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죠 키리야

최근 수정 시각:

주의. 내용 누설이 있습니다.

이 틀 아래의 내용은 해당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내용 누설을 원하지 않으면 이 문서의 열람을 중단해 주십시오.


프로필

파일:external/i1.ruliweb.com/156db491b7631afc0.jpg

이름

九条貴利矢
(くじょう きりや)

현지화명

정세한

성별

남성

연령

27세

소속

감찰의무원, CR

주요 출연작

가면라이더 에그제이드

인물 유형

주연
조력자/주인공[1]
다크 히어로

변신체

레이저, 레이저 터보

변신 타입

가면라이더

첫 등장

I'm a 가면라이더!
(가면라이더 에그제이드 에피소드 1)

배우

오노즈카 하야토[2]

한국판 성우

박성영[3]

"나랑 함께 신나게 타보자고~!" [4]


1. 소개[편집]

가면라이더 에그제이드의 등장인물.

레이싱 게임의 라이더, 가면라이더 레이저로 변신하는 남자. 부검의[5]이다. 호죠 에무를 비롯한 다른 라이더를 예의 주시한다. 또한 변신 가샤트의 모티브가 레이싱 게임이라서 인지 말버릇은 "(오토바이 류의 비클을) 탄다"라고 주로 내뱉는 편.[6]

2. 작중 행적[편집]

2.1. 1장: 10개의 가샤트[편집]

1화에서 부서진 발표장에서 둘러보다가 바닥에 떨어진 마이티 인형을 보고 "이 레이스... 안 탈 수야 없지." 라며 웃는다.

2화에서는 호죠 에무카가미 히이로가 벌이는 버그스터와의 전투를 멀찍이서 구경하는 모습으로 등장.

3화에서는 "슬슬 라이더도 넷인가... 이제 탈 때도 되었군."'이라며 본격적인 등장을 예고하였다.

예고대로 4화에서 등장. 에무에게 6살 아이로 신원을 속이고[7] 진찰 신청을 해서 만난다. 만나자마자 격한 스킨쉽으로 에무를 당황시키더니 명인[8] M인것도 이미 알고 있었고, 아예 게임병 환자를 데려와 소개시켜준다. 그리고 마이티 액션 X 가샤트를 타이가에게 빼앗아오는 댓가로 협력해달라고 한다.

환자는 에무에게 맡겨놓고 본인은 타이가와 접촉, 버그스터 처리로 내기를 해 키리야가 이기면 마이티 액션 X 가샤트를 돌려주고, 타이가가 이기면 본인의 가샤트를 주기로 한다. 에무에게 협력을 요쳥하는건 제로 데이때 친구가 사망했고, 그 이후 다른 사람은 그렇게 되지 않았으면 해서라고. 게이머 드라이버는 현재 시점에서 3년전 제로 데이를 눈치채 함구에 대한 조건으로 받아냈다고 한다.

변신 후 아이템 획득으로 버그스터를 분리하지만, 정작 착지를 잘못해서 본인이 회전을 주체하지 못해 계속 빙빙 도는 개그씬을 연출하다가 어찌저찌 멈추고 스나이프가 브레이브와 대치하는 사이 몰래 후방으로 접근해 가샤트를 먹튀, 에무에게 돌려주고 본인은 레벨 2로 레벨업한다. 하지만 그 상황에서 에무는 버그스터를 쫓는게 아니라 환자를 돌보는 쪽을 택했고, 어쩔 수 없이 일단은 혼자서 추격했지만 속도가 딸려 중간에 변신을 해제한다.[9]

그 이후 CR 입구에서 기다리고 있었고, 이런저런 얘기를 한 다음 친구가 된다. 그리고 에그제이드와 협력해서 버그스터를 상대로 레이스에서 승리, 인질을 구출하는데...

주의. 내용 누설이 있습니다.

이 틀 아래의 내용은 해당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내용 누설을 원하지 않으면 이 문서의 열람을 중단해 주십시오.


사건을 해결하자마자 에무를 배신한다.

떨어지는 인질을 받아낸 에그제이드를 방해된다며 떨어뜨리고 레벨 1로 해제해 그 둘은 내버려두고 모터스 버그스터 쪽으로 다가간다. 사실 제로 데이때 죽은 친구니, 에무와 친구가 되자느니 하는 소리는 다 거짓말. 단지 부검의으로써 샘플용 버그스터가 필요했을 뿐이었다.[10] 그러나 버그스터는 겐무가 소멸시켜버리고, 레벨 3 '스포츠 액션 게이머'로 레벨업한 겐무의 샤카리키 크리티컬 스트라이크 한방에 털리면서 변신을 해제한다. 다행히 겐무는 그걸 보고 물러났다만...

5화에선 에무와 히이로에게 겐무의 정체를 봤다고 자랑하고 겐무에게 덤볐으나 레벨 3인 겐무에게 레벨 1 레이저는 승부가 전혀 되질 않아 부상만 당하고 패배해 병원에 입원했다.

6화에서는 에무가 아스나에게 그의 상태를 묻는다. 아스나가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는 그의 상태를 설명해주면서 병원 침대에 누워있는데 그것으로 등장은 끝난다.

7화가 되어서야 거짓말쟁이가 된 계기가 드러나는데, 5년 전 위생성에서 몰래 정보를 얻어 친구[11]버그스터 바이러스 감염증이라는 사실을 통보했을 때 친구가 패닉에 빠진 뒤 결국 제로 데이 당일에 차에 치여 사망해버려,[12] 과연 진실을 그대로 전하는 것이 옳기만 한 일인가에 대해 심각한 의문을 가지게 된 것으로 보인다. 때문에 에무가 게임병 환자인 할아버지에게 게임병에 대해 전부 직설해버린 뒤 할아버지가 딸과 거리를 두려고 매정하게 내치자 에무의 멱살을 잡고 "바보같이 솔직한 것도 이만하면 두손 두발 다 들겠다. 의사라면 병을 통지하는 건 세심하게 주의해서 해라. 진실을 전하는 게 반드시 옳다고 단정지을 순 없어. 진실은 사람 인생을 괴롭게 만들기도 한단 말이야!"라며 충고하며 화를 냈다.

이후 에그제이드와 협동으로 찬바라 버그스터를 삭제, 아슬아슬 찬바라 가샤트를 손에 넣어 드디어 레벨 3으로 변신한 뒤 겐무의 정체가 단 쿠로토라는 이야기를 한다.

키리야 : (레이저 레벨 3 찬바라 바이크 게이머로 변신한 후 목을 한 번 비틀고는) 드디어 사람 모습이 되었다고...
에무 : (옆에서 감탄하며 보고 있다.) 오오, 이거 사무라이? (키리야가 무시하고 가버리자) 저기, 이봐요!!
키리야 : 자아, 정체를 밝히시지. 겐무 코퍼레이션 사장, 단 쿠로토.
에무, 히이로 : 에?! 뭐?!/뭐라고?!
키리야 : 봤어, 저 놈이 변신하는 꼴을.
(잠시 키리야의 회상씬 이후, 겐무가 스포츠 액션 게이머로 변신한다.)
에무 : 말도 안 돼...
키리야 : 못 믿겠냐? (가샤콘 스패로를 소환하고는) 뭐 보고나 있어. (낫 모드로 변형시키며) 지금 증명해줄테니.


이후 겐무와의 일기토에 돌입, 겐무를 궁지에 몰아넣어 변신을 해제시키는 데까지 성공했으나, 폭발로 시야가 가려진 틈을 타 파라드단 쿠로토를 피신시키고 자신이 겐무의 변신자인 척 연기를 하는 바람에 기껏 진실을 밝히려 했던 시도도 무위로 돌아가게 된다. 또 다시 거짓말을 한 것이 아니냐며 추궁받는 상황에 에무가 "진짜 당신은 어디에 있는 거냐"며 안타까워하며 묻자, 친구를 잃었을 당시의 기억을 되새기며 거짓말쟁이 연기를 하며 물러난다.[13]

8화에서는 단 쿠로토를 불러내어 결투를 신청한다. 파라드의 정체를 물어보았으나 쿠로토는 대답을 피하고, 말이 통하지 않는다는 것을 깨닫고 바로 레벨 3으로 변신한다. 겐무 역시 레벨 3으로 변신해 호각으로 싸우다가 싸움은 무승부로 끝난다. 그리고는 쿠로토에게 왜 이런 짓을 하느냐고 물었고, 쿠로토는 자신 역시 버그스터의 정체를 드러내는 것이 목적이라고 답했다. 이때 쿠로토는 게이머 드라이버의 적합자가 되려면 적합자 수술을 받아야 하는데 딱 한 명 수술 없이 변신한 사람이 있다고 하자, 그 사람이 호죠 에무라는 것을 바로 알아차렸다.

9화에선 에무가 수술을 받았던 병원을 찾아가 그의 수술기록을 확인하고, 16년 전 사고를 당한 에무의 수술을 집도한 의사가 히나타 쿄타로라는 것을 알게된다. 이후 CR센터를 찾아가 히나타 쿄타로에게 "선생은 정말로 호죠 에무의 생명의 은인이냐?"라며 의심하는 모습을 보인다.[14]

10화에선 그라파이트의 프로토 가샤트를 통한 감염 확산을 목격하고는 "제로 데이 따윈 이젠 싫다고...!"라는 말과 함께 어딘가로 사라지더니, 레벨 3 찬바라 바이크 게이머 상태로 그라파이트vs스나이프&브레이브 태그의 싸움에 끼어들지만 별 수확을 거두지 못하고 브레이브와 스나이프에게 너희들 다툼에 자기까지 끌어들이지 말라고 투덜거린다. 그리고 스나이프가 그라파이트에게 피격당해 튕겨나온 격돌 로봇츠 가샤트를 획득한다. 에무가 협동 플레이를 제안했을 때 히나타 쿄타로한테 적합자 수술을 받은 게 아니냐고 묻고 의심스러운 사람을 도와주기 싫다는 이유로 거절했다.

그러나 에무가 드래고 나이트 헌터 Z 가샤트를 떡밥으로 낚자, 다른 라이더들과 드래고 나이트 헌터 Z의 4인 파티에 참여하고 덤으로 그라파이트와 싸우던 중에 호죠 에무의 브레스 공격을 아슬아슬하게 피함과 동시에 이에 따지는 개그를 선보였다.

11화에서 여전히 히나타 쿄타로를 의심하면서 에무에게 "히나타 쿄타로를 믿는 근거는 있냐"라고 빈정댔다가 "신뢰에 근거같은 게 필요한가요?"라는 대답을 듣고 무언가를 깨달은 듯한 모습을 보였다. 이후 쿠로토의 낚시로 불려와서 싸우는 에무를 보다가 드라고 나이트 헌터 Z 가샤트의 폭주로 에무가 위기에 처하자 맨몸으로 뛰어들어 구해주고, 처음으로 그의 이름을 부르면서 정식으로 동료가 되었다. 그리고 단 쿠로토가 정체를 밝힘으로서 누명을 벗었다.

12화에선 단 쿠로토의 커밍아웃으로 에무와 모든 오해가 풀리고 과거 자신의 친구의 일을 이야기해주며 신뢰를 굳힌다. 이후 단 마사무네를 찾아가면서 쿠로토의 비밀을 파헤친다. 그러면서 동시에 나머지 3명의 라이더에게 몰래 할 이야기가 있다며 연락해둔다.

그런데...

2.1.1. 크리스마스의 비극[편집]

주의. 내용 누설이 있습니다.

이 틀 아래의 내용은 해당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내용 누설을 원하지 않으면 이 문서의 열람을 중단해 주십시오.

(공장에서 대기하고 있는 키리야 앞에 쿠로토가 나타난다.)
키리야 : 사~장~님~
쿠로토 : 우리 아버지를 만났다는 게 정말이냐?
키리야 : 어허허~과연 귀가 밝으시네. 어 그래. 들었다고. 이런 이야기라든지, 저런 이야기라든지... 너랑 에무, 16년 전에 접점이 있었다는데? 왜 에무가 적합 수술을 받지 않고 가면라이더로 변신할 수 있었는지, 그 비밀은...
(이후 씬이 히이로/에무/아스나 트리오 쪽으로 잠시 넘어간다.)
쿠로토 : 너는 이기기 힘드네... 어때, 거래 안 할래?
키리야 : 거래?
쿠로토 : 크리스마스 선물 줄게.(케이스를 열어 데인저러스 좀비 가샤트를 보여준다.)
키리야 : 가샤트는 10개만 있는 게 아니었어?
쿠로토 : 대신, 그 비밀은 공개 안 하는 걸로 해줄래?
키리야 : (잠시 고민하더니)탈게.(데인저러스 좀비 가샤트를 넘겨받고는, 뒤돌아서자마자 돌려차기로 가샤트 케이스를 걷어찬다.)라고 할 줄 알았지? 참회해주셔야겠어. 라이더 모두하고... 제로 데이 때 사망한 내 친구한테 말이다.

(일본판)

(공장에서 대기하고 있는 정세한 앞에 현도현이 나타난다.)
정세한 : 여긴 웬일이셔~?
현도현 : 우리 아버지를 만난 게 사실인가?
정세한 : 하하하, 소문이 벌써 거기까지 갔나 보네? 그래 맞아, 아주 재밌는 이야기를 하시더라? 덕분에 이런 이야기 저런 이야기 별별 얘기 다 들었지. 당신하고 명호, 16년 전에 접점이 있었다면서? 어째서 명호만 적합 수술 받지 않고도 가면라이더로 변신할 수 있었던 걸까? 그 이유는 바로.....
(이후 씬이 명호/인준/은설 트리오쪽으로 넘어간다)
현도현 : 역시 만만치 않다니까. 어때? 거래할 생각 있어?
정세한 : 거래?
현도현 : 크리스마스 선물을 주도록 하지.(케이스를 열어 데인저러스 좀비 가샤트를 보여준다.)
정세한 : 뭐야? 가샤트는 10개가 전부 아니었어?
현도현 : 그 대신 방금 그 이야기는 어디에 가서 발설하지 않는다는 걸로 하지.
정세한 : (잠시 고민하더니)그래 좋아.(데인저러스 좀비 가샤트를 넘겨받고는, 뒤돌아서자마자 돌려차기로 가샤트 케이스를 걷어찬다.)어디서 수작이야? 잘못을 했으면 벌을 받아야지! 이건 우릴 네 계획에 이용한 것과, 그리고 제로 데이 때 내 친구를 죽게 만든 벌이다.

(한국판)

이후 어느 공장에서 쿠로토와 단 둘이서 만나고 제로 데이때처럼 새 갸샤트를 주는것으로 입막음 하려는 쿠로토의 제안을 거절하고 싸움에 돌입한다.

레이저로 변신하자마자 쿠로토에게 넘겨받은 '데인저러스 좀비 가샤트'를 썼지만,[15] 새 가샤트는 쿠로토의 함정이었고 게이머 드라이버에는 호환이 되지 않아[16][17] 반작용으로 라이더 게이지가 거의 다 깎였다. 라이더 게이지가 날아간 영향으로 몸도 제대로 못 가누는 상태에서 기어이 찬바라 바이크 게이머로 변신해 '겐무 좀비 게이머'에게 맞서지만, 압도적인 힘으로 밀리고 가샤콘 스패로우 필살기는 아무리 갈겨도 끄떡없었다. 결국엔 필살기 장전 상태인 가샤콘 스패로우까지 빼앗겨 역으로 자기가 얻어맞고, 끝끝내 겐무의 크리티컬 엔드를 맞고 라이더 게이지가 전부 소모된다.[18] 뒤늦게 좀비 버그스터들을 처치한 에무 일행이 달려왔지만 이미 때는 늦어 키리야의 몸은 서서히 사라지고 있었다.

키리야: (변신이 풀리고도 계속 겐무에게 매달리지만 매몰차게 밀쳐져 쓰러진다)미안하다… 준고….
아스나: 키리야!!
타이가: (겐무 좀비 게이머를 보고)저 놈은…!
에무: 키리야씨!!(브레이브/스나이프와 함께 변신을 해제하고)키리야씨!! 괜찮으세요?!
(이때 키리야의 전신에서 노이즈가 발생하며 서서히 사라져가기 시작한다.)
아스나: 키리야가 사라져가고 있어…!
히이로: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거야?!
타이가: 아까 그 놈… 겐무였지…?
키리야: 그래… 무리수를 심하게 뒀던 모양이야.
에무: 정신 차리세요!!
히이로: 우리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며!!
키리야: 에무, 세계의… 인류의 운명을 맡길게… 잊지 말라고, 네가 웃는 얼굴로 있는 한... 넌 너야, 네 운명은…, 에무, 네가 바꿔라!

(일본판)

정세한: (변신이 풀리고도 계속 겜마에게 매달리지만 매몰차게 밀쳐져 쓰러진다)미안하다… 용주야….
박은설: 세한아!
한시완: (겜마 좀비 게이머를 보고)저 녀석은…!
도명호: 세한 씨! (브레이브/스나이프와 함께 변신을 해제하고)괜찮으세요?! 세한 씨!
(이때 정세한의 전신에서 노이즈가 발생하며 서서히 사라져가기 시작한다.)
박은설: 세한이가 사라져가고 있어…!
강인준: 무슨 일이 있었던 거야?!
한시완: 너하고 같이 있었던 녀석… 겜마 그 놈이지...?
정세한: 그래... 적당히 달렸어야 했는데….
도명호: 정신 차리세요, 세한 씨!
강인준: 아직 우리에게 할 얘기가 남았잖아!
정세한: 명호야, 이 세상을… 인류의 운명을 부탁한다…. 그리고 잊지 마…, 네가 미소를 잃지 않는 한... 명호 넌 너야.
도명호: 네…?
정세한: 너 자신의 운명도..., 도명호, 네 손으로 직접 바꿔!

(한국판)

파일:external/i3.ruliweb.com/159335c013a3c920f.gif

[GAME OVER-]


그리고 에무에게 자신의 게이머 드라이버와 '폭주 바이크 가샤트'를 넘기고 유언을 남긴 채, 게임 오버가 되어 모두가 보는 앞에서 소멸되고 만다.[19] 이로써 이 작품 최초의 사망자가 되었다.

이후 키리야가 가진 '아슬아슬 찬바라 가샤트'와 가샤콘 스패로우는 단 쿠로토가 가져가고 레이저의 변신체(바이크 게이머)는 눈동자가 지워진 모습으로 에그제이드의 전용 바이크가 된다.

사진

또한 차회 예고 영상엔 레이저의 자리를 겐무가 차지하였고[20] 14화부터 오프닝에서도 키리야의 모습이 지워졌다.

2.2. 2장: 에무의 비밀[편집]

22화에서 히이로가 감찰의무원에서 보관하던 키리야의 노트북[21]을 조사한 결과, 키리야는 체내 유전자 수준에 감염된 버그스터 바이러스를 제거하고 이를 원래대로 되돌릴 수 있는 '리프로그래밍'[22]이라는 방법을 고안했다. 쉽게 말해, 버그스터에 감염된 체세포를 유전자 수준에서 조작하여 정상적인 체세포로 되돌릴 수 있다는 것이다. 이것이 프로그램으로 존재하는 걸 발견한 히이로는 하나야 타이가가 개발 의뢰를 했던 가샤트에 프로그램을 집어넣지만 아무 게임도 내장되어 있지 않은 가샤트는 에러만 날 뿐, 사용할 수 없었는데...

23화에서 노트북을 다시 조사한 히이로가 밝히길, 키리야는 버그스터 바이러스의 근절을 위해서 세계 최초의 버그스터 바이러스를 찾고 있었으며 이 때문에 호죠 에무에 대해 조사하고 있었다는 게 밝혀진다. 즉, 쿠로토가 키리야를 제거한 이유는 호죠 에무의 정체와 버그스터를 제거할 방법을 모두 밝혀냈기 때문이었던 것. 멀리서 지켜보던 파라드도 정답이라며 인증했다.[스포일러2]

그리고 이러한 키리야의 노력은 그가 모든 것을 맡긴 호죠 에무에 의해 마침내 결실을 맺어 이 세상 모든 버그스터 바이러스를 근절시킬 리프로그래밍 능력을 탑재한 맥시멈 마이티 X 가샤트가 탄생한다.

이 가샤트와 키리야의 게이머 드라이버를 사용해 에무는 맥시멈 게이머로 변신하고 리프로그래밍을 써서 겐무 X의 불사 능력을 지워버리고 나중에는 쿠로토 안에 있는 버그스터 항체까지 지워서 아예 변신조차 못하게 만든다. 그리고 쿠로토는 파라드에 의해 데인저러스 좀비 가샤트에 있던 죽음의 데이터를 주입당해 사망. 어찌어찌 부활하긴 했어도 겐무가 한창 날뛰던 시절을 생각하면 여전히 안습한 상황. 키리야의 노력이 최전성기에 도달했던 쿠로토를 나락까지 추락시키는 엄청난 빅엿이 된 것이다.

이후 세뇌당한 뽀삐를 구하는 데에도 리프로그래밍이 크게 활약하지만 키리야가 그토록 찾아다녔던 최초의 버그스터 바이러스가 이걸 역이용, 그러다가 자신과 악연으로 엮인 인물의 부활과 CR 소속 가면라이더들과 버그스터의 최악의 적이 등장했다.

그리고...

2.3. 3장: 가면라이더 크로니클[편집]

파일:34lazer.jpg

"너희들 버그스터를 관리하기 위해 고용한 내 왼팔, 가면라이더 레이저 터보." - by 가면라이더 크로노스


34화, 이전에 에무의 눈 앞에서 사라졌던 키리야는, 그 날처럼 비가 쏟아지는 날, 단 마사무네에 의해 에무의 적이 되어서 돌아왔다.

첫 등장부터 크로노스의 버글 드라이버에 감염되어 있던 게무데우스의 바이러스를 레벨 0의 힘으로 지워버려서 시간 정지를 봉쇄하려던 버그스터 2인조를 물먹였다. 같은 화의 히이로도 그렇고 상황이 정말 절묘한지라 방영 이후 트위터 실시간 트렌드에 온두루루킷단디스까가 등장했다(...) 역할은 버그스터의 통제 및 관리.[24]

35화에서 알람브라를 구하며 프로토 샤카리키 스포츠 가샤트를 사용하여 스포츠 게이머로 레벨 업, 단 쿠로토를 한번 더 죽여 라이프를 깍는다. 이후 변신을 풀고 모습을 드러내며 라이드 플레이어를 자유롭게 하라고 주장, 인류도 버그스터도 단 마사무네 아래에 목숨을 관리 당하고 있으니 의사같은건 필요없다고 말한다. 이후 단 마사무네에게 프로토 제트 컴뱃 가샤트를 받고 CR 일행과 맞선다. 리프로그래밍으로 그의 인격을 되돌릴 수 있을 거라는 가설을 세운 에무의 리프로그래밍을 맞자 변신이 풀리며 에무의 이름을 불러 성공하는 듯 했지만...

파일:external/i2.ruliweb.com/15c94d22f033c920f.gif

갑자기 에무를 향해 돌려차기를 해버린다.
닷디아냐쟝 온두루라 깃탄데스까!
이유는 자신의 의지로 크로노스를 따르고 있었기 때문에 리프로그래밍이 통하지 않았기 때문이었다.[25] 절망하는 에무에게 자신은 희망을 맡겼으나 결국 에무 혼자서는 아무 것도 하지 못한다는 걸 알고 실망했다는 말과 함께 뭔가를 속삭이는데, 이 말은 들은 에무는 굉장히 격하게 분노하며 에그제이드 다음주 휴방이라던가[26] 키리야에게 주먹을 날린다. 이후 자신이 죽었던 장소를 보며 미소를 짓는다.[27]

36화에선 크로노스 공략 이벤트 시작 전 에무 일행와 싸운 뒤, 마사무네에게 프로토 아슬아슬 찬바라를 받고는 다음 보상으로 단 쿠로토에게서 갸져온 하이퍼 무적 가샤트를 요구한다. 크로노스 공략 이벤트가 시작, 라이드 플레이어들을 말리는 에무와 싸우기 시작하지만 가샤콘 스페로우로 에무를 너무 싱겁게 쓰러뜨린다. 키리야는 보수로 하이퍼 무적 가샤트를 받았는데 이때 에무가 천재 게이머 M의 힘을 되찾고[28] 크로노스를 공격하려 달려들자 크로노스가 Pause를 대응하려던 순간...

어서 받아 에무!!(명호야, 이거 받아!) -하이퍼 무적 가샤트를 넘겨주며


크로노스를 공격한다. 에무에게 하이퍼 무적 가샤트를 넘기고 자신은 크로노스의 공격으로 변신이 풀린다. 모두가 당황스러운 가운데 에무는 진실을 밝힌다.

내 거짓말에 타라. (원판)
내 거짓말에 장단 좀 맞춰줘라.(더빙판)
-35화의 귓속말의 진실


사실 키리야는 거짓으로 악역을 연기한 것이었고 에무는 그의 거짓말에 어울린 것이었다. 사실을 듣고 분노하는 크로노스에게 "어라? 올라타 주셨네?(아이고~. 연기가 너무 완벽했나?)"라며 특유의 태도와 여유를 보여준 것은 덤. 이후 에무가 무적 게이머로 변신한 것을 확인하자 니코와 함께 방방 뛰며 엄청나게 기뻐하고, 무적 게이머가 크로노스를 격퇴한 뒤에는 CR에 합류, 옷이 원래대로 와이키키맨 하와이안 풍으로 돌아왔다. 아까까지만 해도 자연스럽게 어울렸지만 초대면인 사이바 니코에게 잘 부탁한다고 말하는데 니코가 타이가 옆에 붙자 둘이 그렇고 그런 사이냐라고 경악하며 묻고 이에 타이가가 환자라며 대꾸하지만 환자가 저렇게 붙어있느냐고 묻는다. 이때 뽀삐가 왜 악역을 연기했냐고 묻자 마사무네가 훔쳐낸 프로토 가샤트 케이스[29]를 꺼내며 이것들을 되찾기 위해 마사무네의 편에 붙어 있었음을 밝힌다. 이후 쿠로토에 대한 복수는 에무가 자신이 남긴 리프로그래밍을 통해 복수해 주었지만 쿠로토를 용서해주진 않고[30] 그와 협력하는 에무의 판단을 존중하고 있을 뿐이라면서 험악한 분위기를 풍겼다. 그리고 예고 화면에서 레이저의 LV 1 모습이 다시 등장, 겐무가 아래로 다시 떨어졌다.

37화에서는 프로토 폭주 바이크의 게임 에리어 속에서 뽀삐와 함께 게임 속에 갖힌 소멸자들의 해방 여부를 조사했는데[31], 락이 걸려 있어 열지 못했다는 것만 알아내고, 크로노스가 라이더 크로니클의 마스터 가샤트를 사용해 관리하는 것이라는 쿠로토의 추측을 듣다가 갑자기 쿠로토가 소리를 지르자 깜짝 놀란다. 이후 에무, 아스나와 함께 크로노스와 싸우러 가지만, 브레이브를 이용해 파라드를 제거하여 무적 게이머를 무력화시키겠다는 계획을 듣자 버그스터를 없앨 수 있는 최강의 라이더인 에무를 잃을 수 없다고 판단해 에무를 설득, 파라드가 있는 곳으로 향하게 하고 자신도 뽀삐와 함께 뒤따라간다. 그리고 도착한 곳에 피를 흘리며 쓰러져 있던 타이가를 진찰하기 위해 에무에게 힘을 보태준다.

38화에서는 타이가의 수술을 기다리는 동안 쿠로토가 그가 죽으면 곤란해진다는 말을 듣고 언제부터 네가 남 걱정을 했냐며 비아냥거린다. 하지만 쿠로토가 말한 그가 파라드라는 말과 그의 죽음으로 에무가 변신이 불가능해질 때의 상황을 걱정하자 불쾌하답시고 서로 의견이 맞아떨어진 단 쿠로토와 함께 크로노스가 파라드를 직접 쓰러트리려는 현장에 난입해 파라드가 도망칠 시간을 번다. 크로노스에게 거의 일방적으로 당하던 와중에 마사무네가 히이로에게 고의로 수술을 실패해서 타이가를 죽이라는 협박했다는 걸 알게 되자 먼저 병원으로 귀환해 이 사실을 알린다. 하지만 히이로가 수술에 성공하고 크로노스가 격퇴된 뒤, 깨어난 타이가를 멀찍이서 바라보는 히이로의 등을 밀어 화해하도록 도와준다.

39화에서는 CR에서 게무데우스의 게임병에 걸린 니코를 발견한다. 니코를 병실에 옮기고 타이가에게는 이걸 비밀로 해달라는 니코의 말에 얼른 라스트 보스를 쓰러뜨려야겠다고 말했는데 옆에 있던 쿠로토가 게무데우스를 쓰러뜨리기 위해 파라드가 죽으면 에무가 변신 능력을 잃는다고 냉정하게 말하자 니코의 목숨이 걸린 일이라며 으르렁거렸다. 그러나 쿠로토가 한 술 더 떠 "설령 소멸해도, 우리들처럼 버그스터로 컨티뉴하면 된다."라는 망언을 하자 결국 쿠로토의 멱살을 잡는다.

이후 CR에 온 에무와 아스나에게 니코의 증상을 얘기하고, 니코와 에무가 과거 얘기를 하자 아스나와 같이 밖으로 나간다. 에무 옆에 있던 쿠로토가 "그녀의 데이터는 잘 보존되어있으니 문제될 건 없다. 너는 크로노스 공략에만 집중해라."라며 차가운 발언을 내뱉자 아직도 그딴 소리나 하고 있냐며 또 화를 냈다.

40화에서는 니코와 에무, 아스나를 제외한 CR 멤버들과 함께 크로노스에게 덤비지만 결국 패배해 게이머 드라이버와 가샤트를 빼앗기고 만다. 하지만 파라드가 살아있음으로 아직 대응책이 없어진 게 아니란 걸 듣고 나서 안도하며 에무에게 제대로 태워졌다고 말한다.

2.4. 최종장: 트루 엔딩[편집]

40화 막바지에 게임이 리셋되어 41화에선 다시 가샤트와 게이머 드라이버가 돌아왔다. 그라파이트를 동맹으로 만들어야 한다는 에무와 의견이 맞아서 다른 멤버들에게 주장했으나, 타이가, 니코, 히이로는 이를 무시하고 그라파이트 공략에 나섰고 키리야는 쿠로토가 하이퍼 무적 및 리셋에 대항할 능력을 개발하는 것을 돕게 되었다.

쿠로토: 하하하하하하하하하!!
키리야: 됐어?
쿠로토: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키리야: 응!? 된 거야!?
쿠로토: 안 돼!!!
키리야: (서류뭉치를 던지며)아아아악!!! 얌마! 벌써 아침이라고! 리셋에 대항할 힘 진짜 만들 수 있는 거야?!
쿠로토: 닥쳐어어어!!!(직후 과로로 인해 사망)[32]

(원판)

현도현: 하하하하하하하하하!!
정세한: 완성됐어?
현도현: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정세한: 어!? 된 거야!?
현도현: 틀렸어!!!
정세한: (서류뭉치를 던지며)으아아아악!!! 뭐야, 날 샜잖아! 리셋을 막을 수 있는 힘이 있긴 한 거냐?!
현도현: 입 다물어어어어!!!(직후 과로로 인해 사망)[33]

(더빙판)

다만 에무의 재능과 쿠로토의 개발 실력이 있음에도 전혀 진척이 없던 상황이었다. 본인도 사쵸가 파기한 서류로 종이비행기를 접어 날리거나, 모자를 쓰고 잠을 자는 등 실질적인 활약은 없었다.

어찌어찌 하이퍼 무적과 리셋에 대항할 능력이 만들어졌고, 그라파이트와의 싸움이 종료된 해변에 나타나 에무와 게무데우스의 강림을 지켜봤다.

42화에서는 뻔뻔한 태도를 보이는 쿠로토를 아스나가 버그바이저에 흡수하려고 하자 아스나를 저지하며 그녀의 버그바이저를 가져간 후 자신에게 맡겨달라고 한다.

키리야: 너나 나나 버그스터로서 원래 부활해선 안되는 생명을 얻었다. 그 생명에 걸린 운명이 뭔지 줄곧 생각해봤지.... 드디어 그 대답을 찾아냈어.
쿠로토: 대답?
키리야: 두 번 다시 비극이 되풀이되지 않도록...나 밖에 할 수 없는 일이지.


이후 쿠로토와 단둘이 남은 상황에서 레이저 터보로 변신, 스테이지 셀렉트로 장소를 옮긴 후 쿠로토에게 게무데우스 바이러스를 감염시키고 쿠로토와 싸운다.

쿠로토: 이건 나를 향한 앙갚음이라는 거냐? 날 괴롭히면, 내가 참회라도 할 줄 알았더냐?!
키리야: 복수는 이미 끝났어. 내 리프로그래밍으로 말야. (에무가 맥시멈 게이머로 겐무를 쓰러뜨린 회상이 지나간다.) 그리고 너의 참회 같은건 말이죠, 더 이상 아~무런 가치도 없거든요?
쿠로토: 그렇다면 무슨 생각이냐?!!
키리야: 너에게....처음이자 마지막 기회를 주려고 하는거다! (겐무의 가샤트를 전부 빼고는 자신과 겐무의 드라이버에 블랭크 가샤트를 세트한다.)
쿠로토: ...설마?!
키리야: 그라파이트가 적응하는 걸 보고 확신했지. 버그스터의 신체야말로 게무데우스 바이러스의 항체를 만들기 위한 실험체가 될 수 있다는 걸!
쿠로토: 즉, 바이러스에 적응하여, 살아남는 쪽이 게무데우스를 제압한다고...?!
키리야: 그런 뜻이지.

"한 번 죽은 이 목숨으로 의료의 미래에 기여해보자고!"


복수를 위해서냐고 묻는 쿠로토의 질문에 그건 예전에 에무가 리프로그래밍을 사용했을 때 끝난 일이라면서 게무데우스 바이러스를 배양한 그라파이트를 보고 항체를 만들 수 있는 건 같은 버그스터 뿐이라면서 의료계를 위해 그 목숨을 쓰라는 의도였던 것.[34] 게무데우스 바이러스의 항체를 사용할 수 있도록 자신과 쿠로토의 가샤트에 블랭크 가샤트를 장착, 의도를 이해한 쿠로토 역시 레이저와 맞붙어 목숨이 4개가 될 때까지 싸운다. 이후 게무데우스의 항체를 얻은 쿠로토에 의해 쓰러지고 게무데우스 바이러스로 고통받지만 쿠로토가 항체를 뿌려줘서 목숨을 건진다.

이때 단순한 머신이 되어버렸지만 한 때 자신이 변신했던 레이저를 타는 모습이 나왔다. 레이저가 오토바이이고, 레이저 터보가 레이서같은 디자인인 점을 미루어 보아 나름 노린 듯 하다.[35]

이후 쿠로토가 닥터 마이티 XX를 완성하자 즉시 버그바이저 안에 가둬버리고 기다리고 있던 위생성 직원에게 넘겨버린다(...). 구워먹든 삶아먹든 마음대로 하슈 동시에 가샤트를 즉시 에무에게 배달해 게무데우스를 쓰러트리는 데 공헌한다. 사건이 일단락되면서 게무데우스를 쓰러트리는데 결정적인 공로를 한 계기로 히나타 쿄타로의 임명을 받아 정식으로 CR소속의 의사가 되었으며, CR측에서 준 백의를 걸치며 '단 쿠로토 신'으로 개명한 쿠로토를 보더니 '신이라 쳐 줄까'라며 미소를 짓는다. 사실상 둘의 관계는 이걸로 해소된 듯.

43화에선 쿠로토가 립 서비스를 시전하자 에무에게 "타지말아요~"라면서 함께 무시한다. 이후 게무데우스 바이러스의 영향으로 게임병이 재발하여 입원하게 된다. 그리고 CR에서 쿠로토가 또 자뻑을 하자, 병에 걸린 상태로 나와 시끄럽다고 소리쳤다.

44화에선 초 게무데우스가 각성함에 따라 다른 게임병 환자들처럼 가면라이더 크로니클의 버그스터 바이러스로 변한다. 이후 다른 환자들처럼 히이로를 공격하나 뽀삐의 희생으로 바이러스에서 벗어나고 그녀의 마지막 말을 듣는다. 이후 다른 동료들과 함께 초 게무데우스에게 맞서 싸운다. 초 게무데우스의 압도적인 힘으로 아무것도 못하고 밀리고 있었지만 에무가 레벨 1으로 변신, 게무데우스와 단 마사무네를 분리하는 방법을 사용하기로 공략법을 변경, 레벨 1으로 변신한 후 파라드의 희생으로 게무데우스와 단 마사무네를 분리하지만 에무의 변신 능력을 잃게 된다.

45화에서는 크로노스의 압도적인 힘 차이로 변신이 풀리지만 에무가 정지된 시간 속에서 크로노스의 드라이버를 반파시키고 파라드의 백신으로 크로노스가 약화되며 패배, 최후의 발악으로 크로니클 마스터 가샤트를 파괴시키고 크로노스 또한 소멸했다. 사건 종료 후 위생성의 지원으로 버그스터 바이러스 백신 개발에 참여하기 시작했으며 에무의 기자 회견을 지켜보며 자신을 게임병 피해 환자로 지명하자 쓴웃음을 지었고, 마지막에는 겐무 코퍼레이션의 새 사장으로 취임한 코보시 츠쿠루와 함께 버그스터 바이러스, 제일 처음으로 솔티 버그스터의 백신 개발에 들어간다.

3. 서브 매체[편집]

3.1. 헤이세이 제네레이션즈에서 행보[편집]

류자키에게 당하기 직전의 에무를 구해준다. 가면라이더 레이저로 변신 후 가면라이더 스나이프, 하나야 타이가가면라이더 네크롬, 앨런과 함께 드라로로 변신한 류자키를 패퇴시킨다. 전투 후 CR에서 가면라이더 적합 수술을 받지 않은 에무한테 어떻게 에그제이드로 변신할 수 있냐고 물어본다. 이후 엔딩에서 선글라스를 끼고 하늘을 보며 웃는다.

3.2. 가면라이더X슈퍼전대 초 슈퍼 히어로 대전[편집]

파일:살아야님이 키리계신다.jpg

포스터에서 레벨 3의 모습으로 등장했고, 배우 본인이 직접 연기하며 다른 라이더들과 함께 부활한다고 한다. 여태까지의 슈퍼 히어로 대전과 달리 그의 복귀만으로도 이번에는 볼 가치가 충분하다는 반응이 다수.

2차 예고편에서 나레이션을 맡았으며,신켄 블루, 메가 레드, 보우켄 핑크, 잔게츠 신, 덴오 건 폼과 같이 팀으로 등장한다.

하지만 키리야 본인이 등장하는 비중은 예고편에서 나온 장면이 전부였다. 엑스트라라고 봐도 무방한 수준의 분량인데다, 제일 친밀했던 에무는 아는 척도 해주질 않고 히이로만 딱 한 번 언급해주는 등 취급이 굉장히 좋지 않다. 영화 본편마저 평이 바닥을 기며 본인과 영화 양쪽 모두에게 흑역사가 되었다.

3.3. 가면전대 고라이더[편집]

키노 카오루, 켄자키 카즈마, 쿠몬 카이토, 미나토 요코와 같이 출연이 확정. 초 슈히대와 마잔가지로 본작에서도 부활한다.

1화에서 투명화 능력을 지닌 쇼커괴인에게 고전중이던 에그제이드를 구해주며 등장. 곧바로 레이저로 변신해 괴인을 쓰러뜨린다. 이후 에무와 오랜만에 재회하고, 에무를 제외한 본인 포함 5인이 일전에 죽은 사람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36]

2화에선 에무랑 사이가 제일 좋은 만큼,에그제이드와 싸우는 어나더 아기토를 "에무는 우리들을 함정에 말려들게 할 사람이 아니다"라며 말리며 유일하게 에무의 든든한 아군이 되어준다.[37] 이후 에무를 계속 변호해주다가 카이토와 잠깐 말다툼을 벌이고,이후 켄자키에게서 격려를 받은 에무에게 "죽은 자의 운명도 바꿀 수 있냐?"라고 묻고, 에무는 "죽은 자의 운명은 바꾸지 못해도, 모두에게 희망을 떠올리게 하는 건 할 수 있다."라고 대답한다. 이후 의심을 거둔 키노, 요코, 카이토와 같이 해결책을 모색하던 중 에무에게서 이곳이 게임 속 세계이며 몇 번이고 반복된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그러던 중 본모습을 드러낸 토테마와 싸우게 되지만 토테마는 어떻게 해도 쓰러지지 않았고 반대로 다시 재생한 쇼커 전투원들에게서 휩싸여 위기에 처한다.

3화에서는 간신히 일행들과 같이 살아남아 방으로 돌아온다.하지만 곧이어 게임 세계로 들어와 기억을 잠시 잃었다가 다시 되찾은 에무가 이 분진짜 정체를 폭로하고, 진짜 켄자키가 등장하면서 가짜 켄자키의 정체에 경악을 금치 못한다. 하지만 오히려 모습을 드러낸 쿠로토에 의해 이 세계에 대한 진실을 전부 듣게 되면서 절망하지만[38],쿠로토조차 예측하지 못한 변수에 의해 상황이 역전된다.

키리야 : 단 쿠로토... 설마 죽어서도 댁이랑 만나게 될줄이야....
쿠로토 : 이렇게 된다면... 네놈들도 부활시켜 주지. 내게 힘을 빌려다오...
키리야 : 하아~ 하하하하하하하...하아... 그건 안되겠는데.... 인연의 대결로 가보자고...


이후 쿠로토가 죽은 4인방에게 "너희들도 같이 살려주겠다"고 호소하지만, 가볍게 거절하며 인연의 대결로 가자는 사실상 한판 붙어보자는 말을 한다. 이에 다른 4명의 라이더들이 동조하며 이후 에무에게 역시 너는 자신들의 운명을 바꿔주었다며 카이토와 함께 감사를 표한다. 곧이어 단 쿠로토가 겐무로 변신하고 토테마가 쇼커 괴인들과 전투원들을 소환하자 나머지 5인들과 같이 변신하여 겐무를 상대한다. 그 동안의 설움을 갚듯이 레벨 3임에도 불구하고 겐무를 상대로 우위를 점하지만, 위기감을 느낀 겐무가 토테마의 힘 일부를 흡수해 강화하자 또다시 밀린다.

주의. 내용 누설이 있습니다.

이 틀 아래의 내용은 해당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내용 누설을 원하지 않으면 이 문서의 열람을 중단해 주십시오.

하지만 그 순간 에그제이드가 건네준 키 라이더 카드로 나머지 4인과 같이 고라이더로 변신, 토테마를 박살내고 겐무도 패퇴시킨다. 이후 자신이 죽은 자들의 희망이며 자신이 사라지면 네놈들도 부활할수 없다는 쿠로토의 말에 알 게 뭐냐며 애초에 부활은 생각하지도 않았다고 응수하며 끝내 겐무가 다같이 죽자는 식으로 웜홀을 만들어내 동귀어진하려고 하자, 말리려는 에무를 밀치고는,

에무 : 어이 그만해!!
키리야 : (에무를 막으며) 어이쿠 이런....!
에무 : 키리야?!!
(에무를 밀처내는 키리야. 그와 동시에 켄쟈키를 밀처내는 카오루)
에무 : 어째서?
켄쟈키 : 너희들....
키리야 : "미안, 미안. 근데 여기는 우리들 차례잖아?"

"잘 있어라, 에무!!!"


여기는 자신들의 차례라는 말과 함께 어나더 아기토, 바론, 마리카와 같이 겐무에게 달려든 채 그를 붙잡고는 동귀어진을 시도하며 이에 다른 이들을 끌어들였다며 미안하다는 말을 남기지만 각 라이더들의 말을 듣고는[39] 당신들이랑 싸워서 다행이라고 하며 에무에게 작별 인사를 남기고는 결국 완전히 사망한다. 히이로는 자처해서 두 번이나 죽을 줄은 몰랐다고 말하며 딱하다는 말을 남겼다.

상황이 정리되고 난 뒤 에무는 공원에서 어린이들에게 풍선을 받았는데, 그 풍선이 다름아닌 키리야를 상징하던 색인 노란색 풍선이었다.

3.4. 테레비군 초 배틀 DVD [비기] 가면라이더 레이저[편집]

그가 남긴 데이터 중 "폭주 트레저"라는 보물찾기 게임의 네비게이터로 등장. 하지만 에무가 첫번째 시도에서 실패하기 직전, 에무에게 명인이라고 말해 이 키리야가 단순한 NPC가 아니라는 걸 깨닫고 두번째 시도에서 에무가 자신에게 진의를 묻자 변신을 해제하고 사실을 털어놓는다. 폭주 트레저는 겐무 코퍼레이션에서 개발했던 궁극의 게임의 프로토 타입으로 자신은 여기에 침입해서 보물=단 쿠로토가 숨겨뒀을 위험한 가샤트의 데이터를 찾고 있었다고. 문제는 키리야 혼자선 그 데이터를 지키고 있는 시큐리티 프로그램인 가면라이더 겐무를 돌파할 수 없었기 때문에 다른 협력자를 찾고 있었던 것.

그렇게 콤비 부활을 선언하면서 함께 겐무에게 도전, 자신이 겐무를 막고 있는 사이에 에무가 프로토 폭주 가샤트의 데이터를 변환시켜 바이크 액션 게이머로 변신해 겐무[40]를 쓰러뜨리자, 함께 기뻐하다가 은근슬쩍 프로토 폭주 바이크 가샤트와 다른 프로토 가샤트를 전부 가져가버린다. 본인 曰 "이 게임이 보물찾기 게임인거 잊었어?"(...) 여튼 가샤트를 찾았기 때문인지 클리어는 됐다.

스탭 롤 이후, 검은색 재킷을 입고[41] 노이즈가 낀 도시의 옥상 위에서 프로토 폭주 바이크 가샤트를 바라보며 이제 올라탈 때인가. 라며 씩 웃다가 미소를 거둔다.

시간대로 보자면 키리야의 노트북을 회수하고 에무에게 보여주는 장면 때문에 단 쿠로토가 죽은 23화 이후~24화 사이이고, 스탭 롤 이후엔 32화 이후인것으로 추정된다.

3.5. 극장판 가면라이더 에그제이드 트루 엔딩[편집]

"어차피 한 번 죽은 몸이야.(난 벌써 한 번 죽은 몸이야.)"


가면라이더 후마와 그가 부리는 닌자 플레이어에 의해 사람들이 신종 게임병에 감염되자 단 쿠로토와 함께 겐무 코퍼레이션의 사장인 코보시 츠쿠루를 만난다. 츠쿠루를 통해 단 마사무네와 죠니 마키시마 사이의 교섭이 결렬된 이후, 마키나 비전 측에서 게이머 드라이버와 라이더 가샤트의 설계도를 해킹했음을 알게 되었다. 쿠로토는 VR 게임에 대항할 수단을 만들고, 본인은 마키나 비전에 침입한다. 마키나 비전의 사장실에서 죠니 마키시마나구모 카게나리의 계획을 엿듣다가 마키시마 사장에게 일침을 날리고[42] 당당하게 도발했다가 카게나리의 기습의 의해 가상 세계로 가버렸다.

가상 세계에서 에무와 조우. 버그스터였기 때문에 의식을 유지한 상태여서 에무에게 상황을 설명한다. 후마로 변신하여 가상 세계로 온 카게나리를 유일하게 변신이 가능한 에무에게 맡긴다. 에무가 쿠로토에게 받은 마이티 크리에이터 VRX 가샤트를 사용하여 크리에이터 게이머로 변신, 에무가 만든 출구를 통해 원래 세계로 돌아오는데 하필 몸이 있던 장소가 폭우가 쏟아지던 도로 한복판. 차갑다고 소리치면서 일어났다(...). 이후 카게나리가 이 사건을 일으킨 계기와 에무의 일침을 지켜보던 도중 등장한 죠니 마키시마가 버그스터, 그것도 게무데우스임을 보고 다른 라이더들과 함께 변신하나 초 게무데우스 마키나의 공격 한방에 패러독스, 겐무를 제외한 라이더들의 변신이 풀리게 되고 패러독스와 겐무가 몸을 던져 게무데우스 마키나의 힘을 억제하고 마키시마 사장은 유유히 사라진다.

에무, 히이로는 병이 악화된 마도카의 수술을 하는동안 혼자 마키시마 사장을 치려는 타이가를 따라갔고 카게나리와 싸우게 된다. 카게나리를 상대하면서 '당신, 아버지 실격이네! 딸이 수술하고 있는 중에 곁에 있어주지 않다니!' 라고 말하며 프로토 스포츠 게이머로 변신하여 후마를 압도하나 게무데우스 마키나가 나타나 스나이프와 함께 당하게 되고 라이프가 얼마 남지 않은 상태가 되어 게임 오버 될 뻔했지만 수술을 마치고 등장한 브레이브 레거시 게이머 덕에 회복까지 받은후 브레이브와 스나이프가 싸우는 동안 바이크 게이머 레벨 2로 변신, 카게나리를 마도카의 병실로 데려다 준다. 이후 마도카네 가족의 상봉을 지켜본다.

마지막에는 CR 소속의 감찰의로 활동하고 있으며, 여태까지의 모든 싸움을 토대로 게임병에 관한 논문을 작성중이었고, 아스나에게서 환자 통보를 받고 솔티 백신의 차례라고 말한 후 환자 진찰을 하려 병원으로 간다.

3.6. 가면라이더 헤이세이 제네레이션즈 FINAL 빌드&에그제이드 with 레전드 라이더[편집]

미리 레이저로 변신해 에무를 기다리며 에무가 나타나자 에무와 함께 현장으로 출동한다. 본 적이 없는 버그스터 바이러스가 사람들을 습격하며 에무가 변신할 수 없자 레이저 터보로 변신하여 버그스터 바이러스를 퇴치하기 시작한다. 버그스터를 퇴치하던 도중 라이트 카이저가 나타나며 누구냐고 묻는다. 라이트 카이저는 에니그마를 작동시키며 이 영향으로 변신이 해제되버린다. 라이트 카이저의 공격를 받지만 가면라이더 고스트, 텐쿠지 타케루가 나타나 일행을 구하며 라이트 카이저는 세계 멸망까지 앞으로 24시간 남았음을 알리고 사라진다. 병원에서 환자들의 치료를 진행하는데 반죠 류우가가 나타나 스카이 월에 대해 말하자 그를 지켜본다. 직후 쿠로토가 방법을 제안할때 그를 비켜본다.

변신을 못하는 상황에서 가샤콘 스패로우만 사용하여 사람들을 구조한다. 사람들의 구조를 진행할때 타케루가 나타나 가면라이더 빌드 가샤트를 넘기면서 부작용의 경감이 안된 것을 알리나 신나게 간다고 말하며 가면라이더 레이저 터보로 변신한다. 부작용을 느끼나 이를 무시하고 싸우기 시작한다. 센토의 계획으로 에니그마의 출력을 최대한으로 올린 결과, 두 세계의 연결이 빨라졌으며 그 결과 빌드의 세계가 하늘에 보이기 시작하게 된다.

세계의 연결이 지속되자 시간이 없다고 말하며 에무와 파라드를 믿자는 뽀삐를 잠깐 보고 다시 전투를 응원한다.

사건이 끝난 후 엔진을 걸기 시작한 쿠로토에게 "어이, 신! 오랜만에 바깥에 나왔다고 너무 신난 거 아니냐"면서 쿠로토의 머리를 때린다.

3.7. 에그제이드 트릴로지 어나더 엔딩[편집]

3.7.1. 에그제이드 트릴로지 어나더 엔딩 가면라이더 브레이브 & 스나이프[편집]

히이로와 함께 소멸된 사람들의 복원에 힘쓰고 있는 재생의료팀의 리더, 야오토메 사에코를 만나는 것으로 첫 등장. 버그스터가 어째서 숙주의 기억을 갖고 있을까하는 의문의 결과 버그스터의 체내에 숙주의 유전자가 들어있고, 그 유전자를 복구하는 것이 신체 복구의 밑바탕이라고 설명하는 사에코의 주장을 이해했다. 사에코가 히이로에게 저녁식사를 요청했으나 히이로는 거부하고 떠나고, 남은 키리야는 사에코에게 히이로의 마음에는 이미 다른 사람이 있다고 말하고 헛기침을 하여 저녁 식사를 요청하나 사에코는 당연 패스(...)

히이로를 불러 단 쿠로토의 탈출에 대해 묻다가 의외의 목격자라며 러블리카 버그스터가 나타난 장소의 지도를 미끼로 에무에게서 히이로가 뭘 숨기고 있는 것 같다는 것을 들었으며 숨기는 것이 뭐냐고 묻고 히이로에게 묻자 대답을 못하는 히이로를 보고 거짓말은 못한다며 여유를 부렸다. 그때 히이로는 니코에게서 타이가의 상태가 위험하다는 전화를 받고, 즉시 출발한다며 키리야의 지도를 그냥 뺏어갔다. 직후 사에코가 급히 달려나가는 히이로를 보면서 키리야 앞에 나타났고, 히이로는 이대로 가면 병원장 루트를 밟을 것 같다는 사에코의 말에 혹시 그걸 노리고 히이로에게 접근했냐며 물었다가 사에코에게 부정의 대답과 함께 사에코의 손가락을 키리야의 입에 올리는 아찔한 장면이 연출되었다. 사에코가 자신은 아버지의 뒤를 이어 유전자 의학의 길에 들어섰다고 하자 딸이 이렇게 컸으니 아버지도 기뻐할 것이라며 반응해줬는데, V 시네마 파트 2에서 밝혀진 사에코의 아버지는 다름아닌 이 인물이었다.

러블리카가 없어진 다음 날, 히이로에게 드디어 앞으로 나갈 수 있겠다고 말하자 히이로는 소멸자들을 살리기 위해 해야할 일이 산더미라고 답한다. 이때 사에코가 아닌 다른 의사가 나타나자 히이로와 함께 이상함을 느낀다.

3.7.2. 에그제이드 트릴로지 어나더 엔딩 가면라이더 패러독스 with 뽀삐[편집]

에무가 블랙 파라드에게 당해 병원에 입원하자, 병원에서 에무를 찾는 모습으로 첫 등장. 에무가 파라드에게 당했다고 말하자 파라드가 그럴 리가 없다며 바로 부정했다. 에무가 버그스터 육성 게임에 대해 말하자 츠쿠루를 찾아가 겐무 사장 자리에 앉는 놈들은 전부 위험한 변태라며 츠쿠루를 추궁했으나 츠쿠루는 게임 의료재생에 공헌하기 위해 사에코에게 의뢰를 받았을 뿐이라며 부정했고, 반응을 보고 키리야는 미인 의사에게 태워져버렸다고 말하며 자신의 선글라스를 츠쿠루에게 씌웠다. 츠쿠루가 야오토메 사에코를 떠올리며 헬렐레 하면서 좋아하지만 아무래도 이번 일로 츠쿠루에 대한 신뢰가 조금 떨어져서 인지 화나면서 선글라스를 도로 뺏어 나가버린다.

병원으로 돌아와 급하게 움직이던 사에코를 만나 왜 버그스터 육성 게임 개발을 비밀로 했냐고 묻자 사에코는 그저 서프라이즈였다며 둘러댔고, 키리야는 파라드가 에무를 반죽음으로 만든 것은 말이 되지 않는다며 추궁했다. 사에코는 파라드가 그럴 리가 없다며 원인을 조사해 최악의 경우엔 프로젝트가 동결될 것이라며 황급하게 자리를 벗어나려 했고 키리야는 아버지를 배신할 짓은 안 했냐며 다시 추궁했다. 사에코는 부정하며 떠났고, 키리야는 "저 여자... 거짓말은 하지 않았어."라며 조사에 들어갔다.

조사 후 자고 있던 에무의 침대를 올려서 고통을 줘서 깨우고는(...) 에무에게 사에코에 대해 조사한 결과, 그녀의 아버지가 이 인물이었다는 사실을 알려줬다. 그리고 뽀삐와 연락을 취하려 했으나 답은 없었고, 에무는 그들을 믿는 수 밖에 없다고 말한다.

3.7.3. 에그제이드 트릴로지 어나더 엔딩 가면라이더 겐무 VS 레이저[편집]

단 쿠로토와 함께 이 작품의 더블 주인공
신의 유일한 천적

죽은 친구 준고의 묘 앞에서 '시간은 흘렀고, 버그스터 바이러스 대처 약은 개발되었다.'고 준고의 죽음을 회상하며 향을 피우고 기도를 올리며 첫 등장한다. '그래도 너에게 용서받을 거라고 생각하진 않지만, 계속해서 해야 할 나의 일이다.'라고 속으로 생각하며 묘를 떠난다.

그리고 재생의료센터로 찾아가 한 의사에게 사에코가 계속 출근도 안 하고 연락도 안 받는다는 말을 듣고 '야오토메, 아니 자이젠 사에코가 어디 갔을까...'라고 생각하던 중 갑자기 거리에서 시민들이 겐무 좀비 게이머를 피해 도망치는 것을 목격한다. 즉시 달려나가 레이저 터보로 변신해 좀비 게이머를 압도했으나, 좀비 게이머의 라이더 게이지가 없는 것을 보고 당황해하다가 역공당한다. 좀비 게이머의 정체를 묻자 게임 내비게이터로 등장한 NPC 단 쿠로토가 등장, 이것이 좀비 크로니클[43]이라는 쿠로토가 개발한 게임이라는 것을 설명한다. 설명을 들은 후 진짜 단 쿠로토를 찾기 위해 바이크 게이머를 소환, 좀비 게이머를 치고 자리를 떠난다.

그러다 어느 곳에서 좀비 게이머에게 당할 뻔한 사에코를 발견, 사에코를 도와준다. 사에코로부터 자신은 아버지를 부활시키기 위해 이런 일을 했고, 내가 한 일은 모두 알 것이며 너희들은 배신했다는 말을 듣자 변신을 풀고 "한 대 때리지 않으면 기분이 풀리지 않을 것 같다."며 험악한 분위기를 잡는다. 맞을 각오를 하고 눈을 질끈 감은 사에코였지만, 키리야는 때리지 않고 바닥에 떨어져 있던 사에코의 명찰을 다시 걸어주며 "...사에코를 속인 단 쿠로토를."이라며 사에코에게 소멸자들을 구하기 위한 협력을 요청한다.

이후 혼란에 빠진 사람들 사이에서 유유히 걸어나오는 단 쿠로토 앞에 나타나 탈옥수 주제에 길거리에서 대놓고 산책하냐며 여유를 부리다가, 쿠로토가 갓 맥시멈 마이티 X를 꺼내고 이에 대해 설명하자 그 가샤트를 파괴하면 게임이 종료된다는 것을 눈치챈다. 쿠로토는 신의 은총이라며 프로토 샤카리키 스포츠, 프로토 제트 컴뱃 가샤트를 키리야에게 던져주고 키리야는 여우가 마음에 안 든다면서 가샤트들을 주섬주섬 주워서 프로토 스포츠 바이크 게이머 레벨 0으로 변신한다. 쿠로토는 이에 맞서 갓 맥시멈 게이머 레벨 BILLION으로 변신, 레벨 10억이라는 말에 숫자따위는 의미 없다며 전투를 시작한다.

처음엔 스포츠 게이머의 고속 능력으로 쿠로토를 농락했으나, 곧 쿠로토가 갓 맥시멈 마이티 X의 능력으로 즉석에서 만든 코즈믹 크로니클이라는 게임의 힘으로 태양빛을 돋보기로 모아 레이저로 바꾸는 기술로 전세가 역전된다. 바로 프로토 컴뱃 바이크 게이머 레벨 0으로 체인지해 이번엔 공중전으로 공략을 시도하고, 쿠로토는 이에 맞서 에그제이드 맥시멈 게이머처럼 팔다리가 늘어나는 공격을 펼치고 하늘에서 운석을 떨어뜨려 키리야를 추락시키고 변신도 해제시켰다.

물러나려는 쿠로토에게 "CR에서 에무와 뽀삐와 지내면서 1mm도 느끼지 못했냐? 피해자의 억울함이라던가, 생명의 소중함이라던가."라고 물었고 쿠로토가 이에 오히려 그래서 내가 기회를 주고 있는 거고, 해피 엔딩인지 배드 엔딩인지 정하는 것은 플레이어 따름이라고 뻔뻔하게 대답하자 웃음을 터뜨린다.

"뭐가 게임이냐, 소멸한 사람의 목숨을 데이터 보존은 가능할지도 모르지만 준고만은 달라. 아무리 잘난 너의 신의 재능으로도 녀석의 목숨은, 되돌릴 수 없다고!"


준고에 대한 울분을 토해내다가 갑자기 의문의 스테이지 셀렉트가 발동, 시간이 밤으로 바뀌며 크로노스가 나타난다. 목소리를 듣고 그가 단 마사무네임을 눈치채고, 쿠로토와 마사무네의 대화를 듣다가 둘의 싸움이 벌어지고[44] 마사무네의 완패로 끝난다. 패배한 마사무네와 물러나는 쿠로토를 보며 이게 진짜냐며 당황하고, 소멸되어가는 마사무네는 키리야에게 처음 만났을 때를 기억하냐, 쿠로토를 막아라, 나는 그때 너에게 운명을 맡겨 모든 것을 말했다고 말하지만 키리야는 그건 라이더 크로니클의 주도권을 얻기 위한 거짓말이 아니었냐고 반박한다. 그러자 마사무네는 이번엔 진실이며, 쿠로토는 태어나서는 안되는 것이었다는 말을 남긴 뒤 버그바이저 츠바이를 남기고 완전히 소멸한다.

다음 날, 에무에게 상황을 전달하고 하이퍼 무적으로 대항해야 한다는 에무에게 "의사인 너는 쿠로토를 죽일 수 없어..."라고 말린다. 고뇌하는 에무에게 소멸자들의 운명은 네가 바꾸고, 나는 재생의료의 미래를 믿는다는 말과 함께 백의가 더러워지면 안된다며 에무에게 백의를 던지고 사라진다.

좀비 크로니클의 진행이 신통치 않자 자신의 죄는 시대를 잘못 태어난 것이냐며 한탄하는 쿠로토 앞에 등장, 너의 죄는 재능을 사용할 곳을 잘못 고른 것이냐고 반박한다. 쿠로토는 플레이어가 나타났다며 굉장히 기뻐했다.

"모든 비극은 에게서 시작됐다. 게임병 의료가 아무리 진보해도, 너가 존재하는 한 인류의 위협은 사라지지 않아."
"이 세상은 너의 장난감이 아니라고."


쿠로토는 도전하면 삭제한다고 말하며 다시 갓 맥시멈 게이머로 변신하고, 키리야는 단 마사무네가 남긴 버그바이저 츠바이와 크리스마스 때 쿠로토에게 당했던 아슬아슬 찬바라 가샤트로 찬바라 게이머 레벨 X로 변신한다. 쿠로토는 완전한 항체를 지니지 못한 키리야가 츠바이를 사용하면 몸이 소멸할 것이라고 말하자 오히려 진짜 아슬아슬한 찬바라라며 전투가 시작된다.

10억이라는 압도적인 레벨 때문에 우세를 점하지는 못하다가 가샤콘 스패로우의 원거리 공격으로 살짝 타격을 입히고, 근접전에선 비등비등하게 싸우다가 겐무의 가샤콘 키 슬래셔 공격에 구른다.

쿠로토 : 레벨 10억을 이길거라고 생각했느냐, 이 쓰레기가!! 쓰레기!!!!
키리야 : 시끄러워, 쓰레기!!!


서로를 쓰레기라고 욕하며 전투를 계속하다가 겐무가 필살기 갓 맥시멈 크리티컬 블레싱을 사용하자 바로 맞필살기 크리티컬 크루세이드(CRITICAL CREWS-AID)를 준비하고 필살기를 날렸으나[45]먼저 쓰러지면서 겐무를 이기지는 못했다. 쿠로토는 쓰러진 키리야에게 왜 이길 수도 없는 걸 알면서 덤비냐고 묻고, 키리야는 웃음을 터뜨리며 "어라? 나에게 태워졌나봐?"라며 특유의 여유를 부린다. 그러자 겐무의 몸에 이변이 생기며 갓 맥시멈 마이티 X의 능력이 소멸되는데, 이유는 바로 키리야가 사용한 마사무네의 버그바이저 츠바이엔 마사무네의 "리셋" 능력이 탑재되어있기 때문이었다.

키리야: 이 버그바이저엔 네 힘을 리셋해 초기화시키는 힘이 들어있어. 즉, 지금의 나는 겐무 공략 전용 레이저라는 것이지!
쿠로토: 으으... 말도 안돼... 나는 불멸이다!!!
키리야: 포기할 줄 모르는군! 남은 라이프 하나가 사라지면 게임 오버, 그것이 게임이라는 거잖아!


둘 다 라이더 게이지가 절반 가량 남은 상태에서 겐무는 레벨 0으로 돌아오고, 그렇게 밤이 될 때까지 서로가 서로를 쓰레기라고 부르며 필사적으로 싸운다. 키리야가 소멸했던 그 장소에서 그 날처럼 폭우가 쏟아지고, 라이더 게이지가 얼마 남지 않은 쿠로토에게 서 있는 게 고작일텐데 대단한 남자라며 서로서로의 맨모습이 교차되며 크로스 카운터를 날린다. 양 쪽 모두 라이프 게이지가 0이 되어 변신이 풀려 나가떨어지고, 쿠로토의 패배로 좀비 크로니클이 종료되자 게임은 이제 끝이라며 미소를 띄운다.

"마지막으로 하나, 너의 거짓말을 간파하지. 너는 계속, 너의 어머니를 구하지 못 한 의료에 실망했었어. 그러니 믿을 수 밖에 없었지. 자기 자신의 재능만을! 이제 됐잖아. 앞으로는 이 나라의 의료에 맡기자고."


둘 다 비틀거리며 힘겹게 일어나 키리야는 쿠로토의 마지막 거짓말을 간파하고, 쿠로토는 이에 "내 재능에 이끌려졌을 뿐이다. 다음에 태어날 때, 시대는 날 따라잡을 수 있을까?"라고 대답한다. 키리야는 그저 웃으며 "그렇다해도 시대를 다시 초월하겠지. 쿠로토 신이라면."[46]이라고 말하고, 쿠로토는 "단 쿠로토 신이라는 이름은 버렸다. 지금의 난, 단 쿠로토..."라는 말을 남기고 소멸한다. 키리야도 힘이 다해 쓰러지고, 에무가 급하게 달려와 키리야에게 백의를 걸쳐줬으나 에무를 안고 소멸되던 날처럼 "바꿔야 한다, 운명을."이라고 말하고 에무가 마지막까지 거짓말쟁이라고 하자 씨익 웃으며 쓰러진다.

이후 병원 침대 위에서 정신을 차리고, 저세상인가 착각했다가 옆에 있는 에무와 아스나를 보고, 히이로가 자신을 수술했음을 알게 된다. 에무가 버그스터에서 다시 인간이 되었다는 것을 알려주자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이때 사에코가 나타나 버그스터 육성 게임의 매커니즘을 이용해 버그스터의 유전자에서 소멸되어 파손된 인간의 유전자를 재구성시켜 초기화, 즉 리프로그래밍되었다는 것을 알려준다. 에무가 "그 사람은 게임을 사랑했어. 이건 플레이어인 키리야 씨에게 준비한... 쿠로토 씨만의 엔딩이었던 거야."라고 말하자 키리야는 쿠로토의 진의를 깨닫고 눈물을 흘린다.

쿠로토가 소멸되어 게이머 드라이버만 남은 곳으로 찾아가 꽃다발을 놓고 기도를 올린다. 마지막에 구원받았으며 너의 신화는 내가 잘 전해주겠다고 하자, 토관 모양의 화분 옆에 환상으로 나타난 쿠로토가 "나의 게임에... 끝이란 없어."는 말을 남기고 사라지자 "또 언젠가..."이라고 말하며 비장한 표정으로 조용히 퇴장한다.

3.8. 마이티 노벨 X[편집]

항목 참조

4. 평가[편집]

"감찰의...넌 정말 대단한 남자다." - 카가미 히이로 [47]

"하하핫! 어라~? 제대로 올라타셨나보네~?"[48]

"내게 있어 유일한 오산은 네가 리프로그래밍 기술을 발견한 것이다. 너만 없었다면, 나의 운명도 달라져 있었을테지."
"으으... 말도 안돼... 나는 불멸이다!!!"[49]


모든 면에서 단 쿠로토의 천적, 그리고 최종적으로는 버그스터에 맞서는 인류의 조커카드.

단 부자 하드카운터[50][51]

본격적으로 등장한 4화 방영 이후, 호죠 에무의 동료로 여겨졌다가 뒷통수를 때리는 행동을 보여주면서 시청자들에게 거짓말쟁이로 각인시켰다. 그러나 7화의 과거 회상과 단 쿠로토와 파라드의 뒷공작으로 완전한 거짓말쟁이로 전락한 모습을 통해 위악자 캐릭임이 밝혀지면서 서서히 팬들의 동정표를 얻게 되었고, 극이 진행될 수록 점점 인기를 얻어갔다.

그러다 문제의 12화 예고가 방영이 되면서 이 쿠죠 키리야라는 캐릭에 암운이 낄 조짐을 보이자 한, 일 팬덤에서 그야말로 충공그깽의 반응을 보이며 캐릭터를 살려달라는 등의 여론을 보였지만, 12화 방영이후 하차가 확정되자 팬덤에서 예상 이상의 멘탈붕괴의 반응이 나는 등 그야말로 초상집 분위기로 변했다.

물론 모든 팬들이 다 이런 건 아니고, 원체 여기저기 많이 캐고 다녀서 빨리 죽지 않을까라는 예상이 아예 없었던 것도 아니었다. 빨리 죽긴 하지만, 심하게 빨리 죽어서 그렇지. 사실 다른 라이더 시리즈에 비해서 지나치다라고 해도 좋을 정도로 가면라이더 에그제이드의 스토리 전개는 심하게 빠르다는 평이 많다. 애초에 키리야부터가 등장 한화만에 안티 히어로처럼 그려지다가 바로 다음 화에서 다크 히어로가 되는 등 캐릭터가 한 화마다 휙휙 바뀌어대는데다, 바로 첫 화에서 대활약한 강화폼이 한 편만에 잉여가 되어버리는 등 파워 인플레도 심해서 그라파이트를 연기한 마치이 쇼마도 자신의 이른 퇴장에 "전개가 보이질 않는다"라고 코멘트하기도 했다. 이 때문에 팬들은 "이 텐션의 스토리 전개로 괜찮을까" 기대반 걱정반으로 작품을 보고 있다.

그러나 이후 그가 지금까지 모아놓은 자료를 통해서 에무 일행이 해결책을 만들어낸 덕에 사망한 이후에도 존재감이 옅어지지 않았다. 거기다가 그를 죽인 사람이후부터 처참하게 몰락하기 시작해서 은근히 1승을 챙기고 있으며, 부활한 이후에도 모든 생명을 단순한 상품으로 취급하던 인물마저 제대로 엿먹였다. 그리고 쿠로토와의 최종결전에서는 쿠로토 본인이 키리야의 리프로그래밍만 없었으면 자신이 승자가 되었을 것이라는걸 인정하고, 거기에 더해 레이저로 10억까지 올라간 겐무를 쓰러뜨리고 쿠로토의 재능을 이해하고 인정하면서도 그의 행적만큼은 부정하고 반박하면서 끝까지 쿠로토의 천적임을 인증하며 존재감을 보여주었다.

또한 가면라이더 크로니클의 최종 보스를 공략할 수 있는 수단까지 만들어내며 그야말로 맹활약을 했다.한마디로 주인공을 이용해 보스란 보스몹들에게 전부 빅엿을 먹였다.

5. 부활 떡밥[편집]

상술했듯이 사망했고 크랭크업까지 떴지만 일부 팬들은 키리야가 부활해 재등장할 것이라고 주장하기도 하는데, 이 주장을 뒷받침하는 근거들은 다음과 같다.

  • 보통 주요 인물이 사망하면 오프닝에 영향을 줘서 다른 장면이나 인물로 채워지기 마련인데 키리야는 지워지기만 했다는 점. 레이저 또한 다른 라이더로 대체 되지 않았다. 게다가 25화부터 오프닝이 새롭게 변화했음에도 키리야가 지워진 부분은 계속해서 등장[52]하며 레이저 바이크 게이머 레벨2도 눈이 사라지지 않은채로 계속 등장한다. 무엇보다도 24화에서 사망한 단 쿠로토의 경우 25화 이후의 오프닝에서 키리야처럼 지워진 상태였다가 30화에서 부활하자 31화 오프닝부터 다시 등장한다. 마찬가지로 키리야도 부활해서 오프닝에 다시 등장할 거라는 복선이라고 볼 수 있다.

  • 다른 사망자인 그라파이트 역시 크랭크업이 떴지만, 24화에서 재등장했다. 물론 그라파이트는 버그스터이고 키리야는 인간이라는 차이가 있긴 하지만 결정적인 증거중 하나.

  • 작품 방영 전 공개된 정보들과 PV, 그리고 초반부에서 에그제이드, 브레이브, 스나이프와 함께 주역 4인방으로 밀어주었으며, 레이저가 공식 포스터에도 나와있다. 가이무에서 조기 퇴장한 쿠로카게가 공식 포스터에도 나오지 않았고 PV에서도 주역으로 밀어주지 않았다는 점을 생각하면 키리야가 부활해 다시금 에그제이드, 브레이브, 스나이프, 레이저의 주역 4인 체제를 구축할 가능성이 어느 정도 있다.

  • 에무에게 넘어간 폭주 바이크 가샤트가 딱 한번 쓰이고 좀처럼 쓰이지 않고 있다는 점. 마침 레이저가 에그제이드의 바이크로 활약한 적은 딱 2번 뿐인데다가 레이저 레벨 2의 활약이 정말 거의 없다.[53] 이것은 어쩌면 레이저가 귀환해 에그제이드의 바이크로 귀환할 것이라는 암시일지도 모른다.

  • 결정적으로 가면라이더 크로니클 가샤트에 레이저의 완전한 레벨 2 형태로 추정되는 실루엣이 그려져있는데, 이것 또한 부활함과 동시에 제대로 된 가샤트로 변신한 레이저로 귀환한다는 암시일지도 모른다.[54]

  • 드라고 나이트 헌터 Z의 4인 플레이는 에그제이드, 브레이브, 스나이프, 레이저 이렇게 네 명의 라이더가 필요한데다가 4인플레이는 손에 꼽게 적고 풀드래곤만 나오고 있다는 점. 다시 에무, 히이로, 타이가, 키리야의 4인 체제로 돌아갈지도 모른다. 다만 드라고 나이트 헌터 자체는 2개나 3개로 분리해서 쓸 수 있는것 같다.

  • 에그제이드 30화가 방영된 후 쿠죠 키리야 역의 오노즈카 하야토가 올린 트윗에 단 쿠로토 역의 이와나가 테츠야가 그에 대한 답멘션을 올렸는데 이 멘션이 키리야의 부활을 암시하는게 아니냐는 의견이 있다.문제의 트윗 번역 링크

  • 게임병으로 사망한 사람들의 데이터가 감염된 바이러스와 같은 종류의 프로토 가샤트에 보관되어 있다는 것이 밝혀졌다. 키리야는 게임병으로 죽은 것이 아니지만 같이 게임오버 된 단 쿠로토가 프로토 마이티 액션 X 가샤트에 저장되어 있었으므로 폭주 바이크, 혹은 아슬아슬 찬바라[55]의 프로토 가샤트에 쿠죠 키리야의 데이터가 저장되어 있을지도 모른다.

  • 최근 유출된 촬영장 사진에서 위에서 언급한 레이저 Lv.2로 추정되는 슈트가 등장했다.#

  • 5월 14일 기준으로 에그제이드 촬영장에서 레이저 LV.0로 추정되는 슈트가 등장했다.

  • 그 다음날, 쿠죠 키리야로 보이는 인물이 촬영장에서 목격되었다. 본편에서 부활하는지는 모르지만, 가능성은 있는 셈.

  • 6월 신정보에서 6월 방송분에서 설마했던 '그 인물'이 재등장해 드라마를 "가속"시킨다라는 기사가 떴는데, "가속" 부분에 강조까지 되어 있고 죽은 캐릭터들이 부활하는 시점에서 팬들은 설마의 그 인물이 키리야가 아닐까하는 예상을 하고 있다. 그리고 6월 4일에 방영될 에피소드의 제목은 이루어진 Rebirth


이러한 떡밥들이 던져진 끝에 마침내 34화에서 부활했다. 단 마사무네의 꼭두각시로. [56]그러나 이 역시 전부 연기였다는 것이 밝혀지면서 에무의 가장 믿음직스러운 아군으로 돌아왔다. 게다가 모든 프로토 가샤트들을 단 마사무네에게서 빼앗았다![57] 동시에 예고편에서 겐무에게 밀려났던 자기 자리도 도로 꿰찼다!

참고로 부활하면서 신 단 쿠로토처럼 버그스터의 신체를 얻게 되었다. 등장시 주황색의 이펙트를 보이는 것이 그 증거. 또한 극장판에서는 이 이동 능력을 사용해서 활약한다고 한다.

여담으로 이렇게 부활 떡밥들이 많이 투척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제작진 인터뷰에 의하면 의외로 키리야의 부활은 당초 예정에 없었다고 한다. 그러나 많은 팬들의 요청이 피드백된 결과 각본가와 메인 PD가 합의해 결국 키리야의 부활을 받아들이고 아예 각본을 새로 썼다고 한다. 정확히 부활이 결정된 건 23화 상영 시점에서 정해졌다고 한다. 그러니까 새롭게 바뀐 오프닝에 키리야의 흔적이 여전히 남아있었던 때부터 이미 부활이 결정되었다는 암시였다.[58]

6. 기타[편집]

  • 1차 예고편에서 호죠 에무에게 마음에 든다고 하기도 했다. 변신폼 특정 상 에무와 함께 행동할 가능성이 높아보다. 하지만 거짓말쟁이로 낙인찍힌 상황이기 때문에, 에무의 신뢰를 회복하고 에무와 본격적으로 협력하기까지 시간이 꽤나 걸릴 거라고 생각했으나 11화에서 모든 누명이 벗겨졌다. 자세한 건 유튜브 아사히 TV에 있는 11화 예고편을 참고.

  • 작중에서 장신들이 많다보니 상대적으로 '단신' 속성이 돋보인다.[59]

  • 하와이안 셔츠 때문에 한국 팬덤에게는 이름보단 '와이키키맨'으로 더 많이 불리며[60] 급기야 이 별명이 본토를 포함한 타국 팬덤으로 역수출되고 있다. 그 외에도 외형과 무모해 보이는 행적에서 따와 라라펠감자나 불나방으로도 불리고 있다. 키리야 관련 밈 중 하나로 처음으로 본격 등장할 때에 6살짜리 남자아이로 신원위조를 했다는 점에 착안해서 6살 남자아이로 그리거나 이름 뒤에 (6세)를 붙이는 것도 있다.

  • 게이머 드라이버와 갸샤트를 받은 이유는 3년 전에 버그스타 바이러스를 눈치채는 바람에 겐무 코퍼레이션으로부터 입막음 차원에서 얻은 댓가다.[61]

  • 8화-9화에서 밝혀진 사실에 의해 따르면 변신을 하기 위해선 적합 수술을 받아야 되고, 키리야 또한 수술을 받았다. 하지만 문제는 LV1 상태에서 스핀어택 후에 스스로 제동을 못해서 스핀에서 빠져나오지 못한 것이나 LV2 상태는 누군가가 타야 제 실력을 낼 수있는 등 다른 인물들에 비해 제대로 다루질 못하는데, 이건 키리야의 실력이 부족하기 보다는 레이저의 문제일 가능성이 크다. 사실 반쯤 협박해서 얻어낸 물건이 제대로 된 것일리가 없다.

  • 변신포즈가 상당히 특이한 편이다. 준비 자세에서 한 바퀴 돈 다음, 가샤트를 반바퀴 돌려서 내려꽂는다. 또 캐릭터 선택시 돌려차기로 건드려서 지정한다. 보통은 스탠딩 돌려차기로 지정하지만 11화에선 공중 회전차기로 지정하는 모습도 보여주었다. 이젠 가샤트로 모자라서 온 몸을 돌려댄다

  • 가면라이더 시리즈에서 최초로 1화 만에 반전을 보여준 주역 캐릭터. 잡지 등 선행 매체에선 '정의로운 히어로'처럼 보였기에 더더욱. 다만 이전까지 케이스의 상당수는 흑화 플래그로 캐릭터성이 변한 거지만 이쪽은 본래 캐릭터성을 숨기고 반전을 노린 셈. 성향이 어떨지는 작품이 좀 더 진행돼봐야 알겠지만, 겐무처럼 강렬한 첫인상을 보여준 캐릭터인 건 사실. 그러나 에무를 배신하는 것이 키리야에게 이득은 커녕 손해인데다가 버그스터의 샘플을 얻겠다는 자세한 이유도 드러나지 않아 행동 동기에 의문점이 남아있었는데 7화에서 위악자 캐릭터임이 확인되었다.

  • 가면라이더 시리즈에 등장인물중 드물게도 운동선수들이 많이 쓰는 말투로 말한다.[62]

  • 가면라이더 에그제이드 버추얼 오퍼레이션즈 4화 레이저에서는, 지난번 본편 5화에서 겐무의 정체를 알았다는 이유로 어그로를 끌다가 열받은 겐무에게 신나게 두드려맞아서 병원에 입원했는데, 그 때 단 쿠로토가 찾아와 강제로 VR기기를 사용했다. 그 후 VR공간에서 겐무와 전투를 하게 되는데 제어권을 이미 선점된 바람에 몸을 움직이지 못해 강제 변신되고 온갖 몸 개그를 한다. 그 중 가장 압권은 마지막 필살기 발동 씬. 혼자서는 필살기를 발동 못 해서 겐무가 필살기를 대신 발동시켜주는데, 문제는 겐무가 필살기를 발동하고 바이크에서 내려버렸다는 것. 그래서 필살기 캔슬이 안 되는 바람에 혼자 급발진해서 처박히다시피 구르는 굴욕을 당한다. 다음은 대사.

겐무 : (레벨 2가 된 레이저에 탑승해서)레벨 업 완료.
레이저 : 어쩔 셈이야?
겐무 : 훗, 필살기다. 가샤트를 필살기 슬롯 홀더에 세트(필살기 대기), 홀더 스위치 ON.(필살기 충전)
레이저 : 하는 수 없지, 꽉 잡고 있어!(겐무가 내린다.) 아? 에, 잠깐. 내린 거야? 설마 이거! 야, 그만둬!! 그만둬!! 그만두라고!!!
겐무 : 잘 가라.(필살기 발동)
폭주 크리티컬 스트라이크!
레이저 : 위험해!! 위험하다고!! 날 혼자 두지 마아아아아~!
회심의 일발!
레이저 : (벽에 충돌)으어억!

그리고 끝에서 식은 땀 엄청 흘리는 장면 때문에 뿜은 사람들이 꽤 있었다. 5화에서는 현실세계에서 당하더니 오퍼레이션 4화의 가상현실에서 연속 두 번 당한 건 안습. 아니, 자신이 주인공인 특별편인데 대우가 그다지 좋지 않았다.

  • 처음엔 자신의 친구를 구하기 위해 호죠 에무를 끌어들여놓고 1회용 취급하듯이 버린 것, 겐무의 정체를 봐놓고선 CR 사람들에겐 다른 사람이라고 낚은 거나 겐무를 대면하자 정체를 안다고 어그로를 끈 것 등 괜스레 적을 만드는 행동을 많이 해서 의문을 표하는 시청자들이 있었는데 7화에서 드러난 걸 보면 자기 딴에는 자신의 이해타산을 위해서가 아니라 다른 사람이 자신이 잃은 친구처럼 진실을 알고 충격을 받는 걸 원치 않아서 습관적으로 거짓말을 하게된 것으로 보인다.[63][64] 그러나 이것이 덜미로 기껏 에무에게 이번엔 거짓말을 안 한다고 약속하고 겐무의 장착자를 밝히려 했는데도 파라드의 술수로 뒤덮히고 에무와 히이로가 추궁하자 해명하지 않고 다시 거짓말쟁이가 되어 낙동강 오리알 신세가 된 것이 양치기 소년을 연상하게 한다.

  • 레벨3 모드에서 쓰는 가샤콘 스패로우는 두 자루의 낫으로도 쓸 수 있는데, 낫이라는 무기는 사신을 연상시킨다. 어찌보면 사람을 살리는 다른 의사들과 달리 죽은 사람에 대해 파헤치는 '부검의'인 키리야의 모습을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헌데, 무기를 강탈한 스포일러의 몸 상태가 죽음에 가까운 시한부이고 강화폼이 좀비 게이머라는 걸 생각하면 실로 무서운 우연이 아닐 수 없다, 덤으로 유일하게 레벨3에서 라이더 게이지를 가리는 파츠가 전혀 없기에 라이더 게이지가 훤히 들어나보인다, 다른 라이더들은 전부 라이더 게이지를 가리는 파츠가 씌워지기에 라이더 게이지가 감소하는 것을 확인할 수가 없지만 이 쪽은 제대로 확인이 가능하다는 점이 어쩌면 최후를 노린 디자인이라고도 볼 수 있다.

  • 13화 오프닝부터 해당 배역이 삭제된 내용이 일본 특촬팬에 의해 공개되었다.

  • 사키나 쿠로토가 부활했을 때 앵무새처럼 죽기 직전 대사를 반복했듯이 키리야도 막 부활했을 시점에는 "너의 운명은 에무, 네가 바꿔라"를 반복했다고 한다.

6.1. 11화~12화 이후[편집]

  • 12월 8일에 웹에 올라온 해당 배우의 인터뷰 중, '쿠죠 키리야를 보면 늘 데님 바짓단이 올라가 있는데, 왜 그런 캐릭터가 된 거에요?' 라는 어느 팬의 질문에 대한 답변에 '원래는 액션 연습을 하려고 바짓단을 올리고 연습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촬영이 시작되면서 그대로 캐릭터가 고정됐습니다. ' 라는 의외의 답변을 해 인터뷰를 읽은 팬들의 반응은 그야말로 웃음바다가 되었다. 의도하지 않게 잡힌 캐릭터 설정이 되어버린 탓에 배우 본인도 포기하고 그냥 바짓단 올린 채로 배역 연기를 맡게 되었고, 이 때문에 아예 캐릭터 자체가 아이들한테 각인되었다고 추가 인터뷰 답변을 남겼다. 실제로 집 근처 편의점에 가는 길에 어린 팬들이 옷 차림새를 기억하면서 알아본 덕분에 확실하게 캐릭터가 잡혔구나 라고 깨닫게 된 건 덤이었다고 회상했다.

  • 카리노 아스나를 연기한 마츠다 루카가 에그제이드 공식 블로그에 올린 12월 18일자 내용에 '이 즈음 되면 누군가 한 명은 꼭 죽죠. 그런 법칙이 있어요.' 라고 언급해 캐릭터 사망 플래그를 언급했는데, 12화 예고에서 사실로 밝혀져 일본 현지 팬들이 트위터 타임라인에 '쿠죠 키리야가 에그제이드에서 죽으면 안 볼 거야!' 라는 등의 내용이 꽤 올라오는 중. 실제로 TV ASAHI 유튜브 채널에 12화 예고가 올라온 이후부터 얘기가 계속해서 올라오는 중이다. 마츠다 루카가 아침 여덟시반도 안 되어 이 블로그 내용을 올린 걸 보면 논란을 피하고 싶었던 듯 한데 해당 배우의 트위터에는 아무런 언급이 없다. 배우분의 스케줄 문제 혹은 주요 라이더 사망 법칙으로 인한 하차일 수도 있기에 이건 내용이 밝혀져야 알 상황.

  • 12월 14일 저녁 아홉시 넘어서 해당 배우의 트위터에 '거리엔 벌써 크리스마스 분위기네.' 라는 내용과 함께 거리 풍경을 찍은 사진 한 장이 올라왔는데, 이게 하차 내용을 암시했던 게 아닌가 라는 얘기가 일본 현지 팬들 사이에서 돌고 있다. 그도 그럴 것이 12화 내용에서 사망 플래그가 세워진 것 때문에 해당 배우의 심정이 드러난 것 때문이라는 추측도 있고, 12화 방영일이 공교롭게도 크리스마스날이다. 심지어 11화 방영 하루 전에 TV ASAHI 유튜브 라이더 인터뷰에서도 빠졌다.

  • 12월 18일 정오 넘어서 해당 배우의 트위터에 '12화에서 충격적인 전개가 펼쳐지는 건 맞습니다. 다들 그 때문에 시끌시끌하신 것 같은데, 자세한 건 12화를 봐주세요.' 와 함께 석양 사진을 트윗으로 올렸다. 이 때문에 팬들의 궁금증만 더 커진 상황. 국내 팬덤에서도 이 때문에 난리가 났다. 그런데 더 재미있는 건 그라파이트를 연기했던 마치이 쇼마가 이런 상황을 즐기고 있는 트윗을 남겨 다음주 방영에 뭔 트윗을 남기려나 라고 일본 현지 팬들이 주목하고 있다는 것. 실제로 오노즈카 하야토와 마치이 쇼마는 꽤 친한 사이다.

  • 같은 날, 가면라이더 가이무하세 료지 담당 배우인 시라마타 아츠시[65]는 이러한 행적을 보고 본인이 담당한 캐릭터를 떠올랐으며, 트윗을 남겼다.

    키리야 선생님은 살아줬으면 좋겠어

    하세짱으로부터

  • 12월 16일의 웹 인터뷰가 22일에 해당 배우의 트위터에서 공개됐는데, 발차기로 SELECT 하는 건 본인이 감독한테 제안해서 액션 감독과 같이 연습을 해 캐릭터성을 굳혔다고 밝혔다. 사람과 친해지되 너무 가까워지지 않는 캐릭터를 연기해야 했고, 각각 캐릭터의 개성이 필요했기에 고민 끝에 결정한 게 발차기 SELECT 장면이라고 말했다. 감독도 이걸 선뜻 허락했다고 추가 인터뷰 내용에서 알려졌다. 같이 연기하고 있는 배우들에 대한 인터뷰 답변에 가장 순수한 배우로 이이지마 히로키를 꼽았는데, 이유는 호죠 에무와 같은 캐릭터성이라고 하며, 세토 토시키는 연기력에서 자기가 배울 게 많은 것과 이미지 메이킹을 굉장히 잘 하는 것, 분위기 메이커로 스태프와 출연진들에게 스스럼없이 다가가는 것 때문에, 마츠모토 우쿄는 한 살 연하이긴 하지만 연기를 포함해 이것저것 질문하면 예의 바르게 답변 잘 해주고, 굉장히 친절하다면서 동갑내기 비슷한 사람들이 있어서 촬영할 때에 편하다고 했으며, 카리노 아스나를 연기하는 마츠다 루카에 대해서는 뭐든지 노력하고, 스스로 캐릭터성을 만들어내는 배우여서 남자보다 더 잘할 거라는 칭찬을 했다. 트위터에 올라온 나고야로 이동할 때에 찍은 영상을 보면 주요 출연진들이 원형으로 빙 둘러 서 있는 걸 볼 수 있는데 그 만큼 친하다는 뜻이라고 밝혔다. 가장 대하기 어려운 사람으로 단 쿠로토를 연기한 이와나가 테츠야를 꼽았는데, 그 이유가 촬영 중 쉬는 시간에 게임하는 걸 봤더니 영어로 된 게임을 하고 있어서 역시나 겐무 코퍼레이션의 사장님 답다고 이유를 말했다. 실제로 이와나가 테츠야 한테 영어 과외 겸 영어 신문 읽는 법을 배우고 있다고 인터뷰 답변에서 밝혔다.

  • 에그제이드 공식 블로그에 올라온 내용 일부 중에 크랭크업을 암시하는 얘기가 떴는데, 12화 촬영했을 때, 비오는 장면을 촬영하고 근처 목욕탕에서 주연끼리 갔다 왔다고 언급했다. 자기 입으로 얘기하는 건 12화 방영 이후가 될 거라고 밝혀서 일본 팬들은 그 설마가 사람 잡겠다 라는 반응을 보였으며, 그 이후에 스토리 전개상 하차가 확정되어 팬들이 난리가 났다. 스토리 전개 때문에 하차한다고 알려진 건 팬들 중 한 명이 잡지를 본 뒤에 트위터에 퍼뜨리면서 시작됐다. 팬들의 반응은 2016년 최악의 크리스마스를 보내겠구나 라서 방영 이후 블로그 갱신에 따라 반응이 엇갈릴 듯. 실제로 4월 21일에 발매되는 블루레이 박스 1권이 1화부터 12화까지 수록된 사양이고, 팬들은 12화 이후부터 안 본다고 보이콧 비슷한 상황을 만들어 논란이 되고 있다. 그 중 하나가 "각본가 대체 누구야?" 라는 반응이 압도적.

  • 12월 25일, 12화 방영 이후에 해당 배우가 에그제이드 공식 블로그에 "12화 대본을 받고 상당히 놀랐습니다!!" 라고 언급하면서 적어도 마지막까지 사랑받는 캐릭터가 되어서 다행이고, 정말 감사한다고 팬들한테 메시지를 보냈다. 이와 동시에 크랭크업 사진이 올라왔다.

  • 해당 배우 소속사 트위터를 통해 크랭크업 소식이 공식적으로 알려져 하차가 확정됐다.

  • 토에이가 스토리 전개 때문에 해당 캐릭터를 사망하게 한 뒤에 일본 현지 트위터 해시 태그에 #なんできりやすぐ死んでしまうん(왜 키리야를 금방 죽게 만들었어?) 라고 트위터에 올려 현지 팬들이 엄청나게 비난을 하는 중이다. 해시 태그 복사해서 검색하면 토에이를 비난하는 의견이 절반 이상을 넘는다. 심지어 12화 내용이 아이들이 보는 아침에 할 내용은 아니었다고 비난하는 학부모들까지 생겼을 정도로 말이 많은 것과 크리스마스 아침부터 사망자가 나온 것도 모자라 가샤콘 스패로를 선물받은 아이들도 있을 거라는 내용이 비난 의견에 압도적으로 비중을 차지한다. 긍정적인 의견은 공식이 이런 해시 태그를 썼을 정도면 어느 에피소드에서 돌아오지 않을까 라는 기대를 하지만 사실상 그럴 일은 없을 것 같다. 12월 25일 해시 태그 순위에 올라갔을 정도로 논란이 많은데 자세한 건 링크를 확인바람.

  • 이와 함께 에그제이드의 각본을 비난하는 수위가 더 높아졌다. 매력있는 설정과 캐릭터들을 제대로 살리지 못하고 조연이나 단역들이 극에 잘 섞이지 못한다는게 주된 내용. 일각에서는 초반 급전개로 유명한 전작도 이 정도는 아니었다며 전작의 재림을 우려하고 있다. 또한 후술하듯이 각본 자체보다도 시청자들의 멘붕을 유발하고 즐기는 듯한 공식의 태도를 더 문제삼는 사람들도 있으며, 초반부터 디자인을 좋게 보지 않았던 팬들까지 합세해 토에이를 비난하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 전자의 경우엔 후자까지 같이 비난하고 있는데 일본 현지 어떤 팬이 트위터로 "현실과 가상을 구분하지 못 하는 특촬 오타쿠들 때문에 대본대로 연기하는 배우들까지 피해입는 걸 모르나 보네? 무슨 유치원도 아니고 말이지." 라고 일침말했다.

  • 일본 현지 특촬팬들 중 한 명이 "네 살된 딸이 12화 보고 크리스마스를 싫어하지 않을까 걱정이다. 오늘 12화를 보고 울었어요." 라는 트윗을 올렸다.

  • 토에이 공식 트위터 계정에서 반다이 프리미엄 샵 링크를 걸고 #なんできりやすぐ死んでしまうん(왜 키리야를 금방 죽게 만들었어?), #テンサゲ(텐션 저하)의 트위터 해시 태그를 건 게 밝혀져 논란을 벌인 것에 대한 사죄글을 올렸다. 이번 에피소드가 방영이 부적절한 시기인 크리스마스와 맞물려 아이들은 물론, 라이더 팬들까지 멘탈붕괴를 하게 만드는 바람에 이번 논란은 한동안 쭉 이어질 전망으로 보인다. 텐션 저하의 줄임말 설명은 링크 참조.

  • 12월 25일에 터진 사건들 때문에 토에이 공식 트위터에서 사죄한 사건이 뉴스 기사로 나왔다. 그리고 12화 방영 직후 토에이 공식 트위터에서 만든 해시태그 사건까지 모두 기사화 됐다. 파장이 커지면 신인 배우 등용문 이라고 불리는 가면라이더 시리즈에 악영향이 갈 수 있기에 미리 사죄한 게 아니냐는 얘기가 돌 정도인데, 이 관련 역시 파장이 꽤 오래 가고 남을 듯 하다. 현지 어떤 팬은 개인 트위터에 "소속사가 해당 배우한테 받은 각본을 확인하고 나서 마음에 안 들면 그 쪽(해당 장르)에서 일 못 하게 할 정도로 영향을 주고, 다른 장르로 빨리 돌려 전환시키는데 이번에도 그런 일이 벌어질 것 같다." 라는 우려를 나타냈다.

  • 12화 방송 직후에 그라파이트를 연기한 마치이 쇼마가 트위터에 "어차피 스토리 전개상 하차한 사람들끼리 홧김에 술이나 마시자고 가까운 시일 안에 약속을 잡았습니다." 라고 남겨 일본 현지 팬들이 폭소했다.근데 결국 그라파이트는 가면라이더 크로니클에 의해서 부활되었다.

  • 우리나라에서도 이런 비슷한 사례있었지만 이쪽은 20화에 벌어진 일인데다가 해당 캐릭터가 살아있었고, 이 일을 벌인 캐릭터도 험한 꼴을 당했기 때문에 충격은 키리야 쪽이 더 큰 편이다.

  • 2016년 12월 16일자 인터뷰에 크리스마스편 에피소드를 끝내고 해당 배우한테서 팬들에게 전하는 메시지가 2016년 12월 26일 정오에 추가되었다.

"얘기가 진행되는 중에 하차하는 건 정해져 있었던 거였고, 그 상황을 마주하면서 어떻게 얘기를 진행해 나갈 건지가 제가 연기하는 쿠죠 키리야의 테마였습니다. 그래서 계속 '죽으면 아깝잖아.', '이런 캐릭터라면 다시 살아났으면 좋겠다.' 라고 생각해주실 만한 연기를 하자고 제 마음 속으로 결정하고 그렇게 연기를 했습니다. 키리야의 유지는 분명 에무와 히이로, 타이가가 이어줄 겁니다. 쿠죠 키리야를 연기했던 제가 없어도 가면라이더 에그제이드는 계속 됩니다. 앞으로도 많은 응원 바랍니다."

  • 같은 날, 오후 세시에 해당 배우의 트위터에 메시지가 올라왔다.

"어제 12화 방송 끝나고 나서 예상 이상의 팬분들에게 큰 반향을 일으켜 정말 놀랐습니다. 그리고 쿠죠 키리야 라는 배역이 얼마나 팬분들에게 사랑받고 있는지를 실감하게 되어 정말 가슴 속에 감사하다는 마음이 가득합니다. 응원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가면라이더 에그제이드를 잘 부탁드립니다.(^^)"

  • 그런데 위 트윗에 마치이 쇼마가 트위터로 "술 마시러 가자고! 그리고 단 쿠로토 사장의 험담을 좀…. 농담이야. (웃음)" 이라고 답멘션을 보내자 오노즈카 하야토 본인이 다시 답멘션으로 "마치이군, 꼭 술 마시러 가요. 맞아. 맞아. 사장이 말이지…. 농담이야. 이와나가 씨는 평소에 좋은 분이라서 어떤 험담도 안 나올 거에요.(웃음)" 이라고 답했다.

  • 오노즈카 하야토가 2017년 1월 5일 오후 네시에 12화 더빙 중 어떤 대립 설정을 트위터로 알리면서 "이번주에 하는 13화를 봐주세요." 라고 말했는데, 사진에는 단 쿠로토 역의 이와나가 테츠야와 하나야 타이가 역의 마츠모토 우쿄가 서로 노려보고 있는 모습이 공개됐다.

  • 13화 방영 이후에 에그제이드 주연 캐릭터들과 함께 동물 별명이 일본 팬덤에서 붙여졌는데, 여태까지 했던 행동들 때문에 여우 라고 불리면서 해당 상황과 어울리는 사진들이 일본 트위터를 중심으로 돌아다니고 있다.

  • 1월 10일에 공식 스케줄에 21, 22일에 진행되는 각본 때문에 같이 하차한 마치이 쇼마와 함께 가면라이더 감사제에 참석하는 게 확정됐다. 감사제에서 사장한테 속지 말라고 같이 있던 출연진들에게 조크를 날렸는데, 자세한 건 본편 참고.

  • 그러다가 초 슈퍼 히어로 대전에서 키리야의 출연이 확정되자 팬들은 풍악을 올리는 중.

  • 일본 현지에서 23화 방영이 끝나고 얼마 안 지나서 쿠죠 키리야 역의 배우 오노즈카 하야토가 "겐무 씨, 수고하셨습니다. 예이!!" 라고 트윗을 올렸다. 어지간히 고소했나보다. 일본 현지 팬들은 이 때문에 "퇴장 대기실에서 사장님과 맞짱뜨게 생겼네.", "계속 싸울 것 같은데?", "에무가 원수를 갚아줬네요. 축하합니다." 등의 답멘션을 달았고, 이 답멘션을 바탕으로 한 치고 받는 팬아트가 일본팬들 트위터 계정에 몇 장 올라오기도 했다.

  • 그리고 키리야가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스핀오프가 발표되었다. 우습게도 이 스핀오프의 공식 발표일이 하필이면 4월 1일, 만우절이다.

  • 본편 32화 방영 뒤에 공식 홈페이지에서 공개된 이이지마 히로키의 '노 컨티뉴로 클리어 하자고!' 15화에서 바로 옆에 앉아있던 뽀삐 삐뽀빠뽀 역의 마츠다 루카한테 자꾸 선글라스를 입에 물어 주의력 산만하다는 지적을 들었다. 그 당시 상황은 아마가사키 렌 역을 연기한 코테 신야가 배우가 되면서 커리어를 쌓아가는 과정에 대한 설명중이었는데, 1차로 지적한 건 해당 배우와 가장 친한 그라파이트 역의 마치이 쇼마였고, "진지한 얘기하고 있잖아!" 라고 지적하자 마츠다 루카가 2차 지적을 했다. 그런데 주의력은 산만해도 얘기는 전부 다 듣는 걸 보면 집중력은 상당한 모양. 실제 배역을 맡았던 영화, 드라마에서도 캐릭터 연구를 한다고 인터뷰에서 공개되기도 했다.

  • 12화에서 하차한 이후에 소속사가 만든 모 영화 두 편을 촬영하느라 바빴다고 간혹 트위터에 올릴 때가 있었는데, 얼마 전에 모두 크랭크업 됐다. 일본 현지에서 7월, 11월 개봉 확정됐는데, 국내에선 해당 영화 시리즈가 폭력성 때문에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 판정을 받았다.

6.2. 34화 이후[편집]

  • 오노즈카 하야토가 34화 방영 뒤에 트윗을 올렸는데, 신 단쿠로토처럼 신 쿠죠 키리야 라는 내용을 올려서 팬들 반응이 엄청났다. 다음화가 기대된다는 팬들이 있을 정도.

  • 마치이 쇼마가 트위터로 오노즈카의 사진을 올렸는데 바로 가샤콘 버그바이저의 사출기 부분을 자신의 양쪽 콧구멍에 대고 콧 속에다 배양하는 모습이어서 팬들을 뿜게 만들었다. 이 사진도 네타거리가 되어서인지 단 쿠로토를 콧 속에 배양하는 합성사진도 나왔다.

  • 36화부터 오랜만에 오프닝에서 재합류했다. 이것으로 현재 CR팀 전원이 오프닝에 전원 다 모이게 되었다.[66]

  • 6월 27일에 단 쿠로토 역의 이와나가 테츠야가 에그제이드 식완을 샀는데 레이저가 나왔다고 하면서 씰을 붙여봤다는 얘기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트윗으로 올렸다가 오노즈카 하야토가 "어떤 연으로 이어져 있나보네요! 아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폭소 바이크! 폭주라고요!!" 라고 답멘션을 달았다.

  • 38화 방영 이후 온라인 인터뷰가 공개됐는데, 본편과 극장판 액션 장면들을 찍으면 그 다음날에 심한 근육통에 걸려 고생한다고 말했다. 다른 영화를 찍으면서 5KG 가량 감량을 했지만, 소속사에서 매달 체중 검사와 함께 현재 상태 유지를 하라고 해 탄수화물 섭취를 아예 안 하고 있다고 한다. 에그제이드 초반에 촬영했던 모습과 지금의 모습을 비교하니 차라리 살이 빠진 편이 낫다면서 얘기한 건 덤이었다.

  • 모 잡지에서 8월 5일에 개봉하는 극장판 관련 인터뷰를 했는데, 극장판 줄거리 일부가 섞여있다. 예외없이 액션씬을 찍느라 몸에 무리가 갔지만, 재미있게 촬영했다고 말했다.

  • 나폴리 인터뷰에서 42화에 나오는 키리야의 버그스터로서의 삶을 살아가는 자신에 대한 생각을 보면 극장판 속에서 활약하는 키리야에게 동정심을 표할것이라고 했다.

  • 모 잡지에서 나온 단독 인터뷰 내용에서 해당 배우 팬들이 본편에서 키리야 다시 출연시켜 달라는 요청이 하도 쇄도하는 바람에 각본가가 이를 수용하고, 각본을 새로 썼다고 밝혔다. 배우 본인도 키리야 라는 캐릭터가 12화에서 하차한 뒤부터 재등장하기 전까지 그렇게 사랑받을 줄 몰랐다면서 너무 감사하다고 팬들한테 인사를 전했다.

  • 유독 비와 많이 엮인다. 자신이 죽었을 때, 마사무네에 의해 버그스터로 되살아났을 때, 그리고 V시네마에서 쿠로토와의 결전을 치룰 때도 비가 내리는 날씨였다.

  • 오노즈카 하야토가 트릴로지 시사회 때, 비와 유독 엮이는 것과 감기 걸리는 게 싫어서 대본을 볼 때 마다 비 내리는 장면이나 비 맞는 장면이 없었는지에 대해 먼저 파악한다고 고백했다. 그리고 촬영중에 우는 장면이 있었는데 '비 맞는 게 싫은 걸 연상하면서 울었습니다.' 라고 추가로 밝혀 시시회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해당 인터뷰는 1월 31일에 온라인 인터뷰로 공개됐다.

  • 오노즈카 하야토의 취미가 하나 더 늘었다는 트윗이 2월 중순에 공개됐는데 격투기로 밝혀졌다. 연기하는 것도 좋아하지만, 개인적으로 몸을 직접 쓰면서 움직였던 축구선수 시절의 영향도 있었다는 게 작년 여름에 발매된 잡지 단독 인터뷰에서도 일부 공개되기도 했었다.

[1] 비기 레이저, 어나더 엔딩 겐무 VS 레이저 편.[2] 극단 EXILE에 2012년 입단했으며 현재 소속사이다. 1993년 6월 29일생, 데뷔 6년차이며, 원래는 가수 지망이었다가 배우로 전향했다고 인터뷰에서 공개됐다.[3] 배우보다 3살이나 연상이다. 사실 다른 주역들보다는 그렇게 나이 차이가 많이 나는 건 아니다.[4] 한국판에서는 "그럼 어디 신나게 달려보자고!"로 변경.[5] 일본어 표현으로는 감찰의라고 불리기도 한다. 의사가 살아있는 사람의 질병을 치료하는 "임상"을 담당한다면 , "부검의"은 죽은 사람의 사인에서 숨겨진 수수께끼를 들추어낸다. 병원에서는 '탐정'과 같은 존재이기 때문에 형사드라마나 추리물에서 자주 나오는 캐릭터. 다만 아동 타겟 드라마인 점도 있는데다, 극 중 설정 상으로는 버그스터 바이러스 감염자는 사망하면 시체가 남지 않아, 부검의 본연의 모습은 거의 부각되지 않는다. 굳이 가까운 포지션을 찾자면 질병관리본부 소속의 역학자(epidemologist) 정도가 될 것이다. 기존에는 검시관이라고 쓰여있었지만 부검의와 검시관은 엄연히 다른 존재이다. 검시관은 부검 보조사를 말하는 거라 이들은 의사가 아니다. 더빙에서 번역한 검시관은 엄연히 말하면 틀린 번역.[6] '乗る'라는 단어가 '이동수단을 올라타다.' 말고도 '분위기에 맞추다.'라는 의미도 갖고 있다. 키리야는 일종의 언어유희로써 후자의 의미로 자주 쓰는 편이다. 그래서 번역을 한다면 '탄다.' 보다는 '어울리다.'가 더 맞는 표현이다.[7] 한국판에서는 한국식 나이를 적용해 8살로 나온다.[8] 일본어 표현 중에 한 분야에 최고경지까지 오른 사람에게 붙여지는 별명이다. 대표적으로 전설의 게이머 타카하시 토시유키, 프로 모델러인 카와구치 카츠미가 이 별명으로 유명하다. 더빙판에선 고수로 번역되었다.[9] 조종사가 운전해주지 않으면 마력을 발휘할 수가 없다.[10] 하지만 오히려 이쪽이 거짓말일 가능성이 높다. 정말 그것이 목적이었다면 굳이 거기서 공개할 필요없이 다른 환자를 구하기 위해서 버그스터를 연구하면 더 좋은 방법이 있을지도 모른다고 회유했어도 샘플을 회수하는 것은 가능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여기에 관한 키리야의 진의는 7화에서야 밝혀진다.[11] 이름은 아이하라 준고(남용주). 한국판 성우는 박서진.[12] 즉, 게임병 환자인 것은 사실이지만 버그스터에게 몸을 빼앗기기 전에 사고사했기 때문에 시신이 멀쩡히 있다. 게임병으로 소멸한 사람의 데이터는 프로토 가샤트에 보존된다는 것에 후에 밝혀졌는데, 키리야의 친구는 사고사기 때문에 부활이 아예 불가능하다.[13] 사실 친구가 게임병 환자였던 것은 사실이라 해명의 여지가 아예 없지는 않았으나, 키리야가 진실을 알아서 좋을 것이 하나도 없다는 생각을 갖고 있었기 때문에 거짓말 환자로 남기로 한 것.[14] 에무에게 적합자 수술을 한 것이 아니냐고 의심했다. 그러나 무비 대전에서 에무가 게임병에 걸린 적이 있다는 게 밝혀졌고, 이에 적합자 수술 없이도 버그스터 바이러스에 내성이 생긴 걸 수도 있기 때문에 이는 그냥 키리야의 일방적인 의심일 가능성도 있다.[15] 이때 쿠로토를 잘 알고있는 키리야가 쿠로토에게 받은 가샤트를 쓴 것이 캐릭터의 성격과 맞지 않다며 차라리 키리야가 가샤트를 쓰는 것을 거부하고 쿠로토가 가샤트를 억지로 삽입하는 것이 더 자연스럽지 않겠냐고 지적하는 팬도 있었다. 그외에도 의심이 많은 키리야답게 너가먼저 써보라며 쿠로토에게 돌려줘서 곤란하게 한다거나 돌려받은 쿠로토가 아쉬워하며 데인저러스 좀비 가샤트로 변신해 압도적으로 승리한다거나 이건 킵해 두겠다며 사용해보진 않고 가지고 있다가 겐무가 변신이 풀려 쓰러져 있는 동안 써보다 다시 일어난 쿠로토에게 기습당한다거나 하는 쪽으로 진행됬으면 하는 의견도 꽤 있다.[16] 사실 호환이 안 된다고 하기는 뭐하다. 데인저러스 좀비 가샤트의 라벨에도 분명 GD(게이머 드라이버)라는 이니셜이 쓰여 있었다. 물론 '사용'만 가능할 뿐 결과를 책임질 수 없을 뿐.[17] 겐무 레벨 2 상태의 죽음의 데이터로 만든 가샤트라서 겐무 전용이 되어버린 것이 아니냐는 추측도 있다. 이 추측이 맞다면 후에 프로토 마이티 액션 X와 호환이 되었던 것도 설명된다. 다만 이것은 쿠로토가 버그스터가 되어서 그런 것이라고도 볼수가 있다.[18] 심지어 평소의 변신해제가 아니고 박살나듯이 변신이 풀린다.[19] 그가 소멸한 뒤, 아무런 BGM도 없이 오직 빗소리와 에무의 흐느끼는 목소리만이 나온다.[20] 이전까지 겐무가 레이저 위로 떨어지다가 밑으로 다시 떨어지는 방식이었는데 이게 겐무가 나중에 레이저 자리에 올라가는 떡밥이 아니었을까? 하는 사람들도 있었다고...[21] 이 때 노트북을 건네준 감찰의무원의 관계자가 키리야의 행방을 물어본 걸 보면 그의 죽음이 알려지지 않은 모양이다.[22] 후성유전학적 표시를 조작하는 방법을 일컫는 동명의 생물학 용어에서 유래되었다.[스포일러2] 키리야가 찾아다니던 세계 최초의 버그스터 바이러스는 바로 파라드였다.[24] 조종당한다는것을 나타내려는 것인지 원래의 갈색 재킷+하얀 바탕의 옷이 아니라 검은 재킷+검은 바탕의 옷으로 변했다.[25] 이것에 대한 복선은 이미 깔려 있었는데, 34화에서 마사무네는 히이로에게 사키를 완전히 부활시키는 것이 가능하다는 것도 보여줄 겸해서 키리야를 부활시켰다. 때문에 키리야는 히이로가 원래 알고 있던 그 키리야가 아니면 안 된다.[26] 에그제이드 36화는 골프 중계로 인해 한 주 휴방되었다. 그리고 에그제이드 공식 트위터에서는 진짜로 저렇게 말했다며 드립을 쳤다.[27] 다만 어느 정도 무작정 배신을 한 건 아니라는 예상이 있는데, 파라드의 이야기를 꺼내고 에무에게 귓속말로 무언가를 속삭이는데, 이 속삭인 내용이 에무와 함께 마사무네를 속이기 위해 일부러 판을 짠 것이라는 설이다. 당장 에무가 키리야에게 주먹을 날리면서 "타주겠다"라는 말을 하기도 했고, 마사무네는 굉장히 치밀한 인물이기에 일부러 몰아붙였을 가능성이 있다. 거기에 1장에서 이 양반의 행적을 보면 일부러 거짓말을 하는 것에 특화되어 있다는 걸 생각하면...[28] 버그바이저 츠바이를 이용해 파라드를 자신에게 집어넣었다. 자세한 경위는 항목 참조.[29] 언제 빼돌렸는지 케이스 채로 가져왔다. 프로토 드라고 나이트 헌터 Z도 있었지만 뒤에 나오는 장면을 볼때 사키의 데이터는 단 마사무네가 미리 빼놓아서 들어있지 않은듯 하다.[30] 쿠로토도 용서를 구할 생각은 전혀 없다고 맞받아친다.[31] 이때 갑자기 뛰어나오는 바람에 하이마가 에무가 날라주던 차를 뒤집어쓰고 말았다.[32] 라이프 갯수 83>82[33] 라이프 갯수 83>82[34] 이 과정 또한 에그제이드의 의학드라마 요소를 잘 살려낸 부분인데 바로 백신을 만들어내는 과정을 싸움으로서 표현해낸 것. 과정에 대해선 백신 항목을 참조.[35] 참고로 이때 프로토 샤카리키 스포츠 가샤트로 강화중이라 바이크인간이 바이크를 몸에 두르고 바이크를 타는 여러 의미로 굉장한 모습을 보여준다.[36] 실제로는 안 죽었어도 사람으로서 죽은 사람도 포함된다...인 줄 알았지만... [37] 켄자키와 요코는 어쩔 줄 몰라 중립, 카이토와 키노는 적대 입장이어서 사실 에무 편을 제대로 들어주는 사람이 키리야 뿐이었다.[38] 키리야 본인을 비롯한 카이토, 요코, 키노. 이 4인방은 모두 쿠로토가 부활하기 위해 만들어진 프로그램이었다.[39] 쿠몬 카이토 - 함께한 적은 없다. 이게 나의 길이다. 난 그저 나의 길을 선택했을 뿐이다. 미나토 요코 - 이걸로 진짜로 카이토의 미래를 볼 수 있게 되었어. 키노 카오루 - 모든 인간을 내 손으로 구한다. 그 마음에 이변은 없다.[40] 진짜 단 쿠로토가 아닌 그냥 NPC이다.[41] 본편에서 부활 후 등장하는 모습과 일치한다.[42] 일본과 닌자를 굉장히 좋아한다는 마키시마 사장은 부채에 忍(닌자)가 아니라 葱(대파)를 적어놨다.[43] 겐무 좀비 게이머를 잡아서 소멸된 희생자를 버그스터로 부활시키는 게임. 단 실패하면 좀비처럼 버그스터 바이러스로 변이된다.[44] 마사무네가 PAUSE를 쓴 상태에서 쿠로토에게 패배했기 때문에 키리야는 싸움 과정을 보지 못했다.[45] 자세가 이 분과 비슷하다.[46] 이는 두 가지 의미를 지니는데 첫번째는 키리야가 쿠로토의 재능과 능력을 이해하고 인정한다는 뜻이고 두번째 의미는 언제까지고 그렇게 독선적으로 나간다면 세상은 결코 쿠로토를 인정하지 않을 것이라는 의미다.[47] 히이로가 키리야가 남긴 리프로그래밍 내용을 보고 한 한마디[48] 형세가 유리해져서 의기양양한 상대가 키리야의 기만술에 제대로 넘어가 함정에 빠져 당황해할 때 나오는 말. 그 예로 자신에게 속은 것에 분노하는 크로노스나 레벨 10억이었다가 0으로 폭락한 겐무 기타 등등. 한국판에서는 상황에 따라 대사가 다르다.[49] 리셋 능력 때문에 겐무의 갓 맥시멈 마이티 X의 능력이 소멸되 레벨 0으로 돌아가자 자신이 또 키리야한테 당했다는 걸 인정할 수 없다는 말. 게다가 자신이 키리야가 만든 리프로그래밍 때문에 패배하고 죽자 마지막으로 나는 신이다. 나의 꿈은! 불멸이다!!!라고 말한 후 소멸한 상황과 대비되는 말이기도 하다.[50] 단 쿠로토를 쓰러트린 맥시멈 마이티 X를 키리야가 만들었고, 쿠로토의 최후의 상대도 키리야였다. 단 마사무네에게 뺏긴 하이퍼 무적을 마사무네에게서 가져온 것 역시 키리야였다. 이후 게무데우스의 공략을 위한 닥터 마이티 역시 키리야의 공으로 만들어진 가샤트다.[51] 이미 한번 리타이어했다 후반에 복귀했음에도 당장 활약상만 보면 2호 라이더인 히이로와 3호 라이더인 타이가보다도 활약상이 크다! 당장 키리야만 없었다면 황금 무적 게이머는 물론이고 맥시멈 마이티 X도 에무의 손에 들어오지 않아 진작에 세상은 가면라이더 크로니클로 엉망이 되었을 가능성이 컸을 것이다.[52] 에무, 히이로, 타이가, 지워진 키리야, 니코, 단 쿠로토 순으로 등장한다.[53] 레벨 1은 레벨 3나 레벨 5로 레벨 업하는 징검다리로 사용되었으며, 레벨 3는 본편과 무비대전, 그리고 스핀오프 등지에서 레이저의 실질적인 기본 폼으로 활약했다. 레벨 5는 딱 2번 나왔지만 다른 라이더들과의 협공으로 그라파이트를 쓰러트리고 겐무를 궁지에 몰아넣는 활약을 했다.[54] 그런데 가면라이더 크로니클 스크린에는 레이저가 나오지 않았는데, 이는 단 쿠로토가 키리야를 제일 먼저 제거하였기에 넣지 않았을 수도 있다.[55] 생전 쿠죠 키리야가 사용한 가샤트들[56] 그러나 35화에서 꼭두각시가 아님이 밝혀졌으며 보수로 프로토 가샤트를 받는 모습이 나온다. 아무래도 뭔가 꿍꿍이를 가지고 있는 모양이다.[57] 이것과 별개로 이미 구현된 사키의 일부분은 아직 겐무 코퍼레이션 본사에 남아있다.[58] 당초에는 키리야의 부활 대신 파라드 말고도 새로운 악역 라이더를 등장시킬 예정이었다고 한다. 하지만 파라드의 폼이 2개나 되니, 파라드 1명에게 집중하기로 결정짓고 결국 팬들의 요청도 많았던 키리야의 부활을 성사시킨것.[59] 에무와 히이로만 해도 배우분이 각각 178cm와 176cm이고, 타이가와 쿠로토, 파라드는 180cm가 넘는데 키리야는 173cm다.[60] 검색창에 와이키키맨이라고 쳐도 이 문서로 들어올 수 있다.[61] 사실, 입막음보다는 협박에 가까울 정도로 몰아붙여서 뜯어낸 것이나 다름없다.[62] 1인칭인 自分(じぶん)은 운동선수 출신이거나 군인이 아닌이상 일상적으로 잘 쓰지 않는 대명사다.[63] 키리야 본인도 "진실로부터 너희를 지키기 위해서."라는 말을 했다.[64] 거기에 이 직전까지만 하더라도 겐무를 제외하고선 레벨3로 변신할 수 있는 인물이 없었기 때문에, 갸샤트의 중심이자 사건의 중요 인물인 겐무의 실제정체를 밝혀봐야 전력이 밀려서 소용없을 것이라고 생각했을 수도 있다. 확실히 이 경우는 진실로부터 지킨 게 맞다. 그렇게 그 후 레벨3의 가샤트의 행방을 알아내고, 에무, 히이로, 본인 셋이서 레벨3의 힘을 얻어 이제야 버그스터쪽과 전력이 동등해졌다 싶어서 겐무의 정체를 밝히려 했으나 도리어 당한 셈. 본인도 어이가 없었는지 잠시 멍 때리다가 한바탕 웃어제낀다.[65] 후에 시라마타 아츠시와 오노즈카 하야토는 2018년 무대 '野球(야구) homerun of contrail' 같이 공연하게 된다. 참고로 가이무에서 죠노우치 히데야스를 연기했던 마츠다 료도 같이 출연한다.[66] 니코가 오프닝에 나올 시점에 키리야, 쿠로토가 리타이어하였다가 31, 36화에서 다시 돌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