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더라 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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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역사
2.1. 사례
2.1.1. 연예계2.1.2. 정치계2.1.3. 경제계
2.2. 얘깃거리


파일:uWOzXLO.jpg
여기서 말하는 통신은 통신 서비스를 제공한다의미가 아니라 뉴스를 언론에 공급한다는 의미이므로 영어로는 News Agency가 맞다.

카더라 자체가 영어에서 대응되는 표현이라면 hearsay(풍문)라는 단어가 있고, 문장의 형태로 카더라성 정보를 유포(?)할 때는 It is said that... 이나 Some say..., They were quoted as saying... 정도가 있다.

1. 개요[편집]

출처가 불명확하고 신빙성이 떨어지는 자료 또는 정보를 사실인 것처럼 말하는 것.

흑색선전도 여기에 속한다. 카더라는 동남 방언에서 유래했다. 찌라시도 카더라 통신이라 일컫는다.

카더라라는 말은 사실 아주 오래전부터 사용된 말이다. 이 말의 유래는 "~다고/~라고 하더라"동남 방언 준말인 "~다/~라 카더라"에서 왔다. 마찬가지로 동남 방언에서는 '~다고/~라고 한다'는 '~다/~라 칸다' '~다/~라 카노?' '~다/~라 캐라' ~다/~라 캤다' 등으로 활용할 수 있다. 유명한 예로 "머라 카노?"가 있다.

'~라고 카더라'라고 쓰는 경우도 보이지만 '카더라'가 '~라고 하더라'의 줄임이기 때문에 틀린 표현이다.

서구에는 이런 유언비어들만 모아서 진실 여부를 판별하는 Snopes.com이라는 사이트도 있다. 말이 좋아 판별이지 거의 다 거짓으로 판명되기 때문에 어찌 보면 사실상 유언비어 저격 사이트라고 보아도 된다. 만일 영어를 좀 할 줄 아는 사람이 서구권 루머를 접해보았거나 궁금한 것이 있다면 여기서 한번 찾아보자.

요즘은 여자 연예인 루머를 최초로 유포한 이가 적발되어 역관광당하는 등 카더라 통신의 익명성이 많이 줄었다. 하지만 아직 뿌리까지 뽑히지는 않은 상태다.

2. 역사[편집]

입소문을 통하여 인류 시작과 같이 하였다. 통신, 전자 장비 등의 첨단 장비 이전에도 얼마든지 있었다.

홍콩 여배우이던 완령옥(1905~1934)은 이런 카더라 소문을 통해 온갖 소문이 나자 괴로워했고, 결국 귀신보다 무서운 게 사람의 입이란 유서를 남기고 한창 나이에 자살하고 말았다. 이런 카더라에는 예외는 없어서 절대권력을 추구하던 왕이나 군주에 대한 소문도 많았다. 마리 앙투아네트에 대한 근친상간 소문이라든지 역사에서도 볼 수 있다.

2.1. 사례[편집]

잘못된 카더라 통신을 보낼 경우 고소당하고 경찰서 정모로 가서 최악의 경우 감옥에 갈 수도 있다. 여러 정황상 사실이 아닌 소문에 대하여 이야기 할 때에는 "카더라 통신에 따르면..." 같은 식으로 사실이 아닐 수 있음을 밝혀 두는 것을 추천한다.혹은 '카더라'를 이 문서처럼 문장 끝에 붙이는 것도 좋다.

2.1.1. 연예계[편집]

연예계 카더라 통신은 고소를 안 당하려고 a양-b군 열애 식으로 대충 얼버무려서, 구독자들에게 이따위 기사 나도 쓸 줄 안다는 말을 듣는다.

특히 누구랑 누가 사귀었네 뭐했네 하는 글들도 터무니없는 낭설일 확률이 높다. 그런데 여기에 충격받은 일부 빠들은 돌연 까로 변하는 경우가 있다. 그런 건 믿을 만한 게 못되니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는 게 좋다.

어르신들 한정으로 노래 강사발 카더라가 있다. 지자체에서 하는 노래 교실의 주고객은 아주머니와 할머니들인데, 인터넷에 없던 시절엔 일부 관심병 강사가 뜬소문을 유포하는 통로였다. 노래 강사라는 직업이 왠지 연예계와 가까울 것 같은 느낌을 주었기 때문에 잘 모르는 사람들은 연예계 관계자라고 착각하기 쉬웠기 때문이다. 1990년대 초중반의 경우, 김건모가 매우 무식하여 자신이 부르는 노래에 대한 지식도 없다고 말하는 노래 강사가 있었다고 한다. 그런데 해당 문서를 보면 알겠지만, 김건모는 서울예대 출신이다. 워낙 천재적이라 자기가 노래를 잘하는지도 모른다라는 칭찬을 들었을 정도라고 하는데, 이 말을 무식하다는 소리를 들었다로 착각한 듯하다.

그런데 원래 소문이란 게, 일부러 왜곡할 의도가 없었다 하더라도 입에서 입으로 전해지는 과정에서 뻥튀기되거나 황당한 내용으로 탈바꿈하는 경우가 많다. 연예인들의 학창 시절에 대한 소문이 그러한 예인데, 정작 같은 학교 급우들이나 동네 주민들에게 물어 보면 '잘 노는 애긴 했지만 그런 막장은 아니었다'며 황당해하는 경우가 있다. 맨 처음 얘기는 '예쁘고 공부도 잘하고 놀 줄도 알았다' 정도였는데, 이게 '남자와 동거했다'거나 '유흥업소에서 일했다'는 식으로 뻥튀기 된다는 것.

2.1.2. 정치계[편집]

국회 의사당표 자매품으로 아니면 말고가 있다. 이는 카더라 통신의 허점이 드러날 때를 대비해 이를 예방하는 궁극의 마법의 주문이다. 하지만, 이것도 2010년 11월 윤리위원회 제소 크리가 터짐에 따라 카더라 통신과 함께 퇴출의 대상이 될 듯한다.

대표적인 최근의 사례로 문재인19대 대선 후보일 때부터 대통령에 당선되고 그 이후에도 그를 향한 끊임없는 문모닝을 시전하는 국민의당이 있다. 그 덕분(?)에 국민의당지지율은 최하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2.1.3. 경제계[편집]

사실 비즈니스 차원에서도 많이 보인다. 특히 선물거래시장이나 펀드 등, 금융 및 증권거래쪽에서 많이 신경쓰기도 한다. 특히 개미라 불리우는 개인 투자자들 중에서 처음으로 이쪽에 발을 들여놓는 경우에는 매우 흔히 볼 수 있다 카더라. 그리고 여기에 혹하다가 전 재산을 잃고 가정이 파괴되고 사회가 혼란에 빠지는 상태가 되는 경우도 허다하다.

실제로 한 유저가 습작한 모 제품 컨셉 디자인을 어느 기자가 곡해한 것이 점점 퍼졌다. 해외까지 날아갔다 카더라.그 반응이 아주 열렬했다(...). 이 루머를 막기 위해 유저가 진실을 해명한 순간 현대자동차 주식이 폭락했다. 보려면 여기로

2.2. 얘깃거리[편집]

e스포츠에서는 다른 곳과 달리 워낙 판이 좁아서인지 정확도가 매우 높다. 주로 팀 해체나 승부조작 같은 나쁜 소식. 다만 LOL은 2017 시즌을 앞두고 수많은 카더라가 퍼졌지만 대부분 거짓말로 드러났다.

어쨌든 명심할 것은 사회 생활에서 확실한 게 아니라면 타인들에게 카더라로 끝나는 말을 하다간 자기 무덤을 파는 행위가 될 수 있다.

'혹자' 역시 나무위키 내에서 자기 이야기 쓰는 용으로 자주 악용된다. 자세한 것은 혹자 문서를 참고.

여담으로 한때는 이 문서가 카더라를 다룬 문서여서 그랬는지 문장 뒤에마다 카더라라는 단어가 붙어있었던 적이 있었다. 지금은 여러 차례의 수정을 통해 삭제되었지만. 아마 지나치게 장난식으로 보여서 바뀐 듯하다.[1]

이 문서의 리다이렉트인 '카더라' 문서는 현재 나무위키에서 첫 번째 편집 로그가 가장 오래된 문서이다. 무려 2009년이다!!...

[1] "~고 카더라"라고 쓰는 경우도 보이지만, 위와 같은 까닭 때문에 이는 엄연히 틀리는 표현이다 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