캣우먼

최근 수정 시각:

파일:Catwoman.jpg

뉴52 이후 모습

캐릭터 창조 정보

출판사

DC 코믹스

최초 등장

Batman #1 (1941년 봄)

창조자

밥 케인, 빌 핑거

캐릭터 설정 정보

본명

셀리나 카일
Selina Kyle

다른 이름

캣우먼, 이레나 두브로브나

종족

인간

국적

미국

근거지

고담시티

가족 관계[1]

로나 카일 (조상)
브라이언 카일 (아버지)
마리아 카일 (어머니)
매기 카일 (여동생)

직업

도둑

신장

170cm

체중

60kg

녹안

모발

흑발

출신지

고담시티

능력

최고의 운동실력, 전문 강도질 등

블랙 마스크[2]

소속팀

배트맨 패밀리, 소사이어티, 저스티스 리그
저스티스 리그 오브 아메리카 (뉴52)


1. 개요2. 상세3. 능력4. 악당인가? 히어로인가?5. 작중 행적
5.1. 뉴52 이후5.2. DC 리버스 이후
6. 평행세계7. 다른 매체에서의 모습8. 기타

1. 개요[편집]

Catwoman

DC 코믹스의 등장 캐릭터. 본명은 셀리나 카일. 고양이를 모티브로 한 슈트를 입고 활동한다. 칼날 손톱이 달린 장갑[3]채찍이 주요 무기.

초기엔 노란 실크 스카프를 두른 여인의 모습에 배트맨과 로빈을 살리기 위해 보석을 조커에게 넘기기도 하는 등 독한 면은 별로 없었다. 지금의 검정 가죽 타이즈의 이미지는 팀 버튼 배트맨 영화 이후에 구축된 것으로(다만 검은색 타이즈 의상 자체는 그 이전부터 이미 등장했다.), 그 전에는 보라색 등 다양한 색깔의 코스튬을 입었다. 어찌되었든 라텍스 페티시에 일조하게 되었다.

예전에는 따라다니는 팬도 있었다. 캣맨 항목 참조.

2. 상세[편집]

국내에 알려진 '캣우먼은 목숨이 9개, 그 정체는 소심한 직장인'이란 설정은 전부 팀 버튼 영화판에서만 나온다. 그 다음으로 잘 알려져 있는 '창녀로서 일하다가 범죄의 길로 들어섰다.'는 설정은 창녀 페티시가 있는 프랭크 밀러가 만들어냈고 그나마 한 작품에서만 쓰였기 때문에 정식 설정이라고 보기엔 무리가 있었지만 리부트 전후로 창녀인 척 하고 돈을 훔치는 쪽으로 공식 설정이 바뀌었다.

이전까진 자식들은(셀리나와 동생 매기) 신경 안 쓰고 고양이만 사랑했던 어머니(마리아 카일)가 자살하고 그 이후 아버지(브라이언 카일)도 알콜 중독에 빠져 세상을 떠났다. 어머니도 무관심했지만 아버지도 아내의 죽음 이후 그녀와 닮았던 셀리나를 싫어해 두들겨 패곤 했기에 정상적인 유년 생활을 보내지 못했다.

[스포일러1]부모의 죽음 이후 셀리나는 길거리에서 살길 택했지만 동생이 고아원에 들어간 터라 곧 붙잡혀 고아원에 강제로 끌려와 거기서 갖은 사고를 쳤는데, 어찌저찌하다가 고아원에서 횡령이 벌어진다는 걸 알아버려서 붙잡혀 자루에 갇힌 다음 강에 던져졌다. 운 좋게 살아남아 다시 고아원에 돌아온 그녀는 횡령한 돈+자기 생활비로 쓸 돈을 훔친 후 달아나 경찰에 고아원 횡령을 신고했다.

길거리 도둑 집단에 들어가 노예처럼 일하면서 도둑질 스킬을 익히고 거기서 만난 '실비아'라는 친구와 함께 탈출, 실비아는 창녀 일에 잘 적응해서 그대로 창녀가 되었으나 적응 못한 셀리나는 계속 도둑질을 했으며 그러면서 무술도 배웠다.

그 동안 설정이 꽤 많이 바뀐 인물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배트맨을 보고 영감을 받아서 캣우먼으로 활동하게 되었다.는 설정은 대개 동일하다. 코스튬을 입고 (악당에게) 두려움과 (시민들에게) 기쁨을 주는 배트맨을 보고 자기도 코스튬을 입게 되었다는 것.

범죄 패턴은 이른바 괴도 타입으로 다양한 고가 물건을 훔치는 것이 그녀의 일상. 도둑질의 주요 동기는 보석과 고양이. 주로 고양이와 관련이 있는 물건에 눈독을 들이는 경우가 많다. 이름대로 고양이를 좋아하기 때문에 고양이도 여러 마리 기르고 있고 고양이를 지원하는 단체에 자금을 지원하기 위해 도둑질을 하기도. 그러나 역시 전문 도둑이기 때문에 철저한 보안을 뚫는 것 자체를 즐기는 모습도 보인다. 처음 코스튬을 입은 동기가 범죄자들에게 공포의 상징이 되는 것이었던 배트맨과는 달리. '뒷골목 생활 청산하고 마피아 놈들의 더러운 돈을 털어서 한몫 챙겨보자'였기 때문일지도 모른다. <배트맨 이어 원>에서 절도를 하기 위해 팔코네의 집에 침입했다가 하필 다른 목적으로 같은 시간에 침투한 배트맨과 동선이 겹쳐 "배트맨이 고양이 여자 조수를 두고 있더라."라고 뉴스에 보도되긴 했다.

3. 능력[편집]

특별한 초능력 같은 건 없다.
다만 길거리에서 익힌 무술 실력이 수준급이고 도둑질에 정통했으며 장갑에 달린 발톱을 이용한다.

4. 악당인가? 히어로인가?[편집]

기본적으로는 안티 히어로 계열이지만 고양이처럼 변덕이 심하다. 범죄를 저지르다가도 가끔 착한 일도 하고, 히로인으로 전향했다가 또 빌런으로 돌아가거나...

물론 빌런이라고 해봤자 도둑질에 그치는 경우가 다반사고 조금 더 막 가자면 폭행죄 정도? 만약 이 이상 큰 범죄를 저지른다면 매우 특별한 케이스에 해당하는 것이다. 하긴 고담시에서 날뛰는 빌런들은 DC 세계관에서도 손꼽히는 거물이 즐비하니(...)

어디까지나 도둑 이미지가 강해서 그런 일은 정말 드물며, 간혹 물욕 때문에 빌런들과 손을 잡기도 하니 양쪽 진영을 자주 왔다갔다 하는 캐릭터. 영화 배트맨 리턴즈에선 건물 폭발도 내키는 대로 하고 배트맨을 괴롭히기 위해 살인계획에도 가담하지만 이것은 팀 버튼 감독의 오리지널 설정일 뿐이다. 배트맨 리턴즈에서는 오히려 도둑같은 면모를 잘 보여주지 않기 때문에 따로 구분할 필요가 있다. 심지어 여기서 펭귄은 원작과 정 반대로 완전히 괴물로 나오니.

아무튼 빌런이나 히로인 두 범주에 모두 속하지 않는다. 고양이 성격을 모티브로 하기 때문에, 그때그때 호불호를 따져서 행동할 뿐이다. 그러니 빌런과 히로인 경계상에 있을 수 있는 것.[5] 스스로 판단해 움직인다는 설정이 강하기 때문에 중립적인 성향이라 할 수 있는 것이다. 때문에 배트맨은 캣우먼이 아이덴티티 크라이시스처럼 기억을 조작당한 것이 아닌가 의심하기도 했다.

결국 도둑 고양이란 설정은 변하지는 않지만 아동 매체로 가면 갈 수록 빌런보단 히어로적인 면모가 부각되고, 성인 매체에 가까울 수록 규칙 밖에서 배트맨과 빌런 집단을 오가는 중립적인 모습에서 집중적으로 묘사되는 특성은 가지고 있다. 어느 매체든 도둑고양이란 아이덴티티가 사라지진 않기 때문. 게다가 아담 웨스트 시절까지 돌아가면 어쩔 수 없는 빌런이긴 하지만 인물 관계 설정이 복잡해지고 있는 지금은 중립에서 조명하며 배트맨에게 다가갈 수 없는, 현실적인 고담의 생존가다운 모습이 팬들에게 크게 어필되고 있다.

다만 어째서인지 중립에서 묘사되더라도 의적다운 묘사는 볼 수가 없다. 도둑 고양이 답게 훔친 물건은 캣우먼의 것이여야만 하기 때문인 것으로 추정. 다만 TAS등지에선 동물들을 보호하기 위해 동물들을 풀어준다거나 하는 모습을 볼 순 있다.

사이드킥으로 캣걸을 두고 있다. 생긴 지 얼마 안 되는 캐릭터인데다 캣우먼도 독고다이 성향인지라 별로 티나지는 않지만. 그 외에 관련 인물로는 그녀의 협력자이자 친구이며 캣우먼으로도 활동했던 홀리 로빈슨, 홀리를 연상시켜 셀리나가 잠깐 돌봐준 아리조나(본명 불명)가 있다.

5. 작중 행적[편집]

언제부터인가 배트맨과 밀고 당기는 커플링이 되었다. 배트맨도 내심 싫지만은 않은 모양. 이어 원 직후의 활약상을 다룬 <캣우먼 : 이어 투>에서는 초반 도둑질을 용납하지 않는 배트맨과 대립하며 싸우다가[6] 너무도 강경한 그의 태도에 오히려 마음이 끌리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배트맨을 찾아가 그의 자경 활동을 돕겠다며 유혹하지만 역시 강경하게 거절당한다. 거절당한 이후 그를 도와 펭귄의 조직을 소탕했지만 취급은 마찬가지. 캣우먼이 이 와중에 두 번이나 배트맨에게 호감을 표시하며 그의 입술을 훔쳤는데 배트맨은 그 순간마다 놀라기만 할 뿐 굳이 떼어내지 않는다. 후에 왜 그랬냐며 역정을 내긴 하지만 아무튼 최근에 들어서는 일시적으로 관계를 끊는 경우는 있어도 거의 99%의 확률로 연애 플래그가 꽂힌다. 롱 할로윈에서도 셀리나와 브루스가 연인으로 나온다. 이때 포이즌 아이비가 독으로 브루스를 꼭두각시로 만들었다가 빡친 캣우먼에게 쳐발린다.

작품의 표현에 따라선 이 연인관계가 종종 부각되어 배트맨이 그녀에게 마음이 있다는 형태의 묘사도 많은 편이다. TAS에서 매드해터가 보여준, 배트맨이 진정으로 원하는 삶을 사는 세계의 꿈을 꿀 때 셀리나가 그의 아내로 나오기도 하고 웨인 부부가 죽은 당시를 그린 드라마 고담에선 둘이 함께 웨인 무도회를 가는 둥 대놓고 플래그를 꽃아 놓는다. 아캄버스에서도 마찬가지. <배트맨 : 허쉬>에서 배트맨은 캣우먼과 연인 사이가 되어 처음으로 자신의 정체를 그녀에게 밝혔다. 하지만 그는 자신의 애인이 위험에 노출되는 것을 두려워하고 허쉬에 의한 일련의 사건의 충격으로 그녀에게 이별을 통보하고, 배트맨 리턴즈에서도 연인관계. 이 때는 마지막에 대놓고 배트맨이 정체를 노출하고 함께하자라는 말을 한다. 이렇게 배트맨의 히로인 위치를 차지하는 에피소드가 종종 나온다.

모 코믹스에선 배트맨과 헤어진 다음 함께 자경 활동을 하던 남성과 비가 내리는 날 건물 옥상에서 관계해 임신해 엄마가 되었다.[7] 하지만 그 남성은 자경 활동 중 살해당했고, 홀로 아이를 낳고, 배트맨 패밀리의 도움을 받아 키우지만 그녀의 정체를 아는 적이 많았기에 아기가 위험에 여러 번 처하고, 결국 배트맨의 도움을 받아 아이를 다른 곳으로 입양 보낸다.[8]

2010년에는 동류인 여성 빌런 할리 퀸, 포이즌 아이비와 '고담 시티 사이렌즈'로 활동했다.

사람을 죽이는 것은 금기시하고 있었지만 블랙 마스크의 도발을 견디지 못하고[9] 총으로 사살했다. 블래키스트 나이트 이슈(?)에서 블랙 랜턴으로 부활한 블랙 마스크에게 습격을 받지만, 할리 퀸과 포이즌 아이비와의 협공으로 물리쳤다.

<배트맨 주식회사>의 첫 번째 이슈에서 배트맨과 같이 활약한다. 그녀의 임무는 닥터 시바나가 발명한 위험한 물건을 훔치는 것. 이후 일본의 배트맨을 찾으려는 배트맨과 동행한다. 배트맨 주식회사의 명예회원 격인 듯.

5.1. 뉴52 이후[편집]

리부트 이후 독자 코믹스가 나왔다.

배트맨과 연결관계가 사라진 상태로 진행된다는 정보가 있었지만 정작 나온 1권에서는 그런 건 없고 자신이 묵는 호텔에 배트맨이 찾아오자 그의 입술을 강탈하고 검열삭제를 하려고 덤빈다. 대사로 보아 이미 수차례 관계를 맺어온 듯. 뱃신자신은 이러려고 온 게 아니라면서 빼는 모습을 보이지만[10] 캣우먼이 다시 덮치자 그만... 다만 둘의 관계는 <배트맨 : 허쉬> 이전으로 되돌아가서, 캣우먼은 배트맨의 정체를 모른다.[11] #

파일:Portada Catwoman 02 March.jpg

작화가 특성상 리부트 이후의 코믹스에선 광대뼈가 살짝 도드라지게 묘사된다. 미국 만화 그림체에 익숙하다면 그럭저럭 미인상은 될지도. 복장은 그 전과 비교해서 바뀐 부분이 눈에 띄지 않는다.

고생을 많이 한다.

  • 2, 3권에서는 남자 여럿에게 기습당해 떡이 되도록 두들겨 맞는다. 이 과정에서 장물아비 역을 하던 친구가 잔인하게 살해당했다. 복수하기는 했지만, 캣우먼으로서 친구를 죽였다는 누명을 썼다.

  • 웬 메타휴먼 여자와 만나서 2~3미터 위에서 땅바닥에 내동댕이쳐지고 하늘 높이 날려가기도 했다. 떨어질 때 건설 중이던 빌딩에 채찍을 걸어 살았지만.

  • 고담높으신 분의 검은 돈을 훔쳐서 쓰다가 된통 걸려서 수십 명의 경찰에게 쫓겼다.[12]

  • '가족의 죽음' 타이 인 에피소드에서 조커에게 걸려서 고생.[13] 폭탄에 죽을 뻔하고 초고속 회전목마에 매달려서 옷이 찢어진 다음 물대포 세례를 맞아 몇 시간 동안 기절한 사이 조커에게 키스를 당하는 등. 물론 조커는 나중에 실컷 쳐맞았다.

  • 그 직후 배트맨과 함께 오토바이 경주를 하다 배트맨이 바이크를 발로 차서 크게 다칠 뻔 하기도 한다.


2013년 들어 저스티스 리그 오브 아메리카의 멤버가 되었다. 본래 예정에 없었으나 스티브 트레버배트맨을 잘 아는 자가 필요하다는 이유로 아만다 월러를 설득해서 영입했다.

현재 디시코믹스에서 공식적으로 바이섹슈얼이라고 못을 박은 상태. 단독 코믹스에서는 하시가와 에이코라는 일본계 여자 캐릭터와 대놓고 로맨틱한 관계로 나온다!

리부트 이후의 지구-2 캣우먼은 배트맨과 부부이며 슬하에 헌트리스(헬레나 웨인)를 두었다. 크라이시스 온 인피닛 어스와 완벽히 일치되는 설정이지만 트리니티가 아포칼립스의 침공에 개발살나기 이전에 다른 악당들의 총격으로 사망했다.

5.2. DC 리버스 이후[편집]

배트맨 시리즈에서 조연으로 등장 중.

배트맨이 싸이코 파이레트를 잡으러 베인의 나라에 쳐들어가는 스토리 <나는 자살이다>에서 등장. 배트맨 #9에서 237명의 살인혐의로 갇힌 상태로 등장해서 독자들에게 충격과 공포를 남겼다. 배트맨이 자신 만의 수어사이드 스쿼드를 만드는데, 자신을 가장 잘 아는 사람이라면서 캣우먼을 영입시킨다. 이후 그룹을 배신 때리는 것 같았는데... 알고보니 아니였고 그녀가 직접 베인의 허리를 부러트린다. [14]

이후 배트맨 #14-15 "Rooftops"에서 배트맨과 같이 로맨스를 하는 것으로 등장. 리부트 이전처럼 다시 서로의 정체를 아는 것으로 돌아갔으며, 같이 성관계도 한다. 그리고 사실 그녀가 237명을 살인 한 것이 아니라, 배트맨 이어 원에 등장했던 그녀의 친구 "할리 라비슨"을 대신하여 혐의를 뒤집어 씨운 것이였다. 이후 베인이 복수를 위해 고담으로 쳐들어오는 <나는 베인이다>에서도 등장해서 배트맨을 도우는 역할로 등장.

배트맨이 플래시포인트 세상에서 아버지를 만난 <더 버튼>이후 배트맨 #24에서 그가 그녀에게 청혼을 한다. 다만 답을 받기 전에 브루스는 그녀에게 자신이 저지른 가장 큰 실수를 알려줄테니 그 후 자신을 판단하라고 한다. 배트맨 #25에서 32까지 배트맨의 젊은 시절을 다룬 <농담과 수수께기의 전쟁>이 연재되었으며, 거기서 배트맨이 리들러를 살해할 뻔 했지만 조커가 막은 이야기를 알려준다. 하지만 캣우먼은 그것은 상관없다면서 이슈 32에서고 청혼을 승낙했다.

이후 할리 라비슨을 잡으러 카딤(Khadym)이라는 중동 나라를 배트맨과 캣우먼이 쳐들어간다. 근데 UN저스티스 리그의 합의로 인하여 배트맨은 출입을 하면 안되는 국가라서 둘끼리만 들어 간다. 그리고 하필 데미언 웨인의 어머니이자 배트맨의 전-연인탈리아 알 굴의 소굴이라서 그녀는 탈리아와 한 판 붇게 된다.

6. 평행세계[편집]

  • 과거 어스 2를 배경으로 한 작품에서는 배트맨과 결혼까지 해버린 세계도 있었는데 이건 너무 진도를 나갔다고 판단되었는지 무한 지구의 위기 때 폐기처분. 이 세계에는 둘 사이에 딸도 있는데, 바로 헌트리스다. 이름은 헬레나 웨인.[15]

  • <플래시포인트>의 배트맨 관련 이슈 <플래시포인트 - 배트맨: 복수의 기사>에서는 오라클의 역할을 맡기도.

  • 인저스티스 갓 어몽 어스 코믹스에서는 나이트윙이 죽고 실의에 빠진 배트맨과 알프레드를 위로해준다.[16] 이후에도 배트맨의 편에 서서 반 슈퍼맨 세력으로 활동하는 한편 배트맨의 연인 같은 모습도 보여주곤한다.[17]

  • New 52 이후 어스-2 설정에서는 배트맨과 결혼해 딸 헬레나 웨인을 낳았다. 배트맨과는 헬레나의 양육 등의 이유로 티격태격하지만 싸우다 말고 사랑을 나누는 모습도 나오고, 딸을 잘 보살피는 엄마로 나온다. 하지만 지구를 침공한 다크사이드 군대에 의해 사망.

  • 다크나이트 리턴즈에서는 늙은 뒤 콜걸 에이전시를 운영하는 걸로 나온다. 방송에 출연해 학살을 저지른 조커가 찾아와 셀리나 밑에서 일하는 여자들을 이용해 상원의원을 죽이려는 계획에 이용당한다.[18] 그 뒤 원더우먼 의상을 입은 채 폭행 당한 다음 결박되어 있는 걸 배트맨이 구해준다. 배트맨이 조커와 마지막 결전을 펼치러 가자 작별 키스를 해주며 이후 배트맨의 장례식장에서 슈퍼맨을 저주하며 울부짖는다.

  • 리부트 이전 나온 슈퍼맨/배트맨 코믹스에서는 배트맨의 연인으로 나온다. 문제는 해당 작품이 외전이긴 하지만 두 히어로가 어릴 때 악당 손에 키워져서 세상을 지배하는 독재자들이라 배트맨과의 관계 속 세계의 상황을 생각하면 꽤 무시무시한 부분.[19]

7. 다른 매체에서의 모습[편집]

애니메이션판 성우는 한국판은 정미숙, 조진숙 일본판은 타카시마 가라. 영화판 성우는 한국판이 팀 버튼판은 강희선(SBS), 서혜정(KBS). 핼리 베리 주연은 은영선[20].

7.1. TV[편집]

7.1.1. 배트맨(1966~68년 TV시리즈)[편집]

파일:attachment/캣우먼/cat.jpg

애덤 웨스트가 주연한 66년판 TV시리즈에서의 캣우먼. 줄리 뉴마(Julie Newmar)가 연기하고 있다. 셀리나 카일일 때는 브루스 웨인과 데이트를 하기도 한 듯.

7.1.2. 고담(2014년 TV시리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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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스 웨인의 부모가 살해된 사건으로 시작되는 2014년 TV시리즈에서의 캣우먼(?). 배우는 캄렌 비콘도바(Camren Bicondova). 나이는 브루스 웨인 또래이며, 웨인 부부 살인사건의 목격자로 이때부터 제임스 고든, 브루스 웨인 등과 아는 사이가 된다. 좀도둑질로 먹고 사는 거리의 부랑아로, 스스로 정한 스트리트네임이 캣(Cat)이다. 자세한 건 항목 참조.

7.2. 영화[편집]

7.2.1. 팀 버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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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버튼 영화 배트맨 리턴즈에서 미셸 파이퍼가 연기한 캣우먼은 높은 평가를 받았다. 본래 아네트 베닝이 연기할 예정이었으나 임신[21]하는 바람에 중간에 파이퍼로 바뀐 것인데, 파이퍼의 캣우먼 연기 이후로 캣우먼의 인기가 엄청나게 올라갔다고 한다. 여담으로 블레이드 러너에서 레이첼 역을 연기했던 숀 영은 전작에서도 비키 베일역을 맡았다가 낙마 사고로 인해, 하차한 경험이 있었기에, 이 역할을 열렬하게 하고 싶어 했다고 한다. 그래서 오디션장에서 캣우먼 복장을 입고, 나는 캣우먼이다.를 외쳤다고 한다. 하지만 역할은 다들 아는대로 파이퍼에게로...

캣우먼 중에 가장 범죄자에 가까우면서도 가장 속내 고찰이 심한 캐릭터. 하기사 팀버튼에 등장하는 캐릭터 치고 심오하지 않은 캐릭터는 없다고 봐도 좋을정도니까. 캣우먼이 원래 좀도둑에 비슷한 캐릭터였지만 팀버튼 판의 배트맨에서는 그런 모습은 전혀 없다. 사회에서 강요하는 여성상에 극도의 분노를 표출 한 후[22] 결국 미쳐버리고 캣우먼이 되었다는 이야기는 버튼의 설정에서밖에 볼 수 없다. 스스로 목숨이 아홉개라고 말하며[23], 큰 부상이나 치욕을 당할 때마다 하나씩 소진한다고 표현한다. 원작에서는 그냥 평범한 인간. 그런데 어째서 고층빌딩을 숲처럼 자유자재로 타고다닐 수 있는지는 묻지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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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어벙한 느낌의 비서였으나, 우연히 회사기밀을 보게 되어[24] 이를 발견한 슈렉 사장에게 떠밀려 죽게되는데, 길거리에 낙하 후 자신이 먹이를 챙겨주던 길고양이들에 의해 혼수상태에서 깨어나고 살아 남지만[25] 그 충격으로 남성들을 증오하는 캣우먼으로 각성한다. 악인들을 상대하다 배트맨과도 조우하게 되며[26], 묘한 감정을 갖게 되지만, 이후 펭귄과 협동하여 배트맨에게 누명을 씌우는 작전에 성공하였고, 펭귄에게 배신당해서 공중에서 떨어져 죽을 위기에 처하지만 옥상에 떨어져 살아남는다.

그 와중에도 브루스 웨인과 만나 서로 친밀하게 교제하며 매우 가까워지지만 후반에 슈렉을 죽이러 파티에 참석했다가 우연히 서로 브루스와 자신의 정체를 알게 되고 펭귄의 난입에 의해 슈렉이 납치되자 펭귄을 쫓는다.

이후 종반부에 펭귄에게 납치 되었다가 탈출하는 슈렉을 죽이려 하나, 난입한 배트맨에 의해서 저지된다. 하지만 배은망덕하게도 슈렉은 숨겨둔 총으로 배트맨과 캣우먼에게 사격을 가한다. 총에 맞고도 목숨이 여러 개라며[27] 비척비척 걸어오다가 영화 초반부 서커스 갱이 습격했던 당시 주워 두었던 전기 충격기를 꺼내어 '목숨이 두개 남았으니 하나는 내년 크리스마스에 쓰고, 하나는 지금 키스와 함께 드리지'라는 대사와 함께 무너지는 발전기 사이로 슈렉을 데리고 들어가 전기 충격기를 켜 감전사시켜 버린다. 하지만 자신의 말처럼 생존했는지 엔딩 장면 배트 시그널이 비치는 장면에서 뒷모습만 등장한다.[28]

영화에서의 캣우먼은 복수때문에 사람이 죽는 계획에 쉽게 동참한다거나 건물을 날려버리는 등 좀 더 범죄자의 느낌에 더 가깝게 그려지고 있다. 여기서의 캣우먼은 고양이의 부드러움 보다는 고양이의 분노에 더 가깝다. 그러는 와중에도 브루스와의 로맨스로 인해 원래대로 돌아오나 했으나, 결국에는 복수의 길을 택하고 만다.

원래 버튼은 캣우먼을 죽은 것으로 설정하려고 했으나 영화사의 압박으로 캣우먼의 뒷모습이 나오는 마지막 장면을 급조했다고 한다. 이미 촬영이 끝난 시기라 미셸 파이퍼 대신 다른 사람을 썼다고.

여담으로 처음에 캣우먼으로 각성하면서 집에 있던 네온사인의 원래 글자인 Hello There에서 o와 t를 지워 Hell here로 만드는 장면도 의외로 명장면. 그 장면에서 만든 옷은 극 중 이래저래 고생하면서 헤지지만, 수선을 하지 않아 점점 추레해진다.

프렌즈에서 조이가 '캣우먼과 슈퍼걸이 싸우면 캣우먼이 이긴다.'고 말하는 장면이 있는데 아무래도 본인 취향인 듯. 조이가 바보 기믹이기도 하고.[29]

사실상 미셸 파이퍼의 캣우먼이 캐릭터의 전형, 표준을 만들어났다고 보면 된다. 대표적으로 백인미인에 빨간 입술, 광택있는 검정타이즈 등 인데 할리 베리가 연기한 캣우먼은 영화자체도 작품성이 떨어졌지만 워낙 파이퍼가 연기한 캣우먼이 유명했기에 이런 고정관념을 깰려한 한 할리 베리의 캣우먼은 처참히 실패했다. 앤 헤서웨이의 경우는 외향적인 조건은 어느정도 충족했지만 이야기상 없어도 되는 스토리였기에 아쉬움이 남았다.

국내 공중파 방영판 성우는 강희선(SBS), 서혜정(KBS)이 맡았다.

배우 미셸 파이퍼는 나중에 앤트맨과 와스프에서 재닛 밴 다인을 맡게 된다. 팀 버튼 판 배트맨 배우 중에서는 배트맨 역의 마이클 키튼벌처에 이어 두 번째로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에 출연하게 된 배우다.

7.2.2. 할리 베리 주연[편집]

7.2.3. 다크 나이트 라이즈[편집]

7.3. 애니메이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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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트맨 디 애니메이티드 시리즈에서는 사업가 '셀리나 카일'로 등장한다. 주로 동물보호에 대한 자선 사업을 하지만, 고양이 옷을 입고 도둑질을 하는 범죄자 캣우먼이기도 하다. 밤중의 도둑질 중 배트맨과 실랑이를 벌이면서, 서로가 서로에게 호감을 갖는다. 운명의 장난인지 낮에는 브루스 웨인과 셀리나 카일이 사업 이야기 등으로 인연을 갖게 된다. 하지만 배트맨은 캣우먼을 쫓다 그녀가 셀리나 카일이라는 걸 깨닫고, 캣우먼이 결국 동물의 주거지를 파괴하는 악당들과 대립하게 되면서 배트맨이 그녀를 돕는다. 마지막에 캣우먼은 사무실에 돌아와 배트맨을 만나 키스하지만, 그 직후 배트맨이 수갑을 채워 체포된다.

그 후에 '다시는 캣우먼으로 활동하지 않는다.'를 조건으로 석방된 후에도 몇 번 등장. 대신 그 후엔 캣우먼 활동을 하더라도 범죄가 아니라 선의의 목적인 경우가 많다. 혹은 조커와 배트맨이 싸우는 도중 배트맨을 도와서 할리 퀸과 배틀을 하기도 한다. 그는 브루스에겐 친구 이상의 감정이 없고 배트맨을 사랑한다. 브루스는 셀리나가 캣우먼인 것을 알지만 셀리나는 브루스가 배트맨이라는 걸 모른다.

작중 매드 해터가 배트맨을 잡아 배트맨이 가장 바라는 꿈 속에 가둬버렸을 때, 꿈 속에서 그의 애인으로 등장하는 걸 보면 브루스는 그녀를 정말 마음에 두고 있다.

배트맨 더 브레이브 앤 더 볼드에서는 초기 디자인으로 돌아가면서 악당으로 등장. 싸우면서도 배트맨과 노닥노닥 거리는건 똑같지만.

다크나이트 리턴즈에선 중년의 모습으로 등장하는데, 여기선 주로 국회의원 같이 높으신 분들을 상대하는 콜걸들을 관리하는 에이전시 사장으로 살아가고 있다. 브루스 웨인과 마찬가지로 여전히 독신이며 TV뉴스를 통해 배트맨이 돌아온 소식을 듣고 "당신은 돌아오지 말았어야 했어... 브루스..."라고 안타까워 하는 모습을 보면 배트맨이 브루스라는 걸 이미 다 알고 있는 상태.[30] 이후 조커가 다시 부활하면서 고담시를 혼란스럽게 할 때 셀리나를 찾아와 셀리나의 에이전시에 소속된 여자들을 이용해 상원의원을 살해하고, 셀리나는 원더우먼 옷을 입혀진 상태로 감금되어 있다 배트맨에게 구출된다. 이 때 패닉에 빠진 셀리나를 진정시키기 위해 배트맨이 키스를 해주는데, 상황을 보면 아직까지도 서로 애틋함이 남아있는 듯..이후 브루스 웨인이 배트맨이었단 사실이 밝혀지고 몇몇 지인들이 참석한 장례식에도 참석했는데 이 때는 브루스가 죽은 줄 알고 클라크 켄트에게 화를 내며 분노를 표현하기도 했다.
SBS판 성우는 정미숙.



배트맨 이어 원(Batman year: one) 부록에 단편으로 주연 애니메이션이 들어있다. 여성 성노동자 인신매매를 구해주는 스토리이다.

7.4. 게임[편집]

7.4.1. 모탈 컴뱃 vs. DC 유니버스[편집]

전반적으로 얼굴 모델링이 구려터졌는데, 그나마 가면 쓴 캐릭터라 살았다. 원더우먼 같은 경우는 진짜 아줌마 누구세요 수준.

7.4.2. 배트맨: 아캄 시티[편집]

여기서는 게임 내에서 이 둘이 적대시하는 경우가 전혀 없으니 그냥 아군이라고 생각해도 별 문제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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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딩까지 보고 난 이후 캣우먼 플레이를 할 수 있고, 이 외에 캣우먼 에피소드 4개가 DLC로 제공된다.

원작에 충실하게 광대뼈가 튀어나온 상으로 모델링되어 있다. 취향에 따라 게임 플레이시 얼굴 거의 전부를 가리고, 얼굴 모델링도 동글동글해지는 TAS 버전 코스튬을 선호하는 사람들도 있다.

캣우먼으로 플레이할 시의 기본 전투 방법은 배트맨과 별반 다르지 않으나, 조작감이 배트맨에 비해 상당히 가벼운 느낌이므로 약간 익숙치 않을 수 있다. 그래도 기본적으로 배트맨자체가 쉬운 게임이기도 하고, 길거리 지나가는 범죄자들 패다보면 쉽게 적응된다. 여담이지만, 반격기와 테이크다운기의 일부가 키스다.. 캣우먼답다.

게임 내에서 캣우먼의 특성과 장비에 관한 정보는 배트맨: 아캄 시티/캣우먼의 장비로.

사이사이에 잠깐 나오는 캐릭터이므로 등장이 잦지는 않지만, 정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스토리상 캣우먼이 아캄 시티에 후송된 것은 비교적 늦은 편인 듯. 끌려온 이후 휴고 스트레인지에게 자기가 한번 아캄 시티에서 빠져나가 보겠다며 호기롭게 말하나, 곧 휴고 스트레인지가 자기 과거를 꿰고 있다는 것에 놀라고 그녀의 친구 '홀리'의 목숨을 위협하는 휴고 스트레인지에게 협조할 수밖에 없게 된다. 이건 배트맨 이어 원에서 따온 설정인 듯.[31]

우선, <배트맨: 아캄 시티>에서의 이야기보다 조금 과거의 사건이지만 배트맨을 잡을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있던 휴고 스트레인지로부터 배트맨을 빼내는 활약을 했다.
그리고 게임 내에선 잔해에 깔려 꼼짝달싹 못 하고 있던 배트맨을 구출해 주는데, 별 것 아닌 것처럼 보이겠지만 DLC로 캣우먼 에피소드를 깨 보면 이게 얼마나 중요한 일이었는지 알게 된다. 에피소드 3 클리어 직전에 '배트맨이 쓰러졌다'는 얘기를 TYGER 요원과 휴고 스트레인지가 주고받는 것을 듣게 되는데, 막 중요한 걸 훔쳐냈던 캣우먼은 그걸 갖고 그냥 튈 것인지 아니면 그걸 포기하고 배트맨을 도울 것인지를 선택해야 한다. 여기서 그냥 가 버리는 걸 선택하면...

엔딩 크레딧이 올라가면서 오라클의 음성이 들린다. 배트맨은 죽었고 웨인 저택은 붕괴했으며 모두가 죽었고 자신만이 남았다면서, 조커가 승리했다고 말하며 절망적으로 도움을 요청한다. 그러니까, 캣우먼이 배트맨을 돕지 않았다면 고담은 끝장이었다는 것이다.

사실 이 선택을 내리면 오라클의 저 꿈도 희망도 없는 대사를 모두 들은 후에 되감기되면서 다시 선택 분기점으로 돌아가므로,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다.[32] 이 때 다시 배트맨을 배반하려고 하면 문 앞에서 본인이 제지한다. 무한루프 금지

DLC로 주어지는 캣우먼 에피소드 1에선 <배트맨:아캄 시티> 도입부에서 캣우먼이 왜 투 페이스에게 붙잡혀 있었는지 알 수 있다. 투 페이스가 캣우먼으로부터 가져간 데이터 칩을 되찾으려고 투 페이스의 세력권 안에 들어갔는데, 투 페이스의 부하들을 때려눕히고 방심한 탓에 붙잡히게 된 것.

에피소드 2는 캣우먼이 휴고 스트레인지의 금고에 잠입하기 위해 포이즌 아이비를 만나러 가는 내용이다. 우선 자기 집에 들러 마름쇄, 볼라 등의 무기를 챙기고 포이즌 아이비의 근거지를 찾아가 식물을 제대로 돌보지 않아 죽게 했다는 이유로[33] 자기를 죽이려 드는 포이즌 아이비로부터 살아남는 것이 목표.

에피소드 3에선 포이즌 아이비가 소중히 여기는 식물 역시 휴고 스트레인지의 금고에 있다는 것을 이용해 열심히 설득한 끝에 결국 포이즌 아이비가 캣우먼을 도와주기로 하고, 포이즌 아이비가 자기 식물들로 뚫어준 통로를 통해 휴고 스트레인지의 금고에 잠입해 경비 요원들에게 열쇠 3개를 빼내 보안을 해제하고 그들을 모두 제압한 후, 아이비의 식물을 아작내고 휴고 스트레인지가 추가로 보낸 요원들까지 제압하면 완료. 여기서 앞서 언급한 그 '선택'을 하게 된다. 여담으로 여기서 아이비와 만담을 하는 것이 상당히 재미있다.

에피소드 4는 배트맨:아캄 시티의 메인 스토리가 완료된 시점에서 캣우먼이 자기 집으로 돌아가다가 날봉변당하며 시작된다. 아파트에 폭탄이 설치되어 있어서 죽을 뻔했던 것. 아파트에서 자기 재산 역시 모두 사라져 있었고 그것이 투 페이스의 짓이라는 걸 알게 되어 복수하러 (원래 펭귄의 아지트였던)박물관을 점령한 투 페이스를 찾아가 관광태워주면 끝난다. 다른 에피소드는 어떨지 몰라도 4편을 진행할 때 캣우먼의 업그레이드가 소홀이 되어있다면 레알 피눈물을 흘릴수도 있을 것이다. 배트맨이 몇십대 1로 맞장뜨던 투기장에서 똑같은 물량에 향상된 장비를 낀 하수인들을 상대로 드잡이질 난장을 쳐야 하는데 그동안 뱃신 장비에만 몰빵했다면 난감.

7.4.3. 배트맨: 아캄 오리진 블랙게이트[편집]

최종 보스로 등장. 베인을 탈출시키려다가 배트맨과 싸우게 된다.

초반에는 도둑으로 등장해 중요 정보를 훔치려다가 배트맨과 격돌한다. 이때의 보스전은 그리 어렵지 않다. 이후 블랙게이트 교도소에서 배트맨과 다시 조우, 배트맨을 돕게 된다. 사실상 어사일럼부터 오리진까지 이어지는 오라클, 알프레드 포지션.

하지만 원래 목표는 아만다 월러에게 받은 의뢰인 베인의 탈출이었고, 베인일 먼저 보낸 다음 배트맨과 싸우게 된다. 1차 패턴은 첫 보스전과 마찬가지로 캣우먼의 공격을 여러 번 흘린 다음 반격을 몇번 하는 것이지만, 2차 패턴에서 그야말로 지옥을 보여준다. 캣우먼의 공격에 배트맨은 일시적으로 시야가 봉인되어 버리고, 이후 암흑 속에서 캣우먼의 소리만 실루엣의 형태로 나타난다. 여기에 칼 같은 반격을 해야 하는데 이 반격 타이밍을 맞추기가 어려워서 얻어 맏기만 하다가 사망하기 일쑤다. 3차 패턴에서는 캣우먼의 실루엣이 여러 개로 늘어난다. 이 실루엣들이 페이크를 쓰거나 하는 등 역시 상당한 난이도를 보여준다.

7.4.4. 배트맨: 아캄 나이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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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 섹시해졌다.

성우는 그레이 딜라일/ 후지무라 아유미.

리들러의 인질. 진행하다 보면 리들러가 방송 전파를 탈취해서 캣우먼을 잡아놨으니 구하고 싶으면 순순히 고아원으로 오라고 한다. 가 보면 캣우먼의 목에 폭탄 목걸이가 걸려 있는데 이걸 해제하려면 총 9개의 퀴즈를 해결해야 한다. 리들러 오디오 로그를 들어 보면 캣우먼이 신나게 리들러를 비꼬는데도 배트맨을 이겨보려고 겨우겨우 꼬드겨서 불러온 다음 속임수로 제압한 모양. 캣우먼은 자기가 무슨 로빈도 아닌데 왜 인질로 잡냐며 항의하지만 리들러와의 전화 통화에서 이미 배트맨과 서로 신경쓰는 사이라는게 뻔히 드러났다. 퀴즈 푸는 과정에서 튀어나오는 리들러의 로봇 군단과 싸울 때는 캣우먼과 2인 플레이를 할 수 있다.

퀴즈를 다 풀면 마침내 자유의 몸이 된다. 하지만 리들러에게 쌓인 게 많았는지 배트맨이 243개 리들러 챌린지를 다 풀고 최후의 대결을 하러 가자 지원하러 등장. 함께 리들러를 때려눕히고, 작별을 고하는 배트맨과 키스를 나누며 혹시라도 연락하고 싶으면 하라고 나름대로의 방식으로 아쉬움을 표현한다. 한편으로 리들러 첼린지동안 은근히 브루스 웨인 이야기를 꺼내더니만 끝내 마지막에 배트맨을 브루스라 불러 배트맨의 정체를 알고 있음을 내보였다.

그리고 엔딩 후 리들러에게 복수한다는 내용의 DLC인 '캣우먼의 복수'가 발매되었다. 팬들은 리들러를 흠씬 두들겨 패주는 내용이었으면 하는 바람이었지만 캣우먼이 리들러가 갇혀 있는 동안 그의 공장을 파괴하고 돈을 털어간다는 이야기라 리들러는 목소리로만 출연. 락스테디가 만든 다른 플레이어블 캐릭터 스토리처럼 보스전도 없는 구성이라 또 한 번의 창렬만 기록. 잠입 미션은 아캄 시티에서 카드키 훔치던 미션의 재탕이고, 격투 미션은 리들러 봇이랑 싸우는 아캄 나이트 미션의 재탕이다. 다만 격투의 경우 레이저 빔이 계속 움직이고 밟으면 감전되는 바닥이 차차 늘어나서 난이도는 쓸데없이 어렵다.

7.4.5. 배트맨: 더 텔테일 시리즈[편집]

배트맨: 더 텔테일 시리즈의 에피소드 1에서 시청에 침입해 뭔가를 훔쳐가면서 배트맨과 대립하나, 펭귄과 아캄의 아이들을 상대하게 되면서 협력하게 된다.

선택에 따라 셀리나 카일과 하룻밤을 보낼 수도 있다! 그러나 그녀는 원래 하비 덴트의 여친이었고 같이 밤을 보낸 다음날 덴트가 찾아오는 바람에... 이 때문에 분노한 덴트를 피하기 위해, 그리고 다른 일 때문에 에피소드 4에서 고담을 떠난다. 그리고 배트맨: 더 텔테일 시리즈의 두 번째 작품인 배트맨: 디 에너미 위딘에서는 에피소드 2의 마지막 부분에서 재등장한다.

굉장히 현실주의적이고 쾌락주의적인 모습을 보여주는데 배트맨과 하룻밤을 보낸뒤에 재미있긴 했지만 더 깊게 진전될 생각은 없다며 선을 긋는다. 그녀의 집에 찾아온 하비 덴트가 화를 낼 때도 자기는 너의 소유물이 아니라는 반응을 보인다. 다만 그래도 떠날 때 웨인과 같이 떠나는 것을 제안하는 등 그에게 호감을 가진 거 같은 모습을 보인다.

7.5. 그래픽 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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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도비 CC부터는 스플래시 화면이 일정 주기로 바뀌는데[34], 하필 어도비 일러스트레이터에 캣우먼이 등장하게 됐다(...). 슈퍼맨, 배트맨도 나올 기세

7.6. 인저스티스 시리즈[편집]

분류는 악역군 캐릭터로 1편과 2편 모두 등장.[35] 전체적으로 뉴52 이후 모습을 참조했으면서도 다크 나이트 라이즈라던가 몇 몇 작품의 면모도 적당히 나온다. 인저스티스 2 외모 최대 피해자

8. 기타[편집]

MBC의 예능 프로그램 복면가왕의 등장 가수인 여전사 캣츠걸의 모티브가 된 캐릭터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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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도 고양이라 이렇다는 우스개도 있다.
코믹스 펜슬러 아담 휴즈가 자주 오드리 햅번을 닮게 그리는 것으로 유명하다.

[1] 리부트 이전. 뉴52 이후 가족관계 추가바람.[2] 어지간해서는 여유를 유지하면서 중립을 유지하는 캣우먼을 제대로 빡돌게한 거의 유일한 인물. 작중 행적 참조[3] 유리를 자르는 데도 쓴다.[스포일러1] 그런데 제프 로브는 <캣우먼: 로마에서의 일주일>에서 "사실 카르미네 팔코네가 캣우먼의 친아버지"라는 떡밥을 던졌었다.[5] 이런 부분은 버튼의 <배트맨 리턴즈>에서도 볼 수 있다. 틀에 박힌 여성상의 나약함을 혐오하는 성격 때문에 남자들에게 괴롭힘당하는 여성을 구해주면서 "배트맨이나 찾지 말고 스스로 싸울 생각을 해라"라고 충고하기도 하는 반면,(영화판의 캣우먼은 소심하고 나약한 직장인에서 흑화했다) 배트맨에게 복수하기 위해 아무 죄 없는 여성을 옥상 난간에서 떨어져 죽게 만드는 계획에 동참하기도 했다. 펭귄이 여자를 죽이자 화내긴 했지만. 철저하게 이기주의적인 것이다.[6] 배트맨은 문답무용으로 캣우먼을 박치기로 제압 후 경찰에 인계하고, 캣우먼은 조커투페이스, 펭귄의 호송차량을 습격해서 풀어준 후 자신이 보물을 훔칠 동안 배트맨을 방해하라고 그 셋에게 명령한다. 투페이스는 말 안 듣고 덤볐다가 뺨따귀를 맞는다. 조커는 기꺼이 임무를 수행하고 결국 배트맨에게 탈탈 털려서 리타이어.[7] 딸 이름은 헬레나[8] 입양처 사람들에게 아이를 건네준 다음 아이가 사라지자 바닥에 그대로 다리가 풀린 채 주저 앉아 오열하는 장면은 실로 슬픔 그 자체.[9] 블랙 마스크는 죽음에 직면해서도 "넌 사람을 죽이지 못해"라며 캣우먼을 조롱했다. 하지만 이게 캣우먼을 빡치게 만든다..[10] 직전에 캣우먼을 노리는 조직이 그녀의 아파트를 폭파해버렸기 때문에 안부를 확인하러 온 것.[11] 지금껏 성관계를 해온 것도, 서로 가면 벗지 말고 옷 입은 채로 하자고 합의하에 한 것.[12] 검은 돈이라 하지만 어디까지나 절도인지라 쫓기는거 당연하다. 게다가 캣우먼은 절도 전과가 엄청나기 때문에 고담 시 경찰에게서 반드시 잡아야하는 범죄자에 올라와있다.[13] 다만 이는 조커에게 걸렸다기보다 조커를 응징하려 했으나 그를 우습게보며 방심한것이 컷다.[14] 당연히 캣우먼 혼자 힘으로 한건 아니고, 배트맨이 베인의 약빨이 떨어질때까지 몸빵을 해준 뒤 방심하게 만들고 뒤에서 기습했다. 참고로 여기 나오는 베인은 의외로 성격이 꽤 괜찮은데, 배트맨을 죽일 수 있는 상황에서 제압만 해놓고, 나 역시 네 어둠을 이해한다며 원한다면 내 약물로 널 용감하고 행복하게 만들어주겠다며 동료가 될 것을 제안한다. 배트맨은 일단 거절하긴 하지만 캣우먼이 베인을 제압한 뒤 넌 그런 약물없이도 충분히 용감하고 행복해질 수 있다며 베인에게 경의를 표한 뒤 떠난다.[15] 이 폐기된 설정의 헌트리스를 주인공으로 만든 <버즈 오브 프레이>라는 미국 드라마가 있으나 인기가 없어 시즌1 13화로 중도하차했다.[16] 어느 금고를 털고 있었는데 슈퍼맨이 나타나서 나이트윙의 죽음을 알려주고, 바로 웨인 저택으로 갔다.[17] Vol. 1 마지막 부분에서 배트맨이 홀로 슈퍼맨을 막으려고 하자 자살행동 하지 말라며 그를 뜯어 말린다. 이에 배트맨은 키스를 한 다음 수면 가스로 캣우먼을 잠재운다.[18] 실은 이건 경찰들의 시선을 돌리기 위한 미끼였다[19] 이건 슈퍼맨의 연인인 로이스 레인도 똑같다.[20] 참고로 베리 주연의 영화의 악당의 한국판 성우는 강희선으로 팀 버튼판 캣우먼을 맡은 성우다.성우개그 돋네 선배님 거기서 뭐하시는 거예요[21] 이 시기에 워렌 비티와 결혼.[22] 슈렉 사장에게 고층빌딩에서 떠밀려 죽을 뻔한 이후 집 안에 있던 인형들과 인형의 집, 여성스러운 옷가지들을 죄다 찢어발기고 검은 칠을 해버리며 종국에는 검은 가죽 옷을 수선하여 캣우먼으로 변신한다.[23] '고양이 목숨은 아홉 개'라는 서양 속설에서 따온 속성인데, 고양이 답지 않게 떨어져 죽는 장면이 좀 있다. 뭐, 그 높이면 고양이도 별 수 없다긴 하지만.[24] 수요일에 있을, 웨인과 맥스 슈렉의 회의 자료를 회사에 두고 퇴근하여 그걸 챙기러 다시 회사에 갔고, 거기서 슈렉이 건설하려는 핵발전소가 훼이크고 반대로 고담의 전력을 빼앗아 저장하는 불법시설임을 알게 된다. 슈렉이 아들에게 물려줄 유산이었다고.[25] 사실 이때 영화상의 묘사로는 무언가 신비한 힘이나 능력이 생겨난 것 같이 보인다. 물론 확실하게 특수한 능력이 있다는 직접적인 설명은 그 이후로도 없다. 다만 이때 묘사된 신비스런 광경은 캣우먼이 어떤 초월적인 힘이 있다라고 관객이 생각하기에는 충분하다. 그렇기 때문에 이후에 캣우먼이 보여주는 일반 사람을 훌쩍 뛰어넘는 행적들을 납득할 수 있도록 해 준다.[26] 배트맨의 혼을 빼 놓으며 접근하다 그의 한방에 높은 곳에서 떨어져 지나가던 모래 운반 트럭 뒷 칸으로 낙하한다.이 때에도 자신은 '생명이 아홉개'라고 표현한다.[27] 총알을 한방 맞을 때마다 치명적이지 않은 부위에 맞았을 때도 자신의 남은 목숨을 카운트 한다.그러니까 기관총에 맞으면 9개 목숨이 1방에 날아간단 소리다.[28] 웨인은 알프레드와 함께 차를 타고 귀가하다가 그녀로 보이는 실루엣을 쫓아 차에서 서둘러 내리지만, 그 자리엔 그녀가 키우던 검은 고양이만 있었다. 웨인은 그 고양이를 품에 안고 다시 차에 타 골목을 떠난다.[29] 핼러윈 파티 때 모니카는 캣우먼으로, 피비는 슈퍼걸로 분장했는데 라이벌 의식을 느낀 모니카가 "캣우먼과 슈퍼걸이 싸우면 누가 이길까?" 하고 묻자 대답한 것. 즉 상황에 맞게 대답했을 뿐 진지하게 둘을 비교한 것은 아니다. 그런데 "하지만 너랑 피비가 싸우면 피비가 이길 거야"라고 덧붙였다.(...)[30] 사실 이 세계관에선 고든 국장도 브루스의 정체를 알고있다.[31] 이어 원에서 캣우먼은 창녀로 일하던 시절 홀리를 친구로 사귀었다. 이후 창녀 생활에서 벗어나면서도 홀리를 데려갔을 정도로 그녀와 관계가 각별했던 것으로 보인다.[32] 되감기가 끝나기 직전 부분을 느리게 되감을 경우, 조커가 "즐겁게 해줘서 고맙군, 박쥐."(Thanks for the entertaining, bats.)라는 대사를 하는게 들린다![33] 게임 스토리 약간 전의 내용을 다루는 코믹스에서 캣우먼이 아캄 시티로 후송되던 포이즌 아이비를 구해 줬는데, 그 대가로 포이즌 아이비는 캣우먼이 TYGER 요원들을 제압하는 것을 도와준 대신 자신의 소중한 식물들을 잘 관리해 달라고 부탁했다. 하지만 캣우먼은 씹었다.(...)[34] CG 작가들에게서 공모받는 듯하다.[35] 다만 2편에서는 본 세계관에서 선역을 맡고 있는 배트맨의 편이다. 배트맨의 스파이로 활동하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