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포밍(유희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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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판 명칭

테라포밍

일어판 명칭

テラ・フォーミング

영어판 명칭

Terraforming

일반 마법

①: 덱에서 필드 마법 카드 1장을 패에 넣는다.

유희왕/OCG 금지제한

제한 카드

유희왕/TCG 금지제한

무제한 카드


모든 필드 마법 주축 덱의 필수 카드.

덱에 있는 자신의 필드 마법 카드를 가져올 수 있다. 기본적으론 1:1 교환. 덱 압축은 물론 빠르게 필드 마법을 가져와 이득을 챙겨준다.

필드마법이 주력인 아틀란티스 덱이나, 베놈 스왐프 없이는 제대로 돌아가지 않는 베놈 덱 같은 필드마법 카드가 필수인 덱이라거나, 절명의 상황을 피할 때 탁월한 효과다.

전용 서치 몬스터들이 나와서 입장이 다소 약해지긴 했지만, 어느 필드 마법이든 대응하는 높은 범용성을 가졌기에 추가로 들어갈 만 하고 전용 서치 몬스터가 없는 필드 마법이 더 많아서 여전히 쓰일 곳엔 쓰인다. 서치계 이므로 테라포밍을 쓰게 하고 필드 마법이 발동될 때, 싸이크론 등으로 파괴하거나 마인드 크러시 등으로 패에서 직접 제거하는 플레이어도 있으니 주의.

필드 마법을 필요로 하는 덱이 많아질수록 가치가 상승하는 카드다. 필드 마법이 특정 덱에서나 쓰일 정도로 마이너했던 과거와는 달리, 마룰 3 이후의 신규 테마들은 필드 마법들이 꼬박꼬박 나와서 어지간한 전용 테마라면 필드 마법과 함께 덱 압축 및 서치를 위해서 3장 채용되는 경우가 많아졌다. 그렇게 각 티어덱의 핵심을 책임지는 필드 마법들[1]이 많아지면서 2017년 7월에 준제한, 10월에 제한 카드가 됐다. 특히 코나미는 서치, 드로우 등을도와주는 덱 압축형 카드에는 얄짤 없이 제제를 가한다는걸 생각하면 당연한 조치. [2] 과거에 별로 쓰이지 않았단점을 생각하면 이카드도 어찌보면 시대를 앞서간 카드. 긴 세월 동안 금제 한번 못갔던 서치카드가 결국 또다시 역시나 짧은 텍스트는 강하다는것을 증명하였다.

테라포밍이 제한이 되면서 대용품인 무대회전의 주가가 크게 올라갔다. 이쪽은 상대에게 지뢰급 필드 마법을 올려놓는 차별화된 플레이가 가능하다. 결국 OCG에서 무대회전도 준제한을 먹었다. TCG 쪽은 아예 무대회전 쪽이 제한인 대신 테라포밍은 무제한이다.

그 외에 대용품을 꼽자면 플래닛 패스파인더메타버스 등을 꼽을 수 있지만 이들은 느려서 잘 쓰이지 않는 상황이다.

일러스트 속 테라포밍되는 행성은 화성으로 보인다. 선명하게 보이는 마리너리스 대협곡이 그 증거. 화성이 맞다면, 우측하단에 보이는 줄무늬 행성은 목성일 가능성이 높다. 대적반은 뒷면에 위치할 듯. 실제로도 화성은 중력이 비교적 지구와 비슷하고, 과거에 물이 흐른 증거가 발견되었기에 테라포밍 후보로 자주 거론되며 가능성도 높다고 점쳐지고 있다.

[1] 유니온 격납고, 드래고닉D, 폭주마법진[2] 사실 마룰3, 4등 현환경에서는 거의 아드싸움일때가 많은데 이렇게 원하는 카드로 아드 벌면서 덱을 줄이는 카드들이 제제를 먹는건당연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