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찡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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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꾸러기 수비대의 등장인물2. 대한민국 제 19대 대통령 문재인의 반려묘

1. 꾸러기 수비대의 등장인물[편집]

꾸러기 수비대의 주역

子(자)

丑(축)

寅(인)

卯(묘)

辰(진)

巳(사)

똘기

떵이

호치

새초미

드라고

요롱이

午(오)

未(미)

申(신)

酉(유)

戌(술)

亥(해)

마초

미미

몽치

키키

강다리

찡찡이


파일:attachment/1282389880_illust-2008eto-urii.jpg
[1]

꾸러기 수비대의 등장인물. 일본명 '우리이'. 성우는 소우미 요코/김은아(KBS), 최문자(투니버스).

열두 지지의 마지막이며 돼지띠로 팀의 막내. 어째 국내 한정으로 닭인 키키의 친동생(!)이라는 설정이 생겨 충격과 공포를 던져주었다.[2] 가장 어려서 그런지 동료 멤버들이 특히 신경을 써준다. 울면 배에 있는 구슬에서 발사되는 초 필살기 찡찡 광선(…)은 거의 건담 세계관의 메가입자포급 위력을 보인다(…). [3] 하지만 일부 특정 사령몬스터들에게는 별다른 대미지를 주지 못하는 경우가 허다하며[4] 로우란에게는 오히려 역관광을 당하기도 했다. 성격으로 보나 팀내 포지션으로 보나 가장 어린애. 12지들이 전부 죽을 때 똘기, 새초미와 함께 최후까지 살아남은 3마리 중 하나이며, 마초를 친형처럼 여겼기 때문에 마초의 유언어떤 일이 있더라도 울지 말 것을 결국 지켜냈다. 또한 사령신 바기에 고전하는 똘기에게 가려 하는 새초미를 '똘기에 대한 신뢰'로 제지하는 등 자신의 성장을 보였다. 다만 전투력이 제일 약한건 사실이지만 울음포를 터트리면 가오, 호루스, 바카라치, 드라고, 포치로 같은 전투력 높은 멤버들 조차 감당 못할정도로 강하다.

사실 돼지가 아니라 멧돼지다.[5] 일본에서는 돼지 띠가 아닌 멧돼지 띠를 사용하기 때문. 6화에서도 잠깐 나온 뒷목 부분을 보면 새끼 멧돼지의 특성인 등쪽의 갈색 줄무늬가 있다.

이름의 유래는 새끼 멧돼지를 뜻하는 '우리보우'.[6] 한국판에서는 '찡찡어(가칭)'를 쓰는데, '찡찡'이란 말이 거의 거시기 급의 쓰임새를 보여준다. 어미에 '~'을 붙이는 건 기본이며, 명사에 붙기도 하고('블랙찡찡'), 형용사처럼 쓰이기도 한다('찡찡하다'). 이 말투 때문에 한국판에서는 더 어려보이는 느낌. 일본판에서는 그냥 평범한 말투였다.

2. 대한민국 제 19대 대통령 문재인의 반려묘[편집]

파일:external/image.fmkorea.com/4b4d650a610591e1abf6ead9dcdee9cc.jpg
- 2017년 5월 27일자 문재인 대통령 트위터
비선실세 요즘같은 경기에 이만한 곳도...
숙종의 금덕이, 금손이 이래 다시 나타난 퍼스트캣

2004년생, 암컷. 현재 14세로, 사람으로 치면 80대 할머니 수준의 노묘이다.출처 대한민국 헌정사상 최초의 퍼스트 캣. 이전까지 개를 기르던 대통령은 많았지만, 고양이를 기르는 대통령은 문재인이 처음이다.

원래 문재인 대통령의 딸 문다혜 씨가 유기묘였던 것을 2007년부터 데려다가 키웠는데 유학 문제로 아버지에게 맡겨 경상남도 양산시의 집에서 키우다가 문재인이 대통령이 되어 청와대 관저로 들어가게 되자 데리고 갔다. 유기묘가 '퍼스트 캣'이 된 것. '퍼스트 도그'인 애완견 토리도 원래 유기견이었다. 마루는 이전에 기르던 개의 손자라고 한다.

제18대 대선 당시 유홍준 전 문화재청장의 인터뷰로 알려졌는데, "주인의 칭찬을 받기 위해 매일 를 잡아다 제일 눈에 띄는 곳에 놓아 둔다"고 하는 일화는 많은 냥덕들의 마음을 훔쳤다. 귀여워

파일:external/www.ksilbo.co.kr/593561_272764_443.png

찡찡이의 사냥 본능 때문에 걱정이 되는지, 문재인 대통령이 직접 트윗을 올리기도 했다. 최근 딱새의 새끼들이 성장해서 독립을 하게 됨으로써, 찡찡이의 출입 제한조치가 풀렸다. 녹지가 많은 청와대 특성상 밖에 나갔다 오면 진드기가 붙어있지 않나 살펴보는 것이 대통령 일과 중 하나라고 한다. 찡찡이가 개를 싫어하기 때문에 새로 들어온 퍼스트독 토리와 친하게 만드는 것이 새 국정과제(?)가 되었다.[7] 청와대 비선실세 수렵보좌업무 전횡 심각해

파일:냥선실세.jpg
2018년 3월 22일 문재인 대통령의 개인 트위터에 찡찡이가 쓴(?) 걸로 추측되는 트윗이 올라왔으나 현재는 삭제된 상태다. 하필이면 이명박 전 대통령이 구속된 날에 올라와서 각종 해석과 드립이 나왔다. 국민 여러분 이 트윗은 저희 집 고양이가 썼습니다

[1] 해당 일러스트는 공식 일러스트가 아닌 #의 작품으로 팬아트이나 대체할만한 공식 일러스트를 구하지 못해 부득이하게 허가를 받고 사용한다.[2] 12지신이 선택되는 에피소드를 보면 키키와 같은집에서 살고있었다. 이때 키키의 손에 매달리면서 달려서 엄마, 쭈쭈줘~하며 잠꼬대하는 것이 인상적.키키는 몇 살인데 아직도 쭈쭈 타령이냐고 츳코미를 걸건 덤. 단 원판에서는 늦잠 자버렸다고 말했다. 어쩐지 원판이 가장 성숙해보인다.[3] 강한 적과 싸울 땐 이 녀석을 울리는 것이 이 애니메이션의 전형적인 패턴이며, 덕분에 많은 패러디 작품에서 찡찡이를 이용한 개그가 등장했다. 5분 남겨놓고 울려서 세계를 거의 전멸직전까지 몰고간 뒤 적을 때려잡는다던가...[4] 짚대 장자양치기 소년 에피소드가 대표적인 예.[5] 12화에서 돼지 3마리를 보고 몽치가 "잘됐네 우리이~ 네 친구들을 만나서 말야"라고 하자 "난 돼지가 아니라 멧돼지라구!"라고 하는 장면이 있다. 한국판에서는 "난 돼지 아니야! 꿀돼지(...)라구!" 번역.[6] 새끼 멧돼지의 모양이 참외(우리)와 비슷하기 때문이라고(타원형). 참고로 다 자란 멧돼지는 '이노시시'라고 한다.[7] 유사한 사례로, 고양이 '삭스'과 개 '버디'를 길렀던 빌 클린턴미국 대통령은 "둘을 화해시키는 것이 중동 평화만큼이나 어려운 일"이라 밝히기도 했다. 빌 클린턴이 퇴임하여 사저로 돌아간 후, 백악관보다 좁은 사저에서 사이 나쁜 둘을 도저히 함께 기를 수가 없어서, 결국 삭스는 클린턴의 비서가 대신 맡아 길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