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루세이더(던전 앤 파이터)/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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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힘들고 아픈 시련이 와도 저는 당신과 함께하겠어요. 신께서 그러시는것처럼."

전직명

각성명

2차 각성명

한국

크루세이더
(Crusader)

에반젤리스트
(Evangelist)

세라핌
(Seraphim)

일본

クルセイダー

エヴァンジェリスト

セラフィム

중국

圣骑士
(성기사)

福音傳道者
(복음전도자)

炽天使
(치천사)

영미권

Crusader

Evangelist

Seraph

1. 개요2. 특징
2.1. 남성 크루세이더와의 차이점2.2. 장점2.3. 단점
3. 역사4. 시네마틱 영상5. 던전 플레이6. 결투장 플레이7. 전직 및 각성 방법
7.1. 전직 방법7.2. 각성 방법7.3. 2차 각성 방법
8. 사용하는 장비 아이템
8.1. 무기 및 방어구8.2. 여성 크루세이더의 크로니클 장비
9. 아바타 권장 옵션10. 기타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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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반젤리스트

세라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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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핌 2차 각성기 컷신

훗날 이 곳의 창설자로 불리게 되는 오베리스 로젠바흐는 뛰어난 능력으로 이들을 지휘했다.
여성으로 이루어진 프리스트 사단. 신성이 깃든 목소리와 빛의 힘으로 아군과 무고한 자들을 보호하는 수호자들.

그녀들은 본래 한 때 검은 교단의 손에 떨어진 희생자들이었다.
로젠바흐가 4대 신관으로 불리우기 이전, 그녀는 홀로 검은 교단의 중심 세력과 큰 전투를 치르게 된다.

검은 교단의 그릇된 사제들은 이 어린 희생자들의 공포와 고통의 목소리가 마치 찬미가로 들리는 듯 미소짓고 있었다.
그녀들은 하나 같이 위장자의 피를 뒤집어 쓴 채였으며 일부는 십자가에 매달려 몸부림을 치고 있었다.

오베리스는 망설임 없이 그녀들을 구하기 위해 몸을 던졌다.
수십에 달하는 이교도들을 뚫고 이들을 구해낸 그녀는 이 소녀들에게 새 삶의 터를 마련해주기에 이른다.

이후 레미디아 카테드라에서는 종종 노랫 소리가 울려퍼지게 되었다.
그녀들이 노래를 부르는 날이면 찬가를 듣기 위해 발걸음을 한 도시의 사람들과 순례자들이 교단 건물을 가득 메우곤 했다.

그녀들에게 씌워진 검은 피에 대해 조심스레 우려하는 자들도 있었으나, 그녀들 영혼의 그릇된 피는 이미 씻긴 지 오래였고
씻겨져 내려간 빈 공간에 빛이 하나 둘 채워져 갈 때 즈음 소녀들은 차례차례 계시를 받기에 이르른다.

가엾은 소녀들의 거짓된 계시가 마침내 진실한 계시로 다시 태어난 것이다.

이윽고 오베리스는 그녀들을 위해 새로운 크루세이더 사단을 창설하고 그녀들을 대원으로 편성한다.
이 새로운 사단은 지금의 그녀들을 있게 만들었던 뜻이 깃든 목소리와, 계시를 받아들여 행사하는 빛의 힘으로 무고한 자들을 돕고 전장의 아군을 지원한다.

그녀들은 이제 더 이상 소녀가 아닌 크루세이더로서의 길을 걷는다.
그리고 아직 사라지지 않은 검은 기운을 퇴치하고 고통 받는 자들을 구원하기 위해 세계 곳곳으로 나선다.

모든 것은 신의 뜻대로...

그대에게 축복을!

공식 가이드 페이지

2016 던파 페스티벌 당시 공개된 4종류 직업의 프리스트중 하나. 남성 크루세이더와 대응되는 직업이다.

2017년 1월 19일에 다른 여성 프리스트 직업군과 함께 업데이트 됐다. 남성 크루세이더의 스킬 컨셉은 신부 쪽에 가까운 반면 여성 크루세이더의 스킬 컨셉은 성가대 쪽으로 보인다. 스킬에 노래로 버프 효율을 올려주고 적을 공격하거나 아군을 치유하는 아리아 스킬이 있는걸 보면 확실하다.

1차 각성명은 복음사가(또는 전도사)라는 뜻을 가진 에반젤리스트, 2차 각성명은 최고위 계급의 천사라는 뜻을 가진 세라핌이다.

2. 특징[편집]

여성 크루세이더는 신성력을 사용해 다양한 버프 스킬로 파티원을 지원하거나, 적을 제압하는 캐릭터이다. 이성 직업인 남성 크루세이더는 버프형과 전투형이 완벽히 분화되었지만, 여성 크루세이더는 분화되지 않고 버프스킬과 공격스킬을 모두 다루는 만능형 직업이다. 하지만 전문버퍼라는 특징상 파티 내 딜 기여도는 사실상 없는 수준이다.

또한 남성 크루세이더와 다르게 하이브리드형 캐릭터인데, 1차 각성을 완료하면 컨버전을 통해 스킬 공격 타입을 변경할 수 있다.[1] 하지만 문무겸비, 사공수련, 차원일치와는 달리 힘이 지능보다 높다고 지능을 힘에 맞춰주지 않는 단방향성 보정인데다가 컨버전 일반으로 할 시 모든 스킬이 마공으로 맞춰져 완벽한 하이브리드캐가 아니다. 때문에 버프의 성능이 지능의 영향을 받는 특성상 물리 공격을 지향한다고 해도 별도의 특출난 장비가 없다면 지능을 투자하는 편이 좋다.

모든 스킬이 고정 명속성이 아니고 직접 타격계 스킬은 무기 속성을 따라가고 원거리 계열 스킬만이 명속성 고정이다. 다만 전직 패시브 스킬 '빛의 은총'을 통해 던전에 입장하면 무기에 명속이 부여되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모든 공격이 명속성이다. 과거 암속강을 올려주는 암속성 에픽 둔기 '미스틸테인'을 끼고 모속강을 올려 사용하던 아수라처럼 에픽 파밍중 나온 장비가 명속성 장비가 아니더라도 어느 정도는 타속성 강화의 효능을 볼 수 있다.


또한 남성 크루세이더와 달리 지능에 버프 계수가 달려있다. 버프 지속시간은 적에게 스킬을 맞추면 연장되는 구조이며, 버프 능력 자체는 남성 크루세이더에 비해 떨어진다. 버프 능력에 영향을 주는 계수도 지능이기 때문에, 남성 크루세이더의 체력/정신력 계수에 비해 요구치가 높다. 또한 대다수 버프 스킬들은 남성 크루세이더와 중복되지 않으며[2], 일부 버프 스킬은 자기 자신에게는 다른 효과가 적용된다.

여성 크루세이더의 주요 버프 스킬로는 남성 크루세이더의 보호의 징표/천상의 멜로디를 합친 수호의 축복, 스트라이킹/지혜의축복/영광의 축복을 합쳐놓은 용맹의 축복이라는 스킬이 존재한다. 용맹의 축복의 경우 스탯 상승 효과와 물리/마법/독립 공격력 상승 효과는 파티원에게만 적용되고 자기 자신에게는 스킬 공격력 증가 효과가 대신 적용되며 용축을 받은 파티원이 타격한 횟수에 따라 조건부로 20초간 22%씩, 최대 중첩시 66%까지 적용받을 수 있다. 두 스킬 모두 마스터 레벨은 10레벨. 다만 이 두 스킬은 각각 대응되는 남성 크루세이더의 스킬들과 중복 적용이 불가능하다. 각성기인 크럭스 오브 빅토리아 역시 아포칼립스와는 중복 적용되지 않는다.

2.1. 남성 크루세이더와의 차이점[편집]

남성 크루세이더와의 차별점을 꼽아보자면, 짧은 시간 동안 이동속도를 대폭 증가시켜주는 버프가 있다는 점과, 부활 스킬의 메커니즘이 죽은 아군에게 다가가 직접 부활시킨다는점. 여성 크루세이더가 파티 내에 존재하면 사망시 약간의 유예시간이 주어지는데, 이 상태에서 부활 스킬을 사용하면 죽은 파티원들을 전부 되살릴 수 있다. 다만 남성의 생명의 원천과는 달리 횟수가 단 1회이므로 일장일단이 있다.

할렘 패치로 남성 크루세이더의 버프 능력이 증가해서 버프력 비교에서는 명백한 하위호환.

2.2. 장점[편집]

  • 최강의 파티원 회복 능력
    노전직시부터 배울 수 있는 기본 회복기인 치유의 기도를 더불어 전직 스킬인 재생의 아리아와 미라클 샤인 3단 광역 힐링세트를 가지고 있는데 원체 힐링 계열 스킬은 전직업군을 찾아봐도 매우 희귀한 스킬이지만 여성 크루세이더의 그것은 성능 자체가 압도적인데, 남성 크루세이더와는 힐링 능력으로 차별점을 뒀다는 말까지 나올정도로 강력하다. 아픈 데미지가 계속해서 들어오는 안톤 레이드 부터 이 능력이 엄청나게 유용하게 쓰인다. 힐만 잘해줘도 파티 기여에 있어 보람을 느낄 수 있을 정도. 실제로 파티에 힐 잘하는 여크루가 있으면 HP물약 등 재화소모를 크게 감소시킨다. 게다가 안톤 레이드에서는 물약값 아끼는 정도지만 루크 레이드부터는 공대 전체로 코인수가 제한되기 때문에 단순한 물약값을 넘어서, 클리어에까지 관여하는 장점이 된다. 때문에 초심자 파티는 보통 세인트보다는 세라핌을 데려가는게 유리하다. 이 점은 핀드워에서도 의외의 활약이 되는데, 포션 소지 제한이라는 점 때문에 아무리 화력이 그럭저럭 되더라도 한 대만 맞아도 피가 뿅가는 지라 가뜩이나 부족한 포션을 계속 사용해야만 하는데, 이 때 세라핌의 광역 회복 능력은 모든 파티원들에게 응급처치를 해주기에 부족함이 없다. 미라클 샤인의 사용에만 주의한다면 재생의 아리아와 서로 번갈아가며 사용함으로써 쿨타임 문제도 최대한 피하고, 파티원들의 피통을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다는 점은 핀드워에서만 볼 수 있는 세라핌만의 강점이라 할 수 있다.

  • 남성 크루세이더 대비 유리한 유틸성
    거의 대부분의 스킬에서 남크루보다 유틸성에 있어서 유리한 부분이 많다. 윗 문단의 힐링 능력을 배제하고 보더라도 홀딩,몹몰이,공/이/캐속 버프,자기 무적화, 파티단위 피해량 경감 등 다채로운 부분에서 쏠쏠한 이득을 본다. 그래서 세인트와는 달리 퓨딜을 데리고도 2인쩔을 하는 경우가 많고, 적시적소에 필요한 축복을 걸어주고 적을 메즈하는 숙련 세라핌 유저는 초행 파티를 캐리할 수도 있으며 이런 상황을 제법 자주 볼 수 있다. 세인트보다는 능동적인 플레이가 가능한 셈이며, 쿨감과 쿨초 세팅이 막힘에 따라서 이러한 장점을 십분 활용할 수 있게 되었다.[3]

  • 간편한 조작 난이도
    모든 버프가 일정 범위 이내의 모든 파티원에게 적용되고, 버프만 걸어줘도 파티 기여도가 높기 때문에 전 직업군 기준으로도 조작난이도가 낮고 동직업군인 남크루와 비교해도 더 쉬운편이다.

  • 파티원 강화 능력
    기본적으로는 버프력이 남성 크루세이더에 밀리지만, 남크루의 버프력이 압도적이라 그렇지 여크루의 버프력도 충분히 강력해 남크루에 비해 선호도가 비교적 떨어질 뿐 여크루도 크루신의 대접을 톡톡히 받고있다.

2.3. 단점[편집]

  • 남성 크루세이더 대비 떨어지는 버프력
    주력 버프인 영광의 축복/용맹의 축복은 스킬 계수 자체만으로도 30% 수준의 차이가 나는데 스탯 계수까지 감안하면 차이가 더 벌어지게 마련이다.[4] 용맹의 아리아를 쓰면 어느정도 커버가 가능하다지만, 지속 6초에 쿨 40초짜리 스킬이라 쿨감과 쿨초가 있어도 자주 지르기 힘들고 아예 기존의 쿨감/쿨초 세팅을 쓸 수 없는 테이베르스 - 무너진 낙원핀드워에선 이 현자타임이 더 크게 다가온다. 특히 테이베르스에서는 패턴을 한 번 더 본다 해도 클리어가 불가능해지는 것도 아니고 대부분의 패턴들이 세라핌 특유의 힐량과 유틸로 커버가 가능해서 오히려 더 유리한면까지 있는데다 어차피 둘 중 어느직업을 데려가도 무난하게 클리어가 가능하기에 세라핌과 세인트 간 내부싸움이 있을 지언정 파티 인식 면에서 둘의 차이가 크게 부각되는 수준까지는 아니었다. 그러나 핀드워에서는 세라핌의 버프외 장점을 살릴만한 구간이 거의 없고, 패턴을 한 번 더 보면 클리어에 실패한다고 해도 될 정도로 제한시간이 빡빡하기에 버프력의 차이도 본격적으로 부각되면서 세인트에 비해 선호도가 많이 떨어진 편.

  • 사실상 무의미한 딜/버프 양립 구조
    여크루는 순수 버프기에 소모되는 SP/TP가 적고 일부 딜스킬에도 유틸이 포함되어있는 경우가 많아 이론상으로는 딜과 버프가 다 가능하지만 반쪽만 적용되는 용맹의 축복, 아예 적용되지 않는 크럭스 오브 빅토리아, 낮은 스킬 계수 등의 문제로 인해 실제 파티 딜은 버프 트리 남크루[5]가 딜템 입고 낼 수 있는 딜과 큰 차이가 없으며 아포/크오빅까지 올린 극딜타임에는 오히려 밀린다. 그렇다고 딜을 넣기가 좋은 것도 아닌게 스킬 자체도 채널링이 길어 딜타임이 제한된 적에게 취약하다.

3. 역사[편집]

2016 던파 페스티벌때 공개되었다. 그 후 2017년 1월 4일날 테섭에 공개된 끝에 2017년 1월 19일에 다른 여성 프리스트 직업군과 함께 업데이트 됐다.

퍼섭 당시의 내용 추가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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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반젤리스트 출시 후 진행된 각종 실험에 의해 , 독공 및 고뎀 캐릭터에 대해선 에반젤이 홀리보다 뛰어난 성능을 보였지만, 퍼센트 데미지 캐릭터 측면에 대해선 홀리에 비해 뒤쳐진다는 점이 드러났다. 허나, 실험에 의해 드러난 사실 이상으로, 정확한 근거자료 없이 에반젤리스트의 버프 성능을 폄하하는 언론플레이성 글들이 상당히 많이 올라오곤 했었다.[6] 퍼섭에 에반젤리스트 2각이 발표되는 시점을 기준으로, 위와 같은 비방글을 작성하던 사람들은 대부분 사라졌다. 그 대신 에반젤리스트의 스펙 업 난이도와 버프 편의성 등을 이유로 홀리오더 푸대접론을 주장하는 사람들의 의견이 부각되고 있다.

에반젤리스트 비하가 사라지는 시점과 홀리오더 푸대접론이 부각되기 시작한 시점이 비슷하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위 의견들을 피력했던 인물들을 한데 묶어 홀슬아치라고 조롱하는 중이다. 하지만 홀리오더의 스탯투자의 용이성과 스킬 편의성 부분에 대한 개선의 목소리는 항상 존재 했었다. 자신들이 여태 주장했던 개선안을 신캐릭터에게 몰아준 네오플의 행각으로 인해 목소리가 더욱 커졌을 뿐이다.[7]

2017년 2차 각성을 하였다. 그런데 퍼스트서버에 업데이트 됐을 당시, 우리엘의 결계의 파티원 6초 무적 옵션이 과한 op가 아니냐는 의견이 많았는데 결국 본섭에 출시될 때는 파티원 무적옵션이 사라지고, 2각기인 브류나크의 타격 홀딩시간도 대폭 너프되었다.

이에 에반 유저들은 우리엘이 어느 정도 너프될 것은 어느정도 감안했으나, 애꿎은 브류나크까지 폐급을 만들어버린 처사에 분통을 터뜨리고 있다. 이를 보고 유저들은 홀리오더 유저들이 징징거린 결과라며 매도하는 중이지만, 우리엘의 결계 무적기능이 op라고 주장한 유저들이 소수가 아니였고, 대다수 커뮤니티에서도 조정이 필요하다는 쪽에 무게가 실렸기에 비단 홀리오더 유저들만이 원인이라고 볼 수 있을진 의문이다.

어찌되었건 에반유저들의 2차각성에 대한 평가는 '패시브 하나말곤 건진게 없다' 라는게 중론이고, 6초 무적이 op라고 지적한 유저들조차 퍼섭에 비해 너무 심하게 너프되어 나왔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그 후 2017년 3월 3일 패치로 2차 각성기인 성창 브류나크에 선홀딩 기능이 생겼다. 이 외에도 신성한 빛이 스킬 레벨별 아군 피해 감소율 상승폭이 감소하는 대신 1레벨 기준 피해 감소율이 증가하였고. (10% → 20%)(22레벨 기준 피해 감소율은 동일) 우리엘의 결계 또한 결계 안의 아군이 입는 피해량이 감소하는 기능이 추가되었다 (신성한 빛과 중첩되지 않으며 가장 높은 수치를 가진 스킬만 적용)

이번 패치내역에 대하여 만족하는 유저들도 있지만 일부 유저들은 크오빅 설치화 및 에반젤리스트 특유의 지나친 채널링은 개선되지 않은 점에 대해서 불만을 가지고 있다.

2017/08/09에서 공개된 퍼스트 서버의 밸런스 패치에 따르면 아포칼립스와 더불어 크럭스 오브 빅토리아의 힘, 지능 스탯 증가량이 30% 하향되었고, 자잘한 버프 지속 시간을 아주 조금 상향시켰다. 하지만 모든 캐릭터들의 속성 저하를 삭제시켜 거의 모든 캐릭터들이 하향 평준화되었고, 남성 크루세이더의 아포칼립스도 함께 너프되었기 때문에 세인트와 함께 세라핌의 자리는 흔들리지 않을 것이다.

4. 시네마틱 영상[편집]

"신께서 그녀와 함께 하시길.."

크루세이더가 어떻게 탄생했는지에 대해 잘 나타나져있고 다른 전직들과는 다르게 확연히 차이나는 그림체와 악당 남자의 연기력과 목소리에 많은 사람들이 감탄을 금치 못했다.

5. 던전 플레이[편집]

여성 크루세이더는 남성 크루세이더의 두 가지 형태인 버프크루와 배틀크루의 특징을 모두 가지고 있다. 따라서 안톤/루크 레이드에서 파티원에게 수호의 축복, 용맹의 축복 등 버프를 걸면서 동시에 서브딜러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 그러나 상술한 대로 낮은 딜량+크루 버프를 받지 못함, 크오빅 운용 때문에 딜 넣을 틈이 없음 등으로 인해파티에서는 서브딜러 역할을 전혀 할 수 없고 서브홀딩과 패시브의 속저깎을 위해 툭툭 쳐주는게 전부.

남성쪽이 아포칼립스의 운용이 중요하듯, 여성쪽도 마찬가지로 크럭스 오브 빅토리아의 운용이 중요하다. 크오빅은 공격 스킬인 동시에 짧은 시간동안 파티원의 딜링을 크게 강화시킨다. 레이드, 파티사냥 등지에서 크오빅을 입장하자마자 쓰지는 말고, 보스방 들어가서 사용하자.

솔플 시에는 자신의 최대 HP/MP를 높이는 '수호의 축복', 스킬 공격력을 높이는 '용맹의 축복', 자신을 보호하고 수호의 축복 효과를 높이는 '신성한 빛'을 버프로 사용한다. (여크루는 자기 자신에게 적용되는 버프가 많지 않다) 대부분의 공격 스킬은 몹이 딱 붙어 있는 근거리보다는 몹이 약간 떨어져 있는 중거리에서 가장 좋은 효과를 낸다(세례의 빛, 그랜드 크로스 크래쉬, 정화의 번개 등). 따라서 근거리에 있는 몹은 세인트 월 등으로 몹과의 거리를 두는 것이 좋다. 그 외에 홀딩 스킬인 승리의 창, 몰이 스킬인 홀리 써클릿 등이 있어 유틸도 되고, 편리한 사냥을 할 수 있다.

버프계수가 지능에 붙어있고, 버프용 십자가에 딜링 옵션이 붙어있기 때문에 버프 세팅 위주로 밀어주면 자연스럽게 그 세팅을 딜링용 세팅으로 써먹을수 있는 구성으로 되어 있다.[8] 고뎀캐인데다 대부분의 스킬의 범위가 넓기 때문에 일반던전까지는 큰 투자 없이도 무난하게 클리어 가능하다.

6. 결투장 플레이[편집]

2017년 12월 28일, 결투장 시즌 5 패치로 결투장 입성이 가능해졌다.

한때의 평가는 원거리 스킬로 견제하다가 주요 스킬 쿨타임이 차오르는 순간 한 콤보에 영혼을 넣고 갈아버리는 타입.
일단 판금 캐릭 답게 방어력과 체력 하나 만큼은 짱짱하다. 거기다 세례의 빛, 정화의 번개나 용맹의 아리아같이 중거리에서 느리지 않은 속도로 상대를 공격할 수 있는 스킬이 꽤 존재한다는 장점을 가졌으며, 그 중 용맹의 아리아는 범위와 경직시간 데미지 시전 중 느리게 이동가능이라는 요소를 갖추어 극히 일부의 직업을 제외하면 짤없이 4~5만의 데미지를 맞아야 해 파훼가 불가능하다는 문제점을 갖고 있다. 하지만 십자가를 들어야 해서 기본적으로 공속이 느리고, 스킬들에 선딜레이가 없는 스킬이 거의 없어 선타 싸움의 불리함을 갖고 있다. 이속은 여프리의 기본 속도가 남프리와 다르게 매우 느린 수준은 아니며 공용 이동기가 하나 존재하기에 그냥저냥 평범한 수준이다.
또 근거리 Y축의 스킬 견제에 매우 취약하다. 남크루의 공참타처럼 스매쉬 스킬이 좋은 판정과 슈아 효율을 갖는것도 아니라서 카운터 날리기도 쉬운편이 아니다. 그렇다고 똑같은 Y축으로 카운터 칠 스킬이 있느냐? 그것도 아니다. 그러다보니 상대가 Y축 접근으로 심리전을 걸면서 집요하게 달라 붙으면 카운터 치기가 여간 힘든게 아니다. 즉, 상대에게 근접을 허용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그나마 근접 스킬 중 Y축 판정이 조금 붙어있는건 샤인 크로스 인데 풀슈아도 아니고 딜레이도 큰 편이라 오히려 차지크래시같은 즉발기술에 역으로 카운터 맞는 경우가 부지기수다. 차라리 대쉬 공격이 Y축 범위가 훨씬 높아서 지르기성으로 카운터 치기가 훨씬 좋다.

하지만 이런 단점을 가졌음에도 어떻게든 버티고 35렙 이상 스킬들 쿨타임이 차오르면 어려운 딜구조로 콤보를 쓸 필요도 없이 단순한 순간 화력만으로 적을 압살하는게 가능하다. 맞는 입장에선 스킬 몇개 안 맞은거 같은데 이게 뭐이리 아프게 박히지? 하고 의아해 할 정도. 사실 신캐릭터들 모두가 상대를 공중에 띄워놓고 홀딩할 수 있는 기술들을 보유해 이들 중 콤보 데미지가 낮은 캐릭터는 없다. 세라핌 또한 서클릿 후속 콤보가 아프게 박히기에 똑같이 욕을 먹고 있고... 그나마 타 캐릭터들과 다른 점은 써클릿은 무큐기여서 쿨타임이 짧지 않기에 이단의 성수, 무녀의 제압부와 같이 매 콤보마다 쓸 수는 없어 모든 콤보를 강하게 박을 수는 없다는 점이 있다.
특히 신성한 빛을 두르고 달려드는 여크루는 상대하는 입장에선 공포 그 자체이다. 깔짝 깔짝 스킬들로 견제하며 거리를 벌리던 여크루가 갑자기 돌변하여 버프와 신빛을 두르고 온갖 스킬들을 맞아가면서도 달려드는 걸 보면 호러 게임이 따로 없다. 남크루와는 달리 물리 공격에 완전 무적을 부여받은게 아니지만 모든 공격을 풀슈아로 막기때문에 마법 스킬도 유유히 빠져나오는게 가능하다. 물론 남프리와 다르게 잡기에 잡히고, 상태이상 스킬에는 얄짤없이 막힌다는 점은 똑같으니 주의해야한다.

대체적으로 공통된 평가는 단점도 명확하고 파훼법도 분명히 있는데 싸우기 매우 귀찮은 타입. 분명 이쪽은 몇초를 죽어라 패고 콤보 한다스를 우겨 넣어 피를 깍았는데, 여크루한테 한번 카운터 어퍼를 당하면 몇초만에 피가 훅 까이기에 상대하는 입장에선 진이 빠지고 얼이 나간다. 그나마 이쪽은 힐량이 낮아서 남크루만큼의 생존력을 보여주지 못한다.

여전히 '한방만 걸려라' 식의 콤보는 위력적이지만 스킬 쿨이 돌아갈 동안에는 여자 프리스트 기본기로 싸워야 한다. 주력 스킬 하나 빠지는 것 만으로도 상대에게 약속된 역공의 시간을 선사하기에 지르기도 애매하다.

또한 남자 크루세이더와 비교되는 것도 큰 문제이다. 여자 크루세이더의 쓸만한 공격 스킬들이 죄다 각성 스킬에 배분되어 있고, 각성 전의 공격 스킬들이 하나같이 어딘가 나사가 빠진 성능들이라는게 문제이다. 남크루보다 중거리에서 기회잡을 수 있는 경우는 더 많지만 근접한 상대를 쳐내는 능력은 더 안 좋다. 신성한 빛은 여자 쪽은 마공기도 슈아로 버티고 나올 수 있지만 잡기에 잡힌다는 차이점이 있고, 남자 크루세이더보다 생존력은 더 밑이다. 45제의 경우도 여자 쪽은 생으로 지르기가 좀더 용이하며 단타기인 반면, 남자 쪽은 상대가 한가운데에서 맞거나 띄우고 콤보로 쓰지 않는 이상 막타까지 풀로 맞는 일은 거의 없으나, 스킬을 깔아두어 상대의 진입을 차단하거나 혹은 벽에 몰린 상대를 나오지 못하게 하여 한번더 기회를 잡는 것을 노리는 다단히트라는 차이점이 있다. 남자 크루세이더는 생명의 원천과 같이 회복 수단이 많은데에 비해 여자 크루세이더는 회복 수단이 하나밖에 없다. 던전과 결장에서의 강점이 서로가 바뀐 셈이다.

7. 전직 및 각성 방법[편집]

7.1. 전직 방법[편집]

어둠의 선더랜드 에픽 퀘스트를 수행할 경우

  • '숲을 지키기 위한 싸움' 퀘스트 클리어


1레벨 상승권, 퀘스트 클리어권 등으로 15레벨 구간 에픽 퀘스트를 패스 했을 경우

7.2. 각성 방법[편집]

에반젤리스트

고아였던 저는 신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믿었습니다.
신이 있다면 이렇게 불행할 리가 없으니까, 믿을 수 있는건 나 자신 뿐이라고.
신이란 자신의 무능함을 변명하기 위해 만들어내는 허상이라 생각했죠.

어느 날, 축제도 아닌데 마을 사람들은 들떠있었습니다. 귀한 사람이 왔다는 이야기를 들은 것도 같았지만 아무래도 좋았습니다.
마을 사람들의 정신이 팔려 있는 시간은 도둑질로 삶을 연명하던 제게 절호의 기회였으니까요.

그날 밤, 상점가에 숨어들어 사람들이 들떠있는 틈을 타 여유 있게 먹을 것들을 훔쳤습니다.
너무 방심했었던 걸까요. 저는 경비병과 마주치고 말았습니다.

저는 경비병들을 피해 달아나다가 근처의 성당으로 숨게 됐지요.
성당은 너무나 고요했습니다. 그때 어디선가 노랫소리가 들려왔어요.

저는 노랫소리에 이끌려 노래가 들려오는 곳으로 가보았습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그녀를 보았습니다.
노래를 부르던 그녀는 순백의 옷을 입고 십자가가 장식된 모자를 쓰고 있었습니다.
그녀는 저를 보고 미소 지으며, 가까이 오라는 손짓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저는 다가설 생각이 들지 않았습니다. 그녀의 신성함이 저로 인해 더러워질까 두려웠지요.
제가 다가가지 않자 그녀는 웃으며 다가왔습니다.

'가엾은 아이야, 오늘 널 만나게 된 것은 그분의 뜻이겠지.. 그는 언제나 너와 함께 계신단다.'

그녀는 이내 제 머리에 손을 얹고 노래를 해주었고, 저를 축복해주었습니다.
그날 저는 이제껏 경험하지 못한 따스한 빛을 느꼈습니다.

다음 날 저는 혹여나 그녀를 다시 볼 수 있을까 싶어 성당을 찾아갔습니다.
그녀는 수많은 사람들 앞에서 기도를 드린 뒤 신을 경배하고 노래하였습니다.
그리고는 신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었습니다.
그 자리에 있던 모든 이들이 그녀의 목소리를 통해 신을 받아들이게 되었을 거라고 저는 확신합니다.

그녀가 '에반젤리스트 (Evangelist)'라 불리는 교단의 고위 크루세이더라는 사실은 추후 교단에 귀의하게 된 뒤에 알게 되었답니다.

여러분, 신께서는 항상 여러분 곁에 계십니다. 단지 아직 깨닫지 못하였을 뿐이지요.
여러분이 오늘 제가 들려드린 이야기와 노래소리로 그 의미를 깨닫길 바라며 이상 설교를 마치겠습니다.

- 신실한 에반젤리스트가 순례 중 어떤 마을 사람들에게 들려준 설교 中 -


노스마이어 에픽 퀘스트를 수행할 경우

  • '끝나지 않은 불길함' 퀘스트 클리어


1레벨 상승권, 퀘스트 클리어권 등으로 50레벨 구간 에픽 퀘스트를 패스 했을 경우

  • 흰색 큐브 조각 1000개, 적색 큐브 조각 1000개, 최상급 경화제 100개, 강철 조각 100개 가져오기

  • 의혹의 마을 마스터 난이도로 1회 클리어

  • 의혹의 마을 마스터 난이도에서 강인한 자의 정기 1개 수집

  • 혼돈의 마석 파편 60개, 황제 헬름의 씰 120개 가져오기

7.3. 2차 각성 방법[편집]

세라핌

예배당의 촛불은 여느 때와 다름없이 조용히 빛을 발하고 있었다.
그녀들. 에반젤리스트들 또한 흔들리지 않는 촛불과 같이 고요하게 각자의 위치에서 손을 모으고 있었다.

그날은 하나의 어떠한 종교적 상징성을 가진 주기(週期)가 마무리되는 날이었다.
그녀들이 그를 위해 기도를 시작한 이래로 적지 않은 시간이 흘렀으나 그녀들은 어떠한 흐트러짐도 없이 자리를 지키고 있었다.

다시 한 번의 해가 뜨고 뒤이어 땅거미가 질 무렵 주기의 종료를 알리는 종소리가 은은하게 울려 퍼졌다.
이윽고 그녀들은 하나 둘 잠에서 깨어나듯 천천히 눈꺼풀을 들어 올렸다.

그러나 그녀들의 눈에 익숙할 예배당의 풍경과 촛불은 그 어디에도 보이지 않았다. 칠흑이 사방을 덮어 눈을 뜨고 있는지도 분간하기 어려웠다. 무릎에 닿는 바닥의 감촉은 느껴졌으나 그 또한 무(無)의 공간과 다를 바 없이 느껴졌다.

반사적으로 그녀들 중 하나가 빛을 일으키려 한 것 같은 움직임이 느껴졌다. 하지만 뒤이어 나지막한 탄식과도 같은 기도문이 들려올 뿐이었다. 그럼에도 그녀들은 더 이상 움직이지 않았다. 그 누구도 입을 열어 의사를 타진하지 않았으나, 이 또한 어떠한 뜻이 담겨 있음을 의심치 않은 듯.

'그대들이여.'

어딘가에서 공간을 가득 메우는 듯한 목소리가 들려왔다. 그녀들이 고개를 움직여 허공을 응시하자 마치 태양을 몇 배로 응축한 것 같은 빛의 무리가 시야에 들어왔다. 빛은 그녀들의 머리 위에서 맹렬하게 발광하고 있었으나 눈이 부시지도, 주변의 칠흑을 물러가게 하지도 않고 그저 그 위치에 존재하고 있었다.

빛을 올려다보던 그녀들은 어느새 시간의 흐름을 유추하기 어려운 부유감을 느끼기 시작했다. 빛의 맹렬했던 움직임은 어느 새 눈에 띄게 줄어 물결치듯 일렁이는 빛의 커튼과도 같이 느껴졌다. 빛의 물결은 마치 두려움을 떨치고 의연히 자리를 지킬 것을 부드럽게 요구하는 듯했다.

수 초가 흘렀는지 수 시간 또는 수 일이 흘렀는지 정확하게 인지가 불가능해 심상과 사고가 뒤엉키고 있었지만 그럼에도 그녀들은 정연히 빛의 무리를 응시했다.

'그대들이 느끼는 어둠의 깊이를 고해 보라.'

이어 다시 들려온 목소리는 낮고 음울했으며 다소 고압적인 느낌을 주었다. 분명 목소리가 말한 바는 질문의 형태였으나, 그녀들은 그 질문에 대답할 수 없었다.

목소리와 동시에 그녀들의 주변을 메우고 있던 검은 공간이 무한정 확장되는 듯한 감각이 느껴졌다. 분명 자신의 신체조차 볼 수 없는 칠흑의 공간이었음에도, 그 팽창은 고정된 풍경이 멀어지는 것만큼의 현실감을 느끼게 했다.

머리 위에 머물던 빛 또한 어둠의 공간이 확장되는 속도만큼 빠르게 멀어지고 있었다. 머리 위의 빛이 멀어진 거리만큼 그녀들은 자신이 아래로 추락하는 것 같은 감각을 받고 있었다. 그리고 그 감각은 마치 태곳적 최초의 어둠을 지녔던 자가 심연의 구렁으로 떨어졌었음을 체현시킨 듯 그녀들의 정신을 무겁게 짓누르기 시작했다.

목소리는 무언가 계속 말하고 있었으나 빛이 그녀들에게서 멀어지는 속도만큼이나 목소리 또한 멀게 느껴졌다. 그러나 말하는 바를 알아들을 수 없음에도 그녀들이 해야 할 일은 명확했다. 어둠의 깊이가 얼마나 깊던, 혹은 어둠으로 인해 빛이 사그라들지라도 그녀들은 그 빛을 붙잡아 세상에 투영할 사명을 갖고 있었다.

곧 누가 먼저라고 할 것도 없이 그녀들은 자신들 내면의 빛을 끌어 올리기 시작했다.

머리 위의 빛 무리가 빠르게 멀어져 더 이상 빛이라고 느낄 수 없을 정도의 작은 점으로 수축되자 그녀들이 느끼는 압박감은 정신을 넘어 신체에까지 영향을 주기 시작했다.

머리칼은 땀으로 젖어 흘러내렸고, 무릎만으로는 몸을 지탱할 수가 없어 기도를 위해 맞잡았던 손이 바닥으로 떨어질 것 같았지만 그녀들은 기도와 성가를 멈추지 않았다.

여전히 시간의 흐름이 불명확하게 느껴져 어둠을 몰아내기 위한 기도가 얼마나 이어졌는지 정확히 알 수는 없었다. 하지만 언젠가부터 빛은 다시 그녀들의 머리 위에 드리워져 있었고 형태 또한 종전의 일렁임이 아닌 어떠한 형체를 띄고 있었다.

빛은 더 이상 빛이 아닌 좌우로 각각 3쌍의 빛을 발하는 자로써 현해 있었고, 그는 천천히 성호를 그으며 메시지를 전해 왔다.

'신의 뜻에 따라 우리는 그대들에게 시련을 내릴 것이며, 또한 그대들과 함께 할 것이니. 그대들은 보다 강인하고 담대해지리라.'

빛의 존재가 선언과도 같이 메시지를 끝맺음하자 종소리가 들리며 어둠이 거두어졌다. 깊었던 잠을 깨우는 자명종과도 같은 종소리와 함께 본래의 예배당으로 돌아왔음을 알게 된 그녀들은 하나 둘 몸을 일으켰다.

오랜 기도로 지쳐 있었으나 그녀들은 몸의 피로에 개의치 않고 걸음을 옮겼다. 찰나의 시간 동안 일어났던 일련의 시련에 대해서도 그녀들은 서로 이야기를 나눌 필요를 느끼지 못했다.

그녀들은 비로소 신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신의 뜻을 받드는 빛의 사자- 치천사의 이름 아래 여섯 장의 날개를 등에 업고 천상의 광명을 향한 발돋움을 이어갈 자들로 다시 태어난 것이니.

'세상의 어둠이 얼마나 깊어 가고 있는가, 어떤 곳에 빛이 필요한가. 내 싸움 중에 있는 너희를 보호할지니, 천상의 군대를 영도하여 빛의 검을 내려칠 것이다.'

인간의 영역을 초월하여 대천사의 힘을 가지게 된 자
신의 뜻대로 세상의 어둠을 몰아내는 빛이 되리라

2차 각성 스토리가 굉장히 길다. 디어사이드와 비교할 수 있을 정도.

8. 사용하는 장비 아이템[편집]

8.1. 무기 및 방어구[편집]

무기는 십자가, 방어구는 판금을 사용한다.

독립 공격력 캐릭터지만 십자가 마스터리에 캐속, 독공, 마크가 붙어있어 마스터리를 뛰어 넘는 에픽템이 아닌 이상 십자가를 사용한다.

8.2. 여성 크루세이더의 크로니클 장비[편집]

9. 아바타 권장 옵션[편집]

부위

옵션

엠블렘

머리,모자

지능

지능[9]

얼굴,목가슴

공격속도

캐스트속도

상의

용맹의 축복
크럭스 오브 빅토리아
라파엘의 축복

지능+마법 크리티컬 듀얼[10]

하의

HP MAX[11]

허리

회피율 증가
인벤토리 무게 증가

이동속도

신발

이동속도

피부

물리 피해 추가 감소

지능

오라

지능
독립 공격력
마법 크리티컬
명속성 강화

10. 기타[편집]

  • 남성 마법사 이후로 등장했던 이성 캐릭터들은 기존의 전직명과 플레이 스타일이 판이하게 다른 경향이 있다. 그런데 여성 크루세이더는 그중에서도 매우 드물게 남성 캐릭터와 전직명이 같은 케이스다. 이는 직업명이 같았으면 전부 같았지 일부 전직만 동일한 경우는 프리스트가 최초다. 하지만 이름이 같은 것 치고는 설정과 컨셉도 별개며 거너/격투가와 달리 크로니클 장비도 나뉘어져 있으므로 아예 다른 캐릭터에 가깝다고 봐야 한다.[12] 때문에 본 문서 또한 남성 크루세이더 문서에 통합되지 않고 분리 되어 작성되었다.[13]

  • 2016 던파 페스티벌에서 여성 크루세이더가 공개되었을 때 남성 크루세이더는 언제까지 남자에게 버프 받고 좋아할 거냐! 우리의 로망이 무엇인가! 여프리에게 받고 싶은 그 욕망이 있었지 않은가! 우리 마음 속에! 이제 그것이 실현되었다! 라며 성캐에게 대차게 디스당했다.

  • 여성 프리스트들의 직업들 중 유일하게 머리에 웨이브를 넣었으며 머리 길이가 더 길어졌다. 또한 2차 각성 일러스트는 던파에서 드물게 맨발이 표현된 케이스로[14] 상술된 일러스트 자체의 평가와는 별개로 취향이 그런 쪽(...)에서는 환호를 받았다.

[1] 다크나이트 이후로 오랜만에 등장한 하이브리드캐이다.[2] 먼저 건 쪽이 적용된다.[3] 현재 쿨초픽이 안먹히는 유일한 던전인 테이베르스는 던전 구조상 여크루의 유틸성을 100% 활용할 필요가 없긴하다만 그렇다고 유용하지 않은 효과들이 아니다.[4] 마계 업데이트 시절(90만렙)때만 해도 체정장비보다는 지능장비가 좀더 많았고, 대체적으로 체정보다 지능수치가 좀 더 높게붙어있어 지능이 더 올리기 쉬웠던 것은 사실이지만, 할렘과 테이베르스 장비로 버프장비 평준화가 이루어진 시점에서는 모든 장비의 체정과 지능이 동일하게 상승하기 때문에 할렘 업데이트 이후 시점으로는 차이가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 여기에 기존에는 세라핌만의 장점이었던 모속깎 60도 세인트에게 동일하게 달리면서 실질적으로 격차가 더 벌어진 셈이 되었다.[5] 버프 트리 남크루는 버프 스킬에 들어가는 SP/TP가 많아 딜스킬을 거의 찍지 못하며 아포칼립스 또한 최종 무기 라인인 창성의 구원자나 천공의 유산 장착 시 딜 기능을 완전히 상실한다.[6] 대다수의 유저들은 이러한 글을 올리는 사람들을 홀리 유저, 그 중에서도 고스펙이 아닌 유저들으로 추정하였다. 에반젤리스트의 등장으로 가장 큰 타격을 입은 직업군이 홀리오더이며, 그 중에서도 체정 2000~2200대의 스펙으로 레이드를 뛰던 홀리오더가 가장 피해를 보았기 때문이다. 현재는 몇몇 홀리오더들이 받았던 '레이드 입장비 지원'이나 '마그토늄 지원'이 사라졌음은 물론, 레이드 취직의 난이도가 올라갔다.[7] 전례로는, 카오스가 기존 소환사 유저들의 요구사항을 모두 수렴한 형태로 등장해 소환사들의 분노가 폭발한 것과, 듀얼리스트가 기존 배메의 단점을 모두 보완하여 등장한 것이 있다. 후자의 경우는 배메가 개편을 받으면서 수그러들었지만.[8] (일반적인 선에서 이정도까지 할필요는 전혀 없지만)물론 순수하게 딜만을 위한다면 버프 세팅보다는 전용 딜세팅을 따로 겸비하는게 더 효율이 좋다.[9] 파티원에게 거는 버프가 지능에 영향을 받으므로 지능쪽을 올리는 것이 좋다.[10] 사실 크루에게 딜을 기대하는 경우는 거의 없으므로 비싼 지능+마크 대신 저렴한 지능+MP MAX를 박아도 무방하다.[11] 이벤트 아바타 한정으로 지능&치유의 기도.[12] 공유 하는 스킬은 기껏해야 큐어, 신성한 빛, 승리의 창 3개가 전부. 그나마도 TP를 포함하여 세부 옵션들이 다르다.[13] 조금 더 첨언하자면, 남성 크루세이더의 경우 스킬 트리에 따라 버프 세인트, 전투 세인트 등으로 구분되는데 이 때문에 여성 프리스트가 등장하기 전에도 남성 크루세이더 문서의 내용이 굉장히 많았다. 이 상태에서 여성 크루세이더까지 한 문서내에 같이 합쳐서 쓰게 될 경우 가독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어 별도의 문서로 분리된 것. 이는 스킬 문서크로니클 문서도 마찬가지.[14] 나머지는 남성 거너(기본), 염황광풍제월 일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