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카츠카사 마이

최근 수정 시각:


프로필

파일:attachment/타카츠카사 마이/takatsukasa_mai.jpg

이름

高司 舞
(たかつかさ まい)

현지화명

김유진

성별

여성

연령

17세

주요 출연작

가면라이더 가이무

인물 유형

주연, 조력자, 히로인

첫 등장

변신! 하늘로부터 오렌지!
(가면라이더 가이무 에피소드 1)

배우

시다 유미

한국판 성우

이새아

"춤추자... 관객이 한 명이라도 있다면 춤춰야 해. 모두 함께... 다 함께 비트 라이더즈의 의지를, 의지를 보여주자!" [1]


1. 소개2. 작중 행적3. 평가4. 기타

1. 소개[편집]

가면라이더 가이무의 히로인. 프로 댄서를 목표로 하고 있다. 카즈라바 코우타소꿉친구팀 가이무의 멤버. 나이는 17세이며 지기 싫어하는 여장부 기질의 소녀로, 적극적으로 팀의 멤버들을 보살피고 있다. 코우타에게는 경쟁의식이 있는 것처럼 딴지를 거는 일이 많지만, 사실은 어릴 적부터 그녀를 지켜준 코우타를 연모하고 있다. 즉 말은 험하게 해도 츤데레.

시작의 여자와 똑같은 외모를 지니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42~43화 참고.

여담으로 극중에서는 위의 프로필 이미지만큼의 활기가 잘 보이지 않는다. 아주 극초반에야 이렇게 활짝 웃지 조금 지나면 왠지 더 차분한 모습으로 나온다.

2. 작중 행적[편집]

주의. 내용 누설이 있습니다.

이 틀 아래의 내용은 해당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내용 누설을 원하지 않으면 이 문서의 열람을 중단해 주십시오.


에피소드 1에서는 댄스 중 팀 바론이 스테이지를 건 인베스 게임을 요청하고 자존심에 응하게 되지만 게임 중 상대의 비열한 수에 록 시드를 놓쳐서 통제권을 잃고 만다. 돌연 날뛰는 인베스에게 공격당할 위기에 처하나 카레집 배달 오토바이를 타고 돌진한 코우타에게 구해진다. 그 후 같이 지내게 되나 아직 응어리는 남은 듯. 유우야가 부른 장소로 가던 중 코우타와 재회, 걷던 도중 이차원의 입구를 발견하고 코우타가 들어가니 따라 들어갔다가 백호 인베스에게 습격당한다.

에피소드 2에서는 에피소드 1에서 찾았던 게이트로 가보나 아무 것도 없음을 발견한다. 유우야의 실종을 가장 걱정하고 있다. 유우야가 드라이버를 주며 '비장의 카드가 될 것이다.'라는 말을 했던 것을 떠올리고 코우타에게 '내가 갖고 있어도 별 수 없잖아.'라고 말하며 센고쿠 드라이버를 받으나 무반응. 딜러에게 가보니 처음 쓴 사람만이 쓸 수 있다고 한다. 이로써 센고쿠 드라이버는 장착자 인식기능이 있음을 알 수 있다.(물론 이후에 나오는 양산형은 빼고.)

에피소드 4에서는 코우타가 걱정되어서 그의 집으로 미츠자네와 함께 찾아간다. 가면라이더 잔게츠의 싸움에서 공포에 질린 코우타에게 드라이버와 록 시드를 연습장에 보관한다고 말하며 가져간다.

에피소드 7에서는 오렌의 강함 때문에 정줄놓 상태에 빠졌다.(...)[2] 심지어 오렌이 팀 가이무의 공연 중 난입해왔을 때 '오렌 님~'이라고 발언하기도. 그리고 마지막에 팀 가이무 단독 1위 기념으로 샬몽의 케이크를 사오기까지 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단 것 앞에서는 모든 것이 무색해지는군

에피소드 8에서는 혼자서 길을 걷다가 이상한 식물을 발견하고 따라갔다가 헬헤임의 숲 게이트를 발견한다. 코우타에게 전화를 하지만, 코우타는 아르바이트와 관련해 곤란한 일에 빠져서 전화를 받지 못한다. 이에 혼자서 헬헤임의 숲으로 유우야를 찾으러 들어간다. 하지만 앞으로 걸어가니 게이트가 저절로 닫혀버린다! 본인은 모르는 상태.

결국 근처에 있던 인베스들이 그녀를 발견하고 도망치게 된다. 3마리의 인베스들에게 당할려는 찰나 백마탄 왕자님 가면라이더 바론이 구해줘서 목숨을 건진다. 그리고 카이토를 따라가나 카이토는 '방해된다'면서 저리 가라고 한다. 이후 게이트가 사라진 것을 알고 좌절. 이 와중에 카이토가 다쳤다는 것을 발견한다. 응급처치를 해줄 때 카이토가 강함에 집착하는 이유를 듣게 된다. 그리고 자와메 시 출신이었던 마이도 이그드라실 때문에 부모님이 더 이상 예전처럼 생활할 수 없었다고 한다.

에피소드 12에서 쿠몬 카이토와 재회. 카이토와의 대화에서 이그드라실 코퍼레이션이 베어간 나무[3]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자 '자신은 이 나무를 지키는 타카츠카사 신사의 딸'이라고 밝혔다. 그리고 카이토와는 어릴 적에 잠깐 만났던 사실도 밝혀졌다.

이후 카이토가 떠나자 자기 갈 길을 떠날려던 사이 '시작의 여자'가 나타나게 되고, 자신과 매우 닮은 모습을 보자 당황함과 동시에 '시작의 여자'로부터 "너는 남들과 달리 다른 인생을 선택할 수 있어. 그러기 위해서 카즈라바 코우타와 쿠몬 카이토를 멀리해야 돼. 그렇지 않으면 네가 선택할 수밖에 없는 운명은 단 한 가지야."라는 경고 비슷한 메시지를 듣는다.

에피소드 15에서는 팀 바론이나 레이드 와일드,[4] 인비토 등 다른 팀원들에게 인베스 게임을 중지하도록 설득하려 하지만, 다른 팀원들은 "랭킹 1위 계속하고 싶냐?", "리더 없으면 결정 못 한다." 등 무시한다.

에피소드 16에서는 계속 다른 팀원들에게 인베스 게임을 중지하자고 설득하지만 여전히 소득은 없는데 도중 귀금속을 약탈하는 인베스를 보고 따라갔다가 그게 팀 레드핫의 소행임을 알게 된다. 레드핫에게 '지금껏 춤을 춰온 것은 무엇을 위해서냐'고 질문하지만 '주목받고 싶어서였다'는 대답을 듣고 '어차피 악역으로 낙인 찍혔으니 날뛰어주겠다'는 레드핫 일행들이 마이와 첵키를 인베스로 공격하지만 쿠몬 카이토와 잭이 등장해 구해주고 카이토에게서 인베스를 록 시드만으로 실체화시키는 '리미터 컷'이란 방법을 비트 라이더즈들이 알게 되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에피소드 18에서는 비트 라이더즈간의 경쟁을 멈추고, 그것을 알리기 위한 합동 댄스 이벤트를 기획한다. 다른 멤버 전원과 함께 다른 팀들을 설득하고,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춤을 추는 모습, 그리고 DJ 사가라의 측면 지원으로 이벤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다.

가이무와 토큐저의 합동방송에서는 토큐저를 보고 좋다고 했으며 붙잡힌 히로인도 되어보았다.

에피소드 24에서도 코우타 걱정은 여전하다.

25화에서 팀 인비토의 일원들과 같이 수다를 떨다가 죠노우치를 서로 까고 있었다(...) 그리고 오랜만에 샬몽에 들렀다가 못 볼 꼴을 보고 만다. 마지막에 도르퍼즈에서 정리를 돕던 코우타를 만나게 되고, 자신을 회피하던 코우타를 붙잡게 되는데...

26화에서 결국 코우타에게 모든 진실을 듣게 되어 충격에 빠진다. 하지만 곧 힘들었겠다며 코우타를 위로하는 모습을 보이고, 자와메 시의 상황을 사람들에게 알리고자 연설을 계획한다. 그러나 이 계획은 진실이 일반인들에게 알려지는 것을 막고자 한 미츠자네에 의해 무산된다. 그녀가 절망하고 있을 때 마이에게 사건의 진상을 감추려 했던 미츠자네는 코우타에게 분노를 표한다. 언성이 높아지고 멱살을 잡아 밀치는 찰나 그녀는 '뭐 하는 짓이냐'며 미츠자네의 뺨을 때린다. 밋치 멘탈 깨지는 소리가 들린다 마이의 행동에 놀란 코우타는 '널 생각해서 그런 건데'라며 그녀를 책망하고, 미츠자네의 눈은 완전히 죽어 버렸다. 그러고는 마이는 풀 죽은 소리로 미안하다고 사과한다.[5] 코우타가 유우야의 일을 알게 된 이상 마이만이라도 지키려 했던 미츠자네와 모두에게 진실을 알리고 함께 싸우려 했던 코우타가 여기에서 정면으로 충돌했으며, 이 사건을 계기로 미츠자네는 코우타를 완전히 적으로 규정하게 된다.

32화에서 코우타를 간호하다 코우타와 함께 DJ 사가라와 대면한다. 코우타에게 오버로드가 될 것을 권하는 DJ 사가라에게 불길함을 느끼고 그를 제지하려다 역으로 몸이 마비된다. 꼼짝도 못하는 상황에서 끝까지 키와미 록 시드를 향해 손을 뻗는 코우타를 막으려 하지만 이미 코우타는 계속 싸우기로 결심했다. 코우타를 위해 그를 설득하지만 결국 막지 못한다는 점에서 시작의 여자와 같은 입장이 돼버린 셈.

33화에서는 마을이 완전히 고립된 걸 보고 미츠자네의 행방을 걱정하다가 미나토 요코가 그 애라면 벌써 도망친 거 아니냐고 빈정거리자 밋치는 그런 애가 아니라고 반박한다. 그런 애 맞습니다. 이후 모두와 협력해서 아직 피난하지 못한 마을 사람들을 보호하기로 한다.

카이토가 자신이 맡은 구역을 정리했다는 걸 듣고 거기에서 뭐가 보이냐고 물은 뒤 아무것도 없이 조용하다는 그의 말에 실망하며 "자와메 시는 아무리 변해도 자와메 시인줄 알았는데 사람이 없다면 그저 텅 빈 폐허다."라고 말한다. 그 말에 카이토는 그건 아니라며 "내가 있어. 너희가 있어. 이것도 또 하나의 자유야."라고 위로한다. 카이토의 위로에 조금이나마 미소를 되찾으며 그래도 자신은 그렇게 강하지 않다고 하자 카이토가 처음으로 자신을 마이라고 불러주며 "춤추면 돼. 그게 너의 강함이잖아?"라고 말한다. 마이가 춤춰도 아무도 봐주는 사람이 없다고 하자 "그건 몰라. 시간이 지나면 돌아올지도 몰라. 그렇게 되면 그게 너의 힘이야. 너에게는 사람을 모으는 무언가가 있어."라고 말한다.

그 말에 완전히 기운을 되찾은 듯 사람을 모으는 무언가가 있는 건 카이토 쪽이라며 "깨닫고 보니 팀 가이무 바론이그드라실 사람도 전부 함께 싸우고 있어. 그건 카이토가 있었기 때문이야."라고 말한다. 그 이후 "그러니까..."라며 뭔가 말을 더 하려는 순간 크랙이 나타나는 바람에 카이토 쪽에서 먼저 통신을 끊어버린다. 그 다음 코우타가 나타나서 뭔 일 있었느냐고 물어보았을 때 마이의 반응은 그야말로 불륜 현장을 들켰을 때 반응이었다. 미츠자네 : 카이토부터 먼저 쓰러뜨려야겠어.

35화에서는 사람들이 모두 도망가버려 텅 빈 마트에서 물건을 들고 나오며, 가게 주인이 없는데도 돈을 꺼내 계산대에 올려놓고 나가는 모습을 보여준다. 언젠가 사람들이 돌아오리라는 희망을 품고 있는 듯. 오랜만에 만난 미츠자네가 자신이 선택한 사람들은 안전한 곳에서 살게 하겠다고 제안했으나, 단칼에 거절하며 내가 믿는 건 코우타가 아니라 희망이라며 오히려 미츠자네에게 다시 함께 싸우자고 말했다.

38화에서는 코우타에게서 타카토라의 사망소식을 전해듣는다. 그리고 료마가 다녀간 후 마을을 바라보고 있는 코우타와 카이토를 보러 나오는데 카이토가 미래를 꿈꾸는 마이의 강함과 남만 생각하는 코우타의 강함에 대해 얘기하자 싸움이 끝나면 코우타가 꿈꾸는 미래에 대해 알려달라고 한다. 이후 페코와 함께 물건을 사고 돌아오다가 다시 자신을 데려가겠다는 미츠자네와 조우한다. 처음에는 미츠자네한테 정신 차리라고 하면서 가는걸 거부했지만 페코가 오버로드 인베스인 신므그룬에게 맞는걸 보고 미츠자네를 따라간다.붙잡힌 히로인 후에 페코의 연락을 받고온 코우타를 마주하지만 레뒤에에 의해 끌려간다.

39화에서는 미츠자네에게 잡혀와서 다시 한 번 미츠자네를 설득하지만 미츠자네는 그저 착해서는 아무것도 못한다고 무능한 자신으로 돌아가라는 거냐며 거부한다. 그러다가 미츠자네가 타카토라의 환영을 보며 혼자서 날뛰자 경악해서 그걸 바라본다.

미츠자네가 레뒤에는 신뢰할 수 없다고 판단, 로슈오에게 마이를 데리고 가서 그와 만나게 된다. 로슈오와 대화를 나누면서 자신이 붙잡힌 것에 대해 두렵지는 않지만 자신의 동료들이 자신을 구하기 위해서 위험한 상황에 빠지는 게 두렵다고 말한다. 로슈오가 어째서 그녀의 동료가 위험을 무릅쓰고 그녀를 구할 거라고 장담하는지 묻자 모두 그런 사람이기 때문이라고 대답한다. 그 말에 로슈오가 미츠자네를 예로 들자 미츠자네도 마찬가지라고 대답한다. 배신당했다고 해서 믿어선 안 된다는 법은 없다며 자신은 아직까지 미츠자네를 믿고 있다고 한다. 그렇기 때문에 무슨 이유 때문에 그가 그렇게 되었는지 알고 싶다고 말한다. 한 번이라도 배신당하면 믿는 걸 그만두냐는 마이의 질문에 로슈오가 당연하다고 대답하자 그렇기 때문에 이 성이렇게 텅 빈 거라고 말한다.

40화에는 DJ 사가라와 대면, 카즈라바 코우타가 어떤 상태에 있는지에 대해 듣고, 키와미 록 시드를 떠올리며 그동안 코우타를 속여온 것이냐고 분노한다. 이에 대해 "그가 원하는 힘도, 이에 따르는 위험성에 대한 충고도 얼마든지 줘 왔다"며 능청을 떠는 사가라. 그는 코우타가 금단의 과실의 힘을 얻은 뒤, 그 힘을 자신을 지키기 위해 지금의 세계를 멸망시키는 데 사용할 것인지, 자신이 전 세계의 적이 되더라도 다른 모든 이들을 지키기 위해 사용할 것인지가 궁금하다고 마이에게 말하고, 그녀는 이미 코우타가 무슨 선택을 할지 알고 있다는 듯 눈물을 흘린다.

"그런 건 당연한 거잖아…. 걘 언제나 그랬어. 옛날부터 그대로였다고!"


41화에서는 로슈오가 마이에게 선택을 맡긴다며 황금의 과일을 몸속에 집어 넣어버렸다. 코우타의 키와미 암즈처럼 장착하는 형태가 아니고, 곧바로 체내에 집어넣어서인지 단시간에 눈이 붉어지며 오버로드화하는 모습을 보인다.

42화에서는 DJ 사가라가 마이의 내면속에 나타나 어떻게 해야되냐는 마이 앞에서서 "로슈오가 그랬잖아, 지켜볼 역할을 맡긴다고 말이야."라고 말하고 뭘 지켜보냐는 마이에 질문에 세계는 멸망해야한다는 사가라에게 마이는 싫다면서 세계의 멸망같은 거 보고싶지 않다고 말하지만 사가라는 이미 움직인 미래는 그 누구도 멈출 수 없다며 사가라는 말한다. 이에 마이는 침울해하며 고개를 푹 숙인다.

43화에선 DJ 사가라가 다시 자신의 내면 안에서 코우타와 카이토, 그리고 미츠자네가 자신과 금단의 과실을 놓고 괴로워하는 모습을 생중계해주는걸 보고 괴로워하고, 이런 결말따윈 아무도 바라지 않았다면서 사가라에게 절규하지만, 사가라는 황금의 과실은 지금 너의 손에 있다면서, 그 힘을 어떻게 사용할지에 대해 묻고, 이에 마이는 이 힘을 받아들이겠다고 결의한다. 그리고 센고쿠 료마에 의해 금단의 과실적출당하고 사망한다.

료마의 말에 의하면 이미 금단의 과실이 심장과 내장에 완전히 융합된 상태였다고 한다. 그런 즉슨, 금단의 과실이 적출당한것으로 마이의 내장이 전부 뽑혀나간것이다. 미츠자네가 도착했을땐 이미 몸안이 텅텅 비어버려 껍데기만 남은 싸늘한 시신이 되어있었다. 이에 분노한 미츠자네가 료마를 공격하다가 오히려 료마에게 폭행을 당하자, 금단의 과실이 마이=시작의 여자로 변한다. 마이의 영혼은 금단의 과실과 융합된 상태였기 떄문에, 마이는 미츠자네에게 이제 더는 이런 괴로운 일을 겪을 필요 없다면서, 모두의 과거를 되돌리기 위해 미츠자네에게 작별을 고하고, 시작의 여자가 되어 타임 리프를 하여 과거로 넘어간다.

이후의 행적은 시작의 여자 항목 참조.

3. 평가[편집]

"배신당했다고 해서 믿어선 안 되는 법은 없어." - 타카츠카사 마이

"마이 누나는 언제나 눈앞에 닥친 일에 전력으로 마주해왔죠." - 쿠레시마 미츠자네

"친구를 저버릴 수 없다. 그게 너의 강함이다." - 쿠몬 카이토

"지켜볼 역할은 그대에게 맡기겠다." - 로슈오


먼저 마이는 잔혹한 주변 상황 때문에 줄곧 좌절하는 코우타를 항상 옆에서 지켜주며 의지가 된 존재다. 4화, 하얀 아머드 라이더에게 패배해서 코우타가 벨트를 포기하려고 했을 때도 아무 걱정할 필요가 없다면서 대신 벨트를 맡아주었고, 26화 코우타가 충격 먹을까봐 알리는 걸 주저한 유우야에 대한 진실을 들었을 때도 충격 받기는 커녕, 그걸 혼자서 떠맡았을 코우타를 오히려 위로했다. 또한, 29화에서 코우타가 인베스와 싸울 때 도르퍼즈의 일손이 부족하지 않도록 자발적으로 코우타의 일을 대신 떠맡아주기도 했다.

댄스에 대한 열정은 작중 인물 중 타의 추종을 불허하며, 비트 라이더즈에 관련된 일에는 반드시 그녀가 관여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그드라실 코퍼레이션의 계략으로 인베스 습격 사건의 범인으로 몰리자 제일 먼저 나서서 비트 라이더즈들을 모아 인베스 게임을 그만둬야 한다고 제안한 것도 그녀였고, 인베스들을 이용해서 나쁜 짓을 하는 레드핫을 말리려고 한 것도 그녀였으며, 비트 라이더즈 단결을 위해서 합동 이벤트를 열고 거의 좌절되어 가는 이벤트를 춤추자는 한 마디로 끌어올려 성공시킨 것도 그녀였다. 24화, 여전히 비트 라이더즈들의 비난이 가시지 않는 상황에서도 36화, 오버로드의 습격에 마을이 텅 비게 된 상황에서도 홀로 건물 창문을 바라보며 춤 연습을 한 처자다.

댄스 뿐만 아니라 유우야의 진실을 통해 숲의 열매와 인베스에 관련된 사실을 알자마자 좌절하기는 커녕 모든 사람들에게 알리려고 거침없이 행동하고 미츠자네의 배신이 확실히 정해졌는데도 코우타와 둘이서 믿었다. 아니, 코우타는 미츠자네에 대해 믿기는 하지만 당황스러워서 망설이는 느낌이 강했다면 마이는 그야말로 한 치의 추호도 없이 굳게 믿고 있으며 이는 36화 때 카이토에게 미츠자네를 적으로 인정해버리는 건 나약한 생각이라고 단호하게 밝힌 점이나 39화 때 로슈오에게 배신당했다고 믿지 말라는 법은 없다며 인질인 상황에서도 오히려 로슈오를 동정해버리는 모습에서 잘 나타난다. 이 정도로 자신의 뜻을 망설이지 않고 추구해 나간 건 작중 카이토뿐이며, 그렇기 때문에 그녀는 카이토가 직접 인정한다고 말한 유일한 인물이다.

후반부에선 미츠자네가 그녀를 납치해, 로슈오와 있게 되는데, 지금까지 자신들을 습격해온 인베스들의 왕인 자 앞에서도 자신의 의견을 피력했다. 가치 없는 목숨 또한 구한다는 이상을 펼치다 모든 걸 잃은 로슈오에게 "모두를 구하고자 한 당신이기에, 그런 이상을 가진 당신이었기에, 아내분은 모든 걸 맡긴 거잖아!"라고 격려하자, 로슈오는 마이를 보고 자신의 이상을 격려해 줬던 아내를 투영했다. 로슈오는 그렇게 마이에게 황금의 과실을 맡기고 자와메 시로 보내버린 다음, 마지막을 준비했다.

이런 그녀의 성격과 댄스에 대한 열정으로 초반부 비트 라이더즈 편은 다른 아머드 라이더들과 다른 방향으로 주역을 떠맡았고 그녀에 대한 미츠자네의 행동으로 인해 후반부에서는 미츠자네와 코우타 일행의 갈등의 원인이 되어 결과적으로 스토리의 중심에 놓여 있게 된다. 이러한 점으로 보면 유우야와 더불어 스토리의 핵심이라고 볼 수 있다. 이렇듯 그녀가 가이무에 끼친 영향은 결코 적지 않다.

4. 기타[편집]

의외로 마성의 여자 기질이 있다.(...) 본편의 주역 라이더 4인방중 3명과 플래그를 꽂은 여성 캐릭터.

코우타와는 소꿉친구 사이로 설정에서부터 내심 마음에 두고 있다고 나오며, 미츠자네는 몰래 그녀를 짝사랑 중이며, 카이토와도 과거에 만난 적이 있으며 서로 공통점이 많아 점점 동질감을 느끼는 시츄에이션이 많아지고 있다.

41화에서 로슈오가 마이에게 황금의 열매를 넘겨줌으로서 마이와 시작의 여자의 관계에 대한 떡밥이 풀렸다.

또한 헤이세이 라이더 시리즈의 최초로, 1호 라이더와 연인 관계가 된 메인 히로인이 되었다.[6]

주역들이 전부 연기를 잘한다는 가이무이지만 주역중 유일하게 연기평가가 나쁜편이다.[7] 특촬 특성상 여자배우는 그렇게 신경쓰지 않는다고 해도 연기가 나쁜편. 가장 문제는 초반에는 그럭저럭 연기했으나 뒤로갈수록 연기가 나빠지는게 실시간으로 보인다는 점이다. 역대 특촬에 출연한 발연기들이 자기배역에 몰입하다보니 초반보다 나아지는걸 생각하면 보기 드문경우.

[1] 18화, 비트 라이더즈 합동 이벤트를 열지만 참여한 건 팀 가이무팀 바론 뿐이고 관객도 서너 명밖에 없는 상황. 오렌이 이 상황에 대해서 비웃자 모두 아무 말도 못하고 이만 갈고 있을 때 마이가 한 말이다. 아무리 좌절해도 포기하지 않고 일어서서 자신의 길을 추구하는 마이의 모습을 가장 잘 나타내주는 말.[2] 마이 왈 '맛있는 케이크를 만드는 사람은 싸워도 강하구나~'[3] 이그드라실은 이 나무를 헬 헤임의 숲으로 연결된 크랙으로 설치하고 있었다.[4] 팀원들이 리더를 버린 것처럼 보였지만 아무래도 그냥 실망해서 자리를 떠난 것 같다. 뭐 중요한 건 이 쪽의 리더이미...[5] 코우타의 책망때문에 풀죽은 듯한 목소리로 사과하는 모습이 인상적이다....[6] 다만 연인 관계가 된 건 아니지만 이즈미 히나와 히노 에이지가 연인 관계가 되는 암시는 있었다.[7] 물론 47화의 쟈무에 빙의된 소녀는 주역이 아니기에 포함하진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