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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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콜릿 케이크.

언어별 명칭

한국어

케이크,케잌

영어

Cake

일본어

ケーキ

중국어

蛋糕 (dàn gāo)

프랑스어

Gâteau

포르투갈어

Bolo

러시아어

Торт

터키어

Pasta[1], Kek[2], Turta


1. 개요2. 명칭3. 상세4. 여담5. 포탈의 케이크6. 케이크의 종류7.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The cake is a lie

양과자의 대표격[3]

서양유럽식 과자의 일종. 일반적인 인식의 케이크는 높이가 높은 원형 혹은 상자형을 바탕으로 한 모양에 크림이나 녹인 초콜릿 등으로 겉을 싸고 그 위에 각종 장식을 얹은 식품을 의미한다. 흔히 생일을 기념하는 음식으로 나온다.밀가루, 달걀, 버터, 우유, 설탕 등으로 거품을 내거나 팽창제를 써서 만드므로 대개의 경우 폭신한 촉감이 일품이다.

2. 명칭[편집]

실제 케이크는 우리가 "케이크"라고 생각하는 음식중 "빵" 부분에 해당하는 물건이다. 즉, 생크림 딸기 초콜릿 과일 등은 모두 장식이다. 그래서 이것의 정식 명칭은 보통 데코레이션 케이크. 그 외에 롤케이크, 팬케이크 등 여러가지 조리방식의 케이크가 있지만 왠지 이 데코레이션 케이크가 케이크의 표준이 되어버렸다. [4]

영어 Cake의 발음이 케잌, 케익에 가깝다는 이유로 '케잌'이나 '케익'으로 표기하는 경우가 흔한데 외래어 표기법을 따르면 받침에는 ㅋ을 쓰지 않도록 하고, 영어의 이중모음으로 끝나는 K 발음은 ㅡ를 붙여 적어야 하기 때문에 '케이크'라고 해야 한다. remake, fake, brake, take 같은 것은 대부분 리메이크, 페이크, 브레이크, 테이크로 쓰면서, cake는 유난히 케잌이나 케익으로 표기하는 경우가 많다. 심지어 '케익을 테이크 아웃하다'와 같은 조금 아스트랄하게 말하고 쓰는 경우도 종종 보인다.

우리나라에는 대한 제국 시대에 처음 소개되었는데 정확히 이 음식이 어떻게 불렸는지는 알 수 없다. 어디에서는 케이크의 한자 표기음으로 객기라고 불렸다하는데 믿거나 말거나.

이런가 하면 좀 연세 드신 분들을 중심으로는 케키나 께끼라고 발음하는 경우도 종종 있는데, 이는 일본어 ケーキ[5]의 영향인 것으로 보인다. 때문에 과거에는 케키가 표준 표기였다. 아이스께끼는 이러한 표현의 변종. 지금도 북한 문화어로는 '케키'가 표준 표기이다 .
모습만 보고 빵이니까 제빵에서 가르치겠거니 하는데 제과에서 가르친다. 제과기능사 실기시험의 절반을 차지하는 종목이다. 해당하는 종목으로는 버터 스펀지 케이크[6], 시폰 케이크, 옐로 레이어 케이크, 화이트 레이어 케이크, 초콜릿 케이크[7], 데블스 푸드 케이크[8], 파운드 케이크, 소프트 롤 케이크, 젤리 롤 케이크, 과일 케이크, 마데라 케이크가 있었으며 2012년 7월 부로 멥쌀 스펀지 케이크, 초콜릿 머핀, 브라우니가 추가되었다.

3. 상세[편집]

사실 근본적으로 빵과 전혀 다른 음식이다. 좀 더 정확하게 말하면 밀가루(단백질 함량이 제일 많은 강력분을 사용한다)를 주재료로 하여 효모(Yeast)로 발효시킨 빵은 케이크와 분명히 구분되어야 한다.

빵은 밀가루(강력분)와 물, 소금, 효모가 주재료다. 밀가루는 빵의 기본 얼개를 이루며 물은 이것을 엉기게 하는 얼개 중 하나다. 밀가루와 물이 만나 섞이면 글루테닌(탄성)과 글리아딘(신장성, 점착성)이 서로 엮이며 글루텐이라는 그물 구조의 단백질이 형성된다. 이것은 계속 충격(치대기)을 받을수록 더욱 조밀하고 복잡해져 빵을 더욱 탄력있고 늘어지게 한다. 소금은 글루텐 형성을 촉진하고 글루텐의 경도를 높여 빵이 좀 더 탄력있고 일정한 형태(가소성)를 유지하는데 일조한다. 또한, 요리에서 간 맞추기처럼 맛을 부여하기에 매우 중요하다. 효모는 빵을 발효시키는 미생물로서 빵의 질감과 맛은 바로 효모에 의해 결정된다. 무발효빵과 발효빵의 결정적 차이는 바로 효모를 투입하는가 여부에 달려있으면 보통 빵과 케이크를 가르는 일반 기준이 된다. 효모는 공기 중에도 존재하나 반죽에 직접 넣지 않으면 발효되는 시간이 매우 더디다. 빵에 효모를 넣으면 상온 26~28도면 보통 30~1시간 이내로 빵이 크게 부풀어오른다. 26~28도는 효모가 활동하기 좋은 최적 온도다. 효모는 빵의 탄수화물 및 반죽의 당분을 통해 에너지를 얻으면 이렇게 에너지를 얻는 과정에서 이산화탄소와 에탄올, 유기산 등을 배출하여 빵을 부풀게 하고 빵에 특유한 향미를 발생시킨다.

빵에는 빵 종류나 반죽 상태를 개선하기 위해 부재료가 추가되기도 한다. 단맛을 부여하고 발효를 돕는 설탕(효모의 먹이), 반죽을 부드럽게 해주고 향미와 가소성을 부여하는 유지[油脂(버터, 마가린, 쇼트닝, 올리브유 등. 지방은 글루텐 형성을 억제하여 반죽의 경도를 떨어뜨린다. 대신, 과량을 넣으면 오히려 반죽이 질어져 반죽 형성에 방해 요인이 된다.)], 물처럼 수분을 공급함과 동시에 단백질, 비타민A를 공급해주고 향미를 더하는 달걀 등 빵에도 제과랑 들어가는 재료가 겹치기도 한다. 빵과 케이크(또는 과자)는 발효방식을 두고 나누는 경우도 있지만 꼭 발효시켜야만 빵이 되는것은 아니다.

만드는 모습을 보면 확연히 구분이 가는데, 빵의 경우 다량의 밀가루에 소량의 다른 재료를 넣고 떡반죽하듯이 반죽을 치대거나 오랜시간 숙성시켜 글루텐을 활성화시킨 다음 발효과정을 거쳐[9] 부푼 반죽을 오븐에 구워내는 것이다. 자세한 것은 을 참조.

반면 케이크 종류는 먼저 버터와 설탕을 섞어 크림 상태로 만든 다음, 계란을 거품낸 것을 섞고, 이것에 소량의 밀가루를 넣어 액체상태의 반죽을 틀에 부어굽는다. 레시피에 따라 밀가루 양이 많아지거나 적어지기도 하지만, 대부분의 케이크 종류에서 밀가루가 총 분량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10% 이하에 불과하며 글루텐은 가급적 활성시키지 않아야 한다. 글루텐이 과잉 형성된 케이크는 마치 진짜 스펀지를 씹는 듯 거칠고 질겨져 맛이 떨어진다.

사실 식문화로도 알 수 있는데 케이크는 엄연히 식후 입가심, 즉 디저트로 먹는 물건이지 세상 어느 누구도 케이크를 쌀밥처럼 주식으로 먹지는 않는다. 우리가 쌀밥으로 식사를 마치고 나서 입가심으로 쌀밥을 또 퍼먹는게 아니듯이 말이다.

사실 한편으로 퀵브레드(quickbread)처럼 케이크 혹은 쿠키와 대동소이한 물건을 빵(bread)이라고 부른다던가, 역시 케이크/과자 종류인 pain d'épices를 빵(pain)이라고 부르는 등, 밀가루가 들어간 반죽을 구워낸 것을 적당히 빵이라고 부르는 것은 본고장에서도 종종 있는 일이다.[10] 그러니까 엄밀한 의미가 아닌 통용되는 넓은 의미의 '빵'이라면 케이크도 빵이라고 할 수 있다.

설탕이 없던 과거엔 이나 사탕수수/사탕무 즙, 메이플 시럽, 감초, 산딸기, 건포도, 과일 등 어찌됐든 단맛이 나는 것들을 사용해 만든 잡탕 빵이나 파이에 가까운 물건들이 만들어졌었다. 이후 여러 가공이 용이한 정제 설탕이 15~16세기 들어 제과에 쓰여질만큼 대중화되면서 현재 존재하는 대부분의 레시피가 등장했다.

베이킹파우더, 혹은 베이킹 소다를 소량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인데, 이는 반죽이 보다 부풀게 하기 위한 것일뿐, 케이크가 이것에 의해서 부푸는 것은 아니다. 케이크의 형태를 만들어 주는 것은 바로 계란. 계란을 고속으로 휘저을때 단백질 조직이 분해되어 기포를 포함한 형태가 되고, 이것에 설탕, 버터와 섞어 케이크의 맛을 내며, 밀가루는 이러한 조직이 구울 때 녹아내리지 않고 고정된 형태가 되도록 잡아주는 역할을 한다. 고로 계란 거품만 잘 낸다면 베이킹 파우더는 굳이 필요 없다.

시골 제과점에서 파는 케이크는 느끼해서 먹기 어려운 경우가 많은데 이건 크림 문제다. 이런 크림의 경우는 90년대 이전까지 대세였던 버터크림 계통. 그러나 이름만 버터 크림이지 양심없는 업체의 경우 버터 대신 그냥 마가린이나 쇼트닝 같은 경화유지로 대체하는 경우도 많았다.(상온에서 보존기한이 상당히 길다. 업체로서는 단가를 낮출 수 있는 게 가장 큰 메리트.) 요즘은 데코레이션 케이크에 버터크림으로 데코레이션하는 경우는 별로 없지만 사실 현재 브랜드의 제과점 케이크 역시도 말이 생크림이지 단가 및 크림성이 안 좋다는 이유로 식물성 휘핑크림, 즉 대체유지(콩기름 아니다. 팜핵경화유 같은 경화유지)를 거품낸 왁스 수준의 크림을 사용하기 때문에 비싸기만 하고 당연히 맛이 없다.[11] 그래도 식물성 크림이 동물성 유크림보다 가격은 아주 조금 더 싸다. 식물성 휘핑크림은 동물성에 비해 품질이 떨어지지만 대신 기능성으로 나온만큼 크림으로 하여금 정교하고 화려한 모양을 내기 위해서는 이것보다 좋은 게 없다. 가소성이 뒤어나 형태 유지가 잘 되기 때문이다. 동물성 크림은 온도에 민감하고 가소성이 떨어지기 때문에 섬세한 형태를 유지할 수 없다. 더운 날에 쉽게 크림이 녹아내리며 변질도 잘 된다. 애초 우유에서 나온 것이니 당연한 것이다.

의외로 제대로 된 오븐이 없어도 만들 수 있는 음식이다. 전기압력밥솥이나 전자렌지만 있어도 웬만한 종류의 케이크는 얼마든지 맛있게 만들어 낼 수 있다. 다만 제대로 된 제누아즈시폰 케이크걸 만들수 있는건 아니지만 좀 가벼운 파운드 케이크 같은 정도로는 충분히 가능.

터키에서는 이것을 Pasta라고 부른다.[12]

케이크와 관계된 명대사라고 한다면 단연 "빵이 없으면 케이크를 먹으면 되지." 다만 실제로 '말한' 것이 아니라 소설에서 나온 말이므로, 자세한 사항은 해당 항목 참조.

아돌프 히틀러가 특히 좋아했다고 한다.[13] 그래도 젊은 때는 비교적 엄격히 정해진 양만 섭취하는 등 절제할 줄 알았으나, 나중에 노환이 든 후부터는 광적으로 케이크에 집착했다고. 그리고 당시 독일군에르빈 롬멜모랄빵 상태로 만들어 버린 미군의 신무기 모랄[14]

소 내장 등의 잡쇠고기를 가공해서 만든 여물을 부르는 이름이기도 하다. 케이크처럼 짧은 원통형이라 이런 이름이 붙었다. 본격 동족상잔이지만, 현대 목축업은 우유고기니 해서 소로부터 뽑아내는 게 많기 때문에, 이것을 주지 않으면 소가 버텨내질 못한다고 한다. 하지만 케이크에 섞인 변형 프리온으로 인해 광우병이 발병하는 문제가 있었다. 그래서 영국, 호주, 뉴질랜드, 캐나다 등 에서 소에게 케이크를 주는 것은 금지되어 있다.

우라늄의 가공과정에서 나오는 농축액인 우라늄 정광은 옐로 케이크(Yellow Cake)라고 불린다. 이름과 달리 노랗진 않고 실제 색깔은 갈색이나 검은색을 띤다고 한다.

미국에서는 1941년에 제조된 70년 된 과일 케이크 캔 제품이 경매에서 525달러(약 60만원)에 낙찰되었다. 이 케이크를 경매에 내놓은 사람은 1971년에(이때 이미 30년 경과……) 미개봉 상태로 반품된 게 아까워서 버리지 못하고 있었다고. 관련 기사

4. 여담[편집]

은 영어로 Rice Cake라고 한다. Cake 라는 단어에는 '무엇인가를 다져서 뭉친 음식'이라는 뜻도 있으며 실례로 이런 의미에서 어묵은 Fish Cake 라고 부르고, 메릴랜드 지역의 별미인 크랩 케이크도 존재한다.

맛만 생각하면 괜찮지만 모양까지 감안해서 만들기는 꽤 어려우며, 종류도 가지각색이라 여러 종류를 구비해놓기 힘들다. 그래서 프랜차이즈 빵집의 케이크들은 대부분 본사에서 냉동시켜 분배된 뒤 각 지점에서 해동해서 판매한다. 개인 빵집에서도 한가할 때 만들어놓은 후 얼렸다가 녹여서 파는 경우도 왕왕 있다.

제과쪽이 늘 그렇지만 크림이 식물성이냐 동물성이냐에 따라 맛의 수준이 달라진다. 물론 가격도 같이 상승(...) 크림과 인건비가 제법 큰 비중을 차지하는 케이크 특성 상 가격이 싸다면 어딘가 하자가 있을 수 있다. 마감이 잘 안되었다던가.

식후 디저트로 주로 먹는 음식이지만 건강상으로는 식전에 먹는게 더 좋다. 물론 밥맛 떨어져서 거르게 된다면 차라리 식후에나 먹자

왕년에는 CD를 여러 장 묶어놓은 것도 케이크라 부른 적이 있다. 둥글고 길쭉한 게 비슷하기는 하다.

요즘은 손으로 직접 케이크를 꾸미는 공방도 많이 늘어났다. 베이스가 되는 빵의 종류를 고르면 점원이 크림을 발라서 내오고, 손님은 색 크림과 재료를 골라 케이크를 꾸미는 방식. 손님이 직접 꾸미기 때문에 베이스 빵이나 크림이 자칫하면 중독될 정도로 굉장히 부드러우며, 모양도 각양각색이다. 다만 베이스 빵은 크기에 따라 가격이 다르며, 꾸미기 재료에도 가격이 있으니 신중하자.

일본은 케이크의 천국이라 불린다. 종류도 무척 다양하고 대부분이 엄청나게 맛있다. 백화점 지하에서나 맛볼 수 있는 퀄리티의 케이크를 편의점이나 동네 수퍼에서도 살 수 있다.[15] 케이크를 좋아한다면 꼭 일본(특히 도쿄)에 한 번 가보자.

생일이 되면 짓궂은 장난으로 생일빵이랍시고 얼굴에 투척 하거나 케이크에 얼굴이 파묻히게 머리를 갖다 박는 경우가 있는데 먹을걸로 장난하면 아까울 뿐더러 요즘은 케이크가 흔들리지 않게 밑판에 핀같은 걸 꽂아 놓는 경우가 많아 눈을 다칠 위험이 있으니 절대로 하지 말것.

미국 펜실베니아주 에이번 그로브 고등학교 여학생 3명이 장난삼아 을 섞어 만든 케이크를 선물했다가 사회봉사 200시간 처분을 받았다고 한다(...) 심지어는 선물받은 동급생에게 먹어보라고 권유까지 했다고 한다. 동급생은 장난삼아 똥을 섞은 사실을 알고 이들을 고소했다고.

나무위키 비로그인 편집시 가끔 테스트로 나오는데 가장 어렵다(...)

무성애자들에게는 조금 특별한 의미로 다가오는 음식이다. 무성애의 대표적 슬로건중 하나가 "성행위보다 케이크 한쪽이 낫다." 이며 케이크에 무성애깃발을 꽂은 심볼이 대표적으로 자주 쓰이기 때문이다. 무성애 항목에서 볼 수 있다.

2017년 8월 14일 남극에서 추정년도 106년 가량 묵은 케이크가 발견됐다고 한다.

대한민국 기준으로 일반적인 주점이나 카페 등에는 원칙적으로는 외부 음식물의 반입이 금지되지만, 생일케익에 촛불 켜놓고 축하하거나 그 케익을 섭취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크게 터치를 하지 않는 것이 불문율처럼 되어 있다. 심지어 술집 같은 경우에는 생일 케익에 촛불 켜놓고 있으면 생일 축하 노래까지 크케 틀어주는 서비스를 보이기도 한다. 오히려 그 케익을 안주삼아서 계속 술을 시키면 안주 만드는 수고를 안 들이고도 술을 계속 팔 수 있어서 더 좋아한다는 말도 있다. 물론 원칙적으로는 외부음식물 반입 금지이고, 그 가게에서 제공하는 음료나 술 및 안주 등을 전혀 구매하지 않으면서 케익만 까놓고 먹고 논다면 영업 방해가 되니 해서는 안 될 행동이다.

5. 포탈의 케이크[편집]


자세한 건 케이크(포탈) 항목을 참고할 것.

6. 케이크의 종류[편집]

7. 관련 문서[편집]

[1] 면류는 Makarna를 쓴다. 진짜 파스타 국수에서 따온 말은 아니고 페이스트리에서 파생된 말. 터키 식에서 전통적으로 단 과자는 대체로 페이스트리 형태가 많다.[2] '켁'은 크림토핑이 없는 카스테라종류의 케이크류를 지칭한다. 독일어의 Kuchen과 torte의 구분과 비슷하다.[3] 일본에서는 아예 양과자를 케이크의 다른 말로도 쓰인다.[4] 오늘은 자체 휴강에서 최윤미가 이것에 대해 송아람에게 자세히 알려준다. 하지만 송아람은 크림의 유무가 케이크를 결정하는 중요 요소라며 헛소릴 하는데, 이것에 빡친 최윤미크림빵 열 개를 사려하자 급 울먹했다.[5] 외국말이라서 가타카나이며, 케-키라고 발음한다.[6] 공립법과 별립법으로 제법에 따라 각각 다른 종목으로 분리되어 있다.[7] 2012년 7월 부로 종목에서 제외되었다.[8] 초콜릿 크림 맛의 케이크이다.[9] 발효과정이 없는 빵에는 베이글이 있다.[10] Cake is a form of bread or bread-like food. In its modern forms, it is typically a sweet and enriched baked dessert. In its oldest forms, cakes were normally fried breads or cheesecakes, and normally had a disk shape. Determining whether a given food should be classified as bread, cake, or pastry can be difficult.-위키피디아 영문판[11] 이런 추세다 보니 한국 제빵업계에서 쓰이는 생크림 등은 특히 맛없기로 유명하다(...). 실제로 어느 호주 사람이 한국에 여행 와서 빠리바게트 생크림 케이크를 한 입 먹었다가 바로 뱉어버리고 욕한 적도 있을 정도. 물론 호주야 워낙 낙농업 대국인지라 생크림 질이 한국과 넘사벽급으로 차이가 난다.[12] 스페인어 파스텔(Pastel)에서 온 말이다. 16세기에 스페인에서 유럽식 케이크를 들여왔기 때문이라고 한다.[13] 사실 채식주의자들이나 술, 담배등의 기호품을 즐기지 않는 사람이 대신 단맛을 즐기는 건 제법 흔한 경우다. 인간은 욕구가 해소가 안되면 다른 방향으로라도 어떻게든 풀려고 하는 편인데 앞서 언급한 유형의 사람들은 먹는 욕구를 완벽히 해소할 수 없다보니 다른 방향으로 풀려해서 단맛에 집착하는 경향이 보이는 것이다. 영국의 차 문화가 다른 국가들 대비 유독 크게 발달한 까닭을 영국의 식문화에서 원인을 찾는 의견도 이런 맥락에서 나오는 것이다.[14] 아프리카 전선에서 노획한 미군의 물자를 조사하다가 병사의 어머니가 미국 본토에서 보내준 생일 초코 케이크를 발견하고 좌절했다는 설이 있다. 북아프리카의 독일군은 지중해를 건너 보내주는 필수적인 군수물자조차 부족했는데 미군은 대서양을 건너 가족들의 위문품까지 전해주는 실정이니 몇년동안 사막에서 보급부족(이건 롬멜이 판을 너무 크게 벌인 탓도 있지만…….)에 시달리며 싸우던 독일군에겐……. 미군의 보급 능력을 잘 나타내 주는 에피소드로 영화 벌지 대전투에서도 각색되어 등장한다.[15] 물론 가격도 상당히 저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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