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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나무위키+유도.png   제목의 유래가 된 예능 프로그램의 코너에 대해서는 느낌표(MBC) 문서의 2.1.1번째 문단을 참조하십시오.


1. 개요2. 상세3. 특징4. 등장인물
4.1. 오리지널 캐릭터
4.1.1. 플레이어4.1.2. 플레이어들의 주변인
4.2. 원작 등장 캐릭터

1. 개요[편집]

어쩌다보니 해리 포터 게임 속 세상에 개 유리한 입장으로 들어온 것 같은데 여기가 알고보니 머리부터 발끝까지 또라이판이라 유리하긴 개뿔 미치광이 시팔롬들 때문에 내 인생이 완전 수라장.txt


놀랍게도 작품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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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트위터

조아라에서 2013년 11월부터 2014년 12월까지 연재된 해리포터 시리즈의 패러디 소설. 완결 이후 습작되었다가 풀렸다. 후기 칸까지 채워서 재업되었다. 작가는 알귀네어. 현재는 '유안나'라는 필명으로 활동중이다.[1]

제목은 MBC에서 책을 소개하던 코너명에서 차용한 것으로 추정. 독자들은 책읍다라고 줄여부르며 해당 이름을 통해서도 이 문서에 들어올 수 있다.

2. 상세[편집]

컴공과 학생인 주인공 지현은 동생 지은의 부탁으로 해리 포터 시리즈동인 게임 제작을 부탁받는다. 제대로 소설을 읽어본 적도 없고 스크립트를 읽기도 귀찮아 직접 플레이하며 내용을 익혀야겠다는 생각으로 캐릭터 설정을 끝내고보니 해리 포터 시리즈의 세계로 이동해 있었다. 라는 것이 첫부분. 지현은 오리캐인 애쉬 네이트케 스티미스트로 세계관 속에 끼어들어 세계관 내에서 많은 변화를 일으키며 점점 게임을 진행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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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특징[편집]

병맛이 충만해 보이지만 병맛을 넘어서는 치밀한 설정[2]과 주제가 담겨 있다. 킬링타임으로 읽다 고뇌하게 되는 것이 백미. 착각계로 인해 애쉬 시점과 타 캐릭터 시점의 분위기가 확 다르다.

1~4화, 이동 후 1화는 아무 생각없이 저질렀으며 다음화부터는 이전화에 맞춰 스토리를 만든 것이라 분위기가 좀 다르다.

이 작품의 호크룩스 설정을 오피셜로 오해한 사람들도 있다. 호크룩스 리들은 작중에서 다이어리들 혹은 일기장이라고 불리는데 작가나 독자들은 덜리들이라고 칭하기도. 호크룩스인 일기장에서 태어났기 때문에 이런 별명이 붙었다. 비밀의 방의 그 일기장 맞다. 또한, 스네이프 교수를 '겨스님' 또는 '겨슷님'이라고 팬덤에서 칭하게 된 것도 이 작품이 시발점. 국내 해리 포터 팬픽계에 큰 영향을 미쳤다.

4. 등장인물[편집]

4.1. 오리지널 캐릭터[편집]

4.1.1. 플레이어[편집]

  • 지현[3]/애쉬 네이트케 스티미스트(智睍/Ash Neitzke Stymest[4])
    주인공. 26세 남성.
    힘들고 어려운 일에는 관여하기 싫어하고 자기 마음과 몸만 편하면 되지만 최소한의 양심은 있어 주변인은 챙겨줄 줄 안다. 매우 병맛나는 행동을 하기에 병신력 스탯이 독보적으로 높다. 아래는 실제 내면까지 읽을 수 있는 분류 모자의 평가.
    -똑똑하고 영특한데(물론 스탯빨) 현명하진 않고 머리에 든 건 없다.
    -매우 병신같다. 호그와트에 알버스 덤블도어와 제임스 포터 이래 이 따위 병신이 들어오다니 치욕스럽다.
    -착하긴 개뿔이라 후플푸프는 못 보내고 불의를 보면 몸 사리며 지나갈 놈이니 그리핀도르도 안 되며, 가진 야망이 살아서 집에 가는 거[5]라 도저히 슬리데린은 못 보내겠다.
    그래서 결과적으로 래번클로가 되었다.
    줄글을 끔찍하게 싫어해 해리 포터 시리즈에는 별 관심이 없지만 동생이 반강제로 읽혀서 아주 대략적인 내용은 안다.
    본래는 일부 시리즈만 플레이할 생각이었지만 디스크를 잘못 골라 총판에 갇히고 동생에게도 내 총판 내놓으라고 갈굼받고 강제 퀘스트 때문에 본의 아니게 스토리에 관여하는 신세. 처음에는 문자 그대로 플레이어로서 다른 인물들도 리얼한 NPC 정도로 인식했지만 스토리의 주요 인물들과 친해지고 이런저런 사건사고를 겪으며 점차 생각과 인식이 바뀐다.
    초반에 당장 마법을 익히는 데 필요한 지능/지혜 스탯에 몰빵한 것이 쭉 이어진 법사캐. 덕분에 마력 많고 지능버프로 시험지에 희미하게 답이 보이는 식의 치트로 성적도 우수하지만 대신이랄지 신체 스탯이 모자란 병약 미소년. 성장도에 비한 체력 수치가 현저히 낮아져 조금만 무리하면 골골대서 주위에서 보약 챙겨먹이고 안쓰러워하는 안습한 처지.

    • 게임 내적인 포지션은 말포이와 블랙의 친척인 순수혈통 명가 스티미스트의 적장손. 루시우스 말포이를 대부로 두었고 드레이코 말포이와도 어릴 적부터 교류가 있다. 시리우스를 회유할 때도 이 설정을 잘 써먹었다.
      백금발에 자안을 가졌고 매우 잘생겼기에 가만히 있으면 신비한 분위기가 나지만 입을 열면 다 깨진다. 다들 생긴 건 멀쩡한데, 하고 생각한다.
      스티미스트 가는 자수성가 가풍으로 인해 아이가 어릴 적부터 혼자 두는 일이 비일비재하여 부모 캐릭터가 없어도 문제 없이 넘길 수 있었다.
      래번클로 특유의 미친 천재성 사이에서 괴로워하는 상식인 포지션이지만 주위에서는 정상인 같다가도 래번클로는 래번클로구나하고 납득한다. 실제로도 그 나물에 그 밥인 티가 은근 난다. 지은의 증언에 따르면 애쉬가 아닌 지현도 어릴 적 교육청에 영재로 뽑힌 이력이 있다. 문제는 그 이후로 공부를 안 해서 머리는 텅 비었다. 그 때문인지 어릴 때는 다 영재라고 했다가 맞는다. 상황 판단 등의 면에선 지은이 더 뛰어나다고.

    며칠만 더 참았으면 톰 리들과는 둘도 없는 친구가 될 수 있었다. 사실 마지막에 편지를 주지만 않았어도 오블리비아테를 맞을 일은 없었다.
    본래 줄글을 싫어했지만 로그아웃 이후엔 해리 포터만은 읽기 시작했으며 읽으면서 펑펑 울었다. 또한 공포영화는 아예 못봤지만 로그아웃 이후 아주 무섭지 않은 영화는 볼 수 있게 됐다. 본인도 그 이유는 모른다고.
    애쉬의 행적은 작품소개에 있는 다음의 문장으로 요약할 수 있다.

적에게는 용서를, 벗에게는 미래를.
너에게는 절망을.
나에게는 조각난 유리와 같은 기쁨을.

  • 지은/엠마 카밀라벨 왓슨(智恩/Emma CamillaBelle Watson)[6]
    지현의 여동생. 해리 포터 시리즈의 열렬한 덕후. 20세 여성.
    정체 모를 사람들에게서 게임을 받아와 지현이 게임을 시작하게 한 장본인. 총판을 지현이 먹어버려 비밀의 방, 불사조 기사단, 죽음의 성물에서만 등장한다. NPC들에게 특별한 감정이 없어 지현이 NPC들과 점점 긴밀한 관계가 되어가는 것을 객관적인 눈으로 지켜보며 염려한다.
    '남자는 30살 이후부터'라고 공공연히 말하는 답없는 연상 취향. 거기에 리들은 미친놈 취급하여 농담으로라도 엮이면 매우 분개한다.
    지현과는 반대로 초반에 알바를 해서 돈을 버느라 신체 스탯에 몰빵하여 나중에는 지능/지혜가 모자라 고급마법은 포기하고 신체능력으로 밀어붙인다.죽먹자에게 마운트먹이는 병약 미소녀

    • 게임 내적인 포지션은 머글 변호사와 후플푸프 마녀 사이에서 태어난 은회색 머리칼에 푸르스름한 흑안을 가진 병약 미소녀. 애쉬와는 비혈연에 첫등장에서 애쉬가 알아서 긴다고 공주님 여왕님 소리를 한데다 둘이 곧잘 붙어서 숙덕거리고 있고 졸업하면 같이 살 거라고 한 바람에 주위에선 사귀는 줄 안다.
      설정상 병약하여 게임에 안 들어올 때는 요양 간 것으로 처리된다. 물론 실제로는 매우 튼튼하고 강력하다.
      기숙사는 그리핀도르.

    최후의 불행해지는 2.5인중 0.5인이다. 현실에서 유일하게 기억을 공유할 수 있는 애쉬를 잃어버린 절망과 지현을 되찾았다는 기쁨이 공존하여 0.5인으로 책정된 것.
    로그인 전까진 진성 해리 포터 덕후였지만 로그아웃 후부터는 탈덕하여 단 한번도 읽지 않았다. 게임 속에서 숱한 위기를 겪은 데다 게임 캐릭터에게 정을 주지도 않았으니 당연하다. 그나마 지현이 기억을 가지고 있었더라면 계속 읽을 수도 있었겠지만..
    지현이 서술하길 지현은 망설이다 결정하지만 돌아보는 일이 없으나 지은은 거침없이 결정하지만 후일 다른 가능성을 생각하며 끊임없이 곱씹고 미련을 놓지 못한다. 또한 은근 여장부스러운 면이 있다.

4.1.2. 플레이어들의 주변인[편집]

  • 라스타반 엘타닌 기안사르(Rastaban Eltanin Giansar)
    애쉬의 설정상 외조부. 블랙 가의 방계로 피니어스 나이젤러스 블랙의 형 시리우스 블랙의 자손이다. 작위를 가지고 있다. 치료사이며 작중 시점에선 이미 사망. 호그와트 래번클로 출신 마법사.
    머글들의 철학, 개중에서도 니체의 사상을 매우 흥미롭게 여겼다. 병원의 초상화에서 니체의 말만 반복하다 애쉬가 알아듣자 대화를 시작하여 스티미스트 부부에 대한 이야기를 애쉬에게 전해준다.
    리들에게 호크룩스를 알려준 인물로 7학년때 시나리오 퀘스트로 라스타반 기안사르의 진실을 알아낸 애쉬에게서 최악이라고 비난받는다. 지독한 광기에 사로잡혀 있었기 때문.
    과거는 일단 불쌍한 편. 부모의 어둠의 마법 연구에 실험재료로 쓰여 심장이 매우 약해졌고 차별받아왔다. 때문에 두 형과 동생의 사망에 일조하여 스스로 기안사르의 대를 끊었다. 이후 볼드모트에게 살해당했다. 자신의 초상화를 호크룩스로 만들지만 리들에게 파괴된다.
    가장 중도적인 래번클로. 라스타반의 행동은 순수한 호기심에 원천을 두고 있다. 그로 인해 인생이 작살난 사람 중엔 딸과 사위, 외손자도 있지만 죄책감은 없다. 만악의 근원.
    작가가 말하길 라스타반 기안사르는 오로지 리들을 위해서 만들어진 캐릭터다. 작중에서 볼드모트는 돌이킬 수 없는 선택을 한 인간이길 포기한 자인 반면 톰 마볼로 리들은 아직 인간이었다고 나오는데, 이를 위해선 머틀의 죽음이 의도된 것이면 안 됐기 때문.

  • 안드라스 스티미스트(Andras Stymest)
    애쉬의 친조부. 라스타반 기안사르의 절친한 친구이며 드레이코 말포이의 조부 아브락사스 말포이의 사촌 형이다. 덤스트랭 출신 마법사. 라스타반보다 한 살 연상이다.
    리들은 자신이 라스타반을 가장 잘 안다고 자부했으나 실제로 그를 잘 알던 것은 안드라스였다. 라스타반과 티타임을 가지다 자식들을 약혼시켰다.

  • 루이스 스티미스트(Lewis Stymest)
    애쉬의 설정상 아버지, 안드라스 스티미스트의 늦둥이 아들. 덤스트랭 출신 마법사.
    어둠의 표식을 받았지만 실제로는 불사조 기사단을 원조하는 덤블도어의 첩자다. 이를 셀윈에게 들켜 살해당한다. 셀윈은 열등감을 때문에 다른 첩자의 공작까지 전부 그에게 덮어씌웠으나 정작 본인은 셀윈을 아꼈다. 동생을 갖고 싶었다는 듯.
    마법 실력은 별로 뛰어나지 않지만 타고난 지적 능력은 책읍다 인물 중 가장 뛰어나며(루이스>=라스타반>맨디), 학구열이 강한 타입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덤스트랭 필기 시험에서 역대 최고점을 받았다. 머글로 태어나는 게 더 나았을 것이다.
    팔삭둥이인 애쉬가 어릴 적 몸이 안 좋아서 제임스 포터에게 도움을 요청했으나 정작 도움은 릴리 포터에게 받았다.

  • 카렌듈라 기안사르 스티미스트(Calendula Giansar Stymest)
    애쉬의 설정상 어머니, 라스타반 기안사르의 딸. 보바통 출신 마녀.
    카렌듈라는 금잔화를 뜻하며 이는 플레이어들의 설정상 생일인 8월 24일의 탄생화다. 몸이 좋지 않은 애쉬를 보며 자신에게서 아버지의 약함이 유전된 것이 아닌가 전전긍긍했으며 애쉬의 건강이 나아진 후에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몰랐다.

  • 에드문드 셀윈(Edmund Selwyn)
    루이스 스티미스트의 친구, 호그와트 래번클로 출신.
    루이스에게 평생 열등감을 품었기에 다른 첩자의 죄까지 전부 뒤집어 씌워 죽인다. 10년 후 애쉬를 만나자 어떻게 살았냐고 추궁하며 레질리먼시를 걸지만 역관광당해 애쉬가 없는 것의 과거를 알게 된다. 이후 애쉬의 마법으로 없는 것의 고통에 평생 사로잡혀 살게 된다.

  • 왓슨 부부
    엠마의 설정상 부모님. 왓슨 씨는 변호사, 왓슨 부인은 후플푸프 출신 마녀.
    은퇴 후 해외여행을 갔는데, 나중에 엠마가 밝히길 병약한 자식의 수발에 지쳐 자식의 설득에 힘입어 해외여행을 간 것. 이후 자식이 사망하자 희생주문으로 살려낸다.

  • 엠마의 주치의
    머글로 보이며, 엠마를 동정하고 아꼈다. 엠마가 문득 생각나 "부모님은 어디 계실까요?"라는 질문을 던지게 되면서 엠마의 시나리오 퀘스트가 진행된다. 엠마는 후일 애쉬를 멀리 세워놓고 "전 선생님 덕에 완치됐어요. 저 사람은 학교 선배인데 귀족가 후계자예요. 저 사람하고 결혼할 예정이니 제 걱정은 하지 마세요."라는 말을 남긴다.

  • 없는 것(Nothing)
    노플 애쉬. 본명은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라 끝까지 등장하지 않는다. 애쉬 네이트케 스티미스트는 지현이 선택한 이름이다.
    셀윈에게 스티미스트 부부가 살해당하자 셀윈 패거리를 제정신이 아닌 상태에서 잔인하게 살해하며, 이 과정에서 뇌가 저열한 쾌락에 유린된다. 부모가 배신자라 칭해진 것이 마음에 걸려 부모를 별장에 묻고서 사망 사실을 숨긴다. 이후 가문에 내려오는 모든 책을 무작정 읽어 지식을 축적하고[7] 호그와트 재학때 쓸 돈을 제외한 나머지 재산을 들고 온갖 곳을 여행했다.
    노플 엠마와 각별한 사이였던 모양. 본래 엠마가 리들에게 생기를 먹혔는데 원래 병약했던지라 버티지 못하고 사망하자 리들을 대가로 그녀의 회생을 시도한다. 플레이어: 엠마의 발생 원인.
    이후 고대마법을 이용하여 자신의 존재를 대가로 다른 차원에서 "자신"을 대신할 존재들을 온갖 방법으로 불러 다양한 결말을 지켜봤다.

4.2. 원작 등장 캐릭터[편집]

4.2.1. 래번클로[편집]

애쉬가 소속된 기숙사이기 때문에 포커스가 잡히는 일이 많다. 괴짜성 흘러넘치는 천재 집단으로 원작과 다른 개성을 확립했다. 기본적으로 개인주의지만 필요할 때는 협력하여 집단지성이 뭔지 제대로 보여준다. 지식에 대한 욕구가 지나쳐 피브스를 묶어놓고 마법을 써대는 식의 정신나간 짓도 태연히 저지른다. 기숙사에서 대부분의 뒷사정을 알아차리거나 이게 애들이 알고 할 얘긴가 싶은 이야기가 오가서 일반인 마인드인 애쉬는 진저리친다.

  • 테리 부트
    애쉬의 룸메이트 겸 단짝. 비중이 많이 늘었다.
    지혜로운 천재로 원작 흐름 대부분을 추리한다. 리들과 비슷하게 격정적이지만 이성적으로 이해하고 받아들이려 하는데 가끔씩 이성따위 버리고 빡돈다. 친척 어른 버티 부트에게서 강낭콩젤리를 대량으로 받지만 정작 그 젤리는 맨디가 거의 다 먹는다.
    36세에 프랑스 국적의 머글 변호사와 결혼해 엘레르 부트라는 딸을 낳는다.

  • 맨디 브로클허스트
    테리와 같이 비중이 몹시 늘었다. 원작과 달리 남성으로 등장하여 테리와 애쉬의 룸메이트다.
    테리 부트보다도 지능이 높다.[8] 테리가 자신의 고정관념과 상식(일반적인 기준은 아님)에서 막힐 때 그보다 더 넓게 생각하지먼 별로 지혜롭지는 못하다. 테리와 반대로 삭막하지만 감성이 풍부한 것처럼 생활한다.
    단 것과 강낭콩 젤리를 좋아해서 테리의 강낭콩 젤리 대부분을 먹는다. 애쉬와 엠마가 이방인이라는 것을 아는 세 사람 중 한 명.[9] 그러나 그것을 확인하고 상처받을 것을 두려워해 진실이 아닌 추리로 남겨두었다. 최후에 불행해지는 2.5인 중 1인.
    후일 카페 프락시니를 운영한다. 이 이름은 루나 러브굿이 지어주었는데 정작 맨디는 내 가게, 정도로만 불렀다. 프락시니는 라틴어로 영어로는 Ash.

  • 루나 러브굿
    기차에서 만난 엠마의 친구이자 애쉬의 친한 후배. 원작과 달리 다른 세계에 사는 듯 몽롱하고 신비한 분위기가 가미되어 색다른 매력을 확립했다. 다른 해리 포터 팬픽에서 비슷한 이미지로 그려지는 경우도 생길 정도. 괴짜성 자체는 여전하다. 책읍다의 래번클로 자체가 그런 기숙사라..
    래번클로 후배중 유일하게 비중이 높다. 중요한 순간 신비한 동물과 관련된 힌트를 던져 해결로 이끈 일이 꽤 된다. 호그와트의 연애사도 잘 아는 모양.
    후일 원작과 별로 다르지 않는 행보를 보인다. 딸 이름을 엠마로 짓고 싶었지만 딸이 없어 결국 손녀의 이름을 엠마로 짓는다. 롤칸과 라이산더는 각각 네빌 롱바텀과 테리 부트를 대부로 두었다. 종종 여행하면서 자식들을 대부에게 맡겨놓아 쌍둥이의 성향이 정반대로 성장했다. 또한 릴리 루나 포터의 대모가 되어 대녀의 이름을 아르쿠시아 포터로 짓길 원했으나 해리 포터가 질색했기에 미들네임에 자신의 이름을 넣는 것으로 합의를 봤다.

  • 페넬로페 클리어워터
    책읍다 기준 매우 래번클로다운 선배. 실기가 별로인데도 필기가 너무나도 훌륭해 네 과목에서 O를 받은 전설.
    애쉬 입학시점 5학년이라 나중에는 졸업하고 프랑스의 연구소에 취직해 직접 나오지는 않으나 여러 사건사고를 파악하고 래번클로와 종종 연락한다. 래번클로 길드 필로소퍼도 그녀가 볼드모트 귀환 후 벌어질 혼란을 진정한 래번클로로서 좌시할 수 없다 판단하여 결성되었다.

  • 초 챙
    역시 책읍다 기준 매우 래번클로다운 선배. 당당하고 자기주장도 강하며 애쉬가 헛소리를 하면 서슴없이 정강이를 찰 수 있는 여장부.
    세드릭과 연애중인데 내숭을 꽤 떤다. 세드릭은 뜻밖에도 다 알고 사귀는 중. 최후의 전쟁에서 애쉬에게 세드릭과의 결혼을 통보한다. 애쉬는 그녀의 자식들에게 플레이어들의 이름을 주었다. 세드릭 디고리와의 사이에서 태어난 아이들의 이름은 아실리 앤 디고리, 앨러스터 시안 디고리, 도로시 아이신 디고리.

4.2.2. 슬리데린[편집]

  • 드레이코 말포이
    스티미스트와 말포이가 긴밀한 사이라 애쉬와 어릴 적부터 교류가 있어 호감도가 매우 높다. 초기에는 어릴 적의 우아하던 애쉬(없는 것)와 현재의 애쉬(지현)의 갭에 어색해했지만 갈수록 익숙해져서 그러려니 한다. 본인도 애쉬의 영향으로 갈수록 쌍욕이 붙는다.
    애쉬를 통해 래번클로와 그리핀도르 삼총사와 친분이 생겼다. 때문에 볼드모트가 귀환 후 중간에 끼어 까다로운 입장이 되었다.

4.2.3. 그리핀도르[편집]

  • 해리 포터
    입학 당시 애쉬와 같은 객실에 타서 안면을 익혔다. 이후로도 자신을 도와주는 애쉬를 좋은 친구라고 생각하여 어마어마한 호감도를 쌓는다.
    애쉬의 개입으로 시리우스 블랙과 세드릭 디고리가 생존하여 자신의 운명을 자각하지 못했지만 레질리먼시로 유년기의 추억을 보며 사랑과 상실을 배워 숙적에 대한 적의를 자각한다. 루나의 말에 따르면 인간은 무언가를 잃는 것을 통해 성장한다고. 이후부터는 묘하게 이질적인 분위기를 풍기며, 원작과 달리 영웅적인 모습이 강조된다. 책읍다의 진주인공. 인물관계가 애쉬의 중심으로 묶여 있을 뿐 서사의 주체는 해리다.
    애쉬가 파셀텅을 배우게 된 원흉.

  • 헤르미온느 그레인저
    초반에는 애쉬를 나쁘게 보았으나 예의 트롤 사건에서 애쉬가 자신을 감싸자 감동해 순식간에 호감도가 확 늘고(+200!) 그 뒤로도 친구라고 생각하며 호감도를 팍팍 얹어준다.애쉬: 너 한번에 용서해주는 화끈한 여자구낰 성적면에서 애쉬와 혼자 경쟁중인데 이기지를 못해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다.

  • 론 위즐리
    원작보다 비중이 부족하다. 등장이래봤자 시리우스의 무죄를 증명하기 위해 페티그루에게 피니트 인칸타템(해제 주문)을 쓸려는 애쉬에게 그게 무슨 저주인지 알고 쓰게 두냐고 화내는 장면이나 스네이프를 혼자서 의심하는 장면 밖에 없다.

  • 지니 위즐리
    엠마, 루나와 같은 객실을 탄 인연으로 친구. 애쉬 입장에서도 친구 동생 겸 동생 친구. 비밀의 방 이후 해리와 커플이 되는 것 말고는 크게 부각되지 않는다.

  • 조지 위즐리/프레드 위즐리
    애쉬가 입학 당시 기차에서 자신들의 장난을 간파하자 동류로 판단하고 접근하여 반강제로 친해진다. 애쉬는 진저리치지만 협조해서 하는 짓 보면 친구 맞다. 해리와 애쉬에게서 일정량의 갈레온을 받아 상점을 차렸다. 애쉬 몫의 개런티를 챙겨놨지만 결국 말년에 사회에 기부했다.

4.2.4. 후플푸프[편집]

미래의 행복과 안전을 바란다면, 지금은 행복과 안전을 손에서 잠시 놓아 둬야 할 때야.

퀴디치 월드컵 관람 때 첫등장. 외동이라 동생에게 환상이 있어 애쉬에게 형이라고 불리는 것을 좋아한다. 몇 안 되는 치유계 캐릭터라 애쉬도 잘 따른다.
원작과 달리 애쉬가 챔피언이 된 덕분에 트리위저드에 참가하지 못 해 죽지 않는다. 이후 후플푸프의 리더로 후플푸프를 통솔해 엄브릿지에게 대항하고 7인의 해리 작전에 참가하기도 한다. 그리고 애쉬의 권유로 연락이 닿는 후플푸프 2명하고 함께 스타미스트 저택으로 간다. 중간에 초랑 집 안에서 바퀴벌레 짓만 안 하면 된다는 말에 웃으면서 자신 없다고 대답하는 건 덤. 애쉬 : 이런 염병?
초 챙과 열애중이다. 초의 내숭을 알고 있었던 애쉬가 처음엔 동정했으나 후에 초가 내숭을 떠는 걸 다 알면서도 사귀었음을 밝혀진다. 대자보 붙일 때 각 잡는다고 한시간을 소요하는 것을 보면 초와는 분야가 다르지만 그도 또라이다. 애쉬가 이르길, "래번클로, 그리핀도르, 슬리데린, 후플푸프 할 거 없이 그냥 호그와트 전체가 또라이 소굴이었어."

4.2.5. 기타[편집]

가끔씩은, 눈 쌓인 세상도 아름다워 보여.

애쉬의 먼 친척 아저씨. 탈옥하여 개 모습으로 더즐리 가 근처를 돌아다닐 때 스티미스트 저택으로 납치됐다.
혈연인 애쉬가 자신의 결백을 믿어주고 돌봐주는 데다 해리를 만나게(물론 개 모습으로 위장했다) 해주자 고마워하며 감동받고 같이 지내는 동안 정들었다. 초반에는 이에 만족해서 안주하려 했으나 애쉬가 위협당하는 중임을 알고 반성한다. 원작과 달리 스네이프가 지켜보는 가운데 피터의 생존이 증명되고 래번클로의 적극적인 협조로 언플에 성공해 완전히 누명을 벗는다.
애쉬의 주선으로 스네이프와 대화해서 그럭저럭 화해도 한다. 친한 것은 아니지만 예전처럼 적대하지는 않는다. 스네이프를 자식의 대부 삼으려고도 했다. 심지어 애쉬에게 감화되어 크리처와의 사이도 괜찮다.
로즈메르타 부인과 결혼하여 레귤러스 알파드 블랙과 리겔 시리우스 블랙을 낳는다. 이들은 훗날 호그와트 극강 비쥬얼을 자랑하게 된다.

반드시 아이들이 눈물 흘리지 않게 할 걸세, 프롱스.

원작대로 어둠의 마법 방어술 교수로 온다. 몇 안 되는 치유계. 애쉬 덕에 시리우스와의 오해도 풀리고 나중에는 스티미스트 저택에서 지내기도 한다.
해리 포터와 드레이코 말포이가 친하게 지내는 것을 보고 전쟁의 시대가 끝났다고 생각해 감동했으나 볼드모트 귀한 후 그들이 본인들의 의지와 관련없이 갈등을 빚고 괴로워하는 것을 보며 다시 싸움과 고독에 발을 담글 각오를 한다.

  • 루시우스 말포이
    애쉬의 친척 아저씨(실제 관계는 재종숙)이자 대부. 조카이며 대자인 애쉬를 매우 아낀다. 다만 애쉬가 성적이 매우 우수하여 드레이코를 그와 비교하며 혼내기도 하는 모양.
    볼드모트 귀환 후엔 애쉬와 사실상 적대하게 되어입장이 애매해졌다. 하지만 불의 잔 때 애쉬를 죽이라는 말에 자신이 희생하여 애쉬를 도망치게 할 생각을 할 정도로 대자를 아낀다. 물론 리들에게 저지되었지만.

넌 아무 것도 몰라.

비밀의 방 편에서부터 등장. 호크룩스지만 애쉬에게서 생기와 마력을 대량으로 빼앗아 원작과 달리 살아남아서 따로 행동한다.
레질리먼시로 애쉬의 마음을 읽다가 이 세계가 게임에 불과하다는 사실에 충격받아 그 범위 안에 해당하지 않는 존재인 애쉬와 엠마를 증오한다.
지현을 위협해 반강제로 동맹을 맺어 일단은 협력관계. 볼드모트가 힘과 오만에 취해 타락했다고 판단하여 경멸하고 더 이상 본체로 여기지 않아 그를 없애고 자신이 유일한 진짜가 되기를 희망한다. 실제로 호크룩스에는 본체의 절반이 조금 안 되는 영혼을 넣는데, 일기장은 처음에 만든 호크룩스다. 이후 볼드모트는 총 7개의 호크룩스를 만들고 수많은 악행으로 영혼을 상처입혔으니, 이제 누가 본체일까?
책읍다에서 가장 사이코같고 복잡한 인물. 시스템창은 톰 리들이 분노한다 말하는데 호감도가 오르기도 한다. 리들이 아는 감정이 부정적 감정 뿐이어서 자신이 모르는 감정을 분노로 받아들여서 분노한다는 시스템 창이 뜬 것. 이외에도 호감도를 미친듯이 올렸다 내리기도. 사실 호감도 수치는 매우 평면적이라 맹신하기 어렵다. 격렬한 애증을 느낀다면 이를 표현할 길이 없으니 결과적으로 저런 이상한 변동이 나타나는 것.
지현과는 시작부터 꼬인 관계. 조금만 더 빨리 지현을 인정했다면 둘도 없는 친구가 되었을 것이다. 지현이 로그아웃 직전에 편지를 주자 극도의 애증을 느껴 다시는 돌아올 수 없는 지현에게 마지막 선물이자 폭력인 오블리비아테를 선사한다. 자신이 NPC란 것을 각인시켰으면서 마지막에 와서 인간으로 대해주니 빡칠 만도 하다. 그래봤자 그 놈이 그 놈이지만.
최후에 불행해지는 2.5인중 1인. 죽을 때까지 아무런 공직도 야망도 가지지 않으며 가끔 극도의 자기혐오와 이유모를 애증을 느낀다.

  • 세베루스 스네이프

    애쉬와 가장 가까운 교수. 애쉬에게 1학년 시절부터 마법약을 꾸준히 스파르타식으로 가르쳐 애쉬가 마법약의 귀재라고 불리는 된 점에 큰 원인을 차지하는 인물. 원작보다 조금 더 친절한 츤데레.
    훗날 알버스 세베루스 포터의 대부가 된다. 사실 자신의 이름을 주는 것을 격렬하게 반대했고 자신을 대부로 지정하는 것은 신종 엿먹이기로 봤지만 해리 포터는 죄다 지멋대로 했다.
    여담으로, 작가는 스네이프를 매우 싫어한다. 비호감 캐릭터 랭킹 3위 안에 들어간다나. 사실 작품 내의 이미지는 좋은 편이지만 완결까지도 별다른 성장을 이루지 못한 걸 보면 이상하지도 않다.

  • 알버스 덤블도어
    원작과 그다지 다른 행보를 보여주진 않는다. 록허트를 대신하여 몇 달간 어마방 수업을 담당했는데 위즐리 형제의 조언을 받아들인 장식이나 유쾌하고 명확한 수업방식을 보여준다. 사후 애쉬에게 금잔화(영문으로는 카렌듈라)를 줬으며 호그와트를 부탁한다는 간접적인 유언을 남겼다.

  • 돌로레스 엄브릿지
    호그와트의 장학사로 부임했다. 볼드모트의 부활을 부정한다. 엠마와 애쉬가 비혈연임에도 동거중인 것을 이용하여 처벌하지만 애쉬가 생각보다 약해서 죽을까봐 걱정했다. 트릴로니를 해고하려 만든 예언자 등록 법령이 애쉬에게도 적용되자[10] 예언 부작용으로 각혈하는 애쉬를 끌고 덤블도어를 추궁하여 탄핵한다. 이를 계기로 세드릭 디고리를 위시한 학생들이 본격적으로 저항하기 시작한다.
    기본적으로 멍청했던 원작과는 달리 노련한 이미지. 마법 실력도 좋은 편이다. 장족의 발전.

[1] 조아라에서 솔라 레메게톤을 연재. 2017년 5월 완결.[2] 무려 17가지의 해석이 가능한 예언이 등장한다. 본문에는 톰 마볼로 리들의 해석만 등장하며 나머지는 독자들에게 맡겨두었다.[3] 외자이름이다.[4] 애쉬 스티미스트+더글라스 네이트케. 지은의 컴퓨터에 있는 모델 이름들의 합성이다.[5] 물론 갑자기 게임에 갇힌 입장이라 매우 간절한 소망 겸 야망이긴 하다.[6] 역시 모델 이름을 합성. 카밀라 벨+엠마 왓슨.[7] 이해하지 못해도 읽고 읽어서 지식을 머리속에 쑤셔박았다.[8] 혼혈 왕자에서 덤블도어의 안배를 모두 읽어내 세베루스 스네이프가 배신자가 아님을 추리했다.[9] 나머지 한명은 톰 마볼로 리들과 라스타반 기안사르.[10] 덤블도어의 개인 군대에 대해 알아내려 먹인 베리타세룸 때문. 베리타세룸은 예언 확률을 2배로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