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시미즈 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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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늑대와 향신료 10주년 인터뷰에서 자신의 대표 캐릭터 현랑 호로의 피규어와 함께.

프로필

이름

코시미즈 아미
小清水 亜美(こしみず あみ)

직업

성우

출신지

일본 도쿄코쿠분지

생년월일

1986년 2월 15일 (만 32세)

신장

168cm

체중

48kg

혈액형

AB형

취미·특기

네일아트, 일러스트 그리기,
노래방, 일본무용, 마작

애칭

아미스케, 아밋케.

소속사

야에가키 사무소 (2005~2007)
프리랜서 (2007~2007.11.14)
프로덕션 바오밥 (2007.11.15~2011.09.30)
액셀원 (2011.10.01~2018.02.28)
프리랜서 (2018.03.01~현재)

활동 기간

성우 : 2003년 ~ 현재

소개링크

공식 웹사이트 블로그 트위터


1. 개요2. 성우로서의 활동3. 절대로 용서 못 해4. 트리비아5. 출연작
5.1. 애니메이션
5.1.1. TV 애니메이션5.1.2. OVA&Web 애니메이션5.1.3. 극장 애니메이션
5.2. 드라마 CD5.3. 게임5.4. 라디오5.5. 외화5.6. 음반5.7. 기타

1. 개요[편집]

코시미즈 아미는 12살 때 극단 와카쿠사(若草)에 들어가 연기 활동을 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중학교 2 학년 때 신장이 이미 160cm가 넘어갔기 때문에 아역으로서 활동하기가 힘들어지게 된다. 여전히 연기가 하고 싶었던 그녀는 고민에 빠진다.

그러던 와중에 성우라면 신장과 관계없이 폭넓게 연기하는게 가능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이것이 그녀가 성우로서의 꿈을 키우게 된 계기가 된다.[1] 이후 극단의 선배였던 이이즈카 마유미에 영향을 받으면서 본격적으로 성우로서의 길을 지향하게 된다.

마침내 고등학교 2학년 때 ABC, TV 아사히계의 애니메이션 「내일의 나쟈」(2003년 방영) 주인공 나쟈 애플필드 역의 오디션에 합격해 정식으로 성우가 된다.

2005 년부터 야에가키 사무소(八重垣事務所)라는 극단 와카쿠사 계열의 예능사무소에 소속되어, 「 스쿨럼블 」 ( 츠카모토 텐마 역), 「 부탁해! 마이멜로디 」 ( 사쿠라즈카 미키 역), 「교향시편 에우레카 세븐 」 ( 아네모네 역) 등으로 경력을 쌓아올리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 해 4월 2일부터 문화방송 「A&G 미디어 스테이션 컴차트 카운트다운」의 2대 여성MC가 되었다.

2007 년 봄에는 야에가키 사무소를 퇴소하고 , 프리랜서로서의 기간을 거쳐 11월 15일부터 프로덕션 바오밥의 소속이 되었다. 그리고 같은 해 「 코드 기어스 반역의 를르슈 」 의 코우즈키 카렌 역으로 제 1 회 성우 어워드 서브 캐릭터 상 여배우 부문을 수상했다.

2011 년에는 「 스위트 프리큐어♪ 」 ( 호죠 히비키 / 큐어 멜로디 역) 에서 데뷔작 이후 두 번째 ABC 일요일 8:30 틀 주연이 되었다. 2011 년 9 월로서 프로덕션 바오밥을 퇴소하고 10월부터 액셀원 소속이 되었다.

2018 년 2월 28일부로 액셀원을 퇴소하고 3월 1일부터 프리랜서가 되었다.


無敵看板娘 生天目仁美VS小清水亜美 なんでも十番勝負!その 5 Part 1

프리큐어

2. 성우로서의 활동[편집]

  • 2005년도 이전까지만 해도 평범한 소녀나 어딘가 나사 하나빠진(도짓코 속성)속성이나, 청순한 여캐를 주로 맡았지만 마이오토메니나 웡 역을 기점으로 냉정하고 보이쉬한 캐릭터를 맡는 경우가 많이 늘었다. 원래 보이스 자체도 좀 강한 보이스인 편인데다 장신에다 털털한 성격인 코시미즈 아미의 이미지에 맞춘 배역들이 늘어난 셈. 냥파이어 같이 귀여운 목소리나 하라무라 노도카처럼 청순한 목소리도 내지만 기본적으로 강한 여성을 주로 연기한다. 연기폭이 넓기 때문에 카스가 쿠스노키 처럼 두 가지 목소리로 양면성을 연기하는 경우도 있다. 중견 성우 반열에 들어서면서부터는 누님/어른 여성 배역이 점점 늘어나고 있지만 여전히 소녀 연기도 능숙하다.

  • 외치는 연기나 기합 발성이 강해서 투희 계열 연기에 능하다. 킬라킬, 코드기어스 이벤트 현장 등에서 시범을 보일 때마다 정말 쩌렁쩌렁한 기합성을 보여준다. 여성 성우 중에는 드물게 열혈 연기가 뛰어난 성우이다. 소년 전문이 아닌 여성 성우로서 열혈계는 더욱 드문 케이스. 참고로 열혈 연기를 할 때의 목소리는 박로미와 꽤 비슷하다는 평도 종종 있다. 그리고 무려 10대 후반~갓 스무살에 연기한 아네모네 역에서 알 수 있듯이 감정을 실어 절규하는 연기에 강하다.[3] 또한 불량소녀, 양키 스케반 연기도 탁월해서 마토이 류코를 비롯하여 관련 배역을 몇 번 연기했다. 탄탄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정줄 놓은 미친 연기도 잘하는데, 무기노 시즈리 역이 대표적이다.

  • 2000년대 중후반부터 여주인공 내지는 메인 히로인을 다수 맡아 열연을 펼쳤다. 호로에서 히마리로 이어지는 노선을 밟으며, 고풍스러운 말투를 사용하는 히로인혹은 색기담당으로 종종 기용되고 있다. 당시 호로의 독특한 기녀 말투를 매력적으로 잘 살려서 호평을 받았으나 정작 본인은 호로를 처음 연기할 때 말투가 낯설어서 '입아 움직여라!' 하는 심정이었다고 한다. 작중 색기담당 캐릭터를 맡을 때는 여성스러운 목소리로 연기해서 터프한 목소리일 때와 갭이 크다.[4]

  • 거유 전문 성우란 소리를 듣고 있는데, 아무래도 2006년도부터 거유 캐릭터(★)를 자주 담당하게 된 것이 원인인 것 같다. 정확히는 코드기어스코우즈키 카렌 역을 맡은 이래로 캐릭터 설명에 '거유' 라고 적힌 캐릭터를 많이 맡게 됐다고. 여담으로 성우 본인도 슬렌더한 몸매에 거유다.

"우리가 사는 세계 말고도 많은 평행세계가 존재해. 예를 들면 어떤 세계에서는 는 짐마차로 여행하는 행상인이었을지도 몰라. 또 어떤 세계에서는 도 테러리스트로서 세계를 적으로 돌려 싸우고 있었을지도 몰라."
"뭐야, 그런 말도 안되는 이야기는 있을 수 없는 이야기잖아."
"하고라면 가능한 이야기라고 생각해."

  • 2011년 8번째 프리큐어 시리즈인 스위트 프리큐어♪에서 큐어 멜로디(호조 히비키) 역에 캐스팅되자 그 기쁨을 자신의 블로그에 적어 올리기도 했다.# 동경하는 미츠이시 코토노와 함께 일하게 되어 기뻤지만 시리즈에 방해가 될까봐 시리즈가 종료될 때까진 말하지 않았다고 한다. 이후 미츠이시 코토노와는 세일러 전사로 재회하게 된다.

  • 미술을 소재로 한 애니메이션에 상당히 많이 출연한 것도 특징. 스케치북 full color's / GA 예술과 아트 디자인 클래스 / 히다마리 스케치 3편에 전부 얼굴을 내미는 쾌거를 달성하였다. 이 3편은 07년 이후 극중에서 미술을 빼면 진행이 안 되는, 미술이 매우 중요한 소재로 쓰이는 몇 안 되는 애니메이션이라 두드러져 보이는 편. 또한 전부 고학년 역이다.

  • 스트라이크 위치스 관련으로 라디오 위치스 501st JFW Radio OA 2011년 11월 10일 편에서 밝힌 것에 따르면 본인 배역은 501 소속이면서 505 JFW 미라쥬 위치스를 좋아한다고.

  • 2013년 12월 10일 킬라킬 라디오에서 성우 10년째의 기념작이 마토이 류코라고 밝혔다. 아직 젊지만 경력이 10년이나 되어 슬슬 배역이 조역으로 옮겨가고 있을 때 주역인 류코의 오디션에 붙어서 굉장히 기뻤다고 한다. 자신이 어렸을 때 본 애니메이션의 주인공들은 대체적으로 열혈 타입이어서 요즘 시대엔 흔치 않은 열혈 양키 여고생 역이라 꼭 하고 싶었던 배역이었다고. 테이프 오디션과 스튜디오 오디션이 있었는데 스튜디오 오디션은 2월 15일, 즉 자신의 생일 날이었다.

3. 절대로 용서 못 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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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4월, 일본의 인기 토크 프로그램인 웃어도 좋아요!(笑っていいとも!)에 후루카와 토시오, 스기야마 카즈코, 쿠사오 타케시, 타나카 마유미, 후루야 토오루 등의 초 베테랑 성우들과 함께 '인기 애니메이션 성우'라는 타이틀로 등장.

하지만 하필이면 망한 작품인 내일의 나쟈의 주인공으로 소개 된데다가 위 영상 이후 멘트가 없었다(…) 완전히 공기 수준. 게다가 여섯 명 중 코시미즈 아미만 다른 소속사로 활동하고 있었다.

이후 코시미즈 아미는 본인의 블로그에서 '긴장했습니다. 어쩌다가 제가 저 자리에 끼어든건지는 모르겠습니다. 어쨌든 열심히 배경이 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라고 술회하였고, 방송을 시청한 팬들은 '그건 완전히 벌칙게임이었다'라고 입을 모았다(…) 짓궂은 팬들은 나쟈라는 이름을 달고 초 베테랑 성우들 사이에 인기 성우라는 타이틀로 끼어든 코시미즈 아미를 “절대로 용서 못 해(絶対に許さない)”라고 놀리기 시작. 최초는 프로그램의 잘못된 처사를 비난하는 의도에서 나온 말이었지만 넷으로 퍼지면서 본인을 지칭하는 것으로 변질되었다. 이에 코시미즈 아미는 코드 기어스 반역의 를르슈의 라디오 방송에서 가장 갖고 싶은 기아스를 묻는 질문에 '저는 용서받는 기아스를 갖고 싶네요' 라고 답하기도 했다(…).[7]

2009년 10월 신생 고스로리 의류브랜드인 Velvet Anglaise라는 회사의 디자인 공모기획에 참가하였으나, 이 회사는 여러가지 정황상 각종 비용 명목으로 돈을 뜯는 전형적인 사기행각을 벌이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에 안티들을 중심으로 코시미즈 아미도 사기행위에 가담한 것처럼 묘사되었고, 역시나 절대로 용서 못 해(絶対に許さない)라고 놀리는 사람들이 속출했다. 다행히 소속사와 블로그를 통해 사죄와 마무리를 약속하며 겨우 일단락되었다..

드디어 2011년 스위트 프리큐어♪의 주인공 호조 히비키역으로 발탁되면서 이제 용서받을 수 있겠구나 싶었더니 히비키가 프리큐어로 변신할 때 절대로 용서 못 해라고 힘차게 외친다.[8] 하지만 마지막엔 최종보스 노이즈를 용서해주었으니 이제 제발 용서해주자.

2012년 9월에는 코시미즈 본인이 드디어 폭발. 자신을 향한 '절대로 용서 못 해'를 이제 좀 그만둬 줬으면 한다는 글을 블로그에 올렸다. 등장만 해도 실시간 코멘트로 본인이 보는 앞에서 놀리는 것은 물론이고, 블로그에 '절대로 용서 못 해'로 도배하는 댓글을 달거나 심지어 편지까지 보내서 절대 용서 못한다고 조롱하는 식의 놀림이 수년 간 지속되었다고 한다. 이제 그만 용서해주자(…)는 반응도 있는 반면, 딱히 악의를 담은 것이 아니고 장난스럽게 놀린 거였다며 섭섭하다는 사람도 있는데, 받아들이는 당사자 입장에서 힘들어한다면 아무리 악의가 없다고 해도 하지 않는 것이 맞다. 설령 악의 없는 드립이라고 해도 정도가 지나치고 성우 본인의 스트레스가 폭발할 정도면 정말로 이제 그만 용서해줘야 할 듯하다.번역문

여담으로 위 사건들이 일어나기 전인 2005년, 참여 음반 poca felicità에서는 절대로 용서 못 해!!’라는 대사가 정말 멋져요. 소름이 돋았습니다 (웃음).”이라는 소감을 남긴 바 있다. (소감 전문은 해당 문서를 참조.)

2016년 RWBY일본어로 더빙되고 처음으로 공개된 공식 PV에서 코시미즈가 맡은 양 샤오롱절대로 용서 못 해!!를 시원하게 외쳤다. 참고로 원판에는 없고 로컬라이징 되면서 바뀐 대사이다. 2017년 츠우카아에서도 같은 대사를 했다.

이이토모를 절대로 용서 못 해

4. 트리비아[편집]

  • 아역 배우 출신으로, 성우 산페이 유코는 어린 시절 극단 와카쿠사에 함께 속해 있던 친구이다. 함께 성우를 꿈꾸는 친구 사이였으나 2000년 산페이 유코가 중학교 2학년 때 다!다!다!의 주인공 사이온지 카나타 역으로 먼저 데뷔하게 되었고 코시미즈는 산페이에게 정말 대단하다고 축하해주면서 “나도 반드시 성우가 되겠어!” 라고 선언했다고 한다. 그 후 코시미즈도 고등학교 2학년 때 내일의 나쟈의 주인공 나쟈 애플필드 역의 오디션에 합격하면서 성우의 길을 걷게 되었고, 산페이 역시 "너도 대단한데?" 라고 하며 칭찬해주었다고 한다. 참고로 와카쿠사 극단 입단도 산페이 유코가 2년 정도 선배였다고 한다.

  • 포켓몬스터최이슬로 유명한 성우 이이즈카 마유미는 와카쿠사 극단의 대선배로서, 성우로서 진로를 정하는데 결정적인 영향을 준 인물이다. 이후 성우로 데뷔하고 현장에서 이이즈카를 만났을 때 뛸듯이 기뻐하며 자신의 블로그에 "이이즈카 씨의 후배인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는 글을 투샷 사진과 함께 올리기도 했다.# 데뷔후 13년여가 흐른 2016년에도 자신의 트위터에 "만약 이이즈카 씨가 계시지 않았다면 당시의 자신은 성우라는 일을 알지도 못했을 것이며 따라서 지금의 자신은 없었을 것" 이라고 쓰기도 했다.#

  • 처음 주인공을 맡은 내일의 나쟈 덕분에 극단의 아역배우들에게서 "나쟈언니!(나쟈노오네짱)"이라고 불린다고 한다. 영원히 고통받는 코시미즈 아미

  • 내일의 나쟈 드라마CD 수록 시에 횡포(おうぼう 오-보-)라는 한자를 요코보-(よこぼう)라고 읽는다거나, 유예(猶予 유-요)라는 한자를 주저라는 뜻의 츄-쵸(ちゅうちょ)라고 잘못 읽는 등 한자에 약한 것으로 유명하다. 또한 영어도 상당한 약점인데, AIKa R-16:VIRGIN MISSION의 엔딩 주제가 'Rise'를 부를 때 이 단어의 뜻을 몰랐기 때문에 코드기어스 작업현장에서 후쿠야마 쥰에게 뜻을 물었더니 "오른다는 뜻이야. 선라이즈의 '라이즈'야."라고 가르쳐 주었다. 그랬더니 "그럼 선라이즈(サンライズ 산라이즈)는 등산이군요!!" 라고 대답해서, 후쿠야마가 "일출이야" 라고 바로 받아쳤다. 이 때부터 선라이즈를 똑바로 쳐다보고 다닐 수 없었다고 한다.

  • 고교시절, 극단의 회비를 내는 것을 잊어버려, 가지고 있던 돈으로 해결하려 했으나, 어떻게 해도 수십엔 정도가 부족했는데 코시미즈는 간식용으로 가지고 있었던 츄파츕스를 물납(극단직원에게 모자라는 만큼의 츄파츕스를 넘김)했다고 한다. 또한 의 토지를 두군데 사서 '좋은 나라를 만들자. 코시미즈 막부',[9] '납세자 모집'[10]이란 캐치 프레이즈를 내걸은 적이 있다. 상당히 엉뚱하면서도 텐션이 높고 활달한 성격의 소유자.

  • 거의 누님/보이쉬 계열 전담이 된 지금으로서는 상상하기 힘들지만 데뷔 초기 코시미즈와 츠카모토 텐마의 배역은 싱크로율이 매우 높았다. DVD 스쿨럼블 1학기 제1권에 같이 출연한 나바타메 히토미, 시미즈 카오리에게 "코시미즈와 츠카모토 텐마 역은 딱 맞아" 라는 말을 들었으나 "모두 나한테 그렇게 암시를 걸려고 하는 것일 뿐" 이라고 애써 부정했다. "저런 바보 아가씨가 아니니까 닮지 않았어요! 그나마 비슷하다면 목소리일까…? 아, 목소리라면 내 목소리니까 당연한가" 라는 말을 남기기도. 스쿨럼블의 원작자 코바야시 진은 "코시미즈 씨가 연기하신 후 (텐마의 캐릭터에) 박차가 걸렸네요"라고 말했고, 시미즈 카오리카와다 신지는 "기적적인 캐스팅이지요" 라고 말했다. 스쿨럼블 2학기 초반부에 엄연히 주인공임에도 불구하고 텐마의 대사가 손에 꼽을 정도로 적어서 스쿨럼블 이벤트에서 다른 성우들에게 '개런티 도둑'이라고 놀림받았다고 한다.

  • 문화방송「A&G 미디어 스테이션 컴차트 카운트다운」의 2대 여성MC(2005.4~2009.4)를 맡았었는데 코시미즈는 이 프로그램에서, 오오하라 사야카 같은 어른 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가 함께 퍼스널리티를 맡고 있던 사쿠라이 타카히로와 그날 게스트였던 나바타메 히토미는 "무린데요(직역하자면 조금 먼데요)" 라고 단번에 부정당했다. 도짓코, 천연속성부터 어떻게 좀.. 그러나 어느덧 데뷔 10년이 훌쩍 넘고 베테랑 성우가 되다보니, 현장에서도 후배 성우를 잘 챙겨주고 조언을 아끼지 않는 어른스러운 선배 성우의 면모가 보이고 있다. 어떻게 하면 편한지 알고 있는데 눈앞에서 헤매고 있는 모양새를 보면 가만 있을 수가 없는 모양. 같은 액셀원 소속의 후카가와 세리아페르소나 4 the Golden ANIMATION에 공동 출연하게 되었을 때 주위에 소개시켜주고 챙겨주어서 나중에 후카가와가 그 때 감사했다는 얘기를 하기도 했다. 배역 또한 누님 계열이 크게 늘어난 편. 자연스럽게 어른 여성/누님으로 포지션이 옮겨가고 있다. 다만 라디오에서의 높은 텐션이나 독특한 정신 세계는 여전하다.

  • 성우를 그만 두려고 생각한 적이 있다. 18세부터 스쿨럼블, 교향시편 에우레카7, 마이오토메 등의 작품에서 주요 배역을 맡아 쉴새없이 일하면서 신체적, 정신적으로 모두 한계에 이른 상황이 되었다고 한다.[11] 당시 컨디션이 완전히 무너져 외치는 연기를 할 수 없게 되자, '이건 안된다. 프로 실격이다. 성우 그만 두자' 는 생각에 이르렀다. 그 때 만나게 된 사람이 프로덕션 바오밥의 스탭으로, 사정을 들은 후 "나는 코드기어스를 보고 있습니다. 당신은 절대적으로 좀 더 대단하게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그만 둘 정도의 느낌이 있다면 조금 일을 세이브하여 몸을 치료하고 환경을 정돈하며 계속 해 보면 어떻습니까?" 라는 말을 해주었다고 한다. 결국 그 말이 계기가 되어 위기를 잘 극복할 수 있었다. "이렇게 잘 내 일을 봐주고 있는 사람이 있었구나, 생각했다. 그렇게 조금씩 회복할 수 있었다. ''당신의 연기를 좋아하니까" 라는 말을 들은 것으로 정말 구원받았다. 연극을 좋아하고 좋아해서 왔다지만, 그런 내 연기를 좋아해주는 사람이 있다면 해 보자고." 원문1 원문2 이후 그 조언을 해준 스탭이 재직하는 바오밥에 입사하여 함께 일하게 되었고, 현재까지 활발한 연기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 성우 산페이 유코와 사이가 좋지만, 산페이가 "기분 나빠!"라든지 "달라붙지 마!" 등으로 강하게 반응하는 때가 많다. 전부터 코시미즈가 산페이에게 장난스럽게 집적거리는 경우가 많아서, 산페이도 말로는 심하게는 하고 있지만 코시미즈가 달라붙고 산페이가 밀어내는 관계로 익숙해졌을 뿐이고 코시미즈는 '평소대로' 라거나 '서투른 애정 표현' 이라면서 좋아한다. 또한 코시미즈는 블로그 등에서 자주 산페이를 "마이 와이프!" 라고 칭하고 있다. 산페이로부터 심한 얘기를 들어도 "두근두근하고 기쁘네요♡" 이러기도. M..? 참고로 산페이와 성우 유닛 '±피니(플라피니)'를 결성해서 활동한 적도 있다.그리고 산페이는 코시미즈를 버리고 시집을 갔다

  • 동방신기의 팬이란다. 유노윤호와 결혼하고 싶다든가, 악수회에 오는 팬분들의 기분을 알 것 같다고 하는 등 상당히 빠진 듯.(…) 사신공주의 재혼 드라마cd 프리토크에서는 “동방신기가 좋습니다!”라고 아주 깨발랄하게 외쳤다.

  • 키가 꽤 커서 거의 170cm에 육박한다. 아담한 스타일이 많은 일본 여성들 사이에서는 그야말로 모델 포스로 튄다. 프로필보다 더 클 거라는 소문도 많지만, 토요구치 메구미랑 키가 비슷한 걸 보면 프로필 정도이다. 그리고 구두 미착용시 170인 후쿠야마 쥰보다 약간 작다. 말라서 더 커 보이는 듯. 공식 프로필은 168cm. 워낙 늘씬한 슬렌더 체형에 스타일 좋은 몸매에 특히 다리가 길고 예뻐서 일본 성우계에서도 손꼽히는 각선미의 소유자다.

  • 성우 데뷔 초창기 때 사진하고 지금 모습과 외모의 차이가 제법 나는데 초기 때만 해도 선머슴 같은 모습이었지만 훤칠해진 지금은 "완전히" 모델 포스다. 등신대가 큰데다 팔 다리가 워낙 길고 쭉빠져서 동료들로부터 클램프 만화 체형이라는 소리까지 듣는다. 리얼 카렌증거사진. 증거사진 2 어지간한 동료 성우들을 강제로 대두로 만드는 수준.

  • 의외로 시력이 매우 나쁘다. 난시가 심하다고 한다. 평소에는 콘텍트 렌즈를 끼고 있으며, 종종 안경 낀 모습도 포착된다.

  • 매년 봄이 다가올 때마다 심한 꽃가루 알레르기로 고생하고 있다.# 코드기어스 R2 시사회에서 감독 타니구치 고로의 극비 메시지가 "코시미즈 씨 화분증 힘내". 최근까지도 본인의 트위터에 "1주일 전 정도부터 생각했다. 지금 거의 확신으로 변해있다. 이제 분명 오고 있다. 노란... 가루의... 적....!!!!" #이라고 쓸 정도.

  • 2010년 말부터 발음에 방해가 되었던 덧니를 교정했는데, 그 여파로 살이 쫙쫙 빠져서 한때 42kg를 찍었다고 한다. 당시 팬에게서 건강에 대한 염려를 받을 정도로 눈에 띄게 말라가서 본인의 블로그에 걱정하지 말라는 해명글을 남기기도 했다.

  • 장녀라고 한다. 장녀로서 일함으로써 동생에게 사회인이라는 점을 보여줘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밝힌 바 있다.[13] 정확히는 2녀 중 첫째이며 3살 아래의 여동생은 체형이 자신과 거의 같다고 한다.

  • 악력을 측정했더니 오른손 43 왼손 46이 나왔다고 한다.# 평상시 운동을 따로 시간 내서 하는 편이 아니라는데 여성 평균을 훨씬 뛰어넘고 어지간한 남자보다도 더 높은 괴력으로 측정되었다. 오른손잡이인데도 왼손의 악력이 더 강하게 나온 이유는 아마도 외치는 연기를 할 때 왼손에 대본을 꽉 움켜쥐기 때문이 아닐까 하고 본인은 추측했다. 체형이 비슷한 여동생은 13이 나왔다고 한다.

  • 개를 사랑하는 애견인이다. 본인의 블로그 및 sns에 종종 2007년 경부터 키워온 애견 "푸"에 대한 애정을 표현하기도 한다.# 견종은 토이 푸들. 어느덧 노견이 되어 푸 군이 많이 약해진 모습을 보이는지라 최근 글들에는 애틋한 마음이 묻어난다.

  • 출연작과 담당 캐릭터에 상당히 애정이 많고 표현도 잘 하는 편이다. 어떤 이벤트에 출연하든 열심히 준비하고 즐겁게 얘기하며 캐릭터에 대한 애정을 가득 표현하는 성우이다. 세일러문에 대한 넘치는 애정으로 세일러 전사 귀걸이, 머리끈, 팔찌 등등을 직접 만들어서 캐스트들에게 선물하기도 했다.# 프리큐어 10주년 기념 코멘트를 남길 땐 애정이 넘치는 바람에 엄청나게 긴 코멘트를 남겨 버려서 존재감이 튀었다.#

  • 피규어프라모델을 라이트하게 수집하고 있는데 본인이 출연한 작품과 캐릭터 위주로 모으고 있다. 꽤 많은 컬렉션을 보유한 듯.##

  • 상당한 마작 애호가로, 역시 마작을 좋아하는 것으로 알려진 우에다 카나와는 마작 친구. 이 때문에 미소녀들이 마작을 하는 만화인 사키 관련 작품에서 각각 주인공과 그 라이벌 캐릭터를 연기하기도 했다. 서로가 백합 상대이기도?? 코야마 츠요시가 기획한 <공인! 성우계 雀王 결정전 ! J - 1 그랑프리> 이라는 마작 대회 프로그램에 나가 우승한 경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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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은 주인공을 연기한 시모노 히로)

  • 자신은 출연하지도 않은 진 여신전생 4 FINAL의 일련의 홍보 방송들에서 이자보와 피알레이(스코틀랜드 전승의 요수. 전작의 중간보스였다.)의 코스프레를 하고 등장했다.(...) 하필 피알레이 코스를 한 이유는 피알레이를 본인이 제일 좋아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참고로 피알레이의 코스 의상은 전문가 지인의 도움을 받아 직접 제작했다고 한다.## 방송을 보던 사람들은 모두 코시미즈가 진 여신전생에 배역을 맡아서 홍보 방송에도 나온 줄 알았으나 그런거 없고 그냥 겜덕후라서 나온거 였다.

  • 왠지 모르게 한국인에게 이름이 어려운 듯하다. 주로 '코시즈미 아미', '코시미즈 아이', '코시즈미 아이' 등으로 헷갈리는 양상을 보이고 있는데, 심지어 페르소나 4 더 골든 한글판에 수록된 TV 프로그램 메뉴에서 볼 수 있는 성우 인터뷰 자막에서까지 코시즈미 아미라고 오타를 냈다.

  • 순탄치만은 않은 성우로서의 길을 걸어왔지만 각종 이벤트에서 활짝 웃는다는게 무엇인지 몸소 보여줄 정도로 밝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페르소나 관련 방송에서도 자주 나온 모습이지만 정말 꺄르륵 거리면서 즐겁게 웃고 해외팬들과의 만남에서도 일일이 눈을 마주치고 인사를 해주고 고마움을 표현할 정도로 긍정적인 성격의 소유자.

5. 출연작[편집]

히로인이나 주요 인물은 굵은 글씨로 표시한다.
거유 캐릭터 역할을 맡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로 표기한다.

5.1. 애니메이션[편집]

5.1.1. TV 애니메이션[편집]

  • 2020년

    • 제501 통합전투항공단 스트라이크 위치스 ROAD to BERLIN - 샬롯 E. 예거

5.1.2. OVA&Web 애니메이션[편집]

5.1.3. 극장 애니메이션[편집]

5.2. 드라마 CD[편집]

5.3. 게임[편집]

5.4. 라디오[편집]

  • 메타파리카 투고방송국 (알 토네리코2 관련 방송) - 들으러가기

  • 키요스미 고교 마작부

  • 코시미즈 아미 & 후쿠야마 쥰의 오오카믹 라디오 1,2 (늑대와 향신료) - 들으러가기

5.5. 외화[편집]

5.6. 음반[편집]

  • poca felicità - 7번 곡 노래·연기

  • 싱글 - Sailing To The Future(2007.03.28)/FLYING KID(2009.11.04)

  • 앨범 - ナチュラル(2006.03.22)

5.7. 기타[편집]

[1] “무대에 서는 배우는 키나 여러 가지 조건에 걸려서 하고 싶은 연기를 할 수 없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성우는 목소리로 연기하는 직업이기 때문에 자신이 여성이라도 남자 역을 맡을 수도 있고, 키가 작은 등장인물도 연기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같은 연기자라도 폭넓은 연기가 가능하다는 점에 매력을 느꼈습니다” 2008년 당시 언급 [2] 나카무라: CV는? 카지타: 코시미즈 씨 입니다. 나카무라:(정적) 카지타: 얼굴 찌푸렸다(폭소) 나카무라: ...듣지 않는 편이 좋았다... 물론 본인을 잘 알고 친분이 있기에 장난스럽게 말하는 것.[3] 에우레카 48화 아네모네&도미니크의 공중키스씬은 두 담당 성우의 열연에 힘입어 팬들 사이에서 오랫동안 회자된 명장면이다.링크참조 코시미즈의 감정을 끌어올리며 울부짖는 절규 연기가 일품이다. 데뷔 초기의 가녀리면서 힘있는 보이스를 들을 수 있다.[4] 물론 터프한 색기담당인 코우즈키 카렌 같은 배역도 있다.[5] 85年カルテット, 콰르텟은 현악4중주를 뜻한다. 85년 콰르텟은 10대부터 활약한 이들 여성 성우 4인방을 묶어서 불렀던 별명.[6] 이 외에도 사키 -Saki-스가 쿄타로 - 하라무라 노도카 / 레터 비고슈 수에드 - 아리아 링크 / 은의 묘지기의 리쿠 스이긴 - 트윈스타 등이 있다.[7] 이 성우좌담회에서 말이 많았던게 애초에 코시미즈가 사적으로도 말 한마디 꺼내기도 힘든 대선배들 사이에 껴있었기 때문이다. 당시 패널은 후루카와 토시오, 스기야마 카즈코, 쿠사오 타케시, 타나카 마유미, 후루야 토오루인데, 이 사람들은 아오니 프로덕션 소속이고 코시미즈 아미만 프로덕션 바오밥 소속이다. 프로덕션 바오밥이 아오니 프로덕션에서 분리된 성우 기획사인데 분리과정에서 굉장히 다툼이 많았다고 한다. 서로를 디스하기도 했는데 지금도 어느 정도 견원지간인 듯... 그래서 유일하게 바오밥 소속 성우인 코시미즈 아미만 왕따시킨게 아니냐며 말이 많았지만 꼭 그렇게만 볼 수 없는 것이 그 때 같이 나왔던 아오니 소속 성우들의 이름들을 보라. 전부 명성이 높고 경력도 엄청나게 긴 성우들 아닌가? 더군다나 저 위에 거론된 아오니 소속 성우들은 거의 대부분 한성질 하는데다 군기반장들이 많다. 아오니 프로덕션 자체가 원래 위계질서 엄하게 끊고 나이가 한참 많아도 그보다 어린 성우가 1년이라도 연차가 위면 존댓말 써야 하는 곳이다(아주 오래 전 얘기지만 예전에는 선배의 구타도 일상적이었다고 할 정도로 엄격한 소속사였다 한다.). 그런 소속사의 고참 성우들과 자리를 같이 했으니 아무리 털털하다는 코시미즈 아미라도 대선배들 상대로 말 한마디 제대로 꺼내기 어려운 상황인 것. 참고로 2011년 10월 1일 부로 코시미즈는 액셀원 소속이 됨.[8] 물론 스토리에서 항상 적들에게 해야 하는 대사. 가끔 (특정 물건을) 절대로 넘겨주지 않아, 절대로 포기하지 않아 등의 변형 대사를 하기도 한다.[9] 1192(이이쿠니)년에 세워진 카마쿠라 막부 일본의 중고생들이 가마쿠라 막부 설립년도를 외울때 다들 いい国つくろう鎌倉幕府 하고 외운다.[10] 현재, 달에 대해서 소유권을 주장하는 나라는 없다. 조약상으론 공해취급. 그러니까, 사기당한 거지만. 어차피 달에 갈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재미로 산 듯하니 뭐(…).[11] 아침에는 에우레카7를, 밤에는 마이오토메를 수록하는 스케쥴이었다고 한다.[12] 그런데 그 모 성우는 2014년 8월 4일 생일날 유부녀가 됐다. 거기에 자기가 본처와 첩 삼고 싶다던 두 명도 결혼했다.[13] 킬라킬 라디오[14] 이노우에 키쿠코가 맡은 배역이었으나 도중에 코시미즈 아미로 변경되었다[15] 2화에 출연. 7화의 리츠코는 치바 사에코 버전이다.[16] 작가의 전작 하야테처럼!에 나오는 아츠마리와 같은 이름으로 둘 다 코시미즈 아미가 맡았다. 외모도 매우 비슷하며 매니저라는 직업까지 일치한다. 허나 정말 동일인물인지는 불명.[17] 9화에 등장한 여성 라이터[18] 이 캐릭터를 맡음으로써 토에이에서 만든 3종류의 마법소녀물 시리즈에서 모두 주연을 맡은 몸이 되셨다. [19] 8화 게스트 캐릭터로 출연. 호로가 한컷 스쳐지나가며 대사 한 마디를 친 것이 출연의 전부다.[20] 원래 파리스는 박로미의 역할. 허나 1화 중간에서 서로의 육체가 바뀌어 파리스의 몸에 아리타의 영혼이, 아리타의 몸에 파리스의 영혼이 들어간 꼴이 된다. 이후 아리타 포랜드는 그녀 대신 쿠데타의 희생양이 된 시녀 밀라노 엔토라시아의 이름을 써서 신분을 위장하고 파리스는 졸지에 공주가 되어버렸다.[21] 기존의 97년판은 사쿠마 레이.[22] 황혼 시리즈 세 작품에 모두 출연하고 있으며, 해당 작의 설정에 의해 눈동자 색깔이 다른 8개체의 린카라는 이름의 캐릭터가 등장하고 실제로 등장하는 개체는 1,3,7,8번에 해당.[23] 본래 마츠키 미유가 목소리를 연기하였으나, 2015년 10월 경 급성 병환으로 요절하여 배역을 이어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