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타오카 슈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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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파일:attachment/Kitaoka_Shuichi.jpg

이름

北岡 秀一
(きたおか しゅういち)

현지화명

슈이치

성별

남성

연령

30세

주요 출연작

가면라이더 류우키

인물 유형

주연, 조력자,[1] 악역,[2] 안티 히어로

변신체

졸다

변신 타입

가면라이더

첫 등장

수수께끼의 라이더
(가면라이더 류우키 에피소드 6)

배우

오다이 료헤이

한국판 성우

김정은 (TV판)

정재헌 (극장판)

"나는 말이지, 사람의 욕망이라는 걸 사랑하고 있다고. 사람으로서 태어났으니 모든 욕망을 이루고 싶어."어?

"영웅이라는 건 말이지. 영웅이 되려는 순간 실격이라고. , 느닷없이 탈락된 셈이지."[3]

"의 연설은 훌륭했지만 아무도 듣질 않아."[4]


1. 소개[편집]

가면라이더 류우키의 주역.

유능한 변호사로, 가면라이더 졸다로 변신한다. 자칭 "슈퍼 변호사". 프라이드가 높고, 불리한 재판도 단숨에 역전시킬 수도 있어 "검정색을 흰색으로 바꿔버린다."라고 할 정도의 천재적인 실력을 가진 진짜 슈퍼 변호사.

문제는 그 능력으로, 어떤 악한 범죄자도 보수만 내주면 무죄로 만들며, 그 대가로 터무니없을 정도의 이익을 챙기는 악덕 변호사라는 것.[5] 그로 인해 피해를 입은 사람들이 단체를 이룰 지경으로, 첫 등장시에도 이 단체에 쫓기는 모습으로 등장한다. 모모이 레이코는, "그에게 재판 변호를 의뢰하는 건 죄를 인정한다는 거나 마찬가지"라고까지 말했다.

언뜻 보면 상냥하고 사교적이지만, 어려서부터 부모에게 응석을 부리며 자란 탓에 상당한 나르시스트이며 에고이스트이기도 하다.[6] 엘리트 의식이 매우 강하고 무엇보다 외양 즉 개폼에 집착을 보인다. 거기다 자신의 욕망을 끝없이 추구하는 주의이기에 사회정의나 자존심보다 보수를 더 중요시하고 있다. 뭐 하는 일 자체가 그렇기도 하다. 그 때문에 항상 나쁜 소문이 끊이질 않아서, 자신을 좋은 이미지로 포장하고 싶어하는 이중적인 면모도 있다.[7]

자신의 맘에 안들면 무조건 거부하는 경향이 있어서 과거에 비서로 고용했었던 아사노 메구미가 실수가 잦다는 이유를 들어 그대로 해고시켜 버렸다[8]. 그로 인해 나중에 메구미에게 결혼사기를 걸었다는 어처구니없는 누명이 씌워지기도 한다. 신나게 털린 다음에야[9] 자신을 해고한 키타오카에게 복수하기 위한 낚시질이었음이 밝혀진다. 뭐 이 낚시 덕분에 레이코와 데이트를 할 수 있게 되는 등 마냥 나쁜 일만은 아니었지만...

고로와 메구미의 대면으로 어릴 적부터 친구가 한 명도 없었다는 사실이 까발려진다. 그의 비서이자, 운전수이자, 요리사이자, 저택 관리인인 유라 고로만이 그에게 있어서 유일하게 친구로 대할 수 있는 존재로, 그래서인지 항상 고로한테 절대적인 신뢰를 보내며, 그를 "고로짱(ごろちゃん)"이라고 친근하게 부른다.

어린 아이를 무척 싫어한다. 신지가 누명을 쓰고 감옥에 갇힌 에피소드에서도 진범의 딸이 그에게 의뢰를 하러 오지만, 본인은 "어린아이가 싫다."란 이유 하나만으로 의뢰를 받지 않을 정도. 허나 그 아이의 어머니가 중병을 앓고 있으나 돈이 없어서 치료받지 못한다는 걸 알고는 대신 치료비를 내주었다. 보다시피 양심이 아예 없는 건 아니라서, 중병에 걸린 환자의 고액의 수술 비용을 몰래 대신 입체해주거나, 불치의 병에 걸렸다던(사실은 저혈압을 불치병으로 착각한 것이지만) 메구미와 데이트를 해주는 등 자신과 같은 처지의 사람에게는 생각보다 친절하다.

키도 신지의 선배인 모모이 레이코에게는 친절하게 구는데, 한때 자신을 취재하러 왔던 것을 계기로 그녀에게 반했기 때문이다. 자신이 반한 레이코에게 한결같은 모습을 보이는 순정파이며, "동정받은 채로 죽고 싶지는 않으니까"라고 둘러대면서, 그녀에게 자신이 불치병에 걸렸다는 걸 알려주지 않는 대견한 모습도 보여준다. 가끔 레이코를 마주치기만 하면 작업을 걸지만 그녀는 늘 메몰차게 군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후반에서 은근히 키타오카에게 신경쓰는 태도로 봐선 레이코도 의외로 츤데레끼가...

라이더가 되기 전의 시절에 아사쿠라 타케시의 변호를 한 적이 있는데, 죄질이 워낙 안 좋았고 재판에서 당사자가 반성하는 빛을 눈꼽만큼도 보이지 않아서 간신히 징역 10년으로 끝냈다.[10] 하지만 그냥 풀려날 줄만 알았던 아사쿠라는 그 때문에 그에게 원한을 품게 되었다. 그후, 아사쿠라가 라이더(오쟈)가 되고 나서는 라이벌 관계가 되어, 몇 번이나 그와 부딪히게 된다.

우연히 알게 된 신지와 의기투합한 적도 있으며[11], 그 인연으로 시마다 나나코 유괴사건의 범인으로 오인된 신지의 변호를 담당하기도 했다. 그리고 신지가 라이더란 사실을 알게 된다. 처음에는 신지를 유죄로 만들어버려서 라이더 배틀에서 리타이어시키려고 하거나[12] 고로와 짜고 악질적인 연극을 해서 신지의 멘탈을 박살내는 등[13] 비열한 수를 썼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키타오카도 신지와 관련될 때마다 그의 행동에 점점 감화되어 간다. 종반에 신지가 칸자키 유이를 구하기 위해 원하지도 않는 라이더 배틀에 참가하려고 하자, 좋은 말로 신지를 막아서며 한층 성장한 모습을 보여준다.[14] 나중에 병상에 누웠을 때 아키야마 렌이 이전에 그에게 했던 "신지는 멍청이지만, 그래도 너와 나보다는 제대로 된 인간이다."라는 말에 긍정하며 인격적으로 완성되는 묘사도 나온다.[15]

2. 키타오카가 싸우는 이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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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부터 영원한 생명 운운하며 목숨에 집착하는 모습을 보였는데, 중반부에 그가 라이더가 된 이유는 바로 불치병에 걸려 죽어가고 있기 때문이라는 것이 밝혀진다. 사실 그가 걸린 병은 불치병이라 어떠한 방법을 써도 고치지 못했고[16], 결국 시한부 인생을 선고받게 된다. 그때, 칸자키에게 선택받게 되어「죽지 않는 영원한 생명을 얻기 위해서」라이더배틀에 참가한다.

처음엔 살기 위해서 시작한 라이더 배틀이었지만, 후반으로 갈수록 점점 배틀에 대해 허무감과 회의감을 느끼기 시작한다.

3. TV판에서의 결말[편집]

싸움을 계속하면서 점점 쇠약해지고 결국 쓰러져 병원에 이송된다. 그 때문에 마지막 3일전에 칸자키로부터 탈락으로 간주, 이전부터 이미 허무감을 느끼고 있던 라이더 배틀을 그만두기로 결심한다.[17]

"오늘은 날이 너무 어두워. 고로쨩의 얼굴이 보이지 않아."[18]


그리고 드디어 그렇게 간절히 바라던 레이코와의 데이트 약속을 잡는데 성공한다. 그러면서도 아사쿠라가 날뛰게 된 책임이 자신에게도 있다고 생각[19], 마지막 순간까지 아사쿠라와 결판을 지으려 하지만, 이미 생명력이 거의 없는 상태였다. 소파에서 잠시 쉬다가 결착과 새로운 시작으로 출발하려는 그를 위해 고로가 대신 졸다의 카드덱을 들고 나가 변신하여 오쟈와 대결하게 되지만, 압도적인 실력차로 고로는 이 배틀에서 패배해 사망, 졸다의 카드덱과 마그나기가도 사라져 버린다.[20]

이때 그의 새로운 시작이었던 레이코는 약속 장소에서 키타오카를 기다리고 있었으나, 이러한 레이코의 마음과 죽음을 불사한 고로의 분투에도 불구하고 잠시 쉬려고 누웠던 소파에서 백합을 가슴에 얹은 채로 두 번 다시 깨어나지 못하고 만다.[21]

결국 끝도, 시작도 가지지 못한 채 죽음을 맞이한 키타오카가 이 작품에서 의미하는 바는 생각보다 크다고 할 수 있겠다.

칸자키 남매에 의해 재생된 세계에서도 슈퍼 변호사를 자칭하며 변호사 활동을 하고 있었다. 라이더가 존재하던 세계에서의 성격 그대로인지는 불명. 다만 이쪽에선 진짜로 정의의 슈퍼 변호사가 된 듯하다. 재생된 세계에서 잠시 나오는 신문의 날짜가 이전 세계에서 병으로 숨을 거둔 날짜와 같음에도 멀쩡하게 변호사 활동을 계속하는 것으로 보아 아마 건강한 몸으로 환생한 듯.

4. 기타 작품에서[편집]

4.1. 극장판 가면라이더 류우키 EPISODE FINAL[편집]

극장판에선 최후에 살아남은 6인의 라이더 중 한명으로 등장한다. 과거 아사쿠라 타케시키리시마 미호()의 언니를 죽인 것으로 인해 재판을 받았는데, 키타오카가 재판에서 그를 변호하는 바람에 미호에게 미움을 받고 있다. 그 일이 평생 죄책감으로 남아서인지, 기회가 닿을때마다 계속 미호를 도와주지만[22], 키타오카를 용서하지 못한 미호는 그를 공격하여 부상을 입힌다.

다행히 미러월드에서 나와서 동시에 고로의 도움을 받지만, 결국 라이더 배틀에 대한 허무감과 회의감을 느끼고 스스로 그만두기로 결정한다.

하지만 점점 몸이 한계에 도달하려 하자[23] 최후에는 모모이 레이코에게 데이트를 신청하고 수락받게 된다. 데이트 준비 중, 주머니에 있던 카드덱을 집게되지만 한 순간도 망설이지 않고 카드덱을 버린다. 그 뒤 고로와 함께 레이코에게 선물할 꽃을 사러 나가고, 뒤에 자막으로 가면라이더 졸다, 기권이라고 뜨면서 등장 끝.[24]???:"기권하고 좋겠네 동경하고 싶어져......" 기권 안했어도 언제 죽을지 모르는 몸이라...[25][26] 근데 기권하지 않았으면 더 이득인데[27]

그리고 극장판에 등장하는 라이더 중 유일하게 류우가를 만나지 않았다.

4.2. 가면라이더 류우키 TV 스페셜 - 13 RIDERS[편집]

본편과 극장판과 달리 철저히 악역으로 등장한다.

TV 스페셜판에서는 스도 마사시(시저스)와 협력해서 아사쿠라 타케시를 구속하고 그의 오쟈 카드덱을 압수하지만 신지의 헬멧을 거울삼아 소환된 아사쿠라 타케시의 계약 몬스터인 베노스네이커에 인해 카드덱을 뺏기고 결국 아사쿠라를 놓쳐버리고 만다.

또한 라이더배틀을 막으려는 신지의 행동에 불만을 품었기에, 신지를 제거하려는 타카미자와 이츠로(베르데)가 인솔하는 라이더들의 연합에 참가함으로서 TV, 극장판과 달리 적으로 등장한다. 이 때 아사쿠라 타케시도 있었지만 상황을 봐서는 임시적으로 협력한 듯하다.

다만 미호와는 달리 어느 정도 변호가 되는 것이 자신의 소원 특성 상 싸울 수 밖에 없는 데다[28] 비록 의도하지는 않았더라도 신지가 사실상 아사쿠라를 탈옥시킨 것이나 다름없기에 키타오카의 입장에서 신지는 큰 장애물이자 방해꾼이나 다름없다.

4.3. 가면라이더X슈퍼전대 초 슈퍼 히어로 대전[편집]

오랜만에 오다이 료헤이가 졸다 역을 맡아 배우도 그대로 출연한다.[29] 가면라이더 에그제이드 로봇 액션 게이머/비트 버스터/아오닌자/덴오와 팀을 맺어 함께 싸우는 모습이 잡지샷으로 공개되고, 이어 잡지샷으로 에그제이드 팀의 배우 모습이 공개되며 확인사살.

이 작품에 나오는 키타오카는 게임 세계에 있는 키타오카 슈이치이다. 우리가 알고 있는 진짜 키타오카 슈이치는 이미 죽은 지 오래 지났다. 애초에 같은 팀의 진 마사토도 본체는 소멸했고 예비용으로 마련해둔 부활 프로그램까지 전부 탕진해버려 본편에선 더 이상 부활이 불가능한 상태인데도 출현했다. 이 사실을 모르면 여기서 나온 키타오카는 캐릭터가 붕괴 된 것으로 오해할 수도 있을 것이다.
결승전 팀 에그제이드vs 팀 겐무에서 초록색인데다 총잡이인 류겐을 상대고 류겐을 이긴다.청포도이지만 후배 참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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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도 라이더로 변신하게 된다.
이후 최종결전에서 브레이브가 히어로 카드로 팀 에그제이드 멤버들을 불렀지만 나오자마자 몇 초 지나고 쇼커 수령 3세에 완전히 털려 멤버들과 같이 다시 카드로 되돌아갔다.

4.4. 가면라이더 드래곤나이트[편집]

북미 리메이크판에서는 드루 렌싱이라는 인물이 키타오카 포지션. 원작의 키타오카 슈이치가 사기꾼급의 변호사인 것과 미국에서 변호사를 거짓말쟁이라는 말장난으로 부른다는 걸 참고해서인지 아예 사기꾼으로 나온다. 이미 부와 명성을 모두 얻은 키타오카와 달리 이쪽은 키타오카가 가지고 있던 부와 명성을 얻으려고 한다는 것이 다르다. 그러나 키타오카가 작중 이야기가 진행되면서 정신적으로 성장하는 것과 달리 이쪽은 처음부터 끝까지 자신의 이익을 위해 모략과 이간질로 무장한다.

5. 평가[편집]

"네가 뭘 알아? 돌아가! 너도 어차피 따분한 인간들 중 하나일 뿐이야." - 키타오카 슈이치
"그래도 난 당신이 싫지 않아요." - 키도 신지


비록 원하는 영원한 생명은 얻지 못했고 영웅적인 모습도 되지 못했지만, 가장 눈에 띄게 정신적인 성장을 이룬 인물[30]
팬들이 인정한 사격계 최강의 3대 라이더 중 하나.[31]
아이러니하게도 작중 안티 히어로격 인물 중 가장 영웅적인 사상을 가진 사람[32]

누명을 쓰고 억류된 신지를 돕기 위해 도움을 청하는 유이와 사나코에게 '보수로 이 가게를 넘기는 게 어떠겠느냐'는 식으로 말을 하거나, 자신에게 부탁을 하려는 어린 아이를 대놓고 거부하는 등 초반에는 상당히 속물적이고 이기적인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러나 극이 전개되면서 타인을 생각하기 시작했고,[33] 아사쿠라와 관련된 일에 대해서는 자신이 해결하려고 하는 등 책임감이 있는 모습을 보여주며 성장형 캐릭터의 매력을 부각시켰다.

거기다가 자기밖에 모르던 초반에서도 자신의 사람을 소중하게 여기거나 자신이 좋아하는 여자에게 사랑에 빠지는 등 최소한의 인간적인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키타오카 슈이치라는 캐릭터를 완성시킨 사람은 서브각본가 이노우에 토시키로, 입체적인 매력의 캐릭터성과 안타까운 사연, 그럼에도 불구하고 절대로 굽히지 않는 모습으로 아사쿠라 타케시 못지않은 개성을 보이며 큰 인기를 누렸다.

직업이 변호사인데다 라이더로서의 전투 포지션이 원거리 공격수인만큼 상대의 심리나 위치계산을 이용하는 면에서 뛰어난 편이다. 특히 전투 이외의 강력한 무기로 따지자면 사람의 욕망을 좋아한다는 본인의 이상에 어울리는 심리 파악. 초반 신지와의 싸움에서 신지가 사람을 죽이는 것을 극도로 싫어한다는 걸 이용해 신지가 고로를 죽인 것 처럼 연기를 하여 신지로 하여금 라이더 배틀을 포기하여 자살 직전에 이르도록 만들거나, 줏대없이 아무에게나 편붙어대던 사노 미츠루의 경우 자신을 고용하려고 시도를 한 것을 어리바리한 점을 이용해 간단하게 거절 아닌 거절을 했고, 뒤틀린 영웅심리에 심취한 토죠 사토루에게 뼈있는 일갈로 멘탈을 갈아버려 스스로 자멸하게끔 만드는 등 인간심리를 이용하는 면은 뛰어난 편이다. 거기다 자신에게 위협이 된다 싶은 상황이 와도 논리정연한 방법이나 그에 걸맞는 처세술로 위기를 모면하기도 한다. 도망가는 척 하며 자신을 추격하는 아사쿠라 타케시를 미리 불러둔 경시청 측 경력들이 숨은 곳으로 유도한다던가 한 것이 그 예시.

라이더로서의 전투력은 발군으로, 원거리전 타입의 라이더면서도 마그나바이저를 이용한 근접전에서도 절대 밀리지 않는 막강함을 자랑한다. 후반에 키타오카의 병세가 악화되면서 점점 전투가 힘에 부쳐가는 듯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강한 라이더라는데는 이견을 달 수 없을 정도.[34] 웬만한 라이더는 가볍게 발라주는 초강력 라이더 오쟈와 대등하게 싸우며, 라이더를 죽일 생각이 없는 류우키나 의지는 있지만 실력이 따라주지 않는 나이트와는 달리 일단 전투에 들어가면 상당히 진지하기 때문에 승률도 높고[35], 이 둘과 비교했을 때 위기에 빠진 적도 거의 없다. 특히 10화 마지막 부분에서 파이널벤트로 열심히 미러몬스터와 싸우고 있던 류우키와 나이트를 날려버리는 장면은 충격이 대단했다.[36]

여러 명이 얽혀서 싸우는 난잡한 전투는 좋아하지 않는다는 키타오카 본인의 스타일이 엮여 아이러니하다. 애초에 원거리전에 특화되어 있기 때문에 압도적인 화력으로 주변을 초토화시키는 것이 특기인 졸다의 특성상, 여러 명을 한꺼번에 처리하기에 딱 좋은데 장착자가 이러하다는 것은 참으로 아이러니하다. 다만, 키타오카 성격상 오히려 거슬리는 것은 치우고 보는 철저한 성격이니 작중 본의었던 본의가 아니건 상당히 거슬리는 것들이 많았으니 필연적으로 안 쓸 순 없었던 것.

그리고 위에 강조하다시피 사격계 라이더의 장착자 중 가장 전투센스가 돋보이는 것으로 묘사된다. 사실 졸다 이후의 사격계 라이더는, 극중의 묘사가 도무지 못봐주겠다 싶을 정도로 안습이다. 밑에 그 예를 들자면...

  • 가면라이더 델타 : 괴인이 장착하면 라이더의 성능에 걸 맞게 매우 강한 편인데, 반대로 주요 장착자가 사용하면 심각하게 약해진다. 애초에 주요 장착자가 싸우는 것을 거부하기 때문에 본래의 성능이 나오지 않는다. 그래도 그 델타기어의 부작용을 인간의 몸으로 버틴 것만으로도 대단한 것일 수도...

  • 가면라이더 갸렌 : 장착자헤타레이자 네타 캐릭터. 그래도 설정상 수재에 노력파답게 활약은 꽤 한 편이다. 적이 아닌 아군과 대면하면 말이다 사격 라이더로 안 보여서 문제지...

  • 가면라이더 이부키, 가면라이더 슈키 : 이부키는 각본가 교체로 인해 난데없이 찌질이가 되어버리고 슈키는 단역이다.

  • 가면라이더 드레이크 : 승률은 나쁘지는 않으나 필살기는 축구공 신세, 등장비중은 딸랑 2편씩 3번 해서 6번, 마지막에 얼굴비춘 게 그나마 다행.

  • 키바 밧샤 폼 : 3회 등장하고 끝. 필살기 쓴 횟수도 1회.

  • 가면라이더 디엔드 : 애매하다. 변신기부터 총이긴 한데 주로 다른 라이더를 소환하고 어부지리를 노리는 식. 그래도 사격솜씨가 떨어지거나 상황판단을 이상하게 하지는 않고 트릭키한 싸움법과 장비빨도 잘 받아서 약하다고 보기는 어렵다. 다만 이미지가...그나마 최초로 주역으로 나온 극장판이 있으며 이후 나온 서브 라이더들의 주역 V 시네마가 나오게 된 시발점이 되었다.

  • 가면라이더 류겐 : 분명히 주 무기가 총이고 사격계 라이더긴 한데 하라는 총질은 안하고 근접전으로 싸운다. 근접전용 폼 체인지인 키위 암즈가 있음에도 포도 암즈로만 줄창 싸운다. 게다가 작중 승률도 그다지 좋지 않다. 거기다가...

  • 가면라이더 마하 : 활약은 나쁘지 않은 수준이지만 그 외의 행보가 위의 다른 항목이 행복할 정도로 안습하다. 번외작품에서는 무려 4번이나 사망한다.(...)

  • 가면라이더 스펙터 : 마하보다 더 안습하다. 아예 안습행보가 따로 있다.[37]


보다시피 이후에 나오는 사격 라이더들이 하나같이 안습인 경우가 많은 걸 보면 졸다는 가면라이더 G3-X, G4, 덴오 건 폼[38], 가면라이더 스나이프와 함께 최강급의 사격라이더라고 할 만하다.[39]

6. 기타[편집]

평소엔 "재규어"나 "포르셰" 같은 고급차를 타고 돌아다니며, 사치스러운 음식이라면 뭐든지 좋아하는 부르주아. 전 비서였던 메구미의 말에 따르면, 좋아하는 어구는「젖은 손으로 좁쌀 쥐기[40]」(큰 이익을 쉽게 얻음을 비유한 말).

배우의 프로필을 보면 알겠지만 188cm로 상당한 장신이다. 작중에선 물론이고, 라이더 시리즈 전체를 들어서도 라이더들 중에서는 최장신 축에 속한다.

2차 창작에서는 유능한 비서이자 누구보다도 소중한 존재인 유라 고로, 작중 내내 자신과 대립했던 아사쿠라 타케시, 자신이 그토록 구애하던 모모이 레이코와 주로 엮인다. 유라 고로와는 변호사 조로 통칭되며, 가장 비중이 높다는 것과 29화, 30화의 행보 때문에 키도 신지아키야마 렌과도 많이 엮인다.

이미지 테마는 사라지지 않는 무지개(노래:키타오카 슈이치). 이외에 유라 고로와의 듀엣송 Dear Friend라는 곡이 있다[41].

https://twitter.com/mss5739/status/830954055979511810
그리고 2017년 3월 슈퍼 히어로 대전 촬영 현장에서 본인으로 추정되는 사진이 떴다. 마침 포스터에서도 본인의 장착폼인 졸다가 정중앙을 차지하고 있는데다가 예고편에서도 당당히 모습을 드러낸지라 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그리고 잡지에서 에그제이드 팀의 배우들이 전부 한 자리에 모여있는 사진이 나와 확인사살.

사실 류우키 작품 자체가 라이더가 전원 사망했다는 점을 차치해도, 역대 3호 라이더 중 체이스, 사와타리 카즈미와 함께 셋 뿐인 3호 라이더 사망자이다. 그나마 체이스는 기계 생명체인데다 스핀오프에서 부활할 여지를 남겨두었지만, 이 쪽은 카즈미와 함께 인간이어서 부활할 수도 없다. 하지만 카즈밍은 평행세계에서 되살아났다

여담으로, 생각해보면 키타오카는 TV판에서 등장했던 모든 라이더들과 직접 만나 대면해서 얘기를 나눴지만 유일하게 스도 마사시, 테즈카 미유키하고는 극중에서 한 번도 만난 적도 없고 그래서 슈이치는 스도, 미유키랑 서로 얘기 한마디도 해본 적 없다.[42]

[1] TV판 중후반 한정. 극장판에서는 키리시마 미호 시점 한정. 스토리의 전개마다 라이더 배틀 외에는 신지나 렌과의 적대감이 서서히 없어진다.[2] 스페셜 에피소드 한정. 여기서는 철저히 악역으로 나온다.[3] 어떻게 하면 영웅이 될 수 있는지 묻는 토죠에게 이같이 답변했다. 이 말을 들은 토죠는 멘붕한다. 당시 토죠의 영웅에 대한 집착과 실제 행적을 생각해보면 맞는 말.[4] 극장판에서 신지가 모든 라이더가 같이 몬스터를 상대하는게 낫다고 하자 한 대답. 본편에서는 신지의 조력자였던 것을 생각하면 아이러니.[5] 실제로 작중 시바우라 쥰의 아버지의 부탁으로 취조받고 있는 시바우라를 풀어주었고 원래 사형 선고를 받을 아사쿠라 타케시를 10년형으로 감형 시켜주었다. 후자의 경우에는 이 때문에 키리시마 미호의 원망을 사기도 했다.[6] 7화에서 신지에게 자신에 관한 기사를 보여줄 때 기사 내용 말고 사진을 보라며 "오른쪽 대각선 45도. 이거 내 각도야."라는 명대사를 날렸다.[7] 아사쿠라 타케시가 인질극을 벌이면서 키타오카를 불러올 것을 요구했을 때, 키타오카는 고로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가지 않으면 자신의 이미지가 나빠진다.면서 인질극 현장으로 간다.[8] 그런데 사실 메구미의 실수가 조금 지나치긴 했다. 난폭운전은 물론이고 운전중 파리를 잡으려고 차를 전봇대에 박아 놓고 아령으로 파리를 내리쳐 앞유리창을 깨버린다든지 차를 부탁했더니 찻잎을 통째로 가져다 주는 등. 그래서인지 메구미가 미러 몬스터의 표적이 되었을때 키타오카에게 저지른 실수를 똑같이 미러 몬스터에게 저질러 키타오카가 몬스터를 동정했다.[9] 1000엔을 주면서 렌이 "결혼 축하해. 이건 약소하지만 받아두고, 결혼식엔 부르지 말아줘. 귀찮거든."라고 말한데다가, 신지가 언급한 '레이코가 "키타오카 슈이치는 여성의 적"이라는 기사를 작성한다'는 말이 결정타였다. 이때 절망하면서 하트 그림이 그려진 액자가 키타오카 머리에 떨어진 것이 개그포인트.[10] 극장판에서 키리시마 미호의 말에 따르면 아사쿠라의 원래 형벌은 사형이었다고 한다.[11] 처음에는 아토리에서 신지에게 제압당했지만, 키타오카가 사람들에게 린치당하는 것을 보고 그를 말리는 과정에서 어쩌다 보니 도움을 받게 되었다.[12] 녹음기를 틀어놓고 이상한 질문을 해서 신지가 범인으로 의심될 만한 답을 하게 만들었다. 차후 그 사실을 안 신지가 키타오카에게 주먹을 날렸다. 정확히는 렌이 때리려고 한 것을 고로가 막고, 그 이후에 신지가 때린 것.[13] 신지가 고로를 죽인 것처럼 상황을 꾸몄다. 이에 대해 키타오카가 고로에게 한 말이 걸작인데, 고결한 척 하는 사람은 자신의 손을 더럽히는 순간 끝장이다는 식으로 말했다.[14] 자신에게 라이더 배틀을 요구하는 신지에게 "너, 무슨 일이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못 봐주겠어."라고 말해준다. 직후에는 렌에게 연락하여 신지의 상태에 대해 경고한다.[15] 당시에는 키타오카가 아직 속물적인 인간이라 고로가 살아있다는 것에 안심하는 신지에 대해 어쩌다가 이런 멍청이가 라이더가 된 거야?라고 비웃었다. 종반부에서 같은 말이 나왔을 때, 렌이 앞의 문장을 다 말하기도 전에 자신이 같은 내용으로 완성시키는 장면이 일품.[16] 과거에 병이 어느 정도 진행 중일 때에는 치료가 가능한 수준이었지만 고로를 도와주느라 그 시기를 놓치고 말았다. 그래서 고로는 이 일로 키타오카에 대한 빚을 갚기 위해 키타오카의 비서로 일하고 있는 것이다. 숙식 같은 최소한의 의식주는 키타오카가 해결해주고 있지만 기본적으로 무보수로 일했던 걸로 보인다.[17] 고로에게 자신은 영원한 생명 없이도 충분히 행복하게 살았다.고 말하면서 사실상 라이더 배틀을 포기한 모습을 보여준다.[18] 정작 그 날의 하늘은 매우 화창했다. 키타오카의 상태가 죽기 직전이라는 것이 간접적으로 묘사되는 장면.[19] 엄연히 따지면 키타오카에겐 책임이 없다. 애초에 키타오카가 아사쿠라를 변호하던 하지 않았던 간에, 아사쿠라 자체의 파괴적 성향이 당시 미적지근 해졌던 라이더 배틀를 흘러가게 할 어울리는 인재였고, 그로 인하여 칸자키 시로에게 눈여겨져 카드덱을 받은 것이다. 게다가 아사쿠라가 아니였어도 칸자키는 그와 같이 호전적이고 야수성을 지닌 자를 오쟈로 선택했을 것이다.[20] 아사쿠라의 경험과 타고난 싸움실력으로 인해 결국 고로가 패했지만 라이더 배틀 경험 미숙과 근접전을 펼쳤던 고로와 상성이 맞지 않은 졸다의 특징이라는 핸디캡들을 감안하면 고로는 꽤나 선방했다. 그 핸디캡들이 너무 치명적인 아킬레스건이었다는 점이 문제였지만.[21] 자신이 키타오카를 죽였다고 여겼던 아사쿠라는 변신이 풀리며 사망한 고로를 보자 결국 자신이 키타오카를 영원히 죽이지 못한다는 사실에 짜증과 분노가 폭발해 그를 잡으러 온 경찰 기동대에게 맨몸으로 달려들다가 총격을 받으며 사망. 어째서냐..(x3)[22] 실제로 팜과 오쟈의 전투에 난입했을 당시, 소환해뒀던 기가 캐논이나 엔드 오브 더 월드를 쓸 때 전부 아사쿠라에게만 일점포화를 가하고, 미호를 공격하지 않았다.[23] 기침을 하는데 피가 섞여 나왔다.[24] 이 장면은 디렉터즈 컷에서 추가된 장면이며 개봉판은 카드덱을 버리는 장면에서 기권 자막이 뜬다.[25] 키타오카는 이미 병이 깊은 상태여서 굳이 몬스터의 습격을 받지 않아도 어차피 곧 죽을 몸이라 칸자키가 예외로 인정해준 것일 수도 있다. 거기다가 사노는 칸자키 유이를 공격한 전적이 있었기에 기권을 허락하지 않았을 가능성이 높다. 극장판에서는 오딘이 완전히 탈락했고 유이의 수명도 몇 일 남지 않았으니 칸자키로써는 최대한 빨리 결판을 내고 싶어서 허용했을 수도 있다. 극장판이 아닌 본편에서도 후반에 라이더가 5명(류우키, 오딘, 나이트, 오쟈, 졸다)만 남았을 때 칸자키가 남은 라이더들을 소집하는데 키타오카가 오지 않자 오지 않으면 탈락이라고 선언한다.[26] 애초에 칸자키가 왜 라이더 배틀을 열었는지를 생각하면 키타오카의 기권을 방임한 이유는 간단하다. 칸자키 시로는 소멸할 칸자키 유이에게 생명을 주기 위해 라이더 배틀을 열었다. 그리고 그 중에서 가장 질긴 생명을 고르기 위해 배틀 로얄을 시킨 것이다. 키타오카가 병세를 극복하고 라이더 배틀에 승리한다면 모를까, 병세 때문에 기권한다면 이미 칸자키에게는 가치가 없는 존재이다. 반면에 다른 인물들은 멀쩡한 생명을 갖고 있고, 이 중에 계속 싸운다면 승리할지도 모르는 가능성이 있는 존재들이니 강제로라도 싸움을 독려한다고 생각하면 키타오카가 병세를 원인으로 기권을 선언한다면 칸자키로서도 강제할 이유도 딱히 없는 셈. 애초에 강한 생명을 준다면서 불치병에 걸린 키타오카를 고른 것 자체가 칸자키의 실책이다.[27] 마지막엔 안 드러났지만 류우키, 나이트가 히드라군 떼거리들과의 전투에서 체력고갈로 사망했다 치면 그 시점에 생존해 있는 라이더는 사실상 키타오카 한 명 밖에 없다. 게다가 오딘, 류우가가 모두 탈락한 상태이기에 키타오카가 계속 참여 상태였으면 아무런 힘도 쓰지 않고 소원을 이뤄 불치병으로 죽을 일도 없어지기에 그 전에 기권한 게 아쉬울 따름.[28] 스페셜판에서의 모습은 본편의 초기 모습하고도 비슷한데, 신지와의 만남과 성장으로 중반부에 마음을 고쳐먹는 본편이나 미호를 만나면서 마음이 바뀌게 된 극장판과 달리 이쪽은 키타오카가 변화될 수 있는 계기 자체가 주어지지 않았다. A엔딩에서는 다른 라이더들과 함께 신지에게 박살났을 것으로 예상되고 B엔딩에서도 끝없이 싸웠을 것을 생각하면 스페셜판의 키타오카는 말로가 결코 좋게 끝나지 않을 것을 암시한다.[29] 그러나 세월 때문인지 처음에 보면 딴 사람이 나온 것 같다는 의견이 있다. 반면 비슷한 시기에 에그제이드에 출연한 아사쿠라 타케시 역의 하기노 타카시는 딱 봐도 알아볼수 있는 수준인 것을 생각하면 안습이다.[30] TV판 한정. 극장판에선 다소 애매하지만 자신의 의지로 라이더 배틀을 포기한 것을 보면 그래도 어느 정도 성장한 듯. TV스페셜은 예외다.[31] 나머지는 G3-X스나이프.[32] 이것 또한 TV판과 극장판 한정. 이견이 갈릴 수 있으나, 다른 안티 히어로 인물들과 달리 키타오카는 상당히 근본 자체가 썩어가거나 삐뚤어졌다 하기엔 사연도, 성격도 거리가 멀어져 갔기에 가장 인간적이면서도 이상적 영웅 상으로도 걸핏 보여질 수도 있는 개과천선형 안티 히어로라 할 수 있다. 여기서 몇 발짝만 나아가도 히어로라는 소리를 하는 사람도 있을 정도. 이러한 정신적 성장을 이루어준 것도 신지.[33] 특히 키도 신지를 대하는 것을 보면 이 모습이 두드러진다. 신지를 무너뜨리기 위해 철저한 음모를 세우던 초반과 원치 않은 싸움을 하려는 신지를 말리는 후반을 비교해보면 상당한 차이가 느껴진다.[34] 대표적으로 타이가의 파이널벤트를 막아내고 타이가를 한 번 털어버리기도 했다. 이 때가 병세가 악화되가는 후반부라는것을 생각한다면 강한거 맞다. 그 이전에는 부상으로 한쪽 팔을 쓸 수 없어서 마그나바이져를 들지도 못하고 (마그나바이져에 장착해야 하는) 졸다의 어드벤트 카드도 혼자 쓰지 못하는 상황에서 류우키에게 자신의 어드벤트 카드를 사용하게 만들고 미러 몬스터를 잡기까지 했다. 이 때 류우키는 자신이 어드벤트 카드(가드 벤트)를 쓰는데 왜 졸다에게 작용하는 거냐며 따졌다. 그리고 졸다는 "그거 내 카드니까 당연하지?" 라고 응수[35] 초반부에는 류우키와 함께 가장 높은 AP수치의 파이널벤트를 보유하고 있었다. 단, 살상률은 생각외로 높지 않다. 그런데 스치기만 한 것에 토죠가 비틀거리고, 심지어 아사쿠라는 잘못 스쳐간 나머지 팔 내부가 으스러지고 피마저 흘릴 정도면, 몸이 강한 인간 기준이라 하더라도 결코 무시할 수준이 아님을 알 수 있다.[36] 미러 월드에서 벗어나자마자 둘 다 하나같이 고통스러워하며 뻗어버렸다. 특히 렌은 이 충격으로 일시적인 기억상실에 걸리기도 했다.[37] 그리고 자기 무기까지 안습행보가 작성된 건 덤. [38] 이 쪽은 주인공 보정이 있기 떄문에 약간 애매하지만, 키바 밧샤 폼은 주인공 보정조차 못 받았다는 점을 보면 최강급이라 쳐 줘도 될 것이다. 물론 빙의한 류타로스가 강한 것도 있다.[39] 이는 어른의 사정 때문인데, 사격계 라이더 특징 상 탄환은 무조건 CG처리 되기 때문에 돈이 많이 들 수 밖에 없다. 그러다보니 출현 빈도가 적거나 근접전을 강행하다가 밀리는 경우가 대다수. 혹자는 졸다가 중화기 위주로 써서 강하다고도 하는데 이 말도 일리가 있는 게 중화기류는 탄환을 CG처리하지 않고 발사 연출만 대강 처리하고 나면 실제 사용하는 중화기 프롭과 화약만으로 발사씬이 간단히 해결되기 때문.[40] 더빙판에서는 어부지리로 나온다. 사실 이 말은 어부지리보다는 불로소득에 더 가까운 말이다.[41] 그러나, 연기한 배우들의 코멘트에 의하면 이 둘을 친구라는 카테고리로 이해하기는 다소 미묘하다.[42] 슈이치랑 미유키는 서로 만난적이 아예 없기에 극중에서 미유키는 졸다에 대한 얘기나 언급을 아예 해본적 없고, 마찬가지로 슈이치도 라이아에 대한 얘기나 언급을 아예 한적이 없다. 다만 19화 때 아사쿠라에게 파이널 벤트를 쓸 때 이에 미유키가 휘말렸던 적은 있다. 그리고 슈이치 등장 전 스도는 리타이어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