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사 기지: 남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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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opoint: Antarctica
탐사 기지: 남극

파일:Ecopoint - Antarctica.png

동영상

출시예정

지역

남극

제한시간

-[1]

추천 영웅[2]

D.Va, 로드호그, 맥크리, 리퍼, 아나, 메이, 솔저:76

비추천 영웅

위도우메이커[3], 시메트라[4], 윈스턴[5]


1. 개요2. 스토리3. 기타4. 공략

1. 개요[편집]

"탐사 기지, 남극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Ecopoint - Antarctica

2016년 11월 블리즈컨에서 공개되어, 11월 16일에 패치된 오버워치의 전장이다. 아케이드 모드 전용 소규모 전장으로 수수께끼의 영웅, 섬멸전 모드만 지원한다.

구조는 쟁탈 전장과 같은 대칭형 구조로, 전장 좌우의 2층 구조물 내부와 이 구조물들을 연결하는 통로, 측면 우회로를 중심으로 전투가 펼쳐진다. 하지만 다른 전장들과 달리 생명력 팩이 존재하지 않으며, 낙사 구간 역시 존재하지 않는다. 때문에 순수히 영웅들의 화력과 회복 능력에 의존한 전투가 벌어지며, 전장 자체도 작아 쉽게 적을 마주할 수 있다. 이 전장을 지원하는 게임 모드들 전부가 리스폰이 불가능하다는 특이점도 있다. [6] 그래서인지 오버워치의 맵 중 가장 밀리터리 FPS에 가까운 레벨 디자인을 보인다.

그럼에도 시간을 계속 끌면 1분의 제한시간과 함께 위도우메이커의 궁극기나 한조의 음파화살처럼 적의 모습과 위치가 빨갛게 공개되며, 시간이 지나면 무승부 처리된다. 패치 이후에는 1분이 지나면 맵의 가운데에 생기는 거점을 점령하는방식으로 바뀌었다.

리스폰 불가능에 소규모 전투라는 점이 합쳐져서 대부분이 몸을 사리면서 경기에 임하게 되며, 때문에 딜러들은 궁극기를 채우기 어렵지만, 지원가들의 궁극기는 상대적으로 자주 볼 수 있다. 하지만 보통 그 전에 라운드가 종료되어 궁극기 자체를 보는 것이 쉽지 않다.

2. 스토리[편집]

이 지구에 과학적으로 설명할 수 없는 기상 이상 현상이 점점 더 증가하고 있는 이유로 새로운 기술의 출현이나 빠르게 증가하는 옴닉 개체 수, 극적으로 증가한 자원 소모량 등을 지목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모든 현상의 진짜 이유는 아직까지 밝혀지지 않았다. 이에 대한 근본적인 해결책을 찾아내기 위해, 오버워치에서는 전 세계의 핵심 지역에 원격 생태 감시 기지를 여럿 구축했다.

메이는 이 계획에 다년간 참여했던 오버워치 소속의 저명한 기후학자로, 혁신적인 최첨단 기후 조절 장치를 도입하여 아시아 등지의 위험 지역을 보호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메이가 탐사 기지: 남극]에서 이 프로그램의 감시소에 배치되어 있던 중, 갑작스럽게 재앙이 닥쳤다. 어마어마한 극지 폭풍이 갑자기 발생하여 감시소를 파괴했고, 손상된 시설 속에 있던 과학자들은 외부 세계로부터 완전히 고립되었다. 보급품까지 떨어지자, 이들은 구조대가 나타날 때까지 살아남기 위한 최후의 수단으로 모두 동면 상태에 들어갔다.

하지만 구조대는 나타나지 않았다. 몇 년이 지난 후에야 이 팀의 동면실이 발견되었고, 그때까지 동면 상태가 유지되고 있던 메이가 유일한 생존자였다.

3. 기타[편집]


전장에는 6개의 냉동 포드가 있는데, 이 중 맨 오른쪽에 있는 냉동 포드는 메이가 동면하고 있다 깨어난 곳이기 때문에 열려 있다. 메이를 제외한 다른 대원들은 포드에 MALFUNCTION(고장)이라는 문구가 떠 있고, 포드 아래에 있는 심전도그래프가 일직선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보아 모두 동면 도중 냉동 포드 고장으로 인해 숨진 것으로 추측되었고, 단편 애니메이션 <일어나요!>가 공개된 이후 메이 외의 다른 대원들이 모두 사망했다는 사실이 확인되었다.

작동이 중지된 포드 앞에 표시된 대원들의 이름과 국적은 다음과 같다.
애덤스(ADAMS) - 미국
맥크레디(MACREADY)[7] - 미국
오파라(OPARA) - 눔바니[8]
토레스(TORRES) - 스페인
아레니우스(ARRHENIUS) - 스웨덴

또한 야자수가 그려진 열대의 섬 풍경 홀로그램 투영기가 벽에 붙은 책상, 핑퐁 기계 등과 같이 남극에 남아 있던 대원들이 사용했던 각종 시설과 메이와 다른 대원들이 남긴 기록들도 존재한다.

파일:external/66.media.tumblr.com/tumblr_ogaxv994fC1r94yi6o5_1280.jpg
탐사 기지: 남극에서 발견할 수 있는 메이의 쪽지들. 전체 쪽지 정리 링크
탐사 기지에 남아있는 메이의 쪽지로 메이가 어떤 식으로 조난당했고 조난 중 어떻게 행해 왔는지를 알 수 있게 되었다. 어느 날 이유를 알 수 없는 극심한 극지 폭풍이 남극 전체를 뒤덮었지만 대원들은 별 대수롭지 않게 여겼다. 결국 시설 곳곳이 파괴되고 최악의 상황으로 기지 동쪽 통신탑 마저 손상돼버려 외부 세상하고 연락마저 끊겨 버린다. 대원들 전부 통신탑을 복구해야 하고 도움을 요청해야 된단 건 알지만, 통신탑은 2개의 산 사이 협곡을 지나가야 했고 바깥 날씨마저 변화무쌍해 누구도 선뜻 나서지 못했다. 대원들은 이 이상기후의 원인이 무엇인지 고민하고 있었지만, 정작 할 수 있던 건 암울한 미래에 대한 토로와 언제 그칠지 모르는 이 폭풍에 대해 불만을 표출하는 것밖에는 없었고. 결국 남은 보급품마저 절대적으로 부족해지고 6명의 대원들은 냉동 수면장치에 몸을 밑긴 채 알 수 없는 미래를 기약하며 잠들었다.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잡다한 그림이나 내용을 끄적인 것으로 봐서는 상당히 긍정적인 마인드로 지내 왔다는 것을 볼 수 있다. 진정으로 긍정 왕인 듯 일부 유저들은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아야 한다는 강박 관념에서 비롯된 PTSD 증세를 보이는 중이 아닌가 하고 추론 중이다. 일부는 메이가 중국어를 안 쓴 것에 대해 의문을 품기도 하지만 저 메모는 다 동면 이전에 쓴것이라 같이 동면에 들어갈 팀원들도 봐야 될 내용이 있는 관계로(예를 들면 식량 현황 메모 같은 것.)일부러 영어로 썼을 가능성이 높다.

4. 공략[편집]

오버워치/아케이드 문서의 각각 해당 항목을 참조.

[1] 원래는 제한시간 1분이 남으면 적의 모습이 드러나며, 시간이 지나면 무승부 처리되었지만,패치가 된 이후로 제한시간 1분이 남으면 거점 점령을 해야하는 식으로 바뀌었다.[2] 수수께끼의 결투는 무작위 선정이므로 섬멸전만 고려.[3] 돌격군만 아니면 거진 다 머리통 한 방에 끝낼 수 있는 강력함은 부정할 수 없지만, 안정적인 원거리 저격 포인트가 존재하지 않아 적의 화력에 노출된 채 저격해야 하는 리스크가 크다. 그게 아니어도 실내란 사각지대와 그곳을 통한 우회로 때문에 사방을 경계해야 하니 좁은 저격소총 시야로 이걸 극복하긴 어렵다.[4] 재설계를 통한 상향을 받았으나 여전히 근거리, 수비에 더 치중한 영웅이라 수비고 뭐고 목표용 오브젝트가 없는 남극 맵에선 그 효용이 많이 떨어진다.[5] 섬멸전에서 단골로 등장하는 D.Va로드호그가 모두 윈스턴의 극상성 카운터라 이 둘이 나오는 순간 윈스턴은 꿈도 희망도 없어진다.[6] 섬멸전 한정으로, 팀원 중 메르시가 있다면 부활이 가능하다.[7] 더 씽의 주인공에게서 따온 것으로 추측되는 이름으로, 전장 상에서 영화에 등장한 얼음 블록을 발견할 수 있다.#[8] 단편 애니메이션에 따르면 남극 탐사팀의 대장이었던 인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