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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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총에서 발사되는 탄환
1.1. 총알과 관련된 잘못된 소문1.2. 이야깃거리1.3. 각종 매체1.4. 참고 문서
2. 슈팅 게임의 적들이 사용하는 공격3. 가처분소득의 은어

1. 총에서 발사되는 탄환[편집]


파일:external/www.restlessadventurer.net/bullet_banner.jpg


파일:external/www.animewikix.com/704631.jpg
각종 총알과 AA사이즈 건전지와의 크기 비교.
왼쪽부터:
1: 딱풀12게이지 샷건 카트리지
2: AA 배터리
3: .454 카술
4: .45 윈체스터 매그넘
5: .44 레밍턴 매그넘
6: .357 매그넘
7: .38 스페셜
8: .45 ACP
9: .38 수퍼
10: 9mm 파라벨럼
11: .32 ACP
12: 22LR

한국어: 총알(銃-)[1], 탄환(彈丸)
영어: Cartridge, Round, Bullet
러시아어: патро́н
에스페란토: kuglo

"총알은 당신이 누구인지, 얼마나 살았는지, 어떤 삶을 살아왔는지는 관심 없다. 그저, 날아가 박힐 뿐이다."

"총알은 재앙의 씨앗이라고 그러더군요. 하나 심을때마다, 한명이 죽는다고."


에서 발사되는 발사체를 일컫는 말. 탄환이라고도 하며, 화살이 있어야 하듯이 총에는 총알이 있어야 한다.

엄밀히 말해 총알(불릿, 탄환, 탄자, 총탄)은 총에서 발사되어 적에게 박히도록 되어 있는 부분만을 가리킨다.
bullet의 발음은 [bʊlɪt]으로 블릿이라고 표기했으나 2017년 2월 22일 부터 어떤 사람의 재질문으로 불릿으로 변경되었다. 프랑스어 Boulle(Boullet)에서 유래한 말로 작은(et) 구슬(ball)이라는 뜻이다.

총알의 역사는 탄피항목 참조

현대식 총기에서는 카트리지(탄약) 형태로 총에 장전하고, 총 발사시 총알이 날아가며, 발사하고 남은 케이스(탄피)는 발사와 동시에 자동으로 배출되거나(자동, 반자동 총기) 또는 나중에 수동으로 배출한다(리볼버, 볼트액션 라이플, 펌프액션 산탄총 등).
즉 총탄(총알, 불릿)은 탄약(카트리지)의 일부분으로서 총알을 둘러싸고 있는 탄피(케이스), 탄피 안의 추진제인 장약, 장약을 연소시키는 기폭제인 프라이머와 함께 탄약을 구성하는 부속품일 뿐이다. 그럼에도 일상적으로 "총알"이라고 하면 탄약 전체를 가리키는 경우가 매우 많다.

반면 옛날식 총인 수발총(부싯돌로 화약에 불꽃을 튀겨서 발사하는 총)이나 뇌관총(캡이라는 뇌관을 터뜨려 화약에 불을 붙이는 총)의 경우 총알와 장약을 따로 장전하였기에, 총알이라 하면 납으로 만든 쇠구슬 그 자체를 가리킨다. 이걸 화약과 함께 장전하고 심지, 점화용 화약 + 화승(or 부싯돌), 혹은 뇌관을 통해 화약을 격발시켜 발사하는 방식이었다. 참고로 이 시기에 탄환을 만드는 방법이 심히 괴이한데, 높은 탑을 쌓고 그 위에서 녹인 물을 조금씩 투하하는 방식이었다. 그럼 떨어지는 동안 방울이 굳어 구형을 갖추게 되는데 그걸 좀 더 가공하면 탄환이 된다. 그래서 당시 서구권에서 탄환 제조탑은 교회나 시계탑같은 건물을 제외하면 가장 높은 축에 속했다.

19세기 말에는 총알과 장약을 함께 기름종이에 포장한 뇌관총용 카트리지가 개발되어 널리 사용되었다. 이때까지도 총알이라 하면 카트리지에 포장된 금속제 구슬만을 가리켰다.

그러나 금속제 탄피의 개발으로 이러한 모든 과정이 생략되면서 총알의 유효사거리와 정확도가 올라갔고 동시에 장전 속도도 빨라졌다. 이렇게 금속제 탄피로 포장된 카트리지가 널리 사용되면서 총알이 카트리지 자체를 지칭하는 단어로 그 의미가 왜곡되기 시작해 오늘날에 이른다.

때문에 총알/탄환은 현대적인 의미에서는 탄피탄두 등등 모든 부분을 한꺼번에 아우르는 말이다. 허나 아직도 ''적에게 타격을 가하여 살상하는 구슬'이라는 부분만 놓고 표현한다면 총알의 개념에 가장 가까운 물건은 '탄두[2]'라고 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는 탄두의 크기(구경)가 클수록 총알의 파괴력이 강하지만, 절대적이지는 않다. 장약의 양, 탄두의 형상, 탄자의 무게, 탄두의 속도, 강선의 길이 등등 수도 없는 요인에 따라 또 달라진다. 예를 들어, 권총에 많이 쓰이는 9mm 탄환은 소총의 5.56mm 탄환보다 크지만 탄피가 훨씬 짧아(=장약이 덜 들어가기 때문에) 탄두의 속도가 5.56mm탄의 약 1/3 정도이기 때문에 파괴력이 떨어진다.

무거운 탄두를 밀어내기 위해서는 그 만큼 장약이 많이 들어가야 하는데, 이는 곧 총기의 반동을 늘리기 때문에 총알은 위력을 늘리겠답시고 섣불리 크게 만들 수 없다.[3] 또한 큰 탄두는 그 무게로 인해 장약량을 충분히 확보하지 못하면 유효사거리가 떨어지는 단점이 있다. 거기다 큰 탄두에 많은 장약량 때문에 탄 자체가 커져서 병사 개개인이 휴대할 수 있는 탄환의 양이 적어진다. 이게 문제가 큰게 현대전은 1명의 병사를 없애기 위해 상당수의 탄환이 소모되는데, 전장에서 굉장한 소모품인 탄환의 수가 줄어든다는 것은 곧 전투체계에 큰 영향을 미치게 된다.

이 문제를 해결하려면 총을 크고 길게 만들고, 화약이 많이 들어가게끔 총알 전체도 크게 만들어야 한다. 이렇게 하면 반동도 총의 무게로 흡수할 수 있고, 사거리도 늘어난다. 그리고 당연히 총의 크기와 무게는 무지막지하게 늘어난다. 이러면 또 보관 및 다양한 상황에서의 운용이 많이 힘들어진다. 미군이 7.62mm 나토탄을 사용하는 M14 소총를 채용했다가 베트남전을 겪고 더 작은 구경의 5.56mm 나토탄을 사용하는 M16 소총으로 갈아탄 것도 이러한 까닭이다. 그래서 대체적으로 총알은 총의 목적에 따라 정해진 규격의 크기로 만드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다시 7.62로 롤백하려는 조짐이 있다

전투 시 가장 극심하게 소모되는 소모품이기도 하다. 한 번 교전이 벌어지면 탄통이나 탄띠에 보관중이던 수백 발의 총알이 그야말로 마파람에 게눈 감추듯 사라지는 꼴을 볼 수 있다.[4] 총알은 전투원이나 부대의 전투력 그 자체나 다름이 없기에, 유류(기름)과 더불어 현대전에서 제일 중요한 보급품이기도 하다.[5]

그리고 '총 속에' 정밀하게 장전되는 물건이니만큼 수작업만으로 대충 때려만들 물건이 못 된다. 중동이나 필리핀 등지의 대장간에서 게릴라들이 수작업으로 총과 탄약을 전부 만들어내곤 하지만 그 대가로 불량품이 많다. 탄약의 경우 불발탄이 공장에서 정상적으로 생산한것보다 훨씬 많이 나온다는 뜻. 이래서야 전투용으로는 부적격이다. 사실 엄밀히 말해서 림리스 형태 탄피뇌관이 만들기 어려운 것이지 탄환의 탄두 자체는 규격이 미묘하게 달라도 총구에 들어만 가면 어떻게든 날아간다.물론 강선 수명은 반토막이 난다 대표적인 예가 산탄이다.[6]

화살도 제대로 만들려면 인간문화재급의 기술력과 좋은 재료가 필요하지만[7], 총알은 정밀함의 차원이 아예 다르다. 금속 가공 기술이 크게 발달한 현재의 모든 총알은 엄격한 규격하에 생산된다. 물론 미국 등지에서 흔히 보는것처럼 양덕들이 DIY로 수제 총알을 제작하곤 하는것으로 보아 꼭 첨단기술이 들어가야만 생산할수 있는 물건은 아니지만, 이렇게 DIY로 만들어진 총알은 아무래도 공장에서 생산된 정품보다는 불량률이 높다. 불량품 탄약이 격발돼서 탈이라도 나면 불발되거나 탄피 찢김으로 잼걸리는건 애교고, 최악의 상황으로 약실이 폭발해버리는 사고가 일어날수 있는만큼 총알은 정품을 사서 쓰는게 좋다고 미국 총포상에서도 항상 광고하고 있다.

어느 무기나 그렇지만 일정한 규격 하에 만들면 빠르고 확실하게 대량생산에 유리하다. 군대를 대규모로 무장시키는데 들어가는 경제성은 오히려 높아지는 셈. 정밀하게 만들어진 5.56mm 탄환이 1발당 300원도 안 하는(한국군 기준) 건 이 때문이다.[8]

만약 규격을 지키지 않으면…? 총알 크기가 달라 총에 안들어가면 다행이고, 잘못 발사되어 내부에서 고장을 일으키거나, 총이 견디지 못해 폭발하면서 날카로운 부품이 튀어나가 사용자의 생명을 위협할 수도 있다고는 하는데… 어디든지 예외는 있게 마련(자세한 것은 하단의 '떡밥' 항목 참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쟁이라는게 가끔은 작은 무기에서 큰 탄환을 발사하는 무기도[9] 필요하고 하는 등 여러 변수가 많다. 그래서 새로운 총알과 총기들은 지금 이 순간에도 끊임없이 개발 중이다.

그러나 현대사회에서는 신총을 새로 구매하는건 병사든 군대든 국가든 큰 부담이 된다. 상기한대로 이미 규격도 다 정해놓고 보급도 싹 해놨는데 새 탄종이 자꾸 추가되면 보급선 꼬이고 병사들 새로 훈련하느라 여러모로 피곤해진다. 수리부속 하나만 추가되어도 엄청나게 복잡해 지는 게 군수행정이다. 수요 산출부터 보급, 분배에 이르기까지 등등… 심지어 돈지랄의 제왕 미국도 개인 화기 교체 사업이 여러번 실패했었다.[10] 이미 많이 퍼진것도 한 몫 하지만 다른 문제도 생기기 때문이다. 그래서 되도록이면 기존 총기에서 최소한의 부품 교체만을 통해 다른 크기의 탄약을 사용하려는 경향이 있다. 이에 발맞추어 최신 총알의 개발보다는 부품 교체를 통해 다양한 크기의 탄약을 사용할 수 있게 배려한 총기를 만드는 게 1990년대 이후의 대세라고.

주무장에 속하는 기관단총의 경우 보조무장에 속하는 권총과 같은 총알을 쓸 수 있는 경우가 많다. 애시당초 기관단총이라는게 권총을 자동사격하기위해 만들어진 기관권총의 개념에서 시작한 것인지라(최초의 기관단총인 독일의 MP18부터가 이름이 Maschinen Pistole - Machine Pistol, '기관 + 권총'이다) 당연하다면 당연한 결과. 즉 기관단총이라는것은 '권총탄을 사용하는 자동화기'였기 때문에 가능한 현상이다. 조금 특이한 케이스로 우선 기관단총이 먼저 만들어지고 그 다음에 같은 탄약을 쓰는 권총이 만들어진 FN P90[11]FN Five-seveN이 있다. 혹은 해당국군에서의 분류와 용도는 기관단총이지만 그 나라 제식 돌격소총과 같은 규격의 탄을 쓰는 잡종인 K1A라든지.

1.1. 총알과 관련된 잘못된 소문[편집]

  • '총알은 총구에서 나간 직후 위로 솟구친다, 총알은 사인파동을 그린다.

    •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 총알은 총구 방향으로 곧게 발사되며, 중력에 의해 포물선을 그리며 9.8 m/s2의 가속도로 고도가 낮아질 뿐, 총신의 중심 연장선보다 위로 솟구치는 일은 없다.[14]

    • 파일:attachment/gunsin2.jpg

    • 실제로는 가늠자가늠쇠보다 약간 높은 편이다. K2 소총에서도 사거리별로 가늠자의 높이를 조절할 수 있는데, 먼 거리로 맞출수록 가늠자 끝부분이 높아지는 것을 알 수 있다. 탄젠트식일 경우는 말할 것도 없고.

    • 이러한 가늠자, 가늠쇠의 높이 때문에 실제로 우리가 사격하는 것은 살짝 위로 총구를 들어올려서 쏘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총알이 우리가 조준하는 곳 위로 올라가는 현상이 나오게 되는 것이다. 사실상 곡사포탄의 탄도와 같다.[15] 다만 그 차이가 대단히 미세하기 때문에 우리가 인지를 하지 못하는 것이다.

    • 근거리 영점 사격을 하면 조준선의 아래쪽에 총알이 맞는데, 너무 가까워서 총알이 덜 올라간 것이다. 이걸 모르고 아래에 맞는 걸 설명한다고 사인곡선을 찾는 사람이 많다. (탄도와 조준선이 일치하는 거리는 총의 용도에 따라 다르다. 탄약 종류, 날씨(기온)에 따라서도 크게 달라지므로, 그것을 계산하는 능력은 저격수의 필수 능력이다.)

    • K5 권총에 이러한 것을 불량으로 까는 경우가 소개되어 있다. 물론 장절한 헛소리.

  • '총알은 날아가면서 회전하기 때문에 맞은 부위보다 나온 부위에 훨씬 더 큰 구멍이 생긴다.'

    • 일단 인체에 접촉한 이후에도 회전은 한다.[16]세간에는 탄두에 걸리는 회전은 인체에 닫는 순간 멈춘다고 알려져있기도 했으나 얼음판에 닿고서도 빠른 RPM을 자랑하는 이 영상을 보면 헛소리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참고로 저 현상은 해외에서는 상당히 유명한데 Bullet spin on ice라고 검색하면 관련 동영상이 뜬다. 링크 영상이 주작이 아니란 소리. 물론 인체는 얼음판과 달리 접촉해온 탄두의 사면을 근육과 피하지방이 감싸 저항력이 더 크겠지만 그렇다고 회전이 멈추지는 않는다. 인체 성분과 똑같이 만들어진 젤리에 쏜 탄환도 회전을 멈추지는 않는다. 회전력이 구멍을 넗히지 않는 것은 사실이나 이건 인체에 닿는 순간 회전이 멈춰서가 아니라 너무 빨리 통과해버리기 때문에 회전에 영향을 받을 시간이 없어서다. 탄두에 갈퀴가 달린 것도 아니고 미끈하기 때문에 회전하면서 근육을 붙잡고 돌릴만큼의 마찰력이 없는 것도 이유.

    • 일단 권총탄은 인체를 잘 관통하지 않으며, 소총탄이 인체를 관통하게 될 경우 총알 지나가는 자리가 순간적으로 크게 벌어지는데, 이는 총알의 회전력 때문이 아니라 총알 주변에 생기는 충격파로 인해 벌어지는 것. 총탄의 에너지가 강해야 영구공동[17]이 커진다. 그리고 벌어진 임시공동이[18] 탄성에 의해 메워지므로 [19] 원래의 구멍은 그리 크지 않은것. 산탄이 아닌 바에야 총알이 날아가면서 회전하기는 하지만 이건 사정거리와 정확도를 위한 것이지 살상력에 미치는 영향은 거의 없다.[20] 그래서 권총 실탄 의해 머리에 총맞아 사망한 시체는 그나마 장례를 치르기 쉽지만, 소총탄은 어렵다.

    • 5.56mm 같은 고속탄은 관통시 입구보다 출구 구멍이 큰 경우가 있다. 그러나 이것은 납으로 채워진 버섯모양으로 탄두가 뭉개져서(영어로는 Mushroom이라고 한다.) 넓을 부위에 손상을 입히고 그 상태로 한덩어리로 뚫고 나가기 때문이며, 탄두가 그 힘을 버티지 못하고 조각 조각 깨지면 몸 속에서 산탄처럼 퍼져나간 경우에는 작은 구명 여러개와 신체 안에 박힌 채로 남아있는 조각들이 내상을 심화시키기도한다. 몸속에서 탄두가 조각조각 부서지는 판이므로 회전 자체를 논할 바가 못된다. 그리고 사실 회전보다는 탄두가 앞으로 구르는 현상 즉, 텀블링으로 인해 구멍이 더 확대된다.(버섯모양+텀블링)

    • 애초에 K-2 소총의 강선은 7.3인치, 즉 18.5cm당 1회전이다. 사람 몸을 정면으로 관통한다면 몸 속에서는 채 2회전을 못한다. 회전력으로 구멍을 넓힌다는 것 자체가 어불성설.

  • 'AK-477.62mm 탄환을 쓰기 때문에 남북간 전쟁시에 북한군은 유사시 대한민국 국군5.56mm 탄환을 쓸 수 있다.'[21]

    • 애초에 탄환의 구경 자체가 다르기 때문에호환 자체가 안된다.

    • 어차피 길기는 5.56mm탄이 더 길어서 결국은 안 맞는다. 같은 5.56mm도 다른 종류의 총알을 쓰면 정확도가 떨어지는 판에[22]

    • 총알이 총신 내부에 딱 들어맞지 않으면 여러가지 문제점이 생긴다. 즉, 강선을 사용하는 총의 경우 총신보다 작은 총알은 강선에 물리지가 않아 회전하지 않으며, 따라서 회전을 통한 탄도안정이 불가능해진다. 또한 총알이 총신에 물리지 않으므로 총알 옆으로 추진가스가 샌다. 결과적으로 총열과 약실의 규격이 달라 사용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설령 발사가 된다손 쳐도 현대의 소총을 과거의 화승총으로 떨어뜨리는 격이 되는 셈. 비슷한 예로 소련/러시아규격의 5.45mm 총기는 미국/NATO 표준 5.56mm 탄환을 사용할 수 있다는 이야기가 있었는데 이 또한 불가능한 이야기.

    • 상식적으로 생각해봐도 칼라시니코프44년도에 개발된 M-43탄약을 쓸 수 있도록 48년도에 AK-47을 개발했는데, 그 당시에 존재하지도 않았던 미국산 5.56mm 소총탄을 쏠 수 있도록 만들었을까?? 미국이 5.56mm NATO탄을 만든건 그보다 한참뒤인 1963년인데! 설사 칼라시니코프가 우주인이더라도 그런 짓은 할수도 없었고 하지도 않았으며 위 글의 내용처럼 호환도 되지 않았다. 그리고 베트남전 이후 M-16이랑 5.56mm탄을 입수할수 있었던 소련의 선택은 적성국의 소총탄을 노획해서 사용할수 있는 총기가 아닌 AK-74와 5.45mm탄약이였다.

    • 다만 리볼버의 경우에는 탄환을 바꿔 사용하는 것이 가능한 경우도 있다. 대표적인 예가 .38 스페셜.357 매그넘. 이는 .357 매그넘이 .38의 탄피를 늘려 장약을 좀 더 넣은 탄약이기 때문이다. 두 탄약의 규격(탄자·탄피 직경, 탄피 형상 등)은 거의 동일하며, .357의 탄피가 4mm 정도 길 뿐이다. 이렇다보니 .357 매그넘을 사용하는 리볼버에는 .38 스페셜을 사용할 수 있다. 다만 그 반대의 경우는 실린더안쪽의 탄자에 맞춰서 좁아지는 부분에 탄피가 걸려서 안들어가거나 그 부분에 안걸리더라도 탄 자체가 길어서 실린더앞으로 탄자가 튀어나올것이고 튀어나오지 않더라도 .38스페셜을 버틸수 있는 약실은 그 2배의 위력을 버티지못하고 터질것이다.

1.2. 이야깃거리[편집]

  • 탄약에서는 무언가 알 수 없는 퀴퀴한 냄새가 난다. 그리고 오래, 많이 만지면 손에 무언가가 시커멓게 묻어 있다(…)[23]. 건강에 그다지 좋아 보이는 물건은 아니니, 탄약을 다루는 일을 한다면 손을 최대한 자주 씻는 게 좋을 듯 싶다. 애초에 탄자의 주성분 자체가 몸에 좋을것 없는 납이고 탄피도 그저 화약의 폭발을 견딜수 있을 정도로만 만들어진 싸구려니 몸에 가까이 하고 있어봤자 좋을것은 없다. 탄약병으로 근무했다면 잔상처가 난 손으로 탄을 취급하다가 독이 올라 녹색 고름이 껴 고생한 경험이 있을 것이다. 여담으로 탄약고로 쓰는 건물에는 쥐가 살지 않는다. 이것만 봐도 말 다한 셈.

  • 탄약에도 수명이 있다! 상식적으로 생각해보면 당연한 소리지만 의외로 영구적일 거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탄종에 따라 다르지만 개인화기에 사용하는 소구경 탄은 30년 정도[24]이며 포탄류는 20년 정도이다. 물론 이것도 습도 유지와 환기가 잘되는 탄약고에 보관되었을 경우에나 그렇고 그렇지 않다면 탄의 수명은 반토막이 난다. 불발에서 그치면 그나마 다행이고 관리가 안되어 장약 성분이 변한 포탄은 격발시 유폭을 일으킬 수도 있으므로 포탄 보유량이 전세계에서도 손꼽히는 대한민국의 경우에는 습도 유지를 위해 탄약창에 쏟아붇는 예산이 적지 않다. 식량처럼 선입선출을 해야하는 것은 당연지사. 오래된 물량의 경우 무작위로 꺼내어 검사해보고 격발해봐서 보관 상태를 점검해야 하는데 이것을 저장탄약 신뢰성평가(ASRP)라고 한다. 해당 업무를 수행하는 부서는 탄약지원사령부에 편제되어 있다. 이러한 유효 기간 때문에 미군에서 쓰고 남은 막대한 양의 실탄을 한국군이 거의 공짜로 가져다 쓴 사례도 있다.

  • 위의 속설 설명에서 보듯 탄두는 몸 속에 들어가면 깨지거나 뭉개지는(특히 납이 노출된 탄두, 머쉬룸, 할로 포인트 탄)경우가 많은데, 어쩐 일인지 영화나 드라마에서 몸에 맞은 탄환을 수술로 꺼내는 장면에서는 항상 온전한 형태로 나온다. 분명 관통할 거리와 위력인데도 탄두가 몸 속에 박혀 있는 것으로 묘사된다. 맞은 충격파로 몸 속에 생기는 영구공동에 대해서도 거의 묘사되지 않는다.

  • 포스트 아포칼립스 상황이 닥쳤을때 대체화폐로 쓰일 가능성이 높은 물건이다. 후술하겠지만 메트로 2033 에서는 물론 실제 상황은 아니지만 실제로 화폐 대용으로 쓰인다! 폴아웃 등 다른 포스트 아포칼립스 사회를 다루는 게임이나 소설 등에서는 대부분 등장한다. 여기에 특히 총기의 천국인 천조국 미국은 자국민들마저 포스트 아포칼립스 상황이 닥치면 총알이 가장 중요한 물물거래 수단 중 하나로 통용될것이라 예측하고 있다. 흠좀무(…).
    물론 아직 세계가 멸망하지 않았으므로 아직 이렇다할 전세계적인 대규모 사례는 현실에 등장하지 않았지만 국소적으로는 이미 여러번 실제사례가 있다. 유고슬라비아 내전에서 총과 총알이 대단히 값어치 있는 물물교환용 대체화폐로 쓰인적이 있고, 아프리카에서도 부족들간의 교류에 총알을 화폐처럼 이용한 예가 가끔씩 확인된 바 있다. 사람들을 단속할 정부가 없는 포스트 아포칼립스 상황에서는 다들 사제총기를 만들게 될것이므로 설령 총기가 불법이었던 지역에서도 총알이 중요한 소모품내지 재산으로 취급될 것이다.

  • 예나 지금이나 탄약고 근처에 야생 뱀이 엄청 많다고 한다. 탄약고에서 복무했던 남자, 특히 어르신들이라면 잡아서 구워 먹었거나 팔아서 술 사먹었다는 이야기를 많이 한다. 위에서도 서술했듯이 탄약에선 알 수 없는 퀴퀴한 냄새가 나는데 대부분 뱀이 이 냄새를 좋아해서 꼬인다고 생각하는데 정확힌 밝혀진 바가 없다.

  • 총과 탄약과의 관계에서 보통은 총이 먼저 설계된다고 생각하기 쉬운데, 실제로는 탄약의 개발이 먼저인 경우가 훠어얼씬 많다. 보급, 원가 문제로 기존 탄약을 최대한 쓰려고 하기 때문. {최소한 외부 치수만큼은 기존 것을 이어받으려고 한다.) 그래서 총의 역사보다 탄약의 역사가 긴 경우가 더 많다. 때문에 총기의 역사를 살펴보고 싶으면 총알의 변화에 따른 총의 적응을 중심으로 봐야 한다.

1.3. 각종 매체[편집]


* 단간맨 - 록맨 & 포르테: 미래에서의 도전자의 등장 보스.

1.4. 참고 문서[편집]

2. 슈팅 게임의 적들이 사용하는 공격[편집]

슈팅 게임에서 적들이 쏘는 '피해야 할 개체'를 이렇게 부르기도 한다. 탄막 슈팅 게임에선 커튼처럼 빽빽하게 쏟아져 내린다고 하여 탄막이라고도 한다. 사실 모양은 보통 총알보다는 원 또는 타원형에 가깝지만 가장 부르기 쉽고 처음 보자마자 딱 떠오르는 단어인 '총알'로 호칭이 통일되었다.

3. 가처분소득의 은어[편집]

지름신의 강림이 예고될 때 미리 찾아 지갑장전하는 을 뜻하는 은어. 가처분소득은 개인소득 중 소비, 저축을 자유롭게 할 수 있는 소득을 뜻한다.

[1] 참고로 엽총 따위에 쓰는, 잘게 만든 총알을 가리키는 단어로 처란이 있는데, 이는 철환(鐵丸)이 변한 말이다. (물론 한자를 풀어보면 총알과 같은 구성을 지닌 단어임을 알 수 있다.)[2] 한국군 교범에서 지칭하는 정식 명칭은 '탄자'이다. 탄두라는 말을 안쓰는 것은 아니지만 각종 교범이나 탄약관련 공문에는 탄자라고 표기하는 편이다.[3] 당연한 이야기지만, 군대의 생명은 통일성이다. 모든 군인이 일정 수준의 명중률을 보여야 하는데, 특별히 반동이 큰 총기는 여기에서 불합격이다.[4] 현대전 한정. 제1차 세계대전 이전까지의 전투는 연사력이 떨어지는 총들을 개인화기로 사용했기 때문에 총알이 다 바닥나도록 전투하는 일이 드물었다. 총알을 다 쓰기전에 백병전에 돌입해서 끝장을 보는 경우가 많았기 때문이다.[5] "식량이 없어도 1주일은 버틴다. 식수가 없어도 3일은 버틴다. 심지어 공기가 없어도 3분은 버틴다. 그러나 기름이 없는 차량은 단 한 발짝도 앞으로 갈 수 없으며, 탄약이 없는 병사는 1초도 버틸 수 없다."는 말이 있다. 사실 병사는 탄약없이 1초이상 버틸 수 있다. 하지만 군대는 탄약이 떨어지면 1초 이상 못 버틴다.[6] 산탄총이기 때문에 그렇다. 산탄총은 거의 대부분 강선이 없는 smoothbore firearms의 대표이다. 강선이 없으므로 대충 아무거나 넣고 쏘던 구식의 대포나 머스킷처럼 탄자와 탄약의 규격으로 부터 어느 정도까지는 제약이 덜한편이다. 반면 rifle의 경우는 심한 경우 총열이 폭발할 수도 있고 약실 안에서 폭발해서 촌기 내부에 손상을 입히거나 약실도 같이 폭발 할 가능성이 있다. 대부분의 경우 탄약이 커서 약실에 들어가지도 않거나 탄자가 너무 커서 총열에 물리지 않을 수도 있다.[7] 화살은 일반인의 상상보다 대단히 정밀한 물건이다. 10m 남짓한 거리라면 대충 때려 만들어도 어찌어찌 되겠지만, 비거리 수십 m를 넘기기 시작하면 조금이라도 잘못 만들어진 화살은 탄도가 금방 엉망이 된다. 이런 현상은 국궁장에서 흔히 볼 수 있는데, 여러 번 사용하여 살짝 손상된 화살을 아깝다고 다시 쏘면 '죽어도 안 맞는'(145m) 경우가 대부분이다. 사실 손상된 화살을 쏠때 이런 명중률 따위보다 더 심각한 문제는 시위를 당기는 중이나 당겨서 쏠때 화살이 부러져서 팔이나 손에 박혀버리는 심각한 사고가 날수 있다는 점이다. 구글 등지에서 'broken arrow accident'를 검색하면 상당히 끔찍한 사고사진들이 나온다. 조금이라도 손상된 화살은 아깝다 생각말고 곧바로 버려서 이런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도록 하자.문제는 국궁 수제화살 가격을 생각하면 ㄷㄷ[8] 잘 만들어진 수제 화살(죽시)은 지금은 하나에 30,000원이 넘어간다(…). 다만 화살은 총알과 다른게, 거기 들어가는 재료와 생산 공정을 생각해 보면, 현대의 총알처럼 단가가 확 내려 갈 리는 없을 것이다. 당장 공장에서 찍어내는 카본 화살도 괜찮은 물건은 하나에 만원을 우습게 넘겨 납총알에 비하면 단가가 매우 비싸다. 애초에 화살은 탄약보다 수요가 훨씬적어서 공장에서 찍어낸다해고 탄약처럼 쉴새없이 공장이 돌아가며 생산할 정도로 양산하지는 않는다.[9] 여기 좋은 예시가 RPG-7이나 판저파우스트3이다.[10] HK416, FN SCAR, XM8 등...[11] 엄밀히 말해서 P90은 기관단총이 아니라 '개인방어화기(PDW)'이지만, 어차피 기관단총과 큰 차이도 없어서 기관단총 행세를 하며 살고있다. PDW가 군에서 공인된 분류법도 아니고.[12] 우주에 산소가 없어서 화약이 연소될 수 없다는 주장인데, 사실 화약에 산화제가 내장되어 있다. 총을 직접 만져본 군필들은 알겠지만, 애초에 격발 되기전 탄약은 절대 밀폐공간이다. 게다가 약실도 제한적으로 밀폐공간이다. 산소가 들어갈 틈이 있으면 가스가 거기로 새버리기 때문.[13] 총알은 사실 직선에 거의 근접한 포물선 형태로 날아간다. 이게 헛소리인 이유는 해당 문서에도 나와 있듯, "총알은 직선으로 나가므로 피할 수 있다"는 결론으로 귀결되기 때문. 그리고 이곳은 중력이 있다.[14] 실탄을 쓰는 총은 직선에 가까운 포물선을 그리지만, 에어소프트 건들은 이런 솟구치는 탄도를 보여주기도 한다. Hop-Up라고 해서, BB탄이 나갈 때 약실(?) 가까운 총신 전반부에 작은 고무 돌기를 설치해서 BB탄에 역회전이 걸리게 하고, 이렇게 탄에 역회전이 걸리면 마그누스 힘에 의해 BB탄은 총구를 나가면서 위로 솟구친다. 이런 효과를 주는 이유는 제한된 탄속에서 사거리를 조금이라도 늘리기 위한 고육지책으로, 당연히 홉업이 강하게 들어갈 수록 정밀도와 명중률은 떨어지게 된다. 그러니 비비탄 총에나 해당되는 그런 헛소리를 하는 사람이 있다면 상큼히 무시해 주자.[15] 사실 모든 포가 곡사포이다. 직사와 곡사로 구분하는 경향이 있는데 엄밀히 이는 틀린 표현이며, 직사와 간접사로 구분해야 하며, 직사로 날리는 포탄도 각도가 크지 않을 뿐 곡사로 날아간다. 직사의 직사는 직선으로 날아간다가 아닌 직접 눈으로 보고 조준해서 쏜다는 뜻이며, 간접사는 탄도를 계산해서 쏜다는 의미인 것이다.[16] 9mm 권총탄을 총알이 통과하지 못하는 두꺼운 얼음판 위에 쏘자 총알이 팽이처럼 빙빙 도는 걸 보여주는 영상이다.[17] 총알이 지나갈때 충격파로 인하여 영구적으로 변하는 신체의 조직을 말한다.[18] 영구공동이 영구적으로 변하는 신체의 조직이라면 임시공동은 잠시 변하는 조직.정도라 볼 수 있다.[19] 물론 뼈나 뇌같은 탄성이 없는 부분에 맞으면 벌어졌다가 다시 매워지지 않기 때문에 임시공동이 영구공동이 되버리는 상황도 나온다. 그래서 수박에 총알을 쏘면 수박이 터져버리는 것이다. 심지어 뼈에 맞으면 그 충격에 의해 갈비뼈같은 경우 부러진 채로 안쪽으로 밀려들어가면서 장기 내부손상을 일으키고 탄자는 산산이 깨져서 퍼져나가는데 그것 역시 내부 손상을 초래한다.[20] 오히려 총알의 회전운동이 총알자체의 직선운동을 까 먹어서 오히려 회전이 없을때가 관통력이 높다카더라 그리고 그걸 이용한 게 날탄.[21] 애초에 탄피의 규격이 완전히 달라서 약실에 끼워지지도 않는다. 탄 전체가 약실에 완전히 삽입이 안되면 총 구조상 노리쇠 뭉치가 완전히 잠기지 않기 때문에 방아쇠를 당겨도 격침을 때릴 수 조차 없다. 탄두가 어쩌고 논하기도 전에 이미 불가능.[22] M193(.223 Remington)은 12인치/1회전 이라서 NATO탄을 쓰는 총기에서는 과회전,과안정화 때문에 300m이상의 장거리 사격에서의 명중률이 낮으며, SS109(5.56mmNATO)의 경우 9인치/1회전 이라서 M193을 쓰는 총기에 NATO탄을 쓰면 회전부족으로 명중률이 급격하게 떨어진다고 한다.[23] 재사용탄의 경우 탄매가 묻어있을 수도 있고, 장약의 잔가루가 묻은거 일수도...하지만 납중독은 정말 조심해야한다. 죽을 때까지 고통을 당할 수 있다.[24] 때문에 러시아에서는 탄을 통조림 식으로 생산/보관하기도 한다. 물론 이건 탄두를 강철로 만들기 때문에 산화방지를 위한게 주 목적이긴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