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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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의미2. 악용3. 오용4. 바람직한 사용법5. 기타6. 관련 문서

1. 의미[편집]

나무위키 작성 중 자신이 정확하게 모르는 부분이 생겨 쓰기 힘들 때 사용하는 단어. 또 문서에 필요한 내용이 있는데 자신이 해당 자료를 찾지 못한 경우나 그 자료가 아직 공개되지 않았을 경우 사용한다. "자세한 내용은 추가 바람"처럼 사용한다.

문단이나 목록의 아래에 "추가 바람"은 되도록이면 쓰지 않는 것이 좋다. "추가 바람"을 써놓는다고 내용이 더 많이 추가되는 것도 아니기 때문이다. 그냥 추가할 사람은 추가하고, 안 할 사람은 안 한다. 문단이나 목록마다 추가 바람이 붙어있는 것은 별 의미가 없다. 그렇더라도 그런 문서들에는 도움의 손길을 주자. 다만 잘못 사용하는 경우도 있는데 그것은 아래 오용 문단을 참고하자.

2. 악용[편집]

당초 위와 같은 목적으로 사용되었던 단어지만 이후 본래의 의도와는 다르게 문서는 만들고 싶지만 작성하기에는 문서를 만들기 귀찮은 사람들이 문서만 만들어놓고 남에게 떠넘기는 용도로 악용되기 시작했다.

xn+yn=znx^n + y^n = z^n (n>2n > 2인 정수)인 자명하지 않은 정수해 (xx, yy, zz)는 존재하지 않는다. 자세한 내용은 추가 바람.

이런 식으로(...) 문서를 대충 작성한 뒤 추가 바람이라고만 써놓고 후속 작성을 남에게 미루는 무책임한 기여자가 늘어나기 시작한 것이다. 어느 정도 작성을 해놓은 뒤 부족한 부분만 요구하면 그래도 괜찮은데, 아예 자신이 만들기를 원하는 문서를 등록한 뒤 내용은 거의 없이 추가 바람만 덜렁 써놓고 남이 추가해 주기만을 하염없이 요구하는 이용자가 늘어났다. 그 뿐만 아니라 비슷한 유사 단어들이 양산되면서 과거 리그베다 위키를 난잡하게 만드는 데 일조했었고 그 현상은 현재 나무위키까지 이어지고 있다.

더욱 큰 문제는 악용 사례에서 보이는 추가 바람이라는 단어를 "나는 귀찮으니 위키에 문서 한 개를 덮어두고 차례를 넘기겠다"라는 의도로 써놓았다는 것이 버젓하게 보여, 해당 문서를 본 사람이 이를 불쾌하게 여기고 내용을 추가하는 것을 꺼리게 하기 때문에 문서 수정 참여율을 더욱 저조하게 만드는 원인이 된다는 것이다.

심지어 아예 문서 제목만 만들고 문서 내용에는 딱 4글자만 적는 악용도 있다. 당연한 얘기지만, 50자 미만 문서라서 다른 사람들이 삭제하니 아예 만들지도 말 것. 만들려면 최소한 틀이나 목차, 문단이나 분류는 만들길 바란다.

추가 바람이 사용된 이후의 또 다른 문제는 추가 바람이라는 말이 사용된 이후 추가 바람이라고 써 있지 않은 문서에 대해서 타인의 수정율이 상당히 줄어드는 현상이 생겨나기 시작한 것이다. 아마도 "작성자가 추가를 요청하지 않았으니 나중에 작성자 측에서 알아서 수정하겠지..." 식으로 생각하는 듯 하다.

실제로는 나무위키는 작성 중이 아닌 경우라면[1]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추가 바람, 수정 바람이라고 쓰여 있지 않은 문서도 다른 투고자의 추가적 투고나 수정을 언제나 열어 놓고 있다. 이 언급이 없다고 해도 오류가 있다면 수정하고 추가해도 무관하다.

처음 나무위키에 발을 들여놓은 위키러가 잘 모르고 추가 바람의 링크를 수정 기능의 아이콘인 줄 알고 클릭하는 경우도 있는데, 추가 바람을 아무리 클릭해도 여기로 들어오게 될 뿐 수정되는 건 아무 것도 없다. 수정 기능은 위에 있는 편집버튼이니 참고하자.

게다가 가끔씩 멀쩡한 문서 내용(주로 이미지)이 어느 날 갑자기 추가 바람으로 바뀌어 있는 경우가 있다. 반달리즘 외에 섣부른 되돌리기도 이런 사태를 유발하기도 하니 주의.

2017년 11월 19일 현재 나무위키의 추가 바람과 추가바람의 역링크를 합한 수는 무려 19,160개이다. 현재 문서가 총 521540개이니, 평균적으로 문서 약 27개당 1개꼴이다. 하이퍼링크가 안 된 추가 바람까지 합하면 더 높아질 것이다. 한편 그중에는 이하의 오용 사례에 해당하는 것들도 있다.

여기에 다른 의견이 있으면 추가바람

3. 오용[편집]

악용 사례와는 달리 문서를 충실하게 작성했음에도 굳이 문서 최하단에 추가 바람을 사족으로 덧붙이는 사례. 위키라는 건 언제나 마음이 통하는 사람이 생기면 추가/수정되기 마련이다. 굳이 추가 바람이라고 써놓지 않아도 위키의 모든 문서는 기본적으로 추가 바람 상태라는 소리. 다시 언급하자면 추가 바람이란 자료나 지식의 미비로 문서 중에서 특정 내용에 대해 더 이상 자세히 기재할 수 없을 때 사용하는 단어다.

4. 바람직한 사용법[편집]

  • 문서를 작성할 경우 일단 최소한의 사항은 적는다. 나무위키는 기본적으로 사전형 위키의 형식을 갖추고 있다. 문서의 제반 사항을 잘 모르더라도 일단은 자신이 자료를 찾아보고 추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 만약 작성 중에 꼭 필요한 내용이지만 현재 자신이 자료 부족 등으로 추가하지 못한 경우에 '(특정 자료 혹은 근거 자료) 추가 바람'을 적으면 작성자들의 참여를 유도할 수 있음과 동시에 중요한 내용이 누락되어 있다는 걸 알리는 기능도 한다.

  • 만약 당신이 작성자라면 추가 바람의 역링크를 찾아보는 것도 권장.

  • 아직 공식적으로 공개되지 않아 정보가 한정된 영화, 혹은 진행중인 사건 등 지속적으로 갱신되어야 하는 내용의 경우 '(진행 상황, 혹은 추가로 공개되는 정보가 있으면) 추가 바람'을 사용하여 갱신을 유도함과 동시에 갱신이 필요함을 알릴 수 있다.

  • 굳이 사용할 필요가 없는 상황에서 사용하지 않는다. 앞서 서술했다시피 나무위키는 누구나 내용을 추가할 수 있기 때문에 추가 바람을 사용하지 않아도 누구나 내용을 추가한다.

  • 유사 단어를 남발하지 않는다.

  • 추가 바람이 쓰인 문서에 내용을 충분히 추가했다면 추가 바람을 지운다.

  • 그 외에 다른 사용 용례가 있다면 추가바람.

5. 기타[편집]

국산 라이트노벨 삼학연의에는 본 위키[2]를 패러디한 삼학위키가 등장하는데, 그래서인지 여기서도 추가 바람 드립을 자주 볼 수 있다.

6. 관련 문서[편집]

[1] 수정이 불가능한 것은 아니지만, 작성 중이 달려 있을 때는 문서 충돌을 방지하기 위해 작성 중을 내리기 전까지 수정을 가하지 않는 것이 예의다.[2] 사실 이 소설은 엔하위키 시절부터 나왔기에 정확히는 엔하-리그베다 계열이라고 보는 편이 맞다. 지금은 리그베다에서 나무위키로 이어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