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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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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류

퀵서비스

택배

분류

다마스퀵

오토바이퀵

지하철퀵

일반택배

배송비용

고액

보통

저렴

매우 저렴

배송시간

빠름(1일~2일)

매우 빠름

빠름

매우 느림(2일~3일)

배송량

많음

보통

매우 적음

매우 많음

파손위험

보통

보통

매우 낮음

높음

물건크기

무관

보통

작음

무관

배송거리

보통

짧음

짧음

무관

배송지역

무관*

일부 지역

수도권

무관

* 도서 및 일부 산간 지역 제외

[1] 일반택배는 퀵서비스에 비해 효율적으로 배송하므로 장점이 많다.
[2] 당일배송 택배는 배송시간이 빠른 점을 제외하면 일반택배의 특성을 모두 가진다.


파일:attachment/택배/ForzaPost.jpg
숨막히는 추격전 오른쪽 게임 마크를 신경 쓰면 지는 거다.출처

파일:attachment/taekbaekawatda.jpg
택배님이_오셨다!!!.jpg

1. 개요2. 어원3. 상세
3.1. 영업점에서 택배수령하기
4. 사건사고
4.1. 뫼비우스의 택배4.2. 택배스텔라4.3. 카파라치 제도 논란4.4. 아파트 택배차량 출입금지 논란4.5. 도난
5. 직업으로서의 택배
5.1. 패자 부활전5.2. 트리비아
6. 택배 회사 목록
6.1. 국내
6.1.1. 폐업
6.2. 외국
6.2.1. 일본6.2.2. 아시아6.2.3. 그 외
6.3. 가상 매체
7. 관련 문서8. 기타
8.1. 악튜러스의 택배 시스템8.2. 축구 은어8.3. 자전거 덕후 은어

1. 개요[편집]

宅配.

한 곳에서 다른 곳으로 물건을 배달해 주는 서비스. 인터넷 쇼핑이 대중화된 현대 사회에서 매우 중요한 요소 중 하나.

물건박스로 포장한 후 택배회사에 전화를 하면 직원이 박스를 가지러 온다. 이때 주소를 쓰고 선불일 경우 요금을 지불한다. 편의점이나 계약된 취급소에 물건을 맡길 수 있도록 하는 경우도 많다.

2. 어원[편집]

택배(宅配)라는 말은 원래 일본어에서 유래한 한자어로 알려져 있다. 말 그대로 집으로 배달해 주는 것을 일컫는 말인데, 일본에서는 주로 신문, 우유, 조리된 음식(피자, 중국 음식 등) 등의 가정 배달을 택배라고 하여 현재 한국에서 널리 쓰는 택배의 의미와는 그 뜻이 조금 다르다. 한국의 택배에 해당하는 말은 일본에서 택배편(宅配便/타쿠하이빈)이라는 단어를 사용한다. 일본의 대표적인 택배편 서비스인 야마토운수의 '택급편(宅急便/탁큐빈)'이 유명하다보니 택배편을 그냥 택급편이라고 부르는 경우도 많다. 실제로 일본현지인들은 야마토 운수라고하면 모르더라도 탁큐빈이라고 하면 금방 알아듣는다. 그도 그럴것이 야마토의 시장점유율이 약 70퍼센트로 2위인 사가와규빈[1]과도 굉장히 차이가 많이 나기 때문. 여러 업체가 불꽃튀게 경쟁하는 한국택배업계와는 약간 사정이 다르다.[2]

대한민국에서는 1990년대 후반부터 통신판매업의 성장과 함께 택배라는 말의 사용이 급격히 늘어나기 시작했는데, 초기에는 어려운(?) 일본식 한자어라고 하여 순화 대상 용어로 간주되어 국립국어원에서는 '문 앞 배달', '집 배달'이라는 순화어를 제시했으나 사어가 되었고 2000년대 중반 이후 택배라는 말의 사용은 더욱 고착화되어 일반적인 생활을 하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다 아는 용어로 정착되다시피 하였다. 최근에는 기존의 KTX고속버스, 시외버스를 이용한 수화물 서비스[3]도 택배라고 부르는 등, 직접 배달해주는 것이 아닌 배달 서비스마저 택배라고 부르는 식으로 의미가 넓어졌다.

3. 상세[편집]

원래 택배 비용은 배달하는 물건의 크기와 무게에 따라, 그리고 배송 지역에 따라(동일 권역/타 권역/제주도 권역) 요금이 달라진다. 다만 인터넷 쇼핑몰의 경우에는 특정한 택배회사와 계약을 하기 때문에 거래수량이나 기간, 보내는 물건의 평균적인 무게에 따라 차이가 크긴 하지만 보통 제주도와 도서 지역을 제외한 내륙에서는 지역과 무게에 상관 없이 한 개당 2200~3000원의 저렴한 택배비를 내게 된다.[4] 개인이 택배를 보내는 경우 대게 이보다 더 비용이 더 든다.

원칙적으로는 받는 사람에게 직접 전달한 후 사인을 받아야 하며, 부재중일 때는 재배송시간을 통지해야 하나(경동운수 화물 등 예외도 있으나 극히 일부) 그런 경우는 거의 없고 아파트 등의 건물이라면 경비실에 전달하거나 방수기함에 넣는 것으로 끝이며, 심지어 문 앞에 그냥 던져두고 가는 경우까지 있다. 특히, 개별 경비실이 아닌 관리사무소에서 통합해서 운영하는 아파트의 경우, 송장에 있는 휴대폰으로 연락하여 금방 안받는다 싶으면 바로 관리사무소에 전달하고 가버리는 경우도 허다해서, 멀쩡히 집에서 대기하고 있는데 관리사무소에서 택배 찾으러 오라고 인터폰이 오는 황당한 경우도 있다. 한마디로 기록취급 소포라 보는 게 정확하다는 것.

택배비를 쇼핑몰에서 부담하고 무료배송이라 떵떵거리는 경우가 있는데, 이 경우는 보통 물건값 하나하나에 택배비가 알파로 붙어있는 것이므로, 물건을 사면 살수록 소비자가 지는 짐이 많아진다. 예를 들면 보통 3천 원짜리 물건 2개를 주문하면 6천원에 택배비 2,500 원이 붙어 8,500 원을 지불하지만, 이 경우에는 5,500 원이 2개라서 11,000 원이 돼버린다. 품목 수 x 택배비! 일종의 상술로 볼 수 있으니 현혹되지 말고 현명한 소비자가 되자.

휴일날은 대부분 쉬지만 일부 택배사의 경우에는 휴일에도 할증료를 받고 배송한다.

보통 휴일이나 명절을 제외하면 대체로 다음 날에 배달이 완료된다. 가끔 이보다 늦어지기도 하는데, 문제는 한두 번이 아니라 상습적으로 배달이 늦는 회사가 있다는 것. 하지만 4일 후[5]부터 택배비 보상의 대상이므로 당연히 다음 날에 배달이 안되는 것은 보상받을 수 없다. 여기에 택배기사까지 불친절하면 사람들 사이에서 블랙 리스트로 두고두고 까인다.

종합 인터넷 쇼핑몰(인터파크, G마켓, 옥션, 11번가, 쿠팡, 위메프, 티몬...)에서 물품을 구매한 경우에 얼마 지나지 않아서 배송되었다고 문자 메시지가 오게 된다.[6] 그러나 이것은 실제로 택배회사로 물품이 인계된 것이 아니라 판매자가 운송장이 출력되는 즉시 발송완료 처리한 것 뿐이다.[7][8] 다만 매장 대부분이 재고가 충분한지 확인하고 운송장을 출력하기 때문에 운송장 번호를 부여받았다면 일요일을 제외하고 당일 발송이 된다는 것은 거의 확실하다. 또한 택배는 퀵서비스가 아니다. 당일 마감시간까지 물품을 모아뒀다 배송을 시작하기 때문에 판매자가 일찍 택배사에 물품을 인계한다고 해서 일찍 받을 수 있다는 의미가 아니다.

보통 택배 회사의 잔류 우선 순위는 크기에 따라 큰 것 > 작은 것[9], 무게에 따라 가벼운 것 > 무거운 것, 종류에 따라 식품(특히 어패류) > 비식품, 주문자에 따라 기업물류 > 개인물류이니 참고하길 바란다. 물론 추가요금을 내면 이 모든 것을 무시하고 특급으로 배송이 가능하다. 하지만 허브터미널에 헬게이트가 열리면 그런 거 없다.

택배의 배송 과정은 단순하긴 하지만 그만큼 손이 많이 가는 방식이다. 각 개인/사업체에게서 정해진 영업시간 동안 택배 요청을 접수받고 배달 물품을 각 지역과 가장 가까운 중간 지점에서 정해진 코스를 따라 회수해간 다음 그것을 가장 가까운 분류지로 옮긴다. 그러면 분류지에서 직원들이 배달차량 내부에 있는 배달 물품들을 모두 빼내어 이것을 분류지에서 배달 지점에 따라 다시 분류를 하고, 분류가 완료되면 각 배달 지점으로 가야 하는 차량들에게 각자의 배달 물품을 투입하고 이것을 다시 각자의 중간 지점으로 보낸 다음 목표 지역에 도착하면 그때부터 정해진 배달 코스를 따라 쭈욱 돌면서 하나하나 고객에게 전달해주는 식이다.[10] 이러한 방식은 고객에게 물건을 받고 바로 목표지로 보내주는 '퀵 서비스' 등과는 차이가 있는데 이점으로는 한 차량이 많은 양의 물건을 동시 배송해주니 배송비가 저렴한 반면 분류 후 재포장 작업이 기다리고 있어 배송이 늦는다는 단점이 있다. 택배가 보통 배송을 접수받고 난 후 그날 바로 오는 게 아니라 다음날이나 모레 등 며칠씩 걸려 도착하는 건 다 이런 사정이 있는 것. 줄여서 말하자면 적은 양의 차량만으로 특정 지역 전체를 커버할 수 있도록 운영하는 구조라고 보면 된다.

이런 구조이니, 아무리 수취가 급하다고 배송 기사에게 '빨리 보내주세요~' 같은 요청을 하면 당연히 씨알도 안 먹히게 된다. 배송기사는 회사에서 정해준 루트로만 배송을 할 수밖에 없다. 즉 배송기사가 자기 마음대로 배송 루트를 바꿀 수 없는 구조다. 물론 이 문제를 해결할 묘책이 있긴 있는데 바로 배송기사와 배송 차량의 수를 늘리는 것. 허나 이렇게 하면 당연하게도 차량 유지보수비(수리비용, 연료비용, 보험료등)나 기사인건비(기사식비, 일당, 블루투스 헤드셋 등 각종 비품구입비 등)를 더 써야 하는데, 택배 회사들이 하늘에서 주기적으로 돈이 떨어지는 게 아닌 이상에야 결론은 택배사의 유일한 수입원인 배송비를 높일 수밖에 없다는 결론이 나오며 이럴 바엔 그냥 퀵을 부르는 게 더 낫다.

즉, 택배는 일종의 '버스' 같은 개념인 것이다. 여러 사람이 동시에 이용할 수 있고 반드시 정해진 루트로만 다녀야 하며 따라서 고객 개개인이 원하는 순서대로 보내줄 수 없고 그렇기에 택시 대비 사용비가 저렴한 것 등 공통점이 많다. 버스가 승객이 원하는 루트로 가주지 않는다고 버스를 탓할 수 없는 것처럼 택배가 고객이 원하는 루트로 가주지 않는다고 택배사를 탓할 수는 없다. 급한 승객이 택시를 이용하는 것처럼 급한 고객은 퀵을 이용하는 게 낫다.

이런 현실을 보면 알겠지만 택배 업무도 장난이 아니다. 처리하는 물건의 수가 많고 분류 작업도 제대로 된 택배 상자에 담긴 물건이 아니면 분류기에서 오류가 나서 상당수의 물건 분류를 사람이 하는 데다 택배 업무 특성상 한밤중에 분류해야 하는 등 업무강도가 매우 세다. 작업원의 대부분이 적은 일당 받고 일하는 불특정한 신입 비정규직 노동자이므로 물건 취급이 거칠다. 게다가 숙련자도 크게 다르지는 않다. 애당초 특정 물품은 던지지 않으면 업무 진행이 힘든 경우가 많다. 농담 삼아서 박스로 피구한다고 말하기도 한다. 실제로 피구라고 부를 정도까지는 아니지만 물건을 막 던지는 일이 다반사. 그래서 물건의 파손 및 분실사고가 종종 일어난다.

물류터미널에서 이와 같은 작업을 하는 상하차 인원을 수시로 뽑는데, 자신이 노가다 체질이 아니라면 절대 비추한다. 가장 큰 이유는 쉬는 시간이 전혀 없다는 것. XX 택배의 경우 야간조 기준으로 19시(월요일 18시)~23시, 24시~07시까지 작업을 하는데, 식사시간 빼곤 휴식시간이 전혀 없다. 전반야 4~5시간, 후반야 7시간을 쉬는 시간 없이 일한다고 생각해보자. 그깟 상자 옮기는 게 뭐가 어려워? 하는 위키러도 있겠지만, 2시간만 해봐라. 입에서는 단내가 나고 목이 말라 견딜 수가 없으며 팔에는 힘이 들어가지 않고 정강이는 컨베이어 벨트에 차여서 여기저기 멍들고... 당연히 허리에서는 이루 말할 수 없는 고통이 느껴질 것이다.

상차작업의 경우, 크기가 작은 물건은 던지면 그만이다. 하지만 전체 물량의 30~50%가 5~10 kg, 그 이상도 나가는 무거운 물건이다. 이런 것은 쌓아야 하는데 크기와 모양이 제각각이라 쌓기도 어렵거니와, 그 중에는 과일상자, 심지어 40 kg짜리 쌀포대(…) 같은 허리 나가기 딱 좋은 물건들도 적지 않다. 생수가 두려워지고는 한다 전국 각지로 가는 차량이 계속해서 들어오고, 기사들도 시간이 생명이기 때문에 1분이라도 빨리 출차를 시켜야 하므로 쉬는 시간이 없는 것. 아무리 물량이 적은 날이라도 잔업을 안 하는 수준일 뿐 정규 근로시간은 항상 채운다. 게다가 컨베이어 벨트를 타고 온 물건들이 어느 순간 산더미처럼 밀려있는 광경을 보게 되면 멘붕을 넘어서 패닉 상태에 빠진다. 다시 한 번 말... 아니 부탁하지만, 자신이 체력이 특출나게 좋은 편이 아니고 노가다 체질도 아니라면 돈이 아무리 궁해도 이 일은 절대 하지 않길 바란다. 공사판 노가다도 쉬는 시간은 준다(...) 자세한 것은 상하차 알바 문서를 참조.

택배로 물건을 안전하게 보내려면 아래와 같이 하면 된다.

  • 포장상자 자체를 매우 튼튼한 것으로 고른다. 그리고 박스테이프 등을 충분히 발라서 보강하는 편이 좋다. 가장 좋은 것은 이삿짐 센터에서 쓰는 플라스틱형 포장상자로, 아예 작정하고 밟지 않는 한 파손되지 않는 강인함을 발휘한다.

  • 내용물이 작다고 포장상자를 너무 작은 것으로 쓰면 안된다. 일단 작아서 작업이나 이송 중에 잃어버리기 딱 좋고, 분류기계에 안 들어가므로 수작업 처리를 해야 하니 작업자의 거친 손길에 더 많이 노출된다. 내용물과 포장상자가 작다면 차라리 우체국 택배가 안전한 편이니 우체국 택배를 이용하자.

  • 에어캡(뽁뽁이) 등의 완충재를 충분히 넣어서 유사시 내부 물품의 파손을 차단해야 한다. 참고로 상자를 안 쓰고 완충재만 둘둘 감아서 그대로 보내는 경우가 있는데 절대 하면 안된다. 운반 및 작업 과정에서 완충재가 다 터지고 흩어져서 오히려 안 한 것만 못하게 된다. 꼭 상자여야만 무사히 도착 할 수 있다. 완충 작업을 할 때에는 전체적인 부분을 에어캡으로 감싸고 빈 공간이 남는 부분을 스티로폼, 비닐봉지, 폐지 등으로 채워서 유격이 생겨서 흔들리지 않도록 해야 한다. 빈공간이 남아 흔들리거나 에어캡으로 전체적으로 감싸지 못한다면 배송 도중 파손될 위험이 크다. 아래에만 완충재를 깔고 위는 그냥 덮는 경우가 많은데 물건들은 소중히 다뤄지지 않는다. 굴러다닐것을 염두해두자.

  • 옷가지 등을 포장할 때 비닐봉투만으로 포장하는것은 위험성이 있다. 잘 터지고, 충격에 취약하고, 몽땅 수작업 처리를 해야 하므로 작업자의 거친 손길이 더 많이 닿는 등 안하느니만 못한 포장이다. 그냥 비닐 포장을 한 다음 들어갈만한 상자를 구해 담자. 다만 이미 수많은 의류업체에서 고객들에게 상자가 아닌 택배용 비닐류 포장재에 담아서 보내주고 있는데 그다지 옷이 망가지지 않는 것을 봐서 상자가 아니라고 해도 튼튼한 포장재면 문제는 없다. 종이로 된 서류봉투나 종이백, 가방(여행용 가방 포함)은 파손되기 딱 좋다. 이것들은 그냥 비추천. 하지만 페덱스라면 가능합니다.

  • 택배비를 아끼려고 너무 크거나 너무 무겁게 상자를 채워서 보내지 말자. 우체국 방문수거의 경우 예상무게보다 무겁다면 저울을 가져와서 다시 무게를 측정하고 비용을 다시 계산한다. 우체국 외 이런 경우 업체에서 수령을 거부하기도 한다. 과도하게 무겁다면 박스가 어지간히 튼튼하지 않은 이상 분류 과정에서 파손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 이 모든 과정을 통과해도 택배 기사가 배달하는 데 어려움을 겪어서 제대로 전달되지 않는 일이 발생할 수 있다. 택배도 결국 사람이 옮겨주는 일이다. 제대로 들기도 어려울 정도로 무거운 박스를 옮긴다면 짜증 안 낼 사람 없고 티 안 날 정도로 고의로 훼손한다면...

  • 한쪽으로 긴 상자 또한 가능하면 보내지 않는게 좋다. 터미널에서는 대부분의 택배를 컨베이어 벨트로 옮기는데 너무 긴 물건은 커브에서 걸려서 길막을 해 대량파손을 일으키기도 하고 그 자체로도 걸리적 거리기 때문에 컨베이어에서 떨어질 가능성이 높다.

  • 귀금속이나 돈, 수표, 고가 귀중품을 택배로 보내는 것은 삼가야 한다. 모든 택배 회사의 규정에 고가품은 그 가치에 따라 별도의 요금을 받거나 택배를 거부하는 조항이 있기 때문. 그래서 고가품을 일반 택배 요금으로 숨기고 보낼 경우 문제가 발생하면 택배 회사의 책임이 아니며, 재판에서도 고객이 불리하다.

  • 연말연시, 설, 추석 같은 특수한 날에는 일반적인 목적으로 택배를 이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시기가 시기인지라 배송 물량이 엄청나게 폭주하여 배송일이 늦어지는 것은 기본이며, 작업 인원도 갑자기 한시적으로 늘어나서 무자격자가 압도적으로 많아지므로 물품이 파손되거나 없어지는 일의 상당수가 이때 일어난다.

  • 쌀, 김치, 물과 같이 중량이 많이 나가거나 쉽게 상하는 물건(보통 '생물'이라 부른다)을 인터넷에서 구입할 때는 판매자와 상의해서 추가금을 주더라도 우체국 택배를 이용하는 편이 좋다. 이런 물품들은 일반 택배 회사가 꺼리는 물품이며, 분류시나 배송시 사고가 자주 발생한다. 생물의 경우 쉽게 상하고 파손되는 특성상 택배 회사 쪽도 클레임을 먹지 않기 위해 우선순위로 배송하지만 가끔 배송이 지연되기도 한다. 만일 거주지를 담당하는 택배 기사와 원한을 맺고 싶다면 일부러 이런 물품을 대량 주문해도 상관없지만, 그 뒷일은 아무도 책임지지 않는다 참고로 해당 물품을 포장할 때 스티로폼 상자로만 포장하는 것은 삼가자. 진짜 잘 깨져서 내용물이 줄줄줄 흐른다. 스티로폼 상자는 보온재로만 쓰고, 외부에 비닐포장을 한 후, 플라스틱 상자 안에 넣어서 배송해야 위생적으로 전달할 수 있다. 그리고 쌀자루나 쌀포대도 의외로 잘 터진다. 내용물이 줄거나 이물질이 들어가는 사태를 보고 싶지 않다면 제대로 된 상자 안에 넣어서 보내자.

  • 유리 제품이나 컴퓨터 부속 등 파손되기 쉬운 물건은 파손주의 딱지는 절대 믿지 말자. 보내는 사람이 직접 아주 튼튼하고 충격에 강하도록 포장해야 한다. 파손에 매우 취약한 물품은 아예 택배를 이용하는 것을 삼가는게 좋다. 그 이유는 대부분의 택배 회사 분류 작업이 과중하여 일하면서 파손주의 딱지가 붙은 택배 물품은 알아보지 못하는게 다수다. 분류 속도도 빠르고 양도 기본적으로 많다. 업체의 정성은 기대말라.

  • 한약 박스에 담을 수 있는 물건이라면 한약 박스에 담아보내자. 한약 박스는 상하차 주의 제 1위의 상품이므로 그나마 안전하게 받을 수 있다. 이 물건들은 터지면 다른 물건들에게까지 피해를 주기 때문에 특히 취급에 주의를 한다. 거기다가 한약을 택배로 부치는 경우는 대부분 보약이라 무진장 비싸다. 대신 추가비용을 좀 물어야 할 것이며, 한약 박스에 담았다고 허술하게 포장하지 말고 단단하게 포장하자. 어디나 예외는 있다.

  • 아이스박스에다가 물건을 넣고 모래를 채운 다음, 생물이라고 속여서 보내는 경우가 있는데, 바보짓이다. 어차피 생물이라고 표시가 붙으면 비용은 더 들지만 종류에 관계 없이 빠르게 보내준다. 부피가 작고 가벼워도 인삼처럼 귀한 상품은 반드시 있기 때문이다. 오히려 중량감을 살린답시고 보통 스티로폼을 쓰는 아이스박스에 모래를 채울 경우, 거의 100%의 확률로 어딘가 파손되기 딱 좋다. 그리고 모래가 새면 분류기가 고장나고 상하차시에도 위험하다. 덤으로 중량이 늘어나면 경우에 따라서 배송비가 급증한다. 마지막으로 빠르게 도착했다고 해도 모래와 아이스박스라는 쓰레기가 엄청나게 발생한다. 한마디로 말해서 나 하나 편하자고 다수를 엿먹이는 행위니 절대로 하지 말자.

  • 중요하고 시간을 꼭 엄수해야 될 물품은 오토바이 급송 등 다른 방법을 선택해야 하며, 꼭 택배를 써야 한다면 우체국 택배를 쓰는 편이 좋다.


만에 하나 사고가 났다면 택배 회사에 큰 소리로 압박을 마구마구 넣어서 보상을 받아야 한다. 앞에서 언급한 것처럼 전산처리가 실제와 다른 경우가 많아 증거가 부족하므로 목소리 큰 놈이 이기는 게임이 될 때가 많다. 하지만, 이럴 경우라도 보상을 받아내기까지 시일이 오래 걸리니 택배 회사와 싸움을 시작하려면 나름 각오를 하고 도전하기 바란다.

이런 연유로, 홈쇼핑을 운영할 때도, 택배 회사 순위를 두는 편이다. 우선 순위가 우체국 택배이고 그 다음이 CJ대한통운한진택배를 꼽을 수가 있으며, 나머진 그냥 듣보잡이다. 보통 순위를 두는데는 바로 정확성배송 가능 범위.

사실 우체국 택배를 제외하고는 서비스 차이는 전적으로 그 지역 대리점에 따라 결정되는 성향이 있다. 이유는 중앙에서 지점으로 인원을 파견하는 식이 아니라 지역 대리점을 개인이 만든 후 택배 회사와 연계하는 식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보통 한 지역의 대리점은 여러 택배 회사의 대리점을 겸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그 지역 서비스가 개판이면 그냥 우체국 택배를 이용하는 게 속편하다.

덧붙이자면 택배 회사는 택배 기사들을 용역과 비슷한 형태로 계약자 고용으로 운용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런데 이때 계약 내용이 회사 쪽에 장난 아니게 유리하게 되어있고 배달당 떨어지는 금액도 처참한 수준이다.[11] (늘 문제가 되는 지입화물차를 생각하면 됨.) 이러다보니 친절 교육이나 물품 안전 배송 교육 같은 것들이 제대로 이루어질 리 없고, 제한된 시간내에 최대한 많은 물건을 배달하지 않으면 손해를 보는 사정상 기사들의 노동 환경도 그야말로 안습.

물론 택배 기사들의 행태를 무조건 회사 책임으로 돌릴 수는 없고, 일부 개념 없는 기사도 있지만 기본적으로 택배 서비스를 이용하는 사람이 물건을 받기까지 현장에서 뛰어다니는 다른 약자들의 희생이 깔려있다는 것을 조금은 생각하면 좋을 것이다.

우체국 택배의 경우에는 등기소포에 방문 접수를 더한 것 뿐이라 지역 대리점은 다름아닌 동네마다 하나씩은 있는 우체국이다. 배달원들이 집배원인 경우도 있으나 우체국도 사실은 개인 사업자와 연계되어 택배 일을 한다. 하지만 우체국의 경우에는 이미지 때문에 교육도 철저하고, 급여나 수당이 그나마 좋은 편에 속하기 때문에 위의 일반 택배의 문제점들이 거의 없는 편. 이 때문에 우체국 택배는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적은 편이다. 과거 우체국 택배는 우편물 소포는 기존 집배원이, 택배는 택배 차량이 배송하는 형식이었으나 언제부터인가 통합된 듯하다. 오토바이로 실어 나를 수 있는 수준이면 어지간하면 집배원이 배달하고 박스가 큰 경우에는 택배 차량이 배달하는 식. 지역마다 차이가 있을 수 있다.

다만 우체국 택배는 요금이 일반 택배에 비해 비싸고[12] 어디서든 보낼 수 없다는 점을 내세워서 그냥 일반 택배를 이용하겠다는 사람들도 많다.물론 우체국 택배는 전화를 하면 택배원 방문접수가 가능하지만 택배원 방문접수를 이용하기 어려울 경우 사실상 보낼 수 있는 방법은 우체국을 방문하는 방법 외에는 없다.

하지만 피치못할 사정이 있지 않은 이상 푼돈 아끼겠다고 문제 많은 곳을 이용 하겠다고 하는 것은 정말 미련한 행동이나 다름없다. 몇 푼 아끼겠다고 비싼 물건 망가지고 없어져서 속을 끓일 것인가, 아니면 푼돈을 포기하고 안전하게 물건을 받을 것인가? 사실 '취급주의' 대신에 '김치'라고 쓰면 된다 카더라.

지하철과 버스를 이용한 지하철 퀵서비스도 있다. 노인들이 주로 하며 최저임금도 받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3.1. 영업점에서 택배수령하기[편집]

우체국의 보관교부처럼 각 회사마다 영업점에서 수령할 수 있는 제도가 있다. 단 택배회사마다 제도나 방법등이 다르므로 사전에 해당 회사 고객센터나 담당 영업점에 문의후 영업점 수령을 위해 해당 물건을 따로 빼놓으라고 할 것. 택배배달시간대에 부재중인 일이 많다거나 하는 사람에게 유리하다. 수령시 신분증을 제시해야되니 잊지말고 가져가자.

일본은 해당 회사의 영업점 뿐만 아니라 제휴 편의점 등에서도 수령가능하다. 그 예로 아마존재팬은 주문시 처음부터 편의점 수령이 가능하게 해놓았다. 야마토 운수는 배달전에 자택이 아닌 편의점 수령으로 변경을 하거나 재배달 요청시 다른 곳에서 수령이 가능하는 등의 서비스가 있다. 일본우편은 자사가 취급하는 모든 배달방법이라면 국제우편 포함해서 모든 우체국에서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관련문서: 일본우편, 야마토 운수, 아마존닷컴/일본

4. 사건사고[편집]

4.1. 뫼비우스의 택배[편집]

외국도 거의 대부분의 택배 회사가 전산화되어 있고 각 회사 홈페이지에서 배송물을 추적하기도 수월하지만, 배달 속도는 천차만별이다. 동네에 단 하나 있는 배달부가 자전거에다 배송물을 싣고 따르릉대며 매우 여유롭게(...) 배달하는 경우도 있다. 한국에서도 있는 일이지만 물건이 중간에 증발하거나?, 파손되거나, 전국의 물류센터를 돌고 돌다가 배송 실패해서 돌아오는 경우도 왕왕 있다! 물론 그럴 땐 고객상담소나 각 지점 사무소를 쪼아대면 보상해주거나 빨리 배송해주기도 하지만, 외국어를 잘 해야 한다. 그게 쉽지만은 않은 일이고.

선진국에 있는 택배 회사라도 일이 꼬이면 배송에 거의 2주일이 걸릴 때도 있고 하니 현지인들이 추천하는 택배 회사를 사용할 것. 그렇게 흔하지는 않지만 회사가 막장인 곳에서는 택배 회사에 의해 먹튀도 발생한다(...) 정 확실하고 빠른 배달을 원한다면 페덱스DHL 같은 전 세계에 지사를 두고 있는 택배 회사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 우체국국제특급우편은 선진국이라도 영 못 미더울 때가 많기 때문. Ultra Slow Postal Service 하지만 돈이 왕창 깨질 각오를 할 것.[13]

북한과 남한을 헷갈려 벌어지는 일. 영국 주도하의 강제 햇볕정책 대북송금

사실 위와 같은 사례는 굉장히 자주 발생하고 외국에서 한국으로 택배를 보낼 경우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웬만한 경우 접수처에서 전산 등록 실수를 해서 이런 일이 생기게 되는데 우체국이나 접수처에서 카운터 직원한테 목적지가 South Korea 또는 Republic of Korea라고 확인하고 국가코드가 KOR 또는 KR인 것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우체국 직원이 전산입력 실수를 해서 목적지가 북한으로 세팅이 되어도 택배 주소지에 South Korea라고 적으면 2차 분류에서 빠지기도 한다.

사실 주변국가인 중국, 일본 또는 기타 동아시아 국가들에서는 알아서 눈치껏 한국으로 보내준다. 도시 이름만 한국의 도시 이름을 적어 놓으면 문제가 안 생긴다. 접수처 직원이 아리송 할 경우에는 남인지 북인지 직접 확인한다. 즉 웬만한 실수는 없다. 그러나 조금 멀리 나가서 유럽, 남미, 아프리카처럼 한국에 대한 인지도가 조금 떨어지는 지역에서 한국으로 택배를 보낼때는 각별이 유의해야 한다. 그쪽 동네에서는 조용히 민폐 안끼치고 살고있는 한국보다 난리치며 사는 북한이 훨씬 더 인지도가 높다. 그래서 진짜 남과 북을 구별 못하는 사람들이 많다. 정말 많다.

서울특별시 같은 대도시는 외국에 네임밸류가 있으니 Seoul, Korea라고만 써놓으면 알아서 한국으로 오겠지만 기타 도시들은 상대적으로 인지도가 떨어진다. 특히 평창군(Pyeongchang)이나 평택시(Pyeongtaek)처럼 북한의 평양직할시(Pyongyang)[14]와 이름이 비슷할 경우 혼동이 일어날 수 있다.

4.2. 택배스텔라[편집]

2015년 2월 2일에 MLB파크 불펜 게시판에 올라온 닉네임은 방송부적합한데?

4년 전에 주문한 물건이 도착을 안해서 환불 요구를 했으나 거절당하고, 업체와 연락이 끊겨서 짜증내고 포기한 상황. 그리고 기억에서 잊힐 즈음 뜬금없이 물건이 도착했다. 여기까지는 그냥 본인도 웃고 넘길 일인데, 이것이 방송을 타버렸다. 지상파와 종편 등에서도 인터뷰 요청이 와서 실명에 얼굴 공개하고 전국에 알려졌다.

그런데 7년만에 복숭아 택배를 받은 신기록이 또 올라왔다. 그냥 버리지

4.3. 카파라치 제도 논란[편집]

2012년 7월 1일 경기도에서 자가용 화물차를 영업용으로 쓰는 것에 대해 카파라치 제도를 신설하기로 하면서 벌어진 논란. 택배업계에서는 조례안이 통과될 경우 파업까지 불사하겠다고 강경하게 반발했다.

카파라치가 왜 문제가 되는가 하면 정부는 화물차 과잉공급을 방지하기 위해 영업용 화물차 허가제를 실시해 영업용 화물차의 신규진입을 규제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영업용 화물차 번호판 하나에 1000~1500만원의 시가가 형성되어 있다고 한다. 문제는 기간물류업계에서 필요한건 감차(현재 화물연대 파업이 다 이때문) 대책인데, 택배물류업계에서 필요한 건 증차였기 때문에 문제가 커진 것이다. 결국 영업용 화물차 번호판을 웃돈을 주면서까지 살 수 없었던 택배업계는 화물차를 쓰되 개인용 면허판으로 작업을 시행했으며, 당연히 법에 걸리기 때문에 카파라치가 뜨면 개발살난다. 한마디로 말해서 하루 열심히 뛰어봤자 1번이라도 카파라치에게 찍히면 벌금이 총수입을 능가한다.

그렇다고 해서 정부가 영업용 화물차 번호판을 대량으로 해제할 수도 없는 것이 기간물류업계의 반발도 있거니와 기껏 줄인 영업용 화물차가 다시 늘어나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택배관련업체에서는 카파라치가 현실화되면 영업용 화물차 번호판을 대량으로 부여하지 않을 경우 파업을 하겠다고 한 것이다.

만일 파업이 현실화 # 될 경우 피해량은 아래와 같다.

  • 1일 택배 물동량 440만개로 (개당 약 2,500원) 직접 피해만 110억원이다.

  • 이로 인한 파급효과로 유통업계에만 3,300억원의 피해가 온다(전자상거래 분야: 홈쇼핑, 인터넷 쇼핑몰 등 1300억원, 농수축산물 1300억원, 기타(기업간 기업 택배, 산업자 제외) 550억원).

  • 간접 피해금액도 144억 600만원으로 (택배 분류 담당 현장인력 12억원, 지간선운송(TR) 17억 5000만원, 현장택배기사 37억원, 기타인력(콜센터 등) 1억원, 주유소 76억 5600만원) 추산된다.

  • 총합계가 약 3,500억원이라는 금액이 나오며 결론적으로 화물연대 하루 파업 추산 피해 금액 40억원은 가볍게 넘는 대규모 헬게이트가 발생한다.


덕분에 택배에 관련된 모든 사람과 업체, 정부 등이 진퇴양난에 몰렸으나, 결국 경기도에서도 세부규칙이 신설되지 않았고, 포상금 재원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조례 상정을 연기함에 따라 파업은 발생하지 않았다.

택배전용 번호판('배')을 신설하기로 하면서 상황이 해결될 기미가 보이고 있으나... 여전히 면허수가 부족하다보니, 자가용 번호판을 쓰던가 아니면 한달에 10~20만원 정도 주고 빌리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배' 면허를 딸 때 기본 5:1의 경쟁률이다보니 그런 것 같다.

4.4. 아파트 택배차량 출입금지 논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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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의 3500세대 대단지 아파트와 울산의 한 아파트(위의 사진과 함께 떠돌아다니는 입주자 카페 글들에 아파트 이름이 적혀있다)에서 택배 차량의 아파트 단지 출입을 금지한 것이 널리 알려지면서 발생한 논란. 해당 아파트 단지는 지상에 차도가 없는 차 없는 아파트로 지하주차장이 있지만 높이가 낮아 택배차는 들어갈 수 없었다. 결국 택배차가 인도[15]를 통과해 배달을 해왔는데, 관리실에서 단지 내에서는 서행을 해달라고 수 차례 요구를 하였으나 지켜지지 않았다. 이에 아파트 입주민들은 2014년 9월경부터 아예 단지 내에 택배 차량이 들어오지 못하게 막아버리게 된다. 택배 기사들이 이 조치에 반발했고, 택배의 어려움을 이유로 이 조치를 풀어달라고 아파트에 수 차례 요구하였으나 거절당했다. 그렇게 1년 가까이 지난 2015년 8월, 결국 참다 못한 택배 기사들은 해당 아파트로 배달되는 상품은 모두 반송시키기 시작하였고, 언론에 노출이 되면서 논란에 불을 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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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주민들의 반응들.

이 사건이 알려진 이후 아파트 주민들에 대한 비난이 솟구쳤다. 특히 차가 못 다니면 걸어서라도 배달을 해야 되지 않느냐는 한 주민의 글이 널리 퍼지면서 여론은 더 악화됐다. 하지만, 마냥 갑질이라고 할 수 없는 것이 사실 아파트 단지 내에서는 아이들이 뛰돌아다니기 때문에 의외로 교통사고 비중이 높다. 위에 서술했듯이 해당 아파트는 애초부터 아이들이 마음 놓고 뛰어다닐 수 있는 차 없는 아파트라고 광고를 하고 분양을 받았던 아파트다. 차 없는 아파트라고 이사를 왔는데, 택배차가 인도로 돌아다니면 반발을 하게 되는 것도 무리는 아니다. 반면 택배 기사측에서는 택배 배송이 너무 어렵다고 하소연하고 있다. 택배를 손수레에 담아 이동하면 시간도 오래 걸리고, 힘도 많이 들게 되며, 물품의 파손 위험성이 급증(쉽게 말하자면 고객 손해)하게 된다. 배송건수가 임금과 연결된다는 것을 고려하면 택배 기사 입장에서는 임금이 삭감된 것이나 다를 바가 없다. 택배 기사의 열악한 근로조건은 이미 널리 알려졌기 때문에 여론 역시 택배 기사 쪽에 훨씬 호의적이다. 참고로 택배 한 건당 택배 기사에게 남는 비용은 많아야 8~900원이 안 되고, 식대도 택배 기사 주머니에서 나간다.

실제로 단지 내 택배 진입차량을 거부당한 적 있는 택배 기사와의 인터뷰.

해결책으로는 경비실에 맡기는 방안, 무인택배함을 단지 앞에 설치하는 방안, 지하주차장 출입이 가능한 차량을 배송 차량으로 사용 방안 등이 거론된다. 그러나 이러한 해결방안은 실효성은 거의 없다. 위의 아파트 뿐 아니라 최근 입주한 신도시의 아파트 상당수가 방학이 되면서 지상 차량 출입을 통제하고 있는데, 무인택배함이 설치되어 있어도 하루가 지나가기도 전에 포화상태가 되어버리고, 경비실에 맡겨도 그곳 역시 포화상태가 되어버린다. 주민 대다수가 낮에 부재중이기 때문. 한여름에 애를 업고 카트를 끌고 가서 20kg이 넘는 짐을 다시 끌고 집까지 돌아와본 사람들은, 하루에 이 짓을 두 번 이상 하게 되면 "이삿짐 차량과 같이 택배 차량은 1층 출입 가능, 단, 속도를 20km/h 이내로 제한하는 방향으로"에 동의하게 된다. 입주자 카페마다 이것 때문에 전쟁 중이며, 결국 주민 투표를 통해 과반수 이상이 택배 차량은 허용하자고 한 케이스도 있다. 그 외의 대안은 도서 산간 지역처럼 비용 추가 지불, 무인택배함 증설로 추가 지불, 이를 관리하게 될 경비원 증가로 추가 지불인데, 주민 대다수가 추가 지불만은 어떻게든 회피하는 중이면서 정작 택배 기사의 불이익과 우리나라 택배 시스템의 구조적 문제는 전혀 고려하지 않는다. 상기한 것처럼 기사들에게 건당 배송시간이 길어지는 문제 역시 생각하지 않는다. 뿐만 아니라 저상탑차는 한 번에 실을 수 있는 물건의 양이 줄어들어 상차횟수가 더 늘어나며 저상탑차 구입비용 역시 기사들이 부담해야 한다. 이쯤되면 택배를 이용하지 않거나 다른 아파트로 이사를 가는 것이 정답이다.

4.5. 도난[편집]

인터넷 쇼핑의 활성화로 택배 물량이 늘어나자 택배를 훔쳐가는 범죄자도 많아졌다. 특히 미국처럼 주택에 거주하는 사람이 많은 국가는 훔치기가 쉽기 때문에 택배 절도범이 많다. 주택가를 돌아다니다가 현관문앞에 택배 상자가 보이면 슬쩍 가져간다. 도난을 막기 위해 카메라를 설치해도 소용없다.여러 차례 당한 사람들은 도둑을 직접 잡거나 장치를 설치해 도둑을 골탕먹이기도 한다. 경찰도 도둑을 잡기 위해 gps가 들어간 미끼상자를 놓은 후 그걸 훔쳐간 도둑의 위치를 추적한다

5. 직업으로서의 택배[편집]

5.1. 패자 부활전[편집]

  • 택배업을 하는 사람들에 대한 사회적인 대접은 그리 좋다고 보긴 어렵다. 직업 특성상 갑을관계에서 최하급의 을이다 보니 배송에 관련돼서 불리한 건은[16] 죄다 안고가야 하고, 아침일찍부터 저녁늦게까지 배송업무에 전화응대에 시달리며 빨간날이라 불리는 휴일이나 명절 외에는 자기 시간이 없는터라 운전직으로는 최종보스급 난이도. 심지어는 택배는 못배운 사람들이나 한다는 편파적인 시선도 종종있으며 심심하면 터지는 택배기사를 빙자하여 벌어지는 강력범죄 덕분에 안그래도 안좋은 인식이 더해졌다. 오죽하면 종사자들 사이에서도 자조적으로 막장직업이라고 한탄하기도.

  • 그렇다고 해서 종사자들의 면면까지 막장은 아니다. 택배 하기전에는 나름 괜찮은 직장도 다녔고 번듯한 사업도 했었던 사람들도 많다. 일 자체가 1종 보통 이상의 운전 면허 소지자[17]면 누구나 가능하다보니 인성이 안좋거나 일처리를 못하는 사람들도 적지 않았기에 이에 대한 인식이 고정된 것이다. 세상살이가 성공만을 보장하진 않고 실패라는 것도 있을 수 있는데 대한민국에서 실패한 이들에 대한 사회적 대접이 가혹한 편이라 한 번 실패로 나락으로 떨어진 사람들이 재기하기란 쉽지 않다. 30대만 넘어가도 특출난 기술이라도 있지 않는 한 취업도 쉽지 않고 40대가 되면 나이나 연공서열따지는 분위기상 받아주는 곳도 없다. 이런 환경에서 한창 경제활동을 해야할 나이에 경제적으로 타격을 받았을 때, 어느 정도 수익도 보장해주면서 진입장벽도 무난하여 패자부활전을 노릴 수 있는 일중에 하나가 택배인 것이다.

5.2. 트리비아[편집]

  • 택배업으로 얼마를 버는가에 대한 정확한 답은 없다. 지역마다 계절마다, 본인의 능력(운전 및 체력과 업무 능력)에 따라 천차만별이기 때문이다. 월급 기사라면 일반적인 운전직과 비교해 딱히 나을게 없고[18], 지입일 경우는 담당구역이나 해당 대리점에서의 경력에 따라 천차만별이지만 적게는 월 300~400만원, 많게는 500~600만원 정도. 드물게 월 1000만원 넘게 뽑는 경우도 있지만 대리점 관할구역 내에서 최고 노른자위 + 기업체 집하 위주 + 계절적 요인[19]이 맞아 떨어져야 가능하며 물량이 많은 시기와 없는 시기의 격차도 있기 때문에[20] 월수입 운운하는게 큰 의미가 없다.

  • 부가세나 소득세같은 세금 납부[21]를 비롯하여 차량 유지비, 보험비, 통신비, 배송사고로 인한 변상도 모두 자가 부담이라 월평균 100여만원 정도가 '사업비'[22]로 차감되며 나머지가 순수익이라 보면 된다. 매달 일정한 시기에 지난달에 배송한 건에 대해서 수수료라는 명목으로 나오는데 여기에서도 대리점 운영비, 부가세 외에도 배송사고에 따른 변상액[23]이 차감되기 때문에 꼼꼼하게 일하지 않으면 그만큼 손해를 본다. 이렇게 해서 버는 액수는 개개인별로 차이는 있을지언정 대기업 다니거나 자영업이 아닌 이상에는 평범한 직장에서 받는 연봉보다는 나은 수준이다.

  • 배송량이 많으면 그만큼 수익도 늘어나지만 한정된 시간에 배송가능한 물량에는 한계가 있고 이 때문에 배송량이 감당할 수 있는 수준을 넘어서게 되면 담당 기사가 자체적으로 보조 기사를 고용해서 해결하기도 하고 구역을 일부 조정하기도 하며 대리점에서 차량과 기사를 지원하는 경우도 있지만, 그만큼 자기 몫도 줄어든다. 아무리 열심히 배송을 해도 벌어들이는 액수에는 한계가 생기기 때문에 택배업에 대해 어느정도 정통하게 되면 다음과 같은 선택을 하게된다. 돈 욕심이 붙어 좋은 구역 + 대량으로 나오는 기업체를 가질려고 하거나 아니면 욕심 안부리고 금전적으로 아쉽지 않은 수준만큼만 벌면서 편하게 일하거나.

  • 좋은 구역 확보 - 배송량은 나날이 늘어가지만 일하는 사람이 정해져 있다보니 늘 인력난에 시달리는게 이쪽 바닥의 생리인데 그 와중에도 수익에 관련해서 영업소와 지입 기사간에는 팽팽한 신경전이 벌어지기도 한다. 대리점 입장에서는 결원이 생긴 지역을 메꿔주는 사람이 필요하지만 기사 입장에서는 같은 값이면 수익도 좋고 돌기도 편한 곳을 선호하게 마련. 이런 신경전이 표면에 드러나게 되어 대립끝에 타업체로 옮기는 기사들도 적지않은 편이다.[24] 대리점과 딱히 나쁜 관계가 아니라면 당장 자신이 맡은 구역이 수익이 안나온다고 조바심낼 필요는 없다. 대리점 입장에서도 열일하는 사람 밀어주지 뒷담화나 하면서 정치질하는 사람 밀어주진 않을 것이고 맘에 안든다고 이직해도 소속 대리점 자체가 막장이 아닌 이상에는 거기서 거기다. 시간이 지나다보면 '좋은 자리'가 자신한테 올 차가는 분명히 온다.

  • 배송보다는 집하를 중심으로 - 수하물 한 개 배달하는데 들어가는 시간과 거리를 생각하면 집하가 상대적으로 편하다. 단, 1~2개 나오는 개인 집하가 아닌 최소 수십~수백개 수준으로 나오는 기업 집하라야 하는데 똑같은 100개라고 하면 100개 배달하는 시간이 빠를지 한 업체에서 100개 들고 나오는 시간이 빠를지는 답이 뻔하다. 실제로 어느정도 경력이 되면 배송보다는 집하를 늘이는 방향으로 가며 간혹 언론에서 연 1억을 번다고 보도가 나오면 십중팔구 이런식으로 일하는 사례라고 보면 된다[25]

  • 간혹 택배 배송하는 차량이 1톤 탑차가 아니라 일반 승용차, 밴, 라보나 다마스같은 경차일 경우가 있다. 이러면 십중팔구는 명절이나 신도시 건설이나 재개발 등에 의해 급격하게 인구가 유입되는 등으로 인해 늘어난 배송량을 해결해주기 위해 임시로 고용된 알바일 가능성이 높다[26]. 지인이 택배 기사이거나 영업소 소장이랑 잘 아는 사이라면 특정 시기가 오면 일 도와달라고 할 때가 있는데 이를 수락하게 되었을 경우에 나타나는 현상. 이런식으로 일을 하다가 맛들려서(?) 전용 차량을 구입해서 택배업계로 진출한 사례도 적지 않다.

  • 이쪽에 적응이 되면 상당히 오랫동안 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가장 큰 이유는 수익. 쉽게 말해서 고생한만큼 돈 버는 직업이다. 휴일과 명절 제외하고는 비오든 눈오든 나와서 어떻게든 일하면 다음달에는 그 댓가가 나온다. 몸버리고 마음버리는 직업이라고들 하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남한테 아쉬운 소리 안하고 떳떳하게 돈버는 직업이라고 좋아하는 사람들도 꽤 있고 자신만 정신차리고 열일하면 경제적인 문제에 관련해서는 먹고 살만한 수준 이상은 번다. 작은 가게 하나 차리는데도 이런저런 비용으로 1억 가까이 들어가는 현실에서 2천만원 남짓한 1톤 탑차와 사업자등록증만 있으면 시작할 수 있는 저렴함[?]은 덤.

  • 요약정리

    1. 어느정도 체력과 근력이 요구되며 원만한 성격은 덤. 무엇보다도 자기 성질 못이기면 절대로 할 수 없다. 배송에 관련해서 고객과 다투다가 욕설이라도 하면 벌점이 주어지거나 심할 경우에는 계약해지[27]가 된다. 전화응대가 많기 때문에 성질머리 안좋은 사람들을 많이 접할 확률이 높아지기 때문에 성격 더러워지는 건 감수.
    2. 대리점이나 본사가 막장이 아닌 이상은 땀흘린만큼의 보상은 분명히 나오며 최소한 열정페이 걱정은 안해도 된다.
    3. 일이 익숙해질려면 최소 6개월 이상 걸린다. 담당 구역 파악하는게 가장 큰 이유.
    4. 1종 보통 이상의 운전 면허와 화물운송 자격증이 필요하다[28]
    5. 1톤 탑차와 사업자 등록증만 있으면 누구나 시작할 수 있다. 무점포 사업?
    6. 자기 시간 내기가 어렵다. 이쪽일 본격적으로 시작하면 친목모임이라든가 사회활동같은 건 애초에 포기하는게 좋다.

6. 택배 회사 목록[편집]

6.1. 국내[편집]

파일:external/koreaepost.com/Origin_Post_Logo_png.png

파일:hanjinexpresslogo.png
파일:nhlogis_logo.png

파일:롯데택배.jpg

파일:external/www.ittoday.co.kr/41172_48735_2348.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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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external/sns4u.net/logo.jpg(GS25)

파일:dreamlogis_logo.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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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Kyeongdong_Hapdong_Express_Logo.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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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칸에 두 개의 택배사가 기재된 경우 아래에 기재된 회사가 자회사이다. 단, 지분만 100% 보유 중일 뿐 별개의 법인으로서 자체 운영.


  • 우체국택배 - 대한민국 택배계의 넘사벽. 정부기관(공공기관, 각급 학교, 대학 포함), 군부대, 도서지역에 보내는 물건은 반드시 우체국택배로만 보내야 정확하게 도착한다. 국내 어떤 지역(국가정보원 포함)이라도 우체국택배는 간다만, 미국 비자 관련 서류를 미국 대사관에 보낼 때만큼은 우체국택배 사용불가. 미국 대사관은 후술될 일양로지스로 보내야한다. 훨씬 안전하고 확실한 대신, 배송비가 타 업체보다 높다는 단점은 있다. 여하튼, 비싼 값어치는 충분히 한다 참고로 나무위키에 개설된 택배회사 항목들을 보면 우체국택배를 제외하면 비판과 악평이 없는 회사는 단 한 곳도 없다...

  • CJ대한통운 - CJ GLS(+삼성HTH택배)+대한통운+이노지스

  • 한진택배

  • 롯데택배 (구 현대택배) - 지분현황: 현대상선과 오릭스가 3:7의 지분으로 설립한 SPC에 넘어갔다. 오릭스가 롯데에 일부를 매각하면서 현재는 일본오릭스 35%, 롯데 35%, 현대상선 30%의 지분으로 설립된 특수목적법인(spc)가 총 지분의 88%를 가지고 있다. 롯데그룹으로 편입되었지만 롯데와 현대의 동거.

  • 로젠택배 로젠택배에서 KGB택배를 인수했으나 별도 운영. 그후 KG로지스(현.드림택배)애 지분을 넘김

  • 드림택배 (구 동부택배, 옐로우캡택배,구KG로지스, KGB택배) - KG옐로우캡에서 동부택배를 인수하였으며 2017년 11월 30일에 KGB와 KG로지스를 인수합병하였다.

  • 포스트박스 - 통칭 편의점 택배. 씨브이에스넷이라고도 한다.

  • 경동합동택배

  • SLX로지스 - 당일택배라는 이름을 내세워 알라딘등의 쇼핑몰과 계약을 따냈지만, 당일날 오는 경우가 거의 없다. 대부분 당일배송 완료로 송장을 조작한 뒤 익일에 보내는 식이다. 경우에 따라 심하게는 일주일 뒤에 받았다는 후기도 보인다. 이러면 당일택배라는 이름이 무색해진다. 비즈한국 등의 언론에서 송장 조작으로 당일배송이라 내세우는 SLX의 행태를 고발했다.

  • 판토스 - 기업을 상대로 하는 종합물류회사.

  • 아주택배 - 동원그룹에 인수되었다.

  • 고려택배 - 의약품전문 배송

  • 하나로택배

  • 대신택배(대신정기화물)

  • 천일택배(천일여객 계열. 경동합동, 대신과 비슷한 대형 전문 회사이다.)

  • 건영택배

  • 한의사랑택배 - 한약전문 배송업체.

  • 용마로지스

  • 일양로지스 - DHL의 한국 총판이었던 기업이다. 지금도 DHL과 연관이 있는 편.[29] B1 등 미국 비자를 신청한다면 반드시 인연이 닿는 회사다. 주한미국대사관과 독점계약[30]을 20년 넘게 맺어온 회사이며 일양택배 홈페이지에도 미국 비자 접수 안내가 있을 정도.

  • ACI Express - 대한민국 최초의 국제특송 회사. 우리나라에선 보기 드물게 국제특송에 전문화된 회사다.

  • 한신택배

  • 성화기업택배 - 이름 그대로 기업간 물품전문 배송업체.

6.1.1. 폐업[편집]

6.2. 외국[편집]

6.2.1. 일본[편집]

  • 야마토 운수 - 통칭 쿠로네코 야마토

  • 일본우편 - 택배분야는 야마토 운수에 밀려 만년 콩라인

  • 사가와(佐川急便) - 기업물류 전문회사. 개인이 보낼 수 없는 것도 아니나 영업소가 매우 적고 서비스가 나쁜 걸로 악평이 높다.

6.2.2. 아시아[편집]

  • 중국우정

  • 중화우정

  • 홍콩우정

  • SFExpress(顺丰速运) - 중국 계열 택배회사. 한국 내에서도 국제택배 서비스를 하고 있으며 중국 내에서는 비싸긴 해도 단연 톱 서비스를 자랑한다. 그리고 한국에서 주요국(미국, 일본, 중국 등)으로 보낼시 20kg이내라면 EMS보다 저렴하다!
    배송기간은 EMS는 2~3일, SFExpress는 3~4일[31]이고 비서류를 일본으로 보낼 시 가격은 이러하다.

2kg

5kg

10kg

15kg

20kg

25kg

30kg

EMS

33,300원

43,000원

60,000원

76,500원

91,500원

106,500원

121,500원

SFExpress

29,400원

39,300원

56,300원

72,300원

88,000원

110,000원

132,000원

6.2.3. 그 외[편집]


추가바람.

6.3. 가상 매체[편집]

7. 관련 문서[편집]


8. 기타[편집]

8.1. 악튜러스의 택배 시스템[편집]

로저스의 퀵서비스 문서를 참조.

8.2. 축구 은어[편집]

축구 경기에서 정확하게 올려서 골을 바로 넣기 쉽게 만들어주는 크로스. 하지만 크로스가 아니라 슈팅을 보고 택배라 하면 골키퍼에게 안겨주는 슈팅을 뜻한다. 유사한 표현으로는 식도 패스가 있다.

유명한 선수라 하면 모두가 다 아는 데이비드 베컴 되시겠다.

여기서 파생되어 야구에서도 비슷하게 쓰인다. 외야에서 주자를 아웃시키는 송구, 즉 외야 보살을 택배라고 한다. 배송비는 주자 몫 자세한 것은 보살(야구) 참고.

8.3. 자전거 덕후 은어[편집]

점프와 비슷한 형태로 국토 종주 같은 장거리 라이딩 도중 챙겨왔지만 정작 필요 없거나 쓸모가 없어진 짐들을 택배를 통해 집으로 부쳐서 짐을 줄이는 방식을 말한다.

  • 장점

    • 간편한 방법으로 짐을 줄일 수 있다.

    • 집에서 멀리 나와 있어도 자기 집으로 짐을 안전하게 보낼 수 있다.

    • 평일을 포함하여 토요일에도 택배 영업 시간 내에는 언제든지 이용할 수 있다.

    • 당장 돈이 없으면 착불로 부칠 수 있다.

  • 단점

    • 택배 영업을 하지 않는 일요일, 공휴일은 이 방법을 사용할 수 없다. 무엇보다 평일, 토요일이라도 택배 영업 시간이 아닌 시간, 특히 야간에는 이용할 수 없다.
      현재는 편의점 택배가 상용화되어 24시간 어디서든 편의점만 찾으면 택배를 보낼 수 있다.

    • 당연히 돈이 든다. 더불어 물건의 무게에 따라 가격이 높아지는 것은 덤이다.

    • 택배 영업소를 찾아야 한다.
      위와 마찬가지로 편의점택배의 대중화로 이제는 단점이라 볼 수 없다.


[1] 호소카와 총리 시절 자민당에 뇌물을 준 걸로 유명한 업체다.[2] 워낙 많이 쓰이다보니 마녀 배달부 키키의 원작자인 카도노 에이코도 보통명사가 된 고유명사들로 착각하고 제목에 사용한 사례가 있다. 후에 애니화 할 당시에 야마토운수를 스폰서로 하는 걸로 어떻게 협의를 본 모양.[3] 일반철도 소화물 서비스는 2006년 5월 1일부로 없어졌고 KTX만 존재. 이러한 것은 역이나 버스터미널로 배달된 물건을 찾아가야 한다. 별도로 퀵서비스를 신청해서 목적지까지 배달하는 건 가능하다.[4] 발송량이 많은 업체들은 같은 택배회사라도 보내는 물건의 개수와 기사와 협상에 따라서 개당 배송비 단가도 달라진다. 하루에 수백 개씩 보내는 업체는 소형(5~10kg 이하) 기준으로 2000원 이하로 보내는 것이 가능하다. 원칙대로는 택배사와 계약할 때는 보내는 물건의 무게(또는 부피)에 따른 단가를 정하는 것이라 "한 박스에 무조건 2500원!" 같은 계약은 없다. 다만 발송 업체에서 중형/대형 물건도 소형으로 송장등록을 해버리고 집하기사도 그냥 차에 실어서 보내버리기 때문에 20kg를 소비자는 택배비 2500원에 받을 수 있다.[5] 우체국은 3일 후.[6] 그런데 이 문자 메시지가 사실인지는 좀 의심해 봐야 한다. 실제로는 택배회사에 전달도 되지 않은 경우가 종종 발생하기 때문이다. 이걸 확인할 수 있는 것이 배송조회서비스로 택배로 보냈다는 이야기가 있는데도 배송 내역에는 변화가 없다면 이건 대부분 택배회사로 아직 넘어가지 않은 경우이다. 물론 형식적으로 이럴 뿐 실제 배송은 아무런 문제 없이 이뤄지거나 도착 시간은 별 차이가 없거나 하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이 상황이 몇 일이나 지속된다면, 이 경우에는 애꿎은 택배사로 전화해봐야 해결이 안되니 판매자에게 연락을 취해야 한다.[7] 물론 소비자를 속이려는 의도가 아니고 택배사에 인계하는 시점에 맞춰서 다수의 운송장 번호를 한 번에 입력하는 것이 불가능하기 때문이다.[8] 또한 배송처리를 해버리면 구매자가 결제취소를 하지 못하기 때문에 변심으로 인한 결제취소를 못하게 만들수 있다. 일종의 편법.[9] 하지만 우리나라 택배사들은 빠른 배송처리를 위해 작은 크기의 물품들을 여러개 모아 행낭포장 하여 하나의 큰 물건처럼 처리한다.[10] 하지만 본인이 집이 택배사 대리점에서 매우 가깝다고 해서 반드시 배달 순서가 제일 앞 순서인 것은 아니다. 실제로 모 택배회사의 대리점은 대학교 바로 앞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 대학교의 기숙사에는 굉장히 늦은 밤 시간에 배달이 된 적이 있다고 한다. 그냥 대리점에 찾아가서 받아오는게 더 빠를 듯[11] 똑같은 운임이라고 해도 업체별로 요금은 조금씩 차이가 있고, 담당 대리점이 도심지냐 군단위 지역이냐에 따라서도 틀린데 500~600원 정도는 하한선이고 면 단위 지역은 1000원~1500원까지 차이가 있다. 문제는 해당 요금에 관계없이 택배 일 자체가 3D라는 것.[12] 다만 크기가 작고 무게가 가벼운 경우에는 등기우편으로 보내는편이 더 저렴할 수 있고 요금이 더 나가더라도 서비스 품질은 최상에 속하므로 중요한 물건이라면 고려를 해 보도록 하자.[13] 한 학생의 말로는 북경한국국제학교로 원서를 보내기 위해 서울에서 DHL로 원서 두장 부쳤다. 그런데 포장(매우 튼튼한 봉투에 넣어줌)비와 운송비(서울~인천 육상배송 30km, 인천공항~서우두 국제공항 항공배송 1000km, 서우두 공항~북경한국국제학교 60km)가 합산결과 3만원이 넘었다.[14] 우리 식으로 표기하면 Pyeongyang[15] 아스팔트 차도가 없으므로 아파트 내 모든 길이 인도이다. 인도라고 표현하지만 소방차, 이삿짐 차량은 이용 가능하다. 입주자에게 배달되는 오토바이 외에 관리사무소로 음식이 배달될 때도 오토바이가 여기로 잘 지나다닌다. 관리사무소에는 지하주차장이 연결되어 있지 않으니까.[16] 분실이나 도난, 하차후에 발견된 파손 및 망실에 관련된 건. 최근 몇몇 택배 업체에서는 기사들에게 배송했다는 증거를 사진으로 남겨서 전산 등록하면 분실이나 도난 건에 대해서 회사가 부분적으로 혹은 전액 보상해주는 제도 시행 중[17] 다만, 업체들이 어느정도 구조조정된 2010년 중반 이후에는 화물운송자 자격증이 추가적으로 필요하며 불만 접수가 많은 기사는 업체에서 계약해지나 재교육 등을 통해서 걸러내고 있어서 많이 엄격해진 편.[18] 보통 월수입 기준으로 200만원 전후[19] 명절 내지는 추수기[20] 계절적으로는 가을~이듬해 초봄까지가 성수기이며 이후 휴가철인 7~8월까지가 비수기. 담당구역에 따라서는 상가, 아파트, 대학가, 대도시, 읍면지역에 따라 배송량이 들쭉날쭉한 편이며 결론은 케바케[21] 대부분의 택배 기사는 일반사업자이며 쉽게 말해 사장님. 세원이 거의 100% 노출되어 있고 경비 처리할 건덕지가 별로 없어서 환급받을 항목이 많지 않기때문에 납부하는 세금은 센 편. 월급쟁이가 유리지갑이라 하소연한다지만 이쪽도 만만치않은 유리지갑[22] 돈을 벌기 위해 투자되는 금액[23] 계약한 업체들 중에는 수하물의 분실이나 파손외에도 배송지연이나 불친절 등의 사유에도 패널티를 부과하는 곳도 꽤 된다. 적게는 1~2만원부터 많게는 10~20만원 정도. 과거의 어떤 업체는 100만원을 배송지연으로 부과하는 곳도 있었다고[24] 택배업이 이직이 높은 이유에는 업무 강도가 센 것도 있지만 수익 배분에 관련된 문제라든가 기사와 대리점, 기사와 기사 사이에서 벌어지는 정치질, 구역 배분에 따른 기사와 대리점간의 마찰 등 일일히 열거하기도 어렵다. 이직을 방지하기 위해서 근로계약서 등을 작성하기도 하나 명목상일 뿐이다[25] 연 1억을 벌 정도의 수준이면 개별 영업소에서는 나오기 힘들고 최소한 지점 수준은 가야 손가락 꼽을 정도. 이쪽 업계의 금수저?[26] 단, 경상용차는 업무보조 차원에서 택배나 화물업체가 운용할 수도 있다[27] 직원일 경우는 해고가 되지만 대부분 택배 기사들은 직원이 아닌 사장님이기 때문에 계약해지라고 한다. 계약해지를 해도 늘 인력난인 이쪽 업계 특성상 다른 택배 업체로 가버리면 그만이지만, 공백기간만큼의 손해는 감수해야 한다[28] 어느정도 운전경력이 있는게 좋으며 종사하는 중에서도 자격증 취득이 가능하지만 될 수 있으면 미리 따놓는게 좋다. 일 자체가 평일에 시간내기가 어렵기 때문이다.[29] DHL이 직접 들어갈수 없는 지역은 일양로지스가 대행한다[30] 우체국택배를 포함한 타 택배는 접수 자체가 거절된다[31] 더 빠르게 보내는 옵션을 선택하면 EMS보다 비싸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