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로딩중

쿡 제도

최근 수정 시각:

분류

파일:나무위키+상위문서.png   상위 문서: 뉴질랜드, 세계의 섬 목록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Cook_Islands-CIA_WFB_Map.png
파일:쿡 제도 기.png

Cook Islands. 주요 도시는 아바루아Avarua. 면적 약 240㎢으로 경상남도 통영시와 비슷하고, 인구는 약 1만 명으로 역시 경상북도 울릉군과 비슷하다. 뉴질랜드와 자유연합 관계로 국방과 경제를 뉴질랜드에 의존하고 있다. 환초(環蕉)로 구성된 북부 군도와 화산섬으로 구성된 남부 군도로 크게 구분된다.

1773년 제임스 쿡 선장이 발견해 자기 이름을 붙인 곳이며, 1821년 이후에야 본격적인 개척이 진행되었다. 1888년 이후 영국 보호령, 1901년 뉴질랜드 해외령이 되었으며, 1965년 현재의 자치정부가 세워졌다. 주 산업은 농업이며, 약간의 2차 산업 -의류, 수공예- 등도 병행된다.

공용어는 영어와 마오리어를 사용하며 폴리네시아인과 마오리족, 그 외 영국계 백인들이 종족구성을 이루고 있다.

지역이름은 영국의 선장인 제임스 쿡(James Cook)이 자기 이름을 따서 '쿡(Cook)' 섬으로 붙여졌고 대한민국에서는 '쿡 제도(諸島)' 라고도 불렸다. 아이러니하게도 'cook' 이라는 단어가 영어로 '요리하다, 요리사' 라는 뜻이라 뭔가 요리사가 많은 섬이 아닌가 싶겠지만 머릿글자를 대문자 'C'로 놓아 고유명사가 되어버렸으니 상관없다.

태평양상의 섬지역으로 주로 작은 규모의 여러 섬들로 분산되어 있으며 직할 섬지역은 푸카푸카, 나사우, 라카항가, 마니하키, 펜린, 파머스턴, 아이투타키, 타쿠테아, 마누아에, 미티아로, 마우케, 망가이아, 라로통가 섬이 있고 중심지 아바루아는 라로통가 섬에 있다. 주민 대부분이 남부 군도에 몰려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기술인력은 대부분 뉴질랜드로 이주하려 하기에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다.

관광업으로 먹고사는 나라 중 하나. 1차 산업은 농수산물 수출, 주로 코프라, 파파야, 파인애플, 토마토, 흑진주, 참치[1]가 주요 산물이다. 대부분 뉴질랜드로 가고, 호주나 동아시아, 미주국가로도 수출한다. 2차 산업분은 주로 뉴질랜드에게 의지하는 편. 뉴질랜드 달러를 사용하고 있으며, 이전에는 쿡 달러를 발행한 바가 있었지만 사용량이 망했어요ㅋ수준이어서 지금은 그저 기념품으로 팔려나가는 중이다.

국방은 뉴질랜드가 관할하고 있지만 국가원수는 영국여왕인 엘리자베스 2세이며 쿡아일랜드의 총독이 행정수반으로 있다.

대한민국에서는 생소한 지역이라 잘 알려져 있지는 않지만 1988년 서울에서 열렸던 하계올림픽 때 소수의 선수단을 파견하게 되면서 알려지게 되었으며 1993년 대전에서 열렸던 세계박람회 때 남태평양공동관 국가로 참가하기도 했다. 그리고 2013년에 양국간이 수교를 하게 되면서 다시 한번 이름을 알리게 된다.

의외로 FIFA까지 가입되어 있는 상태이다! 비슷한 규모의 섬나라 처지인 니우에 (니우에 축구 국가대표팀참고) 도 그렇고 심지어 독립국이기까지 한 투발루 (투발루 축구 국가대표팀참고) 조차도 FIFA 비회원국으로서 A매치도 거의 안치르는데다 국제 무대에 뛴다 해도 NF-Board에서나 뛰는데 말이다. 자세한 것은 쿡 제도 축구 국가대표팀 참고.

국가도메인은 .ck인데, 사업 단체들은 .co를 앞에 붙여 .co.ck이 된다. 그런데 진짜로 이걸 도메인에 쓰는 경우가 . 다행히도(?) blow.co.ck이나 mybig.co.ck 같은 도메인은 신청해도 거절된다.

쿡아일랜드, 쿡섬이라고도 부르며, 특히 인터넷에 돌아다니던 사진인 쿡 섬의 바다괴물이 찍힌 곳이다.

2018년 현재까지 쿡 제도와 외교관계를 수립한 나라는 53개국(대사급 50개국, 영사급 3개국). 위키백과 영문판-쿡 제도의 외교관계 위에도 나와 있듯이 한국도 이들 53개국에 포함된다. 놀랍게도 그 중에서 일본은 2011년 3월 25일에 쿡 제도를 독립된 주권국가로 승인했다(수교는 동년 6월 16일). 21세기 들어 태평양 국가들을 대상으로 중국과 겨루고 있는 외교경쟁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한 포석으로 해석된다. 그래서 2011년 이후에 일본에서 발행된 세계지도에는 쿡 제도가 뉴질랜드령이 아닌 독립된 국가로 나온다. 중국과 쿡 제도는 1997년 7월 25일에 수교했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쿡 제도에서 무비자로 30일 머무를 수 있다. 그 외에는 비자를 신청해야 하며, 비자 제도도 뉴질랜드 본토와는 다르게 돌아간다. 보통 10년을 합법적인 비자로 거주하면 영주권이 주어지는데, 이는 쿡 제도에서 시민권과 동일한 역할을 한다. 홍콩과 비슷한 셈. 또 쿡 제도 영주권을 땄다고 해서 뉴질랜드 여권을 발급해주는 것은 아니다. 뉴질랜드 여권을 받으려면 뉴질랜드 시민권을 취득해야 한다. 홍콩과 달리 쿡 제도의 이름으로 나오는 여권은 없다. 뉴질랜드 시민권자들은 쿡 제도에서 무제한으로 거주하고 머무를 수 있으며, 3년을 살면 쿡 제도 영주권을 받을 수 있다.

[1] 주로 일본으로 간다. 대표적인 참치셔틀 국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