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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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오디오 코덱3. 비디오 코덱

1. 개요[편집]

COder and DECoder

음성 또는 영상의 신호를 디지털 신호로 변환하는 코더와 그 반대로 변환시켜 주는 디코더를 통틀어 부르는 말.

디지털 신호를 영상으로 변환하는 것을 디코딩이라고 하며, 영상 신호를 디지털 신호로 변환하는 것을 인코딩이라고 한다. 흔히 부르는 동영상 인코딩은 엄밀히는 디코딩과 인코딩이 합쳐진 작업이다.

별 것 아닌 것처럼 보이지만 같은 영상이라도 코덱의 차이에 따라 화질이 달라지기도 한다. 이 때문에 돈 들여서 컴퓨터에 직접 장착하는 하드웨어 코덱을 달기도 하며, 소프트웨어 코덱이라고 하더라도 유료 코덱을 사서 쓰는 경우도 있다.

한 때, 90년대나 그 이전에(정확한 시점 추가바람) CPU나 GPU의 성능이 부족할 때에는 필수적으로 하드웨어 코덱을 달아야만 동영상을 볼 수 있는 경우도 있었다. 요즘도 동영상을 재생하는, 컴퓨터나 노트북을 제외한 기기에는 대부분 하드웨어 코덱이 들어가게 된다. 휴대기기에 동영상을 넣기 위해 인코딩을 거쳐야 하거나, 스마트폰의 경우에도 순정 플레이어가 동영상 종류를 가리는 것과 이를 피하기 위해 비순정 플레이어를 쓸 때 배터리가 빨리 닳는 것 등이 그 증거이다. 데스크탑에도 그래픽카드에 따라 좋은 스트리밍 작업을 위해서, 혹은 초고화질의 동영상을 재생하기 위해서 등의 이유로 하드웨어 코덱이 들어가기도 한다.

TV같은 경우는 화질로 승부하기 때문에 고급 코덱을 쓰는 경우가 많으므로, 스마트 TV와 같이 TV에서 직접 재생이 가능할 경우 TV에서 영상을 재생하면 컴퓨터에서보다 더욱 좋은 화질로 영상을 시청하는게 가능하다고 한다.

일부 동영상 플레이어들은 미리 코덱이 깔려 있지 않으면 영상을 분석하여 필요한 코덱을 찾아서 깔도록 해 주기도 한다.

코덱을 하나하나 설치하는게 귀찮아서 만들어진 통합코덱이 있으나, 일부 코덱을 제외하고는 잘 쓰이지 않는 형식도 많아서 용량낭비도 될 수 있고, 포함된 코덱 중 일부가 말썽을 일으킬 때도 있어 추천하지 않는 경우도 있다. 또한 코덱 자체가 문제가 없더라도 겹치는 부분이 있는 경우에 서로 충돌하는 문제가 생길수 있어서 주의가 필요하다. 이렇게 문제가 생길 경우엔 지우는 방법만으론 쉽게 문제가 없어지지 않는다.

2. 오디오 코덱[편집]

3. 비디오 코덱[편집]

  • H.26x: ITU(통신연합)[1]MPEG(동영상 전문가 그룹)[2]의 연합. 혹은 같은 기술에 이름을 따로 붙이는 자존심 싸움

    • H.262: HDTV, DVD, 캠코더에서 활용. 화질에 강하며 압축률이 낮아 용량이 큰 편이지만, 적은 컴퓨터 리소스로도 편집이 수월하다.

    • H.263: 스트리밍을 강화하였다. 저해상도(영상통화,화상회의)는 h.263으로, 고해상도(MS-ASF, DivX, XviD)는 MPEG4, 혹은 그 개조버전으로 통용되었다.

    • H.264: 블루레이, 아이폰 이후 스마트폰에서 활용. 현재 가장 널리 쓰인다.

    • H.265: UHD에서 널리 쓰일 예정이다.

  • WMV - MS 전용 코덱 이었다.

  • VP9 - Google이 서포트하는 코덱

  • AV1: 여러 회사에서 연합해 개발한 코덱이다.

  • NETVC

  • 기타: 통합코덱 시절의 춘추전국시대 코덱들

    • Intel Indeo

    • CinePak

  • 시네폼: 고프로 코덱

  • ProRes: 애플

  • DNxHD: AVID


오디오는 음성 정보만 들어있고 사진은 영상 정보만 들어있는 반면, 비디오는 영상과 음성이 (때로는 자막도) 함께 들어있어 컨테이너라는 개념이 필요하다. 따라서 파일 확장자명과 코덱명이 따로 놀 수 있다. 오디오 확장자가 코덱명을 따르는 반면, 영상의 확장자는 코덱명(h.264, avc, divx, xdiv)으로 되어있는 것은 찾기 힘들다.
동영상문서 참고

[1] 저대역 통신망에서 동영상 스트리밍 요구가 강함[2] 저용량 고화질 요구가 강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