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게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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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역사3. 사업확장4. 오해5. 트리비아

1. 개요[편집]

‘글로벌 멀티플랫폼 게임 기업’ 카카오게임즈 카카오게임즈 홈페이지

카카오게임즈(각자 대표 남궁훈, 조계현)는 대한민국의 게임 개발 및 배급사이며, 카카오의 게임 전문 자회사로, ‘글로벌 멀티플랫폼 게임 기업’ 이라는 슬로건을 쓰고 있다.

게임 퍼블리싱과 플랫폼 운영, 게임 개발 등을 아우르고 있는 종합 게임사로, 모바일 게임(카카오게임), PC온라인 게임(다음게임) 플랫폼을 운영중이다. 대표작으로 모바일게임 프렌즈마블 for kakao, 프렌즈팝콘 for kakao, 음양사 for kakao, 그랜드체이스 for kakao, 뱅드림! 걸즈 밴드 파티! 등이 있다.

카카오톡에서 옵션 활성화를 통해 ‘게임별’ 이라는 게임 전용 탭을 열 수 있다. 이곳에서 HTML5 방식의 스낵게임이라는 매우 캐주얼한 게임들을 즐길 수 있다. 주로 카카오 프렌즈 캐릭터들이 등장 하며, 종종 1945 같은 추억속 오락실 게임들도 추가되고 있다. PC온라인게임은 검은사막, 카카오 배틀그라운드를 퍼블리싱 서비스 하고 있다.

이외에도 검은사막 북미, 유럽 판권도 가지고 있는데, 2016년 3월 서비스를 시작해 누적 350만명 최고 동접 12만, 누적 2천억 매출을 기록했다. 2017년부터 스팀에서도 서비스 중이다. 자회사로 카카오프렌즈 IP 게임을 보유한 게임 전문 개발사 프렌즈게임즈와 인공지능 등 첨단 기술 기반 카카오VX가 있다.

2. 역사[편집]

모체는 2015년 8월 남궁훈 대표가 창업한 엔진(NZIN Corp.)이다. 같은 달 카카오로부터 투자를 받고 카카오의 손자회사가 됐다.
엔진 시절 슈퍼스타테니스 for kakao 를 출시했다.

2015년말 기준 카카오는 2개의 게임 계열사를 산하에 두었는데, 즉 기존 다음에서 분리되었던 다음게임과, 15년 8월 인수한 엔진 두 곳이다.
2015년 12월 카카오는 엔진과 다음게임의 합병을 결정한다. 2016년 4월 통합 법인이 출범하며, 3개월 후 카카오게임즈로 사명을 변경한다.

합병 이후에는 남궁훈, 조계현 대표를 위시한 새로운 경영진들이 포진됐다.이후 2017년 11월 카카오의 게임사업부문을 합쳐 완전체가 됐다.현재 카카오 산하의 게임 회사는 카카오게임즈가 유일하다.

3. 사업확장[편집]

회사의 창립 기념일은 2016년 4월 1일 이라고 한다.(거짓말 같은 만우절...)

더 멀리봐도 2016년 1월로 볼 수 있는데, 즉 2년 남짓한 시간에 매우 빠르게 덩치가 커진 걸 알 수 있다.
역사를 보면 계속해서 투자를 유치하고 사업 분야를 확장해 왔으며, 급기야 모회사의 게임 사업부문까지 흡수하게 됐다.

카카오게임의 경우 이전까지 채널링 개념으로 운영되었으나, 카카오게임즈가 주도권을 잡은 후 퍼블리싱과 게임 개발로 방향을 전환했다.
투자 받은 돈 중 국내 게임 개발사에 1천억원을 투자한것으로 일부 까방권을 얻기도 했다.

2018년 2월 기자 간담회를 통해 하반기 상장 계획을 발표했다. 2년 만에 상장은 무척 빠른 속도라는 평. 2018년 IPO 최대어로 꼽힐 정도로 규모도 크다.

이 자리에서 자회사인 카카오VX를 통해 AI와 각종 첨단 장비를 동원한 신사업 진출을 선언했으며, 카카오프렌즈 IP를 활용한 모바일게임 물량 공세(...)를 예고하기도 했다. 이날 공개된 장면 중 특히 라이언이 골프를 치는 장면(불쌍한 튜브...)이 커뮤니티나 트위터 등을 통해 많이 언급됐다.

게임 이름에 for kakao를 선택적으로 달게 한다는 정책도 발표했다.
포카카오에 대한 게임 유저들 인식이 얼마나 안좋은지 본인들도 알고 있다는 평. 하지만 이들에게도 억울한 부분은 있다. (4번 오해 항목 참고)

4. 오해[편집]

for kakao 라고 모두 카카오나 지금의 카카오게임즈가 직접 서비스하는 게임은 아니다. 하지만 카카오게임이 플랫폼이기 때문에, 이런 게임들의 창열한 과금제나 운영상의 삽질에 대한 욕은 카카오가 앞장서서 먹을수 밖에 없는 구조. 카카오로서는 억울할수도 있다는 평이다.

구 다음게임의 과오를 뒤짚어 쓰고 있기도 하다. 결론부터 얘기하면 현재는 거의 다른 회사로 보는게 맞다.
구 다음게임은 플래닛사이드 서비스 과정에서 막장 운영으로 많은 질타와 비판을 받았으며, 현재는 사명 자체가 역사속으로 사라졌다.
하지만 현재 카카오게임즈가 운영하고 있는 PC게임 포털 이름도 다음게임 이기 때문에 여전히 멱살잡이 당하고 있다.

전술 했듯 지금의 카카오게임즈는 전혀 다른 회사로 봐야한다. 구 다음게임 시절 경영진들의 대부분은 회사를 떠난것으로 알려져 있다. 경영진이 바뀐것에 주목.

5. 트리비아[편집]

- 창업자인 남궁훈 대표는 SNS 스타로 유명하다. 게임 업계에서 그나마 비판적인 목소리를 내는 몇 안되는 인사라는 평
- 카카오게임이 미소녀 천국을 꿈꾼다는 루머와 공포가 현실이 되어 트위터 등지에서 일대 파란을 예고했다.
실제 ’반도리’(뱅드림), ‘앙스타’(앙상블 스타즈) 서비스 계획을 발표하며 서브컬쳐 게임 매니아들로부터 수많은 우려를 받았다. 다행히 현재는 ‘카카오 일한다’ 라는 평까지 듣고 있다.
우선 강제 덕밍 아웃 안해도 된다는데서 안도. 뱅드림은 성우 초청 행사도 기획하는 등 정성을 많이 쏟고 있어 포카카오 이미지 개선에 소소 혁혁한 공을 세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