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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징이의 자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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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영상
2.1. 2편
3. 괴담
3.1. 진실의 여부3.2. 쯔꾸르 게임화
3.2.1. 하드 모드
3.2.1.1. 이전 버전3.2.1.2. 최신 버전
3.2.2. 징징이의 자살2
4. 여담

1. 개요[편집]

파일:attachment/Squidward's Suicide/징징이자살.jpg
[1]

미국의 인기 애니메이션 네모바지 스폰지밥에 관련된 도시전설(크리피파스타)이자 혐짤이다.

영미권에서 애니메이션 3대 괴담 중 하나이며 Suicide Mouse, Dead Bart에 버금가는 유명한 괴담이다. 국내에서는 징징이의 자살로 알려졌다.

2. 영상[편집]

유튜브에는 shirtfag[2]가 제작한 관련(?) 동영상이 있다. 이때까지와는 다른 괴담과 다르게 영상의 화면이 굉장히 충격과 공포이다. 나름대로 섬뜩한 화면과 음향효과 때문에 웬만한 사람들은 충공깽을 받을 정도다. 절대로 검색해서는 안될 검색어에도 수록되어있다. 검색만 해도 특히 이미지와 동영상이 그렇게 충공깽한 장면이 나오니 검색할 때 주의하길 바란다.

영상의 내용은 영상의 제목은 징징이의 자살인데도 징징이가 자살하는 건 전혀 나오지 않고 징징이가 자기 집으로 추정되는 장소에서 공포스럽고 시뻘건 눈빛으로 1분 이상 쳐다보는 것 뿐이다. 움직이지도 않고 굉장히 기분나쁜 비명소리들이 함께 나온다. 게다가 영상의 질도 좋지 않고 살짝 일그러져 있는데다가 오래된 서부극 필름같은 느낌이 있으니 이런 분야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에게는 굉장히 무섭다. 중간에 한 프레임씩 서브리미널 효과를 노린 것으로 보인다. 천천히 돌려보면 화면이 회전되거나 좌우반전밖에 없다 무서운 갑툭튀는 없음.

물론 이것만 있는 건 아니고, 스폰지밥의 여러 에피소드를 적절히 짜깁기해 후술할 괴담을 어설픈 퀄리티로 재현한 Red Mist라는 제목의 동영상도 있다. 물론 원본 글의 서브리미널 혐짤 같은 건 당연히 없다.

상술한 shirtfag의 영상은 괴담과는 별개로 눈을 크게 뜨는 동영상이라면 무조건 관련 동영상이랍시고 튀어나오기로 악명이 높았는데, 심지어는 고양이가 풀을 뜯어먹고 눈을 크게 뜨는 개그 영상에서도 관련 영상에 갑툭튀했다. 이전에 리그베다 위키고양이 문서에 그 고양이 동영상이 링크되어 있었는데 그 링크로 들어가면 관련 영상에 그 충격과 공포의 붉은 눈을 가진 징징이가 나타나서 뚫어지게 쳐다본다고 한다. 그래서 현재 해당 유튜브가 아닌 요우쿠에 있는 영상으로 링크가 대체되었으니 안심하고 클릭해 들어가도 된다. 현재는 유튜브에서도 없어진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LSD의 문서에 있는 플레이 영상 중 하나에도 연관 검색어로 나온다. 물론 징징이의 자살은 순전히 피와 죽음이라는 흔한 클리셰를 이용한 공포지만 LSD는 알 수 없는 것에서 오는 공포이기 때문에 LSD를 더 무서워하는 사람도 있을 수 있다.

2.1. 2편[편집]

현재 creepypaste라는 새 계정을 파 활동하고 있는 shirtfag가 징징이의 자살 2편을 올렸다. 이것은 충격과 공포의 1편과는 달리 징징이가 축 처진 모습으로 3분 동안 자꾸 걸어간다. 그러다가 종반부에 화면이 격렬하게 울리고 치직거리면서 정장 입은 남자가 살짝 나오다가 정체불명의 형상이 나오고 끝난다. 이것은 1편보다 무섭지는 않지만 1편보다 더 소름끼치는 배경음악과 종반부의 화면이 흔들리는 것이 브금과 혼합되어 굉장히 무섭다. 자살하는 쥐를 패러디한 영상으로 보인다.

아울러 유튜브에서 Squidward로 검색하면 당연히 나와야 할 징징이가 주연인 에피소드 목록과 함께 섞여나올 때가 있으니 거부감이 들면 Spongebob Squarepants로 검색하는 게 좋다. 또한 포켓몬스터 관련 괴담이나 도시전설 관련 검색어에는 90% 이상으로 볼 수 있다. 가끔씩 보라타운같은 포켓몬스터 괴담 영상을 볼 때 추천 영상에 갑툭튀해서 사람 가슴 쓸어내리게 만든다. 포켓몬 괴담과 비슷한 시기에 알려진 괴담이라 그런 듯 한데 이럴 때는 자주 쓰던 구글 아이디로 로그인을 하면 추천 영상에 자신이 즐겨보는 내용이 있는 동영상들이 대신 나온다.

3. 괴담[편집]

이 괴담은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한 애니메이션을 소재로 설정한 괴담인데도 이야기의 질도 굉장히 나쁘고[3] 묘사도 자세하다.[4] 이미 많은 시간이 지나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알게 됐지만 주변에 전파하지 않는 것이 좋다. 개인에 따라 상당히 오랜 기간 동안 트라우마가 될 수도 있는 질 나쁜 괴담이다.

만약 당신이 끝끝내 답을 알고 싶다면, 실망할 준비를 하라. 하나만 있는 것이 아니다.

나는 2005년에 애니메이션 학위를 따기 위해서 니켈로디언 스튜디오(스펀지밥 제작사)에서 인턴으로 일하고 있었다.

대부분의 인턴쉽이 그렇지 않지만, 나는 돈을 받지 않고 일했고, 그 대신에 더 많은 것을 배웠다.

어른들에겐 별 것 아니겠지만, 그 때 대부분의 학생들은 그 방식을 선호했다. 내가 편집자와 애니메이터들과 직접적으로 일을 하기 시작한 때부터, 새로운 에피소드들을 방영하기 전에 볼 수 있었다.

솔직히 말하면 그들은 최근에 스폰지밥 무비를 만들면서 창조적인 일을 하는데 지쳐 스폰지밥의 새 시즌을 시작하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렸다. 그러나 오랜 시간이 걸린 데에는 또 다른 이유가 있었다.

시리즈 4 프리미어에 모두와 모든 것을 몇 달간 힘들게 할 만한 문제가 있었던 것이다.
나와 두 명의 인턴은 마지막 검토를 하기 위해 애니메이터 팀장과 사운드 편집자와 함께 편집실에 있었다.

우리는 “Fear of a Krabby Patty(공포의 게살버거)”였어야 할 복사본을 받아들고 보기 위해 스크린 앞에 모였다. 완성본이 아니었기 때문에 애니메이터들은 농담으로 가짜 이름표를 붙여놓았는데, 보통 외설적인 것으로 붙여놓았다.

예를 들면 스폰지밥과 뚱이가 가리비를 입양하는 에피소드인 “Rock-a-bye-Bivalve(두 남자와 아기바구니)”를 “How sex doesn't work(어떻게 섹스가 이루어지지 않는가)”[5] 로 바꾸어 붙여놓기도 했다. 특별히 웃기지 않았지만 간간히 웃음을 주었다.

그래서 우리가 “Squidward's Suicide”(징징이의 자살)라는 이름표를 보았을 때, 그저 무시무시한 농담이라고 생각했다. 인턴 중 한명이 실실 웃었다.

에피소드를 틀자 평소와 다름없이 느긋한 음악이 흘러나왔다. 이야기는 평소처럼 징징이가 자신의 클라리넷을 연습하는 것으로 시작한다. 스폰지밥이 밖에서 웃는 소리를 듣고 징징이는 밤에 콘서트가 있어서 연습을 해야 한다면서 소리를 쳐서 조용히 시킨다.

스폰지밥은 알았다고 하고 다람이와 함께 뚱이를 보러간다.

스크린에 방울들이 올라오고 징징이가 콘서트를 끝마친다.

이때부터 이상한 조짐이 보이기 시작했다.

연주를 할 때, 몇 프레임들이 반복됐지만, 소리는 그대로였고(이 시점에서 소리는 이미 애니메이션에 맞추어져있었기 때문에 불가능한 일이었다.) 그가 연주를 멈췄을 때 소리도 건너뛰지 않은 것처럼 같이 끝났다.

관객들은 징징이를 야유하기도 전에 웅성거렸다.

그런데 보통 쇼에 나오는 야유소리와 다르게 매우 심각해보였다.

스크린 속의 징징이는 꽤 많이 겁먹은 것처럼 보였다. 장면은 관객 안에 있는 스폰지밥에게로 넘어갔고, 스폰지밥도 평소의 그와 다르게 야유하고 있었다. 그 뿐만이 아니었다. 모두가 극도로 현실적이고 정교한 눈을 가지고 있었다.

실제 사람의 눈은 확실히 아니었지만, CG보다는 더 현실적이었고 동공은 빨간색이었다.

우리는 매우 혼란스러웠고 서로를 쳐다보았지만, 우리가 작가는 아니었기 때문에 그때까지는 이것을 어린이들이 좋아할까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지 않았다

장면은 침대 끝에 걸터앉은 절망적인 모습의 징징이로 넘어간다.

창문 너머로 밤하늘이 보이고 있었기 때문에 콘서트가 끝나고 나서 멀지 않은 때였을 것이다.

우리를 심란하게 하는 부분은 여기에 있었다. 소리가 없다는 것이었다. 정말로 고요했다. 심지어 방 안의 성우들도 반응이 없었다.

성우들이 일을 완벽하게 해내는 것으로 미루어 보아, 성우들이 장치를 껐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었다. 그는 30초 동안 그저 거기에 앉아서 눈만 깜빡이더니 흐느끼기 시작했다. 그는 몇 분간 그의 손(촉수)를 눈 위에 올리고 조용히 울었고, 그동안 배경음악이 간신히 들릴만하게 되살아났다.

마치 숲에 부는 산들바람처럼 들렸다. 화면이 천천히 그의 얼굴로 줌인 되었다. 천천히 라는 말은 마치 장면들을 10초 간격으로 나누어 보여주는 것처럼 보였다는 뜻이다. 흐느끼는 소리는 더욱 커져갔고, 고통스럽고 분노에 찬 것처럼 보였다. 그때 화면이 꼬이는 것처럼 씰룩거리더니 몇 초 후에 정상으로 돌아왔다.

산들바람 소리는 점점 커지고 거세져서 어디서 폭풍이 몰아치는 것처럼 들렸다. 기분 나쁜 점은 이 소리와 흐느끼는 소리가 진짜처럼 들렸고 마치 성우의 입에서 나오는 소리가 아닌 것처럼 들렸다. 아니, 성우들의 목소리가 반대편에서 나오는 것처럼 들렸다. 스튜디오는 더 좋은 소리를 얻고 싶어 하지만, 그들은 그만한 퀄리티의 소리를 낼만한 장비는 구입한 적이 없다. 바람소리와 흐느끼는 소리가 희미해지고, 웃음소리 같은 것이 들렸다.

웃음소리는 일초 이상의 희한한 간격으로 끊임없이 들려서 참기 힘들었다.(우리는 이 에피소드를 두 번 봐서 생각할 시간이 많았기 때문에 설명이 너무 장황했다면 양해 바란다.) 그리고 30초 후에, 화면이 흐려지고 격렬하게 씰룩거리더니 마치 한 프레임만 교체된 듯 무언가가 화면에 번쩍였다. 애니메이션 편집장은 에피소드를 멈추고 한 프레임씩 뒤로 되돌려보았다. 우리가 본 것은 끔찍했다. 이것은 6살도 안된 것처럼 보이는 죽은 아이의 사진이었다.

얼굴은 피가 묻어있고 토막나져있었으며 눈 한쪽은 위로 치켜진 얼굴에서 튀어나와서 덜렁덜렁 달려있었다. 그의 하반신은 나체였고, 배는 거칠게 잘려 열려져있고 내장들이 옆에 널려있었다. 그는 포장도로에 눕혀져있었다. 기분 나쁜 점은 사진을 찍은 사람의 그림자까지 그대로 찍혀져있었다는 것이다. 거기에는 출입금지 테이프도, 증거 마크나 꼬리표도 없었고, 앵글은 증거가 될 만한 사진의 앵글이 아니었다. 아마 사진을 찍은 사람이 아이를 죽인 사람일 것이다. 우리는 당연히 고통스러웠지만, 그저 오싹한 농담이길 바라면서 다시 재생을 눌렀다. 화면은 다시 전보다 크게 울고 있는 징징이의 위에 모습으로 넘어갔다.

그때 징징이의 눈에서 피가 흐르는 것처럼 보였다. 피 역시 극도로 현실적이어서 화면을 만지면 손가락에 피가 묻을 것 같았다. 바람은 이제 숲을 지나가는 돌풍처럼 들렸고 가지가 부딪히는 소리마저 들렸다. 낮은 바리톤의 웃음소리는 긴 간격을 두고 더욱 자주 들리고 있었다. 20초 후에, 화면은 다시 비틀리고 한 프레임짜리 사진이 나타났다. 편집자와 우리 모두는 뒤로 돌리기를 주저했지만, 그렇게 해야만 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이번 사진은 처음 아이보다 어린 작은 소녀였다. 그녀는 그녀의 배 위에 눕혀져 있었고 머리핀은 그녀 옆의 피 웅덩이에 빠져있었다. 왼쪽 눈은 너무나 튀어나와있었고, 하체를 제외한 부분은 나체였다. 시체는 또 포장도로 위에 있었고 사진을 찍는 사람의 그림자가 보였으며, 사진의 크기와 모양도 비슷했다. 나는 그 자리에서 토했고, 그 방 안에서 유일한 여자였던 한 인턴은 방에서 뛰쳐나갔다. 에피소드를 계속 틀었다. 한 5초 쯤 지났을 때, 징징이도 조용해지고 처음 장면처럼 모든 소리가 사라졌다. 그는 촉수를 손에서 내리고 극사실적인 눈이 보였다. 눈에서는 피가 흐르고 맥박이 뛰듯 규칙적으로 피가 뿜어져 나왔다. 그는 그저 스크린 속에서 우리를 바라보고 있었다. 10초 쯤 지났을 때, 다시 울기 시작했고, 이번에는 눈을 가리지 않았다. 소리가 매우 날카롭고 컸고, 비명과 섞여있어서 소름 끼쳤다.

눈물과 피가 폭포수 떨어지는 눈에서 쏟아졌다. 바람 소리와 낮은 웃음소리가 다시 들리기 시작하고, 이번에는 사진이 5 프레임 간 나타났다. 이번에는 애니메이터가 도중에 멈췄고, 돌려보았다. 이번에는 비슷한 나이의 소년이었지만, 장면이 달랐다. 내장들이 커다란 손에 의해 다친 것으로 보이는 배에서 끄집어져있었고, 오른쪽 눈은 튀어나고 달랑거렸으며, 피는 뚝뚝 떨어지고 있었다. 애니메이터는 앞으로 넘겼다. 믿기 힘들겠지만, 우리는 그 다음 것이 무엇이었는지 말해줄 수 없다. 그는 계속 앞으로 넘겼다. 그는 다시 처음 프레임으로 가서 빠르게 넘겼고, 나는 정신 줄이 혼미해졌다. 나는 바닥에 토했고, 애니메이터와 사운드 편집자는 스크린 앞에서 몸을 떨었다. 그 다섯 프레임은 각각 다른 프레임이 아니라, 동영상의 프레임처럼 이어져있었다.

우리는 손이 천천히 창자를 들어 올리고 아이가 그것을 쳐다보고 있는 것을 보았다. 심지어 두 프레임에서 아이는 눈을 깜빡이고 있었다. 사운드 편집장은 멈추라고 지시했고, 제작자에게 이것을 보여주기 위해 전화했다. 힐랜버그(스폰지밥의 제작자)는 15분 후에 도착했다. 그는 왜 불려왔는지 의아해했고, 편집자는 그저 동영상을 틀었다. 다시 한 번 프레임들이 보이고, 모두 소리 지르고, 모든 소리가 다시 멈췄다. 징징이는 그저 3초 동안 화면을 가득 채운 채 시청자들을 바라보고 있었다. 장면이 급격하게 바뀌고, 낮은 목소리가 “어서 해”라고 말하자 징징이는 손에 산탄총을 들고 있었다. 그는 즉시 총을 입에 넣고 방아쇠를 당겼다.

현실적인 피와 뇌수들이 벽과 침대에 흩뿌려지고 그는 쓰러졌다. 이 에피소드의 마지막 5초는 몸이 침대 위에 있고, 바닥에 있는 머리의 왼쪽 부분에 달린 눈이 깜빡거리며 쳐다보는 장면으로 에피소드가 끝이 난다. 힐랜버그는 매우 화가 났다. 그는 이걸 설명하라고 했고, 이 시점에서 거의 모든 사람들이 방에서 나가는 바람에 우리는 이것을 다시 한 번 봐야 했다. 이것을 두 번 보는 일은 그저 내 마음에 상처를 입히고 악몽을 꾸게 했다.

다시 본론으로 들어가자. 우리가 생각할 수 있는 이론은 이 파일이 애니메이션 작업실에서 여기로 오는 도중 누군가에 의해서 조작되었다는 것뿐이다. CTO(최고기술경영자)는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인지 분석하기 위해 불려왔다. 파일을 분석 한 결과, 이 파일은 새롭게 만들어진 것이었다. 그러나, 파일의 발송시각은 우리가 파일을 보기 대략 24초 전이었다.

제작에 사용된 모든 기계들을 고장이나 바이러스에 감염되어 전송시각을 잘못 기록했는지 조사했으나, 모든 기계가 정상인 것으로 밝혀졌다. 우리는 무슨 일이 일어난 건지 모르고 지금도 아무도 모른다. 사진들의 출처를 찾으려는 수사도 했었으나 결과는 아무것도 없었다. 아이들의 신원도 파악되지 않고, 사진에서 물리적 증거나 자료도 모을 수 없었다. 나는 그전까지는 증명되지 않은 현상은 믿지 않았지만, 지금은 나에게 무언가가 일어났고 나는 이것이 그저 일화적인 증거라고밖에 말할 수 없다.

3.1. 진실의 여부[편집]

상기 언급된 괴담의 내용을 토대로 한 동영상은 인터넷 어디를 뒤져도 절대로 찾을 수 없다.[6] 루머의 출처는 Encyclopedia Dramatica, 누군가의 장난이다.

학생들이 설명이나 댓글들을 확인하지 않고 '이게 원본'이라며 다른 곳으로 배포한 경우가 많다. 그런데 정작 들어가서 읽어보면 위의 루머 글을 바탕으로 양덕후들이 자작한 영상밖에 나오지 않는다. 잘 읽어보고 속지 말라.

즉, 누군가 그럴 듯한 루머글을 작성함 → 양덕후들이 그 글을 읽고 자작 영상물들을 양산함(여기까진 흔한 일) → 아직 의식수준이 낮았던 당시 국내 인터넷의 네티즌들이 글을 잘 읽어 보지도 않고 대충 검색해서 나온 걸 원본이라고 가져옴 의 순으로 퍼졌다고 볼 수 있다. 애초에 원본 글을 보면 전형적인 괴담의 패턴이다.

구글에 squidward suicide + kid 나 kids, child, children 등으로 검색해도 죽은 아이의 사진은 나오지 않는다. [7] gore만 쳐도 혐짤이 우수수 나올 정도로 규제하지는 않는데[8] 징징이의 자살을 검색해도 아이의 죽은 사진이 하나도 없다는 것도 원본 비디오는 없다는 한 증거가 될 것이다. 오히려 검색하면 몇 가지 자작비디오의 장면만 우수수 나온다. 생각해보면 스폰지밥자체가 실사사진을 삽입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를 이용한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스폰지밥 애니메이션은 성우가 먼저 더빙하고 그 후 영상을 만드는 식으로 제작하기 때문에 영상이 먼저 있고 성우가 더빙을 했다라고 한다는 것 자체가 이미 말이 안된다.
또한 실제로 이런 사건이 존재한다면 그야말로 크나큰 난리가 되는건 당연지사,

아무래도 원래 작중에서 징징이가 불쌍한 기믹을 맡게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보니 이러한 괴담이 탄생한 것으로 추측한다.

시즌 8, "지금 행복하니?" 에피소드에서 그나마 이 괴담과 비슷한 모습이 나오긴 한다. 이 에피소드에서 징징이는 자신에게 행복한 기억이 하나도 없다는 것을 깨닫고 극심한 우울증에 걸린다. 이 때 징징이가 자살을 연상케 하는 행동을 한다. 오븐 속에 머리를 깊숙히 넣고 다 탄 쿠키를 꺼낸다거나, '이걸 하면 나아지겠지' 라며 서까래에 밧줄을 매달더니 새장을 설치한다거나... ''' 결말 자체는 징징이가 수많은 스폰지밥 모형을 박살내면서 '행복한 추억'을 만든다는 스폰지밥다운 결말이지만 징징이가 우울증에 걸린 부분이 정말 우울하게 나오고 자살을 연상시키는 폭력적인 장면들로 호불호가 꽤 갈린다.

애초에 시즌4는 힐랜버그가아닌 폴 티빗이 메인감독이다.

3.2. 쯔꾸르 게임화[편집]

2015년 6월 동전줍는 징징이처럼 마찬가지로 게임화되었다.

줄거리는 징징이가 클라리넷 대회에서 클라리넷을 엉망으로 연주해서 사람들에게 야유를 받고서 자살한다는 내용이다. 그 뒤 야유를 부리던 사람들이 하나둘씩 죽어가기 시작하고 집게리아에서는 뚱이가 대신 일하게 된다. 스폰지밥은 내일 아침 일찍 출근하기 위해 잠을 자는데, 꿈에서 이상한 집에 가게 되어 거기에서 단서를 찾아 탈출한다는 내용.

일단 주인공은 스폰지밥. 맨 처음 시작 시 20초란 시간이 주어지는데, 이는 징징이가 집으로 찾아온다는 걸 알려준다. 빨리 그 시간 안에 숨어야 한다. 숨을 수 있는 곳은 피아노 안, 테이블, 상자, 항아리, 옷장, 침대이다. 징징이는 그중 한 곳을 랜덤으로 찾아오며, 만약 들키지 않고 살아남으면 어두웠던 배경이 다시 밝아지면서 59초란 시간이 주어진다. 그리고 그 시간내에 단서를 찾아 문제를 해결하고 답을 찾아내 탈출해야한다.

간혹 숨다가 징징이의 잔상이 남을 때가 있는데 이건 징징이의 저주다. 이걸 막으려면 왼쪽 위에 있는 레버를 작동시켜 밝게 만들어야 한다. 만약 징징이에게 들켰을 시, 여자의 비명소리가 들리고 피눈물의 징징이가 보인다. 이때 징징이의 대사가 나온다. 징징이가 "스폰지밥...니 차례야..."라고 말하면서 게임 오버가 된다.

저주를 제거하지 못했을 경우, 기분 나쁜 웃음소리와 함께 붉은 눈의 징징이가 나와 "여기 있었네..?"라고 말하며 게임 오버.

엔딩의 경우 해피 엔딩과 배드 엔딩으로 나뉘어져 있는데, 방에 있는 징징이 석상을 부술지 말지에 따라 결정된다. 만약 부수지 않고 그냥 탈출하면 징징이의 갑툭튀로 배드 엔딩이자 새드 엔딩이지만, 부수고 갈 경우에는 그대로 진실이 밝혀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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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 모든 일은 전부 악몽이었고 징징이는 사실 두 명이다. 스폰지밥을 노리는 징징이는 가짜.

자살한 진짜 징징이는 스폰지밥이 가짜 징징이에게서 도망치도록 도우면서 스폰지밥한테 출구로 가면 더 이상 이 악몽을 꿀 수 없게 된다고 하고, 자신은 이미 죽은 몸이라며 악몽 속에 남고 스폰지밥을 살린다. 그리고 스폰지밥은 출구로 가서 악몽을 빠져나오며, 그가 더 이상 그 악몽을 꿀 수 없다고 나오면서 굿엔딩이자 해피 엔딩이 된다.

3.2.1. 하드 모드[편집]

3.2.1.1. 이전 버전[편집]

징징이 동상이 없어서 통상적인 방법으로는 배드엔딩밖에 볼수 없고 해피앤딩을 보려면 15일밤째에서 할수있는 미니게임을 클리어해야 해피엔딩을 볼수있다.

3.2.1.2. 최신 버전[편집]

이지모드와 플레이방법이 다르다. 엔딩내용에서 징징이의 원한으로 깨어난 악마가 사람들을 조종해서 징징이를 비난하게 만들어 자살하게 만든 후 징징이를 조종해 비키니시티 사람들을 죽였다는 이 게임의 설정이 나온다. 마지막에는 스폰지밥을 속여 죽인다.....인줄 알있지만 이는 모두 징징이의 꿈. 이상한 꿈이었다며 기분 나빠하며 스폰지밥이 보고싶어졌다며 나가는데 침실에 있던 거울에서 징징이 귀신이 튀어나와 징징이를 죽인다. 이 엔딩은 해피도 베드도 아닌 언노운엔딩이라고 한다.

3.2.2. 징징이의 자살2[편집]

이번엔 징징이가 주인공이다. 징징이의 자살 후를 다루는듯 하다. 현재 체험판으로만 있다.

4. 여담[편집]

  • 이 괴담의 여파 때문인지 몰라도 2차 창작에선 징징이가 자살로 최후를 맞이하는 이야기가 꽤 있다. 스폰지밥 뉴 애피소드에서도 징징이는 스스로 생을 마감했다.

  • DragoArt라는 모 간단 그림 강좌 사이트에서 이걸 그리는 강좌가 올라와있는데 그나마 원본에 비해 덜 충격적이지만 깜놀할 수도 있으므로 주의.

  • 전문 사이트인 Knowyourmeme에서 스폰지밥 관련 문서를 보다가 관련 문서에도 갑툭튀할 수 있으므로 주의. 심지어 어쩌다 멀쩡한 밈 항목을 보다가 관련 항목에 나오는 경우도 있으니 주의!

  • Jeff the Killer 괴담 영상이나 붉은 눈의 푸린 영상이 관련 영상으로 뜰 때도 있다. 푸린 영상에 대해서는 shirtfag 문서 참고.

  • The Bad Guy Club for Villains 에피소드에서 스폰지밥과 뚱이가 인어맨과 조개소년 비디오 테이프를 볼 때 비디오의 shirtfag의 징징이의 자살 색감과 비슷한 것 같다.

  • 절대로 검색하면 안 되는 흑백에 빨간 눈을 한 충격과 공포의 징징이가 나오는 동영상이 아닌 또 다른 동영상이 있다. 이것은 원작 애니의 장면을 가지고 만든 듯해서 보기에는 별로 무섭지 않다. 괴담의 내용을 반영한 듯이 징징이가 클라리넷 연주회를 열었는데 스폰지밥과 뚱이와 관객들이 야유하는 장면, 징징이가 집에서 홀로 흐느끼는 장면, 징징이의 눈이 빨갛게 충혈되고 피눈물을 흘리는 장면(앞에서도 말했지만 흑백의 빨간 눈 징징이와는 관계가 전혀 없다.), 마지막으로 징징이가 총을 입에 물고 실탄을 장전한 후 자살하는 장면이 나온다.

  • 충격과 공포임에도 불구하고 의외로 여기저기서 많이 발견된다. 아무 상관 없는 사이트 배회하다가 우연히 스크롤을 내렸는데 참 좋은 구경 했다는 이야기도 적지 않은 편.

  • 징징이의 자살 말고도 SpongeBob Bootleg Episode라는 또 다른 괴담이 존재한다. 5명의 소년들이 폐쇄된 정신병원을 탐험하다 우연히 스폰지밥의 해적판 비디오 테이프를 발견했는데, 5명이 함께 그 비디오를 본 뒤 2명은 자살, 1명은 실종되었다는 이야기다. 구글에 검색하면 해당 영상에서 추출한 프레임이라고 주장하는 이미지를 볼 수 있는데, 스폰지밥이 동공이 비정상적으로 크며 심하게 충혈된 눈을 아주 크게 뜨고 있는 이미지다.[9]


[1] 재능방송 방영판 기준으로 해당 에피소드의 제목은 '검은 옷의 살인마' 로, 한 손님으로 인해 집게리아가 24시간 영업을 실시하는 것도 모자라 징징이가 가장 싫어하는 스폰지밥과 함께 있어야 하는 것 때문에 자살하고 싶어서 저런 요구를 하는 것이다. 심지어 집게사장은 사생활이 있다며 집으로 가버렸다(...) 물론 진짜로 때리지는 않고 당황해서 멀뚱히 있다가 장면이 넘어간다.[2] 현재는 creepypaste로 활동한다.[3] 서브리미널 기반의 스너프(그것도 아동살해)에 대해 아무렇지 않게 설명한다.[4] 그 혐짤의 내용을 자세히 설명한다.[5] 이건 너무 직역을 한 건데, 좀 더 자연스럽게 의역을 하면 "왜 섹스를 해도 애를 못 만드는가" 정도.[6] Red Mist라는 재현영상에 불과하고 제목도 다르다.[7] 물론 아예 없다고는 말 못한다. 다만 100% 자작이거나 저렇게 죽은 애의 얼굴이 이쪽으로 넘어온다. 당연히 각자 사진이 다르기 때문에 원본 그대로 죽은 아이는 존재하지 않는다.[8] 위에 말한 수준으로 죽은 아이는 기본이다. 내장이 튀어나왔다거나, 뇌수가 터진 아이 부터 눈알이 튀어나온 아이까지 온갖 혐짤이 널려있다.[9] 바리에이션으로 글의 마지막에 스폰지밥의 눈을 오래 보고 있으면 스폰지밥이 눈을 깜빡일 거라는 문장이 붙은 경우가 있는데, 해당 글에 첨부된 이미지는 조작된 GIF 파일이라서 실제로 눈을 깜빡인다! 깜놀주의.