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트 드라이브: 언리미티드 2

최근 수정 시각:

1. 개요2. 특징
2.1. DLC2.2. 멀티플레이2.3. 비공식 패치
3. 시스템
3.1. 레벨3.2. 라이센스3.3. 레이스3.4. 챌린지와 기타 임무3.5. 경찰3.6. 차량
3.6.1. 차량 목록
3.6.1.1. 일반 판매 차량3.6.1.2. 폐차 수집 차량3.6.1.3. 대회 보상 차량3.6.1.4. DLC 판매 차량3.6.1.5. 기타 차량
3.7. 커스터마이징3.8. F.R.I.M3.9. 세차장3.10. 스토리
3.10.1. 등장인물
4. 후속작?5. 여담


파일:attachment/TDUII.jpg


1. 개요[편집]

니드 포 스피드 시리즈와 함께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레이싱 게임 시리즈인 테스트 드라이브 시리즈의 17번째 작품이자 정규 시리즈 중 10번째 작품으로 에덴 게임에서 개발하고 아타리에서 2011년 2월 8일에 출시한 오픈월드 레이싱 게임. 스페인의 휴양지 이비자 섬과 전작의 무대였던 하와이의 오아후 섬을 무대로 한다.[1] 플랫폼은 PC, PS3, XBOX 360으로 출시되었다.

2. 특징[편집]

전작인 테스트 드라이브: 언리미티드에 비해 그래픽이 일취월장해 리얼한 그래픽을 자랑하며 그래픽에 비해 사양도 그리 높지 않은 편. 다만 일반적으로 돌아다니는 트래픽 차량들의 디테일이 유저가 탈 수 있는 차량들의 그래픽 디테일에 비해 너무 떨어진다는 것이 흠이다.
전작의 배경이었던 하와이의 오아후 섬과 함께 스페인의 이비자 섬이 맵으로 나오는데 이비자 맵의 경우 매우 뛰어난 경치와 적절한 크기를 자랑한다. 하와이 또한 비포장도로와 와인딩 도로를 추가하는 등 노력을 하였으나 전작에서의 막장스런 고속도로 선형은 수정되지 않았다.
그리고 전작은 차량손상이라는 시스템 자체가 존재하지 않았지만 이번 편에서는 차량이 손상을 입으면 외형적으로 흠집이 생기거나 범퍼가 찌그러지고 문짝이 너덜너덜해지는 효과도 생겼다. 다만 시각적인 손상효과만 있을 뿐 차량 성능에는 영향을 주지 않으며 그나마 집에 갔다 들어오거나 다른 레이스에 참가하고나면 멀쩡해진다. 또한 밤/낮의 시간변화와 함께 비가 오는 날씨효과가 추가되었다. 특히 비가 올때는 비가 오지 않을때보다 노면이 미끄럽다.

TDU1과 비교했을 때 운전감이 너무 달라 호불호가 갈리는 게임이 되었다. 전작에 비해 드리프트가 제대로 되지 않으며 오버스티어가 나기 쉽상이다. 전작에서 많은 비판을 받았던 느린 속도감도 해결이 되지 않아 시속 200km가 넘는 속도로 달리고 있어도 80km 정도로밖에 느껴지지 않을 정도. 시점은 3인칭 시점 2개와 콕핏 시점, 범퍼시점, 보닛 시점으로 전작에 비해 1개 줄었으며 콕핏 시점도 위치조절이 불가능하여 계기판이 보이지 않거나 차량의 시야가 좁아지는 불상사가 생기기도 한다. 특히 콕핏 시점에서 계기판이 잘 안 보이는 경우, 우측하단에 엔진 회전수 정보도 없다는 것도 굉장히 아쉬운 부분.오직 엔진 소리만 듣고 변속하라는 소리잖아

인터페이스나 조작 등 많은 부분이 휠과 콘솔 위주로 짜여져 있어 전작에 비해 부족하거나 불편해진 점이 많다. 마우스로 인터페이스를 다룰 시 약간의 불편함이 있으며 특정 상황에선 마우스 커서가 보이지 않는 일도 발생해 사람을 곤혹시키기도 한다. 키보드 유저들이 차를 회전시키면 부드럽게 회전하던 전작과 달리 카메라를 딱딱하게 돌리면서 갑자기 돌아가버려 차를 운전하기가 힘들고, 오버스티어나 스핀이 나기 쉬운 후륜 구동 자동차를 몰 때에도 배려를 하지 않아 운전하기가 매우 어렵다. 즉, 키보드로 하드코어 드라이빙을 한다는 것 자체가 무리. 특히 후륜 구동 차량으로 라이센스를 따는 키보드 유저들은 죽을 맛.
전작에서는 게임 내의 라디오가 기본 4채널 제공에 자신의 입맛에 맞게 원하는 음악으로 변경해서 들을 수 있었지만 TDU2에서는 채널 2개에 커스텀 변경도 지원되지 않아 아쉬움이 남는다.

PC 버전의 경우 스팀, TDU2 사이트 다운로드, 패키지 DVD의 방식으로 구매를 할 수 있는데 모두 SecuROM, 4 Systems Activation Limits이라는 악질적인 DRM이 걸려있다. 언인스톨 또는 포맷 이전에 revoke 필수. revoke 하지 않고 게임을 삭제하면 CD key가 날라가며 TDU2 사이트에서 이를 복원 신청을 할 수는 있지만 상당히 오래 걸린다.

2.1. DLC[편집]

한꺼번에 많은 차량을 추가하는 메가팩이 있었던 전작과는 달리 TDU2에서는 DLC 1개당 1달러 정도의 가격으로 DLC 차량을 해금하는 것이며 해금한 뒤에 게임머니로 다시 그 차를 사야하는 방식이다.
2개의 대규모 DLC 업데이트가 있었는데 DLC1 패치에서는 온라인 카지노가 추가되어 카지노에서 도박을 하여 돈을 불리거나 잃을 수 있고 잭팟을 터트리거나 카지노 레벨이 오르면 레어 차량인 아우디 R8 스파이더와 스파이커 C8 에일러론 스파이더를 얻을 수 있다. DLC2 패치에서는 바이크팩이 추가되어 오토바이를 사용할 수 있게끔 하였다. 할리 데이비슨 1종과 두가티 2종이 추가되었고 오토바이 전용 레이스도 추가되었다. 카지노와 바이크 모두 아타리 코인을 구입해 사용해야만 이용할 수 있는 유료 컨텐츠이며 특히 바이크 DLC의 경우 이미 만든 컨텐츠를 쏙 빼놨다가 DLC로 팔아먹은 것 같다며 욕을 많이 먹은 DLC.

스팀 DRM을 사용한 주제에 DLC 결제는 아타리에서 아타리 코인으로만 가능하게 해놓았다. 따라서 스팀에서 DLC를 구매할 수 없고 아타리에 접속하여 캐시를 충전해야 DLC 구매가 가능하다.

2.2. 멀티플레이[편집]

단순히 만나서 레이싱을 하는 수준에 그쳤던 전작과는 달리 TDU2는 정말 다른 사람들과의 소통을 중심으로 멀티플레이를 만들었다. 필드를 제외한 집, 클럽, 면허교습소, 쇼룸에서 다른 플레이어들과 만날 수 있으며 자신이 직접 캐릭터를 움직여 작업하는 방식으로 바뀌었다. 캐릭터 커스터마이징 시스템을 더욱 돋보이게 하게 한 셈. 캐릭터에게 특정 포즈를 하게 하여 기분을 표현할 수도 있다. 다른 플레이어를 자신의 집에 초대할 수도 있고 차고에 가 플레이어의 차량들을 구경할 수도 있다. 조수석에 탑승하거나 같이 드라이빙을 가는 등의 플레이가 가능하다. 이쯤되면 GTA.. 아니다 TDU2가 먼저 나왔으니 GTA가 이걸 보고 따라한건가?다만 서버 사정이 그리 좋지 않아 다른 유저들과 드라이빙을 하는 도중에 순간이동을 한다거나 채팅이 멈추는 등의 현상과 서버가 예고없이 며칠씩 다운되는 현상이 자주 발생한다.
2012년에 TDU2의 제작사인 에덴 게임즈가 부도가 난 이후로 멀티 플레이는 추가 컨텐츠/패치 없이 서버만 굴러가는 수준이고 2014년 하반기에 강력한 경쟁자인 더 크루가 발매되어서 TDU2 서버의 미래는 암울하기만 하다.

2017년 초에 장기간 지속된 서버다운과 국내 유일의 TDU2 온라인 커뮤니티였던 TDU KOR CLUB이 그랜저 카페로 바뀌며 문을 닫은 사태로 인해 서비스를 종료했다는 루머가 돌았으나 2017년 5월 5일 현재 PC 온라인 서버 접속이 되는 것으로 보아서는 아직 서비스를 완전히 종료하지는 않은 것으로 보인다. 추가로 TDU KOR CLUB 카페가 새로 개설되었다고 한다. 다만 서버상태가 불안정하고 유저수가 많이 줄었으며, 이젠 오프라인용 NPC까지 등장하고 있다. 2017년 11월 현재 서버 자체는 접속이 되지만 시계가 전혀 움직이지 않는 문제가 발견되었다. 때문에 사진촬영 등의 시간대를 이용하는 이벤트가 불가능한 관계로 일부러 랜선을 뽑아 버리고 오프라인 상태로 플레이하는 유저도 있다. 어차피 온라인 상태에도 유저가 적어서 할 일도 별로 없다.

2.3. 비공식 패치[편집]

DLC2 이후로 패치/업데이트가 진행되지 않자 한 TDU2 포럼사이트에서 0.4 버전 비공식패치를 만들어서 배포하였다.
기존 버전에 존재하던 버그[2] 수정을 포함해 람보르기니 수퍼레제라와 레벤톤을 추가하는 등 패치 퀄리티가 의외로 괜찮은 편이다.

단, 0.4 비공식패치 설치를 위해서는 TDU2 폴더 언팩(unpack)작업이 필요하다. 전작은 패치파일을 해당 폴더에 복사-붙이기만 하면 되었지만 이번작은 이게 안되기에 전작처럼 패치하기 좋게 압축된 파일을 풀어주는걸 말한다. 설치 과정이 어려운건 아니지만 몇몇 컴퓨터 시스템에서 오류가나는 버그가 있어서 설치에 주의를 요한다.

추가로, 'AUTO CAR PACK' 이라는 새로운 패치가 있다.
인기가 많은 모델을 주로 올린다. BMW M4, 람보르기니 베네노등이 대표적.

3. 시스템[편집]

3.1. 레벨[편집]

자신의 게임 진행 척도를 알려주는 레벨 개념이 새로이 도입되었다. 4개의 보기에서 포인트를 받아 레벨을 올리는 방식이며 레벨이 올라갈수록 게임플레이에 이득을 주는 컨텐츠를 해금하여 준다.

  • 경쟁 : 레이스, 서브 퀘스트 등을 깨면 포인트를 얻을 수 있다.

  • 수집 : 집, 자동차, 오토바이, 옷가지 등을 모으면 모을수록 더 많은 포인트를 얻을 수 있다.

  • 소셜 : 다른 사람들과의 교류, 클럽 대항전, 클럽 가입 등으로 포인트를 얻을 수 있다. 싱글플레이에선 전혀 얻을 수 없다.

  • 발견 : 도로망을 뚫어 놓으면 놓을수록 포인트를 얻을 수 있다. 이 포인트가 높을수록 튜닝의 최대 레벨이 높아지므로 꼭 모아야 되는 요소이다.

3.2. 라이센스[편집]

레이싱에 참가하려면 각 클래스의 라이센스를 취득해야 한다. 전작에서의 실질적인 레벨 개념인 셈. 클래스는 클래식 차량 레이스인 C 클래스, 현대식 차량 포장도로 레이스인 A 클래스, 오프로드 차량 레이스인 B 클래스로 나뉘며 C 클래스는 C4~C3, A 클래스는 A7~A1, B 클래스는 B4~B3 로 세분화된다. B2 와 C2 클래스에 Car Wrecks 보상 차량이 존재하고 C1 차량도 판매를 하지만 레이스는 없다.

게임의 난이도는 풀 어시스턴트, 스포츠 모드, 하드코어 모드로 나뉘는데 휠 유저가 아닌 키보드 유저의 경우 왠만하면 '풀 어시스턴트'로 가는게 정신건강에 좋다. 단, 라이센스를 딸 때에는 풀 어시스턴트 모드는 사용이 불가능. 그나마 전륜 구동 차량이나 4륜 구동 차량으로 라이센스를 딸 때에는 조금 나은데 후륜 구동 차량으로 라이센스를 따려면 키보드 유저의 경우 정말 지옥같다. 스티어링과 악셀링에서 조금만 삐끗하면 그야말로 미친듯이 미끄러져서 키보드 내던지는 사람이 한둘이 아닌 듯. 그래도 따는 사람은 다 따더라. 하지만 고도의 컨트롤이 필요 라이센스를 못딴다고 해서 해당 클래스의 차량을 운전할 수 없는 것은 아니지만 문제는 해당 클래스의 레이스에 출전을 못한다.

3.3. 레이스[편집]

자유도는 높았지만 중심이 되는 레이스 대회가 없었던 전작과 달리 솔라 크라운이라는 가상의 레이스 대회가 생겼다. 레이스는 각 클래스별로 두개씩의 챔피언쉽 대회와 지역 컵 대회가 있다. C4 클래스를 예로 들면 C4 챔피언쉽과 C4 하이 챔피언쉽이 있는 식이고 지역 컵 대회는 각 지역의 모든 레이스를 마치면 진행할 수 있게 되는데 지역 컵 대회의 최종 레이스는 전작처럼 그 지역 한바퀴 돌기. 이비자 섬과 오아후 섬 모두 도는데 한시간 정도 걸린다.
챔피언쉽 대회는 약 6~8개의 경주로 이루어져 있으며 각각의 경주의 순위에 따라 포인트를 얻은 뒤 최종 합산하여 점수가 제일 많은 사람이 우승하는 방식이다. 따라서 무조건 1등을 하는 것이 답이 아니라 특정 경주의 결과가 좋지 않게 나왔어도 최종 점수가 높으면 챔피언쉽에서 우승할 수 있다. 하지만 각각의 경주에서 1등을 하게되면 더 많은 돈을 얻으므로 귀찮지 않으면 1등을 노려보자.
챔피언쉽 대회에서 1등을 하지 못하게 되면 패배한 것으로 간주된다. 다시 1등을 탈환하려면 챔피언쉽 대회를 처음부터 다시해야만 한다.
만약 경주를 하다가 하위권 성적을 여러번 기록하여 그냥 7등으로 만족하여 다른 경주코스를 하는 경우가 있는데 챔피언쉽을 재시작하지 않는 이상 다시 할 수 없기 때문에 중위권이라도 유지시켜놓자.

  • 레이스 : 일반적인 레이스이다. 각 레이스마다 설정되어있는 라이벌들은 차량도 성능이 우수하고 인공지능 역시 높게 설정되어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1바퀴마다 꼴찌가 탈락하는 형식의 엘리미네이션 레이스가 챔피언쉽마다 하나씩 있다.

  • 타임어택 : 말 그대로 시간싸움. 라이벌이 기록한 타임을 깨야 1등을 할 수 있다.

  • 스피드 레이싱 : 전작처럼 일정 속도를 유지하는 스피드 레이스와 체크포인트를 지났을 때의 순간속도를 합산하여 평균을 구하는 스피드 트랩으로 나뉜다. 스피드 레이스는 전작처럼 자기만의 루트를 만들어다가 속도내기에 최적화를 할 수 있다는 점을 십분 활용해볼 수 있다. 스피드 트랩은 전작과 달리 AI차량과 같이 경쟁하게 된다. 지정된 경로가 없으므로 주변 지리를 파악한 다음 최대 속도를 낼 수 있는 곳으로 가 체크포인트를 통과하면 된다. 가끔 운행방향의 반대방향으로 AI차량이 접근해 몸통박치기를 시전할 때도 있으니 주의. 반대로 말하면 이걸 잘 이용하면 다른 차에 비해서 스펙이 딸려도 어마어마한 스피드차이를 내면서 상대를 발라버릴 수 있다. 상대가 스피드를 낼 만한 자리와 내가 스피드를 낼 만한 자리를 잘 비교해서 번아웃 하듯이 박아주자.

  • 결투: 이벤트성 레이싱이다. 챔피언쉽 대회를 마구 휩쓸고 다니다보면 각 대회의 라이벌로 설정된 npc가 순간적인 상황변화를 받아들이지 못하고 각자의 차를 걸고 결투를 하자고 전화를 한다. 결투에서 이기면 상대방의 차를 얻을 수 있다. 이 결투로 얻을 수 있는 차량은 총 다섯대이며 게임에서 시판되는 차량에 특별한 데칼과 3단계 정도의 튜닝이 되어 있다.

3.4. 챌린지와 기타 임무[편집]

전작처럼 특정 구역에 있는 것이 아니라 맵 곳곳에 일정시간동안 갑툭튀하는 형식으로 바뀌었다. 한번 깬 챌린지는 다시 할 수 없으며 전작처럼 특정 차량이 있어야만 진행이 되는 챌린지는 없어졌다. 멀티 플레이로만 가능한 챌린지도 있으며 이런 챌린지들을 완료하면 레벨이 올라 의상이나 헤어 디자인등을 구입할 수 있는 제한이 풀리게 된다.

  • 드라이빙 : 사람을 태워서 운전하는 퀘스트, 용무가 급한 사람을 태워 시간 내에 목적지까지 데려가거나 느긋하게 다니길 원하는 사람을 태워 느긋하게 운전할 수 있다. 비포장도로, 충돌 할 시 안전게이지가 깎인다.

  • 아드레날린 : 술을 마신 청년을 태우고 스릴을 느끼게 하는 퀘스트. 아드레날린 게이지가 주어진다. 기본적으로 고속으로 달릴 시 약간씩 채워지며 점프, 칼치기, 드리프트를 하면 게이지가 급상승한다. 시간제한 안에 게이지를 채우지 못하면 임무에 실패한다.

  • 졸트 : 아픈 사람을 태워 안전운행하는 퀘스트이다. 게이지가 주어진다. 급커브, 급정거, 충돌 등 사람에게 충격이 전달될 만한 행동을 하면 게이지가 올라가며 게이지가 가득 찰 시 임무에 실패한다. 희한하게도 급가속을 할 시엔 게이지가 차오르지 않는다.

  • 차량배달 : 전작의 차량배달과 같다. 시간제한이 없으므로 느긋한 마음으로 배송하자. 한번도 게이지를 깎지 않을 시 추가 수당을 얻을 수 있다.

  • 미행 : 앞차량과 거리를 유지하면서 미행을 하는 임무. 앞차량이 너무 멀리 가 사라지거나 너무 가까이 가 들키면 임무 실패한다. 정품이 아닌 경우 미행 대상이 후륜구동 차를 탔을 경우 교차로에서 무한 스핀에 빠지는 경우가 있다.

  • DLC 차량 수송 : 구매하지 않는 이상 몰아볼 수 없는 DLC차량을 운전하는 퀘스트. 제한 시간 내에 목적지에 도달하기와 차량을 한번도 손상시키지 않고 목적지까지 도착하기의 2가지 형태가 있다. 후자의 경우 마음만 느긋하게 가지면 문제없지만 전자는 TDU2에서 가장 어려운 퀘스트이다. 트래픽 카가 지나다니는 길을 제한 시간안에 배달해야 하는데, 배달 시간은 빠듯할 뿐만 아니라 충돌, 비포장도로를 달려 게이지를 깎아먹으면 패널티까지 받게 된다. 게다가 운전하는 차량도 약간 성능이달라서 키보드 유저들의 경우 아주 짜증나는 퀘스트. 키보드 유저라면 비오는 상황에서 이 퀘스트를 하는 건 정말 되도록이면 자제하도록 하자.이럴 때는 휠이 진리 게임 하다가 정말 순간의 상황 변화를 받아들이지 못하는 상황이 온다.


인스턴트 챌린지는 간단히 설명하자면 레이싱 배틀. 맵을 돌아다니다가 다른 플레이어가 보일 때 하이빔을 쏘고 다른 플레이어가 이를 수락하면 즉석 배틀이 열리게 되고 여기에는 게임 돈으로 최대 5만 달러까지 걸 수가 있다. 참가 가능인원은 최대 8명까지이다. AI차량과의 인스턴트 챌린지는 멀티플레이 중에는 불가능하고 오프라인 플레이시에만 가능하다.

맵 곳곳에 있는 경치 좋은 명소들을 특정 조건 아래 특정 시간대에 찍으면 보상을 주는 포토 미션도 생겼다. 레벨이 높아지면 사진을 찍어야 할 장소들을 표시하는 상징물이 맵에 표시된다.

3.5. 경찰[편집]

전작과 마찬가지로 경찰 추격전도 가능하다. 다만 약간 시스템이 바뀌었다.
지도상에 경찰차는 적색과 푸른색으로 깜빡이는 점으로 표시된다. 그리고 경찰차가 보이는 범위 내에서 교통법규 위반 또는 경찰차나 트래픽카와 충돌하면 우측 상단쪽에 'Traffic Violation' 게이지가 올라가는데 이게 꽉 차면 경찰차가 사이렌을 울리면서 추격전이 시작된다.
제한시간인 2분 30초내에 경찰로부터 붙잡히지 않으면 되지만 어디서 추격전을 하느냐에 따라 난이도가 천차만별이다. 오브젝트가 많은 시가지나 코너가 많은 좁은 도로에서 추격전 하면 붙잡힐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 왜냐하면, 속도 빠른 차량으로 경찰차를 따돌렸다 해도 바로 전방에서 경찰차가 또 나타나서 유저차량의 진로를 방해하기 때문.
게다가 경찰차 AI가 상당히 호전적이므로 충돌도 마다하지 않는데, 위에서 언급한 시가지의 경우 오브젝트가 많아서 한번 충돌당하면 경찰차에게 순식간에 둘러싸여서 탈출도 못한다.
그나마 쉬운 곳이 탁 트인 직선 고속구간이나 서킷이다. 전방으로 경찰차가 들어오면 오프로드 길로 빠지면 그만. 다만, 오프로드 길로 가면 헬기가 출동하므로 제한 카운트내에 다시 도로로 들어와야 한다. 이 패턴만 잘 반복하면 탈출 성공률이 높으며 특히 서킷에서 추격전하면 경찰 가지고 놀기 딱 좋다.(...)
탈출에 성공할 경우 딱히 금전적 보상은 없지만 연속으로 2회, 4회, 8회 성공할 경우 각각 범죄자 데칼 세트, 범죄자 의상 세트, 범죄자 에디션의 차량[3]을 보상으로 주며, 만약 경찰에 붙잡히면 1,000달러의 벌금을 내야 한다. 주의할 점은 연속으로 탈출했다가 붙잡히면 벌금이 배로 늘고 범죄자 기록이 초기화된다. 즉, 8번 연속 탈출 도전을 하다가 그 전에 잡히게 되면 다시 처음부터 시작해야한다는 것.

멀티플레이에서는 경찰로부터 전화가 와서 특정 유저차량을 붙잡아 달라는 요청을 하며 수락할 경우 다른 유저들과 합동으로 추격전을 벌일 수 있다. 이 추격전에서 범죄자 체포를 35회 할 경우 닷지 바이퍼 경찰차 버전을 보상으로 받게 된다.

3.6. 차량[편집]

페라리, 메르세데스-벤츠, 아우디 등 세계 유수의 메이커의 차량이 등장한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라이센스 문제인지 전작에는 나왔던 람보르기니, 렉서스, 캐딜락 등 많은 브랜드들이 짤렸다는 것으로 등장하는 차량의 종류가 전작보다 상당히 많이 줄어들었다. 차량 상점도 전작처럼 메이커로 구분하는 방식이 아닌 특정 국가에서 만든 차량을 한 매장에 몰아 판매하는 차량이 다수. 다만 선택받은(?) 브랜드 몇몇은 자신의 브랜드 이름을 단 매장을 가지고 있다. 바이크는 처음에는 등장하지 않았으나 유료 DLC로 나중에 추가되어 두카티할리 데이비슨이 등장하게 되었다.

추가적으로 DLC로 구매하는 차량중에서 SL65AMG 블랙시리즈는 유료 차량임에도 불구하고 기어비가 똥망이라서 재원과는 터무니 없는 성능을 보여준다.

중고차 매장도 있는데 차량들이 랜덤으로 등장하여 싸게 구입할 수 있다. 다만 중고차인 관계로 원하는 도색의 차량을 얻을 수 없으며 드물게 튜닝한 차량도 매물로 나오는 경우가 있다. 간혹 유료 DLC 차량이 매물로 나오기도 하는데 해당 DLC를 구입하지 않았을 경우에는 구입이 불가능하다.

맵 곳곳에 있는 부서진 차량 파트를 모아 중고차 센터에서 차량을 얻을 수 있는 Car Wrecks 시스템도 있는데 6종이 존재하며 모두 올드카라서 성능은 기대할 것이 없고 재미로 몰아볼 만한 차량들로 구성되어 있다.

차량 튜닝은 전작처럼 간단한데 가속, 속도, 브레이크 업그레이드가 전부이며 차량에 따라 휠을 바꿀 수 있는 튜닝이 제공된다. 단, 페라리의 모델들은 성능 튜닝이 불가능하다.
차량 도색 시스템도 있다. 도색은 일반 도색과 이중 도색, 메탈릭 도색 등을 할 수 있다. 차에다 데칼도 할 수 있는데 게임 내에서 제공하는 데칼을 쓰거나 텍스 모드같은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불러들여온 사제 데칼을 쓸 수도 있다. 다른 사람들에게도 잘 보인다.

3.6.1. 차량 목록[편집]

3.6.1.1. 일반 판매 차량[편집]
3.6.1.2. 폐차 수집 차량[편집]
3.6.1.3. 대회 보상 차량[편집]
3.6.1.4. DLC 판매 차량[편집]
3.6.1.5. 기타 차량[편집]

3.7. 커스터마이징[편집]

멀티플레이에 중점을 둔 게임인만큼 커스터마이징 기능이 전작에 비해 매우 강력해졌다. 옷이 전작 대비 예쁜 옷들이 많아지고 옷의 종류도 많아졌다. 모자가 추가되어 카우보이 모자에서부터 우샨캬까지 다양한 모자를 지원한다. 미용실에서 머리모양을 바꾸거나 염색할 수 있고 수염도 기를 수 있다. 전작처럼 얼굴의 모양, 피부색을 변형시킬 수 있는데 그냥 집에서 아무런 대가나 페널티 없이 가능했던 성형은 TDU2에서는 성형외과에서 돈을 지불해야만 할 수 있으며 수술 뒤에는 일정 기간동안 얼굴에 붕대를 감고 다녀야 한다.
캐릭터 뿐 아니라 게임 내에서 구입한 자신의 집도 벽지나 장판을 뜯어고치거나 가구를 교체하는 등 개조를 할 수 있는데 자신이 찍은 사진을 액자로 만들어 벽에 걸 수도 있다.

3.8. F.R.I.M[편집]

쉽게 말해 곡예운전을 하여 돈을 받는 아르바이트요소. 기본적으로 속도가 빠르면 찔끔찔끔 오르며 드리프트, 칼치기, 점프 등을 시전하면 게이지가 꽉 차 돈을 얻을 수 있다. 돈은 게이지가 중복되어 차면 찰 수록 배의 돈을 얻을 수 있다. 얻을 수 있는 금액은 최대 4,000달러. 다만 돈을 바로 얻는 게 아니라 엔터를 눌러 돈을 얻는 방식이다.

3.9. 세차장[편집]

TDU2에서 제일 잉여한 시스템.(...) 1,500$를 주고 세차를 할 수 있다. 세차비용이 비싼 편인데 세차를 하면 3명의 수영복차림 여자들이 나와서 자신의 차를 세차해준다! 그런데 멀리서 물만 뿌려주는게 전부이고 마우스로 고개를 돌릴 수가 없어 앞에서 물을 뿌려주는 여자만 멀뚱멀뚱 쳐다볼 수 밖에 없다. 고개 돌리는 버튼을 설정에서 따로 지정해둔다면 양옆의 여자도 볼 수 있긴 하고, 세차를 하면 차에 광이 번뜩번뜩하게 나는 효과는 있다.

3.10. 스토리[편집]

오픈월드 방식의 레이싱 게임이지만 중심이 되는 시나리오는 있다. 이비자의 한 호텔에서 생일파티를 즐기고 있는 플레이어에게 절친 테스 윈토리가 생일 선물로 페라리 캘리포니아를 준다. 플레이어는 기쁜 마음으로 신나게 시운전을 하고 있는데... 아시발꿈. 플레이어는 이비자 섬의 한 호텔의 발렛파킹 주차요원이었고 유명한 여성 레이서이자 방송인인 테스가 맡긴 차 안에서 낮잠(...)을 자고 있던 것이었다. 까칠한 테스는 플레이어를 나무라다가 레이싱 대회인 솔라 크라운의 방송 스튜디오까지 운전해보라며 차 키를 맡긴다. 플레이어는 의외로 운전에 실력이 있었고 테스는 플레이어에게 레이싱 한번 하지 않겠는가라며 플레이어를 꼬시는데...

3.10.1. 등장인물[편집]

  • 플레이어 : 이비자의 한 호텔의 발렛파킹 주차요원. 주차요원 주제에 고객의 차에서 낮잠자다가 걸려서 우연히 레이싱 판에 뛰어들게 되며 기존 레이서들의 라이벌로 성장한다.

  • 테스 윈토리 : 여성 레이서이자 방송인. 스트리트 레이싱 대회인 솔라 크라운의 진행을 맡고 있다. 주차요원이던 플레이어를 레이싱 세계에 입문시킨다. A 클래스에서는 플레이어의 막강한 라이벌로 등장하는데 A5 레이스에서 테스를 제치고 우승하면 테스가 플레이어에게 전화를 걸어와 각자의 차량을 건 1:1 배틀을 걸고 여기에서 이기면 자신의 차인 메르세데스-벤츠 SLK AMG 55를 플레이어에게 준다.
    처음에는 상당히 건방져서 플레이어를 무시하고 자신의 라이벌로 성장한 플레이어를 인정하려하지 않지만[4] 진행하다보면 꽤 친해져서 해맑은 목소리로 하와이 놀러가자고 전화도 한다.

  • 스튜어트 윈토리 : 솔라 크라운 대회의 프로듀서이자 레이서. 테스의 아버지. A 클래스의 달인으로 테스가 A 하위 클래스에서의 라이벌이라면 스튜어트는 상위 클래스에서의 라이벌이다. 테스가 플레이어에게 계속 패배하면서 열폭하자 저런 애도 못이기냐면서 유유자적하게 태극권을 하고 차를 마시며 도도한 척하는데... 스튜어트도 플레이어에게 계속 처발리자 분을 못이기고 화를 내며 차를 주먹으로 친다. A2 챔피언쉽에서 스튜어트를 이기면 인정못하겠다면서 차를 건 1:1 배틀을 거는데 여기에서 이기면 자신의 차인 메르세데스-벤츠 맥라렌 SLR을 플레이어에게 준다.

  • 마이애미 해리스 : 여성 레이서이자 옷가게 사장. C 클래스에서의 라이벌로 등장하며 C4 챔피언쉽에서 마이애미를 이기면 자신의 1세대 포드 머스탱을 준다.

  • 크리스 & 라이언 와일더 형제 : B 클래스에서의 라이벌들로 B4 챔피언쉽에서 라이언을 이기면 폭스바겐 투아렉을, B3 챔피언쉽에서 크리스를 이기면 아우디 Q7 을 준다.

4. 후속작?[편집]

상당히 오랫동안 후속작에 대한 소식이 없어 시리즈의 맥이 끊긴게 아닌가 했는데 2020년에 후속작인 언리미티드 3가 출시된다는 소문이 있으나 확실한 것은 아니며 유투브에 떠돌아다니는 동영상은 여러 게임의 컷씬과 플레이 영상을 짜집기한 낚시 동영상이다.

MotoGP게임 시리즈와 WRC게임 시리즈로 유명한 Bigben Interactive가 이 게임의 권리를 확보하고 판권도 확보해서 후속작에 대한 가능성이 높아졌다.[5]

5. 여담[편집]

여담이지만 XBOX 360판은 디스크(물리 광학매체) 버전과 디지털(스토어 다운로드) 버전이 각각 존재하는데 PS3용으로는 디스크 버전이 유일하다.
XBOX 360 스토어버전은 북미 스토어 기준 20불($19.99)이다.

[1] 물론 전작과 마찬가지로 어디까지나 '무대로 한 것'뿐이며 그대로 재현한 것은 아니므로 도로 구조 등은 실제와 많이 다르며, 관광명소도 실제와 다르게 표현된 부분이 상당히 많다. 이 점을 두고 고증이 부족하다며 까는 유저들도 있는데, 애시당초 실제 모습을 그대로 재현하고자 한 게임이 아니므로 고증이라는 개념을 적용시킬 이유가 딱히 없다.[2] 로터스 에보라 기어비 문제가 대표적[3] 메르세데스-벤츠 CLK 63 AMG Black Series[4] 레이싱에서 계속 플레이어에게 패배하자 방송거부.. 카메라가 계속 찍으려 들자 '찍지마! XX 성질이 뻗쳐서'를 외치며 카메라를 패대기친다[5]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