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콜릿

최근 수정 시각:

파일:나무위키+유도.png   동명의 다른 뜻에 대한 내용은 초콜릿(동음이의어)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파일:나무위키+넘겨주기.png   관련 문서: 식품 관련 정보

파일:Semi_protect.png
이 문서는 비로그인 사용자의 편집이 제한되어 있습니다. 자세한 사유는 여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파일:chocolate-3286922_960_720.jpg

일반적인 판 형태의 초콜릿.

파일:cup-2669153_960_720.jpg

액체 초콜릿. 흔히 핫초콜릿이라고 부른다.[1]

언어별 명칭

한국어

초콜릿(표준어), 초코, 초코렛, 쵸코렡[2],

나와틀어

Cacahuatl (카카와틀), Xocolatl (쇼콜라틀)[3]

영어

Chocolate [ˈtʃɒklət]

프랑스어

Chocolat(쇼콜라)

독일어

Schokolade(쇼콜라데)

네덜란드어

Chocolade(쇼콜라더)

중국어

巧克力(차오컬리), 朱古力(쥐구릭)[4]

스페인어

Chocolate(초콜라테)

러시아어

Шоколад(샤칼라트)

일본어

チョコレート(초코레-토)[5]

스웨덴어

Choklad(후클라)

핀란드어

Suklaa(수클라)

에스페란토

Ĉokolado(초콜라도)

1. 개요2. 특징3. 역사4. 제조과정5. 분류
5.1. 성분에 따른 분류
5.1.1. 국제식품규격위원회 기준5.1.2. 식품의약품안전처 기준5.1.3. 일반적인 분류
5.2. 제조방식에 따른 분류
5.2.1. 공산품 초콜릿5.2.2. 수제 초콜릿5.2.3. Bean to Bar
5.3. 형태에 따른 분류
6. 관련 기업 및 브랜드7. 문서가 있는 초콜릿 제품8. 대한민국의 초콜릿9. 트리비아10.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카카오를 이용해 만든 단맛의 간식거리.

2. 특징[편집]

달콤하고 잘 녹기 때문에 이에 잘 들러붙는다. 때문에 충치 주범의 대명사로 알려져 있다.

사실 초콜릿의 원료인 카카오 빈 자체엔 충치를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초콜릿으로 인한 충치의 원인은 단맛을 내기 위해 첨가되는 설탕 때문이다. 물론 카카오 빈의 충치예방의 효과가 있든 없든 간에 먹고 나서 이를 제대로 닦지 않는다면 충치가 생길 확률이 높다. 초콜릿을 먹어 충치를 예방하려면 설탕이 거의 안 들어간 초콜릿효과99%카카오닙스 같은 괴악한 쓴맛을 지닌 걸 먹어야 한다.

그리고 카카오 함량이 높은 다크 초콜릿은 점점 사이비 약사가 파는 만병통치약 같은 연구결과가 나오고 있다. 스트레스를 줄여주기도 하고, 심지어 다크 초콜릿을 먹는 것만으로도 30분 동안 운동효과가 있다는 동물임상실험 결과까지 나왔다. 단, 순수 카카오매스도 불포화지방산이라고는 하나 100g에 600kcal에 육박하는 압도적인 칼로리를 자랑한다. 운동효과를 보고 싶다면 카카오매스를 1조각 먹고 테오브로민 및 카페인의 힘을 빌려 운동효과를 높여보자.

열량이 높아 추운 날이나 등산을 할 때 상당히 효과적이라고 한다. 또 수능 당일에 쉬는 시간마다 먹기 위해 가져가기도 하는데, 테오브로민, 카페인 등의 흥분효과를 생각하면 지나치게 긴장할 수 있어 복용 시 주의를 요한다.[6] 게다가 평소보다 많은 당분을 갑자기 섭취하면 혈당 쇼크로 인해 갑자기 혈당수치가 내려가니 주의. 때문에 일반 초콜릿보단 카카오 비율이 높은 초콜릿이 좋다.

높은 열량과 피로회복, 각성효과, 저체온증 방지 기능 및 휴대성이 높아서 군대의 전투식량, 비상식량으로도 쓰였고, 한국군의 경우에도 2형 전투식량에 초코볼이 들어가 있다. 1차 대전 이전부터 초콜릿을 지급해온 미군의 경우에는 2차대전 때 초콜릿을 D 레이션이란 이름으로 지급하기 시작했고, 전후에 대량의 초콜릿을 군납한 허쉬 사에 훈장을 주기도 했다. 하지만 이때 지급된 초콜릿은 맛있으면 병사들이 심심하다고 막 까먹을까 봐[7] '삶은 감자만큼만 달콤할 것'이라는 조건에 더운 날씨에도 녹지 않도록 엄청나게 딱딱한 물건이라 병사들은 아돌프 히틀러도조 히데키가 병사들의 사기를 떨어뜨리기 위해 초콜릿을 사보타주한 것이라고 농담하곤 했다. 이때 D 레이션 초콜릿의 재료는 일반 초콜릿에 들어가는 카카오 원료나 설탕, 분유 외에 귀리가루가 들어간 게 특이한 점.

또, 술을 더 안 취하게 하는 효과가 있다. 초콜릿의 높은 당분으로 인해서 혈당이 보충이 되고, 그 알코올을 흡수한다고 한다.

성분 중 하나인 플라보노이드가 지방분해에 효과적이라 살을 빼는 효과가 있다는 주장도 있다. 스페인의 그라나다 대학교 연구 팀이 유럽 9개국 12~17세 청소년 1,400여명을 상대로 한 실험에 의하면 초콜릿을 많이 섭취하는 학생이 비만도가 낮다고 한다. 물론 이런 논문은 서로 상반되는 결과가 발표되는 경우도 많으니 과신은 금물이다. 일단 초콜릿이 워낙 당분이 높은 식품인지라.예를 들어 초콜릿을 좋아하지만 다른 고지방 식품들은 적게 먹고 운동이 취미인 학생과 초콜릿을 싫어하지만 다른 고지방 음식을 먹고 운동을 안하는 학생이면 당연히 후자가 살이 더 찌게된다.

초콜릿의 원료인 카카오 자체는 단순히 식물종자이기에 견과류나 유지류와 관계있을진 몰라도 당류와는 별 관계가 없다. 단지 과자음료로 만들 때 쓴맛을 누그러뜨리기 위해 들어가는 당이나 유제품이 어마어마한 것일 뿐. 그럼에도 초콜릿이 당류의 끝판왕인 건 초콜릿의 쓴맛이 단맛을 강조해 주기 때문.

3. 역사[편집]

'초콜릿(Chocolate)'이란 이름 자체는 멕시코 메시카 족이 카카오 빈과 고추로 만든 마실 것, 나후아틀어로 쓴 물을 뜻하는 쇼콜라틀(Xocolatl)에서 유래됐다. 쇼콜라틀은 지금도 멕시코에서 먹어볼 순 있지만, 매우 쓰니 부디 신중히 맛을 보도록 하자.[8]

초콜릿의 원료인 카카오의 원산지는 남아메리카아마존 강 유역과 베네수엘라의 오리노코강 유역으로 일컬어진다.[9] 멕시코 원주민은 카카오의 씨앗인 카카오 빈을 '신이 내린 선물'이라 부르면서 음료나 약용으로 썼고[10], 나아가 화폐로도 썼으며, 아즈텍 왕실에선 카카오를 볶아 여기에 옥수수, , 향신료를 첨가해 규칙적으로 먹었으며 결혼 예식이나 기타 신성한 예식을 올릴 때에도 음용했다. 후에 유럽 탐험가들에게 대접하면서 서구 세계에 알려지게 됐는데, 당시엔 설탕을 넣지 않아 매우 쓰고, 음료 형태로 마셔서 지금의 달고 고체 형태를 띤 초콜릿과 매우 달랐다. 이 때부터 이름도 초콜릿이 아닌 쇼콜라틀이었다. 다만 효과는 뛰어나서 이것을 마신 탐험가들의 지친 심신을 순식간에 회복시켜줬기에 유럽인들도 상당한 관심을 보였다.


18세기 핫초코 제조 영상.

유럽에 전해진 최초의 기록은 15세기 말, 크리스토퍼 콜럼버스아메리카로 4번째 항해를 하던 중 유카탄 반도 연안의 카카오 빈을 포함한 농산물을 가지고 돌아간 것이며, 당시엔 그냥 평범한 농작물 취급이었다. 그 후 16세기 중반에 아즈텍을 정복한 스페인콩키스타도르에르난 코르테스카카오의 활용법을 깨닫고 이를 고국의 왕 카를로스 1세에게 진상하는 과정에서 스페인귀족과 부유층에 비로소 소개되어 17세기 중반에는 유럽 전토에 퍼지게 됐다. 이 과정은 커피담배가 그러했듯 그야말로 폭발적인 반응을 불렀다. 다만 쌩 초콜릿 드링크는 당연히 유럽인들의 입맛엔 잘 맞지 않았기에 바로 이 때부터 초콜릿의 쓴 맛을 덜하게 하기 위해 설탕을 타서 마시기 시작했다. 사실 커피를 마시던 카페보다 더 오래된 역사를 자랑하는 곳이 이런 것을 마시던 초콜릿하우스다.[11]

1679년 초콜릿파우더가 선보인 이후, 1828년 네덜란드의 판 후텐은 카카오 매스를 압착해 지방을 추출, 코코아 버터를 만들었고, 이 제조 기술은 각국으로 전파됐다. 그 후 코코아 버터의 성질을 이용하여 성형판을 사용, 크림에 초콜릿을 입히는 것이 가능하게 됐고 훨씬 뒤인 1876년 스위스의 다니엘 페터와 앙리 네슬레에 의해 오늘날의 밀크 초콜릿과 같은 모양으로 만들어졌다.[12] 쿠키케이크 등에 외피처럼 입힐 수 있는 커버링 초콜릿도 같은 해 스위스의 린트(Lindt)에서 제조되기 시작하면서 소비가 비약적으로 증가했다. 여기에 원산지인 중남미 뿐만 아니라 영국, 프랑스, 벨기에제국주의 열강의 아프리카 식민지에서 플랜테이션 방식으로 대량 재배되면서 생산 역시 크게 늘었다.

4. 제조과정[편집]

파일:카카오 제작 과정.jpg
간단히 설명하자면 초콜릿은 카카오 빈에서 나오는 카카오매스카카오버터, 그리고 설탕을 적절한 비율로 배합하여 만든다. 밀크 초콜릿의 경우 여기에 우유가 첨가된다. 몇몇 제조사는 원가를 낮추기 위해서 카카오버터 대신 식물성유지 등의 대용품을 전부 또는 일부 대체하여 쓰기도 한다.

초콜릿의 주재료인 카카오매스, 카카오버터, 그리고 부산물인 카카오파우더는 모두 카카오 포드[13]의 씨앗인 카카오 빈으로 만들어진다. 카카오 포드를 따서 반으로 가르면 하얀색의 카카오 과육[14]이 나오는데, 카카오 빈은 이 카카오 과육에 둘러싸여있다. 아무 처리과정도 거치지 않은 빈은 무향에 쓰고 떫기 때문에 발효 과정을 거쳐야 한다.

발효는 빈에 붙은 과육을 제거하고 공장으로 옮겨 나무 통에서 발효를 하거나 과육을 제거 하지 않고 그대로 나무 통에서 발효하여 발효과정 중에 과육이 자연적으로 녹아 떨어지도록 한다. 발효 과정 중의 빈은 중간에 한번 나무삽으로 뒤집어주는데, 약 5~7일간의 발효 후 세척한 뒤 9~10일간 건조 과정을 거친다. 발효한 빈에서는 모두가 아는 특유의 초콜릿 향이 난다. 여기까지의 과정은 전부 산지에서 인력으로 진행된다. 건조 과정까지 마친 카카오 빈은 소비국으로 수출된다.

소비국에서는 카카오 빈을 열풍으로 로스팅하여 외피를 분리한 뒤, 알칼리 처리를 하여 카카오닙스로 만든다. 시중의 90% 이상의 초콜릿은 알칼리 처리 과정을 거치는데, 알칼리 처리를 하게 되면 신맛과 카카오 본연의 향이 적어지고 쓴맛은 더 나게 된다. 알칼리 처리를 하는 이유는 수용성의 증대, 원료 색상의 조정 등이 있으며, 신맛 보다는 쓴맛이 설탕을 첨가했을 때 더 잘 어울리기 때문이다. 알칼리 처리는 FDA에서 승인한 식품가공법이지만 일단은 원래의 향과 맛을 망치기 때문에 안 하는 게 좋고 빈투바(Bean-To-Bar) 초콜릿의 경우 거의 안한다고 보면된다. 알칼리 처리를 어떤 공정때 하는지는 공장마다 바이어 요구에 따라 다르다.

알칼리 처리를 거친 카카오닙스를 2차에 걸쳐 분쇄하면 초콜릿 공장 영상등에서 보았을 진득하게 흐르는 카카오매스[15]가 분리가 된다. 여기에 콘칭과정[16]만 더한 후 굳힌 것이 코인형 카카오 매스 100%. 카카오 매스를 압착(프레싱)하면 카카오버터가 나오면서 기름기가 거의 없는 매트하고 딱딱한 카카오 케익이 남는다.카카오 케익의 모습 초콜릿 케이크랑은 다르다! 초콜릿 케이크랑은! 이 카카오 케이크를 잘라서 분쇄하면 카카오 파우더가 된다.

공산품 초콜릿의 경우 카카오 매스에 우유(밀크초콜릿이라면), 카카오 버터, 설탕, 레시틴, 바닐라 등등을 회사 컨셉이나 제품 컨셉에 따라 더하고 콘칭, 템퍼링 등의 과정을 거치면 원료 초콜릿이 된다. 판 초콜릿이나 몰딩 초콜릿, 쉘 초콜릿의 쉘은 여기에 몰딩[17]과정을 거친다. 마지막으로 브랜드 벨류를 넣고 포장을 하면 초콜릿이 완성된다.

고급 수제 초콜릿의 경우 식물성유지 없이 카카오버터와 코코아매스만 들어간 커버춰 초콜릿을 이용해 만든다. 일부 쇼콜라티에들은 좀 더 취향에 맞는 초콜릿을 만들기 위해서 카카오매스를 사용하지 않고 직접 카카오케이크와 카카오버터를 적절한 비율로 혼합해서 초콜릿을 만든다고 한다.

국내에는 커버춰나 그걸로 만든 수제 초콜릿이 아닌 이상 거의 다 준초콜릿 수준이다. 허쉬카카오버터 대신 식물성 유지를 넣는 로컬라이징을 거친 마당에.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단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카카오 문서의 r132 판, 2번 문단에서 가져왔습니다. 이전 역사 보러 가기

5. 분류[편집]

5.1. 성분에 따른 분류[편집]

5.1.1. 국제식품규격위원회 기준[편집]

CAC(국제식품규격위원회)에서 제정한 국제식품규격

  • 다크 초콜릿 - 카카오 고형분 35% 이상, 카카오버터 18% 이상.

  • 밀크 초콜릿 - 카카오 고형분 25% 이상, 우유 성분 14% 이상.

  • 코팅용 초콜릿 - 카카오버터 31% 이상.

  • 화이트 초콜릿 - 카카오버터 20% 이상. 초콜릿이 아닌 카카오버터 당과류로 분류한다.


다만 이 기준은 CAC의 기준일 뿐 국가별로 차이가 있으며 기본적인 초콜릿 원료 외 식물성 유지의 함유량에 따라 구분하기도 한다. 미국이나 유럽 특정 국가들의 경우는 카카오 버터 외의 기타 유지류[18]를 포함하는 제품의 경우 초콜릿으로 표기하지 못하게 하는 등 전반적으로 엄격한 기준을 적용한다.[19]

5.1.2. 식품의약품안전처 기준[편집]

한국의 경우 일반적으로 코코아 원료의 함량이 일반 초콜릿 기준을 넘는 것을 다크 초콜릿이라 부르며, 코코아 버터만을 이용하여 만든 하얀 초콜릿은 화이트 초콜릿, 코코아 원료에 당류, 유지, 유가공품, 식품 또는 식품첨가물 등을 가하여 가공한 것으로서 코코아 원료 함량 12% 이상, 유고형분 8% 이상인 것은 밀크 초콜릿이라고 부른다. 외국에 비해 기준이 굉장히 느슨한 편으로 카카오버터 외 대체유지 사용에 따른 규제가 없다. 때문에 시중에 판매하는 국산 초콜릿 제품의 경우 극소수 몇몇 제품을 제외하면 미국이나 유럽같은 동네에선 초콜릿 취급을 못받고 준초콜릿 내지는 초콜릿 가공품 취급을 받는다. 사실 국내에서도 식품 유형이 준초콜릿으로 표시돼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상품명칭은 ☆☆초콜릿...

아래에 서술된 내용은 한국 기준의 성분별 초콜릿 분류다. 흔히 알고 있는 다크 초콜릿은 우리나라 공전분류상 별 다른 기준이 없어서 그냥 초콜릿으로 분류된다.

  • 초콜릿 - 카카오고형분 35% 이상, 카카오버터 18% 이상, 무지방 카카오고형분 14% 이상인 초콜릿. 즉, 카카오 성분이 가장 높은 초콜릿이라 할 수 있다. 다크 초콜릿이 이에 해당된다.

  • 스위트 초콜릿 - 카카오고형분 30% 이상, 카카오버터 18% 이상, 무지방 카카오고형분 12% 이상인 초콜릿. 일반 초콜릿보다 당분이 좀 더 높은 초콜릿이다.

  • 밀크 초콜릿 - 카카오고형분 25% 이상, 무지방 카카오고형분 2.5% 이상, 유고형분 12% 이상인 초콜릿. 다시 말해 우유가 첨가된 초콜릿이라 할 수 있다. 때문에 몇몇 사람들은 초콜릿이 아니라고 주장한다.

  • 패밀리 밀크 초콜릿 - 카카오고형분 20% 이상, 무지방 코코아고형분 2.5% 이상. 유고형분 12% 이상인 초콜릿. 밀크초콜릿보다 카카오 성분이 덜 들어갔고 유지 성분이 더 들어갔다.

  • 화이트 초콜릿 - 카카오버터 20% 이상, 유고형분이 14% 이상인 초콜릿. 카카오 성분은 전혀 넣지 않은 제품이다. 색깔이 하얀 이유도 이것 때문.[20]

  • 준 초콜릿 - 카카오고형분이 7% 이상 및 다른 식물성 유지가 들어간 초콜릿. 초콜릿 종류 중 제일 재료가 적게 들어간 제품이라서 사실 상 설탕 덩어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대부분이 문구점에서나 팔릴 법한 불량 식품들이 이에 해당된다.

  • 초콜릿 가공품 - 초콜릿에 견과류나 비스킷을 넣어 가공한 초콜릿. 초콜릿 자체는 위 종류를 모두 혼합했다고 보면 된다. 초코볼(엠엔엠즈나 티피), 초코바가 여기에 해당된다.

5.1.3. 일반적인 분류[편집]

전문 기관에서 사용하는 분류가 아닌 일반 소비자들이 초콜릿을 구매할때 생각하는 기준이다. 이렇게만 알고 있어도 좋은 재료를 쓰는 초콜릿과 그렇지 않은 초콜릿을 구분할 수 있다.

  • 고급 초콜릿 - 고급 초콜릿의 기준은 카카오의 품종이다. 얼마나 좋은 카카오 품종을 쓰느냐에 따라서 고급 초콜릿과 그렇지 않은 초콜릿이 갈리게 된다.

  • 준초콜릿 - 카카오 버터 대신 팜유를 사용한 초콜릿이다.

  • 이미테이션 초콜릿(코팅 초콜릿) - 대량의 팜유에 아주 소량의 카카오 파우더만 섞어서 만든 가짜 초콜릿으로 맛이 드럽게 없다. 참고로 기념일에 만들어 주고받는 수제 초콜릿이 맛이 없는 이유가 이 때문이다. 고급초콜릿의 경우 만드는 과정이 굉장히 복잡하기도 하고[21] 일반 시중에 나와 있는 것은 전부 코팅 초콜릿이기 때문이다. 이와 동일한 이유로 직접 만든 빼빼로가 맛이 없다.

5.2. 제조방식에 따른 분류[편집]

5.2.1. 공산품 초콜릿[편집]

공장에서 대량으로 생산되는 양산형 초콜릿. 공산품인 만큼 가격이 수제 초콜릿보다 비교적 저렴하다. 하지만 일부 공산품 초콜릿은 카카오버터 대신 값이 저렴한 식물성유지 같은 대용품을 사용하기 때문에 이를 피하기 위해서는 성분표를 확인해야 한다.

5.2.2. 수제 초콜릿[편집]

쇼콜라티에들이 만든 초콜릿을 말한다. 이들은 커버쳐라고 불리는 초콜릿 덩어리(혹은 코인 형태)로 된것을 템퍼링이라고 하는 일련의 작업을 통하여 모양을 잡고 가나슈라고 하는 필링을 집어 넣어 초콜릿 한 알을 만든다. 보통 프랄린이다.

이런 초콜릿 한 알의 가격은 개당 2,000원에서 2,500원 사이에 분포하고 있다. 크기는 2.5*2.5정도가 보통의 규격이다. 비싸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커버춰의 가격(종류의 차이는 있지만 1kg당 15,000원 선에서 5만원), 생크림, 그 외에 들어가는 부재료들의 가격이 무척 비싸다. 또한 한 알을 만드는데 2~4일의 시간이 소요됨을 생각하면 아주 비싸다고는 할 수 없다.

5.2.3. Bean to Bar[편집]

수제 초콜릿에서 더 나아간 경우로 직접 카카오빈을 들여와서 커피처럼 로스팅을 한 후 갈아내서 초콜릿을 만들어 내는 것이다.

이것은 아직 생긴지 얼마되지 않은 트렌드이며 미국이나 일본에서도 3-4년 전부터 시행하고 있는 것이다. 한국에서는 대전 대흥동의 '가치있는 초콜릿'과 상수동의 '로스팅 마스터즈'라는 쵸콜릿 매장 등에서 판매중이다. 이렇게 초콜릿을 만드는 사람의 경우 쇼콜라티에라고 하기보다는 초콜릿 메이커라고 한다.

5.3. 형태에 따른 분류[편집]

  • 판 초콜릿 - 네모반듯한 직사각형 틀에 원료를 부어 굳힌 초콜릿. 흔히 초콜릿 하면 떠오르는 초콜릿으로 롯데제과의 가나초콜릿, 판 초콜릿 위에 갖가지 토핑을 올린 바크 초콜릿 등이 여기에 해당한다.

  • 몰딩 초콜릿 - 원료를 틀에 부어 굳힌 초콜릿, 코인초콜릿 등이 여기에 해당한다. 넓은 범위로 보자면 몰드를 사용하여 만드는 초콜릿은 모두 여기에 해당된다고 볼 수 있다.

  • 프랄린 - 유래된 국가에 따라 형태가 조금씩 다르지만 공통적으로 한 입 크기의 초콜릿을 겉초콜릿 안에 속재료를 채워넣거나 코코아가루 따위의 토핑으로 장식한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 벨기에식 프랄린(프랄린[22], 셸 초콜릿): 초콜릿으로 겉껍질을 만들고 안쪽에 가나슈나 리큐르, 과일 등의 여러가지 재료를 채운 초콜릿. 채워넣는 재료에 따라 종류가 천차만별이다. 고디바의 프랄린이 여기에 해당한다.

    • 프랑스식 프랄린(파베 초콜릿[23], 생초콜릿[24]): 초콜릿과 생크림을 섞은 가나슈를 주 원료로 한 초콜릿을 코코아가루 등의 가루에 굴려서 만든다. 생크림을 사용하여 매우 부드러운 식감을 가지고 있다. 로이즈의 나마 초콜릿이 여기에 해당한다. 구글에서 검색할 경우 파베 초콜릿으로 검색하면 동명의 케이크가 주로 뜨므로 French truffle이나 프랑스어로 초콜릿 트러플을 뜻하는 truffe en chocolat로 검색하자.

  • 엔로브 초콜릿 - 비스킷이나 웨하스, 과일 등을 초콜릿으로 씌운 것을 말한다. 네슬레킷캣이나 롯데제과의 빼빼로, 오랑제티[25]가 여기에 해당한다.

  • 팬워크 초콜릿 - 땅콩이나 아몬드 등에 초콜릿을 입히고 설탕으로 코팅한 알갱이 모양의 초콜릿. 회전솥을 이용해 만들기 때문에 이런 이름이 붙여졌다. 마즈 사의 M&M'S가 여기에 해당한다.

  • 비정형 초콜릿 - 몰드를 쓰지 않고 넓은 판 위에 바로 부어 굳히는 초콜릿. 망디앙 초콜릿, 크로컨트 바[26]가 여기에 해당한다.

6. 관련 기업 및 브랜드[편집]

프리미엄 초콜릿 브랜드의 경우 ★표시가 되어있다.

다른 커버쳐 제품과 비교하면 배 이상 비싸지만, 그만큼 품질이 뛰어나고 제품마다 특유의 풍미가 있다.

7. 문서가 있는 초콜릿 제품[편집]

분류:초콜릿 문서를 참조할 것.

8. 대한민국의 초콜릿[편집]

한반도에 초콜릿이 들어온 것은 19세기유럽일본 열강을 통해서이다. 일설에 따르면 초콜릿을 가장 먼저 먹어본 사람은 명성황후일 것으로 추측된다. 당시 러시아 공사 부인이 규방 외교의 일환으로 서양 화장품과 양과자를 명성황후에게 갖다 바쳤다는데, 그 중에 초콜릿이 들어 있었다고 하기 때문이다. 또한 이토 히로부미가 왕궁을 드나들 때마다 임금을 에워싼 상궁들을 회유하려고 초콜릿을 비롯해 양과자를 선물했다는데 이것이 처음이란 설도 있다.

일제강점기엔 일반 대중들에게도 비교적 잘 알려진 간식이 된 것으로 보이는데, 1931년 6월 19일자 동아일보에는 '쵸코레트는 언제 생겻나'라는 기사가 실렸는데, '요즈음은 어떠한 시골에서든지 초콜릿 모르는 곳이 드물다'라고 말한다. 한국전쟁 이후에는 1968년 동양제과해태제과에서 초콜릿을 만들기 시작했고, 롯데제과는 1975년 판초콜릿 제품과 왔다비 등으로 참여해 현재 수위를 점하고 있다. 1980년 쉘라인을 가동하고 1982년엔 아몬드 제품을 선보였으며, 1983년엔 국내 최초로 포키를 베껴 스틱형 과자를 이용해 빼빼로를 생산했다.

국내 시중에서 판매되는 대부분의 초콜릿은 가격절감 등의 목적으로 팜유가 들어간다. 그래서 라면 덕후들과 함께 초콜릿 덕후들은 팜유를 깐다. 다만 팜유 문서에도 나오듯이, 팜유는 원재료의 풍미를 해치지 않는 재료이므로 팜유가 들어갔다는 이유만으로 못 먹을 극악의 식품 취급하는 건 오버다. SNS에서 떠도는 식의 "팜유가 들어간 국산 가짜 초콜릿(또는 초콜릿가공품)을 먹으면 입안이 불쾌하고 구토가 날 것 같다"는 이야기가 사실이라면, 마찬가지로 팜유가 듬뿍 들어간 초콜릿가공품 누텔라나 그 누텔라가 들어가는 페레로 로쉐에도 같은 감상이 나와야 한다. 하지만 팜유 초콜릿을 까는 사람들 중에 그런 이야기를 하는 사람은 없다. 한마디로 못 먹을 식품 취급은 너무 과장이라는 것. 주요 초콜릿 소비시장인 영국이 팜유초콜릿과 밀크초콜릿의 본고장이다.[32] 하지만 팜유가 스무스하게 녹는 코코아버터와는 달리 초콜릿의 식감을 떨어뜨리는 것은 사실이다. 못먹을 정도는 당연히 아니고, 큰 차이를 못느끼는 경우도 있지만 카카오 버터보다 못한건 사실. 그리고 그 짓거리를 하는데도 국내과자 가격은 별로 싸지 않다 문제는 들어가는 팜유가 포화지방 중에서도 몸에 좋지 않은 식품이라는 것. 웰빙열풍 이후 판매량이 급감한 커피용 프리마가 바로 팜유다.

식감과 풍미도 당연히 카카오버터를 넣는 것을 고급으로 친다. 우리나라 초콜릿은 카카오매스를 표준치대로 넣긴 하는데(일부 브랜드 한정) 카카오버터를 조금밖에 안 넣는다. 카카오버터가 초콜릿에서 상당부분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음을 생각하면 이게 초콜릿의 질을 떨어트린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카카오버터를 조금밖에 안 넣는 이유는 카카오매스에 비해 카카오버터가 비싸서 그렇다. 창렬 등에서 초콜릿 제조사가 "한국인의 입맛엔 팜유가 적절" 한국인의 입맛엔 싸구려가 적절하다고 말해 공분을 사기도 했다. 쓴 초콜릿이 익숙하지 않았던 우리나라는 다크 초콜릿보다 밀크 초콜릿이 잘 팔려서 초콜릿에 분유와 팜유를 섞어 판 역사가 있었기 때문에 이런 소리가 나온 건데, 문제는 한국인이 밀크 초콜릿이나 단맛을 선호한다면 분유와 설탕 비율을 늘리면 해결된다는 것. 입맛 때문에 카카오버터를 팜유로 대체했다는 건 말도 안되는 변명일 뿐이고 결국 진짜 이유는 돈이다. 소비단위가 킬로그램인 유럽과 달리 한국은 607g에 불과하고, 그나마도 이미 팜유초콜릿이 꽉 잡고 있는 시장이란 사실은 덤. 선택지가 늘어나야 할 필요가 있다.

무팜유의 유럽대륙식 초콜릿을 먹어보고 싶다면 이마트의 노브랜드 제품을 먹는 것이 좋다. 노브랜드에서 초콜릿을 내놓았는데 식물성 유지가 안들어있는 프랑스산 제품이 겨우 1,180원이다. 중량도 100g으로 마켓오 리얼과 비교해도 3배 이상 싼 가격이다. 가나 초콜릿이 손에서 녹는다면, 이 초콜릿은 만져도 녹지 않는다. 그리고 의외로 해태의 젠느초콜릿이 식물성유지가 포함돼 있지 않으나 가나 초콜릿에 밀려서 보기가 좀 힘들다.

우리나라 초콜릿을 유럽에 내놓으면 초콜릿가공품 취급을 받는다. 한국의 유명한 브랜드인 가나초콜릿은 카카오 매스 양에서 일단 합격이다. 하지만 카카오버터가 초콜릿의 기준에 한참 못 미쳐 유럽에선 명함도 못내민다. 똑같은 초콜릿이어도 해외에 파는 가나 초콜릿은 팜유를 빼고 카카오버터를 더 집어넣어 유럽기준 턱걸이로 수출한다. 드림 카카오는 카카오 매스를 브랜드에 적힌 숫자 그대로, n% 단위로 집어넣어 판매하지만, 카카오버터를 적게 넣고 나머지를 팜유로 채운다. 때문에 한국 초콜릿은 전부 가짜라는 이야기가 돌기도 했다.

그러나 이 가짜 초콜릿 논란은 초콜릿의 본질이 무엇이냐는 문제가 아니라, EU의 그 악명 높은 비관세 무역장벽에서 촉발되었다. 유럽은 각종 규격과 규제를 통합할 때 초콜릿은 물론이고 와인, 버터, 콘돔, 변기 등등 오만잡다한 것의 규격을 놓고 지들끼리도 박터지게 싸운 역사가 있고 그 와중에 온갖 병림픽이 쏟아지기도 했다. 유럽도 팜유 초콜릿이나 초콜릿가공품 안 만들어본 게 아니며, 유럽 밖(영국 등)에서는 팜유 잘만 섞는다. 해당 기사를 보면 알 수 있듯이 EU 통합시 팜유 및 밀크초콜릿을 초콜릿으로 인정할지 말지 하는 문제로 유럽 내에서 오랜 분쟁이 있었고, 영국, 아일랜드, 덴마크, 포르투갈, 오스트리아, 핀란드, 스웨덴 등은 부가물 초콜릿도 초콜릿으로 인정해야 한다고 주장했었다.

국내에서 유럽식 초콜릿을 먹어보고 싶다면 미국 초콜릿도 피하자. 유럽에서는 미국 초콜릿이 질 떨어진다고 본다. 특히 허쉬 초콜릿. 유럽 사람들이 허쉬를 맛보고는 구토물 맛이라고 했다는 건 유명한 이야기.

  • 대한민국에서 판매되는 식물성 유지 미포함 초콜릿

제품 이름

제조사 및 생산지

유통 판매사1)

해태제과 젠느 초콜릿

한국

해태제과

No Brand 밀크 초콜릿/다크 초콜릿/다크 초콜릿 70%카카오

NATRA Saint Etienne S.A.S
프랑스[N1]

이마트

only price 밀크 초콜릿/다크 초콜릿

벨기에

롯데마트

마켓 오 리얼 초콜릿

한국

오리온그룹

바인리히 밀크 초콜릿/다크 초콜릿

독일

(추가바람)

토블론

Mondelez Schweiz Production GmbH
스위스

(주)동서

린트 엑설런스 70%, 85%, 90%

스위스

(홈플러스)

1) PB 상품이 아닌 경우, 제품을 판매처에 유통하는 회사.

9. 트리비아[편집]

초콜릿 회사의 상술로 인해 2월 14일 밸런타인 데이에 좋아하는 사람에게 사랑을 고백할 때 많이 쓰인다. 롯데월드를 비롯한 놀이공원에서도 2월 14일 당일에 입장한 남성 고객에게 초콜릿을 무료로 나눠 줄 정도. 발렌타인 데이는 미국, 유럽, 남미 등지에서는 남녀 구분 없이 초콜릿, 꽃, 과자, 장신구 등의 선물과 카드를 주고 받는 날인데 딱히 초콜릿을 줘야 한다는 법칙도 없다. 한편 남자가 여자에게 사탕을 주는 화이트 데이는 일본과 한국에만 있고 그나마 일본은 주는 물건이 사탕으로 한정된 것도 아니다.

화성인 바이러스나 화성인 X파일과 같은 프로그램에서 초콜릿으로 목욕을 하는 사람이 존재한다.

2008년 10월, 수입산 초콜릿 중에 중국멜라민 유제품 파동으로 리콜당한 초콜릿이 있다. 유명 브랜드인 허쉬사나 M&M의 제품을 사 먹을 때에는 멜라민이 함유되어 리콜되는 제품인지 아닌지 확인하고 사먹도록 하자.

다른 동물들에겐 초콜릿을 절대로 먹이면 안 된다. 사람을 제외한 모든 동물은 초콜릿에 들어있는 테오브로민을 잘 분해시키지 못하며, 특히 , 고양이, 앵무새 등의 동물들은 테오브로민에 민감해 심장신장에 부담을 주게 된다. 토끼에게 탄수화물을 다량으로 주면 안 되는 것과 같다. 다량으로 섭취하면 심장마비로 죽을 수 있다. 그렇다고 어렸을 때 멋모르고 자신을 애처롭게 바라보는 개한테 먹던 초콜릿을 조금 나눠주었다고 해서 너무 심한 죄책감을 느끼지 말자. 계속 주지만 않으면 괜찮고 지금부터라도 안 주면 된다.

초콜릿 재배·생산과정에서 제3세계 사람들이 과도하게 착취당하고 정당한 대가를 받지 못하고 있는 것은 공공연한 비밀이며 여기에 반발한 공정무역 초콜릿 또한 판매 중이다.

카카오도 현재는 재배할 곳이 줄어들고 있어 조만간 귀한 음식이 될 수도 있다고 한다. 품질은 낮을지언정 저렴한 건 굉장히 저렴하지만 비싼 건 피스톨[34]하나에 2,500~3,000원이 넘어가거나 트뤼프는 1개에 8,000원에 육박하는 가격을 볼 수 있다.

지구 온난화로 인해 카카오가 멸종 위기에 처해 있다. 유전자 조작으로 고온 건조한 환경에서도 생존하는 카카오를 개발하려는 노력이 진행 중이지만 이것이 실패할 경우 2030년 경에는 카카오로 만든 초콜렛은 더 이상 맛볼 수 없게 될 것이라고 한자. (관련기사).

AVGN에서 나오는 물똥의 재료이기도 하다.

위에서도 언급됐지만 우리나라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국내산 초콜릿들은 초콜릿 구성의 필수요소인 카카오버터가 제대로 들어가지 않은 모조 초콜릿이다. 카카오버터 대신 식물성유지를 쓴다고 한다. 카카오를 주로 생산하는 나라를 상표로 한 이 초콜릿의 앞면에 밑쪽을 자세히 살펴보면 초콜릿이라고 씌여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이미 형성된 인지도 및 느슨한 식품법을 이용한 사기행각에 가깝다. 포장지를 살펴보면 카카오 고형분 함량도 얼마나 되는지 안 써놓는다.

롯데의 아몬드 초코볼의 경우 한국용은 카카오버터가 없는 준초콜릿을 일본용은 카카오버터를 포함한 초콜릿을 쓴다. 내수차별.

껌을 초콜릿과 먹으면 껌이 녹아버린다. 이는 껌의 주성분인 수지가 초콜릿의 주성분이 유지(카카오버터)에 용해되는 것. 초콜릿만이 아니라 땅콩 등 기름기 있는 것과 같이 먹어도 똑같은 일이 일어난다. 씹기는 그렇고 그렇다고 뱉는 건 아까우니 먹지 말자.

1인당 초콜릿 소비량이 가장 많은 국가독일이다. 한국 카카오 협회엔 스위스라고 기록돼 있지만 이는 2004년 자료. 2008년에 독일이 1인당 11.4kg의 초콜릿을 섭취했다. 유럽이 전세계 카카오의 50% 가량을 먹어치웠으며, 북미에서 25% 가량을 먹어치웠다. 카카오 생산 및 수출은 아프리카가 75%를 담당하고 있으니 생산자와 소비자가 거의 다르다고 봐도 무방하다.

초콜릿은 커피와 함께 먹으면 쓴 맛이 순화된다. 또한 견과류 아몬드, 헤이즐넛, 마카다미아도 잘 어울린다.

국내 유명인 중에선 노홍철이 초콜릿을 미친듯이 좋아한다. 초콜릿 외에도 아이스크림 등 단 음식을 매우 좋아한다. 무한도전에서 다이어트 특집을 진행한 3개월 동안 방송 끝마다 "노홍철이 초콜릿을 먹는 모습을 보면 제보 바람"이란 자막을 보냈고, 최종테스트 2일 전에 초콜릿을 마구 흡입하며 폭주했다. 촬영이 없는 날엔 집에서 몇 상자씩 까먹는다고 한다. 초콜릿을 미친듯이 싫어하는 연예인도 있는데 바로 차태현이다.[35]

서울대학교도 초콜릿을 만들어서 판매한다. 비슷한 것으로 고대빵, 연세우유 등이 있다.

초콜릿을 응용한 식품 및 음식을 지칭할 때 '초코'라는 단어를 붙여서 사용할 때가 많다. 이는 엄밀히 따지면 콩글리시이다. 영어에서 이런 단어에 쓸 때는 '초콜릿'이라고 정확히 표기한다. 즉 '초코 케이크'가 아니라 '초콜릿 케이크'라고 표기하는 식.

10. 관련 문서[편집]

[1] 역사 문단을 보면 알겠지만, 초콜릿의 원형인 쇼콜라틀은 액체였으며, 고체 초콜릿은 나중에 개발된 형태이다.[2] 가나초콜릿에서 90년대까지 사용한 표기[3] 원산지인만큼 여기 나온 다른 모든 단어들의 어원. 보면 알겠지만 나와틀어의 원뜻인 '쓴 물'이라고 번역해 쓰는 언어는 하나도 없고 전부 음차해서 쓴다.[4] 주로 광둥어에서[5] 영문 표기의 late 부분을 레이트로 읽는 것으로 착각하고 이런 발음으로 번역한 것으로 보인다. 일본에서 좀 오래 전에 들어온 외래어는 이런 식으로 잘못된 발음으로 추정해 표기를 정한 것이 상당히 많다.[6] 다만 수능임에도 과다하게 긴장이 풀어졌다면 먹어도 좋다.[7] 말 그대로 비상 식량인데 평시에 맛있다고 다 까먹으면 진짜 비상시에 먹을수가 없으니까...[8] 실제로 99%카카오도 시판될 무렵, 타이어 맛이란 평가도 있었고 설탕을 포함한 당류 없이 그냥 단 맛을 느낄 방법은 없다.[9] 현재도 베네수엘라에서 생산되는 카카오는 최상품으로 취급되고, 베네수엘라 자체도 석유채굴이 시작되기 이전에는 농업으로 먹고살던 국가였다. 그렇지만 석유채굴과 이후의 이촌향도 현상, 상당수의 토지를 목축지로 사용되고있기때문에 현대 베네수엘라의 경제에서 농업이 차지하는 비중이 매우 낮은 편이다. 오죽하면 식량 자급자족이 가능함에도 식료품의 대다수를 수입하기때문에 유통업자들이 장난질 치기 딱 좋은 환경이 되어버렸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유통구조가 개판이 되어버렸다는 말이 나올 지경이다. 우고 차베스 시절에 정부주도로 할인점을 만들기는 했지만 이것도 석유팔아 번돈으로 운영하는데다가 시간이 갈수록 이중환율제도를 이용해서 군인들과 관료들이 장난질쳐서 돈을 버는 수단으로 변질되어버린것은 마찬가지가 되어버렸고, 베네수엘라의 악명 높은 물자부족 현상도 여기서 비롯된것이다.[10] 카카오의 학명은 Theobroma cacao인데 Theobroma는 그리스어로 '신의 음식'이란 뜻이다.[11] 초콜릿 하면 상단의 사진과 같은 고형 달콤한 식품만 떠올리는 게 대부분인지라... 이 고전 초콜릿 음료에 관심이 있다면 구글에 mayan chocolate drink를 검색하면 된다. 그래도 생각보다 조금 나오는 편인데, 국내에선 더욱 안 나온다.[12] 밀크 초콜릿의 아이디어를 처음 생각해 낸 것은 다니엘 페터였는데, 우유에 수분이 제거되지 않아 생기는 흰 곰팡이 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가 이유식 제조자이자 연유의 발명자 중 한 사람인 앙리 네슬레의 기술 협력으로 현재의 밀크 초콜릿이 시장에 나올 수 있었다. 둘은 이를 계기로 네슬레사를 설립한다.[13] 카카오 열매[14] 새콤달콤한 과육은 의외로 맛있다고 한다. 원숭이나 다람쥐같은 동물들은 쓴 맛의 카카오빈은 건들지도 않고 과육만 먹는다고.[15] '카카오 리쿼' 또는 '카카오 페이스트'라고도 한다.[16] 콘칭-네이버 지식백과[17] 초콜릿의 형태를 만드는 과정. 여러 가지 틀에 붓고 진동을 가해 기포를 제거하고 냉각시켜 틀에서 꺼낸다.[18] 식물성 유지 뿐 아니라 버터같은 유지방 함량도 포함하는 것이다. 밀크초콜릿이니까 우유가 들어갈테니 이해가 안 될 수도 있겠지만 밀크초콜릿에 들어가는 우유는 유지방을 빼낸 '탈지분유'다. 애당초 탈지분유가 개발되고 난 이후부터 밀크초콜릿이란 제품 공정분류가 생겼다.[19] 굉장히 엄격해 초콜릿의 질이 한국과 매우 다르지만 그래봤자 한국 초콜릿은 향을 인공적으로 더 첨가하고 설탕은 미국이든 유럽이든 한국이든 때려붓기에 맛에서 큰 차이를 느끼기 어렵다. 향도 맛도 설탕이 모두 다 눌러버리기 때문[20] 유럽의 경우 벨기에만이 초콜릿으로 인정하고 프랑스에서는 초콜릿으로 인정하지 않는다. 따라서 프랑스 제과점에는 화이트 초콜릿으로 만들어진 초콜릿이 사실상 없다.[21] 고급이든 저급이든 초콜릿 만드는 과정은 그리 복잡하지 않다. 초콜릿의 기본은 카카오빈을 갈아서 굳힌것이다.[22] 동명의 프랑스식 프랄린과는 다른 디저트이므로 주의할 것.[23] 프랑스어로 포석(길을 포장하기 위해 쓰이는 석재)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24] 로이즈의 나마 초콜릿에서 유래된 것으로 보인다. 일본어로 나마는 '자연 그대로의'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25] 건조한 오렌지에 초콜릿을 입힌 것으로, '오렌지 콩피에 초콜릿'이라고도 한다.[26] croquant bar, 흔히 말하는 에너지바가 주로 이 분류.[27] 실제로 세계에서 가장 비싸진 않다. 신문기사가 잘못 퍼져서 생긴 헛소문이다. 아주 비싼 초콜릿임은 확실하지만[28] 월드 초콜릿 어워드 그랑프리를 다년간 석권했다.[회사명] 탐라, 탐라식품, 푸른제주, 탐라원, 아모레퍼시픽, 에버그린, 제주애, 스윗니모코리아, 제주오렌지 등. 보통은 본사가 제주도에 있으나, 제주도가 아닌 타지에서 만들어서 수입해오는 경우도 있다.[30] 철자가 Hussel이기에 영어식으로 허셀이라고도 불린다.[31] 어디까지나 품질에 비해서[32] 브렉시트의 뒷배경 중 하나로 EU(유럽대륙계) 특유의 괴랄한 규제도 있다는 얘기가 있다.[N1] NATRA 본사 자체는 에스파냐에 있다.[34] 보통 초코파이만한 넒이에 두께는 얆은 초콜릿 칩.[35] 1박 2일에서 속도 초코인 파이의 파이 부분을 떼서 이수근에게 주었고, 복불복에서 초콜릿 아이스크림을 연속으로 먹자 "초콜릿 싫다니까"라고 자막까지 떴었고 투정까지 했다.[36] 우습게도 초콜릿을 먹으면 죽는다는 개가 모티브이기도 하다.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수정 로그가 손실된 문서입니다.

이 문서는 리그베다 위키에서 나무위키로 포크를 해 오는 과정 중 수정 로그가 손실된 문서이며, 문서 재작성이 필요합니다. 나무위키의 문서는 CC 라이선스에 따라 저작자 정보를 표시해야 하지만, 이 문서는 포크 누락으로 인해 저작자 정보가 유실되어 사용할 수 없는 상태입니다. 이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으신 분은 나무위키:포크 누락 문서를 참조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