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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징이(네모바지 스폰지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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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2. 특징
2.1. 이름 유래2.2. 문어인가? 오징어인가?2.3. 대머리
3. 대인 관계
3.1. 스폰지밥과 뚱이3.2. 핑핑이3.3. 집게사장
4. 집게리아를 싫어하는 징징이5. 성격
5.1. 예술성5.2. 그 외 능력5.3. 댄스5.4. 겉은 저래도...5.5. 안습 캐릭터
6. 어록7. 2차 창작에서8. 기타

1. 소개[편집]

파일:external/vignette4.wikia.nocookie.net/Squidward_Tentacles.png

네모바지 스폰지밥양대 서브 주인공 중 한 명. 그리고 이 작품을 대표하는 불행한 캐릭터.[1] 또, 모든 캐릭터들이 하나같이 정신줄을 놓은 듯한 스폰지밥 세계관에서의 유일한 정상적 캐릭터다.

네모바지 스폰지밥의 등장인물. 영문판 이름은 스퀴드워드 텐터클즈(Squidward Tentacles).

1977년 10월 9일[2]으로 별자리는 천칭자리. 스폰지밥보다 나이가 많다.[3] 성우는 로저 범퍼스(미국)[4]/전광주(재능TV, 니켈로디언)[5][6],카멜 경장 김민석(EBS) / 故 원장 선생님나야 로쿠로[7]우에다 요우지(일본)

캐릭터성을 요약하면 상식인 + 나만 정상인 + 츤데레 + 대인배 + 나르시시즘 + 자뻑 + 안습 + 영고 + 호구 + 스노비즘, 대머리.

참고로 파인애플 모양의 스폰지밥의 집과는 달리 징징이의 집은 모아이 모양이며 모아이의 눈 부분은 2층 방에 달린 창문이다.

2. 특징[편집]

2.1. 이름 유래[편집]

빨판의 능력이나 머리의 형태 등으로 미루어볼 때 아무래도 문어 같은데, 어째서인지 작명은 오징어+사람 이름으로 했다. 원작자 해설에 의하면, 원래 문어가 맞는데 Octoward라고 말하면 이름이 Squidward보다 듣기 거북하다며 이름을 Squidward로 정했다고.

재능/닉판의 경우 징징(오징어) + 이(사람 끝에 붙이는 접미사), EBS판은 순서가 바뀌었지만 깐깐(행동/성격)+징어(오징어), 미국의 경우에는 Squid(오징어) + Edward(사람 이름), 독일판 이름은 타데우스 텐타켈[8](Thaddäus Tentakel), 프랑스어판 이름은 Carlo Tentacule(까를로 땅따뀔), 일본판의 경우 일본판에선 이카루도(イカルド, いか(오징어) + リカルド(리카르도, 남자 이름). 세르비아판 이름은 Lignjoslav(리그뇨슬라브). 세르비아어로 오징어를 뜻하는 Lignja에서 유래했다.

다만 페르시아나 네덜란드의 경우엔 페르시아는 '옥토퍼스(Octopus)', 네덜란드는 '옥토(Octo)'로 문어 기준으로 개명했다.

2.2. 문어인가? 오징어인가?[편집]

니켈로디언에 의하자면 사실 그는 문어도 오징어도 아닌 낙지다. 허나 후에 문어로 바뀌었다. 작중에서 징징이의 다리는 6개로 문어도 오징어도 아닌 기묘한 생물체지만, 본인이 직접 문어라고 언급했고 징징이랑 동일 종들 역시 문어랑 확실히 비슷하다. 다리 여섯개중 두개는 팔로, 네개는 다리로 쓰인다. 평소에 걸어다닐 때는 다리 두개씩을 붙여서 이족보행하듯이 걸어다니지만, 가끔 스폰지밥이 훼방 놓기 5초쯤 전에 다리를 쭉 펴고 쉬거나 할때 다리 네개를 다 떼어서 기지개펴듯이 쭉 펴는걸 볼 수 있다.

비교적 최신 에피소드인 "게임의 고수"에서는 보드판의 "지느러미뼈를 제거하라"라는 벌칙이 걸리자, 다람이에게 "난 지느러미뼈가 없어 난 문어란말이야"라고 말했다. 또 결정적으로 시즌 10에선 바다의 달에 의해 비키니 시티의 주민들이 모두 어류로 변했을 때 거대한 문어로 변했다. 또한 '이웃 사촌'에서 레인저에 맞을 때 문어로 변하는 모습이 있었다.

다만 "거인 징징이"편에선 성장 촉진제 때문에 커져서 화난 징징이가 먹물을 뿜고, 스폰지밥과 뚱이가 "으으! 먹물을 뿜었어!" 라고 하자 징징이가 "오징어는 화나면 원래 그래!" 라고 하는 걸 보면 그냥 이도 저도 아닌 것으로 보인다. 사실 작중에서 설정은 문어이더라도 등장에서는 오징어 취급이 더 많다. 오징어 비밀 협회와 오징어병처럼.

파일:external/vignette3.wikia.nocookie.net/Sheila_squid.jpg

사실 비키니 시티 주민 중에 징징이와는 달리다리 수가 홀수개인 진짜 오징어 모습을 한 여성 주민이 하나 있으며, 플랑크톤 탈옥 작전[스포일러] 에피소드에서 플랑크톤이 수감된 비키니시티 교도소에는 오징어 죄수가 있기 때문에 위 문단에서의 내용은 설정 오류로 보인다. 또한 오징어병은 스폰지밥이나 집게 사장도 걸렸다고 주장한거 보면 하나의 병이름으로 보인다.

정리하자면 징징이의 외견과 실제 생물학적인 관점에서 보면 낙지지만, 만화 설정상으론 문어다. 그리고 설정이 간간히 바뀌는 건 그냥 만화적인 표현이라고 보는 게 옳을 듯하다.

2.3. 대머리[편집]

주연 인물 가운데서는 유일하게 대머리 캐릭터다. 다만 전체로 보자면 나홀로 대머리는 아니며 징징이네 종족은 모두 대머리이기 때문이다. 허나 그 종족 중에서도 작중에서 대머리 컨셉을 시청자들에게 가장 많이 보여주는건 특정 에피소드가 방영되거나 카메오 캐릭터로 만나는 게 아닌 이상 주조연들과 만날 일 없는 이름 없는 엑스트라급(철운도, 징글이 등의 예외를 제외하고서)인 동족 캐릭터들보단 엄연히 조연급인 징징이기 때문에 다른 주조연들과는 다른 그만의 특성에도 포함된다.

주연들은 다람이를 빼면 징징이처럼 대머리긴 하고 대부분의 주민들은 머리카락이 없긴 하나 네임드들 중에서 보면 플랑크톤과 집게사장은 과거 머리카락이 있었고 집게사장의 어머니,징징이의 어머니 모두 머리카락이 있다.

시즌 6 에피소드에 따르면 젊었을 적 매력적인 긴 금발을 가지고 있었다고 나오며 그 머리가 30대가 되자 다 빠져버렸다는 이야기가 나왔다. 정확히는 미래를 위해 집게리아를 떠나서 각자 사업을 하자는 집게리아의 전 요리사 지미에게 "언젠가 이 머리가 다 빠지겠지만 미리 가발 사놓는 짓은 안 해"라고 말했는데 말이 끝나기 무섭게 금발이 "퍽"소리와 함께 빠져버렸다. 여기서도 안습의 클라스가 엄청난 듯하다.

그래서인지 머리카락에 대하여 집착이 크다. '마술 연필' 에피소드에선 스폰지밥이 주운 마술연필로 그린 수염이 가발처럼 되어 우연히 징징이 머리를 덮어버리자 엄청 기뻐할 정도였으니.... 그런데 거긴 가발 가게라는 게 없나보다. 그치만 가발 관련 에피소드가 있는 걸로 봐서 분명 가발가게는 있는 듯 하다. 그렇잖아도 어느 에피소드에서는 가발가게에 가서 마음에 들만한 가발이 없나 찾아보는 적도 있었다고…

3. 대인 관계[편집]

3.1. 스폰지밥과 뚱이[편집]

스폰지밥의 악우집게리아카운터 담당. 뚱이의 집과 스폰지밥의 집 사이에 위치한 모아이 석상을 닮은 집에 살고 있다. 특히 스펀지밥이 노하라 신노스케(짱구)라면 징징이는 카자마 토오루(철수)와 같다고도 볼 수 있다. 스펀지밥 때문에 매번 짜증이 나는 것이나, 성격상 나르시즘을 보이는 것 등등에서 공통점이 있다고 볼 수 있다.

성격은 그야말로 까칠하고 언제나 직장과 주변 환경에 불만을 가지고 있으며 자신은 이런 곳이나 상황이 어울리지 않는다고 굳게(?) 믿고 있다. 자신의 격과는 다르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 수준이 낮다고 생각하는 민폐를 끼치는 이웃이 한 명이 아닌 둘이나 두고 있는 건 물론이고, 또한 집게리아 사장의 지독한 구두쇠, 돈 버는 정신과 열정페이에 지쳐버리기 일쑤다. 거기다가 이들의 민폐의 스케일이 완전히 미쳤다.

사실 징징이는 내성적이고 스폰지밥뚱이는 외향적인 성격이라서 부딪치는게 사실이다.

감옥에 투옥된 에피소드도 있고 탈옥하지 않았던 악역이 아닌 이 둘과는 달리 탈옥을 시도하나 번번히 실패한 모습도 보여주었다. 징징이가 이 둘보다 등장빈도가 높은 만큼 징징이가 선역이건 악역이건 상관없지만 징징이는 성공한 적이 있고 퐁퐁부인과 플랑크톤은 단 한번도 성공한 적이 없다.

스폰지밥은 그를 무척 좋아해서 친하게 지내고 싶어하지만 징징이는 자기를 귀찮게 하는 스폰지밥을 마음에 들지 않아 종종 스폰지밥을 거부한다. 징징이에게 있어서 스폰지밥은 바보 멍텅구리 그 자체일 뿐이다. 그래서 언제나 스폰지밥과 떨어져 있고 싶어 하며, 그런 시도가 각종 트러블을 일으키고 있다. 그렇지만 겉으로는 거칠고 투박해도 가끔은 이웃이자 친구처럼 스폰지밥을 챙기는 걸 보면 츤데레 속성은 있는 듯.

또한 자기와 같은 취미를 공유할 수 있는 친구를 원하며, 취미가 같은 사람을 만나면 누구보다 적극적으로 마음을 열고 말도 많아진다. 하지만 그런 사람을 만나도 스폰지밥뚱이 때문에 항상 망친다. 이런 에피소드들은 주로 이런 패턴이다.

징징이 오늘도 평화롭게 살고 싶어함→스폰지밥이나 뚱이로 인해 방해 받는 1차 피해→징징이 독설→하지만 스폰지밥과 뚱이는 계속 방해→징징이 인내심 한계와 함께 폭발→징징이가 사고를 당하는 2차 피해→또다시 스폰지밥과 뚱이에게 엮임→종종 열악한 환경으로 인한 피해→이래저래 얽히고설킴→사건 종료


사실 이쪽도 과대망상과 실력에 맞지 않는 자뻑이 심하고 이들의 놀이나 취미에 한 번 맛들이면 심하게 빠지기 때문에 과연 스폰지밥의 이웃이라 할 만 하다. 특히 스폰지밥뚱이를 이용할 때는 요긴하게 이용해 먹다가 역관광 타는지라 일진이 항상 사납다. 알고 보면 비키니 시티에서 유일하게 정상적이며 현대적인 마인드를 가진 인물. 한번은 자기 집 앞에서 스폰지밥과 뚱이가 시끄럽게 노는 것이 짜증나 국경처럼 줄을 그어 각자의 집에서 놀라고 경고했더니, 하필이면 둘이 머리를 짜고 땅굴을 파서 자신의 집은 물론, 비키니 시티 전체가 땅 속으로 내려앉았을 정도.

특히 '이사 간 징징이' 에피소드에서는 스폰지밥과 뚱이가 진공 청소기로 장난을 쳐서 자신의 집을 망쳐놓자 청소기를 가지고 노는 건 제일 어린 애들이나 하는 장난이라면서 자신과 같은 오징어들만 사는 마을로 이사를 갔고, '눈싸움 대작전' 에피소드에서도 집 안에서 한가로이 차를 마시고 있었는데, 뚱이와 스폰지밥이 자기 집 앞에서 시끄럽게 눈싸움을 하고 있는 걸 보고 집에서 나와 둘에게 그런 건 애들이나 하는 짓이라고 일갈했다.

하지만 나중에는 그 어린 애 같은 장난을 자기가 오히려 더 하기 시작했고, 급기야 징징이가 진공 청소기로 다시 돌아가겠다고 외칠 때 스폰지밥과 뚱이는 저건 징징이가 아니라고 생각했으며, 눈 속에 클라리넷까지 넣어서 던지자 스폰지밥과 뚱이는 사태의 심각성을 알고 집으로 돌아갔다. 징징이는 스폰지밥과 뚱이가 자신에게 눈덩이를 날리지 못하도록 하기 위해서 혼자서 눈의 요새를 쌓아 사방을 막아놓았을 때, 커다란 나무에서 떨어지는 눈을 하늘에서 공격하는 것으로 착각해 혼자서 요새 위에서 발광하면서 눈덩이를 마구잡이로 날렸다. 그 와중에 스폰지밥과 뚱이는 징징이가 뭐하는지도 모른 채로 집 안에서 아늑하게 TV를 보고 있었다. 비밀상자 에피소드에는 징징이의 집이 뚱이의 비밀상자를 보려고 했다.

또한 '슬라이드 호루라기' 편에서는 스폰지밥과 뚱이가 가지고 놀던 호루라기 소리에 짜증을 냈지만 둘의 권유에 불어 보고 난 뒤 이 둘보다 더 미쳐 날뛰는 모습을 보여줬다. 결국 도가 지나치자 폭동이 일어나게 되었고, 폭동을 진압하기 위해 온 경찰견(지렁이)마저 호루하기 소리로 미치게 만들었다. 그 뒤 그는 차를 뺏어 타고 도망가는 도중에도 호루라기에 미쳐 앞을 보지 못하고 추락했다가 목에 호루라기가 끼인 채로 발견되어 간신히 구조될 수 있었으나 의사는 현대 의학 기술로는 낀 호루라기는 도저히 빼낼 수 없다고 했다.

3.2. 핑핑이[편집]

스폰지밥을 싫어하는 만큼 스폰지밥의 애완동물인 핑핑이와도 악연이 많다. 달팽이 삼총사가 대표적이며 미친 달팽이 에피소드에선 핑핑이가 진액을 뿌리며 정원과 마당을 거닐고 다니자, 집 주변에 커다란 나무 울타리를 만들면서 휴식을 취하는데,[10] 핑핑이가 거기에 올라가 가시가 발에 박혀 심한 발작을 일으키며 비키니 시티를 폐허로 만들기도 했을 정도.[11] 핑핑이도 징징이만 보면 깨문다는 언급이 있을 정도로 징징이를 싫어한다. 또, 징징이가 멸종동물 위기로 취급당하는 에피소드에서는 스폰지밥이 "핑핑이는 다른 사람은 안 무는데? 징징이 빼고"라는 언급까지 할 정도니 말 다했다.

다만 핑핑이와 징징이의 관계는 다소 애매모호한 편. 핑핑이와 징징이가 서로를 굉장히 싫어한다고 묘사되는 에피소드가 있는 반면, 성장 촉진제 에피소드에서는 성장 촉진제를 가지고 노는 스폰지밥과 뚱이 때문에 봉변을 당한 징징이가 역시나 성장 촉진제 때문에 달팽이집이 너무 커져버린 핑핑이와 공감을 나누는 장면도 등장했다.

한때 루이 윌리암스 핑키라는 순종 달팽이[12]를 키웠는데, 스폰지밥이 핑핑이한테 친구가 생겼다고 좋아하자 징징이는 핑핑이를 무시하며 자기 달팽이가 그런 천한 잡종 달팽이와 놀게 할 수는 없다고 했다. 스폰지밥은 화가 났고[13] 결국 달팽이 경주대회에서 누구의 달팽이가 더 빠른지 승부를 겨루기로 했다.

이후 경주대회가 시작되었을 때 징징이의 달팽이는 계속해서 선두를 지킨 반면 핑핑이는 고된 훈련에 의해 상태가 영 좋지 않아 결국 만신창이가 되었다. 이걸 본 징징이는 껄껄 웃었고 스폰지밥은 이 모습을 보면서 오열했을 때 선두를 지키고 있던 징징이의 달팽이가 갑자기 핑핑이에게 돌아가[14] 격려해주면서 같이 달리는 훈훈한 상황을 연출했다. 그 바람에 뚱이의 돌멩이가 어부지리로 1등을 했다. 이 때 주최측에서 뚱이 이름을 모르겠다면서 징징이 이름을 썼다고 뚱이는 징징이에게 1등 트로피를 건네줬다. 그런데 트로피에 쓰여진 이름이 징징이가 아니라 징글이(재능TV)/깐깐징어 왕족발(EBS)이었고[15] 금세 시무룩해졌으나 결국 스폰지밥, 뚱이와 함께 화기애애하면서 웃었다.[16]

3.3. 집게사장[편집]

남편
처음부터 집게리아에서 직원으로 일하고 있었으며 여기서 스폰지밥이 걸핏하면 집게리아를 망가뜨리는 건 기본이고 집게사장이 돈을 벌려고 계속 부려서 노이로제가 심하다. 이에 대해 스폰지밥은 아무렇지 않게 받아들이는 반면에 그는 집게사장의 행동에 대해서 화를 내면서 따지는 경우가 많다.

한 때 집게사장이 본인의 동전을 훔쳤다고 의심을 받자 화가 나서 집게리아에서 나갔다가 거지꼴이 되어서 스폰지밥의 도움을 받게 되었다. 여기서는 징징이의 갑질이 부각되는 에피소드로 몇 달 간 눌러 앉으면서 스폰지밥에게 온갖 일을 시켰다. 그러자 화가 난 스폰지밥이 어떻게든 동전을 찾으려고 애를 써서 복직은 했지만 계속해서 집게사장에게 동전 도둑이라는 의심을 받게 되었다.

그렇게 집게사장에게 노역을 당하면서도 한 때는 관광을 시킨 적이 있었다. 어떨 때는 빵 선반에서 다쳤다고 집게사장에게 온갖 시중을 받다가 결국 CCTV에서 땡땡이쳤다는 게 들통나면서 크게 혼났다.

4. 집게리아를 싫어하는 징징이[편집]

징징이도 스폰지밥과 같이 집게리아에서 일하지만 집게리아를 싫어한다. 스폰지밥은 경영과 카운터 업무 빼고는 다 하지만 징징이가 하는 일은 고작 카운터 일 뿐이다. 직원교육용 비디오 에피소드에서는 징징이에 뱃지에 이런 데서 정말 일하기 싫다라고 적혀 있었고, 근무시간에 졸기도 한다. 심지어 한번은 불을 다 끄고 연설을 할 때 집게리아에 대한 불만을 다 털어놓고 집게사장이 구두쇠라는 팩트폭력을 한다.

5. 성격[편집]

5.1. 예술성[편집]

그 입 다물어! 이 엉터리 클라리넷 연주자 같으니. 넌 겉치레만 요란한 엉터리 예술가야! 쓰레기보다 못한 것을 음악이라고 하고 있다니... 참고 봐줄 수가 없어.[17]


예술에 소질이 많으며 취미는 클라리넷 연주, 회화, 조각, 음악, 현대 무용이다.

자신은 예술적 재능이 있다고 생각하는 대머리 오징어로 비키니 시티 시청자 프로그램 편이나 집게리아에서 가장 많이 하는 말 : "저는 불행한 예술가랍니다. OR 저는 집게리아에서 일하지 않을 사람이에요. 제가 여기 있기엔 너무 아까워요." 대단한 자화자찬의 결정체. 자뻑 증세가 심해서 자기 집에 있는 예술 작품들은 자기를 모델로 만든 작품들뿐이다. 징징이의 집에 있는 초상화는 199개라고 한다.[18]

징징이가 외모 면에서는 많이 부족하기 때문에 아마도 자기 얼굴이라는 이유로 예술 작품은 평가를 못받는 듯하며 조각, 회화, 음악, 무용 등 분야와 상관 없이 모든 예술을 사랑한다.한번은 자신과 관련된 걸작을 집게리아에 전시했다가 본 사람들이 기겁을 하면서 도망간다.

파일:Boldandbrash.png
'예술은 힘들어' 에피소드에서 자신 있게 소개한 작품 '대머리와 빛(Bold and brash)'[19]

평론가가 "쓰레기통에 들어가면 딱이겠구만(More like belongs in the trash)."이라고 하자 청소부가 묻지도 않고 따지지도 않고 갖다 버린다. 참고로 저 대머리와 빛이란 작품은 현실에서는 모작은 물론 각종 굿즈까지 나올 정도로 인기 작품이다. 이베이에 캔버스화 버전으로 나온 것도 있는데, 수백 명이 구입했을 정도.

에피소드마다 차이는 있지만, 대부분의 경우 뛰어난 예술가라는 자신의 생각에 비해 다른 사람들에게 그리 인정받지 못하고 오히려 태생부터 금손스폰지밥이 더 뛰어나다고 인정받는다.

예를 들어 '신나게 춤춰요!' 에피소드에서는 스폰지밥, 뚱이와 함께 댄스 오디션을 봤다가 혼자만 예선에서 광탈했으며[20] '스타탄생' 편에서는 관객들 앞에서 자신의 춤사위를 보여주다가 관객들의 야유를 받으면서 토마토를 맞았고 그 뒤에 청소하러 나온 스폰지밥이 오히려 멋있다며 박수갈채를 받았다. '보글보글 방울소동' 편에선 방울을 하나도 못 불어 결국 무시하던 스폰지밥한테 돈을 내고 방울 부는 법을 배우고 나서야 성공했다. 성악가가 되기 위한 오디션을 봤을때는 스폰지밥의 터무니 없는 노래실력에 말그대로 버로우타고 스폰지밥의 악보나 넘기는 셔틀이 되었다.

예술 분야는 아니지만 '캠핑은 즐거워' 편에서도 스폰지밥과 뚱이에게 진짜 캠핑이 어떤 건지 보여주겠다며 자동 조립 텐트를 사용하는데, 그마저도 작동을 제대로 못 해서 다 때려 부수고 이 와중에 뚱이는 개조하고 있다며 감탄한다 "캠핑에선 말이야, 그냥 별을 보며 눕는 게 최고지."하고 대충 얼버무렸다.

제일 자신 있어 하는 클라리넷 연주도 대부분의 에피소드에선 불자마자 비난이 쏟아졌으며, 소음공해 취급을 받고 엄청나게 비난받았다. '재즈의 고수' 편에서는 비키니 시티의 색소폰 연주자 켈피지(Kellpy G)[21]에게 완전히 무시당했다. 그도 그럴만한 것이 구멍을 두개만 막을 수 있으니 연주가 될리가 없기 때문이다.[22]

스폰지밥의 머릿속에 노래를 즐겨 부르는 벌레가 들어간 에피소드에서는[23] 아주 서툰 클라리넷 연주로 벌레를 바깥으로 튀어나오게 하는데 성공했다. 그런데 문제는 그 벌레가 그의 귓속으로 들어갔다는 것.[24]

다만 어떨 때는 정반대로 훌륭한 예술가의 모습을 보였는데 '예술은 힘들어(Artist Unknown)' 에피소드에서는 정신줄을 놓고 대리석이고 그림이고 마구 때려 부순 뒤 때마침 들어온 평론가에게 "지금부터는 이 사람(옆에 있던 청소부)이 책임질 거예요!"라며 떠났는데 나중에 보니 엄청난 예술 작품이 있었다[25] 그런데 이건 징징이가 의도적으로 만든 게 아니라 부수다가 얼렁뚱땅 만들어진 것이다.

'생애 최고의 날(Best day ever)' 에피소드에서는 개인 연주회를 가지면서 공연을 하는데 매우 잘하는 것으로 나왔지만 스폰지밥은 못 봤다.... '거인 징징이' 에피소드에선 스폰지밥뚱이의 장난에 성장촉진제를 맞고 거인이 되어 거대했던 클라리넷을 잘 연주했는데[26] 성장촉진제의 효력이 떨어져서 키가 원래대로 돌아와 망했어요. 그 뒤 그 거대 클라리넷이 그의 해초를 잘라 만들었는 게 밝혀지자 화가 나서 이 둘을 쫓아갔다.

그리고 '가게가 바뀌었어요'편은 징징이의 예술적인 활약이 돋보인 에피소드로, 집게리아 내부를 새롭게 인테리어했다. 몇몇 장식은 플랑크톤 가게에서 훔친거지만...

또 언제는 뚱이와 스폰지밥의 곡소리에 시달리면서도 하루 만에 완벽한 곡을 작곡해 내는 데 성공했고, 이걸 대중에게 연주해 주자 비키니 시티 시민들이 한 말이 "이 작곡가는 정말 천재야!" 어쩌면 징징이는 클라리넷 연주 빼고 다 잘 하는 것일지도.[27]

주변에서 아무리 비웃어도 꿋꿋하게 자신의 예술적인 우위를 관철하려 했다. 그래서인지 라이벌인 오징이가 자존심을 건드리면 늘 참지 못하고 뻥을 쳤다. '괴짜악단(Band Geeks)' 에피소드에서는 옛 친구 철운도한테 "나는 패스트 푸드도 팔지 않고, 악단도 있어."라고 뻥을 치는 바람에 진짜로 악단을 만들어 연주를 했고, '징징이 사장되다(Squilliam Returns)'에서는 고급 레스토랑의 주인이라면서 뻥을 친 다음 아예 사장님과 짜고 집게리아에서 연극을 했다. 한 때 스폰지밥이 맹활약을 펼쳐 성공하는 듯 했다가 나중에 스폰지밥이 가게를 난장판으로 만드는 바람에 철운도의 친구들에게 망신을 당했다.

또 다른 에피소드에서 나온 바로는 작곡에 소질이 있는 듯 하다. 작곡 대회 광고를 보고 작곡을 시작했을 때 스폰지밥과 뚱이의 의사놀이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아 작곡을 다소 망치듯이 완성해서 다음날 작곡 대회 출품에서 망신을 당할 거라 생각했는데 작곡 심사위원이 이걸 보고 당장 저녁에 콘서트 잡자고 했고, 이 때 뚱이와 스폰지밥의 의사놀이가 포함되어있었다. 이걸 들은 관객들은 환호를 보냈으며 스폰지밥과 뚱이에 대한 칭찬을 하면서 작곡가인 징징이에게도 환호를 보냈다.

그 에피소드에 나온 그의 작곡 음악[28]을 듣고 싶다면 이 주소로 가면 된다. 들어보면 꽤 좋은 곡이며 문제의 의사놀이도 없다. 그냥 클라리넷 연주 대신 작곡을 하는 게 나을 듯. 여담으로 저 곡 알송에도 가사가 약을 거하게 빨고 적혀 있다.

이런 차이점은 물론 옴니버스 구조 특성상 에피소드 간 연관성이 없어서 그런 것. 또한 스폐셜 에피소드인 '스폰지밥 전국콘서트'편에서도 스폰지밥과 함께 클라리넷과 우쿨렐레 합주연주도 했는데, 그때는 굉장히 잘 불었다. 듣고 싶은 사람은 이 주소로. 가사가 궁금하면 여기로 가면 된다. 참고로 이 노래 제목이 '포기하지 마(Never give up)'. 희망적이고 감동적인 노래다.

5.2. 그 외 능력[편집]

의외로 격투기도 뛰어난데 "넌 해고야" 에피소드에선 게살버거맨으로 변장해서 스폰지밥을 데려가려던 경쟁업자들을 때려눕히고 스폰지밥을 탈환했다. 게다가 밤에 괴한을 만나는 에피소드에서 다람이에게 호신술을 배우게 되는데 처음엔 몸이 너무약해 기초훈련조차 견디질 못했지만 본인도 몰랏던 재능이 있었던건지 하루만에 배웠던 기초기술들을 모두 사용할뿐 아니라 응용해서 대형 쓰레기통을 날려버리거나 즉석으로 만든 새로운 기술까지 구사했다. 물론 그 깽판 후 주민신고를 당했는지 폭력건으로 경찰에게 체포당했지만...

머리도 꽤 쓰는 모습을 보여주는데 '스타탄생' 에피소드에서 집게사장에게 장기자랑으로 손님들을 모으자고 설득할 때 "이것으로 비키니 시티에 문화를 창조하는 겁니다. 물론 돈도 벌고 말이죠. 따님까지 출현시키면 정말 딱입니다"라면서 집게사장이 원하는 바를 정확히 집어내어 설득했다. 또한 '가짜를 찾아라' 에피소드에서 플랑크톤이 타고 있던 집게사장 로봇이 집게사장이 아니라는 것을 곧바로 알아차리면서 "넌 사장이 아니야.."라고 말하기도 했다. 하지만 플랑크톤이 오늘 집에 가서 쉬라고 하자 "아 네~ 사장님"하고 그냥 집에 가버렸다.

농담을 잘 못한다. '스타탄생' 에피소드에서 스폰지밥이 장기자랑을 하겠다고 했을 때 "장기는 커녕 장기놀이도 제대로 못할걸"이라고 혼잣말을 하며 난 너무 재미있다면서 혼자 웃었으며, 장기자랑이 시작되었을 때 사회자 멘트로 "게살버거의 원조라고 할 수 있는 집게리아가 후원합니다. 정신적 원조는 저지만요"라고 말했는데 관객들은 뚱이만 폭소하고 다 안웃었다. '로봇 집게' 에피소드에서도 집게사장과 스폰지밥 앞에서 "바보가 갑자기 죽었는데, 왜, 어째서 죽었을까요? 숨쉬는 법을 까먹었대요."라는 농담을 하고 웃었는데 스폰지밥이랑 집게사장은 안웃고 있었다.

이유는 알 수 없지만 주요 등장인물 중에서는 플랑크톤과 마찬가지로 바지를 입고 있지 않다(수영복 제외). 반대로 뚱이나 래리, 일부 비키니 시민들은 상의를 입지 않고 있고 스폰지밥은 유일하게 신발을 신고 있다. 정작 본인이나 주변 사람들은 하의에 대해서는 별 말 하지 않고 상의까지 벗어야 부끄러움을 표한다.[29] 그런데 스폰지밥이 정상인이 된 에피소드에서는 바지 좀 입으라고 핀잔을 줬는데, 필을 받았는지 진짜 징징이가 정상인이 되서 바지를 입고 나왔다. 그리고 스폰지밥은 그걸 보고 경악해서 도로 비정상으로 돌아갔다.

스폰지밥과 뚱이가 탄 잠수정을 소형화시켜 징징이의 체내에 주입시키는 에피소드에서는 둘이 삽질을 거하게 해서 반달당했다. 뇌가 난타당할 때 정신이 안드로메다로 갔다 온 정도로 끝난 게 신기할 정도인데...... 나중에 잠수정이 계속 그의 몸에 있으니까 화가 나서 '여기에 계속 눌러 붙을 생각이야? 나와!'라고 하자 뚱이가 그걸 듣고 '팽창' 스위치를 누르는 바람에.....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바다 딸기에 알레르기가 있는데 발생하면 온 몸이 부어오른다.

생각해보면 은근히 그도 목석이다. 사실상 현실적으로 나이가 40대에 접어들었는데[30] 여자한테 눈길하나 줄 생각이 없다고 하는 모양이다. 그래서 그런지 아직도 홀로 생활하는 듯, 그게 아니면 아직 준비단계를 하고있는 것일지도.. 하긴, 집게사장은 아내가 없어도 양녀는 있으니... 하지만 "데이트 코치" 편에서는 한 오징어 아가씨를 보고 한눈에 반한 다음 데이트를 했으며, 또 다른 에피소드에서는 여장한 뚱이한테 작업을 걸기도 하는 것을 보면 정말로 여자한테 관심이 없는 것은 아닌 듯. 다만 "데이트 코치" 편 이후로 그 아가씨를 만난 적은 없으며 옴니버스식 애니메이션이긴 하지만...

"플랭크톤 군단" 편에서는 어째서인지 게살버거의 비법이 있는 위치를 알고 있다. 충격과 공포. 참고로 비법의 위치는 집게사장 집 양탄자 아래. 집게사장은 징징이가 비법의 위치를 알고 있자 "징징이 녀석, 어떻게 알았지!?"하고 펄쩍 뛰면서 자기 집으로 냅다 뛰어갔다. 그런데 또 다른 에피소드에서는 게살버거의 비법 같은 건 모른다. 뭐, 비법이 있는 위치를 알고 있다고 했지, 비법을 알고 있다고는 안 했으니 일리는 있다.

5.3. 댄스[편집]

예술성이 있는 것 못지않게 댄스를 좋아하지만 남들만큼 못한다는 것. 한번은 스폰지밥의 기회를 빼앗기 위해 지옥훈련을 시키고 스폰지밥이 잠들어버린 기회에 자신이 참가했지만, 가자마자 오징이에게 역관광당했다.

근데 "진짜 범인은 누구"에서는 스폰지밥과 뚱이에게 검은 가방으로 범인으로 헛지목 당했을때, 탭댄스 신발이라고 애기하면서 대회에서 3등으로 동메달까지 수상한걸보면 아예 실력이 없는건 아닐지도 모른다.

5.4. 겉은 저래도...[편집]

겉으로는 엄청 까칠해 보이지만 실제 성격은 많이 소심하고 온순한 성격이다. 까칠해진 이유는 스폰지밥과 뚱이 때문일 듯. 그 외에도 집게리아에서 일하면서 받은 스트레스도 한 몫을 한 것으로 보인다. 아니면 자신의 소망인 클라리넷 연주가 또는 예술가가 되지 못해서 그런 건지도 모른다. 그런데도 스폰지밥과 이웃하여 살게 된 이유는 이렇다.[31] 원래 스폰지밥이 없었을 때 징징이는 지금의 스폰지밥 집 자리에 정원을 만들었으나 마침 어떤 배에서 떨어진 파인애플이 하필 그쪽에 안착해버렸고 집을 찾으러 돌아다니던 스폰지밥이 그곳을 발견하여 그곳이 스폰지밥의 집이 된다. 뚱이는 이 구역에 원래부터 거주하고 있었지만 이때 말을 들어보면 스폰지밥과 원래부터 알던 사이다. 뚱이와 스폰지밥은 어릴 적부터 알던 사이인 게 대체로 많이 나오기에.

스폰지밥과 둘이서 고생하면서 겨우겨우 피자를 주문한 에 도착했는데 그 주문자는 다이어트 미역 주스[32]를 왜 가져오지 않았냐면서 도로 가져가라고 했다. 바닥에 엎어진채 서럽게 우는 스폰지밥을[33] 보고 진상 손님에게 화가난 징징이는 그럼 이건 어떠셔~! 하면서 피자를 그 주문자의 얼굴에 박아버린다.[34]

스폰지밥이 싫어서 징징이들만 사는 마을로 이사했을 때는 처음엔 좋아하다가 시간이 흐르자 스폰지밥을 그리워하게 되고, 급기야 스폰지밥이 평소에 하는 장난질을 징징이들 앞에서 선보인다.[35] 집게리아 파업소동 에피소드에서는 스폰지밥과 평생 함께해야 한다는 게 싫어서 스폰지밥으로부터 떨어지기 위해서 집게사장에게 다시 일하게 해달라고 빌었을 정도인데, 집게사장이 바다 도깨비에게 푼돈으로 스폰지밥을 팔아버렸을 때는 스폰지밥이 사라져서 기뻐하긴커녕 스폰지밥은 사장님을 믿었는데 어떻게 그럴 수 있냐며 화를 냈을 정도.[36] 이후 바다 도깨비는 스폰지밥이 쉴새없이 떠들어대고 질문하는걸 견디지 못해 다시 놓고 가버렸다.

타임머신 에피소드에선 시간과 공간의 사이에서 공포를 느끼고 타임머신 기계를 향해 "뭐가 어떻게 되든 상관없어! 스폰지밥이 보고 싶다고~!!" 라고 외치는가 하면, 만우절 에피소드에서는 스폰지밥의 만우절 장난에 열이 받을대로 받아서 치밀하게 짜놓고 보복했다가 스폰지밥이 실의에 빠지고 주민들까지 모두 징징이를 욕하자 당장 집으로 달려가 스폰지밥에게 사과를 하고 좋아한다는 말까지 하기도 한다. 그런데 이건 모조리 스폰지밥과 주민들이 짜고 친 만우절 장난이었다... 징징이는 허탈해하다가 자기도 만우절 장난이라고 광소하며 자기 집으로 달려갔고, 스폰지밥은 그걸 보며 징징이 없으면 심심할 거라고 말한다.

바닷속의 크리스마스 에피소드에서는 스폰지밥이 다람이에게 크리스마스에 관한 이야기를 듣고서는 비키니 시티 주민들과 모두 함께 모여서 크리스마스에 산타클로스가 올 거라는 희망을 가지는 와중에 징징이만이 산타클로스 같은 건 없다고 일갈하고 무시했는데 아무리 기다려도 산타클로스가 오지 않자 주민들은 모두들 절망하며 떠나버린다. 징징이는 혼자 남아 슬퍼하는 스폰지밥을 약올리며 놀렸는데, 스폰지밥은 정작 그런 징징이에게 크리스마스 선물로 직접 만든 나무 클라리넷을 주면서 내가 바보였다고 자책하자 징징이는 스폰지밥에게 고마우면서도 미안한 마음이 커져 아예 자신이 직접 산타 분장을 하고 나타난다. 스폰지밥은 당연히 감격하였지만 비키니 시티 주민들까지 전부 모여드는 바람에 주민들에게 선물로 집안 가구를 다 줘버린다.그렇게 모두 선물을 받고 간 뒤 마지막에 징징이는 진짜 산타클로스로부터 감사 편지를 받고 썰매를 타고 날아가는 산타를 목격한다. 아이러니하게도 유일하게 산타를 믿지 않던 징징이만이 진짜 산타를 본 것.

살인마 부치 에피소드에서는 스폰지밥의 다른 지인들과 함께 활짝 웃는 얼굴로 스폰지밥을 위한 깜짝 파티를 열어주거나, 더 나아가 다른 사람들이 구경하는 앞에서 전등 갓을 머리에 쓰고 춤을 추는 다른 에피소드라면 상상조차 하기 힘들 일면을 보여주기도 한다. 물론 이 장면은 살인마 부치가 스폰지밥을 몰래 죽이는 것이 불가능함을 부각시키기 위해 지나치듯 나온 장면으로 깊은 의미는 없지만,[37] 그중에서도 하필이면 징징이가 상당히 잘 보이는 위치에 있었던 이유는 불명.[38]

비키니 시티의 삼각지대 편에서는 스폰지밥이 "우리가 아끼고 사랑하는것들이 다 사라지는건 아니겠지?" 라고 걱정하자 "아니야 아직 내가 있잖아" 라고 한다.[39]

물론 꼭 좋은 성격은 아니다. 남이 남을 비난하는 건 웃겨죽겠다고 하면서 남이 자신을 비난하면 못참는 성격이다.

5.5. 안습 캐릭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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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징이 인성 재평가[40]

어찌보자면 스폰지밥의 대표 주연 중 영고라인 3인방에 속하는 인물이며 어찌보자면 다른 둘보다는 덜 당하는 편이다.

플랑크톤 같은 경우에는 집게사장의 비법을 훔치는 등 악인 일을 자주 하다가 당하는 경우가 많은 자업자득 형이고, 퐁퐁부인 같은 경우에는 스폰지밥의 난폭운전에 십중팔구 당하는 건 일쑤고 스폰지밥에게 도망치려고 해도 늘 만나는 에피소드가 많다.

그의 경우에는 스폰지밥과 뚱이에게 역관광하는 경우가 있고 자신이 대접받는 경우도 있어서 이 둘보다는 그나마 사정이 나은 듯. 다만 가끔씩 거만한 행동을 보이다가 다른 사람들에게 당하는 자업자득의 사례도 있다.

더 자세한 사항은 밑에 있는 작중 내역을 참고.

6. 어록[편집]

"비키니시티 시민여러분, 여러분은 속임수와 거짓말에 속았습니다. 순진한 우리 직원들은 더 이상 욕심많은 악당사장, 집게사장한테 당할 수 없습니다. 모든 부당한 것을 하나하나 낱낱이 제거 할 것입니다. 이제 이 거대한 사업체를 반으로 잘라버리겠어요. 설사 평생이 걸린다 해도 말입니다. 여러분의 지지만 있으면 우린 이 의지를 저 악덕 집게사장의 사업점으로 날려보낼겁니다. 부당 노동의 보상으로요."

"사람들은 자기들 배만 부르면 다른 사람은 어떻게 되든지 전혀 상관하지 않아..."[41][42]

"진작 공부 열심히해서 대학갔으면 더 좋은 곳에서 일했을텐데."[43][44]

"너! 내 말 잘 들어. 난 원래부터 여기서 일하는 게 하나도 재미없었어. 늘 그랬어. 내가 지금 여기서 하고있는 일보다 더 재미없고 더 한심하고 더 후진 일은 이 세상에 없을 거야![45]"

"아아... 역시 내 생각이 틀렸어.... 상황은 얼마든지 더 나빠질 수 있다고...[46]"

"스폰지밥. 내가 너.... 싫어하는거 알지?" [47]

"마음 약한 애 한테 겁이나 주고 그게 할 짓이야? 얄미운 스폰지밥이지만 그래도 너무해. 이제는 집게사장 당신이 호되게 당할 차례야. 당하는 기분이 얼마나 더러운지 알게 해주지."[48][49]

"싫어. (스폰지밥이 정말이냐고 묻고 종이를 뜯은 뒤) 그래."[50]

"어...? 스폰지밥...괜찮니...?"[51]

"그럼 이건 어떠셔!"[52][53][54]

"제가 스폰지밥의 마지막 순간을 최고의 순간으로 만들어 줄 거예요! 그리고 아주 많이 사랑해 줄거예요, 빠져 죽을 수 있을 만큼! 아니, 빠져 죽도록!"[55]

"아니 사장님, 제가 이런 말을 하게 될 줄은 몰랐는데요, 어떻게 사장님은 스폰지밥을 겨우 600원과 바꾸실 수가 있습니까![56] 스폰지밥은 사장님을 믿었는데... 배신했잖아요! 부끄러운 줄이나 아세요!"[57]

"비키니 시티에 크리스마스를 가져다준 건 가 아니라, 바로 야."[58]

"그게 뭔지 난 알 것 같아. 넌 왕관탐험을 통해서 니가 하고 싶었던 것에 대해 욕심이 없어졌다는 것을 깨달았을 거야. 왜냐하면 넌 변했고 지금 넌 니 자신에게 매우 만족하고 있으니까."[59]

"아냐. 내가 아직 있잖아."[60]

"사장님! 오늘 밤은 좀 쉬어야 돼요! 안그러면 쟤들 , 죽을지도 몰라요!"

"이게 얼마나 창피한 짓이라는 거 모르세요? 순진한 애를 이렇게 이용해 먹으면 어떡해요![61] (중략) 오 이런 한심한 녀석 같으니, 사장님이 니 쿠폰을 훔치려고 했던 거라고."[62]

7. 2차 창작에서[편집]

작중 그나마 상식인에 속하는 인물이다보니 2차 창작에서는 대부분 피해자 역할을 맡는다.

츤데레상식인 포지션이어서인지는 몰라도 자주 모에화된다.

유튜브에서는 스폰지밥뚱이가 알 수 없는 방법으로 징징이의 욕실에 침입하자 놀라서 비명을 지르는 장면이 종종 소스로 쓰인다.[63][64]

마이 리틀 징징이도 있다.

RED ZONE을 연주할 수 있다 카더라

SQUIDWER

간혹 2차 창작에서 크툴루오징어 소녀, 스플래툰엮이기도한다. 특히 오징어 소녀하고 엮일 시 서로 커플이 되는 경우도 많다.

정치적으로 패러디 될때는 일베,틀딱의 이미지로 나온다.

7.1. 징징이의 자살[편집]

줄거리를 요약하자면 제작진들이 극장판 이후 스폰지밥 제작 자체에 권태를 느낄 때[65] 징징이의 자살이라고 제목붙은 수상쩍은 테이프를 의심 없이[66][67] 정상비디오로 생각하고 틀었더니 도입부만 정상이고, 클라리넷 콘서트씬에서 음이 안맞는 이상현상을 거쳐 해물들이 구체적이고 빨간 눈으로 심각한 음질의 야유를 퍼부은 뒤[68][69] 징징이의 피눈물 흐느낌과 콜라보된, 어린애들을 그것도 끔찍하게 죽인 스너프 필름의 출현[70]으로 인해 관계자들이 사이좋게 다같이 바지에 지린 뒤[71] 징징이가 샷건으로 자기 머리를 쏴 자살하는 걸로 끝나는데[72], 화자는 스티븐 힐렌버그가 화를 내면서 입이 있으면 말을 해보라고 쪼아대는 통에 그 테이프 전체를 한번 더 봐야 했고지못미 마음이 만신창이가 됐다는 내용.[73] 당연하지만 사실이 아니다. [74][75]

공포영상 제작 전문 유튜버인 shirtfag가 해당 괴담에서 제목만 따와서 만든, 징징이가 충혈된 눈으로 쳐다보는 거의 정지에 가까운 혐짤 영상도 있고[76] 다른 누군가가 다른 제목(Red Mist[77][78])으로 해당 괴담을 어설프게 재연한 동영상도 있다.

7.2. 동전줍는 징징이[편집]

한국에서 비누 좀 주워줘를 패러디한 2차 창작물. 해당 문서 참고.

8.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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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에피소드인 직원 모집만 하더라도 피부색이 민트색에 가까웠으나 그 이후 에피소드부터 현재의 색이 되었다.

항상 스펀지밥에게 정신고문을 당하는 클리셰지만... '실업자 징징이'와 같은 몇몇 에피소드에서는 제대로 역관광을 하기도 한다.

가장 좋아하는 음식은 훈제 소시지라고 한다.[79]

마인크래프트에서 나오는 주민의 얼굴이 코가 죽 늘어졌다는 이유로 징징이로 불리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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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원돌파 그렌라간에 나오는 비랄의 부하 수인 중 하나가 징징이를 쏙 닮았다. 이 작품에 여러 애니메이션의 오마쥬가 나온걸로 봐선 적절히 써먹은듯 하다.

삼국전투기에서는 황호로 등장했다.

뉴욕노란 피부의 도플갱어가 있다 카더라.[80]

의외로 눈색깔이 다르다. 적안이다.

스폰지밥 주요 등장인물 중 가장 키가 크다. 플랑크톤과 스폰지밥은 말할 것도 없고 잠수복을 포함해도 다람이보다 더 크며 위로 뻗은 눈이 있는 집게 사장보다도 더 크다. 뚱이는 징징이와 그나마 비슷하지만 징징이가 더 크다.

웃긴대학에서 섹시한 징징이 그리기 대회가 개최된 적이 있었다.

스폰지밥의 7명의 주연들(스폰지밥, 뚱이, 징징이, 집게사장, 플랭크톤, 다람이, 핑핑이)은 7대 죄악이 모티브인데 징징이는 분노가 모티브라고 한다. 당연히 작중에서 봤듯이 스폰지밥과 뚱이의 장난에 소리지르는 일이 많은데다 자주 뭔가 맘에 안든다라고 중얼대는 일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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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를 막론하고 이탈리아축구 선수지오르지오 키엘리니와 아주 닮았다는 의견이 많다.

여담이지만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10주년 작품인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에서 블랙 오더의 멤버인 에보니 모가 생김새 때문인지 지구를 침략 했을 때 토니 스타크에게 "Get Lost, Squidward!(즉 꺼지라는 뜻이야, 징징아!)(...)"라는 말을 들으면서 징징이라고 불렸다. 하지만 국내 극장 자막에서는 모 번역가만행 덕분에 자막에 드러나지 않아서 잘 모르는 사람들도 있다.

[1] 작중에서 징징이와 비견될 정도로 불행한 캐릭터는 퐁퐁부인이 있다.[2] 스폰지밥이 시작한 1999년 기준의 나이는 만 22살이다.[3] 영어는 높임말이란 게 존재하지 않으므로 그냥 Squidward!라고 부르지만 나이 계산을 할 경우 징징이는 스폰지밥의 9년 연상이다. 쉽게 말해서 스폰지밥이 초등학교에 입학했을 때 징징이는 고등학교에 입학했다. 중국어판에서는 章鱼哥,인 "문어 형"이다. 의도한건지 모르겠지만 애칭같은 이름인데다 집게사장도 문어형이라고 부르는데... 제목이자 스폰지밥의 이름인 海绵宝宝부터가 "스펀지 아기"다. 宝는 바오라고 발음된다. 그래서 밥을 음차한것으로 보인다.[4] 2016년에 음주운전으로 체포 되었다고 한다. 해당 기사 이 사건으로 인해 성우가 바뀔지도 모르지만 일단 2017년 현재까지는 유지 중.[5] 가장 평가가 좋은 성우. 예민함과 까칠함을 표현함에 있어선 훌륭한 명연기를 보여준다.[6] 1~3기에서는 원판처럼 코를 쥐고 말하는 듯한 말투 같았지만 4기부터는 무슨 국어책 읽기 수준으로 변했다. 물론 시간이 지나면서 예전처럼 다시 명연기를 보여주고 있다. 다만 일부 에피소드에선 톤이 좀달라졌는데 감기때문에 그런거다.[7] 스폰지밥 일판성우중 가장 최고령. 조개소년 성우 팀 콘웨이(1933년생), 퐁퐁부인 역의 메리 조 캐틀릿(1938년생), 뚱이성우의 타니 이쿠코(1939년생)보다도 훨씬 나이가 많다.[8] 원래 'äu'가 '오이'로 읽히지만 여기서는 ä와 u를 따로 놓는다. 즉, 타도이스가 아니라 타데우스다.[스포일러] 이 에피소드에서 플랑크톤이 교도소에 수감됐을 때 본인을 따른 죄수들이랑 같이 탈옥해서 집게리아로 쳐들어가 게살버거 비법을 훔쳤는데 사실 교도소에는 스폰지밥이 특별감시를 하는 교도관으로 근무하고 있었고 이걸 들은 집게사장이 경찰에게 금고에 매복해달라고 도움을 요청해서 플랑크톤의 음모를 저지했다.[10] 혼자 쉬겠다고 만든 울타리가 거의 참호 만하다.[11] 문제는 이후 그 가시가 원통형의 뾰족한 거대 나무토막이었다... [12] 참고로 암컷이다.[13] 처음에는 스폰지밥답게 눈치를 못 채고 웃어넘겼으나 다시 생각해보니 도발인 걸 깨닫고는 왜 핑키가 이긴다고 자신하냐면서 따졌다.[14] 이때 상태가 말이 아니었던 핑핑이도 핑키가 달려오자 1초 만에 몸을 회복하고 멀쩡한 원래 상태로 돌아온다.[15] 본인의 형 이름이다.[16] EBS 판에서는 뚱이가 징징이가 우승하는 걸 원해서 트로피를 양보하는 이야기로 나왔다.[17] '플랭크톤의 음모' 에피소드에서 플랭크톤이 스폰지밥의 뇌를 조종하여 징징이를 디스했다.[18] 딱 한 번 '징징이의 휴가' 편에서 징징이가 자신의 모습 외에 그림을 그린 적이 있었다. 참고로 징징이가 그린 것은 하와이 풍의 풍경화.[19] EBS판은 혼돈 속의 용기라고 번역했다.[20] 사실 댄스랍시고 춘 것이 정말로 별 거 아니니 결과가 당연할 정도.[21] 케니 G의 패러디[22] 특히 '잠자면 안 돼!'라는 에피소드에서 크게 부각되는데 마지막에 그가 클라리넷을 불자 시립 연주회장 무대의 조명이 박살나고, 육지의 새들이 떼지어 도망갔으며, 아파트 건물이 붕괴되었다. 이 정도면 세상에 종말을 고하는 뿔피리 수준..[23] 이때 스폰지밥이 부른 노래는 "Musical Doodle"(한국판에서는 "음악은 내 좋은 친구")이다.[24] 하지만 징징이가 아까 불렀던 클라리넷 연주에 꽂히고 벌레는 잠시 뒤 절규한다.[25] 예술가 미켈란젤로다비드 상. 중요 부위는 센스 있게 조개로 가렸다. 이후 곧바로 평론가가 청소부를 스카웃하겠다는 말을 했다. EBS 판에선 그런 건 없었다.[26] 심지어 본인 曰 소리가 너무 환상적이라 하며, 거기다가 원상태로 돌아온 후 울먹이면서 생애에 멋진 클라리넷 연주는 처음었다고 함.[27] 근데 클라리넷도 그때그때 달라서 이달의 우수직원 편에서 스폰지밥을 잠들게 하려고 불렀는데 진짜 잠들었다.[28] 실제 작곡가는 Gary(...?) Stockdale.[29] 플랑크톤의 경우에는 아예 옷을 입지 않고 있음에도 이에 대해 부끄러움을 표하는 사람들은 없다.[30] 스폰지밥의 첫 회가 방영될 당시(1999년) 나이는 만 22살. 현재(2018년) 나이는 만 40살이다(...).[31] 징징이는 온갖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스폰지밥으로부터 벗어나려다가 아무리 성공 직전까지 간다 해도 막판에 미련이나 정 때문이나 아님 특이한 상황으로 인해 매번 실패한다.[32] 원판은 Dr.Pepper를 패러디한 Dr.Kelp.[33] EBS판 김승준 성우의 우는 연기가 굉장하다. "으흐흐흐흐흐흥~(고로로로로로록)킇흐흐흐흐흐흐~!!"[34] 하기야 자기도 그렇게 고생했는데 그럴 만 하다. 그렇지만 작중의 모습으로 봐서는 스폰지밥이 상심해서 우는 모습에 화가 나서 그랬다는 느낌이 더 강하다. 그리고 피자를 주문자에 얼굴에 박기 전에 대사 "어..? 스폰지밥? 괜찮니??" EBS판에선 "이건 우리 가게에서 거저 드려요!!" 하면서 피자로 수정펀치를 날렸다![35] 이 때 스폰지밥과 뚱이가 여러 징징이들 속에서 장난을 치고 있는 징징이를 목격하는데 다른 건 몰라도 저 징징이는 절대 징징이가 아닐거야라고 말한다.[36] 앞서 자린고비 짓을 다시 하면 냄새나는 사물함에 가둘 것이라는 바다 도깨비의 경고를 어긴 집게사장을 대신해서 스폰지밥이 희생하려하자, 바다 도깨비가 집게사장에게 600원이라는 푼돈과 스폰지밥 중 하나를 고르게 하는 테스트를 했다. 결과는 위에 나온대로. 자신이 이런 말을 하게 될지 몰랐다고 할 정도로 얘기하는 걸 보면 충격이 꽤 컸던 모양.[37] 그런데 어떻게 보면 의도한 장면처럼 보이는 부분도 있는데, 스폰지밥의 정시출근 100% 축하파티를 시민들이 축하해주는 장면을 자세히 보면다른 친구들은 팔을 흔들때 자연스럽게 손을 편 채 했는데, 징징이는 엄지손가락을 위로 치켜든 채로 팔을 흔들며 진심으로 축하해주는 모습을 볼 수 있다. 결정적으로 징징이의 손바닥에 늘 있는 빨판이 그려지지 않은 걸 봐서는 징징이 손이 작화붕괴된 건 아닌 듯. 정작 진주는 작화붕괴 때문에 마치 홀딱 벗은 모습으로 나오는 굴욕을 받았다.[38] 게다가 나중에 살인마 부치가 스폰지밥 때문에 열받아서 자신의 정체를 밝히고 "이 가짜 수염도 파티용품점에서 산 거라고!"라고 말하자마자 징징이가 주민들과 또 갑툭튀해서 적극적으로 "파티 계속 하는거야?"라고 말했다.[39] 다만 이 말이 진심인지는 알 수 없지만 징징이가 말한 톤으로 봐선 농담일 것이다.[40] 다만 '실업자 징징이' 에피소드에서는 스폰지밥을 부려먹는다. 징징이가 의외로 인성이 좋긴 하지만 이 에피에서는 스폰지밥을 하인처럼 부린다.[41] 집게리아 파업소동편에서 나온 대사.[42] 집게리아에 파업을 하겠다며 여러 연설과 결단을 내리자 사람들이 환호하나 그 중 한 사람이 게살버거를 먹으러 가자고 말해서 사람들에게 실컷 밟히고 혼잣 말로.[43] 드라이브 드루편 참조 징징이가 벽의 구멍을 통해 일하기 힘들다고 하고 또 스폰지밥과의 거리가 너무 멀다고 불평하자(물론 두가지 상황 모두 그저 자신의 이동거리가 너무 길어서 불평을 한 것이지 결코 가까이 있고싶다는 뜻은 아니다. 특히 두번째 상황의 경우.) 집게사장이 모두 해결을 해 주었는데 그 이후에 한말.[44] 사실 해결해 준 방법이 좀 어이가 없다. 전자는 계산대를 구멍쪽으로 옮기고 불판과 사장실 의자의 위치를 바꾼것이고 후자는 사장실의 벽을 부숴서 구멍을 만들었으니 "징징아 안녕." 이라고 한 스폰지밥은 덤.[45] 집게리아 핫도그에서 한 말. 다만 이 말을 하고 핫도그 모양 옷을 입고 어린 아이에게 발길질을 당하고 스폰지밥과 손을 잡는다.[46] 이 역시 위 에피소드에서 언급된 말. 여기서는 그 아이의 부모한테 게살버거 옷을 입은 후 발길질을 당한다.[47] '넌 해고야!' 편에서 나온 대사. 스폰지밥도 덤덤하게 "그래...알아."라고 했다.[48] 전설의 거대 게 편 참조 집게사장이 이야기한 거대 게가 실제로 나와 스폰지밥을 공포에 떨게하자 그 게를 집게사장이 분장한 것으로 보고 몰래 빠져나와 자신도 분장하며 한 말.[49] 이것은 징징이가 겉은 까칠하고 신경질 적인것 같아도 본질은 정의롭고 아량 넓은 성격이라는 것을 강조하는 대사다.[50] 방울친구편 참조. 스폰지밥이 징징이에게 같이 놀래? 라고 묻고나서 문을 열기도 전에 징징이가 다 알고있었는지 문에 붙여논 글.[51] "피자 시키신 분?"에서 스폰지밥이 상심하여 울 때 한 대사 겉으로는 츤츤데도 속으로는 평범하다는 것을 보여주고 징징이가 자신의 고생 때문에 손님에게 피자를 던진 것이 아닌 스폰지밥의 상심때문에 던졌다는 것이 커보이게 하는 말이다.[52] "피자 시키신 분?" 에피소드에서 스폰지밥과 징징이가 집게사장 때문에 개고생하면서 피자를 배달하러 갔다가 겨우겨우 도착했는데 손님이 자기가 주문하지도 않은 음료수인 다이어트 미역 주스가 없다고 화내며 안 먹겠다고 문을 쾅 닫아버렸다. 그리고 스폰지밥이 실망해서 바닥에 엎드려 울자, 징징이가 분노하여 그 손님 얼굴에 피자를 던져버리며 한 말이다. 근데 집어던질 때 푸확 하는 효과음이 나는 걸로 봐선 그냥 얼굴에 처박은 듯.[53] 그리고 이후 스폰지밥이 "먹겠대?" 하자 "당연하지. 한입에 넣던걸"이라고 한다.[54] 이뿐만 아니라 초중반 부분에 바퀴가 16개 달린 트럭을 스폰지밥이 서부시대 사람처럼 세우려는데 트럭 운전자는 비키라며 경적을 울렸는데도 스폰지밥이 가만히 있자 징징이가 구해주었다.[55] "폭탄파이" 에피소드에서. 참고로 이 대사 전에 집게사장은 "쟬 죽였어! 눈물로 스웨터를 짠 녀석을 죽였어, 너 혼자서 어떻게 살래?!" 라고 명대사를 날리며 징징이를 꾸중했다. 근데 이 대사를 외치는 징징이가 상당히 무서워보여서 '징징이를 조심하라.'라고 메모를 한다(...).[56] 그 와중에 집게사장이 한 말: "700원은 받아야 했나?"상당히 쓰레기 같은 인성이다[57] 다만 이 때 징징이가 화낸 원인은 스폰지밥을 위해서만은 아니다. 천 원도 안되는 푼돈에 신의를 내다버리고 자길 믿어준 사람 영혼을 팔아치운 집게사장의 쓰레기가 따로없는 짓거리에 도의적으로 분노했다고 볼 수 있겠다.[58] 바닷속의 크리스마스에서의 산타로 변장한 후 한 대사. 이걸 듣고 스폰지밥은 좋아서 기절한다.[59] 스폰지밥 2004년 극장판 참조, 스폰지밥이 용왕의 왕관을 찾기 위해 위험한 모험을 떠나 성공적으로 돌아오고 사람들도 구하자 징징이와 사장님을 비롯해 많은 사람에게 환호를 받고 징징이한테서 지배인 뱃지를 받으려 하나 그 전에 할 말이 있다고 하는데 말하기를 주저하자 징징이가 한 말.[60] 비키니시티의 삼각지대 편에서 스폰지밥이 소중히 여기는 것들이 다 사라지는건 아닌지 걱정하자. 단 이 대사의 말투를 들어보면 그냥 농담으로 얘기한거에 가깝다.[61] 아이스크림 쿠폰 편에서 집게사장이 뚱이가 가진 쿠폰을 기어이 크레인까지 동원해서 뺏으려 하자 했던 말.[62] 중략 이후는 뚱이한테 집게사장의 목적을 설명하려 했던 말.[63] 에피소드 이름은 스폰지밥 4의 핑핑이의 가출.[64] 심지어 동전줍는 징징이와도 엮였다!영상[65] 안그래도 시즌4 제작이 그런 이유로 시작도 전에 힘빠지는 상황이었는데 후술할 사단이 나서 시즌4 제작이 더뎌졌다고 한다.[66] 원제는 <게살버거의 공포>여야 했다고 한다.[67] 관습적으로 외설적인 제목을 임시제목으로 붙여버릇했다고 한다.근데 예를 하필이면 가리비 키우는 에피소드로 든다(...)[68] 스폰지밥은 눈새마냥 박수를 치지 않고 같이 야유한다고 한다![69] 관계자들은 작가가 아니라는 이유로 의문 제기를 하지 않았다고 한다.[70] 징징이의 피눈물 흐느낌 장면에 서브리미널로 나온다는데(징징이의 피눈물 흐느낌 자체도 더더욱 공포스러워지고 사실주의적으로 변해간다. 더구나 폭풍같은 소음과 웃음소리까지 들린다고.), 여백은 부족하지 않지만 이 여백에 적지 못할 정도로 징그럽고 피비린내나게 묘사되므로 여러분들은 이 요약본으로 만족하고 링크된 원문에는 접근하지 않기 바란다.[71] 심지어 여자인턴은 울면서 나가고 화자는 오바이트를 했다고 한다.[72] 정확히는 정체불명의 목소리가 어서 하라고 나직이 말해서 징징이가 샷건을 든다. 흠좀무.[73] 스너프 필름에 대한 수사도 실패로 돌아갔고, 조작범 아니라 조작범 할아버지도 못할 24초 안에 생성이라고 한다. 흠좀무.[74] 출처는 Encyclopedia Dramatica.[75] 왜냐하면 스폰지밥은 프리스코어링인데 괴담에는 영상 먼저 더빙 나중이라고 되어 있기 때문이다.[76] 여담이지만 리그베다위키의 징징이 항목 2016년 2월 13일 버전에서도 이 징징이의 자살 사진이 올라와 있었다. 굳이 찾아보고 싶다면 https://archive.is/로 들어가 징징이의 자살이라고 검색하면 위에서 두 번째에 나오기는 하지만 굳이 강요하거나 링크를 올려두지는 않겠다.[77] 문제는 다른 점잖은(절대적으로 점잖지는 않다:타인 신체에 빙의해서 살인한다는 내용) 공포영화가 있다는 것이다. 다시 말해, 일반 평민이 그 밋밋한 공포영화를 보려다가 이쪽을 잘못 클릭해서 무고하게 핵지뢰를 밟는 수가 있다는 것이다.[78] 헌데 검색창에 Red Mist를 쳐도 shirtfag 영상or사진이 같이 나온다(...) 아마도 shirtfag영상or사진을 첨부하고 괴담 원문을 올리는 부류들 때문인 듯.[79] 초기 시즌, '마법의 소라고동'에서 언급되었다. 우연인지 의외로 중요한 설정(...)인건지 진주의 성장 호르몬 에피소드에서도 언급된다.[80] 연도 상 이 쪽이 선배다. 이 쪽이 징징이에 영향을 줬다는 주장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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