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퀵실버(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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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나무위키+유도.png   엑스맨 실사영화 시리즈에 등장하는 퀵실버에 대한 내용은 퀵실버(엑스맨 실사영화 시리즈)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등장인물

파일:external/screenrant.com/Avengers-2-Age-of-Ultron-Quicksilver-Aaron-Taylor-Johnson-Poster.jpg

본명

피에트로 막시모프
Pietro Maximoff

다른 이름

퀵실버
Quicksilver

종족

인간 (강화인간)

국적

소코비아

성별

남자

가족 관계

완다 막시모프 (쌍둥이 여동생)

소속

하이드라 (이전)
울트론 (이전)
어벤져스 (이전)[1]

등장 영화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져》 (카메오)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등장 게임

레고 마블 어벤져스

등장 코믹스

《어벤저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서곡 - 셉터드 아일》

담당 배우

에런 테일러존슨[2]

담당 성우

이현[3] (韓)
코마츠 후미노리 (日)


1. 개요[편집]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퀵실버.
MCU의 유일무이한 스피드스터 영웅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의 프리퀄 코믹스에서 밝혀진 기원에 따르면 뉴욕 사태 이후 로키의 셉터를 손에 넣은 하이드라가 내부의 요원을 포섭, 가상의 동유럽 국가인 소코비아에 나라 내부의 내전을 틈타 아지트를 세웠고, 소코비아 내부의 반전세력의 일원이었던 막시모프 남매에게 힘을 주겠다며 실험체로 삼아 만들어낸 것이 그 기원이라 한다.

참고로 등장 당시 20세기 폭스뮤턴트 캐릭터에 대한 판권을 갖고 있었기 때문에[4] 작중에서는 그의 쌍둥이 남매 완다 막시모프와 함께 뮤턴트가 아니라 '강화인간(The enhanced)'이라고 표현된다.

2. 행적[편집]

2.1.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져[편집]

파일:external/nerdbastards.com/tumblr_n9nocyUrjs1rrkahjo3_500.gif

쿠키 영상에 잠깐 나왔는데 스칼렛 위치와 함께 폰 스트러커의 연구실에 감금되어 있다. 폰 스트러커가 이 둘을 어벤져스와 맞붙는 데 이용할 거라며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과 연관될 거라는 암시를 보여줬다. 자신의 능력을 제대로 조절하지 못하는지 조금만 움직여도 계속 반대쪽 벽에 부딪혀서 고통받는 모습을 보여줬다.

2.2.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편집]

파일:external/screenrant.com/Avengers-2-Age-of-Ultron-Quicksilver-Aaron-Taylor-Johnson-Poster.jpg

"내게 큰 그림같은 건 없어. 내겐 작은 사진밖에 없지. 가끔씩 품에서 꺼내 보는 사진 말이야."[5]

"왜요, 예상 못 했어요? (You didn't see that coming?)"

"그거 알아? 내가 12분 먼저 태어났거든."[6]


등장부터 호크아이의 화살을 잡아내거나 캡틴에게 고속으로 달려가 펀치를 먹이는 등, 특유의 초고속능력으로 어벤저스 멤버들을 농락하는 모습을 보여주며,[7] 자신의 능력에 제대로 대처를 못하는 호크아이에게 "왜, 예상 못했어?"[8] 하며 빈정거리기도 했다. 하지만 정서적으로 불안정한 완다(스칼렛 위치)를 꾸준히 챙기는 모습[9]을 보였으며, 서울 전투에서 캡틴을 비롯한 어벤저스를 돕기 시작하면서 좀 비뚤어지긴 했어도 근본은 선량한 캐릭터라는 것을 보여주었다. 특히 전철이 탈선해서 서울 거리[10]를 덮치자 치일 뻔한 사람들을 일일이 구해내 폭주한 전철이 멈춘 뒤에는 거의 탈진한 듯한 모습을 보일 정도.

서울에서의 일 이후 캡틴 아메리카와 같이 자비스를 비전에 옮기고 있는 두 를 찾아간다. 서로 말싸움하는 게 끝이 없을 거라고 판단했는지 몇몇 전선을 뽑아버리는데, 누군가 갑자기 밑에서 쏜 총알 때문에 밑으로 바닥이 부서져 떨어져버린다. 이 때 총알을 쏜 건 호크아이. 이때 호크아이가 "왜, 예상 못했냐?"라고 하는데 숲속에서의 말을 기억하는 것 같다. 희한한 부분은,뛰는 씬의 횟수가 8번으로 대사(7번)보다 많고,신발 갈아신는 부분도 3번이나 된다는 것.
상황 정리 후 전투 준비를 위해 신발과 옷을 입고 여동생에게 겉옷을 던져준다.

이후 울트론들과 벌어진 전투에서도 대활약하는데, 엑스맨의 퀵실버같이 어마어마한 수준으로 묘사되지는 않았지만 연신 파란 잔상만을 남기며 지나간 자리의 울트론 센트리들이 일제히 박살나는 묘사는 간지폭풍 그 자체. 개그씬으로 소코비아 경찰서에서 피신하라고 경고했는데 다들 무시하자 소총을 공중에 난사하여 다시 경고하는 장면을 보여줬고, 호크아이와 빈정거리며 티격태격하는 장면도 볼만하다. 한편, 소코비아 경찰 지휘관이 사격 중지 명령을 내렸음에도 쏜 풋내기 경찰 한명 때문에 총알에 스쳐서 다치게 되는데, 총알에 맞고 뒤돌아보며 억울하다는 듯 어필하는 장면이 백미이다.

센트리들을 쓰러뜨리며 시민들을 구조한 후 삭제 장면에선 구조 중에 소코비아 시민인 여성한테 일이 끝나면 만나자고 작업을 건다 다른 어벤저스 멤버들과 함께 울트론의 부대와 최후의 전투를 벌이고, 결국 승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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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소코비아 시민들이 거의 탈출을 끝냈을 무렵, 호크아이와 소년을 구하려다 울트론이 조종하던 퀸젯의 포격을 맞아, 사망한다. 이게 무슨 퀵실버 총맞는 소리야 덕분에 퀵실버를 허접한 스피드스터로 만들었다고 욕을 많이 먹었다(...) 율리시스 클로를 협박할 때는 발사된 총알을 잡아서 테이블 위에 가지런히 세워놓기까지 하는 스피드스터였는데, 호크아이와 소년을 구할 때에는 그러지 못했다. 물론 단순히 총알을 피하는 것과, 총알에 맞기 직전인 사람을 구하는 것은 다른 종류의 일이지만, MCU 버전의 퀵실버가 옆동네 영화의 퀵실버보다는 가속능력이 부족하다고 판단되는 장면이다. 옆동네 퀵실버는 거의 정지한 듯한 시공간 속에서 총알을 치우거나 사람 여럿을 멀리 떨어진 장소로 옮겨놓기 때문이다. MCU의 퀵실버는 호크아이와 소년을 데리고 옮기는 것이 능력 밖의 일이었던 모양이다. [11] 전철 씬에서는 사람들 잘만 옮기더니 지쳤나보다

그 뒤 호크아이에게 처음으로 했던 말인 "왜요, 예상 못 했어요?(You didn’t see that coming?)"라는 말을 마지막으로 남기며[12] 그대로 쓰러져 사망하게 된다. 그의 죽음을 느낀 스칼렛 위치는 슬픔에 오열하며 주변의 울트론 센트리들을 가루로 만들어버린 후 퀸젯을 타고 있다가 헐크에게 내팽개쳐져 지하철에 처박혀있던 울트론의 메인 코어를 염동력으로 뽑아버린다.

이후 퀵실버의 시신은 캡틴 아메리카가 거두고, 다치고 지친 호크아이와 함께 헬리캐리어로 가는 구명정에 나란히 누워있는 모습은 실로 가슴아픈 장면. 이후 완다는 어벤저스의 정식 멤버로 합류하는데, 그의 죽음으로 정신적인 성장을 한 것으로 보인다.

여담으로 호크아이는 이후 태어난 자신의 셋째 아들의 미들네임을 피에트로라고 지었다. 풀네임은 나타니엘 피에트로 바튼.

의외로 소코비아 전투 이전 곳곳에 운명에 대한 암시가 심어져 있다. 동생 데리고 먼저 날아가며 놀리자 호크아이가 화살을 겨누며 농담조로 '그 재빠른 놈이 죽어도 아무도 모를 거야...'[13] 하는 대사가 있었고 가속 중이었는데도 총알에 스친 것 역시 총으로 사망하는 복선으로 볼 수 있다. 그리고 이 다음 장면에서 퀵 실버 뒤로 울트론 센트리가 쏜 레이저가 아파트를 향해 날아가는데 이때 궤적이 정확하게 퀵실버의 목을 지나간다! 싸움의 결과보다 소코비아 시민들의 안전이 우선이라는 캡틴의 브리핑에 클로즈업되며 비장한 표정을 짓고, 싸움 중에 캡틴이 "놈들이 쓰러뜨린다면 놈들을 똑같이 쓰러뜨려, 놈들에게 죽기라도 하면...털고 일어나(you get killed, walk it off)"라고 무선으로 독려할 때 "you get killed"에서는 벽에 기대 헉헉거리는 피에트로를 잡아주는데, 바로 다음의 "walk it off"에선 화면을 바꿔 말하는 캡틴을 보여주는 복선은 상당히 슬픈 장면이다. 결국 get killed와 walk it off의 결과를 그대로 나눠가지고 만 샘.

2.3. 어벤져스 4[편집]


어벤져스 4의 촬영장에서 퀵실버를 봤다는 시민 제보가 있었는데, 이는 어벤져스 4가 시간여행을 다룬다는 떡밥과 맞아 떨어진다. 지금의 어벤져스가 과거 시간선에 개입해 퀵실버의 죽음이 취소된다는 것이다. 사실 그때 퀵실버가 죽고 다시 안 부활한다고 했던 이유가 판권 문제였는데 지금은 판권이 안정화됐다 카더라

3. 능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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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다와 함께 마인드 스톤에서 힘을 얻게 된 초능력자. 작중 마리아 힐의 대사를 통해 설명된 그의 능력은 '향상된 신진대사와 증진된 열 항상성(increased metabolism and improved thermal homeostasis)'. 쉽게 말해서 초고속이동 능력자다. 증진된 열 항상성은 음속으로 이동하는 퀵실버의 신체가 버텨낼 수 있게 내성을 띠게 한다는 의미인듯.

  • 초고속이동
    초고속이동을 할 땐 몸에서 푸른색의 에너지가 움직임을 따라 표현된다. 단순히 빠르게 달리기만 하는 게 아니라, 날아오는 총탄이 느리게 보이거나 눈 깜짝할 사이에 클로의 총과 총알을 모조리 뽑아서 책상에 나열시켜놓는 등, 근육의 수축 속도와 더불어서 신경의 자극 전달 속도도 빠르다.
    그 스피드는 웬만한 초인들도 움직임을 캐치하기 힘들 정도이며, 폭주하는 지하철을 간단히 앞질러 시민들을 모두 길옆으로 옮겨서 구해낼 정도. 엑스맨 실사판의 퀵실버처럼 한번 능력을 사용하면 퀵실버 본인을 제외한 모든 시간의 흐름이 느려진 듯한 연출도 보여주었다. 다만 비교해 보면 총에 맞을 일은 절대 없는 데이즈 오브 퓨쳐 패스트의 퀵실버보다는 훨씬 느리다.사실 화면을 배속 한거라 카더라

  • 파워
    인간의 질량으로 눈에 보이지 않을 정도로 빠른 속도로 내리꽂는만큼 파워도 어마어마해서 캡틴 아메리카도 제대로 맞으면 큰 타격을 입을 수 있고, 울트론 센트리의 강철 육체도 펀치 한방에 분해시켜버릴 수 있다.

  • 방어력
    신체 내구성도 꽤 높을 것으로 보이는데, 고속으로 달려서 주먹질을 하면 당연히 주먹도 같이 작살나기 때문. 울트론 센트리도 고속으로 달려들어 펀치로 부수는 것을 볼 때 속도에 견딜 수 있도록 신체 강도도 인간 이상으로 높아진 듯 하다. 근데 총알 맞고 죽는다. 캡틴도 장기에 총알 맞으면 죽어임마

3.1. 약점[편집]

현실적인 연출이 중요시 되는 MCU 세계관인 만큼 초인들마저 눈으로 따라잡을 수 없는 스피드로 움직일 수 있는 스피드스터 능력은 거의 무적에 가까운 능력이긴 하지만 약점도 존재하긴 한다. 가장 큰 약점은 체력으로, 초고속이동을 오래 쓰다 보면 지쳐서 헉헉대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게다가 아무리 빠르고 힘이 세졌다고는 하지만 엄연히 한계가 있기에 어벤져스 내에서도 강자인 토르에게는 아예 피해를 주지 못하였다. 실제로 어벤져스와 처음 맞딱뜨렸을 때 맨처음 공격한 대상이 토르였는데, 토르는 피에트로의 움직임을 캐치하지 못했지만 피에트로의 공격 한방에 쓰러지고 나가떨어졌던 다른 어벤져들과 달리 살짝 밀려나기만 했고, 전혀 데미지를 입지 않았다.[14][15]이러한 점을 감안하면 토르나 헐크 정도 수준의 초강자들과 퀵실버가 제대로 붙는다면 퀵실버는 치명적인 피해를 주지 못하고 체력 고갈로 먼저 쓰러질 가능성이 크다.

또한 아직 탄생한 지 얼마 안 된 능력자라서 그런지 전투 경험이 부족하여서 방심하다가 캡틴 아메리카나 호크아이의 기습공격에 당해서 제압당하는 미숙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그리고 결국 총알에 맞아 죽기까지 한다. 아마 일부러 너프를 먹인듯한데 퀵실버와 스칼렛 위치에 대한 권한은 이 당시만해도 폭스에 있었기도했고 실제 데오퓨에 퀵실버가 먼저 등장한 이상 MCU에 계속 등장할 수도 없는 노릇이기도 하니 그를 죽이기 위한 수단으로 일부러 패널티를 먹인듯.

4. 기타[편집]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에서는 정식으로 등장하지는 않지만 원작 퀵실버와 스칼렛 위치의 아버지는 엑스맨매그니토이다.

완다 막시모프와 마찬가지로 작중에서 '퀵실버'라고 불린 적은 단 한 번도 없고, 본명인 '피에트로 막시모프'라고만 불렸다. 그러나 엔딩 크레딧에는 Pietro Maximoff / Quicksilver라고 나온다.

마리아 힐이 캡틴에게 막시모프 남매를 설명하면서 보여주는 화면의 영상을 보면 머리카락이 평범한 진한 갈색이다. 옛날 실험에 참여하기 전 시점이기 때문에 능력을 얻으면서 모발의 색이 변한 것으로 추정.

개봉 전에 스칼렛 위치호크아이와 함께 찍은 이탈리아 촬영 현장에서 몇몇 사진들이 공개되었는데, 캐스팅에 대한 팬들의 걱정을 종식시키는 잘빠진 모습으로 나와 호평받고 있다. 그리고 바로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퀵실버는 공개 당시 너무나 촌스러운 생김새로 어벤저스의 퀵실버와 비교당하며 더더욱 까였지만, 다행히 엑스맨 공개 이후 감초같은 캐릭터성으로 호평을 받았다. 그 탓에 반대로 어벤져스의 퀵실버가 비교당하지 않을까 하는 걱정도 있었지만, 영화가 공개된 후엔 이 쪽도 나름대로 굉장히 매력적인 캐릭터성으로 각자 큰 호평을 받았다.

작중에서 나이가 정확히 밝혀지진 않았으나 배우의 나이도 그렇고 어벤져스 멤버들 중 가장 어렸다. 작중 어벤저스 멤버들이 어린애 취급하면서 kid라고 부르는 부분도 여러번 있다. 물론 다른 사람들이 kid라고 부르고 어린애 취급한다고 해서 무조건 미성년이라고 볼 수는 없다. 미국에서는 자기보다 한참 어린 사람을 애송이 취급할 때 kid, son이라고도 한다. 반대로 상대를 노땅 취급할때 grandpa, old man이라고 하는 걸 보면 퀵실버보다 훨씬 연장자인 다른 어벤져스 남성 멤버들이 그를 꼬맹이 취급하는 건 당연하다. 퀵실버에게 old man 소리를 들은 바튼이 실제로 노인이 아닌 것과 마찬가지.

완다와 손을 잡고 다니는 등 시스콘 기질이 있다. 어릴 때 고아가 되어 둘이 서로 의지하며 살아온 점을 감안하면 보통 남매들처럼 사이가 안 좋은 게 더 이상하긴 하다. 그냥 많이 친한 정도. 작 중에서는 편집되어 드러나지 않았으나 꽤나 바람둥이 기질이 있다. 삭제된 영상에서 여성에게 추파를 던지는 장면이 두번이나 있다![16]

상당한 미남이지만 머리 모양과 턱수염 그리고 약간 쭈굴한 이미지 때문인지 한국에서는 유병재를 닮았다는 소릴 듣고 있다. 캐스팅 당시, 배우인 애런 테일러 존슨은 대형 프로젝트인 마블에 참여하는 것이 부담스러워 감독의 러브콜을 거절했지만 감독이 1년여를 쫓아다녔다고 한다. 그가 마음을 돌리고 합류를 결정한 것은 스칼렛 위치 역에 전작인 고질라에서 부부로 호흡을 맞췄던 엘리자베스 올슨이 캐스팅되었다는 이야기를 들은 다음이라고 한다.

작중에서 나온 그의 대사는 고작 7번이다(...). 게다가 그 중 2번은 자신의 명대사 "You didn't see that coming?"

여담으로 해외에선 스칼렛 위치 역의 엘리자베스 올슨과 부부로 나온 《고질라》 때문에 "쟤네 부부 아니었나? 잠깐, 저 둘 거기서 키스도 찐하게..." 같은 드립이 나오고 있다.



피처렛 영상.

엑스맨 실사영화 시리즈퀵실버와도 자주 비교되는 편. 퀸젯의 기관총 난사로부터 호크아이를 구하려다 벌집이 돼서 사망했기에 엑스맨 영화판의 퀵실버보단 느리다는 게 거의 통설이다. 특히 엑스맨의 퀵실버는 거의 클락 업급의 능력을 가지고 있어 어벤져스2의 퀵실버보다 훨씬 빨라보인다. 일단 작중에서 묘사된 총알의 속도를 비교하면, 어벤져스의 경우 총알이 물에 흐르듯 스윽 지나갔지만 엑스맨의 경우 거의 정지한 듯 나무늘보 기어가는 듯이 날아간다. 총알의 속도만으로 비교한다면 엑스맨의 퀵실버 쪽이 확실히 빠르다. 파워의 경우에도 MCU 퀵실버가 강철 로봇을 간단히 부수는 모습을 보여줘서 파워는 이쪽이 더 강한게 아니냔 얘기도 있었지만 엑스맨 영화 퀵실버도 걸을 때마다 벽이 박살나거나 아포칼립스를 한방에 멀리 날려버리는 등 파워도 강하게 묘사되어서 논란은 많이 식었다. 하여튼 스피드스터로서의 가속 능력은 엑스맨 영화쪽 퀵실버가 더 강할 것이란게 중론. 엑스맨의 경우에는 뮤턴트이기 때문에 태생적으로 가진 속성이고, MCU에서는 치타우리 셉터를 연구하여 만들어낸 일종의 개조인간이기 때문에 능력상의 설정 차이가 있다고 보는게 타당하다.

영화 개봉전 트레일러 영상 등으로 봐선 시종일관 어두운 표정이라 명랑하고 장난기 가득한 성격의 엑스맨의 퀵실버와는 달리 진지한 캐릭터로 예상되었으나 막상 영화에서의 모습은 위트있는 모습과 미인에게 관심을 보이는 적당한 바람기로 인해 엑스맨의 퀵실버와 별반 다르지 않다는 것으로 드러났다.

매력적으로 묘사된 캐릭터인만큼 한 작품만에 죽어버린 것에 국적을 막론하고 팬들의 반응이 뜨거웠고, 타히티 프로젝트로 소생해서 재등장 할지도 모른다 등 가능성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했었다. 그로인해 과거 멀티계약 루머라던가 시빌 워에서 깜짝 출연할거라던가 루머가 많았다. 결국 아예 케빈 파이기가 MCU 특강에서 모든 가능성을 일축했다.

"퀵실버는 죽었다. 100% 완전히 죽었고, 조만간 돌아올 일도 없으며, 되살릴 계획도 없다. LMD(라이프 모델 데코이 - 마블 코믹스에서 실제 인물과 똑같이 생긴 기계 로봇)도 없고, 총알이 피해 간 것도 아니고, 설정번복(retcon)도 없다."

이렇게 말함으로써 공식적으로 사망을 확정되었다. 이런 사실에 아쉬움을 표하는 사람도 많지만, 엑스맨 시리즈에서 보여준 퀵실버의 스피드 연출을 MCU에서도 계속 보여주면 금방 식상해질 수 있는데다가 현실성을 중요시 하는 영화 특성상 스피드스터 능력은 거의 무적에 가까운 능력이기 때문에 파워 밸런스 붕괴 문제도 가져올 수 있어서 일찍 퇴장시키는편이 낫다는 의견도 있다. 실제로 데오퓨에 이어 아포칼립스에서도 퀵실버의 클락 업 연출이 나오자 벌써부터 식상하다는 반응도 있었고, 퀵실버 혼자서 아포칼립스를 잠시나마 고전시키는 등 다른 뮤턴트들과 넘사벽 수준의 활약을 보여주는 등 밸런스 문제도 좀 있던지라 마블 측에서 퀵실버를 일찍 퇴장시켰던 것이 현명한 선택이었단 반응도 있고 여전히 피에트로가 그리운 사람들도 있으므로 판단은 각자 알아서.

2015년 5월 9일 마블과 계약에 대한 인터뷰를 하였다.#

최근 배우인 에런 테일러존슨이 기회가 되면 퀵실버로서 MCU에 복귀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17]

그러던 와중에 20세기 폭스디즈니에 인수되어 뮤턴트들이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에 정식으로 등장할 수 있게 되었고, 팬들은 퀵실버도 이에 편승해서 다시금 등장할 수 있지 않을까란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다. 배우가 다른 만큼 MCU와 엑스맨 실사영화 시리즈가 현재처럼 나뉘어 진행될지, 하나의 세계관으로 합쳐질지에 따라 나뉠 수 있다고 볼 수 있다. 나뉘어 진행된다면 MCU의 퀵실버로서 다시금 등장할지도 모르지만 두 세계가 멀티버스 등 어떠한 이유로 섞인다면 엑스맨의 퀵실버가 등장하면 그만이기 때문.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TV 스팟도중 푸르고 빠른 물체가 지나가 다시 나타난다는 루머가 있었지만 정작 영화에선 언급 한번 없다.사실 시공간을 뛰어넘어 온 이 사람이라고 한다 이분 입장에선 개이득

어벤져스 4 촬영현장에 퀵실버의 배우인 애런 테일러존슨이 목격되었다는 제보가 있어서 시간 여행의 과정에서 재등장하는 것 아니냐는 추측이 있다.

[1] 정식으로 입단하기 전에 사망하였지만, 소코비아 전투 중 호크아이스칼렛 위치에게 "저 문을 나서면, 너도 어벤져야."라고 말한 적 있어 애매하다. 퀵실버는 그 문을 안 나서서 어벤져가 아니라 카더라[2] 엑스맨 실사영화 시리즈퀵실버를 연기한 에반 피터스와는 킥애스 영화 1편에 함께 출연했다.[3] 대원 소속 성우가 최초로 맡은 어벤져스 히어로이다. 모 애니에서도 속공형 히어로를 맡았다.[4] 현재는 디즈니가 20세기 폭스를 인수하면서 MCU에서도 뮤턴트 설정이 나올 수 있게 되었다.[5] 그림과 사진은 영어로 똑같이 picture이다.[6] 그런데 원작 코믹스에서는 스칼렛 위치가 누나로 30초 먼저 태어났다. 1985년에 나온 'The Vision And The Scarlet Witch' #5에서 보면 스칼렛 위치가 퀵실버를 'Baby Brother'라고 부르고, 퀵실버는 '30초 늦게 태어난 걸로 동생이라고 부르지 말라'고 반발하는 장면이 있다.[7] 사실 막시모프 남매가 작중에서 정면에서 제대로 붙은 멤버는 호크아이랑 캡틴 외엔 없었다. 폐선박에서 토르를 공격했을 땐 토르가 울트론을 제압하는 동안 뒤에서 기습한 거라 제대로 된 싸움으로 보기 힘든데다가 그마저도 한방 맞고 멀리 나가떨어진 캡틴과 달리 토르를 공격했을 때는 살짝 밀쳐지는 정도 밖에 되지 않았다.[8] 원문은 "Didn't see that coming?"로 너무 빨라서 눈에 보이지도 않았을 거라는 의미도 담겨 있다.[9] 환각으로 대부분의 어벤저스 멤버들을 리타이어시킨 완다가 호크아이의 전기충격 화살에 당하자 죽여버리겠다고 분노하기도 했다.[10] 그 장면이 나온 곳이 바로 문래동. 그런데 서울치고는 옛날 풍이 나서 몇몇 팬들이 아쉬워했다고 한다.[11] 혹은 총이 호크아이쪽을 겨누는것을 보고 달려나가는걸 보면 일부러 총알받이용으로 차까지 챙기고 가느라 늦어져서 맞은것일수도 있다.[12] 여태껏 영화상 호크아이가 가족을 언급하고 '이번 전투가 끝나면...' 하는 식의 사망 플래그를 엄청나게 찍었기 때문에 관객들이 당연히 호크아이가 죽을 거라 생각할 수 있던 것을 뒤집을 수 있는 상황.[13] 전문: "아무도 모를 거야... 어이구, 울트론이 그 재빠른 놈을 깔고 앉아 버렸더라고? 벌써 그리워지네..." 아무도 모르게 죽여버리고 슬퍼하는 척하겠다는 얘기다. 본업이 어디 안 간다[14] 참고로 토르는 퀵실버가 스피드를 낼 때도 움직임이 아예 멈춰진 상태였던 캡틴 아메리카와 달리 느리지만 확실히 움직임이 보이는 상태였다.[15] 애초에 퀵실버보다 강한 헐크한테 두들겨 맞아도 멀쩡한 놈인데 애가 주먹질 한다고 아파할리도 없다.[16] 둘다 소코비아 여성으로, 한 명은 본인이 구했던 남자아이의 누나다. 사람들에게 보급품을 나눠주다가 그녀에게 섹시한 드레스를 건네주는게 상당히 능글맞다. 이후에 완다가 피에트로에게 까칠하게 대한다.[17] 팬들의 말에 따르면 닥터 스트레인지가 시간을 조종할 수 있으니 퀵실버의 시체만 어떻게 보존해 왔다면 이론상 불가능하지 않다고 한다. ???: 지금 타임 스톤 나한테 있는데 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