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리토(소드 아트 온라인)

최근 수정 시각:

< 2012 국제 사이모에 리그 (남자) 우승자 >

2011 - 를르슈 람페르지

2012 - 키리가야 카즈토

2013 - 오레키 호타로

키리토
キリト

파일:킬잍오.jpg

이름

키리가야 카즈(桐ヶ谷和人)

나이

14세 (SAO 시작) → 16세 (SAO 클리어) → 17세 (4부 시작)

성별

남성

이명

비터[1], 흑의 검사[2]

생년월일

2008년 10월 7일

성우

마츠오카 요시츠구(애니메이션, 드라마 CD)
브라이스 패픈브룩(북미판)


1. 개요2. 능력
2.1. 한계
3. 성격4. 외모5. 아바타 육성 스타일6. 인간 관계
6.1. 가족관계6.2. 이성관계6.3. 동성관계6.4. 카야바 아키히코와의 관계
7. 작품 내 행적 및 관련 정보8. 기타

Swordland

Gunland

소드 아트 온라인의 메인 테마곡이며[3] 키리토의 전투씬에서 자주 쓰이는 BGM이다.

1. 개요[편집]

キリト / kirito

라이트 노벨소드 아트 온라인》의 주인공이다. 성우는 마츠오카 요시츠구, 북미판 성우는 브라이스 패픈브룩. 아스나보다 1살 연하다.

본명은 키리가야 카즈토(桐ヶ谷和人). 닉네임은 이 본명을 줄인 키리토이며 이명은 검은 검사[4]이다. 하지만 작중의 주무대는 가상현실인지라 대부분은 닉네임으로만 불린다.[5]

소드 아트 온라인 첫 플레이 당시엔 중학생으로 14세. SAO가 클리어된 시점(1권 후반부)에선 16세가 된다. 작중 활약을 보면 잘난 주인공의 좋은 점만 모아놓은 듯한 엄친아 캐릭터.[6] 히어로라는 단어가 걸맞은 인물로, 작가도 주인공으로서의 완성형을 키리토와 액셀 월드흑설공주라고 말한 바가 있다.

물론 너무 지나치게 잘난 캐릭터인 나머지, 작위적이라는 평이 있다. 또 캐릭터에 작가의 영웅심리가 너무 지나치게 반영 되었다는 눈총도 적지 않다. 또한 소드 아트 온라인이라는 죽음의 게임 이후에 풀 다이브 세계의 위험성과 단점에 대해 깨달음이 있었음에도, 그 세계를 염려하기보단 장점 및 가능성의 측면에 치우치는 경향이 있으며, 더욱이 살인마카야바 아키히코의 생각에 어느 정도 공감을 하는 등 위험한 구석이 있다. 하지만 SAO에서 살인길드 레핑코핀의 길드원들을 죽인 이후로 죄책감에 시달리기도 한다.

달리 말하자면, 카야바 아키히코가 어찌할 수 없을 정도의 만악의 근원이라고 한다면, 이 캐릭터는 그 만악을 백만악쯤으로 키워 버릴것 같은 주인공이기도 한다. 하지만, 작위적이건 우려스러운 점이 보이건 간에 매력적인 (또는 이상향적인) 캐릭터임은 부정할 수 없다. 작가 특유의 스토리 전개상 거북한 스토리가 중간중간에 많이 포함되서 그걸 풀어나가는 과정이나 이야기 분위기적인 면에서 많이 까이긴 하지만, 분명 매력적인 주인공이다.

2012년, 2013년 연속 이 라이트 노벨이 대단하다! 남성캐릭터 부분에서 1위의 영광을 차지했으며, 애니메이션 발표 후에는 C82에서 놀랍게도 침대시트까지 등장했다. 히로인 아스나의 침대시트도 같이 발매했는데 어째 키리토 쪽이 더 노출도 높고 가격도 비싸다.(…)

액셀 월드의 크로스오버 단편에서 액셀월드의 주인공 실버 크로우와 대결을 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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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능력[편집]

날아오는 총알을 칼로 벤다. 스스로에 대해 공략파 중에서 별로 눈에 띄지 않는다고 하는 등 자학적인 평가를 하는지라 그의 시점에서 전개되는 이야기에선 잘 드러나지 않지만, 라이트 노벨이 그렇듯 게임 내에서나 현실에서나 평범하다는 것과는 좀 거리가 있다.

게임 내에서는 말그대로 먼치킨으로, 평균을 아득히 벗어난 반사신경을 갖고 있으며[7] 통찰력, 관찰력, 적응력도 뛰어나다. 처음 쓰인 곳은 정식발매판 2권의 작가 후기로, 원문은 키리토 선생님(キリト先生). 주로 시대극에서 쓰이는 용법이기 때문에, 역자인 김완은 한국어로는 잘 살지 않는 뉘앙스를 어떻게 번역할까 고민하다가 무협이나 DC 등지에서 쓰이는 경칭인 본좌를 붙여 키본좌라고 번역했다고 트위터한다.

본인은 게임 폐인에 불과했다는 식으로 설명했지만, 여동생인 스구하의 말에 의하면 공부도 수준급이었고 학교 생활도 준수하게 잘했다고 한다. 실제로 작중에서 성적 걱정을 하는 모습은 별로 보이지 않는다.

공돌이 속성으로 6살에 자작 기계를 (애니에선 고물상 에서 주워온 고물로 컴퓨터 조립했다 카더라) 조립하고, 10살 즈음엔 스스로 주민기록을 조회해 자신이 양자라는 사실을 밝혀냈으며 4부 시점을 보면 이과적 지식은 보통 고등학생보다 수준이 높다. 어머니 미도리에게서 배워 프로그래밍도 할 줄 안다고 하는데[8], 1부에선 유이를 구하기 위해 카디널 시스템에 직접 접촉해 AI 말소를 막았으며[9], 이후 유이를 현실에서도 만날 수 있게 하려고 틈틈히 이를 위한 기계를 개발 중이다. 어뮤스피어와 네트워크를 통해 현실세계의 멀리 떨어진 곳과 시각, 청각정보를 주고받을 수 있는 장치를 동아리 친구들과 함께 개발하기 시작한 것도 이 때문. 저 장치로 유우키의 소원을 들어줬을 때 호평을 받았는데, 당사자는 이 장치를 졸업하기 전에 완성하는 게 목표긴 하지만 고등학교 수준으로는 무리일 거 같다는 생각도 하고 있다.

의외로 체력이 좋은 편[10]인데, SAO 사건 이후 ALO에 들어가기 전, 현실 생활을 하던 중 계속해서 검도를 연습해 온 키리가야 스구하와 겨루기를 하는데 SAO에서 익혔던 키리토 본인만의 아류 스타일의 검술로 싸워서 지기는 하였지만, 스구하를 놀라게 하였다. 당시 그는 SAO에서 돌아온 뒤 재활치료가 끝난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로, 2년 동안 몸이 굳어 있었는데 가상에서 해봤다고 몇 년이나 검도를 해온 동생을 놀라게 할 정도면 신체적으로도 상당히 조건은 좋다고 볼 수 있다. 그리고 얼마 후에 현실에서 스고우 노부유키와 몸싸움현피을 했을 때 이겼다.[11] 작중에서 카즈토가 검도를 그만둔 뒤에 따로 운동을 했다는 언급은 없는데, 일단 스구하와 사이가 좋아진 뒤에 종종 검도를 하며 자전거를 타고 다니기도 하는 듯. 또한 아스나가 헬스 같은 걸 하는 거 같다는 언급을 한다. 극장판 오디널 스케일에서는 현실의 몸을 움직여야 하는 증강현실게임 이였음에도 단 몇시간만에 5자릿수 순위에서 한자릿수 순위로 랭킹을 끌어올린다. 템빨인 랭킹 2위 에이지를 이긴 것을 보면 사실상 현실에서도 엄청난 운동신경의 소유자다.

엑스트라 에디션 등 2부 이후를 보면 바이크 면허를 땄는지 바이크를 몰고 다닌다. 에길의 친구가 자신이 쓰던 바이크를 넘겨주겠다는 말을 들어서 열심히 노력해 면허를 땄다고 한다. 다만 문제는 그 바이크 자체가 가솔린 엔진 타입이라 대략 내년 정도면 법률 규제로 사용이 금지될 물건이며, 애초에 그 원래 주인도 폐차하려면 비용이 들기 때문에 골치 아프던 걸 마침 키리토에게 떠넘겼다는 듯. 동생 스구하한테도 시끄럽고 탑승감 나쁘다는 등 악평을 듣고 있긴 하지만 일부러 면허까지 따고서 받아온 걸 이제 와서 바꿀 수도 없어서 그냥 타고 다닌다.

SAO 내에서 플레이 스타일상 야영하는 게 일상이었기 때문인지, 키리토는 어지간해서는 잠을 잘 때 장소를 가리지 않는데다 금방 잠들 수 있다. 문제는 그가 졸거나 자고 있으면 다른 사람들에게 이게 전염(?)된다는 것(...). SAO에선 아스나가 낮잠잔 거 정도만 나오지만 2부 외전 시점이 되면 그의 주변 인물들이 'ALO에서 키리토가 졸고 있는 모습을 보면 왠지 졸려진다.'를 거의 당연한 걸로 여긴다(...).

2.1. 한계[편집]

일단 먼치킨이지만 그렇다고 해서 세계관 최강자급은 아니다. 소설을 읽어보면 알겠지만 본작에서 키리토와 비슷하거나 강한 인물들이 있다,

유우키:절검이자 ALO 최강의 검사. 키리토가 말히기를 유우키가 그 세계에 있었다면 이도류 스킬이 그녀에게 넘어갈 거라고 하였다. 이도류는 아니었다지만 키리토를 2번이나 패배시킨 전적이 있다.
유지오: 강함은 비슷한 수준이었지만 무기로서의 성능은 청장미검이 밤하늘검보다 높고 재능으로서는 키리토 자신보다 높다고 하였고 베르쿨리를 쓰러트려 엄청난 레벨업을 이룬 후 정합기사가 되어 키리토를 궁지에 몰아붙혔고 사실상 키리토에게 승리하였다.
어드미니스트레이터:신성술,검술이 모든 것이 넘사벽이고 소드골렘을 소환해 키리토 일행을 압도하였다. 유지오의 희생이 없었다면 패배할 뻔했다.
가브리엘 밀러:

3. 성격[편집]

SAO 시절에는 기본적으로 혼자 다녔으나, 적극적으로 친구를 사귀려는 의지가 없는 것뿐 무뚝뚝한 성격은 아니다.[12] 오히려 유머 감각도 있고 농담이나 장난[13]도 자주 치는 편으로 상대방을 배려하는 상냥한 성격의 소유자. 사람만 만나면 작아지는 시논, 레인과 비교되는 부분이다. 솔로 플레이어라서 이기적일 거라 생각한 사람들이 SAO에서 꽤 많았지만, 사실 그는 이따금 다른 사람이 곤경에 처한 걸 보면 구해줬고 자신이 희생하는 게 여러 사람들에게 도움이 된다고 판단된다면 그렇게 하는 편.

효율 중심적인 사고 방식을 갖고 있고 필요하다면 어떤 어려움을 동반하더라도 반드시 행하고 말았기 때문에 본인은 자각이 없었지만, 1만 명에 달하는 SAO 플레이어들 중 약 500명 가량밖에 되지 않는 "공략파"의 핵심 멤버 중 한 명이었다. 그의 빠른 레벨업 속도는 공략파 사이에서도 유명했으나 정작 본인은 '데스 게임에서 살아남기 위한 수단'으로 레벨업을 하고 있어서 큰 의미를 두고 있지 않다. ALO에서 능력을 초기화한 후에 친구들의 레벨을 따라잡으려고 한동안 광렙을 했다는데, 2부 외전 시점에서 클라인의 힘 스텟을 넘겼다고 나오는 걸 보면 레벨업 자체에 상당한 노하우를 갖고 있는 듯.

레어 아이템에 꽤 욕심이 있으며 이 때문인지 SAO에선 보스 피니쉬를 잘 골라먹는 걸로 유명했는데, 의외로 키리토 본인은 보스 피니쉬를 얻는 것에 심하게 집착하지는 않는다. 작중 태도를 보면 다른 플레이어들과 마찬가지로 보스 피니쉬를 얻고 싶어 하고, 못 얻으면 못 얻어서 아쉽다는 식으로만 생각한다. 3층을 공략할 정보와 아이템을 얻기 위해 퀘스트를 진행하던 중 디어벨에 대해 생각할 때, 차라리 디어벨이 이유를 설명하고서 보스 피니쉬를 포기하라고 했으면 했을 거라고 독백하기도 했다. 이 요소는 전격문고 파이팅 클라이맥스에서도 재현되어서 샤나나 유키나와 조우시 환장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먹성이 상당히 좋다. 효율 중심 사고로 무장한 그가 눈을 빤짝빤짝 빛낸다면 거의 100% 식사 관련.[14] SAO 시절에 키리토는 장비 혹은 먹을 거에 돈을 주로 썼다고 언급된다. [15] 아스나의 요리 스킬이 꽤 높은데다가 센스도 뛰어나 툭하면 그녀에게 조리해달라고 부탁하곤 한다. 4부에서도 틈틈히 군것질을 했다는 언급이 있다. 에길의 가게에서 주로 매운 맛으로 된 걸 먹는 걸 보면 매운 걸 좋아하는 듯.

작중에선 잘 드러나지 않지만, 본인이 게임 폐인이라고 생각할 정도로 평소에 여러 게임을 즐기며 안 하는 게임들에 대해서도 어느 정도 정보는 갖고 있는 듯하다. 재활치료 중이던 2부 시점에선 SAO 사건의 여파로 게임에 대해 거의 관심을 갖지 않았지만, 3부 시점의 이야기를 보면 다시 게임들을 즐기게 되었다는 걸 알 수 있다.

다른 인물들의 시점에서 전개되는 이야기를 보면 포커페이스에 가까운데다 평소엔 상당히 여유로운 태도를 취한다. 그러나 보기보다 멘탈이나 신념 면에선 약한 부분이 있다. 아스나 등 주변 인물들의 평에 따르면 힘든 것은 자신이 다 짊어지는 성격. 데스 게임이 된 직후 사귄 친구 클라인과 헤어진 일, 사치 일행과의 얽힘 등에선 우유부단하게 고뇌했는데 이 때 '내가 이기적으로 행동했다.'고 결론을 내리면서 이후 계속 죄책감을 느끼고 스스로를 자조하게 된다. 그러나 시리카나 리즈벳과 만나고, 아스나와의 사이가 진전되면서부터는 정신적으로 좀 더 성장한 모습을 보여준다. 그럼에도 눈 앞에서 누군가 죽는 걸 보고 싶지 않다는 트라우마는 여전히 갖고 있어서 가장 힘든 부분을 자기가 다 맡는 성향은 여전하다.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라면 승산이 없어보이는 싸움도 불사하는 무모한 면도 있다. SAO에서 아스나가 74층에서 군 소속 유저들을 구하려고 단신으로 뛰어들자 보스를 거의 혼자서 쓰러뜨리기도 한다. 게임 클리어를 위해 자신의 이도류 스킬의 모든 것을 알고 있을 개발자 카야바와도 싸우고 ALO에서는 아스나를 구출하고자 관리자인 스고우와도 대적한다. 그리고 4부 앨리시제이션에서는 외부와 통신할 수 있는 시스템 콘솔을 접근하기 위해 평민에 천애고아로 로그인 되었음에도 언더월드의 최고 지도층인 정합기사가 되겠다고 결심하고 이후에는 외부세계와의 접촉을 원하지 않는 언더월드의 최고 지도자와도 싸운다.

4. 외모[편집]

여동생키리가야 스구하"여자인 나보다도 여성스럽다."라고 할 정도로 얌전하고 순진하게 생긴 스타일의 미소년.여자보다 이쁘면서 게임까지 고수인 남자. 이거 완전 이 분인데? 헤어스타일은 앞머리가 M자형[16]인 단발이다. 나이가 어려서인지 몸이 마른 것도 한몫하며 본인은 자신의 연약하게 생긴 외모를 싫어한다. 1권에서 처음 외모가 공개되었을 당시 자신의 외모를 혐오하고 있는 듯한 묘사마저 있을 정도. 때문에 게임 아바타는 좀더 어른스럽고 날렵한 스타일을 선호하는 편.

파일:키리토 56.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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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 설정화

SAO 오픈베타 시작 시 쓰던 아바타를 무척 신경 써서 만들었다. 아바타를 만들 당시의 언급을 보면 수십 개의 파라메타를 세밀하게 조절해 누구보다 이상적이고 완벽한 아바타를 만들었다고 자부하는데 이 부분에선 광기마저 느껴진다. 직후 카야바가 데스게임을 선언하면서 현실 모습으로 강제성형시켰기에 결과적으론 별 의미도 없었지만(…). SAO에서 2년간 실제 모습으로 활동한 덕인지 SAO 클리어 후 외모 비하는 하지 않지만 남자다운 모습과 어두운 색(블랙)의 아바타를 선호하는 것은 여전하다.

실제로 애니메이션에서 수수한 옷을 선호하는 것도 볼 수 있고 무슨 일이 있어도 검정색(블랙)의 아바타를 구하려고 하는 것을 볼 수 있으며 남자답지 못 한 아바타를 싫어하는 것도 볼 수 있다. 그래서인지 자주빛 눈동자에 장발인 자신의 GGO 아바타[17]를 처음 보자 크게 당황했다.

3부 당시 기준(SAO 인기투표 기념 Q&A)으로 172cm에 59kg. 먹는 거를 밝히는 것치곤 상당히 말랐다. SAO 사건으로 2년간 링거맞고 누워있던 탓도 있겠지만 4부에서의 언급을 봤을 때 선천적으로 연비가 안 좋다기초대사량이 높은 듯. 신경 안 쓰면 쭉쭉 빠져 표준 체중 이하로 내려가는지라 아스나는 키리토의 몸무게 관리에도 신경쓰고 있다.

덤으로 삽화를 보면 4부 초반에 1부보다 더 어른스러운 외모가 되었다는 걸 알 수 있다. 그야 현실에서는 3일이라도 그 세계에서 10년을 보냈으니 기억이 없다고 해도 정신적으로 10살을 더 먹은 셈이었기 때문. 그 당시 현실에서는 17세지만.

5. 아바타 육성 스타일[편집]

작품 내에서 여러 게임을 거치고 아바타도 몇 번 바뀌지만 항상 캐릭터명은 키리토(Kirito)이고, 검은 복장에 한손으로 된 중검을 사용한다. 심지어 건 게일 온라인에서도 총 대신에 광검(포톤 소드)를 주력 무기로 사용했다. 이 때문에 별명 대부분이 검은색과 관련이 있다. 가장 유명한 건 SAO 시절에 생긴 '검은 검사'.

SAO의 키리토는 솔로잉에 적절한 스피드형 한손검(이도류) 전사. 하지만 높은 근력치에 따른 중검 사용으로 공격력이 같은 포지션의 타 유저보다 더 강하다. SAO의 아인크라드 75층에선 아스나와 페어로 탱킹을 하기도 했다. 일단 3부 시점까지는 SAO 시절의 능력치가 가장 높았을 때로, 2부 마지막에 능력치를 초기화하고서 다시 키웠는데 정황상 SAO 시절에 가깝게 가긴 했으나 본인이 '감이 무뎌져서 80% 정도'라고 말했다. 실제로 시리즈 전체에서 그의 아바타 능력치가 가장 높았던 건, 4부에서 일어난 암흑계와의 전쟁 이후로 추정된다. 저 전쟁에서의 활약부터가 먼치킨급인데, 웹연재분에 따르면 언더월드에선 그 후로도 그가 전투에서 세운 전설이 더 있다고 나온다.

액셀 월드와 콜라보에서 키리토의 아바타가 자동으로 이 형태를 취했고, 4부에서 심의로 본인의 진정한 모습을 불러들였을 때의 모습도 SAO 시절의 검은 검사인 걸 보면 키리토가 평소 인식하고 있는 진정한 자신은 SAO의 아바타로 볼 수 있다.

ALO를 할 때 종족으로 스프리건을 선택한 건 단지 메인 컬러가 검은 색이라서(…). 때문에 종족 특성인 환각계 & 탐험용 마법이 타 요정 종족의 특성에 비하면 현저히 떨어져서 비 인기 종족이라는 걸 리파를 통해 알고선 조금 후회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하지만, 마법보다는 근접 전투 능력에 중점을 두고 키우고 있어서 실제로는 큰 지장을 안 받는 편이다.

ALO의 아바타 외모는 기본적으로 SAO에 비해 장난기 있어 보이는 얼굴. 2부 시점에선 앞머리가 올라가서 삐죽삐죽한 머리스타일이었지만 나중에 앞머리를 내린다. 2부 외전과 3부 시점에서의 ALO 아바타는 대부분 앞머리를 내린 모습이고 의상도 2부 본편과 달라졌고 앞머리를 내린 탓인지 SAO시절의 아바타나 현실세계의 키리토와 외형이 유사해졌다. 키리토는 SAO에선 거의 혼자 다녔지만, ALO에선 리파나 아스나랑 다니는 시간이 늘었다. 친구들만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과도 파티 플레이를 하는 등, SAO 시절보다는 파티 플레이가 익숙해진 모습을 보인다.

ALO엔 SAO의 이도류 스킬이 없어서인지 그 빈자리를 메꾸기 위해 스킬 커넥트를 익히는 등 여러 공격 스킬을 추가했다.

본인은 게임 아바타로 남성스러운 스타일을 선호하는데 SAO 이후로는 전보다는 덜해졌다. 그래도 GGO에서 웬만한 여캐 뺨칠 만큼 여성스럽고 예쁜데다 머리까지 긴 미소년 아바타가 당첨되었을 때는 당혹스러워했다. GGO의 아바타는 랜덤으로 선택되는 시스템을 사용하는데, 다른 게임에서 컨버트한 것일 경우 VRMMORPG 총 플레이 시간이 길면 길수록 레어한 아바타가 나올 확률이 높아진다. 덕분에 총 플레이타임 1만7천 5백 시간[18]에 육박하는 키리토는 아주 희귀하다는 M9000번대 아바타에 당첨되었다.[19] 이 아바타가 초 레어한 거라서 처음 로그인하자마자 다른 플레이어에게 계정을 팔아 달라는 열렬한 부탁을 받았을 때는 키리토는 내심 나도 바꾸고 싶다고 생각하면서도(…) ALO의 계정을 컨버트한 계정인 만큼 거부해야 했다.

3부를 애니화한 애니메이션 2기에선 대본에 이 키리토를 '키리코'라고 적어놨는데, 이게 알려지면서 자연스레 GGO의 키리토를 가리키는 별명이 되었다. 시논이 독백으로 여자인 나보다도 예쁘다고 생각할 정도로 여성스러운데, 애니메이션에서 충실히 재현해서 소아온에선 키리토가 제일 예쁘네요(…)라는 소리가 나오기까지 했다.

여담으로, SAO 시절에 언제나 등에 검을 차고 다녔던 탓인지 조금 특이한 습관이 붙어 있어서, 검을 쓰고 난 후엔 반드시 아래로 늘어뜨려 좌우로 털어내듯이 한 번씩 휘두른 후 다시 등으로 수납하는 버릇이 있다. 이 버릇은 SAO 이후의 다른 게임에서도 전혀 바뀌질 않아, 똑같이 등에 검을 차고 다니는 ALO나 언더월드 등에서는 뭐 그렇다 쳐도, 현실에서도 스구하와 검도 대련을 한 후에 죽도를 무심코 등 뒤로 돌려넣으려 한 적이 있고, 심지어 GGO에서는 광검을 똑같이 등에다 꽂으려 했던 적도 있다. 그러다가 머리카락이 잘릴까봐 걱정하는 사람들도 있다

6. 인간 관계[편집]

유년기 시절 알게 된 비밀이 계기가 되어 사람을 대할 때마다 위화감을 느끼게 된 탓에 사람들에게 거리를 두게 되었고 굳이 진짜 그 사람을 알지 않아도 되는 가상현실 게임에 빠졌다. 이러다 보니 아웃사이더가 되고, AI[20]에게 관대하게 대한다. 일단 사람을 대하는 게 싫은 건 아니었으므로 클라인이나 유우키 아스나처럼 스스로 다가온 인물은 굳이 거절하지 않는 편이라 이로 인해 그럭저럭 친하다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은 있었다.

SAO 베타 시절 게임 내에서 호감을 갖고 있는 상대였고, 알고 보니 현실에서도 아는 사람이었던 아바타가 죽는 걸 눈앞에서 보면서 가상과 현실에 혼란을 느꼈다.[21] 다행인지 SAO 정식 서비스 이후에 사람을 대할 때마다 느꼈던 위화감은 극복했건만, 모처럼 가입한 길드 '달밤의 검은 고양이단'이 자신만 남기고 모두 사망한 것에 상처를 받아 자기 일에 남이 말려드는 것을 싫어하게 되어 친구를 사귀는 것과 별개로 계속 솔로잉 방식을 고집했다. 그 전까지는 베타 시절의 경험을 토대로 적어도 초반에는 솔로잉이 레벨업 효율이 높다는 걸 알고 있었기 때문에 솔로 플레이어를 지향하는 것이라 필요할 때는 아스나, 에길 등과 파티를 맺고 다니지만, 27층 함정 사건부터는 언젠가 솔로잉 방식에 한계가 올 거라는 걸 알면서도 다른 사람이 말려드는 걸 보고 싶지 않아서 솔로 플레이어가 된 거에 가깝다.[22] 이는 할로우 프래그먼트 할로우 에리어 스트레아편 마지막 이벤트에서 잘 나타난다. 이 때는 아스나와 결혼하고, 유이가 소생하여 2주 휴가 시절의 행복을 다시 만끽하고, 친우 클라인, 에길과는 보스 공략 때가 아닌 일상에서도 많이 어울려 다닌다. 그리고 여동생이 자기 스스로 SAO에 들어와 가족 상봉을 하고, SAO 아인크라드 중반부 공략 시절에 좋은 추억이 있었던 리즈벳과 시리카도 합류해서 함께 아인크라드 후반부를 공략했을 때다. 쉽게 말해 키리토가 고독해질래야 고독해질 수 없을 정도로 믿을 수 있는 동료들이 많을 때다. 그런데도 아직도 사치 일을 기억하고 있어서 파티 플레이에 두려움을 느끼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이 상처는 리즈벳과 파티 플레이를 한 일과 아스나 덕분에 대부분 극복했다. 게임 내에서 결혼까지 하고, SAO를 클리어해 로그아웃한 직후 만난 키쿠오카 세이지로에게서 일부러 SAO 시절 사귀게 된 지인들의 정보를 얻어뒀을 정도. 학교에서 동아리 활동을 하고, 게임 내에서 사귄 친구들과 오프라인 모임도 갖는다거나 ALO 내에서 만나기도 하면서 사교성이 좋아졌다. ALO에선 별 어려움 없이 친구들을 모아서 파티 플레이를 하고, GGO에서는 3회 BoB 본선 중에 시논에게 협동 플레이를 제안한다.

다음은 작중 내에 키리토와 '공략파'로써 같이 다닌 인물들이다. 캐릭터 닉네임으로 작성하며, 기준은 아인크라드다.

  • SAO : 아스나, 클라인, 에길, 히스클리프

  • ALO : 아스나(운디네), 리파(실프), 시논(캐트시), 클라인(샐러맨더), 에길(노움), 시리카(캐트시), 리즈벳(레프리콘) + 유우키(임프) 등 슬리핑 나이츠

  • 게임 콘솔판 : 아스나, 리파(ALO 컨버트), 시논, 클라인, 에길, 시리카, 리즈벳, 필리아, 스트레아

6.1. 가족관계[편집]

부모와, 1살 차이의 여동생 1명이 있다. 카즈토는 친자식이 아니고 입양아로 지금의 모친은 그의 친모의 여동생, 즉 이모가 된다. 카즈토의 친부모는 그가 태어난 지 얼마 되지 않아 교통사고로 사망했고 남겨진 카즈토를 이모네 부부가 거둔 것. 카즈토는 10살 때 주민등록 말소 기록을 확인하고는 부모에게 물어봐서 자신이 이모의 양자가 되었다는 걸 알게 되었다. 이 사실을 안 후 타인을 대할 때마다 진짜 이 사람은 누구인지 의구심을 갖게 되어서 사람을 대하는데 거리를 두게 된다.

어릴 때는 무척 친했던 여동생 키리가야 스구하와 중학생 때부터는 멀어진 이유는 카즈토가 10살 이후부터 타인에게 거리를 둔데다 기계와 게임에 빠져 스구하와는 관심 분야가 달라졌기 때문. 그러나 스구하는 SAO 사건 이후로 오빠를 이해하려고 노력하기 시작했고, 카즈토도 사람을 대할 때 느낀 위화감을 극복하고 난 뒤에 스구하와의 거리를 좁히려고 노력하면서 둘은 다시 예전처럼 친해졌다.

현재 부모의 이름은 각각 키리가야 미네타카, 키리가야 미도리로 부친은 해외출장이 잦아 거의 집에 들르지 못하는 형편이며 모친이자 실제로는 이모인 미도리 또한 PC 관련 잡지사의 편집자로 야근을 밥먹듯이 하는 바람에 집에 자주 들리지 못하고 있다. 키리토가 어릴 적부터 PC 조립이라든가 게임 등에 관심을 둔 건 게임광인 어머니의 영향이 크다고 한다.

어릴 적 매우 엄격한 할아버지 때문에 여동생과 함께 검도장에 다녔다는 언급이 있다.[23] 검도를 하다가 그만두려 했을 때 많은 꾸중을 들었으나, 여동생이 더 열심히 하겠다고 하여 좋게 무마된 것으로 보인다.[24]
SAO에서 결혼한 아스나와는 이후 현실에서도 쭉 커플로 지내고 있다.[25] SAO에서 만나 인연을 맺은 의붓딸 유이를 진심으로 아끼고 사랑하고 있으며, 나중에 아스나와의 사이에서 낳을 아이를 둘째라고 자연스럽게 말할 정도. 소드 아트 온라인 Extra edition의 퀘스트 파트에서 퀘스트를 진행한 이유는 순전히 유이가 고래를 보고 싶다고 했기 때문이었고, 아르바이트하는 틈틈히 유이와 현실에서 대화하고 만날 수 있는 시스템의 부품을 구입하고 업그레이드하는 등 상당히 딸바보스러운 모습을 보인다.

전격문고 매거진 vol. 59에 따르면 카즈토의 친아버지의 이름은 나루사카 유키토(鳴坂 行人), 친어머니의 이름은 나루사카 아오이(鳴坂 葵)임이 밝혀졌다. 카즈토의 태어났을 적 이름은 나루사카 카즈토(鳴坂 和人)가 된다. 키리토는 원래 나루토였다[26]

6.2. 이성관계[편집]

작중 상당수의 여성 캐릭터들이 단기간에 키리토에게 매력을 느끼는 것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본인도 모르는 사이에 여동생까지 홀리는 위험한 인물.(...) 물론 전부 다 그에게 연민의 감정을 느끼거나 하지는 않고, 여성 측에서 우정 관계로써 지내고 싶어하는 경우도 종종 있다. 다음은 그 목록이며, 게임 콘솔판에서는 일행의 리더 역할을 맡으며 동료들의 문제에 먼저 나서서 해결하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히로인 연출이 생기는 여캐가 더 는다. 그리고 고생도 많이 한다(후술) 이 중 AI는 '♧' 표시를 한다.

  • 키리토가 좋아하는 여성
    - 유우키 아스나 : 1부 히로인이자 메인 히로인. 키리토가 길드를 피하는 이유를 최초로 알게 된 인물이다. 프로그래시브와 SAO MD에 있는 오디널 스케일 Ep.0에서의 묘사에 의하면, 아야노 케이코처럼 아스나 쪽에서 먼저 호감을 가진 것으로 보인다.[27] 이 연민의 감정 때문인지, 둘이서 듀얼을 했을 때는 아스나가 머뭇거렸다고. 서로가 좋아하게 된 때는 키리토 vs 크라딜 2차전에서 키리토가 카쿄인 오마주피니시를 날린 이후다. 게임 콘솔판에서는 운디네의 특성을 1부 시점부터 가진 듯, 키리토의 다른 여자(?)를 유난히 견제하는 듯 하다.[28]
    - 사치 : 공식 Q&A, 즉 초기 설정에서는 키리토의 첫사랑이었다.[29] 27층 함정 사건으로 인해 사별하게 되자 키리토는 몇 달간 공황 상태에 빠졌고 이게 트라우마가 되어 평생을 안고 간다.[30] 심지어 할로우 프래그먼트(2회차 이후)에서 (할로우 데이터가 되어버린) 그녀를 만난 키리토는 만감이 교차했고, 그 할로우 데이터가 진짜 자신이 죽어버린 탓에 전해주지 못한 고맙다는 말을 하자 오열하고 만다.

  • 키리토 본인은 별 생각 없는데 여자 쪽에서 좋아하는 경우
    - 시노자키 리카 : 키리토가 이도류 전사임을 가장 먼저 알아챈 인물이며, 키리토를 좋아하게 된 시기는 아인크라드 55층에서 키리토 vs 백룡 제판 1차전 이후 백룡 둥지에서 노숙했을 때다. 아스나와 키리토가 커플인 것을 알게 되자 일을 핑계로 뛰쳐나갔고 이후 좌절 모드... 케이코와 함께 키리토 커플의 염장질의 주요 피해자다. 게임 콘솔판에서는 키리토에 대한 우정과 애정이 교차되는 듯한 모습을 보이며, VRMMO에서 가장 중요한 장비 관리를 담당하기 때문에 키리토가 리즈벳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빈도가 늘어 GGO에도 같이 다이브한다.
    - 아사다 시노 : 3부 히로인. 키리토보다 1살 어리지만 작중에서는 동갑내기 취급이다. 키리토를 좋아하게 된 시점은, 원작은 제3회 BoB 이후 난동부리는 신카와 쿄지에게서 키리토에게 구출되었을 때고, 게임 콘솔판은 아인크라드 80층 던전에서 단독행동을 하다가 위험해진 상황에서 키리토에게 구조되었을 때다. 그는 방황하던 시노를 구원하며, 사총 사건 이후 현실에서도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와줬다. ALO에서 캐트시 장거리 저격수를 선택한 것도 키리토가 3회 BoB 당시 자기에게 익숙했던 광검 근접 전사로 우승을 차지한 것과 관련이 있다. 게임 콘솔판에서는 키리토가 시논의 조언자가 되어주는 등, 아스나 다음가는 메인 히로인이 되었다.
    - 앨리스 투베르크(♧) : 4부 히로인이며 5부 시점에는 자아가 안드로이드에 탑재되어 있다. 키리토를 좋아하게 된 시점은, 정합기사(앨리스 신서시스 30) 모습으로 키리토와 결투하는 도중에 탑이 무너지고, 그 난장판 속에 키리토에게 구출된 후의 대화 과정에서부터다. 당시 앨리스는 기억 삭제 여파로 감정이 얼어버렸기에, 처음으로 인간적인 접근을 한 키리토에게 호감을 가지게 된 것. 이후 반년 동안 폐인상태였던 키리토를 성심성의껏 돌봐주는 등 그에게 사랑에 빠져버렸다. 그러나 키리토 쪽은 그다지 감정이 없는 듯.[31] ALO에서는 키리토 짝사랑 동호회[32]캐트시로 플레이한다.
    - 타케미야 코토네 : SAO 할로우 프레그먼트의 히로인. 키리토를 좋아하게 된 시점은 키리토의 도움으로 할로우 에리어에서 해방되어 아인크라드로 복귀했을 때다. 그 도중에 PoH에게서 키리토에게 구출되었으며, 키리토가 생명의 은인이기 때문에 그에 대한 호감도가 매우 높은 편이다.
    - 카라타치 니지카 : SAO 로스트 송의 히로인. 남몰래 키리토를 따라오는 소녀다. 나이는 알 수 없으나 일단 여고생이라는 언급이 있어서, 아사다 시노와 동갑으로 추정된다. 여동생인 나나이로와의 관계 회복에 키리토가 도와준 이후[33]부터 키리토에 대한 호감이 더 강해진다. 할 일이 많아서 시간이 잘 나지 않는 자기 여동생과 달리, 니지카는 유이 소멸 사건 해결을 위한 여정, GGO 플레이에도 키리토 일행들과 동행한다.

  • 키리토보다 연하여서 탈락(...) : 키리토는 자기보다 연하이면 어린애 취급한다.
    - 키리가야 스구하 : 2부 히로인 겸 동료. 키리토보다 1살 적고, 호적상 친남매에 혈연상 4촌이다. '카즈토'에게 호감을 가지고 따르기 시작한 시기는 어린 시절 연못에 빠졌을 때 카즈토에게서 구출된 때고, '키리토'를 좋아하게 된 때는 수일벤에 도착한 뒤 세계수로 가는 일정에 동행할 것을 제안했을 때다. 오빠를 사랑한다는 것에 압박감을 느껴서 키리토에게 애정을 쏟았는데, 그 결심을 한지 3시간도 안 돼서 그 키리토가 사실은 자기 오빠였다는 막장 드라마에서도 안 나올상황에 멘탈이 박살난 적이 있었다.[34] 어찌저찌해서 극복했고, 그 후에는 사이 좋은 남매로 지내고 있다. 2022년 SAO 사건 때문에 카즈토가 '먼 곳'으로 떠나는 것에 트라우마를 가지고 있다.
    - 아야노 케이코 : 카즈토와 스구하가 친남매 관계가 아니라 사촌관계임을 가장 먼저 알게 된 인물이다. 키리토보다 2살 적고, 키리토를 좋아하게 된 시기는 피나를 부활시키기 위한 여정을 키리토와 같이 했을 때다. 이 때 키리토에게 완전히 꽂혀서, Extra Edition 수중 퀘스트에서 키리토와 클라인이 잡담에 정신 팔리는 사이에 뻔히 보이는 함정에 빠지는 허당스러운 모습을 보였는데도 어떤 키리토 오빠라도 좋다고 말하다가 리즈벳한테 한 대 툭 맞았다. 시논이 ALO 엑스칼리버 퀘스트 도중에 꼬리를 잡혔을 때[35], 시리카는 자기 꼬리를 물끄러미 바라보며 키리토가 은근히 자기 꼬리를 잡아주길 기대했다. 리카와 더불어 키리토 커플의 염장질에 당하는 신세. 게임 콘솔판에서도 키리토에 대한 메가데레 성향이 여전해서, 로스트 송에서는 대놓고 꼬리와 귀를 잡아달라고 해서 키리토가 마지못해 들어줬건만, 이게 시논한테 걸리는 바람에 키리토가 당황하게 만들었다.(...) 유이 소멸 사건 해결 후에는 키리토 따라 GGO에 같이 입문한다.
    - 프리미어(♧) : SAO 할로우 리얼라제이션의 히로인. 설정상 아인그라운드의 여신이다. 순박해보이는 외양과 목소리와 달리, 아예 대놓고 애인으로 삼아달라고 돌직구를 날린다. 키리토는 프리미어의 "앞으로도 사랑받고 싶다."라는 표현을 그냥 친구로 지내겠다라는 식으로 어물쩍 넘어가는데 프리미어의 얼굴을 보면 아무리봐도 이성으로서의 사랑도 포함되어 있다. SA:O에서 티아 관련 일을 해결한 후에는, GGO에도 컨버트되어 키리토와 함께 한다.
    - 티아(♧) : 할로우 리얼라이제이션의 DLC인 심연의 무녀의 히로인. 프리미어와 자매 관계다. 할로우 리얼라제이션 1회차 스토리의 최종보스이기도 하다. 1회차 스토리 시절에는 머리색 빼고는 프리미어와 똑같이 생겼지만, DLC에서는 외형상으로는 상당히 성숙해보일 뿐만 아니라[36] 프리미어보다 더 적극적으로 키리토를 향해 애정공세를 펼친다. 미인이라서 그런지 첫 만남때 키리토가 멍때렸고 그걸 본 아스나가 견제했다(...)[37]
    - 세르카 투베르크(♧) : 세르카는 키리토 지향인데, 키리토는 그녀가 유지오를 좋아하는 줄 안다. 그리고 키리토보다 어려서...
    - 로니에 아라벨(♧) : 4부 외전 달의 요람 히로인. 키리토에 대한 감정은 존경 그 이상이다.

  • 연민의 감정보다, 서로를 동료로 생각하는 경우
    - 스트레아(♧) : SAO 인피니티 모멘트의 히로인 캐릭터.[38] 일단 히로인이다 보니 이런저런 식으로 키리토와의 이벤트가 있기는 하지만, 스트레아가 키리토나 다른 캐릭터한테 보이는 태도는 종합적으로 말하자면 그냥 좀 과한우정 표현에 가까운 편. 딱히 홍조를 띄는 묘사도 없고 키리토한테 키스하려다가 아스나가 반대하자 그대로 아스나한테 키스하는 등(...) 굳이 키리토에 한정하는 애정을 보여주는 일이 드물다. 키리토 쪽에서도 유이의 동생=또다른 딸 이라는 공식 덕분인지 당황하는 묘사는 있어도 이성으로 보는 묘사는 그닥 없다. 대신 키리토가 힘들어할 때, 스트레아가 MHCP 시절의 경험을 활용해 키리토에게 힘을 불어넣어주는 전개가 많이 나온다.
    - 나나이로 아루샤빈 : 키리토보다 4살 적다. 게임 콘솔판 한정으로, 키리토는 ALO에서도 SAO 시절의 이명인 '검은 검사'로 불리고 있을 정도로 유명하다.[39] 그래서 자기의 실험을 성공시키고자 키리토를 스카웃하지만, 그는 2가지 이유로 거절한다. 원래는 3가지 이유를 말하려 했지만, 마지막 3번째는 말하지 않기로 했다. 이후 애정 결핍으로 타락해버린 세븐을 키리토와 레인이 바로잡아 주면서 키리토와의 관계도 회복되며, 아이돌에서 은퇴한 뒤 SA:O를 키리토에게 추천한다. 일단 세븐이 키리토한테 홍조를 띄는 묘사가 있기는 한데, 키리토를 끌어들이려고 할때도 어디까지나 동료로 받아들이려고 한 점이나, 기뻐하다가 스메라기한테도 아무렇지도 않게 안기는 묘사가 있는걸 보면 세븐이 키리토에게 안고 있는 인식은 친한 오빠 수준이다. 덤으로 세븐은 VRMMO에 대한 기술자이자 권위자다보니 키리토가 여러가지 도움[40]을 받기도 한다.
    - 콘노 유우키 : 키리토보다 2살 적다. 키리토는 유우키와의 관계를 진전시키기보다는 아스나와 유우키를 연결해 주는 것에 주력을 기울이며, ALO 아인크라드 27층 공략 때 아스나와 유우키 일행을 위해 시간을 끌어준 적이 있다. 게임 콘솔판에서도 여전히 아스나의 친우이지만, SAO 시절에 이미 키리토를 만났고, 그에게 호감을 가진 듯한 묘사가 있다. 물론 이성으로서의 사랑이 담긴 호감이 아니고, 의지하고 싶은 사람에게 품는 호감에 가깝다. 무엇보다 절친한 언니의 남친을 뺏을 수는 없으니까
    - 유이(♧) : 천년의 황혼의 히로인이지만, 키리토는 유이를 사랑스러운 아이라고 생각하고 유이 또한 키리토를 아빠라고 생각하고 있을 뿐, 양 당사자가 전혀 이성으로 인식하고 있지 않다.
    - 아르고 : 정보상인과 고객의 관계. 게임 콘솔판에서도 여전하나, 키리토가 아르고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빈도가 늘었다. 2부 이후 원작은 아르고가 안 보였으니 당연히 늘어났겠지만 할로우 리얼라이제이션에서는 주연급으로까지 올라간 만큼 같이 다니는 빈도가 늘었다.
    - 쿠레하 : 선배와 후배의 관계. 쿠레하는 선배 유저인 키리토에게 존댓말을 쓰며, 그에게서 GGO의 많은 것을 배우고 있다. 그래서 키리토에 대한 감정은 선배에 대한 존경심이 담긴 것이지, 이성으로써의 사랑이 담긴 감정에는 전혀 해당되지 않는데, 이미 쿠레하의 마음은 FB의 주인공 캐릭터에게 갔기 때문이다.[41]
    - 키즈멜(♧)
    - 솔티리나 세루루트(♧) : 키리토의 잠재력을 알아보고 스카우트했다.
    - 알리샤 루, 사쿠야 : 유진 장군 격파를 보고 나서 키리토에게 이끌려 서로 스카우트하려고 오퍼를 넣는다. 다만 둘다 이후 행적을 보면 어디까지나 좋은 남자 수준으로 생각하지 이성으로 좋아하진 않는 듯. 어찌됐든 둘 다 너무(...) 적극적으로 들이대는오퍼를 넣는 바람에 게임 콘솔판이나 원작이나 키리토가 상당히 부담스러워 한다.
    - 아키 나츠키 : 3부와 4부에서 키쿠오카의 요청으로 카즈토의 모니터링 요원이자 담당 간호사로 카즈토를 보조한다. 1 ~ 2부 사이 2개월 공백기 동안 카즈토의 재활 치료도 도와준 인물.
    - 샬롯(♧) : 동물의 모습을 하고 있다.
    - 카디널(♧) : 더 시드 기반의 카디널이 베이스다. 스고우 사건 해결 직후 키리토의 행적을 볼 때, 키리토가 사실상 할아버지인 격이다. 이는 위의 샬롯도 마찬가지.


1부 외전에 나온 키리토의 회상에 따르면, SAO 이전에 가상현실 게임에서 몇 번 청혼을 받은 적이 있지만 본인이 가상현실에서의 결혼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몰라서 안 했다고 한다. 게임 안에서 자신을 제대로 드러내는 전제 하에 꽤 인기가 있었다는 걸 알 수 있다.

이는 달밤의 검은 고양이단 전멸 사건 이후에 확립된 키리토의 성격에 기반한다. 27층 함정 사건 때 자신의 잘못된 판단으로 인해 자신이 사랑했던 연인과 둘도 없는 소중한 동료들을 떠나보낸 경험[42] 때문에, 파티 플레이시 자기가 직접 나서서 해결하려고 한다. 동료들이 위험해진다싶으면 바로 달려가서 일단 동료부터 구출하고 보며, 남들이 곤란해하는 게 있으면 앞장서서 해결하려고 한다. 그러니까 키리토를 좋아하는 여성들 중 상당수는 그렇게 넘어오게 된 것이다. 언더월드의 인계왕국에서는 그의 시호를 랜선연애왕으로 붙여주었다 카더라

이렇게 여자들이 많이 엮이는 가운데, 키리토의 연애관만은 확고하다. 일단 연하녀(스구하, 케이코, 세븐, 세르카 등)는 어린애 취급하기 때문에 1차에서 탈락연애감정따윈 가지고 있지 않고, 설령 동갑이나 연상녀나 AI라고 해도 그는 일편단심 유우키 아스나 일직선이기 때문에 히로인 후보 논쟁같은 게 거의 없다. 죠죠의 기묘한 모험의 주인공들(죠셉 죠스타 제외)처럼, 여자들에게 인기가 많지만 정작 본인은 일생동안 한 여자만 사랑한다고 할 수 있으며, 이중 키리토는 죠나단 죠스타와 비슷하다고 할 수 있다.[43] 쿠사나기 고도는 정반대의 이유로 히로인 논쟁이 없는 케이스다. 재밌게도 키리토와 고도 둘 다 같은 성우이다.

보통 이런 캐릭터는 여자 때문에 개고생[44]인데, 키리토는 연애에는 둔감하지 않기 때문에 자신을 향한 감정을 받아들인 다음 확실하게 거절한다. 그리고 아스나와 만난 후 조금이라도 마음을 준 여성이 없다고 공언하고 있다만, 진짜 아주인지는 약간 불확실하다고 한다.[45]

자신의 주변에 여자들이 많은 거에 대해서는 평소에 크게 의식하지 않고 여자 친구로써 대하고 있다. 이들 대부분이 아스나의 친구도 되었기 때문인 듯. 게임판에서는 일행의 리더라는 역할 때문에 갈등 중재하랴, 동료와 상담하랴 해서 의식할 여지가 없었기도 하다. 문제는 이 때문에 이성 친구로서는 종종 곤란한 장난을 친다는 점.[46] 게다가 이 여파로, 키리토에게 반한 여성들 전원은 결코 포기하지 않기 때문에 본의 아니게 하렘물 같은 분위기가 형성되는 것. 과연 하렘 주인공.

그 때문인지 모르지만 여캐들이 키리토에 대한 불만은 제각각 있는건지, SAO MD 절검 유우키 80레벨 스토리에서는 퀘스트[47] 목표물(!)이 되어 유우키, 아스나, 리파, 시논, 리즈벳, 시리카한테 6:1로 다굴당했다.(...) 키리토가 말하길 공격 하나하나에 감정이 느껴졌다고... 아스나는 키리토에게 미안해하는 걸 볼 때 전력을 다하지 못한 것 같고, 유우키는 '퀘스트 조건' 때문에 어쩔 수 없다쳐도 제안자인 시논을 비롯해 나머지들은 작정하고 공격한 것 같다.(...)

6.3. 동성관계[편집]

물론 이는 남성 캐릭터라도 예외는 아니었다.(...) 다만 남성 캐릭터와는 동료애가 부각되는 편. 다음은 그 목록인데, 애증의 카야바는 아래에 서술되어 있으니 그 곳을 참고하면 되고, 크라딜과 스고우 등은 악연 외에는 별 특이사항이 없어서 제외했다.

  • 츠보이 료타로 : 키리토가 처음 만난 유저.
    SAO 아인크라드에서는 56, 74, 75층 공략의 동료로 함께 했고, 키리토가 처음으로 만난 유저다. 더불어서 연출이 그냥 히로인 수준 그리고 달밤의 고양이단 전멸 사건을 (아르고를 통해) 최초로 알게 된 인물이며, 아스나가 최상단 친구 목록에 올라오기 전까지 그 위치는 클라인의 차지였다. 배교자 니콜라스 처치 때 키리토를 위해 시간을 벌어줬고, 이후 (멘붕한) 키리토에게 소생 아이템을 받는다. 76층 이후 이야기를 다룬 인피니티 모멘트/할로우 프레그먼트의 개그 에피소드 중 하나에서는, 단순히 운이 좋았다쳐도 다른 여캐들을 다 제치고[48] 운세 득템 1위에 당첨되었다. 슬리빙 나이츠 지원 때도 함께 하여 아스나 일행이 보스에게 갈 수 있도록 도와줬다. 이 때 상대 보스 파티를 상대하기 위해 키리토가 앞에서 마법을 쳐내며 어그로를 끄는 사이 클라인이 보스 파티의 허술한 후방을 치는 전략을 택했다.

  • 앤드루 길버트 밀즈 : 14년의 고독, 3년의 우정.
    SAO 아인크라드에서는 1, 2, 56, 75층 공략의 동료로 함께 했고, 상인과 단골손님의 관계이기도 하다. 그리고 키리토는 에길이 바가지 상법을 하는 진정한 이유(새로운 중고렙 유저 육성)를 이해할 정도로 긴밀한 관계여서, 키리토의 다른 친구들이 에길을 '에길 아저씨'라고 부르는 동안, 키리토는 에길을 그냥 이름으로 부르는 3명 중 1명이다.[49] SAO 사건이 끝난 이후에는 아스나의 정보를 제공하여 키리토가 아스나를 구출할 수 있도록 했다. ALO 사건이 끝난 후 키리토가 카야바에게서 받은 카디널 시스템을, 둘이 공모하여 "어서 와라, VRMMO의 세계에."라는 말과 함께시스템을 적당히 손봐서 무료 배포했다. 이후 GGO에 ALO 계정을 컨버트할 때 아이템을 에길에게 다 맡겼을 정도로 서로를 믿는 관계다.

  • 유진 : 전사들은 『검』으로 대화한다.
    첫 등장 당시에는 키리토와 일기토를 하다가, 키리토의 이도류에 밀려 패전. 그 후 키리토를 인정하고 친밀하게 지내는데, 키리토네의 집에서 식사도 하고 파티도 맺고, 오프라인에서도 상호 교류한다.

  • 키쿠오카 세이지로 : 알게 모르게 키리토를 많이 도와주는 남자
    3부의 GGO 사총 사건을, 30만 엔의 조건으로 의뢰한 공무원. 2부 당시에는 묘사가 안 되었지만, 키리토가 SAO 시절 정보를 대가로 키리토 소유의 너브 기어 미회수와 아스나의 정보를 교환한 공무원이 이 사람이다. ALO 아인크라드 21층 공략전에도 키리토 파티에 합류하여 빙결 마법으로 후방 지원을 했다. 4부에서는 키리토의 회복을 위해 자위관 권한까지 행사하며, 앨리스의 구조보다 키리토의 안전을 우선시했다.

  • 유지오 : 지음(知音)
    말그대로 4부 진히로인베스트 프렌드. 10여 년간 함께 지냈었기에 기억을 잃었어도 다시 친구가 될 수 있었고, 그 덕에 키리토가 언더월드를 헤쳐나갈때 언제나 키리토와 함께했다. 키리토의 입장에서는 누구도 대신할 수 없는 최고의 친구.

6.4. 카야바 아키히코와의 관계[편집]

신기하게도 화가 나지 않았다.[50]


천재 프로그래머 카야바 아키히코를 무척 존경하고 있었으나 SAO 사건 이후엔 증오와 긍정이 섞여 그를 떠올릴 때마다 완전부정도 완전긍정도 아닌 애매한 태도를 보인다. 카야바와 키리토의 관계는 마치 동전의 양면과도 같아 SAO 사건 당시 카야바의 의도를 가장 잘 이해하고 있었던 건 키리토였다. 카야바를 용서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하고 있지만, 그의 사상에 공감도 하고 있었다.

7권에서 유우키는 '그는 나하고 다른 의미로 현실이 아닌 곳에서 살아가는 것 같다.'고 평했고 아스나도 공략 방식을 두고 듀얼까지 했던 에피소드에서 '이 사람은 이 세계에 살고 있다.'고 생각했을 정도로 가상 세계 쪽 인간의 면모가 강하다. 작중에선 대부분 이게 긍정적으로 작용해서 크게 문제가 되지 않으나[51], 어쨌든 키리토에게 현실과 가상현실과의 경계가 아슬아슬하다는 것은 분명하다. 4부 웹연재판에서 잠깐 나온 SAO 베타 무렵의 그는 현실보다는 SAO의 자신에게 더 애착을 둔 걸로 나오기도 했다. SAO를 클리어한 이후 SAO에서 사귄 친구들 대부분이 현실에서도 친구가 되고, 아스나와는 현실에서도 커플이 되었기 때문에 현실에서의 삶에도 애착을 갖게 되어 신카와 쿄지와 달리 현실과 가상현실이 뒤바뀔 가능성이 낮아진 것뿐이다. 그의 이런 뒤틀린 면을 대표하는 대사로 "신기하게도 화가 나지 않았다."가 있다. SAO사건의 마지막에 카야바 아키히코와 가상세계에서 대면한 장면의 독백이다.

저 독백은 루리웹 등에서 '살인마를 두고 화내지 않는다'며 욕을 먹기도 한다. 이 당시 키리토의 상황을 고려하고, 그 시점까지만 놓고 판단하면 개연성 있는 반응이라 할 수 있다. 일단 자신이 곧 죽을 거라 생각해서 분노를 놓은 상태였고, 키리토의 독백 전문은 '그것이 4000명을 죽인 인간이 할 소리인가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신기하게도 화가 나지는 않았다.' 이다. 화가 나야 정상이라는 것은 파악하고 있다. 하지만 '아무리 죽어간다고 해도 그렇지 사치의 죽음 때문에 심하게 멘붕했던 키리토가 아무런 반박없이 순순히 분노를 포기해서 까는거다.' 라고 주장하는 사람이 제법 많다. 키리토가 히스클리프와 마지막 대전을 벌일 때에는 "이 놈을 죽이겠다!" 며 확실히 분노했으므로 키리토가 아예 분노하지 않았다는 것은 악의적 편집에 가깝긴 하지만, 정작 그 후 카야바 아키히코와 대면했을 때 분노하지 않았던 건 맞다.

일단 키리토가 카야바를 미화하는 1차적인 이유는 카야바를 존경해 왔고, 위에서 서술했듯이 가상세계를 오락으로 보지 않고 또 다른 현실로 보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알아두자. 얘 아직 10대다. 이는 당장 1권에서 카야바가 데스게임을 선언할 때 카야바에 대해 원망과 분노 이전에 전율을 느끼는 모습에서부터 드러난다.[52] 그리고 작중 묘사를 보면 키리토가 카야바를 마냥 증오하지 못 하는 두 번째 이유는 키리토가 SAO를 만든 것에 대해 카야바에게 어느 정도는 감사하고 있기 때문이다. SAO에서 겪은 경험이 일반적인 플레이어들처럼 전부 끔찍하고 괴로운 기억 뿐이었다면 모를까 키리토는 반려아내인 아스나와 딸인 유이, 친구인 클라인, 에길, 리즈벳 등을 만나며 인간관계와 인격을 쌓는 등 좋은 경험도 했기 때문에[53] SAO를 또 다른 현실로 만든 카야바의 행동과 이상을 마냥 부정하지 못하는 것. 또한 2부 끝자락에 카야바가 스고우의 막장짓에 열받아서GM 계정을 건네주고, 코자카 린코를 소개해 더 시드 시스템을 인계받도록 도와줬다. 요컨대 스톡홀름 증후군인 셈이다. 이러한 마음은 SAO의 연장선상에 있는 ALO와 GGO등을 통해 동생 스구하와 관계가 좋아지고 살인의 트라우마를 해소하고 한 차례 더 카야바의 도움도 받는 등의 사건을 겪음으로서 더욱 강해졌을 것이다.

GGO 에피소드에서 자신이 예전 SAO시절 죽여야했던 플레이어들을 생각하며 괴로워했던 장면을 보면, 자신도 살인자이니 카야바를 비난할 자격은 없다고 무의식중에 생각했을지도 모른다는 추측도 있다. 그러나 이 추측에도 문제가 있는 것이, 키리토는 래핑 코핀처럼 미친놈도 아니었고, 로자리아 일당처럼 쓰레기도 아니었으며 키리토가 목숨을 거둔 상대들도 상황도 명백하게 정당방위였다. 안그랬으면 다른 사람들이 추가로 억울함과 원한을 가지고 죽었을 것이라는 것은 자명한 것이었고 그전에 자신이 먼저 죽을 판이었다. 사실 로자리아같은 경우도 그대로 베어버렸어도 키리토에게 누구하나 책임을 물을 상황이 아니었다. 그래서 비판하는 측에서는 대단한 박애주의자가 납셨다라고 비꼬는 사람도 있을 정도.[54]

더구나 카야바 아키히코의 행동을 긍정만 하고 있는 듯한 태도가 정당화된다는 건 절대로 아니다. 행동이 너무 극단적이었을 뿐 카야바의 이상 자체는 문제가 없어서 키리토가 동조할 수 있다고 이해한다고 치더라도, 키리토가 카야바와 SAO의 긍정적인 면에만 주목하고 4천 명을 죽게 했다는 명백한 악행을 인식하는 모습을 거의 보이지 않으며, 더 나아가 시리즈가 진행되면서 카야바를 거의 우상화하다시피 하는 전개는 도무지 독자가 공감할 수 없는 부분이다. 그러니까 카야바의 이상에는 동조하지만 카야바와 같은 길을 걷지는 않겠다는 신념을 따로 세웠다면 모를까, 키리토는 명백하게 카야바를 선구자처럼 생각하며 그의 의지를 그대로 이어가려 하고 있는 것이 문제이다. 그나마 미국에 브레인칩을 연구하는 대학 쪽으로 유학을 결심했을 때 아스나에게 '카야바 아키히코의 길을 따라가는 게 맘에 들지 않는 이유도 있다.' 라고 하긴 함으로서 그의 대한 거부감도 가지고는 있는것을 증명하긴 하지만 이 부분은 상대적으로 아는 사람이 드물다보니 카야바의 미화에 대해 까이는건 여전하다. 게다가 브레인칩도 이후 액셀월드에서 절찬리에 악용되어 키리토가 되려 더 까이게 되어있는 줄 알았지만 4부 이후 키리토가 진로를 바꾸었기에 브레인칩에는 일절 관련하지 않는 걸로되어있다.

코지로 린코도 동일한 이유(카야바 미화)로 비판받는데, 공교롭게도 카야바를 미화하는 키리와 린코는 3가지 공통점이 있다. 첫 번째로 카야바를 동경하게 된 것이다!던 사람이라는 점, 두 번째로 카야바가 인정한 사람이라는 점, 세 번째로 카야바의 유지를 이어받은 사람이라는 점[55]이다. 혹시 모르지, 카와하라 작가도 자기 첫 히트작의 1부 최종보스인 카야바를 동경했을지도

그나마 다행히 카야바처럼 목적을 위해 사람들을 학살하려는 생각은 하지 않고 있다.

심지어 애니메이션 2기 기념 라디오 코너에서 작가가 말하길 가장 쓰기 힘든 캐릭터는 키리토이고, 이유는 작가 자신도 이 놈이 무슨 생각을 하는지 잘 모르겠다 한다.출처

반 농담으로 키리토가 너무 완벽해서 카야바 미화라는 유일한 결점을 만들어 낸 것이 아니냐는 말이 나오고 있다.

7. 작품 내 행적 및 관련 정보[편집]

8. 기타[편집]

VRMMORPG에 최초로 다이브하기 직전에 미소를 지은 적은 SAO 로그인 당시로 단 1번밖에 없다. ALO는 아스나를 구해야 되기 때문에 진지하게 임했고, GGO는 다이브 직전에 키쿠오카 세이지로와 아키 간호사의 농담[56] 때문에 조금 당황한 상태에서 로그인했다.

키리토가 참가하는 게임의 관리자나 개발자와는 사이가 묘하게 악연이다. SAO에서 카야바 아키히코와 혈투를, ALO에서는 스고우 노부유키와 싸움을 했고[57] 앨리시재이션에서는 인공 플럭트라이트이지만 사실상 언더월드에서 절대적인 권한을 행사하며 최고 통치자로 군림하던 어드미니스트레이터와도 싸웠다[58].

단행본 표지에 반드시 등장한다. 많은 라이트 노벨들은 사정상 미모의 여캐가 표지로 나오는 경우가 대부분인데[59] 우리 키본좌는 그런 거 없다. 심지어 비중이 가장 적은 7권과 15~17권에도 표지에 나온다.

캐릭터 송은 'Sword & Soul'. 보통 캐릭터 송은 주로 여성 캐릭터에게 주어지는데 키리토는 남성 캐릭터임에도 캐릭터 송이 존재하는 드문 케이스에 속한다.

프로그레시브에서 간간히 등장하는 묘사를 보면 썰렁한 농담, 특히 언어유희 위주의 아재개그를 매우 좋아하는 듯. 별 생각 없이 혹은 순간적인 개그욕심을 뿌리치지 못하고 아재개그를 쳤다가 아스나에게 한심하다는 눈총을 받거나 옆구리를 찔리는 장면이 은근히 나온다.

알게 모르게 차기작 액셀 월드와의 떡밥이 살포된 인물이다. 실제로 키리토는 4부에서 심의(心意)라는 기술을 배우기도 하고 모든 사건이 끝난 후 차세대 VR머신 개발 공부를 위해 미국으로 유학 예정이었던 진로를 일본에서 전자공학부에 들어간 뒤 래스 사에 취업해 리얼월드와 언더월드의 화합을 꿈꾼다는 것으로 변경했다.

키리토가 유이를 위해 만든 시스템은 액셀 월드에서 쓰이는 소셜 카메라와 흡사한 데가 있으며, 실제 액셀월드에서 소셜 카메라를 총괄하는 부서는 기밀사항이라 알려진 바 없다는 떡밥이 있다.

이 외에 시간상으로 약 20년간의 차이가 있으니 만큼 키리토의 자녀나 주변인이 액셀 월드에 등장하지 않는가도 꽤 쏠쏠한 떡밥. 종전에는 흑설공주가 키리토 부부의 자녀라는 소문이 있었으나, 언니가 인간[60]이라서 이 떡밥은 분쇄되었다. 작가는 액셀월드는 소아온과 별개의 작품으로 생각하고 쓰고 있다고 발언했지만 팬 중 누구도 믿지 않고 있다(…). 심지어 11권에 대놓고 심의가 나와버린 터라 이제 독자들은 액셀월드에서 언제 소아온 관련 인물이 등장할지만을 기다리고 있다(...).

액셀 월드와 SAO의 콜라보에선 3-4부 사이 시점으로 등장. 새로 시험하는 4세대 풀다이브 시험시기[61] 테스트 파일럿을 하다가 우연히 미래의 브레인 버스트에 SAO 시절의 모습으로 접속. 그를 수상히 여긴 실버 크로우와 대전을 하게 된다. 키리토 본인은 고전 대전액션 게임과 우연히 이어졌다고 생각했으며, 처음엔 대화를 해보려고 했지만 둘다 서로의 말이 들리지 않았다. 지상 격투에서는 키리토가 우세했지만 비행 어빌리티를 발동한 크로우에게 반격을 허용하였다. 이후 대전은 호각으로 흘러가다가 마지막 순간 키리토 쪽의 연결이 끊기면서 종료되어 승부는 무승부. 키리토는 크로우를 훌륭한 강적이라 평했으며 크로우는 끝까지 싸웠다면 자신이 졌을거라고 한다.

3부에서 "약간 낮기는 했지만 충분히 여자로 통할 만한 톤"이라던가 "그녀에 비하면 약간 낮고 허스키한 목소리"라고 언급된 키리코의 목소리를 애니판에서 어떻게 처리할 것인지에 대해 많은 추측이 오갔는데, 키리토 담당성우인 마츠오카가 그대로 캐스팅되어 목소리를 조금 더 여성스럽고 사근사근한 톤으로 바꾸어 연기했다. 하지만 남자인 것이 밝혀진 이후로는 다시 예전의 목소리로 회귀[62].

파일:attachment/키리토(소드 아트 온라인)/Kiriko_ggo.png

원작에선 3부에서 시논이 자신을 여자로 오해하자 키리토가 이를 정정하지 않고 여자인 척을 하긴 했지만 딱히 적극적으로 여자 행세를 한 것은 아니었는데, 애니판에서는 뺨에 손을 대고 말하고, 8화에서 그의 성별을 착각한 플레이어들이 키리토 짱이라고 부르자 여럿이 보는 데서 대놓고 넷카마질을 했다(…).원작초월 사모님 지금 남편 분이 넷카마질 중이세요

덕분에 진짜 여캐들도 제치고 GGO에서 가장 모에한 여캐(?)라고 불리고 있다. 그래서 픽시브에서 키리토의 여체화 버전이 꽤 나오고 있다. 전용 태그는 낭자애 키리토(男の娘キリト). 코미케 소아온 상품으로, 키리토 & 키리코 다키마쿠라가 나왔는데 아스나시논, 스구하를 제치고 저 2개가 먼저 매진되었다(...). 이렇다 보니 여체화(GGO 아바타 기준 로그인할 때 랜덤으로 남자나 여자가 되는)해서 구르는 에로 동인지도 등장했다(...).

전격문고 파이팅 페어 관련으로, 전격문고 작품을 사면 카드를 주는데, 소드 아트 온라인 15권 구입 특전인 키리코 카드가 공개되었다. 그런데 여기서 밝혀진 바로는 GGO의 아바타의 키는 165cm, 몸무게는 51kg, 쓰리사이즈는 B: 78cm / W: 65cm / H: 83cm라고 한다(...). 카드 이미지

소셜게임 소드 아트 온라인: 코드 레지스트에서는 아예 웨딩드레스와 메이드복을 포함한 여장시킨 일러스트가 공식으로 나오기까지 한다. 그리고 결국... 여성용 비키니 수영복을 입은 여장 상태의 일러스트가 등장하고 말았다.

마비노기에서 소드 아트 온라인콜라보레이션 이벤트를 했을 때 이벤트 NPC, APC로 등장하는데, 마음의 온도 이벤트에서 복장과 함께 일루시데이터를 들고 아이스 드래곤과 싸워준다. 다크 리펄서를 만들기 전의 키리토라 일루시데이터밖에 없는데 파이널 히트를 갖고 있다. 물론 밀레시안은 떨어지는 크리스탈 라이트를 줍고 습격해오는 설원 학살자만 족치는 임무.

애니메이션의 DVD판과 블루레이판에 수록되는 영상 <소드 아트 오프라인>에 매회 나오지만 취급은 안습. 개그 애니답게 여러 가지 이유로 눈치가 없다고 쳐맞는 게 일상이고, 인생 상담 코너는 1화만 담당한 뒤 클라인에게 빼았겼다. 그의 고난 목록을 정리해보자면...

SAO편(1기 1~5, 파트너 아스나)
2화에선 시리카가 눈치없이 계속 오빠라 불러가지고 아스나의 시선이 험악해지고, 식물 몬스터에게 붙잡힌 시리카가 치마를 붙잡은 채로 버둥대는 장면이 나오자 아스나가 쌓여있던 분노를 터뜨리며 두 번 썰어버린 뒤 여자아이의 부끄러운 장면을 보는건 실례라고 말한다. 뱀발로 이게 키리토가 최초로 폭력 피해를 입는 장면이다.
4화에선 유이가 아기는 어떻게 생기냐는 질문을 하고 아스나가 윤리코드 해제에 대해 언급하려하니까 끊고 황새가 물어다준다 대답하지만 황새는 어디서 아기를 물어오느냐는 질문에 양배추밭이라 대답했다가 유이가 자긴 양배추밭에서 주워온 아기냐며(...) 눈물을 글썽인다. 다행히 클라인이 "우린 모두 양배추인간이다"(...)라며 수습했다. 그리고 게스트로 나온 유이가 아스나의 서비스신(...)을 클로즈업하는 바람에 클라인과 함께 쌍으로 얻어맞았다.[63]

ALO편(1기 6~9, 파트너 리파)
6화에선 방송 사고(?)로 리파의 가슴을 강조한 장면이 나와서 얻어맞는다. 해당 장면은 시작시 1번, 플레이 백 코너에서 4번을 포함해서 총 5번 나왔는데 플레이 백 코너에서 나올 때마다 키리토는 리파에게 썰렸다. 3연속으로 나왔을 때는 슬금 뒷걸음질로 자리를 피했지만 소용 없었고 4연속으로 나왔을 땐 "정말. 카메라맨 아저씨, 바보~!"라고 외치면서도 키리토를 또 썰었다.
8화에선 HP가 0이 되었다가 리파의 도움으로 부활한 것을 반영해서 강제로 관속에 들어가고(...) 사쿠야가 관을 부순 뒤 알리샤와 함께 키리토에게 작업을 걸자 리파가 당황해서 오빠라고 부른 것 때문에 사쿠야&알리샤에게 그렇고 그런 사이(...)로 오해받는다.
9화에선 분위기파악 잘해서 얻어맞지 않겟다(...)는 목표를 세우지만 그런거 없고 한컷마다 아스나&리파한테 얻어맞고 마지막신에선 방송이 끊긴다(...).[64]

GGO편(2기 2~5화[65], 파트너 시논)
1화에서 식물 몬스터에게 붙잡힌 시리카가 치마를 붙잡은 채로 버둥대는 영상이 나오자 시리카가 보지 말라고 외치면서 마구 할퀴었다. 타인이 아닌 시리카 본인에게 직접 썰린것을 빼면 SAO편 2화와 판박이.
2화부터는 키리코의 모습으로 바뀌어서 등장했다. 이전에 비해 육체적인 데미지는 줄었지만, 정신적인 데미지가 상당히 늘었다. 2~4화 내내 넷카마 취급당하고 총으로 위협당하고 4화 막판에는 아예 GGO에선 여자로 살게되었다(...)
5화에선 공기 3인방의 고민을 듣고 눈에 안띄는게 좋은거라며 배부른 소리를 하다가 머리에 편지가 박혀 피를흘리고 막판에 시논이 이별 기념으로 정수리에 총알을 박아넣으며 육체적인 데미지까지 늘었다.
6화에서는 아바타가 ALO 버전으로 되돌아왔으며 리즈벳의 공작으로 인해 아스나와 함께 뒤늦게 왔다가 본편에서 시논의 꼬리를 잡은것에 대한 복수로 캐트시 캐릭터를 강제 생성후 모여있던 여성진에게 꼬리를 한번씩 잡힌다(...).

마더즈 로자리오(2기 7~9화, 파트너 유우키)
키리토 까는맛에 진행하던 시논이 가고 유우키가 왔는데 죽이 잘 맞는 모습을 보여주며 얼굴에 낙서를 당한것[66]과 바퀴벌레 취급을 당한걸 제외하면 평화롭게 진행한다.
허나 8화 중반부터 시논이 난입하며 꼬이기 시작하는데 마법을 베는 장면에서 자랑하다가 총탄을 얻어맞고 시리카와 리파만 자세하게 소개하고 나머지 멤버들은 대충 설명하고 시논도 대충 설명하려 들다가 본인에게 조준점이 비치자 공포에 질리면서 아주 긍정적으로 소개해준다.
9화 마지막에서는 그동안 당했던 수난들을 떠올렸다가 결국 유우키에게 썰림으로 마지막을 장식했다. 유우키가 말하길 '키리토를 베는게 취지다'라고 생각했다고….

오디널 스케일에도 폭력에 당하는 수난은 건제해서 SAO 사건 기록 전집에 관련된 주제로 대화할 때 아스나에 대한건 그렇게 다르지 않을거라고 말했다가 분노한 아스나에게 썰렸다.

웹연재 시절 외전 IF에서의 묘사를 보면 그의 실제 검열삭제 사이즈는 아담한 듯... 대체로 귀엽다(...)는 평가.[67]

빠가 까를 만든다는 대표적인 사례의 캐릭터 중 하나다. 인기있는 애니매이션의 주인공 캐릭터이고 검은 코트나 검같은 흔하고 대중적인 특징들이 결합된 캐릭터이기에 검은 복장에 검만 나오면 키리토라고 써대서 타 오덕들 조차도 눈쌀를 찌푸리게 만드는 경우가 종종있다. 타작품의 캐릭터들은 각각 고유한 매력이 있으니 무턱대고 표절이라고 주장하는 짓은 팬이라며 자중하도록 하자.

여담으로 에로망가 선생 애니메이션 8화에서 전격 문고의 대표 캐릭터로 어딘가의 열등생늑대와 같이 나오는 겸 성우개그의 소재가 되었다[68][69].

언더월드가 애니화되면 이제 상대역 여자 성우와 벌써 4 호흡을 맞출뿐더러 키리토 성우의 절친한 몇 안되는 여자 성우다!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1] SAO 1층 보스 클리어 시점. '베타 테스터 + 치터'의 합성어[2] 혹은 검은 검사. 시리카와의 만남 이전부터 SAO 클리어까지. 실제로 SAO가 클리어 된 이후에도 키리토를 아는 사람들에게 그는 흑의 검사로 알려져 있으며 SAO 사건 기록 전집에도 흑의 검사라는 이명으로 기록되어 있다.[3] Swordland는 1기의 메인 테마이고, Gunland는 2기의 메인 테마이다.[4] 원작은 SAO에서만 이렇게 불리고 이후 묘사는 없지만, 콘솔판은 ALO나 SA:O에서도 이렇게 불린다. 참고로 인테그럴 팩터에서 키바오가 키리토를 부르는 별칭은 검은 비터로, 검은 색 복장 + 비터 선언의 그 비터 조합이다. 어찌 보면 '검은 검사'의 전신격 별명인 셈.[5] 아스나도 키리토를 '카즈토 군'이라고 부른 적은 거의 없다.[6] 나루토로 비교하자면 시카마루이타치의 매력 포인트만 조합한거 같은 먼치킨 캐릭터가 주인공으로 설정된거라고 생각하면 된다.[7] 키리토의 정신 나간 반응 속도에 대해서 작가의 또 다른 작품인 액셀 월드에서 떡밥을 던지는데, NERDLES 기기로 풀 다이브한 시간이 길면 길수록 신경 반응 속도가 빨라진다는 것. 풀 다이브와 신경반응 속도의 상관관계는 7권의 단편에 나오는 유우키라는 인물을 봐도 확인할 수 있다.[8] 애니메이션 1기 1화 시작 시 키리토의 책장을 잘 보면 프로그래밍 관련 서적이 즐비한 걸 알 수 있다.[9] 소드 아트 온라인 애니메이션 1기 12화 원작자의 트위터 실황 내용을 보면 별 거 아니라고 한다. 출처.[10] 극장판 오디널 스케일을 보면 알겠지만 현실에서의 운동신경도 매우 뛰어나다.[11] 다만 이때 스고우는 가상세계에서의 데미지가 말도 안될 수준이고 통증을 약으로 없앴을 뿐 실제로 몸이 데미지를 받았기에 신체능력이 엄청 떨어진 상태였다.[12] SAO 내에선 베타 테스터에 대한 차별이 심해서 키리토가 잘 적응하지 못한 것, 자신을 공동의 적으로 설정해 유저들을 일치단결시킬 목적으로 비터 선언을 한 것도 키리토가 솔로가 된 원인 중 하나이다.[13] 스구하의 등에 찬 물을 집어넣거나 손을 깨문다거나 시논의 ALO 아바타의 꼬리를 잡는 등.[14] 2권에서 잠시 1층의 시작도시로 내려갔을 때, 나무 밑에 앉아있던 노숙자 비슷한 플레이어가 나무열매에 관해서 말하자, 다음에 떨어지는 열매는 반드시 주울 시선으로 그 나무를 쳐다봤다고..[15] 1권에서 아스나가 장비에 관해서 트집 아닌 트집을 잡자 "뭘, 장비 사는 데 돈 쓸 거면 차라리 맛있는 거나 사 먹는 게 낫지.."라고.[16] 앞머리가 M자형인 것만 가지고는 별 상관없지만, 자기 여동생(ALO 아바타 한정)부터 시작해서 시논, 필리아, 시리카도 M자형 앞머리다. 그래서 키리토의 헤어스타일이 더 여성스럽게 보이기도 한다.[17] 머리를 포니테일로 하면 리파의 헤어스타일이 나오는 그 아바타다. 남매끼리도 서로 닮는다 원작 및 애니에서는 당시 시논과는 초면이고 혼자 GGO에 가기에 동료들이 놀리거나 하지 않는다. FB에서는 주인공 캐릭터가 GGO에 입문하기 전에 3부 아바타를 쓰는데, 파트너인 시논이 SAO 아인크라드 후반부부터 함께 하고 서로에게 친근한 관계라서 관련 이벤트가 따로 있을 것으로 보인다. 미인계라던가, 여탕에 들어가기(...)라던가[18] 작가 트위터[19] 전격문고 매거진 vol.36에 수록된 내용에 의하면 일러스트레이터 abec는 이 키리토를 그릴 때 여자의 모습으로 그린 후, 이후에 가슴을 깎는다고 한다.(…)[20] 카와하라 작가를 비롯해 웹연재 당시(2000년대) 사회 분위기가 AI에 대해 긍정적인 시각을 가진 것도 있지만, 아무래도 카즈토는 현실 사람들에게 위화감을 느끼다보니 사람이 아닌 AI에게 유난히 긍정적이다. 해당 인물은 키즈멜, 유이, 앨리스 투베르크유지오를 비롯한 언더월드 사람들, 스트레아, 프리미어다. 이 중 히로인만 3명(앨리스, 스트레아, 프리미어)이고 유이는 수양딸에 유지오는 친우, 키즈멜은 SAO 플레이 초반을 캐리해준같이 한 동료다.[21] 3부에서 BoB 예선 중 시논과 싸울 때 처음에 건성으로 대응해서 시논이 따졌을 때 키리토가 떠올렸던 게 이 사건이다. 그 때는 키리토도 시논과 유사하게 반응한 적이 있다는 것만 나오지만 4부 웹연재판에선 키리토의 '상처' 중 하나로 이 일이 자세히 나온다. 분노한 키리토는 비열한 방법까지 사용하면서 그 상대와 재대전을 했는데, 알고 보니 상대는 예전에 같은 게임 유저라는 이유로 현실에서 그럭저럭 친하게 지낸 적이 있던 동급생. 그는 '키리가야 카즈토'를 어느 정도 동경하고 있었고, 다시 친해지길 바라고 있었기 때문에 카즈토의 아바타 '키리토'와 진심으로 싸울 수 없던 것뿐이었다. 키리토는 자신이 오해했다는 것과 본의 아니게 그의 아바타를 PK한 것에 충격을 받아 그 후로 현실에서도 게임에서도 저 동급생과 친해지려고 하지 않았다. 동급생 쪽은 SAO 정식 서비스 전에 게임을 그만뒀다는데, 모순적이게도 그것 때문에 동급생이 데스 게임의 마수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22] 이 PTSD가 얼마나 심했냐면, ALO 그랜드 퀘스트도 처음에는 혼자 깨려 했고, GGO로 다이브할 때도 자기 혼자 갔을 정도다. 게임 콘솔판에서 SAO에 강제편입당한 시논을 집중 마크하면서 수련시키고 지켜줬던 이유도, 시논이 사치의 전철을 밟지 않게 하기 위해서다.[23] 친가쪽 할아버지라 카즈토와는 피가 이어지지 않았다. 검도 특기생으로 경찰이 되었던 모양이며 자신과 같은 길을 외아들이 가길 바랬는데 틀어지자, 이후엔 카즈토와 스구하가 그래주길 바랬다는 언급이 나온다.[24] 애니에서는 키리토가 할아버지한테 맞고 있어서, 이에 스구하가 자기가 더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25] 반쯤은 진짜 부부나 마찬가지. 소드아트온라인 16.5화처럼이미 갈 때까지 갔고, 3부 이후를 보면 둘 다 때가 되면 현실에서도 결혼할 것을 기정사실화하고 있다. 덧붙여서 인피니티 모멘트/할로우 프레그먼트에서는 아스나와의 이벤트 도중에 서버에러로 결혼이 강제 해제되자, 그 회복 퀘스트를 받는 도중 알몸으로 들어가야 하는 순결의 호수에서 아스나가 "최근 그렇고 그런 일을 할 틈도 없었고"라고 대답해버리면서 사실상 자폭해버린다. 그 외에도 아스나와의 곁잠 이벤트에서 불이 꺼진 후의 마지막 대사는 꼭 신음소리.(…) 할로우 리얼라제이션에서는 여자 3명이서 이야기를 할 때, 꼭 마무리에 염장질을 시전한다. 피해자는 리즈벳필리아로 1번도 아니고 2번 당했다.(...) 만일 리파가 자동 로그아웃이 안 되었다면 피해자는 3명이 될 뻔 했다.[26] 키리토는 본디 (키리)가야 카즈(토)에서 따온 것이니 같은 방식으로 따면 (나루)사카 카즈(토), 나루토가 된다.[27] 즉, 아스나는 1층 공략 이후부터 키리토를 좋아하게 된 것이다. 당시 키리토는 아스나의 조언자이자 동료 관계여서 많이 챙겨주긴 했지만, 좋아하는 단계까지는 가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28] 게임판의 키리토는 '일행의 리더' 속성이 더 부각되기 때문에 여자에게 직접 뭐라고 하지 않고, 키리토에게 직접 면박을 준다. 로스트 송 이후부터는 이 성향이 수그러들었다.[29] 현재는 설정 변경으로 키리토의 첫사랑은 아스나가 되었다. 그 영향으로 SAO IF에서 키리토 대신 주인공 캐릭터와 접점이 생긴다. 처음으로 히로인 역할을 맡게 된 것은 덤.[30] 공황 상태였을 때는 친우인 클라인이 걱정해서 미행까지 했을 정도였고, ALO와 GGO에서 자기가 혼자 또는 최전방에 나서는 것과, 게임 콘솔판에서 시논을 유난히 많이 도와줬던 것도 이 경험 때문이다.[31] 게임 콘솔판에서는 둘 다 서로를 동료로 생각하는 선에서 끝난다.[32] 캐트시를 선택한 주역 3명(시리카, 시논, 앨리스) 모두 키리토에 대한 호감도가 매우 높다. 앞의 2명은 키리토가 생명의 은인이었고, 앨리스는 기억 삭제 여파로 빙하같이 얼어버린 마음을 키리토가 녹여줬기에 그런 것.[33] 니지카와 카즈토 둘 다 가족관계에서 안습한 어린 시절을 보냈다는 공통분모가 있어서, 카즈토가 직접 나서서 도와줬다. 카즈토는 아기였을 때 친부모와 사별해서 이모의 손에 자란데다 그 사실을 너무 빨리(10살) 알아버려 SAO에서 아스나와 동행하기 전까지 방황했고, 니지카는 친부모의 이혼 여파로 둘도 없는 여동생과 강제 이별한데다 그 여동생이 자신을 넘어 먼저 성공하는 바람에 방황하며 VRMMO에 몸을 담다가 SAO 사건에 휘말렸다.[34] 게임 콘솔판에는 이 묘사가 없다. 애초에 자기 오빠를 구하러 SAO에 갔고, 키리토를 보자마자 자기 오빠인 것을 단번에 알았기 때문. 그래서인지 남들 다 보는 가운데서 키리토 보고 오빠라고 부르다가 지적받는 장면이 종종 나온다.[35] 게임판 천년의 황혼에서는 아스나한테 꼬리잡기를 당하고, 로스트 송에서는 스트레아한테는 귀를 잡혔는데, 동성 간 희롱에는 범죄 방지 코드가 작동되지 않아 속수무책으로 당한다.[36] 이 모습이 티아의 미래의 모습이기 때문이다. 다시 말하면 프리미어도 성장하면 이렇게 될지도 모른다[37] 비단 키리토만 멍때린게 아니고, 리파와 리즈벳도 티아의 외모를 보고 어안이 벙벙한 듯한 표정을 지었고, 옆의 시리카는 티아의 외모에 감탄했다. 여자가 봐도 아름다운 그녀[38] 인피니티 모멘트와 할로우 프래그먼트에서는 여캐들의 히로인 연출이 하나같이 강화된 게 특징이다. 시논, 시리카, 리즈벳은 말할 필요도 없고, 메인 히로인 아스나는 오류 때문에 강제파혼당한 뒤 키리토와 같이 결혼 퀘스트를 했으며, 히로인 연출과는 거리가 있는 리파도 남매 관계 연출이 대폭 강화되어 중증 브라콘으로 비춰졌다었을 정도다.[39] 리파의 말로는 '아이돌급 인기'라고 하며, 정작 본인은 그게 마음에 안 드는 모양이다. 당연히 원작에서는 이 묘사가 없는데, 만일 키리토가 SAO 생존자에 공략파인 것을 ALO 유저 대부분이 알았다면 만화가 재미없어지거나다들 알아서 몸을 사렸을 가능성이 높았다.[40] 유이, 스트레아, 프리미어를 다른 게임으로 이동시킬 때 도움을 받는다거나 범죄를 저지른 제네시스를 강제 캐삭시키는 등. 본인은 키리토네와 같이 VRMMO를 할 시간이 안 나기 때문에, 주로 현실 쪽에서 지원을 많이 한다.[41] SAO MD에서 SAO FB가 연계된 오리지널 스토리 'Steel, Break, Helpless'의 7번 파트에서 드러나는데, 리즈벳의 걱정을 가장한 견제에 아스나가 신경쓰지 않으며 쿠레하 일행의 구심점이 키리토가 아니라는 것을 이야기한다.[42] 55층 필드 던전에서 드래곤의 둥지에 고립된 후 리즈벳과 노숙했을 때 했던 말이 그의 가치관을 보여준다. 그 중 "너같은 여자애는 더욱"이라는 말은, 어느 누구도 사치의 전철을 밟게 하지 않게 하겠다는 의지를 표현한 것이다. 이는 키리토가 사건 직후 수개월간 방황한 이유이자 그가 길드에 들어가지 않는 이유이기도 하며, 아스나가 이 사실을 처음 들었을 때 큰 충격을 받아 눈동자가 흔들리고 당황한 기색이 역력했다.[43] 2명 다 전형적 주인공이고, 고유한 특수능력(파문/이도류 → 스킬 커넥트)를 사용하는 것, 한 여자(에리나 펜들턴/아스나)만 사랑하는 것에서 같다.[44] 게임판에서 이게 단적으로 드러난다. 주위에서 추파 걸어서 당황하다가 누명을 쓴 상태에서 아스나에게 걸리거나, 시논이 공략파 지원이유로 '키리토가 지켜준다'로 말하자 전후사정을 모르는 다른 여자 동료들의 눈에서 나오는 레이저빔(?)을 맞았다. 그 외에도 여러가지 있지만, 절정은 로스트 송에서 스트레아의 제안으로 인해, 친목 겸 수영 대회에서 키리토가 1등 상품이 되었을 때.(...) 키리토 1명을 차지(?)하려고 아스나, 시논, 유우키, 리즈벳, 시리카, 스트레아, 필리아, 레인, 세븐이 참여했는데, 연민의 감정과는 별개로 키리토와 같이 퀘스트를 하는 것 자체만으로 다음에 자기가 ALO에서 수행할 퀘스트의 체감 난이도가 대폭 떨어지기 때문에, 유난히 많은 여자들이 눈에 불을 켜고 1등을 하려고 의욕을 불태웠다. 리파는 맥주병이라서 기권하고 대신 유이가 대회에 참여하며, 호수에서 자고 있다가 물 위의 소란 때문에 화난 문어 몬스터가 난동부리기 전까지 수영 대회가 과열되었다. 과열 정도가 얼마나 심했냐면, 대회 도중에 반칙까지 나오고 난리났다.(...)[45] 게임 콘솔판 기준으로 시논, 유우키에게 대하는 것처럼, 연민의 감정과는 별개로 따로 신경을 써줘야 되는 경우도 있기 때문이다.[46] 3권에서 리파의 손을 물어버려서 뺨을 얻어맞거나, 5권에서 시논에게 이성적으로 관심이 있는 듯한 농담을 해서 본의 아니게 신카와 쿄지의 폭주에 부채질해버렸다. 단, 시리카는 이런 묘사가 없다. 시리카가 어리니까 키리토가 시논의 꼬리를 만졌을 때 시리카가 미묘한 표정으로 본인의 꼬리를 붙잡는 모습을 보인 걸 보면 한번쯤은 본인에게도 키리토가 장난을 쳐주는 것을 바라는 듯 하다. 이 요소는 소드 아트 오프라인에도 반영되어서 본인이 직접 한번쯤은 본인의 꼬리를 잡아도 된다며 말하다가 리즈벳에게 얻어맞고 '바보 여자'라고 불리게 된다. 로스트 송에서도 키리토라면 괜찮다고 귀를 만지도록 했다가, 같은 캐트시인 시논한테 걸렸다.[47] 남성 플레이어 1명에게, 전력으로 싸워서 이기기.[48] 아스나와 스트레아는 키리토의 첫 무기였던 에닐 블레이드, 리파는 귀환 주문서전이결정, 시리카(2등)은 브로드소드에 당첨되었다. 시리카가 득템을 하자 아스나가 2차 시도를 하지만 단번에 거절당하고, 다른 여캐들이 키리토를 템 파밍용(...)으로 공작을 가하지만 리즈벳은 레어하지 않은금속 주괴, 유이는 회랑결정, 필리아는 해독결정, 시논은 상점제 크로스 대거에 당첨되었다. 이 때 가만히 있던 클라인은 호기심에 시도했다가 운세 NPC의 찬양과 함께 S급 아이템을 얻었다. 그리고 지켜보던 여캐들은 경악[49] 에길을 그냥 이름으로 부르는 다른 2명은 클라인과 리즈벳이다.[50] 소설 한정으로 나오는 독백이지만 이 작품에서 계속될 카야바 아키히코와의 관계 부분을 통틀어 대변하는 대사다. 사실, 여러가지 상황과 맞물려서 분노를 놓은 상태였고, 본인도 화가 나야하는 상황인건 자각했긴 하지만 그것과는 관계없이 이 대사는 키리토와 카야바의 관계와 작품이 진행될 때마다 개발되는 게임들의 큰 축에 기여하고 있으며 어쨌든 독자와 시청자들에겐 그의 뒤틀린 면을 잘 보여주는 대사이자 소아온의 수많은 문제점을 집약하고 있는 대사인 것은 분명하다. 취소선이 쳐지지 않고 존재하는 이유도 이 두가지 때문에 필요 이상으로 까이기 때문.[51] 풀 다이브 기술을 근본으로 한, 메디큐보이드라는 임상의학에 있어서 획기적인 기기도 나왔고, 이 외에도 기술을 더 응용하여 의학적인 부분에서 안정적으로 수술을 할 수 있는 방법도 찾아볼 수 있는 것은 사실이다. 키리토 본인은 가상세계를 또 다른 세계로 보고 있었던 덕분에 사람을 대할 때 느낀 위화감을 극복할 수 있었고, 키리토가 SAO 시절 아인크라드 공략에서 상당한 역할을 할 수 있었던 것과 유우키 아스나와의 연애를 시작한 것도 어느 정도는 SAO를 게임으로만 보지 않았기 때문. 비판 측에서는 이 모습을 게임 과몰입이 된 것으로 보기도 하는데, 게임의 사망이 현실의 사망이 되는 게임이라는 점 때문에라도 그저 게임만으로 생각하기는 힘들었을 것이다.[52] 1권의 데스게임의 시작 당시 묘사를 보면 카야바의 말을 듣고선 웃음이 나오려는 걸 참고 제정신으로 돌아오기도 했다. 좀 극단적으로 해석하면 진작에 게임에 미쳤다는 해석도 가능한 장면이다! 하지만 이건 지나치게 극단적인 해석이고 그냥 어린애라서 당시엔 상황파학을 제대로 못한 것 뿐일 수도 있다. 이 글을 보고있는 사람중에도 '나도 데스게임 한 번 해보고싶다.' 하고 생각한적 있는 사람은 있지 않겠는가.[53] 애초에 SAO가 클리어됨으로서 잘 끝났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긴 하지만, "SAO에서 좋은 경험을 했다"는 감정 자체는 키리토 뿐 아니라 아스나를 비롯해 주변인들도 품고 있는 마음이다. 아스나는 작중 몇 번 직접적으로 독백하고, 그 외의 친구들도 VRMMORPG를 했다가 SAO 사건에 말려들었음에도 다시 VRMMO를 즐김으로서 간접적으로 증명하고 있다. 다만 또 VRMMO를 즐기는 것은 수많은 일반인들도 나방떼같은 행태로 보여준 모습이라, 증명이라기보다는 PTSD의 존재를 까먹은 것으로 추정된다는 반론도 있다. 살인 현장 SAO 컨탠츠를 업데이트 했다는 ALO에서 다들 웃으면서 접근한다는게 말이 될까? 거기서 키리토는 이번에는 클리어해주겠다는 대사를 남겨 주구장창 게임 폐인으로 까일 단초를 마련하고 만다.[54] 정당방위였어도 살인은 살인이기에 자책감을 가졌을 가능성은 있다. 당장 당신이 정당방위로 사람을 죽였다 가정했을 때 아무렇지 않을 수 있겠는가? 특히 키리토는 10대의 어린아이다. 머리로는 정당방위니 어쩔 수 없다, 자신은 카야바만큼 나쁘진 않다고 머리로는 알고 있어도 마음으로 받아들이기는 쉽지 않았을 것이다.[55] 키리토는 더 시드 카디널 시스템을 인계받았고, 린코는 카야바에게 직접 그 부탁을 받았다.[56] 키쿠오카는 키리토가 이성을 끄는 매력이 있는 것을 알고 있는지, 아키 간호사와 단둘이 있을 때 남자의 본능을 발휘하지 말라고(...) 하고, 아키 간호사는 키리토가 다이브하기 직전에 '영웅 키리토 군'이라고 불렀다.[57] 스고우는 여기서 끝내지 않고 현피도 뜨려고 했다.[58] 주인공이니 당연히 모두 살아남고 이겼으며, 현실 게임에서는 이기는 것이 거의 불가능한 게임관리자와의 싸움에서 키리토가 승리하는 것은 현실에서의 불가능을 창작물에서 가능하게 하여 키리토의 능력을 부각시킴과 동시에 독자들에게 카타르시스를 주기 위함으로 보인다.[59] 실제로 라노벨의 남 주인공들은 1권부터 마지막 권까지 못나오는 경우도 은근 많다(...). 잘해봐야 여주가 크게 나오고 남주가 작게 나오는 정도. 남주가 표지에 많이 등장하는 이 작품도 처음부터 끝까지 나오지는 않는다. 옆동네 남주만 봐도....21권 표지에 듀얼아바타로 등장한다[60] 키리토 부부의 장녀는 수양딸이자 AI인 유이다.[61] 뉴로링커의 시험작이라고도 할 수 있다.[62] 여담이지만 원작자 카와하라 레키가 애프터 레코딩 현장 참여 당시 마츠오카 요시츠구의 3부 키리토 연기 톤을 미리 들어볼 기회가 있었는데, 요시츠구 본인은 총 4가지 패턴의 연기 톤을 준비했다고 한다. 그 중 가장 여성스러운 톤을 듣고는 성우로서의 요시츠구를 정말 대단하다고 느꼈다고 한다. # 참고로 마츠오카는 여성 성대모사를 잘하기로 유명해 이런 연기엔 오히려 제격이다.[63] 유이가 온천에서 웃으며 셀카를 찍는 모습이다. 유이는 수건으로 몸을 가렸지만 아스나는 그것조차 아닌지라 당황하고 있는 표정이다.[64] 스고우가 아스나를 괴롭히는 장면이 나올 때 "좋았어! 난 안 나온다. 이거라면 안전해!"라고 소리쳤다가 둘에게 찍힌게 백미. 잠시 화면이 까매진 후 "호옥! 아힉! 어억! 이익! 아~아! 꾸우!"라는 기묘한 비명 모음집을 외치며 왕창 깨졌다.[65] 1, 6화는 아스나와 둘이서 진행했다.[66] 이건 유우키에게 똑같이 복수한다.[67] 작가가 쓴 외전의 IF소설과는 다른, 팬이 쓴 수위 IF소설이다. 애당초 필력부터 다르다.[68] 성우가 마츠오카 요시츠구로 에로망가 선생의 주인공인 이즈미 마사무네와 같다. 사악한 표정과 스타버스트 스트림은 덤.[69] 심지어 같은 작가의 작품인 엑셀 월드에 등장하는 작가의 오너캐인 브리키 라이터도 함께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