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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니 골드스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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퀴니 골드스틴 (Queenie Goldstein)

출신학교

일버르모니 퍼쿠지[1]

가족관계

포펜티나 골드스틴 (언니)
뉴트 스캐맨더 (형부)

인간관계

제이콥 코왈스키 (친구?)

특징

레질리먼스

취미

요리[2]

배우

앨리슨 수돌[3][4]

해외판 성우

은미
엔도 아야


1. 개요2. 상세

1. 개요[편집]

퀴니 골드스틴(Queenie Goldstein). 티나 골드스틴의 하나뿐인 여동생이자 가족.

짧고 곱슬거리는 금발머리에 아름다운 외모를 가지고 있으며 외모만큼이나 성격도 사랑스럽다. 원칙적이고 곧은 성격의 언니와 성격이 다르지만[5] 서로를 소중하게 생각하며 각별하다. 언니와 같이 따뜻한 성품의 소유자로 언니를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용감한 마녀. 사람의 마음을 읽는 레질리먼서이기도 하다. 다만 마음을 읽지 말라는 뉴트의 말에 자기도 어쩔 수 없다고 답하는 걸 볼 때 제대로 능력 통제가 안되는 모양.

2. 상세[편집]

티나 골드스틴의 동생. 부모님은 자매가 어렸을 때 드래곤 수두로 일찍 돌아가시고[6][7] 단 둘이 살아왔다. 언니인 티나와 함께 일버르모니 마법학교를 졸업했으며 기숙사는 퍼쿼지다.

모교인 일버르모니를 세계에서 가장 좋은 마법학교라고 소개하며 학교에 대한 사랑이 굳건하다.[8]

취미는 요리로, 언니가 핫도그로 자주 끼니를 때운다며 걱정하며 따뜻한 식사를 대접한다. 이때 십 초 만에 슈트루델을 만들어내는데, 상당히 감명깊어하는 제이콥의 표정이 포인트(...). 노마지인 제이콥 코왈스키를 보고 노마지와 처음 이야기를 해본다며 흥미를 가진다. 제이콥의 직업[9]과 흥미로운 성격을 읽어내고 마음이 잘 통한다며 좋아하게 된다. 뉴트와 제이콥이 동물들 찾으려고 몰래 튀었을 땐 코코아도 타줬는데.. 하면서 섭섭해하는 대사를 치기도 했다. 귀여워

미국 마법의회 MACUSA에서 근무하며 오러에서 한직으로 밀려난 언니와 함께 지팡이 관리 부서에서 일한다.[10] 주 업무는 커피타는 일 등의 단순보직을 맡으며 사실 자유분방한 성격이기 때문에 일에 대한 야심은 없는 듯 하다.

선천적인 레질리먼시 사용자로 추정되며 이것을 통해 다른 사람의 생각을 자유자재로 읽을 수 있다. 이 당시 미국 최고의 레질리먼시라는 설정이다. 장단점이 될 수 있는 특징이지만, 이를 이용해 위기에서 벗어나기도 하는 등 큰 도움이 된다. 가방 속에서 뉴트가 간직하고 있던 레타의 사진을 발견하고 상처받았던 과거를 읽으면서 진심어린 충고를 해주기도 한다.[11]

퀴니의 레질리먼시는 작중 묘사된 모든 레질리먼스들 중 가장 강하게 묘사된다. 작중에서 마음 읽는 것을 멈추는게 마음대로 되지 않는다고 언급할 정도. 본래 레질리먼시는 대상자의 눈을 똑바로 바라보면서 시전하는 마법인데[12], 퀴니는 눈도 마주치지 않고 사람의 마음을 줄줄 읽어낸다. 그냥 영화적인 허용이라고 봐도 되겠지만, 조앤 롤링 본인이 직접 각본과 제작에 참여했고 오히려 해리 포터 본편보다 훨씬 더 개입하게 된 신비한 동물사전 시리즈다보니 오히려 일반적인 레질리먼스와는 뭔가 다른 점이 있는 것으로 보아야 한다는 해석이 많은 상황.

결말부에서 노마지(머글)인 제이콥은 그간 마법사 세계와 접했던 기억들을 모두 잃어야 했기 때문에 제이콥의 기억이 지워지는 것은 막지 못하지만 제이콥에 대한 마음은 진심어린 사랑으로 발전했는지, 망각의 비가 내리는 거리로 제이콥이 나가기 전, 그에게 자신과 같이 멀리 도망쳐서 살지 않을래요? 하는 식으로 물어보기도 하고, 당신은 정말 좋은 남자이며 당신같은 남자는 당신 하나밖에 없다는 말을 하면서 울먹이기까지 한다.[13]

하지만 제이콥이 기억이 지워지는 결말을 받아들이고 비를 맞으러 밖에 나가자, 비를 맞는 제이콥을 향해 마법으로 우산을 만든 채로 다가와서 그에게 키스(!)를 한 후 떠난다. 퀴니가 떠난 후 혼자서 입 내밀고 누구 껴안는 포즈 하다가 놀라는 제이콥이 이 뒷장면의 깨알같은 포인트

그렇지만 그에 대한 마음은 아직도 남아있었는지, 나중에 기억이 지워진 후 빵집을 차린 제이콥에게로 찾아와 웃어보이고, 제이콥 역시 그녀가 누군지는 기억하지 못하지만 마주 웃어준다. 하지만 마지막에 기억을 지우는 독은 나쁜기억만을 없앤다고 했기 때문에 그 부분만은 제이콥이 기억했을 가능성도 있다.

빵집 창문에 '직원 구함'이라고 붙어있었기 때문에 앞으로도 더 엮이자면 엮일 일은 많을듯(...) 참고로 제이콥이 빵집을 개업한지 3년 뒤엔 미국에서 경제대공황이 일어나서 경제난에 허덕일 제이콥을 구해주려 한다는 이유로 이어질수도 있다[14]

해리 포터와 동갑 친구이자 덤블도어의 군대 원년 멤버, 래번클로의 반장이었던 안토니 골드스틴과 성이 같다. 먼 친척으로 추정된다.[15]

여러모로 연출상 낚시가 많은 캐릭터. 금발에 옷차림이 헐렁해 전형적인 골빈 금발미인처럼 묘사되고, '언니는 중요한 일을 하고 나는 커피나 탄다'는 대사로 흔히 있는 '언니보다 좀 모자란 동생'캐릭터인 것 처럼 보이게 하더니, 실상은 언니를 능가하는 행동력과 상황판단력[16], 자신의 능력을 활용해 마법부 사람들을 견제/제어하는 등[17] 유능한 면모를 드러낸다.

레질리먼시 능력 때문인지, 인간의 외모보다 내면을 중시하는 듯하다.[18] 뉴트에게도 '당신은 사랑을 주는 사람을 만나야 한다'고 조언하는 등, 일견 현자같은 면모도 보인다.

[1] 조앤.K.롤링 트위터에서 공개[2] 포터모어 설정[3] A Fine Frenzy 란 이름으로 활동한 가수 출신이다. 유명한 곡으로는 Almost Lover가 있다.[4] 2015년 7월 이후, A Fine Frenzy라는 이름으로 활동은 그만둔다고 밝혔다. 다만 음악 활동을 완전히 중단한 것은 아니라고. #[5] 티나는 약간 딱딱해보이는 성격이나 퀴니는 행동거지나 말투에서 잘 드러나듯이 상냥하고 사근사근한 성격이다.[6] 뉴트와 제이콥에게 식사를 대접하며, 제이콥의 마음을 읽고 대답을 하는 형식으로 담소를 나누었다. "Ma and Pa died of dragon pox when we were kids - "[7] 마법세계에서 드래곤 수두는 무서운 병이다. 드레이코 말포이의 조부인 아브락사스 말포이 또한 드래곤 수두로 생을 마감했고 해리 포터의 조부모인 플리몬트 포터와 유페미아 포터 모두 해리가 태어나기 전 노령으로 인한 드래곤 수두로 생을 마감했다.[8] 퀴니의 말에 호그와트 출신인 뉴트가 호그와트(HOGWARTS)가 세계에서 가장 좋은 학교라고 대답하자, "말도 안돼(HOGWASH, 헛소리(돼지죽이라는 뜻도 있다.))"라며 즉각 반발한다. 더빙판에서는 '호구학교'라고 나왔다.[9] "You bake, honey? I Love to Cook."[10] Entertainent Weekly[11] "She was a taker. You need a giver." 당신은 받는 사람이 아닌 주는 사람이 필요해요란 뜻.[12] 해리 포터는 덤블도어가 깊고 푸른 눈으로 자신의 눈을 똑바로 들여다볼 때 그가 자신의 마음을 읽는 것 같다고 여러 번 느꼈고, 이는 모두 사실이었다.[13] 사실 이 말은 제이콥이 자기같은 남자는 많다고 말하며 그녀를 달래려 하자 한 말이다.[14] 제이콥 코왈스키 문서에는 제이콥과 성이 같은 마법사에 대한 언급이 나오는데, 이 마법사가 제이콥-퀴니의 후손이 아닌가 하는 추측도 있다.[15] 조앤.K.롤링 트위터에서 공개[16] 레질리먼시로 언니의 신변에 위협이 생겼음을 감지하자 마자 제이콥을 빼돌려 언니를 구하러 간다.[17] '바람피운 사실을 여자친구에게 불겠다'며 제이콥을 연행하던 다른 직원을 협박해 제이콥을 넘겨받는다.[18] 제법 멀끔하게 생긴 티나의 상사가 퀴니에게 집적대지만 거들떠도 안보는데, 만난지 이틀밖에 안된데다 뚱뚱한 아저씨인 제이콥에게는 금세 마음을 열었다. '남자들은 날 처음 보면 다 똑같은 생각을 하니까'라는 대사로 미루어볼 때 자기를 보고 응큼한 생각을 하는 게 다 보이기 때문인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