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뻔뻔 저묵묵 프징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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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설명2. 프징징3. 테뻔뻔4. 저묵묵

1. 설명[편집]

2000년대 중반, 스덕후 사이에서 유행한 관용구로, 당시 스타크래프트종족이 처했던 밸런스 논쟁을 하는 들을 압축한 표현이다. 가장 먼저 등장한 단어는 프징징.

2. 프징징[편집]

지명 형식이 아닌 오프라인 개인 리그에서의 우승, 준우승 상금의 총합을 기준으로 산정하였으며, 복수 종족 사용 플레이어의 결승 내역 및 3위 이하는 제외하였다.

제외된 상금 내역[1] : 기욤 패트리 ₩ 2,000만, 최진우 ₩ 1,000만, 베르트랑 U.S. $ 10,000, 프레들릭 카이델 Fredrik ( FisheYe ) U.S. $ 10,000

가장 최근 대회( 코리아 스타크래프트 리그 )의 결승전을 기준.

종족

저그

테란

프로토스

결승전 상금 획득자

24명

19명

18명

우승, 준우승 상금 총액

₩ 13억 2천 90만
+ U.S. $ 215,000
+ CN ¥ 30,000

₩ 13억 5천 720만
+ U.S. $ 144,500
+ CN ¥ 95,000

₩ 8억 500만
+ U.S. $ 129,500
+ CN ¥ 120,000

선수별








이제동 ₩ 3억 5천 300만
+ U.S. $ 30,000



마재윤 ₩ 2억 2천 500만
+ $ 51,000
+ CN ¥ 30,000









박성준 ₩ 1억 4천 640만
+ U.S. $ 10,000





김정우 ₩ 9,000만
+ U.S. $ 25,000




홍진호 ₩ 4,700만
+ U.S. $ 25,000

박찬수 ₩ 5,000만
+ U.S. $ 14,000

조용호 ₩ 5,750만

김윤환 ₩ 5,000만


조일장 ₩ 4,300만


신동원 ₩ 4,000만
김준영 ₩ 4,000만


한상봉 ₩ 3,000만
박태민 ₩ 2,500만
+ U.S. $ 25,000
김명운 ₩ 2,000만
+ U.S. $ 10,000

김민철 ₩ 2,000만
차명환 ₩ 2,000만
박명수 ₩ 2,000만
이용범 U.S. $ 20,000


임홍규 ₩ 1,200만

심소명 ₩ 1,000만
강도경 ₩ 1,000만


박준오 ₩ 900만




이영한 ₩ 500만
이철민 U.S. $ 5,000


이영호 ₩ 4억 7천 650만
+ U.S. $ 7,000














이윤열 ₩ 2억 2천 420만
+ U.S. $ 22,500







최연성 ₩ 1억 1천만
+ U.S. $ 30,000
+ CN ¥ 95,000

정명훈 ₩ 1억 2천만
임요환 ₩ 8,600만
+ U.S. $ 40,000




박성균 ₩ 7,500만








박지수 ₩ 5,000만

서지훈 ₩ 2,000만
+ U.S. $ 25,000


김성현 ₩ 4,000만
한동욱 ₩ 4,000만

변형태 ₩ 3,700만






최호선 ₩ 2,000만
변길섭 ₩ 2,000만






이병민 ₩ 1,000만
전상욱 U.S. $ 10,000
Andrey Kukhianidze
U.S. $ 10,000[2]

구성훈 ₩ 800만

염보성 ₩ 750만



조기석 ₩ 300만















김택용 ₩ 2억 1천 250만
+ U.S. $ 40,000
+ CN ¥ 80,000






송병구 ₩ 1억 3,000만
+ U.S. $ 44,500
+ CN ¥ 40,000

허영무 ₩ 1억 3천 500만
+ U.S. $ 10,000















강민 ₩ 5,000만
+ U.S. $ 5,000

박정석 ₩ 4,250만
+ U.S. $ 3,000


오영종 ₩ 4,000만



정윤종₩ 3,000만
김동수 ₩ 3,000만
박용욱 ₩ 3,000만



진영화 ₩ 2,000만
김구현 ₩ 2,000만
도재욱 ₩ 2,000만
이재훈 U.S. $ 20,000

김윤중 ₩ 1,500만


장윤철 ₩ 1,000만
전태규 ₩ 1,000만






사쥔춘 U.S. $ 7,000

윤용태 ₩ 500만


가장 먼저 나타난 건 프징징이다. 프로토스는 빠는 많지만, 리그에서의 활약은 적었다. 그리고 이전부터 체제 경직이 심한 종족의 특성상 널뛰기가 심했다. 리그의 최다 종족을 차지한 적은 거의 없었으며 섬맵이 아닌한 맵빨도 받았다 말았다 했다. 여기에 프로토스는 테란과 같은 '시대의 지배자'라고 불릴 만한 게이머가 나타나지도 않았고, 초기에는 맵 밸런스 조정에 대한 인식도 없다보니 이런저런 구조물을 생각없이 만들면 테란맵이 되기 쉬웠다.

이러다보니 아놔, 저그들에게 털리는 만큼 테란은 잡아먹어야 하는데 테란이 안잡히네요? 캐사기 테란하면서 프테전은 가장 극복하기 쉬운 역상성전이라는 평이 나왔다. 그리고 임성춘부터 시작된 게이머들의 유구한 징징의 역사 게이머가 징징거리니 종족빠들도 따라서 징징거린다.

온게임넷 코크'배 스타리그에서 임요환에게 패한 임성춘은 자신의 팬 카페에 맵을 투정하는 글을 올린 적이 있다. 맵이 그 악명 높은 라그나로크이긴 했으나, 게이머의 팬들 입장에서는 선수가 맵 탓을 하니 좋아보일리 만무했던게 사실. 이후 박정석, 송병구 등 대부분의 프로토스 유저들은 징징댄다. 참고로 프로토스가 좋다고 말한 게이머가 둘 있는데, 한 명은 강민이고 또 한 명은 김택용이다. 하지만 그런 강민은 심심하면 징징거리며, 김택용조차 가끔 징징거린다.

오죽하면 밥먹고 게임만 하는 프로게이머가 이러겠냐?라는 식. 머큐리테저전은 의외로 준수했음에도 불구하고 훡유리라는 불명예스런 별명을 얻게 된 것은 토스빠들의 목소리가 그만큼 컸음을 보여주는 예라 할 수 있다. 다만, 빠들이 많고 좋은 기록을 달성하는 게이머의 수는 적은 만큼 방송사에게는 사랑받는 종족이었다. 소수 종족인 프로토스가 가을의 전설로 대표되는 토스의 우승을 차지하는 모습은 리그 흥행에 막대한 기여를 했으니.

브루드 워 발매 후, 20년이 다 되가는 지금까지 리그에서 프로토스는 '결승전 최저 진출 종족' 기록과 '우승, 준우승 상금 총합 최저 종족' 기록에서 빠져나가지 못 하고 있다.

3. 테뻔뻔[편집]

반면 테란은 이전부터 양대 개인 리그 최다 결승 진출을 기록한 종족이다. 임요환, 이윤열, 최연성으로 이어지는 시대의 지배자 뿐 아니라 김정민, 서지훈, 이병민 등 A급 선수도 탄탄했으며 선수 개개인의 팬도 많았다.

더욱이 시즈 탱크, 스파이더 마인, 마린, 메딕 등 고효율 유닛과 심시티를 통한 수비가 매우 강력하다보니 타종족 입장에서는 테란 사기임! 하게 된 것. 이러다 보니 리그 최다 종족도 테란이 차지하는 경우가 많았고, 테란이 징징거릴 때마다 아놔, 니들은 사기 유닛도 많고 유저도 많은데 징징대다니 조낸 뻔뻔하신 듯해서 테뻔뻔이 되었다.

4. 저묵묵[편집]

저묵묵은 저그에 빠를 양성할 만한 스타가 초기에는 별로 없다는 점에서 유래했다. 테란은 말할 것도 없고, 토스는 일단 종족빠가 많다. 마이큐브 스타리그, NHN 한게임 스타리그 등 플플전 결승 대회가 망했다는 평은 안나온다.

강도경, 봉준구등 초창기의 저그 스타들은 금방 부진에 빠져 팬들이 금방 빠져나갔다. 그나마 조진락,변태준등의 저그 강자들이 있었지만, 꾸준하게 팬덤을 유지한 유일한 스타플레이어는 홍진호 뿐이었다, 사실 홍진호의 팬은 저그빠라기엔 무리가 많았다. 오히려 임요환과 팬을 공유했다. 이게 제대로 폭발한 게 바로 박성준의 질레트 우승과 이후 펼쳐진 EVER 스타리그 2004 8강에서의 패배인데, 저그의 한을 풀어야 한다며 저그의 우승을 기원한 홍진호의 팬들이 원하는 건 사실 홍진호의 우승이었기 때문이다.

박성준은 온게임넷 스타리그에서 저그 플레이어 중에서 최초로 우승을 달성했음에도 박성준의 우승 축하 반응보다는 '홍진호가 우승했어야 한다'는 반응이 많았고, 바로 다음 대회에서 8강에서 홍진호에게 패하자, 기다렸다는 듯이 박성준에게 집단 디스가 가해졌다. 또한 반대편인 MSL에서 저그 플레이어 중에서 최초로 우승을 기록한 박태민에게도 마찬가지로 우승 축하 반응보다는 '홍진호가 우승했어야 한다'는 반응이 많았고, 그 다음 대회에서 박태민이 1승도 못 올리고 16강에서 광탈하자 실망하는 반응들이 많았다. 이 시기까지만 해도 저그빠의 인식은 없었다고 볼 수 있다. 스타 플레이어가 없었기에 2005년 FD테란에 프징징들이 징징거리는 와중에도 So1 스타리그 8강에서 저그가 박성준 한 명 올라온 더 암울한 저그에 관한 이야기는 하나도 없었다. 이러다보니 예전에는 저그빠들은 말이 없네? 저묵묵이구만하게 된 것. 하지만 저묵묵이 목소리를 낸 적도 있었다.

이후에 마재윤롱기누스/리버스 템플+데저트 폭스/네오 알카노이드 콤보를 뚫고 양대 개인 리그 결승에 올라가면서 가히 폭풍과 같은 인기를 모은 탓에, 저그빠들은 이 이후로 결집하게 되었다. 이들의 주요 레파토리는 롱기,리템같은 맵에서도 버틴 우리 저그 게이머들이 떨어지다니, 맵이 얼마나 저그에게 불리하면 이럼?라는 패턴이 많았다.

마재윤의 등장 이후, 마재윤 다음의 저그의 패왕은 이제동이 되었고, 이제동이 본인의 성격상 밸런스에 대해 뭐라고 인터뷰를 막 하는 스타일이 아니어서, 저묵묵의 이미지는 4강 3저그의 아발론 MSL 2009, 4강 4저그의 피디팝 MSL 개최 이전까지 어느정도 계속되었다. 하지만 그 이전에도 저징징, 저뻔뻔 역시 존재했다.

사실 저그라는 종족은 브루드 워스타2나 약체 소리를 들은 적이 별로 없음에도 항상 자신들만 암울하다고 언론 플레이를 해왔다.

브루드 워에서 가장 물고뜯기 좋은 테란한테는 항상 테저전 상성의 불리함을 들며 밸런스 패치를 요구하는 반면, 상성의 유리함이 있는 저프전에서는 정작 프로토스 플레이어의 실력 부족 타령을 하며 내로남불의 극치를 보였다.

마재윤3해처리 운영 등장 이후에서 정명훈레이트 메카닉의 등장 이전까지의 저그는 이견이 없는 브루드 워 최강의 종족이었으며, 레메 등장 후 7년이 지난 지금도 저그 플레이어가 오프라인 리그 결승전 최다 진출 종족이며 우승, 준우승 상금의 총합이 가장 많다.

[1] 기욤 패트리2000 하나로통신배 투니버스 스타리그 결승전에서 저그 강도경을 상태로 5판 3선제 결승전에서 1~4경기는 프로토스를 선택해서 사용했고, 마지막 2:2인 5경기에서는 테란를 선택해서 사용하여 승리했으며, 베르트랑은 2001 WCG 결승전에서 테란 임요환을 상대로 1경기 테란, 2경기 프로토스를 사용하였고, 프레들릭은 1경기는 프로토스, 2경기는 테란, 3경기는 프로토스를 사용했고, 최진우는 99 프로게이머 코리아 오픈 결승전에서 저그 국기봉을 상대로 2,4경기에서 테란을 선택하고 2패했으며, 1,3,5경기에서 저그를 선택하고 3승하고 우승하였다.[2] WCG 2005 브루드 워 부문 결승전에서 이재훈(프로게이머)에게 0:2로 패배하고 준우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