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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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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attachment/축협/ch.jpg[1]


1. 개요2. 역대 회장3. 주요사업4. 브랜드

1. 개요[편집]

기쁨 두배 축협

畜協

공식명칭은 '축산업협동조합중앙회', 또는 '축협중앙회' 라고도 했으며 1981년 국내 양축(養畜) 농가에 대한 협동조직을 구성하고 축산업 진흥과 구성원의 경제적, 사회적 지위향상을 통하는 목적으로 설립되었다가 2000년 7월 농협, 인삼협 등과 함께 통폐합됨에 따라 설립 20년만에 폐지되었다. 동시에 은행 업무와 축산물 판매 등은 현재의 농협으로 통합이관되었다.

통합 1년 전인 1999년, 신구범 축협 회장[2]이 칼로 복부를 찌르는 자해사건이 있기도 했다. 당시엔 떠들썩했지만 지금 기억하는 이는 거의 없는 듯.

현재 농협 중에는 축협 혹은 축산농협이라는 명칭을 쓰는 조합이 있는데[3] 과거 축협단위조합이었던 곳이 간판만 농협 로고를 달고 이름은 기존 명칭을 그대로 쓰거나 혹은 약간만 바꾼 것이다. 은행코드는 16이었으며 축협중앙회회원조합축협이 존재하였고 전산은 공유하였다. 축협중앙회의 지점 숫자도 그렇게 많지는 않았으며 농협 지점코드 중에서 1000번대[4]를 새로 할당받았다. 그런데 정작 축협중앙회 본점이었던 서울영업부가 089다.[5] 그러나 요즘은 신설 점포에 대해서도 1000번대를 부여하고 있기 때문에 1000번대 점포가 축협중앙회 출신이라고 단정짓긴 어렵다.

본점 및 영업부는 서울특별시 강동구 성내동에 있었으며 현재는 서울지역본부와 서울영업부[6]로 운영되고 있다.

NH농협은행에는 축협의 흔적이 많이 남아있지 않으나 일선 지역의 농축협에는 축산농협, 축산업협동조합 등의 이름으로 흔적이 남아 있고 수표축산업협동조합이 기본 인쇄된 수표가 나온다. 또한 은행코드 16은 농협카드BIN 94xx-16으로 그 흔적이 지금도 남아 있다.

과거 축협이였던 오래된 건물을 자세히보면 축현 간판 흔적이 남아있다. 다만 리모델링이나 다른 간판 설치 등으로 이마저도 사라져가는 추세이다.

2. 역대 회장[편집]

  • 김일노 (1981~1983)

  • 이득용 (1983~1986)

  • 명의식 (1986~1993)

  • 송찬원 (1993~1998)

  • 박순용 (1998~1999)

  • 신구범 (1999~2000)

3. 주요사업[편집]

기존의 농협, 수협 등과 마찬가지로 은행업무도 겸하였으며 농협과 마찬가지로 '땅' 과 '농촌' 을 위주로 하였지만 이전까지 농산물을 위주로 했던 농협과는 달리 주로 축산업 및 축산물 위주로 운영되었으며 축산 기술향상, 생산지도, 생활향상, 육류 및 우유 소비 촉진, 우량축종, 양질의 배합사료, 목초 종자, 축산기자재 등과 관련한 구매사업을 하였다. 우유의 생산과 낙농가에 대한 업무는 낙농축협에서 담당하고 있으며 축협과 업무형태는 비슷하고 별도의 업무영역이 구축되어 있으며 심지어 사료사업도 별도로 추진한다. 젖소가 먹는 사료와 육우가 먹는 사료 배합이 다르기 때문이다.

1980년대경에 포장육(肉) 판매개시화에 따라 한냉과 함께 포장육 판매를 담당하기도 했으며 후에 자체 브랜드 '목우촌' 을 개발하여 육류가공품과 우유 및 유제품 등을 통해 이 브랜드를 사용하기도 했다. 2000년 농협과 통합 후에는 농협이 현재까지 브랜드 유통권을 관리하고 있다.

2000년 7월 농협, 인삼협 등과 함께 농축삼협 통폐합 방침하에 따라 사실상 통합하게 되어서 2000년 6월 30일 사실상 마지막 영업을 끝으로 축협이라는 간판을 창립 20년만에 내리게 되었다. 기존에 담당해왔던 은행 부문과 축산업 사업부문은 농협으로 통합 이관되었다. 그러나 여전히 지역단위 조합들은 업무영역을 지켜 운영되고 있으므로 축협, 낙협 등의 단어는 여전히 사용되고 있다.

한때 VISA 카드와의 제휴하에 '축협 VISA 카드' 를 신설하기도 했으나 2000년 7월 농협과의 통합에 따라 농협 VISA 카드(現 NH 카드)로 통합되었다.

4. 브랜드[편집]

  • 목우촌(牧牛村)
    파일:external/www.upkorea.net/2764_3287_812.jpg
    1995년부터 옛 축협이 자체적으로 개발하여 사용한 축산 브랜드로 주로 , 소시지 등 축산물 가공품과 우유 및 유제품 브랜드로 사용되어 왔으며 일부에서는 목우촌 정육점이 운영되기도 한다. 2000년 7월 농축삼협 통합화에 따라 현재는 농협이 유통권을 관리하고 있다. 또래오래가 농협목우촌의 브랜드이다.

[1] 로고가 효성그룹과 매우 비슷하다. 효성그룹의 로고는 거목을 상징한 것이고, 축협의 로고는 황소의 뿔과 머리를 상징하는 것이다. 그런데 공교롭게도 모양새가 정말 비슷해져서 결국 법적 분쟁으로 번졌다. 효성에서 93년 자사 로고의 상표등록 출원을 낸 것에 대해 축협에서 소송을 제기한 것. 대법원까지 간 끝에, 축협과 동일한 업종의 경우 효성이 자사 로고를 쓸 수 없도록 판결이 났다. 하지만 축협이 농협과 통합되면서 결국 분쟁은 끝났다.#[2] 민선 1기 제주도지사를 지냈던 사람이다.[3] 예를 들면 경기도 광주시에 본점을 둔 광주지구축산농협이 있다. 광주시에서 가장 유명한 랜드마크 중 하나이며 과거 광주시였던 성남시, 하남시는 물론이고 심지어 서울특별시 강동구에도 지점이 있다.[4] 예로 축협중앙회 신설동지점 출신인 NH농협은행 신설동지점은 1141.[5] 축협 당시의 코드는 013.[6] 농협으로 통합된 이후 한동안 성내동지점으로 격하(?)되었다가 서울영업부로 승격되었다. 그런데 정작 본점 영업부도 같은 서울에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