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박물관(일본)

최근 수정 시각:

1. 개요2. JR 히가시니혼 철도박물관
2.1. 전시물
3. JR 도카이 리니어 철도관
3.1. 전시물
4. 교토 철도박물관5. JR 큐슈 큐슈철도기념관
5.1. 실차 전시물
6. JR 니시니혼 교통과학박물관(폐관)7. JR 니시니혼 우메코지증기기관차관 (폐관)
7.1. 실차 전시물

1. 개요[편집]

JR 꼴찌 1, 2위를 달리는 JR 시코쿠[1]JR 홋카이도[2]를 빼고 JR 각사가 각자의 철도 박물관을 가지고 있다. 잠깐 눈물좀 닦고... JR 니시니혼은 2개나 가지고 있었다. 아래 박물관은 철도잡지 레일러에서 소개되었다.

개인이나 사철이 운영하는 철도박물관까지 합치면 너무 많기 때문에(...) 여기서는 생략한다.

2. JR 히가시니혼 철도박물관[편집]

鉄道博物館てつどうはくぶつか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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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Railway_Museum_20090215.jpg

공식 한국어 사이트
일본 사이타마현 사이타마시 오미야구에 있는 일본 최대의 철도박물관. 말 그대로 철도를 주제로 하고 있는 박물관이다. 애칭은 철박의 일본어 발음인 "텟파쿠鉄博(てっぱく)". 기존에 있던 아키하바라--구 만세이바시역 자리에 위치한 교통박물관의 전시공간이 모자라고 거기에 너무 시설이 낡고 하는 등의 이유로 JR 돈일본JR 히가시니혼이 2007년 10월 14일에 개관[3].

돈이 넘처나는 JR 히가시니혼 아니랄까봐 의왕 철도박물관과는 전시물과 그 규모가 넘사벽수준으로 차이가 나며, 그전에 의왕 철박은 일본의 왠만한 철박만도 못한 퀄리티지만... 한국의 철도 동호인들 중 양쪽을 다 가본 사람들은 그저 눈물만 흘린다고 한다(...).

주요 시설로 철도차량과 관련 전시물 외에 어린이들을 위한 미니열차나 철도차량 운전 시뮬레이터가 있는데, 증기기관차 시뮬레이터 같은 물건도 있다(...).[4] 석탄 퍼다넣는거 빼고[5] 완전히 동일하게 작동하기 때문에 보기에도 운전하기 빡세 보이는데,[6] 가끔 어디선가 그 시절의 제복까지 빼입고 와서 완벽하게 운전을 해내는 용자철덕들이 어디선가 홀연히 출몰하는 경우가 있다.

철도모형을 이용한 HO게이지[7] 디오라마도 있으며, 모형 총 연장만 25미터에 이른다. 일본 최대. 하루에 몇 번씩 이걸 이용해서 하루의 운행을 재현하는 일종의 쇼를 해 주는데, 위에서 움직이는 열차 모형만 600량 가까이 된다.

그 외에 박물관 밖 매점에서 에키벤을 팔고 있으며,[8] 전시되어 있는 차량 중 일부 차량 안에서 도시락을 먹을 수 있게 되어 있다. 먹을 것을 싸오는 사람들도 많다.

가는 방법은 오미야역(도쿄에서는 우츠노미야선, 타카사키선, 쇼난신주쿠라인, 케이힌토호쿠선이나 사이쿄선 등을 이용하면 된다)에서 걸어가거나 사이타마 신도시 교통 이나선(뉴셔틀) 타고 한정거장인데, 왕복 전부 뉴셔틀 타지 말고 편도 한쪽은 걷는 편을 추천한다.[9] 걸어가는 길 중간에도 "레일웨이 프롬나드"라고 해서 전시물이 있다.여름에는 사이타마의 더위와 맞물려서 죽어나갈 수 있음에 주의

의왕 철도박물관에 비해 하나 안 좋은 점이라면, 입장료가 1000엔. 하지만 안에는 언제나 사람들이 들끓는다. 어린아이들에게 인기 만점인 운전 시뮬레이터를 이용하기 위해 개관 1시간 전부터 줄서기는 당연한거라고... 의왕 철도 박물관을 보고 여기를 보면 돈이 안 아깝다고 하는 분들도 많다. 반대로 의왕 철박은 2000원이라도 아까운 수준

시간대별로 할 수 있는 체험은 신칸센 0계 전동차, EF58계 전기기관차 운전실 견학, 운전 시뮬레이션, 미도리노마도구치 역무원 체험, CTC(중앙제어소) 체험, 검차구 체험 등이 있으며, 그 밖에도 다양한 시연이 있다. 신칸센 200계 전동차코마개연결부를 여는 시연을 한다던가..우리는 어떻게 좀 안 될까..

근처에 JR 히가시니혼 오미야 차량기지/검차구가 있다.

입장권은 박물관 입구 앞에 있는 기계에서 사면 된다. Suica로도 입장할 수 있다. 입장권은 카드형이라 나올 때 회수되지만, 방문 기념 카드를 받아 방문 기념 스탬프를 찍을 수 있다.

무료 락커가 있다. 오미야역에 있는 건 유료 락커라 400엔이상 써야 하는데, 여기는 100엔짜리 하나만 있으면 된다.

1층과 2층에 뮤지엄 샵이 있다. 철도 관련 장난감이나 도서는 물론, 다양한 액세서리를 판다. 야마노테선 역명판 카드지갑이라던가, 호쿠토세이 명패 스티커라던가, 신칸센 설계도가 그려진 클리어파일이라던가... 박물관 내 다른 가게에서는 신용카드 못 쓰는데 여기서는 쓸 수 있다! 지름신 강림

전시관 북쪽에는 어린이들을 위한 철도 교육 공간이 있는데, 신호기나 ATS, 전철기와 같은 철도 시설물이나 증기 기관차나 디젤 기관차의 동력 전달 방식을 체험할 수 있다.아이들한테 뭘 가르치는 거지.. 조기교육 말만 어린이를 위한 시설이지 어른들이 가도 배울 게 많다. 꼭 한 번 가보도록 하자.

그런데 이것으로도 모자랐는지 2017년 가을 완공을 목표로 신관 신축에 들어갔다. 전시면적이 현재보다 1.5배로 늘어날 예정이라고 하지만 2016년 2월 19일의 개조계획을 변경한다고 발표에 따라 건설비 상승 등에 따른 신관규모를 축소하고, 개관시기도 당초에 예정한 것보다 1년 가량 늦은 2018년 여름 경으로 변경한다. 미친놈들아 고만해 돈일본의 그 돈지랄은 어디까지니

참고로 JR히가시니혼은 오메시에도 차량을 전시해놓은 공원이 있다. 근데 여기 있는 신칸센 0계 전동차신칸센 200계 전동차인척 한 적 있으나(...) 원래 도색으로 되돌려졌다.

2.1. 전시물[편집]

모형이나 이런것까지 포함하면 너무 많으니까 실차 전시중인 물건만 서술한다. 잠깐 눈물 좀 닦고(...).

  • 초대 1, 2호 어료차량 - 덴노 전용차량.

  • 7호, 9호, 10호, 12호 어료차량.

  • 150형 증기 기관차 (1호기관차) 150호기

  • 1290형 증기 기관차 1292호기 "善光"

  • 7100형 증기 기관차 7201호기 "弁慶"

  • 개척사호객차 코토쿠5010 - 홋카이도에 처음 철도가 깔렸던 시기에 운행되었던 객차로, 묘하게 미국 개척시대 물건 냄새가 난다.

  • 메이지 시대 객차 (복제품)

  • 주소인차철도 객차 - 수압식 철도 참조.

  • 데963형 전차 - 마츠모토전기철도에서 사용되던 물건

  • 나데6110형 전차(ナデ6110形電車)[10]

  • 키하41000형 기동차

  • 9850형 증기기관차

  • ED40형 직류전기 기관차

  • ED17형 직류전기기관차

  • 국철버스 1호차

  • C51형 증기 기관차 5호기

  • C57형 증기 기관차 135호기

  • 마이테39형 1등석 전망차

  • 오하31형 3등객차

  • 40계 전동차 (쿠모하40)

  • EF58형 직류전기기관차

  • 나하네후 22형 B침대 객차

  • 101계 전동차 (쿠모하101)

  • 181계 전동차 (쿠하181)

  • 455계 전동차 (쿠모하455)

  • 485계 전동차 (쿠하481, 모하484)

  • ED75형 교류전기기관차(EF75形式電気機関車)[11]

  • 신칸센 0계 전동차 [12]

  • 신칸센 200계 전동차[13]차번이 222번이다

  • DD13형 디젤 기관차

  • EF66형 직교류전기기관차(EF66形式電気機関車)[14]

  • 코키50000형 컨테이너 화차(コキ50000形式貨車)

  • 레무후10000형 냉동차(レムフ10000形式貨車)

  • EF55형 전기기관차(EF55形式電気機関車)

  • 선로 보선용 궤륙차 (덤프트럭)(軌陸車(ダンプカー))[15]

  • 긴자선 01계[16]

이거 외에도 전시할 수 있는 물건은 엄청 많은데 공간이 모자라서 동태보존고에 하나가득 차량들이 들어가 있다고 한다. 일정 주기로 바꿔가면서 전시할 예정이라는 듯.

3. JR 도카이 리니어 철도관[편집]

リニア・鉄道館 ~夢と想い出のミュージア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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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Liniatetsudoukan.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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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useum.jr-central.co.jp

JR 도카이에서 운영하는 박물관. 다른 철도박물관에 비해 늦은 2011년 3월에 개장했으며 리니어라는 주제에 맞춰 자기부상열차 시험차량과 도카이도 신칸센에서 운행했던 차량들이 보존되어 있다. 아오나미선 긴조후토역에서 가깝다.

입장료는 성인 1000엔, 청소년 500엔, 어린이 200엔이다. 오디오가이드는 추가 500엔 그리고 신칸센 운전 체험은 입장객 중에 추첨으로 뽑는데 당첨되면 열차 종류에 따라 추가금액을 내야 한다.

운영주체가 JR 도카이답게 디오라마관은 도쿄-오사카 노선 사이의 여러 도시의 랜드마크를 재현해놨는데, 특히 관광객이 많이 방문하는 지역인 오사카, 교토, 나라, 나고야, 도쿄의 건축물을 재현한 모습이 재미있다. 오사카 만국박람회장(1970 오사카 엑스포), 고시엔, 도톤보리 강, 한큐백화점, 청수사, 다이부쓰덴, 나고야역, 나고야성, 도쿄타워

게다가 역시 JR돈카이 아니랄까봐 도카이도 신칸센에서 아직도 현역으로 달리는 신칸센 700계 전동차도 전시된다.
한국으로 치면 철도박물관KTX-1이 전시된 비슷한 꼴이다.

선행양산차나 시험용으로 제작된 차량들이 많이 전시된다.(300계, 700계, 300X, MLX01-1 등)

3.1. 전시물[편집]

  • MLX01 (581 km/h를 기록한 자기부상철도)

4. 교토 철도박물관[편집]

京都鉄道博物館きょうとてつどうはくぶつか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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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한국어 사이트

JR니시니혼에서 2016년 4월 29일 개관한 서일본 최대의 철도박물관이다. 옛 우메코지 증기기관차관의 뒷편 공원 부지에 새 박물관을 조성, 오사카교통과학관의 전시물을 이쪽으로 이전시켜 우메코지 증기기관차관과 통합시켰다.

오사카교통과학관의 전시물을 모두 이쪽으로 이전하였고, 간판 전시물이었던 "요시츠네"호는 동태보존시켜서 우메코지 증기기관차관 구내에서 운행하고 있다. 그밖에 JR화물에서 보관하던 차량 몇 대도 인수받아 추가 전시한다.

입장료

구분

일반

대학생·고등학생

중학생·초등학생

유아

개인

1,200엔

1,000엔

500엔

200엔

단체 (20명 이상)

960엔

800엔

400엔

100엔

장애인

600엔

500엔

250엔

100엔


해외 대학생도 학생증이나 국제학생증을 제시하면 할인받을 수 있다. 장애인의 경우 입장시 장애인 수첩 등의 제시가 요구되며, 동행인 1인에 한해 동일한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애견의 출입은 금지이지만, 장애인안내견은 예외이다.

SL스팀호 승차요금

구분

일반

대학생·고등학생

중학생·초등학생

유아

개인

300엔

100엔


단체입장시 SL스팀호는 사전예약이 필요하다.

교토역에서 걸어서 15분 가량 걸린다. 걷기 싫다면 교토역 앞의 버스 정류장에서 205, 208, 33번 버스를 타고 우메코지공원앞 정류장에서 내리면 된다. 우메코지공원에는 교토 시영 전차로 운행하던 전차를 보존해서 카페(市電カフェ)와 기념품점(市電ショップ)으로 활용하고 있으니 시간 여유가 있다면 여기를 같이 보는 것도 괜찮다.

5. JR 큐슈 큐슈철도기념관[편집]

九州鉄道記念館

파일:external/www.k-rhm.jp/logo.jpg
http://www.k-rhm.jp/index.html

JR 큐슈에서 운영하는 박물관. 2003년에 구 JR 큐슈 본사 사옥을 리모델링해서 개장했다.
실내전시관(구 JR 큐슈 본사 사옥)은 2층으로 1층에는 기념품샵, 메이지 시대의 객차 실물, 운전 시뮬레이터(811계 전동차 기준) 및 큐슈 철도 대형 파노라마가 있으며 2층에는 정보 코너, 기획전시 및 상설전시 섹션이 있다. 상설전시 섹션에서는 옛날 차표, 레일, 헤드마크 등이 전시되고 있다. 야외전시장에는 실차 전시장 및 미니철도공원이 있다.

입장료는 300엔이나 큐슈 레일 패스나 북큐슈 레일 패스 소지시, 또는 SUGOCA 이용시에는 60엔 할인. 모지코역, 큐슈철도기념관역에서 가깝다.

5.1. 실차 전시물[편집]

  • 9600형 59634호

  • C59 1호

  • EF10 35호

  • ED72 1호

  • 키하07형 디젤동차 41호

  • 485계 전동차 (쿠하481 603호)

  • 583계 전동차 (쿠하네581 8호)

  • 세라(セラ) 1239호[17]

  • 14계 객차 (스하네후14 11호)

6. JR 니시니혼 교통과학박물관(폐관)[편집]

交通科学博物館

http://www.mtm.or.jp/common/images/logo.png
http://www.mtm.or.jp

JR 니시니혼에서 운영했던 박물관. 1962년 오사카 순환선 개통을 기념하기 위해 세워졌다. 현재 JR 니시니혼에서 2016년을 목표로 교토의 우메코지 공원으로 확장 이전을 완료하여 영업하지 않는다. 오사카 순환선이나 츄오선 벤텐쵸역에서 내려서 4번 출구로 나가면 된다. 출구에서 횡단보도만 건너면 바로 박물관으로 들어갈 수 있었다.

크기는 위의 사이타마 철도박물관이나 리니어 철도관에 비해서는 상당히 작은 편. 벤텐쵸역 위를 지나는 JR 오사카 순환선 하부공간을 이용해서 전시관을 만들었기에 규모는 작다. 한국의 철도박물관보다도 작은 편. 하지만 전시물은 꽤 괜찮은 것이 많고, 체험시설물도 괜찮아서 철덕이면 한번 들러볼 만했다.

교통과학관이기 때문에 철도 뿐만이 아니라 자동차, 버스, 배, 비행기 등의 전시물도 있지만, 철도 전시물이 절대 다수다. 나머지는 철도 전시물 한켠에 작게 자리잡고 있는 정도다.

입장료는 400엔이고, 대부분 실내전시물 위주다. 야외전시물로는 각종 기관차와 객차 몇 량이 보존되어 있고, 야외전시물이 보존된 곳은 구 교토역의 승강장을 재현해 놓았다.

교토 우메코지 공원으로의 확장이전으로 인해 2014년 4월 6일까지 영업 후 폐관.

세계 최초의 영업 고속철도 차량인 신칸센 0계 전동차 1호편성이 여기 전시되어 있었다. 현재 1호편성은 위의 교토철도박물관에 보관중.

7. JR 니시니혼 우메코지증기기관차관 (폐관)[편집]

梅小路蒸気機関車館

http://www.mtm.or.jp/uslm/images/sitelogo.png
http://www.mtm.or.jp/uslm

요약하자면, 증기기관차의 성지.

역시 JR 니시니혼에서 운영하는 박물관인데, 이쪽은 증기기관차 전용이다. 교토역 인근에 있던 증기기관차 운전구의 쓰지 않는 부분을 박물관으로 바꿔서 1972년 10월 10일에 개장한 것으로, 운전구 역할도 아직 하고 있다. (동일본의 증기기관차 관리소가 오미야라면 서일본은 이곳이다.) 이 때문에 한쪽에서는 증기기관차 정비를 하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운전구 기관차고를 그대로 기관차 전시장으로 활용하고 있고, 동태보존중인 기관차도 다수 가지고 있다.

또한 증기기관차 수리 업무 이외에 사가노선의 디젤 기관차 수리 업무도 맡고 있다. 사가노 관광철도의 DE10 디젤기관차는 여기 와서 검수를 받는다. 예비용으로 일반도색이 된 DE10 한 대가 항시 상주중인데, 이 기관차는 구내 입환도 담당한다. 아무래도 정태보존 기관차가 많고, 동태보존 기관차라고 해도 짧은 거리를 움직이기 위해 가동하는 것 보다는 디젤 기관차가 연결해서 끌어주는게 휠씬 간편하기 때문이다[18]. 총 7대의 증기기관차가 이곳 소속으로 차적에 등록되어 있다. 이 중 본선주행이 가능한 기관차는 2대이고, 나머지는 돌아가면서 "SL 스팀호"라는 이름으로 구내운전만 한다. 이 외에 차적에서 삭제된 14대의 증기기관차도 정태보존되어 있다.

"SL 스팀호"는 하루에 세 번 운행하지만 주말에 관람객이 많을 경우에는 15~30분 간격으로 수시로 운행한다. 마지막 운행은 오후 3시 30분이고, 이게 끝나면 기관차 화실을 청소하고 운전구로 입고하거나 주변 선로에 주박하는 모습을 관람할 수 있다. 이것 자체도 볼거리. 이때 전차대를 한 바퀴 더 돌린다던가, 박물관 옆쪽 선로에서 전력주행을 한다던가 하는 깜짝 서비스도 가끔 한다.

실내전시관으로는 구 니죠역 역사를 옮겨와서 사용하고 있다. 전시물도 역시 증기기관차 위주. 이 역사 자체도 문화재다. 철덕이라면 말할 것도 없이 성지순례 코스. 애니메이션 덕후도 방문해 볼 만 하다. 은하철도 999에 등장하는 999호의 모델이 된 C62형 기관차가 2대나 여기에 있고, 구내운전하는 C62를 타 볼 수 있다.

입장료는 400엔, SL 스팀호 탑승은 200엔을 받는다.

2015년 8월 30일에 폐관(임시)되었으며, 이후 2016년 4월 위의 교통과학박물관과 합쳐 교토 철도박물관으로 재개관했다.

7.1. 실차 전시물[편집]

굵은 글씨로 되어 있는 것은 동태보존된 것들로, 움직이는 것이 가능하다. 동태보존된 차량 중 일부는 스팀호 구내운행을 하거나 JR 니시니혼 내의 관광열차 견인기로 활동하고 있다.

  • 1070형 1080호

  • 9600형 9633호

  • 8620형 8630호 - 동태보존 상태, 차적은 없으며, 스팀호로 활용중, 기동중인 가장 오래된 증기기관차

  • D50 140

  • C51 239 - 천황 전용 객차를 견인했던 열차

  • C53 45 - 남아있는 유일한 3실린더 사용 증기기관차

  • C55 1

  • C11 64

  • D51 1

  • D51 200 - SL 스팀호 구내운전에 사용된다. 차적등록은 되어있으나 본선주행은 불가능하다. 일본에 기동가능한 두대의 D51중 한대이다.

  • C57 1 - SL 야마구치호 견인에 사용된다. (검수기간에 공장에서 해체된걸 볼 수 있다.)

  • C58 1 - C57 1호의 예비기로 SL야마구치호로 이용되었으나 보일러 고장으로 정태보전중이다. 현재는 천황객차 전용기 디자인으로 꾸며져있다.

  • C56 160 - SL 키타비와코호 견인에 사용된다. (검수기간에 공장에서 해체된걸 볼 수 있다.)

  • B20 10 - 2002년 개관 30주년 기념으로 자원봉사자의 도움을 통해 동태복원되었다. 차적은 없으며 자력주행이 가능하지만 SL 스팀호 견인에는 사용하지 않고 이벤트성 행사에서 주행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 C59 164

  • D52 468 - 일본에서 가장 큰 증기기관차

  • C61 2 - SL 스팀호 구내운전에 사용된다. 차적 등록은 되어있으나 본선주행은 불가능하다.

  • C62 1 - 개관시에는 전시 차량이 아니었고 철도 학교에 보관되어 있던 차량을 학교가 폐교되면서 이곳으로 옮겨왔다.

  • C62 2 - "스왈로우 엔젤"이라는 별명이 붙어 있는 증기기관차로, SL 스팀호 구내운전에 사용된다. 차적 등록은 되어있으나 본선주행은 불가능하다. 한때 보일러 관이 망가져서 정태보존도 고려되었지만, 2012년 10월 10일 개관 40주년을 기념하여 수리, 계속해서 동태보존되고 있다. 은하철도 999에 등장하는 999호의 모델이 된 증기기관차로, 애니메이션 제작 시에 제작사에서 외관과 동륜 움직임 등을 참고했다고 한다. 2013년 여름 999호의 헤드마크를 달고 박물관 구내에서 스팀호 운행을 했다.


여담으로 개관 초에는 대부분의 차량이 기동 가능한 상태였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관리하기가 힘들어지는 관계로 인해 현재의 차량만 기동 가능하게 되었다.
물론 기동을 하지 않아도 차량 상태가 매우 좋아(움직이지 않는데 기름칠이 되어있다.) 중검수만 받는다면 기동이 가능하다.

[1] 시코쿠철도문화관이 있긴 하지만 아직 보존차량이 5개밖에 없다. 공식 홈페이지. 그런데 그 5대 중 하나는 정작 시코쿠엔 들어온 적도 없는 신칸센 0계 전동차... 나머지 4개는 DF50, DE10, 키하65, C57이다.[2] 자사 나에보 차량기지에 전시관 같은 게 있긴 한데 유일한 보존차량인 C62 증기기관차는 겨울에는 못 본다. 철도박물관이라 하기엔 애매한 수준.[3] 10월 14일은 일본철도의 날이다. 일본 최초의 철도가 10월 14일에 개통했으며, 처음에 있었던 철도박물관도 10월 14일에 개관했다.[4] 매일 정해진 체험 시간 전에 예약하고 시간에 맞춰 장소로 가면 된다.[5] 정확히는 석탄 투탄도 재현이 가능하다. 석탄의 투입하는 방향에 따라 보일러가 열 받는 부분까지 재현한 무시무시한 물건, 다만 이거까지 하는 사람이 거의 없다는거다.[6] 원리를 이해하고 실제로 해보면 그렇게 힘든건 없다. 다만 아날로그적인게 있어서인지 미묘하게 컨트롤이 힘든게 있다.[7] 철도모형의 한 규격. 철도모형은 1게이지(1/32), O게이지(1/48), HO게이지(1/87), N게이지(1/160), Z게이지(1/220) 등으로 나뉘며, 보통 우리나라나 일본의 대세는 N게이지. HO게이지는 크기가 제법 크기 때문에 미국쪽 철덕들이 널쩍한 방바닥에 깔아놓는다.[8] 센다이역의 명물 규탕 에키벤도 판다. 센다이까지 못 간다면 먹어 보자.[9] 편도 약 1.5km~2km정도 걸린다.[10] 2017년 국가중요문화재로 지정되어 보전되어야 하기 때문에 내부 견학이 불가능하다. 타이쇼(大正) 3년(1914년) 제작.[11] 운전실에서 마스콘과 브레이크 레버를 만질 수 있게 개방됨.[12] 운전실 체험을 할 수 있다.[13] 어떤 때에는 연결기를 여는 모습을 볼 수 있다.[14] 운전실에서 마스콘과 브레이크 레버를 만질 수 있는 기회가 있을 정도로 개방.[15] 옥외 전시물. 차에 달린 신축 인입식 대차를 부지 내 철도 레일에 내리고 나서 직접 차체를 돌리는 시범을 보인 적 있다.[16] 확인되지 않았다. 추후 수정바람[17] 세라는 차량기호로서 해당 객차가 호퍼화차 중 석탄차(セ), 적재중량 17~19톤(ラ)을 뜻한다.[18] 증기기관차는 1시간 동안 보일러에 불을 때고 물을 끓여서 증기를 발생시켜야 가동이 가능하다. 시동 걸면 즉시 움직일 수 있는 물건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