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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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1. 구기 종목
1.1. 개요
1.1.1. 야구 기원설
1.2. 플레이 방식
1.2.1. 경기 시간1.2.2. 아웃 시키는 방법
1.3. 야구와 크리켓의 주요 차이점1.4. 크리켓의 인기1.5. 크리켓 월드컵
1.5.1. 2011 크리켓 월드컵1.5.2. 2015 크리켓 월드컵1.5.3. 2019 크리켓 월드컵1.5.4. 2023 크리켓 월드컵
1.6. 아시안 게임1.7. 기타
2. 미국의 MVNO 이동통신사

cricket. 이 단어는 귀뚜라미를 가리키기도 한다.

1. 구기 종목[편집]

1.1. 개요[편집]

17세기 잉글랜드 남부 지역에서 시작해 영국국기로 정착한 구기 스포츠배트을 사용해 11명으로 이루어진 두 팀이 공격과 수비를 돌아가면서 공을 배트로 쳐 득점을 겨루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영연방 지역에서 널리 즐기는 게임으로 영연방 내에서는 럭비와 함께 축구 다음의 인기 스포츠 자리를 다툰다. 크리켓 전용 채널이 있어서 하루종일 주구장창 크리켓만 틀어주기도 한다.

1.1.1. 야구 기원설[편집]

게임 방식이 야구와 유사하며 야구가 발달한 이전부터 해온 스포츠라 야구의 기원이라는 논쟁이 있다. 영국이나 영연방 나라들이 이렇게 주장하고 많은 나라들도 대체로 야구의 기원으로 인정하지만 미국은 필사적으로 부정해왔다. 그러나 2006년부터 베이스볼이란 야구 명칭이 영국에서 옛날 크리켓볼을 가리키는 이름이라는 걸 정식 인정하면서 크리켓도 야구의 기원 중 하나로 부분적으로 인정했을 정도.

첨언하자면 야구의 뿌리가 된 배트와 공으로 하는 놀이(bat and ball game)는 크리켓 외에도 몇 가지 더 있다. 대표적으로 잉글랜드 지방의 단체 구기 게임인 라운더스(rounders)의 경우 한손으로 휘두를 수 있는 작은 배트를 들고 베이스를 4개까지 두는 유사 야구로서 야구의 룰에 영향을 준 게임이다. 전세계 보편적으로 막대기 같은 것으로 공을 때리는 놀이가 있었는데, 근대 잉글랜드 지역에서 큰 방망이를 쓰는 것이 먼저 스포츠화에 성공하여 크리켓으로 발전했고, 이후 미국에서 크리켓 및 다른 여러 가지 유사한 구기 종목을 혼합해 야구를 만들었다는 것을 정설로 보고 있다. 영문위키의 야구의 기원 문서에서는 야구의 뿌리가 된 게임으로 라운더스, 스툴볼(stoolball), 올드캣(old cat) 등 여러 가지를 예시하고 있다. 야구/기원 항목을 봐도 야구와 비슷한 스포츠는 아프리카에도 있었고 아득한 고대 이집트 벽화에 나올 정도로 오래 되었다.

1.2. 플레이 방식[편집]

넓은 원형의 경기장 가운데에 피치를 만들고 이 사이에서 배트맨[1]과 볼러가 선다.

볼러가 공을 던지면 배트맨이 공을 때려서 날려보낸다. 그사이 저 그림과 같이 두 배트맨은 배트를 들고 볼러와 배트맨 사이의 공간인 피치를 달린다. 볼러와 배트맨 사이에 세워진 3개의 나무기둥(위켓이라 한다)을 한번 오갈때마다 1점씩 얻는다. 공을 멀리 때리면 계속 반복해 달려서 추가점을 얻을 수 있다. 단, 필드 외곽의 경계(바운더리라 한다)까지 멀리 타구를 날려보내는 경우, 위켓 사이를 몇 번을 오가는 것과 상관없이 4점(공이 원 바운드 이상으로 나가거나 바운더리에 닿을 경우) 혹은 6점(공이 그냥 밖으로 나갔을 때)을 준다. [2]

반대로 볼러의 공을 배트맨이 못 때리고 위켓을 때리거나 타구를 노바운드로 잡는 등의 아웃방식으로 배트맨을 아웃시킬수 있다. 이런 식으로 공수를 주고받으며 10명이 모두 아웃되거나 정해진 오버를 넘기면 이닝이 종료된다. 이렇게 이닝을 주고받아 승패를 가린다.

1.2.1. 경기 시간[편집]

야구와 비슷한 부분이 많지만 일단 공을 쳐서 점수를 뽑아내면 나중에 아웃당할때까지 경기를 계속 할 수 있기에 사람 1명 들어가면 1점 나는 스포츠 주제에 경기 점수도 농구 이상으로 펑펑 나온다. 200-100, 300-200, 340-314 정도 점수까지 나온다. 정식경기룰(Test Cricket)은 길면 5일까지 나오고, 국제경기 룰의 경우는 50오버(1오버당 6회의 투구) 제한으로 1일 경기를 갖는다 (One Day International). 20오버 제한(Twenty20)으로 3시간 정도로 끝나는 대회도 있다.[3] 가장 긴 경기 기록은 대학 선수간의 경기로 140시간

경기를 매우 느긋하게 즐기듯 천천히 하기에 올림픽 정식 종목 채택은 정말 어려워보인다. 1900년 파리 하계 올림픽때 단 한번 채택된 이후 줄곧 국제 종합스포츠 대회와는 인연이 없었다. 심지어 영연방 게임(Commonwealth Games)에서도 1998년, 딱 한 번 채택되었을 정도.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오랜만에 정식종목으로 채택되었다.[4] [5]
이러니 한국 사람들은 보통 경기보다가 속터져 죽겠다고 한다. 야구도 4시간 하면 길다고 짜증내는 한국인이 5일동안 한경기를 어떻게 한단 말인가? 굳이 하거나 보겠다면 20오버 제한 경기로 하는 수밖에[6]

1.2.2. 아웃 시키는 방법[편집]

경기 시간이 하염없이 늘어지는 가장 큰 이유가 아웃을 시키기가 하나같이 매우 어렵기 때문이다. 오죽했으면 타자가 나와서 점수를 하나도 못내고 아웃되면, 그걸 duck, 즉 오리라고 부를놀릴 정도다. 거꾸로 오히려 그것이 크리켓의 매력이기도 한데, 아웃시키기가 매우 어렵다고는 하지만 그렇다고 아예 못시킬 것도 아니어서, 만약 평소 50점 이상 쉽게 뽑아내는 선수가 순간적인 실수로 빠르게 아웃되거나 심지어 오리가 되버리면 이건 공격팀에게 큰 타격이 된다. 후공을 하는 팀이 9아웃되어 현재 마지막 2명이 배트맨으로 나와 있는데 수비팀 점수를 거의 따라잡아갈 때 쯤 되면, 역전해서 이길수도 있지만 딱 한순간에 경기가 끝나버릴 수도 있다.(거기에 오버 제한이 있으면 끝날 때가 다가오는 긴장감도 더해진다.) 이땐 오히려 느릿느릿한 경기 속도 때문에 경기장 전체에 팽팽한 긴장감이 쫙 퍼지게 되는데, 이건 다른 종목에서는 느끼기 힘든 묘미다.

  • Caught : 말 그대로 타자가 친 공을 바로 잡으면 된다. 야구의 플라이 아웃과 같다. 문제는 야구에서라면 19세기에나 볼법한 장갑을 끼고 있는 위켓키퍼 한명만 빼면 모든 수비수는 맨손이다. 당연히 플라이가 떠도 딱딱한 공을 맨손으로 100% 잡을 수 있다는 보장이 없다. [7]

  • bowled : 투수가 공으로 위켓을 맞춰서 위켓을 부수면 아웃된다. 이게 어려운 이유는 우선 크리켓은 원바운드로 날아가야 정상 투구이다. 야구에서 포수 블로킹을 보면 알겠지만 땅에 맞은 공은 궤적이 변화하므로 정확히 조준하는게 영 어렵다. 더구나 타자가 친 다음 진루해야 할 의무가 없으므로, 상대가 강한 투수일 때는 타자도 (점수를 포기하고) bowled 당하지 않으려고 톡톡 쳐내기만 하면 되니까 용규놀이?? bowled 만들기가 쉽지 않다. [8]

  • leg before wicket(LBW) : bowled 당하지 않으려면 타자는 공을 쳐내야 한다. 근데 공을 쳐내지 못한 상황에서 노 볼(No Ball, 쉽게 말해 부정투구)이 아니며 위켓으로 날아가던[9] 공이 타자의 다리에 맞으면 그것도 아웃이다. 다리에 맞았다고 무조건 아웃이 아니라 그 공이 위켓 방향으로 날아가고 있었다는 것을 심판이 인정해야 한다. 사실 크리켓 중에서 제일 까다로운 룰이다. 실제로도 판정을 하기 어려워서 보통은 확실하지 않으면 비디오 판독을 요청하는데, 숙련된 심판들도 잘 잡아내기 힘들기 때문에 팀의 주장들이 비디오 판독을 요청하기도 한다. 실제로 인도 대 스리랑카의 ODI경기에서 lbw 아웃인 줄 알았는데,"맨 오른쪽 위켓에서 5cm 벗어났다"라는 엄청난 이유로 판정이 번복된 적도 있다. 사실상 투 엄파이어(Two Umpire) 제도랑 비디오 판독이 도입된 이유중 하나이다.

  • run-out : 타자(몸+배트)가 크리스 라인[10]을 넘어가기 전에 수비가 공으로 위켓을 무너트렸을 때.[11] 야구의 베이스 태그 아웃과 비슷하다. 타자가 공을 쳤다고 무조건 진루해야 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쉽게 아웃 시키기가 어렵다. 다만 한명이 뛰면 다른 선수도 반대방향으로 뛰어야 하므로 두 명의 호흡이 맞지 않아서 한명은 가만 있는데 딴 선수가 무리하게 뛰면 run-out이 나오기 쉽다. 참고로 공이 빨랐냐, 배트가 빨랐냐가 순식간에 벌어지는 일이어서, 무려 20년도 더 된 1992년부터 오심도 경기의 일부니 무조건 참으라는 헛소리가 모든 종목에서 당연하게 받아들여지던 시절이다 국제대회에서 비디오 판독을 도입하고 있다.[12]

  • stumped : 타자가 헛스윙을 하면서 몸이 크리스 라인을 넘어가버렸을 때, 뒤에 있던 위켓키퍼가 공을 잡은 뒤 위켓을 먼저 무너트리면 아웃이다. 헛스윙을 한다고 무조건 크리스 라인을 넘어가는게 아니고, 포수도 공을 잡고 위켓을 무너트릴때까지 시간이 걸리므로 이것 또한 쉽지 않다. 이또한 비디오 판독 대상이다.

  • 그 외 : 위의 다섯가지 이외에도 극히 드물지만 아웃되는 경우가 있다. 타자가 wicket을 지키려고 배트를 들지 않은 손으로 공을 치거나(handled the ball), 공을 두번 치거나(double hit), 자기 몸이나 장비가 자기 위켓을 건드렸거나(hit wicket), 수비를 방해하면(Obstructing the field) 아웃이다. 가장 황당한건 Timed out이다. 선수가 아웃되었는데 다음 타선의 선수가 나오지 않았을 때 나온다. 경기가 하도 길어서 이런 일이 나올 수도 있기에 규정에 들어있다.

1.3. 야구와 크리켓의 주요 차이점[편집]

(편의상 투수 타자등 야구의 용어를 크리켓에 대입시켰다.)

야구

크리켓

9+1[13]

출전 선수수

11

9

정규 이닝의 횟수

2[14]

3

이닝당 아웃의 횟수

10

O

볼 / 스트라이크의
구분

[15]

투수가 제자리에서 발을 내딛으며 던지며, 바운드가 되지 않고 타자에게 던진다.

정상적인 투구 방법

투수가 도움닫기로 뛰어 들어오며 던지며, 타자에게 가기 전 바운드가 한번 되어야 한다.[16][17] [18]

O

타구의 페어 / 파울
구분

X

전원 착용

야수의 글러브 착용

포수[19]만 착용[20][21]

무조건 1루로 출루해야함

타자에게 출루를 할 수 있는
권한이 부여되었을 경우

상황에 따라서 타자가 선택함
- 즉 출루를 안해도 된다.[22]

4

루(베이스 / 위켓)의
개수

2

0~3

주자의 수

1 [23]

타자가 1루로 진루 한 다음
2루와 3루를 거쳐
홈베이스에 도달하면 1점

득점 방법

타자와 주자가 같이
반대쪽 위켓에 도달하면 1점

주자의 신체 일부분이
베이스에 접촉할 때

주자가 베이스/위켓을
점유하는 방법

주자가 들고 있는 배트포함 몸의 일부가
위켓 앞에 있는 선을 넘었을 때

4

타격 한 번에
낼 수 있는 최대 득점

6[24]

X

투구수 제한

O[25]

진루 혹은 아웃

다음 타순에 있는
타자로 인계 방법

아웃[26]

기다란 원통형의 방망이

배트의 모양

빨래방망이와 비슷한 형태[27]

흰색 가죽에 붉은 색 실이
말발굽모양으로 재봉되어있는 형태

공의 모양

붉은색 가죽에 흰색실에 세줄로
나란히 재봉되어 있는 형태[28]

헬멧
- 가능하면 한쪽 귀 이상을 덮고 있는 것

타자의 필수 보호구

헬멧
- 양쪽 귀를 보호하고 철망으로
안면보호대가 되어 있는 것

양쪽 정강이 보호대
- 무릎까지 보호된다

보호장갑[29]

1.4. 크리켓의 인기[편집]

크리켓의 영국으로부터 시작되며, 영연방에서 야구처럼 대중적으로 즐기고 있는 스포츠이다. 그렇다고 영연방만 하는 것도 아니다. 크리켓 세계 연맹 가입국도 100개 나라가 넘는다. 2007년 크리켓 월드컵 당시 시청자는 22억이 넘는다고 알려져 있다.[30] [31]

다만 한국에 잘 알려지지 않은 스포츠이고 특히 축빠야빠간의 키보드 배틀(...)에 자주 소환되다보니 다소 과장된 루머도 나돈다.[32] 영연방 국가를 중심으로 생활 스포츠로선 비교적 널리 보급되었다고 할 수 있지만 프로 스포츠로선 남아시아 외엔 그리 활성화되지 못했다.

인기는 정확히 말하자면 영연방 내에서도 영국과 호주, 가이아나, 남아공 등을 제외하면 인도,방글라데시,스리랑카,파키스탄 등 남아시아 4개국 쪽에 편중되어 있다. 생활 스포츠로선 몰라도 프로 스포츠로서 자리잡은 나라는 저 정도이다. 축구가 영연방 전체에서 고루 인기가 있다면 럭비와 크리켓은 영연방 내에서 각자 다른 포션을 차지한다. 상기된 크리켓 시청자수 역시 서남아 4개국이 절반을 찍는다. 종주국인 영국내에서의 인기는 과거 8~90년대엔 축구에 비등할 정도라 할 정도였으나 EPL을 비롯한 프로 축구 리그의 성장으로 현재는 1위와 좀 차이가 많이 나는 2위 스포츠 정도이다.[33]

사실 크리켓을 잘 모르는 한국인들에게 크리켓이라는 경기를 알린 일등공신은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이다. 그러나 원작을 보면 작중 앨리스와 하트의 여왕이 하는 경기는 '크로케'라는 전혀 다른 경기이며[34] 크리켓이라고 번역한 것은 틀린 것이다.발음이 비슷해서 헷갈렸나 보다.어쨌든 이 오역이 아니었다면 그나마 크리켓이라는 경기가 있는지도 모르는 사람이 대다수였을 테니 아이러니한 일이다(...).

1.4.1. 영국 및 유럽[편집]

당연히 본고장 영국은 말할게 없다. 오죽하면 영국 이민갈 경우 영연방 나라 사람이라면 크리켓 역사를 알아야 한다는 말도 있다.(이원복 만화 현대문명진단에 의하면 이민 시험에 영연방 사람이라면 크리켓대회 역사와 규칙을 시험본다고 한다.) 영국의 자존심으로 자부하고 있고 시장성은 탄탄하다.
1882년부터 호주와 가장 긴 정식 룰 크리켓 매치를 하고 있다. 매년 호주 팀이 잉글랜드에 가거나 잉글랜드 팀이 호주에 간다. 이 경기를 보통 The Ashes라고 한다. 현대에는 5경기를 해서 승자를 가리는데 가장 최근엔 호주가 잉글랜드를 5:0으로 이겼다.

그 밖에 네덜란드도 야구와 더불어 은근히 크리켓을 좀 하는 편이지만 실력은 그렇게 내세울 게 못되는 듯. 크리켓 월드컵에선 그리 화려한 성적이 없다. 축구와는 달리 크리켓은 유럽에선 그냥 소수로 즐기는 수준이긴 하지만 야구랑 비슷하다. 그밖에 아일랜드나 몇몇 나라에서 꾸준히 하고 있다.

1.4.2. 아시아[편집]

1.4.2.1. 인도파키스탄[편집]

인도와 파키스탄에선 크리켓을 국민스포츠로 즐기고 있다. 두 나라가 크리켓에서 만나면 우리네 한일전 축구 이상으로 두 나라에서 열기가 뜨겁다. 심지어 잠무 카슈미르라든지 5천미터 이상 높은 산이 가득한 국경지대에서도 양국 군인들이 크리켓 대결을 벌인다. 90년대 후반 LG전자가 고화질 티브이 시연으로 보여주던 세계의 진기명기 장면들에 바로 눈이 가득한 수천미터 산지에 있는 인도군 국경기지에서 인도군들이 크리켓을 하는 영상도 나온 바 있다.

인도LG현대자동차가 진출할 당시 크리켓 인기선수들을 거액줘가면서 광고모델로 써서 인지도를 높였으며 LG는 2015 크리켓 월드컵까지 공식 후원사이며 삼성과 현대같은 기업들도 인도에서 크리켓 대회(삼성은 아예 삼성컵 국제 크리켓 대회를 열어 우승상금으로만 100만 달러 이상을 준다)까지 따로 치룰 정도이다. 인도에선 크리켓 잘하면 출세길이 열린다. 인도의 크리켓 현역 스타인 마헨드라 싱 도니 [35]는 2009년 연봉과 광고비로만 1000만 달러 이상을 벌었다. 한국이나 미국이나 거액이지만 인도에서 그 값어치는 2억 달러가 넘는 엄청난 거액이기에 돈벼락에 앉을려면 크리켓을 하자는 말을 많이 한다고. 덕분에 빈민가 아이들이 나무와 쓰레기를 대충 모아 크리켓을 즐기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다.

참고로 미국 스포팅 인텔리전스에 따르면 인도 크리켓 프로리그인 인디안 프리미어리그 (IPL)는 세계에서 미국프로농구메이저 리그 베이스볼 다음으로 선수연봉이 높은(평균 388만달러) 리그.[36][37]로 중계권료 역시 1년에 약 1억 1천만 달러를 기록한다. 평균 관중수 또한 세계 10위권 안(2만~3만)에 들 정도로 상당히 규모가 큰 프로리그다.[38] 그만큼 인도인들에게 큰 인기를 얻기 때문에 12억 인도 시장에 진출하려는 기업들은 경쟁적으로 크리켓 스폰서로 참여한다. 영국이나 삼성, 엘지, 현대 등의 한국기업은 물론 전세계 80여 개의 기업들이 인도 크리켓리그에 스폰서로 참여하고있다. 덕분에 인도에서 하키를 뺀 다른 구기종목이 도저히 뿌리를 못 내릴 정도이다.[39]

영국 식민지 시절 인도에선 실제로 이런 일까지 있었다. 가혹한 세금을 내라는 영국 총독부 관련 인물이 인도 어느 마을 사람들이 크리켓을 열심히 하는걸 보고 흥미를 가져 영국 크리켓 팀과 경기를 가지자고 제의했다.만일 영국 팀이 지면 이 마을 1년치 세금을 전면 면제하고 반대로 인도 팀이 지면 세금을 2배로 내게 한다는 조건으로. 그래서 벌어진 경기에선 실제로 인도 팀이 이겨버렸고 약속대로 1년동안 세금을 면제해준 적까지 있다. 크리켓은 영국의 자존심인데 그걸 건 약속은 약속이라면서![40]

크리켓은 인도에선 일종의 자존심이다. 마치 우리나라가 일제강점기 때 축구로 일본을 이기면서 망국의 한을 달래던 것처럼... 오죽하면 인구 수론 중국에 뒤쳐지지 않은 인도가 아시안 게임[41]이나 올림픽 같은 국제대회에선 스포츠 성적이 영 신통치 않은 것도 크리켓에 너무 열중하기 때문이라는 분석도 있다. 방글라데시와 파키스탄,스리랑카같은 이웃 나라들도 마찬가지. 그나마 그 다음으로 필드하키[42]가 수준급이지만 축구나 다른 구기종목은 늘 약세에 있다. 막대한 인도 시장을 노리는 FIFA도 중국과 달리 인도에서 축구를 너무 외면한다고 인도 축구 지원까지 나설 지경일 정도. 그렇다고 인도가 축구가 아예 인기가 없는 것은 아니다. 서부지역에서 인기는 좋은편. 단, 크리켓이 너무 엄청 인기가 많을 뿐.

파키스탄도 마찬가지..파키스탄에선 비공식적으로 크리켓 선수가 약 2천만명이라는 통계까지 있다.[43] 여기도 예외없이 크리켓을 잘하면 출세하기에 그 인기 때문에 여기도 조폭들이 승부조작을 저지른다는 주장도 있다.

실제로 2007년 파키스탄 크리켓 국대팀 감독이던 영국인 밥 울머가 자메이카 한 호텔에서 갑자기 시체로 발견된 바 있는데, 2007년 파키스탄이 크리켓 월드컵에서 대회에 첫 출전한 아일랜드에게 져서 8강에서 탈락한 뒤로 살해협박을 받았었기에 논란이 되었고 부검 결과,사인은 목졸라 살해당한 것으로 드러났으나 범인은 밝혀지지 않았었다..

1.4.2.2. 방글라데시스리랑카[편집]

방글라데시같은 경우도 인기가 엄청나서 이 나란 정전이 자주 되지만, 크리켓 월드컵 때는 정전이 절대 안된다는 말도 있다. 정전되면 사람들에게 국영전기 관련인물이 맞아죽는다며... 실제로 경기열기를 보자면 영국의 훌리건들이 우스워질 정도로 열정적이고 과격하다. 위 세나라에 비하면 열기가 적은 수준이지만 스리랑카도 인기가 많다.

그래서 한국에 일하러 온 방글라데시와 스리랑카 노동자들이 공장 주변 운동장에서 국가대항전도 가지는 모양이다. 한국도 크리켓 리그가 열리기에 장비가 없는 건 아니다. 사실 국내 리그도 주말리그라든지 직장가진 선수들이 퇴근해 경기를 벌이는 정도지만.

1.4.2.3. 한국, 일본, 중국[편집]

이와 대조적으로 야구가 워낙 넘사벽인 한국일본은 크리켓 대표팀이 없다고 봐야 할 수준. 물론 크리켓을 즐기는 이들이야 있지만 현지 거주하는 인도 및 영국계 이들이 많이 하는 걸 같이 하는 수준이다.

최근 중국이 투자와 같이 준프로리그를 갖추며 도전 중이라고 한다. 그러나 관심도나 인기는 당연히 축구농구배구에게도 절대적으로 밀리고 있다. 안 그래도 야구도 자리 잘 잡지 못한 이 나라에서 크리켓이 자리잡긴 어려워 보인다. 실제로 한국에 온 중국인에게 크리켓 물어보면 대부분이 그게 뭐야? 라는 반응을 보일 정도로 중국에서도 알려져 있지 않다.

그래서 인도에선 중국이 모든 구기종목을 다 잘해야한다는 강박관념으로 억지로 만든 것이라고 비웃는다고 한다.
다만, 예외적으로 영국의 영향을 받은 홍콩은 크리켓이 잘 알려진 편이다. 오래전 1969년부터 크리켓 대표팀을 갖추고 있고 실력도 동아시아에서는 제일 높은 수준이다. 홍콩에서만큼은 축구보다도 더 인기가 많은 제1의 스포츠이다. 그러나 세계로 나가면 샌드백

1.4.2.4. 그 외 지역[편집]

아프가니스탄네팔에 크리켓 국가대표 팀이 있다. 게다가 아프가니스탄은 아시안게임에서 메달까지 딴 팀이다!심지어 탈레반도 응원한다 카더라, 인간승리. 아랍에미리트에도 크리켓 팀이있지만 실력은 홍콩보다 아래인듯 하다......월드컵을 비롯해서 거의 모든 세계대회에서 계속 꼴찌였다......아마 안될거야

1.4.3. 오세아니아[편집]

오스트레일리아에서는 야구 리그가 후발주자로 자리를 잡으려고 해도 오래전부터 자리를 잡은 크리켓 리그가 견제하여 아예 리그가 사라진 적까지 있다. 그나마 2010년대 와서 다시 야구 리그가 부활했지만 여전히 크리켓 리그에 밀린다. 크리켓을 많이 하다 보니 오스트레일리아에서는 야구와 더불어 축구의 인기도 상대적으로 낮으며, "이민자의 스포츠"로 취급하여 호주에서 축구는 주로 동유럽계(주로 그리스, 크로아티아) 이민자들이 많이 뛰는 중. 옆에 있는 뉴질랜드는 럭비라는 절대적인 인기스포츠 다음으로 크리켓이 인기 있다. 그밖에 오세아니아 작은 섬나라들은 오세아니아 연합팀이라는 팀을 이뤄 크리켓 대회에 나오곤 한다. 여기도 럭비가 인기가 대세지만(미국령 사모아 제외) 크리켓도 꽤 인기가 많다.

오스트레일리아에서 단독으로 열리는 빅배시(Big Bash) 리그 또한 상당한 인기를 보인다. 다소 지루할수있는 전통 크리켓 경기(테스트와 셰필드 실드)와 다르게 하루동안만 경기가 진행되며 빠른템포를 위하여 오버 (야구의 이닝과 비슷한 개념) 수를 줄여서 경기를 진행한다. 풋살, 7인제 럭비와 비슷한 개념이라 보면 되겠다. 게다가 아웃(위켓)도 팍팍나와서 몇일동안 지속되는 따른 포멧과 다르게 보통 2~3시간이면 끝난다.[44] 참고로 빅배시(Big Bash) 리그는 세계에서 평관 10위권에 안에 드는 리그다. 그렇다, 한국프로야구보다 평균 관중수가 많다는 것[45] 그래서 기업스폰을 받기는 하더라도 기본적으로 흑자리그다.

호주와 뉴질랜드에서는 12월 26일에 크리켓 경기를 하는 전통이 있다.

1.4.4. 아메리카[편집]

야구 때문에 안 하는 것으로 여길 법하지만 역시나 영연방 나라인 캐나다에서도 즐긴다.

그 밖에도 카리브 해 국가에서도 인기가 많다. 국제대회에는 서로 연합하여 서인도 제도(West Indies)[46]라는 이름으로 출전하는데 크리켓 월드컵에 나와 토너먼트에 올라올 정도로 실력도 상당한 편.

1.4.5. 아프리카[편집]

역시 영연방 나라들에서 꽤 하는 편. 남아공에서도 인기가 많았지만 과거 아파르트헤이트 시절에 백인들이 즐겨하던 경기라 그런지 흑인들은 지금도 축구를 더 많이 하고 주로 백인층들이 럭비와 같이 많이 한다.

반대로 짐바브웨에서는 흑인들도 많이 하는, 거의 국민 스포츠로 자리 잡았다. 지금은돈이 없어사라졌지만 T20 리그도 있었고, 국가 대표팀도 비교적 좋은 성적을 내고 있다.

1.5. 크리켓 월드컵[편집]

말그대로 크리켓 최고 국제대회. 정작 본고장 영국/잉글랜드는 단 한번도 우승해본 적이 없다(...) 2011년 3월에 열린 크리켓월드컵 예선에서도 잉글랜드는 아일랜드에게 대패하면서 역시나 이번에도 우승 가능성이 어렵다는 평을 받았다. 2015 대회에서는 방글라데시와 스리랑카에도 패해 8강조차 오르지 못했다.

인도(1983년,2011년)나 파키스탄(1992년)나 스리랑카(1996년)도 크리켓 월드컵을 우승해본 적이 있고 최근에는 호주가 최다 우승(5회)에 최다 연속 우승(1999~2007년까지 3회 연속)을 거두고 있다.그만큼 호주도 크리켓 실력과 인기가 상당하다.

1.5.1. 2011 크리켓 월드컵[편집]

인도-스리랑카-방글라데시 공동 개최. 원래는 파키스탄도 공동 개최국 중 하나였으나. 2009년 뭄바이 테러사건의 배후로 파키스탄이 지목되면서 배제되었다. 이 대회에선 모두 14개 나라가 참여하고 있으며 7개 팀씩 두조로 나뉘어 예선이 진행되고 있으며, 각 조의 상위 4개팀이 8강을 구성한다. 한조의 1위가 다른쪽 4위와, 그리고 2위와 3위가 각각 8강을 치루게 된다.

조 예선에서 파키스탄,스코틀랜드,호주,뉴질랜드,스리랑카,인도,잉글랜드,서인도 제도가 8강에 진출하면서 8강 대진표가 이뤄졌다.(8강도 플레이오프를 거친다)

파키스탄 - 서인도 제도 / 스리랑카 - 뉴질랜드 / 인도 - 스코틀랜드 / 잉글랜드 - 호주

뉴질랜드가 가장 먼저 4강에 진출해 29일 스리랑카(잉글랜드를 제치고 올라왔다)와 결승 진출을 두고 격돌하였고, ESPN에서 스포츠 팬이 죽기전에 꼭 관람해야 할 스포츠 대회 101개에 꼽히기도 한 전통적인 라이벌인 파키스탄과 인도가 30일에 결승을 두고 격돌했다. 두 나라는 월드컵 결승전같은 분위기로 무르익었고, 뭄바이 테러 이후 처음으로 인도와 파키스탄 정상이 만나는, 크리켓 외교가 펼쳐지게 되었다. 경기결과는 인도가 이겨 결승에 진출해 뉴질랜드를 이기고 결승에 올라온 스리랑카(96년 대회 우승 경험이 있음)와 격돌하게 되었다. 그리고 4월 2일에 열린 결승에서는 인도가 28년만에 2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1.5.2. 2015 크리켓 월드컵[편집]

호주와 뉴질랜드에서 공동개최했다.

종주국 잉글랜드는 호주와 뉴질랜드 말고도 스리랑카와 방글라데시에게도 패하면서 8강 토너먼트에 오르지 못했다. 이긴 상대가 겨우 아프가니스탄이랑 스코틀랜드.

4강에서 개최국 호주는 전 대회 우승국인 인도를 만나 압도적으로 이겼고 뉴질랜드도 남아공을 이기며 사상 처음 결승에 진출했으나 결승에서 호주에게 패해, 호주가 종전 최다 우승 기록을 다시 갱신하며 5번째 우승을 차지하였다.

1.5.3. 2019 크리켓 월드컵[편집]

잉글랜드, 웨일즈 공동개최이다.

1.5.4. 2023 크리켓 월드컵[편집]

2011 크리켓 월드컵은 스리랑카, 방글라데시하고 공동개최하였지만, 12년만에 인도 단독 개최 성공하였다.

1.6. 아시안 게임[편집]

1.6.1. 2010 광저우 아시안 게임[편집]

2010 광저우 아시안 게임에서 최초로 정식 종목으로 채택되었다. 정식 종목 중 유일하게 한국에서 국가대표를 파견하지 않은 종목. 참고로 여자 크리켓도 이번 아시안 게임에서 처음으로 정식 종목이 되었는데 금메달은 파키스탄이 차지했다. 방글라데시가 은메달, 인도는 동메달을 받았다.

남자 크리켓 결승전은 모두의 예상을 깨고 아프가니스탄방글라데시의 대결이 되었다. 인도는 아예 불참하고, 파키스탄은 2진급 선수를 보냈다지만. 준결승전에서 아프가니스탄에게 져버렸다.인도 불참 및 파키스탄 2진급 파견 원인은 2011년 초에 열리는 크리켓 월드컵 대비를 위해서였다. 덕분에 아무래도 방글라데시가 유리할 것이라고 전망이 나왔으나, 놀랍게도 아프가니스탄이 선전했다. 그래도 방글라데시가 119-118 , 1점차로 이겨 아시안 게임 사상 첫 금메달을 받았다. 그래도 2진급이라는 파키스탄은 스리랑카를 제치고 동메달을 받았다.

여자 크리켓은 파키스탄이 금메달, 방글라데시가 은메달을 받았다. 그리고 놀랍게도 일본이 동메달을 받았다고 생각하겠지만 크리켓을 제대로 하는 나라에서 파키스탄과 방글라데시를 빼고 네팔과 중국과 홍콩,태국,말레이시아가 참가했기에 가능했던 거였다.

1.6.2. 2014 인천 아시안 게임[편집]

인천 아시안 게임에선 인천시 조직위가 크리켓을 퇴출하려고 했다가 인도 및 OCA(아시아 올림픽평의회)결사반대에 부딪쳤다. OCA 측은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 한국에게 효자종목이 된 바둑을 퇴출할 뜻(42개 종목에서 35개로 줄일 예정이다.)을 내비쳤고 결국 아시안 올림픽 총회에선 드래곤보트,당구,인라인, 소프트볼[47], 댄스스포츠,체스,장기바둑 7개 종목 퇴출이 결정되면서 크리켓은 남게되었다. 퇴출된 다른 종목들은 대부분 이거 없어도 맨날 상위권을 싹쓸이하는 동아시아 국가들이 강세인 종목인데 비해서, 크리켓은 대부분의 종목에서 들러리 수준인 남아시아 지역의 국가들이 금메달을 다투는 얼마 안되는 종목이므로 각 국가들의 균형도 생각해야 되는 아시안게임에서는 퇴출시키기도 쉽지 않다. 당장 광저우 아시안게임만 해도 결승에 오른 두 팀(방글라데시 vs. 아프가니스탄)이 자국의 유일한 금메달을 놓고 다툰 것만 봐도 알 수 있다. 이로써 2014 인천 아시안 게임에선 한국도 크리켓팀으로 참가할 예정이다. 그런데 수준은 기대할 건 전혀 못된다, 주말마다 취미삼아 하는 수준이니까... 결국 아마추어팀으로 구성되어 경기에 참가한다.

2014년 9월 21일 OCA 회장인 알 사바는 세팍타크로같이 아시아에서 나온 구기종목은 그 상징성이 있기에 아시안 게임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한다는 뜻을 밝히면서 크리켓에 대한 퇴출론을 확실히 부정했다. 그래놓고 야구도 퇴출론을 부정하면서도 2018 자카르타 아시안 게임은 알아서들 투자하라는 회장 이는 단순한 아시안게임 조직위의 정치적 견해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가장 큰 이유가 경기장 때문이다. 크리켓의 경기장 규격상 지름 137~150M의 잔디구장이 필수인데 문학 야구장 크기로도 대체가 불가능하다. 그래서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 경내에 연희크리켓경기장이란 이름의 별도의 크리켓 경기장을 지어야했다. 그렇게 인천은 빚의 구렁텅이로 그나마 공원 수준으로 짓고 있고, 모든 시설은 가건물이라서 이것때문에 빚이 많이 늘어날 것 같지는 않다. 하지만 경기장조차 제대로 없는 한국 대표팀은 수원에 있는 성균관대학교 율전캠퍼스 운동장을 빌려 연습해야 했다.

그리고 한국이 결국 크리켓을 두고 퇴출을 꾀하던 점이나 경기장을 좀 대충 짓고 대회 끝나면 개조 가능성이 큰 건 바로 2006 도하 아시안 게임에서 야구를 그렇게 대하던 카타르랑 판박이다.(아직 카타르와 달리 크리켓 경기장 개조는 이뤄지지 않았지만) 이런 점으로 야구기 비인기종목이란 나라에서 아시안 게임 개최할 시 이런 사례로 퇴출을 꾀할 근거가 될 수도 있다...물론 반대로 크리켓도 그렇지만.

강호인 인도 남녀팀과 파키스탄 남자팀은 프로리그 일정 때문에 이번 아시안 게임에 불참했다.[48] 하지만 크리켓 인기 및 실력으로 무시못할 방글라데시와 스리랑카가 1진급으로 참여한다. 한국과 아프가니스탄,중국,일본 등 모두 8개 나라가 참여하며 실력으로 1급인 방글라데시와 스리랑카는 1차 예선을 통과하고 나머지 6개 나라가 풀리그를 치뤄서 1차예선을 치룬다.

여자 대표팀은 2패로 탈락했고, 남자 대표팀은 1승 1패로 8강에 진출했는데, 이게 비가 와서 2시간 늦게 시작해서 20오버 제한이 아니라 10오버 제한으로 했다는 점이 흥미로운 점이다. 앞 경기인 쿠웨이트 대 몰디브는 결국 경기를 못해서 동전 던지기로 승부가 결정났다.

결국 남자부도 8강전에서 우승팀인 스리랑카를 만나 나름 선전하였으나 확연한 실력 차이를 극복하지 못하고 172:55로 져서 탈락했다. 그래도 스리랑카의 마지막 오버에서는 한 오버에 세명이나 아웃시켰고, 공격에서도 six를 만들어내는 등 실력 차이치고는 선전한 편.

스리랑카가 금메달을 받았으며 아프가니스탄은 4년전과 똑같이 또 은메달,방글라데시가 동메달을 받았다. 여자 크리켓은 파키스탄이 금메달을 받으며 2연패. 방글라데시도 또 은메달,스리랑카가 동메달을 받았다.

1.7. 기타[편집]

영연방 회원국 야구선수들은 크리켓하던 이들이 상당수라고 한다. 그만큼 크리켓과 야구는 비슷한 게 많다. 한때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에서 파키스탄 출신 크리켓 볼러중 야구로 전향한 선수와 계약해 마이너리그에서 던지게 했을 정도. 그래서 종종 야구 전문가들이 크리켓 잘 하는 나라들이 야구로 희망이 있다고 하지만 그런 나라들은 야구를 멀리하는 게 보통이다.

과거 영국이 야구에 대하여 혐오하던 인식이 전해진 것이다. 축구기자 존 듀어든같은 경우를 봐도 엄청 야구를 혐오하지만 크리켓을 부정적으로 다룬 적이 없다. 그만큼 영국인들은 야구를 무척 싫어하는 게 흔하다. 물론 그런 영국도 야구팀이 있지만 전직 크리켓 선수들로만 짜서 유럽 예선 3위를 차지했음에도 대만에서 열린 2008 올림픽 최종예선당시 비행기 타고 올 돈과 여러 비용이 없어서 불참해 4위 독일이 대신 참가했다.

아일랜드 섬은 북아일랜드(영국의 일부)와 아일랜드 공화국(독립국)이 합쳐서 단일한 국가 대표팀을 구성한다. 북아일랜드와 공화국이 따로 나오는 축구와 다르고, 둘이 합쳐서 나오는 럭비와 비슷하다. 이 팀은 국기 대신에 아일랜드 크리켓 협회기를 사용하며, 최근에 국가로 럭비와 동일하게 Ireland's Call이라는 노래를 사용한다.

카리브해의 독립국과 속령들은 국제 대회에서 별도의 국가 대표팀을 구성하지 않고 서인도(West Indies)[49]라는 이름의 거대 단일 팀으로 출전한다.# 현재 이 팀에 소속된 국가, 지역은 다음과 같다.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에는 크리[51] 행성도 있다. 덧붙이자면 히치하이커 세계관에서는 크리켓이 범우주적으로 금지되어있다. 왜냐하면 크리킷 행성에서 만든 살육로봇들이 우주를 멸망직전으로 몰아 넣었던적이 있었기 때문.[52]

크리켓 배트는 야구 배트와는 달리 넓적하게 생겼다. 새벽의 황당한 저주에서는 좀비를 때려잡는 무기로도 활약. 실제로 한때 하키스틱과 더불어 한국 공교육 현장에서 사랑의 매로 활약하기도 했다. 정말 찰진 소리가 나고 화끈하게 아프다. 넓직한 배트 덕분에 야구보단 치기 쉽다고 우습게 여기기 쉬운데, 정작 쳐보면 역시 치는 건 어렵다고. 그도 그럴 것이 볼러가 던지는 공은 도움닫기를 거쳐 던지기 때문에 공이 원바운드 성으로 위켓에 들어간다 해도 130~140km/h는 그냥 넘는다.

다만 도움닫기로 시속 160km를 넘나드는 공을 던진다는 속설과는 달리 인도나 호주의 크리켓 리그의 평균 구속은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보다는 확실히 느린 편이다.[53]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으나 가장 큰 이유는 도움닫기를 거친다고 해도 규칙상 공을 던지는 순간 팔을 곧게 뻗은 채 휘둘러야 하기 때문이다. 때문에 크리켓 볼러는 야구에서 말하는 인체역학적으로 가장 빠른 투사체를 던지는 자세[54]와는 거리가 먼 경직된 자세를 취하게 된다. 여기에 배트맨에게 유리한 룰도 더해져 극단적으로 상대를 아웃시키기 힘들어지니, 괜히 야구에 비해 공격적인 성향을 가진 스포츠가 아닌 셈.

닥터후5대 닥터가 크리켓을 아주 좋아한다. 그래서 타디스에 크리켓관련 용품이 있는 곳이 있다.

크리켓은 1900년에 딱 한 번 올림픽 종목이었다가 제외되어 현재까지 추가되지 못하고 있다.

덤으로 많은 동내 크리킷 경기중에 식사와 티타임 시간이 따로 정해저 있다[55]

2. 미국의 MVNO 이동통신사[편집]

귀뚜라미 통신.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에 위치 했던 이동통신사. 리프 와이어리스의 자회사로 선불폰 사업을 전문적으로 했다.

CDMALTE로 이동통신 서비스를 하고 있으며 독자 프리미엄 음악 서비스인 Muve Music를 서비스하고 있다. 소니 뮤직, 유니버셜 뮤직, 워너 뮤직과 EMI 등 유명 음반사와 연계해서 유저가 상당 한 양의 음악을 검색하고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고 한다. 이쪽으로 공급되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도 통신사 앱으로 내장되어있다.

2013년 7월 12일, AT&T에 인수되어 계열사인 AT&T 망을 임차하는 MVNO 사업자로 전환하였다.

[1] "bat man"으로 표기하지 않고 "batsman"이 올바른 표현으로 쓰여진다. 한국어로 표기한다면 "배츠맨"이나 외래어 표기법에 따라 배트맨이라 읽는다.[2] 그렇기 때문에 크리켓에서는 4점은 한 경기 중에서도 몇 번 볼 수 있고, 6점 득점은 가끔 몇 경기에 한 번꼴로 볼 수 있지만, 5점 보기는 정말 힘들다. 야구로 따지면 외야 펜스에 맞지 않은 공으로 5루타를 달리는 셈이니까.[3] 인도와 호주의 가장 큰 크리켓 리그가 이 형태이다. 근래에 인기가 늘어나고 있는 방식[4] 영국에서 몇 해동안 살던 연기자 강남길이 쓴 책인 오!마이 고드를 보면 크리켓 경기를 보러갔는데 대기 선수들이 아예 안 나오거나 잠을 자고 있더란다. 안 나오는 선수들도 순서가 다가오면 느긋하게 전화하면 천천히 와도 될 정도로 굉장히 느긋하다고 한다.[5] 그리고 인천 아시안게임에서도 크리켓이 정식 종목이었고, 대회가 끝난 현재까지도 인천 서구에 크리켓 경기장이 남아 있다.[6] 20오버 경기는 야구보다 짧다[7] 타자가 때리지 못한 공을 수비수가 그대로 잡으면 어떻게 되느냐? 야구라면 시원한 헛스윙 삼진이겠지만 크리켓은 그 헛스윙 한 볼이 위켓을 때리거나 stumped 되지 않는 한 아웃이 아니다. 그냥 공하나 더 던진 무득점으로 끝날 뿐.[8] 타자가 때린 공이 위켓에 맞아도 타자는 아웃이다. 야구의 파울팁 아웃을 생각하면 간단[9] 즉, 공이 무조건 스텀프 라인(양 스텀프가 마주보는 공간)안으로 들어가 있어야 한다.[10] 위의 사진에서 가로로 길게 그어진 선[11] 위켓을 무너트리는 데에는 어떤 방법을 쓰던 상관 없다. 야구처럼 공을 잡은 채로 태그를 하는 것도 방법이지만 타자의 배트가 크리스 라인을 넘기 전 이라면 공을 던져서 위켓을 맞추어도 아웃은 성립 되며 (가끔씩 멀리서 던진 수비수가 위켓을 저격할 때도 있다.) 심지어 공을 발로차서(!) 위켓에서 먼저 닿게 해도 아웃은 성립된다.[12] 애매하면 심판이 손으로 네모를 그리고 본부석의 제3심판이 판독해서 빨간불/파란불을 켜준다. 이는 lbw도 마찬가지. 즉, 다른 종목과 달리 비디오 판독의 신청 주체가 경기장 내의 심판이다. 양팀의 주장이 심판에게 비디오판독 요청까지는 할 수 있지만, 그걸 받아들일지는 심판의 재량이다.[13] +1은 지명타자를 사용할 경우[14] 테스트매치같은 무제한 오버경기는 2이닝이 정규이닝이다. 오버수에 제한을 두는 ODI같은 경우 1이닝으로 끝마친다[15] 이 부분은 조금 애매하다. 야구같이 철저하게 구분하지는 않지만 엄밀히 따지면 야구에서 볼에 해당되는 규정은 있다. 만약 볼러가 던진 공이 정상적인 타격 자세에서는 배트맨이 칠 수 없도록 터무니없이 날아갈 경우 심판은 와이드볼을 선언한다. 와이드볼은 반칙투구이므로 투구 수에 들어가지 않으며 상대에게 그냥 1점을 주게 되므로 유인구와 같이 일부러 볼을 던지기도 하는 야구와는 다르다.[16] 그러나, 앞발이 팝핑 크리스를 넘거나, 뒷발이 리턴 크리스 위에 없거나, 팔이 일자로 뻗어 있지 않았다면 노 볼(No Ball)이 되며, 이 상태에서 포수(위켓 키퍼)가 못 잡고 바운더리(4점 한계선)을 넘으면 바이(Bye)가 되어 4점을 주고 투수는 다시 던저야 한다.[17] 그리고 사실 원 바운드를 안한다고 해서 문제가 될 것은 없다. 바운드를 안 하는 구질은 요커(Yorker)라고 부르며 스리랑카의 마구 볼러인 라시트 말링가(Lasith Malinga)를 비롯, 많은 볼러들이 애용한다[18] 단 아무리 요커라도 타자의 허리 아래로 들어와야지만 정상투구로 인정된다. 만약 바운드 없이 허리위로 공이 들어온다면 빈볼에 해당하는 비머(Beamer)로 불리는데, 이는 노 볼이 되어 자동적으로 1점을 헌납하게 된다. 여기서 만약 타자가 이 비머를 쳐서 날려버린다면 그 공은 run-out 되지 않는한 어떠한 아웃도 적용되지 않는다. 쉽게 말해 때린만큼 최소 1점 이상 득점하게 된다는 뜻[19] 원래 이름은 Wicketkeeper(위켓키퍼)[20] 두꺼운 장갑형태를 양손에 낀다[21] 10아웃, 삼진이 없는 점, 모든 타구가 페어볼, 맨손... 이것들이 크리켓 경기시간을 흉악하게 늘리는 요인이다. 아웃이 정말 힘들다.[22] 즉 내야땅볼유도가 사실상 불가능 하다[23] 타자의 맞은 편 투수가 투구하는 곳에 한명의 주자가 항상 있다 배트 들고[24] 야구에서의 홈런이 6득점이고 이것을 한 타석에서 3회하면 해트트릭이다[25] 투수가 등판 한 번에 던질 수 있는 투구수는 6개 이고 이것을 오버라고 한다. 1오버가 끝나면 반드시 경기를 뛰고 있는 다른 야수와 투수임무를 교대해야 한다. 투수 한 명이 던질 수 있는 오버수에는 제한이 없다[26] 홀수로 득점하거나 1오버가 종료되면 주자와 타자의 임무가 교대된다[27] 그래서 측면부(엣지, Edge)에 공이 맞아 바로 투수나 수비진에게 공이 잡혀 아웃되거나, 하단부(토, Toe)로 공을 띄워 뒤로 넘기거나, 분명히 갈 수 없을 법한 방향인데도 그 쪽으로 공을 쳐 날리기도 한다[28] 이 공은 정식 룰(Test Match)에서만 쓰이며, 프로 경기(T20, Twenty20) 및 ODI(One Day International)룰에서는 그 반대의 색으로 공을 만든다. 이유는 lbw와 경기 시간 때문에. 정식경기에서는 흰 옷만 허락되지만 대표팀 및 프로구단에서는 그 어떤 색의 옷도 가능하다. 따라서 다리에 맞았는지 확인 하기 어려워지면 안되니까, 그 옷과 다른 색의 눈에 띄는 공을 사용하는 것이다. 또한 정식경기는 저녁 5시-7시까지 해서 안 끝나면 중단 하고 그 다음날에 연장하지만 ODI나 T20는 하루에 다 끝내기 위해 밤까지 하게 되는데, 조명이 공에 비춰질 경우 바닥(Pitch)과 색이 비슷해져서 타자가 인식하기 어렵기 때문에 흰 공을 쓴다고 한다.[29] 뭘 이렇게까지 중무장을 하고 나오냐 싶기도 하겠지만 다 이유가 있다. 크리켓은 데드볼이 없다. 즉 일부러 타자의 몸을 노리고 공을 던져도 된다는 뜻이다.[30] 누적 기준이다. 축구 월드컵은 대략 10~15배 정도. 다만 경기수는 축구 월드컵이 더 많다. [31] 이렇게나 많은 시청자가 경기를 보는 이유는 13억 인구의 이 나라와 영원한 숙적인 이 나라 때문이다.[32] 반면에 미식축구는 야빠들이 축구를 깔 때, 럭비는 다시 이에 대항해서 축빠들이 미식축구를 깔 때 자주 소환된다(...)[33] 영국 뿐 아니라 대부분의 나라들이 겪는 현상이다. 미국정도의 메가 마켓이 아닌 이상 다수의 프로 스포츠가 살아남긴 힘들다. 미국만 하더라도 90년대 이후론 NFL과 그외 다른 스포츠 간의 격차가 점점 벌어지는 추세이긴 하다.그러나 여전히 그 미국에서 메이저리그와 NBA,NHL 시장성을 따지면 다른 나라들과 차원이 다르다.괜히 천조국이 아니다... 심지어 인기없다고 까이는 MLS도 세계 7위 [34] 골프나 게이트볼처럼 바닥에 공을 두고 치면서 하는 경기이다.[35] 인도 국가대표 주장. 보통 M.S. 도니라고 불림[36] 2010년대 초중반까지 NBA에 이은 2번째를 유지하고 있었으나 2016년 MLB 평균 연봉이 440만 달러로 상승하면서 3번째로 밀렸다.[37] IPL은 크리켓 최상위 리그로 팀이 8개밖에 안 되다 보니 다른 리그와 단순 비교는 할 수 없다. 상위 연봉 구단은 미국의 4대 스포츠 구단과 명문 축구 구단이 대부분이다. 각 팀들의 총 연봉 규모만 비교해봐도 IPL에서 페이롤이 가장 높은 팀보다 더 많은 연봉을 지불하는 EPL 구단만 6개나 된다. 게다가 리그 총 수입으로 비교하면 IPL은 EPL은 커녕 분데스리가라리가보다도 밑이다.[38] 다만 1년 경기 수가 적은 편이어서 총 관중 수는 KBO 리그보다도 적다.[39] 다만 2012년 부로 인도에서 프로축구리그를 새롭게 개편할 예정이다. 인도 공화국 스포츠 참조.[40] 이는 인도 영화 라간(Lagaan-Once Upon a Time in India /2001)으로 만들어진 바 있다.[41] 아시안 게임에서는 인도와 파키스탄 등을 생각해서 정식 종목으로 채택해주고는 있다.[42] 인도는 필드하키에서 올림픽 금메달 8개를 받을 정도로 세계적 강호이다.[43] 허구연이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당시에 파키스탄의 야구 인구가 2만 5천이라고 희망이 있다고 하였는데, 이때 크리켓에서 야구로 전향했다는 것도 언급했다. 허구연 위원은 아시아야구연맹 기술위원장이라 잘 알겠지만... 크리켓에서 야구를 하찮게 보기에...호주 프로야구 리그가 크리켓 리그의 견제로 리그가 문닫았던 예시를 봐도 알 수 있다.[44] 이런 방식의 크리켓은 T20(트웬티트웬티라고 불른다. 참고로 빅배시의 풀명칭은 T20 빅배시.[45] 그러나 경기수는 한국프로야구가 압도적으로 더 많으므로 누적관중수는 더 많다.[46] 링크는 부득이 서인도 제도로 걸어놨지만 이 팀에 끼는 나라 중에 섬이 아닌 남아메리카 본토에 위치한 가이아나도 있기 때문에 그냥 '서인도'가 더 적절한 번역일 수도 있겠다. 참고로 이 팀에 소속된 정회원 국가는 앤티가 바부다, 바베이도스, 도미니카 공화국, 그레나다, 가이아나, 자메이카, 세인트 루시아, 세인트 빈센트 그레나딘, 트리니다드 토바고, 세인트 키츠 네비스가 있다.[47] 야구와 소프트볼의 세계연맹이 통합하여 두 종목이 각각 남녀 세부종목화 되었기 때문에 실제로는 소프트볼 경기가 열렸다.[48] 파키스탄은 여자부에 출전하여 금메달을 획득하였다.[49] 서인도 '제도(諸島)'라고 쓰기도 하지만 사실 여기서는 '제도'라는 표현이 적합하지 않다. 왜냐면 남아메리카 대륙 본토의 독립국인 가이아나가 포함돼 있기 때문.[50] 세인트키츠네비스는 서인도 팀 내부에서 세인트 키츠와 네비스가 따로 취급된다.[51] 크리켓이 아니다![52] 크리켓 배트를 무기로 사용해서 수류탄부터 전략핵무기까지 다양한 탄두를 쳐서 날리는 전투로봇이었고, 지구가 전우주적으로 왕따당했던 이유중 하나로 기술수준이 후진 것도 있지만 크리켓을 즐겨하는것도 포함될정도. 거기에 영국 크리켓 리그 트로피로 쓰인 애시즈 트로피가 크리켓 행성의 봉인을 푸는 열쇠중 하나[53] 크리켓 역사상 가장 빠른 공은 파키스탄의 크리케터 Shoaib Akhtar가 기록한 시속 161.3km인데, 이는 MLB 최고 구속 투수 아롤디스 채프먼의 평균 구속(...)에 불과하다. 또한 MLB에서 가장 대표적인 강속구 투수 놀란 라이언은퇴를 앞둔 46세에 던진 마지막 공은 시속 158km(...)를 기록했는데, 이는 역대 인도 선수가 던진 공 중 가장 빠른 공으로 기록된 Javagal Srinath의 시속 154.5km보다도 훨씬 빠르다.[54] 흔히 허리-어깨-팔꿈치가 차례로 회전해야한다고 하는데 크리켓은 마지막 단계가 통째로 생략되어있다.[55] 정확히는 티타임보다 좀더 잘 먹는 에프터눈 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