쿵쾅이

최근 수정 시각:

파일:나무위키+넘겨주기.png   관련 문서: 워마드, 메갈리아, 파오후

파일:Semi_protect.png
이 문서는 비로그인 사용자의 편집이 제한되어 있습니다. 자세한 사유는 여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메갈리아 · 워마드 관련 문서

[ 펼치기 · 접기 ]

메갈리아

메갈리아 · 사건 및 사고 · 웹툰 관련 사건 및 사고 · 시스템 · 성향 · 비판 · 용어

워마드

워마드 · 사건 및 사고 역사 및 정치 · 모욕 및 비방 · 폭력, 학대, 살인 · 성범죄 · 여론 조작 · 무단 유포 · 패치, 시위, 운동 · 운영자

관련 집단

남자 연예인 갤러리여성시대 · 메르스 갤러리 · 트페미 · 메갈리아4 · 레디즘 · 페미위키 · 쭉빵카페

관련 사건
(관련 집단 포함)

메갈리아 분열 사태 · 클로저스 티나 성우 교체 논란 · 강남패치 · 워마드 남탕 몰카 사건 · 워마드 호주국자 아동 성범죄 사건 · 유아인/트페미와 일부 여초 사이트의 사이버 불링 · 희철/여성시대 비판 논란 · 2018년 여초사이트 소방관 마녀사냥 사건 · 워마드 홍익대 누드 크로키 수업 도촬 사건 · 불법촬영 편파수사 규탄시위 · 워마드 남자 화장실 몰카 공유 사건 · 워마드 성체 훼손 사건 · 워마드 남아 낙태 인증 사건 · 트페미 청년다방 몰카 누명 사건 · 도전 골든벨 화이트보드 모자이크 사건 · 워마드 사제 독살 시도 사건 · 워마드 청와대 폭탄 테러 예고 사건

관련 인물

갓건배 · 호주국자 · 바람계곡의 페미니즘

관련 언론 · 방송

메갈리아, 워마드/언론의 옹호 · 스브스뉴스/워마드, 어떻게 볼 것인가 · MBC 100분 토론/790회

기타 관련 문서

대한민국의 젠더 분쟁 · 자국 이성 혐오 · 남성혐오 · 여성혐오 · 페미니즘 · 페미나치 · 쿵쾅이 · 어둠의 메갈리안 · 미러링 · 메타후조 · 근본없는 페미니즘


1. 개요2. 예시
2.1. 일단 쿵쾅대고 보자
3. 관련어
3.1. 메퇘지 / 메오후3.2. 미러링 - 군쾅이
4. 비판

1. 개요[편집]

2016년 경, 일부 네티즌들(주로 반(反)메갈리아/워마드 성향의 네티즌)이 살이 찐 페미니스트 여성들이 입을 막으러 쿵쿵거리는 소리를 내며 달려오는 모습을 빗대어 조롱하거나 비하하기 시작하면서 사용되었다. 포털 사이트 기사에 페미니즘 혹은 남성혐오 성향이 짙은 댓글이 달리면 댓글 창이 무거워지고 있다거나 이미 무거워진 댓글이라며 조롱하기도 한다.

이후 사용 빈도가 잦아진 2017년도 하반기부터는 그냥 평범한 인터넷 여성 유저들의 일반적인 열폭 행위에도 '쿵쾅이'로 조롱하기도 한다. 특히 예쁜 연예인이나 인물 기사에서 자주 볼 수 있는데 주로 주제랑 상관 없거나 생트집을 잡는 댓글을 남긴다. 예를 들면, '예쁜데 인성은 별로야', '○○ 고친 거 사실인가?', '옛날 모습이 더 낫다', '화장 별로다', '역변했다' 등. 연예인 피해 사례 중에서는 주로 오연서(#1, #2[1]), 현아(#답글), 수지, 전효성, 한효주, 백진희 등이 있다. 수많은 여성들이 중시하는 다이어트에 성공해도 이를 비난하고, 예쁜 여성 연예인에 대한 질투 쯤은 일상다반사이다. # 2018년 초부터는 각종 여초 사이트에서도 쓰이며, 용도는 남혐이다. 워마드에서 '쿵쾅쿵쾅'을 검색하면 많은 게시물들을 볼 수 있다. (#)

2. 예시[편집]

  • "북한, 메갈리아에 엄중경고". 당연하지만, 진짜 영상이 아니라 더빙한 영상이다. 해당 동영상을 업로드한 계정의 동영상 목록을 보아 해당 동영상을 업로드한 유저는 일베저장소 이용자일 가능성이 높다.

파일:쿵쾅 댓글.png

  • 댄스 축제 소음 공해 관련 기사 제목에 '쿵쾅 쿵쾅'을 사용한 결과 댓글이 온통 이 뜻으로 통하게 되었다.


파일:쿵쾅쿵쾅 스크린샷02.png

  • 그룹 I.O.I의 곡인 Crush에서도 '쿵쾅'이라는 가사가 등장해 메갈리아 측이 작사가를 비난한 적도 있다.

  • 샤오미 Mi Max 3의 디스플레이가 6.9인치로 밝혀지자, 경량화 실패라는 드립이 잠깐 돌았다.

2.1. 일단 쿵쾅대고 보자[편집]

파일:일단쿵쾅대고보자.jpg
MBC 무한도전의 한 장면에 나온 자막. 일단 이 장면 자체는 무관한 것이긴 한데 우연히도 너무 적절해진 문장이라 자주 사용된다.

열폭하는 페미니스트 성향 여성들에게 전달하는 메시지로 쓰이거나, 아니면 그냥 여성 네티즌들이 열폭 행위를 시전하는 모습을 조롱할 때 쓰이기도 한다. 가장 흔한 경우는 자기가 마음에 안 드는 여성 연예인(혹은 여혐 의혹 남성 연예인)이 기사에 등장하면 '앞뒤 사정은 모르겠고 일단은 까고보자!'라는 태도를 겨냥할 때이다. 댓글 패턴은 주로 '성격 안 좋을 것 같다', '내 촉인데 왠지 겉과 속이 다를 것 같음' 등이 있다. 또한 이처럼 누가 뭐라한 적도 없는데 괜한 피해망상으로 불특정 다수나 상대를 공격하는 페미니스트를 조롱하는 표현으로 변화되었다. 쿵쾅이와 마찬가지로 댓글에 페미니즘 혹은 남성혐오 성향이 보이면 자주 사용되는 문장이다.

3. 관련어[편집]

3.1. 메퇘지 / 메오후[편집]

메퇘지는 메갈리아 + 돼지의 합성어로 주로 메르스 갤러리, 메갈리아 유저의 멸칭이다. 이는 메갈리아의 공개 인증을 한 몇 메갈리아 유저들이 극단적인 비만 상태임을 어렵지 않게 짐작할 수 있는 사진들이 많아 생긴 신조어이다. 이에 따라 '메갈리아 = 파오후 집단'이라는 뜻의 메오후라는 단어도 여기서 사용되었다. 다만 메갈리아에서 '살찌지 않은' 회원들의 인증도 많다. 안여돼가 살찌지 않은 오타쿠까지 비하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메퇘지나 메오후도 살찌지 않은 메갈리아인들까지 비하하는 표현이다. 메퇘지는 멧돼지와 비슷한 어감을 갖고 있고 또 그런 부분을 노리고 만든 용어이다 보니 멧돼지와 관련된 짤방 및 사건사고에는 어김없이 드립으로 따라온다. #

이에 대하여 메갈리아 사이트는 이미 사라졌다는 지적도 있는데 사이트가 사라지더라도 그 사이트의 성향을 가진 회원들이 사라진 것도 아니라는 것을 이미 다 알고 있다. 단적인 예로, 나치는 사라졌지만 그 나치 성향을 가진 사람을 네오 나치, 페미나치 등으로 부르는 것과 같은 이치다. 결국, 메갈리아 출신 래디컬 페미니스트들을 까는 것을 포함하고 메오후, 쿵쾅쿵쾅을 써도 어차피 워마드를 비롯한 다른 사이트에 있는 래디컬 페미니스트들도 같이 조롱한다는 뜻도 되는 것이다. 그래서 그런지, 요새는 메오후 단어보다 그냥 "쿵쾅쿵쾅, 댓글이 무거워진다, 웜퇘지" 이런 문장을 쓴다는 것이다. 물론 메퇘지나 메오후 등의 단어가 성숙한 네티즌이 쓰기에는 문제가 있긴 한데, 사이트가 사라져서 그렇다기보다는 외모 비하적인 단어라서 그렇다.

이 외에도 5톤대기조, 웜팔계, 쿵쾅언냐 등 여러 바리에이션이 창조되고 있으며 가장 최근에 나온 바리에이션은 82kg 김지영이다. 그 바리에이션 중 하나가 82톤 쿵쾅이다.

2015년 12월경 일어난 메갈리아 대분열 사태 이후 갈라져 나간 워마드와 기존 메갈리아인을 구분하기 위해 메마드라는 또 다른 용어가 만들어졌다. 유래는 갈라져 나가 워마드를 차린 메갈리아인 스스로를 자칭하는 용어인 '워마드'. 다만 이건 초창기 때 얘기고 이후로는 그냥 워마드를 줄여서 ''이라고 부른다. 메갈리아, 워마드 밖에서는 웜퇘지라 부른다. 웜퇘지는 메갈리아 회원을 부르는 용어인 메퇘지에서 파생되었다.

3.2. 미러링 - 군쾅이[편집]

쿵쾅이라는 공격을 당한 메갈리아, 워마드, 트페미들은 이에 대한 미러링이랍시고 군대 + 쿵쾅이를 섞어 '군쾅이'라는 단어를 만들어서 퍼트리고 있다. 병역의 의무를 수행하고 있는 대한민국 국군을 조롱하는 표현이다. 덧붙여 군대는 규칙적인 식사와 훈련이 진행되는 곳이기에 살이 찐 사람이라면 입대 전보다 살이 빠지게 되기 마련이다. 물론 말년병장이 되면 평균적으로 살이 찌긴 하지만, 살이 찌든 안 찌든, 쿵쾅이든 군쾅이든 성숙한 네티즌이라면 쓰지 말아야 할 멸칭이다.

4. 비판[편집]

이 때문인지 뚱뚱한 여성이라면 예민한 듯 인상을 쓰거나 조금만 행동이 이상해도 메갈리아 유저일 거란 편견이 만연해지고 있다.

메갈리아/워마드계의 행동이 극단적이고 혐오스러운 건 사실이지만, 메퇘지, 메오후는 뚱뚱한 사람들에 대한 비하를 명백히 내포하고 있다. 용어를 쓰는 사람들이 뚱뚱한 사람과 메갈리아 유저를 구분한다고는 하지만, 그런다고 해서 용어에 내포된 비하성이 어디 가는 건 아니다. 사실 메갈리아와는 관계 없이 비만으로 스트레스를 받는 사람들에겐 상처가 될 수 있는 말이다.

쉽게 말해 메갈리아에게 비만이라고 욕하기 위해 만들어진 용어이지만, 비만으로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무고한 사람에게 메갈이라고 욕하는 말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이다. 이해가 가지 않는다면 일베 유저들의 이중성을 비꼬기 위해 사용하는 통구이드립에서 유래한 통베 드립이 대구 지하철 참사 피해자와 유족들에게 중대한 모욕이 된다는 것을 생각해보자.

메오후, 메퇘지, 쿵쾅쿵쾅 드립은 통구이 드립만큼 수위가 강하지는 않더라도, 그렇다고 그리 깨끗한 말도 아니니 양식 있는 위키러라면 사용을 자제하자. 그리고 메갈을 욕하기 위해 잡은 (혹은 만들어낸) 특징이 뚱뚱함이라는 것은 이미 외모지상주의를 내포한 것이다. 일반적인 사람이 메갈리아와 반메갈리아를 욕하는 이유는 메갈리아가 뚱뚱해서가 아니라 메갈리아/반메갈리아 간의 무의미한 감정 싸움, 멸칭 자존심 대결과 서로간의 이중적인 태도 때문이다.

특히 극단적인 메갈리아 또는 반메갈리아 성향의 사람들은 자기 진영에서 멸칭을 쓰는 것은 비판하지 않거나 으로서 받아들이면서 반대 진영에서 멸칭을 쓰는 것에는 비판하는 경우(진영논리)가 많다. 예를 들면 자기 진영에서 쿵쾅이, 메퇘지, 메오후 등을 쓰는 것은 당연하게 받아들이지만 반대 진영에서 한남, 군쾅이, 쿵쾅이 등을 쓰는 것에는 예민하게 받아들이는 경우다.[3] 이는 두 진영 중 누가 더 잘못했냐의 문제가 아니라 두 진영 모두 쓰지 말아야 할 문제이며, 반대 진영이 멸칭을 쓴다해도 자기 진영에서 멸칭을 쓰는 것이 정당화되지 않는다(피장파장의 오류). 메갈과 반메갈 간의 멸칭 대결을 통한 자존심 싸움은 사태 해결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으며 오히려 자신과 반대 진영의 사람들의 논리 수준이 서로 비슷하다는 것을 인정하는 꼴이다.

넷상에서는 흔히 메갈/쿵쾅이/극단적 페미니스트라고 사용되는 검은 옷과 가면을 쓴 여자 2명이 있는 이미지을 자주 사용하는데, 이사람들은 메갈과 관련이 없다. BBW 장르에 나오는 여성인데, 넷상에서는 단순히 비만이라는 이유만으로 메갈의 대표적인 이미지가 되고 말았다. 후새드

아래는 마광수 교수가 2010년에 출판한 시집 '일평생 연애주의'에 실린 시인 '나도 못생겼지만'이다. 성별 간의 갈등이 심해진 작금의 세태와 맞물려서 주목을 받고 있다.

못생긴 여자가 여권(女權)운동하는 것을 보면
측은한 마음이 생긴다
그 여자가 남자에 대해 적개심을 표시할 땐
더 측은한 마음이 생긴다

못생긴 남자가 윤리-도덕을 부르짖으며
퇴폐문화 척결운동 하는 것을 보면
측은한 마음이 생긴다
그 남자가 성(性) 자체에 대해 적개심을 표시할 땐
더 측은한 마음이 생긴다

못생긴 여자들과 못생긴 남자들을 한데 모아
자기네들끼리 남녀평등하고 도덕 재무장하고
고상한 정신적 사랑만 하고 퇴폐문화 없애고
야한 여자-야한 남자에 대해 실컷 성토하게 하면

그것 참 가관일 거야
그것 참 재미있을 거야
그것 참 슬픈 풍경일 거야

마광수의 시, '나도 못생겼지만'


[1] 오연서는 언론 매니지먼트가 일을 안 하는 것으로 보인다. 연예 관련 기사는 보통 매니저나 소속사 관계자들이 악플이 상위에 오르는 것을 방지하려고 여론을 감시해가며 댓글 공감, 비공감을 조절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오연서는 큰 논란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매번 성형 관련으로 공격을 받는다.[2] 발매일이 69일(!)이다.[3] 심지어 외모 비하적인 단어라고 지적해도 오히려 지적한 사람을 메갈 또는 반메갈로 몰아가며 무시하는 경우가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