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쿼리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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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등장 인물
2.1. 동료2.2. 기타 인물

1. 개요[편집]

게임 매스 이펙트 시리즈에 등장하는 외계 종족. 원래 모성은 라노크(Rannoch).

공학과 과학에 종족 전체가 재능이 있는 편. 자기들의 일을 편하게 한답시고 게스 를 창조해낸 종족도 바로 이들. 하지만 게스를 창조한 거 까지는 좋았는데. 게스의 인공지능이 쿼리언들의 계산을 넘어서버리자 겁을 먹은 쿼리안들이 게스를 먼저 공격하니, 이것이 게스 전쟁. 게스들은 이 전쟁을 아침 전쟁이라고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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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5 CE, 게스 전쟁에서 패배한 후 모성 라노크와 식민지를 게스에게 잃은 후[1], 대부분의 쿼리안들은 이주 선단(Migrant Fleet)에서 살게 된다.[2] 이주 선단은 여객용 왕복선부터 이동형 우주 정거장까지 그 크기가 다양한 3만여척의 함선으로 구성된 초 거대 선단이다. 1700만명이 살고 있는 마이그런트 플리트는 탈출 이후 계엄령이 내려져 있기에 제독들로 구성된 해군본부위원회와 컨클레이브에 의해 통치되고 있다. 이주 선단의 구성은 대략 3가지로 되어 있는데, 민간인들에게 거주 공간을 제공하고, 온실에서 식량을 재배하는 민간 함대, 전쟁시 주력군 역할을 하는 본 함대, 정찰대 역할을 하는 정찰 함대로 나뉘어져 있다. 당연하게도 민간 함대가 가장 규모가 크다. 3편에서는 전시 체제(본성 탈환 전쟁)에 대비해 민간 선단에도 어지간한 타종족 전투용 전함 뺨치는 중무장을 장착하고 있었다. 덕분에 화력은 쓸만하지만 본체가 민간 함선이므로 내구력은 별로인 함선이 대부분이다. 때문에 민간 선단의 기함이 대공포 지상 포대에 요격당하기도 한다[3]. 또한, 전함들도 포대만 큰걸 장착하느라 전자전 대비는 거의 안 되어 있어서 노르망디호와 연계되어야 그나마 지원을 해줄 수 있었던 안습 상황이 나오기도 했었다.

이주 선단은 당연히도 자원이 부족하기 때문에 모든 쿼리안은 나이가 차면 순례(Pilgrimage)라고 알려진 통과 의례을 치루어야 한다. 순례를 마치기 위해서 이민 선단에게 필요한 것을 가지고와야 된다.(지식이나 새로운 기술, 크고 아름다운 함선 등등) 순례를 마치면 성인으로 인정 받으며 이름이 바뀌게 된다. 탈리'조라의 경우 순례를 끝내고 이주 선단으로 돌아갔을때 이름이 탈리'조라 나 라야에서 탈리'조라 바스 니마로 바뀐다. "나 라야"는 그녀가 이주함대의 라야 호에서 태어났다는 것을 뜻하며, "바스 니마"는 니마 호의 일원이라는 뜻.

보통 쿼리안들을 다른 종족들에게 좋은 시선을 받지 못한다. 그 이유는
1. 게스를 만들어 시터델 권역에 위험을 불러 왔다.
2. 이주 선단이 자원이 부족해 지나가는 행성마다 그 자원을 가져간다. 다른 종족의 식민지건 아니건
3. 자원이 부족해 범죄자를 수용할 능력이 없어 그냥 지나가는 행성에 풀어준다.
이런 경향으로 인해 쿼리안은 현실의 집시들 같이 강도나 거지 취급받고 쿼리안에 관한 많은 소문이 방생했다. 그 중 하나는 옷과 호흡용 마스크로 가려진 쿼리안이 실제로는 유기체와 인공 장치를 결합시킨 생물이라는 것이다.

면역력이 엄청나게 약해서 사소한 감기 바이러스도 이들에게는 치명적일 수 있다. 모성 라노크에는 씨앗이나 포자를 실어나를 곤충이 없어 식물이 동물과 공생하는 방식으로 진화했는데, 라노크의 바이러스 역시 이같은 생태의 영향을 받아 숙주에게 오히려 이득을 준다고 한다. 이렇다보니 쿼리언의 면역체계는 외부 감염에 맞서기보다는 적응하는 방식으로 진화했고, 라노크의 환경에만 특화되어 외계에서는 취약해지는 구조를 갖게 되었다.

식민지를 개척하던 시기에는 시간을 투자해 어찌저찌 새로운 환경에 맞추어 살 수 있었다고 하지만, 이주 함대로 쫓겨나면서부터는 멸균된 환경에서 살다보니 면역 체계의 적응력이 엉망이 되어 버렸다고 한다. 때문에 이들은 모두 외부와 자신을 완벽하게 차단하는 환경 차폐복을 입고 다니며 맨살을 내보이지 않는다.

이 환경 슈트를 벗으려면 항생제, 면역 촉진제등 다량의 약을 복용해야, 하며 따라서 검열삭제를 하기에는 굉장한 노력이 따른다. 출산 역시 큰 수고를 들여야 하는데, 일단 출산을 하기 위한 '깨끗한 방'이 함대마다 갖춰져 있고, 아기는 출산 직후부터 적기가 될 때까지 특수한 거품 속에서 지내야 한다. 나이가 어느 정도 차고 나서야 환경 차폐복을 받고, 순례를 마쳤을 때 다시 한 번 또다른 차폐복을 갖추는 것으로 성인식을 기념한다.

매스 이펙트 2에서 일리움의 '이터니티(Eternity)' 바에 가보면 인간 남자에게 차인 쿼리안 여성과 그 쿼리안을 내심 좋아하는 듯한 튜리안이 대화하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 이 쿼리안이 하는 얘기로 볼 때 성인 쿼리안의 환경 슈트에는 자위 기능이 달려있다. 성욕을 정 못참겠다 싶으면 신경 흥분 프로그램을 가동시키면 된다라고 당당히 말하는 쿼리안의 모습이 일품. 그리고 옆에서 엿듣는 셰퍼드를 보고 당황해서는 꺼지라고 말한다]

DLC 레어 오브 섀도우 브로커를 클리어하고 나서 리아라가 운영하는 섀도우 브로커 함선에 가보면 분대원 신상자료를 읽을 수 있는데, 여기서 탈리 조라도 이 자위 시스템을 이용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몇번 지웠다 깔았다를 반복했는데, 내용을 잘 살펴보면, 셰퍼드를 보고 첫눈에 반해서 자위 시스템을 깔았다가, 셰퍼드가 죽은 후 지웠다가, 마음을 추스리려 다시 깔았다가, 또 지웠다가, 살아돌아온 셰퍼드를 보고 다시 깔았다. '인간의 짝짓기'라는 비디오를 다운 받은 걸 보면(...) 100% 확실.

ME3에서는 쿼리언의 민낯을 볼 수 있다. 탈리 조라와 연인 관계가 되면 탈리가 자신의 쌩얼이 담긴 사진을 선물하고, 일정 조건 충족 시 공생 엔딩의 확장 컷에서도 이들의 맨얼굴을 볼 수 있다. DLC로 얻을 수 있는 프로디언 동료 자빅의 말에 따르면 5만년 전에도 원시 쿼리안들의 미모는 은하계에서 쳐줬다고 한다. 그 자존심 높은 자빅의 말이니 이 정도면 매스 이펙트 버전 스페이스 엘프 인증. 5만년 전에도 미의 기준이 지금이랑 같았다는게 더 놀랍다

종족 특성인지, 대부분의 쿼리안의 발음이 묘하게 러시아 사람 영어 발음과 비슷하다. 또한 여성 쿼리안들의 복장에는 마치 히잡을 떠올리는 부분이 있고, 풀 네임이 이름, 성, 소속 함으로 엄청 긴데다가 순례 여행을 한다는 점은 아랍의 무슬림을 연상시키기도 한다.

게임 매스 이펙트: 안드로메다에서는 제일 늦게 도착하는 아크 이며, 게임 상으로는 도착하지 않았다. 이들 아크는 쿼리안 뿐만 아니라, 헤나, 드렐, 엘코어등 다양한 소수 외계인 종족들도 다 데리고 온다고 한다. [스포일러]

2. 등장 인물[편집]

2.1. 동료[편집]

2.2. 기타 인물[편집]

  • 한 개럴 바스 니마
    쿼리안 니마 함선의 제독이자 본 함대의 지휘관. 탈리의 아버지인 라엘 조라와 전우였다고 한다. 상당히 열혈인 성격. 그 성격 탓에 매펙3의 제2차 게스 전쟁에서 함대를 말아먹을 뻔 했다. 셰퍼드 일행과 탈리가 게스 기함에 탑승해 사보타지하는 상황에서도 무작정 공격해 버릴 정도로 막무가내. 작전이 성공해서 게스 함선이 무력화 되었지만 셰퍼드는 물론 그 동료들이 탑승한 그대로 함께 날려버리려 한다. 탈리 또한 평화주의자(리젼이 살아 있고, 전편에서 화해했었다면)라서 핑계김에 죽여버리려 한 것 같다. 열혈 셰퍼드의 레니게이드 액션을 활성화 하면 배빵 먹인 다음 노르망디에서 쫓아낸다[5] 셰퍼드가 라노크의 리퍼를 죽이고 게스 함대가 잠깐 데꿀멍 한 틈을 타서 닥돌할 것을 명령하는데, 여기서 만약 중재 선택지가 없는 상황에서 일방적으로 리전 편을 들어줄 경우 후퇴하라는 셰퍼드와 탈리의 말도 쌩까고 들이댔다가 지성 업그레이드가 완료된 게스한테 함대가 전멸당한다. 스토리 진행을 잘 해서 중재 선택지가 가능할 경우 설득하면 알아서 공격을 멈춘다.

  • 잘 코리스 바스 큅큅
    큅큅(...) 함선의 제독이며 시민 함대의 지휘관.[6] 매펙2에서는 게스와의 전쟁에 반대하면서 탈리 부친의 연구를 비난하며 쿼리안들이 전쟁을 하기보다는 다른 행성에 정착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7] 매펙3에서도 침략전쟁을 반대하는 평화주의자적인 모습이 부각되었다. 시민 함대 쿼리안들에겐 단순한 지휘관 이상의 존재인지 만약 라노크에 추락한 제독을 구출하지 않으면 함대 전체가 광역 멘붕을 타고 함장들이 전선에서 무단 이탈한다. 하긴 당시 상황을 보면, 시민 함대의 지휘관으로서 참전했는데 애초에 시민함대 자체가 전투함이 아닌 민간선까지 끌어와 무장 달고 참전한 것이다. 기갑부대 사이에 캠핑카들이 총달고 참전한 셈. 무기야 어떻게든 조달해 붙였다 한들 방어력 따위가 있을 리 없다. 큅큅은 그런 상황에서 휘하 함선들을 지키기 위해 분투하다 격추당했다. 코리스를 살려오면 나중에 게스와 쿼리안 사이를 중재하려는 셰퍼드를 거들어준다.

  • 다로 젠 바스 모레
    모레 함선의 제독. 연구가 타입. 2편에서 탈리의 충성도 퀘스트에서 리전을 데리고 가면 리전을 뜯어보고 싶어서 안달이 난다(...). 3편에서도 이 성향은 지속되어, 리젼을 보자마자 해부하고 싶다는 말을 하다가 셰퍼드에게 면박을 당한다. 2차 전쟁에서 게스 함선을 잠시 마비시키는 신무기를 개발해서 라노크 행성 코 앞까지 진출하는데 성공했으나 리퍼의 개입으로 결국 무력화 되었고, 이 때문에 쿼리안들은 탈탈 털리고 있었다. 참고로 성우가 모리건의 클라우디아 블랙. 3편에서 탈리와 언쟁중인데, 탈리편 들어주면 튕기는 게 모리건이랑 똑 같다!!

  • 라엘 조라
    탈리의 아버지. 원래 함선의 제독이었지만 탈리가 보내온 게스 부품들로 게스를 통제할 방법을 찾다가 연구에 실패하여 사망한다. 사실, 쿼리안들 전자전 실력을 보면 실로 위험천만한 프로젝트였다. 하이테크로 손꼽히는 서버루스도 실패해서 실험 기지에다 핵폭탄을 터뜨렸는데.. 반면 게스들은 유기체들을 자기네 시스템으로 접속시키는 게 가능했다.

  • 샬라 란 바스 톤베이
    라엘 조라의 오래된 친구. 정찰 함대의 지휘관이며 탈리에게 있어서는 고모같은 존재다. 탈리의 충성도 퀘스트에서는 탈리의 추방을 막으려는 조력자로 등장한다. 이후 매펙3에서 다시 등장한다. 전쟁광 한'개럴과 평화주의자 잘'코리스 사이에서 중재를 맡고 있는 역할. 다만, 게스에 대한 적대감은 그대로 가지고 있기에 전투가 벌어지면 일단 게스를 공격한다. 3편에서 중재가 성공하거나 쿼리안 편을 들어주면 탈리와 담소를 나누고 있는데 찾아온다. 기함 톤베이도 전투중 행성에 추락했기 때문. 조금만 중재가 늦었더라면 업그레이드가 완료된 게스들한테 죽을 뻔 했다고 한다. 탈리가 자살임무에서 사망했을 경우, 란이 탈리의 역할을 어느정도 수행한다. 예를들면 전쟁이 게스의 승리로 끝났을 경우 탈리의 경우는 떨어져서 자살하지면 란은 권총으로 자살한다던가...

  • 칼 리거
    매펙 2 도중 탈리 영입 퀘스트에서 만날 수 있는 열혈의 쿼리언 해병대원. 파라곤 옵션으로 가면 어떻게 해서든 살지만, 레니게이드 옵션으로 대화해서 전투를 너무 오래끌 경우 사망한다.
    만약 매펙2에서 살았을 경우 3에서 언급는데, 튜리안 병대가 밀리는 상황에서도 리퍼에게 점거당한 궤도 엘리베이터를 탈환하려다 장렬하게 전사한다. 이후 튜리언 프라이마크 빅터스에게 엄청난 찬사와 위로의 말을 받는다.[8]

[1] 은하계에 치명적인 사건을 불러왔다면서 시터델에서도 대사관을 빼았겼다... 안습.[2] 소설에 의하면 당시 전체인구의 1%만이 살아남았다고 한다[3] 물론, 요격당한 이 기함은 다른 함선들을 위해 탱킹하느라 이렇게 되었다.[스포일러] 게임을 끝내고 난뒤, 메세지가 전달되는데, 이는 자신들을 찾으러 오지 말라고 하는 긴급메세지 이다.[5] 이때 셰퍼드도 화가 단단히 났는지 한'개럴을 변호하는 샬라'란 제독에게 만약 리퍼와 전쟁으로 당신들 도움이 필요한 상황이 아니었다면! 이라 말하며 강력하게 경고한다.[6] 상당히 이상한 이름의 함선인데, 타 종족으로부터 중고 함선을 구입한 것이라서 그렇다. 함선의 이름이 애초부터 못 바꾸게 프로그래밍되어 있었다고 한다. 함선 이름에 대해 물어보면 이상한 이름일지라도 자기는 자부심을 느낀다고 말하긴 하는데, 일단 화부터 내는 걸 보면 부끄럽기는 한 것 같다. 안습...이름 때문에 놀림받은게 한두번이 아닌듯.그리고 우리는 비웃는다[7] 하긴 2차 게스 전쟁이 라엘 조라의 연구 때문에 발생했으니...[8] 이와같이 1과 2의 짜잘한 서브퀘스트와 대화로 인해 3에 나오는 인물들이나 사건에 영향을 끼치는 경우가 많다. 이것이 매스 이펙트 시리즈를 할 거면 1부터 전부 하는 게 좋은 이유이자, 시리즈의 재미이고, 3편 엔딩이 욕을 쳐먹은 이유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