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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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센트의 선전 본사 건물

설립

1998년

본사

중국 광둥 성 선전 시

시가총액

3조 987억 홍콩 달러
(약 444조 6515억원)[2]

매출액

229억 2,346만 달러
(약 25조 3,991억 원)[3]

영업이익

84억 6,613만 달러
(약 9조 3,833억 원)

총 자산

597억 4,573만 달러
(약 66조 1,982억 원)

직원

38,175명(2016년 12월)

대주주

MIH TC holdings (33.49%)[4],
마화텅(8.80%)

CEO

마화텅

자회사

라이엇 게임즈
슈퍼셀

  • 영어: Tencent

  • 중국어: 腾讯(騰訊)[5]

  • 한국어: 텐센트 0.1달러

Thornton Tomasetti(손턴 토머세티) 2012 Annual Meeting

텐센트의 중국 내 CM

1. 개요2. 경쟁사와 비교
2.1. 게임 부문
2.1.1. 유통 게임 목록
2.2. 게임 부문 이외
3. 안티 바이러스 프로그램4. 게임 과금시스템의 문제점5. 표절로 성장?6. 사건/사고
6.1. 위안부 이모티콘 제작 논란6.2. 연례 행사내 술자리 성희롱 논란6.3. 시진핑 찬양 모바일 게임 출시
7. 트리비아8. 관련 링크9. 관련 기사

1. 개요[편집]

아시아 최대 기업[6][7]

중국의 종합 인터넷 회사로, 본사는 선전에 있다. 주요 서비스로는 포털인 텅쉰망(www.qq.com), 메신저 서비스 QQ, 모바일 메신저 위챗이 있다. 게임 퍼블리싱에서도 상당히 넥슨급으로, 중국의 압도적인 유저 수를 바탕으로 아시아의 일부 게임계를 주무르고 있다. 서비스 양상은 마치 네이버, 카카오와 비슷하다.[8] 리그 오브 레전드를 제작한 라이엇 게임즈(Riot Games)를 인수하였다. 다만, 개발은 독립적으로 진행한다고 한다. 또한, 중국 선전에 대형 개발 교육센터 건설을 신축한다고 한다. 2016년 현재 클래시 오브 클랜, 헤이데이, 붐비치, 클래시 로얄 등으로 유명한 슈퍼셀 역시 소프트뱅크로부터 인수하였다. # 그리고 막장 과금제 도입과 그에 따른 막장 밸런스 패치등의[9] 막장 운영으로 욕을 상다리가 휘어지게 잡수시고 계신다.[10] 본격 중국판 돈슨 닉값한다[11]

한국에서는 게임 퍼블리싱이 주력 업종으로 알려져 있지만, 이 회사의 시작은 네이버와 마찬가지로 포털이었다.

이후 ICQ를 모방한 QQ라는 인터넷 메신저를 만들었는데, 초기에는 OICQ라는 이름으로 서비스하다가 ICQ 측이 문제삼아서 QQ로 바꾸었다. 이 QQ메신저는 국민메신저 역할을 했다. 당시 중국에는 MS 메신저도 들어와 있었으나 단순한 메신저 기능에 머문 MS 메신저에 비해 QQ는 각종 아바타 서비스나 싸이월드와 비슷한 개인 페이지와 같은 부가서비스를 개발하여 돈을 긁어모았고, QQ는 거의 전화처럼 모든 중국인이 하나씩 아이디를 가지게 된 것. 여기에 QQ 아이디와 연동된 온라인 게임을 개발하여 거대한 시장을 바탕으로 막대한 돈을 벌어들일 수 있었다. 그리하여 중국에서 구글이 막혀있는 상태에서 검색엔진으로 성공한 바이두와 함께 중국의 양대 IT회사가 되었다. 이어 모바일 메신저 위챗을 개발하여 중국의 카카오톡 역할을 하고 있으며, 위챗페이는 알리페이와 더불어 중국의 양대 간편 결제 서비스다. 여러모로 네이버와 성장 과정이 비슷한데, 중국의 거대 시장을 배경으로 하기 때문에 천문학적인 규모로 성장할 수 있었다.

참고로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언론 재벌인 나스퍼스[12]가 최대주주로 군림하고 있으며 창업자보다 약 3배가량 많은 지분을 보유하고 있지만 경영권은 행사하지 않고 있다.[13] 나스퍼스는 텐센트 설립 초창기에 $34M에 텐센트 지분 46.5%를 인수했다.

2018년 1월 25일. 파라마운트 픽처스가 투자하고 있는 영화 제작사이자 래리 엘리슨의 아들 데이비드 엘리슨이 CEO로 있는 스카이댄스 미디어의 지분을 5% ~ 10%를 가지게 되었다.

상황이 이런 만큼, 중국 젊은이들에게는 꿈의 직장으로 인식되는 기업이다. 거의 구글 입사와 동급으로 생각하는 듯. 텐센트 입사에 합격하면 굉장히 부러운 시선으로 바라본다.

2. 경쟁사와 비교[편집]

같은 중국 내 전자상거래/IT계열 대기업인 알리바바 그룹과는 당연히 피터지게 피할 수 없는 경쟁을 벌이고 있다. E스포츠계에서 중국 내 게임 배급을 꽉 쥐고 절대적인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텐센트이지만, 알리바바에서도 중국 정부 차원의 지원 및 협력으로 지반을 다지고 있으며[14] WESG 개최로 도전장을 내밀었다. 실제로 알리스포츠 측은 거의 대놓고 텐센트 배급 타이틀을 고의로 누락시키거나 배제하여 날을 세우고 있다.

2017년 1월까지는 삼성전자에 시총이 뒤졌으나, 아이티붐을 타고 주가가 폭등하여 5월부터는 삼성전자 시가 총액을 무려 1.6배 앞서고 있다. # 삼성전자도 꽤 올랐음에도, 텐센트가 더 올랐기 때문에 이런 현상이 벌어진 것. 그리하여 페이스북과 비슷한 시총을 유지하고 있다.

2.1. 게임 부문[편집]

파일:tencent_games.png

▲ 텐센트 게임즈 로고.

독보적인 세계 1위의 게임회사이다. 비결은 바로 QQ 메신저 때문.[15]

웬만한 중국인들은 전부 QQ 메신저 아이디 하나를 가지고 있고, 텐센트에서 서비스하는 모든 온라인게임은 따로 계정이 필요 없이 QQ 메신저 아이디로 로그인할 수 있다! 넥슨도 이와 비슷하게 넥슨아이디를 넥슨 계열의 모든 게임계정으로 쓸 수 있지만, 넥슨한테는 국민적 채팅 프로그램이 없다. 쉽게 말해서 중국에서 네이버+넥슨+카카오를 합쳐놓은 역할최종보스을 이 회사가 한다고 보면 되는 것이다.

당연히 중국인들은 인터넷을 할 때마다 QQ 메신저를 켜놓고 있을 것이고, 그 메신저에서 광고가 나타나자 어? 해봐야지 하고 쉽게 접할 수 있고, 따로 계정을 만들 귀차니즘까지 필요 없으니 그야말로 잠재적 유저들을 최대한 끌어낼 수 있는 것. 게다가 QQ 메신저의 VIP서비스 등을 가지고 있으면 게임에 따라서 적용되고. QQ 메신저의 캐시를 그대로 게임에 가져다 쓸 수 있고. 무엇보다 이 QQ 메신저를 통해 유입되는 잠재 유저층이 바로 15억 중국인이다(...) 이 정도 되면 동접자수가 적으면 오히려 이상한 거다. QQ 메신저에 관한 내용은 해당 문서를 참조하기 바란다. 또한 자회사로 한큐바둑과 AI Lab을 통해 절예를 가지고 있다.

또한 많은 자개발/타개발 게임들을 유통(퍼블리싱)하고 있는데 이하의 게임들은 따로 중국 서버가 서비스되고 있는 것이다. 익숙한 게임이 굉장히 많다.

2.1.1. 유통 게임 목록[편집]

특히 한국 게임들 위주로 서술되어 있다. 한국 게임들이 중국에서 유난히 인기가 많기도 하다. 상기했듯, 모두 하나의 아이디만으로 무료로 플레이할 수 있다.

  • 던전 앤 파이터 : 한국에서도 성공한 게임이지만, 중국에서의 인기가 굉장하다. 2015년 통계를 보면 1위가 리그 오브 레전드, 2위가 크로스파이어(FPS), 그리고 3위가 던파다. 1,2,3위가 모두 텐센트꺼 말했잖아 최종보스라니까 이 회사 링크

  • 리그 오브 레전드 : QQ계정이 있다면 중국 서버의 롤을 플레이하는 것이 가능하다. 애초에 라이엇의 모회사다 그리고 셧다운제 피하기 링크

  • 메이플스토리 2 : 우리나라에선 비교적 적은 접속자 수를 갖고 있지만, 중국 내에서는 던파처럼 아주 유명하다. 링크

  • 블레이드 앤 소울

  • 알투비트 : 한국에선 진작 망한 게임이지만 아직 절찬리에 서비스 중이다. 사람 수는 많지 않아 친목질이 있는 편이지만, 향수를 되살리기엔 충분하다. 보름달 채널이 없고 대신 별 4개부터 6개 반까지의 난이도를 달 채널 하나로 묶었다. 링크

  • 천애명월도 링크

  • 크로스파이어 : 국내의 스마일게이트에서 제작한 크로스파이어를 서비스하면서 연간 1조에 달하는 매출을 올리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주가는 10년간 100배가 올랐고 이 과정에서 일각에서는 당시 잠시 위기를 겪던 액티비전-블리자드를 인수할 것이라는 소문도 나오는 실정이었다.[16] 2011년 기준으로 총 매출은 한화 6조원(284억 9607위안)에 달하며 절반이 게임부문에서 나오는 매출이라고 한다. 2013년, 텐센트의 1분기 매출은 중국 인민폐 기준으로 135억 4760만 위안에 도달했고 순이익은 40억 4000만 위안을 기록했다. 이것을 한화기준으로 환산하면 매출은 약 2조 5000억원, 순이익 약 7300억원인 것이다.# 텐센트는 2012년과 비교하면 매출은 40%, 순이익은 23%로 증가하였다. 그러나 2016년 3월 기준 라이엇과 엔씨 인수 이후 순수 이익은 계속 내려가는 실정.[17] 하지만 어쨌든 우리나라에선 대부분의 사람들은 서든어택에 밀려 들어본 적도 없는 게임인 크로스파이어라는 게임이 중국에선 "FPS의 대명사"로 취급받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크로스파이어 참조. 링크

  • 왕자영요 : 중국의 모바일 AOS 게임. 한국에서는 넷마블과 합작하여 펜타스톰 for Kakao로 출시했다. 인기도 상당히 많은데, 이 게임에 중독된 사람이 심각할 정도로 많다는 뉴스가 중국 인민일보에 나왔을 정도. 그러자마자 텐센트의 시총 17조원이 증발했다!

  • 클래시 로얄

  •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 Paladins

2.2. 게임 부문 이외[편집]

인터넷으로 할 수 있는 모든 사업을 하고 있다. QQ 메신저도 운영하고 있으며 자체 웨이보도 소유하고 있다(시나 것[18]과는 무관). 어디와 닮은 소소닷컴이라는 검색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클라우드 스토리지도 있었으나 서비스를 중단하였다.[19] 무려 1~10TB를 무료로 제공한다...였으나 2016년 12월 15일 무료 용량을 10기가로 조정하겠다고하겠다는 공지를 올리며 기존의 무과금 일반유저들의 용량을 회수해버렸다.근데 종료하겠다고 하지 않았나? 전자상거래, 광고, 보안회사, 모바일 산업도 하고 있다. 서비스 소개(영문) 게다가 이젠 스마트폰 채팅 어플까지. 위챗(WeChat)이라고 하는 건데 QQ 메신저와 동급으로 중국인들의 스마트폰에 무조건 설치되어 있다고 보면 된다. 즉, 사용자가 4억...... 2015년 상반기 기준 일 3회 이상 로그인 되는 사용자 계정 기준, WeChat 사용자는 5억 5천만명이며, QQ 메신저는 8억 3천만명. 중국에서 1, 2위를 점유하고 있는 두 메신저 프로그램/어플리케이션이 모두 텐센트 산하에 있다. 쉽게 말해 중국인은 다 텐센트의 것을 쓴다 보면 된다.

큐큐닷컴의 텐센트동만은 웹툰만 아니라 자체 제작 애니메이션(하오라이너 팀)까지 제공하고 있다. 여기서 요괴명단 등은 카카오페이지 등 우리나라에도 진출한 상태.

3. 안티 바이러스 프로그램[편집]

2015년 5월 1일 AV-TEST에 제출한 테스트 버전에서 유명 프로그램과 이름이 동일하면 검사를 하지 않고 넘어가는 속임수가 적발되었다. 텐센트는 치후360 백신 조사 때 증거 불충분으로 풀린 적이 있었다.

4. 게임 과금시스템의 문제점[편집]

돈슨 이상으로 엄청난 과금시스템과 캐시아이템의 벨런스의 악명이 중국 내에서 자자하다.[20] 중국의 월 봉급은 화이트 칼라, 전문직이라 하더라도 한국의 몇분의 1수준인데 과금로 뜯어가는 돈은 소득이 몇배 더 많은 나라와 별차이 없으니 이걸 고려하면 당연히 중국쪽이 훨씬 악랄할 수 밖에. 이는 텐센트가 서비스하는 게임들의 과금 정책을 보면 알 수 있다. 부분 유료 게임이니 현질을 하지 않으면 되지 않느냐고 반문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중국 게이머들의 성향을 몰라서 하는 소리다. 기본적으로 중국 유저들은 게임 내에서 본인을 과시하려는 성향이 한국보다 훨씬 강해서 경쟁적으로 현질을 하는 경향이 있는데다가 현질에 대한 인식도 한국보다는 덜 부정적이다. 중국 게임 유저들 사이에서는 현질을 하지 않으면 자신이 타 유저들에게 뒤쳐진다는 생각이 만연해 있다. 결국 너도나도 거액의 현질을 하게 되는데 텐센트는 이런 중국 유저들의 성향을 이용해 유저들의 돈을 뜯어내는데 도가 텄다. 모 게임의 일부 징징이들은 이 답없는 돈센트의 서비스를 찬양하며 한국에 역수입하라고 징징거렸다가 스토리가 산으로 가버리는는 불상사가 발생했다.
http://www.thisisgame.com/webzine/news/nboard/4/?n=60260

5. 표절로 성장?[편집]

게임에서 표절로 중국인들에게 많이 욕을 먹었다. 이것들 게임을 보면 양심은 개나준거 같다는 생각이 절로 든다
적당한 예시

오죽하면 중국 '샐러리맨의 황제'라 불리는 탕쥔(唐駿, 마이크로소프트 중국법인 사장 출신의 신화두 그룹 CEO)의 유명한 말인 "나의 성공은 복제할 수 없다"를 빗대 만든, "나의 복제는 성공할 수 있다"는 비아냥이 나올 정도다.

하지만 그밖의 일부 텐센트안티들이 "표절"이라고 주장하는 문제는 텐센트가 과도하게 욕을 먹는 면이 있다. 텐센트의 시작인 QQ부터 OICQ라는 이름으로 시작했다가 ICQ의 소송으로 개명한 것이다. 근데 ICQ와 QQ는 사실 인터페이스나 기능이 매우 달랐고 이름은 표절일지 몰라도, 다른 것은 표절이라고 보기 힘들다. 오히려 ICQ를 무너뜨린 것은 QQ가 아니라 마이크로소프트의 MSN메신저다. QQ는 이름만 짝퉁이었지만, MSN메신저는 아예 윈도우에 포함시키거나 혹은 MS소유의 hotmail과 연동하는 방식으로 ICQ와 불공정하게 경쟁했고, 2000년대 초반까지 대세였던 ICQ는 MSN메신저에 밀려 거의 망해버렸다.


하지만 텐센트가 성장한 결정적 요인은 중국의 게임 유통 시 중국 회사를 참여시켜야 하는 정책 때문이고, 이로인해 텐센트가 게임을 유통하면서 얻은 것을 표절하여 게임을 내놓는 것은 부정할 수 없다

6. 사건/사고[편집]

6.1. 위안부 이모티콘 제작 논란[편집]

텐센트의 모바일 메신저인 QQ에서 위안부 강제징용을 모욕하는 듯한 이모티콘이 올려져 논란이 되었으나 텐센트측에서 이모티콘 삭제와 함께 재발 방지를 약속하며 일단락 되었다. 뉴스기사

6.2. 연례 행사내 술자리 성희롱 논란[편집]

텐센트, 음란한 사내파티에 세계적 망신

지난 12일 열린 소셜 네트워크 게임 부서의 연례 행사에서 남성 직원이 다리 사이에 병을 끼우고, 여성 직원이 병뚜껑을 입으로 돌려서 술게임을 진행했다는 사실이 동영상으로 퍼지며 성적 논란이 일었다.

이에 대해 텐센트는 웨이보 공식 계정을 통해 "부서장으로서 깊은 사과를 표하며, 향후 이런 불미스러운 일이 없도록 할 것이다. 특히 불편함을 느꼈을 여직원들에게 사과를 전하고 싶다"고 전하며, "다만 영상에 나온 직원들의 프라이버시를 지키기 위해 해당 영상의 배포를 중단해주시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텐센트에서 일했던 한 직원은 ''지난 3년간 게임 부서의 연례 행사에서 티슈를 입에서 입으로 나른다든가 하는 식으로 이런 일들이 계속 일어났었기 때문에 놀라운 일이 아니다"라고 하였다.

6.3. 시진핑 찬양 모바일 게임 출시[편집]

2017년 중국 공산당 19차 전국대표대회 기간에 맞춰 시진핑의 연설에 맞춰 박수를 치는 모바일 게임 '훌륭한 연설: 시진핑에게 박수를(...)'을 출시했다. 출시 당일 4억건 이상의 플레이 수를 기록 했다고 한다.

한국 인터넷 커뮤니티 일각에서는 텐센트가 시진핑을 비꼬기 위해 만든 게임이라는 주장(댓글 참조)이 나왔는데 이는 중국을 한국처럼 정치적 의사 표현을 자유롭게 할수 있는 일반적인 국가로 착각하는데서 비롯된 오류이다.[21] 텐센트와 중국 공산당의 관계를 알면 이런 말을 할 수가 없다. 공산당과 밀접한 기업이 공산당을 비꼬는 목적으로 게임을 만들었다가는 대표이사와 주주들이 한밤중에 인민복 입은 무시무시한 아저씨들에게 으슥한 곳으로 끌려가 코로 짜장면을 대접받고 이름 없는 벌판에서 머리에 바람 구멍이 뚫린 싸늘한 시신으로 발견될 뿐이다. 당장 2017년 여름 인민일보왕자영요 비판으로 시총 17조원이 날아간 텐센트인 만큼 중국 공산당의 검열 강화에 대응해 공산당에 충성을 보이는 제스처라고 보는것이 맞다. 본질적으로 시집 가려면 시다다 같은 남자를 만나라와 다른것이 없는 체제 찬양용 게임인 것이다.

게임 플레이 영상

7. 트리비아[편집]

  • 한자 표기인 腾讯(騰訊)을 한국어식으로 읽으면 등신이라 읽힌다. 하지만 중국어의 뜻은 "강력한 메신저"라는 뜻이다. 이 회사의 출발이 QQ였기 때문에 이런 이름이 붙은듯. 

  • 설립자 마화텅의 아버지인 마천슈(馬陳術)는 광둥성 선전의 항만관리자였고, 공산당원이었다. 텐센트가 마천슈의 공산당 고위직과의 꽌시(즉 인맥)로 성공했다는 주장도 있다. 하지만, 마천슈는 공산당원이지만, 마화텅의 사업이 저정도 규모로 클 수 있게 도와줄 수 있을 만큼의 대단한 고위직이라고 보기 힘들며, 만약 마화텅이 꽌시로 성장하려고 했다면, 적어도 부장급(장관급) 성장급(도지사급)의 꽌시가 있어야 하는데, 마천슈는 선전 시장도 아니고 일개 항만관리자였기 때문에 그정도까지 배경을 받기가 힘들다.[22] 또한 마천슈가 시진핑과 인연이 있었다는 주장이 있는데, 시진핑은 광둥성에 부임한 적이 없으므로(광둥성 옆의 푸젠성과 상하이 인근의 저장성에서 일했다.) 이것도 그다지 신빙성이 없다.

  • 세서미 크레딧과 관련해서 중국내의 빅 브라더가 될 것이라는 주장이 있는데, 음모론에 불과하다는 주장 역시 상당하다. 이미 중국 정부가 빅 브라더...

  • 시가총액 상위권에서 의외로 얼마 없는 민영기업이다.

  • 나무위키 내 특정 반달러가 리그 오브 레전드, 라이엇 게임즈와 관련한 여러 문제를 무조건 텐센트에 넘어가서 그렇다고 지속적으로 수정한 적이 있다. 그러나 오히려 텐센트는 한국 서버 오픈할 쯤에 이미 라이엇 지분 과반수를 넘기고도 일체 간섭하지 않고 중국 서버/클라이언트만을 관리하고 있었다. 이후 정식 편입 후로도 이렇다 할 간섭 없이 자신들은 라이엇을 믿으며 그들의 재량에 맡긴다고 인터뷰에서 밝혔다. 만일 텐센트가 정말 개입을 했었다면 시즌 6이 될 동안 중국에서 롤드컵 개최를 단 한 번도 강행하지 않은 이유가 설명이 안 되며 롤드컵에서 대만 팀이 당당하게 국기를 보일 수도 없었을 것이다. 사실 남중국해 문제 관련해서도 기레기의 찌라시가 존재했으나 중국에서 활동 중인 한국인 프로게이머에게 딱히 제한은 없었다. 결정적으로 중국팀이 롤드컵에서 내내 죽을 쑤고 있음에도 중국에 유리하게 패치를 하도록 압력을 넣는 경우 또한 아직 한 번도 없었다. 유저 인구가 중국(1위)/서유럽(2위)/한국(3위)보다 훨씬 적은 북미에 유리하게끔 북미 메타 위주의 패치를 하는 현실을 보면 정말로 라이엇의 자율에 최대한 맡기는 것으로 보이며, 오히려 인수 시기를 따지면 정식 인수한 후 시즌6의 병크가 해결되었다. 2팀 체제 금지도 구단 규모가 더 큰 중국이 더 영향을 크게 받았고(당시 2팀 만든지 얼마 안 된 팀들도 있었다), 국내 구단도 부담 때문에 내심 반기는 경우가 있었다. 그나마 시즌7이 돼서야 롤드컵을 개최하고 향로 메타가 적용되었지만 이마저도 한국의 독식을 막기 위한 메타 흔들기에 가까운 수준이었고 겸사해서 중국이 우승하면 흥행에 유리하다는 수준이었지 딱히 다른 꼼수를 쓴 것이 아니기에 결국 한국팀에 밀려 4강에 그쳤다. 또한 향로는 이후 크게 하향되었다.

  • 텐센트의 게임을 진행하려면 중국인의 주민등록번호가 필요한데 이 때문에 다른 나라 사람들이 중국인의 주민등록번호를 밀거래하는 상황이 일어나고 있다. 현재는 여권번호도 OK.

  • 최근 경제 불황과 계속되는 정부의 게임 규제로 시총 180조원이 6개월만에 날아가버렸다. 하루에 1조원 씩 없어진 꼴이다.

8. 관련 링크[편집]

9. 관련 기사[편집]

[1] 이게 농담이 아닌 것이 중국 정부와 합작해서 세서미 크레딧이라는 것을 만들었기 때문이다. 지금은 거의 음모론이라는 견해가 우세하지만 마냥 불가능한 것은 아니다. 자세한 것은 세서미 크레딧 참고.[2] 2018. 8.17.[3] 2018. 2.[4] Naspers의 자회사, 실질적인 텐센트의 주인이다.[5] 표준중국어(북경관화)로 '텅쉰(Téngxùn)'이라 읽는다. 저 한자를 한국식으로 읽으면 '등신'이 된다(...).[6] 2018년 현재 페이스북 다음으로 시가총액이 크고 알리바바보다 약간 더 작다.[7] 회사의 창업자인 마화텅의 재산은 50조원을 넘어 그동안 아시아 최고 부자로 이름을 날렸던 리자청의 재산을 크게 상회하는 중.[8] 메신저, 보안회사, 메일, 광고, 쇼핑, 전자결제 등[9] 사실 클래시 오브 클랜은 2015년 때부터 이미 대대적으로 망의 조짐을 보이는 중이었다.[10] 라이트하기로 소문난 붐비치에는 아예 정액제로 끊는 추가장인까지 등장하였다!!![11] 영어 사명이 Tencent인데, 그냥 해석하면 10센트, 즉 0.1달러가 된다.(...)[12] 이 나스퍼스가 매우 생소한 기업이어서 혹자는 "검은머리 외국인"(즉 국적만 남아공인인 중국인)이 아니냐는 의심을 하고 있다. 그러니까 남아공 돈으로 세탁된 중국 고위직들의 검은 돈이 아니냐는 것. 그러나 이는 애초에 일반에 잘 안알렸졌다는 것에 기반한 억측일 뿐이다. 나스퍼스는 1900년대 초반에 세워진 기업이고, 남아프리카 공화국 내에서는 원래부터 상당한 규모의 미디어 회사로 전세계 미디어기업을 위주로 투자해 왔다. 그러다가 2000년대 초반부터 "신흥공업국의 IT벤처기업 투자"를 회사의 중요 전략중 하나로 선정하면서 첫타자중 하나였던 텐센트가 엄청난 대박을 친 것이다. 나스퍼스는 텐센트 이외에도 러시아의 가장 인터넷 포털 업체중 하나인 메일루의 지분 25%를 2007년에 인수해서 재미를 봤다. 그외 CJ E&M에도 투자를 해서 3대 주주로 등극했다.[13] 소프트뱅크알리바바 혹은 야후의 관계와 유사하다고 보면 된다.[14] 자회사 '알리스포츠'를 세워서 스포츠 행사를 시작으로 E스포츠 대회까지 확대하고 있다.[15] 중국 내에선 우리나라의 카카오 게임즈와 비슷한 포지션이다.[16] 그러나 당시에 이미 텐센트측에서는 매입할 만한 돈이없다고 손사레를 쳤고, 자사주 매입으로 독립회사가 된 액티비전-블리자드는 이후 시가총액에서는 밀릴지언정 매출이 텐센트와 비슷한 수준인 7조에 달하는 공룡게임사로 더욱 더 크게 성장하는 바람에 이제는 여길 삼킬만한 회사는 없다고 봐야한다. 게다가 최근 들어서는 매년 매출이 무난하게 상승세라 재정적인 위기가 왔던적이 없다보니 굳이 텐센트에 합쳐질 이유도 없고.[17] 2016년 연말 기준 순이익 상승률은 전년 대비 40%에 육박한다.[18] 애초에 '웨이보'라는 단어 자체가 특정 업체의 고유 브랜드가 아니라, '마이크로 블로그'를 뜻하는 중국어 일반 명사이다. 그래서 시나, 텐센트 외에도 자체 웨이보 서비스가 있는 중국 업체가 많다.[19] 모바일 크롬 브라우저로 업다운로드 확인결과 잘 된다.단 모바일 클라우드앱으로 사용시 이미지 미리보기 로딩이 안된 사진은 받기 실패라 뜨고 업로드도 실패라 뜬다.크롬버전은 어떻게 된건지 추가바람.아무튼 더이상 정상적으로 사용하기에는 무리가 있는것같으니 크롬버전과 PC버전이 잘 작동되는 동안에 구글이나 네이버같은 어지간하면 잘 되는 회사로 옮기는게 좋을듯하다.[20] 예를들어 과금 유저에게 무과금 유저를 파티에서 추방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한다던가 노골적으로 무현질 게이머를 차별한다던가.[21] 이는 중국과 자유로운 왕래와 거래가 가능하다보니 중국 또한 한국처럼 개방된 국가로 착각하기 때문이다. 실제 중국은 북한과 똑같은 공산당(중국은 공산당, 북한은 조선로동당) 1당 독재 체제(두 국가 모두 각자의 야당들이 존재하긴 하지만 사람도 없이 간판만 세워놓고 '보세요! 우리 나라도 야당이 있답니다! 그러니 우리는 절대로 독재 체제가 아니에요!' 하고 우기는 용도에 불과하다...)이며, 둘의 차이는 중국은 시장'만' 개방했고 북한은 시장마저도 개방하지 않는 차이밖에 없다. 그 대신 중국은 대륙의 기상을 바탕으로 언론과 인터넷을 무지막지하게 검열하고 있으며(구글이 중국에서 차단당한 이유가 중국 공산당에게 '검열 협조'를 거부해서이다) 때문에 중국 인터넷에서 네티즌 개인이 정치 요소가 배재된 사회적 문제와 경제제 문제로 툴툴거리는 것이 중국에서 허용된 최대치다. 이는 해외 정치 뉴스 중 중국 관련 뉴스만 몇개 봐도 알 수 있는 사실이나, 자국 정치에도 관심 없는 사람들이 대부분인 판국에 외국 정치까지 관심을 가질 가능성은 거의 없는지라...[22] 마천슈의 직위는 한국에서 부산항만 관리소장 정도라고 보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