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케나카 나오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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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타케나카 나오토 (竹中直人(たけなか なおと), Naoto Takenaka)

출생

1956년 3월 20일 (물고기자리, 원숭이띠) / 일본 가나가와 현 요코하마 시 가나자와 구

국적

일본 파일:일본 국기.png

신체

168cm, A형

직업

배우, 코미디언, 영화 감독, 성우, 가수

활동 기간

1977년 ~

배우자

키노우치 미도리

소속

레이디 버드


1. 개요2. 생애3. 대표작
3.1. 영화3.2. 드라마3.3. 애니메이션3.4. 게임3.5. 특촬물

1. 개요[편집]

코믹, 정극, 시대극, 선역, 악역 등을 가리지 않는 다양한 연기폭을 지닌 원로 배우

2. 생애[편집]

카나가와요코하마시 카나자와구 토미오카 출생. 왼손잡이라고 한다. 삼수 후 타마예술대학에서 그래픽 디자인을 전공했다. 대학시절 영화연출연구회에서 활동, 당시부터 연출과 연기를 겸하였다고 한다.

77년 TBS에서 일반인을 대상으로한 코미디언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우승, 연예계 활동을 시작한다. 이후 성대모사와 “웃으며 화내는 남자”캐릭터 등으로 큰 웃음을 주어 유명세를 타기 시작한다.

80년대에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서 본격적으로 고정으로 출연, 성대모사 외에도 뛰어난 예능감과 콩트 연기를 선보인다.[1] 89년 TBS의 심야방송 ‘도쿄 옐로페이지’를 진행. 90년부터 2002년까지 ‘타케나가 나오토의 모임(竹中直人の会)’이라는 일인극을 1년에 1번꼴로 개최. 이 무렵부터 종종 영화를 연출하기도 하였다. 감독 데뷔작인 무능한 사람 (츠게 요시하루)은 베니스 영화제 국제비평가연맹상을 받았을 정도로 인정받은 편.

96년 NHK 대하드라마 시리즈 ‘히데요시(秀吉)’에서 주인공 도요토미 히데요시 역을 맡는다. 이 때 히데요시가 되살아난 것 같은 뛰어난 연기를 선보였고, 시청률이 무려 30%를 넘기게 된다. 이 인기로 인해 히데요시 분장을 하고 각종 광고를 찍었으며, ‘타케나카 나오토의 파치스로 태합기(竹中直人のパチスロ太閤記)’라는 파칭코 기계가 나올 정도. 극중에서 히데요시가 오른손으로 강조하면서 걱정마시오!(心配御無用!)라고 하는 대사는 96년 한해의 유행어가 되었다. 2010년 대하드라마 료마전(드라마)에서는 이와사키 야타로 역의 카가와 테루유키가 이를 오마주했다.[2] 2014년 대하드라마 군사 간베에에서 본인이 직접 이 대사를 다시금 선보이기도. 2007년 아사히TV의 드라마 ‘적은 혼노지에 있다(敵は本能寺にあり)’에서도 히데요시 역으로 등장. 2014년 NHK 대하드라마 군사 간베에에서 다시 히데요시 역을 맡게 된다. 명실 공히 히데요시 전문 배우.[3] 배우 본인도 히데요시에 대한 소회가 남다른 모양인데, 특히 96년 드라마 히데요시에서는 히데요시의 긍정적인 면만 부각한 채 말년의 난행을 조명하지 않고 끝났기 때문에 이에 대해 "히데요시의 어두운 면, 몰락해 가는 모습을 연기하고 싶었다"며 아쉬워했다는 일화가 있다. 이는 히데요시 말년의 난행까지 다룬 2014년 드라마 군사 간베에에서 이루게 된다. 한일합작 전국시대+임진왜란 사극을 찍게 되면 반드시 모셔다가 도요토미 히데요시 배역을 줘야 한다.

국내에 본격적으로 이름을 알린 것은 2000년에 쉘 위 댄스가 개봉하면서.[4] 이 영화는 일본문화개방 이후 러브레터에 이은 두번째 흥행작이었다. 영화 자체도 좋았고, 거기서 선보인 다케나카의 연기도 인상 깊었던데다가, 당시 시점에선 정식으로 한국에 소개된 최초의 일본 베테랑 연기자나 마찬가지였기 때문에, 다케나카 나오토는 각종 영화 전문지나 영화 관련 사이트 등에서 깊이 있게 다뤄지며 제법 유명세를 타게 되었다. 이 작품의 성공으로 감독 스오 마사오키의 92년작인 "으라찻차 스모부", 본인이 직접 감독한 "도쿄 맑음"이 개봉하면서 계속해서 국내팬들에게 인지도를 높여갔다.

이후로도 워터보이즈스윙 걸즈 같은 야구치 시노부 감독의 작품과 완전한 사육에 출연하고, 꽃과 뱀으로 유명한 이시이 타카시 감독의 작품에서도 주인공 역할을 맡는다. 국내의 평범한 영화팬들에게도 친숙한 사람이지만 일본 영화에 대해 관심을 가지면 가질수록 장르를 불문하고 자주 보이는 배우다.

하지만 역시 나무위키 주 사용자인 오덕후들에게까지 관심받게 된 계기는, 2006년 만화 원작의 드라마 ‘노다메 칸타빌레’에서 프란츠 폰 슈트레제만(미르히) 역할을 맡으면서부터다.

다만, 다케나카 나오토가 이 역할을 맡게 됐다는 정보를 전해 들은 당시 일본 영화나 일드 팬들 중에선, '과연 다케나카 나오토라면 가발 하나 쓰고 독일인이라고 우겨도 말이 될 법하다'라고 자연스럽게 받아들인 이들도 있었다...

이 외에도 각종 드라마나 예능 출연작이 한국에 소개 되면서 좌중을 압도하는 존재감으로 한국인들에게 큰 인상을 남겼다.

성우 활동도 하고 있는데, 원피스 극장판 스트롱 월드 에서 금사자 시키 역을 맡아 카리스마 있는 연기를 보여주었고, 이외에도 각종 애니메이션이나 게임에서 목소리를 들을 수 있다.

또 80년대부터 음반활동을 꾸준히 하고 있는 가수이기도 하며, 2014년 기준으로 7권의 책을 집필한 작가이기도 하다.

은근히 다작을 하는 배우이다. 로망포르노급 작품에도 가끔 출연을 하기도 하는편(...)

3. 대표작[편집]

3.1. 영화[편집]

3.2. 드라마[편집]

3.3. 애니메이션[편집]

3.4. 게임[편집]

3.5. 특촬물[편집]

[1] 드라마에서도 감초 캐릭터로 자주 등장하던 시절이었다.[2] 참고로 말하자면 이와사키 야타로라는 캐릭터는 극중 후반부에 도요토미 히데요시드립을 치는 대사까지 있을 정도로 히데요시와 닮았으며, 해당 배우인 카가와 테루유키는 이미 토시이에와 마츠에서 도요토미 히데요시역을 했던 배우였다.[3] 의외로 도쿠가와 이에야스 역을 맡은 적도 있다[4] 96년 작이지만 한국 개봉은 2000년이다. 할리우드에서 리처드 기어 주연으로 리메이크되기도 할 정도로 성공한 작품이다.[5] 이 영화에서 아주 짦지만 한국어 대사를 한다.[6] 봉준호의 단편 영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