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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트럼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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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웹툰)의 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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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텐 베 루로르
(Ten Be Ruror)

생일

추가 바람

나이

29세(1부) → 33세(2부,3부)

신장/체중

189(.9)cm/78kg

혈액형

B형

직급

여하단 N.II.P
웨네리타나 관할부장

능력 및 능력치

고유마나

절대성

구현력

안정성

속성

룰 (Rule)[1]

최대 12[2]

0[3]

?

이적계

1. 인물 소개[편집]

"나와 게임을 해서 네가 이기면 내 정체, 내가 아는 것 전부를 알려주지."


풀네임은 텐 베 루로르. 에프티치아 소속의 귀족가문 출신이었으나 가문을 빠져나온 후 경찰이 되었다. 현재는 여하단 제 1본부 소속이자 웨네리타나 지역을 관할하는 부장직을 맡고 있다.

시즌 1에서 2월 29일 란 벨르네피아가 경찰들을 살해한 사건을 추적하기 위해 위끄벨리 국립 교육원에서 여하단 수업 교수로 근무하며 카신과 노리를 감시하던 중 히아센의 정체를 알게 된다. 현재는 카신과의 거래로 인해 카신, 노리, 히아센이 수사선상에 오르지 못하도록 수사에 혼란을 놓는 역할을 하고 있으며, 아무 연고도 경력도 없는 란을 여하단에 입단시킨 장본인이기도 하다.[4]

고유 마나는 룰(rule)로, 자신이 여는 게임 필드에 상대를 초대해서 모든 조건을 지정할 수 있는 듯.

2. 성격[편집]

장난기가 다분해서 모든 일에 진지하지 못해 보이는 경향이 있다. 말 끝을 '~용'으로 말하는 것을 좋아하는 듯. 하지만 장난치는 와중에도 까칠한 성격이 드러날 때가 있어서 란이나 카신에게 별로 밀리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의외로 경찰이라는 일에 자부심이 강해보인다. 특히 감이 굉장히 좋은 편[5]이다. 성격이 거칠고 생각이 그리 깊지 않아서 자주 막말도 내뱉지만, 눈치가 빠르고 머리가 좋아서 경찰로서는 유능한 편인 듯하다. 여하단장이 '일처리가 깔끔하다'고 평할 정도.

3. 특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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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카로운 인상에 은발의 적안, 왼쪽 뺨에 TEN이라는 문신 은 과거와 관련이 있다. 자세한 것은 과거항목 참조. 란에게 계약을 제안하면서 12년 전 세니카의 죽음과 연관이 있다는 사실을 이야기하기도 하였다. 스토리가 진행됨에 따라 더욱 중요 인물로 부각될 듯.

동료인 세나를 꽤 좋아하고 있는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 은 모습을 보인다. 시말서를 쓰면서 '세나 보고 싶다'고 생각하는 모습이나, 카신에게 맞고 와서는 '여자가 호~ 해줄때 예뻐보인다'고 말을 하거나 하는 모습을 보면 세나를 좋아하는 것 같지만, 세나와 사귀는거 아니냐는 키리의 말에 망설임도 없이 '헛소리'라고 말하는 것을 보면 연애감정까지는 아닌 것 같기도 하고. 원체 장난기가 많은 텐의 성격 탓에 어떤 쪽인지 종잡을 수가 없다. 2부에서 살짝 밝혀진 세나와 텐의 관계는, 텐이 세나의 오빠를 찾아주기로 약속한 모양. 이 역시 그의 과거와 관련이 있는 떡밥으로 예측된다.[6] 그리고 여섯번째 에피소드에서 드디어 이 떡밥이 나오기 시작함과 동시에, 기존의 텐과 세나의 연애감정에 대한 추측은 사그라들고 텐이 세나의 오빠일 것이라는 가설이 독자들 사이에서 굳어지는 중.[7] 그리고 프시히가 직권을 남용하여 열람한 세나의 과거 수술기록에 의해 확인사살되었다. 는 훼이크다 사실 텐은 세나의 오빠가 아니다. 어렸을 적 세나의 눈 치료를 담보로 발현한 자신의 고유마나 룰에 의해 기억이 뒤틀려서 자신이 세나의 오빠라고 착각했지만 기억이 잠시 풀리면서 원래 기억을 잠깐 되찾았다. 지금은 세나랑 연애중이다.

고유 말풍선은 머리색을 따라 회색 바탕에 검정색 글씨. 여담으로 작중 최장신(189.9cm) 설정이다.

참고로 얼굴 위의 TEN은 마케팅이 아니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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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과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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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의 집안인 루로르 가(家)는 피쎄야 지방을 대표하는 7대 귀족 가문이자 에프티치아 소속이다. 하지만 혈연관계도 아닌 이들이 피를 나눠 마시고 에프티치아의 이사진을 형성한다는 사실에 반감을 느끼고 도망쳐나왔다. 한마디로 그의 정체는 가출한 귀족 청년(...) 어릴 때부터 형사나 탐정이 되어 난제들을 파헤치는 것을 꿈꿔왔고, 가문을 나온 후 국가공무원 시험을 보고 자신의 어릴 적 꿈대로 경찰이 되었다. 꿈과 이상을 쫓는 열혈남이었던 듯. 하지만 멜리의 동화를 읽고 눈물을 쏟았다는 것을 보면 의외로 풍부한 감수성을 지니고 있는 듯하다.

2부 25화의 회상 장면에서 어린 텐이 어린 세나를 안고 몸을 숨기고 있는 모습이 나왔다. 피가 튀기는 상황으로 봤을 때 밖에서 누군가가 살해당하고 있었던 듯. 2부 5화에서의 세나의 발언으로 미루어보건대 이 당시 세나의 나이 10살, 텐은 17살.

2부 27화에서 세나와의 관계가 조금 밝혀진다. 16년 전 텐이 속해있던 웨네리타나 팀으로 인해 세나의 엄마가 사망했고, 세나의 보호자를 찾을 길이 없어서 텐이 세나를 데려다가 키웠다는 것. 그리고 그 사건에서 당시 신입이었던 텐을 제외한 팀원들이 전원 순직했으며 그 날짜가 공교롭게도 2월 4일이라는 것이 밝혀져 세니카의 사망 사건[8]과 연관되어 있을 가능성이 생겼다.

2부 31화에서 프시히가 열람한 과거 세나의 진료기록에 '텐 베 루로르'라는 이름으로 보호자 서명이 되어있다. 이로써 텐이 세나의 친오빠라는 것은 거의 기정사실화되었다.

2부 45화에서 텐은 세나가 알고있는 오빠는 맞는데 친오빠는 아니다 라는 사실이 밝혀졌다.텐세나 지지자들은 이 편에서 좋아 죽었다 카더라

5. 작중 행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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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1# 멜리의 다이어리 [편집]

2월 29일에 웨네리타나에 있는 미스터 펭귄의 가게에서 수배범 란 벨르네피아에 의해 경찰들이 몰살당한 사건을 조사하며 등장한다. 생존자가 없다는 여직원 제이의 거짓 증언을 듣고 가게에서 철수하지만, 세나는 크라토가 남아 있는 현장의 상태로 볼 때 다른 조력자가 존재할 수밖에 없다고 이야기하며 이를 간다. 그리고 텐은 그 유력한 용의자로 란의 오랜 친구이자 3년 전 명예의 트럼프를 은퇴하고 종적을 감춘 카신을 지목한다.

5.2. 2# 73번째 보관함[편집]

노리와 카신을 란의 조력자로 의심하고 감시하기 위해 위끄벨리 국립 교육원에 여하단 수업 담당 교수로 들어온다. 하지만 매일 양자인 히아센의 이야기만 늘어놓는 카신의 모습을 감시하며 따분함을 느낄 무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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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과 복도에서 마주치고 놀라는 히아센을 보게 된다. 카신의 양자라기엔 란과 지나치게 닮아있는 히아센에게 흥미를 느낀 텐은, 곧 히아센이 란의 친아들이라는 사실을 직감한다.

그는 세나에게 가서 히아센이 2월 29일 사건 현장에 분명히 있었을 것이라고 단언한다. 당시 파견 나갔던 A조의 경찰들 중에 텐과 같은 은발머리를 한 동료가 있었기 때문. 은발의 경찰이라는 사실이 히아센의 트라우마를 자극했을 것이라고 예상하며, 히아센의 사진 위에 란과 같은 빨간 색으로 머리카락을 덧칠하고는 세나에게 보여주며 의기양양해한다.

모든 정황을 파악하게 된 텐은 히아센의 방에 찾아가, 마침 아리의 도움으로 빨간 색으로 머리를 염색한 히아센을 맞닥뜨리게 된다. 자리를 피하려는 히아센에게 '지금 그 모습 카신이 보면 식겁할 일 같은데'라며, 범죄자의 아들로서 이 정도는 각오하지 않았느냐고 떠본다. 그리고 란이 멜리데이 사건 때 현장의 경찰 전원을 죽였다는 사실을 히아센에게 알린다.

히아센을 만나고 돌아오던 도중, 갑자기 달려든 히아 애비 카신에게 얻어맞는다. 그리고는 거래를 하자는 카신의 제안을 받아들여서, 자신의 고유마나인 룰(rule)을 이용하여 서로의 목숨을 담보로 한 계약을 맺는다. 카신이 란에 대한 모든 정보를 제공하는 댓가로, 텐은 카신과 노리에 대한 수사를 종료하고 앞으로도 히아센을 비롯한 전원이 수사 대상에 오르지 못하도록 뒤를 봐주는 역할을 하게 된 것이다. 카신과의 계약 후에 텐은 여하단장에게 가서 카신과 노리의 혐의가 풀렸음을 전하고, 세나를 작전에서 빼 달라고 이야기하며 다른 누군가의 도움을 받기로 했다고 말한다.

5.3. 3# 천재[편집]

텐은 웨네리타나의 미스터 펭귄의 가게로 찾아가서 지난 멜리데이 사건에 대한 혐의가 풀렸다며 편지를 건넨다. 하지만 그 안에 들어있던 것은 히아센의 인적 사항이 적힌 종이, 그것도 사진 속의 히아센 머리가 빨간 색으로 칠해져 있었다. 미스터 펭귄이 모든 혐의를 벗은 상황에서 히아센의 사진을 곧바로 해당 가게로 전달한 것을 볼 때, 텐은 미스터 펭귄이 란 본인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이는 카신이 계약의 대가로 미스터 펭귄의 사진을 텐에게 건네주었기 때문. 하지만 어째서인지 텐은 그렇게 찾아다니던 란을 그대로 잡아들일 생각을 하지 않는다.

네번째 시험 날 교무실에 찾아온 영희로부터 히아센과 비제가 싸운다는 소식을 듣고 2반 교실로 가서는.. 뒷자리에 앉아서 관람한다. 말리기는 커녕 'wow'하고 좋아한다 그리고 둘의 싸움이 몸싸움으로 번지려는 찰나 싸움을 중재하며 시험 성적으로 지는 사람이 자신의 매력포인트를 뽑아버리자라는 내기를 제안한다. 하지만 다음 날 갈등이 극에 달한 끝에 히아센이 계단에서 구르는 사고를 당하게 되고, 텐은 죄책감에 휩싸인 비제를 찾아가서는 히아센의 필기를 도와주면서 동시에 실습에서 실력 차이를 확실히 보여주면 어떻겠느냐고 구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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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곧 이어지는 여하단 실습에서 비제와 히아센을 같은 조로 배정한다. 그것도 모자라서 히아센 조의 과제로 '란 벨르네피아'를 고정 주제로 던져준다. 과제로 인해 히아센의 스트레스가 극에 달할 때마다 텐은 엄청난 욕을 먹었다 이 때까지만 해도 란 하나 잡기 위해 끊임없이 어린 히아센을 괴롭히는 나쁜 놈으로 비춰졌으나 .....

여하단 교외실습 당일, 히아센을 걱정하는 카신에게 별 일 없을 거라고 안심시킨다. 하지만 집합시간이 지나고 비까지 퍼붓는 마당에 히아센 조가 돌아오지 않자 걱정하던 중에, 동료 경찰로부터 검은 우비가 나타났다는 제보[9]를 받고는 카신과 함께 아이들을 찾으러 나선다. 그러다가 어느 골목에서 미스터 펭귄을 마주치고는, "넌 니 아들 찾으러 안 가? 친구가 잘 봐준다고 이제 나몰라라 하는거냐?"고 말하며 자신이 히아센의 사진을 보낸 경찰임을 밝힌다. 그리고는 수배범 검거보다 실종된 학생들의 안전이 우선이라며 란이 히아센을 찾으러 갈 수 있도록 한다.

비제의 전기 신호를 보고 도착한 곳에서 히아센의 마나에 빨려 들어가는 검은 우비를 목격하고는 검은 우비의 팔을 잘라버린다. 검은 우비를 험악하게 제압하며 숨통을 조이려는 카신에게 '이런데서 대기 쓰지 말라'며 말리기도 한다. 그 후 란의 도움으로 가까스로 히아센은 목숨을 건지고, 텐은 자신의 수업 중 일어난 사고에 대해 시말서를 작성한다.

히아센이 기억을 지우던 날 란이 본래의 모습으로 텐을 찾아와서는, 텐이 일전에 보낸 편지에 대해 묻는다. 텐이 란에게 보냈던 히아센의 인적사항의 뒷면에는 "와이프의 죽음, 그 다음 타깃은?"이라고 적혀 있었었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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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은 란이 죽었다 살아난 사람을 찾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음을 이야기한다. 그리고 란이 원하는 것을 찾아주고 자신이 세니카의 죽음에 대해 알고있는 모든 것을 이야기해주는 조건으로 게임을 하자고 제안한다. 이 때 텐은 '꼭 풀고 싶은 난제들이 있다'며 란의 협조를 요청하는데, 텐의 과거와 세니카의 죽음이 맞닿아 있는 듯. 이를 풀기 위해 란의 도움이 꼭 필요하기 때문에, 그동안 텐은 미스터 펭귄의 정체를 알면서도 곧바로 체포하지 않았던 것이다. 앞으로 스토리의 전개상 해결되어야 할 핵심적인 떡밥인 듯하다.

에피소드의 말미에 텐은 여하단장을 찾아가서 웨네리타나 주민들의 항의를 해결해 달라고 이야기하면서 시발서시말서를 제출한다. 그리고 여하단장의 방에서 나오는데 텐 앞에는 미스터 펭귄이 서 있고... 텐은 란에게 '페어'라고 부르며 앞으로 잘 부탁한다고 이야기하며 두 사람 사이에 모종의 거래가 성사되었음을 알린다.

에필로그에서는 여하단 수업에서 히아센을 압박한 것이 텐의 계획이 아니라 카신의 제안이었음이 드러난다. 왜 욕먹은거니... 카신의 계획은 바로 히아센과 비제의 라이벌 관계를 이용하여 둘을 같은 조원으로 배정하고 란 벨르네피아에 대해 조사하게 함으로서, 히아센이 란에 대한 기억을 지우고 싶도록 만드는 것이었다. 이를 들은 텐은 '그 계획을 성공하면 너는 괜찮겠냐'고 말하지만 ...

5.4. 4# MoxNox[편집]

4년 후 2월 29일. 간밤에 자료실이 털린 사건으로 인해 텐은 키리, 펭귄 란과 함께 현장 수사에 나선다. 텐이 란에게 내걸었던 게임의 조건이 여하단에 들어오는 것이었던 것. 조사를 하던 중 란은 바닥에서 수상한 출입구를 발견하게 되고, 복도 끝에서 팔이 잘린 채 목매어 죽어 있는 여자아이의 시신을 발견한다.

란은 분명히 내부자 소행의 타살 사건일 것이라 이야기하지만 상부에서는 그의 이야기를 받아들이지 않는다. 하지만 란이 수사 중 바닥의 깊이를 가늠하기 위해 떨어뜨린 단추의 행방이 묘해지면서 수사 대상의 범위가 여하단 내부로 축소되고, 텐은 그에게 감탄하며 '가족이고 친구고 연 다 끊고 순순히 날 따라오겠다고 했을 땐 이 새끼 다른 꿍꿍이라도 있나 했는데...' 라며, 란이 히아센 뿐만 아니라 카신, 노리 등 주변의 다른 사람들과도 모두 연을 끊었다는 사실을 내비친다.

5.5. 5# 단추는 인질이다[편집]

자료실 시신 유기 사건을 수사하기 위한 전담팀을 꾸리기 위해 신입 요원을 모집하게 된다. 면접 당일, 텐은 지원자가 히아센이라는 사실을 알고는 카신이 계약 위반을 하는게 아닌가[10] 하며 배신감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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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짜고짜 히아센을 쫓아내려 하지만 오히려 히아센에게 경찰이 아니라 한량 같다느니 하는 폭언을 듣고는 화가 나서 언성을 높이며 싸운다. 열여섯짜리 애랑 싸우는 30대 아저씨라니.. 때마침 복도를 지나가던 여하단장이 두 사람의 싸우는 소리를 듣고 방으로 들어오고, 당황한 텐은 단장을 내보내려 하지만, 히아센은 단장의 팔을 붙잡고 자신이 4년 전 검은우비 사건 때 사형당할 위기에 처했던 아이라는 사실을 밝히고 감사의 인사를 건넨다. 히아센에게 호의적으로 대하는 여하단장의 태도를 못마땅하는 와중에, 엎친 데 덮친 격으로 면접 지원자를 만나러 란이 사무실로 들어오자 재빨리 발로 문을 쾅 차서 닫으며 내쫓는다.네가 등장할 타이밍이 아니지, 이 새끼야!!! 여하단장은 히아센을 채용하라고 지시하고 텐은 다른 지원자를 기다리자며 격렬하게 반대하지만, '뭔가 숨기고 있는 것 같다'는 여하단장의 말에 뜨끔해서는 히아센을 팀원으로 들이게 된다.

이후 히아센의 채용 소식을 알리기 위해 란을 한참 찾아다니지만 만나지 못하고, 그 사이 히아센과 란이 먼저 맞닥뜨리고 란은 멘붕. 한 발 늦게 도착한 텐은 란을 만나자마자 멱살 잡혀서 끌려나가고 이때 텐의 반응은 '살려주면 목숨만은 살려주겠다....살려주세요' 당장 히아센을 내쫓으라는 란의 윽박지름에 '단장이 마음에 든다는데 내가 힘이 있냐'면서 위험요소는 없으니 걱정하지 말라고 말한다.

란으로부터 빠져나간 지기를 찾으러 영상실로 가지만 이미 영상은 모두 삭제된 상태. 텐은 상황이 점차 악화됨을 느끼며 공범이 더 있을 것이라고 예측한다. 그리고 란에게 사건 자료를 넘겨달라고 말하다가...히아센의 등장으로 여전히 정신이 나가 있는 란을 한심하게 바라본다. 결국 사건 자료는 히아센이 가지러 가지만 도중에 지기에게 붙잡힌 히아센은 한참을 지나도 돌아오지 않고, 텐은 히아센을 데려오라며 란을 보낸다. 란 덕에 히아센이 구출되고, 텐은 '네가 넋을 놓고 있으니까 이런일이 생긴다'라며 란에게 등짝 스매싱을 날린다.

히아센이 지은 팀명인 '단추는 인질이다'를 마음에 안들어하지만, 건우를 설득해서 자수를 받아내는 히아센의 모습을 보며 꽤 흡족한 듯한 반응을 보인다. 그리고는 히아센이 건우와 있는 것을 여전히 불안해하고 정신 못 차리는 란을 보면서 '걱정이 된다면 멍청히 있지 말고 움직이라'는 충고를 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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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단에서의 빙어낚시 준비가 완료되지만 작전의 성공 가능성을 의심하던 와중에 실제로 히아센의 낚싯대에 지기가 딸려 오자 곧바로 란의 짓임을 간파한다. 그래도 각자의 목적을 잘 완수한 히아센과 란의 모습을 보면서 꽤 흡족해한다.

보원성의 아이 일을 마무리하고 보안실로 가는데 영상에 잡힌 란과 건우의 모습을 보고 놀란다. 수감실로 가지만 이미 변장을 풀어버린 란에 의해서 GAME OVER. 건우에게 란의 정체를 함구하고 흔적을 지울 것을 지시한다. 이로 인해 단장에게 의심을 받지만 적당히 둘러댄다.

5.6. 6# 3년 전 약속과 TEN : 왜곡된 기억[편집]

단장이 수상한 낌새를 눈치챘다는 사실을 에게 알리면서, 그와는 절대로 엮이지 말라고 재차 당부한다. 그리고는 3년 전 계약에 따라 세나의 오빠를 찾는 일에 도움을 달라고 이야기한다. 하필 세나가 후배에게 고백받는 타이밍을 목격하는 바람에 본부에 소문이 날 정도로 둘이 대차게 싸웠지만, 속으로는 세나의 여린 면을 걱정하고 있다. 세나에 대해 애틋해 보이지만 연애감정으로 보는 사람들에게는 단칼에 부인하는 모습에다가, 2부 25화에서 세나의 오빠와 동명이인이라는 것이 밝혀지면서 텐이 세나의 친오빠일거라는 추측이 나오는 중이다. 세나와 란이 단둘이 나누는 이야기를 듣고는 세나가 란을 좋아한다고 혼자 착각해서 세나한테 나쁜 남자가 끌리는 건 이해하지만 는 좀 심하다며 소리를 지르다가 한대 더 얻어맞는다. 그리고 자신을 놀리는 히아센의 멱살을 잡았다가 때마침 방에 들어온 란에게 걸려서 곤혹을 치르는데, 옆에 있던 키리가 무심코 말한'아들과 아버지 같아서 보기 좋다'는 말에 당황한다. 하여튼 여하단장을 비롯하여 히아센, 란, 세나, 그리고 세나와의 관계를 둘러싸고 수군거리는 여하단원들에게까지 이래저래 치여서 고생하는 중... 부장으로서의 위엄...그런 거 없다

사과하러 온 세나에게 냉정하게 대하지만, 세나가 오빠를 찾는 일을 그만둬도 된다고 말하자 당황하고는 세나를 달래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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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나와의 대화 중 세나의 오빠 관련 이야기가 나오자 갑자기 이명이 생기면서 쓰지도 않은 고유마나가 자동으로 발현되는 이상현상을 겪는다. 뺨에 새겨진 TEN 문신과 관련된 현상인 듯하나, 본인도 그 문신에 어떤 룰이 개입되어 있는지 기억하지 못하는 듯. 이후 세나의 과거 수술기록을 찾으러 란과 함께 마나협회에 가는데 권한이 없다는 말을 듣고는 발끈한다. 우연히 만난 프시히로부터 세나의 기록을 열람하는 일에 도움을 받지만 과거 세나를 수술시켰던 보호자에 대해서는 답을 듣지 못한다. 그리고 란으로부터 텐의 문신에 대한 내용과 함께 '세나의 오빠는 찾지 못했으나 3년 전 약속을 지켰다 '는 대답을 듣는다.

그 이유는 과거에 란과 계약을 할 당시에, 만약 자신이 세나의 친오빠라면 알리지 말아달라고 부탁했었기 때문. 다음 날 사무실 이사를 하면서 평소와 다름없이 행동하지만, 즐겁게 과거 이야기를 하는 세나를 보며 미묘한 표정을 짓는다. 세나를 사무실까지 데려다 주는 길에 그녀로부터 고백을 받지만, 그건 연애감정이 아니라 한 사람에게 오랫동안 의지하는 바람에 안주하려는 마음이 생긴것 아니냐며 딱 잘라 말한다. 하지만 돌아서서는 고유마나 하나 맘대로 다루지 못하는 X신 이라며 자조한다.

한편 키리가 그의 법인도장을 잃어버리게 되는데 정황상 이사 전 사무실에서 인주를 찾던 재하가 가져간 듯. 복도에서 세나와 마주치고는 아침에 왜 깨우지 않았느냐고 따지다가 앞으로는 혼자 일어나는 습관을 들이겠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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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에 도장 분실로 꼬여버린 사건을 해결하러 간 후 연락이 끊긴 세나를 찾기 위해 란과 함께 나선다. 우여곡절 끝에 세나를 구해내지만 발버둥치는 세나로 인해 굴러 입원하는 처지에 놓이게 된다.말도 안 되는 괴력의 소유자[9]

그 후 텐의 과거에서 가문의 업보를 지기 싫어 가출했다는 것이 드러나고, 죽을 뻔 했을 때 세니카의 도움을 받아 살아난다.이 때 세니카한테 결혼하자고 돌발고백 세나의 엄마를 찾아주기 위해 서다니아로 가 엔피스테 개발국에서 세나의 엄마 시아를 찾아준다. 떠나려는 순간 상처가 터져버리는 바람에 다시 치료를 받고 개발국에서 머물며 시아, 세나와 함께 지낸다. 세나의 눈을 치료해 줄 선생님을 찾게 되지만 그는 살해당하고, 살해당한 직전까지 자신이 같이 있어 그것을 막지 못 했다는 죄책감으로 고유마나 '룰'을 이용해 절대성 10의 마법으로 세나의 눈을 고친다. 담보는 그 때의 기억. 결론은 텐은 세나의 친오빠가 아닌 그저 같이 지냈던 사람일 뿐이었다.난 니 오빠같은 존재라고 한 번 말한 것 때문에 16년동안 삽질한 셈

5.7. 7# LA LUNE[편집]

일부러 히아센에게 은근히 텃세를 부린다. 그리고 이 행동이 단장과 히아센을 친해지게 만드는 도화선이 되고 더 나아가서 히아센이 단장 직속이 되고 만다. 텐은 단장에게 가서 히아센을 돌려달라고 말하지만 단장이 너가 잘해줬으면 이런 일도 없었다며 거절을 하고 그는 생명의 위협을 느끼며 이대로 둘 수 없다고 생각한다.
이때 뭉치들의 말에 의해 체르타가 아끼는 아이 라는 떡밥이 나왔다.

다음 날 아침, 자수를 생각하는 란을 설득하며 말린다. 후에 히아센의 일로 인해 괘씸해진 텐은 카신을 찾아가는데 예기치 못한 선물를 받고 잔뜩 열받은 모습이 나온다. 카신에게 세니카의 살인범을 물어본듯 하다. 물론 카신도 몰랐지만.

란에게 본인의 얘기를 슬슬 이야기할때가 됐다며 그의 과거 얘기를 들려주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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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년전 2월 2일 당시 17살인 텐이 말단으로 속한 여하단 1본부 웨네리타나 관할부원 6명이 탈옥범 검거를 위해 서다니아로 향한다.

단장이 링겔을 맞고 병실에 누워있는 모습이 나오고 1본부장 믹이 텐에게 단장이 아프다는 사실을 알려주며 입단속 잘하라고 말을 하며 어떤 푸른 물건을 건네주며 명예의 트럼프의 세니카 루 에이델린에게 전달해야 하는 물건이라며 잠시 잘 챙겨달라고 한다.

서다니아에 도착했을때 어떤 소녀[12]가 그를 텐 오빠가 아니냐며 쫓아온다. 소녀와 만나는 과정에서 누군가와 부딪쳐서 텐이 사과하는데, 이 여자의 그림자가 없다.[13] 이후 하임의 부탁으로 비에 젖은 소녀를 돌봐주다가 하나도 빠짐없이 모두 사건현장으로 모이라는 믹[14]의 연락에 사건 현장에 가게 되는데, 소녀가 현장이 본인의 집이라고 한다. 2본부장 얀이 촉이 구리다며 텐에게 무전기와 총을 챙기고 내려오지말고 대기하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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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전이 통하지 않자 텐은 얀에게 질문을 하면서 내려오며 휴대전화로 본부에 전화를 거는데 하임[15]이 텐에게 총을 쏜다. 당황하고 있는 텐에게 얀은 이제 각자 할 수 있는 일을 하라며 지시를 내리고 텐은 비타, 라베스 그리고 세나의 엄마와 함께 탈출하기 위해 위로 올라가는데 문이 열리지 않고 무전도 터지지 않는다. 비타는 텐과 세나 모녀를 위에 두고 민간인을 지키라며 라베스와 내려간다. 따라내려가는 텐을 세나 엄마가 말리며, 벽장에 세나와 텐을 숨긴다. 이어 세나의 엄마가 죽임을 당하는 것을 목격하고 믹이 벽장을 열어젖히고 텐을 죽이려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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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스로 몸을 피한 텐은 지하에 있는 팀원들을 향해 달려가지만 그들이 몰살당한 광경을 보게 된다. 이를 따라온 믹이 텐에게 중상을 입히고 명예의 트럼프에 전해주려던 물건을 빼앗으며 "내가 이겼다" 라고 말한다. 그리고 제정신을 차린 믹은 주위 광경을 보고 이를 비관하여 자살을 한다. 그리고 텐은 기적적으로 살아남게된다.

과거 이야기를 끝마치며 란에게 2번째 게임을 시작하자고 한다.

히아센과 단장사이에 대한 소문을 듣고 세나와 그것에 대해 이야기한다. 그리고 이것이 단장과 히아센의 사이를 멀어지게 하기 위한 좋은 구실이라고 생각한다.

에프티치아가 관련된 어떤 사건이 터지는데 절대 이 사건을 맡지 않을것이라고 한다.

후에 단장 직속에서 해고된 히아센을 다시 본인 직속으로 데려온다.

2부 에필로그에서 단장이 죽음을 막는 약으로 텐을 살리는 장면이 나온다.

5.8. 시즌2 후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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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 본인이 절대 맡지 않을 것이라고 단언하던 에프티치아 관련 사건을 진짜 담당하게 생겼다며 사건에서 불은 시선을 분산 시키려고 지른것 같고 그 날, 생일이 10월 10일인 어린 아이 13명이 동시에 사라졌다고 란에게 말한다.

5.9. 9# 그 삭망월의 기적[편집]

아침에 세나에 의해서 기분 좋게 잠에서 일어나지만, 란이 에프티치아 화재사건을 맡을것이라는 것을 듣고 언짢아하는 모습이 나온다.

조사를 계속하는 란을 말리지만 란은 고집을 꺾지 않고 설상가상으로 란이 사건에 대해서 어느정도 아는 뉘앙스를 흘리자 더욱이 불안해하며 란이 몸을 사리기를 원한다. 도움을 받기위해 찾아간 카신에게서 란이 유년시절에 실험을 당하고 어느정도 인격장애가 생겼다는 것을 듣고 여하단에 돌아와서 란 벨르네피아의 신상 정보를 보게 되고 놀라고 만다. 란이 차라리 공범이길 바랬다고 생각하며 란에게 무슨 일이 있었는지 물어보게 되고 란은 어렸을 때 집에 큰 불이 났고 일어나보니 처음보는 창고 안에 감금되어 있었다고 이야기한다.
란의 일을 그저 모른척 넘어갈 수 없었던 텐은 사건을 맡기로 해서 단장에게 가서 이야기하는데 히아센의 이야기를 꺼낸 단장을 보고 히아센을 사건 전담 팀에 넣고 이것 때문에 다시 란과 잠시 갈등을 빚는다. 히아센이 팀에서 나가기를 원하는 란을 설득시킨 후, 그에게 범인이 흰 가운을 입고있었다는 이야기를 듣고 프시히에게 찾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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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후 단장이 수사를 중단하자[16] 직접 단장에게 찾아가 수사 권한을 받아온다.는 못 치는 사고, 네가 대신 쳐볼래?

과로로 쓰러졌다가 일어난 란이 시니즈로 히스를 찾을 수 있다고 말한 후, 어느정도 기력을 차린 란의 손에 라이터와 수배서를 들려서 염탐을 보낸다.
란에게서 멜리 데이에 히아센에게 멜리가 찾아왔었다고 얘기를 들은 것을 회상하며 멜리 데이에 죽은 소년의 생일이 이 분과 같다는 것을 생각해내고 혹시 둘이 동일 인물일까 생각하지만 그럴 리가 없다며 우연으로 치부한다.

란의 기지로 용의자가 특정되고 히아센을 학생으로 위장시켜서 히스의 연구소에 들여보낸다.

밖에서 히아센의 연락을 기다리고 있을때, 갑자기 프시히가 나타나고 프시히와 란은 대판 크게 싸우기 시작.
프시히는 텐에게 제발 말려달라면서 세나의 언급까지한다. 아무리 봐도 이 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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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하네

란의 부탁명령에 따라서 총[17]에 맞아도 살 수 있다는 테쎄라인 프시히에게 총을 쏜다.엄청난배짱이다

프시히가 을 보내주고 연구소에 들어가서 묶여있는 히아센을 풀어준다내가 어떻게 확보한 증거인데! 실패하면 당신들 다 고소할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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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 안의 지옥불을 보고 어디서 본 적이 있지않냐며 면식있는 관계일수도 있다는 떡밥이 나왔다.[18]

지옥불의 공격을 한 번 자신의 고유마나로 막아낸다. 다음 등장한 펭귄의 이름이 까발려지기전에 히아센을 기절시키지만 히아센은 곧 일어나서 본인의 꿈에 지옥불을 넣어버린다.

여하단으로 돌아간 뒤, 히아센과 고유 마나가 같은 여하단장에게 부탁을 하고 단장에게 팩폭을 무참히 당한다.수습 내가 할테니까 욕은 니가 먹어 히아센의 말을 듣고 미스터펭귄을 찾아다니고 본인의 방에서 피투성이가 된 채 쓰러져 있는 란을 발견한다. 란을 치료하기 위해 여하단의 의사에게도 가보고 본인의 전공[19]을 살려서 이것저것 해보려하나 결국 실패. 카신에게 찾아가서 예전 란이 하던 술집[20]에서 일하던 제이라는 직원에게 찾아가보라는 말을 듣고 제이에게 찾아간다.그리고정직을먹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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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노쇠한 반려조..

5.10. 10# 부정[편집]

여하단 입단 시험을 보게 된 히아센을 약올린다시험 통과도 안 하고,이 자식 낙하산이였지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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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를 미스터 펭귄에게 데려다 달라는 히아센의 말을 들으며 히아센이 혹시 비밀을 눈치챈 것이 아닌지 불안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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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세니카의 죽음에 대해 파헤치는 것을 그만두어야하나 고민한다.[21]

이 일어났다는 소식을 듣는다.???:이젠내가누울차례야

류와 란이 엄청난 분위기에 있는 것을 보고 말리려고 하지만 조만간 다시 보게 될 것이라는 류의 경고를 듣는다. 그 다음 여하단장에게 소환당해서 텐의 잘잘못에 대해서 듣는다. 이 과정에서 단장이 텐의 뒤를 봐주고 있었다는 사실이 드러난다. 그리고 잘못이 있으면 좀 찔려하라고 한다.[22]

히아센의 사진을 보내달라는 펭귄의 말에 어이가 털려하다가 히아센에게 마나볼을 같이 해주는 대신 메신저 프로필을 바꾸라고 한다. 그 이후로 미스터 펭귄의 정체가 들킬까봐 전전긍긍하며 사는 중. 1부 때의 패기를 생각하면 인생 무상하다.

5.11. 11# 멍[편집]

단장에게 믹, 얀, 하임, 비타, 라베스, 세나 엄마를 그렇게 만든 새끼를 족쳐버릴 수 있도록 분노에 눈이 멀어 해서는 안되는 짓을 해도 이해해달라고 부탁한다.

6. 명대사[편집]

안녕, 카신 쨔응. 난 마나 '룰'의 텐. 같은 신임인데 잘 지내보자고.

죽지도 말고 다치지도 마요. 남으라고 한 건 아줌마니까 약속 꼭 지켜요. 그게 날 위한 구원이에요.

이건 결말을 다 알고 진행하기엔 아까운 게임이야.

야, 넌 니 아들 찾으러 안 가? 친구가 잘 봐준다고 이제 나몰라라 하는 거냐? 그때 그 사진 보낸 거 나라고. 사진 보낸 건 나 맞지만 지금 이 일은 내 계획에 없던 일이야. 실습 중에 검은 우비가 나타날 줄 상상이나 했겠냐만 어쨌든 짜증....이 아니라 어쨌든 미안하게 됐네. 나도 내가 지금 뭐라고 떠드는지 모르겠는데 결론은 그거야. 수배범 검거보다 내 수업 중에 실종된 학생들의 안전이 우선이다.

금번 본인은...이거[23] 왜 써야하죠?

나와 게임을 해서 네가 이기면 내 정체, 내가 아는 것 전부를 알려주지. 아들의 안전을 위해서였다곤 해도 잔인하게 버려가며 선택한 실낱같은 가능성이잖아.

그래도 괜찮겠냐. 만약 그 계획을 성공하면 너는...

타의 모범이 될 경찰로 너는 안 돼!!

들었어? 난 오늘 뒤졌다. 살려주면 목숨만은 살려주겠다. ... 살려주세요.

히아센이 다치는 게 겁나면 가 그런 상황 안 만들면 되잖아. 아까도 봐. 네가 정신만 차리고 있었어도 범인 잡을 수 있었고, 아무도 다치지 않았어. 무작정 안 돼. 위험해. 여하단에서 쫓아내라고? 어릴 때 얘기지 쟤 벌써 열 여섯이다. 걱정이 된다면 멍청히 있지 말고 움직여. 저 아이가 하려는 것들을 실패하지 않도록 도와줘. 그럼 네가 생각하는 그런 일들, 절대 안 생기니까.

들었죠 아저씨? 낚시를 하신답니다. 낚다가 잡아먹히지 않도록 도와주세용

더듬이 꼼지락 거릴 정신 있으면 내 침대에서 나와, 이새끼야!! 팡! 팡!

부부싸움이라니 미쳤냐? 그리고 물도 얼리면 벨 수 있거든?

난 대체 누굽니까...

세나 어딨냐고! 세나!!! 죽지 말고 대답해!!! 큰 소리로 또박또박. 어쨌냐고, 내 여동생.

너는 보드 위의 나이트고, 나는 킹이야.

바보냐. 당연하잖아..

파면? X까X발 규칙 그따위 거 때려치면 나랑 아무 상관 없지. 범인 잡아 올테니까 용감한 시민상이나 준비해두라 그래.

저기요 아저씨 말씀 좀 여쭙시다 이 무전기 주인 찾고 있는데 세나라는 여하단원 혹시 여기 안 왔습니까?

네? 뭐요? 와이프요? 세나가 왜 네 와이프야 뒤지고 싶냐!!

이게 사람을 뭘로 보고...! 내가 언제 너 같은 단신꼬맹이 취향이랬냐?!

아냐아냐 내가 잘못했어 내 이상형은 분홍 머리 회색 눈에 키가 160도 안 되는 성인 여자야!!

이러지 말자 우리 너무 오래 걸렸어.. 싸우고 있을 시간도, 힘도 없단 말이야, 응? 가까이 와 손목 아프잖아.

무슨 뜻인지 모르겠고 네 얼굴 보니 내가 억지로 기억해낼 필요 없는 일이 있었던 모양이다. 그렇지?

귀여운 거 했네. 역시 넥타이보단 리본이지.

한동안 삐걱이더니 이번엔 네 몸이 널 좀 쉬게 두고싶은 모양이다. 그래도 적당히 하고 일어나. 악몽은 꿈에서 그쳐야지.

저 다시 학교 다니고 싶은데, 사표쓰고 학교로 이직해도 됩니까?

이건 장난 아닌데, 집에 노쇠한 반려조 한 마리가 있는데 가서 모이 좀 주고 오는 건요?

다 죽어가는 조류새끼는 어떡하라고!!

"나는 킹(King)이야."

"내가잡을 거니까. 수사 권한이 명예의 트럼프로 넘어간다고 나까지 포기하면 안되는거잖아. 그러니까 단장님 제가 혹시 잘못판단해도 분노에 눈이 멀어 해선 안 되는 짓을 해도 단장님 당신만큼은 이해해줘야해. 믹,얀,하임,비타,라베스,세나엄마까지 다..! 그렇게 만든 새끼 내가 잡아 족쳐버릴 수 있도록..!!'''


7. 인간관계[편집]

  • : 초반엔 원수지간이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서로가 서로에게 의지하고 도와주는 관계.좋게 말하자면 파트너, 나쁘게 말하면 악우쯤의 사이가 되겠다. 란이 자수를 결심하기로 텐에게 말할때, 란은 텐이 일부러 자신을 여하단에 들어오게한 비리의 처벌을 피할 수 있도록 방법을 제시 해 주고, 자수하겠다는 란의 말을 들은 텐은 란이 사형당할까봐/란의 도움이 없이는 수사를 이어갈 수 없기에[24][25]란의 선택을 망설이고 설득하고, 란이 결국 정체를 들켜버리고 밖에 경찰들이 대기하고 있는 상황에 종이에 제발 도망쳐라고 쓸정도로 친밀한 사이가 되었다.

  • 세나: 어린시절 자신이 도와준 맹인 아이[26], 가족과도 같은 존재->연인. 어린시절 세나의 착각으로 세나는 자신에게 이라는 이름의 오빠가 있던걸로 알아 텐은 필사적으로 자신과 동명이인을 찾아다녔고,모든 오해[27]가 풀린 뒤 서로가 서로를 좋아하고 있음을 자각하고 정식으로 교제한다.

  • 세니카: 어린시절 자신과 세나를 도와준 은인이자 의도하지는 않았지만 히아센의 탄생 원인.[28] 텐이 아버지가 보낸 살인청부업자에게 부상을 입고 빈사상태에 내몰린 그를 돌봐주고,텐과 세나가 세나의 엄마를 찾는 여정길에도 지켜주겠다며 같이 따라나섰다. 이후 나 때문에 당신들마저 위험해지니깐 떠나라는 텐에게 자신이 하고 싶은데로 살라는 말을하자 텐은 자신의 본심을 솔직하게 털어놓고, 세니카는 나름대로 텐과 세나를 도와줄 사람을 찾아다닌다. 어린시절 기억이 지워지지 않았으면 남편과 친밀한 사이가 됬을지도 모르는 일. 늦게라도 친해져 다행

  • 히아센: 초반엔 란이 자신과 닮은 경찰동료를 히아센의 눈 앞에서 죽였기 때문에 텐을 몹시 무서워하고 싫어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티격태격 하면서도 믿는 상사, 부하로 바뀌었다.

  • 여하단장: 자신의 상사이자 자신을 여하단에 취직시켜준 생명의 은인.[29]자신이 세나의 시력을 고치고 기억을 왜곡시켜 버린 뒤 거리에 남겨진 텐을 말그대로 지나가던 중에 발견하여 입단 시켜준다. 취직하는 방법 참 쉽다 이후 텐이 자신과 관련된 사건에 휘말려 죽기직전 상태까지 가자, 세니카에게 전달하려던 '죽음을 막는 약'을 텐에게 사용함으로써 세니카 대신 텐을 살린다. 구사일생으로 목숨을 건진후 본인은 16년전 사건의 범인을 잡기 위해 비도덕적인 짓도 저지르고, 단장은 텐과의 약속 때문에 정말 어떤 짓을 해도 눈 감아 주고있다. 그 외에도 텐이 시말서 시발서를 엉망으로 제출하거나 총알을 함부로 사용했음에도 큰 책임을 묻지않고 넘어가주는 등 본인도 모르게 예쁨 받고있다... 본인도 싫어하진 않는 걸로 보인다.

8. 평가[편집]

초반의 평가는 잘생겼지만 싸가지없는 경찰. 첫 등장의 임팩트와 더불어 히아센을 대하는 태도 때문에 그리고 카신의 마리오네트가 되면서 완벽한 악역 포지션을 맡았.... 는 줄 알았으나.....어쩐지 갈수록 개그캐가 되어간다... 하지만 중간중간 경찰이라는 직업에 진지한 면을 보이기도 하고, 무엇보다 2부에 들어서는 란을 자기 사람처럼 챙기기 때문에[30][31]완벽히 신뢰할만한 포지션에 오른 듯하다.4년동안 함께 여하단에 지내면서 미운정이든걸로 보인다.[32] 텐의 과거 사연이 공개되면서 세나와의 커플 성사를 염원하는 팬들이 많다.그리고 진짜 이뤄졌다

3부에서는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는 모습을 보여주고, 원래 예의없게 굴었던 단장에게도 점점 공손하게 대하는 모습이 나와서 일부 독자들에게 캐릭터 붕괴라는 반응이 나오기도 하는데, 시즌 1때보다 훨씬 강한 신들이[33] 나오기 때문에 시즌 1의 최종보스 느낌까지 풍겼던 기세에 비해서는 상대적으로 약해보이는 것도 있고, 세나의 오빠 건이 해결되었기때문에 성격이 좀 가라앉은 것일 가능성도 있다.

9. 기타[편집]

  • 원작 중 가장 많은 헤어 스타일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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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즌 1에서 텐이 낸 시말서의 내용(..)시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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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 중 가장 장신이다.비교를 위해 누군가 희생되었지만 성장기이므로 넘어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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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주사위를 던져 나온 값을 절대성으로 가지는 필드에 플레이어를 초대할 수 있으며, 필드를 거절할 수 있는 사람은 나온 주사위 값보다 절대성이 더 높은 사람뿐이다. 초대된 플레이어는 필드가 깨지지 않는 한 정해진 규칙대로 게임을 클리어해야 하고, 취하고자 했던 것과 동등한 또는 그 이상의 것을 잃을 수 있다. 게임의 규칙은 필드의 제공자인 텐이 정한다.[2] 절대성이 최대 12까지 나올 수 있기 때문에 고위험군 분류 기준에 들어가지만, 고정된 절대성이 아니기에 관리 대상에 그쳤다고 한다. 하지만 세나와의 일로 인해 주사위 값이 10 이상 나올 일은 앞으로도 없을 듯하다.[3] 정확히는 랜덤이다. 주사위 값으로만 마법의 평균값이 매겨진다. [4] 대외적으로는 마법조차 쓰지 못하는 미스터 펭귄을 낙하산으로 들일 정도면 꽤 힘이 있는 듯.[5] 히아센이 자신과 마주치자 놀라는 모습을 보고서는 그가 란과 닮았다는 사실에서부터, 2월 29일에 현장에 파견나간 A팀에 자신과 닮은 동료가 있었다는 것, 따라서 히아센이 멜리데이 사건 현장에 있었을 것이라는 것까지 사건의 흐름을 단번에 유추해 낸다.[6] 2부 5화에서 세나는 '오빠 찾아준다고 한 지가 벌써 16년'이라고 이야기한다. 2부 시점에서 세니카의 죽음 역시 16년 전의 일이다.[7] 여기에는 몇 가지 근거가 있다. 무엇보다 세나의 오빠 이름이 '텐'이라는 점. 텐과 세나가 머리색과 눈동자 색이 서로 반대라는 점. 그리고 2부 27화에 나온 세나 엄마의 머리 색깔이 텐과 같은 은발이라는 점.[8] 세니카의 기일은 16년 전 2월 5일[9] 9.1 9.3 사실 미스터 펭귄이 근처의 경찰을 찾아가서 제보한 내용이었다[10] 히아센과 란이 부자지간인 것이 알려지면 텐은 죽는다[12] 세나[13] 반대로 되어있는 것으로도 보이지만 이 여자가 없는 다른 컷과 비교하면 텐과 세나의 그림자라는 것을 알수 있다. 추측이지만 아마 이 자가 프누르일 가능성이 제기된다.[14] 프누르에 의해 무언가에 빙의되어있는 상태이다[15] 이 역시 프누르에 의해 무언가에 빙의되어있는 상태다[16] 사실 프시히가 부탁했다.[17] 여하단의 총은 마법으로 이루어져있어서 프시히는 통과시킬 수 있다[18] 여기서 지옥불이 텐의 과거 본부 멤버들을 몰살시킨 프누르일것이라는 가설이 나왔지만 지옥불과 프누르는 같은 사람이 아니다. 프누르의 고유 마나는 나인이고, 지옥불의 고유 마나는 지옥불이기도 하고 지옥불의 발목에는 숫자 6 or 9가 없기 때문. 하지만 흡사하게 생긴건 사실이다.[19] 피셰야 이학계 마나학 전공[20] 이름이 '별 것 없음'이다[21] 처음 카신의 말을 듣고서는 맞서기에 버거운 상대 정도로 생각했지만 그 후, 범인이 주변인일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22] 독자들은 미스터 펭귄의 정체를 단장이 안 것 같다고 추측 중[23] 시말서[24] 란: "'내가 수감되고 나면 너랑 카신사이의 계약도 끝나는 거잖아.앞으로의 일을 해결하는 걸림돌이 하나 사라지는 격이니 16년전 사건과 세니카 일을 집중할 수 있다는 거지." 텐: "너 없이 나 혼자 그게 될까...?"[25] 텐 역시 이 수사가 마음만으로 진행되는게 아니라는 것을 깨닫고 혼란스러워 하는 중 이었다.[26] 텐 본인이 고유마나를 이용하여 시력을 고쳐주는 대신 세나,시아와 함께한 1년의 기억과 10이상의 주사위 값이 그 대가로 지불되었다.[27] 세나의 기억속의 텐은 본인이 맞지만 오빠는 아니다.자세한건 3년전 약속과 TEN : 왜곡된 기억편을 참조.[28] 방황하던 나이에 주변의 도움으로 성장해가는 텐을 보면서 세니카는 란에게 엄마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29] 진짜 체르타가 없었으면 텐은 죽었다.[30] 물론 텐은 란을 여하단에 들이면서 내용은 알 수 없으나 계약을 맺었기 때문에 그의 일에 적극적으로 관여할 수밖에 없다. 하지만 그걸 감안하더라도, 혼란스러워하는 란에게 진심어린 충고를 날리고 히아센을 완벽히 도운 란을 보며 '꽤 잘 한다'며 흐뭇해하는 모습 등을 보면 이제는 란을 단순한 체스말이 아니라 수사팀 동료로 여기고 있음을 짐작할 수 있다.[31] 란 역시 텐을 은근슬쩍 챙겨주면서 그에게 많은 의지를 하고있다.이쯤되면 둘은 악우에 가까운 관계로 보인다.잘때 베게 떨어지면 주워다줄정도로 친밀해졌다[32] 시즌3 28화 텐과 카신의 대화에서 잘 알 수 있다. 란의 정체가 발각될 위기에 처하자 텐이 카신에게 계약 파기하자고 요구하자 카신은 "누구 좋으라고? 해도 란의 의식이 돌아오고 난 뒤, 여하단에서 미스터 펭귄을 의심하지 않는다는 게 확실해지면 그 때 해야지. 그 전에 하면 네가 란을 여하단에 되팔 수도 있어." 라고 답한다. 이에 텐은 "듣고 있자니 열 받네?" 라고 화를 낸다. 카신이 "애초에 란을 잡는 게 목적이었던 자식이 이제와 왜?" 라고 묻자 텐은 "목적이란 놈이 원래 가장 융통성 있는 놈이거든! 내가 찾아내려 하는 어떤 난제의 풀이에 녀석이 끼는 바람에 몰라도 됐을 사연까지 알게 되어서 더는 나도 나 살자고 란을 팔아먹을 수는 없게 됐단 말이다!" 라고 받아친다.[33] 프시히, 지옥불, 체르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