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닐링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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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nnilingus

1. 개요2. 어원3. 특징
3.1. 맛
4. 단점
4.1. 냄새4.2. 사고
5.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입술, , 앞니 등 구강 기관으로 여성성기애무하는 것을 말한다. 흔히말해 보빨.(...) 반대로 남성 성기를 구강으로 애무하는 것은 펠라치오라고 하며 남녀가 이 두 가지를 동시에 행할 경우에는 숫자 모양에서 유래한 식스티나인, 소위 69라고 표현한다.

섹스전희로 남성이 여성을 정성스럽게 애무하는 방법으로 사용된다. 레즈비언 섹스에서 트리와 함께 많은 비중을 차지한다.

비슷한 것으로 항문을 애무하는 것이 있는데 리밍이라고 한다.

미국의 스탠드업 코미디언 빌 힉스가 오럴 섹스를 주제로 스탠드업 코미디를 하면서 이 행위에 대해 묘사한 적이 있다(아래 영상 4분 33초부터).

2. 어원[편집]

라틴어로 'cunnus'는 '여근'이라는 뜻이고 동사 'lingere'는 '핥다'라는 뜻이다. cunnilingus는 이 둘을 합친 말로 '여근을 빨다'라는 뜻이다. 너무나 직설적이고 간단하다.

라틴어식으로 'cunnilingus'를 읽으면 '쿤닐링구스'가 되겠지만 라틴어에 'cunnilingus'라는 단어가 있는지는 불명확하다. 라틴어 어근을 조합해서 만든 영어 단어일 가능성이 높고, 한국어에 이 단어가 들어온 것도 영어를 통해서 들어온 것이므로 영어 표기법에 따라 '커닐링구스'라고 하는 것이 적절하다.

3. 특징[편집]

개개인의 편차는 있지만, 대개 여성이 삽입 성교보다 더 빠르고 즉각적인 자극을 얻을 수 있는 애무법이므로 시전하면서 여성의 반응을 살펴보면 남성 쪽에서도 의외의 흥분을 얻을 수 있다. 특히 남성이 여기에 능숙할 경우 받는 여성은 엉덩이를 바르르 떨거나 허리가 휘어지는 등 양쪽 모두에게 상당히 만족스러운(!) 반응을 보인다. 다만 남자든 여자든 수치심을 완전히 떨쳐버렸을 때에만 해당한다.

나름대로는 배설 기관을 겸하는 곳을 입으로 애무한다는 것이 일탈감을 주기 때문에 불끈할지도 모르지만, 아래에서 설명할 묘한 냄새에 더해 그 일탈감이 그대로 수치심으로 작용하여 특히 성적인 면에서 보수적인 특성이 강한 한국에서는 하거나 받기 껄끄러워하는 여성도 있다.[1] 또한 각종 판타지스러운 곳에서 묘사하는 것과 달리 현실적인 애로사항이 제법 있기 때문에[2] 상호 간에 준비가 필요한 전희다.

여성의 생식기는 민감하므로 애무할 때 조심해야 한다. 특히나 깨무는 건 더더욱 조심해야 할 상황이나 이 깨물기에 대한 쾌감때문에 좋아하는 사례도 있는 듯.#여러 섹스 안내서에 따르면, 가장 바람직한 방법은 입술 안쪽 또는 사람의 혀 아래쪽에 있는 부드러운 부분으로 클리토리스를 가볍게 쓰다듬는 것이라고 한다.

성감대가 밀집한 부위인지라 전희로 적당히 흥분한 상태에서 받으면 대체로 여성들은 상당히 좋아하는 것 같다. 반면 남성 입장에서는 기본적으로 직접적인 자극을 받을 수 없는 행위이기 때문에, 너무 오래 하다 보면 남성 성기의 발기가 사그라들어 흥이 깨지는 수가 있다.타이밍을 잘 맞추자. 이 때문인지는 몰라도 포르노에서는 남자가 커닐링구스를 먼저 한 뒤 여자가 펠라치오를 해 주는 패턴이 많다. 반대로 삽입 중 남성이 사그라들었을 때 자연스레 빼서 여성에게 커닐링구스를 해주며 재기할 시간을 버는 테크닉도 있다. 또한 초당 1~2회 왕복을 이루어야 제대로 오르가즘을 느낄 수준이 되기 때문에, 하다 보면 숨이 차고 혀가 아파 쥐가 나거나 쉽사리 지칠 수 있고, 입이 부르틀 수도 있다.

3.1.[편집]

맛은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사람 몸에서 나오는 체액인 이상 대체로 짭짤함이 느껴지며, 추가로 산성을 띄어 기본적으로 시큼하다. 적당히 콩깍지까지 낀 상황이면 먹을 만 하다. 그러나 건강상태나 성기 관리 상태[3] 에 따라 그다지 먹고 싶다는 생각은 들지 않는 약간 비릿한, 나쁜 경우 역겨운 맛이 나기도 한다. 후술한 냄새 부분 참조. 경험자들이 가장 많은 공감을 피력한 것은 비린내+시큼한 향을 가진 플레인 요구르트 맛이라고 한다. 이런 껄끄럽고 텁텁한 느낌의 경우 커닐링구스를 하고 있으면 액이 입 안에 들어오는 것을 되도록 피하려고 하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거기다가 냉 같은 분비물의 경우 일반적인 분비물을 몇 배 농축한, 그야말로 아이셔 같은 느낌이라고 한다. 드물게 건전지도대체 무슨 맛인 걸까 애초에 어떻게 건전지 맛을 아는 거지 반도체인가[4] 왜 그 짭쪼롭하고 찌릿한 맛 이 나는 경우가 있다. 한편으로, 질 내부가 산성이라서 그런지 오랫동안 하고 나면 혀 끝이 살짝 얼얼한 느낌이 든다고도 한다. 즉, 냄새와 마찬가지로 개인 편차가 심한 편이다. 또한 동일인이라도 먹은 것에 따라 정액처럼 맛이 바뀔 가능성이 충분하다.

먹기 꺼려지는 맛도 그렇지만, 세균이 번식하기 쉬운 부위이기 때문에 위생을 생각해서 안 삼키는 게 좋을 수 있다. 하지만 여성의 지배욕/정복욕 충족 [5] 등의 이유로 남성이 삼키는 걸 좋아하는 여성도 심심치 않게 보이긴 한다.

4. 단점[편집]

혹시나 호기심에 애인에게 해주고 싶다거나 애인이 받고 싶어 한다면, 혹은 본인이 받고 싶다면 냄새 측면에서든 위생 측면에서든 시작 전에 깨끗이 씻어야 한다. 여성을 위해서 남성도 손을 깨끗히 씻고 양치질을 하는 것이 좋다. 위생을 신경 쓰지 않고 자주 하게 되면 손과 입에 있는 여러 유해 세균이 질 속으로 들어가 질 내 세균의 균형이 깨지게 되고 질염을 유발한다.

4.1. 냄새[편집]

이 행위의 최대 난관은 다름 아닌 냄새다. 경험 없는 남성의 예상과 달리 냄새가 지독한 케이스도 적지 않은 편이다.

그 이유는 남성의 성기는 외부로 돌출되어 있어서 평소에 샤워할 때 같이 씻기도 쉽고 껍질까지 잘 닦으면 빠는 데 아무 지장이 없지만,[6]여성의 성기는 씻기가 힘들고 함부로 세척해서도 안 되기 때문에 관리방법이 조금이라도 틀리면 항상 역겨운 냄새가 나게 마련이다.

이런 냄새는 질염 같은 염증성 질병이나 외음부의 청결 상태 불량, 여성의 건강 상태 저하, 내음부의 상처 등으로 인한 속의 균 상태 붕괴 등이 원인이다. 혹시라도 애인이나 아내가 이런 심한 냄새로 고생하고 있다면 신중하고 정중하게 산부인과 진찰을 권하자. 그리고 남자도 여성의 질 속에 되도록이면 함부로 손가락을 넣지 말고 꼭 손가락으로 애무를 하려면 성관계 전에 깨끗하게 입과 손을 씻은 상태에서 부드럽게 하자.

여성의 은 자연스럽게 약산성이 유지되는데, 질병이나 극도의 피로[7], 상처, 이물질의 침입 등의 어떤 이유로 이 자연스런 산성도가 붕괴되면 유해 박테리아나 곰팡이가 질 내에 번식하여 과도한 이나 나쁜 냄새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이 때문에 청결하지 못한 신체 부위나 도구를 함부로 질 내에 삽입하거나 내음부를 함부로 씻는 행위는 피해야 한다는 게 의사들의 공통된 조언이다.

사실 이러한 냄새는 냉이나 여러 분비물로 인해 절대로 건조한 상태가 유지되지 않는 그 부위의 특성상 크든 작든 생리적으로 당연히 풍기는 것이다.[8] 또한 악취의 경우는 질염[9]의 가장 흔한 증상 중 하나이기도 하기도 하거니와 남성 혹은 여성 자신의 여성의 생식기와 몸에 대한 몰이해, 산부인과 출입을 꺼리는 사회 분위기 때문에 오해받는 측면이 크다.

스트레스 안 받고 몸에 큰 문제가 없는 여성일 경우 대부분 별 문제는 없다. 대체로 건강한 여성 생식기에선 치즈나 물 탄 식초 정도의 냄새만 난다.

컨디션이나 건강 상태 혹은 개인에 따라서도 약간 편차가 있는 편인데, 물론 약간 시큼한 냄새가 거의 대부분이지만 위생 관리를 잘해서 드물게 무취에 가까운 경우도 있으며 반대로 코를 대기도 전에 토의를 느낄 정도로 역겨운 냄새가 나는 심한 경우도 있다. 특히 염증이나 성병이 있는 경우 정말 답이 없다.[10]

그래도 암내와 마찬가지로 이 냄새조차 페로몬 성분이 있어서 너무 역하지만 않으면 그 야릇함이 남심을 불끈불끈 자극한다고 한다. 건강한 여성이라면 남성이 토의를 느낄 정도로 냄새가 심한 경우는 사실 드물다. 그렇다고 좋은 맛은 아니다. 사실 정액도 여성 입장에선... 냄새가 본인이 생각해도 너무 심할 경우, 반드시 여성 질환 여부나 본인이 올바른 외음부 세정을 행하고 있는지 여부를 의심해보아야 한다. 또한 파트너에게 스메그마가 있다면 혼자 관리한다고 절대 해결되는 문제가 아니므로 상대도 반드시 치료를 하거나 남성 청결제를 같이 써야 한다.

4.2. 사고[편집]

커닐링구스 중 질 내에 숨을 함부로 세게 불어넣었다가, 질을 통해 혈액에 공기가 섞여 색전증[11]으로 여성이 사망한 사례가 있다. 여기에 대해 질에 숨을 불어넣어봤자 복강으로 공기가 들어갈 뿐 혈액으로 들어가지는 않으니 안심하라는 얘기가 있지만 실제로 사망할 수 있는 짓이니 괜히 시도하지 말자. 그리고 질은 복강과 직접 연결되지도 않는다. 질에 불어넣은 공기가 들어차는 곳은 자궁이다. 여기서 한 가지, 자궁 경부가 열려 공기가 들어가는 경우 자궁 색전증이라고 해서 심각한 질병일 수 있다. 즉 정상적인 여성에게는 그럴 일이 거의 없다는 것이다. 하지만 역시 주의하자.

5. 관련 문서[편집]

[1] 야동 등에서는 허구한 날 하는 것처럼 취급되지만 현실은 시궁창이다. 심지어 애널은 해도 그건 못한다고 하는 여성도 꽤 많다.[2] 청결 상태( 문서 참조)도 중요하고, 성적인 면에서 보수적인 성향이 적더라도 애무를 받은 뒤에 키스하기가 꺼려진다고 거부하는 경우도 있다.[3] 사실 여성의 성기는 남성과 달리 너무 자주 씻을수록 더 많은 문제가 발생한다. 비누를 이용해 지나치게 깨끗히 닦는 과정 속에서 성기의 건강을 관리해주는 좋은 박테리아가 쓸려나가기 때문. 한 번 사라지면 다시 생기기도 힘들다고 한다. 남성들, 심지어 많은 여성들마저도 여성 성기의 간지러움 및 악취가 비위생적인 생활습관에서 비롯되었다는 생각을 가지는데 사실 그 반대인 경우가 더 많다.[4] 참고로 건전지 맛을 느낄려면 9V 건전지의 음극 또는 양극중 한 부분에 혀를 대보면 된다. 아니야 안할거야[5] 유교 사회 속 사회화로 인해 수동적인 여성이 많아 보이지만 실제로는 지배욕이 강한 여성들도 그 수가 상당히 많다. 다만 성을 터부시하는 한국 정서상 이를 억누르거나 감추는 경우 역시 많다.[6] 다만 포경수술을 받지 않은 남성의 경우도 씻지 않으면 똑같은 냄새가 난다. [7] 실제로 많은 여성들이 잠을 못 자거나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았을 때 피부트러블과 더불어 자주 고생하는 것이 질염이다.[8] 남성기의 경우에도 제대로 관리가 되지 않아 귀두 부분에 스메그마가 끼면 동일한 냄새가 난다. 특히 포경수술을 하지 않은 남성의 경우는 관리를 더 철저히 해야 한다. 청결이 담보되지 않는다면 자연적으로 누구에게나 난다는 것.[9] 그 중에서도 주로 세균성 질염과 트리코모나스 기생충.[10] 과거 중국의 고관대작들은 방중술에 쓸 목적으로 사육 키우는 소녀들에게 깨끗한 것만 분비하라며 복숭아만 먹여 키잡하는 짓을 저지르기도 했다고 한다. 그래서 그들의 몸에서는 복숭아 냄새가 났다고 한다. 물론 이렇게 성노예가 된 소녀들은 대부분 혹사와 불균형한 영양 탓에 오래 살지 못하고 죽었으며, 상식적으로 생각해봐도 한 가지 과일만 먹고 사는 인간이 건강한 신체와 성기를 가졌을리도 만무하다. 역사에 있어 중국이 얼마나 뻥이 심한지를 기억하자. 여자나 남자나 다 같은 인간이다.[11] 심해 다이버가 자주 겪는 그 색전증과 동일하며 혈액 속에 용해되었던 공기가 모세혈관에서 다시 기화하여 혈액 순환을 막아버리면서 발생한다. 다만 다이버는 주로 질소가 문제지만, 질에 공기를 불어넣은 경우에는 산소가 문제를 일으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