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서랙트(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최근 수정 시각:



1. 개요[편집]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에 등장하는 아이템. 원작의 코스믹 큐브 설정과 비슷해 코스믹 큐브로 인식되었으나 사실은 다른 것이었다. 원래는 아스가르드의 것이었으나, 오딘이 전쟁중에 분실해서 노르웨이에 잠들어 있었다.[2]

2. 작중 묘사[편집]

영화에서 묘사된 테서랙트의 행방은 다음과 같다.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를 기준으로 테서랙트는 로키에게서 타노스가 받은 후에 부숴뜨려 인피니티 건틀릿에 장착하였다.

오딘노르웨이레드 스컬캡틴 아메리카S.H.I.E.L.D로키아스가르드로키타노스

2.1. 아이언맨 2[편집]

파일:external/vignette3.wikia.nocookie.net/Howard_Stark%27s_Notebook.png

아이언맨 2》에서 첫등장했으며, 하워드 스타크의 메모장에 그려져 있었다.

2.2. 토르: 천둥의 신[편집]

파일:external/vignette3.wikia.nocookie.net/Sdfgjkl.jpg

쿠키 영상에서 닉 퓨리에릭 셀빅에게 보여주면서 떡밥으로 등장한다.

2.3. 퍼스트 어벤져[편집]

파일:external/vignette4.wikia.nocookie.net/Red.png

퍼스트 어벤져》에서 본격적으로 메인 아이템으로 등장한다. 레드 스컬이 이끄는 조직 하이드라노르웨이로 진출하여 이를 획득한다. 이후 아르님 졸라의 연구를 통해서 무기 제작에 사용되며, 초대형 폭격기 '발키리'의 동력원으로 사용되다가 캡틴 아메리카와 레드 스컬이 주먹다짐을 하던 도중 코어가 파괴된다. 레드 스컬은 위의 그림처럼 맨손으로 테서랙트를 집어들었다가 테서랙트가 폭주하여 방출된 에너지를 몸에 그대로 뒤집어쓰고 비명을 지르며 소멸해버린다.[스포일러1] 이후 캡틴 아메리카의 행방을 알아내기 위해서 하워드 스타크가 테서랙트의 에너지를 추적하다가 바닷속에서 테서랙트를 발견하고 이를 입수하게 된다. 그 후엔 S.H.I.E.L.D에서 보관하게 된다.

여담이지만 휴고 위빙트랜스포머 시네마틱 유니버스에서 메가트론을 맡은 적이 있다. 이때, 1편에서 메가트론은 정육면체 모양의 올스파크의 에너지 과부하로인해 죽었는데 퍼스트 어벤져에서는 정육면체 모양의 테서랙트과부하로인해 사라졌다.[스포일러2]

2.4. 어벤져스[편집]

파일:external/vignette1.wikia.nocookie.net/Tes_image.jpg

어벤져스》에서도 역시 중요 아이템으로 등장하는데, 《토르: 천둥의 신》에서의 사건[6]으로 인해서 외계인의 위협을 느낀 높으신 분들이 청정에너지 연구라는 표면 상의 연구 뒤쪽에서 외계세력에게 쳐들어오면 재미없다고 할 무기를 만들 연구에 사용되고 있었다.[7]

파일:external/vignette4.wikia.nocookie.net/Thor_Tesseract.jpg

허나 이후 실드의 암흑에너지 연구소에 잠입한 로키에게 탈취당해 아더 휘하의 먼 우주의 치타우리 군대를 지구로 이동시키기 위한 포털장치로 이용된다. 하지만 치타우리 셉터가 스위치 역할을 해서 블랙 위도우가 그걸로 포털을 닫아버렸고, 사건이 끝난 이후 토르가 다시 아스가르드로 가져간다. 이 때도 아스가르드로 가는 포털로 이용되었다.[8]

2.5. 토르: 다크 월드[편집]

파일:external/vignette4.wikia.nocookie.net/Thor_giving_the_Tesseract_to_Heimdall.png

영화에서는 안 나왔지만 코믹스에서 토르가 가져간 뒤 헤임달에게 전달되어 비프로스트의 재건에 이용된다. 사실 오딘이 테서랙트를 찾게 한 이유는 비프로스트의 붕괴로 인해서 9 왕국 간의 연결이 끊겨서 다른 왕국의 위기에 대처하지 못하게 되자 이를 위험으로 여기고 찾게 한 것이었다.

2.5.1. 정체[편집]

주의. 내용 누설이 있습니다.

이 틀 아래의 내용은 해당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내용 누설을 원하지 않으면 이 문서의 열람을 중단해 주십시오.


MCU에 가장 먼저 모습을 보인 인피니티 스톤

토르 2편 쿠키영상에서 콜렉터와 시프의 대화를 통해 밝혀진 정체는 바로 인피니티 스톤 중 하나인, 스페이스 스톤. # 테서랙트가 공간을 조종하는 능력을 지닌 물건이었다는 것과 아더가 무한한 힘이라 언급했던 것이 복선이었다.

인피니티 스톤 2개를 같은 곳에 두면 악영향이 오는 것인지[9] 테서랙트의 존재로 인해서 에테르는 아스가르드가 아닌 콜렉터의 손에 맡겨진다.

2.6. 에이전트 오브 실드[편집]

파일:external/img2.wikia.nocookie.net/084item.jpg

2화에서 테서랙트의 에너지를 이용한 하이드라 무기가 페루에서 발견되어 필 콜슨이 지휘하는 616 팀이 이를 회수해 슬링샷에서 태양으로 쏘아버렸다. 하지만 18화에서 사실은 실드 내에 있던 하이드라가 빼돌려서 프릿지에 보관해온 것이라는 게 드러났고, 하이드라의 조직원인 존 개릿그랜트 워드가 이 무기를 입수했다. 하지만 그건 개릿의 일생일대의 실수였다.

피츠시몬스의 분석에 따르면 일종의 플라즈마를 활성화 시켜서 순수한 에너지 광선를 발생시키는 원리라고 한다. 광선의 출력은 무려 2 테라줄. 거기에 이 병기가 숙련도에 따라 연사가 가능하다는 점과 초기 아크 리액터가 초당 3 기가줄의 에너지를 생성해 낸다는 점을 생각하면 동력원인 조그마한 칩 하나가 아크 리액터의 뺨을 후려칠 수준의 기가 막힌 에너지를 생성해 낸다는 말이 된다.

2.7.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편집]

파일:external/vignette1.wikia.nocookie.net/Aether_Tesseract_Groot.png

콜렉터에게 오브를 팔러 온 스타로드 일행은 콜렉터로부터 인피니티 스톤들이 무엇인지에 대한 설명을 듣는다. 콜렉터가 홀로그램들을 띄워서 인피니티 스톤에 대해서 설명해주는데 이 중에서 테서랙트가 보이고, 그루트가 그것을 만져보려고 한다.

2.8.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편집]

토르스칼렛 위치에게 정신조작 공격을 당했을 때, 그리고 신비의 샘물에서 본 환영 속에서 잠시 등장한다. 테서랙트가 깨지며 안에 있던 인피니티 스톤이 본모습을 드러낸다.

2.9. 토르: 라그나로크[편집]

오딘의 보물고에 보관되어 있었다. 헬라가 영원의 불꽃을 사용하려고 오딘의 보물고에 입장하면서 오른손 인피니티 건틀릿은 가짜라고 넘어트리고 고대 겨울의 상자는 약한 아이템이라고 폄하하는 반면 이것을 보곤 그나마 괜찮은 물건이라고 평가한다.

이후 로키가 수르트를 부활시키기 위해 보물고에 들어갔을 때 한번 쳐다보는 장면이 있다. 인피니티 워 예고편을 보아 아스가르드 붕괴 직전에 빼돌린듯 하다.

2.10.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편집]

시작부터 아스가르드 피난선이 타노스의 함선에 공격받아 아스가르드의 피난민 절반이 살해당하고 토르도 만신창이가 된채 붙잡혔다. 로키는 형의 목숨을 구하는 조건으로 테서렉트를 순순히 바치지만 이는 페이크였고 곧바로 헐크가 나타나 타노스와 일기토를 벌어지만 타노스는 손쉽게 헐크를 떡실신시켜버린다. 그때 헤임달이 마지막 남은 힘으로 헐크를 지구로 보낸 뒤에 타노스에게 죽임을 당했다. 이후 도발을 하는 로키를 살해하고 타노스는 에보니 모에게 칭송을 받으며 테서랙트를 받아 테서랙트를 한손으로 깨부숴 스페이스 스톤을 손에 얻게 된다.[10] 그리고 파워 스톤으로 아스가르드 피난선을 파괴시키고 스페이스 스톤을 이용하여 블랙오더들과 함께 자신의 함선으로 돌아간다.[11]

작중 파워 스톤과 함께 타노스가 가장 자주 사용한 스톤으로, 우주 곳곳을 이동하는 용도 외에도 염력처럼 물건을 움직여서 공격하거나 상대의 공격을 방어하는 용도로 많이 사용한다. 타이탄 전투에서 아이언맨의 공격으로 발생한 폭발이나 닥터 스트레인지마법을 흡수한 다음 되받아치거나 파워 스톤과의 연계[12]로 운석을 떨구는데 쓰였다. 와칸다에서는 헐크버스터를 바위속에 가둬 버리고, 워 머신을 제압하는 데 사용했다. 파워 스톤과의 연계로 네뷸라를 고문하는 섬세한 작업을 하기도 했다.

그간 캡아 1편을 제외한 MCU 영화에서 큐브로 번역되었던 것과 달리, 이번만큼은 테서랙트라고 정확한 이름으로 번역되었다.

사실상 타노스의 스톤 모음의 1등 공신 아이템이기도 하다. 스페이스 스톤의 포탈 기능 덕분에 행성 간 이동을 손쉽게 했고 또 도망가기도 쉬웠다.

3. 능력[편집]

능력은 공간 조작 능력으로, 47가지의 에너지가 혼합돼서 무한에 가까운 에너지를 방출한다고 한다. 어벤져스에서 나온 설명에 의하면 행성도 날려버릴 수 있다고 한다.[13] 건틀릿같은 물건 없이 작동시키기 위해선 무려 1억 2천만 켈빈 이상의 초 고열로 가열하여야 한다.[14]

  • 포탈
    우주 어디로든 연결되는 포탈을 생성할 수 있다. 로키는 이 능력으로 치타우리 군대를 지구로 끌고 왔고, 타노스도 포탈을 열어서 우주를 돌아다녔다.

  • 공간 압축
    파워 스톤으로 부순 미러 디멘션을 압축시켜서 닥터 스트레인지를 향해 쏘았다.

  • 염력
    염력으로 물체를 이동시킬 수 있으며, 붉은 빛의 에너지 파장으로 묘사되는 스칼렛 위치의 염력과 달리 테서랙트의 염력은 푸른빛으로 묘사된다.

  • 투과

파일:1536053804.gif

비전의 밀도 조절 능력과 에이바 스타의 분자 불안정증 비슷하게 물체를 투명하게 만든 뒤에 현상변환시켜서 통과시켜버릴 수 있다.

  • 방어막

파일:1536057804.gif

워머신의 공격과 스칼렛 위치의 염력 블래스트를 푸른 에너지 방어막으로 막았다.

  • 광선
    테서랙트의 에너지를 이용해서 푸른빛 레이저를 발사하는 무기를 만들 수 있다. 레이저에 맞은 상대는 그대로 먼지가 되어 소멸한다.

4. 기타[편집]

공간을 조작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기에, 작중 '이쪽에서 문을 열듯이 반대편에서도 열 수 있지 않을까?'하는 추측이 있었고, 그 추측은 어벤져스 초반부 로키가 테서랙트를 연구하던 쉴드의 암흑에너지 연구소로 공간이동하며 사실이 되었다. 또한 로키가 들고 있었던 건 바로 마인드 스톤이 들어있는 치타우리 셉터였기에, 마인드 스톤과 테서랙트가 연결되어 있다는 복선일지도 모른다. 게다가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의 프렐류드 코믹스에서는 쉴드 연구원이 이를 밝혀내기도 하였으나 하이드라로 전향한 쉴드 요원에게 사살당한다.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에선 만악의 근원에 가까운 물건이기도 하다.[15] 오딘이 노르웨이에서 싸우다가 이걸 두고 가버린 덕에 하이드라가 고도의 기술력을 가지게 되었고 하이드라는 다시 격퇴되긴 하지만 죽지 않고 21세기에도 활약한다. 하지만 남아있던 세력이 아직 치타우리 셉터를 가지고 있던 터라 울트론 사태의 직접적인 원인이 되었고, 이 사태로 가족을 잃은 남자는 복수귀가 되어 어벤져스에게 복수한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아스가르드인들이 타노스의 습격을 받아 생존자의 절반이 죽게 만든 것도 로키가 테서랙트를 가져와서였다.그리고 태서랙트를 얻은 타노스는 이동이 매우 간편해져서 히어로측이 움직이기 전에 이미 한발 앞서 움직인다.

국내 극장에서는최악의 번역가 박지훈이 시종일관 "큐브"로 번역하다가 인피니티 워까지 와서야 태서랙트로 고쳤다. 극중에서도 큐브와 테서랙트가 혼용표기되기는 하지만 테서랙트라는 표현이 압도적으로 많다. 덕분에 본의 아니게 개봉 초반에 몇몇 사람들은 트랜스포머 짝퉁이냐고 트집을 잡았다. 참고로 그쪽 동네에서도 큐브가 아니라 올스파크가 바른 표기이다 참고로 마블과 상관없는 영화인 인터스텔라에도 큐브로 번역된 태서랙트가 있는데 그거도 박지훈 짓이다.작중 테서랙트가 만악의 근원이면 번역계는 이 쪽이 만악의 근원 수준

[1] 안쪽에 얼핏 원형의 무언가가 보인다. 후술했다시피, 안쪽의 이것이 스페이스 스톤의 본체.[2] 다만 오딘의 신하 중 하나인 헤임달이 지구를 포함한 9개왕국 중 모든 걸 볼 수 있는 자라는 걸 생각하면 테서랙트의 위치를 몰랐을리가 없으며, 태서렉트 자체도 하이드라->쉴드에 70년 가까이 보관되어 었었는데 이들은 오딘이나 토르까지 갈 것도 없이 병사들 몇 명만 보내면 쉽게 털어버릴 수 있는[3] 조직이란 걸 생각하면 잃어버린게 아니라 일부러 지구에 보관 내지 방치해놓은 것에 가깝다. (비프로스트가 파괴되는 토르 1 전까지 70년 가까이 쉴드 수중에 있었다.) 아스가르드 입장에서 지구의 기술로는 테서랙트의 진정한 힘을 이용해 위협이 될 수도 없으며(70년동안 끽해야 만든게 빔병기에다 대량살상 무기를 만들려는 phase two도 미완성이었다) 다크월드에서 나왔듯 이미 아스가르드엔 에테르가 있었기에 두개의 인피니티 스톤을 한 곳에 두지 않기 위해 덜 위험한 지구에 방치해놓은 듯. 실제로 이 물건이 치타우리를 이끄는 로키란 강력한 존재의 손에 넘어가자 하루 만에 바로 토르를 파견했다. (블랙 위도우가 로키더러 "놈은 이틀만에 80명을 죽였어"라고 하는데 로키가 테서랙트를 훔칠때는 밤이었고 토르/아이언맨/캡틴 아메리카 일행에게 잡힐 때도 밤이었다. 즉, 로키가 테서랙트를 훔친 이후 토르가 파견되기 전까지 끽해야 24시간이 지난 셈)[3] 실제로 아스가르드 엘리트 전사급 스펙인 로키 단 한명이 쉴드 경비요원들을 모두 털어버리고 유유히 테서랙트를 훔쳐갔다. 물론 치타우리 셉터를 갖고 있긴 했지만 공격무기로서 능력은 일반적인 아스가르드 빔병기와 별 차이도 없으며 실제 권능은 치타우리 부대를 지휘할 수 있는 귄위를 주는 것에 있다. 게다가 이들의 몸에는 지구의 중화기가 먹히지 않는다. 워리어즈 쓰리 정도만 해도 기관총으로 무장한 당시 경비병력으론 절대 막을 수 없으며, 사실 에테르 회수 때처럼 그냥 비프로스트를 이용해 통째로 가져가도 된다.[스포일러1] 그러나 레드스컬은 죽은게 아니라 살아있었다. 자세한 사항은 레드스컬 항목 참고.[스포일러2]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에서 재등장 한다. 메가트론도 후속작에서 바로 등장한다.[6] 로키뉴멕시코디스트로이어를 보낸 사건.[7] 물론 이들이 알리가 없었겠지만 실제 아스가르드의 전력을 생각하면 터무니없는 꿈이다. 인피니티 스톤이 아무리 강하다고 해도 비전의 빔, 치타우리 셉터의 빔 등 스톤의 위력을 활용한 무기는 실제 스톤의 권능에는 턱없이 모자란다. 인피니티 워에 나온대로 스톤의 힘을 거의 그대로 활용한 비전의 빔조차 콜버트 글레이브가 받아낼 수 있을 정도였다. 차라리 파워스톤이면 파괴형 무기이니 아스가르드를 위협할 수 있을지 몰라도 테서렉트는 원래 권능이 공간(space)고 무한한 에너지나 빔은 부가효과일 뿐이다. (물론 파워스톤은 지구인들 중 다룰 수 있을 정도로 신체가 강건한 이가 없으니 무의미한 가정) 이 정도 위력으론 오딘은 물론이고 토르도 제압하기 힘들다. 결정적으로 진짜 아스가르드를 위협할 수 있는 무기가 만들어져서 이들이 지구와 전쟁을 해야겠다고 맘을 먹을 경우 그냥 지구방향으로 비프로스트 틀어놓으면 지구는 공격이 어디서 오는지도 모르고 멸망한다. 이들의 기술로는 아스가르드에 가거나 공격을 가하긴 커녕 어디에 있는지 찾아내는 것도 불가능하기 때문. 상호확증파괴는 커녕 오딘의 성질 건드리면 죽는 상황. 물론 이 시점에서 지구가 직접적으로 경험한 아스가르드의 위협은 디스트로이어 밖에 없었기 때문에(토르는 쉴드에 공격을 가한 적이 없다) 기준이 디스트로이어, 끽해야 그보다 조금 더 강하리라고 짐작할 토르에 맞춰져 있기 때문에 이와 같은 오판을 했다고 볼 수 있다. 토르가 디스트로이어를 파괴할 때 쓴 물리력보다 훨씬 센 번개공격의 위력, 토르보다 훨씬 강한 오딘이나 비프로스트가 이동수단 이외에 무서운 병기로 활용될 수 있다는 것 등을 알리가 없다.[8] 《토르 : 천둥의 신》에서 비프로스트가 파괴되었기에, 오딘의 에너지를 이용하여 지구로 온 토르는 테서랙트가 없으면 아스가르드로 돌아가지 못할 뻔 했다.[9] 타노스의 인피니티 워의 떡밥이라 할 수 있겠다.(인피니티 건틀렛이 완성되는 것을 피하기 위해)[10] 타노스가 엄청난 악력을 지니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11] 이후 토르는 우주선 잔해 근처에서 기절한 채 발견되어 가디언즈 오브 더 갤럭시에 구출되었다.[12] 타이탄의 위성을 파워 스톤으로 부숨->파편들을 스페이스 스톤으로 전송시킴->운석 공격. 그 이후 스트레인지를 붙잡기 위해 스페이스 스톤과 리얼리티 스톤으로 타노스와 닥터 스트레인지 사이에 공간 자체를 압축시켜 땅은 물론 허공에 떠있는 스트레인지까지 당겨버림.[13] 사실 테서렉트도 아니고 이걸 이용해 만든 비프로스트가 (시간이 많이 걸리긴 하지만) 행성을 부술 수 있단 걸 생각하면 테서렉트로 행성 파괴 정도는 우스울 것이다.같은 인피니티 스톤인 파워스톤도 맘만 먹으면 쉽게 행성을 파괴 가능하다. 애초에 인피니티 스톤은 기본적으로 전 우주적 스케일에서 논다.[14] 참고로 태양의 중심 온도가 1천 6백만 켈빈이다. 1억 2천만 켈빈은 탄소를 핵융합하게끔 만들 수 있는 어마어마한 온도이다. 실제로 쉴드가 테서렉트를 연구하기 위해 굳이 섭외해왔다는 걸 생각하면, 잘 부각이 안되서 그렇지 셀빅 역시 MCU의 세계적인 석학 중 하나로 추정해 볼 수 있다.[15] 물론 이걸 그냥 두고 간 오딘의 책임이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