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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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나타 택시. 대부분의 택시는 이런 은색 차량이 많다.[1]

1. 개요2. 분류3. 차량4. 부제와 운행5. 운임
5.1. 한국
5.1.1. 교통카드 및 신용카드 결제
5.2. 외국
6. 택시기사에 대한 인식과 처우, 행태7. 승차거부
7.1. 정당한 사유7.2. 정당하지 않은 승차거부
7.2.1. 정당하지 않은 승차거부의 원인7.2.2. 정당하지 않게 승차거부를 당했을 경우
8. 택시 승객의 행태9. 기타10. 관련 정보11. 대중문화 속의 택시

1. 개요[편집]

요금을 받고 손님이 원하는 곳까지 태워다 주는 영업용 승용차. 주로 영업허가를 받은 승용차량이 사용되며 버스와는 달리 정해진 노선이 없고 시간과 거리에 따라 요금이 정해진다.

택시가 대중교통에 해당하느냐에 대해서는 많은 논란의 여지가 있다. 대중교통은 일반적으로 다수의 사람을 이동시켜주는 운송수단을 가리키는 것이기 때문이다. 교통공학에서는 정해진 노선과 스케쥴이 있고, 정해진 요금체계를 지니고, 공공에 개방되어 있는 교통수단을 대중교통이라 하고 이 세가지 중 한두가지가 결여되면 준대중교통으로 칭한다. 그런 의미에서 택시는 정해진 노선이나 스케쥴이 있다고 보기는 힘드므로 준대중교통이라 해야 맞다. 다만, 이는 학문적인 분류일 뿐이다. 그래서 같은 도로 위를 달리는 버스와 택시 관련 법을 만들때에는 서로 충돌이 많이 일어나게 된다.버스에 비해서 택시가 양아치같은면이 많기도 하고 이걸 잘 보여준것이 2012년 버스 운행 중단 사태인데, 2012년 11월 22일에 택시를 대중교통으로 인정한다는 골자의 법률이 국회 법사위를 통과함에 따라 전국의 버스업계가 일제히 운영 중단에 들어갈뻔 했지만 당시 이명박 대통령의 거부권 행사로 최악의 사태는 면했다.

2. 분류[편집]

참고로 장애인택시는 콜택시로만 운영된다.

3. 차량[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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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초창기의 택시들.(시발택시, 포니)

국내 택시 차량은 LPG 차량을 사용할수 있으며, LPG 충전이 불가능한 일부 섬 지역을 제외하면 개인택시는 99.9% 이상, 법인택시는 100%가[2] LPG 차량이다. LPG 충전소에 택시와 택시기사들이 바글바글한 이유도 이 때문이다. 개인 취향에 따라 일부 가솔린이나 디젤 차량, 심지어 전기차를 사용하기도 한다. 실제로 BMW를 가솔린 엔진 사양으로 개인택시를 굴리는 용자가 있었다고 한다. 관련기사 현재 이 차량은 로체로 대차되었지만 신형(F30)과 GT 모델이 다니고 있다. 가솔린을 제외한 다른 유종(디젤,LPG,CNG)에 유가보조금이 지급된다.

현재 한국의 대부분의 택시 모델은 쏘나타,[3] K5, 그랜저, K7 등을 주로 사용한다. 특히 법인택시의 경우 한 차량을 대량으로 구매하는데(다양한 차종을 보유하는 회사도 있긴 있지만) 이렇게 택시의 종류가 다양하지 않고 한 모델을 대량 구입하는 이유는 자동차회사에서 택시 회사들에게 차량을 택시 패키지로 여러대를 한번에 싸게 팔기 때문이다. 이렇게 대량으로 판매하면 제조사 입장에서도 마진이 거의 남지 않는데, 한국GM도 2011년부터 택시 모델로 마진을 남기기가 어렵다는 이유로 중형차인 말리부를 택시로 만들지 않겠다고 발표했고 대신 올란도 택시모델을 출시했다. SM5도 1990년대 말~2000년대 초에는 "택시기사들로부터 인정받은 차"라는 식으로 택시를 열심히 팔며 내구성 마케팅을 했으나 2008년에 SM5 뉴 임프레션 LPG 모델의 시동꺼짐, 진동 발생 등의 결함이 불만제로를 통해 방송되며 신뢰가 바닥에 떨어지며 판매량이 급감했고, 신형 모델부터는 가격을 대폭 인상해[4] 사실상 배째라 정책을 밀고 있어 택시기사들로부터 거의 버림받고 있다. 이 두 회사의 도움(...)으로 현대, 기아차의 택시 점유율은 95%를 넘기고 있다. 다만, 그것때문에 쏘나타, K5에는 택시 이미지가 강하게 박히긴 했다.

일정 연차와 주행거리가 넘으면 폐차해야 하는 규정이(2000cc차량은 내구연한이 7년이지만 연장 검사를 통해 최대 9년까지 사용가능) 있어서 구모델들은 점점 사라지고 있다. 단 2,400cc 초과 차량에 대해서는 보다 오래 운행이 가능하기 때문에(이경우 내구연한이 9년이지만 연장검사를 통해 11년까지 연장가능) 간혹 70만km가 넘은 주행거리로 쌩쌩히 돌아다니는 그랜저 TG나 오피러스 택시도 목격할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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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라고 하면 승용차를 많이 떠올리지만 사진처럼 SUV 택시도 있다. 도시보다는 산간지역, 섬 등지에서 많이 보인다. 한편 올란도가 말리부 대신 택시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으나, 순탄치는 않아 보인다.
한편 공항에서 흔히 찾을수 있는 카니발 택시는 기존에 법이 위헌나기전에 사용하던것을 고치고 고치고 또 고쳐서 쓰는차량으로 연식이 10년이상이 기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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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적으로 모범택시의 차량 기준은 배기량 1,900cc 이상으로, 배기량 1,800cc 이상인 중형택시와 큰 차이는 없으나 보통은 그랜저, K7, 에쿠스, 체어맨 등의 고급 대형 승용차를 이용한다.[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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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차는 택시 시장에 진출하는 경우를 보기가 드문데, 수리망이 협소하기 때문에 차가 고장이 나면 정비로 인해 공치는 일이 많기 때문이다. 진출해도 잘 팔리는 경우는 거의 없다. 다만 모범택시로는 꽤 보인다. 사진속의 차량은 토러스 모범택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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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의 색상은 은색이 많으며[6] 그 다음으로 흰색이 많고 검은색도 일부 존재한다. 다만 모범택시가 존재하는 지역에서 일반택시는 검은색을 사용할 수 없다. 모범택시와 혼동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 근데 이건 사실상 잘 지켜지지 않는 부분(...)이라서 일부 지역에는 위의 로드뷰 사진처럼 검은색 일반택시와 모범택시가 같이 다니는 경우도 있다!근데 모범택시랑 비슷하면 오히려 장사가 안되지 않을까 이런 지역에서는 데칼을 다른 색으로 붙여 구분하기도 하며 애초에 표시등의 색깔이 다르기 때문에 크게 혼동될 여지는 의외로 적은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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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중에 스파이가 있는것 같아

서울의 경우 시 차원에서 모든 택시의 도색을 꽃담황토색[7]치즈 토한색 아니면 묽은 설사색으로 바꾸려는 정책을 추진하고 있지만, 택시 소유자(특히 개인택시 기사들)와 자동차 제조회사가 모두 반발하는 탓에 활발한 진행이 되지 못하고 있다. 오세훈 전 시장의 디자인 서울 정책에 맞추어 도입된 도색이지만 오 시장 사임 후에는 안쓰이는 추세라고 한다. 그리고 법인택시는 신차 구매시 이 색깔로만 뽑아야한다고 서울시에서 의무사항으로 지정했으며, 개인택시로는 주로 경기도로 자주 가는 기사들이 서울택시라는것을 어필하기 위해 소수 선택하거나 인터내셔널 택시 기사들이 선택한다. 참고로 인터내셔널 택시는 외국인을 위한 택시인데 이 택시가 일반 택시와 어떤것이 다른지 알려면, 외국인과 같이 승차하고 일부러 우리말을 안쓰는 경우에만 가능할것이다. 그리고 꽃담황토색 택시는 서울에서만 보이는게 아니라 다른 지역에서도 간혹가다 보인다. 그리고 경남의 경우 1995년부터 노란색 택시를 도입했었다. 이 노란색 택시는 시민들에게도 굉장히 좋은 평가를 얻어 경남의 또 하나의 상징이 될 정도였지만 2005년 강제성 타파의 명목으로 시행한 택시색상 자율화 정책으로 현재는 찾아보기 힘들다.[8] 그외에 청주에는 여성친화 핑크택시가 있고 대구시청에서 운영하는 택시는 주황색이다. 그리고 담양의 관광택시는 빨강색이다.

최근에는 '한국택시협동조합'에서 운행하는 일명 '쿱(COOQ)택시'로 과거 경상남도에서 자주 볼 수 있던 노란색 택시가 부활했다.

2015년 7월부터는 고급 수입차를 이용한 고급택시가 운행할수 있게 되었다. 현재 거제에 BMW 3시리즈 개인택시가 극소수 있다. 아무래도 연비를 고려해서인지 디젤 모델(320d)이라고 한다.

그외에도 2009년~2010년 경에는 일부 지자체에서 요금이 다소 저렴한 경차택시(주로 모닝을 사용했다.)와 소형택시를 시범 도입했으나 수익이 저조해서 폐지 위기이다.[9]

외국에서 택시로 많이 쓰이는 차량들은 다음과 같다.

  • 일본: 크라운(크라운 컴포트), 프리우스, 세드릭 - 이들 차량의 경우 전형적으로 뒷좌석문이 승객 편의를 위해 자동문으로 되어 있다. 만약 일본에서 택시를 타게 된다면 한국 택시와 똑같이 손으로 열고 닫으려고 하지 말자. 자동문이기 때문에 안전사고가 날수도 있다. 크라운 컴포트 모델은 디자인이 1990년대스러운데 2017년까지 택시용으로 멀쩡히 생산됐던 모델이다. 오히려 저 디자인이 택시로 굳어버린 탓에 디자인 바꾸기도 힘들어졌다.

  • 중국: 산타나가 대표적이며 베이징 한정으로 아반떼 XD와 뉴EF쏘나타가 흔하다.[10] 티어1급~3급 도시마다 도시를 대표하는 자동차기업의 차량이 주로 택시로 사용된다. 그밖에도 홍콩에서는 크라운 컴포트가 많이 쓰인다.

  • 대만: 토요타 위시 1세대 모델로 추정. 타이베이 택시의 50% 이상이 이 모델을 사용한다.

  • 싱가포르: 쏘나타, i40, K5, 에피카, 코롤라, 프리우스, 위시(WISH), 래티튜드

  • 태국: 코롤라, 알티스, 비오스, 야리스

  • 미얀마: 도요타 프로박스, 석시드가 다수이며 칼디나, 코로나 웨건도 사용된다. 한국차는 보기 힘들지만 간혹 쏘나타(yf)기아 포르테가 사용되는 것이 목격되었다.

  • 미국: 크라운 빅토리아가 주로 많이 쓰였으나 해당차량의 단종으로 최근에는 캠리프리우스, 이스케이프가 주종을 이룬다. 다만 이는 뉴욕 한정이다. NYC의 경우는 관계법령에 의해 모든 택시가 하이브리드 모델이다. 뉴욕을 제외한 타 지역에서는 택시보다 리프트와 우버가 활성화 되어있고 차량은 프리우스부터 시에나, E클래스까지 다양하다.

  • 영국: London Taxi Company TX4 - 흔히 블랙 캡(black cab)으로 불린다. 중국 지리자동차에서 생산된다. 본격적인 택시용 차량으로 2층버스와 함께 런던의 대표적인 상징물. 클래식한 외형은 수십년간 큰변화가 없지만 10년 내외 단위로 풀체인지가 이루어진다. 2017년에 TX5라는 이름으로 풀 체인지가 이루어졌다. 매우 클래식한 외형은 그대로지만 볼보 1.5L 3기통 터보 엔진에 전기모터를 조합한 하이브리드 구성을 하고 있다. 참고로 TX4는 2.5L 4기통 터보 디젤이었다.

  • 독일: E클래스[11], 샤란, 비아노, 어벤시스

  • 호주: 스테이츠맨, 카프리스(베리타스)

  • 캐나다: 프리우스 v, 프리우스, 코롤라 특이하게도 미국과 달리 포드 크라운 빅토리아를 쓰지 않는다.

4. 부제와 운행[편집]

부제를 이용해 차를 번갈아 돌린다. 개인택시는 지역마다 천차만별이고,(지자체 상황과 개인택시조합의 의중이 반영되기에, 택시가 커버할 수 있는 지역에 따라 개인택시의 3~10부제가 있는곳도 있고 없는곳도 있다.) 법인택시는 대개 10부제가 시행되고 있다. 대개 인구가 많은 대도시는 반드시 부제조가 있다. 개인택시의 경우 대다수의 대도시에서는 가, 나, 다, 라 4개의 조로 나뉘어 운행한다. 4부제로 보면 될듯. 서울의 경우 3부에 '9'조를 신설해 월~토요일 밤 9시부터 아침 9시까지 영업이 가능한 조도 있다. 부제인 날에 가스를 충전하면 당일의 유가보조금이 지급되지 않는다. 단, 부제가 해제된 경우는 상관없다.

개인택시와 모범택시는 법인택시와 달리 택시기사 한명 한명이 엄연한 '개인사업자'이기 때문에 반드시 운행하라는 법은 없다. 가게를 열고 닫는게 내 맘인 것처럼.[12]근데 가게에선 손님이 마음에 안들면 물건을 안팔아도 되지만 택시는 승차 의사를 표시하면 마음에 안들어도 무조건 태워야 된다. 하지만 택시기사들이 대개 생활고에 시달리는 사람들이 많아서 부제에 상관없이 열심히 운행한다. 하지만 간혹 택시 운행에는 관계없이 부제날이건 운행날이건 여기저기 놀러다니면서 유가보조금을 타먹는 사례도 있다.

부제라는 것이 사실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에 명확히 나와있지 않고 관할 공무원들이 정하는 것이기 때문에 개인택시 기사들을 주축으로 무효화 소송의 대상이 되고 있다. 자영업자인데 왜 시청에서 강제로 영업일을 제한하냐는 것.

5. 운임[편집]

5.1. 한국[편집]

택시 요금은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에는 개인택시 기사들이나 택시회사들이 정해서 관할 지자체에 신고하는 것으로 되어 있지만 실제로는 공무원들이 정한다. 대도시를 제외하면 기초자치단체의 조례로 결정되므로 지역마다 다르다.[13]

서울과 경기도 주요 도시는[14] 2km까지 3,000원이 기본요금이며, 이후 142m마다 100원이다. 여러명이 짧은 거리를 이용하면 버스보다 싸진다.그러나 서로 모르는 승객끼리 탔을 경우, 승객마다 요금을 내라고 하는 경우도 있다... 타려면 아는 사람끼리만 타는 것이 안전하고 싸다.

시간/거리 병산제로서 기본적으로는 거리에 따라 요금이 가산되는데, 15km/h 이하로 달리는 경우에는 시간에 비례한 요금까지 가산된다.[15] 2km까지의 기본요금 이후 지정된 거리당 100원씩 늘어나는 경우가 일반적이지만, 일부 지역은 기본 거리가 2km보다 짧은 경우도 있다. 가산요금 또한 심야할증, 시외할증, 농어촌형 도시의 복합할증 등이 적용되어 120원, 140원, 160원, 163원 등등의 단위로 요금이 올라가는 경우도 많다. 미터기에 따라 100원 이하의 요금이 절사되어 표시되는 경우에는 100원과 200원이 뒤섞여 올라가는 것처럼 보일수 있다.[16]

시 경계(특별시, 광역시, 도 산하 자치시), 도 경계를 넘어가면 시계외요금이 적용되어 원칙적으로 시외구간 운임의 20~30%가 할증된다. 다만 웃기는 점은 시외운송은 기사의 재량으로 거절할수 있기에 기사의 배째라가 가능하다. 이런 형태의 승차거부는 신고를 넣어도 씹힌다. 수도권이나 지방 대도시들은 요금에 50% 정도의 웃돈을 지불하며, 대다수 중소도시에서는 요금의 2~3배에 달하는 소위 협정요금을 요구한다. 사실상 시외할증은 수도권에서 손님이 없는 낮 시간 정도에만 사용한다고 보면된다. 다만 서울 차적의 택시 기준으로, 통합구역인 광명, 위례신도시나 법정 공동구역인 인천공항으로 갈때 기사가 승차거부를 할수없으며 시외할증요금을 부과할수 없다.[17] 여기서 또 웃기는 점은 인천공항이 아닌 영종도 내의 다른곳으로 간다면 시외할증이 가능하다는 점이다.[18] 통합구역인 광명시내에서는 서울택시도 광명택시처럼 자유롭게 영업이 가능하다.(서울택시가 광명 철산동에서 광명 소하동으로 가려는 손님을 태우고 갈수있다는 얘기)[19] 한때 의정부, 구리, 파주, 고양, 부천 등 서울 인접 도시로의 서울택시 시외할증요금이 폐지되었으나 2013년에 광명을 제외한 경기도 지역의 서울택시 시외할증이 부활했다. 참고로 경기도에서 서울로 가거나, 서울에서 경기도로 갈때와 같이 목적지 지역의 택시를 이용하면 할증이 붙지 않는다. 귀로운행은 자신의 영업구역으로 되돌아가는 것이라 시외할증이 적용되지 않기 때문.그러므로 용인에서 수원이나 성남으로 갈때에는 수원이나 성남 택시를 이용하는게 낫다.

사례별 요약정리 (여기서 서울 택시라 함은 차적지가 25개 구 중 어디에 있어도 동일하다)
광명시 → 서울(구로, 금천 제외 23개구) : 광명 택시는 할증요금, 서울 택시는 미터기 요금
광명시 → 구로, 금천 : 광명, 서울 택시 모두 미터기 요금
서울(25개구) → 광명시 : 서울 택시, 광명 택시[20] 모두 미터기 요금 (이상 3개 사례는 인천 택시 승차불가)
서울 → 인천공항 : 광명 택시는 구로, 금천구 이외 승차불가, 서울 택시, 인천 택시는 미터기 요금
광명 → 인천공항 : 광명 택시, 서울 택시 모두 미터기 요금
인천공항 → 서울 : 광명 택시로 23개구 승차불가, 서울 택시는 미터기 요금
인천공항 → 구로, 금천, 광명 : 광명 택시, 서울 택시 미터기 요금
영종도 ↔ 서울/광명 : 할증요금, 제3차적지 택시 이용 불가

농어촌 지역은 중심지역에서 외곽지역으로 손님을 태운 후, 다시 중심지역까지 빈차로 오는 형태(공차율)를 고려해 요금이 상당히 비싸다.[21] 지역에 따라 20~100%의 복합할증이 적용되고, 아예 할증 없이 100원당 갈수있는 거리를 줄이기도 한다. 안성, 이천, 포천 등 경기도 외곽지역과 보령에서 85m마다 100원씩 가산되도록 하는것이 그 예. 또 지방 중소도시들은 먼 거리를 갈수록 단위당 요금이 비싸지는 경우가 대부분이어서, 단거리 운송 거부나 장거리에서의 요금 시비가 상당히 잦다. 사실 기사들도 미터요금 산정방식에 대해 잘 모르고, 그냥 여기는 이렇게 올라가니까 닥치고 돈 내라는 식으로 시비조로 나오는 것이 문제.[22]

진주시의 경우 공군기본군사훈련단 입대시 문제가 많이 되었는데, 혁신도시가 들어서게 되었고 시청에서도 진주시 전역에 대해 미터기 요금으로 제한을 걸어놔서 협정요금 등은 부당요금으로 규정되었다. 여타 신병훈련소가 있는 도시 모두 공통 사항이며 웬만한 동네는 미터기 요금으로만 가야 한다.

심야 할증은 00시~04시에 승차한 경우 운임의 20%가 할증되는 제도이다. 과거에는 어땠는지 모르지만 지금은 00시 00분이 되면 미터기가 자동으로 할증모드로 바뀌고 역시 03시 59분 59초가 지나면 할증이 해제된다. 미터기에 할증 버튼이 있지만 눌러도 아무런 기능이 없다.

모범택시와 대형택시는 3km까지는 기본요금이며, 요금이 200원씩 가산되는 대신 제공되는 거리가 다소 길다. 기본료 이후 거리당 요금은 일반택시보다 비싸다. 서울의 경우 5,000원의 기본요금으로 일반택시 요금으로는 3,700원을 내야하는 거리까지 이동이 가능하고, 이후 164m마다 200원이 가산되는데 심야, 시계외 할증이 없으므로 농어촌 지역의 택시 요금과 비슷하다고 보면된다. 낮시간에는 일반택시 요금의 1.5~6배 정도인 15000원을 받고, 할증시에는 일반택시 요금의 1.3배 정도인 13000원을 받는다. 그리고 도심(4대문) - 인천공항 구간을 이용하는 경우에는 6만원 중후반(도로비 별도)으로 받는다. 그리고 시외할증과 00:00~04:00 사이에 일반택시에 적용되는 심야할증이 적용되지 않는다.

5.1.1. 교통카드 및 신용카드 결제[편집]

서울은 모든 택시에서 카드로 요금을 결제할수 있는데 버스, 지하철의 교통카드와는 달리 2G CDMA 통신망을 통해 실시간으로 승인을 내기 때문에 시간이 오래 걸리는 편이다. 결제 완료가 되었다고 나올때까지는 결제가 된게 아니니 찍고 바로 내리지 말자. 2G라서 그런지 택시 운행을 해보면 카드결제 기계가 상당히 자주 고장이 나는데, 보통 차량의 시동을 다시 걸거나(...) 해서 기계를 리셋한 다음 다시 카드를 찍으면 해결되지만, 이렇게 해도 결제를 할수 없을때는 스마트카드에 연락을 한 다음 승객이 택시요금을 내지 않아도 된다. 결제가 안됐는데 승객이 내려버리면 택시기사는 요금을 못받는다.

서울시에서는 2008년 6월부터 ‘택시요금 대불제’를 시행해, 카드결제기 고장으로 택시 사업자가 받지 못한 요금은 승객 확인 후 결제기 공급사가 대신 지불하게 된다. 보통 승객들은 이런 상황이 발생시 현금을 내는 경우가 많다.기사 또한 6000원 이하의 택시요금에 대해 서울 차적의 택시에서는 카드 수수료를 서울시가 대납하기로해서 카드결제 거부에 따른 불편을 줄였다. 근데 당국에 의해 의도된 것인지 모르겠지만 모든 택시 카드결제 수수료를 대납해주는 걸로 아는 사람이 많아지고 있다.

이렇게 카드결제가 빠르게 정착되며 2010년대 중반 이후로 웬만한 대도시에서는 모든 택시에서 교통카드 및 신용카드 결제가 가능하다. 이로 인해 유실물을 빨리 찾을수 있다든가, 또는 현금을 많이 갖고 다니지 않다보니 택시강도가 과거에 비해 거의 사라지고 또한 바가지 요금도 없어지는 부수적 장점도 나타나고 있다. 또한, 출장 목적으로 이용하는 입장에서는 법인카드 사용이 가능해지기 때문에 비용 처리도 간편해졌다.[23]

5.2. 외국[편집]

일본의 경우 택시요금이 비싸기로 유명한데 기본요금만 해도 2km까지 730엔(한화 약 7300~7500원)가까이 달하고 이후 280m당 90엔(한화 약 900~1000원)에 달하는 추가요금이 붙는다. 하지만 기본요금을 1km까지 410엔(한화 약 4100~4300원)으로 줄이고 이후 237m당 80엔(한화 약 800~900원)으로 줄인다고 한다.줄여도 여전히 비싸다. 다만 4인 이상이 탄 경우에는 잘하면 1인당 비용이 지하철보다 싸다. 지하철이 어지간히 비싸야지

한국의 택시를 생각하면서 타면 고액 요금이 청구되므로 주의바람. 특히 혼자 타면 요금의 압박이 심해진다.[24]

6. 택시기사에 대한 인식과 처우, 행태[편집]

개인택시면허는 자격면허가 아닌 사업면허로서 양도양수가 가능하며 자식에게 물려줄 수도 있다. 지방의 경우 승객의 수요보다 택시가 모자라 렌터카로 유사택시영업을 하는 콜떼기[25]가 등장하지만 서울의 경우 최근까지 법인택시를 비롯한 개인택시 수가 꾸준히 늘어나면서 수요를 초과하게 되었다. 경쟁자는 늘어나고 수익을 줄어들면서 승객과 도로 교통에 피해를 주면서까지 영업하기 시작하여 세간의 인식이 매우 나빠졌다.

기름값을 절약하기 위해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에 불법 주정차를 하며 버티고 있는 경우가 많으며 경찰의 눈을 피하는교통법규 위반이 주특기라고 알려져 있기도 하다. (주로 신호위반 또는 과속)

가뜩이나 유동인구가 많아 혼잡한 관공서나 지하철역 앞[26] 도로에 줄줄이 모여 통행을 방해하거나 도로 곳곳의 안전구역(사고가 발생하거나 운행 중 차에 이상이 생겼을 때 다른 차들의 통행을 방해하지 않고 정차할 수 있도록 비워놓은 공간)을 무단 점거해서 혼잡을 가중시키는 것은 이미 일상의 한 풍경(...)이 되어버렸다. 심지어는 왕복 2차선 도로의[27] 한 쪽 차선 하나가 택시들로 인해 마비될 때도 자주 있다.[28] 도로가 한산하면시발시발거리면서 어찌어찌 비켜가겠으나 그렇게 비켜갈만큼 한산한 도로에는 택시들이 도로를 막을만큼 줄줄히 늘어서있지도 않는다.

특히 대구 중앙대로의 대중교통전용지구는 야간에는 택시들이 점거해버린지 오래다. 버스들이 아예 속도를 못 낸다. 그나마 저런 비양심/불법 주정차는 당하는 상대방이 주의를 기울여 피해갈 방법이라도 있지만, 운행 중인 택시들의 난폭운전은 당하는 상대방 입장에서 답이 없다. 손님 잡겠다고 2~3차선씩 차선 바꾸기도 비일비재하다. 옆차선에 있는 차와의 안전거리? 방향지시등? 그런 거 없다. 뒤에서 가다가 옆에 있던 택시가 갑자기 확 들어오면 뒷차 운전자는 심장이 오그라든다. 이런 개짓을 교량 등 도로 이탈시 높은 확률로 사망하는 곳에서 당해보면 창문 열고 택시에게 쌍욕이 저절로 나올 수밖에. 손님이 있다고 급정거 + 손님 태우고 난 뒤 방향지시등 없이 갑자기 끼어들기는 보너스.

의외로 귀차니스트적 기질을 발휘해 짜증나게 하는데, 목적지까지 정확히 안 가고 근처 대로에서 내리게 한다던가, 큰 짐이 있거나 거동이 불편한 사람 등 택시가 꼭 필요하지만 승차시 손이 가는 사람을 태우지 않고 지나가기도 한다. 기본요금이 있는 이유가[29] 골목에 진입하거나[30] 거동이 불편한 사람이 타고 내리는 걸 감안해서인데 택시기사들은 기본요금을 공돈 정도로 생각하니 문제라는 것이다.

시간과 거리에 따라 요금이 늘어나는걸 이용해 길을 잘 모르는 사람이 타면 일부러 빙빙 도는 악질 기사가 대다수다. 그중 대표적인 곳이 논산역. 입대하려고 육군훈련소를 가는데 역 앞에서 택시 기사들이 호객행위를 한다. 입대자가 논산 지리를 모르는 것을 악용해서 논산 곳곳을 빙빙 돌아서 2만원~4만원 상당의 돈을 입대자에게서 챙긴다. 물론 손님이 많으면 이럴 필요도 없다. 빙빙 돌 필요 없이 얼른 데려다주고 다른 손님을 태우는 게 이익이다. 하지만 손님에 비해 택시가 많다는게 문제. 물론 극소수의 모범운전을 하는 택시기사들도 있긴 하니까 모든 택시기사를 편견 섞인 눈으로 보아서는 안 되겠지만... 문제는 악덕 택시를 만날 확률이 더 높다는 것. 수능날에도 치를 떨 정도로 악랄한 사례들이 넘쳐나는데, 부모님한테 태워달라고 하거나 버스, 지하철을 이용한다고 해도 쉽게 갈 수 있는 곳이 아니라던가 늦잠 등으로 택시 말고는 답이 안 나오는 상황이라던가 하는 수능 응시생들을 상대로 시간 안에 들어가고 싶으면 돈을 2배로, 혹은 서너 배로 내놓으라고 협박하면서 이상한 곳으로 가거나 한계 시간까지 빙글빙글 돌게 만들어서 시간은 시간대로 빼앗기고 체력과 컨디션을 무너트려서 수능을 못 보게 만드는 천하의 개쌍놈들도 있다. 수능과 택시만 쳐봐도 사례가 나올정도니 앞으로 수능을 칠 학생들은 참조하도록 하자.가끔 뱅뱅돌다가 들켜서 욕먹고 주먹으로 때리는 시늉까지 받는 기사도 일부 있다.

선진국 중에서 유독 한국이 험하게 운전하는 사람이 많은 경향이 있다.[31] 보통의 경우(특히 독일 등) 운전으로 밥먹고 사는 사람들이 더욱 더 모범적으로 운전을 하고 이것이 정상이지만, 한국은 생계형이라는 이유로 사업용 차량의 위법행위에 대한 처벌이 솜방망이 성향이 강해서 택시, 버스, 트럭, 견인차, 배달 오토바이의 운전 행태가 점차 막장이 되어가고 있다. 더 자세한 것은 택시기사 문서를 참고.

7. 승차거부[편집]

7.1. 정당한 사유[편집]

  • 시외지역이동 - 택시는 구역면허사업이라 기사의 재량에 따라서 다른 시나 도는 가지 않을 수 있다. 즉 서울택시가 경기도로 가는 손님을 거부해도 정당하다는 것이다. 단, 자치단체별로 통합사업구역일경우는 예외로 한다.(서울 구로,금천 - 광명 간 왕래의 경우[32]위례신도시[33])다만 인천공항으로 가는 손님은 승차거부가 불가능하며, 미터기 요금으로만 가야한다.[34] 또한 고객이 카드결제를 이용할 경우 결제 단말기의 전송범위에 따라 시외지역에선 결제가 되지 않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같은 이유로 거절할수 있다.

  • 교대시간 임박 - 법인택시의 경우 교대시간이 통상적으로 오후4시/새벽 4시이다.[35] 따라서 차고지의 반대쪽으로 이동하는 경우 교대시간에 늦을수가 있기 때문에 미리손님이 알아보기 쉽게 차고지 방향을 창문에 붙여놓고 교대시간이라고 양해를 구하는 경우 불법적인 승차거부가 아니다.

  • 정원초과 - 운전자포함 승객이 자동차등록증상의 정원을 초과하는 경우. 택시도 승용차이므로 (대형택시를 제외한) 탈수있는 승객은 최대 4명(태아를 제외한 어린이도 1인으로 산정)이다.

  • 영업시간이 끝나 퇴근하기 위해 택시등을 끈 경우.[36]

  • 차고지행 등 운행불가 사유를 전면 유리창에 표시하고 승차를 거절하는 경우

  • 손님이 손을 흔들었어도 기사가 인지하지 못하거나[37] 도로여건상 승차가 곤란해 그냥 지나쳐 가는 경우.

  • 자기 집도 말하지 못할 수준의 만취객인 경우

  • 전용 이동장에 넣지 않은, 안내견을 제외한 애완동물[38]

  • 트럭 등 용달차에 실어야 할 정도로 많은 짐을 가지고 있거나, 대량의 화물 운송을 요구하는 경우

  • 시체, 폭발물, 위험물, 차량에 훼손을 줄수있는 물건을 소지하고 있는 경우

  • 천재지변 발생시

7.2. 정당하지 않은 승차거부[편집]

  • 요금이 낮을 경우 - 이동거리가 길지 않아 택시요금이 싸게 나오는 거리의 경우. 승차거부 이유는 당연히 돈이 안 벌리기 때문. 특히 장시간 대기하다가 손님을 태우는 경우가 많은 대도시의 버스 터미널이나 기차역에서 이런 현상이 심하다.

  • 원하지 않는 지역일 경우 - 손님이 원하는 목적지가 외진곳에 위치하거나, 해당 지역의 택시 승객이 적어서 빈차로 먼 거리를 돌아나와야 하는 경우.

  • 원하지 않는 승객일 경우 - 짐을 많이 들고있는 승객, 유아동반승객, 취객, 노인 등 택시기사 본인이 원하지 않는 승객일 경우 승차를 거부하기도 한다. 단, 위에 서술한바와 같이 서울에서 인천공항으로 가는 손님의 승차거부는 불가능하다.

  • 아무런 표시(차고지행, 운휴중, 개인업무중)도 없이 승객의 운행요구를 구두로 이유를 대며 거부

7.2.1. 정당하지 않은 승차거부의 원인[편집]

너무 많은 택시 대수와 외국대비 저렴한 택시 요금이 대표적인 이유다. 현재 OECD국가 중 한국택시의 요금은 최하위권으로 멕시코시티나 폴란드와 비슷한수준이다. 모범택시조차 평균에 미치지 못한다. 서울 기준 기본요금으로 갈수있는 거리 내에서라면 4명 기준으로 버스보다 싸게도 가능할 정도. 물론 택시를 이용하는 승객들의 입장에서는 절대로 싸다고 느껴지지 않지만 말이다.

7.2.2. 정당하지 않게 승차거부를 당했을 경우[편집]

해당 지자체로 전화해 신고하자. 신고시 사진이나 동영상 등을 증거로 제출하면 가장 좋겠으나, 일반적인 경우 증거를 확보하기는 쉽지 않은 상황이므로, 택시번호와 시간, 장소, 상황 등을 가능한 자세하게 설명할수록 처리가 빨라진다. 택시기사가 승차거부로 2년안에 3차례 적발되는 경우 택시운수종사자 자격이 박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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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택시 승객의 행태[편집]

소위 진상이라고 불리는 승객의 행태는 택시 운전자의 스트레스를 만드는 요인 중 하나다. 진상 및 손놈들은 대부분 어리거나 차를 운전해본적이 없기 때문에 개념이 없어서 무리한 요구를 하는 경우가 많다. 또 자동차를 소유하고 운전하는 사람들도 택시기사에게 이중잣대를 보이는 경우가 있다. 자기가 택시를 탔을때 노란불을 보고 정지해서 신호를 지키면 몇백원 더벌려고 일부러 천천히 간다고 불평하거나, 교차로의 모퉁이 등 정차해서는 안되는 곳에 정차하라고 하거나, 미리 말하지 않고 정차나 좌회전 등을 요구하는 등 진상짓을 한다. 그 외에도 다음과 같은 사례가 있다.

  • 출근시간 등 정체가 심한 시간에 우회로도 없어 정상적인 방법으로는 도저히 빨리 갈수가 없는 도로상황임에도 불구하고 무조건 빨리 가자고 한다. 이들은 신호대기를 위해 정차했는데도 한숨을 쉬거나, 택시기사가 신호대기하면서 올라가는 시간요금 몇백 원을 더 벌려고 일부러 신호를 지킨다고 인터넷과 SNS에 불평하는 경우도 있다. 물론 요구대로 신호를 위반하거나 각종 얌체운전을 해서 빨리 가준다고 팁을 주는 일은 거의 없다. 오히려 난폭하게 운전했다고 무섭다고 하지 않으면 다행. 그리고 신호를 위반한다고 해서 무조건 빨리 갈수있는것도 아니다. 시내 도로는 신호가 연동되어 있어 여기가 빨간불이면 다음 신호도 곧 빨간불이 들어오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이런 신호연동을 무시하고 달리려면 60km/h 제한속도가 대부분인 시내에서는 주행속도가 100km/h 이상이 넘어야 가능하다고 보면 된다.

  • 급제동 및 얌체운전 유발 - 택시의 급제동 및 얌체운전은 운전자의 무리한 운전행태이기도 하지만 승객이 지시하는 경우도 많다. 주로 목적지에 다와서 갑자기 여기 세워주세요라고 말하고 급제동을 안해서 오버런하면 왜 지나쳤냐고 따지고 기본요금에서 100~300원 더 나왔는데 오버런했다는 이유로 잔돈을 안주기도 한다. 주로 GTA 시리즈 등 게임을 많이 플레이해봤지만 실제 자동차는 운전을 안해본 20대 초반까지의 어린 승객이 많이 보이는 행태다. 때문에 목적지에 도착하기 전에 미리 어디에 세워주면 되냐고 묻는게 상책이다. 이와 마찬가지로 급차로변경이나 (불법)좌회전, 우회전, 유턴 등을 요구하는 경우가 있는데 교차로를 불과 20m 남겨두고 탑승해서 바로 좌회전하라거나, 비보호좌회전이 아닌 직진신호에서 좌회전하라는 경우도 있다. 이런 경우 위험해서 그렇게 못가고 다른 길로 간다거나 p턴 등 다른 방법으로 간다고 하면 '다른 택시들은 다 해주는데...'[39] '한참 돌아가는데...'[40] 이런 식으로 불만을 표시하는 경우가 많다. 심한 경우는 일방통행 골목을 역주행하라고 한다. 이런 요구를 들어주다가 사고라도 나면 승객은 재수가 없는 택시를 탔다면서 도망치거나 죄없는 다른 운전자를 욕하거나. 다른 운전자에게 욕먹기 십상이기 때문에 무시하는게 상책이다. 이런 요구를 안 들어준다는 이유로 기본요금도 안 주고 내리거나 불친절하다면서 해당 지자체에 신고하는 승객도 있다.

  • 일방적인 콜취소 - 모든 콜택시 서비스에서 볼수있는 가장 흔한 진상 유형이다. 배차된 택시가 아니어도 택시가 많다는 이유로 배차된 택시를 기다려서 타지 않고 지나가는 택시를 타고 가거나, 아무 이유없이 배차를 취소한다. 택시기사가 저지르는 승차거부와는 달리 언론에서 주목되지도 않고, 노쇼에 따른 별다른 페널티도 없다. 우버나 고급택시에서는 위약금이 있다.

  • 자기가 모르는 길로 가면 무조건 돈 더벌려고 일부러 돌아간다고 함 - 종로에서 서울역을 가는데 세종대로사거리에 시청방향 좌회전 신호가 없어서 세종문화회관쪽으로 P턴을 하면 좌회전을 안하고 돌아간다고 불평하는 등 신호체계가 이상한(...) 도심에서 많이 볼수있다. 이런 경우 택시 기사로서는 얼척이 없지만 좌회전이 안되서 P턴한다고 설명을 하는 수밖에 없다. 아니면 네비를 찍고 가거나... 물론 내비를 찍고 경로대로 가도 돌아간다고 하는 경우도 많이 있다. 이 경우는 무조건 싸움이 나기 때문에 답이 없다. 모든 코스관련 시비는 승차하자마자 어느 코스로 해서 갈거냐고 묻는게 상책. 그렇다고 택시기사 마음대로, 또는 빠른길로 가주세요라고 한다고 해서 익숙한 길로 갔다가 왜 여기로 왔냐고 하는 경우도 없진 않다.

  • 문을 세게 열고 닫음 - 주로 자기 차를 소유해본적이 없는 사람들이 많이 한다. 문을 세게 열면 택시의 주행속도도 빨라지는 줄 아는 모양. 그리고 내릴때에 문을 세게 닫는 경우는 뭔가 택시기사에게 불만이 있는 경우에 많이 한다. 왜 문을 그렇게 세게 열고 닫냐고 하면 건방진 저소득층에다가 무식한 택시기사가 승객한테 뭐라고 한다면서 갑질도 이딴 갑질이 없다 부유층도 그렇겐 안하는데 불친절로 해당 지자체에 신고하는 경우도 있다.

  • 모범택시를 거르고 일반택시 승차 - 딱히 진상이라고 볼수는 없지만, 일부 택시기사들은 불쾌해하기도 한다. 연일 언론에서 친절한 택시가 없느니 요금이 너무 비싸니 우버를 합법화 하라느니 어쩌구 하지만, 정작 현실에서는 친절함이나 청결함 따위가 보장되면서도 우버, 심지어 시골지역 택시보다 싼 모범택시를 거르고 더럽고 승차거부도 많이하는 일반택시를 타기 때문.


이외에도 택시를 운행하다 보면 수많은 진상을 만나게 된다. 콜취소 사태를 제외하면, 그나마 카카오택시 등 콜 서비스가 진상이 적은 편이다.

9. 기타[편집]

택시 이모지: 🚕(U+1F695) 🚖(U+1F696)

택시 지붕의 표시등이 붉은색으로 점멸한다면(구버전은 7~8초, 신버전은 0.2~0.3초) 택시강도 등 위급상황을 외부에 알리는 것이다. 그런 택시를 봤다면 택시의 위치와 번호를 경찰에 신고해야 한다.[41]

변종영업인 총알택시와 다람쥐택시 등이 존재한다. 총알택시는 심야시간 120~200km/h로 폭주하는 택시들을 의미한다. 대부분 시외곽지역의 승객결집지에서 목적지가 비슷한 승객들을 합승시킨뒤(ex->연신내에서 일산 등을 가는 손님) 고속도로를 쏘는 차들이다. 다람쥐 택시는 승객이 많이 몰리는 특정 핫스팟과 근거리의 또다른 핫스팟 두군데만을 뱅뱅 도는 택시를 말한다. 대중교통 환승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출근시간대 주로이루어진다. 또한 택시기사들끼리 폭력조직을 결성해서 버스터미널같이 승객수요가 많은 곳을 독차지하여 일반 선량한 택시의 영업을 방해하고 승객들에게 바가지 요금을 씌우는 조폭택시가 존재한다. 조폭택시 관련기사

참고로 택시는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에 의해 관리를 받는다. 난폭운전, 신호위반과 같은 사항은 경찰에 신고하면 되고, 승차거부, 부당요금 등의 사항은 해당 지자체에 신고하면 된다.

중국에서는 베이징 올림픽 유치때 택시에서 환경오염 물질이 나온다고 하자 모든 택시를 없애버렸다.(...) 저 차는 해로운 차다.

개발도상국에서는 차령에 제한이 없어서 수입중고차나 수십년된 차들을 택시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42] 요금도 멋대로 받는 경우도 많거니와 외국인 관광객이라면 터무니없이 높은 요금을 받는 경우도 허다하다. 무엇보다 몇몇 나라에서는 택시에 빈대가 득실거리는 경우도 있다.

2014년에는 인도네시아 관광객으로부터 인천공항에서 명동까지 실어다주면서 무려 60만원을 뜯어서 입건된 택시기사도 있었다. 다행히 돈은 돌려받았다고 한다.

자기가 탔던 택시의 번호판으로 위법 여부를 추측할수 있다. 현행법상(엄밀히 말해서 행정규칙인 자동차 등록번호판 등의 기준(시행 2010.6.1 국토해양부고시 제2010-300호, 2010.5.17, 일부개정) 5조 ①) 운수 사업용 자동차의 경우 '바, 사, 아, 자'를 부여하고 있다.[43] 다시말해 차량 등록번호판의 문자 부분에 바, 사, 아, 자(흔히 아빠사자로 외운다.) 외의 글씨가 적혀 있다면 의심하고 봐야할것이다. 관련기사 기사에 내용이 부실하므로 추가링크 이제 여자친구를 택시에 태울일이 생기면 너의 안전을 위해 법까지 공부했다고 드립을 치자. 하지만 안생겨요 참고로 '바, 사, 아, 자'는 택시뿐만 아니라 버스, 트럭, 콜밴 등 모든 영업용 차량(노란색 번호판, 단 택배차량 한정으로 '배'번호판이 2013년부터 도입됨.)에 해당된다.

택시 10대 중 9대는 동승석 에어백이 설치되어 있지 않다. 안전벨트 착용시 에어백은 사망률을 50%나 줄여주는 중요한 안전 장치이지만 국내 택시 시판사양의 의무규정이 아니다보니 택시기사들과 법인택시 업체들은 구입가격을 조금이라도 아끼기 위해 동승석 에어백이 빠진차들을 출고해왔다. 연식이 오래된 차량의 경우 아예 운전석 에어백도 없는 경우도 있다.(특히 99.9%의 법인택시가 그렇다.) 결국 2014년부터 택시에도 에어백 장착이 의무화 되었다.관련기사어차피 에어백 있어도 안전벨트를 안하는 승객이 10명중 9명이다. 기본이냐 옵션이냐는 차량에 땨라 다른데 쏘나타, K5, SM5(L43) 택시의 경우 일부 에어백이 옵션(ESP도 옵션, K5도 등급에 따라 VSM을 선택할수 있다.)이고, 그랜저, K7, 올란도 택시는 기본사양이다.

택시가 진가를 발휘하는 시간은 심야시간이다. 이유는 주간시간대에는 버스들이 다니기 때문.

10. 관련 정보[편집]

택시 관련 정보 문서를 참조.

11. 대중문화 속의 택시[편집]


[1] 서울은 예외다. 서울은 회사 택시 대부분이 꽃담황토색 도색을 적용하며 개인 택시만 은색 택시로 많이 돌아다닌다. 물론 꽃담황토색 도색을 적용한 개인 택시도 간혹가다 보이긴 한다.[2] 어디까지나 LPG 차량을 선택할수 있을 뿐이지, 꼭 LPG 차량만 써야하는건 아니다. 물론 기름값이 저렴하기 때문에 절대다수는 LPG 차량을 쓰지만.[3] NF 트랜스폼도 2014년 초반까지 생산되었다. 일반 승용 모델은 2009년 9월에 YF가 나오면서 단종되었지만, NF는 택시 수요가 꾸준해서 저가 모델로 많이 판매되었다. 로체도 택시 모델이 더 인기가 많았다.[4] 7에어백에 VDC같은 안전장비를 기본으로 잔뜩 깐 LF쏘나타 택시 기본형 모델보다도 2에어백 무VDC 사양의 SM5 택시 기본형 모델이 훨씬 비싸다.[5] 미국차를 사용하는 경우는 미국차 기준으로 중형~준대형(에쿠스급)을 사용하는데 미국은 차들이 워낙 크고 아름답다 보니 미국 대형차를 쓰면 기동성이 줄어들며 골목 같은 곳은 가기 어려워 진다.[6] 다른 색상과는 달리 관리하기 쉽다고 한다.[7] 어두운 화면 모드에서의 링크 색상을 보면 얼추 맞을것이다.(...) 그리고 이 색을 잘 모르는 사람들은 그냥 주황색이라고 부른다.[8] 2017년 현재 소수 남아있기는 하다.[9] 특히 경차는 여러 사람이 타는 경우 연비는 급격히 떨어지며 운행환경이 중형차에 비해 부실하기 때문이다.[10] 베이징에 현대자동차가 베이징자동차와 합작하여 진출한 영향이 크다.[11] 독일뿐만 아니라 유럽 여러 지역에서 볼수있다.[12] 대개 이 경우 개인택시 운행권을 가지고 있으면서 나이가 들어 직장에서 은퇴를 한 후 연금이나 쌓아놓은 재산 등으로 인해 생활에는 별 문제가 없으며 그렇다고 몸은 멀쩡한데 가만있자니 심심하고 해서 용돈벌이로 택시기사를 하는 경우다.[13] 생활권이 구가 아닌 시단위인 서울과 광역시는 시에서 결정한다. 마찬가지로 버스노선도 대도시는 시, 도지역은 시와 군에서 결정한다.[14] 수원, 의정부, 고양, 부천, 안산, 성남 등 단, 용인, 화성 등 도농복합도시는 요금이 더 비싸며, 남양주나 파주등은 예외인듯 하다.[15] 단, 모범택시는 거리와 시간 중 하나만 가산된다.[16] 기본요금 2,800원, 이후 163원씩 가산될 경우 2,800→2,963(미터기 상 2,900으로 표시)→3,126(미터기 상 3,100으로 표시)→3,289(미터기 상 3,200으로 표시)→3,452(미터기 상 3,400으로 표시)…[17] 대신에 통합구역인 광명, 위례신도시(경기도 지역)에서는 서울 시내처럼 서울택시의 자유로운 영업이 가능하다. 해당 통합지역에서는 서울택시의 자유로운 영업이 가능하니, 시외운행으로 인한 영업기회 손실에 대한 보상 성격인 시외요금이 필요없는 것.[18] 사실 인천공항이 서울시와 경기도 서부권 도시들(고양, 김포, 부천, 광명)의 법정 공동구역이 된 것은 인천공항을 왕래하는 해당 도시 주민들의 편의를 위한 것이다.[19] 반면에 광명택시는 광명, 서울 구로구, 금천구에서만 자유로운 영업이 가능하다. 광명에서 서울 타 지역으로 가는 경우에는 서울택시를 타는 것을 권장한다. 광명시내에서 서울택시가 많이 돌아다녀서 서울택시를 잡는건 어렵지 않다.[20] 귀로 영업이라 할증 불가[21] 물론 그렇다고 해서 운좋게 외곽에서 택시를 잡아서 중심지까지 가게되는 경우 비용이 반대의 경우보다 싸지거나 하지는 않는다.[22] 최초 6km까지는 100원 단위로 운임이 요금이 올라가고, 그 이후로는 복합할증이라고해서 140원 단위로 운임이 올라가는 경우(Y시) 등이 심심찮게 있다.[23] 현금만 가능했을때는 일일이 영수증을 받아서 증빙처리해야했고 그나마도 발급안해주는 경우가 많았지만, 법인카드는 보통 사용 내역이 회사로 자동으로 넘어가기 때문에 영수증이 필요없다. 영수증이 필요한 경우라 할지라도 카드결제기에서 영수증이 자동으로 나오기 때문에 영수증 발급거부로 애먹을 일도 없다.[24] 그 비싼 택시비를 혼자서 다 내야하기 때문.[25] 콜뛰기, 자콜, 자가용 콜택시, 렌터카 등으로 불린다.[26] 택시 승강장이 딸린 역도 있지만 절대 다수의 역에는 없다.[27] 한 방향에 차선이 딱 1개밖에 없는 좁은 도로. 여기서 갓길주차를 하면 뒷차들이 못 간다![28] 이러면 뒷차가 중앙선을 넘어 역주행을 해서 앞으로 가야한다. 당연히 매우 위험하며 명백한 도로교통법 위반이다.[29] 서울 기준으로 기본요금 3,000원이 없다면 같은 거리를 주행하는데에 가산되는 요금은 1,400원 정도, 즉, 승하차 및 이면도로 진입 등의 대가가 약 1,600원이다.[30] 이마저도 운이 좋으면 골목을 빠져나가는 도중에 승객이 탈 수도 있다.[31] 물론 반드시 한국만 그런 것은 아니고 미국도 도시에 따라서 험하게 운전하는 경우가 아주 간혹 있기는커녕 많다. 오죽하면 뉴요커들이 제일 혐오하는 것 3가지 중 하나가 택시기사일까? 나머지 둘 중 하나는 바퀴벌레인데 정작 3가지 중 1등은 관광객(...)이다. 유럽은 프랑스나 이탈리아로 가면 아마 위키러들로 하여금 고향에 돌아온 느낌을 받게 해주는 기사님들도 있다. 심지어 일본도 종종 시골로 가면 열도의 사나이(...)가 운전하는 택시를 탈 수 있다. 일본은 대도시의 경우 한국처럼 대놓고는 아니지만 목적지에 다 와서 살짝 돌아가는 택시가 열에 한둘은 있다.[32] 서울택시는 서울 전역과 광명에서, 광명택시는 서울 구로구, 금천구와 광명에서 영업 가능.[33] 서울, 성남, 하남 택시 영업 가능. 이는 위례신도시가 서울특별시, 성남시, 하남시의 경계에 있다는 점 때문에 생기는 문제를 막기 위한 것[34] 의외로 이 사실을 모르거나 애써 외면하려는 기사님들도 계신다. 거기에 최근 미터기가 시외를 벗어나면 자동으로 시외할증으로 전환되는 경우 등을 이유로 추가요금을 부르거나 승차거부를 하려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다시 한 번 언급하지만 이는 엄연한 불법이다.[35] 단, 교대시간이 1시간 이내일 경우만 해당되므로, 예를 들어 오후 1시에 교대시간을 들어 승차를 거부하는 경우 불법이다.[36] 택시등을 껐다는 건 승객을 태울 의사가 없다는 걸 의미한다.[37] 정당하다고 하더라도 손님 입장에서는 무시당했다는 느낌이 들기 때문에 가장 기분나쁜 합법적 승차거부 사례. 손을 흔들어도 그냥 간 택시를 신고하려는 척을하면 갑자기 무리를 해가며 돌아오기도 한다.[38] 단, 상자나 가방에 넣은 애완동물조차 안 태우겠다고 하면 승차거부다.[39] 다른 택시들이 조교(...)를 잘못해서 답이 없다.[40] 좌회전을 못하는 경우 유턴해서 우회전하면 많이 나와봐야 300원 더 나온다.[41] 그러나 대부분 운전석 왼쪽 아래에 있는 비상토글버튼을 실수로 누른 경우가 대부분이다.[42] 이집트 같은 경우에는 40년이나된 포니1이 택시로 활동하기도 한다. 영화 화려한 휴가에 나온 포니는 이집트 택시를 역수입했다.[43] 간과하는 사실인데 이거 운전면허 교본에도 적혀있다. 정확히는, 차량 분류에 따른 번호판 종류.[44] 별명이 택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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