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포니아 대학교/버클리 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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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 대학교 캠퍼스
Univeristy of California Campuses

[캠퍼스 목록]

캘리포니아 대학교 버클리 캠퍼스
University of California, Berkel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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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

캘리포니아 대학교 시스템

분류

주립대학

설립년도

1868년

모토

Fiat Lux (라틴어)

Let there be light (영어)

빛이 있으라 (한국어)

마스코트

곰 오스키 (Oski the Bear)

상징 색상

금색, 파란색

홈페이지

https://www.berkeley.ed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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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versity of California, Berkeley

Fiat Lux
빛이 있으라.

공식 웹사이트

1. 개요2. 간략한 역사3. 학문적 특징4. 캠퍼스와 건물의 건축학적 특징5. 사상적 특징6. 그 밖의 특징7. 스포츠8. 동문9. 스포츠계

1. 개요[편집]

세계 최고의 공립대학과 동시에 북미 최고의 주립대학.

공식 명칭은 University of California, Berkeley. 약칭 UC 버클리, UCB, Berkeley 또는 Cal.

1868년에 10개의 캘리포니아 대학교 중 최초로 설립된 학교이다. 샌프란시스코 만과 태평양을 바라보는 나무로 뒤덮인 총 1,232에이커의 부지에 있으며 (참고: 전체 부지 소유 규모는 6,679에이커), 200에이커의 주 캠퍼스와 로렌스 버클리 국립 연구소(Lawrence Berkeley National Laboratory)가 있는 1,000에이커(약 4km²) 넓이의 버클리 언덕을 포함하고 있다. 매우 아름다운 캠퍼스로 학교 언덕에서 바라보는 샌프란시스코 만과 맞은 편의 샌프란시스코의 풍경이 장관이다.

University of California의 첫 번째 캠퍼스이기 때문에, 캘리포니아에서는 흔히 Cal이라고도 불린다. 오클랜드의 바로 윗동네인 San Francisco Bay Area의 East Bay에 있는 도시 Berkeley에 소재하고 있다.

학교 상징색은 노란색[1]파란색[2], 마스코트는 인 오스키 더 베어다. 스포츠 팀을 칭할 때는 골든 베어.응?![3]

유사한 이름의 동부 보스턴에 있는 음악 단과대학인 "Berklee College of Music"과 헷갈리기도 한다. 그런 이유로 버클리 음대를 나왔다면 UC 버클리의 음대를 나왔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있으나, 사실은 동부 보스턴에 위치한 이곳을 나온 것이다. 예전엔 많이 속았으나 지금은 한국인들이 하도 많이 가서 속으면 바보다.

2. 간략한 역사[편집]

1868년에 설립되었으며, 이른 바 캘리포니아 대학교 시스템의 서막을 알렸다. 달리 뛰어난 대학이 없다는 이유 단 하나 때문에[4] 캘리포니아 주정부로부터 한이 담긴 엄청난 지원을 받아서 급속도로 성장을 했다. 그 결과, 1942년도엔 연방교육부로부터 하버드 빼면 최강급 학과들이 가장 많다고 인증 받을 정도로 성장했다. 물론 그 뒤로도 계속 성장을 해서 명문대하면 머리에 가장 먼저 떠오르는 주립대중 하나로 자리매김해 왔지만 2008년 이후 주정부 재정위기 때문에 예산이 꾸준히 삭감되고 있다.

버클리라는 이름은 18세기 아일랜드의 경험주의 철학자이자 성직자였던 조지 버클리에서 따왔다. 버클리는 영국에서 성공회 주교직을 맡기 전 아메리카 식민지에 있었고, 미국에 대학을 세워야한다고 생각해서 영국에서 지원을 받아서 대학을 세우려 했으나 본국에서 오기로 한 지원금이 계속 오지 않아서 계획을 포기한 바 있다. 이 버클리의 뜻을 이어받아 캘리포니아대학의 이름은 버클리 대학이 되었다.

격동의 1960년대에는 학생들의 시위덕에 후술할 특유의 히피스러운 분위기가 강하게 자리잡기 시작했다(...). 당시 베트남전 등의 영향으로 학생들의 정치 참여 및 발언은 금지되어 있었는데, 1964년 시작된 자유발언운동(Free Speech Movement)라는 학생 운동의 영향으로 이러한 조치가 취소되었고, 이는 후에 미국 전역으로 번져나간 반전 운동의 시초가 되었다. 근데 솔직히 말해, 민주당 지지가 극좌스러운 건 전혀 아니다. 북유럽에서 잠시 유학 온 학생들은 버클리도 보수적이라고 한다.

이러한 배경으로, 아직도 학내에서 시위할 때 종종 경찰기동대가 폭동진압 장비를 갖추고 쳐들어오는 것으로 유명하다.[5][6]

2014년 말, 경찰에게 강력범죄 범인으로 오인 받아 검거 과정에서 사살된 마이클 브라운 사건 및 에릭 가너 사건으로 전미에 걸쳐 인종차별 반대 시위가 이어지고 있는데, 그 중에서도 특히 12월 초 발생한 버클리에서의 시위가 격렬하여 최루탄이 발사되는 등[7] 또 다시 시민운동의 중심지가 되고 있다. 그러다 2015년 들어서 잠잠해졌다.

3. 학문적 특징[편집]

캘리포니아 대학교들은 보통 쿼터제로 운영되지만 UC 버클리와 UC 머세드는 학기제로 운영된다. 처음에는 학기제였다가, 모든 UC 캠퍼스가 60년대에 쿼터제로 변환하였다. 허나 1983년에 다시 운영비용과 학사일정 등을 이유로 버클리는 학기제로 돌아왔는데[8][9] 다른 캠퍼스들은 그대로 쿼터제에 머물러있다.[10] 어디까지나 공립대학이기 때문에 교수들의 월급은 비슷한 규모의 다른 대학에 비해 낮다.공무원 월급 그러나 미국, 더 나아가 세계 공립교육의 마지막 자존심이라는 긍지 하나만으로 다른 사립대학에서 제시하는 거액의 연봉을 마다하고 대학을 책임지는 우수한 교수진과, 그런 교수진을 바라보고 계속해서 유입되는 우수한 학부생/대학원생들이 학교의 뛰어난 학문적 역량을 유지하고 있다.

이 대학은 특히 공학과 자연과학 분야에서 뛰어난 명성을 가지고 있는데, 화학과[11][12][13][14]가 단연 손꼽히고, 수학과[15], 물리학과[16], 생명과학과[17]도 비약한 발전을 이루고 있고, 공대의 경우 전기컴퓨터공학부(Electrical Engineering & Computer Science)[18][19], 기계공학과가 전미에서 명성이 자자하다. 한편 사학사회학 등 수많은 인문계 학과들도 항상 세손가락 안에 들어간다. 2014년 US News & World Report 랭킹 기준으로 사학과가 미국 1위. 상경계열도 역시 알아준다. 경영학과는 여전히 상위권이며[20], 경제학도 역대 노벨상 수상자가 수두룩하며 항상 다섯 손가락 안에 들어간다[21]. 총 91명의 노벨상 수상자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하버드, 컬럼비아, 케임브리지에 이어 세계 4위이다. 컴퓨터과학 분야의 노벨상인 튜링상도 총 23개로 세계에서 가장 많은 수상자를 보유하고 있다[22]. 심리학과 역시 미국 최고 수준이다.

최근에 들어 캘리포니아가 재정난에 허덕이며 교수들이 연이어 학교를 옮기며 랭킹에서 온갖 수모를 겪고 있다[23]. 미국에서 가장 유명한 미국대학 학부랭킹인 US News & World Report 랭킹에서는 꾸준히 21위를 하고 있다[24]. 그래도 세계대학평가에서는 항상 전 세계 상위권 안에 든다. 예를 들어 2010년도에 상하이자오퉁대학에서 시행하는 ARWU 세계대학순위에서는 2위, 영국의 Times Higher Education(미국의 타임과 완전히 다르다!)에서 시행하는 세계대학랭킹에서는 8위, 그리고 QS World University Rankings에서는 28위. 세계대학랭킹은 주로 대학원의 성과가 반영되기 때문에 이러한 차이가 생긴다. US News & World Report의 대학원순위에서는 UC 계열을 비롯한 공립대학들이 학부순위보다 훨씬 높게 나온다. Boalt Hall 혹은 Berkeley Law로 불리는 법학전문대학원은 최상위 명문 로스쿨 중 하나로, 2006년부터 지금까지 높게는 6위, 낮게는 12위를 차지해오며 미국 로스쿨 상위 14개의 학교를 일컫는 소위 Top 14에 항상 속해왔다. 2014년 10월에 발표된 US News & World Report의 세계대학랭킹에서는 드디어 UC 버클리가 3위에 도달했다! 1위는 하버드, 2위는 MIT, 4위는 스탠퍼드. 보고 있냐 스탠퍼드

2016년 기준으로 Center for World University Rankings에서는 세계대학랭킹 7위, Times Higher Education에서는 10위로, 캘리포니아 재정난과 10대 총장 니콜라스 B. 더크스의 대학 공금 유용에도 불구하고 꿋꿋하게 최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매년 세계 대학 랭킹 기관에서 10위 안에 들며, 2017/2018년 기준으로 미국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대학교 순위의 대명사인 US News and World Report 에서 4위, Times Higher Education World University Rankings 10위, Center for World University Ranking 7위, Academic Ranking of World Universities 에서 5위를 차지하였다.

아무래도 비싼 사립대학보다 상대적으로 저렴한 공립대학을 선호하는 사람들에게는 그야말로 꿈의 학교다. 그래서 UC 계열 학교 중에서 가장 경쟁이 치열하다. 그렇다고 어렵사리 입학한다고 끝이 아닌 게 입학한 뒤에도 경쟁이 치열하다. 입학하는 사람들의 역량자체가 우수하다보니, 상대평가를 실시하는 학과들에서는 경쟁이 치열하다 못해 그야말로 흉악하기 그지없다.[25]. 가끔 UC 버클리 같은 공립대학은 캘리포니아에서 내신 성적만 좋으면 들어갈 수 있다고 착각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일단 2014년 기준으로 캘리포니아의 추정인구가 38, 802, 500명이나 된다. 하나의 주의 인구가 대한민국 전체 인구와 별반 차이가 없다.

학생 수가 워낙 많다보니 학부의 경우 인기학과는 수업을 유튜브로 들으나 직접 수업을 참관하나 차이가 없다는 소문이 있다. 학교에서 배움을 얻기보다는 재능 있는 학생들의 피, 땀, 눈물로 랭킹을 유지한다는 흉흉한 소문이 있어 최상위권 캘리포니아 고등학생들이 모여있는 쿠퍼티노 지역에서는 은근 까내려 지는 학교다.[26]

4. 캠퍼스와 건물의 건축학적 특징[편집]

넓다. 매우 넓다. 캘리포니아 대학교 시스템 소속 대학들 중에서 가장 넓다. 한국의 대학들과는 비교가 안 된다. 면적이 6,651에이커로, 환산하면 무려 27km².[27] 특히 학교가 언덕에 반쯤 걸쳐 있어서 이공계열 수업이 몰려있는 학교 북서쪽은 언덕을 올라가야 하는 구조라 많은 학생들이 아침마다 가볍게 등산을 하는 기분을 느낀다. 섀턱 근처, 바트 역 근처에 살면서 아침마다 하스, 에반스에 가야한다면 웬만큼 부지런하지 않는 이상 맨날 걸으며 욕하는 자신을 찾을 수 있다. 버스가 있긴 하지만(...) 끝없는 잔디밭을 보자면 누워서 낮잠 자고 싶은 충동이 밀려온다. 하지만 위치한 곳이 샌프란시스코 만 근처이다 보니 날씨가 흐린 날이 꽤 된다.[28]

하지만 요즘 들어서는 리카싱 센터라든지, 현대적인 건물들도 많이 보인다. 참 아이러니하게, 환경건축학 건물(Wurster Hall)은 더럽게 못생겼다는 거(...)[29] 차라리 언덕 꼭대기의 비즈니스 스쿨, VLSB(생물학 건물) 혹은 드위넬 홀이 가장 미관상 보기 좋다. 버클리에 들리게 된다면 버클리의 상아탑인 캠페닐리(또는 새더 타워라고도 부른다)에 올라가서 샌프란시스코 경치구경이나 해보자.[30] 다만, 12시, 6시에 올라가면 뒤에서 끔찍하게 큰 악기소리(카릴론이라고 한다)에 청각이 마비될 수도 있으니 주의. 새더 타워는 버클리 앞 텔레그래프 거리의 오클랜드 구역부터 보인다. 심지어 좀 멀리 있는 주변이 헬게이트로 알려져 있는 오클랜드에 위치한 Rockridge 바트 역에서도 잘 보면 보인다. 그야말로 버클리의 랜드마크.

UCLA와 마찬가지로 고전주의 건축양식을 선호한다. 사실 웬만한 등급의 공대가 아닌[31] 미국 대학들은 고전 또는 고딕 건축양식을 선호한다.

재학생들은 올라가지 말자. 졸업 전에 새더 타워 올라가면 졸업을 못한다는 속설이 있다.

5. 사상적 특징[편집]

위에 써진 것만 본다면 공부도 잘하고 오래되었으니 말끔한 범생이 스타일로 보이겠지만 정작 캘리포니아 학생들의 머리 속에는 히피들이 난무하는 곳으로 뇌리에 박혀있다. 원래 명문대가 운동권도 대체로 강한 것은 우리나라나 외국이나 마찬가지이고 이상할 것도 없다. 실제로 가보면 은근히 여기저기에 홈리스 및 히피들이 많이 보이고[32] 기숙사에서 손으로 만 담배같이 생긴 것을 피우는 학생들도 종종 있다. 학생들도 이미 다른 UC의 학생들이 비공식적으로 히피라고 낙인찍은 곳이니 학생들도 전부가 그런 건 결코 아니지만 가끔 평균 이상으로 장발에 허름한 옷을 걸쳐 입은 이들이 보인다. 심지어 버클리에는 인민공원(민중공원)[33][34]이라는 것이 존재한다.[35][36] 단지 이 이미지 하나 때문에 먼치킨이지만 다른 학교의 학생들로부터 데모꾼이라든가 빨갱이, 히피 그지떼라고 놀림을 받는 안습한 상황이 벌어진다.[37]

결국 이미지만 놓고 보면 UC 계열에서 가장 히피스럽고 좌파 기질이 심한 곳이다.[38] 이는 1960년대에 폭풍과 같은 격동의 반항의 시기를 거쳐 간 것이 원인.[39] 이는 유럽과 달리 제대로 된 진보적, 좌파적 운동이 실종해버린 미국의 풍토 속에서는 상당히 역동성을 여전히 가지고 있다는 면에서 장점이기도 하다. 보수일변도의 미국에서 그나마 진보적인 학풍을 찾고 싶은 사람이라면 더더욱 괜찮은 선택이다.

만약에 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이 극보수파라 해도, 학교 내에 공화당 지지 동아리도 있고, 사상적으로 다양한 사람들을 인정해주는 분위기이다. 어디까지나 좌익 성향의 동아리가 많고, 그러한 분위기가 대세를 이룬다 뿐이지, 정치적으로 다른 성향이라고 배척한다거나 하지는 않는다.[40] 다만, 학습 토론시간때 엄청나게 둘러싸여 질문쇄도(를 가장한 공격)을 받는 자신을 발견할수는 있을것이다. 반기독교 사이에서 기독교를 옹호하거나 그 반대로 기독교인 사이에서 반기독교 주장을 하는 것과 마찬가지

여하튼 학교, 그리고 주변 지역 전체[41]가 매우 진보적인 것은 엄연한 사실이며, 시끌시끌하고 지저분해 보여도 관용, 개방, 포용 등의 가치에서 매우 뛰어나다. 이곳에서 인종, 종교 등등의 이유로 차별을 당할 일은 절대 없으며 인권, 자유 등을 매우 중시하는 분위기지만 학교 내에서 특히 학교 임직원들과 다른 사상으로 싸울 경우 그런 거 없다.

하지만 그것도 옛말이 된 듯하다. 현지 시간으로 2017년 2월 1일 저녁, 극우파 스티브 배넌 밑에서 브레이트바트 편집을 맡았던 극우파이자 트럼프의 지지자인 마일로 야나폴로스(Milo Yiannopoulos)가 학교에 와서 대담을 갖는 것을 반대하는 시위가 일어났고 이로 인해 해당 대담은 취소되었다. 여기까지만 보면 별다를 것 없는 학생들의 시위이겠지만, 이 과정이 폭력 시위로 변질되면서 폴리스 라인이 무너지고 학교 기물이 불타고 파손되었다. 특히 현장에서 가장 가까이 있었다는 이유로 마틴 루터 킹 빌딩(Martin Luther King Student Union)은 유리창이 죄다 깨지는 등 가장 심한 파손을 당했다. 심지어 이 건물은 2017년 시점으로 완공된지 1년 조금 넘은 새 건물이다. 밤 늦은 시간까지 폭력 시위가 점점 확대되면서 결국 캠퍼스가 임시 폐쇄되는 지경까지 갔다[42]. 시위를 주도한 학생회 측에서는 원래 계획이 평화적인 시위였고 폭력 시위로 번진 것은 자신들의 의도가 아니었다고 변명했다. 관련 기사

사실 이 사람이 극우파이기 때문에 연설을 반대하는 시위는 UC 데이비스 등 다른 캠퍼스에서도 일어났지만 이 정도로 폭력 시위로 번진 건 이례적인 사례이며, 이로 인해 트럼프가 UC 버클리에는 정부 예산을 전부 잘라버리겠다는 소리를 할 만큼 폭력의 강도가 심했다.

6. 그 밖의 특징[편집]

라이벌은 스탠퍼드 대학교이다. 풋볼 시즌때마다 격렬한 병림픽이 늘 벌어진다. 문제는 최근 들어 계속해서 스탠퍼드에게 깨지고 있다는 것. USCUCLA의 더비와 더불어 캘리포니아의 2대 더비라고는 하는데, 스탠퍼드든 버클리든 저 남가주의 2개 학교에 비해 풋볼 실력은 떨어지는지라 병림픽이나 열기가 남가주 더비는 물론이고 오하이오 주립대학교미시간 대학교 더비, 남부 대학교들의 더비 등에는 밀리는 모양새.. 실은 돈없어서 하버드 못 간 학생들이 버클리에 모인다고 한다...는 희망사항

최초로 세워진 UC 캠퍼스이니만큼, 처음 학교가 생기고 50년 이상 학교의 이름은 뒤에 버클리가 들어가지 않은 University of California였고 아직도 학생들은 버클리가 'THE University of California'라며 자부심을 드러내기도 한다. (그리고 아직도 예를 들어 학교의 West Gate에는 그렇게 적혀있다.[43]) 때문에 학교 학생들은 학교를 California의 약자인 Cal 이라고 많이 부른다. 미국 대학 스포츠 리그에도 UC 버클리가 아니라 "California"라는 이름으로 출전한다. 이 이름과 학교 상징인 곰을 본따서, 학생 및 졸업생들을 "Cal Bears"라고 지칭한다.

학교 식당밥도 UCLA 다음으로 수준급이다. 미각만큼 사람마다 다른건 없지만 대부분의 다른 UC들이 학생들의 밥을 체인업계들로 때우려드니(...) 비교할 대상이 애초부터 거의 없다.

동양계 학생이 많다. 정말 많다... 거의 40%에 달할정도니 흠좀무.

주변에 괜찮은 식당들이 많이 분포해 있어서, "캘리포니아 농산물을 애용합시다!"라는 신토불이운동을 시작한 Alice Waters라는 요리사가 차린 Chez Panisse같은 식당은 세계 레스토랑 순위에서 항상 50위 안에 드는 식당이다. 마주보고 있는 Cheese Board Pizza도 동네의 명물. 꼭 한 번 먹어보도록 하자. 하지만 길게 늘어진 줄을 보면 의욕이 사그라든다. 커피 체인 Peet’s Coffee & Tea도 버클리에서 시작한 가게이다.

다만 세계적인 명문대학교이기에 쉽게 상상이 되지 않을지도 모르겠으나, 주변 지역의 치안은, 특히 밤에는 그다지 좋지 않다. 여기서 주변 지역이라는 것은 캠퍼스에서 걸어서 10분 내외의 지역을 의미한다. 2016년 10월, UC 버클리 경찰국 (University of California Police Department, Berkeley) 에 의하면 한 주에 캠퍼스 근처에서 무장강도 사건이 6번이나 발생하였으며 학생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밤 시간대의 치안불안을 학교 측에서도 물론 알고 있어서, Night Safety Services 라고 불리는 안전 서비스를 제공한다. 무장한 경찰이 학생이 귀가할 때 에스코트를 해주는 서비스인데, 근본적인 해결책이 아니라고 불평하는 학생들이 많다.

한국인 유학생이 상당히 많은 편이다. 인기있는 학부 도서관인 Moffitt 도서관에는 한국어로 음식물 반입금지가 공지된 적이 있을정도로 한국인의 위상(?)이 높다. 2010년 가을학기 기준 한국인 유학생은 720명으로, 전체 유학생의 20% 가량에 해당한다.[44] 국가별 비율로도 중국과 인도를 제치고 탑 1을 꿰찼다...라는 것도 이제는 옛날 이야기. 2014년 가을학기 기준으로, 중국인 유학생 1802명에 한국인 유학생 764명으로 중국인 유학생이 한국인 유학생의 두 배가 넘는다.[45] 그래도 여전히 인도인 유학생보다는 많은 2위. 이렇다보니 캠퍼스 내를 돌아다니다 보면 심심찮게 한국어로 대화하며 돌아다니는 학생들을 볼 수 있고, 학교 앞 길거리에는 한국어 메뉴판을 내건 분식집까지 생겨났을 정도이다.스팸 김치 프라이드 라이스의 위엄 2014년 봄 기준으로 학교 앞 Telegraph 거리에만 3개의 식당이 있고, 서쪽 입구 바로앞 Center Street 쪽에는 한국 퓨전 음식점과 옆에 동 한국인 업자가 운영하는 일식집이 있다. 그리고 다운타운 버클리 역 앞에 파리바게트가 있다!!! Telegraph 거리를 쭉 타고 근방의 도시 오클랜드에 도착하면 아예 고려촌이라고 작은 한인타운이 있다. 코리안 바베큐, 한의사, 심지어 당구장도 있다. 한번 나락으로 빠지기 시작하면 끝없이 빠져드는 버클리의 유흥문화 물론 그러다 치안 안 좋은 오클랜드에서 한국처럼 밤 늦게 술취해 돌아다니면 백프로 총맞으니 알아서 주의해라.

디시인사이드의 외국대학 갤러리에서는 2년대 전문대인 커뮤니티 칼리지(이하 CC)를 통해 편입하는 학생들 때문에 허구한날 까인다. 이는 UC 계열 학교들은 법으로 일정한 숫자의 학생들을 매년 CC에서 편입생으로 받아들여야 하기 때문인데, 문제는 편입생으로 버클리에 들어오기가 신입생 입학보다 비교적 쉽다[46][47] 하지만 편입생 중에서도 뛰어난 사람들도 많으니, 함부로 일반화는 자제하자. 예를 들면 손정의라던지 특히, 편입 전의 쉬운 과정들에 익숙해있다가 편입 후의 극악으로 높아진 난이도의 빡센 수업들, 그 후에 대학원 및 취업까지 성공해내는 사람들은 분명 비편입생들 못지않게 비범한 학생들이다.

이러한 비범한 편입생의 대표적인 예시가 바로 스티브 워즈니악. 처음엔 콜로라도 대학교에 입학했다가 무려 1학년 때 학교 컴퓨터를 해킹했다 걸려서 짤리고 (...) 캘리포니아의 디안자 칼리지(De Anza College)라는 커뮤니티 칼리지에 입학, 후에 버클리로 편입했다. 하지만 신입생들 입장에선 치열히 경쟁하며 4년 동안 비싼 학비를 냈는데 2년 동안 다른 곳에서 꿀빨다 온 사람과 동등한 취급을 받으면 박탈감을 느끼는 것은 인간으로서 당연한 것이다. 특히 수강 신청을 하는 과정에서, 더군다나 앞으로는 30학점 정도 부스트를 해주던 AP 보정을 받지 못하기 때문에 class standing이 높은 편입생들에 밀려 중요한 수업들을 못 듣는 것에 분개하는 자들이 많다.

이에 관련된 일화로, 2015년 봄학기 기말고사 직전에, 극도로 스트레스를 받은걸로 추정되는 한 학생이 UC Berkeley Confessions[48]에 편입생들을 까며 징징대는 장문의 글을 올렸었다. 편입생 당사자들은 당연 매우 빡쳤고, 또한 대다수의 학생들은 별 시덥잖은 걸로 징징거리냐고 반응했다. 또한 심심하면 "버클리 대신 전해드립니다" 페이스북 페이지에 올라오는 단골주제이기도 하다.

어차피 학사일정을 못 따라가는 애들은 다시 잘린다. 생각해보면 여러 이유로 학교를 떠난 (잘린) 신입들의 결원을 채우기 위한 수단이 바로 편입입학이다. 미국까지 건너와서 한국식 줄 세우기는 바람직하지않다. 그런거 생각할 시간에 공부 열심히 해서 졸업해서 사회에 공헌하는 인물이 돼라. 그런 논쟁은 사실 정말 사회 나와서 보면 아무런 쓰잘데기가 없다.

언더그라운드 음악 씬을 이야기 할때 빠지지 않고 언급되는 동네에 있기도 하다. 미국의 인디음악이 형성될때 동부는 뉴욕/워싱턴DC를 중심으로 형성되었고, 서부는 샌프란시스코의 베이 에어리어와 시애틀을 중심으로 형성되었기 때문이다.[49] 뭐, 80년대 초반부터 많은 인디음악이 LA로 이사가긴 하지만, 그래도 소위 미국 '반문화'의 상징격인 도시인 샌프란시스코도 바로 다리 하나만 건너면 있고, 밀접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캘리포니아 '펑크 록'씬을 이야기할때 빠지지않고 등장하는 클럽인 924 Gilman street[50]가 바로 버클리와 인접한 동네에 있다. 이곳에서 활동을 시작한 밴드들이 바로 그린데이, 랜시드, NOFX, 가스후퍼같은 밴드들이다.

한편, 97번 원소인 버클륨은 이 UC버클리에서 발견이 되었기에 '버클륨'이라고 이름 붙여졌다.[51]

유닉스를 얘기할 때 빼놓을 수 없는 BSD가 바로 이 캠퍼스에서 개발되었다.

또한 버클리 캠퍼스에 있는 로렌스 연구소에서는 맨하탄 프로젝트 등 원자력/에너지 관련 연구가 활발하게 이루어졌으며 세계 최초의 입자가속기인 사이클로트론이 건설되기도 하였다.

하지만 요즘 캘리포니아주가 돈이 많이 궁한지 버클리를 포함한 모든 UC 대학들에 대한 자금후원이 많이 줄었다. 그리고 이로 인해 학비 인상, 그리고 이로 인해 버클리의 전통인 시위 확산. 야 신난다! 고작 그 몇푼 올랐다고 시위하긴. 한국사람들처럼 국제학생들은 2014년 기준으로 한 학기당 $18,000를 낸다. 대략 천 팔백만원. 스탠퍼드가 오히려 세금감면 등 따져보면 버클리보다 주의 지원을 더 많이 받는 신기한 현상이 나타난다. 스탠퍼드를 깝시다 스탠퍼드는 나의 원수

왠지 여기의 니트들은 스탠퍼드보다 버클리 출신들이 더 많은 듯하다.

참고로 버클리 타임이라는 것이 있다. 원래의 의미는 UC 버클리의 수업이 실제 명시된 시간보다 10분 늦게 시작하는 것을 이르는 말이지만 이게 가끔은 수업 뿐만 아니라 각종 공연이나 세미나 같은 행사에도 적용되는 모양이다. 예를 들면 12시에 시작하는 공연에 시간에 맞춰 가려고 하면 주변에서 "어차피 버클리 타임으로 시작할텐데 천천히 가도 된다"며 만류하고, 실제로도 시작 시간이 12시 10분 혹은 15분인 경우가 상당히 많다(...)[52] 단, 당신이 한국인이라면 이 문화에 적응하기 어렵지는 않을 것이다. 그리고 친구들과 약속에 늦게 생겼을 때 문자로 "나 버클리 타임에 맞춰서 도착할게"라고 한다거나...

단, 그렇다고 모든 모임이 다 그런 것은 아니니 주의할 것. 예를 들면 교수와 1대 1로 만나기로 약속을 잡아놓고 버클리 타임으로 도착했다가는 뒷일 감당 못한다. 물론 진짜로 이러는 바보는 없으리라고 믿지만. 또한 인원이 그리 많지 않은 행사나 유명 인사를 초청하는 세미나 등은 시간에 딱 맞춰서 시작하기도 하니 이런 것은 그냥 정해진 시간에 맞춰 가는게 가장 좋다.

여담으로 본교 내에 위치한 동아시아 도서관 내에는 '아사미문고'[53] 라는 이름으로 정도전의 <<불씨잡변>> 등의 수많은 우리 나라 고서들이 소장되어 있다. 현재 확인된 바로는 1,400여종 5,000여권 정도이다. 자세한 정보

7. 스포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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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 골든 베어스

California Golden Bears

7.1. 전설의 감독[편집]

7.1.1. 미식축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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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대 감독 앤디 스미스 (1916~1925 재임. 1926년 작고.) - 내셔널 챔피언 3회 (1920~22), 로즈 볼 우승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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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대 감독 스텁 앨리슨 (1935~1944 재임. 1961년 작고.) - 내셔널 챔피언/로즈 볼 우승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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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대 감독 파피 왈도프 (1947~1956 재임. 1981년 작고.) - 로즈 볼 3회 진출 (194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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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대 감독 제프 테드포드 (2002~2012 재임. 현재 프레즈노 주립대학 감독.) - 홀리데이 볼 우승 (2006), 인사이트닷컴 볼(현 캑터스 볼) 우승 (2003), 라스베가스 볼 우승 (2005), 암드 포스 볼 우승 (2007), 에머랄드 볼(현 포스터 팜즈 볼) 우승 (2008)

7.1.2. 농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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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대 감독 피트 뉴웰 (1954~1960 재임. 2008년 작고.) - NCAA 토너먼트 우승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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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대 감독 토드 보즈먼 (1993~1996 재임. 현재 모건 주립대 감독으로 재직중.) - NCAA 토너먼트 16강 진출 (1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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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대 감독 벤 브라운 (1996~2008 재임. 현재 생존.) - NCAA 토너먼트 16강 진출 (1997), NIT 우승 (1999)

7.1.3. 야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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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감독 클린트 에반스 (1930~1954 재임. 1975년 작고.) - 칼리지 월드시리즈 우승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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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대 감독 조지 울프먼 (1955~1973 재임. 1983년 작고.) - 칼리지 월드시리즈 우승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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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대 감독 밥 밀라노 (1978~1999 재임. 현재 생존.) - 칼리지 월드시리즈 진출 (1980, 88, 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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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대 감독 데이빗 에스쿼 (2000~2017 재임. 현재 스탠퍼드 대학교 감독으로 재직중.) - 칼리지 월드시리즈 진출 (2011)

8. 동문[편집]

9. 스포츠계[편집]

[1] 캘리포니아 주가 크게 발전한 것이 19세기 중반의 골드 러시의 영향이 컸기 때문에, '캘리포니안 골드(Californian Gold)라고 불리는 노란색을 사용한다. 헥스값은 #FDB515.[2] 창립자들의 상당수가 예일 출신이었기 때문에 예일의 학교색인 예일 블루(Yale Blue)를 사용했다고 한다. 반대로 버클리의 경쟁학교인 스탠퍼드의 경우 하버드의 학교색인 크림슨 레드(Crimson Red)를 사용하고 있다. 색에 있어서도 하버드(빨강) vs. 예일(파랑), 스탠퍼드(빨강) vs. 버클리(파랑)의 전통의 경쟁이 있다.[3] UCLA은 불곰(Bruin)이 마스코트. UCLA가 버클리보다 나중에 세워졌고 버클리의 남부 지점이라는 컨셉으로 세워진 것이니 당연하다. 더 정확히 말하면 캘리포니아주의 상징이 곰이다.[4] 스탠퍼드는 1891년에 세워졌다.[5] 사실 사안과 학생들의 과격성 그리고 (슬픈 이야기지만) 인종에 따라서 경찰이 출동하는 일은 다른 대학에서도 비일비재하다.[6] 버클리의 리즈 시절에는 이렇게 학내 행사에 경찰들이 진입하는 게 다반사였다. 지금은 슬프게도(?) 거의 출동하지 않는다. 경찰 기동대의 위엄[7] 최루탄 발사가 뭐 대수인가 싶을 수도 있는데, 한국에서의 시위 진압과는 달리 미국에서는 시위가 왠만큼 격렬해선 최루탄을 잘 안 터뜨린다.[8] 버클리의 학기제로의 귀환을 보도한 기사[9] UC의 학기/쿼터제에 대한 간략한 역사[10] 이후 생긴 UC 머세드는 학기제를 처음부터 채택하였다.[11] CaltechMIT와 나란히 공동 1위.[12] 심지어 여기는 화학대학이라는 단과대학이 있다. 그렇다고 화학과만 있는 건 아니고 화학생체분자공학과도 같이 있다.[13] 이과생이라면 한번은 들어보았을 법한 '루이스 전자점식'의 바로 그 루이스가 화학과 초대학장으로 죽을 때까지 무려 30년이라는 세월을 근무했다. 심지어 죽음도 자기 연구실에서 맞았을 정도.자살이라는 의혹이 있기는 하지만[14] 화학대학은 학점 디플레가 심한 버클리 내에서도 평균 최저 학점을 자랑한다(2.3~2.4). 들어가기도 힘들지만 나오기도 더럽게 힘들다(...) 엄청나게 빡센 수업과 상당히 높은 퀄의 학생들이 상대평가를 망친다는(...)[15] 페르마의 대정리 증명에 중요한 공헌을 한 것으로 알려진 케네스 앨런 리벳 등이 유명한 교수이다.[16] 빅뱅 이론과 이과수 공기청정기 광고에 나와 한국에서도 잘 알려진 2006년 노벨물리학상 수상자인 조지 스무트와 2011년 노벨물리학상 수상자인 솔 펄머터 등이 전임교수로 재직 중이다.[17] 학과인데 규모만큼은 화학대학과 쌍벽을 이룬다.[18] 현재의 기준으로 모든 단일학부 중에서 가장 거대한 규모를 자랑한다. 게다가 인원도 엄청나게 많은데 무려 1,800명 이상이다.[19] MIT, 스탠퍼드와 함께 세계에서 세 손가락 안에 들기로 유명하며, 그 명성에 맞게 거의 불가능에 가까운 공부량과 극강 난이도의 시험으로 버클리에서도 가장 힘든 과로 재학생들 사이에서 유명하다. 2011년 기준으로 공학대학원 프로그램이 MIT, 스탠퍼드에 이어 3위였다.[20] 2011년 기준으로 학부 3위, 대학원 7위[21] 2011년 기준으로 예일과 함께 공동 6위로 약간 떨어졌다. 이게 다 캘리포니아 재정난 때문이다. UC 계열 학교들의 랭킹이 전체적으로 떨어졌다.[22] 2, 3위는 각각 MIT(21개), 스탠퍼드(20개).[23] 이건 단순히 UC 버클리에만 국한된 건 아니고, 세금으로 운영되는 대부분의 공립대학들이 비슷한 양상을 띠고 있다.[24] 단 US News & World Report에서는 전체적으로 공립대학에게 불리한 평가요소들이 한두 가지가 아니다. 그래서 US News & World Report에서도 공립대학은 순위 옆에 깨알만한 별(*)을 표시해서 구분한다.[25] 이건 학과마다 케바케이긴 하지만 경쟁이 치열한 학과에서는 평균학점으로 C를 준다. 4학년? 졸업? 그딴 거 없다. 닥치고 그냥 C.[26] 우리나라에서는 크게 신경쓰지 않지만 해외에서는 학생:교수 비가 학교 평가에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이다.[27] 단, 이는 소유하고 있는 토지의 면적이고 실제 캠퍼스는 이것보다는 작다. 참고로 서울대학교의 면적은 1.4km², 하버드의 면적은 약 2.4km².[28] 샌프란시스코는 심해에서 차가운 심해수가 올라오는 곳으로, 바닷물이 차가워서 안개가 자주 낀다.[29] 단, 일반적 관점에서 그렇다는 것이고, 건축을 공부하는 학생들은 워스터 홀의 건축학적 의미(당시로선 최신식 공법을 이용한 캠퍼스 내 고층건물의 생산과 일출 일몰시의 외부로 투과되는 내부 공간 등)에 상당부분 공감하고 있다. 모든 게 그렇듯이 전문적 관점에선 간혹 괴이해 보이는 것들이 높은 평가를 받기도 한다.[30] 타워 위에 올라가는 입장료는 3달러이다, 버클리 학생은 물론 공짜.[31] MIT칼텍같은 곳은 건물들이 현대적이다.[32] 하지만 요새 경제난 때문에 다른 대학들에도 거의 비슷한 비율로 나타난다.[33] 원어로 People's Park 이다.[34] 착각하면 안 되는 것이 인민은 부정적인 단어가 아니다. 공산권의 용어도 아닐 뿐더러 다른 나라에서도 많이 쓰이는 말이지만 높으신 분들은 북한이 쓴다고 불편했던 모양[35] 대충 고려대학교 같은 한국의 학교에서도 보이는 민주광장같은 느낌의 장소라고 할 수 있다.#[36] 라고는 써놨지만, 사실은 히피, 노숙자, 마약쟁이들의 총 집결지이다. 얼마나 시궁창인지 궁금하다면 한번 읽어보자.[37] 이러한 분위기가 생긴 데에는 위에 서술된 60년대 반전 학생 운동의 영향으로 히피들이 버클리 및 샌프란시스코 지역으로 미 전역에서 몰려들어 그리고 날씨도 좋고 하니 그 자리에 그대로 눌러 앉아서 생긴 이미지 탓이 크다.[38] 1960년대 초반, 미국에서 신좌파운동이 가장 활발했던 곳 중 하나였고, 베트남전쟁 반대시위에 가장 적극적이었던 곳이 버클리다.[39] 영화 아이언맨에서도 반전(反戰) 계열의 여기자에게 토니 스타크(아직 수정펀치를 맞기 전)가 "버클리 출신이냐?"라고 물어보는 장면이 있다. (여기자는 동부의 사립 버클리브라운 대학교 출신이라고 대답...)[40] 그러나 논리적이지 않은 소리를 하는 경우, 제대로 욕을 먹는다. 길에서 말이 안 된다 싶은 이야기(오바마는 테러리스트라든가)를 하는 사람들은 순식간에 학생들의 관심어그로을 끌어서 1대 多로 설전을 벌이는 모습을 심심찮게 볼 수 있다.[41] 미국에서 샌프란시스코와 그 주변 지역은 가장 진보적인 지역이다.[42] 오해하면 안되는 것이 캠퍼스 폐쇄라고 해서 캠퍼스 전체를 경찰들이 완전히 틀어막은 것은 아니고, 시위가 일어난 캠퍼스 남쪽 부근만 출입이 잠시 통제되었다.[43] Oxford St.과 Center St.가 만나는 곳에 있다[44] 학부에도 많이 있지만 유학생 대부분이 이공계열 대학원에 분포되어 있다. 학부 유학생이 많지 않은 이유는 캘리포니아 주민 우대정책 때문. 2014년 기준 캘리포니아 주민 신입생 합격률이 약 20%인 반면 유학생은 10%다.[45] 버클리만의 일은 아니고, 2010년대에 미국에 유학오는 중국인 유학생이 폭증하고 있기 때문에 대부분의 명문대에서 중국인 유학생들이 한국인 유학생 수를 크게 앞질렀다. 반면 한국인 유학생은 정체 내지는 감소 추세.[46] 근데 쉽다는 게 정말 어디까지나 신입생 입학에 비해 쉬운 수준. 유학생 기준으로, 2014년 신입생 합격률 10.2%(2010년대 경제위기 이후로 돈줄 유학생들 합격률이 올랐다. 2009년에 비해 2014년 학부 유학생이 두 배 이상 증가한 상황. 2007년에 비해선 무려 네 배 이상이다.), 편입생은 합격률 18.8%다.[47] 이 합격율이라는것도, 애초에 지원하는 사람들은 대다수가 기를 쓰고 붙으려하는 사람들밖에 없어서 너무 동네북으로 알면 심히 곤란하다. 가령, 커뮤니티칼리지와서 본격적으로 부모님 등골브레이킹하려고 맨날 파티하고 성적관리 안하는 애들은 자기 주제를 알기에 버클리에 명함도 안낸다. 입시비조차 괜한 돈낭비인걸 스스로 알기에[48] 대략 한국의 각종 학교 대나무숲과 비슷한 페이지[49] 그리고 미국의 로큰롤 자체가 원래 1960년대부터는 캘리포니아에서 흥했다. 60년대 플라워 무브먼트의 중심지가 샌프란시스코이기도 했고.[50] 말 그대로 길만 스트리트 924번지에 있다.[51] 뿐만 아니라 96번에서 106번까지 쫙 다 버클리에서 발견되었다. 악티늄족 대부분이 버클리에서 발견된 것. 캘리포늄도 University of 'California' Berkeley 이름을 딴 것이며 시보귬은 이 원소들을 발견한 버클리 교수 글렌 시보그의 이름을 딴 것.[52] 이런 저런 일들 때문에 시간이 뒤로 밀리는 것은 흔한 일이지만, 여기서는 공연장 입구에 대놓고 "15분에 시작합니다"라고 써붙여놓는 경우도 있다...[53] 일제 시기 조선에 거주하던 대법관 아사미 린타로가 수집한 조선의 고서들이다.[54] 커뮤니티 칼리지에서 편입한 편입생이다.[55] 공교롭게도 파인과 조는 스타 트렉: 더 비기닝에서 함께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