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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뻔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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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상세
2.1. 브루드 워
2.1.1. 테사기론에 화두가 되는 요소2.1.2. 다시 불거진 논란
2.1.2.1. 지나친 테사기 몰이에 대한 반감
2.2. 스타크래프트2
2.2.1. 자유의 날개2.2.2. 군단의 심장2.2.3. 공허의 유산

1. 개요[편집]

스덕후들이 사용하는 은어이다. 이 문서는 테사기로도 들어올 수 있다.

브루드 워에서의 테란은 양대 개인 리그 결승전 최다 진출을 기록한 종족으로, 테저전 우승이 24회, 테프전 우승이 14회, 저프전 우승이 8회. 동족전에서는 저저전 우승이 5회, 프프전 우승이 4회, 테테전 우승이 2회씩 나왔다.

복수 종족 선택 유저가 올라간 결승전은 국기봉(저그) vs 최진우(복수 종족 선택), 강도경(저그) 대 기욤 패트리(복수 종족 선택), 김동수(프로토스) vs 봉준구(복수 종족 선택)이다.

온게임넷 스타리그 테저전 결승전 총 14번중에서 테란 9회 우승, 저그 5회 우승, MSL 테저전 결승전 총 10번 벌어져 테란 8회 우승, 저그 2회 우승을 기록해서 T 17 : Z 7로 상성답게 테란이 많이 이겼고, 테프전은 테란 7회 우승에 토스 7회 우승으로 동률이다.

참고로 저프전은 7:1로 저그가 3.3 혁명떄 딱 1번을 제외하고는 저그가 다 이겼다.

스타크래프트의 전통적인 강세 종족테란이 약한 종족이라고 심지어 이를 상향시키기를 주장하는 등 뻔뻔한 행태를 보이는 특정 유저를 속되게 이르는 이다.

2. 상세[편집]

2.1. 브루드 워[편집]

예시 1 예시 2

2000년대 중반을 전후로 나타난 단어.

테란은 1.08 패치 이후부터 양대 개인 리그 결승전 진출 최다 기록을 달성한 종족이었고, 선수들도 탄탄했으며 선수 개개인의 팬도 많았다.

더욱이 시즈 탱크, 스파이더 마인, 마린, 메딕 등 고효율 유닛과 심시티를 통한 수비가 매우 강력하다보니 타 종족 입장에서는 테란 사기임! 하게 된 것. 이러다 보니 리그 최다 종족도 테란이 차지하는 경우가 많았고, 테란이 징징거릴 때마다 아놔, 니들은 사기 유닛도 많고 유저도 많은데 징징대다니 조낸 뻔뻔하신 듯해서 테뻔뻔이 되었다.

대체로 테란은 타 종족에 비해 업그레이드 시 강한 화력을 가졌으며, 모든 종족전에서 더 적은 멀티로 보수적인 움직임을 보이면서도 유리한 정찰력[1]과 화력을 토대로 승리를 가져간다. 특히 이 화력에는 업그레이드 효율이 관련되어, 타 종족이 테란과 후반으로 갈수록 까딱 실수하면 병력이 다 녹아버려 역전이 자주 일어나곤 한다. 이런 점들이 주로 타 종족에게 표적이 된다.

2005년 이후부터는 타 종족들도 발전해서 타 종족 게이머들 중에 최강자가 나오기도 했었다. 리그 분포상으로 보면 16강~8강까지는 테란이 많으나 4강 이상부터는 저그가 강세를 보이는 시기가 많았다.

테란은 타 종족에 비해 레인지 유닛이 많고 또 그 레인지 유닛들 대부분이 투사체 형식이 아닌, 인스턴트( 즉발.) 형식으로 바로바로 데미지가 박히기 때문에 화력 누수가 적어서 효율이 좋다. 이런 특성상 유닛이 모이면 모일수록 강해지고 컨트롤의 여지도 있는만큼 다루는 유저의 실력이 높아지면 높아질수록 강해진다.이런 점을 두고 생각해봤을 때, 테란의 강력함은 이론상 최강과 어떤 의미로는 비슷하다.[2] 그리고 그것이 가능이영호이론상 최강으로만 그치지 않고 실제로 '시대를 지배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뛰어난 성적을 기록했고 스타2로 전향했다가 다시 스타1로 복귀한 뒤에는 다시 최강자 포스를 보여주고 있다.#

스타크래프트의 종족 밸런스 패치는 1.08을 마지막으로 버그 수정 및 게임 외부 기능 개선에만 이르고 있는데 이 1.08 패치를 내용을 살펴보면 테란 버프, 저그 너프, 프로토스 보통 정도이다. 자세한 내용은 스타크래프트/1.08 패치 문서로.

1.08 이후 테란의 강세를 약화시키기 위해 맵으로 밸런스를 맞추기 시작했는데, 배틀넷에서 최다 유저 수를 자랑하고 가장 쉬우면서도 아마추어 사이에서 강세를 보일 수 있는 응원을 많이 받는 종족이었으나, 리그에서는 힘을 쓰지 못했던 프로토스를 배려해주기 위해 맵을 제작하는데 문제가 생긴다. 테란맵의 조건은 프로토스전이나 저그전이나 큰 차이가 없지만 프로토스가 저그전에 유리하도록 맵을 제작하면 테란이 저그를 밟아버리는 경우가 종종 발생했다.

우수한 성적을 거둔 테란 프로게이머의 노력과 재능은 의심할 바 없다. 하지만 어떤 게임이든 미러전이 아닌 이상 진영, 종족 간 밸런스가 완전하긴 힘들고 스타크래프트1은 그 종족간 밸런스가 역대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 중에서도 완성도가 높은 편에 속한다는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물론 제작사 측에서 의도한 밸런싱이라기보단 맵의 영향, 각 게임단 코칭스탭과 프로게이머들의 연구와 노력 끝에 이루어진 것 이지만 3종족의 밸런스가 이 정도라도 맞는다는 것은 빌드 오더의 개발, 개념맵을 연구한 맵퍼들의 성과이다. 블리자드는 브루드워 출시 후 약 2년만에 게임 밸런스에서 손을 뗐다. 맵 밸런스요소가 덜 연구됐던 시절에 쓰레기맵들이 쓰이면 밸런스가 심심찮게 붕괴되곤 했다. 완벽한 5:5밸런스는 사실상 불가능하다.제작사는 신이 아니다.

다만 그렇다고 해도 이영호의 개인방송 입문 아래 최적화 및 빌드 오더를 재정립 하면서 테란BJ들의 승률도 덩달아 상승곡선을 그리는데, 테사기 논란도 이와 같은시기부터 급증하기 시작했다. 테란 선수가 좋은 경기력으로 이기든 상대 종족 선수가 실수나 좋지 않은 경기력으로 져도 현 시점 시청자들의 반응은 그야말로 '기승전테사기' 이다.[3] 아프리카 시청자 유저 가운데는 분명 테란의 유리함을 인지하는 유저도 있을 수가 있는데 뭐만하면 테사기라고 하는 사람들을 보면 기분이 나쁠 수밖에 없는 거다. 그래서 테란이 승리하면 '이건 걍 유저가 잘한거지' vs '결론은 테사기'로 채팅창이 토론의 장(...)으로 바뀐다.지금은 그런거 없이 테란이 이기면 그냥 테사기로 도배된다

다른 한편으로 맵 제작자 입장에서는 테란의 몇 가지 우월한 능력으로 인해 딥빡침을 맛보는 경우가 많다. 생각 없이 만든 섬멀티에 센터만 덜렁 띄워서 평화롭게 자원 채취(로스트 템플 시절부터 존재), 프저전에서 프로토스 질럿 많이 뽑으라고 미네랄을 많이 줬더니 테저전에서 미네랄 다 먹은 테란이 마린 공장장이 되어 저그 압살(비프로스트 3, 노스텔지아 등), 반언덕 지형을 활용하려 했더니 기본 유닛이 원거리 공격이 되는 테란이 상대 앞마당을 테러(발해의 꿈), 역입구가 없던 시절 나선형 지형을 만들어 입구를 만들어 놨더니 앞마당과 본진 사이를 건물로 틀어막고 벙커링(815), 저프전에서 더블 넥서스 편하게 하고 앞마당 난입에 휘둘리지 말라고 입구 좁혀놨더니 테저전에서 난공불락 입구막기(리버스 템플) 등등... 그 중에서도 시즈탱크의 독보적으로 길고 지형에 막히지 않는 장사정 포격은 선기도라는 단어를 만들어낸 전적이 있을 정도로 맵 제작자에게는 악랄하게 느껴진다. 물론 이것도 시대의 흐름과 데이터가 누적될수록 지금은 맵퍼가 그렇게 의도하지 않는 이상 나오지 않는 일들이다.

전략적인 요소 외에도 힘싸움 측면에서 섬 맵 / 난전형 맵이 아니면 센터 지형은 대개 테란과 다른 종족의 중앙 싸움에서 테란의 강점을 제어하는 방향으로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다. 여러 모로 테란의 강점 중 하나인 (완전히 뻥 뚫린 맵이 아니면) 지형을 잘 타지 않는다는 점을 제작자 입장에서는 한 번씩은 꼭 느끼게 된다.

2.1.1. 테사기론에 화두가 되는 요소[편집]


소위 징징이 유저들이 말하는 '테사기' 의 요소들.

  • SCV의 체력 - 체력이 60으로 일꾼 중 가장 높다. 높은 체력 덕분에 프로토스는 테란을 상대로 다크 템플러를 이용한 일꾼 사냥이 어려운 편이다. 프로브나 드론은 다크 템플러의 공격에 즉사라 경고가 뜨질 않아서[4] 상대가 디텍터를 소홀히 하거나 난전 중이라 멀티에 신경을 제대로 못 쓰는 상황에서 상당히 재미를 볼 수 있지만, SCV는 즉사가 아니라서 공격받고 있다는 경고가 떠버리기 때문에 상대방 진영에 디텍터가 전무한 경우가 아니라면 인지하고 대처가 가능하다. 프로브는 두말할 필요도 없고, 드론조차도 체력 1밖에 안 차기 때문에 컨만 잘하면 SCV가 더 오래 살아남을 가능성이 높다. 이는 SCV는 건물을 짓는 동안 무방비 상태라는 점을 고려한 듯 한데, 문제는 이를 다른 용도로 써먹게 되면서 엄청난 효율을 보여준다는 점이다. 거기다 수리와 치료 둘 다가 가능한 점도...[5][6][7] 물론 그렇다고해서 SCV가 드론과 프로브에 비해 장점만 있는 것은 아니다. 이를테면 드론이나 프로브보다 짧은 공격 사거리.

  • 건물 띄우기 - SCV의 체력이나 벌쳐의 스파이더 마인, 시즈 모드 탱크의 긴 사거리때문에 덜 부각되지만, 이는 상당한 장점이다. 특히, 타 진영의 기본 유닛이 대공 공격이 불가능한 것과 연계되면 상당한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는데, 타 종족에 있어 구조물의 리프트 업은 극초반에 테란 엘리가 어려운 가장 큰 이유다. [8].
    게다가 커맨드 센터를 본진에 숨겨 짓고 띄워서 멀티를 먹을 수 있으므로[9] 초반 빌드 싸움에서 유리한 점을 차지하게끔 도와준다. 이는 예전 드래프트 시대 이전에, 빌드 오더가 정형화되지 않아 프로게이머들조차도 직접 보지 않고는 짐작하기 힘들었을 때와 드라군 컨트롤이 좋지 않았던 시절, 입구막기가 된 상태에서 프로토스는 테란이 커맨드 센터를 안에서 짓는 식으로 원팩 더블을 하겠거니 짐작했다가 투팩토리에 당했거나, 혹은 반대로 투팩토리를 하겠거니 짐작했다가 원팩 더블로 오히려 테란보다 멀티가 늦는 상황이 나오는 이지선다까지 겪어, 테프전이 드래프트 세대 이전에 오히려 테란에게 기울었던 것에 크게 기여했다.

  • 메카닉 유닛들의 성능 - 특히 업그레이드 후의 높은 기동성과 1기당 3개 설치가 가능한 마인을 통해 압도적인 가성비를 가진 벌처는 테란 사기론의 핵심. 또한 엄청난 사거리와 강한 공격력을 가지는 시즈 모드의 탱크 역시 활용이 얼마나 수월한가에 따라 테란 맵을 결정한다고 할 정도로 강력한 모습을 보인다. 골리앗 역시 업그레이드 후에는 지형 제약이 없다면 상대방의 공중 유닛 활동을 마비시켜버릴 정도의 위력을 가지고 있다. 또한 업그레이드로 올라가는 화력에도 말이 많은데, 소위 3/2업 200 메카닉은 프징징에겐 무적으로 평가 받는다.

  • 리페어 기능 - 메카닉의 수리 속도는 건물을 제외하면 전투 중에 압도적인 모습을 보일 정도로 효율적이지는 않다. 그래도 적절한 타이밍에 SCV를 동원하는 것만으로 건물의 내구력을 뻥튀기하는 것이 가능한 것은 명백한 이점이다. 초반 드라군 압박을 벙커 하나에 수리로 버티는 테란과 3해처리 히드라가 온다 싶으면 캐논을 도배해야하는 토스를 비교하면 테란의 확실히 우위에 있다. 또한 바이오닉의 힐은 전투 중 효율이 엄청나다. 스스로는 체력과 기동성 데미지 적용 방식에 의해 절대 단일 전투력과 생존성이 높다고 볼 수 없는 마린이 타 종족 기본 유닛 상대로 대등이상으로 전투할 수 있게 해주는 핵심요소. 마린이 스팀팩을 쓰고 메딕이 치료를 한다면 발업 질럿도 문제 없다. 그리고 벙커링 까지 조합한다면 적 지상 유닛에게는 재앙.
    게다가 메카닉도 전투 중 수리의 효율은 보잘것 없지만 일단 전투가 소강될 때까지 살아남기만 하면 완전히 회복될 수 있으니 엄청난 강점. 물론 저그에도 재생이 있고, 토스에도 실드 배터리가 있지만 재생은 속도가 느려서 심각한 피해를 입은 유닛은 사실상 한동안 전력외 또는 적의 선공격을 당하지 않도록 하는 수 밖에 없는 처지가 된다. 실드의 경우는 잃어버린 체력은 회복해 주지 않으며 건물에는 사용이 불가능하다.

  • 컴셋 스테이션 - 컴셋 스테이션은 디텍팅이 가능할 뿐 아니라 맵의 어떤 부분이든 볼 수 있다. 요구 테크트리도 아카데미로 낮으며, 중반 이후에는 자신이 보유한 모든 센터에 컴셋 스테이션을 달아 맵핵에 가까운 정찰 능력을 확보할 수 있다. 대략 3~4개만 있어도 상대 입장에서는 스캔이 없기를 바라는 게 더 비현실적일 정도. 건설에 가스 50이 들어가고 에너지 50을 채워야 쓸 수 있다는 것 정도가 단점인데 에너지 문제는 멀티를 늘려나가면서 컴셋 스테이션의 수가 늘어나면 신경도 안 쓰이게 되며, 가스 50이 든다는 단점도 오버로드나 옵저버는 속도 업, 시야 업에만 가스를 300이나 퍼먹는 걸 생각하면 이걸 페널티라고 해야 할지도 의문이다.

2.1.2. 다시 불거진 논란[편집]

각 대기업들이 주관하던 스타크래프트 프로판은 사실상 종결되었으며, 아프리카TV를 통해 명맥을 이어오다가 아프리카TV 주관 및 블리자드 후원으로 ASL이 새롭게 시작되면서 수면 아래로 가라앉던 테사기 논란이 다시금 불거지고 있다.

사실 아프리카 스타판에서는 오랜시간 동안 저그가 강세였고 김성현, 염보성, 박성균 등의 수위급 테란들이 김택용을 필두로 한 프로토스에게 아무것도 못하고 지는 양상도 자주 나왔다. 이때 당시 커뮤니티에서의 평은 저그, 프로토스가 개념과 최적화의 발전을 이룬 데에 반해 테란 게이머들은 뒤쳐졌다는 평.[10]

그러나 이영호가 아프리카로 오면서 테란의 최적화가 새로 일어나게 되었고 선엔베 5배럭 등 기존에 버려졌던 빌드들을 재정립하며 사기 빌드로 만들어내는 등의 활약을 보이면서 다시 테란의 강세가 시작되었다. 이에 따라 다시 테사기 드립이 빈번히 사용되기 시작했다.

각 전프로 선수들의 개인방송에서도 몇몇씩 언급되어지던 이야기였으나 논란이 재탄생하게 된 계기는 2017년 1월 2일 ASL 시즌2 8강전인 김택용VS염보성전에서 염보성이 3:0으로 승리를 거두고 한 직후 인터뷰에서 시작됬다. 이날 2경기인 데미안맵에서 진행된 경기에서 염보성은 시종일관 불리한 경기를 한번의 전투에서 대승을 거둔 이후 역공을 감행해 승리를 거두었는데, 승자 인터뷰에서 임성춘 해설위원의 질문에 "아무래 생각해도 테란이 사기인것 같다. 인구수 200 vs 140의 싸움이었는데 세미싸움이 나있더라"라는 답변을 했다. https://youtu.be/b_eE4e6_K50?t=2323

염보성의 이런 발언은 비공식적인 자리나 개인 방송이 아닌, 엄연히 공식석상이라고 할수 있을만한 자리에서 나온 발언이라 파장이 매우 컸다[11]. 이후 브루드 워 유저 및 아프리카tv 브루드 워 방송 시청자, 유튜브 이용자들의 채팅에서 테사기는 공공연한 드립으로 자리잡게 되었고, 이것은 테란 전프로 게이머들에게 스트레스 원인이 되었다.[12]

몇몇 선수들은 이것을 컨텐츠로 삼기도 하였는데 결과적으로 밸런스 논란에 기름을 붓는 꼴이 되고 말았다. 결국 사건이 터지고 말았는데, 자세한 것은 김윤중(프로게이머)문서의 해당 항목으로.

결국 '그'자를 붙이는 방식으로 테란을 '그 종족', 1/1/1체제를 '그 빌드', SCV를 '건담'[13] 및 '딴딴이' 리페어 기능을 '그페어' 마린을 '그린' 등등을 붙여서 부르기 시작했으며, 이러한 의 탄생은 결국 테사기 논란을 수면 위로 완전히 부각시키는데 일조하게 된다. 현재는 테란이 저그나 플토에게 지면 적폐청산+테란을 합쳐 '적테청산'이라 부르며, 관련 방송 채팅이나 유튜브 댓글창은 밸런스 문제로 항상 난장판.

현재는 블리자드가 브루드 워에 포톤 캐논이 타게팅을 변경할 때마다 버벅거리는 현상, 드라군의 '사진 찍기'와 '껌 밟기'[14] 현상, 리버의 사거리 접근 초가와 스캐럽 불발, 하이 템플러가 하라는 아칸 융합은 안 하고 왈츠를 추는 현상, 스컬지의 돌격이 일시 정지하는 현상 등등, 직접적인 인터페이스 개선에 전혀 관여를 하고 있지 않는 중이기에 논란은 지속될 전망이다.

2.1.2.1. 지나친 테사기 몰이에 대한 반감[편집]

스갤외에도 아프리카TV 채팅창과 와이고수 등을 중심으로한 테사기 드립이 점점 도를 넘어 이영호, 정명훈, 박성균 등의 드래프트 세대로 데뷔하여 우승을 기록한 테란 프로게이머들의 커리어를 종족빨이라고 전면 부정하는 정도까지 이르자 이에 대한 반감도 적잖게 생기고 있다.

특히 드래프트 세대의 시작인 2007년 이후 양대 개인 리그에서 정명훈과 함께 유이한 테란 다회 결승 진출자인 이영호의 경우에는 현역 시절은 물론 ASL에 참가하는 지금도 시간만 나면 끊임없이 연습을 하고 빌드 오더를 연구하며 노력해서 우승을 해도 테사기, 그 종족 이라고 쉽게 부정해버리니 '의욕이 없어지고 힘이 빠진다' 는 식의 발언을 하였다. [15] 다만 이 사건 이후에는 어느정도 멘탈을 회복하고 가벼운 드립 정도는 받아주는 수준... 이나 여전히 도를 넘는 테사기 드립 채팅은 얄짤없이 강제 퇴장, 블랙당하고있다.

이영호와 함께 스 1 저그 최고의 커리어를 쌓은 전 프로게이머 이제동도 이영호가 평소에도 엄청나게 연습한다는 사실을 밝히며 개인이 노력한 결과물을 단순히 종족의 사기 드립으로 폄하하지 말라는 말을 덧붙이며 테사기를 부정하였다.

스파클, 중원, 배틀 로얄, 바람의 계곡 등등 맵마다 유리한 종족이 바뀌는게 스타크래프트의 종족 밸런스인만큼 단순한 구조를 가진 투혼과 서킷 브레이커의 국민맵화, 고착화로 인해 수많은 테란 유저들의 최적화 방법들이 누적된 결과라는 분석도 있다.

결과적으로 테사기 드립의 진위 여부를 떠나 진심으로 테란 사기론을 믿는 사람, 단순히 재미용 드립으로 생각하고 실천하는 사람, 테란 사기론을 전면 부정하는 사람, 테란 유리론까지는 인정하는 사람으로 나뉘어 각 사이트는 이 주제만 뜨면 엉망진창이 되고있다.물론 비테사기 VS 테사기는 1:2의 싸움이기에 '다수의 의한 폭행' 으로 종결되는 편

ASL 시즌 5에서 전 시즌 이영호의 3회 연속 우승, 그리고 몇 없는 이영호의 호적수였던 김택용마저 군 입대를 하면서 차기 ASL의 흥행에 적신호가 켜졌다는 예측이 지배적이였다. 실제로 스타크래프트1과 관련된 커뮤니티, 아프리카TV 및 유튜브 채널들은 차기 ASL이 열려도 어차피 이영호가 우승할 거라는 등, A(어차피)S(우승은)L(이영호)라는 식의 밈이 퍼지고 있었고 이에 동조하는 시청자들도 많았다.

리그 주최측도 이 사실을 인지한 모양새인데[16], 이영호 선수의 본인 피셜로는 ASL 예선장에서 리그 진행을 담당하는 한 운영진에게 '이번 리그는 이영호 선수를 떨어뜨리는 게 목적이에요' 라는 소리를 면전에서 들었다고 한다. 또한 리그에서 선정된 맵인 스파클트랜지스터, 중간에 추가된 제 3세계 및 기존에서 쓰던 맵 중 하나인 글래디에이터 모두가 테란에게 사실상 불리한 맵들로 포진되있다.[17] 덕분에 나머지 테란들은 죽어나는 실정(...).

결국 이러한 맵의 구성으로 인해 이영호 하나 잡겠다고 나머지 테란들이 다 죽어나간다는 반발이 빗발쳤고, 이후 아프리카 TV에서 날고 기는 전 프로게이머 출신 테란들이 예선과 24강 본선에서 우수수 탈락하며 우려가 현실이 되고 있다.

2.2. 스타크래프트2[편집]

2.2.1. 자유의 날개[편집]

스타크래프트 2에서는 클베초 테란의 지독한 약세가 두드러졌다. 프로토스에게는 해병, 불곰, 의료선 조합으로 털고 다녔고, 저그에게는 싸고 강한 바퀴나 눈깜짝할 사이에 게임을 종결시키는 맹독충 등에 의해 본진과 앞마당만을 지키기 급급했다.

그러나 이런 테란의 테저전 약세가 패치로 저그는 바퀴의 다단계 하향으로 떼바퀴로 푸시하면서 멀티를 이어나가는 방식이 불가능해졌고, 프로토스는 차원관문과 파수기의 하향으로 초반 장악이 힘들어졌고, 불멸자와 거신, 공허의 너프로 빠른 중반체제 확립까지 힘들어졌다. 또한 테란의 토르의 광역 대미지 추가와 탱크의 범위 조정 등이 힘을 받으면서 너프와 테란은 클로즈 베타 테스트 서버에서의 양상과는 전혀 다른 성능을 보여주는 종족이 되었다. 기본 골자는 불곰이나 해병으로 초반을 장악하고 중후반의 의료선의 견제와 더불어 지게로봇의 효율로 멀티를 빠르게 이어나가며 상대하는 식.

전작보다 더한 테란 강세가 지속되었지만, 도리어 테란 유저 쪽에서 '실제로는 테란이 강하지 않다'며 끝없는 상향을 요구하자 테뻔뻔-테철판-테타늄-테리하르콘 식으로 점차 표현의 급수가 올라갔다. 대표적인 예가 '''불곰에게 공중공격을 허하라느니[18], 잉여인 화염차 없애버리고 벌처를 집어넣으라느니[19], 시즈탱크 인구수 2의 회귀와 가격 하락을 해달라느니 전투순양함의 스펙을 캠페인급으로 해달라느니[20] 과학선을 부활시켜 달라느니[21] 등등이 있다. 물론 저런 의견의 대부분은 드립성 발언이나 어그로일 뿐이지 저런 말을 진지하게 하는 유저는 극히 드물다. 상당히 많았다

Sony Ericsson GSL Oct.는 한술 더 떠서 32강중 테란만 20명이다. 다른 종족이라고는 저그 7명에 프로토스 5명뿐인 상황. 또한 wcg역시 테란이 지배하고 저그와 프로토스가 간신히 발을 디디는 정도의 밸런스. GSL LG 시네마 3D 슈퍼 토너먼트WCG 2011에서의 4테란 4강[22] 사례도 있다.

테란의 이런 강세에 대해 수가 많은 테란 유저들의 지속적인 빌드 개발과 컨트롤 능력[23] 등을 언급하며 실력 탓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고, 밸런스 때문에 테란이 강세인 것이지 3종족 프로게이머간 실력 차이가 그렇게 크다고 볼 수 없다는 입장 역시 있다.[24] 판단은 각자 내려야 하는 것이겠지만. 그런데 자유의 날개 세기 말이라고 부를 수 있는 2012년. 배틀넷 월드 챔피언쉽 시리즈 SC2 2012 한국대표 선발전의 결과가 나왔는데... 프로토스 - 7, 저그 - 3, 테란 - 0 이라는 충격적인 수치가 나왔다. 정종현을 비롯하여 몇몇 강력한 테란이 기권하기도 하였지만 9, 10위 결정 전에서도 최성훈이 패배하며 결국 테란은 씨가 말라버렸다. 불과 1년 전에 4테란 사건을 생각하면 놀라울 정도. 어느새 테뻔뻔은 테징징으로 바뀌고 있다.

2.2.2. 군단의 심장[편집]

군단의 심장이 나오고 기갑병과 지뢰의 힘으로 타 종족을 씹어먹으면서 테뻔뻔이 심화되었으나 기갑병과 지뢰의 하향으로 2014년 시즌 2까지 테프전 승률이 10퍼 이하로 떨어지면서 다시 테징징으로 돌아갔다.
시즌3~4에서는 대놓고 지원을 받으면서 다시 테뻔뻔으로 복귀하는데 성공한다. WCS 파이널을 제외한 WCS 전 대회를 휘어잡는위엄을 보였고, 스포TV 스타리그에서 최다 진출 종족이 되었다. 반대로 시즌2까지 잡아먹히던 프로토스는 테란의 밥이 되버리고 그나마 약하다고 느꼈던 저테전도 테란이 다시 우위, 2013년의 그것으로 회귀하는데 완벽히 성공했었으나 이후 네이버 스포TV게임즈 스타리그,GSL 등지에서 타종족,특히 프로토스의 대반격이 시작되면서 밸런스가 비슷한 상황. 여담으로 군단의 심장에서는 처음으로 테란이 최다 우승을 못했다. 군단의 심장 최다 우승 종족은 프로토스. 스타1부터 자유의 날개까지 12년간 테란이 최다 우승을 해왔지만 드디어 왕좌가 바뀌게 되었다.

2.2.3. 공허의 유산[편집]

공허의 유산 대격변 패치 이후 테란의 극단적인 강세[25]가 계속되면서 테뻔뻔이라는 단어가 다시 수면위로 떠오르게 되었다. GSL의 경우 이제 32강이 끝났지만 이미 16강 진출자 중에 테란이 7, 저그가 4, 프로토스가 5로 테란의 강세가 눈에 띄는 상황. 물론 아직 16강도 시작이 안 되었으므로 속단하기는 이르지만, 이에 따라 저그, 프로토스 유저들의 원성이 높아지면서 테뻔뻔이라는 말이 슬금슬금 다시 나오고 있다.

GSL에서는 테란 VS 저그 밸런스가 74:26으로 기울어지면서 다시금 테란크래프트라는 말이 나오는 중이다. 이마저도 제대로 된 패치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상황.
그러나 이후 테란전 상대로 히링링이라는 강력한 체제가 발견되었고, 덕분에 테저전은 4:6에서 5:5 정도로 저그도 할만하게 되었다. 그리고 결국 마지막 에는 저그가 테란을 상대로 승리하였고, 오히려 저그에게 밸런스가 기운 것 아니냐[26]라는 말까지 나오게 되었다.

물론 2018년이 되자 히드라가 너프되고 밤까마귀의 컨셉 변경을 위시한 존버메타의 등장으로 테란이 다시 우승을 차지했다. 그나마 존버메타로 가기 전에 밀어버리는 초중반 전략으로 저그가 4강까지는 올라가는데는 성공했으나 이후 자날 시절 트라우마가 되살아나는 매미없는 불곰의 귀환으로 4강은커녕 정상급 커리어의 저그들이 16강에서 광탈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고, 급기야 당대 테프전 최강자마저 4세트 내내 주도권을 갖지 못할 정도로 원사이드하게 탈탈 털려버리자 테사기, 그 종족 논란은 더욱 거세졌다. 이마저도 해외 WCS 서킷의 경우는 저그 게이머들이 신출귀몰한 전략이나 압도적인 피지컬로 저그의 멘탈을 털어버릴 실력자가 없는 탓에 [27]타 종족들을 압살하는 상황이라 국내 스 2 커뮤니티에서는 테사기의 현실을 두고도 닭 쫒던 개 보듯 블리자드 밸런스 팀만 먼 산처럼 쳐다볼수밖에 없는 상황에 이르렀다.

[1] 다른 종족은 직접 유닛이 움직여야 상대방 테크트리나 멀티를 확인할 수 있는데 반해 테란에겐 컴셋 스테이션이 있다.[2] 당연히 유저의 컨트롤 실력에 따라 유닛의 가성비가 달라지기 마련이다. 하지만 스타크래프트는 회전 속도의 개념이 없다시피 하고 밀리 유닛이 뭔가 특별한 유틸기를 가진 게임도 아니라서 컨트롤 수준에 따른 레인지 유닛의 가성비 차이가 굉장히 크다.[3] 문제는 그 주도자들이 속칭 스알못이 태반 이상인 아프리카 시청자들이라는 점.[4] 노업 기준[5] 도재욱이 방송시에 이런 면에서 테란이 좋다고 했었다.[6] 스타크래프트 2에서도 체력이 60이었으나 토스전에 답이 안 나오던 테란이 프로토스만 보면 초반 치즈 러시를 감행했고, 프로토스는 이를 막기가 너무 힘들었기 때문에 45로 하향되었다. 이후 테란은 건물을 짓는 SCV를 때리기 어렵게 건물 안에 숨는 빈도가 높게 하는 식으로 보상받았다. 그냥 체력 40까지 줄이고 워 3 오크처럼 건물짓는 동안 안에 있어서 무적으로 바꾸면 안될까?[7] 내용과 큰 관련은 없지만 저그 역시 건물 생산시, 드론이 1기와 맞바꿔서 생산된다는 페널티가 있지만 물론 그러한 점을 고려하여 타 종족보다 건물 비용이 싸다. 저그 역시도 이러한 페널티를 역이용해서 건설 중 취소를 통해 오버로드 제한보다 드론 1기를 더 생산하는 전략을 만들어내기도 했다.[8] 물론 극초반에 테란이 엘리를 막기 위해 건물을 띄웠다면 생산도 채취도 불가능하지만 문제는 서로 엘리전을 하는 상황일 경우다. 즉 가스를 쓰는 유닛이 없는 상황에서는 테란 상대로 타종족은 엘리전이 성립되기 힘들다. 경기 후반에 자원이 다 떨어진 상태 라 상황은 다르지만(물론 드랍쉽이 있었으니 노가다로도 자원을 모을 수 있었지만) 대표적인 피해자가 패러독스에서의 도진광...#[9] 이는 입구막기와 합쳐져 시너지가 난다.[10] 현재 테란 게이머들의 팬이나 테란 유저들이 다른 종족을 평가할 때 쓰는 논리와 똑같다.[11] 추후 염보성은 생각 없는 발언이었다고 개인 방송에서 거론했다[12] 이영호, 김성현 등 테란 프로게이머가 경기에서 이기면 채팅창에 '테사기'로 도배되고, 경기에서 지면 테사기 들고도 진다는 글이 채팅창에 도배되며 선수를 향한 칭찬이나 격려는 찾아볼 수 없다.[13] 논란 이전에도 사용되던 단어였다. [14] 이동 설정을 입력했는데도 이동하지 않는 현상은 다른 유닛들에게도 어느정도 나타나지만 드라군은 압도적으로 그 빈도수가 많이 발생한다.[15] 테사기 드립의 연장선상은 아니지만 ASL 시즌5 예선 즈음, 자신보다 나이도 어린 아프리카TV 스타리그의 관계자가 자신의 면전에서 대놓고 '이영호를 어떻게 떨어뜨릴까' 라고 말했다며 반감을 표출하기도 하였다.[16] 사실 리그 주최측의 입장에서 이러한 상황은 별로 달가운 것이 아니다. 특정 선수 혹은 특정 팀만이 계속해서 우승을 한다는 사실은 리그 관람자들의 흥미를 저해시키고 장기적으로는 리그 흥행을 저해시키는 요소가 되기 때문. [17] 글래디에이터를 제외한 나머지 맵들은 이영호 선수의 승률을 제하고 보면 나머지 테란들의 경우 승률이 처참한 수준이다. 글래디에이터는 상성맵인데, 테란이 저그에게 유리한 요소보다 토스가 테란에게 유리한 요소가 약간 더 많아서 테란이 불리하다고 한다. [18] 노동 8호가 사우스타크로 그렸다.#[19] 화염차는 테러용으로 재발견되면서 잉여 취급을 벗어났지만 그래도 여전히 벌처보단 약하다. 결정적으로 마인을 못 심는다.[20] 캠페인에서 전투순양함은 보호막과 미사일 난사가 추가되어 있다.[21] 스타크래프트 2의 과학선은 메카닉을 치료하는 기능이 있다.[22] 비상4테[23] 테란의 강점을 발휘하기 위해서 요구되는 최소한의 컨트롤 능력이나 피지컬.[24] 소위 '잉여 유닛' 취급 받은 유닛들의 분포라든가 종족간 승률.[25] 원래 빠른 스타크래프트2에서 공허의 유산이 발매되자 더 빠른 양상으로 흘러가는 게임이 되어버렸기 때문이다.[26] 프로토스 상대로도 앞서고 있는데 테란전마저도 앞선다면...[27] 그나마 후안이 WCS 서킷이나 월챔에서 4강에 꾸준히 진출하는 등 선전하고 있지만 도무지 결승을 못 가는 바람에 해외에서 테란은 2016 시즌 이후로 결승 진출도 보지 못하고 있는게 현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