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레시마 미츠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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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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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呉島 光実
(くれしま みつざね)

현지화명

조용현

연령

16세

소속

무소속[1]

주요 출연작

가면라이더 가이무

인물 유형

주연
조력자악역
히어로안티 히어로[2]

변신체

류겐잔게츠 신, 류겐 요미

변신 타입

아머드 라이더

첫 등장

변신! 하늘로부터 오렌지!
(가면라이더 가이무 에피소드 1)

배우

타카스기 마히로

한국판 성우

김민주

"코우타 형! 이걸 써주세요!"

"모두 미래가 불안한 거야. 이리저리 휘둘리기만 하다 보니 어떤 어른이 될지도 상상할 수 없고. 그래서 지금 가장 즐거운 일을 하며 정말로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찾고 있어."

괴로운 일도, 슬픈일도, 결코 없어지지 않아. 그렇다면...소중한 사람이 상처 받는 것보다, 내가 상처입는 편이 나아. 그렇죠? 코우타 형.[3]

"그것이 권력... 내가 추구하던 힘!"



1. 소개[편집]

가면라이더 가이무의 등장인물.

가면라이더 류겐으로 변신하는 청년. 팀 가이무의 일원이며 코우타와는 친한 아는 동생 사이[4]. 이미 고등학교를 졸업해 어른이 되어가는 과정을 겪고 있는 코우타에 비해 아직 고등학생인 청소년이다.

주변에는 숨기고 있지만, 사실 신흥 도시를 지배하는 기업 이그드라실 코퍼레이션의 후계자. 엘리트 학교에 다니고 있는 것을 동료에게는 비밀로 하고 있다. 유복한 가정에서 태어나 장래는 보장된 거나 다름없지만, 깔려진 레일을 밟는 것이 싫어서 자신의 운명을 쟁취하는 인생을 사는 자를 동경하고 있다. 코우타를 의지가 되는 형으로서 존경하고 부러워하고 있다. 애칭은 밋치.

2. 작중 행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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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화 오프닝(프롤로그) 부분에서 가면라이더 류겐의 형태로 가면라이더 잔게츠에게 충성을 맹세한다는 듯이 무릎을 꿇으며 잔게츠와 함께 가면라이더 가이무가면라이더 바론의 싸움을 지켜본다.

2.1. 비트 라이더즈 편 (1화 ~ 11화)[편집]

3화까지는 분명히 주연급인데도 불구하고 비중이 별로 없었다. 1화에서는 팀 바론인베스 게임을 하려는 마이를 말리는 것이 전부였고 2화에서는 코우타에게 전화를 건 것, 1화와 같은 패턴으로 팀 바론에게 화가 난 마이를 말리는 것이 전부.

3화에서는 초반부에 학교에서 학생들이 가이무에 대해 이야기 하는 것을 듣고 있었고, 남몰래 방과 후에 팀 가이무의 유니폼으로 갈아 입은 후 팀으로 복귀한 코우타와 만나 개러지로 간다. 이때 코우타를 보며 기뻐했다. 팀은 자신의 전부라고 여기고 있다. 그 와중에 '소중한 사람이 있다'고도 말했는데, 아마도 타카츠카사 마이를 말하는 것인 듯. 실제로 3화에서 코우타와 마이의 실랑이를 보며 착잡한 표정을 짓기도 했다.

4화에서 마이와 함께 멘붕한 코우타를 찾아간다. 이후 코우타를 걱정하는 마이에게 자신은 코우타의 재기를 믿는다고 말한다. 그 다음날, 자물쇠 딜러 시드를 협박해[5] 전극드라이버와 록 시드를 손에 넣고 때마침 나타난 팀 인비토의 죠노우치 히데야스가 내보낸 인베스를 상대로 아머드 라이더 류겐으로 변신한다.[6]

5화에서는 히데야스가 소환한 박쥐 인베스를 상대로 전투를 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처음 변신한 것 치고는 잘 싸웠다.
그리고 꿈 속에서 수수께끼의 여성과 조우. 그녀가 항상 하던 대사에, "마이 누나가 돌아봐준다면 상관없다"고 말한다. 그리고 팀원들과 현 상태에 대해서 논의.[7] 그 와중에 코우타가 찾아오자 그와 이야기를 나눈다. 코우타는 밋치에게 "도망친 내가 할 말은 아니지만, 그 벨트는 위험해." 라고 하지만 밋치는 자신의 의지대로 싸울 수 있게 해준 벨트를 보물처럼 여긴다. 그 뒤 바론의 도전으로 싸우게 되고 3:1이라는 조건에서 밀리는 상황 속에서 "코우타형과 마이누나가 보고 있으니까." 라는 말과 함께 노력하지만 결국 바론에게 제대로 발린다.[8]

나중에 도착한 코우타에게 더 이상 싸울 이유가 없잖냐고 말하나 코우타의 성장한 말을 듣고 무언가를 깨닫는다. 바론과의 전투에서 무기를 놓친 코우타가 진심으로 바론을 때리자 딸기 록 시드를 던져준다.

6화에서는 뒤통수를 맞아 불리해진 바론을 도와 가면라이더 그리돈과 싸우며, 포도용포 난사로 그리돈을 제압한다. 라이더 배틀이 끝난 후 코우타에게 고맙다면서 악수를 나눈다. 그리고 멤버들에게 현재 가이무가 바론과 함께 공동 1위라는 사실을 말하면서 기뻐한다. 게다가 인베스 게임이 발생하면 본인이 변신해서 이긴다는 강한 확신을 한다. 그리돈과 쿠로카게는 류겐보다 약하고 바론만 아니면 다들 인베스로 승부를 보려 할 테니 미츠자네의 실력 정도면 이기는 것은 손 쉬울 듯.

밤 늦게 집에 들어오다가 형이 방에서 서류가방을 정리하는 모습을 보는데, 그 안에 있는 록 시드를 보게된다. 그 후 형이 진학문제로 상담을 하기 위해서 동생을 본인의 방에 들여보내고, 밋치가 의자에 가방을 놓는 순간 전화가 와서 형이 방에서 나가자, 타카토라의 서류 가방 안에 들어있던 수박 록 시드를 훔쳐내는 쾌거 도둑질을 보여주었다. 덕분에 7화에서 수박 암즈가 등장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형의 서류가방 속에 있던 전극드라이버를 보고, 형이 벨트를 가지고 있다는 것에 대해서 의문이 생겼다.

7화에서는 팀 가이무를 노린 알폰조에게 코우타와 같이 대항하나 브라보의 뻘짓으로 수많은 인베스를 처리하는 것도 애를 먹는다. 그러던 중 수박 록 시드를 코우타에게 던져줘서 인베스를 격퇴하는 데 도움을 준다.[9] 그후 멧돼지 인베스를 쫒아갈때 가이무가 사쿠라 허리케인을 빌려줘서 멧돼지 인베스를 추격. 포도용포 난사로 멧돼지 인베스를 멈추고 가이무가 피니쉬를 날린다. 그 후 팀 가이무가 비트 라이더즈 서열에서 1위가 된 것을 멤버들과 함께 축하하며 파티를 연다.

8화에서는 회색으로 색이 변하고 열리지 않는 수박 록시드를 보면서 "색이 돌아오지 않으면 사용할 수 없는 건가?"라고 혼자서 추측하고 있었다. 마이가 게이트를 발견해 헬헤임의 숲으로 진입한다고 문자를 보낸 걸 코우타가 뒤늦게 알고 미츠자네에게 알려서 마이가 있던 장소로 가보았으나 게이트는 이미 사라진 뒤. 이에 코우타가 가이무로 변신 후 사쿠라 허리케인을 타고 마이를 구하러 가는 모습을 보고 "역시 코우타 형, 마이 누나를 위해서 저렇게까지..."라고 독백한다.

직후 랫트에게 시드가 "코우타가 사용했던 수박 록 시드는 장물이다."라며 찾아왔다는 연락을 받는다. 개러지에서 팝콘을 먹고 있던 시드에게 왜 여깄냐고 묻고 수박 록 시드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자 팀원들을 내보내고 시드와 단 둘이서 이야기를 나눈다.

의외로 미츠자네 본인은 순순히 자물쇠는 내가 훔쳤다고 시인. 형에게는 나중에 사과할 것이라고 말하면서 시드가 다시 수박을 노린 것은 왜냐고 묻자 그것은 우연이라고 답한 뒤 "오히려 내가 시드라는 자물쇠 딜러에게 꼬드김 당했다, 라고 말하면 엄청 신용하지 않을까?" 라고 협박. 그렇게 말하고는 "당신을 함정에 빠뜨리려는 건 아니야. 나와 시드 씨는 친구니까. 그렇지?" 라고 말하며 시드를 손 위에서 들었다 놨다 하는 영리함을 보여주었다. 직후 시드가 내미는 팝콘 봉지에서 팝콘 하나를 입에 넣으며 거만한 태도로 부탁이 있다고 말한다.

나중에 헬헤임의 숲에서 인베스의 공격을 받고있던 가이무 앞에 로즈 어택커를 타고 등장. 원거리 사격으로 코우타를 지원하며 같이 필살기를 발동해 인베스들을 쓸어버린다. 그리고 이때 미츠자네는 록 시드 변환을 코우타에게서 배우며 동시에 키위 록 시드를 획득하였다.

이후 청룡 인베스에게 고전을 면치 못하는 바론과 그 곁에 있던 마이를 발견. 마이와 함께 게이트를 통하여 원래 세계로 건너오나 청룡 인베스도 같이 와버렸다. 인베스를 격퇴한 후 게이트의 존재에 대하여 걱정하는 한편, 게이트가 사라진다는 사실에 현실로 건너온 인베스 중에 게이트가 사라져서 돌아가지 못한 인베스가 있을 가능성을 제시하는데...진짜로 벌어지고 있었다!

9화에서 수박 록 시드가 다시 색이 돌아온 걸 확인하며 집으로 돌아온 뒤 타카토라와 조우, 타카토라가 비트 라이더즈를 사회에 도움도 안 되는 쓰레기들이라고 평가[10]하면서 미츠자네는 어떻게 생각하냐고 묻자 "모두 미래가 불안한 거야. 이리저리 휘둘리기만 하다 보니 어떤 어른이 될지도 상상할 수 없고. 그래서 지금 가장 즐거운 일을 하며 정말로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찾고 있는 거야." 라고 대답했다. 자기 형 말마따나 불안한 미래 따윈 없는 미츠자네가 비트 라이더즈하고 사는 세계가 다른데도 불구하고 그들에 대해서 이렇게 평가를 내렸다는 건 미츠자네 자신이 얼마나 비트 라이더즈를 동경하는지 짐작할 수 있는 부분이다.

인베스의 습격 사건 해결에서 그 뛰어난 두뇌로 놀랄만큼 큰 활약을 한다. 반도우 키요지로의 상황을 유추해 "인베스는 자신들의 세계에서 자라는 것밖에 먹지 못하는 게 아닐까?" 라고 추리, 헬헤임의 숲에 들어가 숲의 열매를 채취해서 그걸로 인베스를 유인할 계획을 세운다. 게다가 잘 도망치는 박쥐 인베스를 다시 놓치지 않기 위해 도망치기 전에 자신의 스마트폰을 달아두어 위치 추적까지 하는 용의주도한 모습을 보인다.

마지막으로 록 시드가 자라나는 곳을 소거하러 온 집단 속에 잔게츠를 보다가 벨트를 목격하고 잔게츠가 자신의 형이라는 걸 알게 된다.

10화에서는 방화복을 입은 연구원들과 접촉하면 무언가를 알아낼 수 있을 것이라고 판단하고 코우타에게 자신이 생각한 작전을 말한다. 본인이 잔게츠의 주의를 끌어낼, 일종의 먹잇감이 되겠다고 하니 코우타가 잔게츠는 강하다고 걱정하자, "그까짓 힘..."이라고 혼잣말을 한다. 그리고 새로운 인베스 게임을 한다는 사실을 다른 라이더들에게 말하는데, 이는 나중에 헬헤임에서 잔게츠를 만나도 수적으로 불리하지 않게끔 상황을 만들기 위해서이다.

이후 게임날 당일. 예상 못한 알폰조의 등장과 그리돈의 크리스마스 선물인 하늘소 인베스의 공격에 키위 암즈로 암즈체인지를 하지만, 밀리는 가온데 가이무의 도움으로 게임 참가자 중 맨 마지막으로 헬헤임으로 향한다.

11화에서는 잔게츠의 정체가 과연 형일지 계속 생각하면서 록 시드를 채취하다가 인베스의 공격을 받는다. 이후, 잔게츠와 조우하고 결전을 벌이지만 상대는 가면라이더 그리돈, 가면라이더 바론, 그리고 (비록 제대로 싸웠던 건 아니지만)가면라이더 브라보마저도 쌈싸먹은 괴물. 당연히 가면라이더 류겐이 맞설 수 있을 리 없고 기회를 틈타서 도망치려다가 잔게츠가 멜론 디펜더를 날려서 등을 얻어맞고 구른다. 그대로 리타이어하려던 순간, 연구 부대가 인베스 무리에 습격되었다는 연락을 받고 잔게츠가 그쪽으로 우선시하면서 가까스로 살아났고, 잔게츠가 연락 두절된 부대와 연락하면서 자신을 "쿠레시마다!" 라고 말하는 걸 듣고 잔케츠가 타카토라임을 확신했다. 이후 연구 부대가 놓고 간 록 시드를 그대로 먹튀해서 록 시드 213개라는 압도적인 숫자로 게임에서 이겨 팀 가이무의 1위 자리를 유지했다.

2.2. 이그드라실 편 (12화 ~ 23화)[편집]

12화에선 늘 그렇듯 칠판에 그림으로 현재 자신들이 알고 있는 것들을 다시 정리하면서 숲에서 들은 사실을 모두에게 알리자는 코우타를 다른 팀 멤버(사실은 마이)에게 피해가 갈 것을[11] 우려하면서 말린다. 그리고 이그드라실의 계획에 놀아나지 않기 위해 코우타에게 벨트를 버릴 것을 종용하나, 관계없는 사람들이 휘말리는 광경을 두고 볼 수 없는 코우타는 필사적으로 싸워나간다. 그런걸 보며 스스로도 어쩔지 모르고 점점 코우타와 갈등이 심해지는 것 같다.

13화에서는 코우타, 마이와 함께 병원에 갔다가 인베스의 습격을 비트 라이더즈의 짓으로 오해한 사람들에게 몰매 맞고, 인베스에게 습격당한 환자들의 모습을 보게 된다.

14화에선 몰래 의 차에 옮겨타서 이그드라실 코퍼레이션에 잠입한다. 감시카메라까지 어떻게든 피하고[12]피한 게 피한 게 아니어 보이지만 어쨌든 이그드라실 코퍼레이션의 신목의 틈새를 발견하고 그 사진을 찍고, 회의실에 잠입해서 형이 쓰던 컴퓨터에서 연구 데이터를 훔쳐낸다. 그 과정에서 유우야가 헬헤임의 숲에서 록 시드를 먹고 인베스로 변했다는 것을 알게 되고, 그 인베스를 코우타가 죽였다는 사실을 알고 멘붕하고 만다.

15화에선 회사 내를 탐험하다 카이토와 코우타를 감옥에서 꺼내준다. 중간에 겸사겸사 빼앗긴 센고쿠드라이버를 되찾을 겸 하여 료마의 책상을 터는데, 코우타가 책상에 있던 모니터로 유우야 관련 영상을 보자마자 그걸 삭제하려다가[13] 경보가 울리면서 영상이 에러가 뜨고 쿠로카게들이 쳐들어온다. 지하로 내려가서 탈출하려 하니 댄디라이너에 탑승한 쿠로카게들이 길을 막자 간만에류겐으로 변신하여 그들을 상대하는 것으로 15화 등장 끝.

16화에서는 15화에 이어 댄디라이너에 탑승한 쿠로카게 트루퍼즈를 상대하는데, 쿠로카게 트루퍼즈가 탄 댄디라이너를 탈취하여 세명을 간신히 물리치고 빠져나온다. 병원에 입원한 래트를 보러 간 후, 집으로 돌아가니 자신의 방에 타카토라가 자신이 꺼낸 영상들을 관람하고 있는 것을 본다. 이 자료를 어떻게 할 거냐고 물어보는 타카토라에게 공개해서 이그드라실의 악행을 알리겠다고 대답하자, 타카토라는 "너도 쿠레시마의 인간이었다." 라고 말하며 헬헤임의 숲에 데려가서 헬헤임의 숲의 비밀을 알려준다. 타카토라의 안내로 헬헤임의 숲에서도 더 깊은 곳으로 들어가서 완전히 절벽과도 같은 곳으로 가는데, 그 장소에서 뭘 봤는지[14][15] 패닉에 빠져서 무릎을 꿇고 마구 떨며 말까지 더듬는다. "이건 폭로되어서는 안 돼"라며 한창 멘탈붕괴에 빠져 경기를 일으키던 도중 타카토라의 이그드라실 취직 제안을 승낙한다.

그리고...

"마이 누나...코우타 형...이 미소를 볼 수만 있다면...나는...무슨 짓이든 할 수 있어."


여기서부터 미츠자네의 캐릭터성이 변하기 시작하였다.

17화에서 타카토라에게 카즈라바 코우타전극드라이버를 가져오라는 명령을 듣고 아르바이트를 구하는데 실패한 코우타를 만나서 아무도 믿어주지 않는 이런 상황에서도 아직 아머드 라이더를 할 거냐며 은근슬쩍 벨트를 포기할 의사를 물어본다. 하지만 코우타는 오히려 이런 상황이기에 싸울 수밖에 없다고 대답하며 그에게 '누가 알아주지 않아도 싸울 이유가 있는 소중한 것이 있는지' 물어본다. 미츠자네는 "코우타 형, 마이 누나, 미소지으며 지낼 수 있는 시간. 그걸 지킬 수 있다면... 설령 내가 아무리 변해도." 라고 자조하듯이 말한다. 그 말에 코우타는 웃으며 "네가 변할 리 없잖아. 우리는 계속 친구야." 라는 말을 들려준다.

한편으로는 코우타의 벨트를 빼앗기 위해서 오렌죠노우치를 불러서 의뢰를 하고 코우타의 누나인 아키라를 끌어들일 계획을 세운다. 하지만 오렌의 독단적인 행동으로 인해서 결국 가면라이더 브라보와 가면라이더 가이무의 일대일 싸움으로 바뀌게 되고, 결국 진바 레몬 암즈로 암즈 체인지한 가이무에게 브라보가 쓰러지게 되어 계획이 흐지부지된다. 납치 계획에 가담했던 미나토 요코는 자기 손만 더럽히지 않으려는 생각 자체가 어른의 세계에선 통하지 않는다고 미츠자네를 꾸짖고, 카즈라바 코우타를 쓰러뜨려 이그드라실에 대한 충성을 보이라는 말과 함께 가면라이더 마리카로 변신해 가이무와 싸운다. 갈등하던 미츠자네는 마리카와 대치하던 가이무를 보며 가면라이더 류겐으로 변신, 가이무의 등에 총구를 겨누나, 그때 코우타가 했던 "우리는 계속 친구다"라는 말을 떠올리고 마음을 바꾸어 마리카를 공격한다. 그 후 미나토 요코에게 "센고쿠 료마에게 전해...코우타 형은 내가 지킨다고!" 라는 감명깊은 대사를 날린다.

나중에 센고쿠 료마와 접촉해 그의 말을 빌려 타카토라가 코우타의 벨트 회수에서 손을 떼도록 만든 뒤, 료마도 사실 코우타를 주목하고 있다는 걸 알고 있다고 말한다.[16] 이후 료마에게 내가 당신의 야심의 비장의 카드가 될 수 있다고 하여 료마의 신뢰를 얻는 것도 잊지 않는다. 마지막으로 집에서 팀 가이무의 댄스 영상을 보며 "다행이다...이걸로 또...모두와 함께 있을 수 있어...마이 누나, 코우타 형. 이 미소를 볼 수 있다면...나는...무슨 짓이든 할 수 있어." 라고 말한다. 이그드라실과 비트 라이더즈 둘 사이에 스파이 같은 입장으로 있어서 언제 또 배신할 지 모르는 상황이라는 걸 떠올리면 왠지 씁쓸한 장면이다.[17]

18화에서는 마이를 도와 합동 댄스 이벤트를 위해 팀들을 설득하러 다니지만, 성과는 없었다. 이후 쿠몬 카이토가 탈퇴해 참가 의사를 밝힌 팀 바론과 댄스 이벤트를 시행하는데 오렌과 죠노우치가 불러낸 인베스들이 난입하고 코우타가 이를 막자 자신도 변신하겠다고 하지만 코우타가 자신이 처리하겠다면서 변신을 만류한다. 이후 브라보, 인베스를 가이무와 너클이 어느 정도 정리한 뒤 이벤트를 시작하지만 중간에 죠노우치가 음악을 꺼버린다. 그러나 손가락을 튕겨 카운트를 세면서 스스로 박자를 만드는 발상을 통해 춤을 추고 다시 음악도 켜지고 가이무와 너클, 중간에 지원 온 바론의 도움으로 이벤트는 성공. 기뻐하면서 "이 행복을 위해서라면 어떠한 것도 배신할 수 있어." 라고 생각한다.

19화. 코우타와 카이토가 이그드라실의 고정 크랙을 통해 사내로 침투하려고 계획 중이라며 정보를 타카토라에게 흘리고, 그 결과 코우타와 카이토는 헬헤임의 숲에서 튤립 호퍼 부대를 조우하여 강퇴당한다.

20화에서는 쿠로카게 트루퍼즈를 지휘하는 지휘관 역할을 하고 있었다. 류겐으로 변신하여 인베스를 쓰러뜨린 뒤 쿠로카게 트루퍼즈에게 크랙에서 퍼진 식물을 소각시킬 것을 지시한다.

21화에서는 타카토라가 코우타에게 헬헤임의 숲에 대한 진실을 말한 것을 알게 되자 타카토라에게 가서 따지는데 이 때 타카토라가 코우타에 대해 "사악이라는 것에 대해 그 정도로 똑바로 분노를 토해내는 녀석은 오랜만에 본다." 라고 말하자 당황한다. 그리고 "스칼라 시스템"이나 "프로젝트 아크"의 실태에 대해서도 말했는지 묻고 타카토라가 아니라고 하자 안심한다. 이후 인베스를 이용한 범죄가 발생하자 코우타, 잭과 함께 사건현장을 덮치고 조폭 2인조의 인베스를 퇴치한 후 시드와 코우타의 싸움을 보게 되면서 숨어서 지켜보다가 시드가 패배하고 변신이 풀리자 해바라기씨 록 시드로 인베스를 소환, 시드가 도망갈 틈을 만들어주고 지금 도착한 것처럼 속이고 소환한 인베스를 처리한다. 그리고 코우타가 "스칼라 시스템"의 진실을 알게 되자 굳은 표정을 짓는다.

22화에서는 코우타가 이그드라실에 대한 의심을 키워가자 시드가 농담한 거라며 무마해 보려고 하나 시드가 그런 짓을 해봤자 남는 게 없다는 반박에 결국 코우타의 의심을 거두지 못했고 속으로 시드가 쓸데없는 짓을 했다고 분노한다. 그리고 자와메시의 다리 한복판에 크랙이 열리자 코우타와 함께 인베스가 나오지 않도록 보호하러 가는데 도중 쿠몬 카이토마저도 센고쿠 료마에게 스칼라 시스템에 대해서 들은 것을 알고 더 초조해한다. 그리고 자신은 마이 일행을 보호해야 한다고 하고 코우타를 떠나 팀 가이무 일행에게로 와서 팀 가이무 일행을 지하에 프리 스테이지가 생겼다며 데리고 간다. 그리고 데려온 곳은 프리 스테이지가 아닌 이그드라실 본사 지하의 보호 쉘터였다. 미츠자네는 거짓말을 해서라도 팀 가이무 일행을 보호하려 했던 것. 떠나자는 팀 가이무 일행에게 조금만 더 있자고 설득하기까지 한다.

23화에서 센고쿠 료마가 코우타에게 프로젝트 아크를 알려준 것과 유우야의 비밀을 발설한 것에 대해 사과하자, 그것을 이해한다고 하면서 쿠몬 카이토가 오히려 더 신경쓰인다고 말한다. 부외자인 카이토를 끌어들여 료마가 무슨 짓을 꾸밀지 알 수 없었던 것, 료마가 설마 내가 배신하겠냐고 하자 그럴 거라고 하면서 당신은 형이 가장 신용하는 사람이고, 옛날부터 형은 나쁜 버릇이 있는데, 그것은 형은 언제나 가장 신용할 수 없는 사람만 신용하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코우타가 마이에게 자신이 유우야를 죽였다고 말하려는 순간 나타나 그것을 막고 마이가 상처받지 않도록 유우야에 대한 것은 비밀로 하자고 설득한다. 그리고 코우타에게 충분히 상처입었다며 나머지는 자신이 다 알아서 하겠다고 더이상 싸우지 말라고 한다. 그리고 코우타가 스칼라 시스템을 파괴하러 오자 "왜 당신은...순순히 나에게 따라주지 않는 겁니까..." 라고 말하고 센고쿠 료마에게 카즈라바 코우타의 배후에 있는 인물을 알아낼 것을 명령받는다.

2.3. 헬헤임의 숲 편 (24화 ~ 30화)[편집]

24화에서는 마이와 꽃가루(?)를 휘날리며 놀다가 코우타가 걱정된다는 마이의 태도에 "형이 위험한 짓을 하지 않게 제가 옆에서 막도록 항상 따라다닐게요." 라고 말한 뒤, 진바 피치 암즈를 장착한 코우타에게 DJ 사가라에 대한 정보를 듣게 되고 이를 이그드라실 간부에게 알려준다. 여기서 료마를 포함한 3인방이 타카토라에게 오버로드 인베스에 대한 정보를 알려주지 않았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이 외에도 학교에서나 코우타와의 대화[18]를 통해 변해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25화에서는 코우타과 함께 마을에 날뛰는 인베스들을 소탕한다. 코우타가 크랙이 더 늘어났다면서 오버로드 인베스에 대해서 좀 더 알아내지 못한 걸 안타까워 하자 무모한 짓을 했다간 마을을 지킬 사람이 없을 거라며 자중해 달라고 차갑게 쏘아붙인다. 잭이 끼어들어 수습하지 않았다면 분위가 상당히 어색해졌을 것이다. 현재 미츠자네와 코우타 사이의 갈등이 상당히 심화되었다는 걸 보여주는 장면.

26화에선 유우야의 죽음과 헬헤임의 숲의 진실에 대해 코우타에게 듣고 그걸 사람들에게 알리려 하는 마이와 비트 라이더즈들을 막기 위해 몰래록 시드인베스들을 소환해 진실을 알리려는 것을 방해하고 소환한 인베스들과 싸운다. 싸움이 끝난 후 전투 중간에 참여한 코우타의 멱살을 잡고 마이를 말려들게 했다며 화를 내며 넘어뜨린다. [19][20] 하지만 오히려 마이는 코우타는 아무런 관계도 없지 않냐면서 뺨을 때린다. 코우타가 둘 사이를 중재하긴 했지만 이후 완전히 흑화한듯 센고쿠 료마를 찾아가 오버로드 인베스의 행방을 알아낼 비책을 알려주는 대신 자기가 원하는대로 움직여 달라는 제안을 한다.

이후, 마이에 대한 일로 머뭇거리며 사과하는 코우타에게 미소를 지으면서 다 지난 일이라고 말해놓고, 진바 피치 암즈를 이용해 오버로드 인베스를 찾으려는 자신의 계획에 코우타를 끌어들이려고 한다. 코우타가 오버로드 인베스를 찾아내자, 카이토가 오버로드 인베스와 접촉하도록 지시를 내린 다음, 자신은 가면라이더 마리카로 변신한 미나토 요코에게 일부러 공격을 맞고 쓰러지는 척하고, 코우타는 미나토가 방해하도록 주선한다. 하지만 코우타는 미나토를 가볍게 제압해 버렸고 요코를 쓰러뜨린 뒤 자신에게 다가와 걱정하는 코우타에게 먼저 오버로드 인베스가 있는 곳으로 가달라고 부탁한다. 코우타가 떠나자 툭툭 털고 일어나서 실패한 미나토에 대해서는 자신이 알아서 할테니 상관없다고 평하면서 코우타의 뒤를 쫓는다.

쿠몬 카이토와 말다툼을 벌이는 코우타를 보며 마이에게 뺨을 맞은 걸 회상하면서 '저 녀석이 돌아오지 않는다면...' 이라고 생각한 뒤, 코우타가 카치도키 암즈로 변신하려는 순간을 노려 그대로 등을 쏴버린다.

27화 에서는 26화에 이어서 쓰러진 코우타에게 다시 한번 총격을 가하려다 카이토에게 제지당한다. 왜 코우타에게 적의를 드러내냐고 묻는 카이토에게 저 녀석이 없어지면 당신의 방해물이 없어진다고 항변하지만 도리어 "내 적은 뒤를 노리는 녀석이다." 라고 받아친 카이토에게 얻어맞고 도망친다.굴렁쇠보다도 약하던 놈이 이길리가...[21]

28화, 코우타가 무사히 귀환하자 다른 멤버들은 모두 기뻐하며 달려가는데 혼자 앉아있다가 아무도 모르게 혀를 찬다. 그리고 타카토라가 코우타에게 정체를 밝혔다는 점에 속으로 경악한다.

이후 카이토가 코우타에게 자신의 정체를 밝히려는 걸 막기 위해 헬헤임의 숲으로 그를 찾아가선 변신을 해 싸우려고 하나, 정작 카이토는 코우타에게 말할 생각이 없었고 오히려 미츠자네를 직접 처리하겠다는 말을 듣게 된다. 그에 자신은 카이토를 방해하지 않는데 왜 그러냐고 항의하지만 카이토는 방해되지만 적은 아닌 코우타와 달리 비열한 약자인 미츠자네는 적이라고 못을 박아두면서 이번만은 봐줄 테니 어서 꼬리 말고 꺼지라는 소리까지 하였다.[22]

연구소에서 타카토라가 미츠자네에게 코우타에 대해 진지하게 칭찬하며, 그에게 이끌렸던 미츠자네를 이해한다고 말하자 "코우타 형에 관련된 사람들은 모두 이상해지고 만다., 그 사람은 위험하다"라고 생각한다. 이후 헬헤임의 숲에서 다른 차세대 아머드 라이더 세 명에게 공격당하면서도 자신에게 카즈라바 코우타와 함께 인류를 부탁한다고 소리치는 자신의 형을 괴로운 듯 쳐다본다. 타카토라가 떨어지자 시드에게 "설마 싶었지만 친형이 죽는 걸 가만히 보고 있다니 너무하네." 라는 소리를 들으면서 형이 쓰던 게네시스 드라이버를 주워든다. [23]

그후 어느 공장에 코우타를 몰래 불러낸 다음 가면라이더 잔게츠 신으로 변하여 기습한다.[24] 하지만 코우타가 아르바이트 할 때부터 지켜보다가 따라온 카이토에 의해서 제지당하고 바론 레몬 에너지 암즈로 변신한 카이토와 한 판 붙게 된다. 그리고 막상막하였다. 미츠자네 하나 못 잡는 굴렁쇠 카이토[25] 한 번 더 맞붙으려던 차에 코우타가 더 이상 지켜볼 수 없어서 카치도키 암즈로 변신하고 끼어들자 인베스를 소환한 뒤 도주한다.

29화에서 도르퍼즈에서 코우타와 같이 있다가 미나토 요코에게 불려서 이그드라실 코퍼레이션으로 간 뒤, 센고쿠 료마에게 시드의 배신을 듣고 그의 제지를 부탁 받는다. 이후 팀 가이무의 거처에 돌아가서 의논하다가 갑자기 온 휴대전화 메일을 보고 당황한다.

이후 헬헤임의 숲에서 분담을 하는 게 낫다는 핑계로 코우타와 헤어진 뒤, 자신은 로즈 어택커를 타고 다시 돌아와 어느 공장에서 시드랑 만난다. 아까 전 메일을 보낸 건 시드였던 것. 시드와 손을 잡고 서로의 목적을 이루기 위해 먼저 코우타를 제거하기로 결심한 미츠자네는 잔게츠 신으로 변신하면 코우타가 망설이며 반격하지 못할 거라고 생각하고 시드는 카이토가 그걸 방해하지 못하도록 막아주기로 한다.

그 다음 헬헤임의 숲에 돌아가서 하얀 아머드 라이더에게 습격당했다고 코우타에게 요청하는 척 하면서 싸운 흔적을 만들고 자신이 잔게츠 신으로 변신한다. 그리고 자신을 구하러 온 코우타를 습격하지만 예상과는 달리 코우타는 진바 레몬 암즈로 변신하여 자신을 공격했고 '이 녀석 설마 진짜로 나를?' 하고 생각하며 당황했다. 그러던 찰나 갑자기 데므슈가 난입해 왔고 데므슈에게 공격을 받다가 자신을 구하기 위해 가이무가 데므슈와 싸우는 사이 시드에게 연락하여 오버로드 인베스를 발견했다고 알려준 뒤 연락을 받고 찾아온 시드와 그 뒤를 따라 온 카이토와 함께 뒤섞여서 난전을 벌인다. 그 가운데 '어째서 내 계획은 항상 이렇게 틀어지는 거지'라고 분해하는 모습이 포인트.

2.4. 오버로드 편 (31화 ~ 41화)[편집]

31화에서는 잔게츠 신의 모습으로 시드와 동행하다 레뒤에와 마주한다. 시드의 말대로 다짜고짜 레뒤에를 공격하나 예상외로 레뒤에가 순순히 금단의 과실에 대한 정보를 건네준다. 그의 말에 따라 시드는 유적 안으로 들어가 로슈오를 찾아 나서지만 밋치는 금단의 과실은 한 명 밖에 가질수 없다며 먼저 기다리겠다고 말한다. 그리고 시드는... 시드를 따라가지 않을 거냐고 묻는 레뒤에에게 밋치는 "이런 건 당연히 함정 아냐?" 라고 답했고, 레뒤에는 밋치에게 흥미를 가지게 된다.

32화에서 레뒤에와 손을 잡고 로슈오의 허락을 받아 지구를 침공하는 레뒤에를 따라가서 몰래 협력한다.

33화에서는 레뒤에가 인류를 어떻게 하면 잘 지배할 수 있을지 미츠자네에게 맡기자 나쁘지 않다면서 레뒤에의 계획에 순순히 따르기로 한다. 그리고 제일 위험한 요소를 배제해야 한다며 먼저 코우타를 쓰러뜨리기로 결심한다.

이후 일부러 코우타를 끌어낸 뒤 미나토는 듀듀온슈에게 맡기고 코우타는 자신이 처리하기로 한다. 이때 듀듀온슈가 "저 녀석하고는 동료였잖아?" 라고 묻자 코웃음치면서 "동료라는 건 말이지. 내 생각대로 움직이는 사람을 말하는 거야."라고 말한다.

듀듀온슈가 코우타만 유인해 오자 잔게츠 신으로 변해서 다시 싸우지 못하는 코우타를 두들겨 패기 시작하고 끝장을 내려고 하나 갑작스런 브라보의 난입으로 자기가 가짜라는 걸 들키게 된다. 그 이후 분노한 코우타가 키와미 암즈로 변신하자 새로운 암즈라며 경악한다. 이후 듀듀온슈와 함께 일방적으로 밀리다가 코우타가 화승대등 DJ 총으로 필살기를 날리자 듀듀온슈를 가드 벤트방패로 삼고 도망친다.

도망친 후 변신을 해제하고 "어째서...어째서 저 사람만 강해지는 거야!" 라고 분개한다. 그래도 아무리 강해져도 코우타는 코우타일 뿐이라면서 "마지막으로 웃는 건 나다." 라고 중얼거리며 실성한 듯 웃기 시작한다. 이 때 가이무가 끝날 때 나오는 주역 라이더의 엠블렘이 나타나는데 이 때의 엠블렘은 류겐의 것 아닌 잔게츠의 것이다. 3화에서 시드에게 말한 것을 생각하면 흠좀무.[26]

34화에서는 태연하게 팀 가이무의 차고로 돌아온다. 그리고 뻔뻔스럽게 지금까지 이그드라실 코퍼레이션에 잠입해서 안을 둘러보고 왔다고 거짓말 한다. 그리고 미나토 요코에게 접근해서 자신은 오버로드 인베스와 손을 잡고 있다는 걸 밝힌 뒤 지혜의 열매를 원한다면 자신에게 협력하라고 말하지만 요코는 거절한다. 이후 요코가 그를 왕의 그릇은커녕 잘해봐야 그 부하라고 말하자 열받은 나머지 팀 가이무에서 나가라고, 이곳은 자신의 장소지 당신 같은 사람이 있을 곳이 아니라고 소리친다. 그러나 오히려 요코는 "사람을 계속 배신해 온 너에게 더 이상 있을 장소는 없다." 라고 쏘아붙인다.

이후 다시 이그드라실 코퍼레이션에서 레뒤에를 기다리다가 그녀가 오자 레뒤에가 지배자가 된다면 인류의 관리는 자신이 맡아도 된다는 약속을 다시 한 번 확인한다. 레뒤에의 방송을 듣고 이래서야 선전포고가 아니냐고 따지지만 레뒤에는 그저 괜찮다고 말하며 왕비를 살릴 기계를 보여준다.

자와메시에 미사일 폭격이 떨어지는 것을 로슈오가 단번에 없애버리자 이게 지혜의 열매의 힘이냐며 이래서는 인류에게 승산 같은 건 없다고 중얼거린 뒤 그 자리에서 쓰러지며 실성한 듯이 웃고는 자신의 판단이 맞았다며 자신이 있을 장소는 더 이상 필요 없다고, 세계가 끝난 다음에 스스로 이상의 장소를 만들면 된다고 소리친다.

35화, 잡혀온 팀 가이무의 리카와 랫트를 몰래 빼돌리고 노아방주를 언급하면서 멸망한 세계에서 일부의 사람이 평화를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한다. 리카가 코우타의 누나는 어떻게 되었냐고 묻자 자신에게 맡겨두라면서 그들에게 안전한 장소를 제공하겠다고 한다. [27]

이후, 로슈오를 지켜보고 그가 오버로드의 왕임을 확인하고 레뒤에에게 기계에 대해 설명을 듣는다. 그리고 기계에 쓰이는 사람들은 필요없는 사람들 뿐이고 자신이 고른 사람들은 마음대로 해도 좋다는 레뒤에의 약속을 다시 확인하면서 미소짓는다.

그리고 상점에서 물건을 사는 마이 앞에 나타나 그녀를 맞으러 왔다고 말한다. 지금 인간의 세계는 멸망하고 인간과 오버로드가 공존하는 새로운 세계가 왔다면서 자신이 그걸 위해 오버로드와 거래를 했다고 말하자 처음에 기뻐하던 마이가 인간을 괴롭히는 오버로드에게 대체 무슨 거래를 했냐고 따지고 그 말에 모든 인류가 덤벼도 오버로드를 당해낼 수 없다며 어차피 인류는 멸망할 테니 살아남을 가치가 있는 사람들만 골라서 살아남으면 된다고 말한다. 마이는 그런 건 이그드라실이 한 짓과 다를 바 없다고 말하고 코우타가 용납하지 않을 거라고 하자 애당초 코우타가 이상한 거라고 화를 내며 이기지도 못하는 상대에게 덤비고 그런 싸움에 휘말려서 책임도 지지 못하는데 앞뒤 가리지도 않고 행동한다고 말한다. 그럼에도 마이가 코우타는 잘못되지 않았다고 말하자 충격을 받으면서 어째서 그렇게까지 코우타를 신용하냐고 중얼거린다. 마이가 자신이 믿는 건 코우타가 아니라 희망이라며 미츠자네도 같이 싸우자고 호소하지만 미츠자네는 떠나버리고 만다. 떠나면서 희망이 자신과 마이를 가로막는 벽인 걸 알고 그런 허술한 벽따윈 간단히 부숴버릴 수 있다고 말한다.

도르퍼즈에 홀로 남은 코우타에게 접근하여 따로 불러낸 뒤 아무도 내버리지 않고 전부 구한다는 게 코우타의 희망이냐고 물어본 뒤 유우야를 희생하여 마이를 구한 걸 자랑스럽게 여겼어야 한다고 말하며 코우타의 얼굴을 발로 걷어찬다.[28] 그런 결단력과 의지를 굽히지 않았다면 인류를 구한 영웅으로 남을 수 있었고 그런 그를 계속 존경했을 것이며 누구보다 마이에게 어울리는 사람으로 남을 수 있었는데 희망이라는 헛소리가 그를 타락시켰다며 주먹으로 코우타를 팬다. 구실 좋은 변명을 늘어놓으며 현실로부터 눈을 돌리고 어리석은 잘못만 되풀이한다며 "희망이라는 건 질 나쁜 질병이야. 게다가 그건 사람들에게 전염 돼. 코우타 형, 당신은 말이죠. 그렇게 병원균을 퍼뜨리고 있는 거에요." 라고 말하며 잔게츠 신으로 변신한다. 희망의 마법사: 그래, 후배야. 내가 최후의 질병이다[29][30][31]

잔게츠 신의 정체를 알고 충격 받은 코우타가 진짜 타카토라는 어디 있냐고 소리치자 코우타의 병에 옮아서 죽어버렸다고 소리치며 코우타를 공격, 코우타의 희망 때문에 자신의 소중한 사람들이 파멸해 간다고 말하고는 마이를 구하기 위해서 희생해 달라며 소닉 애로우를 발사, 아슬아슬하게 가이무로 변신한 코우타와 맞붙으며 끝난다.

36화, 가이무로 변한 코우타와 맞붙으면서 그를 변신 해제시켜 마무리를 지으려고 하는 순간 타카토라가 나서서 가로막자 경악한다. 타카토라가 이런 짓을 할 놈이 아니지 않느냐면서 꾸짖자 그렇게 잘난 듯 자기에게 지시하면서 정작 중요한 건 아무것도 모르는데 이제 와서 나타나냐고 역정을 낸다. 타카토라가 격분해서 멱살을 잡자 거세게 뿌리친 다음 그럼 자신이 대체 어떻게 했어야 했냐며 자기가 소중한 걸 지키기 위해서 홀로 싸워야 했던 건 타카토라가 없었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이제 이그드라실은 없어졌으니 계속 싸우는 자신을 방해하지 말고 어딘가 처박혀 있으라고 소리친다. 이후 레뒤에가 나타나서 아직 이용 가치가 있기 때문에 여기서 끝나면 곤란하다며 그를 데리고 가버린다.

이그드라실로 돌아간 다음에 레뒤에에게 페므신므들에게도 가족이라는 게 있냐고 물어본다. 그리고 레뒤에가 처음 죽였던 게 바로 가족이라는 말을 듣고 충격을 받는다. 믿었던 자에게 배신당하는 충격이 걸작이라는 레뒤에의 말에 코우타와 타카토라를 회상하고, 이어서 레뒤에가 정말로 최고인 건 부서지는 순간이라며 그걸 맛보고 나서야 자신과 대등해질 수 있다고 하자 얕보지 말라며 자신도 그럴 각오는 되어있다고 말한다.

그 후 타카토라의 메일을 받고 항구에 나온다. 타카토라가 미츠자네에게 자신의 그림자이며 과오라고 말하자 정말로 그렇다면 타카토라를 없애서 진짜가 될 수밖에 없지 않느냐며 울먹인다. 가면라이더 잔게츠 신으로 변신하여 가면라이더 잔게츠로 변신한 타카토라와 맞붙은 뒤 어째서 자신을 뛰어넘을 재능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자신의 그림자만 쫓느냐는 타카토라의 말에 자신에게 강요하기만한 타카토라가 그런 말을 하느냐면서 계속 공격을 감행한다.

게네시스의 성능차로도 실력차를 메우지 못하고 밀리지만 모래를 뿌려서 타카토라가 주춤하는 사이에 반격하여 멜론 디펜더를 튕겨내고 몰아붙인다. 이때 타카토라가 항상 말했던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언급하면서 우수한 사람이 먼저 희생되는 게 명예냐고, 타인에게 상처입고 이용당하는 게 명예라면 그런 건 조금도 기쁘지 않다고 소리친다. 이후 잔게츠의 역공에 쓰러지면서 형은 누구보다도 우수한 사람이니까 마지막으로 자신을 위해 희생해 달라고 말한다. 그리고 필살기 싸움이 되자 정작 자신의 소닉 애로우 필살기는 다 튕겨나가거나 빗나가고 타카토라의 필살기에 신나게 두들겨 맞으며 발린다. 그러나 타카토라는 최후의 일격을 날리려던 와중 미츠자네의 어린 시절을 회상하게 되고, 기회를 잡은 미츠자네는 그대로 마지막 일격을 날린다. 벨트가 벗겨지고 헬멧이 깨지면서 타카토라가 물에 가라앉는 걸 지켜보며 마지막으로 나직하게 형을 부르며 끝.

2.4.1. 각성 이후 (38화 ~ 41화)[편집]

"저게 진짜 밋치야? 지금까지와는 전혀 달라!" - 카즈라바 코우타

"완전히 망가졌다고 생각했는데 이런 거물로 성장할 줄이야." - 레뒤에

"그건 망설임을 버리고 각오를 정한 자의 강함이다." - 쿠몬 카이토


38화, 타카토라에게서 승리한 미츠자네는 레뒤에가 아무리 너라도 마음이 쓰라리지 않느냐고 묻자 실성한듯 웃으면서 자신은 형을 뛰어넘었다고, 이제야 타카토라의 주박에서 풀어났다고 소리친다. 그러나 곧이어 타카토라의 환영을 보게 되고 타카토라의 환영은 미츠자네를 비웃으며 그는 자신의 그림자에서 영원히 벗어날 수 없다고 말한다. 환영을 보며 마구 발악하는 미츠자네를 보고 레뒤에는 "망가져버린 건가?" 하고 고개를 갸웃거린다.

마이와 페코가 물건을 사고 돌아가려할 때 그 앞에 나타나서 정말로 환한 미소를 지으며 마치 아무 일도 없는다는 듯 마이보고 맞이하러 왔다고 말한다. 마이는 지금 혼란스러운 상황에서 제대로 판단을 못하고 있다며 냉정하게 생각해보면 자신이 옳았다는 걸 알 수 있을 거라고 말한다. 이때 페코가 정신 차리라고 어깨를 붙들자 "입닥쳐, 쓰레기."라면서 신므그룬에게 공격하도록 한다. 페코가 공격받는 것을 보고 마이가 그만두라고 소리치지만 그저 웃으면서 자신과 같이 가자고 말한 뿐. 마이는 미츠자네의 속셈을 알아차리고 따라갈 테니 페코를 그만 공격하라고 하자 그제야 신므그룬에게 공격을 그만두라고 지시한다.

페코의 혼신에 힘을 다한 연락을 받고 코우타가 달려오자 마이는 선택받은 사람이라면서 "너 같은 쓰레기하고 함께 있을 만한 사람이 아냐." 라고 말한 뒤 잔게츠 신으로 변신한다. 진바 레몬 암즈로 변신한 코우타를 그야말로 마구잡이로 두들겨 팼고, 안 되겠다 싶어서 카치도키 암즈로 변한 코우타의 공격에 구르지만 주저하지 않고 소닉 애로우를 쏘아서 카치도키를 구르게 만든다.[32] 마무리 지으려던 순간 또 타카토라의 환영이 나타나 이런 식으로 주변에 있는 것들을 버려나가다간 그 여자도 방해된다고 생각할 거라고 비웃고 그런 환영에게 미츠자네가 성을 낼 때 바론이 달려든다.

하지만 그 바론마저 개발살내버리고 망설이던 코우타는 키와미 암즈로 변하여, 가이무 키와미 암즈&바론 레몬 에너지 암즈 태그를 상대하게 되었지만 맞고 구르면서도 미친듯이 웃으며 일어나고 주저없이 멜론 에너지 스쿼시를 써서 바론과 가이무를 날려버린다. 바론이 레몬 에너지를 소닉 애로우에 장착하여 쏘고 가이무가 망고 퍼니셔를 소환하여 날리지만 망고 퍼니셔를 그대로 잡아서 바론의 소닉 애로우를 쳐내는 묘기를 보여준다. 그 뒤 "나는 이 손으로 미래를 잡겠어."라고 말한 후, 잡은 건 망고지만 소닉 애로우로 타카토라의 환영까지 싸잡아서 가이무와 바론을 개발살낸다. 이걸 보고 카이토는 코우타를 억지로 데리고 철수하려고 했고 이를 미츠자네는 꼬리를 말고 도망치라며 보내준 뒤[33] 다시 한 번 실성한 듯 웃는다. [34][35]그래도 납득할 수 없다는 분들을 위해 준비한 연출해석하신 분의 글하지만 이런점에서는 도저히 납득할수 없다는 의견도 존재

전체적으로 보자면 타카토라를 박살내면서 이미 선을 넘어, 자기가 뭘 잘못하고 있는지 내심 알고 있지만 이제는 멈추지를 못하는 브레이크가 없는 차같은 상태가 되었다고 볼 수 있을 것이다. 거기다가 가이무, 바론과 싸울때도 공격을 떡이 되도록 두들겨 맞는데도 무시하고 맞받아치거나, 망고 퍼니셔를 맨손으로 잡아버리는 위험천만한 짓을 저지르는등 이미 그 모습은 자기방어나 위협을 전혀 느끼지 못하는 광전사의 모습 그 자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 망령을 보는 미츠자네에 대해 분석한 이들

그러나 39화에도 여전히 타카토라의 환영에 시달린다. 랫트와 리카가 여왕의 부활의 제물로 쓰게 되버렸는데 레뒤에에게 전혀 화를 내지 않고 내 지시를 어기면 이렇게 되는 거야 라고 하였다. 레뒤에는 이에 대해 사과하지만 미츠자네는 둘 다 자업자득 이라고 하였다. 레뒤에는 카즈라바 코우타와 싸울 때를 대비해서 마이를 이용하자고 하자 미츠자네는 마이에게 그런 짓을 했다간 우리들의 관계는 거기까지 라고 하며 무서울 정도로 레뒤에의 팔을 꽉 잡는다. 이후 레뒤에를 믿을 수 없게되자 로슈오에게 가서 마이를 맡긴 후 때가 되면 다시 오겠다는 말을 남기고 유그드라실 타워로 돌아간다.

이후 40화에서 돌아가던 도중 마침 쿠몬 카이토와 외곽에서 만나서 서로를 떠보고 도발하다가 "참, 언제 날 처단한다니 뭐니 했었지?" 라면서 에너지 록 시드를 꺼내들고 변신한 뒤 결투를 벌인다. 이후 카이토가 "넌 이제 단순한 바보다!" 라고 말하자 화가 올랐는지 목소리의 톤이 확 내려가면서 소닉 애로우로 공방을 펼친다.

41화, 카이토와 대결하면서 마이는 못 넘긴다고 소리치고 카이토는 그 말에 마이는 강한 여자니까 미츠자네의 도움따윈 필요없다고 반박하며 서로가 날린 공격이 충돌, 둘 다 변신이 해제된다. 비틀거리면서 마이를 행복하게 해줄 건 자신뿐이라고 외치는 미츠자네를 카이토가 비웃고 미츠자네는 그저 인형이 필요할 뿐, 결국엔 아무도 사랑할 수 없다고 비난한다. 그 말을 듣고 격분한 미츠자네는 카이토와 몸싸움을 벌인다.

그때 센고쿠 료마가 방송으로 마이의 위치를 알려버려 경악하고 있을 때 가면라이더 그리돈가면라이더 브라보가 참전, 둘에게 막혀서 카이토를 놓치고 만다. 2대1 상황에서 기세가 등등한 그리돈과 브라보를 비웃으며 "어차피 쓰레기는 쓰레기다" 라고 중얼거리며 다시 잔게츠 신으로 변신해 둘을 공격한다. 둘을 압도하는가 싶었지만 오렌의 기지로 마무리를 하지 못하고 둘을 놓친 뒤 두 사람에게 발목을 잡혔어도 로슈오가 곁에 있으면 마이는 무사할 거라고 안심하지만 레뒤에가 나타나서 로슈오에게 마이를 맡기면 자신에게서 벗어날 수 있을 줄 알았냐고 비웃는다. 로슈오가 정말로 마이가 마음에 들었다면 미츠자네 같은 위험한 자 옆에 둘 리 없다는 레뒤에의 말에 당황해 할 때 설상가상으로 타카토라의 환영까지 나타나서 "정말로 가치가 없는 사람은... 미츠자네, 너 하나 뿐이다." 라는 말로 가슴에 비수를 꽂는다. 그 말에 미츠자네는 절규하면서 마이가 있는 곳으로 달려간다.

이후 레뒤에가 손에 넣으려던 황금의 열매가 가짜이며 진짜 열매는 로슈오가 마이에게 건넸을지도 모른다는 걸 깨닫고 멘붕하면서 "웃기지 마! 인정 못해! 인정 못한다고!!!"라고 반복하면서 황급히 마이를 찾으러 떠난다.

2.5. 금단의 과실 편 (42화 ~ 46화)[편집]

42화에서는 마이가 돌아온 은신처에 출현. 마이를 치료하기 위해선 병원에 데려가야 한다는 료마의 말에 다른 일행들과 함께 그녀를 병원으로 옮긴다. 그 곳에서 마이의 몸을 조사한 료마에게서 그녀의 몸 속에 황금의 열매가 들어있다는 사실을 전해듣게 된다. [36] 그런 그들앞에 갑자기 나타난 것은 다름아닌 DJ 사가라. 그는 마이가 시작의 여자가 되어가고 있다고 하며, 그녀에게 힘을 넘겨주는 것이 자신의 일이라고 말한다. 황금의 열매를 둘러싼 여러 전설처럼, 시작의 여자에게 선택받은 이가 힘을 손에 넣을 것이라고 설명하는 사가라에게, "넌 대체 누구냐"고 절규하는 미츠자네. 사가라는 그런 그의 앞에서 뱀과 같은 형상으로 모습을 바꿨다가 이번에는 터번을 두른 모습으로 바꾸며 자신이 헬헤임의 숲의 의지임을 밝힌다. 전 우주를 떠돌아다니며 그 세계의 진화를 촉진시켜 온 자신에겐 인류의 멸망, 혹은 진화를 바라는 이유따윈 없다며 사라지는 사가라가 남긴 "넌 운명을 선택해 버린거야."라는 말에 멘붕한 미츠자네에게 료마가 이대로라면 마이의 몸이 버티지 못하니 황금의 열매를 적출해야 하지만 코우타가 방해할테고 오버로드까지 된 그를 이길 수단은 오직 이것뿐이라며 요모츠헤구리 록 시드[37]를 서랍에서 꺼내 내려놓는다. 곧바로 록 시드를 집어들고 잠이 든 타카츠카사 마이의 옆으로 가서 마이에게 말을 거는데,

"마이 누나...옛날처럼 웃는 모습 좀 보여봐요! 왜지...기억이 나질 않아...(힘없이 주저앉은 뒤) 당신, 옛날엔 어떤 얼굴이었지? 난 도데체 뭘 지키려고...뭘 위해 싸운거지...?"


마이의 웃는 모습, 지키려고 했던 것도 잊어버린 걸 깨닫고 자신이 뭘 위해 싸워왔냐면서 절망해버린다. 여기에 타카토라의 망령이 나타나 이것이 사람을 계속 속여온 너의 결말이며 너는 누구에게도 용서받지 못하고 아무것도 이루지 못한 채 끝날 것이다라고 쐐기를 박는다.[38] 결국 거듭된 멘탈붕괴아예 안드로메다로 정신이 날아가서 포기해버린 건지 "이제 제발 조용히 좀 해줘."라고 힘없이 말한다. 이후 물가에 앉아있는 코우타를 향해 다가오며,

"마이 누나만큼은 어떻게 해서든 지켜 보이겠어! 그걸 위해서라면 내 목숨 따위는!"


이라는 말과 함께 요모츠헤구리 암즈로 변신한다. 암즈 장착 직후 수차례 몸에서 타오르는 듯한 연기가 뿜어져 나오며 고통스러워하고[39] 코우타는 카치도키 암즈로 변신하고나서도 공격할 생각은 전혀 없고 미츠자네를 말리려고 하지만

"내겐 아무것도 남지 않았어! 이젠 마이 누나뿐이라고! 마이 누나만은 잃을 수 없다고!"


미츠자네가 멈출 생각이 전혀 없자, 코우타도 그것이 미츠자네의 각오이며, 결국 자신도 각오를 해야 한다며 키와미 암즈로 변신해 정면대결을 펼치기 시작한 장면에서 42화 종료. 미츠자네의 마지막 싸움이 될 것이었는데... 그리고 여지껏 미츠자네가 마지막으로 나올때 나오는 엠블럼이 잔게츠가 아니라 류겐으로 나왔다.

"적어도...적어도 마이 누나만큼은 구해내겠어. 그게 된다면 이런 나라도 당신에게 용서받을 가치가 있을거라 생각해... 코우타 형."


43화에서는 류겐 요미로 계속 싸우면서도 요모츠헤구리 암즈의 힘에 계속 괴로워했고, 그걸 본 코우타는 변신을 거두라고 하지만 미츠자네는 마이를 지킬수 있다면 상관없다면서 계속 공격을 가한다. 그리고 코우타와 서로의 무기가 교차될때 코우타는 무쌍 세이버를 거두고 미츠자네의 레뒤에의 창을 맨몸으로 받고 코우타는특유의 손버릇으로요모츠헤구리 록시드를 빼내 부숴버리고 쓰러진다. 그리고 코우타는 서로가 어디부터 잘못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앞으로의 시간은 기니 서로의 잘못을 용서하고 되돌리자면서 미츠자네를 용서한뒤 쓰러진다. 하지만 미츠자네는 용서받을수 있을리가 없다라면서 절규하고, 그래도 마이만을 지킬수 있다면 당신에게도 용서받을 가치가 있을 것이라며 코우타를 다시 이라 부르고는 연구실로 걸어간다.

그 후 연구실로 돌아오자 센고쿠 료마가 수술이 성공적이라는 말을 하고 즉시 수술실로 가지만, 미츠자네를 반긴건 료마에게 황금의 과실을 적출당하고 이미 시체가 되어버린 마이였다. 마이를 구해주겠다던 료마의 말은 거짓말이자 그가 금단의 과실을 얻기 위함이었던것. 이에 대해 울부짖으며 잔게츠 신으로 변신하려하나, 료마는 게네시스 드라이버의 킬 프로세스를 작동시켜 미츠자네의 게네시스 드라이버를 망가뜨리고[40], 이에 어린아이처럼 울면서 료마에게 맨몸으로 달려들지만 오히려 간단히 제압당해 료마에게 발로 미칠듯이 폭행을 당하면서...

료마 : "이봐 쿠레시마가의 도련님! 타카토라에게 배우지 않았나? 왜 나쁜 아이로 자라면 안되는지 그 이유를 말야...(미츠자네를 기둥에 몰아붙힌뒤 목을 조르며) 거짓말쟁이, 비겁자. 그런 나쁜 아이야말로... 정말 나쁜 어른이 이용하기에 가장 좋은 먹잇감이 되니까 말이야! 크하하핫!!!"


자신이 지금까지 해온 일을 료마에게 철저하게 비웃음당하고 목졸려 죽을 위기에 처한다. 하지만 마이의 혼은 적출당한 황금의 과실과 융합한 상태였고 마이가 미츠자네에게 이제 더는 괴로운 일을 겪을 필요는 없다면서, 모두의 운명을 되돌리기 위해 시작의 여자가 되어 미츠자네에게 작별의 인사를 한다.

이 장면에서 센고쿠 드라이버는 멀쩡한데 왜 변신하지 않았을까 하는 의문도 있는데, 어차피 포도 암즈와 키위 암즈 가지고 류겐으로 변신해봤자 상대인 료마는 차세대 아머드 라이더 중에서도 최강인 듀크의 변신자라서 변신해 봤자 털리는 게 당연하므로 변신의 의미가 없다고 봐야 한다.그래도 안 쓰는것보단 낫잖아 거기다가 요모츠헤구리마저 코우타가 부숴놓은지라 사실상 변신해도 듀크에 대항할 방법이 없는 상태.[41] 다만 료마가 킬 프로세스로 게네시스 드라이버를 정지시켰다고 해도 게네시스 코어만큼은 살아있기 때문에 진바 암즈로 덤비는 것은 가능했다. 실제로 잭이 외전에서 카이토의 게네시스 코어로 진바 암즈로 변신했었으니까. 물론 당시 이성을 잃은 미츠자네에게 센고쿠 드라이버를 쓰는 것까지 생각이 갔을까는 미지수지만.

마이 : "작별이야... 하지만 너와 함께 한 추억은 잊지 않아..."
미츠자네 : "마이 누나! 기다려...마이 누나!!!"


뭐 어쨌든 그렇게 한창 두드려 맞던 와중에 마이가 과거로 떠나가자 미츠자네는 마이의 시신을 붙잡고 처절하게 울부짖는다. 이로서 미츠자네는 자신이 지키려고 했던 희망과, 동시에 자신을 지켜주려고 했던 희망을 모두 잃게 되었다.

그리고 극도의 절망을 맛보게 되고, 얼마 뒤, 첵키와 페코의 요청을 받고 달려온 카이토와 미나토가 본 미츠자네는 이미 실성해서 미쳐버린 상태...[42], 사실상 재기불능 상태가 되었다. 마치 차라리 죽는 게 나을 정도로 처참할 정도였다. 계속 타인을 속이고 배신하고 이용해오며 살아온 자신이 마지막에는 되려 타인에게 속아 이용당하고 버려져 결국 모든 것을 잃어버린 절망을 맞이한 것이다. 참으로 얄궂은 운명이 아닐 수 없다.[43]

44화, 여전히 마이가 죽은 수술대 옆에서 처량하게 마이를 보고 있다가 카이토와 요코가 찾아왔을 때 마이가 사라지는 걸 목격하게 된다. 이윽고 DJ 사가라가 나타나서 마이는 죽은 게 아니라 인간을 초월한 것이고 지금은 시간축 너머, 평행세계의 미아가 되어 있다고 설명한다. 카이토는 황금의 열매의 주인이 선정되면 시작의 여자가 된 마이가 자연스레 열매를 주기 위해 나타날 것임을 알고, 그것이 마이를 평행세계에서 되돌아오게 할 유일한 방법임을 알게 되지만, 미츠자네는 되돌아온다고 해도 마이는 이미 인간이 아닌데 다 소용없는 일이라며 자포자기한다. 그 말에 카이토는 미츠자네의 멱살을 붙들고 "포기하는 건 네 자유다. 평생 그렇게 설설 기고 있으면 돼. 나는 달라. 몇 번이고 세상이 날 때려눕혀도 싸우는 걸 포기하지 않아."라고 말하고 내팽겨친다.

45화, 여전히 절망을 하고 있는데 코우타 일행들과 함께 한 나날을 생각하며 후회하고 있었다. 이후 쿠레시마 타카토라의 환영에서 형을 보고싶다는 듯 소리치지만 이미 그는 없었다.[44]

그리고 코우타와 카이토의 최종결전이 끝나고 3개월 후, 비트 라이더즈가 다시 공연을 하는 모습을 멀리서 지켜보고 있었다.[45] 그걸 발견한 잭이 다시 한 번 춤추자고 말하지만, 자기에게는 자격이 없다면서 돌아선다. 타카토라의 병실에서 간호를 하면서 형이 깨어난 것을 본다.[46]

2.6. 후일담 (47화)[편집]

헬헤임의 숲이 지구에서 사라진지 7개월 후. 코우타와 지냈던 시절을 회상하는 것으로 47화가 시작한다. 아직도 죄책감에서 벗어나지 못해서인지 타카토라와 서먹한 관계에 비트 라이더즈하고도 어울리지 못하고 방황한다. 그러던 중에 자와메 시의 민간 여성을 숙주로 삼아 쟈무로 변신한 코우가네(극장판의 마르스와 동일인물)에게 습격당하고[47] 이후 쿠로카게 트루퍼즈로 변신한 죠노우치를 쓰러트린 코우가네의 앞에 나타나서 류겐으로 변신한다.[48]

"확실히 코우타 형은 히어로야. 하지만 그 사람은 이젠 없어. 그러니까 우리가 히어로가 되어야 한단 말이야!"

-코우가네가 미츠자네를 보고 "코우타라면 몰라도 너 따윈 아무것도 못한다."는 말에 대한 미츠자네의 대답.


메뚜기 괴인과 함께 2:1로 싸우는 코우가네를 상대로 두들겨 맞다가 역전의 기회를 잡아서 코우가네의 눈앞에 총구를 들이밀기까지 했지만 코우가네가 자신이 숙주로 삼은 민간 여성을 인질로 잡는 바람에 결국 변신을 해제하고 메뚜기 괴인에게 짓밟힌다.[49] 그렇게 간신히 잡은 절호의 찬스가 무산되고...

"미안해요 코우타 형...역시 나는...뭐 하나 제대로 해낼 수 없었어요..."


코우가네의 비웃음과 함께 메뚜기 괴인에게 짓밟히면서 속으로 자신은 아무것도 못했다고, 코우타에게 미안하다고 생각한 그 순간, 코우타가 미츠자네를 구해준다.

황금의 열매 모양의 에너지 덩어리로 나타나 메뚜기 괴인을 순식간에 폭사시키고는 시작의 남자의 모습으로 변해 코우가네를 숙주에게서 떼어낸 코우타의 함께 싸우자는 말에 재기, 과거 팀 가이무 시절의 변신 포즈를 취하며 류겐으로 재변신하여 키와미 암즈로 변신한 코우타에게 다이다이마루를 넘겨받아 사용한다. 이후 코우타와 함께 다이다이마루/포도 용포&무쌍 세이버 연계 공격으로 쟈무를 밀어붙이며, 쟈무의 마지막 발악인 다크니스 올레마저 키와미 암즈와의 더블 라이더 킥으로 상쇄해버리며 쟈무를 처단한다.

이후 타카토라하고 친하게 지내고 누나한테 안부를 전해달라는 말과 함께 코우타가 사라진 뒤, 아머드 라이더였던 이들을 향해 웃음을 지으며[50] 등장 종료.

3. 극장판[편집]

3.1. 가면라이더X가면라이더 가이무&위자드 천하를 겨루는 전국 MOVIE 대합전[편집]

비트 라이더들의 댄스공연 후 바로 치뤄진 최강 아머드 라이더를 가리는 대회에 참가했으나 웬 초록 괴수가 마이를 노리자 가이무와 바론과 함께 싸우다가 괴수가 헬헤임으로 도망치자 녀석을 쫏아서 헬헤임으로 진입. 그리고 헬헤임에서 다른 세계로 이어진 크랙을 통과하게된다. 이후 이에야스를 만나서 일단 그의 무신이되나 무신 가이무와의 전투 중 녹색 괴수가 미츠자네를 흡수하게된다.근데 빠져나온 후에 옆에 이 있는데도 변신했다 그걸 눈치 못챈 멜론형님도 압권
다른 무신들의 힘을 모두 흡수한 무신 가이무가 부하들을 대동하고 이에야스측에 쳐들어오자, 가이무와 위자드의 협공으로 니토와 함께 초록 괴수 체내에서 빠져나오는 데 성공하여 류겐으로 변신. 전투에 참가한다. 무신 가이무가 신목과 융합하자 시작의 여자가 등장. 그녀의 도움으로 더블 록 시드를 손에 얻고 무신 가이무의 부하들을 처리한다.

무비대전이 나온 시기는 10화 방영 이전이라 코우타를 따르고 코우타의 뜻에 맞춰주는 선량한 모습으로 나와 DVD가 나온 5월에 본편에서 흑화로 각성한 미츠자네의 모습과 비교하면 여러모로 묘한 감정이 느껴진다.

3.2. 헤이세이 라이더 대 쇼와 라이더 가면라이더 대전 feat 슈퍼전대[편집]

여기서도 등장. 이때는 아마 막 타카토라와 행동을 시작했던 시절의 모습으로 추정되며 본작에서도 타카토라와 같이 행동한다.

3.3. 극장판 가면라이더 가이무 사커 대결전! 황금의 열매 쟁탈배![편집]

여기서는 현재의 흑포도가 아닌 청포도로 등장한다는 정보가 나왔지만 스토리의 전개는 36화 이후인지라 미츠자네 역시 현재의 흑포도 상태로 등장한다. 그리고 아내의 병원에 갔다온다는 말을 한 후, 저택을 나간 타카토라를 보고 "형은 독신인데..결혼 따위도 하지 않았고 쿠레시마 타카토라는 분명 내 손으로 죽였을텐데..!" 라는 말을 한다.[51] 코우타와 함께 사커 자와메 시티의 인간이 아니다.

여러가지 정보를 조사하다 라피스와 조우, 그에게 사건에 대한 진상을 물으려 하나 사가라가 나타나 라피스와 관련되긴 했지만 라피스가 주범은 아니라고 하여 범인을 찾던 중 이미 코우가네에 의해 흑화한 가이무 블랙 진바 암즈와 조우, 그를 막으려 하나 압도적으로 탈탈 털린다.

이후 가이무가 흑화에서 풀린 후 최종결전에 참여한다.

3.4. 가면라이더X가면라이더 드라이브&가이무 MOVIE 대전 풀 스로틀[편집]

"마이 누나... 반드시 구해드릴게요! 그게 내가 할 수 있는 유일한 속죄야!(꼭 구할 거야. 누나에게 보답할 수 있는 길은 그것 뿐이니까!)"


과 더불어 가이무 파트의 실질적인 주역. 잘 익은 포도가 되어 돌아왔다.
가이무 파트의 또 다른 주인공

당연히 등장. 대학생이 되었으며, 헬헤임 사건이 끝나고 세월이 지나 밋치는 언젠가 공사 일을 하고 있는 자신의 형인 타카토라와 함께 일하려고 하지만 아직 학생으로서 공부하고 다니던 모양. 하지만 역시 아직 자신이 저질렀던 죄를 크게 후회하고 있으며 그로 인한 죄책감에 빠져 있고 관계 회복이 완전히 안된 모양이지만, 그래도 잭과는 자주 만난다고 한다.

다른 사람들처럼 하늘에서 코우타가 메가 헥스에게 죽은 것을 보고 경악하며, 곧바로 땅에 내려온 메가 헥스와 대결한다. 센고쿠 드라이버를 꺼내며 "코우타 형을(시우 선배를) 어떻게 한 거야!"며 변신하려는 그 때 메가 헥스가 드라이버의 데이터를 순식간에 분석해 메카 쿠로카게 2대를 즉석에서 제작한다.

메가 헥스가 만들어낸 메카 쿠로카게 2대를 상대로 류겐으로 변신해 쓰러뜨린다. 하지만 메가 헥스가 메카 센고쿠 료마를 소환하고, 그가 변신한 듀크 드래곤 에너지 암즈는 벅찬 상대라 후퇴한다. 이후 팀 가이무의 차고에서 부상을 회복하던 중 마이의 메시지를 듣는다. 마이가 메가 헥스 기지에 갇혀 있고 마이가 그 기지를 자신과 같이 없애라고 하자 밋치는 마이까지 사라지니 그럴 수는 없다고 한다.[52] 그리고 마이의 힘으로 깨어나는 즉시 헬헤임의 열매를 발견한 다음, 파괴된 메카 쿠로카게의 잔해에서 회수한 센고쿠 드라이버를 타카토라에게 건네어 타카토라가 다시 잔게츠로 변신할 수 있게 한다.

다음 날, 타카토라가 료마를 막는 틈에 메가 헥스의 기지로 돌격. 분전 끝에 마이를 자신의 손으로 구해낸다. 그리고 료마를 쓰러뜨린 직후 메가 헥스에게 밀리던 타카토라에게 멜론 에너지 록 시드를 던지고 타카토라는 메카 료마의 잔해에서 나온 게네시스 드라이버를 사용하여 잔게츠 신으로 변신한다. 곧바로 메가 헥스와 2:1 대결을 벌이고 도중 타카토라가 메가 헥스를 붙잡고 함께 쏴 버리라고 한다. 자신의 악행 때문에 형이 크게 다친 것을 떠올리고 공격하는 것을 망설이지만, 결국 형의 말을 믿고 메가 헥스를 공격해 메가 헥스가 흡수한 키와미 록 시드를 되찾고, 코우타는 부활한다. 곧바로 형인 타카토라, 그리고 키와미 록 시드로부터 부활한 코우타와 함께 메가 헥스를 공격하여 파괴하지만, 또 다른 메가 헥스 개체가 나타났고, 이후 메가 헥스는 처음부터 여럿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자 놀라며 가이무 파트 종료.

후에 드라이브와 가이무 무비대전 파트에서는 메가 헥스의 공격으로 인해 고전 중. 그때 로이뮤드 ZZZ를 흡수한 메가 헥스가 메카 쿠몬 카이토를 소환하지만 카이토가 자신의 의지로 메가 헥스를 공격하고 합류한 드라이브와 같이 메카 인베스, 메카 로이뮤드들과 싸우기 시작하며, 도중에 로이뮤드들(브렌, 하트, 체이스)의 도움을 받는다. 코우타와 신노스케가 행성 메가 헥스를 없애고, 행성 융합 단말이 파괴되는 것을 보고 둘이 성공했음을 직감한다.

형(선배)하고 누나가 무슨 생각하는지 우리가 모를까 봐요? 말 안 해도 알아요, 우린 팀이니까.

나중에 신목에서 다시 자신들의 별로 돌아가려는 코우타와 마이를 오렌, 죠노우치, 잭, 타카토라와 같이 막으면서 잠시 작별할 시간을 갖는다. 이때도 역시 코우타와 같이 팀으로 생각하고 환한 미소를 짓는다.

4. V 시네마[편집]

4.1. 가이무 외전 가면라이더 잔게츠/가면라이더 바론[편집]

잔게츠 편에서 등장. 그리 비중은 크지 않은데 이둔에게 습격당하기까지 했다.

마지막에 타카토라가 "가까운 사람이 적이 됐을 때 싸울 수 있겠는가" 라고 물어보자 "소중한 사람을 위해서라면 가능하다"고 답했다.

여담으로 아버지인 쿠레시마 아마기가 죽었다고 했을 때 본인은 죽은 사람보다 중요한게 있다면서 슬퍼하지도 않았다.

4.2. 가이무 외전 가면라이더 듀크/가면라이더 너클[편집]

너클편에서 등장. 네오 바론이 변신한 쿠로카게 트루퍼즈에 의해 위기에 처한 잭과 죠노우치를 류겐으로 변신해서 구해주면서 등장한다.

변신할 수 없는 잭에게 센고쿠 드라이버와 호두 록 시드, 마론 에너지 록 시드를 준다.

5. 그의 변화[편집]

파일:attachment/쿠레시마 미츠자네/우리_밋치가_달라졌어요.png

몇 개월 동안 정말 많이 변했다. 파일명이 가관이다 우리 밋치가 달라졌어요

파일:external/i1.ruliweb.daumcdn.net/536CC9723858A1003E?.jpg
너의 죄부터 세어봐야 할 것 같은데[53]

"하지만, 그러면 마이 누나가 저를 돌아봐 주겠죠? 그럼 상관없어요. 난 어떤 짓이라도……!"
"이 미소를 볼 수 있다면 나는 무슨 짓이든 할 수 있어."
"카즈라바 코우타...너만 없으면...!"
"닥쳐, 쓰레기."[54]
"그것이 권력! 내가 추구하던 힘!"

별명 : 밋통수, 밋친, 밋친자네, 쿠로자네[55], 흑포도, 흑멜론[56]


초반에는 비중이 적은 선량한 조연의 이미지였지만, 헬헤임의 숲의 진실을 본 후 이전 모습은 온데간데없이 시커먼 속을 드러냈다. 대놓고 악한 의도가 아니라 자신의 행복을 지키기 위해 코우타와 자기 형 타카토라를 비롯한 주변 사람들을 교묘히 이용하는 모습으로 묘사된다. 그러나 본인의 의도와 달리 계획이 엇나가는 상황이 자주 발생하는데, 코우타쿠몬 카이토는 자기 예상과 전혀 다른 방향으로 움직이고 이그드라실의 간부인 쿠레시마 타카토라, 센고쿠 료마, 미나토 요코, 시드 등이 자기들의 비밀을 주저없이 발설하는 바람에, 자신의 바람과는 달리 주변인들이 점점 진실을 알아가자 이에 따른 불안, 초조, 흑화, 열폭하는 모습이 서서히 나오다가 코우타가 마이에게 진실[57]을 털어놓는 걸 기점으로 완전히 코우타와 갈라서고 말았다.[58] 게다가 시간이 가면서 자기 의도와는 전혀 다른 방향으로 상황이 전개되자 "어째서 내 계획은 맨날 틀어지는 거야!!!"라며 울분을 토했고, 코우타가 키와미 암즈의 힘을 손에 넣고 오렌의 방해로 잔게츠 신을 이용한 은폐 공작도 먹히지 않게 되자 "마지막에 웃는 건 나다"라며 아예 실성한 듯 웃기까지 한다. 후반부에 이르어 동료을 쓰레기라고 매도하더니, 급기야 을 죽이는 등, 작 중에서 가장 광기 어린 모습을 보이고야 만다.

일본 팬덤뿐만 아니라 가이무 공식 블로그에서도, 이런 그의 변화를 나쁜자네(悪実), 검은 밋치(黒ミッチ)라고 언급하고 있다.

배우인 타카스기 마히로는 가이무 촬영에 들어가기 전에 이런 미츠자네의 변화를 먼저 들었고, 그에 맞추어 처음에는 목소리를 높게 하고 동생처럼 연기하며 나중에 차이를 드러내려 했다고 한다. 처음에 그렇게 잡아놓고 나중에 검은 밋치로 변해갈 때 점점 목소리 톤을 낮추면 인상이 확 변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다고. 배우 본인은 이런 배역을 재미있어하기도 하고 애들이 밋치를 싫어해서 돌 던지면 어떡하냐는 걱정도 하기는 했지만, 촬영 때 한 아이가 밋치!라고 불러주고 이벤트 때도 꽤 환영을 해주어서 지금보다 더 즐겁게 연기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런 그의 행동은 가이무의 인기 비결 중 하나다. 많은 시청자들이 가이무를 저놈 죽는 꼴은 꼭 보고 만다는 마음가짐으로 보기도 하고, 레뒤에와 더불어 극중 긴장감과 갈등을 가장 많이 불러일으켜 극의 진행을 이끄는 악역이기 때문이다.

극중 미츠자네의 악행은 다음과 같다.

  • 4화에서 사실상 시드를 협박하여 센고쿠 드라이버와 포도 록 시드 득템.

  • 6화, 형이 전화하러 나간 사이에 형의 서류 가방에 있던 수박 록 시드 훔침.

  • 8화, 수박 록 시드 건으로 찾아온 시드를 다시 한 번 협박하여 로즈 어택커 득템.

  • 11화, 헬헤임의 숲에서 연구 부대가 두고 간 록 시드를 그대로 먹튀.

  • 14화, 형의 차에 몰래 타서 이그드라실 코퍼레이션 무단 침입, 연구 정보 해킹.

  • 16화, 이그드라실 코퍼레이션에서 해킹했던 정보들을 빼돌렸다.[59]

  • 17화, 코우타의 벨트를 빼앗기 위해 코우타의 누나인 아키라를 납치할 계획을 세운다. 그냥 시늉만 한 게 아니라, 코우타가 반항할 경우 죠노우치 히데야스에게 아키라를 공격하라고 명령했다.[60][61]

  • 19화, 코우타와 카이토의 이그드라실 침투 계획을 자신의 형한테 고자질.

  • 21화, 코우타와의 전투에서 패배한 시드가 도망칠 틈을 주기 위해 일부러 인베스를 소환한 뒤, 혼란을 주고 자기가 처리해버리는 자작극을 연출.

  • 24화, 코우타에게서 들은 DJ 사가라의 정보를 이그드라실에 또 고자질.

  • 26화, 사람들에게 진실을 알리려는 마이를 방해하기 위해 인베스를 대량으로 소환한 뒤 다시 처리하는 자작 연출. 게다가 한 때 존경했던 선배를 자신이 좋아하는 사람을 슬프게 했다는 이유로 멱살 잡고 밀친다.[62] 게다가 헬헤임의 숲으로 끌어들여서 오버로드 인베스를 찾는데 이용하고 난 뒤, 미나토 요코의 손으로 처리하려 하나 실패. 결국 직접 나서서 암즈 체인지 때를 노려 선배의 등을 저격. 여담이지만 이때 가면라이더 시리즈 최초의 변신 중 캔슬에 성공했다

  • 28화, 형이 배신당해 공격당하는데도 방관하고, 형의 게네시스 드라이버를 주워 잔게츠 신으로 변신. 그리고 코우타를 습격.

  • 29화, 잔게츠 신에게 당한 척 하기 위해 주변을 총질해서 자작극 연출. 그 뒤에 잔게츠 신으로 변해서 코우타를 습격하지만 코우타가 예상 외로 반격을 하자 "이 자식"이라고 부른다.

  • 31화, 동료가 레뒤에의 세 치 혀에 넘어가 죽음으로 다가가는 모습을 지켜본다. 레뒤에의 정보를 듣자마자 함정임을 눈치챘음에도 그저 방관만 했다.

  • 32화, 이번엔 레뒤에와 손을 잡고 신목의 크랙을 열어 이그드라실 코퍼레이션을 습격. 이그드라실 타워를 헬헤임화 시키고 점거한 건 물론, 인베스들이 자와메 시에 떼로 몰려오는 걸 이번에도 방관했다. 그에게 인류는 안중에도 없는 듯.

  • 33화, 레뒤에와 협력하여 코우타를 처리하기로 결심하면서 이때 코우타를 "가장 방해되는 녀석"이라고 부른다. 게다가 레뒤에가 동료로 붙여준 오버로드 인베스 듀듀온슈마저 자기가 살려고 방패로 써버린다.

  • 34화, 태연자약하게 팀 가이무 차고로 돌아와서 이그드라실 상황을 알아보았다고 거짓말. 미나토 요코를 설득하려다 오히려 비웃음당하자, 이곳은 자신의 안식처라며 나가라고 화풀이. 로슈오의 힘을 보고 그렇게 소중히 생각했던 안식처 따윈 필요없다며 오버로드 쪽에 붙기로 결심.

  • 35화, 팀 가이무의 일원인 리카와 랫트를 살려주고 코우타의 누나인 아키라는 그대로 여왕의 제물로 써버리도록 방치. 이후 코우타를 따로 불러내어 발로 걷어차고 주먹질하고 이후 희망을 질병으로 모욕함.정작 이렇게 말한 본인은 희망이라는 질병에 걸린 게 아이러니하다. 여기서 타카토라에 대한 고인드립은 덤 잔게츠 신으로 변신한 후에는 맨몸의 코우타를 구타, 그대로 쓰러진 코우타 에게 소닉 애로우를 발사해서 살해 시도.[63][64]

  • 36화, 가면라이더 잔게츠로 변신한 타카토라와의 싸움에서 밀리다가 모래를 뿌리는 비겁한 수단 사용.[65] 결국 친형인 타카토라를 상해입힘.[66]

  • 38화, 마이와 대화할 때 정신차리라고 페코가 끼어들자 "입닥쳐 쓰레기."라고 말하면서 하급 오버로드인 현무 신므그룬에게 공격 지시, 마이가 그만하라고 울부짖는데도 계속 자기와 같이 달라고 웃으며 말하며 페코가 공격당하는 걸 방관하고 마이를 협박하고 납치. 마이를 구하러 온 코우타를 "쓰레기"라고 부름.

  • 39화, 레뒤에에게 들킨 랫트와 리카의 생명 에너지가 빨리는걸 보고도 그냥 방관. 자업자득이라고 혀를 찬 건 덤.

  • 43화, 결국 코우타를 찔러 죽임. 물론 코우타는 이러한 이유로 살아나긴 했으나, 사투 끝에 기껏 얻은 요모츠헤구리 록 시드도 작살났다


정리하면 공갈협박, 절도, 먹튀, 잠입, 해킹, 탈취, 납치 계획 조성, 밀고, 자작극 연출, 이중 스파이, 거짓말, 폭행, 살인미수, 살인방조[67], 친족상해 등등 헤아릴 수가 없다.

미츠자네를 위해서 변론해보자면, 16화 중반까지만 해도 유우야의 영상을 빼돌려와서 시민들한테 공표할 생각을 하는 등 나름대로 코우타와 비슷한 길을 갈 뻔했으나 헬헤임의 숲의 진실을 접하게 되면서 소중한 사람들을 지켜야 되겠다는 생각이 앞서 그런 엄한 일들을 저지르게 된 것이다. 허나, 코우타와는 행동이 달라지게 된 원인이 다른데 코우타는 헬헤임의 숲과 이그드라실 쪽을 막으려는게 원인이지만 미츠자네는 마이에 대한 사랑이 원인이다. 얀두루 16세 하지만 지금은 그냥 코우타 자체가 꼴보기 싫은 것 같다. 코우타 하나 죽이려고 자기 형까지 배신하고 자기 형의 원수나 마찬가지인 놈과 손을 잡는 등, 제정신이 아닌 짓을 계속한다. 그가 코우타를 없애려고 하는 이유는 자기가 사랑하는 사람인 마이에게 뺨을 한대 맞은 것이었고, 게다가 코우타는 미츠자네가 마이를 걱정한다고 변호까지 해주었는데도 불구하고 코우타를 죽이려고 하고 있으며 코우타가 비밀을 말한 것으로 마이를 슬프게 했다고 말해놓곤 자신이 하고 있는 짓이 마이를 슬프게 한다는 것을 전혀 모르고 있다. 마이에 대한 사랑이라고 하지만 이건 집착이라고 볼 수 밖에 없는데다가 정작 인류를 구해야 될 상황에서도 코우타를 없애려는 것을 더 우선하거나 마이는 그가 오버로드와 손 잡은 것을 알았을 때 희망을 포기하지 말고 같이 싸우자는 의미로 말을 하였는데 희망이란 것이 자신과 마이를 갈라놓는 벽이라는 것으로 착각을 하기도 하고, 형에게 당신이 내게 좋지 않은 모습만 보여줬다고 말하는 등, 적반하장에 아전인수의 경지를 보여주고 있다.

코우타가 진실을 말해서 마이를 슬프게 할 수도 있었다는 점은 허실일 수 있으나, 코우타가 자신의 친구를 자기 손으로 죽인 것세계의 멸망을 비밀로 하고 자기 혼자 짊어지려 하는 것에 대한 괴로움을 이해해주지 않고 코우타의 탓만 하며 그를 비난하는 것은 미츠자네의 심각한 잘못이다. 결론적으로 미츠자네의 흑화 이유는 정말 어이가 없을 정도이다. 자기가 그릇되게 굴다가 마이에게 뺨맞은 거 갖고 모두 남의 탓으로 돌리며 인간이라고 할 수 없을 정도로 악행을 계속하고 있다는 것이다. [68]

역대 가면라이더 시리즈에서는 보기 드문, 아군이었다가 적으로 전향한 케이스이다. 하지만 45화에서 그의 행동을 후회하는 모습이 나왔고 마지막 47화에서는 본래의 청포도로 돌아오게 된다. 그래도 훗날 자신의 잘못을 반성하는 기믹이 보이지 않는 이분과는 달리 그나마 매일 매일 자신이 저질렀던 행동을 반성하면서 지내고 있는 좋은 모습도 보이고 있다. 하지만, 그 동안 저지른 악행들을 열거해보면 나쁜 놈이라는 건 차마 부정할 수 없다.

흑화 모습을 보일 때를 보면 딱 이 분을 생각나게 한다.

여담으로 오버로드 인베스에게도 통수를 치려고 했지만, 41화에서 페므신므가 멸망해버려서 실패했다. 게다가 오버로드 인베스가 대체 어떤 종족인지 감안하면, 오버로드 인베스에게도 적이 되는 셈.

6. 그것이 권력![편집]

"이봐, 너는 10년 후에 자신이 어떻게 될지 상상할 수 있어? 어떤 운명을 만날 것인지, 자신의 힘으로 어떻게든 될 거라고 생각해? 알 리가 없지. 괜찮아. 그 편이 행복해. 정말로 중요한 건 말이지. 누구에게 주고 누구에게 빼앗는가! 그걸 정하는 입장이 되는 거야. 그것이 권력... 내가 추구하던 힘!" - 쿠레시마 미츠자네


파일:attachment/쿠레시마 미츠자네/soregakenryoku.png
친구 : 뭐래

위 대사가 등장한 건 본편 24화. 세계가 헬헤임의 숲의 침식되고 그 침략이 완료되기까지 10년. 그리고 그 침략으로부터 살아남는 건 10억명, 즉 전 세계의 인류 7분의 1뿐. 그런 사정을 깨닫고 움직이기 시작한 미츠자네가 아무것도 모르는 학교 친구를 만나서 한 대사이다.

처음에는 인류를 구하기 위해서 움직이지만 점점 코우타가 자신의 뜻대로 따라주지 않고 비밀 폭로하는 등 사사건건 간섭하면서 계획이 삐뚤어지고 초조해지는 와중에 은연 중에 내뱉은 전형적인 흑화 대사로 형의 그림자 밑에 억눌러 왔던 '자유로워지고 싶은 마음', 더 나아가 '자기 뜻대로 사람들을 마음대로 하고 싶은 마음'을 나타낸 것이다. 이런 미츠자네의 감정은 코우타에 대해서 "왜 당신은 순순히 제 말을 따라주지 않는 겁니까"라고 중얼거린 점이나 듀듀온슈에게 동료란 자기 생각대로 움직이는 자라고 대답한 점, 타카토라의 환영을 빌어 자기 말대로 따르지 않는다면 그 소중한 마이도 언젠간 방해될 거라고 생각한 점 등을 통해 알 수 있다.

이렇게 미츠자네의 속마음과 그의 타락하는 면모를 잘 보여주는 대사지만 이 대사가 유명해진 것은 2014년 7월 21일에 발매된 SG 록 시드 9 아머드 라이더 스페셜, 포도 록 시드 미츠자네 보이스 버전에 이 음성이 시크릿 보이스로 들어갔기 때문이다. 보통 SG 록 시드 9는 다음과 같이 6개의 음성이 들어가 있다.

1. 변신 (예 : 변... 신...!)
2. 시작음 (예 : 두리안!)
3. 변신음 (예 : 두리안 암즈! Mr. Dangerous!)
4. 대사 1 (예 : 자, 시작해볼까요? 파괴와 폭력의 패전트를!)
5. 대화 (예 : 알겠니? 크리스마스는 말이지, 파티시에에게 있어서 1년 중 가장 바쁜 때야! / 그럼 일이나 해!)
6. 대사 2 (예 : 나야말로 진정한 프로페셔널이야!)


그런데 미츠자네의 포도 록 시드는 시크릿 보이스인 7. 권력 (예 : 그것이 권력... 내가 추구하던 힘!)을 비롯해서 1. 변신이 순수한 패턴과 사악한 패턴 두 종류로 나뉘어져 녹음 음성은 총 8개나 된다.

대사를 말할 때 짓는 썩소로 짤방으로서 가치도 높다.

아래는 각종 패러디.

7. 인간관계[편집]

"누군가를 위해서 상처받는 게 그렇게 이상한 일인가요? 전 코우타 형이 틀렸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마이 누나는 선택받은 사람이야. 당신 같은 쓰레기하고 같이 있을 만한 사람이 아니야."
"만약 마이 누나를 지킬 수 있다면... 그때는 나도 당신에게 용서받을 가치가 조금이나마 있을 거야."


"형(선배)하고 누나가 무슨 생각하는지 우리가 모를까 봐요? 말 안 해도 알아요, 우린 팀이니까."


한때 자신에게 있어서 "우상" 으로 여겼으나, 변심하면서 죽여야 할 "쓰레기" 같은 존재로 여긴 인물, 하지만 결국 미츠자네 자신이 저지른 죄를 용서해줘야 할 사람 중 하나가 되었다.

처음에는 팀 가이무의 소속되어 코우타를 존경했으며 그런 그가 팀에 돌아왔을 때도 누구보다 기뻐했다. 류겐이 되고난 후에는 가이무의 철저한 서포트 역으로 활약했고 뛰어난 지능으로 인베스 소탕 작전을 짜거나 딸기, 수박 록 시드 등을 코우타에게 지원하여 매번 그에게 도움을 주었다.

하지만 크리스마스 이벤트에서 인베스의 배후엔 이그드라실 코퍼레이션이 있다는 걸 알게 되고 그 사실을 폭로하려는 코우타와 달리 다른 팀 멤버에게 피해가 갈 것을 우려하여 벨트를 버리고 조용히 모른 척하자는 의견을 내세워 처음으로 코우타와 갈등을 벌인다. 그 이후 타카토라에게 헬헤임의 숲에 대한 진실을 듣고 이그드라실 편으로 돌아섬에 따라 코우타와는 완전히 다른 길을 걷게 되고 계속 이그드라실의 비밀을 캐내려는 코우타를 막는다.

그러나 스칼라 시스템을 기어코 파괴하거나 유우야의 비밀을 계속 마이에게 알리려고 하는 등 코우타는 전혀 자신의 뜻대로 따라주지 않고 점점 반감을 가지게 되다가 결국 유우야의 진실을 마이에게 알리게 되면서 폭발, 설상가상으로 그 마이마저도 자신을 이해하지 않고 코우타 편을 들면서 느낀 배신감으로 코우타를 죽이려는 극단적인 행동을 보인다.

35화에서 미츠자네는 코우타가 만약 유우야를 희생하고 마이를 구한 걸 자랑스럽게 여겼다면 누구보다 마이에 어울리는 사람으로 남았을 것이며 자신은 계속 존경했을 거라고 말했는데 결국 미츠자네가 코우타를 존경했던 이유는 마이에 어울리는 영웅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런 그가 계속 모두를 구하겠다고 희망을 부여잡고 무모한 행동을 벌임으로써 마이에게 피해를 준다고 판단하자 즉각 적으로 인식한 것. 미츠자네에게 있어서 코우타는 마이를 행복하게 해줄 수 있는 도구 그 이상이 아니었다.

그러다 42 ~ 43화에서 자기 목숨을 버릴 각오로 코우타를 죽이려 했으나, 되려 스스로 몸을 날려 자기를 구한 코우타에게 용서를 받자 조금 개심하는 기미를 보였다. 그러나... 이 둘은 가면라이더 555이누이 타쿠미쿠사카 마사토를 연상시킨다.

마지막에는 자신의 잘못을 후회했으나 본편 마지막화에서 작별 인사를 제대로 못 하고 코우타가 떠나 버렸지만, MOVIE 대전 풀 스로틀에서는 떠나려는 코우타와 마이를, 동료들과 같이 붙잡아 우리들은 여전히 팀이라면서 이전처럼 다시 좋은 사이가 되었음을 보여주었다.

"레뒤에는 나에게 인류의 관리를 맡겼어. 그런 내가 유일하게 가치를 인정한 인간이 바로 그녀야."


"다행이다… 이번엔 누나를… 구할 수가 있었어…."


희망을 버린 미츠자네의 마지막 희망. 그러나...

미츠자네는 오로지 마이를 위해서 행동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코우타와 대립한 것도 이그드라실과 유우야의 진실을 사람들에게 알리면 마이에게 피해가 갈 것을 우려했기 때문이며 코우타와 완전히 갈라선 것도 코우타가 마이에게 진실을 폭로했기 때문이다. 미츠자네가 오버로드와 손을 잡은 것도 그들과 타협해서 자신이 선택한 사람(=마이)만이라도 구하려고 했기 때문이고 레뒤에를 믿지 못하게 되자 로슈오에게 마이를 맡기고자 하는 도박을 거는 등 마이에게만 헌신적이다. 단 한 사람을 위해서만 싸우는 가면라이더라고 할 정도이다.

그러나, 그런 마이조차 코우타와 싸우는 동안 센고쿠 료마에게 살해당해버려, 결국 그는 제일 지키고 싶었던 존재를 지키지 못하게 되어버렸다. 그리고 최후의 희망마저 잃어버린 미츠자네는 완전히 재기 불능 상태가 되어버리는데... 다른 사람들을 이용도구로 밖에 생각하지 않은 미츠자네가 이토록 마이에게 집착하는 것을 보아하니 과거에 마이랑 무슨 일이 있는 것은 확실하다.

미츠자네가 마이를 진심으로 사랑했는지는 알 수 없는데 미츠자네 자신의 죄책감의 상징인 타카토라의 환영이 나타나서 그는 언제나 그렇게 주변에 있는 것들을 버려왔다며 언젠간 마이마저도 방해될 것이라고 한 점, 카이토가 미츠자네는 결국 인형이 필요한 것뿐이며 누구도 제대로 사랑할 수 없다고 한 점, 본인은 타카토라의 환영이나 카이토의 말에 성을 내며 부정했지만 정작 마이와 대면했을 때 그녀의 의지나 결심을 완전히 무시한 점으로 보아 미츠자네는 결국 자기 뜻대로 움직이고 자신의 곁에 있을 수 있는 마이가 필요했던 건지도 모른다. 코우타에게 등을 돌리기 전까지만 해도 모든 일이 자기 뜻대로 되지 않아 열폭하는 모습을 종종 보였줬는데 미츠자네에게 있어서는 이 세상 모든 것이 자신의 뜻대로 되지 않는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마이만이 자신의 뜻대로 되는 유일한 존재라고 판단하고 마이를 자신의 것으로 만들려고 했을거라고 추측된다. 즉 카이토의 말따라 인형이 갖고 싶다고 하였고 미츠자네 본인이 가치를 인정한 인간이라고 한 것을 조합해보자면 자신의 뜻대로 움직이는 인형으로서의 가치있는 인간이라는 뜻이었을 것이다.

본편 이후 MOVIE 대전 풀 스로틀에서는 이러한 자신의 행동을 후회하고 있으며, 마이의 메시지를 듣고 혼자 힘으로 메가 헥스의 단말에 단신으로 쳐들어가 마이를 구함으로써 자신의 죄를 일부나마 속죄할 수 있었다.

"내 인생은 쓸모없는 것뿐이니까."
"형은 누구보다도 우수한 사람이잖아? 그러니까 마지막쯤은 나를 위해서 희생해줘."


자신을 억압하는 존재였으나 결국 끝내 벗어나지 못할 존재이자 자신의 빛만 물려받은 존재.

미츠자네를 자신의 후계자로 삼으려는 타카토라의 교육 방침에 의해 미츠자네는 그를 자신을 억압하는 존재로 인식하고 있었고 이에 대한 반항으로 비트 라이더즈에 들어가는 듯 보다 자유로운 삶을 살기 위해 그에게서 벗어나려고 하고 있었다.

우수했던 타카토라의 그늘에서 벗어나지 못한다는 열등감과 그러면서도 형에게 의지하고 싶은 마음이 뒤섞인 상태로 죽은 줄 알았던 타카토라와 재회했을 때 자신이 내몰린 상황을 타카토라의 부재 탓으로 돌리거나 기어코 형을 상처입혀 실종시켰지만 죄책감 때문에 형의 환영에 시달리며 괴로워한다.

결과적으로 미츠자네의 행보와 타락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 사람. 쓸모없는 걸 쳐내가면서 인생은 완성된다는 타카토라의 말마따나 미츠자네는 쓸모없다고 생각한 것(코우타나 타카토라)을 전부 쳐내가며 타락하고 말았다. 게다가 타카토라가 추구하던 대를 위해 소를 희생하는 것을 용인한다는 사상은 결국 미츠자네에게 심대한 악영향을 끼쳤다. 타락한 미츠자네는 타카토라의 사상을 뒤틀린 방향으로 계승하여 극단적인 면모를 보인다. 기여히 타카토라가 이전에 비트 라이더즈를 쓰레기라고 부른 것처럼 주위 사람들을 쓰레기라고 부른다.

이를 단적으로 드러내는 것이 프로젝트 아크인데, 미츠자네가 타카토라를 배신한 이후 오버로드 인베스와 손을 잡으면서 타카토라의 프로젝트 아크를 계승했는데, 헬헤임의 숲을 자유자재로 조종할 수 있는 오버로드 인베스들에게 협조를 얻어서 헬헤임화된 지구에서 인류가 생존할 공간을 확보하는 것으로써, 계획대로였다면 이드그라실이 계획했던 프로젝트 아크의 가용인원인 10억명보다 훨씬 더 많은 인원을 구할 수 있었기에 미츠자네는 이 성과(…)를 들이대서 타카토라를 일시적으로 데꿀멍시켰다.

그러나 이 계획은 인류가 생존하는 대신 오버로드 인베스들의 노예로 전락한다는 문제점이 있었으며, 미츠자네는 마이만 구하면 되었을 뿐 애초에 다른 사람은 노예가 되던 죽던 일말의 신경조차 쓰지 않았기에 처음부터 잘 나갈리 없는 삐걱거리는 계획이었으며, 코우타의 활약으로 오버로드 인베스들이 전멸당하면서 미츠자네의 프로젝트 아크 역시 실패로 끝났다.

본편 이후인 MOVIE 대전 풀 스로틀에서 자신이 형에게 저지른 이러한 잘못을 저지른 것 역시 후회하고 있으며, 때문에 메가 헥스와 2:1 대결을 벌일 때 형이 자신을 쏘라고 하자 자신 때문에 큰 부상을 입은 것을 떠올리고는 공격하는 것을 망설이기도 한다. 그러나 결국 형의 말을 믿고 메가 헥스를 공격해 키와미 록 시드를 빼앗는 데 큰 공헌을 했다.

"너 같은 녀석이 코우타 형을 비웃는 게 아니야!" [70]
"그러고 보니 언젠가 나에게 말했었지. 날 직접 처리한다고 했던가." [71]


그냥 적.

처음 가이무 스테이지를 강탈하러 온 카이토를 막으려다가 일방적으로 당한 뒤로 거의 접전이 없었다. 그러나 코우타의 등을 쏘고 처리하려고 할 때 카이토가 막아서면서 대립을 일으킨다. 처음에는 같은 이그드라실의 소속이었고 똑같이 코우타와 대립하고 있는 카이토와 적대할 생각이 없었지만 카이토가 미츠자네의 행위를 약자의 비겁한 행위로 단정짓고 적으로 간주했기 때문에 코우타와 마찬가지로 적대 대상으로 간주했다.

미츠자네의 행동을 촌철살인으로 비판해서 미츠자네 스스로도 애써 무시하려고 했던 약점들을 들쑤시는 인물이다. 미츠자네의 배신 행위를 비열한 약자의 행동이라고 단언하거나 오버로드와 손을 잡은 미츠자네의 행동은 강하고 약하고를 떠나서 그저 바보 같은 행동이라고 비판하거나, 그리고 무엇보다도 마이에 대한 미츠자네의 행동을 "너는 그저 인형이 갖고 싶었을 뿐이잖아"라고 말하는 등 미츠자네의 심리를 상당히 정확히 꿰뚫어보았다. 때문에 미츠자네에게 있어서 카이토는 자신의 역린을 건드리는 불쾌한 존재라고 볼 수 있다. 하지만 결국 마이의 죽음 때문에 자포자기 할때 카이토에게 한소리 듣고 버려진다.

"나는...최선을 다 했는데...(료마에게 일방적으로 폭행당한 뒤 목이 졸리면서)결국...나는......"


서로가 서로를 이용했지만, 결국 나쁜 아이는 나쁜 어른의 좋은 먹잇감일 뿐.

초중반부에는 서로가 서로를 떠보며 협력하기도 하고 이용하기도 하는 사이였다가, 미츠자네가 페므신므들의 편에 서면서 적대 관계가 되긴 하지만 이 때는 서로가 직접적으로 적대한 적은 없었다. 이들이 본격적으로 엮이는 것은 페므신므 멸망 이후 금단의 과실 쟁탈전으로, 로슈오가 심은 금단의 과실로 인해 마이가 빈사 상태에 빠지자 료마와 함께 마이를 료마의 은신처로 데려간다. 이 때 나름대로는 료마의 의학적 지식을 이용해 마이를 치료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하고, 미츠자네 자신은 요모츠헤구리 암즈를 이용해 코우타의 발목을 잡는데 성공한다.

그러나 돌아온 그에게 돌아온 것은 싸늘하게 식어버린 마이의 시신과, 그녀를 살해하여 황금의 열매를 갈취한 것도 모자라 자신의 게네시스 드라이버마저 무력화시킨 뒤 일방적으로 자신을 구타하는 료마의 폭력 뿐이었다. 비록 황금의 열매는 사라지고 료마도 카이토에 의해 죽었지만, 미츠자네를 결정적으로 몰락시킨 장본인은 센고쿠 료마라고 할 수 있다. 어쩌면 17화, 26화, 28화 때 미츠자네의 행동을 눈여겨 봤을지도 모른다.

MOVIE 대전 풀 스로틀에서도 료마가 메가 헥스를 통해 부활한 것을 보고 크게 경악했고, 완전히 적대한다.

8. 그 외[편집]

형인 쿠레시마 타카토라와의 상세한 관계는 불명. 다만 4화에서 미츠자네가 늦게 다니는 거에 걱정하는 것과 달리 미츠자네가 타카토라에게 쌀쌀맞게 대하는 모습과 시드에게 자기가 형보다 올라갈 수 있다라는 말을 하는걸 보면 형인 타카토라를 탐탁치 않게 여기는 것으로 보인다.[72] 그런데 오프닝 영상 중에 포도 록시드를 주워든 후 타카토라를 발견하고 다가가려 하지만 자물쇠가 덕지덕지 채워진 철조망에 가로막힌다.[73] 그런데 오프닝 영상을 쭉 보다보면 류겐으로 변신한 상태에서 철조망을 총으로 쏴 넘어트리고 앞으로 전진하는 장면도 나오기에 형인 타카토라를 넘어선다는 일종의 떡밥이 아닐까 추측되고있다.[74] 참고로 오버로드 인베스들은 카즈라바 코우타를 제외한 몸 색깔과 성격이 주역 라이더들과 닳았는데 현재 미츠자네가 잔게츠 신으로 변신하는데 35화에서 소중한 사람이 코우타 때문에 파멸로 이끌어간다고 마이를 구하기 위해 코우타를 죽이는 행위를 망설이지 않고 하려 하였다. 이런 마이에 대한 집착은 오버로드의 여왕를 되살리려고 수단을 가리지 않는 로슈오와 상당히 닮았다. 이런 점에서 로슈오는 쿠레시마 타카토라가 아니라 잔게츠 신으로 변신하는 미츠자네와 대응한다게 아니냐는 설이 있다.[75]

1화 시작부분에서 라이더들이 인베스의 대군을 대동하고 맞붙는 장면이 있는데, 왜인지 이 때는 같은 팀이고 존경하는 선배인 카즈라바 코우타가 변신한 가이무가 아닌 형 쿠레시마 타카토라가 변신한 가면라이더 잔게츠와 함께하는 모습을 보인다. 그런데 스토리를 진행하면서 코우타와 대립하고, 급기야 16화에서 충격적인 진실을 알고, 이로 인해 다음화에서 가이무와 대립하는걸 보면 어떤 의미로는 복선.

팀 가이무 활동을 하면서 엘리트 학교에 반1등을 놓치지 않는 수재로[76] 가문인 쿠레시마가는 자와메 시에서는 상당한 권력자 가문인 것으로 보이며 시드가 미츠자네에게 불장난을 가르쳐주면(벨트를 주면) 자신은 자와메시에서 사라진다라는 것을 보아 사람 몇 정도는 불법적으로 묻어버려도 문제가 없을 정도의 힘을 가진듯 하며, 자신도 이그드라실 코퍼레이션에 취직하면 어떠한 높은 자리에도 올라갈 수 있다고 하는 것으로 보아 취직도 문제가 없는 인생의 승리자다.[77]

4화에서 보여준 시드에게 협박하는 장면으로 그동안의 공기신세를 벗어나 하라구로 속성을 획득하였다.

그리고 의외로 다른 라이더들과 갈등을 일으킬 씨앗을 제일 많이 가지고 있다. 비트 라이더즈 전체를 싫어하는 오렌 피에르 알폰조, 같은 비트 라이더즈지만 적대 팀인 하세 료지죠노우치 히데야스야 말할 것도 없고, 코우타를 믿을수 있는 형님이자 인생의 선배로서 존경하고 있지만 팀 멤버인 마이를 짝사랑하고 있다. 그것 때문에 코우타와 마이가 사이가 좋은거에 대해 씁쓸한듯한 모습도 있다. 그리고 이것이 미츠자네의 흑화의 원인 중 하나가 되었다.

12화 이후부터는 본격적인 가치관 차이가 드러나기 시작하는 부분까지도 생겼다. 형인 타카토라는 미츠자네를 믿고 있는것에 비해 본인은 타카토라를 탐탁치 않아하며 그를 곤경에 빠트릴 일들을 계속해서 저지르는 등 타카토라의 마음고생을 일으킬 가능성이 높다. 카이토와는 여러모로 상극이라 카이토가 미츠자네의 정체를 아는 순간 바로 헬게이트가 열릴 것으로 보인다. 카이토와 엮이지 않아도 코우타나 마이, 타카토라가 그 정체를 알게 된 순간 엄청난 파장이 벌어질 것은 자명하다.

이쪽도 쿠몬 카이토처럼 전적이 영 좋지 않다. 아니 매번 굴렀던 카이토 보다 더욱 안습하며 작중에 묘사되는 것을 보면 전투력도 카이토나 코우타보다 낮은것으로 보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팬덤에서 이런 전적부진이 덜 주목받는 이유는 애초에 처음부터 강하다는 언급이 특별히 없었고 그만큼 작중에서 약한 모습을 보여줘도 상대적으로 납득하기 쉽다. 애초에 지략으로 활약하는 캐릭터다. 아직까지 미츠자네의 지략에 제대로 한방 먹인건 작중 공인 이레귤러 오우렌 정도 뿐, 그외에는 대체로 미츠자네가 자신의 특기로 굴욕을 본 적은 거의 없다. 쿠몬 카이토가 전적으로 조롱 받는 것은 강하다는 설정과 스스로 힘을 추구하면서 실제로는 굴렁쇠 신세를 면하지 못하는 작중 실태를 조롱하는게 본질이며 카이토의 전적 자체를 문제 삼는 것이 아니다. 일단 이쪽은 전적 이전에 이제는 변신하는 모습도 희귀할 정도라는게 더 크지만 하지만 36화에서 스펙이 딸리는 일반 잔게츠를 사용한 쿠레시마 타카토라가 파워업 버전인 잔게츠 신을 몰아 붙이고, 그놈의 형제의 정만 아니었다면 미츠자네는 안드로메다로 관광당했을것이 보여지며 어그로는 사방팔방 끌면서 참 못 싸우긴 더럽게 못 싸운다는 점이 부각되었다(...). 어쩌면 오렌도 전력을 다하면 이길 정도로 약할지도 모른다.

미츠자네의 순수 전투력은 극중에 등장하는 라이더들 중 최하위일 것으로 추정된다. 은 록 시드가 C+임 인데도 상급 인베스를 쓰러트린데다 죠노우치 또한 오렌에게 훈련을 받았으니 그 전투력은 프로급 못지 않을 정도 일 것이다. 미츠자네는 지금까지 상급 인베스를 쓰러트린 적이 없다. 3화의 경우 록 시드로 소환한 실체화 되지 않은 것이었고 9화 때는 가이무랑 같이 싸웠기 때문에 그 실력이 확실치 않다. 하지만 38화에서 가이무 진바레몬 암즈, 카치도키 암즈를 순서대로 바르고 또 가이무 키와미 암즈와 바론 레몬 에너지 암즈를 동시에 바르는 강함을 보여주었다.

요모츠헤구리 암즈의 등장[78], 타카토라 역의 쿠보타 유키와 함께 미츠자네 역의 타카스기 마히로가 8월 분량을 마지막으로 가이무에서 퇴장한다는 인터뷰가 나오기 전, 그리고 쿠몬 카이토가 결국 진 최종 보스로 등극하기 전까지는 센고쿠 료마처럼 한 때 본작의 최종 보스 후보 중 한 명이었다. 다만 확실히 최종 보스로 인식되었던 로슈오가 이미 존재하였던 데다가 에 비해 앞날이 너무 불투명했었으나 위에서 언급된 38화에서 보여준 이전과는 차원이 다른 강력함 때문에 이쪽도 역시 진 최종 보스가 될 가능성이 있었다. 하지만 료마가 처음부터 자기 거 이외의 게네시스 드라이버에 브레이커를 심어놨기 때문에 료마가 앞에서 그냥 킬 프로페스만 작동 시켜놓으면 그대로 끝이다.(...)[79]

배우인 타카스기 마히로가 특촬 연기에 익숙치 않은지, 유독 전체 캐릭터 중 미츠자네만 말이 빠르고 정신없다(…).[80] 몬데그린은 적은 편인데 알아듣기는 더 힘들다 이에 대한 변호를 하자면, 배우인 타카스기 마히로는 후쿠오카 출신으로 특유의 사투리 억양을 고치는 데에 어려움을 겪었다고 한다. 경력으로 따지자면 레알 신인이나 다름 없는 사노 가쿠나 파티시에에서 배우로 전직한 코바야시 유타카보다 오랫동안 아역배우로서 배우 일을 해 왔다. 또한 개인 인터뷰에서 나중에 극중에서 드래곤 후르츠스타 프루트같은 이국적인 과일의 암즈를 장착하고 싶다는 이야기를 한 적이 있는데, 이 과일들은 실제로 본편 방영 이후에 나오는 스폰서 광고 영상에 잠깐 등장하기에 팬들 사이에선 류겐의 새로운 암즈는 이 두 과일 중 하나가 될 것으로 추측되었다. 하지만 이후 요모헤츠구리가 류겐의 새로운 암즈라는 것이 밝혀졌다. 정작 드래곤 후르츠는 듀크의 극장판 신폼으로 등장하면서 뺏겼다.

이야기가 진행될수록 초기에 악역일 것 같던 쿠레시마 타카토라쿠몬 카이토와는 다르게 센고쿠 료마와 더불어 이익이 될 계산만 하면서 여기저기 박쥐 같은 모습으로 어그로 넘버원을 획득하고 있다. 문제는 이놈은 아직까지도 자신을 진정으로 믿어주던 카즈라바 코우타타카토라를 저버렸다는 점에 있다. 1화에 보여주었던 모습은 진짜로 타카토라의 편이 아니라 배신하는게 아닌가하는 의심마저 사고있다. 22화에서 DJ 사가라가 인류의 60억을 살해하려하였던 이그드라실은 싸울 수 밖에 없는 세계의 잔혹함에 굴복한 약자라고 하였는데 이는 오버로드에게 이길 수 없다며 살아있는 가치만 있는 인간들만 골라서 살아남게 하려는 미츠자네의 행동과 딱 들어맞는다. 코우타, 카이토, 타카토라는 로슈오 힘을 봤음에도 불구하고 포기하지 않고 싸우려고 한 반면 미츠자네는 그 힘에 굴복당한다. 다른 이들은 동료라 생각하지 않는데 26화에서는 료마에게 오버로드가 있는 곳을 가르쳐줄테니 자신의 계획데로 움직이라거나 29화에서는 시드랑 손을 잡았지만 31화서 그가 죽음의 문턱으로 가려고 하는데도 그걸 지켜보기만하였고 33화에서 자신이 살기 위해 듀듀온슈 방패막으로 쓰는 등 자신의 계획의 이용거리로 밖에 생각하지 않는다. 코우타는 자신의 동료들을 걱정하고 격려하고 카이토도 32화에서 훌륭한 리더십을 보여줬고 타카토라도 27화에서 인베스가 거주지를 습격하였을 때 연구원들에게 기재는 내버려두고 피난을 최우선 하라는 것에 비해 미츠자네는 동료에 대한 정이 전혀 없다. 주역 라이더들 중에서 가장 이질적이라고 할 수 있다.

호구같은 모습을 보여주는 카즈바라 코우타나 쿠레시마 타카토라를 욕하는 사람도 적지 않지만, 사실 애초에 이놈만 제정신이었으면 가이무 스토리 전체의 막장 전개는 일어나지도 않았다. 이런 행위로 인하여 두명의 흑화의 원인이 될 제공자가 될수도 있다.

우로부치 겐의 인터뷰 내용으로,

'미츠자네의 좌절을 하나의 테마로 하고 싶고, 요즘 젊은이들은 처신만 잘하고 있으면 된다고 그 스타일로 처신하고 있으면 어디선가 댓가를 치룬다는 걸 알았으면 한다 '


라고 답하여 간접적으로 미츠자네는 곱게 끝내지 않는다라고 밝혔다. 아마 작가 특성상 진정한 시궁창 지옥이 어떤 것인지 보여줄 듯. 33화에서 듀두온슈가 끔살되면서 미츠자네에게 외친 "배신자놈! 언젠가는 네놈도!"라는 대사는 시궁창 루트 시작의 선언으로 봐야 될지도. 참고로 이젠 사실상 정면대결로는 코우타를 죽이는건 불가능해진 상태. 애시당초 실력차가 심한 상태였는데 코우타는 꾸준히 카치도키 암즈, 키와미 암즈 같은 파워업을 하여 거의 극중 최강자 위치에 등극했지만 밋치는 잔게츠 신을 얻고도 가이무 진바 레몬 암즈에게조차 밀릴 정도로 실력차가 너무 많이 벌어진 듯 했으나 38화에서 보여준 전투력으론 더 이상 그렇지 않은 듯. 그러나 그건 각오를 정해서 일시적으로 강해진 건지도 모른다. 또 힘으로 완전히 코우타를 이기지 못했다. 그리고 38화에서의 마이에 대한 집착이 얼마나 커졌는지 알 수 있는데 마이에게 진짜으로 버려지게 된다면 미츠자네에게 있어서는 지옥이나 마찬가지 일 것이다. 그리고 버려지지는 않았지만, 43화에서 마이가 죽은 것을 보게 되면서 사실상 현 상황에서 미츠자네에게 현세는 사실상 생지옥.

그러나 과연 제작진이 미츠자네를 잘못에 대한 댓가만 치루게 할 것인지는 의문이 따른다, 그랬다면 절망에 빠뜨리고 아무것도 이루지 못하게 한채 극에서 퇴장시켜도 상관이 없었기 때문. 또 43화에서 코우타가 미츠자네를 용서하면서 '아직 너에겐 지나간 일들보다 살아갈 날들이 많이 남았다'고 말해주고 있고 미츠자네 주변에 나타나는 타카토라의 그림자(?)는 끊임없이 미츠자네의 잘못을 추궁하면서도 그 잘못으로부터 무엇을 깨닫고 앞으로 무엇을 해야 할 것인지 되묻고 있다 그렇기때문에 라이더로서 미츠자네의 역할은 끝났지만 미츠자네 본인의 이야기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앞으로 미츠자네가 어떤 길을 선택할 것인지에 따라 각본가가 이 캐릭터로 무엇을 나타내고 싶었는지 최종적으로 판단될 것이다.

같이 출연하는 배우들도 촬영하면서 계속되는 흑화장면을 찍어 걱정하나 정작 미츠자네 역을 맡은 타카스기 마히로는 여러장면을 찍을 수 있어 재미있다고 한다.크게 될 아이다.

초반의 평가와 현재의 평가가 가장 다른 인물. 초반에 팀 가이무의 아군이었던 이미지에 반해, 작품이 진행됨에 따라 이그드라실의 멤버로 취급받고 있다.[81] 또한 작중 내에서 심리 묘사가 적은 탓인지 다른 라이더들에 비해 별로 좋지 않은 평가를 내리는 사람도 많은 편이고, 베다위키내 내용도 편향적인 것이 많다. 미츠자네를 어떻게 판단할 것인가는 본편을 보고 스스로 정의내리는 것이 나을 듯.

참고로 류겐 요미 요모츠헤구리 록 시드 발매 기념 인터뷰에서 배우는 "이야기의 전개가 자극적이라서 안 보이는게 아니라 어디가 어떻게 너무한지 잘못인지 그런 부분을 부모님이 자녀들에게 가르쳐주며 보실 수 있기를 바랐어요. 그것이 밋치의 역할인게 아닐까?하고 생각하고 연기했습니다.「입 다물어 쓰레기!」라는 말도 나쁘죠. 그런 점을 피하기만하지 말고 (자녀들에게) 보여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아이에서 어른이 되는 것이「가이무」가 보여주는 이야기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라는 생각을 밝혔다.

코우타가 오다 노부나가를 모티브로 삼은 캐릭터가 아닌가 하는 추측이 나오고 있는데(카즈라바 코우타 항목 참조) 만약 이 설이 사실이라면 미츠자네의 모티브는 다름아닌 아케치 미츠히데일 확률이 높다.

미츠자네가 본격적으로 코우타를 배신하고 흑화해버린게 (좀 시간이 지난) 극 중반부 시점이기 때문에 아직 그가 순수했던 초반부 시점의 내용을 다룬 극장판들이나 게임인 가면라이더 배틀라이드 워 II에선 여전히 착하고 코우타를 잘 따르는 모습으로 묘사됐기 때문에 이후 그야말로 철저하게 악역으로 전락한 그의 모습과 대비되어 팬들에게 상당히 씁쓸한 기분을 느끼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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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화가 끝나고 예고에서 나온 미츠자네의 표정. 위에 자막으로 '다음 방송은 6월 22일입니다'라고 써있어서 일부 시청자들의 표정을 대변해준다는 얘기도 있다.(…) 미츠자네 : 어, 뭐야? 아이 ㅆㅂ 왜 다음주 휴방이냐고 ㅠㅠ 34화에서 자와메시에 미사일이 날려올 때 미츠자네 쪽으로도 미사일이 하나 날아왔는데 로슈오가 미사일을 멈춘바람에 이걸 아깝다고 하는 사람들이 많다.

우로부치의 인터뷰에서는 원래 미츠자네는 초반에 죽이려고 했었다고 한다.

8.1. 안습[편집]

38화에서는 "나는 이 손으로 미래를 잡겠어."라고 말하였지만 그 후에는 미래는 커녕 영 좋지 않은 꼴뿐이다.

39화에서는 마이에게 옛날의 상냥한 모습으로 돌아와달라고 하였지만 "그냥 상냥하기만하면 아무것도 못하는 무능한 저로 돌아오란겁니까?"라고 대답해서 자신은 그때로 돌아가지 않겠다고 다짐했지만 43화에서는 자신의 소중한 사람인 마이가 료마에게 살해당하면서 료마에게 폭력을 당하고 그 다음 목이 졸리면서 "결국... 나는...... 이라는 것을 말을 하면서 자신은 죄를 범한 자가 되어도 아무것도 못하는 무능한 놈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마이는 정확히는 죽지 않았고 인간을 초월한 것이었는데 결국은 다른 남자랑 맺어졌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 남자가 36화에서 "희망이라는 건 질 나쁜 질병이야" 다는 것과 38화에서 "너 같은 쓰레기가 마이 누나랑 같이 있어서는 안된다" 다는 것과 43화에서 "마이 누나를 당신에게 넘겨줄 바에야 목숨도 버릴 각오도 되어있다." 걸 생각하면 더더욱 안습이다. 뭐 미츠자네 본인의 말따라 말마따나 죽지 않았다 한들 이미 자신의 알고 있는 그 인간으로서의 마이는 아니게 되었지만...

또 안습인 것은 47화에서 마이도 잠시 귀환했는데 미츠자네에게 작별인사를 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82]

그나마 가이무x드라이브 무비대전에서 "마이누나를 구하겠어"하며 회개하겠다는 것이 밋치에게 다행일수도.
그래도 아예 작별 인사를 안하는 것보다는 나을 수 있으니 본 영화 엔딩에서 코우타와 마이와 훈훈한 장면이 나왔으니 잘된 일이다.[83]

9. 틀 둘러보기[편집]

[1] 41화에서 페므신므 전체가 멸망했으니 실질적으로 무소속이나 다름없다.[2] 44화까지.[3] 4화에서 류겐으로 첫변신하며 나왔던 독백.[4] 원판에서는 평범하게 코우타를 형이라고 부르나, 한국 더빙된 극장판에서는 코우타를 선배로 부른다.[5] 처음부터 '이그드라실' 신용카드를 내밀고 시드가 미츠자네에게 벨트를 주면 쿠레시마가에게 미움받는다며 거절하자 자신은 타카토라보다 더 높은 자리에 설 수 있다고 미래를 생각해 보라며 협박한다.[6] 이 때 보여준 변신 포즈 또한 누군가의 그것과 매우 비슷하다. 두 명 모두 소중한 사람에 대한 집착이 남다르다는 공통점이 있다[7] 여기서 자와메시에 있는 팀들의 세력 판도를 알수 있는데 자와메시에는 4개의 스테이지가 있고 팀 가이무는 이 중에서 서쪽을 지배하는 상황인 것으로 보인다. 단 네 곳밖에 없는 스테이지에서 한 곳을 자신들의 영향권으로 하는 것을 봐서는 팀 가이무 자체가 다른 팀들이 섣불리 공격하지 못했던 강팀으로 추정된다. 바론은 북쪽.칠판에 그려진 카이토는 덤[8] 사실 미츠자네와 카이토의 가치관을 보면 상극도 이런 상극이 없다. 한쪽은 철저하게 강함만을 갈구한다면 다른 한쪽은 처음부터 부와 명예가 약속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본인 자신이 그 길을 박차고 싶어한다. 그때문에 카이토가 본능적으로 미츠자네를 껄끄럽게 생각해서 철저하게 밟은게 아닌가라는 이야기도 있다.거기에 보색관계를 안다면 이 둘의 컬러가 서로 보색임을 알 수 있다.[9] 다만 엄청나게 거대한 수박의 크기를 보자 마이와 같이 걱정했다. 그리고 수박에 코우타가 깔리자 두손으로 얼굴을 가리고 차마 보지 못한다. 다른 멤버들도 덩달아서 놀라고.[10] 이렇게 평가하게 된 이유가 수박 록 시드를 잃어버린 것 때문에 시드와 DJ 사가라에게 한소리씩 들었기 때문인 듯.[11] "그 하얀 아머드 라이더가 진상을 알고 있는 사람들의 입막음을 하려 한다면 어떻게 할겁니까?"[12] 감시카메라에 걸렸지만 카메라 관리자들이 미처 보지 못했다.[13] 아마 백호 인베스로 변한 유우야를 코우타 본인의 손으로 죽였다는 걸 알면 코우타도 멘탈붕괴가 올까 봐 이런 짓을 한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이미 눈앞에서 하세가 죽는 꼴을 두 눈 뜨고 목격한 코우타라서 더더욱.[14] 어떤 것인지도 보여주질 않는다. 사실 형따라 숲에 들어갔다 길을 잃어서 멘붕에 빠진거라 카더라[15] 20화에서 밝혀진다. 자세한 부분은 헬헤임의 숲 참조[16] 미나토 요코가 오렌이 지는 걸 알면서도 돕지 않은 걸 보고 정말로 전극드라이버를 회수할 생각이 아니라는 걸 간파했다.[17] 코우타 역의 배우인 사노 가쿠는 이 장면이 제일 무서웠다고 한다.[18] '이 사람(코우타)은 좀 더 혼이 나보지 않으면 모른다는 건가…'[19] 그럴 만도 한 게 미츠자네가 싸우는 이유가 누구도 위험에 말려들지 않게 비밀로 하며 싸우는 것인데, 가장 소중한 사람이 그 비밀을 알고 위험에 빠지게 된 격이다.[20] 이전에 시작의 여자가 마이에게 코우타나 카이토와 가까이 하게 되면 선택할 운명이 하나밖에 없다는 발언에서 미츠자네가 빠진 이유는 이 둘과는 달리 마이가 위험에 빠질 정보는 차단하기 때문인 듯 하다. 즉 결과적으로 코우타가 마이를 위험에 빠뜨린 거나 다름없기에 화가 날 수밖에..[21] 다만 코우타를 쏠 때 손을 떠는 둥 망설였고 쏘고 난 뒤엔 자신이 정말로 쐈다는 사실을 잠깐 동안 자각하지 못하는 모습도 보였다. 아직은 심적으로 좀 더 갈등하는 모양.[22] 이 말은 나중에 미츠자네가 그대로 되돌려준다.[23] 여담으로 타카스기 마히로분은 가이무 방영 초기 팬으로부터 어떤 록 시드를 사용해 보고 싶냐는 질문을 받았을 때 멜론이요.라고 대답한 적이 있다.[24] 미츠자네가 다른 이그드라실 인원들처럼 게네시스 드라이버를 손에 넣지 않았던 건 이런 구도를 위함이었던 듯 하다. 코우타를 습격할 때 신분을 속일 수 있고, 타카토라를 믿고 있었던 코우타에게 배신당했다는 충격을 줄 수 있는 일석이조의 효과였다.[25] 미츠자네도 다른 라이더와 몇 번 싸운적도 있으며, 마을을 습격한 인베스를 처리한 적도 있으니 어느정도의 전투경험은 있는데다, 작중 연출 상으로나 표기 상으로나 잔게츠 신의 스펙은 듀크 바로 다음이다. 현저하게 스펙이 딸리는 아머드 라이더가 아닌 동등한 차세대 아머드 라이더로서 싸웠기에 이전과는 달리 대등하게 싸울 수가 있었던 것. 하지만 잔게츠 신(미츠자네)도 바론(카이토) 못지 않게 데미지를 입었고, 싸우는 도중에 가이무가 난입했으니 끝까지 가면 카이토가 이겼을지도 모른다.[26] 자신은 형보다 높은 자리에 오를 수 있다고 했다. 1화에서 류겐이 잔게츠를 따르고 있었고 28화에서 타카토라를 배신하고 게네시스 드라이버를 손에 넣고 잔게츠 신이 되었다. 이걸 전부 요약하자면 형을 따르고 있다가 배신함으로써 자신이 그 자리를 차지하였다는 것이다.[27] 이때 아키라는 다른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생명 에너지를 빼앗기고 있었다. 미츠자네는 처음부터 그녀를 구할 생각이 없었다.[28] 이때 무표정으로 코우타의 얼굴을 걷어차는 것이 상당히 호러하다.[29] 희망을 부수기 위한 미츠자네의 방법이다. 일단 코우타의 가치관과 정 반대의 가치관을 늘어놓고(원래 자신이 이렇게 생각했지만) 이후 믿었던 인물이 지금까지 자신을 습격해온 존재임을 각인시키는 것.[30] 이 진지한 장면에서 변신 시퀀스가 중간에 들어가는데 "멜론 에너지~따라란 따라란 따다단~♪"이라던지 "소다...(쪼르르르르르르륵)" 등의 록 시드 및 벨트 소리 때문에 묘하게 깬다는 평이 있다(…).개발자의 괴악한 취미 때문에 분위기 다 깬다[31] 정작 본인은 희망이라는 질병에 걸리게 아이러니하다.[32] 진바 레몬 암즈에서 밀릴 때 코우타가 이게 정말로 미츠자네냐며 경악했고, 보고 있던 레뒤에조차 완전히 망가진 줄 알았더니 이 정도의 물건이 될 줄은 몰랐다며 감탄했다.[33] 28화 때 카이토가 미츠자네에게 했던 말을 그대로 돌려준 것.[34] 카이토의 말을 빌려서 정말 돌이킬 수 없을 정도로 선을 넘어버렸다는 것을 이 싸움을 통해서 증명이 된 것이다. 미쳐가면서도 아머드 라이더 최강자를 이길 경지까지 단숨에 올라간 것을 보면 괜히 쿠레시마 타카토라의 동생은 아닌 듯 하다.[35] 하지만 코우타도 싸움중에 망설이고 있는 것이 눈에 보였다 카치도키 암즈 때도 DJ 총을 쏘는 것을 주저하였고 키와미 암즈로 변했을 때도 싸우기는 하였지만 필살기를 쓰지 않았다 만약 코우타가 각오를 다지고 전력으로 싸웠다면 오히려 코우타가 이겼을지도 모른다.[36] 작중 최초로 료마에게 반말을 했다.[37] 요모츠헤구리(黄泉戸契)란 일본 신화에서 이자나미가 먹었던 과일로, 이자나기는 이자나미가 카구츠치를 낳다가 죽자 황천(요모츠히라사카)으로 다시 되찾으러 가지만 이자나미는 이미 요모츠헤구리를 입에 대어 황천의 사람이 되었기에 데려올 수 없었다는 전설이다. 비슷한 이야기로는 그리스 로마 신화에서 오르페우스의 이야기와 페르세포네가 먹은 석류 이야기가 있다.[38] 심지어 미츠자네가 마이를 자신의 마지막 빛이라며 마이를 구할 수 있으면 자신의 목숨따윈 버려도 상관없다고 하자 곧바로 "네 목숨에 가치 따윈 없다. 그녀의 목숨과 비견될 리가 없다"고 말한다.[39] 요모츠헤구리 암즈가 강력한 힘을 대가로 장착자의 생명을 앗아가기 때문이였다.[40] 카이토와 미나토의 것도 이 킬 프로세스 때문에 작동 불가가 되었다. 작동할 수 있는건 료마의 것 하나. 이 드라이버는 료마의 사망 후 미나토에게 넘어간 상태,료마 왈, 언젠가 다른 드라이버의 오너와 충돌할수 있는 상황을 대비했다고.[41] 처음에는 슈트를 개조해서 변신을 하지 않았던 걸로 생각되었었으나 류겐 포도 암즈의 원래 슈트가 47화에서 멀쩡히 나온걸 보면 아마 파워 차이 때문에 변신하지 않았을 수도 있다.[42] 카이토와 요코가 왔음에도 넋나간 사람처럼 계속 울고만 있었다. 카이토의 질문에도 대답도 안하고 바닥으로 쓰러지면서 안타까울 정도로 운다.[43] 허나 료마 역시 자신의 목적을 이루지 못한다.[44] 대신 "넌 언제까지 내 그림자에 매달려 있을거냐." 라고 충고는 하고 갔다.[45] 마치 범죄자마냥 아니 범죄자 맞잖아 파란 옷으로 깔맞춤하고 검은 모자로 자신을 숨기고 있었는데 아무래도 죄책감이 너무 올라서 그런가 보다.[46] 이때의 미츠자네의 얼굴변화가 상당한데 얼굴만 봐도 형이 돌아온 것에 대한 기쁨과 미안함이 한번에 느껴지는 울상짓는 얼굴이었다.[47] 복수를 하겠다는 코우가네와 달리 극장판의 세계에 갔었던 미츠자네는 그를 알아보지 못했는데 코우가네의 말에 의하면 37화에서의 카이토처럼 꿈처럼 받아들여서 기억을 못하는 것이라고 한다.[48] 저 시점에서 지구에 있는 아머드 라이더는 류겐과 쿠로카게 트루퍼즈 단 둘 뿐이다. 가면라이더 바론장착자가 사망했고 벨트가 초기형 센고쿠 드라이버라 장착자 인증 시스템이 붙어 있어 따로 조작을 하지 않는 이상 다른 사람들이 쓸 수 없으며 가이무장착자와 사실상 일체화된데다 우주 저편으로 이주, 마리카와 너클을 제외한 다른 라이더들의 벨트는 전부 부서졌다. 너클은 드라이버가 그나마 멀쩡해도 록 시드가 전부 폐기됐기 때문에 다시 마이의 도움이 없는 이상 얻을 수도 없었고 마리카 또한 장착자가 사망했다. 양산형 벨트는 타카토라가 악용되는 걸 막기 위해 록 시드와 함께 모조리 처분하고 만약의 상황을 위해 남겨놓은 단 한 세트 뿐이었다.[49] 중요한 점이 하나 있는데 이전의 미츠자네였다면 그대로 방아쇠를 당겼을 것이다. 미츠자네의 변화를 알 수 있는 부분.[50] 정말로 간만에 지은 동료들과의 기쁨의 미소이다.[51] 이 장면은 가이무 토크쇼에서 재현되는데 타카토라의 배우인 쿠보타 유키가 바로 옆에 있는지라 개그신이 되어버렸다.[52] 더빙판에서는 대사가 약간 바뀌었다. 마이는 자신이 메가 헥스의 단말에 갇혀 있으며 단순히 자신을 신경쓰지 말고 단말을 파괴해 달라고만 하고, 미츠자네는 이를 마이의 메시지로 받아들이고 "제 말 들려요, 누나?"며 대화를 시도한다.[53] 무비대전에서 더블 암즈를 장착했을 때의 사진. 무비대전 상영당시는 12월로 DVD가 발매되는 5개월 사이에 캐릭터가 변한 것을 생각하면 묘하게 씁쓸한 장면이다. 참고로 저 대사를 처음 말한 나루미 소우키치는 먼저 본인의 죄를 세었다.[54] 페코카즈라바 코우타를 향해 한 말.[55] 쿠로는 검정, 즉, 흑화한 미츠자네를 뜻한다.[56] 미츠자네가 가면라이더 잔게츠 신으로 변신한 모습을 뜻한다.[57] 유우야가 백호 인베스가 되었고, 그걸 모르는 상태에서 자신이 그 인베스를 죽였다는 것.[58] 완전히 코우타를 없애려 하는 건 미츠자네 쪽이고, 코우타는 여전히 미츠자네를 신뢰하고 있다.[59] 여기까진 적어도 팀을 위해서 한 행동이다.아마도[60] 여기서부터는 진짜 틀어지기 시작한다.[61] 만약 오렌이 단독으로 죠노우치의 록시드를 바꾸지않았으면 아키라가 심하게 다쳤을지도 모른다.[62] 이후 마이에게 싸대기 맞는다.[63] 잔게츠 신을 이용한 은폐 공작이 먹히지 않게 되어 결국 미츠자네는 그 동안 자신을 죽이려 했던 존재인 것을 밝혀도 끝까지 믿으려 하여 싸움을 망설이려는 코우타의 마음을 이용한 것.[64] 그렇게 되면 코우타가 이 사실을 알게 되면서 다른 사람들까지도 적으로 돌려버리는 셈이 되어버리는데 미츠자네는 이걸 각오한 듯 코우타에게 자신의 정체를 밝혔다, 미츠자네가 얼마나 코우타를 없애버리고 싶은 마음인지를 잘 보여주는 부분.[65] 상대였던 타카토라는 되려 정당하게 싸운걸 보면 상당히 대조된다.[66] 처음에는 살해했을 것이라고 생각했으나 타카토라는 다행히 죽지 않았다.[67] 정확히 말하면 죽을 위기임에도 불구하고 보고만 있었다. 하지만 친동생이므로 보증인지위와 보증인의무가 있다는 점 등을 생각하면 부작위에 의한 살인이 맞다.[68] 만약 이 때 코우타를 용서해줬다면 위와 같은 결말을 맞이하지 않았을 수 있을 지도 모른다.[삭제됨] [70] 5화, 코우타가 잔게츠에게 당해서 한동안 재기불능이 되었을 때 카이토가 그를 깔보자 했던 말. 이때는 카이토와 적대하고 코우타를 지지했지만 아이러니하게도 26화 이후 이 관계가 역전된다.[71] 28화 때 카이토는 미츠자네를 비열한 약자로 간주하면서 그는 자신이 직접 처리할 테니 지금은 꼬리를 말고 도망쳐보라고 조롱했다. 그리고 미츠자네는 38화 때 바론과 가이무를 발라버리면서 이 조롱을 그대로 돌려주었다.[72] 깔려진 레일위를 걸어가는 것을 싫어한다와 관련이 있는것이 아닌가라고 추정하고 있다. 타카토라도 "너는 나의 오른팔이 돼야한다" "너의 인생의 쓸데없는 것을 제거하는 일로 너의 인생이 완성된다"라고 하고 본인은 "그래, 나의 인생에는 쓸데없는 것 뿐이니까"라고 대답한다. 기업의 중역이 되는 운명이 결정되어 있고 그 때문에 자유롭게 살 수 없기 때문일지도...[73] 여기서 바닥 부분을 보면 류겐이 다가오자 잔게츠가 류겐에게 칼을 겨누는 모습이 보인다.[74] 아무래도 철조망은 진실, 헬헤임의 숲이그드라실 코퍼레이션의 목적이나 진실같은 걸 의미하는 걸 수도 있었을 것이다. 실제로 철조망이 부서지는 곳은 헬헤임이며 쿠레시마 타카토라가 보여준 것도 헬헤임의 진실이었으니, 실제로 이그드라실 코퍼레이션으로 미츠자네가 들어가기도 했고.[75] 따져보면 그 둘 모두에 대응한다. 왕으로서의 로슈오는 타카토라, 왕비를 대하는 로슈오는 미츠자네[76] 마음만 먹으면 전교 1등도 노릴수 있다는 발언까지 있다.[77] 아버지나 형이 회사에서 한자리를 차지한 것을 생각하면 쿠레시마 가문 자체가 이그드라실의 창업가문일 가능성이 높다. 기업의 후계자라고 하는 대목을 곰곰히 생각해보자.[78] 참고로 요모츠헤구리 암즈는 위에서 말했듯이 장착자를 죽인다고 한다. 그러나 미츠자네는 죽지 않았다.[79] 류겐의 강화폼은 아니지만 미츠자네에게 있어서 잔게츠 신은 유일한 강화 형태다.[80] 이는 경력 부족으로 인한 탓인 듯 하다. 덧붙여 신인들을 많이 기용하는 가면라이더 시리즈지만, 가면라이더 가이무의 경우에는 주역 대부분이 가이무 출연 이전 경력이 꽤나 상당한 편이라 이 점이 더 드러나는 느낌도 있다.[81] 실제로 미츠자네의 배우인 타카스기 마히로의 토크쇼 날짜도 비트라이더즈 캐스트와 함께 나오는게 아닌 이그드라실 캐스트들과 함께 나온다.[82] 하지만 오히려 잘된 일일지도 모른다. 애초에 마이도 미츠자네의 흑화의 원인 중 하나이니 차라리 마이가 없는 것이 미츠자네에게도 좋은 경험이 될 듯하다. 거기다 밋치와는 처음 시작의 여자로 각성했을 때. 이미 작별인사를 했기 때문에 굳이 인사를 할 필요가 없기도 했다. 이미 그 시점에서 마이는 밋치와는 완전히 결별한 것.[83] 하지만 팀 가이무의 다른 멤버들이나 다른 팀과 인사하거나 화해하는 장면은 본편에서도 나오지 않았다. 어쩌면 연출이 안나왔을 뿐. 잭이 밋치와 자주 만난다는 말을 하니 그래도 화해는 한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