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리비안의 해적 시리즈

최근 수정 시각:

Pirates of the Caribbean Film series[1]

캐리비안의 해적 시리즈
''Pirates of the Caribbean Film Se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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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 펄의 저주

망자의 함

세상의 끝에서

낯선 조류

죽은 자는 말이 없다

1. 개요2. 시리즈 목록
2.1. 블랙 펄의 저주(2003)2.2. 망자의 함(2006)2.3. 세상의 끝에서(2007)2.4. 낯선 조류(2011)2.5. 죽은 자는 말이 없다(2017)2.6. 크라켄의 귀환 [가제](2021)
3. 등장인물4. 등장 함선5. 등장보물 및 등장도구6. 한국 방영7. 게임화8. 게임에서의 패러디

1. 개요[편집]

해적영화 사상 가장 유명한 영화시리즈
MCU, 해리 포터 시리즈 등과 함께 21세기에 가장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프랜차이즈 중 하나

디즈니랜드유명한 놀이기구를 모티브로 제작된 영화. 실제로는 루카스아츠의 어드벤처 게임인 원숭이 섬의 비밀 영화화가 제작난항으로 중단되었는데 여기에 참여한 스탭이 영화 원안을 모티브로 블록버스터 영화화한 게 캐리비안의 해적. 영화화 하면서 원작게임과 많이 달라졌지만 원안 등에서 그 흔적을 찾을 수 있다. 제리 브룩하이머 제작, 고어 버빈스키 감독, 조니 뎁(잭 스패로우 역)[2], 올랜도 블룸, 키이라 나이틀리주연의 블록버스터 해양 어드벤쳐 시리즈. 스워시버클러(Swashbuckler) 영화의 명맥을 잇는 블록버스터이다. 스워시버클러 영화란 대략 중세와 전근대 정도를 배경으로, 칼싸움(펜싱), 인질로 붙잡힌 여인 구출하기, 보물찾기 등이 등장하는 모험 활극의 장르를 말한다. 대표적인 작품로는 조로, 삼총사, 로빈 후드등이 있다. 처음에는 이 영화 제작에 대해 부정적인 의견도 많았다. 그도 그럴 것이 해적이 나오고 규모가 큰 블록버스터 영화가 종전에 연이어 망했기 때문. 로만 폴란스키가 해외 투자로 1985년 당시 4천만 달러 거액으로 만든 해적[3]은 꼴랑 164만 달러를 벌어들여 튀니지인 제작자 타라크 벤 암마르는 이를 갈며 영화 제작을 다시는 하지 않았다. 그리고 1995년작인 컷스로트 아일랜드는 1억 달러 가까운 거액을 들여 만들었으나 감독, 배우까지 몰락시켰고 제작사인 캐롤코 픽처스를 문닫게 만들었다. (사실 항목에서 나오듯이 개봉 전부터 파산 선고했지만...이게 성공했다면 기사회생했을지 몰랐으니) 이러다보니 해적이 나온 블록버스터로서 2000년대를 이어받는 거 아니냐는 우려가 있었다.

하지만 부정적인 예상과는 다르게 2000년대 해리포터 시리즈, 반지의 제왕 등과 함께 전세계적으로 가장 흥행한 블록버스터 시리즈가 되었다. 극장 수입으로 5편 합쳐 45억 2440만 달러를 벌어들였다.[4] 미국은 물론, 대표적인 빅마켓영국일본에서 강세를 보였다. 둘다 해적으로 유명한(...) 국가다. 계속 후술하겠지만 일본의 경우 아예 전 시리즈 해외 흥행 1위를 기록한 것은 물론 일본 안에서도 그 해 흥행 1위를 차지할 정도로 인기가 높다. 이 같은 이유로 조니 뎁이 가장 인기가 높은 해외 스타 때문이라는 것도 있다. 4편 이후로는 중국러시아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5]

디즈니의 배급전략 변화에도 큰 기점이 된 작품으로, 이 프랜차이즈의 대성공전까지 디즈니는 PG, G 등급[6] 작품에 한해서만 디즈니 브랜드로 배급하고 PG-13[7] 등급 이상의 영화의 경우엔 별개의 브랜드를 통해 배급하는 전략을 취했지만, 이 작품의 성공으로 인해 디즈니 브랜드로 PG-13 등급의 영화 배급을 확대하기 시작했다.
OST 중 클라우스 바델트와 한스 짐머가 작곡한 He's a Pirate이 굉장히 유명하다. 이 외에도 The Medallion Calls, Davy Jones등 명곡들이 적지 않다.

깨알같은 묘사가 잘 두드러진 작품이다. 액션 블록버스터 답지 않게 그 시대의 생활상을 정말 자세하게 묘사했다. 배 내부에 바나나가 매달려 있는 모습이라든가...

제목답게 주 배경은 카리브 해를 무대로 하고 있다. 다만 3편에서는 싱가포르가, 4편에서 영국 런던이 나오는 등 다른 지역도 간간이 나온다.

2. 시리즈 목록[편집]

2.1. 블랙 펄의 저주(2003)[편집]

캐리비안의 해적 : 블랙펄의 저주
''Pirates of the Caribbean: The Curse of the Black Pea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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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해적영화 시리즈의 화려한 시작
제76회 아카데미 시상식 남우주연상, 음향편집상, 음향상, 시각효과상, 분장상 후보작

2003년 1편 '블랙 펄의 저주'가 제작되었다. 1편은 총독의 딸 엘리자베스를 연모하던 대장장이 윌 터너가 막장 해적 잭 스패로우을 만나서 죽어도 죽지못하는 언데드 해적들과 싸우며 사랑을 쟁취한다는 전형적인 디즈니 모험영화이자 해적영화 장르 최고 걸작이다. 제작지원은 디즈니이며, 사실 디즈니 랜드의 놀이기구를 영화화 한 것이다. 해적과 바다를 주제로 한 영화는 흥행하지 못한다는 징크스[8]를 깨고 당당히 그해 흥행수입 4위를 차지하였다. 해외 흥행수익 3억 5천만 달러의 1/6인 6천만 달러를 일본에서 벌어들여 일본이 북미를 제외한 해외 흥행 1위를 차지했다. 영국, 호주 등에서도 흥행이 좋았다. 한국에서도 201만명으로 흥행에 성공했다.

캐리비안의 해적의 개봉은 반지의 제왕 제작팀에게 큰 충격을 주었다. 왕의 귀환의 개봉이 얼마 남지 않은 시점에서 캐리비안의 해적의 예고편을 본 제작팀은 바르보사와 블랙펄의 선원들이 달빛 아래에서 해골로 변하는 걸 보고 왕의 귀환에 나오는 유령 군대가 연상되지 않을까 (혹은 표절 논란이 일지 않을까) 몹시 걱정했으나, 양쪽 모두 독창적이고 뛰어난 개성을 가졌으니 충돌할 이유는 없을 것이라는 결론을 내렸다.

기존의 브룩하이머 제작 영화들이 평론가들에게 혹평을 받았던 것에 비해 블랙 펄의 저주는 매우 우호적인 반응을 얻었다. 일부 평론가는 그 해 최고의 영화 Best10 안에 넣기도 했다. 흥행의 이유로는 진지함만 가득하고 지극히 평면적인 이전의 해적물과는 달리 곳곳에서 터지는 깨알같은 개그, 입체적이면서도 독특한 캐릭터들과 과장이 넘쳐나는 액션, 그러면서도 화끈한 블록버스터 다운 전투신이 호평을 받았기 때문이다. 클라우스 바델트의 음악[9], 제리 브룩하이머 특유의 액션, 설명이 필요없는 배우 조니 뎁과 제프리 러쉬의 연기가 어우려져 명작을 탄생시킨 것. 로튼 평점도 시리즈 중 가장 높은 7.1이다.

그렇기에 전형적인 주인공 캐릭터 윌 터너보다 동료 해적의 배신으로 모든 걸 잃고 떠돌이가 되었으나 유쾌하게 복수를 그리는 매력적인 해적선장 잭 스패로우가 더 높은 인기를 구가했다.

주로 마이너한 작품에 출연하던 조니 뎁이 내 딸이랑 즐겁게 극장에서 볼 수 있는 영화를 위해 처음으로 블록버스터 영화인 본 작품에 참여한 일화[10]도 유명하다. 작품에 대한 애착도 몹시 강한 편이라 7편까지 출연할 의향이 있다고 말한 적도 있다. 일단 조니 뎁은 2017년에 개봉 예정인 5편 '죽은 자는 말이 없다'까지는 출연이 확정하였고 다섯편 모두 관객들에게 아주 깊은 인상을 남겼다.마지막 하나는 안 좋은 의미로 깊은 인상을 준거지만

2.1.1. OST[편집]


OST 역시 서두에 소개된 것 처럼 관객들에게 상당한 호평을 받았다. 이 영화의 메인 테마라고 할 수 있는 He's a Pirate 뿐만 아니라 The Medallion Calls, The Black Pearl, One Last Shot, Swords Crossed등과 같은 곡들 역시 상당히 호평을 받았으며[11], 그 외의 곡들 역시 평균 이상이라는 찬사를 받았다. 참고로 이 영화 OST 담당은 한스 짐머의 제자 였던 클라우스 바델트가 작곡했다. 원래 한스 짐머에게 먼저 제의가 왔고 짐머 역시 상당히 호의적인 태도를 보였으나, 마침 그때 짐머가 라스트 사무라이 OST 작업을 담당하고 있어서 참여가 불가능했다고. 그래서 자신의 제자에게 이 영화의 OST를 맡기고 본인은 자문 역할 정도를 맡았다.

아래는 1편의 OST 목록과 링크.

01. Fog Bound
02. The Medallion Calls
03. The Black Pearl
04. Will and Elizabeth
05. Swords Crossed
06. Walk the Plank
07. Barbossa Is Hungry
08. Blood Ritual
09. Moonlight Serenade
10. To the Pirates 'Cave
11. Skull and Crossbones
12. Bootstrap's Bootstraps
13. Underwater March
14. One Last Shot
15. He's a Pirate

2.2. 망자의 함(2006)[편집]

역대 전 세계 10억 달러 돌파 영화

2003
반지의 제왕: 왕의 귀환
(1,119,929,521달러)

2006
캐리비안의 해적 - 망자의 함
(1,066,179,725달러)

2008
다크 나이트
(1,004,558,444달러)

캐리비안의 해적 : 망자의 함
''Pirates of the Caribbean: Dead Man's ch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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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월드와이드 박스오피스 1위
2006년 북미 박스오피스 1위
시리즈를 통틀어서 가장 흥행한 작품[12]
2007년 79회 아카데미 시상식 시각효과상(Best Visual Effects) 수상[13] / 세트상, 음향상, 음향편집상 후보작


원래는 1편만으로 완결된 이야기였으나 성공적인 흥행에 힘입어 2006년 7월, 후속작으로 방황하는 네덜란드인(Flying Dutchman)의 전설을 모티브로 한 '망자의 함'이 제작되었다. 영화사상 가장 매력적인 악역중 하나로 손꼽히는 문어 얼굴을 한 빌런 데비 존스(빌 나이 분)와, 역시 해적이었던 윌의 아버지 빌 터너를 등장시키며 스토리를 이어갔다. 전작에서의 기대감을 충족시킨 오락 영화로써 화려한 해양 액션 장면과 문어괴물 크라켄의 최초 영화등장, 방대한 스케일로 전작의 흥행을 아득히 뛰어넘어 2006년 전체 영화중 가장 폭발적으로 흥행한 영화가 되었다. 미국에서는 2002년 스파이더맨 이후 4년만에 오프닝 스코어 기록을 갈아치웠고[14], 일본에서도 흥행수입만 100억엔(1억 달러)을 기록하며 대흥행했다. 한국에서도 462만 관객을 돌파하며 전편의 2배가 넘는 흥행을 거둬 좋은 반응을 얻었다.

다만 임팩트는 컸지만 너무 방만해진 스토리 탓에 우려의 목소리가 들리기 시작했다.1편은 로튼 토마토 수치 79%로 프레쉬 등급을 획득했으나, 2편부터는 54%로 하락세로 들어갔고, 스케일만 키웠을 뿐 1편에서의 신선함과 재치는 이어가지 못했다. 평점도 6으로 하락.

그래도 그로테스크 하면서도 비극적이며 섬뜩한 악당 데비 존스가 작품을 살렸다. 또 초반에 식인종들에게서 도망치는 장면이나 크라켄의 습격 등 명장면들이 많다. 후반부에 망자의 함을 두고 펼치는 여러 인물들간의 물리고 물리는 장면들도 꽤 재밌다. 여기에 2편부터의 캐리비안 시리즈를 욕하는 사람이라도 마지막에 잭선장이 크라켄 상대로 이리저리 활약하다 최후에 불가피한 상황이 되자 씩웃으면서 칼 휘두르는 장면[15]은 최고의 간지라고 평가한다. 마지막에 크라켄으로 잭을 완전히 보내버렸다고 생각했던 데비 존스가 망자의 함을 열고 잭 스패로우에게 기어이 엿을 먹었다는 것을 알고 '잭 스패로우 이 이 망할 새끼!!!!!'라고 소리지는 장면도 백미.

영화상에서 식인종으로 나오는 원주민들이 도미니카 공화국 쪽이라고 하여 도미니카 공화국에서 이 영화에 대하여 항의를 하기도 했다. 사실 창작물에 나오는 대다수의 식인종은 원주민에 대한 서구권의 편견이 만들어 낸 캐릭터들이다. 이 식인종들이 나누는 대화가 DVD 판 등에서는 무슨 내용인지 안 나오지만 영화 채널 방영 때는 모두 자막이 달랐다. 더불어, 지금의 월트 디즈니 컴퍼니 영화에서 나오는 3D 그래픽 로고 오프닝이 처음으로 등장한 영화이다.

참고로 제목인 '망자의 함'은 창작물 속 해적의 모습을 구축한 소설 보물섬에 나오는 노래이다. 영화에서도 이 노래가 그대로 나온다.

2.2.1. OST[편집]

전편인 <블랙펄의 저주>의 OST담당이었던, 클라우스 바델트가 포세이돈OST를 맡게되어 이 영화에서 하차 했고, 그 자리를 그의 스승이었던 한스 짐머가 이 영화의 OST를 맡게 되었다. 작곡가가 작곡가였던 만큼 이 영화의 OST역시 상당한 호평과 찬사를 받았는데, 특히 전작에 비해 상당히 웅장해진 잭 스패로우의 메인 테마곡과 이 영화의 신규캐릭터였던 크라켄데비 존스의 메인테마곡이 상당한 찬사를 받았고, 그 외에도 Wheel of Fortune, Two Hornpipes(Tortuga), Dinner is Served, Tia Dalma같은 곡 역시 캐릭터 혹은 작중 분위기와 상당히 잘 어울린다는 평가를 받았다. OST 수록곡 전반적인 분위기는 <블랙펄의 저주>에 비해 상당히 어두운 편. [16]. 또한 잭 스패로우의 메인 테마 역시 전편과 차이가 존재한다. <블랙펄의 저주>에서의 잭 스패로우 테마곡은 산뜻하고 경쾌했다면, <망자의 함>에서의 잭 스패로우 테마곡은 그에 비해 웅장함이 더 강조된다. 물론 Dinner is Served, Two Hornpipes(Tortuga)같은 밝은 분위기의 곡들도 존재한다.

아래는 OST수록곡과 링크
01. Jack Sparrow
02. The Kraken
03. Davy Jones
04. I've Got My Eye on you
05. Dinner is Served
06. Tia Dalma
07. Two Hornpipes(Tortuga)
08. A Family Affair
09. Wheel of Fortune
10. You Look Good Jack
11. Hello Beastie
12. He's a Pirate(Tiesto Remix)[17]

2.3. 세상의 끝에서(2007)[편집]


캐리비안의 해적 : 세상의 끝에서
''Pirates of the Caribbean: At World's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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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0회 아카데미 시상식 시각효과상, 분장상 후보작
시리즈의 화려한 완결이었던 영화[18]
팬들 입장에선 이게 마지막 편이다.
2007년 월드와이드 박스오피스 1위
역대 메모리얼 데이기간 흥행 1위

그리고 2007년. 시리즈 최후의 마지막 영화라고 공언한 '세상의 끝에서'가 개봉되었다. 데비 존스의 유물로 세계의 바다를 지배하려는 동인도 회사의 음모와 그에 맞서는 세계 해적들의 대립이라는 한층 커진 스케일. 아시아권 배우인 주윤발이 비중있는 배역으로 캐스팅 되며 시작부터 화제를 모았다. 또한 잭 스패로우의 아버지 역으로 롤링 스톤즈의 멤버 키스 리처즈가 출연한 것도 의외의 캐스팅이었는데, 여기에는 잭 스패로우 선장의 모티브가 바로 키스 리처즈였다는 속사정이 있다. 그리고 리처즈가 촬영장에 나오자 관계없는 스태프들까지도 이 '전설적인 인물'의 등장에 총출동하여 촬영장이 문전성시를 이루었는데 조니 뎁은 내가 촬영할 때는 코빼기도 안보이던 양반들이! 하면서 장난으로 화를 냈다고 한다. 사실 삐져서 작중 중간중간에 또 다른 자아랑 떠든거라 카더라 롤링스톤즈니까

2007년 5월, 전세계 동시개봉했다. 스파이더맨 3, 슈렉 3, 해리포터와 불사조 기사단, 트랜스포머 등 경쟁 블록버스터 시리즈 등이 많았으나 2편인 망자의 함의 인기를 타고 2007년 전세계 흥행 수입 1위를 차지하며 건재함을 보였다. 미국에서는 메모리얼 데이 연휴에 개봉하여 전편보다는 못 해도 본전은 건졌고, 일본에서 유독 인기가 많아 조니 뎁을 비롯한 주연배우는 미국 할리우드도쿄, 단 두 곳에서만 시사회를 가질 정도였다. 한국에서도 같이 개봉했는데 석가탄신일 연휴 버프를 타고 시리즈 최대 흥행인 전국 496만 관객을 기록했다.

영화의 문제점이라면 연이은 흥행으로 개봉 전부터 주목받은 작품이지만 내용 전개를 감당하기 어려워졌는지, 2편보다 더욱 산만해진 내용 전개와 납득할 수 없는 캐릭터들의 행보로 로튼 토마토 수치는 45%까지 떨어지고 말았다. 가령 초반부 싱가포르에서 깽판질이 쓸데없이 길어지는 바람에 잭 스패로우가 영화 시작하고 30분이나 지나서야 등장하는 상황이 발생한다. 또, 전편에서 카리스마 있던 모습을 보여준 데비 존스는 완전히 버켓의 꼬붕이 되어 압도적 모습을 보여줬던 크라켄을 바로 죽여버려 이미지를 구겼고[19], 멋지게 나올거라 기대했던 주윤발 캐릭터의 찌질화, 갑자기 봉인이 풀려서 난장판을 만드는 칼립소, 뜬금없는 스완 총독의 죽음이라던지, 엘리자베스가 해적왕에 등극하는 과정이라던지, 막판에 그냥 다 포기하고 허무하게 최후를 맞은 버켓이라던지가 너무 허술하다. 그도 그럴 듯이 2편과 3편은 제대로 시나리오가 완성되지 않은 채로 동시에 촬영되었고, 촬영장의 배우들은 자신이 지금 연기하는 장면이 2편에 들어가는지, 3편에 들어가는지 그 여부도 모른 채 촬영에 임할 수 밖에 없었다.고 한다. 캐릭터들이 개연성을 잃어버린 것은 이러한 제작 상의 난맥 탓이었다. 완결편이라서 야심이 지나쳤는지 불필요한 부분이 너무나 많다.

그러나 3편 마지막의 최종전인 블랙펄과 플라잉 더치맨 그리고 시리즈 모든 주연 전원이 폭풍 속에서 벌이는 해전 씬은 영화 역사상 최고의 해전들 중 하나로 꼽힐정도로 명장면.
특히 돛대 위에서의 잭 스패로우와 데비존스간의 칼싸움씬이최고의 장면으로 꼽힌다. 그러나 이 장면을 보려면 무려 러닝타임 1시간을 참고 견뎌야 한다는게 단점.

그래도 일단 관객들의 호응과 전작의 후광과 마지막 결투 장면의 힘으로 흥행 성적은 가히 폭발적이었다. 무려 월드와이드 9억불 달성. 다소 개그(?)적인 연출과 후반부의 전투씬, 데비 존스의 저승에서 배를 뒤집는 장면, 그리고 시리즈 사상 최고의 엔딩씬 정도가 관객들어게 호응을 얻는데 한몫한듯. 일단 2편의 스토리를 완전히 마무리 지어서 트릴로지로서의 완결편으로 여기서 끝났다면 차라리 좋았을것이라 생각하는 팬들이 많다. 데비 존스 스토리나 엘리자베스&터너 커플도 인상깊게 마무리하고멍텅구리같은 5편이 망쳐버리긴 했지만베켓이나 노링턴 등 캐릭터들의 퇴장도 깔끔했다. 잭 스패로우의 구출, 4편까지 이어지는 잭과 헥터의 티격태격 만담, 최후의 결전 등 비주얼 적으로 아름다운 장면들이 상당히 많다.

평론가들은 "1편은 괜찮았지만 2편 들어서 너무 복잡해졌고 3편은 완전히 엉망이라서 뭐가 뭔지 모르겠다."라는 평가를 내렸다. 특히 3편에서는 주윤발이 찌질이에 가까운 캐릭터로 나와서 동아시아권의 공분을 샀다. 이렇듯 3편의 평가가 어찌나 안 좋았는지 바트가 농부가 되는 심슨 에피소드에서는 소똥에서 3편 DVD를 만들어냈다(...) 평점은 5.5으로 더 내려갔다. 한 마디로 이전편들에 비해서 불호가 심했던 영화였다고 할 수 있다. 그래도 썩토가 반반인 수준이니 적어도 이때까지만 해도 팝콘 무비로써의 역활은 괜찮게 했다고 할 수 있겠다..

# 미국 내에서 2007년 한 해 동안 가장 많이 팔린 영화 DVD,Blu-Ray 이기도 하다.

그러나 여기서 끝냈어야 했다......

2.3.1. OST[편집]

1편이 대체로 진취적이고 경쾌한 분위기였고, 2편은 음산하거나 웅장한 분위기의 곡들이 많았다면, 3편은 2편과 비교해 봤을 땐 음산함 보다는 비장함이 두드러지게 나타난다. 시리즈의 마지막 작품[20]이었고 영화 스토리상 비장함이 강조되는 분위기 였기 때문에 한스 짐머가 전작의 음산함 보다는 비장함을 살린 것으로 보인다. 역시 이 영화의 음악 역시 관객들에게 상당한 호평을 받았다. Up is down, One Day, Drink up me Hearties, Hoist The Colours, What Shall We Die For등이 가장 인기가 많았으며, 그 외에도 Singapore[21], The Brethren Court[22], I Don't Think now is the best time[23]등 각 인물과 상황의 분위기를 잘 살려냈다고 평가 받았다. 한 가지 특징적인 부분은 각 음악간의 연결성이라고 할 수 있는데, 전작이 각 음악간의 개성이 컸던 반면에 이 작품은 1편 처럼 몇 개의 메인테마를 각각의 곡마다 변형을 시켜넣은 것을 느낄 수 있다. 아래는 OST 목록과 그 링크

01. Hoist The Colours[24]
02. Singapore
03. At Wit's End
04. Multiple Jack
05. Up Is Down
06. I See Dead People In Boats
07. The Brethren Court
08. Parlay
09. Calypso
10. What Shall We Die For
11. I Don't Think Now Is The Best Time
12. One Day
13. Drink Up Me Hearties

2.4. 낯선 조류(2011)[편집]

역대 전 세계 10억 달러 돌파 영화

2010
토이 스토리 3
(1,063,171,911달러)

2011
캐리비안의 해적 - 낯선 조류
(1,045,713,802달러)

2011
트랜스포머 3
(1,123,794,079달러)

캐리비안의 해적: 낯선 조류 (2011)
''Pirates of the Caribbean: On Stranger tides

파일:Pirates of the Caribbean: On Stranger Tides2.jpg


억지로 끌고가기 시작한 캐리비안의 해적 시리즈는 이 작품을 기점으로 흔들리기 시작한다.

2010년 브룩하이머 사단의 지휘 아래 검은 수염 '에드워드 티치'의 이야기를 다룬 팀 파워스의 소설 '낯선 조류'를 베이스로 새로운 3부작 프로젝트가 진행 중이라는 소식이 밝혀졌다. 윌 역의 올랜도 블룸과 엘리자베스 역의 키이라 나이틀리는 하차하였고, 기존의 주인공 중에서는 잭 스패로우 역의 조니 뎁, 헥터 바르보사 역의 제프리 러시 둘만이 캐스팅된 상태. 하차한 둘을 대체할 배우로는 관능적인 매력으로 유명한 페넬로페 크루즈와 신예 아스트리드 베르제프리스베[25]를 기용했다.

캐리비안의 해적: 낯선 조류(Pirates of the Caribbean: On Stranger Tides)의 공식 트레일러[26]

3편 결말에서도 언급됐던, 콩키스타도르 후안 폰세 데 레온이 찾아 헤매던 젊음의 샘이 주 소재이다.

조니 뎁은 한화로 약 820억 원에 달하는 고액의 출연료 제의를 받은 걸로도 유명한데, 뎁마저 퇴짜놓으면 찍기도 전에 망함ㅋ 돈으로 붙잡자!라는 가십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마침내 2011년 5월 20일에 전세계 동시 개봉하였다. 그러나 평은 미묘한 편. 2017년 현재 로튼 토마토에서는 신선도 지수 32%, 평점 5.0을 기록하며 시리즈 두번째로 최저를 달성하고 있다. 첫번째는 바로 이 다음편인 5편. '잭 선장과 헥터는 반갑지만 역시 윌과 엘리자베스 없는 캐리비안 해적은 뭔가 부족하다.'는 평이 주류. 하지만 3편 엔딩만 놓고 보면 윌과 엘리자베스의 이야기는 끝났으니 하차하는 것이 맞다는 반박도 있다. 2편에서부터 산으로 간 스토리를 3편에서 겨우 대강 수습하며 트릴로지가 끝난 것인데 시리즈를 재가동하는 4편에까지 둘이 나온다면 스토리가 더 산만해질 가능성이 크다.[27]

주로 까이는 부분은 해적 영화의 전매특허인 함대전이 없고 보물찾기 위주로 나간다는 점캐리비안의 산적, 액션씬이 전반적으로 밋밋하고 그 빈도수도 블록버스터 치고는 적다는 점 때문이다. 그리고 뮤지컬에서 뼈가 굵은 롭 마셜 감독답게 등장씬만 뽀대난다는 점도 있다(...) 하지만 잭의 얍삽한 캐릭터가 더 잘 살아있어서 좋아하는 사람들도 많다.

솔직히 4편도 3편에 비해 대폭 쪼그라든 스케일 때문에 실망을 감출 수 없지만 그래도 감독이 새로 바뀌어서 그런지 연출이나 작품 분위기가 꽤 신선해졌다, 3편까진 작품 분위기가 무겁고 중후했다면 4편은 뭔가 산뜻해진 느낌, 전체적인 색감도 그렇고. 적어도 5편보다는 확실히 캐릭터성도 그대로고 그래도 캐리비안의 해적 같았다. 사실 4편은 인어가 반은 먹고 들어가긴 했지만 그게 어디인가. 적어도 VOD에서 세일할때 한번쯤 팝콘 씹으면서 볼만한 가치는 있다.

그리고 돌이켜보면 4편이 욕을 먹는 것도 어찌보면 불쌍한게 막말로 1편, 2편, 3편 3부작으로 확실하게 끝장 다 봤는데 그놈의 돈 때문에 만든 후속작으로 이어갈게 뭐가 있었겠는가. 자칫하면 터미네이터3 꼬라지 날 뻔한거 4편에 와서 캐릭터 물갈이 하고 3편 마지막에 젊음의 샘 떡밥 흘린거 주어다가 메인 소재로 끌어와서 적절하게 마무리해서 나름대로의 변화와 전작과의 연관성을 잘 주었다. 그놈의 스케일 문제나 해적과는 전혀 안 어울리는 영화 내용 때문에 까이는 거지, 잭과 바르보사 콤비의 활약도 그럭저럭 재미있었고. 사실 이거 아니었으면 팝콘지수 더 떨어졌을 것이다. 사실 3편이 유독 스케일이 컸던 것이지 1편인 블랙펄의 저주도 스케일이 그렇게까지 큰 건 아니었으니까. 차라리 이때부터 제목을 잭 스패로우의 모험으로 하지

미국의 경우 2, 3편보다 흥행수입이 낮아졌다. 개봉 한 달이 넘도록 본전도 못 거둔 반면(제작비가 2억 5천만 달러) 해외 흥행이 대박 났는데 총 8억 464만 달러를 기록했으며 4편 또한 서구권, 특히 일본에서의 인기가 높았다.[28] 1억 달러를 넘겨 전세계 흥행 10억 달러를 넘기는데 이바지했다.[29]

본다면 끝나자마자 나가지 말고 크레딧까지 다 보자. 다른 모든 전편이 그랬듯이 숨겨진 영상이 나온다. 내용을 요약하면 안젤리카의 역습

2011년 칸 영화제 비경쟁 부문에서 상영되었다.

그런데 진짜로 이 영화에서 끝냈어야 했다.

2.5. 죽은 자는 말이 없다(2017)[편집]

2.6. 크라켄의 귀환 [가제](2021)[편집]

3. 등장인물[편집]

4. 등장 함선[편집]

5. 등장보물 및 등장도구[편집]

6. 한국 방영[편집]

MBC에서 1편 블랙펄의 저주가 2006년 추석에 첫방이 되었고 이후 3개월후에 신년 특선영화로 재방영 되었고 이후 2009년에 어린이 날 특선영화로 방영되었고 그 다음해에는 주말의 명화에서 방영하였다. 2편인 망자의 함은 2008년에 설 특선영화로 첫방 하였고 같은해 추석때 다시 재방을 해주었지만 이후 3편 세상의 끝과 4편 낯선 조류는 방영되지 않았다. 이후 2013년 KBS 명화극장에서 낯선 조류을 제외하고 1~3편이 연속 방영하였다. 2017년에는 EBS에서 자막판으로 2부작을 방영하기도 했다.

7. 게임화[편집]

스팀에서 'Pirates of the Caribbean: At World's End'[30]'LEGO® Pirates of the Caribbean: The Video Game'[31]를 판매하고 있다.
At World's End는 2편 '망자의 함'과 3편 '세상의 끝에서'를 배경으로 하고 있으며, 레고판은 1편 '블랙펄의 저주' 부터 4편 '낯선 조류'까지를 무대로 하고있다.

8. 게임에서의 패러디[편집]

블랙 펄의 저주에서 영화초반, 잭 스패로우가 항구에 도착하는 장면이 트로피코 5에서 패러디되었다.



한국 게임회사 조이시티에서 <캐리비안의 해적: 전쟁의 물결>이라고 캐리비안의 해적 시리즈를 게임화한 물건을 내놓았다. 내용은 이전작인 '오션 앤 엠파이어'를 약간 고치고 캐리비안의 해적 영화 시리즈를 짤막하게 미션화한 걸 플레이해볼 수 있다. 임진록 시리즈와 천년의 신화 관계랑 비슷한데, 제작사이자 조이시티 최대주주 회사인 엔드림 상무가 임진록 시리즈와 천년의 신화를 만든 김태곤이라는 점을 생각하면...[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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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외국에선 캐리비안의 해적 놀이기구가 유명한 터라 서로 구분하기 위해 뒤에 영화 시리즈(Film series)를 붙인다.[2] 첫 편 찍을 당시 나이가 40세였다. DVD 셔플먼트를 보면 종전 해적선장의 멋진 모습과 넘사벽으로 차이가 큰 잭 얼굴을 보며 제작자인 브룩하이머는 처음에 이건 무슨 슬랩스틱 코미디냐? 물어보기도 했었다고...[3] 국내 비디오 제목은 <대해적>[4] 편당 수익률이 무려 약 9억 490만 달러이다. 세 편 이상 개봉한 시리즈 영화들 중 이 시리즈보다 높은 편당 수익률을 기록한 시리즈는, 해리 포터 시리즈, 반지의 제왕, 호빗, 쥬라기 공원, 슈퍼배드 밖에 없다.[5] 특히 러시아의 경우는 4편과 5편 모두 그 해 흥행 1위를 차지할 정도로 인기가 많다. 역대 주말 오프닝 스코어 1위도 낯선 조류(2675만 달러)이다.출처는 http://www.boxofficemojo.com/intl/cis/opening/ [6] 한국으로 치면 7세, 전체관람가 등급[7] 한국으로 치면 15세 이상 관람가[8] 1985년작인 로만 폴란스키대해적은 전설적으로 망한 영화로 천국의 문과 같이 망한 영화(4천만 달러 이상 들여서 200만 달러도 못 벌었다...)로서 전설이 된 영화이다. 그리고 잘 나가던 영화감독 레니 할린과 여배우 지나 데이비스를 뭉개게 한 1995년작 영화 컷스로트 아일랜드 또한 제작사인 캐롤코 픽처스 부도(1억 달러 이상 들여서 전세계 흥행 다 합쳐도 4천만 달러도 건지지 못했다!)에 기여했을 정도로 망했다.[9] 한스 짐머의 제자. 한스 짐머 본인은 2편부터 참여했다.[10] 그런데 뎁의 아들딸은 비슷한 시기 개봉한 스파이더맨을 더 좋아한다.고 한다.[11] 인터넷에 올라와 있는 캐리비안의 해적 메들리라는 영상의 대부분이 이 5곡으로 이루어져 있다.[12] 북미 성적과 월드와이드 성적 둘다 이다.[13] 시리즈를 통틀어서 유일한 수상이다.[14] 스파이더맨이 1억1484만달러, 망자의 함이 1억3563만달러이다. 현재는 22위이다. 출처는 http://www.boxofficemojo.com/alltime/weekends/ [15] 더불어 엘리자베스가 집으려는 총을 밟으며 등장하는 잭선장 씬 역시 간지작살이다.[16] 4번째 수록 곡인 <I've got my eye on you>의 도입부와 10번 째 수록곡인 <You Look Good Jack>이 대표적이다.[17] DJ Tiesto가 리믹스한 버전이다.[18] 추가로 4,5편이 개봉되었지만, 시리즈의 팬들에겐 3편이 완결작 취급을 받는다. 4,5편이 시리즈에 심각할 정도로 이질적이기 때문.그래도 4편은 설정붕괴는 없었지..[19] 그래도 마지막에 잭과의 최종결전에선 다시 좀 멋지게 나오긴 한다.[20] 개봉 당시에는 시리즈 최후의 마지막 영화라고 공언했다.[21] 사오펭의 메인테마[22] 해적 연맹 메인테마[23] 음악 자체가 10분이 넘어가다 보니 두 테마가 공존한다. 첫 부분은 베켓의 사망 장면, 두 번째 부분은 잭 스패로우vs데비 존스, 윌과 엘리자베스의 결혼식 장면이다.[24] 사실상 이 영화의 메인테마[25] 선교사와 사랑에 빠진 아름다운 인어 시레나 역을 맡았다.[26] 페넬로페 크루즈가 스페인어로 떠드는 말은 Sparrow ven aquí o te arranco la cabeza!!, 스패로우! 당장 이리 오지 않으면 목을 잘라버리겠어!!!라는 뜻이다.[27] 올랜도 블룸이 전처 미란다 커의 조언에 따라 캐리비안의 해적에서 하차했다는 루머가 있었다. 그러나 이 루머와는 별개로 블룸이 당시 막 결혼했고 커가 출산을 앞두고 있었기 때문에 가정에 충실하기 위해 하차했을 가능성이 크다. 제작비 절감 문제로 블룸과 나이틀리가 하차해야 했다는 루머도 있었다.[28] 일본에서의 영화 홍보 스케일 또한 흥행대작인만큼 다른 영화와 확실히 다르다. 4편의 경우 개봉은 5월인데 광고는 1월부터 하고 있었다. 그것도 전철이었으니 타는 사람마다 한 번씩은 다 광고를 봤을 테니...[29] 중국에선 7000만 달러, 러시아에선 6366만 달러, 독일에선 6243만 달러, 영국에선 5418만 달러, 프랑스에서 4921만 달러, 브라질에서 3039만 달러, 한국도 2563만 달러(전국관객 400만 정도)로 해외 흥행 10위 안에 들어가 있다. 출처는 http://www.boxofficemojo.com/movies/?page=intl&id=piratesofthecaribbean4.htm [30] 3편 '세상의 끝에서' 개봉 시기에 출시[31] 4편 '낯선 조류' 개봉 시기에 출시[32] 김태곤 본인도 은근히 묻어가기 성향이 있다. 임진록 시리즈의 경우 당시 MBC 드라마 허준이 유행하자 허준을 조선 영웅으로 추가했고(허준 드라마 종영 당시 뒷풀이 프로에서 이를 짤막하게 다루기도 했다.), 다른 작품 거상도 사극 상도가 유행할 때 이를 노린것도 있다. 실제로 초기 거상은 김태곤의 패키지 게임 조선의 반격의 미니게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