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슬리 샤클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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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마법부 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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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어스 씨크니스

킹슬리 섀클볼트

헤르미온느 그레인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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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슬리 섀클볼트 (Kingsley Shacklebolt)

1973년 이전 출생

실사영화(배우) 조지 해리스[1] 모습


해리 포터 시리즈의 등장인물. 메이스 윈두 닉 퓨리 영화판의 배우는 조지 해리스. 한국어 더빙 녹음은 박상일(죽음의 성물), 일본판 성우는 타치카와 미츠타카.

1. 상세2. 소설 7권 이후

1. 상세[편집]

키가 크고 갈색의 눈을 가진 흑인[2]으로 불사조 기사단의 단원이며 마법부의 직원이다. 상황 판단이 뛰어나며 섀클볼트 가의 순수혈통이면서[3]도 머글 세계에 대한 이해심이 높다. 머리가 벗겨졌다는 묘사가 있는 걸 보면 나이가 중년 이상인 듯 하며[4], 오러로 5권에 나온 거에 따르면 그가 마법부에서 맡은 주요 임무는 시리우스 블랙을 추적하는 것인 듯. 하지만 실상은 시리우스의 동료라서 일부러 거짓 정보를 보고[5]하면서 '쫓는 척'한 듯하다.

5권에서 마리에타 에지콤의 밀고로 덤블도어의 군대가 발각되어, 그 모임의 주동자인 해리 포터가 학교에서 퇴학당할 위기에 처하자 마리에타 에지콤의 기억을 바꿔놓아 발뺌하게 만듬으로써 해리 포터가 호그와트에서 퇴학당하지 않게 한 주역 중 1명이다. 이때 보면 마법부에서도 상당히 실력 있는 오러로 불리는듯 하며 덤블도어 측의 사람이지만 퍼지와 엄브릿지도 그 사실을 알지 못한채 그를 신뢰하는 모습을 보였다. 아무래도 실력 있는 오러인 것도 있지만 명문가의 순수혈통이라는 점도 플러스요소가 된듯했다.[6]

6권에선 머글 수상을 죽음을 먹는 자들로부터 지키기 위해 수상의 비서관을 담당하였다.[7] 마법 실력도 뛰어난 편으로 5권에서 한꺼번에 두 명을 상대했을 뿐만 아니라 통스와 시리우스를 쓰러트린 벨라트릭스 레스트랭과도 잠시나마 맞서 싸웠다. 물론 시작한지 한 페이지 분량도 안돼서 비명을 지르며 쓰러졌다. 그래도 7권에서 볼드모트가 무디 다음으로 그를 쫓은 것을 보면 실력이 안습한 것은 아닌 듯하다. 단지 벨라트릭스가 개사기일 뿐...[8][9]

이 때문에 온갖 마법사를 까대던 더즐리 부부가 유일하게 신뢰를 보이던 마법사이기도 하다. 물론, 마법실력이 어쩌고가 아니라 그의 머글세계에서의 표면적인 직업이 수상의 비서관이라는 높은 직책이기 때문이다. 다른 마법사들이 머글식으로 옷을 입을때 실수를 저지르는 것과 달리 이상하게 옷을 입지도 않았고 더불어 소설의 묘사에 따르면 킹슬리의 목소리는 낮고 굵직하며 듣기만 해도 신뢰감이 느껴지는 목소리라고 한다. 그러니 더욱 믿음직스럽게 여긴듯. 다들 알겠지만 더즐리 부부, 그중에서도 버논 더즐리는 다니는 직장, 직책, 재산, 몰고 다니는 자동차로 상대방을 평가하는 속물중의 속물이다. 다만 해리의 묘사에 따르면 귀걸이를 하는 의외의 면모도 있는 모양. 만약 이 사실을 더즐리 부부가 알았다면...

그리고 볼드모트의 이름을 불렀다가 볼드모트의 이름에 걸린 마법 때문에 불사조 기사단인 것이 들켜서 도망자 신세가 되기도 했다. 근데 벨라트릭스랑 싸우기도 했었고, 볼드모트가 직접 추격전에 나서기도 했었는데도 이름을 부르고 나서야 불사조 기사단인 것을 안 것을 보면 볼드모트 일당이 얼마나 허당인지 알 수 있다. 아니면 깔끔하게 뇌세척을 했었거나

호그와트에서의 전투에서도 나름 활약한다. 맞서 싸우기로 한 마법사들을 지휘한 자가 킹슬리. 슬러그혼, 맥고나걸과 함께 볼드모트와 싸웠다. 피하기만 한데다가 벨라트릭스가 죽자 볼드모트가 빡쳐 그냥 날려보냈지만 언리미티드 빠와!!

영화에선 리무스 루핀과 함께 둘이서만 탑을 지키러 올라갔다. 이 때 대사가 압권.

킹슬리 : (죽음을 먹는자들의 병력을 보고) 어이, 딘. 다시 생각해봤는데 맥고나걸 교수님한테 한 두명 더 보내달라고 전해줘.


탑을 지키는 장면에서 죽음을 먹는 자들 중 하나가 창문을 깨고 날아오자 주문을 발사해서 튕겨내는 모습을 보인다. 저놈 틀림없이 추락사

볼드모트의 죽음 이후 마법부의 장관으로 임명된다. 고생 끝에 낙이 온다.[11] 덧붙여 그의 패트로누스는 살쾡이.[12]

사실 딘 토마스와 본즈 일가 정도 제외하면 유일하게 비중있는 흑인 캐릭터이기도 하다[13].

2. 소설 7권 이후[편집]

볼드모트의 완전한 몰락 후 차기 마법부 장관이 되었다. 4번째 오러 출신 장관. 뒷이야기에 따르면, 해리가 17살에 오러가 될 수 있었던 것은[14] 킹슬리 덕분. 7편의 호그와트 수성전에 참여한 자들은 NEWT를 치르지 않고도 오러로 받아주었던 것이다.[15] 호그와트 수성전에서 활약하고 살아 남았다=어둠의 마법사들과 어둠의 생물들을 상대해서 밀리지 않을 실력자+죽음이 코 앞인 상황에서도 물러서지 않는 용맹함과 정의감의 소유자=오러의 자격이 충분함 이라는 얘기. 특히 막판에 볼드모트를 해치운 해리는 말할 것도 없었기 때문에 바로 오러가 되었다. 그리고 10년 후에 킹슬리가 해리를 오러 사무국 국장으로 임명했다.역시 인생은 빽. 학생시절에 덤블도어가 있었다면 사회인이 되고 나서는 킹슬리가 있다!

마법부 장관이 된 후 머글태생인 헤르미온느 그레인저의 도움을 받아 순수혈통 우대법을 없애버렸다. 순수혈통인 장관의 손에 순수혈통 우대법이 박살난 것은 나름 의미있을지도 모른다.

이후 2018년에 헤르미온느 그레인저에게 승계해주고 장관직에서 물러난다. 1998년에 집권했으니 20년간 장기집권을 했다. 이는 마법부 장관 역대 두번째 장기집권 기록이다. 볼드모트 이후의 마법세계를 잘 수습한 모양.

[1] 1949년 10월 출생[2] 영화판에서는 왠지 북아프리카 이슬람교도처럼 차려입고 다닌다.[3] 원래 흑인 가문인지 섀클볼트 가에 흑인이 있었는지는 불확실. 복장으로 추론해서 섀클볼트가 북아프리카 쪽 가계라 치면 킹슬리도 원래 그쪽 출신인거고, 섀클볼트 가 중의 흑인이라면 부모, 조상 중 한 쪽이 다른 가계 소속의 순수혈통의 흑인 마법사였을 가능성이 있다. (어차피 순수혈통끼리 결혼하면 순혈이니) [4] 아니면 흑인 특유의 관리하기 힘든 머리카락을 그냥 밀어버렸을지도?[5] 머나먼 티베트에 있다고 뻥을 쳤다고 한다.[6] 퍼지와 엄브릿지의 공통점은 위즐리 가문을 제외한 순수혈통들을 대부분 과도하게 신뢰한다는 점이다. 그러면 네빌은 뭐가 돼냐! 그리고 킹슬리의 경우 유서 깊은 순수혈통이면서도 동시에 실력 있는 오러다.[7] 영국 수상은 스크림저가 킹슬리를 언급하자 "난 킹슬리 섀클볼트를 절대 안 내보낼거요! 그게 당신들이 원하는 바라면 말이오! 그 사람은 대단한 능력자로 다른 사람에 비해 2배나 많은 일을 처리합니다!" 라며 화를 내고 이에 스크림저는 "그건 킹슬리가 마법사라 그렇습니다." 라고 대답하자 수상이 왜 당신네 사람을 내 동의도 구하지 않고 나한테 붙이냐고 따지나 스크림저가 "섀클볼트에 대해서 만족하시지 않습니까?" 한마디로 제압한다. 여담으로 6권의 시대적 배경이 1996년인것을 감안하면 이 시기 영국의 실제 수상은 존 메이저. [8] 벨라트릭스는 작중에서 볼드모트의 최고 부관이라고까지 묘사되는 실력자다.[9] 물론 킹슬리가 벨라트릭스를 생포할 목적이었다면 밀려도 이상한 것은 아니다. 킹슬리도 선인인 만큼 죽음을 먹는 자라고 해도 한번에 죽일 맘을 먹이고 덤볐을 거 같진 않고, 벨라트릭스 쪽은 그런 거 없이 그냥 죽일 생각으로 싸웠을 테니.[10] yes sir은 그냥 남자 성인에게 격식을 지켜 대답 할 때 쓰는 표현이다.[11] 농담이 아닌 것이 킹슬리는 원래 순수혈통이었기에 불사조 기사단에 들어서 개고생할 것도 없이 그냥 가만히 숨어서 있었어도 아무런 피해를 보지 않을 수 있었다. 하지만 스스로의 선택으로 불사조 기사단이 되어서 도망자 신세가 되면서까지 싸우고 막판에 볼드모트에게까지 덤벼들었다가 해리 포터와의 싸움에서 볼드모트가 사망하면서 그 동안의 고생을 보상받듯이 마법부 장관이 된 것이다. 무엇보다 죽음을먹는자들에 의해 마법부 장관도 죽은 혼란의 상황에서 호그와트 결전에 나선 마법부 직원 중 고위직은 킹슬리 말고는 없었고퍼시:?, 인망에 대한 부분이 꾸준히 언급되었던 걸로 보아서 다른 마법부 직원들 사이에서도 혼란을 빨리 수습할수있는 인물은 킹슬리뿐이라고 판단했다고 보면 될것이다.[12] 게다가 이 패트로누스로 플뢰르의 결혼식 당시 마법부 장관의 죽음과 죽음을 먹는 자들이 습격해 오고 있다는 걸 알려 결혼식에 참석한 하객들 대부분이 무사히 탈출하는 데에 공헌했다.[13] 다만 해리포터 시리즈의 스핀오프격인 해리포터와 저주받은 아이 연극에서는 흑인배우가 해르미온느 역을 맡았다. [14] 5권의 진로 상담편에서 맥고나걸 교수가 말한 바에 따르면 고난도 마법사 시험(NEWT)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야 하며, 엄격한 인성과 적성 검사를 거쳐야 한다고 한다. 하지만 검사는 커녕 학교도 7학년을 다 마치지 못한 해리는 될 가능성이 희박한 상태였다.[15] 해리와 론이 헤르미온느와 달리 학교에 돌아가지 않은 이유다. 특히 해리의 경우 오러로 특채되었기 때문에 굳이 학교에 돌아갈 이유가 없었던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