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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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그리스 신화[편집]


Θεία / Theia

티탄 12신 중 하나인 티탄 여신. 가이아우라노스의 딸로 남매인 히페리온 사이에서 헬리오스, 셀레네, 에오스가 태어났다.[1] 남편인 히페리온과 달리 별도로 겹치는 항목이 없기 때문에 문서가 상당히 늦게 작성된 편이다.

에이지 오브 미쏠로지에서는 시각의 티탄 여신으로 배꼽티를 입은 복장. 기병에게 도움을 주는 하위 신으로 등장한다. 동시대에 사용가능한 다른 하위 신인 레아, 히페리온처럼 상당히 쓸모가 많은 편이지만 기병 특화이기 때문에 게릴라전에 유용하다. 연구 가능한 기술은 레무리아의 후예(인간병사 시야 상승), 포세이돈의 비밀(콘타리우스 이속&공격력 증가), 돌 창(콘타리우스 영웅 공격력 증가)로 버릴 것이 없다.

사용가능한 주신은 가이아와 우라노스. 의외로 강력한 신화유닛인 스팀팔로스 새를 내려주는데 공중공격도 가능하고 최소사거리도 없기 때문에 훨씬 유용하다.[2] 다만 인간 병사에게만 강하지 영웅이나 방어건물엔 매우 약하므로 주력으로 쓰기엔 무리가 있다. 게다가 이속도 상당히 느리다.[3]

신의 힘인 헤스페리데스는 적의 신의 힘을 막을 수 있는 강력한 나무이지만 풍요의 저장소처럼 적에게 빼앗길 수도 있기 때문에 관리가 필요하다. 물론 헤스페리데스로 생산할 수 있는 신화유닛 드라이어드는 금만 많이 먹지 성능은 보잘 것 없는 쓰레기이기 때문에 버려야 한다. 나이트 엘프의 드라이어드 생각하면 안된다!

2. 소행성[편집]

지구와 충돌하여 을 만드는 원인이 되었다는 거대충돌 가설에서 등장하는 가상의 천체. 이름의 유래는 본 항목 1번 문단에 나오는 여신 테이아. 다른 이름으론 오르페우스와 헤파에스투스가 있다. 당연하지만 가설에서만 등장하는 가상의 천체일 뿐, 현시점엔 그 존재를 확인할 수 없다. 그 크기는 화성과 비슷하였던 것으로 추측된다.

가설에 따르자면 약 45억년 전, 태양과 지구의 라그랑주점에 자리잡은 천체 테이아는 궤도가 흐트러져 명왕누대 시기의 지구와 충돌하였다. 이로 인해 테이아는 그대로 소멸, 지구의 맨틀도 대량이 우주공간으로 분출되었다. 이후 지구의 중력에 이끌려 일부는 그대로 지구표면에 돌아왔지만, 우주공간에 남은 물질들은 고리의 형태로 지구 주변에 남아 100년 가량의 시간에 걸쳐 달의 모습이 되었다. 한편 이 충돌로 말미암아 테이아의 중심핵은 지구 중심핵으로 가라앉았다.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소설 제3인류에도 동명의 천체가 등장한다.

3. 우주는 쉽니다의 등장인물[편집]

하위항목 : 쉽니다 시리즈/등장인물

가장 최근 등장한 인물이다.(우주는 쉽니다 23화)

약 45억넌 전 과거 어스(이하 테라)와 상당히 친분이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의 계승(이하 문)모습과 루나의 모습 둘 다 가지고 있다.

[1] 사실 그리스 신화에서 테이아는 그리스어로 '여신', '신성함'을 뜻한다.[2] 자원도 나무와 은총을 소비한다.[3] 이는 미쏠로지에 등장하는 공중 신화유닛 공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