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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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역사
2.1. 크랙 코카인의 등장
3. 효과4. 기타

코카콜라 와는 관계없다.물론 제조법에 코카인이 들어갔을수도 있다.[1]

1. 개요[편집]

파일:EO5FXls.png


benzoylmethylecgonine

코카나무 잎에서 추출하는 트로페인계 알칼로이드. 화학식은 C17H21NO4.

글루타민아르기닌으로 부터 출발해서 복잡한 생합성 과정을 거처 N-methyl-pyrrolinium cation을 생성하고, 이걸 아세틸 CoA와 벤졸 CoA로 처리하는 또다른 생합성 과정을 거처서 코카인이 탄생한다. 하지만 트로페인 알칼로이드가 어떻게 합성되는지는 아직도 불명확하다.

인위적인 합성법도 있다. 트로피논을 이용해 합성하였는데 아트로핀[2]을 합성하는데 사용되는 물질이다. 사실 아트로핀도 트로페인 알칼로이드이며, 그룹을 하나 더 추가한거 빼면 코카인과 꽤나 비슷하게 생겼다.

세로토닌-노르에피네린-도파민 재흡수 억제제 (SNDRI), 즉 삼중 재흡수 억제제(TRI)라는 흠좀무한 구성을 가지고 있다. 신경전달물질의 재흡수를 종류별로 억제하여 신경전달물질의 수치를 늘려 결과적으로 극단적인 신경 자극제로 작용한다. 도파민 재흡수 억제 작용 때문에 암페타민 계열 약물과 매우 흡사한 작용을 하며 중독 원리 또한 비슷하다.

강한 지용성을 부여하는 작용기와 강한 수용성을 부여하는 작용기가 같이 있어서, 극지용성임과 동시에 극수용성이다. 즉, 기름이든 물이든 매우 잘 녹는다는 소리. 이 특성 때문에 코카인은 뇌-혈관 장벽을 무시하며 마구잡이로 작용한다. 정상적인 향정신성 의약품으로 쓰는 재흡수 억제제들이 긴 반감기를 가진것과 전혀 딴판으로 짧은 반감기를 가지게 되는 원인인데, 흥분작용을 빠르게 일으키고 순식간에 사라지는 결과를 낸다. 이것이 삼중 재흡수 억제 효과로 인한 보상 시스템 파괴와 더해져 악명 높은 마약이 되는 것이다.

결정성 분말로 강한 쓴맛이 나며 국소마취제로서의 기능도 있다. 즉 아래짤처럼 흡입할 수도 있고 주사제로 쓸 수도 있다. 실제로 안과나 이비인후과에서는 주사마취제로 쓰이기도 하지만 마약으로 주로 사용되며 정제하지 않은 코카나무 잎사귀는 남아메리카 등지에서 고산병 방지용으로 생으로 씹어먹는다. 또는 차로 마시는데 커피와 비슷한 위치라고 한다. 잎 자체에는 마약과 같은 효과가 없다.

우울장애가 기본적으로 세로토닌 수치 저하를 중요 증상으로 가지고 있고, 종종 노르에피네린과 도파민 수치 저하와도 연관되기 때문에 아래 나오듯이 처음엔 우울장애 약으로 사용되었는데[3], 재흡수 억제 효과와 뇌-혈관 장벽을 통과하는 강력한 작용 강도 때문에 치명적인 마약으로 분류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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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인을 흡입하는 모습.'코'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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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빠는 설탕을 정말 좋아해요. 심지어 코로도 먹는다니까요! 깨알같은 식탁밑 해바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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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국군이 좋아한다고 한다.



더 울프 오브 월스트리트에서 매튜 매커너히가 시원하게(...) 코카인을 흡입하는 연기를 보여준다.[4]

2. 역사[편집]

16세기 말 유럽에 들어와 1860년 유효 알칼로이드를 분리하는 기술이 개발되어 코카인이라 명명된다. 그 후 1884년 코카인의 마취기능이 밝혀졌다.

1885년 머크(Merck)사에서 합성에 성공. 도입 초반 코카인은 마약이라기보다는 우울증 같은 정신병을 치료하는 유용한 약 취급을 받았다. 프로이트가 코카인을 흡입하고 '연구 활동에 도움이 되었다'는 글을 남긴 적도 있고 셜록 홈즈에서도 코카인을 사용하는 묘사가 작중 몇 번씩이나 나온다. 7% 용액을 팔에 주사하고 왓슨이 잔소리 하는 부분이 있다.

아예 와인에다가 코카인을 섞어서 파는 경우도 많았는데 이게 또 그렇게 인기였다. 일명 뱅 마리아니(Vin Mariani. 프랑스어이므로 '뱅'으로 발음.) : 1플루이드 온스(28.4ml(영국단위)~29.5(미국단위)당 코카인 6mg) 용법이 밥 먹고 와인잔에 가득 채워서 들이키는 것이니 웬만한 중독자보다 더 많이 투약하게 된다. 처음 판매될 때는 토닉(강장제)이라고 광고되었다. 어느정도 였느냐 하면 허버트 조지 웰즈, 쥘 베른, 에밀 졸라, 토마스 에디슨, 율리시스 S. 그랜트 등의 위인들도 마셨다. 그리고 심지어 플라스크에다 채워놓고 시간 날 때마다 홀짝대셨을 정도. 게다가 빅토리아 여왕, 에드워드 7세, 러시아 황후, 스웨덴 국왕 등의 왕족들도 마셨다니 엄청난 인기를 누렸다. 여담으로 이거 만든 회사의 사장은 훈장까지 받았다고.

1929년 이전의 코카콜라에도 코카인이 있었다. 사실 coke라는 단어 자체가 코카인의 속어이다. 원래 펨버턴은 위의 뱅 마리아니를 만들었고 'French Coca Wine'이란 이름으로 팔았는데 금주법으로 인해 와인이 아닌 탄산수로 대체한 것이 코카콜라의 출발이다.[5] 일부러 집어넣었다기보다는 향정신성 약물에 대한 지식 부족으로 코카인이 인체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몰랐기에 그랬던 것이다. 그렇다고 코카나무잎이 빠지면 100년 넘게 이어온 코카콜라의 맛과 향이 변하게 되는데다, 이름 그대로 ''코카'콜라가 아니게 되므로 요즘은 정부 관계자의 감독 하에 정식으로 수입되는 코카잎을 삶아서 의료용베이스의 코카인을 추출하여 의료기관용으로 회수하고 남은, 코카인 성분이 빠진 코카잎을 사용한다.[6] 물론 이런 처리를 한다고 해서 코카인이 완전히 없는 코카잎이 만들어지는게 아니지만 정부에서 혹시 모를 사고를 대비하여 추출과정을 몇번이나 반복해서 쥐어짜낼때 까지 쥐어 짜내기 때문에 최종적으로 남은 코카인 성분은 정말 매우매우 극소량[7]인 덕인지 성분표엔 코카인이 없다.있으면 큰일 나지

여담으로 다른 마약에 비해서 가격이 상당히 비싼데[8], 가격이 비싼 이유는 원재료가 남아메리카 특정 지역과 태국미얀마월남등의 동남아지역의 낙후된곳 등 정글기후에서 자라는 코카나무의 잎이기 때문이다. 전 세계적으로 잘자라는 양귀비(아편, 모르핀, 헤로인의 원료), (마리화나의 원료)이나, 아예 100% 합성 화학물질이어서 재료와 장비만 있다면 언제 어디서나 합성할 수 있는 메스암페타민[9]과는 달리,[10] 코카나무는 기후 조건이 딱 맞아 떨어지는 남미 일부지역에서만 생산할 수 있다. 게다가 비교적 작아서 작은 온실에서도 키울 수 있는 양귀비나 삼과는 달리 코카나무는 2~3m까지 자라므로 숨기기도 어렵고 넓은 공간이 필요하다. 따라서 단속을 피해 첩첩산중에 농장을 만들고 공권력을 매수하는 등 생산하는 데에 상당한 조직력과 자본이 필요한데, 이걸 다시 남아메리카에서 국경을 넘어서 주 소비자들이 있는 미국, 유럽 등지로 철통같은 보안을 뚫고 운반해야 한다. 가격이 비쌀 수밖에.[11]

2.1. 크랙 코카인의 등장[편집]

1980년대 크랙[12]이라는 새로운 마약이 등장하는데 이 크랙은 코카인 가루를 베이킹 소다와 섞은 후 가열함으로서 생성된다.

보통 코카인은 불에 쬐이면 성분이 증발하는 게 아니라 타버리기 때문에 피우기에는 적합하지 않았는데 이 크랙은 피울 수가[13] 있기 때문에 약효가 코카인에 비해 강하지만 짧게 지속된다.[14] 효과가 짧으므로 사용 빈도가 높아지고 사용 빈도가 높아지므로 돈이 더 들게 되는 악순환을 불러오는 것이다. 하지만 베이킹 파우더를 섞은 덕분에 그냥 가루 형태의 코카인과 비교했을 때는 가격이 훨씬 싸서 부유층들의 마약이라는 이미지가 강했던 코카인을 가난한 빈민촌들에게 퍼트린 장본인이 이 크랙이다.

80년대 들어 콜롬비아볼리비아에서 거대 마약 카르텔들이 생겨나 미국 및 전세계로 코카인을 공급하기 시작했다. 과잉 공급 때문에 코카인의 가격이 내려가고 크랙이 빈민가에서 널리 퍼지며 흑인 갱단들이 기승을 부리기 시작한다. 다 이놈 때문이다. 마약하더라도 크랙은 하지 말자라는 말이 괜히 있는 게 아니다. 다만, 이에 대한 반론도 많다. 일단 코카인 자체가 분명히 희석된 것이며 크랙의 가격/수요계층을 볼 때 크랙의 위험성은 향정신성 작용이 아니라 불순물에 의한 것이라 봐야 한다. 오히려 약효로는 화이트 코카인=파우더 코카인보다 떨어진다. 크랙이 파우더 코카인에 비해 위험한 것으로 인식되는 것은 불균질한 퀄리티와 수요계층의 문제일 가능성이 크다.

1990년대에 들어 남미 계열의 거대 코카인 카르텔들이 몰락하여 자잘하게 쪼개지자 그간 유통정도만 맡아왔던 멕시코 계열 마약 카르텔들이 본격적인 생산에도 뛰어들면서 헬게이트가 열리기 시작했다. 지금도 세계 각지에서 막대한 희생과 피를 부르는 끔찍한 약물이다.

3. 효과[편집]

일단 코로 흡입하는데 혈관 수축 작용이 있어서 지속적으로 흡입하면 각종 비염이나 기관기 질병에 노출되기 쉬울 뿐더러 코의 조직이 괴사하는 상황에 이르를 수 있다. 강한 습관성으로 코카인을 중단하면 극심한 우울증으로 고생하나 헤로인처럼 현저한 내성이 생기지 않으므로 코카인 복용자가 쾌감을 느끼기 위해 점점 더 많은 양을 취할 필요는 없다. 그런 것을 코카인 블루스라고 한다.

코카인은 뇌 도파민 활성을 크게 증가시켜 약효가 있는 동안은 쾌감과 집중력, 창의성과 삶의 의욕을 극도로 솟아나게 하지만 계속 복용하면 수면장애, 인성장애 등의 정신적 장애가 생기고 폭력, 반사회적인 행동의 증가 등을 유발한다. 그리고 피부 안에 벌레가 기어다니는 것을 느끼는[15] 환촉 및 환각 및 편집성 망상 등의 정신적 장애로 이어질 수 있다.

코카인에 중독된 경우, 쾌감과 더불어 빈맥(tachycardia), 체중저하 지각장애(perceptual disturbance) 및 동공확장(pupullary dilation) 등이 보여진다. 이 경우 항정신제(antipsychotics) 및 Benzodiazepine 등을 통해 중독증상을 완화시킬수 있다.

코카인의 금단증상(withdrawal)으로는 불안감(anxiety), 수전증, 두통, 식욕증가 및 자살 등이 있으며, 이 경우 항우울제를 투여하게 된다.

암페타민처럼 종종 스포츠 선수들이 각성제 용도로 사용했다가 적발되는 경우가 있다. 대마초 계열이 나른해지는 경향이 있는 것과는 다르게, 이런 각성제류의 마약은 분명 경기력 향상과 떼어놓고 보기 어려운 면이 있다.

만성 코카인 남용은 도파민 수용기의 약 20%의 상실을 초래한다. 그로 인해 무엇을 해도 즐거움을 느끼지 못하게 되며 결국 더더욱 코카인을 갈망하게 된다. 이쯤 되면 코카인으로 인해 삶은 엉망이 된 데다가 그저 정상적인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코카인이 필요한 상태가 되고 만다.너는 그저 하루하루 코카인 피우는 기계일 뿐이지!!

하여튼 하지 말자.

4. 기타[편집]

  • 헤로인과 섞어서 쓰는 스피드볼(speedball)이란게 있다. 쉽게 말하면 업 계열 마약과 다운 계열 마약을 같이 빠는 행위인데 헤로인의 마취효과를 코카인의 흥분효과가 상쇄하고[16], 코카인의 흥분 효과가 일으키는 불안감을 헤로인의 마취 효과가 상쇄하여, 결과적으로 더 큰 황홀감을 느끼게 되는 원리다. 하지만, 코카인은 뇌-혈관 장벽이고 뭐고 그냥 펑펑 뚫고 다녀서 헤로인보다 반감기가 훨씬 짧다.[17] 즉, 코카인의 약빨이 훨씬 빨리 떨어지고 헤로인의 약빨만 남게 되며, 결국 처음 그 느낌을 다시 회복하려고 스피드볼을 또 하게 된다. 이게 반복되면 헤로인을 과량 사용하게 되어 치명적인 무호흡 증상을 일으킬 수 있다.[18] 또한 뽕빨에 취하면서 계속 쓰게 되니 결국 헤로인의 치사량에 도달해 죽든 코카인 때문에 신경이 망가져서 죽든, 결국 끔살. 리버 피닉스피트 도허티가 가장 유명한 사용자들이다. 으 무서워;

  • 불법 국제 무기매매를 다룬 영화 로드 오브 워에서 주인공인 유리 오를로프가 바에서 코카인을 화약과 섞어서 흡입하는[19] 정신 나간 장면도 나온다.[20]
    그리고 동생은 코카인에 중독되어 병원 신세까지 졌다. 여러모로 무서운 마약. 이는 실제로 중동 등에서 붙잡아온 소년병을 길들일 때 주로 써먹는 수법 중에 하나다. 즉 의도적으로 중독을 일으켜서 탈영하지 못하게 만드는 것. 다만 전술한대로 코카인은 남미원산의 비싼 마약이기 때문에 이런 경우는 중동 특산물(...)인 아편이 주로 쓰인다.

  • 미국에서 살인을 저지르고 멕시코로 도주한 한 미국인 남성이 멕시코의 한 작은 마을에서 마약 거래를 목격했다. 당연히 미국인이 CIA일 거라 생각한 마약상인은 그를 죽이려고 했으나 그 남자의 재치 있는 대처로 위기를 넘겼다. 그 방법은 마약상인과 함께 술과 코카인을 하면서 하루 종일 웃고 떠드는 것.

  • 아마존의 나무꾼과 칠레의 광부들에게 일상의 일부로 자리잡았다 위험수당을 받아서 그런지, 상대적으로 여유가 있기도 하고, 가족과 떨어진 곳에서 고된일을 맨정신으로 할 사람이 있겠느냐마는…(나무꾼들이 쓰는 전기톱은 드는것 만으로도 엄청난 고통일 정도로 무겁다. 그런데 그런 쇳덩이를 들고 덥고 습하고 모기떼가 달려드는 오지에서 다리가 잘리지 않도록 몇십분을 버티고 서서 아름드리 나무를 베어야 한다. 어쩌다 나무가 잘못 쓰러지면 그 쇳덩이를 들고 이리저리 피해야 하고... 광부들은 말 안해도 알겠지만 일터 자체가...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 남미의 탄광에서 일하는 노동자들은 광산 들어가기전에 코카인을 흡수한다. 정확히는 코카나무 잎 자체를 씹는다. 먹으면 배를 채울 수 있고, 폐로 들어가는 먼지를 잎이 걸러내준다고 믿기 때문. 물론 제대로 된 효과는 없다. 그렇지만 자양강장제로써 효과가 있기는하며 특히 두통이나 피로완화에 상당한 효과를 보이기에 광부 등 육체 노동자들 사이에서 널리 애용되며 7-8살의 어린 노동자도 코카를 씹거나 코카차를 마시기도 한다. 사실 남미에서는 매우 오랫동안 코카나무를 애용해왔고 특히나 고산지대인 볼리비아에서는 사람들이 코카나뭇잎을 껌처럼 씹는다. 볼리비아의 대통령 에보 모랄레스는 미국에서 볼리비아의 코카 재배에 대해 불만을 표하자 미국의 문화우월주의라며 코웃음 칠 정도였다[21]. 모랄레스 본인도 코카 재배농 출신이다. 그의 대통령 임기 동안 코카 농사를 합법화하고 관리하는 동시에 코카 잎을 활용한 상품들을 개발하면서 코카인 생산이 줄어드는 효과를 보았다. 동시에 "코카인은 마약이지만 코카 잎은 마약이 아니다"라는 점을 국제 사회에 알리려고 노력했다.

  • 다윈상에 이걸 한 사람이 포함되기도 했다. 정확하게는 1988년에 있었던 일로 어떤 사람이 성적 흥분을 증진시키기 위해서 코카인을 자신의 거시기에 주사하였고 거시기가 3일동안 부풀어 오줌 누기도 아픈 데다가 그 후 부푼 게 풀리면서 조직이 괴사되어 다리, 손가락 등을 잘라내야 했다. 그리고 거시기는 알아서 잘 떨어졌단다 1988년에 일어났지만 그 후 1993년 다윈상에 실렸다.

  • '''셜록 홈즈도 작중에서 코카인 주사 [22]를 가끔 놓는다. 물론 이걸 좋게 보는 건 아니라, '네 사람의 서명' 편 초반부에 왓슨이 몸을 망치는 지름길이라며 홈즈를 타박하는 부분이 나온다. [23] 뭐 본인은 아무래도 좋은 거 같지만.

  • 한때는 국소마취약으로 사용되기도 했으나, 중독되기 쉽고 부작용도 심해서 마취제로 쓰는 경우는 드물어졌다. 코카인을 대신하여 개발된 마취약이 1905년에 처음으로 합성된 프로카인(Procaine)이며, 이후 알레르기 반응이 더 적고 마취효과가 더 좋은 리도카인 (Lidocaine) 등이 보급되었다. 현재 국소마취제로 사용하는 약물은 거의 리도카인이다.

  • 미국에서는 사람들이 새끼 손톱만 기르고 있으면 Coke nail이라고 부르며 심각한 마약중독자로 취급하는 식의 스테레오 타입이 존재한다. 코카인을 흡입할때 주로 덩어리로 된 것을 잘 다져서 가루로 만들어서 흡입하는데,[24] 심각한 마약 중독자들은 아예 덩어리를 새끼 손톱으로 조금 떼어서 흡입하기 때문.

  • 게리 모드 영상, 특히 막장 영상 같은 곳에서는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단골 보통 전개는 갑자기 어떤 캐릭터가(보통 스파이나 데모맨을 쓴다. 스파이는 앞에서 말했듯이 컹컹되는소리와 데모맨은 보통 주사부리는 소리를 적절히 편집한다)나와서 주변의 모든 인물이 코카인을 흡입하고 그 다음엔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 미국 대도시(뉴욕, 마이애미, 애틀랜타, 로스앤젤레스, 라스베이거스 등)의 지폐 중 약 90%~100%에는 코카인 성분이 남아있다. 이유는 지폐를 말아 위의 흡입 방법으로 흡입하는 이유[25]때문인데 이 돈을 버리지 않고 그대로 현금인출기에 넣어두고 이 현금인출기에서 다른 돈으로 성분이 전이되고 그 돈을 뽑은 일반인이 다른 돈을 만지고 그 돈을 다시 현금인출기로의 악순환으로 초래된 사태로 만들어진 결과이다.디비전?

  • 패컬티에선 외계인을 족치는데 사용되었다.

  • 일반적으로 코카인은 서양에서도 매우 부유층만 사용 할 수 있다. 미국,영국에서도 수입이 높은 편인 금융업 관계자들이 자주 복용한다고. 사실 실제로 현지에서는 애틀란타 뉴욕은 물론 캘리등도 왠만한 교외에서도 쉽게 구할 수 있는편이다. 좋은 퀄리티는 피쉬스케일이라 하는데 흰덩어리를 반으로 뜯어볼때 안쪽에 생선비늘처럼 결정들이 반짝이고있는것을 말하는것으로 순품의 특징중 하나다. 남미의 국가들의 막장크리들로인해 넘쳐나는 갱단들 덕분에 북미의 마약은 날이 갈수록 쉽게 구해 질 수 있고 있어 염려된다.

  • 유비소프트 사에서 배급하는 고스트 리콘 와일드랜드 게임에서 코카잎을 재배하며 볼리비아를 황폐하게 만드는 초거대 마약 카르텔인 '산타 블랑카'가 등장하는데 주인공인 고스트 대원들이 이 조직을 와해시키는 이야기가 나온다.

  • 페이데이 2 에서는,훔쳐야 할 물건으로 등장한다. 값은 어느정도 쳐 주는 편이며,무게도 가벼워 들고 뛰기도 좋은 편. 메스암페타민을 직접 제조할수도 있고 슬래그인 Yayo도 나온다.

  • 2015년 3월 30일 영국 일간지 인디펜던트는 코스타 콩코르디아 호 좌초사고 당시 코스타 콩코르디아호에 이탈리아 마피아 조직의 코카인이 다량으로 실려 있었다고 보도했다. # 이 때문에 선장이 도망갔던게 사고 책임을 회피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코카인 운반 은폐 및 마피아의 보복을 피하기 위해서였다고 행해진 것이라 보는 시각도 있다.

[1] 실제로 있었던 이야기이다. 코카콜라의 코카가 코카인을 의미한다..라는 설이 있었다.[2] VX 가스 중독의 일종의 대증요법으로 사용되는 그것으로, 군대에서 한번쯤 보았을 아트로핀-옥심 주사제의 그 아트로핀 맞다. 그리고 아트로핀은 무스카린 차단제로 Ach 작용을 방해하는 약물로써 VX가스의 정반대 작용을 하며, 일단 극독성 물질이다.[3] 암페타민과 비슷한 작용을 하는 만큼 비충혈 억제제로도 작용하는데, 이것은 코카인을 코로 흡입한다는 문제와 결합하여 코카인 중독자들의 비점막을 손상시키는 원인이 된다.[4] 실제로 코카인은 값이 비싸기 때문에 부유층 마약 중독자들이 애용하고 월스트리트의 펀드메니저들도 코카인 중독자들이 상당수 된다.[5] 구강청정제나 소화제 설은 도시전설이다.[6] 이렇게 노력해도 원래의 복잡미묘한 향을 재현하기 힘들어서 향미증진제로 꽤나 고농도의 카페인을 집어넣었다. 콜라에 카페인이 많은 이유는 이때문이다.[7] 코카콜라 관련 책을 보면 0.000037ppm이라고 하는데, 이정도면 그냥 없다고 봐도 무방한 수준이다. 차라리 대도시의 1달러 지폐에 묻어있는 코카인 잔여물을 걱정해야 될 판.[8] 때문에 마약의 본산(?)인 미국에서는 부자들의 마약이라는 이미지가 있고 마약중독자들 사이에서도 코카인을 하는 인간은 곧 파산하거나 마약값 마련하다 죽을 인간으로 여긴다.[9] 사족으로 방구석에서 비교적 원시적인 장비로 뚝딱뚝딱 만들어 낼 수 있는 메스암페타민과는 달리 LSD는 웬만한 크기의 실험실에나 들어갈 정도로 크고 비싼 장비들을 필요로 하지만, 대신 환각효과에 필요한 양(active dose)이 ug(마이크로그램)단위의 극미량이라서 가격이 싸고 중독성이 거의 없어서 (=시장성이 없어서) 현재는 도태되었다.[10] 아예 인공적 합성이 불가능한건 아니다. 단지 합성과정에서 지독한 매연을 만들어내기 때문에 합성하다가 잡히기 십상이라 그렇지...[11] NGC의 특집 다큐인 '마약주식회사'에 나온 바로는 이렇게 힘든 생산과 복잡한 유통과정 때문에 유통가격이 원가의 수천 배까지 뛴다고 한다. 크랙코카인이 아닌 순수한 코카인의 경우 1g당 10만 원을 호가하는 수준이라고(...)[12] 크랙(crack)이라는 이름이 붙은 건 약에서 깨는 순간의 망가지는 기분을 "부서진다(crack)" 고 표현했다는 설과 베이킹 파우더와 섞어 틀에 넣고 가열하면 벽돌 모양의 덩어리가 나오는데 이것을 깨서 조각내기 때문에 크랙이라고 하는 설이 있다. 참고로 벽돌 형태로 나온 원제품을 브릭(brick)라고 부른다.[13] 주로 유리 파이프를 사용한다.[14] 보통 코카인은 코로 흡입해서 콧속 혈관을 통해 녹아서 흡수되는 반면, 크랙은 태워서 기체 상태로 폐를 통해 흡수되므로 흡수속도가 훨씬 빠르다.[15] 심지어 벌레를 죽이기 위해 멀쩡한 살을 칼로 째거나 불로 지지는 비정상적인 행동을 하기도 한다.[16] 다만 코카인 자체에도 마취 작용이 있다. 이뭐병[17] 헤로인 자체도 모르핀이 뇌-혈관 장벽을 넘어가기 쉽게 마개조한 물건임에도...[18] 마취가 너무 지나치게 되기 때문이다.[19] 실제로 이랬다가는 금방 폐가 개발살 난다. 독극물 섞인 모래를 폐로 들이킨다고 생각해보라.[20] 마약판매와 술판매로 겸업하는 바텐더 주인은 유리가 "왜 이렇게 해줘요?" 라고 말하자 고개를 푹 숙인 채로 이렇게 말한다. "당신이 판 화약에 코카인 넣는 거 잘못했슈?" 라고. 근데 그걸 또 "알았슈" 하고 잘도 흡입한다 라기보다는 옆 테이블에서 한 잔 하던 군인이 사준 거라 눈치 보여서 어쩔 수 없이 마신 감이 있다. 참고로 작중에선 이 섞은 화합물의 이름을 브라운-브라운(Brown-brown)이라 부른다. 위키피디아 참조 [21] 에보 모랄레스 대통령은 미국을 방문했을때도 코카잎으로 장식한 악기를 선물했다.[22] 주로 7% 용액이다. 영화나 드라마에서도 이를 반영하기도 한다.[23] 나중에는 그만둔 것 같다. '사라진 쓰리쿼터백'에서 왓슨이 책상에 놓인 주사기를 보고 깜짝 놀라너 이자식 마약했냐 홈즈를 쳐다본다. 그러자 홈즈는 아니.담배는 피지만 마약은 안해 마약 안했다며 안심시킨다.[24] 미국 영화나 드라마에서 코카인 흡입 장면에서 거울에다가 면도칼로 약을 다지는 이유가 고운 분말을 만들려고 그러는 것이다.[25]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주연의 영화 '더 울프 오브 월 스트리트에서도 지폐를 말아 코카인을 흡입한다. 진짜 돈지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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