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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상세3. 특징4. 등장인물
4.1. 오리지널 캐릭터4.2. 원작 등장 캐릭터

1. 개요[편집]

어쩌다보니 해리 포터 게임 속 세상에 개 유리한 입장으로 들어온 것 같은데 여기가 알고보니 머리부터 발끝까지 또라이판이라 유리하긴 개뿔 미치광이 시팔롬들 때문에 내 인생이 완전 수라장.txt[1]


조아라에서 2013년 11월부터 2014년 12월까지 연재된 해리포터 시리즈의 패러디 소설. 현재 완결.
작가는 알귀네어. 현재는 '유안나'라는 필명으로 활동중이다.[2]

제목은 MBC에서 책을 소개하던 코너명에서 차용한 것으로 추정된다.

2014년 12월 완결 이후에 습작 처리되었으나 작가에 의해 다시 공개되었다. 현재는 작품 내용란 뿐 아니라 작가의 말을 적는 칸까지 가득가득 채워서 다시 올려져 있다.

2. 상세[편집]

컴공과 졸업생인 주인공 지현은 동생 지은의 부탁으로 해리포터 시리즈동인 게임 테스트 플레이를 부탁받는다. 제대로 소설을 읽어본 적 없었던 지현은 컴퓨터에 깔려있는 게임을 통해 내용을 익혀야겠다는 생각으로 게임을 플레이한다. 캐릭터 설정을 끝내고보니 그는 해리포터 시리즈의 세계로 이동해 있었다.

라는 것이 첫부분. 주인공 지현은 오리캐인 애쉬 네이트케 스티미스트로 세계관 속에 끼어들게 된다. 그 후 세계관 내에서 많은 변화를 일으키면서 점점 게임을 진행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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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특징[편집]

일단 처음 보면 병맛이 충만하다고 생각할지도 모르겠지만, 의외로 병맛을 넘어서는 치밀한 설정[3]과 주제가 담겨 있다. 작가께서 철학 덕후 수준이시라 킬링타임으로 읽다가 고뇌하게 되는 건 나름 백미라고 평할만 하다. 국내 해리포터 패러디계에 큰 영향을 미친 작품이기도 하다.

전체적으로 병맛의 분위기가 강하지만 그 속에 적절한 시리어스를 조화시킨 훌륭한 작품이다. 본편의 병맛스러움과 외전에서 풍기는 시리어스함은 냉탕과 온탕 정도의 차이가 존재한다. 거기에 착각물도 포함되어 있어 본편의 애쉬의 입장에서 서술된 내용과 외전의 다른 등장인물들의 입장에서 서술된 내용의 분위기가 확 다른것을 볼 수 있다.

작가가 밝히기를 1~4화는 아무 생각없이 저질렀고, 이후 화는 거기에 맞춰 스토리를 만들었기 때문에 분위기가 좀 다르다.

이 작품에서 설정한 호크룩스 리들 등을 오리지널 설정으로 오해한 사람들도 있는듯. 이 호크룩스 리들은 책읍다에서 일명 다이어리들 이나 일기장이라고 불린다. 작가나 독자들은 덜리들이라고 칭하기도. 진짜로 호크룩스 중 하나인 일기장에서 태어났기 때문에 이런 별명이 붙었다. 비밀의 방 사건 때 그 일기장 맞다. 또한, 스네이프 교수를 '겨스님' 또는 '겨슷님'이라고 팬덤에서 칭하게 된 것도 이 작품이 시발점이 된 셈.

4. 등장인물[편집]

4.1. 오리지널 캐릭터[편집]

  • 지현[4](애쉬 네이트케 스티미스트)[5].
    이 소설의 주인공. 군필자 남성.
    기본적으로 힘들고 어려운 일에는 관여하기 싫어하고 자기가 맘 편하고 몸 편하면 되는 편이지만 최소한의 양심은 있기 때문에 본의든 아니든 주변인이 된 사람들은 챙겨줄 줄 안다. 매우 병맛나는 성격과 행동을 하는지라 '병신력' 스탯이 독보적으로 높다. 스탯과는 별개로 실제 내면까지 읽어낼 수 있는 마법의 분류 모자의 평가에 따르면 아래와 같다.
    -똑똑하고 영특한데(물론 지혜/지능 스탯빨) 현명하진 않고 머리에 든 건 없다.
    -매우 병신같다. 호그와트에 알버스 덤블도어와 제임스 포터 이래 이 따위 병신이 들어오다니 치욕스럽다.
    -착하긴 개뿔이라 후플푸프는 못 보내고 불의를 보면 몸 사리며 지나갈 놈이니(…) 그리핀도르도 안 되며, 가진 야망이 살아서 집에 가는 거(…)[6]인데 도저히 슬리데린은 못 보내겠다.
    그래서 결과적으로 래번클로가 되었다.
    해리 포터 시리즈에는 별 관심이 없지만 동생이 반강제로 읽혀서 아주 대략적인 내용은 기억한다.
    본래는 일부 시리즈만 플레이할 생각이었지만 디스크를 잘못 골라 총판(시리즈 전체 진행) 게임에 갇히고 동생에게도 내 총판 내놓으라고 갈굼받는 불쌍한 처지인데 거기다 게임 플레이 중 강제 퀘스트 때문에 본의 아니게 스토리의 큰 흐름에 관여하고 있는 신세. 처음에는 문자 그대로 게임 플레이어로서 다른 인물들도 리얼한 게임 캐릭터 정도로 인식하고 사실상 방관자 지망생에 가까웠지만 해리 포터 시리즈의 주요인물들과 친해지고 이런저런 사건사고를 겪으면서 점차 생각과 인식이 바뀌어 간다.
    초반에 당장 마법을 익히는 데 필요한 지능/지혜 스탯에 몰빵한 것이 쭉 이어진 법사캐. 덕분에 마력이 짱짱하고 지능버프로 시험 칠 때 희미하게 답이 보이는 식으로 치트를 써서 시험성적도 매우 우수하지만 대신 신체적 스탯이 매우 모자라 또래들에 비해 힘도 매우 약하다. 몸이 성장하여 성장도에 비해 체력수치가 현저히 낮아진 된 뒤로는 조금만 무리하면 열이 나고 골골대고 주위에서도 보약 챙겨 먹이고 안쓰러워하는 안습한 처지가 된다. [스포일러]

    • 게임 내적인 포지션은 말포이와 블랙의 친척인 순수혈통 명가 스티미스트의 적장손. 루시우스 말포이를 대부로 두었고 드레이코 말포이와도 친척 겸 소꿉친구로 어릴 적부터 교류가 있다. 시리우스를 회유할 때에도 이 설정을 잘 써먹었다.
      혈연 덕에 말포이 같은 백금발에 자수정색 눈을 가졌고 매우 잘생겼기 때문에 아무 말 없이 가만히 있으면 신비한 분위기가 나다가 입을 열면 그게 다 깨진다. 다들 생긴 건 멀쩡한데…하고 생각하는 모양.
      스티미스트 가는 자수성가 가풍으로 인해 아이가 어릴 적부터 자립할 수 있게 혼자 두는 일이 비일비재하다는 설정이기 때문에 부모님 캐릭터가 없어도 별 문제 없이 넘길 수 있었다.
      래번클로 특유의 좀 미친 천재성 사이에서 괴로워하는 정상/상식인 포지션이지만 주위에서 보면 정상인 같다가도 그냥 너도 래번클로는 래번클로구나 싶은 느낌이라고 한다. 실제로도 하는 짓을 보다보면 그 나물에 그 밥인 티가 은근슬쩍 난다. 사실 동생 지은의 증언에 따르면 애쉬가 아닌 지현도 어릴 적 영재로 선발되어 따로 교육받은 이력이 있다는 모양.

  • 지은(엠마 카밀라벨 왓슨)[8]
    지현의 여동생. 해리 포터 시리즈의 열렬한 덕후.
    정체 모를 사람들에게서 해리 포터 동인 게임을 받아와 지현이 게임을 시작하게 한 장본인. 총판을 지현이 먹어버리는 바람에 총판이 아닌 부분 시리즈 버전을 통해 중간중간 등장한다. 그래서 첫 등장은 비밀의 방이고 그 뒤로도 띄엄띄엄 나온다.
    '남자는 30살 이후부터'라고 공공연히 말하며 지현이 농담으로라도 리들과 엮이는 얘기를 하면 매우 분개하는 등 연상 취향에다 리들은 미친 놈 취급하는 중이라 게임 내 캐릭터에 대해서는 특별한 감정이 없는 듯.
    지현이 총판을 논스톱으로 플레이하며 게임 내 캐릭터들에게 점점 정이 들고 게임으로만 볼 수 없게 되어가는 것, 내부 주요인물들과 지현(애쉬)가 긴밀한 관계가 되어가는 것을 비교적 객관적인 눈으로 지켜보면서 저래도 괜찮나 염려하고 있다.
    지현과는 반대로 초반에 알바를 해서 돈을 버느라 신체 스탯에 몰빵했더니 나중에는 지능/지혜가 모자라 고급마법은 포기하고 그냥 신체능력으로 밀어붙이는 일이 다반사다.죽먹자한테 마운트먹이는 병약한 미소녀

    • 게임 내적인 포지션은 머글 변호사와 후플푸프 마녀 사이에서 태어난 병약한 소녀. 은회색 머리칼에 푸르스름한 흑안의 미소녀.

    설정상 병약하다는 것 때문에 게임에 안 들어올 때는 아파서 요양 간 것으로 처리된다. 체력스탯 몰빵 덕에 실제로는 매우 튼튼하고 강력하다.
    내부설정상으로는 애쉬(지현)와 아무런 혈연도 없고 처음 등장했을 때 애쉬가 알아서 긴다고 공주님 여왕님 소리를 하기도 하고 둘이 곧잘 붙어서 숙덕거리고 있는 데다가 설명 지어내기 귀찮아서 졸업하면 같이 살 사이라고 하는 바람에 주변에서는 둘이 사귀는 줄 안다.
    기숙사는 그리핀도르.

4.2. 원작 등장 캐릭터[편집]

4.2.1. 래번클로[편집]

애쉬가 소속된 기숙사이기 때문에 포커스가 잡히는 일이 많다. 전반적으로 괴짜성 흘러넘치는 천재들 집단으로 설정되어 원작과는 다른 개성을 확립했다.
천재들 집단답게 기본적으로는 개인주의가 강하지만 필요할 때는 그 좋은 머리들을 한데 모아 집단지성이란 무엇인가를 제대로 보여주어 기숙사에 들어앉은 채 대부분의 뒷사정을 알아차리기도 하고, 지식에 대한 욕구가 흘러넘쳐 좀 정신나간 짓[9]을 태연히 저지르고, 하는 이야기가 이게 애들이 할 얘기인가 싶은 소리이거나[10] 그 나이대에 왜 알고 있냐 싶을 만큼 고차원인 경우가 부지기수이기 때문에 일반인 마인드인 애쉬가 진저리를 치게 만들곤 한다.

  • 테리 부트
    애쉬의 룸메이트 겸 단짝. 그 덕에 비중이 매우 많이 늘었다.
    엄청난 지능 소유자, 지혜로운 천재로 묘사되었다. 원작 흐름 대부분을 추리해낼 정도. 작가 왈 리들과 비슷하게 격정적인 인물인데도 그걸 이성적으로 이해하고 받아들이려 하는데, 이쪽은 가끔씩 이성 따위 개나 줘버리고 빡돈다. 그 예로 비밀의 방에서 블레이즈 자비니와의 싸움. 이때 싸우지만 않았어도...
    호그스미드의 버티 부트가 친척아저씨로 강낭콩젤리를 대량으로 받곤 하지만 매번 본인은 별로 안 먹고 맨디가 거의 다 먹는다고.

  • 맨디 브로클허스트
    테리와 같은 케이스로 비중이 몹시 늘었다. 원작에서는
    여성이지만 책읍다에서는 남성으로 등장하여 테리 부트와 함께 애쉬의 기숙사 룸메이트다.
    이쪽도 대단한 천재로, 테리 부트보다도 더 지능이 더 높다.[11] 테리는 자신의 고정관념과 상식(물론 일반적인 기준은 아님)선에서 더 생각을 진행하지 못하는 경우 가 있지만 맨디는 그보다 한 발 더 나가 생각하는 수준이다. 테리와 반대로 이성으로 감정을 받아들이는 타입. 지식적으로는 굉장히 뛰어나지만 지혜롭지는 않다.
    단 것을 굉장히 좋아하며, 강낭콩 젤리도 좋아해서 테리가 버티 부트에게 받는 강낭콩 젤리를 대부분 그가 먹는다. 애쉬와 엠마가 이방인으로서 세계에 머물다 갔다는 것을 아는 두 사람 중 한명이다.[12] [스포일러2]

  • 루나 러브굿
    원작이나 기존의 조아라 팬픽에 비해 책읍다에서는 어딘가 다른 세계에 사는 듯 몽롱하고 신비한 분위기가 가미되었다. 책읍다 이후 다른 해리 포터 팬픽에서 비슷한 이미지로 그려지는 일도 생길 정도로 독보적인 캐릭터성을 확립했다.
    테리의 뇌가 섹시하다거나 애쉬 머릿속에 매디라는 동물이 살고 있을 거라는 등의 괴악한 소리를 하는 것을 보면 괴짜성이 빠진 것은 아니다.
    래번클로 후배 캐릭터 중 거의 유일하게 비중이 높고 중요한 순간 신비한 동물과 관련된 힌트를 던져주며 문제 해결로 이끈 일이 꽤 된다.
    본인 4학년 때 기차 내 잡담을 고려하면 호그와트 내 벌어지는 연애사에 대해 꽤 잘 알고 있다.
    같은 학년인 엠마와는 기차에서 만나 친해진 친구이기도 하다.

  • 페넬로페 클리어워터
    책읍다 기준 매우 래번클로다운 선배. 실기는 별로인데도 필기가 너무나도 훌륭해 전과목 O를 받은 전설의 레전드.
    애쉬 입학시 이미 고학년이어서 나중에는 졸업하고 프랑스 쪽 연구소에 취직해 직접 나오지 않으나 벌어지는 사건사고에 대해서는 파악하고 래번클로와 종종 연락하고 있었으며, 래번클로의 길드 필로소퍼즈가 발동된 것도 그녀가 볼드모트가 돌아온 것을 알고 마법사 사회가 혼란에 빠질 것을 예측하고 진정한 래번클로로서 이를 좌시할 수 없다 판단하여 래번클로 후배들에게 행동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알렸기 때문이다.

  • 초 챙
    책읍다 기준 매우 래번클로다운 선배. 당당하고 자기주장도 강하며 애쉬가 헛소리를 하면 서슴없이 정강이를 차줄 수 있는 여장부.
    원작대로 세드릭과 사귀고 있으며 그 앞에서는 내숭도 꽤 떨어서 지켜보는 애쉬의 정신건강에 지대한 장애를 초래하기도 한다. 최후의 전쟁에서 애쉬에게 이튿날 세드릭과의 결혼을 통보했다. [14]

4.2.2. 슬리데린[편집]

  • 드레이코 말포이
    스티미스트와 말포이가 먼 친척이고 해서 어릴 적부터 교류가 있었던지라 초기부터 매우 호감도가 높다.
    처음에는 어릴 적의 우아하고 순하던 애쉬를 생각하고 현재의 애쉬(지현)와의 갭에 애가 참 많이 변했다고 생각했는데 갈수록 익숙해져서 그러려니 하게 되었다. 본인도 원래는 고아하고 우아한 귀족 도련님이었지만 현재 애쉬의 영향으로 갈수록 쌍욕이 옮아가는 모양. 물론 애쉬(지현)와 달리 병맛 캐릭터가 되지는 않았다.
    애쉬를 통해 래번클로, 그리핀도르 삼총사와 교류와 친분이 생겨서 자기네 기숙사에서 답답한 일이 있으면 래번클로 식탁에 와서 씹기도 하고 해리와도 대충 악우 정도의 사이는 된다. 또한 그 때문에 볼드모트가 돌아온 뒤에는 중간에 끼어서 여러모로 까다로운 입장이 되었다.

4.2.3. 그리핀도르[편집]

  • 해리 포터
    입학 당시 애쉬와 같은 객실에 타면서 안면을 익혔다. 그 뒤로도 (강제퀘스트 때문에 본의 아니게) 자신을 도와주곤 하는 애쉬를 좋은 친구라고 생각하며 나중 가면 어마어마한 호감도를 쌓는다.
    애쉬의 개입 때문에 원작과는 사건진행이 상당히 바뀌었음에도 원작과는 다른 루트로 영웅으로서 각성해 간다.

  • 헤르미온느 그레인저
    초반에는 애쉬를 이기적이라고 생각해 나쁘게 보았으나 예의 트롤 사건에서 애쉬가 자신을 감싸자 감동해 순식간에 호감도가 확 늘고 그 뒤로도 친구라고 생각하며 호감도를 팍팍 얹어준다.
    성적면에서 애쉬와 혼자 경쟁하고 있는데(애쉬는 전혀 신경쓰지 않음) 이기지를 못해서 개인적인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닌 모양.

  • 지니 위즐리
    엠마, 루나와 같은 객실을 탄 인연으로 친구. 애쉬 입장에서도 친구 동생 겸 동생 친구.
    비밀의 방 이래로는 해리와 커플이 되는 것 말고 크게 부각되는 부분은 없다.

  • 조지 위즐리 / 프레드 위즐리
    애쉬 입학 당시 기차에서 마주치고 자신들의 장난이 간파당한 이래 동류로 판단, 접근하여 반강제로 가깝게 지내게 만들었다.
    애쉬는 자기를 동급으로 보지 말라고 진저리를 치면서도 정작 장난이나 소품 개발에 아이디어를 제공하고 협조해서 하는 짓 보면 그냥 친구 맞다.

4.2.4. 후플푸프[편집]

  • 세드릭 디고리
    퀴디치 월드컵 관람 때 애쉬와 만난 것을 계기로 등장. 외동이다 보니 형제에 대한 동경심이 있어서 애쉬와 친해진 뒤 형이라고 불리는 것을 내심 좋아하는 모양이다. 몇 안 되는 치유계 캐릭터이기 때문에 애쉬도 몹시 잘 따르는 캐릭터.
    원작과 달리 불의 잔 때 호그와트 챔피언으로 선발되지 않아서 살아남았으며 그것으로 끝나지 않고 후플푸프의 리더로서 이후 벌어지는 사건들에서 후플푸프를 통솔해 대처하기도 하고 그 외에도 이런저런 활약을 보여준다.
    잘 살아있으니 여전히 초 챙과 알콩달콩 잘 사귀는 중인데, 애쉬는 초가 내숭을 떨어서 이 좋은 형아를 속인다고 생각했으나 나중에 보니 뜻밖에도 다 알면서도 잘 사귀는 모양. 대자보를 붙일 때 각 잡는다고 한시간을 소요하는 것을 보면 조금 편집증적인 면이 있는 것 같다.

4.2.5. 기타[편집]

  • 시리우스 블랙
    애쉬의 먼 친척 아저씨(애쉬의 가문인 스티미스트는 게임설정상 순수혈통이고, 공식설정상 순수혈통은 모두가 멀든 가깝든 친척이므로) 포지션. 시리우스가 아즈카반을 탈출해 개의 모습으로 더즐리 가 근처를 돌아다닐 때 애쉬가 낚아서 스티미스트 저택으로 납치했다.
    혈연인 애쉬가 뜻밖에도 자신의 결백을 믿어주고 돌봐주는 데다 해리를 만나게(물론 개 모습으로 위장했다) 해주기도 하자 고마워하기도 하고 생각지도 못한 혈연의 정에 감동도 받고 같이 지내는 동안 정도 많이 들었다. 초반에는 그 정도에도 만족해서 자신도 그냥 안주해도 되지 않을까 했으나 저택에 방문한 테리와 맨디 때문에 애쉬 역시 정체모를 리들이라는 자에게 위협당하는 중임을 알고는 반성하게 된다.
    원작과 달리 애쉬 덕분에 스네이프가 지켜보는 가운데 피터의 생존이 증명된 데다 테리, 맨디를 위시한 래번클로 일동의 적극적인 협조로 언플에도 성공해 대외적으로도 완전히 누명을 벗는다.
    애쉬의 주선으로 스네이프와 대화해서 그럭저럭 화해도 한다. 친해진 것은 아니더라도 예전처럼 적대하고 경계하지는 않는 느낌.

  • 리무스 루핀
    원작대로 어둠의 마법 방어술 교수로 온다. 이 작품에서 몇 안 되는 치유계 전담. 애쉬 덕에 시리우스와의 오해도 풀리고 나중에는 스티미스트 저택에서 지내기도 한다.
    초기에 해리 포터와 드레이코 말포이가 꽤 친해보이는 것을 보고 정말 전쟁과 갈등의 시대가 끝난 것이라고 감동했으나, 볼드모트가 돌아오며 본의 아니게 그들이 갈등을 빚고 괴로워하는 것을 보며 다시 싸움과 고독에 발 담글 각오를 한다.

  • 루시우스 말포이
    애쉬의 친척 아저씨 포지션이며 사실 대부이기도 하다. 조카이며 대자인 애쉬를 매우 아낀다. 다만 애쉬가 공부를 아주 잘하다 보니 드레이코를 그와 비교하며 더 열심히 하라고 혼내기도 하는 모양.
    볼드모트가 돌아온 뒤에는 애쉬와 사실상 적대 포지션이라 입장이 좀 애매해졌다.

  • 톰 마볼로 리들
    비밀의 방 편에서부터 등장. 예의 일기장 호크룩스이나 애쉬로부터 생기와 마력을 대량으로 빼앗은 결과 원작과 달리 비밀의 방 스토리가 끝난 뒤로도 살아남아 따로 행동한다.
    이때 레질리먼스로 애쉬의 마음을 들여다보다가 그가 이 세계 밖에서 온 존재이며 이 세계가 일개 게임에 지나지 않는다는 사실을 깨닫고 큰 충격을 받으며, 그 범위 안에 해당하지 않는 존재인 애쉬와 엠마를 증오한다.
    애쉬를 위협해 반강제로 동맹을 맺어 일단은 협력관계. 자신의 본체였던 볼드모트가 힘과 오만에 취해 타락했다고 판단하여 경멸하고 더 이상 그를 본체로 여기지 않으며, 볼드모트를 없애고 자신이 유일한 진짜가 되기를 희망한다.
    책읍다에서 가장 사이코 같고 가장 알아내기 어렵고 가장 감정선이 복잡한 인물. 시스템창은 톰 리들이 분노한다 말하는데 호감도가 오르기도 한다.[15]

  • 세베루스 스네이프
    애쉬와 가장 가까운 교수이자 마법의 약을 가르치는 교수님이다. 애쉬가 1학년이었던 시절부터 마법의 약을 꾸준히 스파르타식으로 가르쳐서 지금 애쉬가 마법약의 귀재라고 불릴 정도가 된 점에 대해 큰 원인을 차지하고 있는 주요 인물이고, 원작보다 조금 더 친절한 츤데레로 묘사된다.


추가바람.

[1] 놀랍게도 실제 작품 소개다.[2] 조아라에서 솔라 레메게톤을 연재. 2017년 5월 완결이 났다. [3] 무려 17가지로 해석이 가능한 예언이 등장한다. 본문에는 톰 마볼로 리들(다이어리들)의 해석만 등장하며 나머지 해석은 독자들의 판단에 맡겨두었다.[4] 성이 지고 이름이 외자이름으로 현이다.[5] 동생 지은의 컴퓨터에 모아둔 모델들 사진을 보고 지은 것. 애쉬 스티미스트와 더글라스 네이트케의 이름을 합친 것이다.[6] 물론 개뜬금없이 게임에 갇힌 그에게는 매우 간절한 소망 겸 야망이 맞긴 하다.[스포일러] 시간이 지날수록 게임속의 애쉬와 현실의 지현의 정체성 사이에서 고민하다가 7학년부터 용서받을 수 없는 저주특히 임페리우스 저주를 밥먹듯이 사용하고거의 해리 포터의 익스펠리아르무스 수준심각하게 망가져간다.[8] 역시 모델 이름을 합친 것. 카밀라 벨과 엠마 왓슨의 합성.[9] 마법적 호기심을 충족시키기 위해 피브스를 묶어놓고 마법을 써대고 관심가는 학문이 있으면 며칠 밤을 새더라도 파고 또 파는 등. 여담으로 피브스 학대사건(…) 때는 이로 인해 그 피브스가 래번클로만 보면 경기를 일으키며 도망가게 만드는 위업을 달성하기도 했다.[10] 오렌지 코크에서는 합성착향료 몇 번이 얼마 검출되고 그게 암 발생 확률을 얼마 높이고 이런 소리를 밥상머리에서 한다.[11] 혼혈왕자 파트에서 덤블도어의 안배와 수를 모두 읽어내 세베루스 스네이프가 배신자가 아니라는 것을 추리했다.[12] 나머지 한명은 톰 마볼로 리들[스포일러2] 애쉬와 엠마가 이방인이라는 것을 깨달았으나 그것을 확인받은 뒤 자신이 상처받을 것을 두려워해 본인에게서 확인하지 않았다며 진실이 아닌 추리로서 남겨두었다. 최후에 불행해지는 2.5명 중 1명이다.[14] 애쉬는 초 챙과 세드릭 디고리 사이에서 태어날 두명의 아이에게 플레이어들의 이름을 주었다.[15] 후에 작가가 말하기로는 톰 리들이 아는 감정은 분노, 증오 등 부정적 감정뿐이었기 때문에 자신이 모르는 감정을 분노로 받아들였고 그래서 분노한다는 시스템 창이 뜬 것이라고 한다. 그가 아는 감정 스펙트럼이 많았다면 감동 같은 것으로 나왔을지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