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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진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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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 나류국 황족출신 대장군

천하사절 武神 천진권

한국

천진권

성완경

중국

천견권(千甄拳)

추가바람

일본

チャド・ジンケン(차드 진켄)

오오카와 토오루[1]


1. 개요2. 작중 행적
2.1. 2막 : 대사막2.2. 3막 : 수월평원2.3. 4막 : 백청산맥 리부트 전2.4. 4막 : 백청산맥 리부트 후 2.5. 7막 : 건원성도 2.6. 8막 : 서락 2.7. 9막 : 천명궁
3. 기타

1. 개요[편집]

블레이드 앤 소울의 등장인물.
천하사절 중 한명으로 호칭은 무신(武神). 먹방도 찍는다.
만악의 근원중 하나이자 흑룡의 (영혼)파편 희대의 쓰레기

2. 작중 행적[편집]

2.1. 2막 : 대사막[편집]

2막에서 운국 우장군 마영강을 통해 처음으로 언급된다. 직종은 권사.[2] 나류국 출신의 황족이자 대장군. 종족은 족이다.

본디 서자 출신으로 다른 사람들의 멸시를 받으며 자랐고, 유일하게 마음을 털어놓을 수 있었던 건 무신삼원로들 뿐이었다. 영특하고 비범한 재능을 지녔던 천진권은 뛰어난 능력을 가지고 강한 무인으로 성장했고 황제의 명령으로 다른 사대륙을 평정하는 임무를 맡게 되었다. 그 과정에 입신의 경지에 이른 고강한 무공으로 사람들에게 무신이라는 별호를 받게 되고 젊은 나이에 대장군까지 올랐다. 무신삼원로는 그런 그를 천하사절로 선택해서 신공을 전수한다. 그러나 그의 형제들은 그를 시기해 황제에게 천진권이 반란을 일으킬 것이라 모략했고 이를 믿은 황제는 전장에서 천진권을 압송한다. 나라를 위해서 헌신했건만 돌아온것은 배신이었던지라 천진권은 큰 상처를 받았고 이때 자신의 몸에 이질적인 기운이 흐르는것을 느낀다. 어둠의 유혹을 받은 건 이때부터였다. 대사막 무신 BGM의 설명을 보면 왕이 되지 못한 자, 그 상처로 어둠의 유혹을 받았다고 한다. 이후 천진권의 심마가 '상처' '분노' '어둠'으로 갈라진 걸 보면 천진권은 이런 사람들의 모습에 상처입고 분노했으며 결국 어둠에 빠진걸로 보인다.

서고편에 따르면 누명을 쓰고도 처형되지 않고 살아남은건 천하사절이 되었기 때문. 이 소설판과 유란을 메인으로 한 웹툰에 등장한 천진권을 보면 아직까지는 개념있는 인물인 것으로 알 수 있다. 유란과 만난 것도 천하사절이 되어 쉬는 도중 익산운을 따라 들어간 기녀관.

입신의 경지에 이른 고강한 무공을 지니고 있는 인물이며 또한 여러 이종족들과 그들이 따르는 영수들을 규합한 인물. 1000년 전 마황과 싸울 때 죽었다고 알려져 있었지만, 사실 그는 마황과 싸우다가 죽은 게 아니었다. 마황과 귀천검에 찔려 동귀어진했을 때 마황의 탁기가 무신의 몸으로 침입했고, 그것에 저항했으나 결국 탁기에 지배당했다. 다른 자들과는 다르게 천진권은 탁기의 절대경지인 극마지체에 올라있기에 몸 밖으로 탁기가 뿜어져나오지 않는다고 한다. 이를 이용해서 마황을 봉인하고 돌아와 다른 천하사절에게 접근해서 마족을 퇴치하는 활동을 도왔으나 그의 목표는 귀천검이었다.

비월이 진서연에게 신공을 전수해 주는 의식을 치르기 위해 진서연을 불렀을 때[3] 현장을 급습하여 비월을 죽였고, 신공을 전수받지 못하고 가진거라곤 무신에 비했을 때는 택도 없는 무공과 귀천검을 가진 어린 진서연을 겁박하여 귀천검을 뺏으려 하지만, 뜻대로 되지 않자 어린 진서연을 주화입마 상태로 만들어버린다. 뒤이어 나타난 나머지 천하사절들에게 진서연이 스승을 배반했다고 누명을 뒤집어 씌우고 죽이려 했으나,[4] 완전히 죽지 않았던 비월이 그의 공격을 몸으로 막고 소멸하면서 물거품이 된다. 그 광경을 본 진서연이 주화입마에 의해 폭주하여 무신의 얼굴에 칼빵을 놓았고, 이것이 지금 그의 얼굴에 있는 검상의 정체였다.

2막에서 제대로 등장 안하는 거 같지만 메인퀘, 서브퀘 모두 그가 돌아왔다는 복선을 깔고 있었다. 감마등의 예언은 물론이고 무신과 생사를 함께하기로 한 골면족이 세상에 다시 나타난 것도 복선. 이들이 인신공양을 하게 한 것도 무신이라는 복선이 나온다. 사실 길동이가 천진권이었다. 퀘스트 저널에선 대놓고 이야기하며 이전에도 길동이 보통인물은 아니다라는 건 여러부분에 복선으로 나타나있다.[5] 스토리 진행중 무신반이 서로 상이한 방향을 가리키는 건 무신 본인과 소연화를 동시에 감지했기 때문. 이후 소연화가 자신이 무신의 비보를 얻었다는 말을 하자 웃음을 터트리면서 본모습으로 등장, 소연화를 납치해간다.

비보를 개방하는 순간 주변의 시들시들한 나무에서 꽃이 피어나고 아래 3막에서 천진권에게 해준 것을 보면 신공의 위엄을 느낄수 있다.

여담이지만 신공은 딱 4개뿐인데 무신이 신공 빼돌려뒀다는 걸 생각해보면 이 양반 마황이랑 싸울때 신공 없이 싸웠다는 소리다. 그래서 마황을 못 이겼나보다 8막까지 나온 시점에서 서고를 통해 설정이 보강되며 설명이 됐는데, 애초에 마황과 싸워서 이길 수 없으니 마황과 동귀어진하려고 그릇을 비운거라고 한다.

2.2. 3막 : 수월평원[편집]


수십년 전 고도시에선 젊은 모습이었지만, 3막 프롤로그에서 소연화를 잡아갈 당시엔 노년의 모습으로 등장했고 3막 엔딩에선 '꽃단장 좀 하고 왔지'란 대사와 함께 다시 젊었을 적 모습으로 등장했다. 더불어서 극마지체에 오르면서 신공을 포기했다는 뉘앙스도 있어서 극마지체에 오르면서 신공을 포기했고 덕택에 30년새 늙어버렸으며 소연화에게 있는 신공을 강탈해서 다시금 젊어졌다는 추측이 신빙성을 얻고 있다.[6] 주인공에게 자기를 소개하며 "나는… 무신일세"라는 말을 할 때 다른 누군가의 목소리와 겹쳐있었다는 점을 보면 이미 인간은 아닌 듯. 더불어 "무신일세"라는 대사는 사실상 천진권을 상징하는 대사가 됐다. 막내를 무신으로 커마하고 무성이 "하하하! 막내야 제법이구나!" 할 때 "무신일세".

고도시 악교관문 입구에서 천하사절이 모일때 잠깐 대화할 수 있는데, 목소리가 꽤 나긋한게 무탑 같은 곳에서 만나는 강압적인 톤의 목소리와는 완전 딴판이다. 오히려 젊지만 예의를 차릴줄 아는 개념인의 느낌마저 느낄 수 있다.[7]이벤트 영상에서도 다른 천하사절들에게 예의를 차리는 모습을 볼 수 있다. 하지만 천진권이 돌아왔을땐 이미 탁기에 타락한 다음이다. 사실상 가식이라고 볼 수 있을듯. 극마지체에 오른 만큼.유일하게 막내의 몸에서 풍겨나오는 묵화를 감지한다.

한 가지 설정오류라고 볼 수 있는게 분명 30년 전에 귀환해서 천하사절로 싸우고 있었는데, 2막에서 홍삼은 '1000년 전 마황과 동귀어진한 무신이 살아돌아온다니…. 감마등님이 또 틀린 게 분명함'이라며 예언이 틀렸단 것처럼 말한 것. 하지만 고도시 사건을 끝으로 천하사절들은 다시 행방이 묘연해진걸로 보이고 그 당시 인간 중 생존자가 적다보니 천진권의 귀환 자체를 몰랐을 가능성도 있다.

이후 엔딩에서 묵화에 먹혀서 죽어가는 막내 앞에 다시 등장해서 마도의 길을 걸으라고 유혹하면서 결국 막내를 자신의 편으로 끌어들인다.

백청산맥 리부트 이후로는 무신이 막내를 상대로 대련을 통해 무공을 전수하는 부분이 추가되었다.

예전에는 춤을 추는 것 같은 흐느적대는 스탠딩 포즈 때문에 개그 캐릭터 취급을 받았다.2분 30초부터 보면 된다. 그도 그럴 것이 도시 하나가 헬게이트가 열린 상황이나 막내가 마공을 받아들이는 진지한 상황에서 흐느적 흐느적 대고 있으니(…). 패치를 통해 평범하게 서있는 모습으로 바뀌어서 많은 유저들의 아쉬움을 샀다(…) [8]

무신의 탑 8층에서 무신의 심마와 싸울 수 있는데 불과 얼음 속성을 다양하게 쓰면서 포화란의 지뢰 못지 않은 광역기를 보여준다. 권사라기보단 기공사가 기공패 대신 주먹을 든건가 싶을 정도. 역시 천하사절쯤 되면 멀티클래스는 기본인 모양이다.죄다 기공사 클래스는 가지고 있다. 사실 영상에서 잡몹들 상대로 폼 잡는다고 까이기도 했는데 심마긴해도 8층에서 무신이...

2.3. 4막 : 백청산맥 리부트 전[편집]


이 부분은 리부트 전의 스토리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 점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한동안 등장하지 않다가 28장 끝에서 다시 등장. 자신을 배반하려는 막내의 내공을 홀라당 다 뽑아먹고 절정을 느끼고 사라진다. 이후 막내가 진서연을 쓰러트리자 나타나서 소연화를 냅다 마황이 소환중인 하늘을 향해 던져버리더니, 귀천검을 손에 얻고 자신의 목적을 밝힌다. 나류국 시절부터 모순과 불합리에 쩔어있던 세상을 향한 증오심이 컸던 그는 '소연화의 육신에 마황을 재림시키고, 내손으로 귀천검을 이용해 완전히 봉인시킨 후 세상을 지배하고 왕으로 군림하겠다' 라고 말한다. 세상을 바꾸고 싶었던 그의 소망이 삐뚤어진 인생과 섞여서 극단적으로 변질된 셈이다. 그런데 귀천검을 들고 희희낙락 하고 있던 찰나, 갑자기 귀천검을 잡고 칼끝을 자신의 목으로 돌린다.

진서연이 말하긴 사실 무신이 귀천검을 원했던건 무신 자신의 의지가 아닌 타락 당시 자신에게 섞인 마황의 일부분 때문이라고 한다. 마황은 자신이 완전해지기 위해서 천진권 안의 일부를 되찾을 필요가 있었고 그걸 위해 귀천검이 필요했던 것.[9] 결국 진서연이 "사부님의 복수다" 라고 말하며 귀천검을 그대로 목에 쑤셔박으면서 끔살당한다. 본인은 마황에게 종속당하지 않기 위해 움직였지만 사실상 처음부터 그는 마황의 계획 하에 지배당하고 있었고, 결국 시체조차 남기지 않고 마황에게 흡수당한다.[10] 무신을 넘어야 할 벽이라느니 지금의 무신은 네가 8층에서 만나는 심마와는 차원이 다르게 강하다드니 떠들던 무신삼원로만 뻘쭘해졌다.[11]

천진권이 말할때 누군가의 목소리가 겹쳐져나올때[12]가 있어서 관심을 모았는데, 4막에서 이 목소리는 마황이라는 게 밝혀졌다.

클로즈베타 시절, 퀘스트 저널에 "나는 무신 그자와 아직 싸우고있다"라는 문장이 있어 막내와 질긴 인연을 가진 최종보스가 될 것이라는 암시가 있었고 4막에서 진서연을 쓰러뜨리면 다음 스토리에서 최종보스가 된 무신과의 싸움이 시작될 줄 알았던 유저가 많았기 때문에 4막에서 너무나 허무한 죽음을 맞은것에 아쉬워하는 사람들도 적지않다. 부활 가능성이 없진 않지만, 무신 본인이 최종보스로 부활한다기보단 마황의 그릇, 혹은 마황에게 종속당한 중간보스 캐릭터로 부활할 가능성이 크다. 여담이지만 신 무신의 탑이 그 후보중 하나인데, 무신의 탑 7층에서 정하도가 먼저 최종보스로 나왔다가 훗날 8층에서 무신이 나왔던 것처럼 15층에서 육손이 최종보스로 나오지만 언젠가 16층에서 또 나올지도 모른다는 것. 물론 그간의 던전 업데이트 패턴에서 추측하는 루머일 뿐이기에 언제 또 바뀔지 모를 일이다.

지옥도 티져 영상에서 무신의 옷을 입고 있는 인물과 거대한 몬스터가 등장하면서 마황의 수족으로 재등장할거라는게 거의 기정사실화된 줄 알았으나, 새로운 인물인 자칸이라는 존재임이 드러났다.보스면 새로 옷을 만들어라 엔씨

2.4. 4막 : 백청산맥 리부트 후 [편집]

백청산맥 리부트 이후로 스토리가 완전히 바뀌어 막내의 내공을 강탈하지도 않고 부유제단에서 진서연에게 죽지도 않고 계속 살아있게 되었다. 이는 막내가 무신의 제자가 된 이후로 백청산맥에 가자마자 갑자기(...) 예전의 막내처럼 선해졌기 때문인데, 그 결과로 막내는백청산맥 초반부를 마공을 받은 몸으로 정의를 위해 힘쓴답시고 휘젓고 다니며, 중반부에서 진서연에게 의해 그릇이 깨진다.[13] 그로 인해 무신은 어차피 뺏을 무공이 없으니 뺏지 않은 것이며, 무공을 뺏지 못하였기 때문에 부유제단에 나타나지 못하게 된 것이다. 최후에는 황궁의 지붕에 서서 '기대 이상이군. 하지만, 자신이 만든 미래를 감당할 수 있을까.' 라고 말하며 웃는 모습으로 등장한다.#

그리고 수월평원편을 끝내고 백청산맥 스토리로 진행하기 위해서는 천진권과 싸워야 한다. 비록 무신의 탑때에 비하면 약해졌다고 하지만 이정도도 못하면 진행할 자격이 없다는 식으로 시련을 주는 입장이 되었다. 2번 싸우는데 한번은 서브퀘스트 형식으로 그 후에 메인퀘스트로 싸우는데 서브로 싸울땐 무신의 상처 수준이고 시간내로 못잡는다 해도 그냥 너 자격 없다며 질책만 할 뿐 진행을 못하는건 아니다. 사실 이나마도 좀 때리다보면 자동으로 끝난다.물론 대사는 똑같다 그 이후엔 타임어택도 없고 체력도 10만밖에 안된다. 그나마도 체력이 3만까지 깎이면 끝.

같은 천하사절인 홍석근과 여러모로 대칭되는 인물이다.

2.5. 7막 : 건원성도 [편집]

귀천검 조각을 모은 주리아의 앞에 등장한다.
그는 5-6막의 사건을 벌인 흑막 중 하나였고, 장문인의 발걸음을 서락으로 유도할 계획[14]을 가지고 있었다. 이후 주리아의 속셈을 파악하고 포스그립 비슷한 것으로 제압하는데, 그 옆에선 유란이 등장한다.

유란은 사실 주리아의 속셈을 파악하기 위해 일부러 그녀에게 납치당한 척 연기했던 것이다. 주리아는 '잡혀왔을 때부터가 너희의 계획이었나?!' 라며 경악하는데, 이 말대로라면 4막부터 7막까지 장문인은 물론, 심지어 흑룡교까지 철저하게 그들의 계획에 놀아난 셈이다.[15] 간신히 천진권의 제압을 풀어내고 도망친 주리아를 쫓아갈지 묻는 유란에게 보나마나 지 아비에게 갔을 거라며 놔두라고 말한다. 그리고 어차피 교주는 시간끌기밖에 안 될 것이니 마음껏 하게 두라고 한다. 그는 드디어 귀천검을 차지했다며 대소한다.

여담이지만, 천진권이 주리아를 제압하며 여기로 그 녀석을 부르려고 했지? 라고 하는데, 그 녀석이 누구인지는 말하지 않았다. 장문인이란 추측도 있으나 천진권이 노발대발 하는 것을 보면 아닌 듯.[16]

의도와 목적이 불분명해졌다. 마황을 따르는 흑룡교에 속했었고, 그들에 의해 부활했고, 그들에게 추앙받으면서도 마황의 대리인 둘과는 적대 관계이다. 진서연은 흑룡교의 존재 자체를 아예 몰랐거나 관심 자체가 없었던 것으로 보이며, 애초에 그녀는 자신의 개인적 원한이 있으니 그렇다 치더라도 자신을 따르던 흑룡교와 주리아를 배신한 것.

다만 리부트 이전 무신과 흑룡교의 진짜 목적은 '천명제를 열어 흑룡을 부르고, 마황을 그릇에 담아 귀천검을 꽂아 박아 모든 탁기를 빼앗아 온 세상의 지배자가 되는 것'과 '천진권의 내부에 마황이 일부 잠들어 있고, 귀천검을 노리도록 유도해서 자폭시켜 마황의 힘이 완벽하게 만듦과 동시에 이것을 방해할 사람이 없어진 현계에 강림하는 것.' 인데, 이 설정이 리부트 이후에도 동일하다면 애시당초 마황을 따를 생각이 없는데 마황을 섬기는 마황의 대리인과 흑룡교는 무신에게 있어서 그저 장애물일 뿐이고, 마황의 대리인과 흑룡교 역시 나름의 꿍꿍이가 있었기에 그 녀석[17] 을 부르려 했으나, 무신은 그것을 눈치채고 자신의 목적을 먼저 달성하자 선수를 친 것으로 보인다.

어차피 흑룡교는 내버려 두어도, 장문인과 팔부기재의 어그로를 잔뜩 끌었기에 알아서 정리될 것이 뻔하기 때문이다.

주리아의 말에서 미뤄보면, 천진권은 자신을 위협할 진서연의 천명제 실패 이후부터, 교묘한 물밑 작업을 통해 유란의 귀문관 폭주를 시작으로 흑룡교를 이용, 4~7막과 파천성도 외전의 사건을 발생시켜 장문인의 이목을 흑룡교가 끌도록 유도해서 정체를 숨기는 것과 동시에 자신의 목적인 장문인의 서락행과 귀천검 탈취를 성공했다.

그리고 붉은 제국군 역시, '붉은 갑주에 물든 어떤 기운이 사람에게 영향을 줬을지도 모른다' 는 내용과 이들 중 잊혀진 무덤서자의 안식처의 경우는 천진권 본인과도 연관이 있는 장소들[18]인데, 최근까지 이 갑주를 점유하던 흑룡교가 갑주에 어떠한 조작을 해놓음으로써, 장문인의 든든한 우호 세력인 풍제국이 지원을 하지 못하도록 혼란을 주어 견제하고, 천진권이 탁기에 잠식됐을 때 그의 영수들마저 영향을 받은 것을 떠올리면, 그의 영향을 받은 장소에 머무른 붉은 제국군마저 이용한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이후 트레일러에서 나온 남소유로 미루어 보면, 천진권의 목적은 '천명제를 열어, 마황을 그릇에 담아 귀천검으로 죽이는 것' 인데, 마황을 부르는 천명제의 조건인 마계의 주술, 천인의 피, 그릇, 귀천검, 일식 중 4가지가 충족되었다. 이것들 중 일식만은 천진권이 어찌할 수 없기 때문에 장문인이 서락에 당도하는 때를 일식의 시기에 맞추고자 적패왕흑룡교주, 그리고 주리아를 장문인의 시간을 끄는 시간벌이로 이용했을 것이다.

엔딩씬에서 주리아를 제압할 때 천진권의 무공이 잠깐 나오는데, 자세히 보면 주리아의 목을 조르고 있는 힘은 마공 특유의 탁한 검붉은 색인데, 천진권의 손에서 발휘되서 주리아의 몸 전체를 제압하고 있는 힘은 신공 쪽에 가까운 눈부신 흰 빛을 띄고 있다. 이를 볼때 현재 무신은 신공과 마공, 양쪽 모두 극에 달했을 것이란 추측에 힘이 실린다.

2.6. 8막 : 서락 [편집]

남소유를 납치해 데려가는 것으로 첫등장을 한 뒤, 서락에서 천녀 오비연이 홍문파 장문인의 부탁으로 명계에 있는 진서연의 혼을 불러오려는 과정 도중에 급습한다. 장문인이 막아보지만 그를 기습으로 쓰러뜨리고, 천진권은 오비연을 제압한 후 조각난 귀천검을 그녀에게 찔러 그 기운으로 깨진 귀천검을 완전히 복구시킨다. 그는 그 전부터 충각단 함장 철무괴와 거래를 하고 있었고,[19] 그대로 귀천검을 휘둘러 명계로의 문을 열어버린다.

그리고 건원성도에서 악태후를 만나기 전, 왜 그런 짓을 했느냐는[20] 유란의 말에 전쟁을 원하기 때문이라 말한다. 아무래도 이간질을 통해 충각단이 국가를 상대로 전쟁을 하는 상황까지 가게 될 듯 싶다. 흑룡교를 토사구팽 했음에도, 흑룡교를 지원해준 악태후와 우호적인 관계를 보여준다.

여담이지만 이때 천진권의 머리 부분 가운데가 뾰족한 것을 볼 수 있는데, 잘 살펴보면 목-척추부분에 뼈같은 것이 나있는 것을 알 수 있다. 정황상 마족에 가까워진 듯.[21] 그리고 귀천검을 휘두르는 것으로 보아 구 4막의 귀천검 관련 설정은 폐기되었음이 확실해졌다. 다만 최종 목적이 구 4막과 같이 마황을 그릇에 가두어 처치하고 세상의 왕이 되는 것인지는 아직 알 수 없지만, 마계의 주술을 사용가능 한 측근, 제물로 쓰일 천인의 피, 공간을 가를 수 있는 온전한 귀천검과, 죽일수도 있었으나 제압만 하고 끝낸 마황을 담을 그릇까지 보면 일단은 마황을 부를 천명제가 목적인 듯.

2.7. 9막 : 천명궁 [편집]

천명궁 비밀통로에서 장문인과 제자들을 인질로 삼으면서 대면한다. 그리고 번양을 죽인 배신자인 류를 제외한 제자들과 군마혜,남소유를 인질로 삼아 천명제를 시작한다. 천진권은 장문인한태 귀천검으로 남소유를 죽이고 그녀의 피를 제물로 삼아 천계의 문을 열으면 제자들은 살려주겠다고 제안한다. 결국 하는 수 없이 장문인이 남소유를 귀천검으로 죽이려고하자 친친과 번아의 희생으로 남소유가 제물로 바쳐지는 것을 막으나 뜻밖의 사태로 결국 천진권은 귀천검으로 선계의 문을 열어[22] 그토록 오랫동안 계획했던 선계침략을 목표로 유란과 류와 함깨 선계로 이동한다.[23]

3. 기타[편집]

  • 작중 등장하는 캐릭터들 중에서 무기없이 맨손으로 싸우는 소수의 인물 중 하나다.

  • 천씨 가문의 후손은 존재하지만 무신에게 가정이 있었다는 묘사는 없다. 천하사절은 속세와 연을 맺는 것이 금기였으니 현재 무신의 후예라고 불리는 천씨 가문은 다른 나류국 황족의 자손일 수 있다.근데 왜 무신의 후예라 불리고 자기 피를 이은 자만 들어갈 수 있는 무신릉을 만든거죠

  • 2016년 6월 이벤트로 비월과 평가가 역전된적이 있다. 비녀를 비룡공상에 줘서 홍접의라는 신규 의상과 과거 이벤트로만 풀었던 의상을 먹을 수 있게 하는 이벤트를 했는데 비월 이벤트가 일부 사람들만 먹을 수 있게 한데 반해 천진권 이벤트는 오래 접속한 유저는 그만큼 비녀를 더 주는데다[24] 일일도전은 물론 돌림판으로도 비녀를 얻을 수 있게 했기에 운이 좋으면 부캐에게도 옷을 줄 수 있었기 때문. 거기다 pc방 이벤트로 접속해도 얻을 수 있었다. 이건 주말 총합 20시간이라는 폐인짓을 해야 가능했지만.... 참고로 왜 템 이름이 비녀였냐면 유란이 마족이 되기전 살아 있을 당시 그녀에게 증표로 준 것이었기 때문. 서고 웹툰에 나오는 장면이다.


[1] 두 성우 모두 강철의 연금술사에서 로이 머스탱 역을 맡았다. 다만 일본어 더빙판은 2003년판 한정.아 그래서 비오면 권사의 능력을 써서 대령자리까지 차지 하셨나?[2] 손발이 무기이지만 플레이어블 직업인 권사와는 다른 기술이 꽤 있는데, 이는 무신이 자기만의 독자적인 무공인 무신신공을 사용하기 때문이다. 여담이지만 정작 무신이 권사인 걸 모르는 사람도 있는 모양인지, 도굴암시장에서 NPC와 대화하다 보면 무신이 쓰던 전설의 검을 지금 사면 반값이라며 사기치는 장사꾼도 있다. 근데 무신릉에 가면 지하로 가는 길을 부숴서 열어주는 석상이 지키고 있는 검이 있다. 아마도 대장군인지라 검 하나쯤 가지고 있는 모양.[3] 이 의식의 시기를 확정시키고자 정의감으로 똘똘 뭉친 어린 진서연이 사고를 치게 만드려고 강류시로 갔을때 노비를 폭행하는 관리를 일부러 진서연 눈에 띄게 만들었다.[4] 이 때 진서연은 주화입마 당한 몸으로 진범은 천진권이라는 것을 밝히려 하나, 말을 꺼내기 직후에 무신의 공격을 받는다. 이에 반격하자 다른 두 천하사절 또한 진서연을 죽일 수 밖에 없게 된 것.[5] 처음 등장시 축지가 아닌 경공으로 사라지는 거 하며 주인공이 알려주지 않은 사실을 알고있는등[6] 자신의 피는 이미 탁기에 물들어 무신릉을 열수 없었기 때문. 더군다나 저널에선 "소연화가 안된다면 소협이 대안이 될 수도 있다. 그러나 그때까지 홍석근의 제자가 살아남을수 있을지 모르겠다" 말이 있다.[7] 스스로를 희생해 마황을 봉인하였음에도 우쭐대기는 커녕 천하사절들에게 '제가 없는 동안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 고 말하기도 하고 익산운이 그 희생을 칭찬하자 '아휴 별말씀을...' 이러면서 몸을 낮추기도 한다. [8] 이는 자기만의 스탠딩 포즈가 없을 때여서 아무 스탠딩 포즈나 가져다 썻는데 그게 하필 술취한 망난자의 아버지(...) 것이라서 이런 일이 벌어진 것이다. [9] 무신이 폭주하여 사악한 존재로 돌변하게 된 이면에는 마황의 의도가 다분히 작용했다고 볼 수 있다. 즉 마황과 동귀어진한 이후 흑룡교에 의해 다시 부활한 천진권이 행했던 모든 일에는 마황이 개입하여 그를 조종한 결과물인 것이다.[10] 천진권안의 마황의 조각이 하늘의 구멍으로 흡수된다. 신공의 경우 빨려들어가는 모습 자체는 보여주지 않아서 빨려들어갔는지 소멸했는지 행방이 묘연해서 알 수 없다.[11] 4막 이후론 마황으로 변경됐다. 이는 다시 지금의 무신에 필적하려면-으로 롤백되었다.[12] 3막 등장씬에서 "나는...무신일세다.[13] 진서연이 막내와 싸울 때 천진권의 마공을 쓴다는 것을 알고 극도로 분노하는 장면은 있다. 퀘스트 저널에서도 천명제를 앞두고 하필 가장 증오스러운 원수인 천진권을 직접 처단하지 못한것이 원통하다는 진서연의 독백이 몇번이고 언급된다.[14] 알다시피 주리아의 주술로 인해 서연이 반송장 상태가 됐고, 장문인은 서연을 구하기 위해 서락으로 향하기로 결정한다.[15] 장문인 역시 흑룡교의 배후에 무신이 있었단 사실을 나중에야 교주의 말을 통해 겨우 알았을 정도이다.[16] 장문인이라기엔 원 목적은 어디까지나 서락으로 부르는 것이었고, 그것을 위해 서연을 반송장으로 만들어 놓았단 것을 보면 아니다. 그 외의 다른 누군가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17] 주리아가 비탄의 설옥궁에서 섭광을 이용해 '그 녀석' 을 부르려 했었다.[18] 서자의 안식처는 나류국의 서자가 머물렀다는 추측이 있는 왕릉인데, 작중 등장한 인물들 중에서 죽은 사람으로 취급받는 나류국의 서자는 천진권 뿐이다. 그리고 붉은 제국군이 처음 등장하는 던전, 잊혀진 무덤의 원본인 희생의 무덤 역시 천진권의 영수 녹수대성이 스스로를 봉인한 장소이다.[19] 이건 사실 초반부터 대놓고 알려준다. 시작할때 '길동'이 후다닥 빠져나가는걸 볼 수 있으니 눈썰미가 빠른 사람은 여기서부터 철무괴가 뭔가 하고 있다는걸 알 수 있다.[20] 정황상 철무괴의 아내를 가짜로 위장시킨 것을 말하는 듯[21] 다만 이 부분은 천진권이 나오는 모든 영상에서 발견할 수 있는데, 마족화된 것인지 여부는 정확하지 않다. 천진권이 마황과 동귀어진 하기 전 모습이 인게임에서 나오지 않았기 때문.[22] 편집전에는 제물이 필요한것이 거짓이였다고 적혀있었으나 시네마틱을 보면 무신의 팔뚝에 귀천검이 스쳐 무신의 피가 묻었음을 알수있다 비록 무신은 탁기에 잠식됐으나 그 또한 선계의 간택을 받았던 나류국 황실의 황족이므로 무신의 피도 제물로 적합한 것은 맞다. 이러한 방법을 무신이 모르진 않았겠고 탁기에 잠식되어 무신릉을 열수없을정도로 타락한 자신의 피로는 안된다고 생각했던거 같다. 아니면 정황상 되찾았음이 확실한 신공덕분에 타락했어도 천인의 피로 인정됐을 가능성도 있다. [23] 다만 같이 행동했었던 악태후는 보이지 않는다. 아무래도 무신을 만나기 전 황자랑 같이 먼저 탈출해서 그런듯하다. 다음 레이드때 등장할지 게시판에선 추측만 가득했었는데 귀면극단 패치 이후 악태후에 관련된 아이템 나와서 그것이 사실이 되었다.[24] 최대 25개로 홍접의를 바로 구매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