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콩(괴수)

최근 수정 시각:

분류


1. 개요2. 킹콩(1933)3. 킹콩(1976)4. 킹콩(2005)5. 콩: 스컬 아일랜드6. 디자인 변천사
6.1. 오리지널6.2. 그외 시리즈 디자인

1. 개요[편집]

킹콩의 주인공인 '콩(kong)'을 설명하는 문서다.

킹 콩이 다른 괴수들과 구분되는 점은, 정작 킹 콩은 애초에 사람들[1]에게 아무 위협도 가할 생각이 없었다는 것이다. 해골섬에서 조용히 살고 있었으나 사람들에게 낚여 포획되고, 탈출하여 도심에서 난동을 부리다가 사살된다. 가만히 내버려뒀으면 그냥 조용히 섬에서 얌전히 잘 살고 있었을 테지만, 사람들이 억지로 끌어냈기 때문에 깽판을 부린 것. 그것 때문에 인류의 무분별한 자연 파괴에 대한 경고 메시지와 자본주의의 폐해를 담고 있는 경우가 많다. 클로버고지라의 민폐에 비하면 정말 별 거 없다.

엔딩에서 추락사한 킹콩의 시신의 행방에 대한 언급은 없었지만 1986년 작 킹콩이 인공심장으로 부활했다. 수혈을 위해 잡아왔던, 자신과 같은 종인 암컷 레이디 콩과 짝짓기를 하고, 사람들로부터 레이디 콩과 그 뱃속에 든 자신의 새끼를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한다는 내용이 주를 이룬다. 마지막 장면에서 킹 콩 덕분에 레이디콩과 베이비콩이 무사히 살아남아 섬에서 살아가게 되지만 킹콩 본인은 역시나 안습하게 살해당하게 된다. 이후 킹콩의 시신은 섬에서 조용히 묻힌듯.

1933년작의 킹 콩이 특유의 난폭함과 야수성을 강조하였다면, 1976년작의 킹 콩은 어느 정도 인간적인 면이 강조되었다. 2005년작의 킹 콩은 양쪽의 특성이 골고루 잘 섞여 있는 입체적인 캐릭터가 되었다. 또한 이전작의 킹 콩들이 단순히 힘만 센 거대한 야수였던 점에 비해, 왜인지 노련한 전사의 느낌이 많이 가미되었다.

킹콩의 크기는 원작영화와 리메이크작들마다 다른데, 오리지널 킹 콩에서는 서있을 때 50피트(약 15m)로 설정, 76년도작과 05년도작에선 20~25피트(약 6~7.5m)로 설정되어 있다. 그 몸집에서 나오는 괴력과 신체적 내구도는 가히 어마어마한 수준이며, 또 그 덩치에 맞지 않게 민첩하게 움직일 수 있다. 일본에서의 킹콩 대 고지라[2]에서는 45m. 킹콩의 역습에서는 다소 작아져서 약 20여m.

2. 킹콩(1933)[편집]

  • 콩(Kong)

파일:external/2014afo.files.wordpress.com/king-kong-1933-13-g.jpg
해골섬에 살던 거대한 유인원이자 주인공. 원주민들에게 인신공양을 받고 있다[3] 그러다 앤을 보고 반하게 되어, 앤을 찾으러오는 사람을 죽이고 공룡들과 격투를 하기도 한다. 결국은 칼 덴험에게 잡혀 구경거리가 되지만, 탈출하고 도시에서 난동을 부리고 앤을 찾아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에 올라가지만, 여러 발의 총알을 맞고 추락사 하였다. 후속작에서 나오는 '키코'라는 아들이 있으나 배우자는 불명.(혹시 원주민들에게 살해당한 게 아닐까.)

  • 키코

파일:external/0b5168b3249781fa3ac4162a49fc851c8ce7bfdb92631ee0a1c07830d98daae3.gif
콩의 아들. 고지라에게 미니라가 있다면 킹 콩은 키코가 있다! 아버지와 달리 키가 작고 온순한 성격을 가지고 있으며 주인공 일행을 엄청 잘 따라 그들을 위험에서 보호해주기도 한다. 그는 또한 호기심과 아주 어린 면모도 좀 보인다. 특히 다친 부위를 쪽쪽(…)빤다. 사실 유아라고 볼 순 없지만 본능이다 보니… 후반부엔 홍수가 닥치자, 칼 덴험 일행을 구해주고 자기희생. 미니라보다 훨씬 더 낫다

후에 1976년판 《킹 콩》의 후속작인 《킹 콩 2》에서도 베이비 콩이 등장.

어떤 영화에 다시 등장했다 카더라

3. 킹콩(1976)[편집]


파일:Kong1976.jpg

1933년 작품과의 행적은 거의 비슷한 편이지만, 의외로 전작의 난폭한 면모만 보였던 것과는 달리 순해진 성격이다.

특히 앤이 자신에게서 도망치다 진흙탕에 넘어져 흙투성이가 되자 폭포로 데려가 씻게 해주는 등 신사적인 모습을 보였다. 이때부터 앤이 콩에게 호감을 생기게 된다. 다만 통나무다리 위의 주연일행을 쫒아내버릴려고 할때, 멀찍히 떨어져있는 칼을 잡으려고 손짓하는 차이점이 보인다.

킹콩이 동굴에서도 앤을 노리는 거대 과 맞서 싸우는 틈을 타 잭이 앤을 구출해낸다.[4] 결국 잭과 앤을 쫒아가 마을에 다다른다. 한편 석유가 없다는 사실에 실망했던 칼이 킹콩을 사로잡아 회사 기믹 마스코트(...)로 내세울 계획을 세우는 동시 돈욕심을 부리게된다.

앤을 뒤쫓아온 킹콩을 미리 파둔 거대한 함정과 클로로포름 약품으로 마취시키고 배에 강제로 탑승되는 안습적인 신세가 되는데 꺼내달라는 듯이 막 난동을 치다가 자기를 애처롭게 쳐다보는 앤을 보자, 다시 진정하는등의 다시 순한 모습을 보였다.

원작처럼 도시에 끌려갈때 서커스동물 신세가 되는데 이때 왕관을 쓰게된다. 앤이 앞에서 서서 쇼를 벌였는데 언론사들이 그녀에게 카메라를 들이대며 밀어붙이자 이에 킹콩은 앤을 위협한다고 인식하여 폭발하더니 쇠사슬을 부스고 우리를 박살내 버린다.

여기선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이 아닌 세계 경제 무역 센터에 올라선다.[5] 이에 미군은 화염방사기를 든 병사들을 옥상으로 보내 콩을 공격하지만 콩은 맞은편 빌딩으로 도약하고는 반대편 건물로 가스통을 던져 격퇴하는 액션씬을 선보였다.[6] 결국 전투 헬리콥터 부대가 출동, 발칸포로 콩을 갈겨버린다.

2005년 작품처럼 앤은 공군에게서 콩을 구하고 싶었지만 끝내 힘을 잃고[7] 빌딩 아래로 추락사한 킹콩의 모습을 슬퍼하며 지켜볼 수 밖에 없었다..

여담이지만 킹콩의 성우가 무려 옵티머스 프라임으로 유명한 피터 쿨렌이다. 그리고 업계의 거장 릭 베이커가 수트 조형 및 연기를 직접 담당했다.

4. 킹콩(2005)[편집]

Megaprimatus kong[8]


파일:external/i50.tinypic.com/jicirp.jpg
바스타토사우루스 렉스로부터 새끼를 지키는 어미 메가프리마투스.

프랜차이즈의 상징인 거대 고릴라[9], 진 주인공. 그리고 동시에 해골섬의 유인원 마지막 생존자다.

2005년판 킹 콩을 연기한 성우 겸 배우는 모션캡처의 대가 앤디 서키스.[10]

파일:external/i48.tinypic.com/2zeynuq.jpg
2005년도 판의 설정을 담은 설정집인 《콩의 세계(The World of Kong)》의 설정에 의하면, 처음부터 해골섬에 산 게 아니라, 다른 곳에서 고릴라들의 무리가 유입되고,[11] 그 고릴라들이 해골섬의 꼭대기에 살면서 섬 거대화된 걸로 나온다. 또한 2005년도 판의 묘사를 볼 때, 킹콩이 메가프리마투스속의 마지막 생존자인 것 같다.[12]

인간들과도 아주 담쌓고 산 건 아닌데, 원주민들에게 인신공양을 받고 있었다. 콩의 보금자리에 사람 해골이 널려있는 걸 봤을 때, 자신과 비슷하게는 생겼는데 빽빽대는 쬐그만 장난감 수준으로 인식해 마구 다루고 그러다보니, 사람은 당연히 끔살(…)됐을 듯. 앤을 살려준 건 기존 제물들과 확연히 다른 외모이기도 하고, 자신만 보면 벌벌 떨던 다른 제물들과 달리, 저항도 하고 신기한 동작도 취하는 등 호기심이 생기고, 그러다 정든 관계라서 그럴 것이다.




앙숙이자 천적으로는 거대 수각류 공룡인 바스타토사우루스 렉스가 있으며, 새끼 시절에는 테라푸스모르닥스나 포에토돈, 그리고 베나토사우루스들에게 위협을 받기도 한다. 일반적인 메가프리마투스는 (나무를 휘두르거나 돌을 던지는 등 도구를 사용하는 것까지 합친 것이긴 해도) 강력한 턱과 두꺼운 피부로 무장한 브이 렉스 한 마리와 전투력이 비슷하나, 킹콩은 종족의 마지막 생존자이자 백전노장인 만큼, 바스타토사우루스 세 마리를 상대할 만큼 굉장한 전투력을 발휘하는, 이례적으로 강한 개체인 듯하다. 작중 바스타토사우루스와 싸울 때 킹콩은 시종일관 앤을 보호하며 싸워야 하는 핸디캡[13]을 껴안고도 1 대 3이라는 불리한 싸움을 이겼다.

싸울때는 유인원의 특기를 살려서 길고 강력한 두팔을 휘둘러 공격을 하거나 주변의 나무나 돌을 잡아 무기로 쓰기도 한다. 덩치에 비해 기민한 동작도 특징. 그리고 뭐니뭐니 해도 거대공룡과 싸우면서 작렬한 피니쉬 무브인 아가리 찢기가 가장 인상적인 기술.

여기서도 역시 종반부에 미군의 추격을 피해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으로 올라선다. 앤과 함께 해돋이를 보던 중 복엽기가 나타나고 킹콩은 빌딩 꼭대기로 올라가 복엽기와 싸운다. 가슴과 팔 등에 총을 맞았지만 여전히 싸우고 복엽기 두 대[14]를 역관광보낸다. 그러나 지쳤는지 앤에게 도움을 청하고 앤은 복엽기 조종사들에게 쏘지 말라고 호소한다. 그 뒤 앤을 슬픈 눈으로 바라보며 마지막으로 만지려는 찰나, 목과 등에 복엽기[15]의 총을 맞고 결국 추락사하였다.

여담으로 피터잭슨이 공인한 크기는 8톤이지만 현실적으로는 말이 안되는 수치(만약 이 수치면 킹콩은 영화에 나오는 모습이 아닌 빼빼마른 상태여야한다...)이고 현생 고릴라를 통해 무게를 구하면 13~15톤의 거대괴수이다. 바스타토사우르스랑 동체급이고 고릴라임을 감안하면 어마어마한 수준의 괴물이다.

킹콩 크기에 대한 분석글

5. 콩: 스컬 아일랜드[편집]

6. 디자인 변천사[편집]

6.1. 오리지널[편집]

  • 킹콩(1933)

파일:external/thefilmspectrum.com/Picture-6.png

  • 콩의 아들(1934)

파일:external/15f90e38b4ac5b21cfb752aa206950e4fa8a0552eca7f2078218405e1411c484.gif
뭐야이게

  • 킹콩(1976)

파일:external/thisdistractedglobe.com/King%20Kong%201976%20pic%201.jpg

  • 킹콩 2(1986)

파일:external/b674c0f8d8d3c4fadb0b9a01f25a32cf1ed1f0661f3541fb4ea0857574daa1bc.jpg

파일:external/img.csfd.cz/191211_7e4b79.jpg

파일:external/www.ew.com/000242837h-first-look_0.jpg

6.2. 그외 시리즈 디자인[편집]

이 아래로 나오는 영화들은 실제 킹콩 오리지널(공식)시리즈와는 직접적인 관계가 없음을 알아야한다. 저 아래에 있는 것들 중에서 무단도용을 한 것도 섞여있고 저예산으로 만들었으므로, 퀄리티가 낮을 수 밖에 없다.[16] 그나마 레디 플레이어 원에 등장한 킹콩은 퀄리티가 제일 좋다.

  • 와세이 킹콩(1933)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Kingkongedo38.jpg
일본의 "와세이 킹콩"에 등장하는 괴수

  • 에도 킹콩(1938)

파일:external/rottenink.files.wordpress.com/king-kong-missing-21.jpg
일본의 "에도에 나타난 킹콩"에 등장하는 괴수이다. 근데 모습이 킹콩보다는 예티에 가깝다.

  • 마이티 조 영(1949)

파일:external/1.bp.blogspot.com/mighty_joe_young-6.jpg
최초 디자인.
파일:external/5ef894ab06ae61daf8d4f7577a7e284759d20d7e294cd2c37839d067196d686b.jpg
리메이크 작.(1998)

  • 콩가(1961)

파일:external/4.bp.blogspot.com/konga-1961-02-g.jpg
콩가 댄스와는 관련 없다
오른쪽이 더 신경쓰이면 지는거다 너 킹콩 이녀석 너 눈

파일:external/www.nerdist.com/King-Kong-vs.-Godzilla-Kong.jpg
이때 크기는 약 45m인데 감독 혼다 이시로는 작은 킹콩이 키가 몇 십 배나 되는 고지라와 어떻게 싸우냐며 그냥 킹콩 크기를 키웠다.

  • 시카리(1963)

파일:external/4.bp.blogspot.com/shikari_kingkong3-1+%25281%2529.jpg

  • 킹콩의 역습(1967)

파일:external/skreeonk.files.wordpress.com/kke3.jpg
킹콩 대 고지라의 슈트를 그대로 사용했다.

  • 킹콩의 대역습(1976)

파일:external/www.tasteofcinema.com/Ape-1976.jpg

파일:external/ilzinefilo.files.wordpress.com/queenkong_i.jpg
역대 킹콩 중 가장 괴상망측한 킹콩

  • 성성왕(1977)

파일:external/20eb9523b70b42906449b115c67bddb9ac8ad0bfc743d47280681f26e8642f94.jpg

http://kaiju.wdfiles.com/local--files/wiki:yeti/yeti_1977_01.jpg

  • 잃어버린 세계의 킹콩(2005)

파일:external/cinefantastiqueonline.com/King-of-the-Lost-World.jpg

  • 방글라데시 킹콩(2010)

파일:external/www.clubdesmonstres.com/banglarkk1.jpg
(...)

파일:external/i2.imgtong.com/c87fef86fde12dcb6415b107c8757a72_2jQeF9ig.jpg

파일:레플원 킹콩.jpg
사진에서 보듯이 대다수 영화에서의 마지막 장면인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꼭대기에 올라있는 모습으로 카메오 출연한다.

추가바람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킹콩 문서의 r394 판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전 역사 보러 가기

[1] 킹콩을 데려온 문명세계의 사람을 말한다. 해골섬의 원주민한테는 공포스런 존재다. 인신공양까지 받고 있었다.[2] 일본을 대표하는 괴수인 고지라와의 크로스오버 작품. 여기서의 킹콩은 크기도 크기지만, 번개의 전류를 흡수해서 파워 업 하고, 몸에 흐르는 전기를 이용해 고지라를 몰아붙이는 모습을 보여줬다.[3] 인간을 잡아먹는지는 불명. 실제로 원주민들을 물어 죽인 적은 있으나 잡아먹진 않았다.[4] 여담이지만 이 작품에서는 티라노사우루스와의 격투 장면은 나오지 않고 대신 이 뱀과 격투를 벌이며 입을 찢었다.[5] 9.11 테러로 무너진 그 쌍둥이 빌딩이다.[6] 극중에서 앤이 횡설수설하는 말로 자신은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은 무서워서 못 오른다는 말을 했었다..[7] 역대 킹콩영화중 킹콩이 사격당할때 유혈묘사가 가장 섬세하다.(!!!)[8] 속명의 뜻은 거대한 유인원.[9] 헌데 종도, 속도 고릴라와는 전혀 다르기 때문에, 편의상 고릴라라고 부를 수는 있어도, 엄밀히 따지면 고릴라라고 하기에는 어폐가 있다. 사실 메가프리마투스가 고릴라의 후손인지도 의심스러운 게, 후술할 바와 같이 메가프리마투스는 인위적인 경로로 해골섬에 정착했는데, 해골섬 원주민들의 고향이 아프리카가 아닌 동남아시아이다. 이 점은 메가프리마투스의 조상이 어쩌면 동남아산 긴팔원숭이오랑우탄에 가까운 종일지도 모른다는 걸 시사한다.[10] 영화에서 1인2역을 맡았는데 킹콩 말고도 럼피라는 밴처 호의 선원역할로 등장한다. 비중은 거의 없는 카메오 수준.[11] 3천 년 전, 해골섬에 문명을 건설했다가 지진으로 멸망한 원주민들이 해골섬으로 이주할 때, 고향인 동남아시아에서 가우르(인도 들소)와 메가프리마투스의 조상을 함께 데리고 왔다고 한다. 즉 자연적인 경로가 아닌, 인위적인 경로를 통해 해골섬에서 살게 된 것. 그런데 동남아시아에서 어떻게 고릴라가 살았는지는 의문이다.[12] 영화 중후반부에 콩의 가족으로 보이는 유골들이 콩의 서식지에 있는 것을 볼 수 있다.[13] 앤을 어디 안전한 장소에 놓고 싸운 것도 아니고, 싸움 내내 손이나 발로 붙잡고 있었다. 싸우면서 무의식적으로 손아귀에 조금만 힘이 들어가거나 그 손으로 주먹질을 한다거나 하면 앤은 뭉개질 수 있으니, 킹콩은 그것까지 신경써야 했을 것이다[14] 킹콩이 추락시킨 복엽기만 해도 세 대다![15] 아마 이 복엽기 조종사는 킹콩이 앤을 해코지하려고 한다고 생각했던 듯 하다.[16] 다만 두번째의 에도 킹콩은 정식으로 판권을 받아 만들었다. 그러나 감독이 일본풍의 킹콩을 원했기 때문에 디자인이 다른 시리즈 보다 괴리감이 크다. 킹콩 대 고지라와 후속작인 킹콩의 역습 역시 정식으로 판권 계약하여 만든 것이고(오리지널 킹콩 감독의 분노와는 하등 관계가 없다. 그에겐 킹콩 관련 저작권이 없으니까), 이는 나중에 몬스터버스의 모태가 되었다.[17] 한국 한정으로 혹성탈출의 네임드를 무단으로 도용하여 데이터베이스에 등재시켰다. 심지어 네이버에 '혹성탈출'을 치면 연관 영화로 이게뜬다. 이것도 욕처먹으니까 지금은 영화 이름 자체를 수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