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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상세3. 특징4. 등장인물
4.1. 오리지널 캐릭터
4.1.1. 플레이어4.1.2. 플레이어들의 주변인
4.2. 원작 등장 캐릭터

1. 개요[편집]

어쩌다보니 해리 포터 게임 속 세상에 개 유리한 입장으로 들어온 것 같은데 여기가 알고보니 머리부터 발끝까지 또라이판이라 유리하긴 개뿔 미치광이 시팔롬들 때문에 내 인생이 완전 수라장.txt[1]


조아라에서 2013년 11월부터 2014년 12월까지 연재된 해리포터 시리즈의 패러디 소설. 현재 완결.
작가는 알귀네어. 현재는 '유안나'라는 필명으로 활동중이다.[2]

제목은 MBC에서 책을 소개하던 코너명에서 차용한 것으로 추정된다.

2014년 12월 완결 이후에 습작 처리되었으나 작가에 의해 다시 공개되었다. 현재는 작품 내용란 뿐 아니라 작가의 말을 적는 칸까지 가득가득 채워서 다시 올려져 있다.

독자들은 책읍다라고 줄여부르며 해당 이름을 통해서도 이 문서에 들어올 수 있다.

2. 상세[편집]

컴공과 졸업생인 주인공 지현은 동생 지은의 부탁으로 해리포터 시리즈동인 게임 테스트 플레이를 부탁받는다. 제대로 소설을 읽어본 적 없었던 지현은 컴퓨터에 깔려있는 게임을 통해 내용을 익혀야겠다는 생각으로 게임을 플레이한다. 캐릭터 설정을 끝내고보니 그는 해리포터 시리즈의 세계로 이동해 있었다.

라는 것이 첫부분. 주인공 지현은 오리캐인 애쉬 네이트케 스티미스트로 세계관 속에 끼어들게 된다. 그 후 세계관 내에서 많은 변화를 일으키면서 점점 게임을 진행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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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특징[편집]

일단 처음 보면 병맛이 충만하다고 생각할지도 모르겠지만, 의외로 병맛을 넘어서는 치밀한 설정[3]과 주제가 담겨 있다. 작가가 철학 덕후 수준이라 킬링타임으로 읽다가 고뇌하게 되는 건 나름 백미라고 평할만 하다. 국내 해리포터 패러디계에 큰 영향을 미친 작품이기도 하다.

전체적으로 병맛의 분위기가 강하지만 그 속에 적절한 시리어스를 조화시킨 훌륭한 작품이다. 본편의 병맛스러움과 외전에서 풍기는 시리어스함은 냉탕과 온탕 정도의 차이가 존재한다. 거기에 착각물도 포함되어 있어 본편의 애쉬의 입장에서 서술된 내용과 외전의 다른 등장인물들의 입장에서 서술된 내용의 분위기가 확 다른것을 볼 수 있다.

작가가 밝히기를 1~4화는 아무 생각없이 저질렀고, 이후 화는 거기에 맞춰 스토리를 만들었기 때문에 분위기가 좀 다르다.

이 작품에서 설정한 호크룩스 리들 등을 오리지널 설정으로 오해한 사람들도 있는듯. 이 호크룩스 리들은 책읍다에서 일명 다이어리들 이나 일기장이라고 불린다. 작가나 독자들은 덜리들이라고 칭하기도. 진짜로 호크룩스 중 하나인 일기장에서 태어났기 때문에 이런 별명이 붙었다. 비밀의 방 사건 때 그 일기장 맞다. 또한, 스네이프 교수를 '겨스님' 또는 '겨슷님'이라고 팬덤에서 칭하게 된 것도 이 작품이 시발점이 된 셈.

4. 등장인물[편집]

4.1. 오리지널 캐릭터[편집]

4.1.1. 플레이어[편집]

  • 지현[4]/애쉬 네이트케 스티미스트(智睍/Ash Neitzke Stymest[5])
    이 소설의 주인공. 26세의 군필자 남성.
    기본적으로 힘들고 어려운 일에는 관여하기 싫어하고 자기가 맘 편하고 몸 편하면 되는 편이지만 최소한의 양심은 있기 때문에 본의든 아니든 주변인이 된 사람들은 챙겨줄 줄 안다. 매우 병맛나는 성격과 행동을 하는지라 '병신력' 스탯이 독보적으로 높다. 스탯과는 별개로 실제 내면까지 읽어낼 수 있는 마법의 분류 모자의 평가에 따르면 아래와 같다.
    -똑똑하고 영특한데(물론 지혜/지능 스탯빨) 현명하진 않고 머리에 든 건 없다.
    -매우 병신같다. 호그와트에 알버스 덤블도어와 제임스 포터 이래 이 따위 병신이 들어오다니 치욕스럽다.
    -착하긴 개뿔이라 후플푸프는 못 보내고 불의를 보면 몸 사리며 지나갈 놈이니(…) 그리핀도르도 안 되며, 가진 야망이 살아서 집에 가는 거(…)[6]인데 도저히 슬리데린은 못 보내겠다.
    그래서 결과적으로 래번클로가 되었다.
    해리 포터 시리즈에는 별 관심이 없지만 동생이 반강제로 읽혀서 아주 대략적인 내용은 기억한다.
    본래는 일부 시리즈만 플레이할 생각이었지만 디스크를 잘못 골라 총판(시리즈 전체 진행) 게임에 갇히고 동생에게도 내 총판 내놓으라고 갈굼받는 불쌍한 처지인데 거기다 게임 플레이 중 강제 퀘스트 때문에 본의 아니게 스토리의 큰 흐름에 관여하고 있는 신세. 처음에는 문자 그대로 게임 플레이어로서 다른 인물들도 리얼한 게임 캐릭터 정도로 인식하고 사실상 방관자 지망생에 가까웠지만 해리 포터 시리즈의 주요인물들과 친해지고 이런저런 사건사고를 겪으면서 점차 생각과 인식이 바뀌어 간다.
    초반에 당장 마법을 익히는 데 필요한 지능/지혜 스탯에 몰빵한 것이 쭉 이어진 법사캐. 덕분에 마력이 짱짱하고 지능버프로 시험 칠 때 희미하게 답이 보이는 식으로 치트를 써서 시험성적도 매우 우수하지만 대신 신체적 스탯이 매우 모자라 또래들에 비해 힘도 매우 약하다. 몸이 성장하여 성장도에 비해 체력수치가 현저히 낮아진 된 뒤로는 조금만 무리하면 열이 나고 골골대고 주위에서도 보약 챙겨 먹이고 안쓰러워하는 안습한 처지가 된다.

    • 게임 내적인 포지션은 말포이와 블랙의 친척인 순수혈통 명가 스티미스트의 적장손. 루시우스 말포이를 대부로 두었고 드레이코 말포이와도 친척 겸 소꿉친구로 어릴 적부터 교류가 있다. 시리우스를 회유할 때에도 이 설정을 잘 써먹었다.
      혈연 덕에 말포이 같은 백금발에 자수정색 눈을 가졌고 매우 잘생겼기 때문에 아무 말 없이 가만히 있으면 신비한 분위기가 나다가 입을 열면 그게 다 깨진다. 다들 생긴 건 멀쩡한데…하고 생각하는 모양. 해리 외전에서 그게 극명하게 드러나는데, 명화를 감상하듯 애쉬의 외모를 묘사하고 있었는데 애쉬가 입을 열자마자 하는 독백:어 잠시만 이게 아니야.
      스티미스트 가는 자수성가 가풍으로 인해 아이가 어릴 적부터 자립할 수 있게 혼자 두는 일이 비일비재하다는 설정이기 때문에 부모님 캐릭터가 없어도 별 문제 없이 넘길 수 있었다.
      래번클로 특유의 좀 미친 천재성 사이에서 괴로워하는 정상/상식인 포지션이지만 주위에서 보면 정상인 같다가도 그냥 너도 래번클로는 래번클로구나 싶은 느낌이라고 한다. 실제로도 하는 짓을 보다보면 그 나물에 그 밥인 티가 은근슬쩍 난다. 사실 동생 지은의 증언에 따르면 애쉬가 아닌 지현도 어릴 적 영재로 선발되어 따로 교육받은 이력이 있다는 모양. 다만 그 이후로 공부를 안 해서 머리는 텅 비었다. 그 때문인지 어릴때는 다 영재라고 했다가 지은한테 처맞는다.

    단 며칠만 더 참았으면 톰 리들과는 둘도 없는 친구가 될수 있었다.[7]
    본래 책이라고는 단 한장도 읽기 싫어했지만, "게임"에서 나온 뒤로부턴 해리포터만은 읽기 시작했다고 한다. 물론 읽으면서 펑펑 울었지만. 또한 공포영화를 아예 못봤지만 어째서인지 아주아주 무섭지 않은 영화는 볼 수 있다고 한다. 본인도 그 이유는 모른다고. 그러나 독자라면 대충 짐작할 수 있을 것이다.
    애쉬의 행적은 작품소개에 있는 다음의 문장으로 요약할 수 있다.

적에게는 용서를, 벗에게는 미래를.
너에게는 절망을.
나에게는 조각난 유리와 같은 기쁨을.

  • 지은/엠마 카밀라벨 왓슨(智恩/Emma CamillaBelle Watson)[8]
    지현의 여동생. 해리 포터 시리즈의 열렬한 덕후.
    정체 모를 사람들에게서 해리 포터 동인 게임을 받아와 지현이 게임을 시작하게 한 장본인. 총판을 지현이 먹어버리는 바람에 총판이 아닌 부분 시리즈 버전을 통해 중간중간 등장한다. 그래서 첫 등장은 비밀의 방이고 그 뒤로도 띄엄띄엄 나온다.
    '남자는 30살 이후부터'라고 공공연히 말하며 지현이 농담으로라도 리들과 엮이는 얘기를 하면 매우 분개하는 등 연상 취향에다 리들은 미친 놈 취급하는 중이라 게임 내 캐릭터에 대해서는 특별한 감정이 없는 듯.
    지현이 총판을 논스톱으로 플레이하며 게임 내 캐릭터들에게 점점 정이 들고 게임으로만 볼 수 없게 되어가는 것, 내부 주요인물들과 지현(애쉬)이 긴밀한 관계가 되어가는 것을 비교적 객관적인 눈으로 지켜보면서 저래도 괜찮나 염려하고 있다.
    지현과는 반대로 초반에 알바를 해서 돈을 버느라 신체 스탯에 몰빵했더니 나중에는 지능/지혜가 모자라 고급마법은 포기하고 그냥 신체능력으로 밀어붙이는 일이 다반사다.죽먹자한테 마운트먹이는 병약한 미소녀

    • 게임 내적인 포지션은 머글 변호사와 후플푸프 마녀 사이에서 태어난 병약한 소녀. 은회색 머리칼에 푸르스름한 흑안의 미소녀.
      설정상 병약하다는 것 때문에 게임에 안 들어올 때는 아파서 요양 간 것으로 처리된다. 체력스탯 몰빵 덕에 실제로는 매우 튼튼하고 강력하다. 어느정도냐면, 프레드 위즐리를 폭발로부터 보호했는데 직접 폭발을 맞은 엠마는 HP만 조금 깎인 뒤 멀쩡히 걸어다니고, 엠마를 거쳐서 폭발을 맞은 프레드는 기절했다(...).
      내부설정상으로는 애쉬(지현)와 아무런 혈연도 없고 처음 등장했을 때 애쉬가 알아서 긴다고 공주님 여왕님 소리를 하기도 하고 둘이 곧잘 붙어서 숙덕거리고 있는 데다가 설명 지어내기 귀찮아서 졸업하면 같이 살 사이라고 하는 바람에 주변에서는 둘이 사귀는 줄 안다.
      기숙사는 그리핀도르.

    최후의 불행해지는 2.5인중 0.5인이다. 그녀의 세상에서 기억을 공유할 애쉬를 잃어버린 슬픔과, 자신의 오빠인 지현을 되찾았다는 기쁨으로 0.5인으로 책정돠 것. "게임"에 들어가기 전까진 진성 해리포터 덕후였지만 "게임"에서 나온뒤로부턴 해리포터를 단 한번도 읽지 않았다고 한다. 사실 그녀가 해리 포터 세계 숱한 죽음의 위기를 넘긴 것을 고려하면 트라우마 때문에 보지 않는 것이 당연하다. 지현과는 달리 게임 캐릭터에게 정을 주지도 않았고.
    지현이 서술하길, 지현은 망설이다 결정하지만 뒤돌아보는 일은 없는 것에 비해 지은은 거침없이 결정하지만 후일 다른 가능성을 생각하며 과거를 끊임없이 곱씹으며 미련을 놓지 못한다고. 또한 은근히 여장부스러운 면모가 드러나는데, 초등학교때 학급 대표 달리기 경주에서 남학생도 제치고 우사인 볼트 빙의해서 뛰어가다가 남학생의 어깨빵을 맞는데[9], 당연히 가녀린 여성인 지은은 넘어졌고 병결 결석계 내고 보러온 오빠 지현이[10] 난입하려던 그 순간 본인이 일어나서 해당 남학생을 미친듯이 후려팻다고. 그 이후로 지현은 지은에게 개기지 않게 됐다. 그리고 5살때 지현과 함께 시장에 갔다가 미아가 되는데 지현은 지은을 찾아다녔지만 지현 역시 11살이었던지라 지현도 미아가 되고... 그래서 경찰서에 갔는데 지은은 종이컵에 코코아나 타먹고 있었다(...). 지현은 벙쪘다가 미친듯이 우는데 5살 동생은 눈동자나 굴리고 있고 11살 오빠가 울고 있으니 경찰들은 혼란스러워 했다고. 그러다 지은이 지현에게 코코아를 주는데 지현은 그걸 두고 훗날 이리 독백했다:어쨌든 코코아는 맛있었다. 그런데 지은도 여자애라고 돌아오는 길에 몰래 울었다고 한다.

4.1.2. 플레이어들의 주변인[편집]

  • 라스타반 엘타닌 기안사르(Rastaban Eltanin Giansar)
    게임 설정상 애쉬의 외조부. 기안사르 가는 블랙 가의 방계이며, 피니어스 나이젤러스 블랙의 형 시리우스 블랙의 자손이다. 작위를 가지고 있다고 하는데, 기안사르가 블랙의 가신 출신이니 시리우스는 상급 귀족일 거라고. 치료사이며 작중 시점에선 이미 사망했다. 호그와트 래번클로 출신 마법사.
    머글들의 철학을 매우 흥미롭게 여기며 그중에서도 니체의 사상을 가장 흥미롭게 여긴듯. 유일하게 남은 병원의 초상화에서 니체의 말만 반복하다 애쉬가 그걸 알아듣자 애쉬와 대화를 시작한다.
    일단 환자를 치료하다 환자의 저주가 옮겨붙어 사망한 것으로 되어 있지만 실제로는 볼드모트에게 사망했다고 하며 루이스와 카렌듈라에 대한 이야기 등을 애쉬에게 전해주어 애쉬를 심란하게 만든다.
    리들 외전에서 리들에게 호크룩스를 알려준 인물인 것이 드러나며, 7학년때 시나리오 퀘스트로 라스타반 기안사르의 진실이 밝혀지자 애쉬는 당신은 최악이라며 비난한다. 그럴만도 한 것이 해당 퀘스트에서 드러난 라스타반 기안사르는 지독한 광기에 사로잡힌 인물이었다.
    과거는 일단 불쌍한 편으로 부모가 어둠의 마법을 연구할 때 쓰인 유아였으며, 그로 인해 심장이 매우 약해졌고 차별도 받아왔다. 그 때문에 두 형들과 동생의 사망에 일조하면서 스스로 기안사르의 대를 끊었다.
    볼드모트의 살인 저주에 맞아 사망하며, 자신의 초상화를 호크룩스로 만들지만 이후 호크룩스: 톰 마볼로 리들에 의해 호크룩스가 파괴된다.
    작가의 말에 의하면 가장 중도적인 래번클로라고 하며, 실제로 라스타반 기안사르의 행동 동기는 순수한 호기심. 순수한 호기심으로 여러사람 인생 작살냈으며 그중엔 딸과 사위, 외손자도 포함이다. 이 소설의 최대 악이자 볼드모트의 시발점[11].
    작가가 말하길 라스타반 기안사르는 오로지 리들을 위해서 만들어진 캐릭터라고 한다. 작중에서 볼드모트는 돌이킬 수 없는 선택을 한, 인간이길 포기한 자인 반면 톰 마볼로 리들은 아직 인간이었다, 라고 나오는데, 이를 위해선 머틀의 죽음은 의도하지 않은 것이어야 했고, 리들이 호크룩스의 존재를 알고 호크룩스 제조를 위해 머틀을 죽였으면 안 됐기 때문. 따라서 원작대로 슬러그혼에게서 캐묻는 것이 아니라 라스타반이 알려준 것으로 노선을 변경한 것이다.

  • 안드라스 스티미스트(Andras Stymest)
    애쉬의 친조부. 라스타반 기안사르의 절친한 친구이며 드레이코 말포이의 조부인 아브락사스 말포이의 사촌 형이다. 아브락사스는 그를 형님이라고 불렀다는 듯. 덤스트랭 출신 마법사.
    톰 마볼로 리들은 자신이 라스타반 기안사르를 가장 잘 안다고 자부했으나 실제로 그를 잘 알던 것은 안드라스 스티미스트였다. 참고로 안드라스는 라스타반보다 한 살 연상이라고. 라스타반과 티타임을 가지다 자식들을 약혼시켰는데 시리우스는 "헐 미친 네 부모님 설탕으로 약혼했다."고 표현.

  • 루이스 스티미스트(Louis Stymest)
    애쉬의 설정상 아버지이며 안드라스 스티미스트 의 늦둥이 아들이다. 덤스트랭 출신 마법사.
    어둠의 표식을 받은 죽음을 먹는 자지만 실제로는 불사조 기사단을 원조하고 있으며 덤블도어의 첩자다. 이 때문에 셀윈에게 살해당한다. 셀윈은 평소에도 그에게 열등감을 가졌기 때문에 다른 첩자, 예컨데 스네이프의 공작까지 전부 그에게 덮어씌웠다. 그러나 본인은 셀윈을 친동생처럼 여기며 아꼈다.
    마법 실력은 그리 뛰어난 편이 아니었다고 한다. 그렇지만 타고난 지적 능력은 책읍다 인물 중 가장 뛰어나며(루이스>=라스타반>맨디 순), 라스타반 기안사르나 맨디 브로클허스트 처럼 학구열이 강한 타입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덤스트랭 필기 시험에서 역대 최고점을 받았다. 작가가 말하길 머글로 태어나는 게 더 나았을 거라는 듯.
    팔삭둥이였던 애쉬가 어릴적 몸이 안 좋아서 제임스 포터에게 도움을 요청했으나 정작 도움은 릴리 포터에게 받았다.

  • 카렌듈라 기안사르 스티미스트(Calendula Giansar Stymest)
    애쉬의 설정상 어머니이자 라스타반 기안사르의 딸. 보바통 출신 마녀.
    카렌듈라는 금잔화를 뜻하며 플레이어들의 설정상 생일, 8월 24일의 탄생화다. 팔삭둥이라 몸이 좋지 않은 애쉬를 보며 자신을 통해 아버지의 약함이 유전된 것이 아닌가 전전긍긍했으며 애쉬의 건강상태가 나아진 후에도 어떻 대해야 할지 몰랐다고 한다.

  • 에드문드 셀윈(Edmund Selwyn)
    루이스 스티미스트의 친구이며, 호그와트 래번클로 출신. 루이스 스티미스트에게 평생 열등감을 품었고, 없는 것을 통해 그가 배신자라는 것을 알아내자 다른 첩자의 죄까지 전부 뒤집어 씌워서 그를 죽인다. 10년 후 애쉬 네이트케 스티미스트를 만나자 어떻게 살았냐고 추궁하며 애쉬에게 레질리먼시를 걸지만 레질리먼시가 튕겨져 나오면서 애쉬가 없는 것의 과거를 알게 된다. 어찌보면 후반부 애쉬의 심적 고통 중 3할 가량은 그에게서 온 듯. 이후 애쉬의 마법에 의해 없는 것의 고통이 머리속에 심어지며, 그것에 평생 사로잡혀 살게 된다.

  • 왓슨 부부
    엠마의 설정상 부모님. 왓슨 씨는 변호사이며 왓슨 부인은 후플푸프 출신 마녀다.
    은퇴겸 해외여행을 갔는데, 나중에 엠마가 밝히길 병약한 자식의 수발에 지치기도 했고 노플 엠마의 설득에 힘입어 해외여행을 갔다고 한다. 그러나 도중에 노플 엠마가 죽게 되고, 왓슨 부부는 희생주문으로 노플 엠마를 살려낸다. 그렇게 살아야 할 인간이 죽고, 죽어야 할 인간이 살면서 빈 자리가 생겼고, 지은이 그 자리에 들어오면서 '엠마 카밀라벨 왓슨'이 생겨난다.

  • 엠마의 주치의
    말 그대로 엠마의 주치의. 머글로 보이며, 엠마를 동정하고 아낀 모양. 엠마가 문득 생각나 "부모님은 어디 계실까요?"라는 질문을 던지게 되면서 엠마의 시나리오 퀘스트가 진행된다.
    엠마가 후일 애쉬를 멀리 세워놓고 "전 이제 완치됐어요, 다 선생님 덕이에요. 저 사람은 제 학교 선배인데 귀족가 후계자라나 봐요. 저 사람하고 결혼할 예정이니 이제 제 걱정은 하지 마세요."라는 말을 남긴다.

  • 없는 것(Nothing)
    정확히는 가족이 아니라 노플 애쉬다. 본명은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끝까지 등장하지 않는다.[12]
    에드문드 셀윈에게 스티미스트 부부가 사망한 이후 셀윈 패거리를 제정신이 아닌 상태에서 잔인하게 살해하며, 용서받지 못할 저주의 사용으로 뇌가 저열한 쾌락에 유린되는 묘사가 나온다. 그 이후 부모님을 셀윈 패거리가 자신의 부모를 "배신자" 라고 칭한 것이 마음에 걸려 그들에게 불명예를 줄 수 없다며 가문의 묘지가 아닌 별장에 묻고 사망 사실을 숨긴다. 이후 가문에 내려오는 모든 책을 무작정 읽어 지식을 축적하고[13] 호그와트 재학때 쓸 돈을 제외한 나머지 재산을 들고 온갖 곳을 여행했다고 한다.
    그 후 고대마법을 이용, 자신의 존재를 대가로 다른 차원의 "자신"을 대신할 다른 존재들을 온갖 방법으로 불러서[14] 자신이 맞이한 결과가 아닌 다른 다양한 결과를 봐왔다고 한다.

4.2. 원작 등장 캐릭터[편집]

4.2.1. 래번클로[편집]

애쉬가 소속된 기숙사이기 때문에 포커스가 잡히는 일이 많다. 전반적으로 괴짜성 흘러넘치는 천재들 집단으로 설정되어 원작과는 다른 개성을 확립했다.
천재들 집단답게 기본적으로는 개인주의가 강하지만 필요할 때는 그 좋은 머리들을 한데 모아 집단지성이란 무엇인가를 제대로 보여주어 기숙사에 들어앉은 채 대부분의 뒷사정을 알아차리기도 하고, 지식에 대한 욕구가 흘러넘쳐 좀 정신나간 짓[15]을 태연히 저지르고, 하는 이야기가 이게 애들이 할 얘기인가 싶은 소리이거나[16] 그 나이대에 왜 알고 있냐 싶을 만큼 고차원인 경우가 부지기수이기 때문에 일반인 마인드인 애쉬가 진저리를 치게 만들곤 한다.

  • 테리 부트
    애쉬의 룸메이트 겸 단짝. 그 덕에 비중이 매우 많이 늘었다.
    엄청난 지능 소유자, 지혜로운 천재로 묘사되었다. 원작 흐름 대부분을 추리해낼 정도. 작가 왈 리들과 비슷하게 격정적인 인물인데도 그걸 이성적으로 이해하고 받아들이려 하는데, 이쪽은 가끔씩 이성 따위 개나 줘버리고 빡돈다. 그 예로 비밀의 방에서 블레이즈 자비니와의 싸움. 이때 싸우지만 않았어도...[17] 호그스미드의 버티 부트가 친척아저씨로 강낭콩젤리를 대량으로 받곤 하지만 매번 본인은 별로 안 먹고 맨디가 거의 다 먹는다고.
    36세에 프랑스 국적의 머글 변호사와 결혼해 엘레르 부트라는 딸을 낳는다. 엘레르 부트는 후세대중 최연소자라고.

  • 맨디 브로클허스트
    테리와 같은 케이스로 비중이 몹시 늘었다. 원작에서는 여성이지만 책읍다에서는 남성으로 등장하여 테리 부트와 함께 애쉬의 기숙사 룸메이트다.
    이쪽도 대단한 천재로, 테리 부트보다도 더 지능이 더 높다.[18] 테리는 자신의 고정관념과 상식(물론 일반적인 기준은 아님) 선에서 더 생각을 진행하지 못하는 경우 가 있지만 맨디는 그보다 한 발 더 나가 생각하는 수준이다. 테리와 반대로 이성으로 감정을 받아들이는 타입. 지식적으로는 굉장히 뛰어나지만 지혜롭지는 않다.
    단 것을 굉장히 좋아하며, 강낭콩 젤리도 좋아해서 테리가 버티 부트에게 받는 강낭콩 젤리를 대부분 그가 먹는다. 애쉬와 엠마가 이방인으로서 세계에 머물다 갔다는 것을 아는 세 사람 중 한명이다.[19] [스포일러2]
    후일 카페 프락시니를 운영한다. 이 이름은 루나 러브굿이 지어준 것인데, 정작 맨디는 내 가게, 정도로만 불렀다고 한다. 프락시니는 라틴어이며, 영어로는 Ash(애쉬, 재). 그럴만도 하다...

  • 루나 러브굿
    원작이나 기존의 조아라 팬픽에 비해 책읍다에서는 어딘가 다른 세계에 사는 듯 몽롱하고 신비한 분위기가 가미되었다. 책읍다 이후 다른 해리 포터 팬픽에서 비슷한 이미지로 그려지는 일도 생길 정도로 독보적인 캐릭터성을 확립했다.
    테리의 뇌가 섹시하다거나 애쉬 머릿속에 매디라는 동물이 살고 있을 거라는 등의 괴악한 소리를 하는 것을 보면 괴짜성이 빠진 것은 아니다.
    래번클로 후배 캐릭터 중 거의 유일하게 비중이 높고 중요한 순간 신비한 동물과 관련된 힌트를 던져주며 문제 해결로 이끈 일이 꽤 된다.
    본인 4학년 때 기차 내 잡담을 고려하면 호그와트 내 벌어지는 연애사에 대해 꽤 잘 알고 있다.
    같은 학년인 엠마와는 기차에서 만나 친해진 친구이기도 하다.
    후일 원작과 별로 다르지 않게 결혼과 출산을 겪으며, 딸 이름을 엠마로 짓고 싶었지만 딸이 없었기에 결국 손녀의 이름을 엠마로 짓는다. 그녀의 아들인 롤칸과 라이산더는 각각 네빌 롱바텀과 테리 부트를 대부로 뒀으며, 스캐맨더 부부가 종종 여행하면서 자식들을 대부에게 맡겨놓기 때문에 쌍둥이의 성향이 정반대로 성장했다고. 또한 릴리 루나 포터의 대모가 되며, 본래는 대녀의 이름을 아르쿠시아 포터로 짓길 원했으나 해리 포터가 질색했기에 미들네임에 자신의 이름을 넣는 것으로 합의를 봤단다.

  • 페넬로페 클리어워터
    책읍다 기준 매우 래번클로다운 선배. 실기는 별로인데도 필기가 너무나도 훌륭해 네 과목에서 O를 받은 전설의 레전드.
    애쉬 입학시 이미 고학년이어서 나중에는 졸업하고 프랑스 쪽 연구소에 취직해 직접 나오지 않으나 벌어지는 사건사고에 대해서는 파악하고 래번클로와 종종 연락하고 있었으며, 래번클로의 길드 필로소퍼즈가 발동된 것도 그녀가 볼드모트가 돌아온 것을 알고 마법사 사회가 혼란에 빠질 것을 예측하고 진정한 래번클로로서 이를 좌시할 수 없다 판단하여 래번클로 후배들에게 행동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알렸기 때문이다.

  • 초 챙
    책읍다 기준 매우 래번클로다운 선배. 당당하고 자기주장도 강하며 애쉬가 헛소리를 하면 서슴없이 정강이를 차줄 수 있는 여장부.
    원작대로 세드릭과 사귀고 있으며 그 앞에서는 내숭도 꽤 떨어서 지켜보는 애쉬의 정신건강에 지대한 장애를 초래하기도 한다. 최후의 전쟁에서 애쉬에게 이튿날 세드릭과의 결혼을 통보하며 미들네임을 중국식으로 짓겠다고 했는데, 세드릭은 초와 챙을 제안했고, 초 챙은 은혜와 안정을 제안했다. 그렇지만 초와 챙은 좀 그렇고, 은혜와 안정은 전쟁 중에 지은 티가 팍 난다는 이유로 거부. 그래서 애쉬에게 이름을 지어달라고 부탁하는데, 당연히 애쉬는 중국어 따위 몰라서 좋은 뜻 가진 단어를 제안하지만 발음이 너무 중국어스럽다고 연달아 거부. 결구 애쉬는 초 챙과 세드릭 디고리 사이에서 태어날 두명의 아이에게 플레이어들의 이름을 주었다.
    그녀와 세드릭 디고리 사이에서 태어난 아이들의 이름은 각각 아실리 앤 디고리, 앨러스터 시안 디고리, 도로시 아이신 디고리.

4.2.2. 슬리데린[편집]

  • 드레이코 말포이
    스티미스트와 말포이가 먼 친척이고 해서 어릴 적부터 교류가 있었던지라 초기부터 매우 호감도가 높다.
    처음에는 어릴 적의 우아하고 순하던 애쉬를 생각하고 현재의 애쉬(지현)와의 갭에 애가 참 많이 변했다고 생각했는데 갈수록 익숙해져서 그러려니 하게 되었다. 본인도 원래는 고아하고 우아한 귀족 도련님이었지만 현재 애쉬의 영향으로 갈수록 쌍욕이 옮아가는 모양. 물론 애쉬(지현)와 달리 병맛 캐릭터가 되지는 않았다.
    애쉬를 통해 래번클로, 그리핀도르 삼총사와 교류와 친분이 생겨서 자기네 기숙사에서 답답한 일이 있으면 래번클로 식탁에 와서 씹기도 하고 해리와도 대충 악우 정도의 사이는 된다. 또한 그 때문에 볼드모트가 돌아온 뒤에는 중간에 끼어서 여러모로 까다로운 입장이 되었다.

4.2.3. 그리핀도르[편집]

  • 해리 포터
    입학 당시 애쉬와 같은 객실에 타면서 안면을 익혔다. 그 뒤로도 (강제퀘스트 때문에 본의 아니게) 자신을 도와주곤 하는 애쉬를 좋은 친구라고 생각하며 나중 가면 어마어마한 호감도를 쌓는다.
    애쉬의 개입으로 인해 시리우스 블랙과 세드릭 디고리가 죽지 않게 되어 자신의 운명, 영웅이라는 자각등을 하지 못했지만, 후일 애쉬의 레질리먼시에 의해 자신의 갓난아기 시절의 추억을 보게되고 가족의 사랑과, 그 상실감을 배우고 나서야 자신의 숙적에 대한 적의를 자각하게 된다.[21] 그 이후부터는 묘하게 다른 세계에 사는 사람같은 분위기를 풍기며, 원작보다 영웅적인 모습이 좀 더 강조된다. 어찌보면 책읍다의 진주인공일 수도 있는 인물. 작가 본인도 그렇게 생각하며 썼다고 한다.
    애쉬가 파셀텅을 배우게 된 원흉.

  • 헤르미온느 그레인저
    초반에는 애쉬를 이기적이라고 생각해 나쁘게 보았으나 예의 트롤 사건에서 애쉬가 자신을 감싸자 감동해 순식간에 호감도가 확 늘고(+200!) 그 뒤로도 친구라고 생각하며 호감도를 팍팍 얹어준다.애쉬 : 너 한번에 용서해주는 화끈한 여자구낰
    성적면에서 애쉬와 혼자 경쟁하고 있는데(애쉬는 전혀 신경쓰지 않는다) 이기지를 못해서 개인적인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닌 모양.

  • 론 위즐리
    원작보다 비중이 부족하다. 나오는 거라고 해봤자 시리우스 블랙의 무죄를 증명하기 위해 피터페티그루에게 피니트 계열을 쓸려는 애쉬에게 그게 무슨 저주인지 알고 쓰게 두냐고 화를 내는 장면[22]이나 세베루스 스네이프를 혼자서 의심한다던가 하는 장면밖에 없다.

  • 지니 위즐리
    엠마, 루나와 같은 객실을 탄 인연으로 친구. 애쉬 입장에서도 친구 동생 겸 동생 친구.
    비밀의 방 이래로는 해리와 커플이 되는 것 말고 크게 부각되는 부분은 없다.

  • 조지 위즐리 / 프레드 위즐리
    애쉬 입학 당시 기차에서 마주치고 자신들의 장난이 간파당한 이래 동류로 판단, 접근하여 반강제로 가깝게 지내게 만들었다.
    애쉬는 자기를 동급으로 보지 말라고 진저리를 치면서도 정작 장난이나 소품 개발에 아이디어를 제공하고 협조해서 하는 짓 보면 그냥 친구 맞다. 원작에서는 트리위저드 챔피언에서 승리한 해리의 상금 1000갈레온으로 장난감 상점을 차리지만 본작에서는 해리와 애쉬가 공동우승을 했기에 애쉬에게서도 일정량의 갈레온을 받아서 상점을 차렸다. 말년까지 애쉬 몫의 개런티를 챙겨놨다가 결국 사회에 환원했다고 한다.

4.2.4. 후플푸프[편집]

  • 세드릭 디고리
    퀴디치 월드컵 관람 때 애쉬와 만난 것을 계기로 등장. 외동이다 보니 형제에 대한 동경심이 있어서 애쉬와 친해진 뒤 형이라고 불리는 것을 내심 좋아하는 모양이다. 몇 안 되는 치유계 캐릭터이기 때문에 애쉬도 몹시 잘 따르는 캐릭터.
    원작과 달리 불의 잔 때 호그와트 챔피언으로 선발되지 않아서 살아남았으며 그것으로 끝나지 않고 후플푸프의 리더로서 이후 벌어지는 사건들에서 후플푸프를 통솔해 대처하기도 하고 그 외에도 이런저런 활약을 보여준다.
    잘 살아있으니 여전히 초 챙과 알콩달콩 잘 사귀는 중인데, 애쉬는 초가 내숭을 떨어서 이 좋은 형아를 속인다고 생각했으나 나중에 보니 뜻밖에도 다 알면서도 잘 사귀는 모양. 대자보를 붙일 때 각 잡는다고 한시간을 소요하는 것을 보면 초 챙과는 분야가 다르지만 그 역시 또라이다. 애쉬는 이렇게 표현한다:"나는 래번클로가 존나 또라이라고 생각했는데, 알고보니 래번클로가 또라이인 게 아니라 래번클로, 그리핀도르, 슬리데린, 후플푸프 할 거 없이 그냥 호그와트 전체가 또라이 소굴이었어."

4.2.5. 기타[편집]

  • 시리우스 블랙
    애쉬의 먼 친척 아저씨(애쉬의 가문인 스티미스트는 게임설정상 순수혈통이고, 공식설정상 순수혈통은 모두가 멀든 가깝든 친척이므로) 포지션. 시리우스가 아즈카반을 탈출해 개의 모습으로 더즐리 가 근처를 돌아다닐 때 애쉬가 낚아서 스티미스트 저택으로 납치했다.
    혈연인 애쉬가 뜻밖에도 자신의 결백을 믿어주고 돌봐주는 데다 해리를 만나게(물론 개 모습으로 위장했다) 해주기도 하자 고마워하기도 하고 생각지도 못한 혈연의 정에 감동도 받고 같이 지내는 동안 정도 많이 들었다. 초반에는 그 정도에도 만족해서 자신도 그냥 안주해도 되지 않을까 했으나 저택에 방문한 테리와 맨디 때문에 애쉬 역시 정체모를 리들이라는 자에게 위협당하는 중임을 알고는 반성하게 된다.
    원작과 달리 애쉬 덕분에 스네이프가 지켜보는 가운데 피터의 생존이 증명된 데다 테리, 맨디를 위시한 래번클로 일동의 적극적인 협조로 언플에도 성공해 대외적으로도 완전히 누명을 벗는다.
    애쉬의 주선으로 스네이프와 대화해서 그럭저럭 화해도 한다. 친해진 것은 아니더라도 예전처럼 적대하고 경계하지는 않는 느낌. 자신의 자식을 낳으면 스네이프를 대부 삼으려고도 했다고 한다! 그러나 해리가 으름장을 놨다고. 심지어 애쉬가 집요정을 대하는 태도를 보고 감화되어 크리처와도 사이가 괜찮다.
    맨디와 테리에 의해 로즈메리타 부인과 결혼하게 되며, 레귤러스 알파드 블랙과 리겔 시리우스 블랙을 낳는다. 이들은 훗날 호그와트 극강 비쥬얼을 자랑하게 된다고. 서로 건조한 어조로 레그 오빠, 릴 등의 낳간지러운 호칭으로 불러대서 다들 경악한단다.

  • 리무스 루핀
    원작대로 어둠의 마법 방어술 교수로 온다. 이 작품에서 몇 안 되는 치유계 전담. 애쉬 덕에 시리우스와의 오해도 풀리고 나중에는 스티미스트 저택에서 지내기도 한다.
    초기에 해리 포터와 드레이코 말포이가 꽤 친해보이는 것을 보고 정말 전쟁과 갈등의 시대가 끝난 것이라고 감동했으나, 볼드모트가 돌아오며 본의 아니게 그들이 갈등을 빚고 괴로워하는 것을 보며 다시 싸움과 고독에 발 담글 각오를 한다.

  • 루시우스 말포이
    애쉬의 친척 아저씨(실제 관계는 재종숙) 포지션이며 사실 대부이기도 하다. 조카이며 대자인 애쉬를 매우 아낀다. 다만 애쉬가 공부를 아주 잘하다 보니 드레이코를 그와 비교하며 더 열심히 하라고 혼내기도 하는 모양.
    볼드모트가 돌아온 뒤에는 애쉬와 사실상 적대 포지션이라 입장이 좀 애매해졌다. 하지만 트리위저드 챔피언쉽에서 볼드모트의 앞에 섰으며 애쉬를 죽이라는 말에 자신이 희생하여 애쉬를 도망치게 할 생각을 할 정도로 대자를 아낀다. 물론 톰 마볼로 리들에 의해 저지되었지만.

  • 톰 마볼로 리들 = 다이어리들
    비밀의 방 편에서부터 등장. 예의 일기장 호크룩스이나 애쉬로부터 생기와 마력을 대량으로 빼앗은 결과 원작과 달리 비밀의 방 스토리가 끝난 뒤로도 살아남아 따로 행동한다.
    이때 레질리먼스로 지현의 마음을 들여다보다가 그가 이 세계 밖에서 온 존재이며 이 세계가 일개 게임에 지나지 않는다는 사실을 깨닫고 큰 충격을 받으며, 그 범위 안에 해당하지 않는 존재인 애쉬와 엠마를 증오한다.
    지현를 위협해 반강제로 동맹을 맺어 일단은 협력관계. 자신의 본체였던 볼드모트가 힘과 오만에 취해 타락했다고 판단하여 경멸하고 더 이상 그를 본체로 여기지 않으며, 볼드모트를 없애고 자신이 유일한 진짜가 되기를 희망한다.
    실제로 호크룩스를 만들때 영혼을 너무 적게 넣으면 불안정하고 너무 많이 넣으면 안되기에 본체의 절반이 조금 안되게 넣는데, 다이어리 호크룩스는 가장 처음에 만든 호크룩스이며, 해리포터까지 총 7개의 호크룩스를 만들게 된다. 이제 누가 호크룩스 일까?
    책읍다에서 가장 사이코 같고 가장 알아내기 어렵고 가장 감정선이 복잡한 인물. 시스템창은 톰 리들이 분노한다 말하는데 호감도가 오르기도 하며[23] 호감도를 미친듯이 올렸다 내리기도[24]한다. 또한 이 소설에서 최후에 불행해지는 2.5인중 한 명이며, 지현이 며칠만 더 참았거나[25] 리들이 조금만 더 빨리 지현을 인정했으면 그 둘은 둘도 없는 친구가 되었을거라고 한다. 여러모로 시작부터 꼬인 관계가 아닐수가 없다.
    지현이 게임에서 나가기 전에 편지를 주자 극도의 혐오를 느끼며[26]다시는 돌아올수 없는 지현을 위하여 줄 수 있는 마지막 선물인 오블리비아테를 선사한다.
    그리고 죽을때까지 아무런 공직도, 아무런 야망도 가지지 않으며 가끔 극도의 자기혐오를 느끼고 이유모를 애증을 느낀다고 한다.

  • 세베루스 스네이프
    애쉬와 가장 가까운 교수이자 마법의 약을 가르치는 교수님이다. 애쉬가 1학년이었던 시절부터 마법의 약을 꾸준히 스파르타식으로 가르쳐서 지금 애쉬가 마법약의 귀재라고 불릴 정도가 된 점에 대해 큰 원인을 차지하고 있는 주요 인물이고, 원작보다 조금 더 친절한 츤데레로 묘사된다.
    훗날 알버스 세베루스 포터의 대부가 된다. 사실 스네이프는 자신의 이름을 주는 것도 격렬하게 반대했고 자신을 대부로 지정하는 것은 신종 엿먹이기로 봤지만 해리 포터는 죄다 지멋대로 했단다.
    여담으로, 작가는 스네이프를 매우 싫어한다고 한다. 비호감 캐릭터 랭킹을 만들면 3위 안에 들어간다나. 작품 내의 이미지를 생각하면 그저 충격과 공포.

  • 알버스 덤블도어
    원작과 그다지 다른 행보를 보여주진 않는다. 하지만 레번클로의 주도하에 빠르게 해고된 질데로이 록허트를 대신하여 몇 달간 어마방 수 업을 가르쳤는데, 위즐리 형제의 조언을 받아들인 장식이나 유쾌하고 명확한 수업방식등을 보여준다. 사후 애쉬에게 금잔화(영문으로는 카렌듈라)를 줬으며 호그와트를 부탁한다는 간접적인 유언도 남겼다.

  • 돌로레스 엄브릿지
    호그와트의 장학사로 부임하였으며 해리포터와 애쉬의 주장인 볼드모트의 부활을 부정한다. 엠마와 애쉬가 혈연관계가 아님에도 같이 살고 있다는 것을 이용하여 애쉬에게 벌을 내리게 되는데 해리는 며칠을 하고도 멀쩡했지만 애쉬는 반나절하고 골골거리는 모습을 보고 괜히 죽을까 걱정하는 모습이 나오기도 한다. 지극히 당연하다. 아무리 마법부를 등에 업고 있어도 학생을 죽이게 되면 사회가 난리가 날 테니까. 사이빌 트릴로니를 해고하기 위해 만든 예언자 등록 법령이 애쉬에게도 적용되자[27] 예언 부작용으로 각혈을 하는 애쉬를 끌고[28] 덤블도어를 추궁하여 덤블도어를 탄핵한다.
    하지만 애쉬를 자신의 동생으로 여기는 세드릭 디고리를 중심으로 학생은 자신이 배우고 싶은 것을 고를 권리가 있다는 주장 하에 어마방 수업은 물론 엄브릿지가 감찰하러 온 수업에 슬리데린을 제외한 모든 학생들이 출석하지 않는 위엄을 보이게 하는 발단이 된다.

[1] 놀랍게도 실제 작품 소개다.[2] 조아라에서 솔라 레메게톤을 연재. 2017년 5월 완결이 났다.[3] 무려 17가지로 해석이 가능한 예언이 등장한다. 본문에는 톰 마볼로 리들(다이어리들)의 해석만 등장하며 나머지 해석은 독자들의 판단에 맡겨두었다.[4] 외자이름이다.[5] 동생 지은의 컴퓨터에 모아둔 모델들 사진을 보고 지은 것. 애쉬 스티미스트와 더글라스 네이트케의 이름을 합친 것이다.[6] 물론 뜬금없이 게임에 갇힌 그에게는 매우 간절한 소망 겸 야망이 맞긴 하다.[7] 그 며칠을 참지 못해 오블리아테를 맞았다. 사실 마지막의 마지막에 편지를 주지 않았어도 오블리비아테를 맞을일은 없었다.[8] 역시 모델 이름을 합친 것. 카밀라 벨과 엠마 왓슨의 합성.[9] 남녀 비율만 맞췄고 순서는 멋대로 했다고 한다.[10] 물론 동생 돌봐주는 착한 오빠여서 그런 게 아니라 "네가 잘해봤자 얼마나 잘하겠냐ㅋ"며 비웃어줄 생각으로 온 거다. 그랬는데 남학생들 다 제치고 달리고 있으니 벙쪘다고(...).[11] 원작이라면 톰 마볼로 리들은 슬러그혼 교수에게서 호크룩스의 제작 방법을 듣게 되지만 이 곳에서는 라스타반 기안사르에게 듣게 되었다고 한다. 심지어 라스타반이 먼저 다가갔다.[12] 애쉬 네이트케 스티미스트는 엠마 카밀라벨 왓슨처럼 지현이 선택한 이름이다.[13] 습득이 아니다. 이해하지 못해도 읽고 읽어서 지식을 머리속에 쑤셔박았다고 한다.[14] 지현의 경우에는 게임이며, 다른 누군가는 꿈과 같은 형식이었다고 한다.[15] 마법적 호기심을 충족시키기 위해 피브스를 묶어놓고 마법을 써대고 관심가는 학문이 있으면 며칠 밤을 새더라도 파고 또 파는 등. 여담으로 피브스 학대사건 때는 이로 인해 그 피브스가 래번클로만 보면 경기를 일으키며 도망가게 만드는 위업을 달성하기도 했다.[16] 오렌지 코크에서는 합성착향료 몇 번이 얼마 검출되고 그게 암 발생 확률을 얼마 높이고 이런 소리를 밥상머리에서 한다.[17] 사실 이 때 싸우지 않았다면 호크룩스 톰 마볼로 리들이 독립 개체가 될 일도 없었고 불의 잔에서 루시우스 말포이의 반역이 성사되었을 것이며, 애쉬가 그 일로 탈출했다 해도 루시우스 말포이의 부재로 애쉬의 심적 타격이 매우 컸을 것이다.[18] 혼혈왕자 파트에서 덤블도어의 안배와 수를 모두 읽어내 세베루스 스네이프가 배신자가 아니라는 것을 추리했다.[19] 나머지 한명은 톰 마볼로 리들과 라스타반 기안사르. 참고로 리들과 맨디는 스스로 알아낸 것이지만 라스타반 기안사르는 애쉬가 직접 알려주었다.[스포일러2] 애쉬와 엠마가 이방인이라는 것을 깨달았으나 그것을 확인받은 뒤 자신이 상처받을 것을 두려워해 본인에게서 확인하지 않았다며 진실이 아닌 추리로서 남겨두었다. 최후에 불행해지는 2.5명 중 1명이다.[21] 루나 러브굿에 의하면 인간은 무언가를 잃어버리는 것을 통해 성장한다고.. 그리고 그 역활을 애쉬가 해주었다고 한다.[22] 피니트 계열은 해제 주문이다.[23] 후에 작가가 말하기로는 톰 리들이 아는 감정이 분노, 증오 등 부정적 감정뿐이었기 때문에 자신이 모르는 감정을 분노로 받아들였고 그래서 분노한다는 시스템 창이 뜬 것이라고 한다. 그가 아는 감정 스펙트럼이 많았다면 감동 같은 것으로 나왔을지도 모른다.[24] 이것은 애쉬가 자신을 인간적으로 대해 주는 것에 있어서 네가 뭔데 나를 동정하냐는 증오와, 순수한 호의를 향한 감동이 중첩된 결과로 추정된다. 그러나 리들은 전자만 인정하고 있으며 후자는 전혀 인정하려 들지 않기에, 결과적으로 운동량 그래프(애쉬의 표현이다.)를 그리는 듯한 호감도 변동이 나타난다.[25] 지현이 참다못해 자신의 본명을 말해주고 리들만큼은 자신이 게임 속 인물이라는 것을 확실히 기억하라는 폭언을 한다.[26] 자신이 게임 속 인물이라는 것을 각인시킨 주제에 마지막으로 인간으로 대우해주는 것에 극도의 애증을 느낀 듯 하다.[27] 덤블도어의 개인 군단에 대해 물어보려고 베리타세룸을 먹이는데 베리타세룸은 예언의 확률을 2배로 만들어 준다.[28] 데리고가 아니다. 각혈하는 애쉬의 팔을 잡고 질질 끌고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