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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인(레거시 오브 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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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자에겐 고통뿐!"(Vae Victus!)[1][2]
"패자에겐 비애뿐!"(Vae Victis!)
"양심이라고…? 내게 양심을 거론하느냐? 가 내 판단에 의문을 품을 수 있는 건 이 선택의 중요함을 느꼈을 때다!"
"분명히 그렇지. 하지만 충분히 많은 횟수의 동전을 던진다면 어떨까... 생각해 보게, 동전이 그 모서리로 설 수도 있지 않겠나."[3]


Kain


1. 인물 소개2. 특징3. 스토리4. 능력

1. 인물 소개[편집]

레거시 오브 케인 시리즈의 주인공.

2. 특징[편집]

귀족적이고 오만한 태도에 시니컬함과 그다지 선하지 않은 성격을 지닌 인물로, 한니발 렉터드라큘라 블라드 쩨뻬쉬를 합친 듯한 이미지를 풍긴다. 배신자나 자신을 조종하려 한 자는 이유 불문하고 반드시 파괴하며 언제나 자신을 "덜" 악한 쪽에 놓고 싸우다 보니 좋은 일을 그다지 선하지 않은 이유로 한다. 단, 존경 혹은 동정할 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되는 자에겐 정중하게 대하고 도와줄 수 있는 한 도와주는 편이다.

3. 스토리[편집]

3.1. 과거[편집]

케인은 노즈고스 쿠어하겐(Coorhagen) 지방에서 인간 귀족 가문의 귀공자로 태어났다.

3.2. 블러드 오멘[편집]

여행 도중 암살자들에게 죽임을 당하여 복수하기 위해 모르타니우스와 계약을 맺고 흡혈귀로 부활한다.

이후 블러드 오멘에서 밝혀진 바로는 노즈고스를 수호하는 기둥의 수호자들 중 가장 중요한 균형의 수호자로, 당시 케인은 자신을 희생시켜야만 노스고스를 구할 수 있었다. 그러나 케인은 희생을 거부하고 노스고스가 천천히 파멸로 들어서는 길을 택하는데, 그가 희생하면 노스고스를 구할 수 있는 것으로 나오지만 이후에는 스토리가 바뀌어 그가 희생하더라도 노스고스의 파멸은 피할 수 없었던 것으로 설정되었다. 다만 케인이 이 사실을 미리 알았던 것인지, 아니면 단지 자기 목숨을 아꼈던 것인지는 약간 애매하지만 이후로도 묘사되는 케인의 성격상 세계가 파멸할것을 알았어도 자기 목숨을 버릴 사람은 아니다.

3.3. 소울 리버[편집]

후에 모종의 사건 등으로 노즈고스를 멸망시키고 흡혈귀들의 제국을 건설하고, 라지엘을 영혼의 호수에 빠뜨려 유령으로 만들어 버린다.

3.4. 디파이언스[편집]

시간여행을 해가며 자신의 운명을 바꾸기 위해 고군분투한다.[4]

이후 디파이언스에서 케인이 진정한 균형의 후계자(Scion of Balance. 균형의 수호자와는 다르다.)이며 뱀파이어에게 다시 기둥의 수호자 역할을 돌려주어 노스고스의 균형을 바로잡아 줄 인물이라는 것이 밝혀진다. 이 때문에 라지엘이 심장을 적출했음에도 살아 있을 수 있었던 것. 결국 본의 아니게 라지엘을 소울 리버에 완전히 흡수하게 되고, 여기에 라지엘의 영혼 정화 버프까지 받아 고대신을 처참하게 발라버린다.

이 모든 행동은 케인 자신의 운명과 노스고스의 운명을 바꾸려는 시도였으며 성공한 듯한 희망을 보인다.

4. 능력[편집]

  • 흡혈: 상대의 피를 마셔서 체력을 흡수한다. 레거시 오브 케인의 흡혈귀들은 특이하게 멀리서 적의 상처에서 피를 빨아마신다. 그러나 레거시 오브 케인 : 디파이언스에서부터는 근접 흡혈과 흡혈 중 이동이 가능하게 되었다. 유일하게 체력을 회복할 수 있는 방법이니 애용하자.

  • 벽타기: 말 그대로 벽을 탄다. 가로줄이 그어져 있는 특정한 벽에서만 가능하다.

  • 박쥐변신: 먼거리를 이용할 때 쓰는 기술. 박쥐 떼로 변해서 고속으로 이동한다. 디파이언스에서는 체력이 다 떨어지면 박쥐로 변해 후퇴한다.

  • 염력: 말 그대로 염력. 블러드 오멘 2에서는 보스를 쓰러뜨리고 얻어야 하지만, 디파이언스 처음부터 밀고 당기기 등을 다 할 수 있다(라지엘과 다른 점). 후에 염력으로 적을 묶어놓는 기술도 얻는다. 엠블렘을 얻고 나서는 염력으로 불도 붙일 수 있게 된다.

  • 늑대변신: 블러드 오멘 : 레거시 오브 케인에서만 있던 기술로, 늑대로 변한다. 일부 장애물은 늑대로 변한 뒤 점프해야만 넘을 수 있다. 보름달이 뜨면 능력이 강화된다.

  • 안개변신: 안개로 변해 공격을 피하거나, 장애물을 통과한다. 1편에선 물위를 피해 없이 지나가는 유일한 방법(디파이언스에선 물이 발에 닿기만 해도 죽는다.). 디파이언스에선 회피할 때나 창살을 통과할 때 자동으로 안개로 변한다. 블러드 오멘2에서는 연기나 안개가 있는 곳에서만 변할 수 있고, 적 뒤에 숨어서 스텔스 킬로 처치할 수 있다.

  • 슈퍼 점프: 말 그대로 멀리 점프한다. 케인은 글라이딩 등이 없기 때문에 잘 써야 한다. 블러드 오멘 2에서는 아무 데서나 가능하였지만 디파이언스에서는 붉은 원이 있는 특정한 포인트에서만 가능하다.

  • 정신조종: 블러드 오멘 시리즈에만 한정. 적이나 민간인을 정신조종해서 사용한다. 블러드 오멘에서는 케인 자신은 레펠 스킬을 자동으로 시전해 무적이 된다.

  • 인간 변신: 인간과 같은 모습으로 변한다. 블러드 오멘 1 한정. 이때는 적이 공격하지 않지만 공격할 수 없다. 업그레이드를 하면 귀족으로 변한다. 귀족 상태에서는 공격을 할 수 있게 되지만 별로 의미가 없다.


그 외에 블러드 오멘 1 때는 거의 50종류의 마법이 있었다.

[1] 블러드 오멘에서는 공격할 때마다 질리게 들을 수 있던 일종의 기합이었지만, 그 후에 피니쉬 먹이고 하는 대사 같은 느낌으로 변했다. 블러드 오멘 2 OST에서는 I am Kain이라는 곡에서만 들을 수 있고 실제 게임 내에서는 하지 않는다. 다만 디파이언스에서는 리버로 피니시를 낼 때 가끔 외친다.[2] 레거시 오브 케인 시리즈에서 이 대사를 쓰는 다른 등장인물로는 라지엘이 있다. 라지엘은 전 시리즈 중 레거시 오브 케인 : 디파이언스아주 중요한 장면에서 딱 한 번 이 대사를 말한다.[3] 그리고 그는 직접 동전의 모서리를 만듬으로써 이야기를 디파이언스로 이끌었다.[4] 위에도 나왔다시피 케인은 자기 목적대로 행동하지만 결과는 모두에게 좋은일을 하게되는데, 여기서도 마찬가지다. 자신의 미래를 바꾸는 것이 바로 세계를 구하게 되는 일. 사실 케인의 성격상 자신의 안위에 비하면 세계의 안위는 아무래도 아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