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타우리 셉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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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Chitauri Scepter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에 등장하는 아이템.

치타우리 종족의 왕권을 상징하는 무기이며, 타노스의 명령으로 아더로키에게 하사하였다.

2. 능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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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형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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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형태

  • 변형 능력
    : 작중에서는 짧은 모습과 긴 모습으로 등장한다. 평소에는 짧은 형태로 들고 다니고 가끔 이 모습으로 싸울 때도 있으나, 아더랑 분신으로 대화할 때나 토르같은 강적과 싸울 때는 긴 형태로 늘려서 창처럼 사용해 싸운다.

  • 근접 무기
    : 셉터의 끝 부분에 날카로운 날붙이가 붙어있어서 으로 사용 가능하다.[1]묠니르와 투닥거려도 별 손상이 없는 것을 보면 냉병기로도 우수한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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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뇌 능력
    : 상대 가슴팍에 갖다대면 푸른 에너지가 주입되면서 완벽한 부하로 세뇌 가능. 이를 풀기 위해서는 대상의 머리를 가격하는 등의 충격을 가하면 되나, 세뇌가 풀린 뒤에도 후유증이 상당한 모양. 이 후유증은 개인 차가 있는 듯 하다. 인공지능 기계인 울트론이 사용한 것을 보면 아무나 사용할 수 있는 듯 하다.
    여담으로, 토니 스타크에게는 이 세뇌가 통하지 않았다. 가슴팍에 창을 갖다댔지만 아크 리액터에 닿아 '팅' 소리만 나고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살아있는 생물의 살갗에 닿아야 하지만, 어벤져스 당시의 토니는 아크 리액터를 장착하고 있던 상태라 운 좋게 세뇌가 먹히지 않았던 것.

  • 레이저 광선
    : 끝에 박힌 보석에서 푸른 빔도 쏠 수 있다. 단, 이 빔은 궁니르나 묠니르보다는 확실히 약한 모습을 보인다.
    예를 들자면, 빔을 맞은 자동차는 찌그러지거나 뒤집히기는 해도 터지거나 하지는 않는다. 뭔가 안습한 위력으로, 이후 비전이 노란 빔으로 울트론도 제압했던 장면과 매우 비교된다.
    셉터를 사용하는 로키의 역량 부족이 아닌가하는 추측도 있지만, 로키가 궁니르로 이보다 강한 위력을 냈다는 것을 생각하면 로키의 역량부족이라고만 보기는 힘들다. 나중에 셉터(의 보석)에서 측정 불가능한 에너지가 나온다는 언급이 나오는데, 치타우리 셉터가 스톤의 에너지를 100% 활용하지 못하고 있다는 해석이 옳을 듯하다. 원래 보석의 빔이 노란색이고, 치타우리 종족은 푸른 빔을 쓰는 것을 감안한다면.

  • 발신 기능
    : 발신 기능 또한 갖추고 있다. 굳이 직접 작동할 필요가 없는 기능으로, 일부러 잡혀간 로키는 이를 통해 헬리캐리어의 위치를 부하들에게 송신했다.

  • 초능력 부여
    : 셉터를 이용해 인간에게 초능력을 부여하는 것 또한 가능하다. 피에트로, 완다의 초능력은 하이드라가 이 셉터를 이용해 부여한 것. 그런데 완다의 정신 능력은 몰라도, 피에트로의 초고속 능력은 정신을 이용하는 셉터와는 완전히 별개의 능력이라 논란이 되고 있다. 이에 대해 원작에서의 뮤턴트 설정과 연관지어서, 본래 지니고 있던 미약한 잠재 능력을 셉터로 발현시켰다는 해석도 가능하다. 이렇게 보면 왜 능력이 마인드 스톤과 동떨어졌는가 하는 것도 납득 가능하다. 에이전트 오브 쉴드를 통한 인휴먼스의 소개로 뮤턴트에 대한 설정이 어느 정도 보강될 수 있게 된 만큼 더더욱. 애초애 이 초능력 부여란게 감마선처럼 셉터에서 나오는 에너지나 방사능을 뒤집어 씌우는 것으로 보이고(...) 솔직히 영화가 원작 코믹스와는 분명히 다르지만 코믹스에서 모티브로 한 이상 딱히 인휴먼스 인자가 없어도 헐크나 스파이더맨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예상외의 사건이나 우연적인 일치로 메타휴먼은 충분히 발생할 수 있다. 그런 사건이 MCU에서는 많지 않아 그다지 강조가 안됐을 뿐이다.[2] 실재로 에이전트 오브 쉴드에는 이미 인휴먼이 아닌 초능력자들[3]도 상당히 나온 상태라 딱히 인휴먼스와 엮어서 생각할 것은 없다.
    인휴먼스와 굳이 엮어서 생각하지 않더라도, 인피니티 스톤이 모종의 방식으로 서로 연결되어 있다는 점을 대입한다면 '마인드 스톤'으로 막시모프 쌍둥이에게 능력을 부여한 방식을 이해할 수 있다. 완다의 능력은 붉은 빛을 내는 유체를 생성해서 생각만으로현란한 손짓도 수반되지만 물리력을 행사하는 것이다. 정신 조작도 유체의 조작능력을 두뇌에 적용시키는 것이라고 본다면, 완다의 능력은 현실 조작에 가깝다. 붉은 빛의 현실 조작이라는 점에서 완다는 '마인드 스톤'을 매개로 '리얼리티 스톤'의 능력을 얻었다고 볼 수 있다.[4] 또한 12분 오빠인 피에트로는 푸른 빛의 유체를 잔상으로 남기며 고속으로 질주하는데, 엑스맨 퀵실버처럼 순전히 빠른 육체로 질주한다면 유체의 잔상이 남을 이유가 없다. 이는, 완다의 경우와 연계하여 고려한다면, '마인드 스톤'을 매개로 '스페이스 스톤'의 능력을 얻었다고 볼 수 있다. 스페이스 스톤의 푸른 빛의 힘으로 공간을 왜곡하여 앞으로 달려나가기 때문에 완다의 초능력과 비슷한 형태의 푸른 잔상이 남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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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컴퓨터
    : 보석, 정확히는 보석으로 보호받는 푸른 에너지로 구성된 고밀도의 정보덩어리가 일종의 컴퓨터처럼 되어 있다고 하며, 이는 자비스보다도 고도의 프로그램으로 이루어져있다고 한다. 울트론의 A.I 역시 보석 안에 보호되어 있었다. 정확히는 울트론 자체라기보단 그 모체가 되는 A.I로, 이것이 하이드라와 토니 스타크의 손을 거쳐 울트론으로 각성.[5][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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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 외
    : 로키가 지구에서 치타우리 성계에 분신을 보내 대화할 때 셉터가 빛을 내는 장면이 있는데, 토르 1편을 보면 로키는 셉터 없이도 이러한 것이 가능하기에 그 자체의 기능이라기보다는 로키의 마법을 도와주는 것이 아닌가하는 추측이 있다. 정확히 말해 이 장면은 아더가 강제로 로키의 분신을 호출한 것이라서 일단 로키 손에 있어도 치타우리 족이 원격으로 조작할 수 있는 게 아닌가 싶다.

3. 작중 묘사[편집]

영화에서의 행적묘사는 다음과 같다.

치타우리 종족[8]로키블랙 위도우S.H.I.E.L.D.하이드라 → S.H.I.E.L.D. → 아이언맨울트론[9]비전타노스

3.1. 어벤져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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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편 시작전에 아더가 타노스의 명령으로 로키에게 넘기고, 로키의 새 무기로 사용된다. 로키의 이 사람 저 사람 세뇌하고 광선을 쏴대는 등 주력 무기로 활약하다가 로키가 어벤져스에게 붙잡히면서 강탈당하지만 그것은 로키의 노림수. 로키는 셉터에서 나오는 파장을 이용해 어벤져스 멤버들의 불화를 조장하고, 또한 셉터의 발신 신호로 헬리캐리어의 위치를 부하들에게 송신한 것이다. 그렇게 습격은 성공했고, 습격당한 난장판을 틈타 도주하면서 셉터를 회수한다.

이후 최종전에서 로키가 다시 무기로 쓰다가 로키가 토르와 대결에서 밀리자 실수인지 고의인지 불명이나, 셉터를 두고 도망친다. 사실 삭제영상에서는 중간에 아더가 이를 질책하는 장면이 있어서 공식설정으로는 실수였을 확률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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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앗은 셉터는 나타샤 로마노프테서랙트로 만든 포탈을 닫는 열쇠로 사용되며, 이후 나타샤가 로키를 위협하는데 쓰인다.

3.2.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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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가르드는 이것을 회수하지 않았고, 이후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의 프리퀄 코믹스에서 밝혀진 바에 따르면 실드가 회수했으나, 이후 하이드라가 담당직원 중 한 명을 회유해서 하이드라의 수중으로 넘어갔고, 소코비아라는 국가에서 스트러커 남작이 가져다가 연구하고 있었다. 하이드라는 셉터를 이용해서 자신들이 회수한 수십 개의 치타우리 병기에 에너지를 공급하고[10] 스칼렛 위치퀵실버를 탄생시키는 데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정작 우주 빌런들은 문 여는 데에만 썼다.[11] 더불어 실드 측 연구원이 셉터가 테서랙트와 민감하게 반응하는 이유를 알아냈는데..., 그걸 말하려는 순간 하이드라로 전향한 동료에게 사살당해 여전히 떡밥으로...[스포일러2]

3.3. 에이전트 오브 쉴드 -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이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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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슨이 하이드라의 기지를 습격한 뒤에 로키의 셉터에 대한 자료와 치타우리 셉터가 소코비아의 하이드라 기지에 있다는 정보를 마리아 힐에게 전한다. 세타 프로토콜의 일종으로 보이는데 실드가 무너지고 나서 다시 어느 정도 재건한 뒤에 계속 이것을 찾았던 모양이다.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의 처음 장면이 소코비아의 숲 속인 이유가 콜슨이 그 사실을 알고 하이드라 기지에서 얻은 정보를 마리아 힐에게 주면서 어벤져스를 부를 시간이야.라고 말했고 그 정보를 마리아 힐을 통해서 안 어벤져스가 소코비아의 하이드라 기지로 쳐들어갔기 때문이다.

3.4.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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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드라는 치타우리 셉터를 가지고 실험을 하고 있었고, 그 결과물이 막시모프 남매였다. 극 초반에, 어벤져스 멤버들은 이것을 되찾기 위해 소코비아로 향하고, 그 결과 치타우리 셉터를 되찾는 데에 성공한다. 도중에 토니는 스칼렛 위치의 환각에 의해서 충격적인 미래의 환각[13]을 본다. 이후 어벤져스 타워로 돌아온 토니는 치타우리 셉터를 조사하던 중 중앙에 컴퓨터와 유사한 무언가가 존재하며, 인간의 정신과는 다르지만 자비스와 비교해도 훨씬 뛰어난 일종의 인공지능이 탑재되어 있다는 것을 알아낸다. 이후 자신이 상상하던 궁극의 인공지능 병기를 구현하는 데에 이를 이용하려고 한다. 셉터를 조사할 수 있는 것은 토르가 아스가르드로 돌아가기 전까지였기 때문에 마지막 파티 때까지 어떻게 해보려고 했지만 실패한다. 토니는 반쯤 포기한채 자비스에게 맡겨두고 파티에 놀러 나간다. 그런데 갑자기 우연히 에러가 해결되며 울트론이 기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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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스를 파괴한 울트론은 셉터를 탈취하고, 비브라늄을 이용해 새 육체를 만들기 위해서 이를 이용해 헬렌 조를 찾아가 셉터로 정신 지배를 한 후, 치타우리 셉터의 푸른 보석을 레이저로 파괴해 그 안에 있는 노란 보석을 꺼낸다. 울트론은 자신이 만들던 새로운 비브라늄 육체에 보석을 박아넣으나, 어벤져스와의 격전 끝에 탈취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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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의 이마에 박혀있는 보석


이후 셉터의 보석이 박힌 비브라늄 육신이 깨어나 비전이 되고, 환영의 샘에 들어갔다온 토르에 의해 보석의 정체가 밝혀진다.

3.4.1. 정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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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생명의 소망을 빨아들이는 소용돌이이자 그 중심이 되는게 바로 이거야."


사실 인피니티 스톤 중 하나인 마인드 스톤이 숨겨져 있었다. 치타우리 셉터 그 자체가 인피니티 스톤인 것이 아니고, 셉터의 앞 부분에 있는 빛나는 보석 안에 마인드 스톤이 숨겨져 있던 것. 울트론이 이를 알고 활용한 것인지는 의문이나 자신의 기원이 된 물건이므로 그 위력을 알고 있었을 가능성은 충분하다.

그전까진 인피니티 스톤이 맞다 아니다로 논란이 많았으나,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에서 인피니티 스톤 중 하나인 마인드 스톤이란 사실이 확정되었다. 마인드 스톤의 색깔은 노란색으로 색깔 논란도 완전히 종식되었다.

상대방의 정신을 조종하는 능력이 있는 점이나 같은 인피니티 스톤 중 하나인 테서랙트와 연결되어 있었다는 것이 복선이었다. 그리고 유일하게 패널티가 거의 없는[14] 인피니티 스톤이다. 참고로 《어벤져스》에서 로키가 토르에게 쳐맞은 후 이걸 두고 튀어서 논란이 되었으나, 이건 그냥 로키가 몰랐다고 볼 여지는 있다. 하지만 그 로키가 자신의 손에 인피니티 스톤이 있다는 사실을 모를 리가 없으니 눈치채는 것이 당연한 것 아닌가 하는 말들이 여기저기서 나오고 있다.[15][16] 게다가 아스가르드인들이 셉터를 회수하지 않고 가만히 있던 것도 여러모로 의문이었는데,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에서 토르가 이것을 아스가르드로 회수해야 한다고 주장하여 의문은 종식되었다. 에테르는 잘만 챙겼으면서

마지막 쿠키 영상 때문에 타노스가 손을 쓴 게 아니냐는 의견이 있다. 로키가 두고 온 것까지는 실수로 보이나 그 이후는 실패를 발판삼아 역이용한 타노스의 계획일 확률이 농후하기 때문.[17] 실제로 셉터에는 우주공간을 뛰어넘는 통신능력이 존재했다. 사실 하이드라가 소코비아에서 구축하던 오버 테크놀러지[18]를 보면 의도적으로 타노스가 기술을 흘리거나 하이드라 자체가 타노스 측과 교신하고 있었어도 이상하지 않은 상황. 토르는 인피니티 스톤들이 자연스레 모일리가 없고, 마치 게임처럼 조종하는 흑막이 있는 것 같다고 한다.

떠나기 직전 토르는 묠니르를 들 정도의 고결함을 가지고 있는 비전이라면 마인드 스톤을 맡겨도 문제 없을 것이라 여기고 아스가르드로 돌아간다. 엘리베이터는?

같은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중에서 마찬가지로 사람의 정신을 조종하는 능력으로는 킬그레이브가 있다. 이쪽은 인류 기술력으로 만들어졌다는 차이점은 있지만 마인드 스톤과 비교해보면 각각 장단점이 있는 편.[19]

3.5.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편집]

여전히 비전의 머리속에 박혀있으며 이것 때문에 비전은 딱히 음식을 먹거나 에너지를 공급받지 않아도 된다.[20] 강한 능력은 여전해 공항전투를 비롯해 강한 모습을 보여주나 완다와의 마찰과정에서 완다가 염동력으로 해킹해 물질조작능력을 건드려 비전을 매우 높은 밀도로 만들어 신체를 구속해버리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 때 마인드 스톤은 완다의 능력인 붉은색으로 바뀐다.

3.6.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편집]

작중내내 비전의 이마에서 마인드 스톤을 강탈하려는 시도가 이어진다. 콜버스와 프록시마에 의해 에든버러에서 제일 처음 시도되고 비전에게 부상까지 입히지만 캡틴 아메리카 난입으로 실패.

인피니티 건틀릿을 완성하려는 타노스의 마수가 너무 크기 때문에 고민하던 중 비전이 인피니티 스톤을 분석해 파괴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낸다. 바로 마인드 스톤의 에너지를 근원으로 발현된 완다의 힘은 마인드 스톤과 동질의 에너지이기에 장시간 동질의 힘에 노출시켜서 파괴할 수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완다와 캡틴의 반대, 그리고 배너 박사가 제시한 비전과 안전하게 분리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고 캡틴은 이를 위해 초과학기술국가인 와칸다로 이동하기로 결정한다.

이후 와칸다에서는 인피니티 스톤의 분리수술의 시간을 벌기 위한 어벤져스와 와칸다, 이를 빼앗기 위해 타노스의 부하들이 총출동하면서 대규모로 전투가 발생한다. 완다가 전장으로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콜버스가 몰래 잠입해 강탈을 시도하면서 분리수술은 중단되고 비전은 완다와 함께 숲속으로 도망친다.

우주에서 스톤을 다 모은 타노스가 마지막으로 지구에 도착해 빼앗길 위기에 처한다. 방법이 없는 상황에서 비전은 완다에게 자신의 죽음을 감수하고 파괴를 요청하며 나머지 영웅들이 타노스의 발을 잠깐 붙잡는 사이 끝끝내 완다가 눈물을 머금고 파괴하는데에는 성공한다.

하지만 타노스가 직전에 획득한 타임 스톤을 이용하여 파괴된 비전과 마인드 스톤을 복구하고 스톤을 비전에게서 뜯어내면서 결국 인피니티 건틀릿이 완성된다. 여담으로 이 때 마인드 스톤이 꽤 거대하게 나왔다. 에오울에서 보여준 마인드 스톤은 다른 스톤들과 비슷한 크기로 나왔는데 왜 갑자기 커진 것인지는 의문. 일단 인피니티워에서 타노스가 마인드 스톤을 뺏을 때의 연출로 보아서는 비전의 이마에서 보이던 것은 마인드 스톤의 일부분이었고 실제로는 이마 속에 대부분이 박혀있어서 작아보였다는 식의 연출로 나온다.

4. 최약체 논란[편집]

인피니티 스톤 중에선 위력과 범용성이 제일 떨어진다는 의견이 있는데, 옳지 못한 소리다. 마인드 스톤 = 치타우리 셉터가 아니다. 인피니티 스톤, 즉 우주 기원의 특이점씩이나 되는 물건의 진정한 능력이 고작 물리적 접촉으로 한 명 세뇌하는 것일리는 없다. 애초에 로키가[21] 스톤의 능력을 아무런 제약 없이 뻥뻥 써대는 것은 불가능하다. 즉 셉터가 스톤의 힘을 억누르며 그 리스크와 위력을 최소화하는 장치였을 가능성이 크다.[22] 비전의 마인드 스톰 빔이 애든버러에서의 습격때 막히다 못해 뒤집히는 장면이 나오지만 당시 비전의 상태를 감안하면 제대로 된 위력이었다고 보증 할 수도 없다. 즉, 결론은 여태동안 보여줬던 마인드스톤의 능력들은 전부 셉터나 비전안에 있을때의 능력이고 아무런 매개체가 없는 순수 마인드 스톤만 있을때의 능력은 작중에서 나오지 않아 현재까진 알수없다. 다만, 파워 스톤타임 스톤은 장치 안에 갇혀있었어도 장치 안에 갇혀 있는 리얼리티 스톤이나 스페이스 스톤에 밀리지 않는 걸 봐서 상기의 둘이 독보적으로 강한 것이 아니냐는 의견이 많다. 아니면 로난의 망치나 아가모토의 눈은 위력을 별로 안 깎았는데 태서랙트, 치타우리 셉터, 에테르는 위력을 지나치게 깎아서 그런 것일 수도 있다.

5.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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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키가 인간으로 위장했을때의 지팡이 형태[23]


셉터는 왕의 권위, 즉 통치권이나 지배권을 상징하는 막대(왕홀)라는 뜻이 있는데, 로키가 토르와 아스가르드의 왕권을 놓고 다툼이 있었던 점이나, 《어벤져스》에서 인간들을 지배하려던 것을 생각하면 꽤 의미심장하다. 결국 통치권을 얻지는 못했지만. 정황을 보면 본래 치타우리의 지휘권을 상징하는 물건이였을 듯하다. 본래 사용자는 아더였던 듯한 느낌도 있다. 로키가 원했을 아스가르드의 통치자를 상징하는 물건은 궁니르로 봐야 한다.

웹게임 마블 어벤져스 얼라이언스에서는 히어로로 사용할 수 있는 로키가 들고 다닌다. 또한 로키의 홀(Loki's Sceptre)이라는 플레이어가 사용할 수 있는 아이템으로도 등장한다. 이 아이템으로 적을 공격하면 정신 조종(Mind Control)이라는 디버프가 적에게 걸리는데, 이 디버프가 걸린 적은 50% 확률로 다른 적의 공격을 대신 맞는다. 즉, 적끼리 싸우게 만드는 것이다.

사람을 속이는 술수에 능하고 지략이 뛰어난 로키에게는 사실상 최적의 무기였으며, 이러한 점과 이것을 들고 등장한 어벤져스 1편이 워낙 대박을 터뜨린 점 때문인지, 레고 제품이나 MARVEL 퓨처파이트, 마블 어벤저스 얼라이언스 등과 같은 일부 매체에서는 로키의 주력 무기로 등장한다.

[1] 참고로, 닉 퓨리는 셉터가 짧은 형태일 때도 창이라고 불렀다.[2] 특히나 그 기반인 셀레스티얼도 존재하는 게 확인되기도 했고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아트북에서 셀레스티얼이 인피니티 스톤을 가지고 우주적으로 원작하고 거의 비슷한 일을 하고 다녔다고 설정은 되어 있다.[3] 블리자드, 업소빙맨, 블랙아웃 등 특히나 업소빙맨은 확실하게 인휴먼스가 아니다.[4] 물론 스칼렛 위치라는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붉은 빛은 '리얼리티 스톤의 능력을 갖고 있다'는 사실보다는 완다의 정체성(identity)을 표현하기 위한 수단, 즉 캐릭터의 개성을 위한영화적 장치 중 하나였을 것이다. 인피니티 스톤과 관련이 있을 수가 없는 코믹스의 스칼렛 위치도 붉은색이 상징인 것처럼. 물론 MCU의 완다는 코믹스의 완다와 설정이 다른 캐릭터이기 때문에, 리얼리티 스톤과 색이 같은 건 단순한 우연의 일치 일 수도, 아니면 진짜로 리얼리티 스톤과 관련이 있을 수도 있다.[5] 쿠키씬을 근거로 타노스의 계략이었다는 설도 있다. 그리고 더 내부에는 마인드 스톤이 있어 일종의 코어 역할을 한듯. 울트론이 직접 실질적인 육체를 얻은 이후에도 분신이나 푸른 에너지 부분은 간단히 소모하는 반면 비전에 마인드스톤을 심은 것을 보면 강력한 힘 이전에 정체성적인 면에서 역시 중요한 부분이었던 것으로 보인다.[6] 비전이 처음 탄생했을 때 어벤져스와 하는 대화도 그렇고, 사건이 끝나고 울트론을 독대하게 되었을 때 하는 대화도 그렇고 시종일관 울트론을 이해하는 듯한 투로 말한다. 후자는 그렇다 쳐도 전자는 울트론을 직접 만나기도 전에 하는 대화인데 거의 속을 꿰뚫어보는 수준으로 울트론을 이해하고 있었으니, 마인드 스톤이 모종의 매개체 역할을 했다고 볼 수 있다.[7] 비브라늄 육체에 울트론을 다운로드할 때 완다가 누군가(정황상 크레이들 속의 육체)의 머릿속이 보인다고 하자 헬렌이 울트론의 원초적 의식이라는 말을 하는데, 이 원초적 의식이라는 것이 마인드 스톤을 의미하는 듯 하다. 그렇게 생각하면 완다가 마인드 스톤을 읽어낼 수 있다는 것이고, 이는 완다의 능력의 기원이 마인드 스톤이라는 설정과도 일맥상통한다.[8] 정확히는 그들의 주인인 타노스[9] 이때 마인드 스톤이 분리되어서 이후부터는 스톤만 이동한다.[10] 측정이 불가능한 수준의 에너지를 내뿜고 있다고 한다.[11] 사실 이렇게 유전자 조작을 할 필요가 없었다. 어벤져스 1 때 치타우리 종족만 해도 토니가 모성으로 핵폭탄을 날리지 않았다면 치타우리 군대의 승리라고 확신할 정도로 어벤져스가 몰리고 있었다. 즉, 문만 열어놓고 가만히 죽치고 있어도 이길 수 있었다는 말. 게다가 창이 인피니티 스톤이란 사실을 로키가 몰랐을 가능성도 있다. 인피니티 스톤이란 것을 알았다면 가오갤로난처럼 뒷통수를 쳤을 가능성이 다분하기에.[스포일러2] 치타우리 셉터 안에는 마인드 스톤이 있고, 테서렉트 안에는 스페이스 스톤이 있으므로, 두가지 인피니티 스톤이 서로 반응하기 때문으로 보인다.[13] 엄청난 수의 치타우리 군대가 포털을 통해서 지구를 침공하고 어벤져스 멤버들 중 헐크를 제외한 모두가 죽은 환각이었다. 헐크도 완전히 제압되어 간신히 숨만 붙어있을 뿐인 상태.[14] 타임 스톤도 없는 것처럼 보였으나 마지막에 있다는 듯이 묘사되서 제외.[15] 다만 1편 삭제 영상에서 아더가 로키에게 셉터를 다시 회수하라고 텔레파시를 보내는 장면이 있었다. 아마 셉터를 버린 것은 다급한 상황에 따른 실수였던 듯.[16] 다만 생각해보면 타노스는 인피니티 스톤을 다 모으려는 존재이다. 애초에 로키와 거래 자체가 지구의 지배권을 줄테니 인피니티 스톤 중 하나인 테서렉트를 가져오라는 것. 그런데 또 다른 인피니티 스톤을 완전히 신뢰할 수 없는 협조자인 로키에게 맡긴다? 이걸 생각해보면 타노스 측에서 셉터의 실제 정체를 숨긴 채 개조해 사용하다가 로키에게 맡긴 것일 수도 있다. 로키가 셉터의 중요성을 모르고 버린다고 쳐도 타노스 입장에서는 그래도 상당한 강자인 로키가 배신해서 먹튀한 것을 뺏는 것보단 허약한 지구인들(이 전투까지의 지구에 대한 타노스의 인식) 손에서 빼앗는게 훨씬 쉽다. 이렇게 보면 로키가 그 소중한 셉터를 그냥 버리고 튄것, (따지고면 어벤져스의 그 난리가 테서렉트의 소유권 둘러싸고 난 것인데 동급의 인피니티 스톤은 찬밥 신세다) 그리고 셉터의 광선이 비전이 쓰는 노란 빔과 비교할 수 없이 약한 이유 등이 자연스럽게 설명이 된다. 실제로 토르는 우주단위로 노는 아스가르드인임에도 미래에 대한 환영을 다시 보기 전까지 셉터가 인피니티 스톤을 담고 있다는 것을 생각조차 못했다. 아무리 아스가르드 출신이라도, 치타우리 셉터만 보고 마인드 스톤이라고 추정하는 것은 힘들다는 것.[17] 어벤져스 삭제 장면에서 아더가 로키를 질책하는 장면이 있다. 분란을 조장하려는 의도가 있었다는 추측이 있지만 이것은 지나친 추측이고 애초애 분란을 조장해보겠다고 중요 아티펙트 6개 중 하나를 자기 영향권 밖으로 던져버리는 것은 본말전도다. 결정적으로 치타우리 셉터 덕에 어벤져스 1편에서 치타우리 군을 쏟아내던 포탈이 닫혔다. 게다가 만약 치타우리 군이 지구를 성공적으로 정복했다면 본래 확보하고 있던 마인드 스톤만이 아닌 당시 지구에 있던 스페이스 스톤(테서렉트)과 타임 스톤(아가모토의 눈)까지 손에 넣을 수 있었는데 이런 흔하지 않은 기회를 날려버렸으니. [18] 작중 기지를 둘러싼 에너지 방어막 외에 울트론 군단은 기본은 울트론이 직접 설계한게 아니라 죄다 치타우리 기술을 분석하던 하이드라의 생산라인에서 나온 거다. 참고로 아크 리액터는 전혀 사용되지 않고 독자 에너지원을 쓰고 있다. 아이언맨보다는 약했지만 충분히 오버 테크놀러지인셈.[19] 마인드 스톤은 직접 대상의 심장에 닿아야 하기 때문에, 심장에 닿기 전에 대상이 도망치거나 치타우리 셉터를 제압하면 소용이 없고, 사용자의 보유 능력이 아닌 물건이기 때문에 빼앗기거나 잃어버릴 위험도 있으며, 아직 세뇌되지 않은 여려명이 동시에 공격하는 상황에서는 어떻게 할 방법이 없지만 킬 그레이브의 경우는 목소리만으로 주변 모두를 조종 가능하기에 그런 점에 있어서는 킬그레이브의 능력이 더 앞선다. 이런 능력으로 치면 이 분이 최고 되신다.[20] 비전 스스로 완다와의 대화에서 음식을 먹은 적이 없다고 했다.[21] 물론 나름대로 강자이긴 하나, 인피니티 스톤을 아무런 부담 없이 마음대로 다룰 정도는 아니다.[22] 다른 물건들도 마찬가지. 셀레스티얼의 하프인 스타로드 조차 파워스톤 잡았다가 죽을뻔 했는데, 테서렉트는 닉 퓨리도 그냥 잡았다. 그 강자였던 로난도 망치에 끼워서 사용했고.[23] 긴 모습에서 짧은 모습에서의 변형과 달리, 이 형태는 로키 본인의 변신 마법에 의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