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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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사회계열

1. 설명[편집]

體育大學. 체육을 공부하는 단과대학. 줄여서 체대라고도 한다.

일반적으로 체육교육과, 스포츠산업학과, 스포츠레저학과, 스포츠과학과 등으로 나뉜다. 대학에 따라서 각기 수업이 다르고 선택할 수 있는 학과에 따라 진로도 다르다.

단, 99학번까지는 흔히 말하는 운동선수들은 체대에 많이 가지 않았다. 자유롭게 학과를 선택할 수 있었기 때문에 인기학과인 법학과, 경영학과, 경제학과로 몰렸다. 대표적인 예로 박용택이나 김동주 등이 고려대 경영학과 출신이고, 최희섭은 한술 더 떠서 한때 서울대랑 맞먹었다는 고려대 법대 출신이다!!![1] 이후 규정이 바뀌어 체육 계열 학과가 있는 대학만 체육 특기자를 선발하도록 했고 선수들도 체육 계열 학과로만 들어가게 됐다. 일본미국에서는 생활체육이 많이 자리잡혀 있기 때문에, 고교야구 선수가 꼭 프로야구 선수 지망생이 아니라서[2] 체육특기자 입학생들이 여전히 자유롭게 학과를 선택할 수 있다. 역시 인기학과인 상경계로 많이 가는 듯.

정원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특기자가 아닌 일반 수험생[3]의 경우에는 수능을 마친 뒤 체대입시학원에 다니는 게 보통이었으나, 최근에는 실기비중이 상승하여 "성적은 학교를 고르고 실기는 합격을 가른다"는 말이 생길 만큼, 1년 정도 학원에서 수능공부와 운동을 병행하는 추세이다.[4]

체대입시 학원에서는 일반적인 체대 입시에서 보는 세부과목이나 특기를 준비하는데, 애초에 특기자 전형은 티오가 따로 있기 때문에 일반 수험생과는 상관없다. 연세대고려대가 특기자들이 입학하는 가장 높은 곳으로 유명하며, 서울대엘리트 체육에 무관심한 편이라 그런 식으로 입학하기는 힘들다. 물론 한국체육대학교는 특기자들로만 채워진 곳이다.

ROTC와 함께 학교에 행사 있고 그러면 체대생을 차출한다. 체대생이 교양수업 들으면 학과 장학금 못 받는다고 할 정도로, 교양수업에서는 거의 대부분이(밑에 후술한 일부 예외 빼고) 밑바닥 제대로 깔아준다. 그 이유가 경기 나가느라 공부 못한 것도 있지만, 운동만 했으니 공부하는 방법 자체를 모른다.[5] 체대생들이 많은 대학교에 다니는 인문계 학생은 이걸 이용해서 3학년쯤까지 전공학점을 다 채우고 나머지 기간은 교양만 듣는 경우도 있다고. 강사들이 상대평가를 하면 체대생과 예대생들이 밑바닥을 깔고, 뒤이어 인문 교양이 부족한 자연대생과 공대생들이 중간을 차지하는데, 그 위에 인문대생이 있는 것.

간혹 머리 좋고 게으른 학생들이 학점세탁용으로 쓰기도 하는데, 전공 점수 안 좋은 인문대생들이 교양과목은 A+를 독식하는 경우, 이런 케이스를 의심해야 한다. 단, 이 경우에는 반드시 머리가 좋고 게으른 학생이라서 그런 게 아니고 고등학교 때 대학입시에서 대학교는 가야겠고 성적은 본인이 희망하는 과와 안 맞아서 적당히 전공 성적 되는 걸로 선택해서 오긴 왔는데, 자신이 전공 학부 막상 해 보니 전공 학업수준을 너무 어려워하거나 흥미가 없고 오히려 교양과목 중에서 자신이 좋아하거나 더 잘 할 수 있는 주특기과목이 있는 경우, 전체적인 학기 평점(3점~4점 가량)을 끌어올리기 위해 점수를 못 받을 가능성이 높은 전공과목은 적당히 하고 잘 받을 가능성이 높은 교양과목에 더 몰빵하는 경우이다. 스포츠로 치면 중위권 팀이 승산 없는 강팀과의 경기는 소극적으로 무승부를 최선으로 하는 결과로 걸어 잠그고, 자신보다 약한 팀에게는 다득점으로 양학하려고 공격적인 원사이드 경기로 밀어붙이는 승점 전략과 비슷하다고 하겠다. 어쨌든 대학에서는 이런 것을 학점세탁이라고 한다.

예체능 3대 단과대학 중 역시 교양 바닥을 까는 음악대학이나 미술대학과 비교해도, 상대적으로 특기생(운동부) 비율이 많은 편이라 더 심하다[6].

체대생들은 중학생, 고등학생, 군인, 운동선수와 더불어 고기 뷔페 주인 입장에서 가장 꺼려지는 사람들 중 하나다(...)

흔히들 체육을 전공하면 선택할 직업이 적을 거라 생각하지만, 의외로 엄청 다양한 분야로 진출할 수 있다.[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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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과 특성상 축구, 농구, 배구, 수영, 골프, 스키[8] 등 여러 가지 운동의 실기 수업들을 들어 볼 수 있다.

2. 유명한 체육대학[편집]

비수도권에 있더라도 점수가 높은 학교들이 있다. 대표적으로 부산대, 경북대 체육교육과.

2.1. 경희대학교[편집]

경희대는 경희대학교의 전신인 독립운동단체, 신흥무관학교로부터 시작되었다고 한다.

한의대와 함께 경희대 하면 체대라는 이미지가 있으며, 예체능 대학이 아닌 '체육대학'이라는 이름의 정식 체육 단과대학을 가진 대학이다. 또한 체육학과는 2016년 기준으로 67년째 그 전통을 이어왔다

2014~15년에는구시대적 부조리에 관한 목소리가 새어나왔지만 2016년 OT비용 및 부조리가 SNS 경희대학교 대나무 숲 페이지, 스브스뉴스(SBS 페이스북 페이지)에 다수 개제되었고, 내부적으로도 재학생들의 반발여론이 조성되었다

2.2. 한국체육대학교[편집]

엘리트 스포츠 학생(선수부)과 비엘리트 스포츠 학생 간의 차별을 명확하게 둔다. 예를 들면 기숙사도 only 엘리트 스포츠 학생만 가능하고(제주도에서 온 학생도 안된단다.), SNS에서 유명했던 한체대 학식 또한 그렇다. 체대입시를 통해 진학한 학생들은 입학 후 많은 서러움을 겪는다고 한다.

2.3. 용인대학교[편집]

체육특성화대학이라고 말해도 손색 없을 만큼, 종합대학 체육관련 단과대가 2개나 있고 학교 운영도 체육계열 위주로 흘러간다. 유도, 태권도, 복싱, 레슬링, 축구, 농구, 골프등 여러 분야의 체육종목을 위주로 한다 국가대표 선수들이 많이 배출되며 수많은 하계올림픽 메달리스트들을 배출 하고있는 학교이다, 체육계에서나 무도 쪽에서는 빠질 수 없는 학교이다.

2.4. 한양대학교[편집]

서울캠퍼스에는 체육학과와 스포츠산업학과가 있다. 둘 다 서울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체육교육과를 제외하면 가장 입결이 높은 학과이다. 체육학과는 50년이 넘는 역사로 체육계에 넓은 인맥풀을 자랑하며, 2007년에 신설된 스포츠산업학과는 체육계열에서 최근 가장 아웃풋이 좋기로 유명하다.

에리카캠퍼스에는 생활스포츠학부가 2017년 스포츠과학부로 변경되었다. 다양한 실기전공을 바탕으로 전문체육인을 양성하며 서울캠퍼스와 같이 우수한 교수진을 갖추고 있다.

여담으로 운동부는 17학번부터 서울캠퍼스에서 에리카캠퍼스로 소속이 바뀌었다.(그러나 야구부는 전국체육대회 참가시 서울 대표로 나간다.)

2.5. 서울대학교[편집]

서울대에는 체육대학이 없다. 사범대학 소속의 체육교육과만이 있다. 하지만 체육전공과 관련하여 국내 최고임에는 누구도 부인하지 않는다. 특기자 전형이 없기 때문에 운동선수를 꿈꾸는 선수는 소수.

3. 학과[편집]

3.1. 체육교육과[편집]

체육대학이 아닌 사범대학에 속해 있고, 중등 체육교사 양성을 목표로 한다. 하지만 체육교육과라고 해서 졸업 후 교직으로만 진출하지 않는다. 체육교사뿐만 아니라 다양한 직종으로 진출이 가능하다.

가장 인기 있는 학교는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 수능 평균 1~2등급을 가진 학생들이 실기를 준비해서 입학하고 있다.[9]

이 밖에 한국교원대도 많은 학생들이 선호하는데, 우선 학비가 매우 저렴해서 인기가 있다.[10] 학교의 특성상 교사 양성에만 모든 것이 집중되어 있고 학교 주변에 놀 장소도 마땅치 않기 때문에 정말 교사를 목표로 하는 학생들에게는 최적의 학교라 할 수 있다.

그 외 서울권대학 중에서는 중앙대, 건국대, 동국대 체육교육과를 선호하며 거점국립대에서는 부산대, 경북대, 전남대 체육교육과가 인기가 높다.

3.1.1. 설치 대학[편집]

3.1.1.1. 서울특별시, 인천광역시, 경기도[편집]
3.1.1.2. 부산광역시, 경상남도[편집]
3.1.1.3. 대구광역시, 경상북도[편집]
3.1.1.4. 대전광역시, 충청남도, 충청북도[편집]
3.1.1.5. 광주광역시, 전라남도, 전라북도[편집]
3.1.1.6. 강원도[편집]
3.1.1.7. 제주특별자치도[편집]

3.2. 스포츠산업학과[편집]

스포츠산업학과는 프로스포츠의 활성화와 함께 프로구단 프런트, 선수 에이전트 등 스포츠산업 분야에서 일하고 싶은 학생들에게 인기가 있다.

가장 선호하는 학교는 한양대 스포츠산업학과. 수능 평균 1~2등급이다.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체육교육과와 성적이 비슷하다. 그렇다고 독보적 1위인 서울대와 2위인 고려대와는 비교하기 힘들고, 사범대학이 아니라서 조금 떨어진 연세대보다 밑이라 볼 수 있다.

한양대는 실기를 보지만, 점수를 반영하지 않고 pass/fail이라고 해서 시간 내에 들어오면 pass, 들어오지 못하면 fail이다. 이 점도 연세대와 비슷하다.

3.3. 스포츠레저학과[편집]

스포츠 현장의 전문적인 지도자 양성을 목표로 하는 과이다. 가장 유명한 학교는 연세대 스포츠응용산업학과이다. 이 학과도 연세대 체교와 마찬가지로 신촌에 있기 때문에 당연히 수능 평균 등급이 높다.수능 평균 1~2등급을 가진 학생들이 지원한다. 실기를 반영하기 때문에, 실기를 준비하지 않으면 입학하기 힘들다.

3.4. 스포츠과학과[편집]

체육이론, 스포츠경영, 스포츠지도, 실기 등 체육과 관련해서 학생들에게 폭넓은 교육을 하고 있다.

가장 인지도 있는 학교는 성균관대 스포츠과학부. 성균관대 스포츠과학부는 수능 평균 3~4등급을 가진 학생들이 지원한다. 성균관대 스포츠과학의 실기 종목은 100m, 턱걸이, 1500m, 핸드볼던지기. 실기 만점 기준이 다른 학교에 비해 그리 높지 않다. 하지만 급 간 감점이 크기 때문에 충분한 연습이 필요하다.[12]

그 외에도 서울시립대, 동국대, 인하대 등에도 스포츠과학과가 있다.

3.5. 체육선교학과[편집]

개신교 산하의 종합대학교에도 체육학을 가르치는 학과가 존재한다. 주로 이들은 선교사를 양성하는 것이 목표이다. 해외에서 선교를 하면서 문화예술적인 기여도 동시에 하는 특성상 체육학에 능통한 선교사를 양성하려는 것이다. 선교학과 참조.

4. 똥군기[편집]


대학교 똥군기의 정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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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생을 이런 식으로 교육시키라고 교수들이 직접 지시한 것은 아니다."
"신입생의 학교 적응을 돕기 위해 선배들이 만든 전통일 뿐, 문제될 게 없다고 생각한다.


경찰학과, 부사관과, 의과대학, 간호대학, 음악대학, 미술대학,[13] 경호과, 예술대학 등과 더불어 군대놀이똥군기가 심한 학과이다. 지방으로 내려갈수록 이런 경향은 심해진다.관련기사[14] 외부의 규제를 받지 않는 예전 4년짜리 학군단을 상상하면 될 듯하다. 학군단도, 체육과도 요새 이 정도는 아니고 수도권 지역이나 입결이 어느 정도 높은 학교의 부조리 및 똥군기는 거의 다 사라졌다. 이른바 집합이라는 것이 빈번히 일어나는데 군 입대 시기까지 규제하는 곳도 있다. 전문대학의 2년짜리 스포츠레저과에서는 1년 차이로 군대놀이를 한다.

아이러니하게도 대다수의 특기자 학생선수들은 오랫동안 운동한 탓에 부상 및 수술 후유증으로 군대를 못 가는 경우가 종종 있다. 다만 제2국민역을 받는 일은 드물고, 대개 사회복무요원이 된다.

2000년대부터 연초에 기사들이 늘 나왔지만, 2009년 기사에는 딱히 개선되지는 않았다고 보도되었다. 관련 기사 가장 큰 문제는 교수들이 방관, 아니 조장을 한다는 것이다. 출처

2014년 들어서 관련기사들이 많이 나오고 있다. 숭실대, 서울여대, 경희대, 덕성여대 등이 보도되었다. 사실 몇 년 전부터 계속 나오고는 있는데, 카톡이 보급되고 2013년에 갑을 문제 등이 터지면서 관심이 커졌다. 거기다가 2014년에 2014 소치 동계올림픽 하면서 대한빙상연맹 등이 체육계 이미지 악화에 한몫 했다.

2016년에는 연세대마저 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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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추태에 정다정이 일침을 가했다. 그런데 일각에서는 "이렇게 말해 버리면 결국 체대에서 정말로 저렇게 시키는 거 아니냐"는(…) 우려 섞인(…) 반응을 보였다(…). 또한 어느 똥군기 고발 사진을 보면, 똥군기를 잡는 선배들이 "정다정은 웹툰 작가인데 뭘 안다고 끼어드냐"[15]면서 욕하는 장면이 있다.

체대에서 아싸로 가면 정말 편하게 생활 가능하지만 잃는 게 많다. 이유는 체육업계의 특성으로, 일종의 연줄이 있어야 도움이 되는데 그 부분에서 많이 손해를 보기 때문이다.

다행인 것은 2014년 연달아서 체육대학의 똥군기 문제가 SNS와 미디어를 통해 터져나오며 전국구급 욕을 먹은 터라, 서울권 대학교들의 똥군기는 사라진 편이라고 전해진다. 하지만 여전히 지방권 대학교들은 그 악명이 대단하니, 글을 읽고 있는 당신이 체육계열에 꿈이 있다면 씁쓸하지만 현 체대의 모습을 직시하는게 좋다.

하지만 서울권 체대는 굉장히 건전하고 멀쩡한 문화를 가지고 있으므로 무작정 체대를 멀리하지는 말자. 애초에 똥군기 잡는 체대 입결의 다른 대학을 살펴보면, 체대가 아니더라도 악습과 부조리로 가득 찬 대학이 많다. 반면교사로 삼고 체육인들이 고쳐나가야 할 일이다.

체육특기자로 체대에 들어간 경우는 똥군기가 더욱 심하다. 이 경우는 전과편입학을 하지 않는 한 대학 생활은 거의 못하고 본인의 운동부 생활이 학교생활의 대부분을 차지하게 되는데, 운동부의 똥군기는 일반 체대보다 훨씬 심하다. 2000년대 초반까지 고려대에서 선배가 후배에게 줄빠따 체벌을 하는 게 당연시됐으니. 1990년대에 박철순도 "허리 아래가 시꺼멓게 멍들 때까지 구타를 당한 적이 있다"고 했다. 박철순의 모교는 연세대학교였다.근데 박철순 본인도 후배 최동원을 구타한 것으로 악명을 얻는다 그리고 이런 똥군기 문제는 교육비와 직업문제와 더불어 어린 체육인재들이 체육계 진학을 포기하게 만드는 근본원인 중 하나다.

사실 연세대, 고려대, 한양대 등은 수많은 수험생들이 재수 삼수까지 해가면서 가고 싶어하는 명문 대학이다. 그러나 대학 운동부의 악습 때문에 그런 명문 대학에서 제발 우리 학교 와달라고 했는데도 포기하는 케이스가 실제로 있다. 대표적인 케이스가 이승엽박진만이 있다. 이승엽은 한양대, 박진만은 고려대 진학이 결정됐다가 프로로 발길을 돌렸는데 공식적으로는 체육 특기자 수능 상한선인 40점(200점 만점)을 넘기지 못해 진학이 좌절된 것으로 발표되었다. 또한 고려대 야구부에서는 구본원이라는 신입생이 구타를 못 견디고 자살까지 했다. 수험생 중에 고려대를 못 가서 자살하는 학생도 종종 나오는 판인데 이 사람은 고려대 때문에 자살을 한 것. 참고로 이 선수는 드래프트에서 SK에 지명받고 고려대로 진학했던 유망주였다.

더불어 구타를 당하면 필연적으로 부상이 따라오기 마련이고, 이런 부상이 악화되어 체육인의 길을 포기하게되는 인재들이 상당히 많다. 당장 위에서 언급한 최동원도 3주 가까이 입원했고, 유망주로 입학한 대학생이 지속적인 기량 저하를 겪다가 은퇴하는 게 다반사다. 똥군기 옹호자들이 주장하는 경기력 향상은 그저 개소리라는 것이 입증된 것이나 마찬가지.

5. 체육대학 출신 인물[편집]

체육대학, 체육학과, 체육교육과 등 체육을 전공한 인물들. 가나다 순으로 정리.

[1] 그러나 중퇴하였다.[2] 일본의 예를 들면 야구 선수들의 궁극적인 목표는 고시엔 본선 출전이지 프로 진출이 아니다.[3] 그렇다고 해도 보통 취미로 운동은 한 경우가 많다.[4] 이런 상황인데도 불구하고 몇 학교들은 옛날 생각하면서 "수능 끝나고 학원 다니라"는 구시대적 소리를 하고 있다. 이런 경우에는 부모님을 모셔 와서 동의를 얻는 일이 절대다수.[5] 운동부인 학생선수와 일반학생을 혼동한 듯하다. 운동부나 그 모양이지 운동부 아닌 학생들은 별 차이 없다. Y대 문과에 재학 중인데 진짜 음대랑 체대한테 교양 학점 깔려보고 나서야 수학이 없는 한 걔네가 만만하지 않다는 걸 깨달았다 물론 명문대 체육교육과에 입학할 수능 점수로는 명문대 일반 학과 수시 수능 최저등급 정도는 다 맞춘다.[6] 예체능 계열 중에 교양과목 A이상을 얻어가는 경우도 있고 예체능 모두가 그런 것은 아니니 일반화시키지는 말자. 다만 하위권 대학으로 갈 수록 대부분 그런 것은 맞으니 틀린 말은 아니다.[7] 물론 취업 루트가 다양하다는 말은 명확한 취업 루트가 없다는 말이기도 하다.[8] 2학기에만 개설[9] 단, 연세대에는 사범대학이 없기 때문에, 연세대 체육교육과는 교육과학대학에 속해 있다.[10] 학비가 일반 국립대보다 더 저렴하다.[11] 연세대사범대학이 없어서 교육과학대학 소속이다.[12] 체대의 과가 여러 가지로 구분되지만, 실질적으로 입학해서 배우는 것들은 어느 정도 비슷하다. 어느 부분을 더 중점적으로 배우냐의 차이가 있을 뿐이다.[13] 음대미대도 기본적으로 도제식 교육을 하는데다, 집단 과제도 많기 때문에, 똥군기가 횡행하기 쉽다.[14] 운동부다. 수능 쳐서 입학한 일반 학생과는 관련이 없다. 게다가 일반 학생은 얼굴도 모르는 감독과 코치가 가해자다. 체육학과 정원의 대다수를 차지하는 학생들과는 마주칠 일이 없다.[15] 참고로 정다정은 고졸이다. 아마 그들에게는 고졸 주제에 뭔 대학생활에 간섭하냐 이런 생각이 든 것으로 보인다. 덧붙이자면 정다정은 공부를 못해서 대학을 가지 않은 게 아니다. 정다정은 부산외국어고등학교 출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