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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다 소라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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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칸다 소라타.jpg

TVA

프로필

이름

칸다 소라타
神田空太[1](かんだ そらた)

생일/별자리

불명/불명

혈액형

O형

/몸무게

170cm/60kg[2]
(BMI지수 20.7)

가족 구성

부모님, 여동생 칸다 유우코

소속

스이메이 예술대학 부속 고등학교(2학년)

주거지

사쿠라장 101호실

성우

마츠오카 요시츠구


1. 개요2. 작중 행보
2.1. 연애 노선2.2. 찌질이?
3. 기타

1. 개요[편집]

사쿠라장의 애완 그녀의 주인공.

스이메이 예술대학 부속 고등학교의 2학년 1반. 사쿠라장 101호실 주민. 원래부터 스이고 부근에서 살아서 기숙사에 들어갈 필요가 없었으나, 아버지의 전근으로 인해 가족들과 떨어져 기숙사에서 자취하고 있다. 가족들은 후쿠오카에 살고 있다. 어쨌든 덕분에 스이고 주변 상점가 사람들과는 매우 친한 편.

키는 고2기준으로 168cm. 이상하게도 대학교를 졸업하고 나서도 키에 거의 변화가 없다고 스스로 말한다.

별 문제없는 평범한 학생이지만 인정이 너무 많아서 1학년 때 기숙사에 고양이를 데려오는 기행을 벌였고 심지어 증식,[3] 당연히 사쿠라장으로 퇴출당했다.사실 이 시점에서 정상이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다 흔한 라이트 노벨의 상식인 컨셉 주인공이지만 이미 1년간 사쿠라장의 괴짜들을 상대하면서 정신적으로 단련되어 발군의 츳코미 능력과 어지간한 일은 무시하고 지나가는 대범함을 지녔다.

처음 사쿠라장에 왔을 때에는 너무나 강력한 비상식함에 순식간에 멘붕했었지만 이 능력을 바탕으로 본인도 모르게 온갖 괴짜가 넘쳐나는 사쿠라장의 교통정리 역할을 하고 있다. 고양이 건에서도 알 수 있듯이 세심하고 상냥한 면이 있어서 괴짜들 뿐인 사쿠라장에서 마시로의 담당자를 떠맡게 된다. 학생회장 타테바야시는 '제일 멀쩡한 애처럼 보이지만, 상식적인 마인드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사쿠라장의 괴짜들과 어울리는 걸 보면 사실 가장 특이한 녀석이 아닐까 생각된다'는 감상을 남겼으며, 미타카 진은 '어떤 때라도 방관자가 되지 못하는, 사는 방식 자체가 당사자'라고 평했다. 작중 최강 멘탈 보유자.

2. 작중 행보[편집]

작중 초반부터는, 그림 천재이지만 그림 이외에는 백지상태인 시이나 마시로를 챙기는 일을 떠 맡으면서, 언제 터질지 모르는 엉뚱한 발언, 시이나가 일으키는 여러가지 민망하고 부끄러운그렇고 그런 이야기 상황에 엮이게 된다. 옷도 제대로 안 챙겨 입은채로 소라타를 찾는다거나등교 첫날부터 아무것도 안입고 나타나 소라타를 멘붕시켰다, 소라타를 보고 갑자기 옷을 벗으라고 하거나[4]했다.

나나미 앞에서 소라타는 나의 첫 남자"남자랑은 처음이야", 나의 주인이라고 지칭하면서 검열삭제를 암시하는 발언으로 소라타와 나나미를 동시에 화끈화끈하게 만들거나[5], 러브호텔로 향하거나,[6] 벗고 목욕을 하고 있는데 샤워씬을 그려야한다고 들어오거나 하는 시이나 덕분에 여러가지로 곤경에 처한다. 초반에는 시이나가 일으키는 소동이나 민망하고 엉뚱한 발언으로 주변을 민망하게 만들면 그걸 필사적으로 해명하는게 주요 개그씬이지만... [7]

이때쯤만 해도, 사실은 시이나를 그저 손이 많이 가는, '특별한 아이' 쯤으로 생각하고 있다가 진 선배를 통해 자신이 없으면 아무것도 못하는 아이가 사실은 천재 화가였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미래가 탄탄대로인 먼치킨들이 난무하는 사쿠라장 내에서 나나미와 마찬가지로 평범한 사람들의 입장을 대변하는 캐릭터이기도 하다. 때문에 작품 초반에는 장래에 대해서 걱정이 태산이지만 뚜렷한 결단을 내리지는 못 하나, 만화가가 되겠다는 꿈을 위해 홀로 일본으로 와서 노력하는 마시로를 보고 용기를 얻고 막연하게 '하고 싶다'라고만 생각하던 게임 크리에이터를 본격적으로 지향한다.

류노스케에게 조언을 얻으면서 공모전에서 1차 합격, 면접까지 나가지만 너무 긴장한 나머지 탈락의 고배를 마신다. 특히 이 부분에 대한 묘사가 애니메이션 판에서 두드러지는데, 원작에서는 설명까진 그럭저럭 무난하게 한 걸로 나오지만, 애니에선 말을 버벅거리며 완전히 망가지는 안습한 모습을 보여준다. 다만 처절하게 망했음에도 좌절하지 않고 노력하는 모습을 통해서 은근히 근성 있는 포스를 풍긴다.


단행본 7권 시점에선 3학년으로 진급하며, 졸업한 두 선배를 대신하여 사쿠라장의 신입생들을 다독여주는 선배의 역할을 훌륭히 수행한다. 진의 포지션을 이어받은 느낌. 다만 마시로에 이어 하세 칸나를 돌보는 일도 떠맡는데 이를 본 치히로는 소라타를 아예 괴짜 브리더로 취급한다(...). 또한 본격적으로 게임 크리에이터가 되기 위한 계획을 마련하면서 프로그래머인 류노스케에게 함께 게임을 만들자는 제의를 한다.

후배 이오리와 사쿠라장에 편입한 리타까지 팀 멤버로 맞이하고 반 년간의 분투 끝에 「리듬 버틀러즈」라는 게임을 공모전에 출품, 당당히 뽑혀 상품화 진행 단계까지 성공한다. 스이고를 졸업한 이후로는 류노스케, 키스하는 법 알려 달라는이오리와 한 집에 살면서 게임 개발을 계속하고, 한편으로는 스이메이 예술대학을 재학하면서 회사를 설립하고 CEO가 된다.[8] 4년 후 에필로그를 보면 아직까지도 그리 성장하지 않은 영세한 규모의 회사로 보이지만, 소라타는 게임 기획과 경영 모두 시간을 잊어버릴 정도로 즐기며 충실한 생활을 보내는 모습.

2.1. 연애 노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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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맥 그 자체[9]
7권에서 시이나가 그린 자신의 그림 완성이 결국은 고백을 의미하는 것을 깨닫고 혼란스러워 한다. 사실은 나나미와 마시로 사이에서 마음을 확실히 정하지 못하였고 본인의 게임 개발 프로젝트에 집중하느라 마음의 안정과 여유가 별로 없었다. 그렇게 차일피일 고백과 선택을 미루며 지내다가 수학여행 날 결정을 내리기로 하지만 그때까지 마음을 확실하게 정하지 못하고 치히로와 진 등 사쿠라장 멤버들의 조언을 받고선 마침내 마음의 결정을 내린다.

역 앞에서 처음 시이나를 만나 느꼈던 설렜던 감정, 시이나를 돌보고 챙기면서 걱정하고 또 걱정했던 마음, 시이나가 사쿠라장을 떠나려 했을 때 붙잡고 싶었던 것, 천재 화가이지만 그림 외에는 백지상태인 시이나가 차츰 일상에 눈을 떠 가면서 시이나는 확실히 변했다(성장했다)는 것을 알고 그동안 시이나가 표현해왔던 것을 토대로 시이나는 확실히 자신을 좋아하고 있다는 것을 깨닫는다. 마음의 결정을 내려야 한다는 것으로 나나미와 시이나 사이에서 갈등하지만...

결국, 소년의 선택은 첫눈에 반했던 소녀,
시이나 마시로였다.

재능과 노력에 대한 묘한 동경이라고 생각했던 것이 사실 시이나를 좋아하고 있었던 감정임을 알게되어 확실하게 마음을 정했다. 수학여행 마지막 날에 교회에서 당돌하게 고백하였고 결국 시이나 마시로와 연인 관계가 된다.[10] 시이나 쪽에서 여러차례 마음을 표현해왔고, 특히 수학여행 3일째 날 데이트에서 평소답지 않게 화장까지 하고 곱게 차려입고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예쁜 옷과 화장에 대한 칭찬도, 자신의 마음에 대한 답도 없이 싱겁게 데이트가 끝나버린다. 생각이 없다

자신에 대한 소라타의 반응을 기대하고 나온 마시로는 소라타가 예쁘다, 잘 어울린다 한마디도 없이 그냥 시간만 보내다가 끝내버린 데이트에 실망해 토라져버리고, 소라타는 자신의 잘못을 그날 밤 아주 뒤늦게 깨닫게 된다. 그러니 소라타 왕 바보 소리를 듣지 그래도 이때 치히로는 멋졌다. 정말로

연애 초기엔 심히 알콩달콩한 모습으로[11] 나오지만 소라타가 게임 개발에 집중하면서 일단 고백은 했는데 평소처럼 지내려고 하는 바람에 마시로를 챙기던 평소의 일상과 다르지 않았다. 두 사람 사귀는게 맞냐는 소리를 듣고 겨우 주변의 조언을 얻어 데이트를 신청하는 것 정도가 이 커플의 진도... 예쁜 여친 데려다놓고 한다는게 고작 맥도날드 가기, 등하교 같이하기 등등...마시로는 이에 대해 답답함을 조금 내비칠 정도다.

10권에선 자세한 묘사는 없지만 검열삭제까지 가는 둥 나나미에게 감정이입을 한 독자들에게 끝내주는 멘붕을 선사한다.호라 모 젠젠 멀쩡하지 않자나? 하필 사람들 다 있는 날 밤, 사쿠라장에서... 사쿠라장 멤버들은 아마 으쌰으쌰를 들었거나(...) 아침에 있었던 대화와 소동으로 파악한 듯. 마시로는 옷도 안 입고 시트로 몸을 감은채 하필(...) 소라타의 방에서 나오는가 하면 벽도 얇은 사쿠라장인데 옆방에 다 들리게 서로 말을 해대니. 누가 들어도 아침 이른시간에 소라타의 방에서 마시로와 소라타의 대화가 들려온다면 눈치 채는 것은 당연지사. 사쿠라장 멤버들도 무슨 일이 있었는지 다 눈치를 챈 듯 하다. [12]

다만 두 사람 다 워낙 장래를 위해 준비해야 할 일이 많기 때문에 시간이 흐를수록 연애사업은 뒷전으로 두고 둘의 사이는 서서히 삐걱거리기 시작한다. 연애 몇 개월이 되도록 스킨십도 쑥스러워 하는 등, 초보티 팍팍 내면서 이래저래 표현도 잘 못하고 진도를 못나가 주변에서 답답해할 정도. 오히려 마시로 쪽이 더 적극적이라고 볼수 있을 정도다. 보통 연인들처럼 데이트도 자주 하고 표현도 적극적으로 하고 어느정도 진도를 나가서 사랑을 쌓아나가야 할텐데 본인이 쑥맥이라 그러질 못하고 있으니....

심지어 크리스마스 데이트가 마시로의 스케줄 문제로 깨지고 대판 싸우는 최악의 상황까지 치닫는다. 여러 우여곡절을 겪고 나나미의 반협박 도움을 받아[13] 고생 끝에 다시 화해를 하지만, 결국 지금은 장래를 먼저 생각하고 서로 목표를 이룬 다음 다시 만나자는 식으로 마시로에게 이별을 통보하며 헤어진다. 그로부터 4년 후, 대학교 졸업식날 사쿠라장 멤버들이 다시 모인 가운데 마시로와 재회하였고 연애를 재시작한다.

10.5권 후일담에서 시이나 마시로와의 크리스마스 이브 데이트가 양쪽의 스케줄 문제로 할수 없게되자 마시로는 또 토라지고, 그날 밤 일을 마치고 돌아온 소라타에게 오늘 데이트 못 한 대신 내일 자기 부모님을 만나달라고 한다. 그에 소라타는 맨붕, 수락 후 마시로에게 정월에 자신의 부모님을 만나러 가자고 약속을 받는다. 이로서 둘 모두 상견례 완료

2.2. 찌질이?[편집]

애니화삼계탕의 최대 피해자 [14]

코믹스판은 좀 취급이 험한 편인데 마치 "'무능하고 의지박약에 성질 더러운 약골 중2병"'을 형상화 시켜놓은 듯한 캐릭터를 만들어놨다. 마시로에게 괜한 화풀이를 한다던지, 진에게 기껏 소리지르면서 덤벼들었는데 한 대 맞고 그대로 뻗어버리는(...) 안습한 장면도 나오기도. 안티팬을 만들기 위한 작가의 특별 버프

원작에선 코믹스판 만큼 찌질하게 나오진 않는다.[15] 애초에 원작에서 소라타가 노력에 노력을 거듭한 끝에 대학을 졸업하기도 전에 자기 회사를 세우는 데 성공한 사실만 봐도 절대로 무능하다거나 의지박약이라고는 할 수 없다.

애니판 역시 소라타의 내면묘사가 대부분 생략되고 연애 노선 위주의 러브코미디로 전개되다 보니 재능있는 사람들을 부러워하고 혐오하는[16] 유리멘탈의 열폭 찌질이로 캐릭터가 잘못 잡히는 참사가 일어나고 말았다. 특히 애니메이션 초반부에선 과로사 직전까지 혹사 중인 나나미를 보고도 사건 현장의 군중 수준의 방관자세를 취하고 [17] 자신의 오디션 결과가 나올 때마다 마시로에게 짜증을 폭발시키는 쓰레기로 묘사되기까지. 사실 재능에 대한 열등감을 극복하고 소라타의 어른스러운 점이 잘 드러나는 3학년으로 진급한 이후의 내용이 애니에서 나오지 않았으니. 원작에서 소라타의 심경묘사는 대단히 복잡하고 심도있게 풀어지기 때문에 매체의 한계상 어쩔 수 없는 점도 크다. 2기가 나와 성숙한 선배 모습의 소라타가 나온다면 평가가 달라질 수도 있겠지만....판매량이 망했어요

물론 소라타가 홧김에 마시로에게 신경질을 내는 경우가 종종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극적 갈등을 유발하기 위한 캐릭터적 과장이라고 봐도 무방한 수준이며,[18] 작중에서 마시로나 미사키, 류노스케가 소라타에게 아무리 민폐짓을 해도 짜증을 낼지언정 비난을 하거나 화를 낸 적은 한 번도 없다는 것을 생각해보면 소라타를 멘탈 약한 열폭 찌질이로 보기에는 무리가 있다.[19] 무엇보다 사쿠라장 멤버 중 아오야마 나나미를 제외하고 소라타보다 성격이나 인격적인 면에서 좋은 사람도 없다. 사실 그나마 소라타 정도 되는 인격자니까 마시로나 미사키, 류노스케 같은 괴짜들을 상대로 일일이 맞춰주고 있는 것이지 평범한 사람이었으면 저렇게 못한다(…).[20][21] 조금만 냉정히 생각해봐도 순간 울컥했다가도 자기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하고, 적극적으로 신경써주는 소라타가 거의 논스톱으로 민폐를 끼쳐대는 마시로나 미사키, 독설 없이는 대화가 안 되는 수준으로 성격이 꼬인 류노스케를 놔두고 짜증나는 성격 취급 받는다는 건 꽤나 억울한 이야기다. 솔직히 애니 보면서 소라타의 감정표현에 많이 아쉬웠다 게다가 독자들의 관점으로 옮겨 덧붙이자면 가장 많이 간과되는 점이 있는데 소라타는 엄연히 고등학생 즉 아직 정신적으로 불안정한 사춘기이다.

이 문서를 읽고 있는 독자들 모두 자신들의 학창시절, 사춘기때 자신보다 뛰어난 재능을 가진 사람들을 부러워하고 질투하거나 자신은 왜 이렇게 형편없는지 한탄을 한 번쯤들은 해 보았을 것이다. 그런 일이나 상황을 겪었을 때 자신이 어떻게 행동했었는지 떠올려보라. 그때의 불안한 마음을 가졌던 자신이라면 주인공 정도의 열폭 아니 오히려 더 심하게 행동하지 않았을까? 그럼에도 본인들은 마음을 다잡고 주인공처럼 다시 일어나 앞으로 나아가려고 노력했었는가?

정리하자면 소라타라는 캐릭터는 재능에의 열폭이나 시련에 좌절하는 자체가 아니라 그 모든 것을 인정하고 극복하며 새로운 도전을 준비한다를 상징하기 때문에 포커스가 어긋난 경향이 있다. 꿈이 없다는 열등감을 가진 주인공 소라타가 마시로를 만나면서 꿈을 가지고 마시로와 주변 인물들의 재능에 열등감을 느끼면서도 자신의 꿈을 향해 노력하면서 성장해나가는 것이 원작의 주 내용인 만큼 원작의 중반부까지만 다룬 애니메이션에서 소라타의 이미지가 나빠 보일수도 있다. 하지만 사실 고등학생의 신분으로 자신의 꿈을 위해 노력하고 도전하기를 멈추지 않는 점이나 마시로나 미사키의 매일같은 민폐, 대인관계가 파탄나도 이상하지 않을 류노스케의 괴팍한 성격에[22] 일일이 맞춰주고 신뢰를 보여주고 있다는 점만 봐도 대인배라고까지는 못할지언정 찌질이나 유리멘탈과는 매우 거리가 먼 캐릭터다.

3. 기타[편집]

  • 철도 동호인인 듯 하다. 작중에 등장하는 고양이의 이름은 모두 신칸센의 등급 이름이며 마지막에 들어온 3마리는 비슷한 시기에 개통한 큐슈 신칸센의 등급명에서 따왔다. 깨알 고증 작중에서 도쿄 ~ 후쿠오카를 노조미 그린샤를 이용해 이동하는 장면이 있는데, 이 구간은 신칸센보다 비행기가 더 빠른 구간이라서 철덕이 아닌 이상 항공기를 이용한다(참고로 철도용어로는 4시간의 벽이라 부른다). 그런데 소라타는 이 구간을 신칸센으로 이동하면서 들뜬 모습을 보여준다. 빼도박도 못하는 철덕 인증. 덤으로 그의 게임 기획안 중에는 철도를 테마로 한 퍼즐 게임도 있었다.

  • 요즘 일본애니의 매우 흔해빠진 부처멘탈에 마냥 착하기만 한 몰개성 남주들보다는 훨씬 낫다는 점, 그리고 본인의 꿈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 역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 작중에서 소라타는 거듭 실패를 반복하고 완결권에서야 겨우 꿈으로의 한 발을 내딛는데 성공하지만, 사실 현실적으로 볼 때 소라타는 굉장히 운도 좋고 재능도 있는 편. 일단 스이고라는 환경에서 온갖 먼치킨 동료들과 팀을 이룰 수 있었고, 업계 톱클래스 프로그래머에게 직접 프로그램 교육을 받은데다 미사키와 마시로라는 든든한 서포터, 후지사와 카즈키라는 훌륭한 멘토까지 둘 수 있었다. 게다가 평범하다고는 하지만 프로그래밍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던 생 초짜가 1년도 안되는 사이 벼락치기로 서류를 통과해서 프레젠테이션 기회까지 얻을수 있었고 겨우 2년여 만에 상품 개발 단계까지 올랐다는 건 틀림없이 재능이 있다는 소리. 즉, 소라타 정도의 재능과 행운이 있었기에 저 정도의 실패를 겪은 것이고 어지간해서는 그보다 훨씬 오랜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 이메일 주소가 비범하다. 승룡권@이하생략(...) 애니메이션 12화에서 리타가 영국으로 귀국할 때 류노스케가 리타가 요구한 자신의 이메일 대신으로 소라타의 이메일 주소를 건넸다(...).

  • 몇 년 후의 시점인 '청춘 돼지 시리즈' 5권에서 카메오로 등장한다. 사실상 아내여동생을 데리고 나왔다가 견학나온 초등학생으로 오인받은 여동생과 미아가 되어 방송으로 자기를 찾는 연인 때문에 고생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1] 성의 유래는 칸다역[2] 애니판은 168cm/58kg.[3] 초반에는 7마리였으나 7권에서 세 마리를 더 주워서 10마리가 되었다. 알바도 안 하면서 저 많은 고양이들을 돌보는 비용을 어떻게 충당하는지가 의문이지만…. 알부자인 미사키가 대주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4] 아마 만화의 애정씬을 그리기 위해 직접 그 상황을 재연해보고 그리려는 의도(남자아이의 몸을 본 적이 없으니)라고 해석해 볼 수 있지만 그 상태에서 꽉 껴안아 달라고 하기도...괜히 소라타만 멘붕[5] 누가봐도 오해할 단어를 써서... 본인은 별 자각이 없지만[6] 순수히 만화 소재 취재 차 진 선배와 간 것이지만... 소라타가 "진 선배에게 부탁해!"라고 한 적이 있기 때문에..곧이곧대로 알아듣고...[7] 마시로가 주위에 어떻게 민폐를 끼치는지는 시이나 마시로 항목에 자세히 서술되어 있다.[8] 현재 직원은 소라타와 류노스케, 이오리 뿐이며 정식 멤버는 아니지만 진과 미사키, 리타도 돕고 있다. 마시로의 미술과 친구인 후카야 시호가 합류할 예정이라고.[9] 이건 어쩔 수 없었는데 자신이 시이나와 나나미에게 느끼는 감정이 좋아하는 건지, 동경인 건지 구분을 못했다.[10] 즉, 발암물질처럼 느껴지는 이유는 아직 연애경험도 없는 고등학생에 불과한데다 삼각관계에 끼여본적도 없고, 누구를 택해야 할지 자신의 마음을 확실히 정하지 못했는데다 본인은 정작 연애를 하게되면 그다음 어떻게 해야 할지는 생각해본 적도 딱히 없었다. 연애보단 일에 집중하려고 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하고...[11] 첫 키스는 고백 당일 다리에 힘이 풀려 포개지면서 했다.[12] 하세 칸나가 밤중에 나왔다가 슬쩍 보고 충격먹고 만다...[13] 마시로에게 전화를 걸어 '지금 안나오면 소라타 뺏어버린다' 라고 했다.[14] 사실 삼계탕이 애니에 실질적으로 미친 영향은 굉장히 적다. 오히려 비디 예약량이 소폭 증가했었다.[15] 대부분의 실질적인 행동들은 일치하지만, 소라타의 내심이 모두 생략되었기에 일어난 참사. 그리고 원작에 비해 사쿠라장 멤버들의 기행이나 민폐 정도가 하향되고, 소라타의 짜증이나 츳코미 장면만 더욱 강조되면서 이런 경향이 심해졌다.[16] 사실 이건 소라타만이 가지고 있는 특징은 아니다. 미타카 진은 미사키의 천재성에 대한 열등감 때문에 미사키를 상처입힌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다른 여자들과 밤을 보내기도 했으며, 미사키의 애니메이션이 망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기도 했다. 리타 에인즈워스는 마시로가 바닥까지 내려앉는 패배감을 맛보길 바라는 마음에 만화가 데뷔를 돕기도 했으며, 그마저도 마시로가 만화가 데뷔를 성공하자 마시로를 영국으로 데려가려고 했다. 그럼에도 소라타만이 이런 점이 부각되는 이유는 진이나 리타와 달리 소라타는 '막 노력을 시작한' 캐릭터이기 때문.[17] 원작에서는 나나미가 소라타 앞에서는 완벽하게 모든 것을 해내는 모습을 보였기 때문에 참견할 수가 없었다. 애니메이션에서도 이에 대한 묘사가 있긴 한데 미미한 수준. 사실 원작에서는 과로로 힘들어하고 있다는 묘사 자체가 나나미가 쓰러지기 직전까지 거의 없었고 나나미가 그렇게 무리하고 있었다는 사실 자체가 일종의 반전이었다.[18] 소라타가 마시로에게 화를 낸 이유는 거의 모두 마시로의 재능에 대한 열등감(전반부에는 연재권을 따내고서도 만화 그리기에 집중하지 않는 마시로에 대한 미묘한 감정, 후반부에는 자신이 노력한 작품 전체보다 "'마시로의 삽화 한 장"'이 인정받는것에 대한 분노와 열등감)인데 이는 '천재와 범재'라는 이 작품의 주요 갈등요소이다.[19] 류노스케에게는 두 번 화를 낸 적이 있지만, 각각 리타와 마시로에 대해 폭언을 한 것에 대해 화를 낸 것으로 자신에게 민폐짓을 했을 때 화를 낸 적은 없다. 무엇보다 이 두 장면은 남을 위해 화를 내주는 소라타의 인간성을 보여주는 장면이다.[20] 애시당초 그게 안돼서 사쿠라장이라는 곳이 생긴 것이다. 즉, 사쿠라장은 이런 괴짜들을 위해 만든 곳이다.[21] 원작에서는 이런 소라타의 대인배적인 모습을 진이나 소이치로가 언급하지만 애니메이션에서는 묘사가 미흡하다.[22] 당장 미사키와 마시로는 어릴 적부터 평범한 사람은 그 기질을 감당할 수 없어서 진과 리타가 각각 전담 마크 수준으로 어울려주고 있었다는 언급이 나오며, 류노스케는 중학시절에 독불장군 기질 + 완벽주의적 성격 때문에 팀 동료들을 진절머리나게 만들어서 인간관계가 작살났다. 그나마 당시의 류노스케는 히키코모리화 된 현재보다 더 사회적이었던 시점임에도 이 정도다! 한 마디로 소라타는 평범한 사람이면 일찌감치 절교 선언했을 사람들을 셋씩이나, 그것도 매일 어울려주면서도 화 한 번 낸 적이 없다는 뜻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